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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기타

<버디버디> 반전의 러브라인을 선사하다 살짝 감기가 걸린 관계로 오늘 글이 좀 늦었네요. 오늘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끝난 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24부작으로 만들어진 어제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단순히 주인공인 유이 때문에 드라마를 봤지만 솔직히 여러가지 흥미로운 점이 많은 드라마여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지요.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참 흥미로웠던 장면이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존 리 (이용우) 가 성미수 (유이) 대신에 민해령 (이다희) 를 선택하는 것이었고, 성미수도 그것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었지요. 보통 러브라인이라면 주인공의 라이벌이 포기를 해야하고, 그리고 주인공 커플이 잘 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포기를 하고 라이벌이 잘 되게 하는 그러한 특이한 러브라인이 발생했네요. 오늘은 그 .. 더보기
<버디버디> 공중파 편성이 되지 못한 이유 요즘 드라마에 TV에 일주일에 네번씩이나 나오는 여자 아이돌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유이입니다.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화요일까지 유이는 이틀은 에서 "백자은" 으로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에는 에서 "성미수" 로 등장하고 있지요. 버디버디는 24부작으로 편성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성미수" 로써의 유이를 볼 날도 얼마 남자 않았네요. 2주후면 이제 "성미수" 로써의 유이의 역할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 후로는 이제 "백자은" 의 유이만 발견할 수 있겠지요. 어쨋든 유이가 "성미수" 로 활동하고 있는 는 제가 여태껏 봤던 드라마 중에 가장 신선했던 드라마 였습니다. 단순히 유이가 나와서였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스포츠 드라마 였기 때문이었을까요? 뭐 그런이유도 아예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 더보기
<무사 백동수> 를 동해서 본 요즘 사극의 트렌드  가 끝난 이후로 또 다른 사극이었던 가 막을 내렸네요. 요즘 사극을 보면 여러가지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한 최근 2년간 있었던 사극들의 특징을 모아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인공은 빛나지 못하는 사극 요즘 사극의 트렌드는 이상하게 주인공이 그닥 빛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왜 요즘에 사극이 예전보다 인기를 끌지 못하는지 잘 알수 있지요. 바로 카리스마 있게 사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없다는 것이에요. 요즘 사극을 보면 그 부재를 잘 알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의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던지 아니면 그 주변 인물이 더 인기가 많아서 사실 주인공이 묻혀버린다는 희한한 징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 더보기
<버디버디> 막장이 없는 무공해 가족 드라마 월요일 화요일마다 챙겨보는 케이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유이가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유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드라마를 봤지만 보다보니까 여러가지 정말 마음에 드는 요소들이 많네요. "무공해 드라마" 라고 불릴정도로 막장스러운 요소들이 좋으며 상당히 스토리가 잘 꾸며져 있고, 또한 주연 3인방인 유이-이다희-이용우의 연기력도 괜찮고 거기에 뒷밤침 해주는 그러한 조연들의 연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드라라마를 살펴본다면 단순히 "스포츠드라마" 를 떠나서 굉장히 가족들의 중심을 둔 "가족드라마"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가 만약 공중파에 방송이 되었다면 인기가 얼마나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가족끼리 같이 앉아서 봐도 부담이 없는 그러한 드라마르는 데는 의문의.. 더보기
<몽땅 내 사랑>, 황당했던 윤두준-유이 러브라인 내심 기대해봤습니다. 끝이나마 좋게 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뭐 막장 시트콤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되겠지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역시 은 막장 시트콤 중에서도 최고봉에 꼽히는 그러한 시트콤으로 기억될 것일 것 같네요. 바로 그 이유는 너무나 지나치게 얽히고 섥히는 러브라인 관계 때문이지요. 지난번 글에서 "윤승아의 " 이라고 하면서 적을 글이 있었지요? 에서 모든 남자가 다 윤승아와 연결되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 였지요. 전태수와 엮이고 그 후에 그의 형은 전태풍 (진이한) 과 엮이고, 옥엽 (조권) 도 윤승아를 좋아하고, 윤두준도 윤승아를 좋아하는 의 미실 역할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했던것이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가 "윤승아의 만은 아니었던 것이죠. 바로 이 드라마는 "윤승아와 윤두.. 더보기
유이의 <버디버디> 공중파 무산, 착한 드라마 더 아쉽다 요즘 1위한번씩 해본 걸그룹은 다 해외에 나가서 아이돌이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든 와중에 일주일에 4번씩 시청자에게 모습을 보여주는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와 에서 주연을 맡아서 연기를 하는 유이입니다. 어찌보면 유이에게 올해는 제2의 전성기 내지 명예회복의 기간을 걸어가면서 전성기때만큼은 아니지만, 착실하게 인지도 재정비내지 호감도 쌓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2009년에 "대세" 라고 불릴때만큼 잘나가거나 TV에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 때보다 더 인정을 받고 더 호감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 그 이유중에는 소위 말해 "거품이 빠진 것" 도 있겠지만 유이의 연기력이 기대이상이면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해요. 어쨋든 유이는 주말에는 에서 백.. 더보기
가인의 컴백, <몽땅 내 사랑> 을 놀라게 할 최고의 반전 예전에 이 갑작스러운 전태수의 하차와 무리한 연장으로 인해서 갑자기 스토리와 러브라인이 산으로 가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했었던 적이 있어요. 확실히 그 러브라인의 바뀜으로 인해서 수혜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권과 윤승아는 그닥 변화가 크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제는 정말 시청자까지 "뭐 이렇게 헷갈리고 매일 바뀌냐?" 하고 느낄 정도로 러브라인이 복잡해진 그러한 상태인데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연장과 갑작스러운 하차에 최대 수혜자와 피해자는? 아마 갑작스러운 러브라인의 변화로 인해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순덕이" 리지 이겠지요. 처음에는 카메오로 그 다음에는 그냥 조연정도의 역할이었는데 조권과 윤승아의 러브라인이 막혀버리.. 더보기
잠잠하지만 착하게 인기를 끄는 열혈 장사꾼 어제 선덕여왕을 보면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글을 조금 적어보려했으나, 벌써 나보다 훨씬 뛰어난 분들이 이미 적어주셔서.. 선덕여왕 글은 적지 않기로 했다. 생각한 바는 있었으나, 오늘 무슨 일좀 하느라 혹시 글이 올라왔나 체크해봤더니 이미 내가 적으려고 한 글들이 다 올라와 있어서 늦었다 생각해 포기해버렸다.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주말드라마이긴 한데 이상하게 반응이 없는 드라마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바로 "천추태후" 의 후속작인 열혈 장사꾼이다. 선덕여왕은 벌써 다음날 아침이면 10개가 넘는 글들이 베스트로 떠있는데, 이 드라마의 대한 글은 많이들 적지 않는듯 싶다. 천추태후가 끝나고 나서 KBS는 박인권의 유명한 대작인 "열혈 장사꾼" 을 드라마화해서 만들기로 했다. 물론 드라마.. 더보기
사극의 역사 논란 - 어찌 봐야하는가? 2009년의 사극은 천추태후와 선덕여왕.... 정말 재미있게 봤고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내가 티스토리로 옮겼을 즈음에는 벌써 천추태후가 끝났기 때문에 천추태후에 대한 기사는 그리고 많이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에 대한 기사는 엄청나게 많이 본다. (역사 왜곡의 논란이 되는 두 사극) 선덕여왕이 마치면 하루가 멀다하고 수십개의 기사가 쓰여진다. 그중 많이 보는 기사의 내용이 바로 선덕여왕의 역사 왜곡논란이다. "이건 사기다" 라는 극적인 글부터, "일본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욕하면서 왜 우리나라에서는 스스로 그러느냐?" 라는 주장도 거침없이 나오고 있다. 사극의 역사 왜곡, 어찌봐야 하는 걸까? 이 부면과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신다. 어차피 개인적인 내용을 쓰는 것이니까, 내 생각을 밝혀보겠다.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