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제 7 회

평가: 원래 나가야 할 방향으로 돌아온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2012년 시작은 순조롭습니다.

 
명대사: 또 하나를 배웠어요. 정 - 효연
이유: 그게 청불이 존재하는 이유이니까요. 멤버들간의 정,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정을 통해서
        따뜻한 방송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청춘불패> 만이 가진 매력입니다. 

3줄 요약
1) 써니-지영이 이외에도 다른 멤버들도 슬슬 욕심을 내면서 하려는 의욕이 보입니다.
2) 시즌1 기와는 완전 떨어질 수 없다는 걸 이해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3)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좋았던 점: 일단 좋았던 점은 멤버들의 의욕이 새롭게 다시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번주에 그 총대는 효연이가 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초반에 가장 분량이 적었다고 생각되는 효연이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 큰 활약을 보여줄것
같다는 생각이 굉장히 크다고 느껴집니다. 

효연이 이외에도 다른 멤버들도 차차 적응해가는 것처름 느껴집니다.
많이들 친근해져서 서로를 대하는 눈빛, 말투 등에서 확실히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동떨어져보였던 MC마저도 우리가 이수근에게 니킥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예전보다
발전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다큐쪽으로 볼 수 있는 부면도 있었지만 일단 청불은 "일하는 청불이네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끝의 지분퀴즈 같은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일꾼" 은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어색할 수 있는 멤버들끼리 초반에라도 더 가까움을 느끼고 싶어하는 멤버들을
서로 뽑게 함으로 일단 서로간에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친목으로 인헤 예원과 효연이는 가까워졌을 것이고 중요한 예능 파트너를 얻은 셈이지요. 

그리고 붐은 이제는 완전 안착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김신영 만큼은 아니지만 콩트도 짜내고 무엇보다도 멤버들이랑 가장 죽이 잘맞는
MC라는것은 부인할 길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선할 점:
특별히 심하게 개선할 점이라기 보다는 몇몇 세부점이 있더군요.
일단 캐릭터에 관해서 너무 억지로 만드는 듯한 캐릭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장님의 캐릭터가 가장 그게 심한것 같은데요....
써니를 좋아하다가 지영으로 옮기는 장면에서 그 너무 이장님에게
캐릭터를 심고 장면을 그린다는게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거슬렸던 장면은 써니를 뒤에서 툭툭 밀치는 장면이었습니다. (제작진의 팔이 보임)
써니를 밀친게 문제가 아니라 제작진이 써니를 인위적으로 지영이와 라이벌로 그리려 한다는게
보였다는게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냥 자연스레 리액션이 나오게 두세요.

예능에서 캐릭터라는건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자연스러운 장면들 속에서
관계들이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캐릭터 관계도가 되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은 금방 눈에 띄고 거부감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지현우라는 남자...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느새 지현우와 순규의 위치가 완전히 바뀌어져 버렸네요.
멤버가 MC를 챙기는..... 

그리고 마지막 삼촌이라다는 단어... 이제 그만써도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 붐과 지현우에게는요. 아마 처음에 러브라인의 걱정때문에 그렇게 딱 못을
박아놨을 것 같은데 실제 삼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수지와 강지영 뿐이고 
4살, 5살 어린 써니, 효연, 우리 등이 지현우와 붐에게 "삼촌" 이라는 말을 쓰는게 어색합니다.
그냥 "오빠" 라고 불러도 이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a;

* 그러나 아마 이번 분량은 미리찍어논 분량이라 그랬다는 점까지 생각해보면 괜찮았습니다.
  앞으로의 분량 앞으로의 녹화가 중요하겠고 이런 점들을 생각한다면 더욱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즌1 에서 초반에 너무 벗어나려고 노력했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일단 <청춘불패> 라는 타이틀을 가져온 이상 시즌1을 완전히 떼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즌1의 장점을 생각하면서 그것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즌1과 시즌2의 다른 점은 멤버들이 발전함에 따라 자기들의 고유한 캐릭터를 갖게될때
  다른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 과정을 인위적이 아니게만 그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새해 첫 출발이 마음에 드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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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방송보다는 훨씬 많이 청불다워진것 같았습니다

    소똥도 치우고 닭장도 만들고 축사도 만드는 모습이 훨씬 청불다워진것같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현우씨가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잘않보이더군요

    지현우씨는 좀더 노력하셔야 될 것 같아요

    특히 효연씨가 김태우씨가 애기하는게 인상적이더군요

    2012.01.08 0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계속 청불스러워 질 것을 부탁드리긴 했는데 다행히 제작진에서도 청갤이나
      저같은 블로거의 의견들을 잘 보고 참고하신듯 한다는 것도 드네요.
      지현우.... 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여기서는 답이 없네요...

      2012.01.09 11:30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아요. 적당히 일도하고 재미도 있고 조화로움도 있고...

    아쉬운건 아직 확실한 캐릭터가 잡힌 멤버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ㅎ(할매정도??)

    리얼버라이어티의 핵심이 캐릭터 구축인데, 그걸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에는 MC들의

    역량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몇명은 성격이 점점 보이는것 같으니 잡힐만도 한데...

    그래도 이번주처럼만 하면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

    아, 그리고 마을사람들과의 호흡이 유치리만 못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장님도 엇나가는 느낌이고, 콩트하는데 진심으로 성질내는 그 할아버지도 에러였고...;;

    연예인이 아니니 그분들의 분발을 바랄수도 없는거고, 출연진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네요ㅎ

    아버님~ 어머님~ 하면서 앵기는 모습을 더 보여줘야 친밀해 질 수 있을듯??

    2012.01.08 06: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선할 점이 있지만 일단 정체성은 다시 찾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캐릭터를 잡은건 강지영과 써니 정도이지요.
      MC들의 역량이 부족하다는데도 동감합니다.
      빨리 멤버들이 스스로 잡는수 밖에 없지요.
      예능감 하나만 놓고보자면 1기보다는 뛰어나다고 해도 틀린게 없을 텐데요..

      2012.01.09 11:32 신고
  3. 순규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처럼 점점 자리가잡혀가는게보여서 기분이 좋앗습니다~ 다른예능보면 막말이난무하고 보면서도 무언가 마음이 불편해지는 감이있는데 청불은 역시 착한예능답게 보고나면 여운이 쫘악 생기네요ㅎ 순규외에 시즌2에서 특히더 관심가는 멤버는 우리와 보라인데, 우리는 최고령(?)임에도 오히려 시즌1의현아처럼 징징대는캐릭터 및 할매캐릭으로 자연스러워지는거같아요. 반면에 보라는 시즌1말미쯤 게스트로왔을때에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연스러웠는데 그래서 기대가많앗는데 아직은 많은것을 못보여주는듯해서 아쉽네요~ 암튼 순규 우리 보라 외에도 다른모든멤버가 화이팅히길바라며, 무엇보다 시즌1때처럼 중도에 하차하는 멤버가없었음좋겟어요~~ㅎ

    2012.01.08 07:11
  4. duke22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괜찮네요. 그리고 효연이는 붐에게 오빠오빠 하던데 그게 더 자연스럽게 들렸어요. 믈론 자막에는 아직도 억지 삼촌이라는 표시가 되었지만...
    청불갤러리에 건의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호칭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2012.01.08 09:15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익부 빈익빈이니 시청률이야 당분간은 바닥을 길겁니다.
    맹세를 어기면 안되지만 잠깐 보니 디씨에 가시더군요.
    그래서 몇 마디만 합니다.

    ㅄ들을 존중하지 마십시오.
    몇몇 착한 본심을 숨긴 걸레외엔 지가 빠는 ㄴ의 이익을 위해서
    글싸는 잉여들이 판치는 곳이니까요.

    하긴 그나마 걸그룹을 빠니까 ㅇㅋ들보단 낫긴 합니다.
    담에 또 뵙죠.

    2012.01.08 1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초에 청불에서 시청률을 많이는 기대하지 않았어요.
      디씨와 관련해서는 대체적으로 잡덕이 많더군요. 특히 청불갤은...
      아무래도 프로그램 자체를 좋아하고 멤버들 모두를 좋아하다보니 약간 성향이 비슷하더군요.
      물론 그 안에서도 유동닉으로 자기 걸그룹만 좋아하고 다른 걸그룹 까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그런 애들이야 뭐 ㅋㅋㅋ

      새로 부활된 청불과 함께 황엽님의 댓글들을 기대해봅니다.
      나중에라도 효랭이 댓글은 달아주세요!! ㅎ

      2012.01.09 11:10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8 19:5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9 06:54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근도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는데...

    지현우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인가요... ㅋ

    2012.01.10 15:01
  9. 미니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막 보고 왔습니다
    포스팅하신 7편은 마음에 들었지만 방금 방송된 8편은 실망스러웠습니다
    G8의 어머니들이 나온다고 하여 함께 일하며 좀 더 유대감있고 정감어린 장면들이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만..
    꽃다발+해피투게더 퀴즈쇼더군요..
    내용 자체가 나쁘다기보단 청춘불패만의 매력이 전혀 안보여서 다소 실망스러웠네요
    의도적인 감동짜내기식 인터뷰도 유감스러웠습니다
    정말 청불1의 김호상PD가 연출한것인지..
    잠깐이지만 '혹시 동명이인일까?' 하는 생각마저..
    체험 삶의 현장,비타민,뮤직뱅크,스케치북을 연출했던 그분이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째서 이렇게나 청불1과 달라진것인지..
    MC와 패널의 대화가 뜨는 순간들도 별다른 테크니컬 편집 없이 그냥 나오기도 해서
    마가 뜨는 느낌도 들고.. 그 효과음과 BGM활용 잘하기로 소문난 김호상PD가...
    아무튼.. 벌써 8화까지 왔음에도 마을 주민과의 교류는 여전히 더디군요..
    굳이 어촌까지 가서 호화로운 스튜디오를 지어놓고 한회 통으로 퀴즈쇼 하느라 고생하다니요..
    날씨가 추워서 그랬을까요.. 시즌1에선 논두렁 빙상올림픽도 했고 눈썰매도 타고 했는데요..
    송어나 양미리로 마을 사람들과 작은 축제를 열수도 있을테고..
    아이템이 없는것은 아닐텐데 김호상PD님에게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알수가 없네요



    2012.01.14 10:41
  10.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7편은 재밋게 봤습니다.역시 청불은 출연자들이 고생을 해야하는 프로인건지ㅎㅎ.
    역시 써니 밀친게 제작진 손이 맞았군요. 허허 어이없네요.
    밀친 사람이나 편집에서 그대로 내보낸 사람이나.ㅉㅉ
    근데 어제 본 8편은 잘가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뭐 모녀는 닮았다는걸 보여주려한건지 쩝.체리님은 어찌 평가하시나 보려왔는데 아직 없네요.ㅎㅎ

    2012.01.15 07:33

청춘불패 제 6 회

평가: 이제야 뭔가 확실히 청불스럽네요. 웰컴백~


명대사: "우리 다 죽어요~" - 수지
왜?: 여태껏 수지는 결성쟁이였습니다. 수지의 잦은 결석은 수지가 <청춘불패2> 에 자칫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했고 수지의 참여의 동기가 무엇인지 의심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죽자는 수지의 말은 수지가 청불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그러한 신호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유치리 체험을 마친 후 제대로 동기가 부여가 된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3줄 요약
1) 당분간 지영이를 분리시키는 것이 좋되 한명씩 지영이랑 엮어준다면 잘 공존할 수 있습니다. 
2) 시청자들이 원하는 마을 사람들과의 교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3) 붐은 완벽하게 적응이 되었는데 아직 남은 두 MC는 어찌할까요...?
 

좋았던 점:
여태껏 6번의 방송중에서 가장 <청춘불패> 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무래도 유치리 방문을 통해 제작진도 뭔가 깨달은게 있는 것 같고, 
여러 시청자들의 피드백도 같이 들어가서 참고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붐은 멤버들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전전긍긍했던 지영이를 받아주어서 관계도를 형성한게 지영이에게나 다른 멤버들에게
다 도움이 된 플러스 요인이었고 붐 본인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인위적이 아닌 "김장" 이라는 마을 사람들이 특히 아주머니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마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들과 가깝게 다가간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에 김치를 나눠주는 에피소드를 통해 멤버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새로 들어온 
아이돌촌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정말 좋았던 일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도 더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효연이의 작은 선전이 돋보이고 예원이는 순규, 지영이 뒤를 이을 주자로써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석쟁이 수지가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적응하려는 모습을 살짝 보여줘서 
정말 다행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개선할 점
MC진이 여전히 걱정스럽습니다.
이수근이 자신의 역할을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멤버들과 아직까지도 어울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1박 2일> 에서 국민일꾼으로
알려진 것에 비해서 너무 일조차도 안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스튜디오에서처럼 그냥 편하게 시키기만 하려는 청불MC 는 힘듭니다.
심지어 노촌장님도 멤버들이 일할때 도와주고 일 면으로 부족하면 마을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많이 도움을 주었지만 이수근은 그것도 못해주고 있는게 아쉽습니다. 

지현우는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지현우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지현우는 청불에서 갈굼(?) 을 당해야 합니다.
그나마 지현우가 재미있었을 때는 고우리와 강지영, 보라가 갈궈줄때입니다.
아쉽게도 순규마저도 이 점을 캐치하지 못한 듯 하네요.
그러나 그것밖에 캐릭터가 없다는것도 지현우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 될 필요가 있는듯 하네요.
이제 6회나 지났으니 슬슬 멤버들하고도 친해졌을테고 또한 어느정도 분위기는 파악했을테니,
열심히 치고 올라와 보세요.

*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정체성을 찾았다는데 더 초점을 맞추세요.
  어차피 프로그램이 정체성이 없으면 시청률은 안 올라갑니다. 특히 아이돌 예능은요.
  시청률은 높은데 막장이라고 욕먹는것보다 시청률은 좀 낮아도 착한 예능을 했다는
  평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시즌 1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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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제작진과 엠씨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주가 되서 활약을 해줘야할 멤버들의 적극성과 예능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몇몇 멤버들은 잘해주고 있지만 대다수가 분량욕심과 적극성이 안보입니다. 단순히 의무적으로 와서 시간때우다 가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들이 프로그램을 잼있게 만들어 보겠다는 적극성, 자기가 속한 걸그룹을 흥하게 하겠다는 분량확보 의지와 경쟁등 그로 인해 생겨나게 캐릭터 생성과 차츰 스며드는 친근감과 정등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이게 보는 시청자들로 부터 흥미를 잃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제가 볼땐 일단 단기적으로 일부 엠씨와 멤버교체를 통해 약간의 변화를 주어보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 쭉 재미없게 간다면 그나마 프로그램의 애정을 갖고 놓지 못하는 사람들마저 떠나게 될거 같습니다.

    2011.12.18 01:12
  2.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이수근이 아직 멤버들과 그렇게 많이 친해진 모습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김장독을 묻기

    위해 삽질을 하는 모습 그리고 이장님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통솔을 해준것 같아 청춘불패

    MC로써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 것 같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만 더 지켜본다면 잘 해 나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1.12.18 01:21
  3.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현우씨는 그나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수근씨는 그마저도 보이지않습니다

    김장담글때도 보고만 있더군요 적극적의로 옆에서 도와줄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김장독묻을 구덩이 파고 돼지고기삶는거랑 퀴즈내는거 외에는 하는일이 없더군요

    본인이 적극적의로 나서서 멤버들과 어울릴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식의로 할바에는 청춘불패에서 빠지고 노촌장님을 투입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11.12.18 01:37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말대로 어제는 청춘불패다운,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재미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즌 1에서 개그 실미도 할때와는 정반대의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청춘불패니까 당연히 일은 열심히 해야하고 거기다 예능이니까 재미가 있어야된다는 생각정도는

    있어줘야되는데, 어제는 6시 내고향이나 체험 삶의 현장 급의 진지함만 흘렀습니다.

    시즌1때의 멤버들처럼 웃음을 줘야된다는 생각을 가진 멤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청춘불패의 일원으로 열심히해야 한다는 생각이 적극성이 없는걸 수도 있구요.

    그러면 이수근이나 붐이 멤버들을 통해 웃음을 이끌어내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도 없었구요.

    훈훈해서 좋았지만 어쨋든 본질은 예능이니까요.

    2011.12.18 03:07
  5.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는 청춘불패를 못보네요 제개인적인생각의로는 차라리 이수근씨를빼고노촌장님을 투입시키고 여자엠씨로김신영씨를넣는게좋을것같습니다

    2011.12.18 09:2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과 깡지의 5시간이 넘는 굴캐기에서 순간 1박 2일에서 이수근이 했던 굴 1000개 까기가 떠올려지더군요... ㅋㅋㅋ

    고생많이 한 깡지하고 붐인데...

    그날 푹 쉬었으면 좋았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뭐, 그리고 청춘불패는 여자 아이돌에게 있어선 3D 막장아닙니까... ㅋㅋㅋ

    그만큼 망가지는걸 두려워하면 안되는 청춘불패라고 해야하는데...

    그점에서 붐을 뺀 나머지 2MC는 아직까지도 망가지는걸 두려워한다고 해야겠네요...

    2011.12.18 14:39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오랜만에 청불다운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영이랑 붐이 추운데 고생많이 한거 같습니다.청불이 그렇지 뭐 ㅋㅋ.
    담엔 누가 또 개고생을 ㅎㅎ.
    음~ 왠지 변태가 된 느낌입니다만 다들 한번씩은 망가져줘야
    청불에 더욱 애정을 가지게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진정한 청불이 되가지 않을까합니다.
    미안하게도 써니는 두번째 망가지는거지만 ㅋㅋ.

    2011.12.19 00:44
  8. 피파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욜에 한 6회가 제가 본 청불2 에서 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1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mc중 현우가 아직 좀 적응이 젤 느린것 같습니다
    액션이나 반응이 아직 예능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붐은 서서히 적응하는것 같고 이수근은 좀더 봐야겠네요
    청불이외에도 하는 예능이 많아서 그런가 좀 미미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촌장인데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몇몇분들은 노촌장님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좀 노촌장님이 안나오셔서 아쉬운 1인입니다
    원래는 시즌2에도 촌장님은 나오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바뀌었더군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글구 여자 mc말인데요 시즌1처럼 여자mc가 필요한것 같아요
    근데 김신영은 같은시간 mbc의 세바퀴에 고정출연이라 좀 무리인것 같네요
    김호상pd도 그부분때문에 캐스팅을 안한것 같구요
    근데 보면 여자mc로 들어갈 연예인이 많은것 같지 않은게 문제인듯 싶네요
    그부분은 제작진이 많은 생각을 해애할 부분 같습니다

    2011.12.19 08:06
    • 강윤호  수정/삭제

      예전에시즌1에서도김신영씨가세바퀴에출연한적이있었습니다
      김신영씨와잘애기해서세바퀴에서빠지게하는게어떨까합니다

      2011.12.20 20:07

청춘불패 제 5회:

평가: 계속 되는 중구난방의 현상. 도대체 어찌할까요?


명대사: "아이구~ 형님!!" - 왕구 이장님 노촌장에게 하는 말
왜?: 지금 마을 주민들과 대부도 주민들을 이어줄 그런 연결고리가 절실하합니다. 
       메인MC가 딱히 존재하지 않았던 <청춘불패> 가 훈훈한 방송이 될 수 있었던 건 바로 노촌장님의
       연예인과 일반인 특히 어르신들을 이어주려는 노력이 컸기 때문입니다. 

3줄 요약:
1) 너무나 거창한 아이돌 하우스는 <청춘불패> 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2) 이장님이 컨셉이라면 왕구 아저씨를 본 받아주세요
3) MC진들은 멤버들에 더 많이 집중을 해주기 바랍니다. 
 
 

좋았던:
솔직히 말해서 좋았던 점을 찾기가 더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5회였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캐릭터와 친목관계에 있어서 몇가지 가능성이 보이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일단 지현우는 아예 동네북으로 자리를 잡은것 같고 그 중심에는 지영이, 우리, 보라가 있습니다.

붐은 어느정도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단지 캐릭터를 잡아주는게 조금 약할 뿐이지만 확실히 아이돌 예능에 강자답게
아이돌과는 신속히 친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덕분에 겉돈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지영이와 엠버와의 관계를통해서 새로운 커플과 관계도가 보입니다. 
이처럼 평소에 잘 어울리지 않는 멤버들과도 (지영이는 주로 수지였음) 분량을 뽑는게 중요합니다.
 

개선할 점:
여전히 방송의 방향이 애매모호하다는것에 있습니다.
<청춘불패> 는 예능입니다만 일반 예능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청춘불패> 를 좋아한 이유는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따뜻하고 훈훈하며
소박한 웃음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MC이수근의 분발이 가장 많이 요구됩니다.
하다못해 지현우도 보라와 우리에게 구박받을 만한 친분을 쌓았습니다.
헌데 이수근에게서는 아무런 관계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친해지세요. 

이장님의 지나친 소녀시대 편애는 솔직히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한두번이야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것이 반복되면 호감도만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왕구 아저씨를 모니터하면 될 것 같네요.
왕구 아저씨도 유리를 가장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편애하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장님도 조금 일에서 적극적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이 일을하면서 더 정을 쌓는데 일단 지시만 하시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1년이라는 기간을 언급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물론 주민들이야 방송 경험도 없으니 내뱉었을 수 있지만 편집과정에서
그말을 편집하지 않은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예능에서 종영 날짜를 받고 본다는 것은 상당히 찜찜한 일이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시각을 완전 바꿔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급합니다. 마음이 급한건 이해가 가지만 너무 과정도 없이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때도 많습니다.  
오늘은 한번에 세가지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유치리 방문 / 집장만 / 요리 및 집들이....
1년이라는 기간때문이라서 그럴까요....?
한 에피소드에 두개 이상의 스토리가 있으면 정신이 없습니다.  

마지막 한가지.... 시즌1하고 뭔가 다르게 하겠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기본적인 청불의 매력은 절대 잃어서는 안됩니다.
뭔가 시즌1과는 다른걸 보여주려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있어야 하는 그러한 친목들이 없고
(예를 들어 멤버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는 장면들이나)  
마을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도 시즌 1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음주 김장 에피소드가 그 점을 조금 완화시켜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론 마을분들과 친목친목의 끝판왕 청불1의 노촌장님이 절실히 필요해보입니다ㅠㅠ나이대도 그릏고여ㅠㅋㅋ계속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2011.12.11 04:06
  2.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의로도간간히 촬영장에 모습을 나타내실것 같습니다

    2011.12.11 05:11
  3. 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예전엔 눈으로 글로만 접하다가 이렇게 댓글달아보네요^^;;
    저도 청춘불패2를 보면서 지금까지 시청하면서 느낀건데 이장님께서 너무 소녀시대만 편애한다는게 좀 그렇네요...;;
    시즌1때는 그래도 왕구아저씨가 그래도 편애는 하지 않으셨죠. G7멤버 하나하나 다 친딸처럼 소중히 여기셨는데...이번 시즌2는 전혀 그런게 없었네요..
    그래도 시즌1때 출연하신 로드리아저씨와 왕구아저씨 노촌장님을 뵐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았구요 노촌장님께서 시즌2에 출연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개그맨 이수근씨가 말로만 촌장이지....촌장이라는 모습은 전혀 볼수가 없었던것 같네요;;;
    아무쪼록 다음엔 문제점을 고려해서 촬영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2011.12.11 07:22
  4.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체리블로거 님의 말대로 붐씨는 잘 적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수근 같은 경우는 뭔가 멤버들과의 조화가 잘 안되는 모습을 저역시 받았습니다.
    이장님은 왕구아저씨와 같은 정이나 훈훈함이 조금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ㅡ
    하루 빨리 문제를 보완하고 나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12.11 07:29
  5.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의 가장 큰 문제는 제작진들이 능력이 전혀 없다는점이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다만 이전에는 출연자들의 역량으로 커버가 조금이나마 됐다만
    지금은 출연자들 역량자체가 후달린다.
    이수근?1박에서 국민일꾼 이미지 쌓이면 뭐하나?여기선 아무것도 안하고 시덥잖은 말꼬리 잡고 어설픈 개그나 치는데만 급급한놈
    지현우?이놈이 제일 문제다.이놈은 대부도에 지 홍보하러 나온놈.그밖에 아무것도 안해.그나마 붐이 낫다.
    뭐 이딴놈들을 엠씨라고 앉혀놓은 제작진들이 멍청한거지만....

    2011.12.11 10:47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G7의 구성멤버보다 G8의 구성멤버가 예능감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시즌 1 G7의 초창기 예능감은 솔직히 말해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이였습니다만,

    시즌 2 G8의 예능감은 초기임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개인적 의견임)

    그런데 주변 인물들과 G8의 궁합은 시즌 1때보다 확실히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MT같이 온 과 선후배? 이정도 느낌밖에 없습니다.(혹시 그게 시즌2의 컨셉인가??)

    시즌 1때의 뭔가 가족적인 분위기는 솔직히 조금도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뭐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만, 그래도 이수근의 역할은 기대보다 확실히 떨어지네요.

    제 추측으로는 이수근의 역할로 포용력있는 삼촌의 역할을 원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G8이 전면으로 나서고, 나머지가 좀 죽어주는 그림이어야 하는데...

    모르겠네요;;시즌1이 그리워서 너무 안좋게만 적고있는건가??

    그리고 중구난방....... 됐고!!를 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할듯..ㅋㅋ

    2011.12.11 1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감이야 G8이 낫지요.
      갠적으로도 깡쥐가 하라구~ 보다는 예능감이 앞섰다고 생각하고 일단 써니는 업그레이드 이고 다른 멤버들도 거의 예능 경험이 있지요.
      근데 일단 MC진이 에러 ㅠ.ㅠ

      2011.12.25 19:35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1 14:05
  8.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5회에서노촌장님이 아는 멤버 이름도애기하시고 계속나오셔서 마을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융화를하는데 좀 더관심을 기울여 줬의면 좋겠습니다

    2011.12.11 2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수근이 노촌장님의 역할을 십분의 일도 소화못해내고 있지요.
      걸그룹 멤버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마을 주민들과 연결고리를 이우저지도 못한다는...

      2011.12.11 10:02 신고
  9.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처음부터 이수근씨가 아닌 노촌장님이 나왔더라면 지금보다는 횔씬 나아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2011.12.11 20:01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만한 아우없다고, 시즌 1만한 시즌 2도 없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자꾸 1년 1년하는데...

    무슨 1년 유예기간입니까...

    발편집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ㅋㅋㅋ

    게다가 이장님에겐 노란 경고 카드 두개 묶어서 빨간 퇴장 카드를 주고 싶더군요... ㅋㅋㅋ

    왕구 오빠(?)가 소녀시대 유리 팬이긴 했어도, 너무 편애하진 않았잖아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로드리와 왕구오빠도 대부도로 왔는데...

    대부도 이장과 나이차이가 3살밖에 안되는데, 이장이라는 직함에 어울리지 않는 대부도 이장이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남자 MC는 무슨 남자 게스트고... ㅋㅋㅋ

    2011.12.12 0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편집에 신경을 조금만 썼다면 1년 후에 이런 이야기 안나왔겠지요.
      지적했으니 제작진에 제 충고를 조금만 들어준다면 그 점은 개선될지도

      2011.12.25 19:36 신고
  1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구난방. 현재로썬 딱 맞는 말씀이네요.

    한편에 너무 무리하게 많은 이야기를 넣어서 편집하지말아야할 부분까지 편집되버린 느낌이 들어서 뭔가 자연스럽지 못한거 같아요.

    역시 노촌장님,로드리아저씨,왕구아저씨 이 전설의 트리오를 따라가는건 현재 MC로썬 불가능해 보입니다.

    첨에 청불2시작한다는 다음기사에 댓글에 노촌장님 합류시키지말라는 댓글이 상당히 많은걸 보고 의아했는데 지금 청불2시청자소감란에 보면 거의 이수근빼고 노촌장님 합류시키라는 글이 대세로 보이더군요. 저도 이제 5편인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조치가 필요치않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있습니다.


    2011.12.13 09:1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되더라도 시즌 1처럼 살아나진 않을테니 접는게 최선일거요, 호상 피디.

    체험, 삶의 현장을 할 때 출연자들의 스케쥴이나 사정을 봐줬소?
    근데 걸그룹 애들 안 올까봐 이동거리 안배로 서울-홍천, 서울-대부도?
    동정심 크리로 먹힌 카라의 하라대신 지영이로 쪽발이한테 디비디 판매?
    얼씨구, 엠버로 짱궈한테 어필?
    돼지 3형제중 막내가 지은 벽돌집으론 1기때의 쌩고생따위 없지.

    ㅄ같은 엠씨진도 문제지만 바꾸면 되니까 그게 중요한게 아님요.
    조바심이 나서 이미 후반 아이템인 갯벌과 뱃일을 보여줬지.
    이제 보여줄게 없을걸?

    힘들다고 때려칠 낙오자들을 각오하고 맨땅에 헤딩을 했어야 해.
    조뺑이를 치게해 시청자나 댓글잉여들과 같이 채찍을 쳤어야 해.
    남아도는 걸그룹 자원으로 보충하고 갈아치는 각오을 했어야 해.

    똥꼬 찢어지는 촌구석 중국애들이 봐도 귀족처럼 쳐노는게 보일테고
    아무로도 아닌 거대 아기가 날라리처럼 날뛰는게 어필될거도 아닌데
    뭘 믿고 이딴 식으로 프로을 하나 몰라..

    예능부족하다 욕만 듣던 댁의 노가다식 다큐가 사실은 핵심이었음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요?
    개ㅄ 엠씨색히들 다 짤라도 시청률이 똑같을거란 거 여전히 모르요?

    대부도라니.. 대부도라니.. 도대체 어느 ㅄ이 추천했냔 말이외다!


    체리님, 이미 말씀드렸듯이 연말에 찾아뵙죠.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12.15 06:46
    • Spooky  수정/삭제

      호상 PD가 여기와서 댓글 볼것 같아서 욕으로 데코하는건가요? ㅋㅋㅋ

      2011.12.15 2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글이라 남겼긴 합니다만 화나는 건 알지만 살짝만 자제 부탁요 ㅠ.ㅠ

      2011.12.25 19:36 신고

지금 <청춘불패> 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포스팅 전체를 적기는 그렇고 해서
짧게 매주마다 메인 기사를 적은뒤 하나씩 더 더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맷은 약간 웅크린감자 님의 10점만점의 10점과는 비슷하나 점수는 매기지는 않았습니다.
(점수까지 베끼면 너무 똑같잖아요 ㅠ.ㅠ 그리고 웅감님 이해해주세요 ^.^a;)

아직까지 다른 분야는 이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고 청춘불패2 만 일단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거니까 조금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



청춘불패 제 4회:

평가: 아직까지도 지켜보는 모드이지만 에이스와 보조MC는 확실히 잡혔다. 


명대사: "TV보다 더 재밌는 멤버들이 있어요. 서로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거가...." - 써니
왜? : 써니는 <청춘불패> 의 매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분량을 뽑아야 하는지
        MC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 

3줄 요약:
1) 일단 멤버들끼리는 많이 친해진것 같네요
2) MC들은 아직도 좀 불안불안 합니다. 
3) 오디오가 물리고 아직 카메라도 약간 불안불안 하네요

좋았던 점:
여태껏 멀리서 관망하던 순규가 본격적으로 총대를 메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써니는 G8으로 섭외되었지 MC진으로 섭외된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본인도 안 되겠다 싶었는지 점점 더 리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살림 살이를 정할때는 지현우와 함께 다른 멤버들의 의견을 수렵하여
정리하는 걸 볼 수 있었지요.  

써니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당분간 멤버들이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써니가 어느정도
선장역할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2회까지만 해도 뒷짐지던 순규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는건게 반가운게 바로 순규는 <청춘불패> 를
경험해본 사람으로 어떻게 해야 방송을 뽑을 지 알기 때문에고 어떻게 해야자리를 잡을 수 있는지
잘 아는 그러한 멤버이기 때문이지요. 
가장 경험많은 써니가 앞장서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또 하나, 강지영은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걸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써니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아무 도움없이 자기의 독보적인 행보를 걸으며 분량뽑는
멤버가 지영이지요. 이로써 리더와 에이스가 정해진 셈입니다.

또 하나... 그나마 MC진 중에서는 붐 혼자 멤버들과 조금 친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장님이 3회때보다는 더 맞아들어가며 살짝 노촌장님의 뻔뻔함을
그대로 가져오기도 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선할 점:
계속 중구난방의 방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떡밥은 자꾸 나오는데 제대로 받아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멤버들 마저도 아직 이게 "떡밥인가 아닌가" 구분을 못하고 있는 입장이고 MC진 마저 그리합니다. 

또 한가지는 캐릭터의 유무를 떠나서 MC진과 멤버들이 너무 구분지어져 있습니다.
즉 MC진들과 멤버들이 따로노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좀 더 멤버들에게 접근하고 멤버들과 장난을 치면서 친해지세요.
가장 큰 장애물은 성별일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관건일 것입니다.

이수근은 노촌장에 비해서 한없이 어려서 아직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며 다가가기는 뭐한 
입장이고 지현우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배우 이미지가 더 강해 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붐과 이수근은 재미가 없어도 좋으니 멤버들을 좀 더 띄우조고 보조해주세요.
<청춘불패2> 에 필요한건 관계도에서 나오는재미지 유행어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멤버들... 너무 소극적입니다.
충분히 나아갈 수 있는 몇명의 멤버가 보이고 관계도가 보입니다.
제가 엮어줄 수 있는 관계도도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인위적인 것이 됩니다.
스스로 어떤 멤버들과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볼 것을 구성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주세요.
예능에는 귀천도 없고 선배 / 후배도 없습니다.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면 그게 더 좋습니다.

* 그리고 수지.... 초반에도 현아가 많이 빠진적은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하차하기 전까지
거의 빠진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빠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JYP 측에게: 도대체 이렇게 많이 빼먹을 거였으면 왜 집어넣은겁니까?

제작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건 멤버들의 관계에 집중을 일단 더 해주세요.
일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고 청춘불패에서 빠져서는 안되는게 일하는 장면이지만,
멤버들의 관계도가 형성되는게 더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청춘불패2> 의 평가는 "전반은 지루하고 후반에는 재미있다" 입니다.
 
자세히 보면 전반에는 일을하고 후반에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계도를 만들어갑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요. 일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착한 예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더 중요한건 예능의 기본인 캐릭터와 관계만들어지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일하는 장면을 뽑으면서 동시에 그 장면들을 잘 편집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오디오가 물리는 현상도 조금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순규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편집이 가능한데 어떤 경우에는 그냥 한꺼번에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산만해질 정도거든요. 



저는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방송인도 아니지만 <청춘불패> 시즌 1을 한회도 빼놓지 않고
시청한 애청자로써 이런 점들이 보여서 혹시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으로 이 코너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청춘불패2> 의 매력이 곧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며
여기까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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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써니순규가 엠씨역할이 되서 놀랐어요ㅎㅎ지영의 역할도 재밌구요~~남자분들은 개인분량보다는 엠씨역할좀ㅠㅠ근데 그리고보니 수지가 없었네요ㅠㅠ초반에 너무빠지면 캐릭터가 애매모호해서 걱정이네요ㅠ수지님 나와주세여~~

    2011.12.03 23:4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4 0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어떤 멘트를 적었었나요....?
      혹시 어제 캐릭터와 관련된 그러한 글이었나요?
      한번 어떤 일인지 이야기해주시겠어요?
      충분히 들어볼 만한 그러한 사건인거 같은데....

      제가 어떤분께 피해를 입혔다는게 참... 죄송합니다 ㅠ.ㅠ
      이야기 충분히 나눌 생각있어요.

      2011.12.04 00:05 신고
  3. 빅송은토끼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시즌에서의 순규의 역할이 무엇인가..고런것을 보여주려는듯한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이제까지 좀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준것과 느낌이 오버랩이돼서...부담이 크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ㅠㅠ

    붐과 이수근이 유행어 밀려고 하는것이 거슬리셧군요..ㅎㅎ
    아직까지는 제 기준으로는 허용라인 안이라서 저는 마냥 좋게보고있어요..ㅎ

    앞으로도 좋은 리뷰 계속 부탁드립니다~
    리뷰형식 계속 바꿔주시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ㅎㅎ

    2011.12.04 00: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거슬릴정도는 아니었는데 좀 더 멤버들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썼으면 합니다.
      리뷰 형식에는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ㅎ

      2011.12.04 14:2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4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거요...?
      님에게 말한게 아니라 그 원글 쓴 사람 즉
      SM 3방 빼라 한 사람한테 한 글이었어요 ㅠ.ㅠ

      [아이디] / 하고 댓글 적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이야기 할때 그렇게들 해서 한 거지 님이 좋아하는 멤버가 못들어가서 열폭했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체리블로거 / "그건 글쓴이가 나쁜 놈이고"
      라고 한건 님에게 그 글쓴이 즉 님이 아닌 원글 쓴 사람이 나쁜 놈이라는 이라는 말이지요...

      절대 님에게 한말 아니니까 오해 풀리셨으면 하네요.

      맨날 청불 끝나면 꼭 그 다음날 갤러리와서 SM 3인방빼라. 걔내빼면 잘될거다 하고 헛소리 짓거리는 인간이 있어요.
      그 인간을 향해 한 말이지요.

      절대 님에게 한말 아니니 오해 풀리시길 바래요.
      청불 사랑하는 갤러들에게 절대 욕 안합니다 ㅠ.ㅠ

      2011.12.04 00: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만약 제가 님에게 욕할 거였으면 직접 "당신이나" 아니면 "댁이나" 이런 표현을 썼던지 아니면 님 아이디 옆에다가 <<--- 이런식으로 표현을 썼을 것입니다.

      2011.12.04 00:46 신고
  5. duke22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안심 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 했었습니다. 제가 죄송하네요. 역시 서로 의견을 들어 봐야 오해가 풀리는 군요. 신속하고 성실한 답변 감사 합니다. 더 좋은 의견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04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여튼 아침에 안티들때문에 잘못하면 큰 오해가 생기고
      님에게 상처줄뻔했네요.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만약에 그냥 넘어가셨다면 전 정말로 몰랐을거에요 ㅠ.ㅠ

      2011.12.04 00:54 신고
  6.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MC들에게 주는 출연료가 아깝게 느껴지네요. 지현우? 존재가치가 없네요 붐? 나설떄와 물러나야할때를 전혀 분간을 못하네요? 이수근? 최고의 MC로 꼽히던 강호동옆에서 몇년을 지냈는데도 저정도밖에 못한다는건 키뿐 아니라 능력의 한계 또한 작은걸로밖엔 안보이고...

    톡 까놓고 말해 MC세명이 써니 한사람만도 못하네요. 다 잘라버리고 써니를 단독MC시키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2011.12.04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랬으면 합니다만 또 어찌보면 제작진에서도 그렇게 못하는 입장도 있겠지요.
      그래서 짜르지 않고 어떻게 살릴수 없을까 저마저도 연구중입니다.

      2011.12.04 14:22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은 야외보단 실내 무대쪽이 강하고...
    이수근은 1박 2일이라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를 하지만, 강호동이 빠진지금 1박 2일은 이승기가 메인이 된 상황이라 이수근은 보조라고 해야겠고...
    지현우는 망가지는걸 두려워한다고 해야겠네요...

    2011.12.04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수근이 5년을 강호동한테 배웠는데도 저런 행보를 보이는건 정말 MC와는 안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코미디언이지 MC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1.12.04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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