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글쓰기가 불가능한 이유

블로그 경험담 2011.01.25 16:5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글을 쓰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님은 왜 이렇게 주관적으로 글을 쓰십니까?" 
"도대체 이 글에서 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 
"글이 상당히 주관적이네..." 라는 말들이요.

일단 무엇이라고 말하기 전에 한가지 말을 하고 가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러한 분들을 "악플러" 로 치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
제 글이 한번도 주관적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지요.
언제나 항상 제 글은 주관적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들이 "상당히 객관적으로 잘 쓰셨네요" 라고 하는 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글들은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100% 주관적입니다.



- 객관적인 글과 주관적인 글의 차이는 뭘까?

객관적인 글을 말 그대로 사물을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글을 정말 잘쓰는 분들이 계시며 어떨때는 부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단 1%라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우리의 글은 대부분 한 90%는 주관적이라고 해도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글은 왜 "주관적" 인 것처럼 보이고 어떤 글은 "객관적"인 글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공감성" 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내가 공감하면 그 글은 "객관적" 인것 같아 보이는 것이고, 
내가 공감하지 못하면 "주관적" 인것 같아보는 것이지요.

또한 많은 수의 사람이 공감하게 되면 그 글은 "객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적은 수의 사람만이 공감한다면 그 글은 "주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도록 할께요...




요즘 가장 잘나가는 현빈... 
만약 제가 그가 "멋있다" 라고 하면 반응들이 어떨까요...?
그의 연기에 대해서 칭찬하고 그가 잘 생겼고 멋있다고 한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 글에 공감을 할 것이고 제 글을 칭찬해줄 것입니다. 
그러한 글은 대체적으로 "객관적이다" 라고 칭찬을 받을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제가 "현빈 연기도 별로 인것 같고 잘생기지도 않은 것 같다"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 한번에 "열폭남" 으로 몰리겠고, 제가 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글" 로 몰리겠지요.
그리고 그 글은 여태껏 봤던 글 중에서 아마 "최악의 글" 이다 라고 평가 받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글에서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거나 욕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극과 극의 평가가 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공감성" 에 차이일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그 글이 "객관적" 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주관적" 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현상 말입니다.

분명 똑같이 "주관적" 이고 저의 생각인데 말이지요
(현빈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세라서 적용시켜본 것이지요)



결국 느낀 건.... 아무리 써도 100% 공감을 얻기는 불가능하고 100% 객관적이 된다는 것 
역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블로거로써 할 수 있는 최상의 역할은... 그저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능한한 최선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그저 "노력해" 볼 뿐입니다.


그렇기에 블로거인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만약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글을 삭제해달라는 무리한 요청을 하지는 말아달라는 것이지요.

사실 블로깅을 하다보면서 느낀점은 정말로 100% 옳고 그런것을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냈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입니다.
누구의 의견이 딱히 나쁘고 좋을 것도 없습니다.

저도 아직도 부족하지만 서로 존중만 해준다면 의견이 다르더라도 크게 감정을 상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때로는 아무리 친한 독자들이라도 저와 의견이 다른 적이 수두룩하게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100% 객관적인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올해 글을 쓰면서 결심한게 있습니다.
소신을 다해서 꾸준히 열심히 하며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가능한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따뜻한 방식으로 전달해보고자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사실 관계가 틀렸다거나, 철자 같은것에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정당하게 지적해주십시오.
하지만 제 의견을 바꿔달라고는 하지 마십시오.
저를 설득하는 것은 상관없지는 글을 지우라고 하거나 욕을 하는 행동이요.
저도 욕설/인신공격만 없으면 저와 의견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그분의 의견을 남기려고 하니까요.

객관적인 글쓰기...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냥 "주관적인 글" 을 쓰면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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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의 매력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소시있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소신있게!~~~ 저도 명심^^

    2011.01.25 1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신있게 사실에 근거해서 쓴다면 얼마나 자기 의견이 들어갔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2011.01.25 22:30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객관적이라는 건 세상에 없다고봅니다...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거지...다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25 17:19 신고
  3.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 지식과 배경이 다르니 객관은 없지용 님이 말씀하신데로 공감하는가 여부..

    팩트를 기반으로 각자의 생각을 전달하는건뎅... 다 주관적이지요.. 단지 객관화 또는 3자의 관점으로 볼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2011.01.25 17: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쉰동님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제가 자주 들렸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팩트만 전달된다면 그것에 대한 의견에서는 굳이 남에게 맞춰줄 피룡는
      없다고 봐요.

      물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솔직히 힘든건 사실이지요 ㅎ

      2011.01.25 22:29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7:52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에서 접촉사고가 일어나서 양쪽의 차주가 서로 멱살잡이를 합니다.
    제 삼자인 제게 누가 잘못했냐고 물어서 제가 보기엔 이렇더라 말하면
    '와우, 당신은 참 객관적이네.' 양쪽 모두에게 칭찬받는 경운 없더군요.
    자신에게 불리하다싶은 쪽이 욕설을 퍼부으며 난리를 치죠.

    톡방잉여들이 늘상 드립치는 '팩트'.
    근데 팩트만으로 사건이나 현상을 판단하고 규정하는게 능사는 아닌게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팩트나 진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뒤에서 받았으니 안전거리 미확보로 뒷차가 잘못했다 말하는 목격자는
    앞차 차주가 보험사기나 피해보상을 노린 악질전과자인지 모르니까요.

    애초에 어느 한 편을 들려고 의도적으로 논리를 재단하면 그게 주관적.
    하지만 그저 옆에서 보이고 느끼는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그게 이해당사자중 하나에게 유리한 결론이 나온다고 객관성이 없다라?

    할 말은 많지만 시간이 없으니 간단히 요약합니다.
    세상에 완전중립이란건 없습니다.
    때로는 속고 때로 실수하더라도 내 생각을 치우침없이 당당하게 쓰세요.
    스스로 꺼리낌이 없다면 다른 이들의 눈치는 볼 필요가 없습니다.

    쥐도 맞으면 고통스러울테죠.
    그렇다고 동물애호가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방치하는게 옳을까요?

    2011.01.25 1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립의 입장을 지키는게 그래서 확실히 쉽지 않더군요.
      아예 중립입장을 지키려면 묵비권을 행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게 진정한 중립이겠지요.

      항상 소신것 열심히 쓰겠습니다!

      2011.01.25 22:30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19:53
  7.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소재에 여러 다양한 주관적인
    생각이 나오는게 블로그의 장점인데요~
    그런 이상한(?) 의견들은 무시하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

    2011.01.25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비님 감사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한가지 진리는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다가는 한사람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이요.

      2011.01.25 22:26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이 '공감대 형성'이 위험할때가 있죠...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정치계에서 이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무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국회에서의 날치기 등을 보자면, '공감대 형성'을 안한 결과로 매번 나오는 한국 국회의 추잡한 모습이고...

    선거때만 되면 보여주기식의 일회성 퍼주기에 혹하는 사람들끼리의 '공감대 형성'으로 절대로 나라를 위해서 뽑히지 않아야할 정치인을 뽑아준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죠...

    뭐, '공감대 형성'을 막지 않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해야겠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으니까요...

    근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어떤 것을 얘기할때, 장점은 얘기하면서 단점은 얘기안한단 말이죠... ㅋㅋㅋ

    직설적으로 얘기한다면, 한국 정치인들이요... ㅋㅋㅋ

    2011.01.25 2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면서 남이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랑,
      곰감을 위해서 사탕발림 하는 것이랑은 다른 것이겠지요.
      저는 전자가 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ㅎ

      2011.01.25 22:27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쓰면 빠라 하고 저렇게 쓰면 까라 하고...그래서 저는 뭔소리 듣든 제 마음대로
    쓸려고요..체리님도 그냥 속편하게 신경 끄세요..뭐라고 쓰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트집잡을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이해시키는 최고로 빠른 방법은 무시하든지 아니면 적설적으로 말하든지..

    2011.01.25 2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도대체 누구 빠인지도 이제 정확히 모르겠어요.
      "소시빠 (내지 소퀴", "앺스빠", "브아걸빠", "카라빠",
      "원걸빠" 라는 말은 한번씩은 들어본것 같네요 ㅎ

      2011.01.25 22:25 신고
  10.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글을 쓰면서, 객관적으로 쓰긴 참 힘듭니다.
    어떻게 배제할려고 해도, 개인으 ㅣ생각이 들어가버리니까요 ^^;;;

    2011.01.25 20:45 신고
  11. 널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의견에 악플을 다는 사람은 무시할만합니다.
    하지만 주관적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인것 처럼 말한다면 잘못하는거죠.

    미처 알지 못하는 사실이나 잘못알고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 있을 때..
    추후에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글 작성자가 잘못알고 있는 사실만 낼롬 고치는것이 바른가요?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작성한것인데 의견전체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2011.01.25 21: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가능한한 조사해보고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쓰겠다고 한것이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글의 전체 내용이 아니라 일부 내용이
      잘못된 경우 수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완전 잘못알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시간이 아까웠지만 그 글 전체를 지우고 팬클럽에
      공식으로 사과도 몇변하곤 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한 정확한 사실을 알고 쓰는 것이라는것을
      저를 비롯한 우리 블로거들이 다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지요.

      2011.01.25 22:23 신고
  12.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게 원래 자기의 글을 쓰는 공간이니까요..
    그래도 어느정도의 제한은 받더라도 소신있게 쓰면 좋을거 같아요^^

    2011.01.25 21: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을 불가능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소신있는 것과 의사소통을 할줄 모르는 것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써보려고요.

      2011.01.25 22:24 신고
  1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거나 읽을때 ... 블로거라면 하는 제 생각은
    100% 객관석 사실을 가지고서 100% 주관적 의견을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의견까지 객관적을 바란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겟지요 ?? ㅎㅎ

    2011.01.25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사실은 정확히 구분해야지요.
      저같은 경우는 객관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건 압니다만,
      사실에 근거해서 쓰려고 노력은 나름 해보고 있습니다.

      2011.01.25 22:28 신고
  1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라..사실 불가능하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주관적인 의견을 담는거죠 뭐..
    솔직히 요즘은.. 거짓정보가 난무하고 있어서..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ㅡ^

    2011.01.26 02:01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댓글쓰는 본인들도 객관적인 글보다는 자기들이
      동의할 수 있는 글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2011.02.04 23:52 신고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사실 100%객관적인 글은 없다고 봐야죠ㅋㅋ;

    "대세"와"공감"을 많이 따르는것이 "객관적"인것이 되는거죠 ㅋ
    다수결,즉 다수의 의견이 "진실"이며 "평가의 기준"혹은"잣대"가 되는것이니.
    (진실이란 표현이..좀 그렇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단어가 진실밖에 없네요 ㅎ)

    외눈깔행성에 두눈깔(표현이 좀..;)사람이 가면 비정상적,특이하게 보이는 것처럼 ㅋ


    음,음...아무튼
    그래도 체리님은 없는 이야기,아닌 이야기,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등을

    "사실"인 마냥 지어서 쓰시는것도 아니잖아요 ㅎ_ㅎ

    객관적이다,주관적이다 라는 평가덧글에 연연해 하시지 마시고
    지금처럼,줄곧 해오신것처럼 소신 있게 글 써주시길 바래요 ㅎ_ㅎ

    2011.01.26 10:11
  17.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정보화 시대 입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구요
    대부분이 이상한 헛 소문이나 남 까는 루머는 종교보다 더 믿는 것 같던데...

    독자의 자질? 취사 선택 능력? 가려 읽는 능력?
    따위를 스스로 키우고 판단해야 할 때 아닌가 싶어요
    블로거가 그 능력까지 가르치고 키우는 역할을 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주관적인 글이다'라는 댓글을 다는 그 활동처럼
    블로거들의 글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이니까요
    진짜 정보가 궁굼하다면 직. 접. 알아보던가 하시지;

    이런식의 요구가 많아진 건 소수의 무개념 기자들때문은 아닌지요
    거기서 못 찾은 '진짜' 사실을 험한 곳에서 찾길 갈망하는...
    ..
    징그러운 좀비같아요.


    말이 좀 심했나요;
    무개념 댓글을 보는 날이면 괜히 말이 험악해지네요
    주의하겠습니다
    무튼 무개념 '좀비바이러스' 더는 구제역처럼 퍼지지 않길

    2011.01.27 11:00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전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것과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블로거의 글을 찾아 읽어보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서로의 주관적인 생각을 교류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Fact?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한다?

    그렇다면 블로거가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지요. 분야별로 단 한명씩의 블로거만
    있으면 되겠군요. 어차피 사실만을 나열한 글은 하나면 충분할테니까요.

    블로거의 주관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그 자체가 우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해야 할것은 주관적이되 소신있지 못한 포스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여론에 휩쓸려, 적절하게 구미에 맞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마치 카멜레온처럼
    논조와 주장이 바뀌는 블로거는 비판받아 마땅하겠지요.

    제가 보기에 체리블로거님은 소신있는 주관적 포스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1.01.30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블로그라는거 자체가 생각을 적는거지 팩트 자체를 적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팩트를 기반으로 적기는 하지만 어차피 다 자기 생각이거든요.

      저도 가끔 의견이 바뀌기는 하지만.... 편의에따라 바뀌는 건 아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2.04 23:56 신고
  19.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소신있게 글올리시고 틀린말씀 하나 없으십니다. 정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2011.02.06 09:08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니 많은 블로거 분들께서 로그인 안한 독자들이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자유이고 그분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아마 그런분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악성댓들과 욕설 등 무례한 댓글들을 막기 위해서
2) 비로그인 댓글들은 무책임한 댓글들이라고 느낄 수 있기에 (아무래도 자신의 거처를 안남기니..)
3) 광고성 댓글을 막기 위해서
4) 댓글관리를 쉽게 하기위해서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느껴지긴 합니다.
솔직히 다 타당한 이유이기는 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비로그인 댓글들이 상당히 많이 달리는데 많은 경우
제 네가지 카테고리에 속하는 종류의 댓글이 많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필터링을 하다보니 정말 비로그인 사용자 중에서도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가지고 댓글을 다시는 분을 놓치는 일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러한 점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로그인 자라고 해서 다 무책임한 것은 아니다

제 블로그에는 정기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비로그인 독자들이 한 20명 정도 계십니다.
몇몇 분들을 소개하자면 (존칭 생략)
"기억의 편린" "황엽" "blanche" "냥냥" "인나님분량좀" "Spooky" "등심위에상추쌈" "어울림"
"압스쿨" "chris_per" 님 등이지요. (혹시 놓쳤으면 죄송이요... 갑자기 생각한거라 )

대부분의 분들은 상당한 지식도 가지고 계시면서 자신의 댓글들을 굉장히 소신있게 다십니다.
자신들의 실수가 있을때는 인정도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댓글을 체크하시고 나중에
수정도 하기도 하는 분들이시지요.
한번 싸질러 놓고 그냥 나 몰라라 하는 분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된다

비로그인 방문자 중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깅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실제로 많은 이런 분들이 남기시는 댓글들이 저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되어주는 것도 사실이지요.
물론 이웃 블로거님들의 지원 역시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겠지요.
실제로 제가 힘들때 저를 많이 잡아주신 분들도 이웃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비로그인 독자중에서도 제가 힘들때 많이 잡아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 몇몇 분들은 제가 한때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옮기겠다고 투정을 부렸을때도
그곳까지 따라가겠노라고 하면서 격려를 많이주셨습니다.

또한 몇몇 분들은 저에게 블로깅을 하는 방식과 자세, 
그리고 댓글들을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로써 어떻게 글을 써야 한다는 많은 조언들도 주시고요...
실제로 많은 분들은 제 블로그에 관해서 평가를 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십니다.

더욱더 좋은 것은 블로그 글쓰기의 소스인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에 관해 친절하게 먼저 제보해주십니다.
꼭 블로그 주제가 아닐지라도 어떤 분들의 소스는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되지요.

이런 음악을 들어보라던데, 어떤 연예인이 어디에 출연한다던가...
어디에 제가 좋아하는 고정이 되었다던가 하는 그러한 정보는 실제로도 많이 도움이 되고
제가 다른 분들과 뒤쳐지지 않도록 저를 기억시켜주는 그러한 정보의 소스들이지요.

제가 블로깅을 하는데 이런 조언과 소스제공은 저에게는 항상 도움이 되는 그러한 요소입니다.



댓글을 달기위해서 거쳐야하는 복잡한 과정도 있다

어떤 분들은 글을 쓰는 것보다는 읽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남의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굳이 자신이 쓰기는 싫어하시는 분들이지요.
그런분들에게 굳이 티스토리 아이디를 부여하면서 블로깅을 해보라고는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만들고 내비두면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저의 글을 읽고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서 굳이 그분들이 저나 다른 분들에게 초대장을 받을 것을
부탁하는 것도 사실 번거로운 일이기는 하지요.

티스토리 블로그 가입은 사실상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초대라는 어쩌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을 사람들에게) 작업을 시키는 일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만약 그분들이 단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댓글을 달기 위해 만든다면
정작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사람들은 원해도 못받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깝지 않겠습니까?

여러모로 생각해볼때 블로깅에 직접 관심이 없고, 그냥 블로깅에 의견을 표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히 티스토리 가입이 거쳐야한다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의견이 다를 수가 있어요.
실제로 비로그인 사용자들 때문에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제가 꼭 "댓글을 비로그인제로 만들어라"
라고 권하고 싶지도 않고요..
사람들마다 블로그 운영방식이 다른데 제가 굳이 이래라 저래라 참견해야 할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만약 조금 블로그 생활이 타성에 젖었다 라거나 조금 
더 흥미로워지길 원한다면 이런 분들과도 친해져 보세요. 
단 그분들에게도 부탁해보세요.

이왕 자주 들러주실 것, 소중한 당신을 다른 사람들과 구분할 수 있게 고유한 닉네임을 계속 써달라구요.
대부분 정말 블로거와 의사소통을 하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독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요구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어쨋든 비로그인 독자들과 접촉해 의견을 넓혀가는 것.... 
이것도 블로그의 또 하나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그 사이에 자신의 마음도 더 오픈되며 넓이지고 그리고 나누는 교류로 인해서 정보와
식견도 어느정도 넓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니까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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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티스토리 로그인 하라면 가입해야 되는데 방식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티스토리 초대장 있으면 가능한가요?

    2011.01.13 19:04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댓글 하나 달려고 가입을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서버 트래픽 걱정을 해야되겠구요...

    가입을 했는데, 활동을 안하면 서버 공간만큼의 낭비가 생긴단 말이죠...

    어떻게 보면 참 경제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근데 뭐, 어느것이나 일장 일단이 있기 마련인데...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야겠죠...

    그점에서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다는 입장에선...

    참, 성인광고로 도배하는 녀석들때문에 짜증나요... -_-+++

    솔직히 내 싸이 미니홈피 방명록은 또 어떻게 찾아와서는 광고글로 도배들을 하는건지... -_-+++

    2011.01.13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하지도 않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티스토리 쪽에서도
      낭비일 것 같고, 초대장을 나눠주는 분들께도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성인 광고는 대책이 없지요...
      IP 차단해도 다음날 또 다른 IP로 다가옵니다..

      2011.01.16 00:01 신고
  4.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네요; 이글루스 유저라서 티스토리아이디도 없고, 이래저래 댓글을 달고싶은데 못달아서...

    2011.01.13 20:59
  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솔직히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진데 하물며 초대장까지 받아야되는 티스토리는.. 적어도 저같은 경우는 아마 가입이 불편해서 안했을것 같네요..
    그랬으면 체리님 블로그도 그냥 눈팅만 했겠죠.. ㅎㅎ

    2011.01.13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계속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산울림님도 자주 댓글 달아주시는데 이름 언급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2011.01.16 00:02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로그인으로 글을 싸면 익명성의 이점으로 최대한 안전(?)하달 수 있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는 자세와
    풍토가 정착되면 로긴을 하고도 악플을 싸는 ㅂㅅ들에게 경계가 될테죠.
    광고와 뻘글, 인신공격등 부작용도 많지만 좀 더 멀리, 더 크게 봐주시길..

    요즘 더 춥고 더 바쁘네요. 담에 뵙죠.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2011.01.13 2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초부터 상당히 바쁘시군요.
      댓글관리하는 것도 사실 일이긴 일일때가 있지만,
      그래도 제가 관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의견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01.16 00:03 신고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사실 저도 다니는 티스토리 블로그 중엔 체리님이 거의 유일한 비로그인 댓글이군요.
    한편으로는 사실 제가 주제도 모르고 댓글 다나 싶어서 잘 안달지만...
    그래도 쓸 수 있다는게 괜찮더라구요.
    서로 입장의 차이가 달라서 그런가보네요^^

    2011.01.13 21:41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식이야 어떻든, 자신이 한 말이나, 자신이 작성한 글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주의라서....

    근데 요즘은 저도 블로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 때문에 생각뿐이지만..


    그나저나, 지금 한국은 바람이 너무 칼바람이네요...

    2011.01.13 21:42
    • 냥냥  수정/삭제

      저도 급땡기긴 하네요 올리고 싶은 주제가 있긴 해서..
      ㅎㅎ 허나 전 짦고 굵게 가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는 고민중이랍니다..제목이나 스킨은 대충 구상했는데..쩝

      2011.01.13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처럼 자신이 댓글쓰시고 그 댓글을 다시 돌아보시는 분도
      사실 제 블로그에 없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님의 정보량은 솔직히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많이 배웁니다.

      블로깅을 해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기꺼이 초대장 드리겠습니다 ㅎ

      2011.01.16 00:04 신고
  9.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나 스팸 처리하는게 힘들긴하지만
    저도 댓글 허용으로^^

    2011.01.13 2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블로거들의 고민거리이겠지요.
      라이너스님도 메인 자주 타시는데 메인 타는 글들에는 더욱더 심하지요..

      2011.01.16 00:04 신고
  10. 개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관리를 제대로 하시려는 분들은 승인후 등록을 이용해서
    댓글 하나하나에 댓글 다 다시는거 같구요,
    티스토리 로그인'만'을 유지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댓글(특히 비판적인) 자체를 받기 싫어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손가락으로 꼽는 유명블로거(티스토리 로그인글쓰기만 허용하는) 들중에도 많은데
    그런 분들은 그냥 자기 이야기를 남이 봐주는걸로 만족하는듯하니
    억지로 로그인해서까지 글 달아 부담주지는 마세요.. ^^;

    2011.01.13 2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인후 등록도 많더라구요...
      저는 그 작업방식이 조금 더 귀찮은것 같아서... ㅎㅎ
      댓글다실때 부담느끼지 마세요 ㅎ

      2011.01.16 00:05 신고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로그인 안한 사람들도 댓글 달게 하고 있지요. 사실 로그인 한 사람만 댓글 다면 그게 무슨 의견교환이겠습니까? 언론통제지요~

    2011.01.13 22:15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의견이 많이 넓혀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지요 ㅎㅎ

      2011.01.16 00:06 신고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댓글 의견 한번 적고 싶은데 정작 쓰지도 않을 블로그 사이트에 가입을 하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거든요. 가입과정을 거치다 보면 이미 글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때가.. 핫핫..;;

    고정 닉네임으로 쓰다보면 로그인하신 분들만큼의 책임감과 매너 정도는 생기는 것 같아요.
    다른 악플을 보면 지난 나의 댓글에는 저런 막무가내가 없었나 찔끔하기도 하고 지금 쓰는 댓글에 실수는 없나 몇번이고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기도 하구요.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저는 비로그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1.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정 닉네임을 쓰면 책임감과 매너도 있지만 자신의 존재감도 생기지요.
      비록 저도 모든 분들의 얼굴은 본적 없지만 자주 의사소통을 나누고 싶은
      한분의 독자로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ㅎ

      2011.01.16 00:07 신고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제가 이 닉네임을 고집하는 이유...

    제가 특별히(?) 미드 'The X-Files'를 좋아해서도 있죠...

    거기 주인공들인 멀더, 스컬리 중에서 멀더가 극중에서 가지고 있는 많고 많은 별명 중의 하나죠... ㅋㅋㅋ

    전 엑필이거든요...

    엑필은 엑스파일 팬을 말하는 거고...

    스푸키가 꼬마유령 캐스퍼의 삼촌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2011.01.13 23:29
  15. 버섯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두에게 댓글 허용입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2011.01.14 04:18 신고
  1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가입해보고 싶네요 ㅎㅎ 블로그도 해도보 싶고

    2011.01.14 07:20
  17.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하시는 분들은..,체리블로거님처럼 좋은 블로거님들이 많아서 좋은데....
    흥미로운 포스팅도 많고요. 다른 블로그형식보다 좀더 전문적인 느낌???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 많더라고요. 다만 비로그인자는 댓글 달 수없는 데가 많아서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좋은 글을 보면 좋은 글 잘읽었다고, 한마디 올려드리고 싶고
    저와 다른 의견이시라면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저처럼 티스토리 가입자가 아닌 사람의 경우 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각종 광고댓글들의 공격에도 항상 비로그인자에게도 열어주시니ㅋㅋㅋ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성격이 좀 소심한 터라, 댓글 한번 달고도 여러 생각하는 타입이에요.
    혹시라도 잘못된 말이 있나, 지나치게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이진 않나...
    요즘 하도 악플러들이 네이트고 다음이고 퍼져있는 걸보고 괜히 속터져하는 편인데
    만에 하나 내가 올린 글도 그럴까봐 걱정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언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네요.ㅋ

    2011.01.14 11: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티스토리/다음뷰에는 훌륭한 블로거들 많이 계시지요.
      전 그축에 끼는 것도 힘들다는....

      대체적으로 기본매너만 지킨다면 그 댓글은 악플은 아니라고 봐요

      2011.01.16 00:09 신고
  18.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 비로그인 사용자도 쓸 수 있게 다 오픈되어 있답니다.
    물론 스팸이야... 매번 지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게 스팸차단 해도, 교묘하게 피해서 들어오더만요..ㅜㅜㅎㅎ)

    사실 제 경우만 생각해봐도..
    다른 블로그서비스 쓰시는분들 블로그에 댓글 달때,
    '가입자만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하고 팝업창이 뜨면 '에이 그냥 안달고 말지~~' 하거든요.ㅋㅋ

    블로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오픈되어있는게 좋죠.. ^^
    뭐.. 말씀하신대로 오픈 안한다고 해서 나쁘다는 것도 아니지만..^^ㅋㅋ

    2011.01.14 17: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물론 댓글 차단하시는 분들도 나름 사연이 있으니 나쁘다고는
      절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에는 이게 더 편한것 같기는 합니다 ㅎ

      2011.01.16 00:10 신고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로그인 사용자들에게도 덧글 허용을 해주시는 체리님에게 항상 감사합니다~_~

    2011.01.15 04:45
  20. 숀마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네이버 인이지만
    블로그 제대로 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비로그인풀었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3.10 05:49
  21. 맞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비로그인자인데요로그인해야댓글쓸수있으면좋은정보을봐도고맙다는말을못해서오히려죄송스러워요

    2014.05.29 04:26

2011년 체리블로거의 결심!

블로그 경험담 2011.01.01 22:59 Posted by 체리블로거
독자 여러분들 죄송해여~ 
여기는 1월 1일인데요... 오늘 밖에 나갔다 와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8시에 나가서 밤 11시에나 들어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도 생겨서 특별히 포스팅도 못하게 되었네요.

보통 이 시간이면 우결 포스팅을 하는게 정상일텐데 그렇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요.... 그렇고 하니 그냥 제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할지 계획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초심이라고는 없습니다.

그저 작년 중반에 정했던 바와는 똑같이...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가 되자" 로 정하겠습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사람 하나를 죽이기 위해서만 만들어 진것만 같습니다.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로도 사람을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어떻게든 문제가 아닌 것을 이슈화시켜서 문제를 삼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언론때문에 많이들 피해를 보는 것이지요.

물론 블로거는 전문 언론인은 아닐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는 충분히 영향력이 있으며 특히 뉴스로 글이 발행되는 블로거는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게도 저의 블로그고 작지만 영향력이 있다고 할 수가 있지요. 
그래서 모토를 계속 "사람냄새 나는 블로그" 로 정했습니다.

몇가지 목표를 나열하고자 합니다.



1) 가능한한 따뜻한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자
2) 글을 쓸대 단순히 루머나 일부 사실을 부풀린 것이 아니라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글을 쓰자
3) 최대한 나름대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자
4) 반대 의견이 있을때에는 수용하도록 노력해보며, 만약 그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중에 만나도 얼굴을 (인터넷에서) 붉히지 않을 수 있는 건전한 
    토론 문화를 구축해보자
5) 그냥 열심히 꾸준히 하자! 로 정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2011년에도 티스토리 우수상과, 내친김에 다음뷰 대상 후보까지 노려보고 싶지만 
그건 힘들 것 같네요.
어쨋든 제가 우연의 일치가 맞아 떨어져서 잘 나가더라도 이러한 초심은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체리블로거의 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시고 2011년에도 부족하지만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올해에도 행복한 일, 즐거운 일마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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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09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팅 하세요^^

    2011.01.01 23:12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1 23: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멀었죠 뭐.... 저보다 쟁쟁한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개인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작은 목표들이 있는데
      그런 목표들이나 달성했으면 좋겠어요... ㅎ

      2011.01.03 22:27 신고
  4.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ㅎㅎ 체리블로거님이 거주하시는 곳은 그러겠군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1.01.01 23:53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은 언제나 멋지세요 ㅎㅎ 저도 올해에는 좀더 오픈 마인드가 되볼까 합니다 ㅎㅎ
    아 여전히 이 욱하는 성격 버리지 못한것 같아요..많이 나아진것 같은데..아무튼 근하신년!!

    2011.01.02 00:15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냄새나는 블로그,가장 멋진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글 많이 써주세요~_~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2 00:49
  7.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오~!! 오~!! 체리님의 결심 잘봤어용~!!
    역시 사람은 변화랄까용~ 발전이랄까용.. 쨌든 좋게 발전하는 버릇은 좋은 것 같아용~!!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용~!! 응원...,.. 정도는 안되겠지만.. 쨋뜬 응원 많이하겠습니당~!
    아 그리고.. 새해인사.ㅠㅠ 방명록에 우리시간으로 써놔서..-_- 죄송해용.ㅜㅜ
    2011년에는 ..아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바래용~!!!
    좋은 다짐 잘봤습니당~!!! 화이팅 하세용~!

    2011.01.02 02:43
  8.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블로그님, 항상 사람 냄새가 나는 리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04:26 신고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늦게나마 우수블로거 선정되신것 축하드려요 ^^

    2011.01.02 06:45
  10. 씩씩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계획하신일다잘되길바래요^^

    2011.01.02 06:48 신고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 새해엔 이것밖에 안떠올라... ㅠ

    2011.01.02 06:49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에도 좋은글 따뜻한 시선 기대할게요. 화이팅^^

    2011.01.02 12:23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이 계심에 행복했읍니다 ~*
    졸졸 시냇물이 강물 따라 바다로 가듯이 그리고 비구름 되어 만나듯 ~~~
    아무런 조건없는 ~ 무리없는 삶을 사랑하는 블로거님 !!! 감사합니다
    인정을 잊지않는 ~ 자연의이법으로 * 모두가 사랑입니다 * 행복입니다

    제가 체리님께 감사함을 느낌은 까닭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
    모든 사람들 ~* 아담부부도, 김연아, 빅토리아, 나르샤, 루나, 홍수아, 정가은, 니콜, 한선화 및
    J Y P 도, 박재범 군도, 택연군, 소시, 카라, 원더걸스 等 모두 모두 winwin Win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쁨, 성공, 만족만을 사랑하지마는
    체리님은 모두의 슬픔도, 눈물도, 아쉬움, 안타까움 마져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먼 이국에서 바쁘시심에도 불구하고
    모든분들께
    사람냄새 ~ 삶의 존재와 이유, 사람사는보람, 행복바이러스 엔돌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2011.01.02 13:59
    • 골든맘  수정/삭제

      체리님 처럼 * 진정 인정을 잊지않는 ~* 자연의 이법으로 ~~~
      모두를 사랑하는 ~* 감동입니다

      아담부부 ~ 크리스마스 권남편 이벤트 ~ 감동의 눈물 ~* 가인부인 처럼 ~
      가인, 조권 두사람 만난후 ~* 열린마음, 긍정적 배려, 긍정의힘은
      우결사랑으로도, 음악으로도, 컨써트도, 씨트콤도, C F, 드라마, 영화 ( 예전 하희라 최수종 처럼 ) 절반의성공, 및 관리, 유지, 발전, 창조적 미래를 !!!
      현실적으로도 눈으로 마음으로 증명이 될수있다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도 Win win win 우리 모두가 감동의 사랑, 절반의성공 ~* 긍정적 축복입니다 ~~~***

      2011.01.02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골든맘님께서 응원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저를 많이 지지해주시고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2011.01.03 22:39 신고
  14.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그것처럼 좋은 불로그가 또 있을까요?
    2011년 체리님의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열심히 보러 올께요

    2011.01.02 14:11
  15.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지켜보고 있는(?) 미천한 독자입니다
    무쪼록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블로거님 덕에 몰랐던 시선 배워가고있거든요^^
    그러고보니 감사인사도 못한듯?!
    2010년 정말 감사했고
    2011년 체리블로거님 화이팅입니다! 모든 가족, 친구분들 건강하시길^^


    4번 다짐 젤 멋있네요^^
    가끔 화나게 만드는 댓글들.. 올해는 제발 더 성숙해지기를
    제발 아무도 다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화이팅!

    2011.01.04 05: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고고~님
      앞으로도 이 닉네임 계쏙 쓰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자주 남겨주세요 ^.^a;

      2011.01.05 00:45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저도 고고 ~ 님 말씀에 동조 드립니다
      댓글은 자신의 가치척도 및 자기사랑 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노력 과 생각, 자료정리 및 시간 을 기울인 ~* 참으로 소중한 글들을
      상처주고 마음아프게하는 이유없는 비방이나 이상한 세계의 왜곡된 댓글들은
      너무도 안타깝고 초라하고 우울했읍니다 ~ 많히 많히 슬펐읍니다 (우리를 가련 슬프게합니다)


      발전적이며 생산적이고 미래의창조 제시 等~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강력 주장 개진 할수있음에도
      관점, 견해의차이, 자신의공간, 자신의시각 等等 等 ~
      당연히 다를수있고 다른것이 당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결국 과정도 결론도 모두 다함께 Win win win 우리 모두 모두가 사랑이었읍니다

      2011.01.05 21:41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포스팅글 올려주시는 체리블로거님 고생많으셔요.. 새복 많이받으세요!! 11년도 파팅입니다!!

    2011.01.07 01:46

어느덧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미국 날짜로는 아직 30일이라서 하루가 남았지만 정말 2010년은 다 갔습니다.
저에게 2010년은 참 이상한 해였습니다.
2010년 초에는 정말 저도 소위 말해 "파워블로거" 계열에만 진입할 줄 알았지요.
허나 6월달에 슬럼프를 겪으면서 불평을 늘어놓는 일이 있었고 (제가 봐도 창피한),
결국 지금 이 자리에 있네요.

그런 저이기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사실상 기대를 안했었는데
정말 훌륭하신 블로거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상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 이것들이 제 글을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 블로그는 프로필에서도 적혀있듯이 전문적이지도 않고, 프로페셔널하지도 않으며,
사심이 많이 들어가있고 객관성이 부족한 그러한 블로그입니다.
그런 점은 2011년에 계속 고쳐나가라리고 믿습니다.

수많은 독자분들 (이름을 다 열거하기는 많아서) 
그리고 수많은 이웃 블로거님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저를 위해서 해주실 수 있는 일이란 제 2010년 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제 블로그에 대해서 느끼셨던 점을 조금 이야기들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을 참조한다면 내년에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이들 도와주세요 ^.^a;
좋은 하루되시고 내년에도 또 함께 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2010.12.30 18:5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0 19:02
  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ㅎㅎ ^^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힘내시구요!! 파이팅!! 빠샤!!

    2010.12.30 19:05 신고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루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10.12.30 19: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자주 찾아뵙지됴 못해서 죄송합니다.
      더욱 저도 잘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2010.12.31 01:00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0 20:07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년간 수고많으셨네요.
    지금은 바빠서리 다시와서 치하해드리고 새해인사도 남기죠.
    조언을 부탁하신다굽쇼?
    일단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비판이 많다면 역성을, 덕담이 많다면...
    폭풍비난을 해드립죠.
    아시다시피 전 삐딱한 놈이니까요.
    다시 들르겠습니당.

    2010.12.30 20:34
  7. 웅크린 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가 되시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11년에는 블로거 대상에 도전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2010.12.30 20: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웅감님의 글솜씨는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책 발간하셔도 될 정도의 실력... 부럽기만 합니다.

      2010.12.31 01:02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에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ㅎㅎ;
    체리님이 계시는 곳도 송년회 분위기로 바쁘실것 같은데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길 ^^

    2010.12.30 22:18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와서, 축하할 일이 생겼네요 ㅋ

    우수블로그 축하합니다.


    처음 이 블로그에 놀러왔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느낀 점은, 기본적으로 댓글러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신다는 사실, 가능하다면 부정적인 뉴스나 소스를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단, 님에게 도움될 만한 말씀을 드리자면, 몇몇 사안들에 대해 게시글을 쓰고서 크게 당한 후에는 관련 글을 쓰지 않으시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해 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바라며, 나중에 또 뵙죠.

    2010.12.30 2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 님을 통해서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고 팬의 자세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a;

      님이 말씀하신 제안 잘 받아들여서 내년에는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12.31 01:03 신고
  10.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축하드립니다...

    한마디로 하면...
    체리님은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거... 충분하다는거...

    새해려면,, 하루 더 남았는데...
    미리.... happy new year !!!!

    2010.12.30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스토리에 저보다 글 잘쓰시는 분 널렸는데 이렇게 받으니 영광이지요.
      님도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빕니다!

      2010.12.31 01:04 신고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에 좋은 소식을 들으셔서 좋으시겠어요 ㅋ
    축하드리고요~

    2011년에 계속 뵐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2011년에는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글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_~

    2010.12.30 22:35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 오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올 때마다 어떤 화려한 글쏨씨를 가진 사람보다 끌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내년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찍겟슴돠 ㅎ

    2010.12.31 04:21
  1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블로그에 금딱지하나 다셨네요^^ 축하드려요~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그리고 남을 비방하기보다는 따스한 시선으로 글을 쓰셨기에
    자격이 너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블로거분들보면 찌라시처럼 자극적인 포스팅으로
    조회수만 모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몇몇분 계시던데 체리님은 그러시지 않으셔서
    자주 찾게되는거 같아요^^

    2011년에도 화이팅이에요^^

    2010.12.31 07:07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사가 늘상 바라는대로 되는게 아니니 비록 내키진 않더라도 가급적이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0.12.31 23:46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축하드립니다 ~ 좀 더 많으분들이 " 마음으로 쓰시는 체리님글 읽어 주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부탁드리면 *** 왜곡되고 이유없는 비방 및 가치도 없는 기괴 요상한 댓글은 국가의 미래와 민족의 이적행위 (농담입니다) 후예들에게 부끄러운 유산일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 발전적 생산적 모두 따뜻한 포괄적 긍정으로 냉철하게 열린가슴으로 체리님 마음을 숙지 ~ 모든분들도 다함께 win win win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대한민국 총화단결 기대드립니다 *
    새해 좋은일들만 가득 가득 기원드리며 ~~~

    2011.01.01 04:36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순위권에 드시길 바랍니다ㅎㅎ 새해 대박기원합니다,

    2011.01.07 01:47

다음, 파워블로거들만 블로거인가?

블로그 경험담 2010.11.01 17:44 Posted by 체리블로거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그냥 각오하고 한마디 하렵니다.
다음뷰는 정말 "파워블로거" 가 아니면 너무나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베스트 메인도 힘들 뿐더러 랭킹도 한 없이 밀려나는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사실 요즘 가장 황당하게 생각하는 부면이 다음 메인의 개편과 관련된
지나친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배려입니다.
파워블로거들, 존중 받을만 합니다.
어떤 블로거님 들은 저같은 작은 블로거들은 따라올 수 없는 예리한 시선을 가졌습니다.
어떤 블로거들은 정말 글을 잘쓰시고, 글의 내용이 디테일 합니다.
어떤 블로거들은 정말 놓칠만한 하나의 포인트까지 잘 잡아내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파워블로거가 되고 인기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다음측과 티스토리 측에서는 그들에게 "우수블로그" 타이틀을 줍니다.
그것 역시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다음 Live Story" 와 관련되서 다음 측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배려가 사실상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아닌 블로거들은 정말 설 자리가 없는 그러한 시스템...
그게 다음 메인측의 방향인것 같아서 아쉽네요.


현재 Live Story 공지사항을 따르면 그 Live Story 안에 들어갈 수있는 유일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티스토리와 다음측에서 "우수블로거" 라고 인정한 사람들 뿐입니다. 
즉 "우수블로거" 다른 말들로 "파워블로거" 들이 아니면 Live Story 에 뜰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파워블로거들에게는 "메인" 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두번씩이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다음뷰에 메인에 오르시는 분들은 거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유명하신 블로거 분들이시지요.


다음뷰 메인을 차지하시는 분들은 (문화/연예 섹션과) 그냥 다음뷰 섹션
한 80~90% 정도는 파워블로거들 이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위해 다음은 또 하나의 메인을 마련해준 것이지요.

안 그래도 파워블로거가 아닌 작은 블로거는 "똑같은 내용" 을 써도 추천수가 높아도
메인이나 베스트에 뜨는 게 정말 너무나 힘든 입장입니다.
어제 쓴 글도 사실 추천수가 400이 가까이 되었지만 메인은 고사하고 베스트도 안떴습니다.
같은 글을 쓴 타 블로거 님들의 글은 모두 올라갔지만요.

어떤 분들의 글 들은 다음 메인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라이브스토리에 노출됩니다.
즉 안그래도 80~90%가 파워블로거들의 글이 올라오는 메인인데 더해서
그들만을 위한 또 다른 메인이 파워블로거들에게만 또 하나 주어지는 것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은 그래서 추천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조회수가 높아질
기회가 또 생깁니다.

어떨때는 다음뷰 메인에도 글이 뜨고, 동시에 라이브 스토리에도 뜨는 그러한 일도 있습니다.
즉 같은 글이 메인에 두번 노출되는 일까지 있는 것이지요.
파워블로거라 인정해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렇기에 파워블로거는 더 커질 수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블로거는 운좋게 몇몇 블로거가 아니고서는 커가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지요.

작년 이맘때 제가 블로그를 다음으로 옮겨서 시작했을때 있던 파워블로거들은 거의 대부분 계십니다.
새로 파워블로거의 길로 오르고 계시는 분들은 한 두분 정도 될까요?
(완전 새로 시작해서.... 하시는 분들...)
다음뷰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게 저같은 작은 블로거로써는
조금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다음에게 부탁드립니다. 
라이브스토리의 적용범위를 조금 넓혀주시던가,
아니면 다음메인에 파워블로거의 비중을 조금만 줄여주십시오
이기적인 부탁같지만 파워블로거들은 다음메인 만이 아닌 "라이브 스토리" 에 뜸으로써
또 사실 다음 메인에 오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음 메인에 오른 셈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열린 편집의 선정기준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글을 써야 베스트가 될지, 메인이 될 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글은 추천수가 적어도 메인에 오르고, 어떤글은 많아도 메인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다음뷰를 "그들만의 리그" 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새 블로거들에게도 기회를 조금 공평하게 주시고, 아직 파워블로거들이 아닌 사람들도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길도 조금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6월 24일에 제가 다음뷰에 공개적으로 이렇게 불평을 했다가 한번 눈 밖에 난 것
알고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뷰가 조금 다양해졌음을 바라는 입장에서 그럽니다.
실제로 제 글 목록을 보면 (v.daum.net/my/kmc10314) 6월 24일 이전과 이후의 
베스트 선정 비율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그 공개 비평 이후로는 전혀 못나가고 있기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웬만하면 이런 공개 비판 안했습니다.
(그 글 이후로 메인 및 베스트 선정이 확실히 줄고, 랭킹도 100위 가량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스토리와 관련해서 너무 지나치게 파워블로거만 배려해주는것은 솔직히
그냥 마음속에만 참고 있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위험부담을 안고 글을 씁니다.
다음뷰가 조금 더 넓어지기를 바라며 한번 써봤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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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 한번도 못먹어본 저로서도 왠지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에효~

    2010.11.01 17: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도 메인에 뜬 분의 글이 동시에 라이브스토리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결국 더블 메인인 셈이지요.

      2010.11.02 23:0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1 17: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 스토리에 문의를 했더니 저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기준치를 2009 베스트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로 보니
      역시 안되겠네요. 그들도 알고 있을 텐데...

      하여튼 조금 실망스럽더라구요.

      2010.11.02 23:09 신고
  3. 노피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 블로그가 아니면 잉여 블로그인 걸까요 ㅋ
    다음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블로그를 너무 파워 vs. 잉여로 나누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많은 잉여 블로그들이 놀 수 있는 장이 생기고
    거기서 얻어가는 뜨거운 짜릿함이 있어야지만
    또 다른 파워 블로그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2010.11.01 18: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스토리 같은 경우는 아예 선을 그어놓고, 다음뷰는
      선은 그어놓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파워블로거가 많이 되는 편이지요.

      2010.11.02 23:09 신고
  4.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공평한 면이 있네요-_-;;;
    블로그 자체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2010.11.01 18:2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 자에게 특혜를 주고 부자에게 감세를 해주는 다음이야말로
    민족의 번영을 이끄는 현 정권의 총애를 받아 세계 20위권에 들..

    욕은 삼가하죠. 그저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2010.11.01 18:59
  6. 널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입니다. ^^

    전 뉴스보다 다음 뷰에서 더 오래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글을 보다보면 짜증나는 파워블로거들 많습니다.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파워 블로그는 언론인가? 아닌가?"
    "파워 블로거는 스스로 언론이라 생각하는가?"
    "파워 블로거는 스스로를 네티즌이라 생가하지 않는가?"

    이런 것들입니다.

    제가 만약 본격적으로 글을 쓴다면 위 주제로 글을 시작하게 될것 같군요.
    저 주제가 흥미가 있으시면 먼저 쓰셔도 됩니다. ^^

    2010.11.01 19: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글은 조심히 써야겠죠.
      어떤 분들의 글은 정말 짜증날때도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제 글을 볼때 그렇게 느끼시겠지만요..)

      하여튼 글쓸때는 자극성이나 사람끌기 위주보다는 너무 심하게 몰하가는 억지성은 없어야 겠지요.

      2010.11.02 23:11 신고
  7.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블로거든 아니든 메인에 노출되거나 하는 글들은 공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각각의 글들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우수한 블로거냐 아니냐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보거든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뭐, 저는 글도 안쓰지만요.)

    2010.11.01 21: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정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알았으면 매일되지요...
      같은 글을 써도 일단 파워블로거의 글이면 거의 되더군요.

      2010.11.02 23:13 신고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메인 한 번 정말 처음으로 한 번 갔다가 호스팅이 다섯 시간만에 맛 가버린 뒤에는 그냥 친분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좀 베스트 시스템이 이상한 것은 사실이긴 한 것 같아요.^^

    2010.11.01 23:01
  9.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경쟁 & 소수특권층 수호라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을 다음은 많이 수용했습니다
    만년 2등업체로서는 부득이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다음에 가지는 불만은 파워블로거를 우대하는건 상관없지만
    일반블로거를 차별하지 말라는겁니다
    자신들이 마지못해 유지하는 분야나 비판적인 블로거의 글에 불이익은 주지 말라는겁니다

    블로그 글을 인기글/최신글/추천LIVE등으로분류했으면
    인기글은 최소한 추천수가 많은 순서부터 적은 순서대로 추천수가 같으면
    조회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렬되는게 정상일겁니다
    메인화면에 파워블로거만 밀면 최소한 본화면에서라도 공정하는게
    공정사회라는 현정부의 정책방향에도 맞을겁니다

    도대체 인기글의 배열순서의 기준이 뭡니까?
    왜 추천수가 적은 글이 추천수가 많은 글보다 페이지가 앞일까요?

    2010.11.01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파워블로거들 중 존중받을 분들 많죠.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몇 계십니다.
      그거까지는 좋은데 님 말대로 저희같은 작은 블로거들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하는....

      라이브 스토리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주었으면,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도 조금더 배려가 있어야 겠지요.

      2010.11.02 23:12 신고
  10. 자극적 낚시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베스트에 자주 올라가는 파워블로그중에 자극적인 글로만 승부하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일면 팬심을 자극한 글이죠.
    아이폰 대 갤럭시 같은글이죠. 아이폰을 칭찬하든 까든 추천수,유입량이 많이 차이 납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구요.
    스포츠로 맨유를 까고 첼시를 칭찬하면 반응이 엄청 오겠죠.
    특히나 it블로그 보면 아이폰과 갤럭시, 삼성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팬심을 자극하는 분들 좀 많습니다. it베스트 보면 애플이나 삼성이 꼭 있죠. 2~3회 분량의 글을 자극적 내용을 추가해서10회 이상의 글로 불려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베스트를 차지하는 파워블로그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은 그런 낚시꾼 무리들에 합류하지 마시고 질로 승부해 주세요

    2010.11.02 00:54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익부 빈익빈.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렇지만 뭐 어쩔수가 없는거죠.

    파워블로거 분들이 단체로 심사를 공정하게 해 달라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다음에서 이런 의견에 귀 기울일리 없죠.

    허나 가진자는 가진것을 잃어하기 싫어하는 법이니 다음에서 변화하는 일은 "절대"없을것입니다.

    2010.11.02 1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변화가 없기에 자꾸 시도는 해보라고 권하지만...
      뭐 들어줘야지요.
      걍 저 나름대로 열심히하렵니다....
      그게 답이겠지요?

      2010.11.02 23:14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파워블로거란 자리의 명예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타이틀이 없어도 많은분들이 체리님을 응원해주고
      있잖아요? ㅎ

      2010.11.03 02:50
  12. 박씨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니 우수블로그니 뭐 별반 다를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글도 잘쓰고 사진도 잘찍으시고 정말 부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또 일반블로거 분들이 보았을대 아닌분들도 많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스스로도 제가 황금펜의 자격이 있는지? 우수블로그 자격이 있는지 종종 의문이 듭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는 블로그 좋습니다.

    2010.11.02 23:49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입니다.
어느덧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1주년이 되었네요.
사실 정확히 일주년은 10월 3일인데... 어쩌다보니 이틀 늦은 후에야 이렇게 글을쓰네요.
그 동안 참 블로그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고 안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한때 거의 매일 "베스트" 를 띄우던 시절도 있었고, 슬럼프에 겪을때는 3달정도 걸쳐서
한 두어번? 베스트 걸린적도 있어요.

그때는 정말 티스토리 접을까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다 제가 부족했고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베스트" 되고 방문자 많고 인정받는 것을 싫어하는 블로거가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그것에 집착한 나머지 나중에는 제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혼란이 올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잘 극복하고 이제는 그런거 연연하지 않고 나름 쓰고 있어요.
가끔 불만이 있지만.... 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ㅎ

이런저런 것들을 겪을 동안에 친해진 블로거님들도 많이 계시고 독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어서 그냥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님들이 안계셨다면 아마 여기까지 절대 오지 못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뭐 제가 재주가 없어서... 특별히 선물 같은 것은 못 드리구요...
혹시 원하시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10장까지...) 원하시면 신청 해주세요.
(비밀글에 이메일 주소 주시면 나눠드립니다)

또한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도 적어주시고,
개선점이나 좋았던 점을 적어주시면 초심도 찾고 앞으로 블로깅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의 사랑을 느낄수도 있을 거 같구요...

가장 프로페셔날 하지 않고, 가장 많이 읽히지도 않으며 베스트에 매일 뜨지도 않고,
글재주도 상당히 부족하고 감정적인 경향이 많지만, 최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사실 상당히 힘드네요..
이런점들은 제가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면이겠죠.

어쨋든.... 1년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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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16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려요 ^^ 언제나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ㅎㅎ

    2010.10.04 20:2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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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51
  6. 닉쑤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을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ㅎ
    매월 초마다 왠지 김이 빠지는...(말미에 랭킹 올리느라 무리해서.. ㅋ)

    스킨이.. 제가 한번 써보고 싶었던건데.. 깔끔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2단 쓰고 있는데 요즘 3단이 탐난다는.. ^^;

    자주 놀러 올게요 ^^

    2010.10.04 21: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랭킹 올리려고 한때 무지하게 애를 썼지요..
      하지만 안될건 안되더군요...
      알아서 되려면 될테지 라고 남겨두는게 최선이ㅡ
      방법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뵙죠.

      2010.10.04 22:37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21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려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어느사이 아침에 들어와서 확인하지 않으면 허전한 곳이 되었네요.
    타블로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항상 유명인도 사람이라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셔서
    참 좋아요 ㅎ 개인적으로 미국생활포스팅도 보고 싶네요.

    좋은글 계속 써주세요^^

    2010.10.04 2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연예인도 사람이지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환경이 다를뿐입니다.
      특별하게 색안경끼고 볼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언젠가 한번 미국포스팅도 하려하는데... 그게 시간상
      잘 안되네요.. 연예리뷰 하다보니 ㅎ

      앞으로도 항상 들러주세요.

      2010.10.04 22:3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29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3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4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2:13
  13.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 입니다.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10장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아마 이번달에 제가 또 초대장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 신청하신 분들중에 못받은 분들께 제가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2주 내로 초대장 나올것 같네요.
    그때 나오면 여기 신청하신 분들 아직 없으시다면 꼭 드리지요.

    10분에게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이번에 못받으셨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10.10.04 22:26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3:24
  15.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주년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이따금 덧글 남기는 눈팅족이지만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댓글도 자주자주 남겨야지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2010.10.05 0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정기적인 독자이시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 힘이되겠어요. ㅎ
      그냥 느낀대로 적어주시면 되요 ㅎㅎ

      2010.10.05 10:30 신고
  16. [비밀댓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접니다. 황엽.
    1주년을 기념해서 장난 좀 쳤습죠.

    벌써 일년인가요?
    I believe in U, I believe in yo mind..

    또 다른 일년도 오겠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애기들도 지켜주면서요.

    글고 초대권이란거 환불안되죠?
    구럼 필요없슴다. 어차피 시간도 없공.

    앞으로도 열심히 싸워보시자구요.
    남아당자강! 가살불가욕!

    2010.10.05 02: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와 가장 친한 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분~
      청춘불패 글로 1월에 만나고 님과도 어느덧 9개월을
      함께해냈네요 (체크해봤습니다 님의 첫 댓글이 언제인지 ㅎ)
      앞으로도 제가 글을 쓰는동안 다른 독자분들도 그렇지만
      님도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a;

      2010.10.05 02:17 신고
    • 황엽  수정/삭제

      12월 6일에 쓰신 글을 보세요.ㅎ
      이전에도 눈팅은 했답니다.
      단지 맘을 못 정하고 있었죠.
      달콤한 악이냐, 고통스런 선이냐..
      지금은 바빠서 그렇지 웹질을 다시 시작한거 후회하지 않네요.
      또 찾아뵙죠. 이만.

      2010.10.05 0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제가 댓글 검색기능으로 황엽님을
      이름으로만 찾아서 그랬군요.
      그 포스팅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 오래된 인연이네요 ㅎㅎ

      2010.10.05 10:31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3:23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5:43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아이디 필요한건가요? ㅋ
    다음아이디 만들면..나중에라도 또 기회가 올 테니..
    그떄 신청하고 파요 ㅋ_ㅋ

    전 체리님을 안지 3개월정도 되가요 ㅋ
    (닉네임 안 정하고..한..8번~10번? 그 정도 찾아온것 합해서 ㅋ)

    3개월이면 길지 않지만 짧지도 않은건데..제가 둔해서 그런지
    체리님을 아직도 잘 몰라요..ㅎ; 그래서 체리님을 더 알아가려
    구요 ~_~

    체리님이 미국에 사신다고 하셨는데..근처에 유명한 관광명소라던가..
    그런 글도 보고싶네요 ㅎ

    좀 앞뒤가 안 맞는것 같지만 티스토리 1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래요 ㅁㅇㅁ

    2010.10.05 08: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아이디는 별도로 필요없습니다...
      뭐 사실상 티스토리가 다음뷰를 필수적으로 하기에
      다음아이디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뭐 앞으로 서로서로 알아가면 되지요.

      미국 생활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지금 연예계 글도 벅차서.. ㅎ
      가끔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5 10:33 신고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체리블로그님 블로그와 그다지
    친하진 않았지만 1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뵈요^^

    2010.10.05 09:1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19:04

다음뷰 유저들께 사과드립니다.

블로그 경험담 2010.08.18 18:03 Posted by 체리블로거
안녕하세요... 항상 물의와 불평불만만 가득했던 체리블로거라고 합니다.
며칠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그 동안 포스팅도 적었구요.
한 두달간 제 불평 불만 들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아마 그와 관련된 포스팅을 보면서 "뭐 이런놈이 다있지?"
하고 느끼신 분들도 많을꺼에요.
제가 다시 그 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X팔리더군요..

어쨋든간에... 다음뷰를 뒤로하고자 했는데 벌써 정이들었는지 쉽지가 않네요.
2달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랭킹도 300위가 넘게 떨어졌고, 매주에 두세번, 많게는 일주일 내내하던
베스트도 한달의 한벌꼴로 선택되고요...

물론 저의 부족함과 교만함에 대한 벌이겠죠.
그 동안 생각해보면 참 우물안 개구리로 나만 잘났다고 뛰어다녔든 듯 하네요.

그냥 지난 두 달은 슬럼프라고 생각하고... 다음뷰 잔류하렵니다.
물론 싸이활동을 하긴 하겠지만 (거기에 약속한바도 있고...)
다음뷰를 접지는 않을 것 같아요... 너무 정이 들었거든요..

그 동안 제 글들을 읽으면서 열통터지셨을 운영자, 베스트 열린 편집자 분들,
동료 블로그 분들... 그리고 독자분들...
한심하지만... 또 초보블로거가 또 하나의 배우는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앞으로는 베스트, 메인 이런거 따지지 않고, 좋아하는 글 올리렵니다.
하지만 다음뷰측이 원하는데로 매일 올리기는 스케쥴상 힘들거 같네요.
아무튼... 그 동안 여러분들께 민폐를 끼쳐서 죄송했고...
앞으로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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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8 1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전 시본연님 처럼 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한때는 그래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하긴 그때도 이미 앞서 계셨고 요 두달간 더 차이난 듯
      앞으로도 많이 배울께요 ㅎ

      2010.08.18 21:53 신고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당한 비판 글들 환영입니다..^^

    그나저나 지난 공고성격의 글들 읽어보니, 다음뷰 운영방식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네요...가중치, 순위선정방식, 다음뷰 운영자행태 등도 처음 알았습니다....참....

    저야 지나가는 사람이라서, 블로거의 맘을 십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날마다 글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네이버에서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한 적은 있지만, 전형적인 지인들끼리 소통차원의 성격이어서, 다음뷰의 경우를 잘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여하튼 좀더 명확하고 올곧은 비판글들 부탁합니다.


    그나저나, 님 게시글에 올라오는 댓글러 중에서, 황엽님의 댓글은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표현이 특이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2010.08.18 19: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뷰애드 때문에 제가 눈이 멀어져있었던 것 같네요.
      물론 지원받고 보상받으면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자극성
      글을 쓰기는 싫습니다 ㅎ

      blache님 역시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시지요.
      님에게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어떻게 하면 가능한한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쓰고, 상처주지 않게 쓰는지요

      황엽님 역시 정기적으로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분 중
      한분이시지요. 저 역시 그분의 댓글 즐겨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2010.08.18 21:5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따로 댓글을 쓰려다 제가 언급이 되길래 글을 남깁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도 하지만, 반대로 '과찬'은 뱁새의 가랭이를 찢어놓죠.
      저도 사내인지라 능력부족이 이유라고해도 하혈을 하고싶지는 않습니.. 아니, 치질이란 예외가 있긴하군요.
      암튼 전 즉흥적이라 생각이 나는대로 함부로 말이나 글을 싸질러 스스로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뇌와 주둥이가 남보다 가까워서 그런지 몰라도, 걸르지 못했었죠.
      하지만 여기 블로그를 자주 찾다보니 억지로나마 가슴으로 끌어내려 덥힌 다음 내뱉으려고 노력을 했네요.
      그래서 1년간 악업을 덜 쌓았습니다.
      어쨌건 블로거님이 계속 다음에서 활동을 하신다니 반갑구요, blanche님의 글도 더 자주 볼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저와 달리 팩트에 입각해 논리있고 체계적으로 글을 쓰시더군요.
      젊으신 분인 듯하니 학업에 정진하면서 연륜이 쌓이다보면 필력이 상당한 대가가 되실테죠.
      덕담에 감사드립니다만, 늘상 욕을 먹어 배를 불리는 경우에 더 익숙한지라 지금은 왠지 소화불량에 걸릴 듯 하네요.
      (정말.. 적응이 안되는..) 우쨌건 다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2010.08.21 2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는 그래도 깊은 댓글 많이 달아주시는데요 뭐..
      blanche 님도 그러하시구 ㅎㅎ
      하여튼 님들같은 독자들이 있어서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부족한 블로그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뭐 ㅎ

      2010.08.22 01:51 신고
  3.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분 잃지 않을까 염려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앞으로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계속 볼 수 있다는 것 다행입니다.
    저도 간혹 글을 쓰지만 워낙 농땡이 블로거라..ㅎ
    언제 시간이 나시면 제 블로거에도 한번 오셔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구독하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아서 몇 자 남깁니다..^^

    2010.08.18 2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만간 꼭 들리겠습니다.
      조언이라기 보다는 저도 같이 도움드릴거 있으면 드리고
      서로 더 자주 왕래하죠 ^.^a;

      2010.08.18 21:56 신고
  4.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해하지 마셈.. 다시 존 글 보길... ^___%

    2010.08.18 21:52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다시 여기에서 글 쓰시기로 하신거군요 ㅎㅎ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ㅋㅋ

    2010.08.18 22:21
  6.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하실 일이 아니죠~~^^ ㅋㅋ

    2010.08.19 08: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하지만 불평 불만을 터뜨리느라 다음뷰 블로거님들께
      너무 민폐를 끼쳐드린거 같네요 ㅎ

      2010.08.19 23:26 신고
  7.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까지야...

    솔직히.. 님이 지적하신 문제.. 다른 분들도 동의 하는 부분 있을껄요..

    특히 , 다음 메인 선정부분..
    (이거는 다음 알바/직원(?) 맘이다 라고 하는 분들 많아요)

    정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지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 합니다.

    2010.08.19 21:51
  8.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글 부탁드릴게요!

    2010.08.20 22:48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싸이월드를 안해서 거기선 덧글을 달 수 없어서 이곳이 더 좋았는데..
    이곳에다가도 글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ㅎ

    2010.08.22 00:39

블로거에게 있어서 독자들이란?

블로그 경험담 2010.04.14 17:11 Posted by 체리블로거
일을 마치고 집을 들어와서 티스토리 알리미를 체크했는데 보니까, 예전에 떠났던 독자께서 댓글을
읽어남겨주셨습니다. 사실 그 독자는 예전에 저와 특정한 글로 말다툼을 크게 한적이 있었죠
(토론이라 해야할까요?)

허나 돌아오셨길레 기쁜 마음으로 그 글에 달려가봤더니, 댓글이 없더군요.
그래서 알리미를 다시 체크해보니까, 인터넷 접속에 약간 착오가 있어서 조회가
최신으로 되어있지 않았던 것이지요.
결국 그분의 댓글을 체크해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어요.
아마 또 논쟁이 될까봐 썼다가 지우셨던 모양이네요.
비록 이번에도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분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블로거 에게 있어서 독자란 마치 가수에게 있어서 팬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가수 생활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의 팬의 소중함을 느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거의 300여명이 (다음뷰 사용인) 구독을 하고 있고, 또한 비로그인으로도
특정한 아이디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은 힘을 받습니다.

사실 블로그의 재미가 이것인거 같아요.
내 생각을 남에게 알린다, 남에게 공유한다~ 라는 의미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보고,
나의 글과 공감을 해줄 사람들을 찾는다~ 라는 그러한 재미도 있죠.



허나 블로거들도 사람인지라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특히 특정한 분야에 관해서는 자신의 의견이 조금 대쪽같은 나머지 굽히기 싫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대체적으로 그런 편이구요.
특히 소시, 브아걸 글과 관련해서는 조금 대쪽같은 면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브아걸 글에서는 반대의견이 잘 나오지는 않는데, 소시 의견에서는 반대의견이 조금
많이 나올때가 있죠.

많은 경우 한번 글을 남겨주시고 그냥 빠이빠이 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허나 어떤 경우에는 여러차례 말이 오가면서 토론이 되요.
중간에 매듭을 잘 짓는 경우도 있지만, 적지 않은 경우 그분이 먼저 나가면서 "다시는 이 블로그를 오지 않겠다."
라고 말을 하십니다. 그 때마다 느끼는 점이 "아차!" 이지요.



일단 내가 먼저 말을 시작했기에 상대방이 충분히 다른 감정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어야 합니다.
헌데 저 같은 경우도 그게 잘 안되서 그냥 내 생각을 막 써가다가 그냥 "힘든 사람" 으로 기억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독자를 하나 잃을때 참... 가슴이 아프고 속좁은 제 자신이 미울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넓게 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요.
그럴 때 마다, "다음에는 더 넓은 포용력을 보여주어야지" 하지만, 사람 성격이 그닥 쉽게 변하지는 않거든요 ㅡㅡa;
그런 점은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고쳐나가야 할 점이라고 생각하네요.



어쨋든 블로거들에게는 하나 하나의 댓글이 정말 소중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에 굉장히 고마워 하고요.
특히 고정적으로 닉네임을 사용해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솔직히 조금 더 소중해요 ^.^a;

글을 읽다보면 모든 독자와 모든 면에서는 동감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 독자는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데, 한 몇개의 글에서는 생각이 약간 엇갈렸어요.
둘 다 다른 사람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가 있는 것이지요.



말을 하다보니 사족만 많아졌네요.
어쨋든 여태껏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댓글을 달다가 저와 의견이 맞지 않아 떠나신 분들께 다시 한번 돌아와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성숙한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ㅎ
혹시 또 아나요~ 다음에는 마음이 통할 그럴 글이 있을지 말이에요 ^.^a;

인신공격, 욕설만 아니면 웬만한 댓글은 다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댓글달아주시고 많이 글 읽어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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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동감되네요..
    잘읽고 갑니다. ^^

    2010.04.14 17:2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4 18: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님에 비하면 전 세발의 피.. ㅎㅎ
      님을 포함해서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4.15 16:39 신고
  3.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때로는 댓글 없나 하고 찾아보는데^^
    역시 나의 글을 읽고 의견을 달아준다는것에 기분이 참 좋다라구요~

    2010.04.14 19: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들은 정말 댓글하나 하나가 소중하죠 ㅎㅎ
      너무 심각한 욕설이나 인신공격만 없다면요 ^.^a;

      2010.04.15 16:39 신고
  4.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 안할께요!!!!!!!!!!!!

    2010.04.15 09:39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이야기 같군요..

    오랜만이네요..

    소시 포스트에는 님의 글이 항상 있기 때문에 실수로라도(웃자고 한얘기입니다^^;) 읽게 됩니다.




    어제(?) 올리던 댓글은 논쟁이 있을 듯 해서 내린 게 아니라.

    댓글이 등록되지 않고 오류 뜨고, 길게 쓴 글이 저장되지 않고 날아가 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올릴려다가 관 둔겁니다.


    좀 길게 쓰긴 했는데, 다른 건 아니고, 먼저 게시글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고 첨언하는 식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만 서두에서는 님의 포스트 제목이 오해소지가 있으니, 프로그램 제작사의 Ystar의 [지금은 소녀시대], 완전민망하다,,,라는 식으로 수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식의 댓글을 달았고, 본문에서는 그 프로그램 제작자의 연출력과 소녀시대의 팬덤에 대한 왜곡된 시선에 대해 말할 요량이었습니다.

    다만, 님의 게시글 중간에 링크된 팬과 덕후의 개념정리된 게시글에 대해서는 이견이랄까(오타쿠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하는 글을 적으려고 했죠. 국내 덕후의 개념과 오타쿠의 연속성의 괴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도 있었고, 오타쿠 라는 개념 혹은 그네들의 문화적 측면에 대해서 너무 단순화 시키고 있는 것(님의 그 게시글도 조금 그렇게 보지만, 결정적으로 국내에서 오타쿠가 오덕이 되는 과정에서 간과된 사안은 굉장히 복잡한 측면이 있음에도)은 아닌가 해서 조금 깊게 이야기 하려 했습니다.

    즉 오타쿠 혹은 덕후에 대한 개념 인식이 너무 단순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이번 방송을 제작한 연출진에게서도 엿보였다는 생각에서죠.

    애초에 일본에서 오타쿠가 어떻게 정의되고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이 산업적 측면과 어떻게 연동하고 있었는지, 또 그것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의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했습니다...............만...


    컴퓨터가 문제인지(새거라서 그렇지는 않을듯 하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인터넷에서 꼬장을 부리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재차 글 올리기가 뭐 해서 관 둔 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어서, 타인의 블로그에 댓글로 제 목소리를 내는 것에 양해를 구합니다(먼저 밝혔어야 했지만=_=;;).

    2010.04.15 1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시 돌아와주셨으니 다행이네요 ^.^a;
      님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배웠어요.
      사실 한분과도 다퉜는데.. 님과는 달리 조금 인신공격으로
      몰아가시는 듯 해서... (그래도 제가 잘 수용했어야 하는데)
      YStar의 [지금은 소녀시대] 요렇게 표기 안한건 제 실수죠.

      가끔은 정말 생각을 안하고 글 제목을 정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요즘엔 아이돌 팬 = 오타쿠 이런 단순화된 시선이 너무 강한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돌 팬분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굉장히 예민한 부분인데, "지금은 소녀시대" 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식으로 내보내니까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앞으로도 종종뵙기를 원하겠습니다.
      님도 지적하셨고,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는 안티들의 글을 다시 포스팅에 소개하는게 어떻게 보면 안티들을 다시 양상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요즘에는 특히 그 점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a;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구여~
      또 자주 뵐께요 ㅎㅎ

      2010.04.15 16:38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독도 안하는데다 로긴도 안하고 글을 다니 감히 '독자'라고 말을 못할 쩌리입니다만
    블로거님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짬이 날때마다 들렀네요.
    해킹과 바이러스로 식겁한 경험땜에 다운로드나 메일확인, 그래서 로긴도 하길 꺼리다보니
    그냥저냥 둘러보고 답글도 쓸 수 있는 블로그들을 자주 찾았죠.

    전 롯데팬입니다. 잠실에선 생면부지인 동향의 팬들과 어울려 술도 나누며 파도도 타죠.
    하지만 그분들 상당수는 광화문에서 우연히 촛불을 든 저를 만난다면 침을 뱉을겁니다.
    어느사람이건 살아가며 부딪치는 매상황마다 때론 좌측에 서고, 때론 우측에 섭니다.
    누구나 그럴겁니다. 이미 성인이라면 나름의 주관이나 철학은 거의 요지부동이니까요.

    그러니 모두에게 인정받고 칭찬듣는, 즉 욕을 안먹는 사람이 되려면 글을 쓰면 안됩니다.
    설령 불경이나 성경구절을 그대로 옮겨적어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회교도?ㅎㅎ
    열에 아홉의 생각이 같아도 한가지가 달라 평생지기가 아니라 원수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사내라면(여성분들껜 죄송) 논쟁을 벌이며 싸우는걸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신이 여성에겐 자궁을, 덜 떨어진 남성에겐 힘이나 쓰라며 근육을 준건 이유가 있겠죠.
    어차피 가족을 지키려고 멧돼지와 싸우다 죽으라고 만들어졌으니 걍 싸우다 죽는겁니다.
    다만 블로거건 댓글러건(악플러라 해도) 충분히 싸울만한 당위성과 논리는 인정하지만
    서로 넘지말아야할 선은 있겠죠.
    허위나 과장, 인신공격, 음해등등 굳이 말을 안해도 키보드 두드릴 정도면 다 알겁니다.

    어느 블로그에 글을 달았는데 저를 악플러라고 욕하는 답글이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누구의 팬인지 알아내서 그 연예인을 음험하게 갈궜을겁니다. 그게 복수죠.
    녹정기의 위소보曰, 진정한 구라는 아홉가지 진실속에 한가지 거짓을 감추는 것.
    멍청한 악플은 욕설이나 비난을 하거나 속셈이 뻔히 보이는 억지논리로 속이려드는 것.
    진정한 악플은 아홉가지 무난한 논리속에 암암리에 선입견을 농단할 위계를 숨기는 것.
    하지만 안할려구요. 이젠 정정당당하게 살아야죠.

    어쩌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계속 좋은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공감이 되는 글엔 호응, 안되는 글은 그냥 패쓰. 독자들도 사실은 이게 정석이겠죠.

    2010.04.17 1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께서는 제 글을 많이 아껴주시는
      독자라 이시지요 ^.^a;

      비록 로그인은 안하시더라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꾸준히 좋은 댓글들을 남겨주시니까요.
      님같은 구독자가 블로거에게는 힘이되지요 ^.^a;

      답장 늦어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2010.04.18 21:56 신고
  7.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소통[疏通]이 제 맛이져.

    2010.04.25 12: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이 늦었네요.
      종범님 같은 분이 계속 오셔서 답장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4.26 11:08 신고

블로거들을 위한 작은 변호의 글

블로그 경험담 2010.03.31 17:5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조금 민감한 사항들에 대해서 글들을 썼더니 욕도 많이 먹었네요 ^.^a;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거의 없죠. 가끔 제 글에도 반대댓글이 없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많은 경우
메인에 떴던 글들은 확실히 논란이 있는 글들도 몇가지가 있있던 것 같아요.
헌데 저만 이러한 고충(?) 을 겪는줄 알았더니 많은 블로거 분들도 그러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한번 블로거들을 위한 변명을 조금 해보고자 합니다.
몇가지 들어오는 비평들에 대해서요~



1) 당신의 글은 너무 주관적이다


대 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실이요~ 블로그라는 컨 셉 자체가 "주관적"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즉 인터넷 일기의 줄임말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어 나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100% 객관적 블로그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모든 블로그는 다 주관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헌데 어떤 블로그, 혹은 어떤 글은 왜 이렇게 주관성이 많아 보이는것일까요?
바로 공감성의 차이겠죠. 이런거죠.
"고현정이 이요원보다 연기를 잘한다" 라고 하면 100명중 90명은 동감하겠죠.
허나 나머지 10명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10명의 입장에서 쓰면, 공감성이 대체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글이 심히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허나 90명의 입장으로 보고 쓰면, 공감성이 높기 때문에, 글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사실 둘다 놓고 보자면 제 의견을 적은 건인데, 하나는 "주관적" 하나는 "객관적" 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하나의 글을 놓고 주관적이다 아니다는 읽는사람들이 자신의 공감성에 따라 결정을 짓는것이지,
글 자체가 객관적이라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사실을 적어내려가는 것의 이상의 일을 한다면 사실 그 글은 주관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핫 이슈를 사용해서 "광고비 쳐먹" 으려고 블로그 한다

블로그를 사용해서 돈을 번다는게 완전 거짓말은 아닙니다.
실제 블로그 계에서 유명하신 "머니야 머니야" 님 같은 경우는 실제로 블로거로 굉장한 수익을 올리고 계시죠.
허나 제 블로그 하나만 보더라도 "머니야 머니야" 님의 블로그와는 컨텐츠 즉 내용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실상 연예계 블로그는 수익에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글의 내용과 광고하는 바가 일치해서 물건을 팔아야 돈이 많이 되고 거기서 수익이 나는데,
(사실 수익의 가장 큰 부분의 하나가 이러한 마케팅 즉 "제휴마케팅" 이라고 하죠?)
대부분의 연예 블로거들의 글은 그 광고되는 상품과 연관성도 없고, 사실 많은 분들이 그런 광고를 가지고 있지도 않죠.

제 블로그처럼 위에 보이는 구글광고, 올블릿은 사실상 거대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도 못하고, 정말 애들 용돈수준에나
불과한 그러한 돈을 수익을 주죠. 이 수익에다가 목매달았다가는,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합니다 ^.^a;



3) 블로거들은 답변할 자격이 없다

글을 쓰다보면.... 반대하는 댓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때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로그인 한 분들 모두에게는 꼭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반대를 하시던 아니던 관계 없이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동일한 아이디로 꾸준히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도 꼭 달아드립니다.
허나 요즘들어서 꼭 그렇지 않은분들에게도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가운데 반대하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그런 글들에 답변하다보면
"왜 이렇게 자기 고집만 부르느냐"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허나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블로거는 독자에 비해서 여럿을 상대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블로그에 와서 댓글다는 모든 분들이 상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허나 읽는 사람은 블로거와 대화하는 것이구요.

마치 선생과 학생 관계라고 하면될까요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숫자만 놓고 볼때요)
선생은 같은 말이라도 한 사람 한 사람한테 할때가 있습니다.
그게 마치 댓글 달때와 같다는 말이지요.
비록 비슷한 말이라도 블로거는 개개인 하나하나에게 답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댓글다시는 것처럼 블로거도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동의하고, 같이 의견을 조율해가는 것은 나중문제고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댓글을 지우지 않고 대체적으로 놔두는 편입니다.

물론 욕설과 인신공격, 스팸만 아니라면요.




4) 블로거들은 할 일없는 사람들이다

블로거들 중에서는 정말 하루 종일 블로그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허나 그분들은 정말 많은 수익의 원천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지요.
허나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취미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제 일이 있지만 블로거는 취미로 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 실시간 답변이 가능한것은요... 제가 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볼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티스토리 알리미를 켜놓는 경우, 답글이 올라오면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댓글을 달아드리고는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나중에 답변하기도 하고요.

허나 모든 블로거들은 백수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생활로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자 이 정도로 나름 변명아닌 변명도 조금 해봤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에게 몇 마디 부탁드려볼께요



1)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 경우는 제목과 처음 몇줄만 읽고 댓글을 다시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네느 솔직히 제목 선정이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제 글에도 몇번 그러한 경우가 있긴 했고요. 그게 꼭 사람을 끌려고 그랬다기보다는 어떨때는 그게 글을 쓰면서
순간적으로 튀어나와서 그냥 제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나 어떤 경우는 한 제목인데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가령 한 5일전에 쓴 나르샤 글인데 제목이 "성인돌 나르샤가 위험한 이유" 였습니다.
그러면서 서론에 나르샤의 성인돌 개그에 대해서 "적절지 못하다" 라는 비평이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라고 썼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글의 내용은 나르샤의 성인돌 캐릭터가 남용되었기 때문에 나르샤의 캐릭터가 없어질 수 있게 되기에
나르샤가 캐릭터의 주인(?) 으로써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경우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그저 "그 정도 표현도 못하냐!" "나는 괜찮던데 왜 난리인지." 라는 댓글들이
올라 오더라구요...

힘들게 쓴 글인데 이왕 감상문 한마디 적어주시려면 한번만 더 정확히 읽어주시면 굉장히 고맙겠어요 ^.^a;



2) 한 글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역시 나르샤 글이었는데... 어떤 분이 제가 캐릭터를 개발해나가는 효민을 가리키며, "이처럼 멤버들도 제 2의 캐릭터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니... 저를 "티아라빠" 라고 하더군요.
물론 제 글에서 소시를 옹호하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허나 그 외의 다른 연예인을 옹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습니다.
브아걸도 그렇고, 2AM, 이승기 글도 많이 있는데... 유난히 소시글에만 욕이 많더군요 ㅡㅡa;

바쁘신 일상생활가운데 제 글을 다 읽어주실 필요는 없겠지만, 제 인기글 목록만 보더라도 참 다양한 글이 많습니다.
시간내서 한 두개만 읽어주시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신다는 것이라는 것도 인지하시게 될 것입니다.



3) 한 번 글에 실망했더라도 들려주세요

이건 정말 힘든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글 하나에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것때문에 그 블로거가 싫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의견입니다.
허나 사람의 의견은 바뀔 수도 있고요, 혹시 다음에 와서 읽을 때는 더 공감할 만한 글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실망해도 꼭 다시 들러주세요.


가끔 블로거들은 논쟁을 하다가 독자를 잃기도 합니다. 제 경우도 그랬죠...
그럴 때마다 자신의 편협함에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
그 분들 다시 돌아와주셨으면 하네요.



블로거들도 사실 읽는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입니다.
차이는 블로거들은 그냥 보고 느끼는 바에 글을 쓰는 것이고, 읽으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모든 블로거가 옳지는 않고 모든 블로거의 글이 맞는 말이 아닙니다.
블로거는 개인의 철저한 주관적인 견해에서 나온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많은 경우 블로거들도 댓글에서 배웁니다.
당장은 자존심때문에 그렇지 못한다하더라도 나중에 자기의 글과 댓글을 다시 읽는 블로거들도 많죠.
저도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이고요. 그렇기에 저도 반대댓글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둡니다.

어쨋든 블로그....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는 블로그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블로그의 의미가 없어지고, 사실상 블로그의 개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니까요.


하여튼 블로거들에 대한 시선이 조금 개선되었으면 하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우리 같이
힘내보자고도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한 블로거의 푸념 / 변명 / 변호 글을 읽어주신 것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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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변호입니다!^^

    2010.03.31 18:03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가네요 ㅎㅎ
    멋지셔요~

    2010.03.31 18:18 신고
  3.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댓글에 참 말도안되게 욕으로 도배하시는분들 있는데;; 자기 생각이랑 틀리다고 그러고;; 참 황당합니다

    2010.03.31 19:12 신고
  4. 광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체리님 글에 댓글 내용들을 본적이 잇는데요..
    댓글에는 무반응이 약일 때가 많습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2010.03.31 19:16 신고
  5. 꼬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지나가며 한마디 툭~던지고 가는 분들..
    댓글 잘 안달게 되더군요..
    별의 별 유형이 다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파르르님 말처럼 무반응이 약인거 같습니다.

    2010.03.31 19:36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 진짜 공감합니다. 오프에서 보면 인터넷 마케팅관련 일하시는분들이나 블로거들조차 몇몇 유명 블로거들이 전업블로거인줄 알더라고요.

    일단 블로그에 뭘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단 사실이 아니거나 사기를 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1 21:34 신고
  7.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공감.. 요즘은 시간도 없지만 댓글 달기도 힘들더군요...

    2010.03.31 21:51
  8. Angel Maker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4번글에 큰 공감하구요.
    댓글은 트래픽 맞은날은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댓글보다 정말 울컥한적도 있지 뭡니까 ㅠ.ㅠ

    2010.03.31 21: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트랙픽 맞은 날은 대체적으로 좀 기다렸다가 한번에 하려고 합니다. 허나 요즘들어서는 실시간이 많았던듯 ㅎ

      2010.04.01 00:33 신고
  9. 아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ㅠ
    아직 많이 힘든 일은 블로그 시작하고 크게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예전 다른 데서 많은 댓글러들을 상대하면서 지쳐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글에 공감 백배합니다.
    연예기획사같은 데서 돈받고 포스팅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4시간 항상 대기하고 있는 줄 알고...
    자유롭게 글쓴다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블로그를 열었는데 - 물론 자기가 쓴 글에
    책임감도 가지려고 하지만요 - 어떨 때는 참 힘들어요....ㅜ

    2010.04.01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블로거들도 평범한 사람들인데 너무 이상한 사람쪽으로만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해요...

      열심히 해보자구요! 화이팅!

      2010.04.03 21:48 신고
  10.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하게 글 잘 쓰십니다.. 부럽네요.. ㅎㅎ

    2010.04.03 21: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허나 아직 멀었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에 글솜씨에 비하면
      아직 세발의 피죠 ㅋㅋ
      허나 산울림 님같은 분이 항상 들러서 읽어주신다는데
      힘을 내게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9 신고
  11. 머니야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을 위해 댓글을 인정한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일방통행식 댓글들이 있더군요.
    일방통행에 뭐라고 해봐야... 부모말도 안듣는 세상에 누구말 들리기나 하겠어요? ^^
    넘 민감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05 05: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는 그러려고요 ㅎㅎ
      특히 연예블로그에는 그런게 많은 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6 14:57 신고

여러 종류의 블로거

블로그 경험담 2009.10.27 00:14 Posted by 체리블로거
블로그 생활 거의 5개월째..... 참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겪었다.
한 포스팅으로 300,000 명의 사람을 모아보기도 하고, 스킨 오류로 인해서 방문객 15000명 정도를 날리기도 했으며
티스토리에 옮기자 마자 쓴 처음 글이 Best에 뽑히고 그 뒤로는 파리만 날리는 (?) ㅋㅋㅋ 그런 경험도 했다.

5개월된 블로거라면 이런 완전 초짜도 엄청 초짜다... (다른 블로거들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저에게 적용하는 겁니다)
앞으로 더 많이 해야할 경험도 있고, 아직 해보지 못한 경험도 있다.....
블로그 생활을 해보면서 여러 형태의 블로거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번 감히 이 부족한 내가 그 블로거들을 세 종류의 형태로 나누어 봤다.
나름 정리해보고, 나는 어떤 종류의 블로거 인가 하고 생각해보기로 했다.





(1) 인기를 쫓는 블로거

(항상 박수를 원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원하는 블로거)

한 포스팅으로 대박을 바라며, 그 포스팅 이후도 대박을 원하는 블로거 이다.
즉 방문객과 폭발적 관심을 원하는 블로거라고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컴터를 켜면... "오늘은 내 글이 베스트에 떴을까?" 하고 체크한뒤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부류 일 것이다.

(항상 인기와 많은 관심에 굶주린 블로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영자들이 가장 피곤해 하는 블로거 인거 같다. 왜 내 글은 베스트 (싸이블로그라면 시선집중)
에 뜨지 않았냐고 운영자를 보채고, "왜 내 글과 비슷한 글은 뜨는데, 내 글은 메인에 뜨지 못할까?"
하고 궁금해 여기고 억울해 하는 블로거들이다.

(반응이 없을 때 이런 반응이 나온다)

이런 블로거들의 취약점은 지속력?
자신의 포스팅이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메인에 뜨지 못하면 쉽게 지친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꾸 지치다 보면... "에잇!" 하고 포기 하기 쉬운 스타일이다



(2) 글쓰는 것을 즐겨하는 블로거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블로거들)

한 명이 읽어주던, 100명이 읽어주던, 10만이 읽어주던 그냥 자기 재미에 쓰는 블로거다.
목적이 무엇인지는 상관이 없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글쓰는 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일 수도 있으며,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서 글 솜씨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운영자가 편하게 생각하는 타입일 것이다.
차분한 마음에서 글을 써서 그런지 급조한 느낌의 글은 잘 보이지 않고, 시간에 급하게 쓴 느낌의 글도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글의 종류가 다양하거나 아니면 전문 지식을 가진 블로거들이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이런 타입의 블로거들인 거같다. 흔히 이 블로거들은 방문객에는 그리 연연하지 않는 듯 싶다.

(자기가 좋으면 장땡!)

한 마디로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해서 쓰는 것이다.
이런 블로거의 장점은 오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만족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객이 적다고 해서
지치지 않는다는 것은 장점일지도 모르겠다.

(내 주관이 옳아!!)

한가지 단점일 수 있는 점은, 워낙 자기 주관들이 강하시니까 자기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잘 못받아들이시기도
하는 치명점을 보이기도 하신다.... (다 그런건 아니다)
자기 글을 사랑하는 말을 알겠으나...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없지는 않은가?

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글에 대해서 자중심이 크시고, 글을 사랑하시는 블로거 같다.



3) 교류를 즐기는 블로거

(인터넷 사이에서의 교류를 사랑하시는 분들)

윗 두분의 짬뽕이라고나 할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시는 분들이다.
1번과 다른점은 한번에 방문객을 모으는 것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방문에 즐거움을 느끼고 댓글에 소중함을 느낀다.
방문객 2만에 댓글이 2개 있는것보다, 방문객 2천에 20개의 댓글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다.

블로거들중 가장 활동이 강하신 분들이라고 할까?

(자신이 하나의 인터넷 커뮤티니의 일부로써 활동하시고 계신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만이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거에 가서도 글을 열심히 읽고 구독하며, 댓글을 꼭 남겨주시는 분들이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 해서 인맥관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이다.

가능한 한 인과간계에서 감정을 제어하고, 자신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다.
그리고 어떤 블로거글에서 고칠점이 있으면 수정도 해주시고, 조언도 아끼시지 않는 분들이다.

가끔 이런 분들은 자신의 글보다는 남의 글 읽는 시간에 본인의 글을 안쓰시고 이리저리 읽으시는 분들도 계신다.
남에게서 아이디어를 받고 글을 쓰시면 본인도 열심히 써줘서 나눠주신다면 더욱더 고마운 블로거들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누가 어떤 블로거이고 나누기 쉽지는 않다.
항상 회색지대라는 게 존재하며 많은 분들이 이런면도 있고, 저런면도 있고 하는 그런 블로거들이다.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1번 블로거의 성격이 강했다. 3번 블로거의 성격도 강하고.... 2번 블로거의 성격이 가장 약했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만, "왜 나와 비슷한 글을 쓰시는 분의 글은 뽑히고 내 글은 안뽑히지?" 라는 의문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제 마음을 고쳐먹을런다...
오래가기 위해서, 정말 즐기기 위해서는 글쓰는 거 자체를 즐기고 몇분이라도 내 글을 읽어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으로 써야겠다.

아무래도 광고를 달아놓고, 그것으로 부수입을 낼수 있다는 욕심에 더욱 더 인기만을 쫓는 블로거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러다보니 많은 글들이 급조된 경우가 많았다.
이 전에 올린 선덕여왕 포스팅도 약간 급조된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어거지로 짜낸 느낌이 든다.

앞으로는 정말 내가 원하는 글만 쓰련다... 시간에 촉박해서 쫓기는 글보다는, 어떻게든 관심좀 끌어보려는 글 보다는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블로그를....

그러면 인기와, 교류는 자연히 따라오리라고 믿는다....
나 역시 앞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교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언젠간 나도 이렇게 될 수 있겠지)

정말 진정한 파워 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체리블로거 화이팅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이 많을 때가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
    물론 방문자도 많은 더 좋고요 ㅋㅋ

    2009.10.27 02:31 신고
  2. 하얀 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깊은 고민의 흔적이....^^

    2009.10.27 03:21 신고
  3. 아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000 만명이면 어마어마 하군요 덜덜덜;; ㅎㅎ
    깊은 생각에 따라 좋은 블로그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

    2009.10.27 05:21
  4.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30만명이면.. 정말 엄청나네요.. ^^;;;;
    음.. 3가지다 조금씩 섞여 있긴한데..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도 하나 추가 안되려나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10.27 06: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수익을 창조하는 블로거와
      1번하고 가장 맞는거 같군요...
      그분들은 방문자에 많이들 목숨거시니까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2009.10.27 08:05 신고
  5.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하게 분류를 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블로그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9.10.27 14: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님 블로그 댓글을 딴님게 달았네요..
      모르다가 이제 알았어요. 늦은 댓글 죄송합니다.
      제가 님을 판단해 드릴 만한 능력자는 아니지만...

      글쎄요.. 제가 남을 판단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님도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니까 2번? ㅋㅋ
      저도 빵 터뜨리는 거없이 그냥 올리려고 하거든요
      빵 터지면 터지는거구 ㅋㅋ

      자주 교류하면서 서로에게서 배우죠 머 ㅋ

      2009.10.31 15:59 신고
  6.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 잘 해주셨네요...
    전 요즘 이웃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ㅎㅎ

    2009.10.27 21: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이웃과의 교류는 즐거운 일이죠.
      저도 이제 조금 아는 분 늘어나구 있습니다 ㅋ
      앞으로 친하게 지내여 ㅎㅎ

      2009.10.28 08:25 신고
  7.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셔서 한rss에 등록해 계속 글을 바왔긴 했는데 제가 선덕여왕을 안봐서 별로 댓글을 못달았네요. ^^ 300,000 만은 오타인거 같네요. 30억의 조회수는 아닐테니... 저도 예전엔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댓글도 많이 달고 했는데 요새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몇분의 블로그만 갈 정도의 시간밖에 못내네요. 앞으로도 시간 나면 자주 오겠습니다.

    2009.10.28 22: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래서 윗분이 300,000만명이라고 하니까 후덜덜 하셨군요 ㅋㅋ 오타난 걸 저도 몰랐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님이 댓글 달아주시는 몇분에 포함된다니
      영광입니다 ^.^a;

      자주 들러주세요 ㅋ

      2009.10.28 22:55 신고
  8. 홍콩달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처럼 블로그에서 트랙백 보고 왔어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2009.10.31 10:04 신고
  9. 퐈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저도 비슷한 블로거!!
    ㅎㅎ 만나서 반가워요 링크 퍼갈께요 ^^

    2009.10.31 15:53 신고
  10. 푸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정말 멋진 생각같아요~>ㅁ<~~
    저랑도 자주 교류하도록해요~^ㅁ^
    전 티스토리는 시작한지 별로 안됬는데 정말 공감~^^
    즐겨찾기에 추가해가요~!

    2010.01.07 13:36 신고
  11. 백전백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인가에 대한 글을 보고 블로그에 무슨 재미로 글을 쓰냐는 의문과 이번에는 나는 어떤 블로거인가에 대한 질문을 주시네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약 7개월간하고 티스토리 블로그한지는 2개월정도 되는데 저는 어느샌가 수익을 쫓는다고 할까 모르겠네요.

    2010.04.14 2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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