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700만 참 넘기 힘든 고비였다

블로그 경험담 2013.01.03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다음뷰에 입문한지도 약 3년이 넘었습니다.
2009년에 10월에 처음 입문한 이후로 생각해보면 다음뷰와 3년을 함께 보냈네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할 일없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예전 포스팅을 읽어보면서,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내가 이런 글들을 썼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어쨋든 2013년 1월 드디어 700만의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다음뷰 오신지 6개월도 안되서 700만을 넘기셨는데 
저는 자그마치 3년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방문자의 성장속도를 보면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되는데요...
첫 방문자부터 100만을 달성하는데까지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100만에서 200만을 달성하는데는 약 3개월,
200만에서 300백만도 5개월, 300만에서 400백만은 5개월,
500만에서 600백만은 10개월, 그리고 600만에서 700만까지는 약 1년... 
이렇듯 방문자의 수는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줄어들고는 합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가 있겠네요.
글의 퀄리티가 그닥 좋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2011, 12년에는 글 관리가 소홀해지고
글을 잘 쓰지 않아다는 점도 있었겠구요.


무엇보다 2010년에 다음뷰 관리자들, 베스트 블로거님들을 향해서 불편을 한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2011년에 일부 연예인을 변호한답시고 얼마 나름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하는
일부 블로거님들과도 부닺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황금펜을 달고 계신 분들도 계시구요.  



지금 생각을 해보면 왜 그리 험난하게 블로깅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저도 그리 못나가던 블로거는 아니었고, 일주일에 한 번은 메인에가고,
일주일에 4~5번은 베스트를 수여받는 소위 말해 "잘나가는 블로거" 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승질좀 죽이고 살았더라면 지금 이 지경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왜 굳이 남에게 미움을 받을짓을 하고 다녔나....? 한 걸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많이해요.
실제로 어떤 행동들은 정말로 후회하고는 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막말로 자다가 이불을 걷어찰 뻘쭘한 짓을 했던적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행동을 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뭐 의의사도, 정의의 구원자는 아니지만 그냥 일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이유없이
거짓으로 까이는 것은 정말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마 그들을 보호하는 일은 (왜 실제 만나보지도 못할 연예인을 보호하느라고 블로거로 
잘 나갈 기회를 걷어찼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지경에 와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연예인을 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행동도 좋아하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대놓고 비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 "빠돌스럽다" 는 정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속세표현으로 말하자면 마구 "핥아주는" 편입니다.
옹호해주고 지지해주며 좋아한다면 글 써주고 광고해줍니다.
"오덕스럽고" "빠돌스럽다구요..." 이게 제 글쓰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남을 세워줄때나 깔때... 둘다 한가지 지켜야 최소한의 한 가지 점은 팩트인것 같습니다. 
팩트, 즉 사실을 놓고 그 사실에 근거해서 의견을 이야기해야 주관적으로 글을 쓴 것이지,
사실 자체를 왜곡시켜놓고, 루머에만 근거해서 글을 쓰는 것 자체는 글 자체가 선동글이자
거짓글이며 왜곡글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런 글은 개인적으로 솔직히 용납이 안되서 많은 분들과 싸웠는지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700만 달성하고 나서 느끼게 된 점은 800만은 아마 1년반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꼭 도전해고 싶었던 방문자수는 1000만 이었습니다.
1000만의 방문자가 생기면 그때 그만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이 페이스로 봐서는 천만이 아닌 900만도, 아니 800만도 안되서 채 그만둘
위기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이미지는 독자들에게 맞길께요 ㅎㅎ)

솔직히 저는 블로깅이 아직 전문직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을 재미로 했다가 한때 "전문블로거라고 가보자" 하고 결심을 먹었다가
이런저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학업과 직장에 매진해서 그냥 지금은 IT Professional 입니다.
글은 시간나면 취미로 쓰는 거구요.

어찌보면 이게 제가 블로깅을 더 오래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어떤 집착이 아니라 쓰고 싶은 일이 있을때 쓰는 것이니까요.
최근에는 조금 글쓸일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아와 소녀시대가 컴백을 한다니까 그런게 아닌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허나 많은 고민은 됩니다... "언제까지 블로깅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요. 
뭐... 그만두지 않는한 그냥 계속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700만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덕분에 글솜씨도 나름 늘어났고 한국말도 잊어버리지 않는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 독자님들과 블로거님들, 그리고 블로거로써 시작된 일부 관계자 분들은 (PD님이나 연예인분들)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다는게 바람이긴 합니다. (언제 나갈지가 문제군요)


하여튼 여태껏 감사했습니다.
블로깅 할때까지는 계속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 약속....

제가 모토로한 "사람 냄새나는 블로깅" 을 블로깅 하는동안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 700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3.01.03 21:4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3 22:29
  3.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축하드립니다. 방문자가 700만명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3 23:00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방문자 700만 돌파 축하드리고요!!ㅋㅋㅋㅋ

    2013.01.04 00:10
  5.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방문하였지만…
    7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 멋진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1.04 00:15 신고
  6. 다이아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3.01.04 01:27 신고
  7. 애기순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더 멋진 일들이 가득하실 거예요...

    2013.01.04 01:29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그런데 1천만으로 그만두지 마세요. ㅜㅜ

    2013.01.04 08:5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천만까지 쭉 같이 가시죠.
    눈에 밟히는 이 언덕의 꼭대기에 오르고나서 다음 고개를 넘을지 생각하면 될테니까요.
    암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013.01.12 05:00
  10. 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니 정말 사람냄세 나는 곳이네요~

    2013.03.08 10:57 신고

올해 한해 감사했습니다~!

블로그 경험담 2012.12.30 23:21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2009년 제가 블로그를 다음뷰에서 시작한 이후로 2012년은 블로그 역사상
어찌보면 최악의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블로깅에 집중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사실 한참 동안 내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하다보니,
너무 블로깅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닌 시간에 쫓겨 포스팅을 하는 면도 있고 해서
블로깅에 대한 회의도 느끼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없다보니 블로깅에 소재인 예능이나 연예계에 관심을 갖지도 못했고
쓸 소재거리가 고갈되었다는 점도 한 몫했습니다.
없는데 뉴스만 보고 글 쓰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소홀했던 것이지요.

2013년에는 조금 더 쓸수 있는 시간이 나기를 바라지만 일단 해봐야하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제 블로깅을 한다면 좀 더 다양한 소재의 블로깅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2년에 블로깅을 많이 하지 못한게 소재고갈이었고 연예계 내용은 소식이 늦거나 방송을
보지 못하면 안되니.....

그래서 2013년에 블로깅을 한다면 그냥 "잡블로그" 가 되보고자 합니다.
"연예블로그" 에서 벗어나서요.
어쨋든 취미로 글을 쓰는게 목표고 글을 쓰다보니 이런저런 소통을 나누는게 재미가 들렸거든요.

솔직히 전문블로그가 아니고 제 업종이 이쪽부면도 아니라 언제까지 제가 블로깅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13년은 2012년보다 글을 많이 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 동안 감사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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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을 한지 3년이 넘은 이 시점에서 블로거라고 하면 참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워블로그, 인기블로그 등을 비롯해서 수익을 위한 블로그, 정보 블로그 등등도 있지요.
그리고 더 세부화시켜보자면 다음뷰에서 나누는 것처럼도 분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 생활을 쓰는 일상블로거들도 있고, 스포츠에 초점을 맞추는 스포츠블로거,
시사에 맞추는 시사블로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적고 있는 저와 같은 연예블로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이 중에 평판이 가장 좋지 않은 블로거들이 바로
"연예블로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많은 연예블로거들은 "블레기" 라는 말도 자주 듣고 있는 입장입니다.
블로거로써는 정말 치욕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왜 그럴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최근에 몇몇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저 자신도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블로그라는 공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솔직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어떤 글을 쓰든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적든지는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지구가 둥근데 "나는 지구가 세모라고 느낀다" 하고 적어도 할말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면 생각으로 끝나야지 사실을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요.
지구가 둥그렇다고 증명된게 있는데 "세모" 라고 우긴다면 분명 그 우기는 사실은 그저 자기의 생각에 불과하다고 적어놓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블로그 현상에서 특히 연예블로그 현상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루머와 가십이 많은 연예계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실이 아닌 것을 왜곡해서 사실이라고 글을 적어대는 현상이 가장 심합니다.


이를테면 어제 한 블로거는 길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동료 연예인이 입은 셔츠에 찍힌 길의 모습을 보고 길이 방송중에
잠을 잔다고 그의 방송 태도를 비난한 글이었습니다.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문제는 그의 방송태도가 아니라 건수를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적어올리는 그 블로그의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길이 정말 싫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최소한 길에 대한 사실을 가지고 비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없지도 않는 사실을 만들어서 지어서 글을 적는 그 블로거를 보며
이래서 연예블로거가 욕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 블로거는 예전에 강호동 사건과 관련해서 강호동과 이수근의 불화설을 조장했기도 했고
김유정은 하지도 않은 비난을 김유정이 한가인에게 한것처럼 글을 적기도 하는
왜곡된 사실을 전달하기도 하는 일이 있었지요.


헌데 더욱 놀라운것은 그런 왜곡된 사실이 버젓이 존재하고 누가봐도 사실이 아닌
글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추천수는 꽤 되었던 글이었습니다.
어제 길과 관련된 그 글에 달린 댓글이 30개 였는데 모두다 그 블로그를 비난하는
댓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추천수는 100개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다음뷰의 시스템까지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뷰는 지금 "추천" 제도 라는 것에 의존해 있습니다.
서로 추천을 해줘야 제도이지요.
그러다보니 때때로 글을 읽었는데도 글이 조금 이상해도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글을 읽어보지 않고 추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추천제에 의존이 되다보니 때로는 거짓으로 가득찬 글이 추천수를 많는 글들이
베스트 메인에 가기도 하는 슬픈 현상이 생기는 것이지요.


가끔 다른 블로거들이나 댓글들을 통해서 이런 말을 듣습니다.
"왜 다른 블로거들을 비난하느냐?" 라는 말을요.
사실 블로거들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제가 다른 블로거를 비난한다는 것을 이치에 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때때로는 꼭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글이 다음뷰 메인에 오를때 연예블로거 라는 집단 전체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저는 아니지만 연예계 블로거들 중에는 정말로 정직하게 사실에 입각하여 뛰어난
글솜씨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블레기" 라 여겨지는 일부 무개념 블로거들때문에 욕을 먹습니다.

만약 해외에서 어떤 몇몇 한국 사람들이 무례하고 더러운 행동을 한다고해서
모든 한국인이 다 그런 사람이라고 욕을 먹는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몇몇 블로거가 양심을 팔아먹으며, 그저 추천수와 조회수 그로 인해 떨어지는
얼마의 수입을 얻기 위해 거짓정보와 선동을 하며, 연예인을 죽이듯이 몰고간다고 해서
모든 연예블로거가 그렇다고 해서 다들 "블레기" 로 취급받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최근에는 많은 블로거들의 글이 미디어스로 퍼져나가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단지 "다음뷰" 메인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읽혀지고 있는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더더욱 블로거들의 글이 노출되며 그렇기에 블로거들의 명성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정말 거짓이 없고 악의없는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 이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거짓된 방식으로 글을 적었던 블로거들이 갑자기 "나 반성했어요" 하면서
글에서 거짓을 없애고 사실에만 입각해서 글을 쓸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 있는 블로거라면 저를 비롯해서 우리의 글이 사실에 근거한지 아니면 정말 의견인지
생각을 하고 적어봐야 할 것같네요.

그리고 추천할때도 기계적인 추천이 아닌 이 글이 정말 비난받지 않을 추천할 만한 글인가
하는 점도 생각을 해봐야 겠구요.
베스트나 메인에 오를때는 더더욱 사실체크와 진실여부에 근거해야겠지요.
그리고 기사회될 글은 더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가텐요.

어쨋든 다음뷰가 발전하려면 그런 글들과 그런 글들을 적어내는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변화해야
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이웃을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비난할 글에는 비난하고 추천을
피할 글에는 피해야 다음뷰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야 또 연예블로거가 하나의 집단으로써 잘 발전하는 것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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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글을 봤는데 그분이 무한도전을 안본 분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문제는 일분에 50개 이상 추천하는 블로거들이 있는데
    저는 추천 라이브를 가끔 조사해보고
    그런 분은의 블로그에는 가지 않습니다.
    자기 글을 그런식으로 읽지도 않고 추천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믇고 싶습니다.

    2012.12.04 1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작설까지 난무하는 다음뷰가 된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 된것이죠.
      몇몇 사람의 경우는 조작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그 무한도전 길에 관한 글을 쓴 블로그는 조작질은 아닌것 같은데
      워낙 추천에 근거해 사람을 죽일듯이 몰아가는 성향이 강하긴 하더군요.
      강호동이 그 방식에 가장 큰 피해자였죠.

      2012.12.05 09:20 신고
  2.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지적이십니다. 저는 평소 독서하는 것을 좋아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도 적용시켜 신중히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12.04 17: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누구나 다 조심해야지요.
      저를 비롯해서 모든 블로거라면 다 위험에 빠질 수가 있으니 무서운 거죠 ㅠ.ㅠ

      2012.12.05 09:21 신고
  3. 짤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 ^

    2012.12.04 20:11
  4.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 있는 블로거들은..'문제 있다'라는 사실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데다
    누군가가 지적해도 별 관심 없지요.. 왜냐, 다른 사람들의 글을 잘 읽지 않으니까요.

    2012.12.05 04: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는 하죠. 그저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잘난 맛이 블로깅하며
      누가 뭐라하면 댓글이나 차단하더군요.
      욕설이나 인신공격등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2012.12.05 09:22 신고
  5.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음 텔존에서 길에 대한 저 글을 봤었는데, 그게 블로그에서 먼저 나왔던 글이었군요.
    텔존에서는 길의 방송태도에 대한 글을 스크랩 한 후에 비웃던 글이었는데...
    정말 그 분은 무한도전을 안 봤던 모양입니다.. 저거 보고 나서 다운 받아놨던 거를 더 자세히 보게 되더군요

    2012.12.06 00:55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명성이 퇴색이 됐지만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를 3대포탈이라고 칭하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한국 넘버원은 네이버입니다. 가입자의 수나 관심, 인기도의 측면에서요.

    다음은 여초사이트죠. 네이트완 성격이 좀 다릅니다.
    아고라의 존재로 진보성향의 네티즌들도 꼬였지만, 여권신장 = 진보의식이란 개념이 일조했고
    덕분에 주부들과 직장여성 혹은 여대생 즉, 나이를 좀 먹은 여시들이 메인을 삼는 동네니까요.

    시사나 스포츠와 달리 특히 여성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연예분야는 더욱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지들끼리 모여 수다떨며 남의 험담을 하듯 연예계의 가쉽에 쉽게 낚이고 비난질에 유난를 떨죠.
    또 모두가 면상에서 기인한 여유를 가질 입장이 아니라서 영계에 대한 견제도 장난이 아니구요.

    장사꾼들만 탓할게 아닐 겁니다.
    소위 고객들의 수준이 그 모양이니 돈을 벌려면 걔네들 입맛에 맞춰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야죠.
    남이 내 글을 읽어줘 기뻤던 초심따위 이미 지운지 오래이고 역시나 쩐이 최고의 미덕이니까요.

    행인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오물취급을 받아도 거지는 동냥을 받는 목적을 이루는게 우선입니다.
    그건 찌라시들도 마찬가지죠. '~레기'란 꼬리가 붙는 ㅄ들에게 체면이나 양심따윈 사치란 얘기.
    비판을 거부하는 이유요? 그야 당연히 스스로 변명할 여지가 없으니 일부러 외면하겠단 의도죠.

    간만에 들렀는데 넘 무거운 주제라 흥이 나질 않습니다. 다른 포스팅을 기대합죠.
    한국에선 눈이 엄청 왔습니다. 거긴 어떠신... 이런 번데기앞에서 주름을... 감기조심하세요.

    2012.12.08 06: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위 말해 "블레기" 들을 보니 짜증나서 그냥 몇 마디 끄적였습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래야죠 뭐...
      다행인건 블로깅이 취미지 목숨거는 존재는 아니라는 거죠...
      아니라면 저도 저렇게 변했을지도 ㅎㅎ

      제가 사는 조지아는 날씨가 건조해서 눈이 안옵니다 ㅠ.ㅠ
      눈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오늘 제굴리다가 불명에 나왔더군요.
      고정이라네요... 앞으로 챙겨보고 포스팅하려구요 ㅎ

      2012.12.08 09:50 신고
  7. 살려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글들 몇년전부터 가끔 가다 보는 눈팅족입니다ㅎㅎ

    예전부터 느낀건데.
    보통 연예블로거님들은 좋아하는 연예인은 과대평가를 하고 그 연예인과 상대적으로 경쟁구도에 있거나 본인이 싫어하는 연예인들은 과소평가를 하면서 부정적으로 글을 적는, 소위 편파적인 글들을 자주 올리시더군요.

    때문에 저는 보통 연예블로거님들 글을 읽을때는 그들의 글의 내용이 전부다 진실은 아닌 것이고..
    약간 바람잡고 분위기 주도해가는 것도 있으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며, 자체필터링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근데; 아무리 개인블로그라고 해도 관련 연예인 이름을 치면 검색에 글들이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인터넷 특성상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사람이 두세명만 있어도 분위기를 물타기할수 있는게 현실이라...

    헌데 체리블러거님의 글들을 보면 글 자체가 참 조곤조곤 차분하고, 정말 확실한 것이 아니면 비판을 자제하시는 것 같고, 비판하기에 앞서 고민을 많이하고 올리시는 느낌도 많이 들고, 무슨 일이든간에 최대한 좋은 면을 먼저 보려고 애쓰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3.03.11 12:24 신고

오늘은 그냥 쫌 회상 및 푸념하는 글을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늘 트위터를 살펴보다가 친한 블로거 한분이 "우수블로그"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이게 뭔소리지" 하면서 다음뷰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언젠가 아마 매년마다 티스토리 안에서 글좀 쓰신다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우수블로그" 상패가 주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누가 누가 우수블로그 인가?" 하고 살펴보았지요.
물론 본인이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은 블로그 역사상 저에게는 최악의 한해였기 때문이지요.

일단 글 자체를 많이 쓰지 않았고 (특히 5월부터 9월달까지는 거의 전멸...) 게다가 그나마 쓴 글들도
메인은 커넝 베스트에도 한번도 오르지 못한 대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마지막으로 베스트를 받은 글은 "
눈물 없는 아이유, 우정때문에 쏟아낸 아름다운 눈물" 라는
글로써 무려 6개월전의 글이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현재 순위도 3800위에 머물러있으며 스타 62위라니 뭐 말다한것이지요. 

그래서 저를 제외하고 누가누가 받았나 하고 살펴봤더니 대부분
"받을만한 분들이 받으셨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 많은 분들은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때쯤에 같이 시작하셨던 분들도 계시고
이미 굳건히 자리를 잡고 저를 도와주셨던 분들도 계시며 저보다 늦게 시작한 분들도 계십니다.


몇몇 나름 친하게 느껴지는 우수블로그들을 잠깐 소개하자면....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너돌양, 웅크린감자, 빛무리, 초록누리, 너돌양, 탁발, 비춤, 즈라더 님 등등이 계십니다.
비록 연예분야는 아니지만 꾸준히 찾아와주시고 인사를 남겨주시는 온누리님도 계시구요  
정말 이 분들을 비롯해서 정직하게 글을 써주시고 좋은 글들을 써주시는 분들께 축하한다는
말을 진심으로 하고 싶습니다.

특히 친한분들이 다 이렇게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시니 동시에 처음에 블로그를 하던생각이 나더군요.
아직 자리 잡지 못하셨던 일부 분들도 이제는 정말 내노라 하는 블로거들이 되셨으니
웬지 모른 뿌듯함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ㅎㅎ



그러면서 머릿속에 스친게 제가 블로거를 한지가 3년이 넘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물론 한 반년은 날로 먹었다고 해도요)
비록 영향력 하나없는 블로거지만 나름 티스토리에서는 오랫동안 자리잡은 사람으로 3년동안
많은 것을 지켜봤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리저리 스쳐지나가셨지요.
일부 글을 잘 쓰셨던 분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아마 생활이 바빠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그만 두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 중 몇분은 정말 글 잘쓰셨는데 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또 3년사이에 글 솜씨가 훨씬 느시고 영향력이 커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파워블로거" 라고 부를만한 위치에 성장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요.
한때는 저도 이런 꿈을 꿨었는데 하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가장 애석한건 제가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3년동안에 좀 이상한 부류의 블로거들의
대거침입(?) 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런 블로거들중 일부는 정확히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간 추천 조작을 하는 느낌도 받는
경우도 있는 블로거들도 있고, 무엇보다도 더 애석한건 아무리 자기 느낌을 적는 블로그라고
하지만 사실을 왜곡해서 오직 추천수만을 위해서 글을 적는 블로거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저 루머로만 도는 이야기를 주워다가 그것을 사실화해서 인신공격을 하면서 남욕하기 좋아하는
네티즌들을 선동하여 베스트를 해먹고 메인을 해먹는 블로거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하다보면 한 두번 정도야 본의아니게 사실을 왜곡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실수로써 사실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상습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그저 추천수만 얻을 수 있는 길을
택하는 블로거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다행히 그런 분들의 거의 대부분이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블로거들이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더라면 정말 정직하고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의 이름에도 먹칠하는 결과를 가져왔을테니까요.



솔직히 그 과정에서 저는 다음뷰에서 하지 말아야할 첫번째 실수를 범했습니다.
운영진에 대한 불평이라는 점인데... 아직도 이점때문에 어느정도 피해를 보는듯 합니다.
그러나 두번째로는 그런 블로거들을 직접적으로 공개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점이지요.
다음뷰에서 하지 말아야할 원칙이 바로 이것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추천에 어느정도 의존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남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이것이 치명적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제가 이것을 상당히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사실 생각을 해보기도 하면 내가 참았으면 되는건데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거짓으로 제가 나름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으면서 추천수를 구걸하는 그런 블로거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었다는것도 제 입장이긴 합니다.



이런 것과 다음뷰 운영진에 불만을 터뜨린것이 계기가 되어 베스트도 메인도 한참 없었고,
사람이다보니 아무리 재미로 하는것이지만 힘이 빠지게 되긴 하더군요.
(뭐 그렇다고 제가 글을 가장 잘 쓰는 블로거는 아니긴 합니다만...)
힘이 빠진 상태에서 생활이 바쁘다 보니 블로깅을 뜸해졌고 올해는 우수블로그는 커넝,
"듣보잡" 블로거로 전락한 상태가 된거죠 ㅎㅎ
나름 한때는 잘나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허나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예전처럼 힘이 빠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번 바닥을 치다보니 블로깅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고 "내가 원할때만 글을 쓰자" 하는 생각으로
글을 쓰니 포스팅은 적지만 글쓰는 것 자체는 부담이 덜되더군요.
의무감은 줄었지만 재미는 늘은 것 같은데 이게 좋은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간에 오늘따라 주저리주저리 참 말이 많은데....
내년에 우수블로그를 따기위해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제 다 떨어진 상태에서
올라갈 기력이나 기회나 있을런지 궁금하기나 합니다.
요즘은 글을 써도 영향력도 없고 인기도 없다보니 반응도 시원찮더군요 ㅎㅎ

게다가 내년부터 매일 글을 쓴다는 보장을 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아무래도 본업이 따로 있고 블로깅은 취미다보니 그런 현상이 더 잘 일어나는것 같아요.
한때는 블로거를 본업으로 꾸며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ㅎㅎ

하여튼 올해의 "우수블로그" 는 현실 불가능한 꿈이었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기대해도 되는걸까요...? ㅎㅎ
(사실 가끔 언제 블로그를 그만두게 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어쨋든 올해 "우수블로그" 를 따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리는 바이고,
특히 자주 왕래하지 못했지만 나름 친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더더욱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요즘 블로거가 아닌 "블레기" 가 넘쳐나는 판도에서
계속 우수블로그, 정말 좋은 파워블로거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큽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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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tiste curieu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12.11.22 00:01 신고
  2.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엔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미리 축하드리고, 올해는 위추로...-ㅁ-;;
    전 벌써 티스토리 4년째가 되는군요. 4년이라..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가운데 4년이니
    오래 했다고 하면 오래 했네요..

    2012.11.22 02: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운영진들에 눈에 드느냐에 달렸겠지요. ㅎ
      이제 막 3년째 넘어갔습니다.
      2009년 10월에 시작했거든요.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동안 함께하죠 ㅎ

      2012.11.23 13:25 신고
  3. 어리버리선생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2.11.22 05:33 신고
  4.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음...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

    2012.11.23 17:08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대로 왜 당시에 체리님의 포스팅이 각광을 받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일단 차별성이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상기하신대로 당시역시 블레기들의 낚시글이 많았습니다.
    옹호보단 욕질이 더 자극적이고 클릭수, 즉 돈을 끌기가 쉬우니 비난질 포스팅이 대세였죠.

    근데 반대로 역성을 든달까, 무분별한 비난에 맞서 연예인들의 입장을 옹호하는 따뜻한 내용이 많아
    여길 찾는 사람들이 많았던게 사실일 겁니다.
    후빨러네 뭐네 폄하하는 잉여들이나, 딴따라는 상품이네 편협한 시각으로 꼬장부리는 ㅄ들도 많았죠.
    근데 문제는 걔들이 아니라 결국 여초사이트 다음, 특히 뷰의 분위기나 영자가 함정이었던 거네요.

    좀 아픈 말씀을 드립니다.
    언급하신 다른 분들처럼 체리님도 연예블로거이지만, 아무래도 교포시라 최신정보나 여론파악이 늦고
    특히 특정장르에 집중해 전문성을 가진 포스팅을 하기 어려웠던 약점이 분명 존재했죠.
    대신 때로 오타나 문맥이 어긋나 글이 허술해 보여도, 진정성을 가진 포스팅이라 공감을 받아왔네요.

    하지만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 쉴드나 디스질을 하려고 찾는 뜨내기들만 많았지, 고정독자층을 확보할
    여건이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메인에 노출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크다보니 타의, 즉 뷰의 영자들에 의해 휘둘릴 수 밖에 없어
    그런 이유로 실망을 하게되고 의욕도 잃게되니 일이 더욱 꼬였을 밖에요.

    다행히 이젠 일이나 돈벌이나, 인기를 얻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즐기는 맘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셨으니
    앞으론 더 잘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편하게 놀러와 연예계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을 읽고, 자신의 의견도 말하고, 덕담이나 농도 나누며
    진한 사람냄새를 서로 느끼는 그런 블로그가 되면 되는 거죠.

    사람이 아닌 된장내나는 포탈에서 글을 쓰다보면 걸레들의 이기심과 간교함에 한 번씩 열받게 됩니다.
    이젠 상관하지 마시자구요. 그냥 가던 길 뚜벅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담에 뵙죠.

    2012.11.24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초에 블로깅을 시작한 동기는 연예인들 특히 그 당시 좋아하던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걸그룹이 하도 욕을 먹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까대지?" 하면서 변호한게 여기까지 온거죠 뭐...

      근데 아무래도 황엽님이 지적하신대로 정보가 좀 늦고, 그리고 좋아하는 포스팅 (걸그룹 포스팅이 주로 많았죠) 위주다보니 다른 연예블로거 분들께 밀릴수 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거기에는 다음뷰 운영진과의 다툼도 있었고, 그것에 영향을 받고 또한 여러 분들이랑 (황금펜 가진 분들도 포함되더군요) 말다툼 밑 공개비판을 했던 것 역시 메인과 베스트에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실망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블로깅을 즐기자로 다시 돌아가더라구요.최근에는 아시다시피 역사 포스팅도 했구요.
      앞으로 미국 프로농구나, 미국소식등 잡블로거로 전향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언제까지 계속할지 모르겠지만 하는기간에는 항상 황엽님과 함께 했으면 하네요 ㅎ

      2012.11.24 21:46 신고

최근 아주 다음뷰에 불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웬지 이 현상은 마지 작년 말에 한 국민MC에게 일어난 현상과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다음뷰 연예 섹션에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은 정말 이제는 진저리가 날 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이 사건은 "한가인 죽이기" 사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 있는 국민MC  사건은 작년에 있었던 "강호동 사건" 이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작년 강호동 사건에서는 강호동이 다소 억울하게 몰렸다는 점 (탈세가 아님에도
탈세라고 몰렸던 점) 이고 이번 한가인은 "연기를 못한다" 라는 이유로 까이는 점이 다른 것이지요.
어찌보면 이번건 한가인이 제대로 된 약점을 보이면서 "명분을 준것" 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몇명의 블로거들이 죽어라고 집중해서 한 사람을 집중구타를 하고 있는것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왜곡을 시켜서 거짓말로 사람을 죽이려 하는점
3) 매번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도 다음뷰에서 베스트와 메인으로 그런글들을 띄워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점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너무나 지나질 정도로 집요한 한가인 까기의 현상입니다.
한 블로거는 최근 10개의 포스팅 중에서 반 이상인 6개의 글이 동일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한가인 연기 못한다" 
이 정도면 비판이라기 보다는 집착에 가까운 병적증세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분에게 한가인의 "발연기" 가 정말 너무너무나 거슬려서 짜증이 나서 그렇게 쓸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연속 포스팅을 통해서 그분은 정말 본인이 너무 시각이 좁은 분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해를 품은 달> 에는 "한가인 연기 너무 못한다" 라는 것 이외에도 볼거리들이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김수현의 연기도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연기자들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보이는 건 오직 "한가인의 발연기" 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셔서 <해를 품안 달> 이 방송하지도 않는 날에도 한가인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현상은 그 한가인의 발연기가 싫으신 분이 한가인과 관련된 온갖 자료는
다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가인의 인터뷰 발언, 한가인의 회식을 쏜 사건, 김유정이 한가인에게 전하는 메세지,
이런것들을 하나하나씩 속속들이 꿰고 계십니다.
그렇게 싫어하고 그렇게 발연기때문에 짜증나는 한가인이지만 그녀에게 대해서 한번도
검색을 하거나 찾아보거나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하루를 보낼 수 없는 어찌보면 
금단현상에 걸릴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니 참 집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집착을 하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한 블로거는 있지도 않은 사실,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다는 아직 어린아이 김유정을 사용해서 한가인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김유정은 섹션TV에서 연우를 연기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블로거는 그것을 살짝 바꿔서 마치 김유정이 한가인에게 충고라도 주는 것 마냥
"가인 언니, 언니가 연기 잘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살짝 편집을 하였습니다.

만약 김유정이 그 글을 봤다면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물론 김유정이 이 시점에서 보면 연우라는 캐릭터를 한가인보다 훨씬 더 잘 소화해낸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김유정이 한가인을 그렇게 디스라도 한 것처럼 그려대며 한가인에게 면박을 주는건
한가인에게만 면박을 주는 것이 아니고 김유정을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하는 것입니다.
김유정을 한가인을 디스하는 꼬마아이로 만듦으로써 그녀를 어쩌면 참 예의없게 만들어버렸지요.
한가인 하나 잡으려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발언까지 그렇게 왜곡을 시켜야 했을까요?


알고보니 강호동 사건때도 그분은 그렇게 왜곡을 했습니다. 그 점은 위에 언급한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호동이 아내에게 명품을 사줬다는 근거로 "아내에게는 명품을 사주면서 기부하나 안하고,
돈만 아는 사람" 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윗분의 작품이고 여기서 말하는 분은 몰래카메라 비슷한
상황을 캡쳐한 것을 가지고 마치 강호동이 이수근과 불화가 있었던 것처럼 글을 적어놓은
전조가 있습니다.
또한 은지원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마치 은지원이 강호동을 디스하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사람 싫은 것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아무리 싫어도 진실을 왜곡까지 하면서 조회수와
추천수를 유도해야지 되는 것일까 하는 것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 파워블로거 타이틀이 그렇게 좋고 그것에 나오는 수입에 직접적인 거짓말은 아니지만
사실 왜곡을 해야하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계속 일어나게 해주는 다음뷰의 제도라는 것입니다.
5일 연속 "한가인 연기못해" 라는 글을 써도 다음뷰의 추천제도는 그 글을 베스트,
메인에 꼭꼭 박아놓습니다.

그것보다 더 심각한 점은 위에 말하는 것처럼 사실이 아닌 글도 떡하니 메인에 올라가있다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물론 추천수를 많이 받은 글은 대체적으로 베스트에 가며,
그리고 베스트에 있는 글들이 메인에 가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글을 베스트 메인에 선정하기 전에 최소한 글의 의도는 무엇인지,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지 안쓰는지 (즉 주제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블로그 글이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썼는지 이 기본 상황정도는 체크해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베스트 / 메인의 기준이 뭔지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해봐도 받는 답변은 항상 똑같고 기계적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베스트는 무조건 추천수가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추천수가 많아도
베스트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일단 추천수라는게 한 80% 영향을 미치고 그 이후에는 대충 이렇게 해결되더군요.
"받는사람은 받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못받는다" 하는공식이요.
한번 그 베스트르 받는 트렌트에 오르기 시작한 사람들의 글의 퀄리터에 상관없이 95%
이상이 베스트를 받고 메인에 오르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 중 많은 글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거의 무작위로 남까는 글이 주를 이룬다는 현실이 참으로 아쉽군요.



다른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도 신입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다음뷰에서 활동한지 이제 3년째 되어 갑니다.
2009년 10월에 왔었지요. 
여기가 내 둥지라고 왔을때 환경은 그래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분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글을 썼고,
무조건 추천수와 조회수를 위해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0년에 "다음뷰애드" 라는 것이 생기면서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순위를 유지하고자 그래서 그 지원금을 타먹고자 초심을 잃어버리고 그저 이제는
남을까는 글이 아니면 글 자체를 쓸수 없는 안타까운 지경에 놓인
몇명의 블로거를 보면서 참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왜곡되는 글들을 쓰는 사람들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다음뷰가 발전하려면 그런 사실을 왜곡하는 글들이 걸러져야 하고 그리고 그런 집요한 수준의
인신공격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인이 못한게 왜 인신공격이냐구요...?
물론 한가인이 욕해서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한가인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많이 부족하고 기본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노력이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병적인 집착및 어찌보면 약간의 스토킹 수준이 되는것이겠지요.
비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때가 있고 횟수에 있어서 제약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결국 "비난을 위한 비난"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어쨋든 작년의 강호동이 은퇴하기 전까지 신나게 그를 깜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소위 말해 "파워블로거" 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은퇴하자 우왕좌왕했는데 한가인이라는 거물이 나타나서
강호동의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한가인은 미스캐스팅이다. 한가인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정작 한가인이 
만약 드라마에서 중도하차라도 한다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것 같네요.
그들이 주무기로 삼던 한가인이 없어지니 다른 대상을 찾아야 할 테니까요..
아니면 그 때가서는 "한가인 지나친 비난 너무했다! 라고 얼굴에 철판깔고 쓰려나요...?"

(최효종은 아래의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일단 연예인 하나 잡고 죽도록 까면 되요.
어차피 매일까도 똑같은 조회수에 베스트 메인은 타기 마련이니까요. 
어... 만약에 그러다가 그 연예인이 은퇴라도 하면 어떻게 하냐구요...
걱정할 필요없어요. 그러면 또다른 연예인하나서 또 죽어라 까면 되요. 
어차피 깔 수 있는 연예인은 너무나 많이 널려있으니까요~" 

* 이 글은 한가인을 비판했던 모든 블로거를 지칭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한가인을 비판한 사람들은 정말 약이되는 따끔한 비평을 했습니다.
  단 비평이 비평을 넘어서서 그저 까기위한 비평을 하기 위해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는
  블로거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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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말 하루같이 해품달 이야기만 나오는 것도 답답하고 다음뷰의 혜택을 받고 어느정도 큰 저이지만 요즘에는 정말 연예 이슈가 해품달밖에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2012.02.14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해를 품은 달 가지고 다양한 주제를 쓰는 블로거들은
      정말 글을 읽어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블로거들은 주제가 동일하지요
      "한가인 연기못한다"

      한 드라마의 리뷰가 많은 것이야 그 드라마가 워낙 이슈라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 주제만 계속 가지고 글을쓰는건
      솔직히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

      2012.02.15 09:22 신고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라고 설치는 인간들 그 안을 살펴보면
    포털사이트 뉴스란에서 설치는 키보드워리어들과 다를게 전혀 없음
    아니 경우에 따라선 그놈들이 지껄이는 헛소리를 그냥 장황하게 늘어놓는수준의 글도 여러번 봤고......(2년전 타진요때나 작년 카라 물어뜯을때 저런식으로 지껄인 블로거들 많았고)
    뭐 맛집 부문 블로거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들이라고 나대는 놈들이나 기자라고 나대는 놈들이나 포털 뉴스쪽에서 찌질대는 놈들이나 다를게 전혀없는 다 똑같은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4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들 중에는 분명히 기자들이나 웬만한 평론가보다
      뛰어나게 글을 쓰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거들이 저런조의 블로깅을 해서 블로거
      평판이 전체가 내려가는게 상당히 안타깝더군요..

      2012.02.15 09:21 신고
  3. 이 글이 메인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는 찌라시보다 못한 공간으로 전락한지 오래됐어요.
    유재석,무도 천사/강호동,1박2일 악마/
    극단적 이분법으로 수년간 용돈벌이에 이용된 공간이죠.
    1박2일 종영에도 한몫한 공간이구요.
    몇몇 유재석교 신봉자들의 집요함과 무한찬양은 칼만 안들었지 글로 인격살인의 만행을 저질러왔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죠.
    조작,민망,경악,최악,비호감 등 자극적 제목은 필수구요.
    전체글 중 반 이상 제목에 <최악>이 들어가더군요.
    1박과 강호동은 수년간 씹기 좋은 제물이 돼왔구요.
    그렇게 최악인 tv는 왜 꾸역꾸역 보며 데이터도,분석도 없는 쓰레기 감상평은 왜 매번 메인에 올라 자극적 선동을 일삼는지??
    손가락으로 자기 글의 아귀도 못맞추는 주제에 우리나라 연예계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겠다는건지 목적의식도 불분명합니다.
    초지일관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 용돈벌이죠.
    한가인 뿐만 아니라 어떤 연예인이든 어떤 프로든 간에 몇몇 블로거들 돈벌이에 희생양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특정 연예인을 향한 팬심으로 무한찬양하면서 그 반대되는 대상엔 숨통을 조이며 악랄하게 씹어대고 돈도 벌고..
    로또? 제가 보기엔 다음뷰만큼 불로소득도 없다고 봐요.
    물론 양심적이고 질 높은 글로 문화를 향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블로거님들도 있긴합니다만,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이죠.
    특히 바람나그네.. 이 종자는 인간이하의 쓰레기이고 강호동을 뼛속까지 증오하는 마음으로 어디선가,언젠가 그 인간이 행한 악행을 똑같이 받길 희망합니다.
    그래야 공평한 세상이니까요.
    공감글 추천 억만개 해드리고 싶습니다!!!

    2012.02.14 23:18
  4. 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뱉고 나면 담을 수 없는 말과는 달리
    글이란 것은 퇴고의 과정을 거치므로
    어느정도 객과적인 시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죠.
    그래서 글을 쓰다보면 남을 비방하거나 욕하기가 쉽지 않죠.
    그럼에도 그런 글들은 쓰는 것은 반드시 '의도'가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한 사람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개익적인 이득'을 위해서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니다.
    다음 뷰의 메인 선정방식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으나
    글을 읽는 사람도 무조건 추천을 누르지 말고 그 글을 쓰는 사람의 의도를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다른 글들의 제목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자신이 그 목적에 이용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2012.02.15 00:17
  5. 추천수38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추천수보니 우습네요
    한가인을 까야 파워 블로거가 되는게 아니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수가 한가인 발연기에 실망했기에
    공감했음을 반증 하는거 아닙니까?논거없는 침묵하는 다수 응원식으로 말장난없음하고
    각설하고
    글쓴분 본인부터 다수의 공감부터 얻고 논지를 펼치시길^^

    2012.02.15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추천수 38개라... 그만큼 노출이 적으니까 추천수가 적은것이겠지요.
      그 블로거들처럼 메인이나 베스트에 한번 띄워줘보세요.
      그들처럼 과연 추천수를 얻을수가 없을런지.

      그리고 님은 추천수 하나를 가지고 글을 판단하나요?
      그 정도로 기본 판단력과 이해력도 없이 추천수 하나만 보고
      "이 글은 좋은 글이다" 하고 좋은 글이다 하고
      판단할 정도로 판단력이 흐리멍텅 하십니까?

      결국 님에게는 어떤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거짓에 근거한
      악의적인 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그저 추천수만 좋은글이면
      무조건 좋은 글이고 논리 있는 글이군요.
      강호동이 탈세가 아니었을때 탈세라고 판단하던
      글에도 수천개의 추천수가 달렸고 이수근이 강호동을
      싫어한다는 글에도 수천개의 추천수가 달렸고,
      심지어 10000개가 넘는 추천글도 봤습니다.

      한가인과 관련해서 김유정은 한가인을 디스한적도
      없고 훈계한적도 없는데 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김유정, 얼마나 답답했으면 한가인에게 훈계할까?"
      라는 뉘앙스의 거짓된 글도 님에게는 "추천수" 가 높으니까
      아주 뛰어난 명필이 되는 군요.

      결국 님같은 분들에게는 막말로 야한사진 하나걸려놓고
      추천수가 10000가 이상받으면 아주 훌륭한 글이되겠네요.
      추천수 이상으 보는 방법부터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2012.02.15 08:58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요!! ㅋ
      훌륭하신 님께서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분류라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같은 파워블로거라도 확실히 차이가 있죠 ㅎㅎ

      2012.02.15 09:20 신고
  7. 누군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블로건지 딱봐도 알겠네요 복xㅋㅋㅋㅋ 최근 20개포스팅중 12개가 한가인 발연기가 주제이고 3개가이효리 언플 포스팅이더군요

    2012.02.15 04:59
  8.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연기력에 강호동씨를 교묘히 끼워넣어서 마녀사냥으로몰아가는데~
    제가 보기엔 님의글또한 한가인논란에 묻어가 눈에띄어보고싶은거 아닌가요?
    강호동씨와 한가인씨는 처지가 다르죠 한가인씨는 배우이고 배우가 연기를못해 논란에 있는거고~마땅히 욕먹어야한다고생각하는 시청자입니다
    왜 님의글에 공감이없을까요?
    전혀 공감가지않는 논리도없는 뻔한글
    이기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한가인발연기에 스트레스에 짜증에 몰입이떨어진다는 불만을 여기저기에 토해내고있지만 기사들은 한결같은 한가인띄우기라는게 화가나는겁니다.
    왜 시청자들은 그블로거들에 많은공감을할까요
    그블로거들만이 유일하게 시청자의분노를 읽고있기때문이죠
    한가인소속사가 이런식으로 언플하는걸보면 한가인 정말 더싫어집니다
    한가인에게 좋은이미지있었던 40대주부이고 제중딩딸이 한가인이 누구냐고 물어봤을때 공부잘하고 이쁘고반듯한 연예인이라고 얘기해줄 정도였는데~아주
    싫어졌네요 연기‥못할수있습니다 하지만지금 한가인씨는 못하는연기를커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말한마디라도신중해야할때임에도 모처럼재미있는드라마를 즐기던 시청자들에게 본인의 발연기로인해 스트레스를 준부분에 대해 미안함이라도느끼기는커녕 언플로 본인의 발연기를 감추려는 것이 더 화가나는것입니다
    혼자 정의로운척하지마시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읽으신다면 더 많은공감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배우의 연기와 그언플로 짜증나기는 처음이네요 다시는 드라마건 영화건 cf건 어디서건 가인씨는 보고싶지않네요

    2012.02.15 05: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공감이 없냐구요..?
      현재까지 179명이 글을 읽었고 53개의 공감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들중 약 30% 이상이
      공감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한가인과 관련된 메인에 간 글중에 김유정이
      한가인을 디스하는 것처럼 적은 글의 조회수와 추천수는
      각자 200000만 정도에 약 3900 건입니다.
      추천율로 비교하자면 2%정도 밖에 되지 않는글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수학공식은 하실줄 아시는지요...?

      물론 더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추천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니 추천률이 떨어진다고 해서 공감수가
      떨어진다는 저의 논리도 사실 억지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글에서
      (전 베스트 / 메인에 뜨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추천수 하나만 보고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다" 라고
      결론을 내린 님 역시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한가인 연기 못한다" 를 두둔하고자 글을 썼습니까? 언제 한가인이 명품연기자라고 했나요?
      글의 이해력이 그렇게 떨어지시는 건가요..?

      비판해야 할 부분은 비판해야 할 부분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심한 집착과 사실을 왜곡하는 면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않아도 매일마다 한가인의 발연기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적당한 선에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다음뷰의 일부 명필블로거들은 그렇게 적정한 선에서
      한가인을 비판하는 것으로 선을 긋습니다.
      하지만 위의 블로거들은 매일 같은 주제로,
      거짓에 근거해서 비판을 해대기 때문에 글을 쓴 것입니다.

      혼자 정의로운 척하지 말라구요...?
      님이 말하는게 대세에 묻어가서 남도 까니까 나도깐다
      하는 식이면 차라리 정의로운 척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강호동 탈세논란때도 수많은 블로거들이
      그를 거짓에 근거해서 까더군요. "탈세" 라고 단정짓고,
      하지도 않은 종편행에 관해서 루머로 글을 쓰며,
      있는 말 없는 말 다 지어내서 루머와 왕따설등을
      만들어내기도 했구요.

      그래서 수많은 추천수 조회수를 거머쥐었습니다.
      같이 물타기를 하면 공감하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반대를 하면 빠순이에 빠돌이구요.

      논리를 하려면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시는게 어떨까요?

      2012.02.15 09:14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호하는 기사보다 자극적이게 트집잡아서 까는 기사가 더 인기많고 까야 파워블로거가
    되는거 보면...역시 우리나라는 놀부심보인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ㅋㅋ

    2012.02.15 18:50
  10.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어요. 그런 기생충같은 블로그는 너무 싫어요.
    저같은 사람은 귀찮아서 블로그활동도 안하게되는데;; 그런분들은 나름 부지런한 분들인듯 ㅋ

    하지만.....한가인씨 정말 답안나오는 연기력엔 공감하고갑니다.
    원작소설에서 느꼈던 연우의 아우라가 없음...목소리톤도 홀랑 깨고.....

    아마 저처럼 느끼는,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기생충같은 블로그가 생기는건 필연적인 현상인듯...

    2012.02.16 01: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제목만 스쳐보고 걍 한가인의 얘긴줄 알았는데..
    시간안배의 실패군요. 낼이나 모레쯤 다시 들르겠습니다.

    2012.02.16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중에 황엽님의 명댓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2.02.16 23:2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제쯤 글을 쓰려다 한 사건을 알게돼서 가뜩이나 바쁜 시간을 쪼개 검색하느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오늘도 바빠서 나중에 숙제를 몰아서 하려고 하니 양해를 바라네요.

      기억나세요? 일전에 어느 미친 개 한마리가 '막장'이란 욕을 퍼부었죠.
      어쩌면 그때 달려들어 피를 봤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암튼 초심을 잃지마시고 항상 건필하세요.
      체리님도 분명 세상의 빛이 될 사람들중 한 분이니까요.

      2012.02.18 21:44
  12.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 죽이기> 검색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강호동 사건은잘 모르겠지만 한가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은 정말 너무해서
    1주일전 저도 글을 올렷지요~(트렉백 참고)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와 메인에 올라야 하는데
    그냥 사장되는 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02.16 22: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좀 심각할 정도이지요.
      한분은 한가인없으면 블로깅 어떻게 하지? 라고 느낄정도로 궁금한 분도 계십니다... ㅎ

      2012.02.16 23:27 신고
  13. govnaekfvos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글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저절로 한 마디 쓰게 되네요.
    '해를 품은 달'을 참고 보려고 애를 써도, 한가인씨 연기 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되고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리게 되니...ㅠㅠ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한가인씨를 캐스팅했을까...
    (한가인씨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

    다음에 달라진 모습으로 한가인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2.02.24 00:58

2011년이 제 시간으로도 본격적으로 지나갔습니다.
현재 미국도 2012년 1월 1일 12:08분 혹은 00:08을 기록하고 있네요.
이제 2012년을 맞이하며 2011년을 살짝 추억해보고 싶네요.


1) 변호의 해

2011년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변호의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매달마다 여러번 변호해야할 일이 생긴일이 많았던것 같네요.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의 변호의 글을 썼는지 대충 정리를 해봤습니다.



카라 - 카라사태
이승기 - 강심장 / 1박 2일 하차와 관련해서
유이 - 유이의 몰락 / 일부 무개념 팬들의 일방적인 악플 (예능 커플 선정 거절후)
가희 - 과거사진 및 악의적인 무대 악플
리지 - <런닝맨> 부진 / 하차
아이유 - 과거사진 / 키스 앤 크라이 / 지각사건 / 불후의 명곡
동방신기 - 1위 한후
정가은 - <밤이면 바마다> 발언 이후 
나나 - 과거 사진
지연 - 과거 사진 
효민 - 일부 무개념팬들의 일방적인 악플 (커플 선정) 후 
루나 - <오늘을 즐겨라> 촬영후 눈물
서현 - 박승일 선수 병문안 사건
강호동 - 1박 2일 하차사건 / 탈세혐의 사건 
대성 - 교통 사고 / 드라마 방영
이특 - 김희철과 관련된 눈물
소녀시대 - 일본활동 논란
레이나 - 유이 디스 논란
신지수 - 슈스케3 편집과 관련해서 
원더걸스 - 한물갔다 / 불쌍하다 논란
- 지나친 과소평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니 약 20겨의 종류이고 그룹까지 내눠보자면 한 30명이 넘는 숫자인것 같아요.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것도 문제를 삼아서 문제가 아닌걸 문제가 문제로 만들었기에
이슈가 되고 까인 케이스등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올해는 변호의 글보다는 리뷰의 글이나 칭찬할만한 글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2) 포기와 재기의 해

솔직히 2011년 중반에 너무 블로깅에 지쳐서 블로깅을 그만 둘까 했습니다.
아마 제 절친한 블로거분들은 저의 고민을 잘 아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한 일주일간 블로그를 놓은 경험도 있구요.

베스트나 메인에 자주 오르다가 전혀 그렇지 못한 입장이 된 것도 싫었고
나만 소외받는다는 그러한 느낌도 싫었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블로거분들께서는 그런 저를 붙들어주시고 뭐가 블로깅의 중심이 되어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기할 수 있었고  2011년 블로깅을 제대로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 블로깅의 맛을 알아간 해

예전에는 그저 베스트 따기와 메인따기에 급급했던 것 같네요.
솔직히 지금도 아예 욕심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집착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보다 단 몇명이라도 제 글이 누군가에게 읽히고 그 글로 인해서 누가 힘을내고,
또한 프로그램등이나 부족한 점이 개선된다면 그것만큼 즐거운 블로깅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여러 기관을 통해서 제가 변호했던 연예인들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리지같은 경우는 한번 인증을 해주기도 했구요.
올해에 얼마나 많은 인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읽어주신다면 2012년에는 
직접 더 많이 표현해주세요 ^.^a;



2011년의 블로깅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해였습니다.
글쓰는거 자체의 소중함에 대한 그리고 내 글이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것들...
2012년에도 제 목표는 바뀌지 않습니다.

2012년에는 더욱더 따뜻하고 사람냄새나는 글을 쓰는 것이 제 목표며 또 다른 작은 소원이 있다면
연예글만이 아니라 다른 글 즉 미국 스포츠나 역사 이야기 등의 글도 적어보고 싶습니다.


어쨋든 2011년 저를 지원해주시고 제 글을 읽어주신 동료 블로거 분들 독자분들....
하나하나 열거하자니 너무나 많아서 다 열거하지 못하는 점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에도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려요~! 
 
올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한국은 '올해'가 지나갔지만, 마무리 잘 하셨길 빌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02:5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1 02:5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에도 잘 부탁 드려요오오~

    2012.01.01 02:57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이제 연말인가 보네요ㅎㅎ 한국은 이미 연초라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ㅎㅎ

    2012.01.01 04:41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년인사 드리려 덧글 올립니다
    여러 가지 사건도 많았지마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1 07:48
  6.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의 글을 읽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냄새 풀풀 나는글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2012.01.01 10:24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year of dragon이군요.
    새해엔 복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
    가끔은 편두통과 함께 비전이랄까 근거없는 확신이 들 때가 있는데,
    아마 이 번에도 맞겠죠.
    정진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12.01.01 10:37
  8.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잘부탁드려용~~^^
    체리님덕분에 즐겁고 감동적인 2011년도였어요^^♥

    2012.01.01 13:11
  9. 용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2012년도 계속 잘 부탁드릴게요 ^^

    2012.01.02 22:50

오늘은 저에게는 나름 특별한 날입니다.
제가 다음뷰로 이사와서 제대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바로 2주째 되는 날이거든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건 10월 2일이었지만 10월 6일이 되어서야 모든 것을 정리를 하고
제대로 블로그를 꾸미기 시작한 그러한 날입니다.

2년 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참 즐거운 일도 많았고 슬펐던 일도 많았으며 또한 아쉬웠던 일도 많았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약간 후회했던 그러한 날도 있었구요.
어쨋거나 참 산전수전을 나름 겪으면서 열심히 하다보니 벌써 2년째 접어드는 것 같네요.

일단 2년 동안의 성적을 살펴보면 상당히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뷰와서 첫 1년간 기록한 방문자 숫자는 약 3,698,950 명입니다.
그리고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의 조회수는 약 1,861,682 명이구요.

첫 1년간은 약 30만명 정도가 매달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는데, 지난 1년간은 약 150,000 으로
반정도나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네요. 이렇게 조회수로만 보니까 참 서글프기 짝이없네요.
나름 똑같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방문자수가 절반 가량으로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참 알찬 1년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조회수는 반으로 줄었지만 그 동안에 제가 블로그를 하는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재정비할 수 있었고 조회수의 압박에 억지로 글을 만들어내는 식의 블로깅이 아니라,
정말 쓰고 싶어서 쓰는 그러한 블로깅을 하는 방법을 발견한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지난 1년간 굉장히 열심히 제 블로그 지침인 "사람 냄새나는 블로깅" 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 점... 이런 점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그러한 부면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것도 인터넷 기사들을 읽다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허위기사에 욕을 먹고 있고, 그 기사에만 휘둘려서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을 보면서 그 당시 존재했던
"싸이월드 광장" 이라는 곳에서 글들을 올리면서 "이걸 내 글들로 담아봐야겠다" 하고 시작한 것이거든요.

그 점에서는 아직 초심을 잃지않았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습니다.
가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옛날에 썼던 글들을 가끔 읽어보는데 그럴때마다 스스로
2년간 글쓰는 재주는 조금 늘었나보다 하면서 위안을 삼기를 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2년간 글을 쓰다보니 나름 글쓰는게 2년전보다는 많이 발전했다는게
또 다른 유익이라고 할까요?

자꾸 쓰고,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사회인으로써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서 이야기하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블로깅은 제가 한 사람으로써도 발전하는데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들어서 먼저 사과하고 싶은 점들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사과를 정말 나름 사실에 근거해서 썼다고 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루머에 근거해서 글을 쓴게 가끔 있기는 합니다.
일단 그 점과 관계해서 공식적으로 그 글들때문에 상처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이돌 팬덤도 있고, 그 연예인 개인들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그런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앞으로 글을 쓸때는 더 사실에 입각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자존심을 내세우다가 댓글전쟁을 벌인나머지 상처를 받은 그러한 분들도 계십니다.
솔직히 저도 "오픈마인드" 가 되어야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그렇지 못한 점들이 있어서
제 의견을 고집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그분들에게도 상처를 입힌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깅을 하면서 같이 고생하며 지원해주신 블로거님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불평을 하고 다녔는데 그 불평들 다 들어주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불평이 아닌 좋은 말들하는 그러한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점 다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뷰 운영자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다음뷰와 관련해서도 불평도 많이 하고 이기적인 태도도 나타냈었는데 돌이켜보면 나중에 후끈
달아오르는 뻘짓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약속드리며서 실패했지만 2주년이 지난 이 시점부터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친구로써 때로는 조언자로써 때로는 정보 제공을 해주는 소스로서 항상 함께해주셨기에
제가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부족하지만 "체리블로거" 라는 이름으로 블로거를 운영한지 벌써 2년이 되었다는게
세삼스럽게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합니다.
여러번 그만둘까도 했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2년간 블로그 생활을 해왔네요.

언젠간 블로깅을 그만둘지도 모르겠지만 그만둘때까지 한가지는 약속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글, 가장 잘 쓴글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글을 쓴다고는 절대 약속을 못하겠습니다.
저는 그러한 능력이 없거든요.
하지만 제가 한가지 약속할수 있는 그러한 것은 그리고 한가지 도전하고 싶은건 다음뷰,
아니 연예블로거 중에서 가장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블로거는 되고 싶습니다.
그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도전이며 해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블로깅은 계속 될 것입니다.
여태껏 그러셨던것 처럼 제가 블로그를 그만두는 그날까지 항상 함께해주실 것을 드립니다.
그리고 2년간 감사했고 미안합니다.

* 이 기회를 통해서 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좋았던 점도 적어주시면 그 점을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단!!! 충고해주실때 매너만 지켜주세요 ㅠ.ㅠ (욕설과 반말은 하지 마실 것을 부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제 응석받이(..)를 받아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체리님 2주년 축하드립니다~대박!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제 응석받이 받아주시는건 체리님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우왕 굿!

    2011.10.06 19: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제든지 와서 글 남기고 하세요 ㅎ
      2년째인데 한 시작한지 6개월만에 만났나요?
      저와 1년반을 함께 해주셨네요 ㅎ

      2011.10.07 13:34 신고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축하드려욧ㅎㅎ언제나 좋고 재미난글을 써주셔서 즐거워요♥우연히 체리님글보고 자주오게되고 첫댓글을 남긴게 엊그재같은데ㅠ!!앞으로도 자주오는 몽키가 되겠습니당ㅎ!!!!!!!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11.10.06 19:49
  3. 작가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생하셧네요!!! 앞으로 3년 4년 10년~~ 꾸준히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1.10.06 19:52 신고
  4.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생하셔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2주년 축하드려요!! 체리님 블로그에서 좋은글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읽고 싶네요~~ 흥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2011.10.06 20:10
  5.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드립니다..^^
    체리님은 이미 원하시는 대로 가장 사람냄새 나는 블로거이십니다. 일상다반사 쪽과 달리 연예 쪽 블로거들은 어쩔 수 없이 공격적인 글을 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체리님은 그런 글을 쓰시는 걸 본 적이 없군요. 늘 모두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진솔한 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또 닮고 싶은 동료 블로거이시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2011.10.06 20: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구... 빛무리님게 이렇게 칭찬을 받다니..
      사실 처음에 빛무리님께 너무 많이 배웠지요...
      트랙백 거는 방법도 배우고... 여러가지 많이 가르쳐 주신것 감사합니다 ^.^a;
      빛무리님은 저도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블로거입니다. ㅎ

      2011.10.07 13:37 신고
  6. 섭섭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다음블로거들 중에서 몇몇분들 글은 찾아서 읽을 정도로 좋은글 쓰시는 분들 계신데 체리블로거님도 그 중 한분이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어떤 현상에 대해 치우침없이 중립적 입장에서 상대가 받을 상처까지 생각하시는 마음..
    글은 글쓴이의 제2의 인격이라잖아요.
    글에서 체리님 인격이 묻어납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2011.10.06 2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중립으로 써보려고 하지만 솔직히 힘들기는 하네요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쓰도록 할께요 ^.^a;

      2011.10.07 13:38 신고
  7.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블로그가 대를 이어서 가기를...^^ ㅋㅋ

    2011.10.06 20:53 신고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방문하게된 블로그가 여기입니다ㅎ

    글이 객관성있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않고, 여론에 관계없이 본인 생각을 쓰시는 점이

    좋아서 꾸준히 찾게 됐죠ㅎ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리라 믿고 계속 들를께요ㅎ

    2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ㅎ

    2011.10.06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전문성도 떨어지고...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요.
      사실 저도 주관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ㅎㅎ

      2011.10.07 13:39 신고
  9.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븛로그 탄생 2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1.10.06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가장 심난하셨을 분이 깊은우물님 같네요.
      저도 도와드리려고 많이 노력을 했지만 ㅠ.ㅠ
      하여튼 깊은우물님도 힘내시길!!

      2011.10.07 13:40 신고
  10.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그간 애많이 쓰셨다는 인사남기고..
    사람냄새나는 블로거...체리님 그 진정성은 많은 분들이 글속에서 이미 다 알고들 계실겁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1.10.06 23:4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스토리 읽는 것처럼 글을 쓰시는
      초록누리님이 늘 부럽습니다 ㅎ
      저도 많이 배워야지요

      2011.10.07 13:40 신고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됐군요. 축하합니다. 유익하다면 하지 않는 것보다 해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있어서 저도 가끔 글을 써 봅니다. 쓰다 보면 글 솜씨가 나아질까 해서요. 여기에 님처럼 열의가 더해지면 무위이며 유위일 것으로 생각하며, 그렇게 주체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으신 것 같아요. ^^

    2011.10.06 23: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발전한 글솜씨는 정말 얻어걸린 수확이지요 ㅎ
      자주 들려주시는 사막의 여우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2011.10.07 16:1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7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사건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굳이 그의 팬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마녀사냥을 당하는게 안타까웠거든요.
      그를 마녀사냥을 몰아가던 사람들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활동 열심히 하고 있더라구요.
      어쨋든 마음 잘 추스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2011.10.07 16:02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1.10.07 00: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즈라더님의 영화리뷰도 잘 보고 있어요.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님 리뷰보면서 챙겨보고 싶은 영화들도 많았구요 ㅎ

      2011.10.07 16:03 신고
  1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어요 ㅇㅅㅇ.
    제가 ㄴㅇㅂ 유저라 이웃은 못 하지만
    여전히 즐겨찾기로 해 놓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투!

    2011.10.07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저도 예전에 ㄴㅇㅂ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가 뭔가 안 맞아서 결국 일로 오게되었어요.
      어쨋든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07 16:03 신고
  15. 노이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리구요
    멋진블로거가 되시길바랍니다^^

    2011.10.07 02:50 신고
  16. 효리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화이팅입니다...^^

    축하합니다...^^

    2011.10.07 0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분야가 다른 분들은 더욱더 잘 찾아뵙지 못하는데,
      님께서는 이렇게 찾아와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2011.10.07 16:04 신고
  17.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관련 글을 읽다보면 필자는 과연 연예인도 사람이고 인격이 있다는걸 알까? 라는 생각에 눈쌀 찌푸릴 때가 많은데 체리블로거님은 도리어 왜 매번 옹호를 할까 생각할 정도로 글을 쓰는 대상에 대한 배려가 있으셔서 좋았어요.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10.07 14:12 신고
  1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기념 파티라도 해야할까요?
    뭐, 초대손님으론 리지만 와도... ㅋㅋㅋ

    2011.10.08 18:08
  1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ㅋ
    주관적으로 남을 까기 바쁜 블로거들도 많은데 체리블로거 님께서는 객관적으로 글을 써주시는 것 같아 자주 오게 됩니다. 인간적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2011.10.10 08:52
  20.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우연히 글보고 말씀데로 사람냄새나는 글때문에 자주 들리게 됐습니다. 인터넷에 이런글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고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2011.10.12 08:30

잠시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그 경험담 2011.04.14 23:02 Posted by 체리블로거
혹시나마 저를 그리워 하셨던 독자분들과 동료 블로거 분들이 있으셨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정신없이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제는 블로깅이 압력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블로깅을
즐길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글을 써도 "메인" 은  "베스트" 도 하나도 되지 못하니 속이 상하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문득 "내가 너무 블로깅에 중독되어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치 블로깅이 꼭 해야하는 일인 것처럼, 즐기는 게 아니라 무슨 하나의 직업처럼 느껴졌지요.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잠시 블로깅을 접었습니다.
다시 멀리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꼭 인정을 받으려고 매일마다 글을 쓸필요도 없고,
베스트, 메인에 집착할 필요성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재미로 시작한건데 너무 거기에 몰두했던 것이지요.

휴식기간을 취하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실제로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 마움을 비운 상태에서 아마 다음주나 이번주 일요일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될것 같군요.
하지만 예전처럼 정기적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너무 제 자신에게 부담을 주기는 싫거든요.

그래도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쓰는 것을 반대만 안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만간 새 글로 다시 올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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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만 느끼시는게 아니에요^^
    저도 그래요~

    2011.04.14 23:28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전 또 바쁘셔서 그런줄 알고..ㅋㅋ 뭐 가끔 휴식 타임이라는것도 가지면 좋겠지요
    저는 언제 올라오나 기린목 됬지만 ㅋㅋ 아무튼 좋은 포스팅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ㅋㅋ

    2011.04.14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바쁜 것도 있었지만 그 동안 블로깅에 지쳐있었던 것 같아요.
      쉬면서도 냥냥님 생각 많이 났습니다.
      조만간 다시 글 올릴께요

      2011.04.16 01:39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렇게 쓰는거 참 힘들겠다는 생각했었는데, 잘생각하셨어요ㅎ
    취미생활이 압력이 되서 돌아오면, 취미생활이 아니죠ㅎ
    자주 안쓰셔도 꾸준히 보러올게요ㅎ

    2011.04.15 0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왕오실것 고유한 아이디로 와주시면 더 좋아요.
      제가 기억을 하기가 더 쉬우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2011.04.16 01:40 신고
  4. 할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눈팅하러 왔는데 최근에 글이 안올라오길래 뭔일일까? 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저도 윗분 생각이랑 같아요. 취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취미가 아니라 일이죠.
    그리고 좋은글 읽는 입장에서 체리블로거님이 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2011.04.15 03:51
  5. 으헝헝  수정/삭제  댓글쓰기

    푹쉬시고 또 재미난글 써주서요~스타존엔 자주오세요~체리님 맞으시죵??ㅎ 혹시 여자분이신가요??섬세하신 체리님^^

    2011.04.15 04:11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5 05: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다시 시작하면 다시 그 마음 접은게 풀릴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안되려고 노력하려구요.
      평정심유지가 쉽지는 않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뷰/티스토리 첫 발 띄는데 많이 도움되었던 빛무리님,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시길!

      2011.04.16 01:41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나 로봇이나 휴식이 필요하죠...

    뭐, 일기를 매일 빠짐없이 쓰는것도 힘든건데...

    아무리 전문성을 뺐다고는 하지만, 블로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는 당연한겁니다...

    그 비슷한 스트레스때문에 제 미니홈피는 있으나 마나한 공간이 되었지만... ㅋㅋㅋ

    왜냐면, 관리가 안되고 있거든요... ㅋㅋㅋ

    어쨌거나,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서 쉬엄쉬엄 하세요...

    이곳은 체리님 공간이니까요... ㅎㅎ

    그나저나 이거 참, 수다쟁이인 저로썬 FC 서울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은지 한달이지만...

    앞으로도 또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생뚱맞게도 일본 대지진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일본을 보고 고소해하는 사람들좀 깠다고 나를 좋게 표현해서 일본놈, 나쁘게 표현해서 친일파니 쪽빠리니 욕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솔직히 멀쩡한 한국사람에게 그것보다 더한 욕이 더 있을까요?

    제가 오버하지 말라고 두번이나 경고까지 했건만...

    끝끝내 무시하고 세번째까지 저를 쪽빠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마디만 썼는데, 게시판에 제 실명과 함께 난리를 피운통에 지금까지 제가 그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고 있네요... ㅋㅋㅋ

    제가 쓴 딱 한마디...

    미친놈... -_-^

    글쎄요...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닥터'는 자신에게 두번은 없다라고 하지만, 저는 세번은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ㅋㅋㅋ

    2011.04.15 0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과 관련되서는 정부나 개념없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은 억울하면서도 불쌍한 피해자들이지요.
      원래 맞는말할때는 가끔 그런 일을 겪는경우가 있으니 너무 맘상하지 마시길...

      어쨋든 휴식이 필요하긴 했나봅니다.
      블로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조만간 다시 돌아올께요 ㅎ

      2011.04.16 01:42 신고
  8. 비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 로그인한번도 한적없이 그냥 맨날들어오곤했는데
    갑자기글이뜸해서 뭔일이신가했더니 쉬신거였네요 ㅋㅋ
    매일 기대하며보고있으니까 쉬신만큼! 좋은포스팅보여주세요 ㅋㅋ

    2011.04.15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밀님~ 너무 부담주시는게 아닌가여 ㅋㅋ
      어쨋든 감사합니다.
      님같은 독자분들을 고유한 아이디의 독자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왕 오실거 고유한 아이디 하나 선택해주세요 ㅎ

      2011.04.16 01:44 신고
  9.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할때는 쉬는거지요^^ 저도 한동안 여행이나 가고 싶어요^^

    2011.04.15 18: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여행은 꼭 가고 싶다는 ㅠ.ㅠ
      그럴 여유도 없이 바쁜 생활에 블로깅까지 의무감으로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여보기로 했어요.
      결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

      2011.04.16 01:4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5 2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새로 바뀐 방향이 어떤 것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아서...
      저도 님처럼 좀 더 정확하면서도 핵심있는 말을 하고 싶어요 ㅎ
      전 냉정한 판단력이 조금 부족해서...
      감사합니다. 정말 같이 즐겁게 블로깅 하지요 ㅎ

      2011.04.16 01:44 신고
  11.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안에 초상이 나서 한 열흘 쉬었더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일이 너무 벅찬 것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공부도 하게 됐고
    잘 조절하면서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활에 리듬을 잘타야 오래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4.15 2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결과적으로 오래 롱런하는 블로그가 더 좋은거겠지요?
      저도 조절 하면서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2011.04.16 01:45 신고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글을 올리는 것도 매우 힘든일이지요^^
    뭐 이정도 시간도 휴식기간인가요 ?? ㅎㅎ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는 것이 그냥 감사하죠 ㅎ

    2011.04.16 04:56
  13.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나 메인에 굳이 집착할필요가 있는건지... 뭐 아예 신경안쓸수는 없겠지만 이블로그는 사람냄새나는블로그아니였던가요? 사람냄새나는블로그에서 굳이 베스트가 계속 되야한다느니 순위가 몇위니 이런거에 집착하는거와는 약간 안어울리는것같군요. 오히려 그런베스트나 순위에 집착하는게 사람냄새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말이죠.

    2011.04.16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코봉이님 말이 맞아요.
      제가 그 동안 많이 초심을 잃었었지요.
      님 말대로 사람이기에 그런게 더 맞는 걸 수도 있지만 초심을 잃은것도 맞습니다.
      핵심 잘 짚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4.17 23:49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 은
      야구로 말씀드린다면
      최고의 정통파투수 ~ 최동원, 선동열, 박찬호 선수와 같으시며
      야수로는 ~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 항상 존경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1.04.18 11:29
  14.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만 했어요.. 죄송해요... 1년여간 포스팅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2011.04.16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혹시 글 남기시면 고유한 이름으로 남겨주세요.
      제가 기억하는데 더 도움이 되요 ㅎ

      2011.04.17 23:5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7 0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구나......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하신 그날이 오기까지 화이팅입니다.
      혹시 그날이 오더라도 우리는 초심 잃지 말지요 ㅎ

      2011.04.17 23:51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 은
    야구로 말씀드리면
    최고의 정통파투수 ~ 최동원투수 선동열투수 박찬호투수와 같으며
    야수로는 ~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 항상 존경으로 감사드린답니다 ***

    2011.04.18 11:34

요즘 TV를 보면서 참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그저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서 착하고 좋은 예능은 폐지하고 그저 자극적인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방송국들이 참 한심해서이지요.


최근에 "착한 예능" 이라고 불릴만한 방송들은 거의 다 폐지가 되었습니다.
시골의 순박함과 소소함을 보여주면서 50~60대 어른들과 조화하는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었던
<청춘불패> 는 표면상의 이유는 스케쥴이지만 아무래도 스케쥴에 의해서 폐지되었고, 
최근에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은 <영웅호걸> 역시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되었습니다. 

<영웅호걸> 뒤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올 기미를 보여주고 있으니,
너도나도 하는 "오디션 열풍" 에 그냥 끼려고 하는 얄팍한 수작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정말 욕먹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높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소재를 더 자극적이고 
말도 안되게 몰아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상한 삼형제> 가 말도 안되는 막장스토리로 욕을 먹어갔지만 시청률은 40%를 쳤었고,
그 뒤를 이은 <결혼해주세요> 는 말로만 결혼하자고 하지 실제로는 "이혼해주세요" 가
더 가까울 정도 
막장전개를 펼쳤던 방송중에 하나지요.
악역이지만 멋있던 역을 했던 황철웅 역의 이종혁은 그 드라마를 통해
막장남으로 등극했었던 적도 있었지요.


최근에는 <웃어라 동해야> 가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어요.
동해는 웃을날이 한번도 없고, "제임스" 는 이기적이며, 찌질한 며느리 윤새와는 매일 안나와 동해,
시아버지 시어머니, 자기 남편 뒤를 캐러 다니느라 아나운서가 방송국 한번 안나갑니다.
그래도 안짤리는게 용할 정도로요.
오죽하면 드라마에서 가장 일을 많이하는 사람이 철부지 윤새영일 정도로 막장적인 전개가 펼쳐졌었지요.
사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이래도 시청률은 40%를 치고 있으니... 참.....



왜 이런 막장드라마에 시청률이 이렇게 좋게 나올까요....?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 내지
"욕하고 보는 심정" 이라고 할까요?
사실 "막장의 끝이다" 라고 달린 드라마 들이 시청률이 잘나오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드라마가 막장인 이유는 결국 내용이야 어찌되었던 말이 되던 안되던
이상하건 안 이상하건 간에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률만 잘 나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욕은 하면서도 보는 심리를 이용해서 막장드라마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결국 착한 드라마, 착한 예능은 없어져가고 막장 드라마와 자극적 소재의 예능은
(물론 예능쪽은 덜하지만) 
발전해나가는 그러한 것이 대체적인 경향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러한 글을 왜 썼고, 이게 블로그와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블로깅도 생각해보면 드라마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조회수에 욕심이 나고 추천에 욕심이 날때도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욕심히 잘못되면 글 자체도 잘못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 자신도 자신있게 "나는 잘하고 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다르고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그런 취지의 글이 가끔 보여서 아깝긴 합니다.
사실이 아닌것도 있고 짜집기 하는 글들도 있습니다. 
또한 사실을 맞기는 한데 의견을 적는 면에서 심할정도로 인신공격이거나
단순히 비판을 지나쳐서 
비난하기 위한 비난도 많은 안타까운 글들도 많지요.

물론다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으로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글에서
그러한 점이 보이지 않기위해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적당한 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하고 어떤 것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겠지요.
연예인이나 프로그램 등에 "쓴 소리" 를 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때로는 그러한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할때도 있고 드라마도 그럴때도 있지요.
저도 벌써 이 포스팅에서 막장 드라마 몇개에 대해서 쓴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선을 유지하고 확실한 근거에 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실제로 정준하는 예전에 <밤이면 밤마다> 에 나와서 블로거들이 자신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글을
적어서 정말로 괴로웠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당사자가 이 글을 읽었을때 비판이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아닌가
하고 적어보지 않고 생각나는데로 적는 것은 적당한 비평이 아니라 그냥 비난일 가능성이 높죠. 


그것이 아니라면 내 블로그 글도 "막장 글" 이 될수도 있어요.

사실 제 글 중에도 제가 생각하기에 "막장" 이라고 생각하는 글도 몇개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글이 부끄러워서 나중에 사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도 "자극을 위해서 쓴 막장 블로거" 가 되는 것이지요.



다행히도 다음뷰에 블로거들중 대부분은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고,
사실에 근거한 글을 많이 써주시며, 또한 비난과 비평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누군가를 비평해야 한다면 적절한 이유와 사실을 근거로 판단을 하시고, 
선을 넘어가지 않으시지요.

하지만 가끔 그런것을 벗어난 포스팅 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하구요.
하기사 저도 한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조회수와 다음뷰 추천수, 베스트, 메인에 대해서
집착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베스트가 되고 메인이 되는게 과연 좋은 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도 많이 가집니다.



열심히 하고 계신 블로거님들께 부족한 제가 이런 주제넘은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다음뷰에 가끔가다가 그런 글을 볼때마다 그 때만은
블로거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으로 볼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조금 생각하고 쓰셨으면 어땠을까?" 
"조금 사실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썼으면 어땠을까?" 하구요.

내용도 없이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드라마를 만들면 그 드라마를
"막장 드라마" 라고 할 수 있듯이 블로그도 내용도 별거 없으면서 사실에서 벗어나 그냥
자기 생각이라는 명목아래에 적절한 선을지키지 못하면서 글을 써낸다면,
그 사람도 "막장 블로거" 에 속할 것입니다.

"막장 블로거" 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네요.
혹시나 글의 내용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도가 넘어선 수준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저도 고집이 상당히쎄서 더 수용할수 있지는 못하겠지만 매너만 지켜주시며 댓글은 남겨질 것이고, 
그 댓글들은 나중에 제가 더 발전하는 블로거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막장 블로그" 가 되지 않기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드라마를 보면 감정이입이 잘되서 그런걸까요(..)그래도 평일 10시대에 하는 드라마 소재
    들은 점점 다양해 지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휴...싸인이나 시크릿 가든 처럼 조금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좋은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텐데..

    2011.03.29 19:42
  2. 잘 보고 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세상 보는 눈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2011.03.29 22:03
  3. 하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블로거..라는 표현 동의합니다.
    드라마나 어떤 예능이 뜨면 다음날 여지없이 다음 메인에 아주 자극적이고 기사보다 더한 독하게 블로그 제목이 눈에 띱니다.
    내용 역시 깍아내리고 확대화시키고 난리도 아닌 글이 많죠..

    블로그 범람시대 기분 좋은 글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11.03.30 02:3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막장 블로그에는 이런 글들을 많더군요...

    유재석을 띄우기 위해서 강호동을 깍아내린다거나...

    강호동을 띄우기 이해서 유재석을 깍아내린다거나... ㅋㅋㅋ

    깍아내리는 글 쓰기 전에 피둥피둥 살찐 본인 살이나 깍아낼 생각을 먼저 하는게 필수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청춘불패' '영웅호걸'로 대표되는 착한 예능은 사라지고...

    막장 드라마는 계속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한국 사회도 막장 사회가 되가고 있네요...

    얼마전 뉴스에 골때리는 사건 하나가 떴더라구요...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와 말다툼 중에 13층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_-;;;

    막장 드라마의 사회악적인 부분이라고 해야겠죠... -_-^

    2011.03.30 03:56
  5. 윤석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나,TV 블로거는 10% 정도 빼고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저도 텔레비젼 보고 포스팅 하라면 잘할 자신있는데.. 응?) 개나 소나 하는 텔레비젼 포스팅 진절머리가 나요.
    이슈에 민감하니까 뷰에서 띄워주는건 알겠지만, 전문성이라는 눈씻고 찾아볼수도 없고, 그저 일기장에나 남겨야 할 글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게 이젠 점점 더 지나침이 극심하다고나 할까요?
    막장블로거 이야기 하셨는데 본인도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느냐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내 분야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요즘 뷰 꼬라지들을 보면 실소를 금할길이 없어서요. 그리고 자신의 글을 포스팅 한다는 것은 "내 글을 읽어주세요" 아닌가요?
    그렇다면 문법이나 맞춤법, 최소 띄어쓰기 정도는 지적받지 않을 정도가 돼야 하는데 이건 뭐...
    다들 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취미로 글을 쓴다... 라고 말들을 해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자신들이 전문가라고 착각을 한다는 거죠. 그거 얼마나 웃긴지 아세요? 스스로 그런 착각을 하지 않으면 불평불만, 그리고 막장이니 뭐니 하는 말이 안나오죠. 그렇죠?

    2011.03.30 04:54 신고
    • ...  수정/삭제

      음... 텔레비젼 포스팅이 맘에 안든다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판단되구요... 위 블로그 글의 내용은 내용을 자극적인 소재로 쓴다는것에 대한 내용이구요... 문법의 이야기는 조금 포인트가 벗어난듯 싶습니다.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는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그대로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체리블로거님이 난 전문가야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가 그런데서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니 그리 욕할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블로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치고는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블로그의 글은 공지사항이 아닙니다. 굳이 들어와서 블로거를 욕할것 까지는 없을것 같네요.

      2011.03.30 05: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윤석구 님처럼 야구에 관심이 있어서 야구 포스팅을 하시는 분도 있고,
      TV전을 보면서 분석하면서 포스팅을 하는 분도 있는 겁니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포스팅 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블로그의 정의는 아실것이라고 믿는데요..?
      블로거가 기자처럼 전문성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적고자 했던 취지는 "전문가가 되어라" 가 아니라,
      글을 쓸때 사실에 근거해서 쓰고 사실을 왜곡하지 말며,
      비난도 적당한 수준에서 하자는 거였습니다.

      누가 블로그의 전문성의 기준을 정해주나요?
      맞춤법 틀리면 지적받아야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야구블로그에서도 사실만 적는게 아니고 자신의 견해를 내놓고 생각을 적는데,
      왜 연예블로거들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지 그 기준은 어디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야구에도 전문적 스포츠 캐스트들이 있고, 한마디로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가들만 블로깅을 해야하고 야구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들은 그것에 대한
      글을 적을수 없다는 말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러면 기자들이 아닌 사람은 전문가가 아닌사람은 블로깅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군요.

      제 자신도 조심하고는 있습니다.
      저도 "단지 자극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기위해서 노력하자"
      라는 취지에서 자신에 대한 채찍 및 같이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 글을 적은 것이구요.

      단지 텔레비전 포스팅을 한다고해서, 조금 전문성이 떨어진다고해서
      안 좋게 보신다면야 할말은 없겠지만 조금 견해를
      넓히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야구블로그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방송을 챙겨보지 못하거나 아니면 다음날 어떤 글들이 나올까?
      하고 블로그를 찾는분들께는 TV블로거들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2011.03.30 08:16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그런 식이면 당신이 쓴 이 글도 쓰레기 글이구려... ㅋㅋㅋ

      당신이 쓰는 블로그는 정상이고...

      연예 TV 블로그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당신 생각 말이야...

      전문 기자를 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론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쓴 글에서 말하고 싶은게 뭐야?

      그 어떤 것도 없는 주절거림뿐이잖아...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당신과 내가 다르다고 해서 넌 왜 나하고 달라? 하면서 당신이 나를 욕할 이유도 없고...

      마찬가지로 나도 당신이 나와 다르다고 당신을 욕할 필요도 없어...

      달리 말하자면, 전혀 욕할 상황이 아닌데도 욕한 당신이 멍청하다는거지... ㅋㅋㅋ

      2011.03.30 12:01
  6. ㅠ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어라동해야 한번봤는데 완전막장이라 배우들이 잘하든못하던 줄거리땜시 못보겠더라고요;; <체리님 스타존에 가시죠??본거같은ㅋㅋ>

    2011.03.30 06:38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은 조회수에 민감하셨을때도, '자극적'인 포스팅은 하지 않으셨던걸로 기억해요..^^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조심하면서 블로그를 하시는 체리블로거님을 알기에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1.03.30 09:53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면서 모든이의 공간이 되는 모습때문에
    이런 저런 면이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ㅎ

    2011.03.30 10:26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이란 단어를 들으면, 제가 부산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젤 처음엔 순대를 찍어먹는
    막장이 생각납니다.
    그 담으론 역시나 갱도의 막다른 곳 즉, 흔히들 말하는 광산일, 막장일이 연상돼죠.

    마지막이란 의미가 연상되는 막이란 글자가 들어가서인지 끝장이란 표현과 혼용이 되기도
    하더만요.
    결국 막장에 이르렀단 얘기는 진폐증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거의 인생의 밑바닥, 최악의
    상황으로 전락했다는 말이 될겁니다. 아무런 희망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

    블로거들이 모두 전문가나 탁월한 문필가는 아닐겁니다.
    몇몇 인기있는 파워블로거들이 쓴 글을 읽고 '와우, 글 잘 쓰네.' 감탄하긴 합니다만, 그건
    제가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 그런거지 수필가나 문학도가 보기에도 여전히 명문일까요?

    결국 문법이나 맞춤법이 아닌 그 글이 전하고자 하는 뜻, 바로 그 내.용.이 관건인겁니다.

    순수문학이나 예술, 예를 들어 클래식같이 아~주 고상하고 품격있는 상위 1%를 위한
    음악이나 고분자 생물학등에 관한 거의 논문수준의 전문성이 넘치는 블로그도 있겠죠.
    그게 필요하거나 땡기는 사람들은 거길 가면 됩니다.

    하지만 전 '대중'의 한 명이라 대중문화 즉, 영화나 방송 혹은 음악등과 갠적으로 좋아하는
    야구나 축구같은 대.중.스포츠에 관련된 글을 보러 블로그들을 순회합니다.

    대중적이라 저급하고 천박하다면 전 저급하고 천박합니다.
    견강부회보단 아전인수라 쓴 글이 더 이해하기 쉽고, 국어수업을 들은지 하도 오래여서
    (잠만 쳐 자서리..TT) 맞춤법도 쥐약이라(전국민 상비약이죠) 지적질도 감히 못합니다.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아실겁니다.
    막장이란 표현이 '당신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끝이야.'란 뜻이라면 그 말을 썼다는건
    절연이자 결별이고 선전포고일테죠.
    뭐, 세상을 살다보면 용서나 화해보단 적대나 원한관계를 맺기가 더 쉽긴 할테지만요.

    때로 원근법을 개무시했지만 김홍도의 그림은 여전히 명화입니다.
    어쩌면 아직 블로거님껜 때 이르고 과분한 비유일테죠.

    삽질이 서툴다고 당하는 지적질은 무시하시고,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우물을 파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물이 나올거네요. 물만 나오면 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4.01 06: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잘 못달고 있네요...
      그저 열심히 쓰려구요...
      하지만 앞으로 매일 쓰는 것도 힘들듯..
      그냥 정기적으로 항상 써왔던 방식으로 쓰겠습닏 ㅎ

      2011.04.04 17:32 신고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 과 신뢰 ~ 그리고 마음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체리블로거님 에게
    찬사와 존경을 보내오며 (99.9 % 순환소수 입니다) ~ 더 ` 많은 더 `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광고를 얼마나 믿어야할까요, 와 같이
    방송언론인, 종교인, 전경련, 정치인, 행정부, 사회지도층 等等 等
    투명성, 도덕성, 자신들의입지입신, 집단및개인이기주의, 존재의가치, 국가관, 국가와민족의미래
    얼마나 믿어야하는지요 ~ 감사 감동 존경심을 느껴야하는데요
    후예들에게 정신적 실질적으로 진실로 참다운유산 물려줄수는없는건가요

    저는 체리님 지금 그대로도 좋으며 ~* 지금 그대로도 루루의 TO Sir with Love 를 보내옵니다
    체리님은 참으로 용기있으시며 진실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 이시랍니다

    2011.04.04 15:02

500만 방문자 달성!!

블로그 경험담 2011.03.20 20:51 Posted by 체리블로거


이미 동료 블로거님들을 찍은 500만 방문자를 블로그 시작한지 약 1년 5개월만에야 찍네요...
그 동안 부족한 면도 많았고.... 말도 탈도 많았던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랑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음뷰 운영진도 지겹게 괴롭히고 동료 블로거님들도 지겹게 괴롭혔지요.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어제 저녁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껏 블로깅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또한 제가 블로깅하면서 인기가 조금 많아지고 조회수가 많아지면서 생기게된 심각한 자만증과,
심각한 집착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말그대로 포스팅 자체를 즐겨볼까 합니다.
지난 한 1년간 너무 "베스트" "메인" 그리고 "조회수" 에만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더욱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다시 약속드리는데
투정부리는 블로거가 되지 않고 블로깅을 즐기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1000만은 힘들겠네요... 현재 페이스로 보면요...
500만에 1년 반 걸렸으니까.... 3년은 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지난달도 12만이라 현재 추세로는 제가 그때 블로깅을 하고 있을지 안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500만 기념으로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시 한번 그 동안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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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여기서 뵐 수 있기를 바래요^^

    2011.03.20 21: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처음으로 사귄 블로거님이 빛무리님 같네요.
      트랙백 거는 방법 등도 배우고요.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함께해주세요 ^.^a;

      2011.03.21 12:31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보천리라고 하죠.
    1년반전 처음 들러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초심을 잃지말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업적을 이루신걸 축하드려요.
    이젠 뛰실 수 있으니 조만간 날개가 돋아나겠죠.

    2011.03.20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저를 든든하게 지원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황엽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깊은 댓글내용으로 많이 아껴주시지요.
      계속 지원부탁합니다 ^.^a;

      2011.03.21 12:32 신고
  4.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로서는 꿈만 같은 수치네요~

    2011.03.20 21:46 신고
  5. 할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 하다가 가는 사람입니다 ㅎㅎ
    500만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2011.03.20 22:39
  6.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 천만년 걸리겠습니다. ㅋㅋ

    2011.03.20 22:57 신고
  7.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전 100만 달성이 목표인데 언제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ㅎ

    2011.03.20 23:47 신고
  8. 우왕 Good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티스토리 애독자입니다♥♥축하드려요^^앞으로도 재밌고 좋은글 부탁드려용♥♥화이팅~~

    2011.03.21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왕 자주 오실거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댓글 남기면
      제가 더 기억하기가 쉽습니다 ^.^a;

      2011.03.21 10:22 신고
  9.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굿~!~

    축하드립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 체리블로거님... 계속 열심히 방문하겠습니다.

    2011.03.21 02:46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기 바랄께요...

    2011.03.21 0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lanche님의 방대한 정보량은 제 포스팅에 항상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부족한 점을 많이 배우기도 하고요.
      항상 그러셨던 것처럼 따끔한 조언과 많은 정보제공 부탁드립니다 ㅎ

      2011.03.21 12:33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1 05:31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루에 늘 한 번씩 들린답니다.
    축하드려요^^

    2011.03.21 06:22
  1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체리님 1000만 달성하자구요~ㅋㅋ

    2011.03.21 06: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난 2010년을 함께 해서 거의 한 개의 포스팅도 빠지시 않으시고 댓글달아주신 냥냥님
      이제는 냥냥님의 댓글이 없으면 포스팅이 허전할 정도로
      매 글마다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 ;

      2011.03.21 12:34 신고
  14.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ㅎ

    아참. 초대장이라고해서 찾아봤는데,
    저도 티스토리 가입해서 이렇게말고 제대로된아이디로 쓰고싶네요^^;;
    초대장...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근데 받기 어렵다는말들이 있던데....;;)

    2011.03.21 07:49
    • Phonogenic  수정/삭제

      gupoom1123@naver.com
      부탁드릴께요...^^;;

      2011.03.21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조만간 뵙기를 빕니다 ^.^a;

      2011.03.21 12:34 신고
    •  수정/삭제

      하하^^;; 정말 감사드려요^^
      가입했답니다^^ㅎ

      (덕분에.. 쉽게 가입한것같네요...^^ 감사해요 정말...)

      2011.03.21 17:02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ㅎ저도 즐겨찾기 되어 있답니다ㅎ앞으로도 좋은글 써주세요ㅎ

    2011.03.21 08:34
  1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재미있는 블로거라 생각되는 한분이라 생각 되신 ㅋ
    500만 방문 달성 축하드리고요 ㅎㅎ
    한 때 블로그를 해볼까 했지만... 제 성격이랑 안맞네요 ㅎ
    그냥 앞으로 체리님처럼 좋은 블로거 분들 이나 찾아 다녀야 겟네요 ㅎ

    2011.03.21 0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azzi님 감사합니다.
      매번 방문해주시고 댓글들 남겨주시는데 정말 감사할뿐이지요.
      항상 자주뵙지요 ^.^a;

      2011.03.21 12:35 신고
  1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공부한다고 요즘 자주는 못들리지만 댓글은 안남겨도 눈팅은 대부분 하고있답니다~ ^^ 청춘불패덕택에 체리님 블로그를 알게 된것도 어느새 2년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은 참 빠른것 같아요..^^; 언젠가 1000만 2000만을 찍을 그날까지 좋은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화이팅!!

    2011.03.21 13:06
  18. 굿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몇달전부터 여기 매일들리며 글잘보고있어요^^ (앗 근데 다음 스타존,갤러리에서 댓글다시는 체리님 본거같은데 제가 본 체리님이 여기 체리님 맞으신가요??ㅋ맞다면 같은그룹을 좋아하는...♥)

    2011.03.21 22:55
  19. 즐거운하루 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000만은 문제 없을듯합니다 !!

    2011.03.21 23:00
  2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제가 아는것도 없고 나이도 많아 잘 몰라서 댓글을 못쓸때가 많아 죄송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글은 항상 진실로 인간다운 진실로 인간적인 ~ 감동 감명이었답니다

    2011.03.22 13:29
  2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나마 축하인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체리님이 되시길..^ㅎ^

    2011.03.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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