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레세션의 리더였던 임윤택이 사망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많은 스타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정말로 사랑했고, 음악에 그의 인생을 다 바쳤으며, 무대 위에서는
절대 아픈 사람이라고 느낄 수 없었던 정말 “음악의 사나이” 인 임윤택이기에
많은 가수들과 스타들이 더욱더 그를 그리워하고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 가온차트 수상식에서는 여러 가수들 중에 두 명이 임윤택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 사람은 가인이었고 또 다른 사람은 에일리였습니다.

신인상 솔로를 수상한 에일리는 소감을 말하는 중에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음악은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임윤택 오빠 편히 쉬세요”

“피어나” 를 통해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분을 차지한 가인은 에일리보다
조금 더 감정이 벅차올라 임윤택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함께 음악을 했던 윤택 오빠, 제가 이 상을 받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임윤택 오빠 만큼이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분처럼 간절하고 절실하게 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러한 따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감성팔이 내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가인과 에일리가 이렇게 언급을 했다고 비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인과 에일리는 임윤택과는 특별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불후의 명곡2> 를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 쉽게 알 수 있었겠지만 임윤택과 에일리는
몇달간을 같이 <불후의 명곡2> 의 참가자로써 함께 해왔습니다.
무대에서는 경쟁자로써 함께 무대를 펼쳤고 무대밖 대기실 안에서는 동료로써
서로 농담도 주고 받고 한 사이입니다.
무대가 끝나면 회식같은곳에서 서로 이야기도 나눴을 것이며 서로
동료로써 연락도 하는 사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에일리가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가인과 임윤택은 에일리처럼 잘 알려진 관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인과 임윤택은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군요.
가인의 데뷔전인 가인의 학창시절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임윤택의 자서전에서는 가인과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이 언더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때, 가인은 울랄라콘서트에 가보기도 했으며,
그 이후부터 알고 지내며 가수 오디션때도 상담을 해주던 그런 친한 관계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가인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울랄라세션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인이 임윤택과 친한것도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조사하지 않은채 에일리와 가인을
기회주의자로  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에일리와 가인은 실제 아는 사이라서 충분히 애도할만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 관계가 없는 가수가 나와서 “임윤택씨의 죽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라고
했다고 칩시다.


그렇다 해도 솔직히 욕먹을 말일까요?
음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그의 무대를 보고 그의 모습을 보며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입니다.
전혀 음악에 관계없는 사람들도 그리고 그를 TV에서 밖에 보지 못했었던 사람들도
그를 아쉬워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입장에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써 가수들이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메말랐으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것에다가
의미를 부여하며 그 동기가 옳은지 않은지 추리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에일리를 비난하며 의심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부모나 친구가 사망해서 애도를 표현할때,
누가 옆에서 “되게 친했던 척 하네” 라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쇼하네” 라고
말을 들어봐야만 정신을 차려야 할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친한 벗이나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직접 대고 그런 말을 할 사람들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제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죠.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키보드 뒤라고 해서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비겁하고 더럽고 무례한 막장사람들이 아닐까요?



임윤택의 죽음은 여러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번도 그를 보지 못했지만 단순히 그의 음악을 즐기고 그의 무대에서의 열정을 즐겼던 사람들은
그의 음악 사랑과 열정이 너무 짧은 생애에 끝난것을 애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충격을 받았을 사람들은 그의 지인들일 것입니다.

그런 지인들이 임윤택을 그리워하는 것 조차 의심받아야 하는 현실…
너무 잔인한 현실이 아닐런지요…?

어쨋거나 임윤택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 지인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플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악플과 안티들의 비난은 무시하고 잘 이겨내기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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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을 추모하는게 어째서 비난받아야할 일일까요?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은 나름대로 친분이 있던 사이입니다. 불명에서 친한 사이로 나와서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임윤택님 결혼식때도 바쁜 와중에 에일리가 하객으로 참석했고, 작년 8월에 울랄라세션 콘서트했었죠? 에일리는 바로 그전날 부산에서 불후의명곡 콘서트를 했었는데 바로 다음날 열린 울랄라세션 콘에 직접 관람과 게스트로 즉석에서 무대까지 서줬었어요. 글구 불명에서의 에일리 마지막무대 보셨나요? 그때 에일리와 울랄라가 경합해서 울랄라가 이겼죠. 서로 축하인사를하면서 임윤택씨가 에일리에게 뭐라 말했었죠. "수고했어 연습실 놀러갈게" 물론 들리진않았지만 입모양으로 뭔말을 하셨는지 알았죠. 가식이라구요? 제가 아는 에일리는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2013.02.24 2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의 관계를 그렇게까지는 잘 몰랐는데 그랬군요.
      어쨋거나 고인의 추모까지 비난받아야 하는게 참... 이상하기 짝이없지요...

      2013.02.24 21:47 신고

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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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고정 축하드리고요, 바통 터치 제대로 받아서 열심히!

    2013.01.08 19:12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됬었던 르샤언니의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고 알릴수 있다는 점에서 언니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 방송 넘 기대되용!!!!!

    2013.01.08 20:59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서 나르샤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건데 이 녀석은 밸런스가 좋습니다.
    가창력과 퍼포에, 예능에 걸맞는 입담까지 두루 갖췄죠.
    도전정신도 강하지만 나댈 때와 관망할 때를 아는 신중함도 가지고 있구요.
    암튼 불후는 보기 귀찮은데.. 이 여시들이 참 사람 피곤하게 합니당.ㅉ

    2013.01.12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만능엔터테이너죠. 아예 그 길로 가더군요.
      연기까지 나름 자리 잡아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ㅎㅎ
      불명 챙겨보시구 리뷰하면 의견도 부탁드려요 ㅎ

      2013.01.15 10:11 신고
  4. 홓홓홓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르샤님이 10~20대들의 이상(향)적인 말과과 행동으로 여자 팬이 참 많죠.
    저또한 그런면이 참 매력있고 빨려 들어가네요.. 그리고.. 목소리 정말 간들어지고 섹시하고 애달프고.. 목소리가 나르샤의 가장 장점인거같아요.. 가끔은 섹시하다못해 야한 목소리. 정말 매력잇어요>< 불후의명곡 항상 동영상마ㅏㄴ 찾아받는데 요번주부터 본방사수해야겟네여^~^

    2013.01.17 21:30
  5.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하늘을 날다 뜻 입니다
    뭐가 좀 보여줘!
    나르샤!

    2013.01.24 00:52

에서 어제 MAMA 시상식을 보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MAMA 시상식은 항상 말이 많은 시상식 중에 하나죠.
"몰아주기다" "상이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말이 가장 많은 어워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제 말이 많았던 건 단지 시상내역에 대해서만 말이 많았던게 아닙니다.


또 하나의 논란은 바로 "선정성" 이었습니다.
그 대표로써 두 가수가 중심에 섰습니다.
하나는 "트러블메이커" 로 장현승과 무대를 한 현아였고, 또 다른 한명은
성인돌 그룹인 
브아걸에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가인이었습니다.

현아의 선정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러번 적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인의 선정성에 대해서 조금 시선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사실 생각을 해본다면 가인은 선정성 논란을 여태껏 가장 잘 피해간 연예인중에 하나였습니다.
흔히 선정성으로 욕먹는 연예인 이를 테면 현아 보다도 어떨때는 노출이 더 심한 적도 있었고,
어떤때는 더 아찔한 댄스 등을 춘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브라카다브라때 가인의 모습은 노출이 심한 씨스타의 멤버들,
아니 현재 어찌보면 
노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현아보다도 심한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기에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기는 합니다.
허나 현아나 아니면 다른 아이돌과 달리 가인은 선정성에 있어서 비난이 좀 덜한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표현하자면 다른 아이돌의 선정성이 10이라면 가인은 4~5 밖에 비난받지 않습니다. 

가인이 선정성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 한가지는 바로 가인의 나이와 신분 때문일 것입니다. 
가인은 브아걸의 언니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예 "성인돌" 로 분리됩니다.
실제로 가인이 씨스타의 보라보다 2살밖에 많지 않다는 사람을 아는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브아걸 언니들이 30대에 있기에 가인도 사실 20대 후반으로 분류가 되어,
언니들이 하는 컨셉을 더 어린나이에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언니들과 같이 묻히는거죠.
실제 "브아걸" 이라는 그룹에 "선정성" 이라는 말이 자주 따라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는 어찌보면 웬만한 걸그룹을 넘어가는 안무와 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있는 걸그룹이 퍼포먼스를 하기에 즉 나이에 맞게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난을 덜 받았던 이유가 있던 것이지요.
이런 브아걸의 나이와 브아걸 멤버라는 백그라운드는 가인을 어느정도 "선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또 하나 가인을 도와준건 가인의 가창력이 었습니다.
미국 가수 비욘세를 보고 딱히 선정성 논란을 이야기하던 적이 있었던가요?
흔히 많은 여가수들이 따라하는 싱글 레이디의 의상은 한국 가수들의 노출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비욘세는 딱히 선성성 논란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몸매가 좋기에 섹시미가 잘 커버된다는 것도 있지만,
또한 비욘세는 노출을 잠재울만한  
가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노출이 심해도 가창력이 있으면 그 공연은 "섹시댄스" 보다는  "퍼포먼스" 로 인정이 됩니다. 

이 케이스는 모든 가수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복장을 입고 나와서 무대를 하는데... 가창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
그 무대는 이제 어떻게든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로 둔갑하게 됩니다.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가창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이제 그 섹시 퍼포먼스는 노출로 승부보려는 혈안의 무대보다는 가창력을 
뒷받침 해주는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 되는 것입니다.


브아걸의 무대가 선정적인 무대가 있었다고 해도, 아니 식스센스 때만 들어봐도 
나르샤도 핫팬츠에 가인도 짧은 원피스를 입으면서 활동을 했지요.
하지만 브아걸의 무대를 보고 "선정적이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브아걸은 4집 식스센스 때 타 걸그룹은 따라하지 못할 라이브를 선사했기 때문이죠.

브아걸의 실력과 가창력, 또 가인 개인의 실력과 가창력은 가인이
선정성을 피해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런 가인이긴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솔직히 평소보다 선정성 논란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단 가인의 솔로에서는 실제로 의상이 노출이 과감해졌을 뿐더러 항상 논란이 되는
가터벨트가 등장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솔로" 이기 때문에 평소에 시선을 분산시켜주며
가인을 커버해주던 언니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런 노출은 논에 더 띌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가인 특유의 옷은 "섹시" 한데 표정은 온갖 귀여운 표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야해보였을 수도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물론 라이브 자체는 훌륭하고 실력도 나무랄때 없는 가인의 솔로 활동이지만,
아쉽게도 피오나는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 아니라는 단점도 있긴 하죠.
곡 자체는 좋고 중독성도 이는 곡이긴 하지만 곡 자체가 퍼포먼스와 댄스에 춤을 맞춘
곡이기에 의상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선정성 논란이 심했떤 것 같네요.


그리고 어제 MAMA에서 역시 또 가인의 선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옷에 살색이 들어가서 약간 착시의상을 보여주는 듯한 의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치마도 많이 짧았고 가슴도 깊게 파여있었습니다.
이번 가인의 안무는 움직이 많고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하는 포인트가 많은데
정말 아슬아슬한 그런 무대였다고도 볼 수가 있는 입장이었지요.

소위 말해 "여덕" 이 많기로 알려진 가인도 이번에는 나름 적지않은 비난을 받은 것 같아요.
솔직히 팬인 저도 보기 민망할 광경들이 있기는 했으니까요.



정말 가창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섹시미가 너무나 월등해서 이게 아니면 안되는 가수들이 있습니다.
허나 섹시미가 아무리 강해봐야 가창력이 떨어지면 결국 "댄서" 내지 
더 좋지 않은 말로 까이게 되어 있지요.


조금 팬심이 들어간 말이긴 하지만 가인은 솔직히 비난 레벨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로로써 충분한 가창력을 갖췄고 적당히 노출한다면 충분히 끼를 발휘할 재능이 있습니다.
가인의 첫 미니앨범 이었던 "돌이킬 수 없는" 에서 가인은 거의 비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위를 했을때도 거의 다 가인을 칭찬하는 분위기 였지요.

첫 미니앨범을 살펴보면 댄스도 좋았고 라이브도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심한 노출이나
춤시위가 있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라이브에서 적당한 수위에서 펼쳐진 가인의 탱코는 가인의 솔로로써의 가치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노출이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아쉽습니다.
가인은 심한 노출을 감행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가창력과 뛰어난 라이브를 앞세운 가인이라면 노출이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조금 심한 간섭질일 수도 있겠지만 로엔에서 이런 가인의 의상을 조금만 조절해주었으면 하네요.
가인은 그래도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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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건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저 시상식이 10대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다 보니, 선정성 논란이 되는 모양입니다..

    2012.12.01 02:12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예방주사라는 것도 사실은 살짝 그 병에 걸리게 해서 면역성을 키우는게 대부분이죠.

    뜨지못해 안달이 난 요즘의 걸그룹 애들처럼 기획사가 시킨다고 훌러덩 벗을 애도 아니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노선이 저러니 어쩌겠습니까?
    먹히든 말든 대중들의 뇌리에 반드시 '난 섹시해!'란 이미지를 박겠다는데 걍 냅둬야죠.

    마돈날 보며 헥헥대던 세대라 기시감이 좀 들지만, 글케 눈쌀이 찌푸려질 정돈 아닙니다.
    감히 누구와 비교하냔 지적질이 있을 수도 있는데, 뭐 마돈나나 가가는 금테를 둘렀남요?

    떡고의 여가수버전이 싫은 사람은 싫겠죠. 굳이 받아들이란 강요를 할 필요는 없을 테구.
    병신미 넘치던 싸이의 개성도 결국 수년간의 고집을 통해 빛을 봤습니다.
    성패는 나중의 일이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이해를 하는게 맘이 더 편할테죠.

    양놈들이 가인이를 뮬란이나 루시리우로만 봐주면 참 대박일텐데... 아직은 몰겠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가인이 뽜~이~링.

    2012.12.01 0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인이야 딱히 노출로만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이니 이런
      선정성에 논란에 시달려 욕을 먹는게 아쉽더군요...
      가인이가 단지 노출로만 승부하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ㅎㅎ

      2012.12.03 08:44 신고
  3.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리블로그님 제 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

    보시고 아이유양에대한 악의적확대해석에 대해서 대중과 팬분들이 바른시선을 가질수있는

    편견을풀 오해를풀어줄 좋은설명이다 생각되시면 널리 알려주세요

    제 블로그 홍보하려는게 아님니다

    2012.12.02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댓글은 이 글에는 맞지 않습니다...
      아이유 글에 달면 이해는 하시겠지만 이런 댓글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2.12.03 08:43 신고
  4.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에글 언제나 관심 있게 봄니다.
    브아걸이 실력파가수 라고 해도
    대중에 주목을받지못하여
    라면으로 연명 하다.
    3집에서 파격 적인 안무로 겨우
    주목을 받아 대중적인 걸그룹으로
    탄생 되었죠!
    브아걸 3집을 아직도 1 집으로
    착각 하는 사람 많아요!
    아직도 실력이 있어도
    tv 한번 못나온 가수 많아요!
    나는 TV 10번 이상 나왔는데
    친척들만 암니다.

    2013.01.11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솔직히 말하자면 대중성으로 처음인기를 얻은곡은 아브라가아니라 러브로 기억합니다.
      물론 아브라가 가장 빵터지긴 했지만요.
      실력이 있어도 TV에 못나온 가수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스타는 약간의 운빨(?) 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실력이 있다고 다뜨는건 아니거든요 ㅎ
      물론 실력이 있으면 뜨긴 좋지만요

      2013.01.15 10:05 신고

신인가수 에일리, 1등가수 되다

가수 이야기/Ailee 2012.11.23 16:3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뮤직뱅크> 에 드디어 이변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11주 연속으로 이어지던 싸이의 1등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7월달에 나온 곡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록 브레이크가 걸렸지만
싸이의 중독성과 독창성은 변함없이 대단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 가요계에서 한 노래가 3달 이상 1위를 차지하는 건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었거든요.


어쨋든 그런 엄청난 싸이도 이번주에는 브레이크가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드디어 무서운 잠재력을 가졌던 신인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어요.
바로 에일리가 "보여 줄께" 로 이번주 <뮤직뱅크> 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지요.

그래서 에일리양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몇마디 글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저는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할 당시 가장 불만을 많이 가졌던 사람입니다.
에일리도 <불후의 명곡2> 에도 아닌 에일리의 소속사에게 말이지요.
당시 <불후의 명곡2> 를 출연하게 되면 어느정도 "방점 버프" 라는 것을 받게 되지요.
<뮤직뱅크 > 집계상 상대적으로 KBS 방송에 많이 출연하게 되면 방송점수가 반영이 되는 현상이에요.


사실 <불후의 명곡2> 출연자들 대부분은 음원점수가 높기도 했지만, 팬덤의 수가 아이돌만큼 크지
않은 소위 말하는 실력파 가수들에게는 이 "방점 버프" 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에서는 대체적으로 1위를 했는가 안 했는가가 중요한 입장인데,
(말로는 안 그래도 솔직히 따지긴 합니다)  음반점수로 밀고 들어오는 아이돌들과 1위를 경쟁해서
1위를 하려면 이 버프라도 받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에일리의 소속사는 무슨 이유인지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2> 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당시에는 앨범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일리의 소속사를 조금 원망하기도 했지요.



그런 상황에도 에일리는 <불후의 명곡2> 에서 자신을 계속 알리면서 자신이 무서운 신인임을
증명하고 있었지요
신인 여가수 라인에서 에일리는 효린-강민경 으로 이어지는 불명 여신 라인을 이어받으며
Heaven의 음원과 공중파 무대 이후로는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에일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첫방부터 주위를 끄는 무대를 보여주며 무서운 신인임을 증명하며 커갔지요.


무대 뒤에서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서툰 한국말로 그냥 좋아하다가 무대위에만 올라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섭게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에일리는 정말 말 그래도
"무서운 신인" 이었습니다. 
무대뒤에서는 천진난만하다가 무대만 올라가면 "이건 내 무대다" 하면서 무대를 장악하는게
신인가수 같지가 않았거든요.

결국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두번 1위를 거머쥐며 많은 실력파 가운데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있는 신인임을 제대로 증명했지요.


항상 에일리는 자신을 "신인가수 에일리 입니다" 하고 소개를 했고 신동엽도 "무서운 신인 에일리" 
라고 했지만 갖춰진 실력과 수많은 무대를 따라 이미 경력을 많이 쌓은 에일리는 새 앨범으로
컴백하고 돌아올 이쯤에는  더 이상 신인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10월달 에일리가 컴백을 할때쯤에는 여러 가수들이 컴백을 했었던 때였습니다.

여자 솔로 중에 파급력이 강한 브아걸의 가인도 컴백을 했고, 음원차트에서 강한 K.Will,
그리고 음반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동방신기 등이 컴백을 했지만 싸이의 엄청난 방점에
밀려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중 가인과 K.Will, 미스에이 그리고 심지어 같은 소속사 가수인 이하이는 분명 싸이보다 음원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인해서 지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주만 보더라도 같은 소속사 이하이와는 거의 6배 차이가 나는 음원이었지만, 
워낙 싸이의 방송점수가 높다보니 (특히 AMA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음) 싸이는 11주 연속
1위를 할 수가 있었지요.


사실 이 정도가 되면 에일리도 어느정도 힘든 상황에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컴백을 한지 이미 한달이 넘은 상황이었거든요.
헌데 에일리의 음원을 보면 정말 꾸준하게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는 점을 알수가 있습니다.
10월 26일 방송부터 음원을 살펴보면 
4369 -> 4890 -> 4835 -> 4963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점수는 4629로 
5주 연속 꾸준한 순위로 진군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원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음원면에 있어서는 첫 싱글 "Heaven" 과 마찬가지로 계속 꾸준한
성적을 거두면서 차분히 1위를 향해서 달려왔죠.
거기에 꾸준히 방송에 등장하면서 이제 방송점수까지 얻자 드디어 <뮤직뱅크> 에서
싸이가 아닌 다른 가수도 1위를 차지하는 "이변" 이 일어난 것이지요.



어쨋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에일리는 "신인가수" 에서 "1위 가수" 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다행이 1위를 차지한 후에도 특히 싸이를 이긴 후에도 (싸이를 절대 평가절하하는게 아닙니다...)
게시판 등에 에일리를 평가하는 글들이 좋은 것을 보고 "역시 실력이 있어야 인정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1위는 에일리가 뭔가 도약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말은 안해도 1위를 하고 못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뭔가 하나 정점이 있어야 하지요.
쉽게 예를 들자면 비록 꾸준하게 활동하고 실력도 인정받았지만 "잔소리" 로
1위를 하기전 아이유와 1위를 한 이후의 아이유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에일리 역시 실력은 인정받고 Heaven으로 음원의 퀸으로 인정받았지만 뭔가 한방이 부족했습니다.
그 한방 중 하나를 어제 에일리가 <뮤직뱅크> 에서 얻어낸게 아닌가 궁금하네요.
1위를 못한채 그냥 활동을 끝냈음녀 정말로 아쉬울뻔 했었지요.

신인가수 에일리에서 이제는 1등가수로 올라선 에일리...

이제 본격적으로 제동이 걸린 에일리가 드디어 비상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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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일리가 heaven으로 대뷔할 때 "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고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에 이런 신인가수가 나와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성들인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주말잘 보내세요! ^^

    2012.11.23 17:04
  2. 에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시상식에서 주니엘한체내준거죠?
    혹시마마인가요?
    마마인터넷투표보신모양이신데
    투표는비중이20%바께 없고
    음원,심사위원점수라고하는데요..

    2012.11.23 19:17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일리가 드디어 보여줄게로도 1위를 했네요! 에일리 만세! 이제 싸이의 방점 긁어모으기가 슬슬 약해지고 있으니, 다른 가수들의 1위도 기대해 봐요~

    2012.11.23 1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근데 그 방점 모으기가 다음주에도 계속 될것 같다는....
      YouTube 1위로 다시 뉴스에 탔으니까요 ㅎ

      2012.11.24 21:42 신고
  4. '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신인상을 쥬니엘한테 준건가요? 음원이나 이런거 다따져바두 에일리가 받아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2012.11.23 23:59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승기가 음원순위를 씹고있던데, 그간 싸이한테 하도 털려서 몸을 사려선지 이렇다 할
    대박곡이나 뮤지션도 별로 안보이고 뭔가 허전한 상황이더군요.

    폄훼하는 건 아니구요, 가창력이나 퍼포도 글코 스타성이 쩌는 대박신인인 건 분명합니다.
    다만 타이밍적으로 가인이가 참 아깝다는 생각에 늘어놓는 푸념이죠.

    암튼 쥬머시기 이하등등 다른 신인 여가수들중에 단연 군계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수를 평가할 때 전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골고루 균형잡힌 탤런트의 소유자네요.
    팬덤도 그렇고,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느냐에 따라 롱런여부가 가려질 테죠.

    잘 봤습니다.

    2012.11.24 0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투브 1위 탈환했으니 이제 또 싸이의 1위 행진이 시작될 것 같네요.
      가인이가 진짜 타이밍적으로 아쉽지요.

      신인상과 관련해서는 쥬니엘이 1위를 달리고 있다고는 하나 전 올해의 신인으로는 에일리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쥬니엘은 좀 너무 아이유 따라잡기가 강한 느낌이고,
      에일리는 독보적인 존재같은 느낌이 들고 Heaven 과 illa illa 를 비교했을때 Heaven 이 절대 꿀리지 않았고 게다가 방송활동도 에일리가 더 많았으니....

      에일리는 팬덤이 조금 작은것 같은데 뭔가 TV에서 한방 제대로 터져줘서 팬덤을 모아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에일리는 아이유와 가인 중간사이를 걷지 않을까요? ㅎ

      2012.11.24 21:41 신고
  6.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에일리가 잘 나가는군요~

    2012.11.24 00:54 신고

사실 요즘 연예계 이야기를 거의 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나 바빠져서 TV 프로그램을 거의 볼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엊그제 드디어 한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그게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GO쇼> 였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사는 미국에도 MBC가 여기 애틀란타 방송국인 KTN으로 진출했는데,
낮 시간에는 아주 오래전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월요일날 집에서 근무하면서 TV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TV가 오피스와 조금 가깝습니다)
거기에서 무려 3년전 방송했던 선덕 여왕이 나오더군요.
그 "미실" 고현정을 고쇼에서 보니까 웬지 느낌이 희한하더라구요.




어쨋건 잡소리는 접어두고 고쇼에 나온 게스트에 조금 집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바로 가인, 수지, 아이유 였습니다
가인과 수지는 지금 컴백한후에 활발하게 활동중이라 이해가 가지만, 딱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이유가 나온건 조금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뭐 어쨋든간에 이 셋은 참으로 특이한 관계라고 할까요?
아이유와 수지는 절친관계이고, 가인과 아이유는 소속사 라이벌이자 동료이며,
가인과 수지는 이상하게 컴백할때마다 만나는 라이벌 관계네요.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때에도 수지의 미스에이와 붙어 엠카에서 상을 내준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그 상을 내줬던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이번 컴백에도 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이런 그녀들의 이야기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인은 이 세 그룹중에 가장 언니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가인에게는 이제는 "소녀" 라는 타이틀 보다는 "숙녀" 라는 타이틀이 더 잘 맞습니다.
윤종신이 "아가씨" 라는 표현을 썼는데 잘 맞는 것 같네요.

어쨋든 가인은 고쇼에 나와서 정말 솔직해도 그렇게 솔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웬지 가인은 포스부터 남달랐는데 언니들에게 포스를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그런 가인을 가리켜 아이유는 "여사장 포스" 라고 했는데 실제로 아담부부로 활동했던 

우결에서도 그러한 가인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지요. 
가인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딜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기까지 했죠. 

이런 여사장 포스의 가인은 말투나 이야기의 접근 방식부터 남달랐습니다. 
"돌아버리겠다" "이 돈에는 안한다" "악에 받쳤다" 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가인의 표현은 거침이 없었던 것이지요. 
야동이야기가 나올때에도 스스럼 없이 다 털어놓으면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고쇼를 통해서 보여준 가인의 매력은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앞가림을 철저하며
동시에 거침없고 솔직한 그런 매력이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유는 평소에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당돌함이라는 매력이었습니다.
사실 아이유하면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려는 경향들이 다 있죠.
물론 작년 한해 동안 "아이유의 해" 를 보내면서 자주 방송에 등장하면서 자신이 단순히
귀엽기만 한 소녀는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여러차례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는데 바로 위에서 말한 당돌함이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당함이라고 볼 수 있었던 면인데요....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기자를 보고 바로 쳐낼줄 아는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데뷔초라고 했는데 아마 그렇다면 아직 16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나이었을텐데 어른에게
당차게 받아치는 모습은 아이유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른한테 받아치고 말대꾸를 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런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는 가끔
받아쳐줄 필요도 있거든요.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찾아먹어야지요.
아이유의 모습은 버릇없음이 아닌 똑부러진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아이유를 보면서 왜 예전에 <승승장구> 에서 유인나가 아이유를 애늙은이라고 하고,
왜 한참 언니가 동생에게 많은 힘을 얻는지 알수 있는 부면이었어요.

사실 아이유를 보면서 느낀점은 참 똑부러진다라는 느낌을 얻었어요.
솔직하게 조리있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의 장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모습이 아이유에게서 보였거든요. 


아직은 어리기에 그 모습에 맞춰서 행동하려고 하지만 어린나이가 어리숙하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였습니다. 



수지는 사실 아이유나 가인에 비하면 잘 모르던 인물이었어요.
물론 최근에 <청춘불패2> 를 통해서 (그나저나 청춘불패2도 한참 못봤네요)
수지를 접하게 되었지만 수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수지 역시 어찌보면 당돌한 여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돌함이 아이유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수지 역시 아이유처럼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어렸을때부터 결정했고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졸았다는 이야기는 동의를 얻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수지와 관련해서 흔히 떠돌아다니는 검색어중 하나가 수지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수지가 공부를 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지 입장에서 보면 수지는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자신의 꿈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했기에 공부하는 시간대신에 자신의 꿈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을 한것이지요.
그렇기에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섹시컨셉과 관련해서 수지가 퇴폐컨셉을 하고 싶다고 했을때도 놀랐습니다. 
근데 이건 수지가 퇴폐 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한 것 같습니다.
수지가 말한 컨셉은 약간 나쁜 여자의 컨셉이나 아니면 뭔가 좀 어두운 분위기의 
컨셉을 연출해보고 싶었다는 이야기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공한 영상을 보니 웬지 수지하고 잘맞는 면도 있더라구요.
뭔가 수지도 나쁜 여자의 이미지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지에게는 아이유에게 없는 성숙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컨셉은 성인이 된 이후, 말하자면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를 했을 시점의
나이에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조금 미뤄둬도 괜찮겠네요.
오히려 순진힌 수지의 매력을 더 보고 싶은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아직은 그저 해맑게 웃는 수지가 더 매력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번 고쇼는 솔직히 아이유와 가인에 더 치중을 두긴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삼국지에서 유비-조조-손권을 다루듯이 이번 고쇼는
아이유-가인-수지 순으로 무게가 실렸었거든요.

하지만 삼인삼색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인은 뭔가 노련하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아이유는 아직은 어리지만 동시에 당돌하면서도 귀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수지는 약간 가인과 아이유의 중간에서 순진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어쨋든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이 소녀들이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겠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예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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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포스팅 오랜만이세네요 ㅋㅋ 반갑습니당ㅋㅋ
    금욜에 저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수지가 말한 대놓고 잤다는것과 상담실 라면 사건?은 좀 헉하더라고요.
    너무 해맑게 말해서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ㅠㅠㅋ 사석에서 친구들끼리 할 얘기지 공적에서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더라고요.... 수지가 워낙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웃는상이라 별로 논란 없이 넘어갔지만 평범한 다른 아이돌이 었다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

    국민 첫사랑이기도 하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아이돌로써 조금은 신중히 말해줬으면 좋 겠어요 ㅠㅠㅠ

    2012.11.04 05:43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했다 들어와 자려던 차에 들렀더니 또! 뒤늦게야 포스팅하신 걸 확인했습니다.
    원래 티비시청은 안하니 고쑈는 못 봤는데 가인이랑 다른 애들이 나온 모양이군요.
    제 3세계 야동전문가께서 거침없이 질러댄 모양이죠? 어련하시겠습니까?ㅋ

    사실 수지나 지은이 요즘 대세고 잘 나가는게 사실이지만, 나름 고민도 있을 겁니다.
    냉정하게 말해 로리타 정서에 기반한 반짝인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확신이 없겠죠.
    아이유 팬들은 실력드립으로 반박할텐데 윤하나 효린을 언급하면 욕만 더 먹을까요?

    저 셋의 모습을 보니 과거 김완선과 강수지, 이지연이 함께 나온 화면이 떠오릅니다.
    청순과 애교는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영계들에게 밀리고 그나마 섹시가 살아남았죠.
    식상해지기 전에 변화를 구하려는 여가수들의 조급함도 아마 거기에 기인할 거네요.

    뭐 어차피 저는 가인이만 빠니까--; 덕담 몇 마디만 하고 급히 잘랍니다.
    싸이에게 밀렸지만 브아걸의 멤버중 하나가 낸 솔로곡은 가요프로에서 1위를 다투죠.
    전에도 언급했듯이 여전히 건재하단 것만 계속 과시하면서 중박정도만 꾸준히 치다보면
    언제고 그룹 정규건 솔로건 대박은 반드시 나올 거네요.

    그때 씹어먹으면 됩니다.
    슬슬 취기가 시야를 지배하네요. 그럼 이만.

    2012.11.04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가인이가 좀 거칠긴 하죠...
      솔직히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가인이라 잘 넘어가더군요.

      아직은 아이유 같은 경우는 귀염컨셉이 괜찮을 것 같은데...
      이제 좀 크면 기타잡아야죠.
      효린과는 분야가 다르고 윤하는 경력도 더 많구요. ㅎ

      가인은 솔직히 이번에 싸이만 아니면 1위 했을 겁니다.
      확실히 브아걸도 막내 온탑이네요 ㅎ

      2012.11.07 21:40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지막 사진과 그 위 사진이 같은 인물 맞나요~
    정말 화장 하나로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2012.11.06 00:37 신고
  4. 깊은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와 가인은 이미지가 더 좋아졌는데, 수지는 이미지가 좀 안좋아졌긴 했어요.
    초코우유를 책상앞에 놔두고 자는게 나름 죄책감의 상징이라는 말이라던가 수업시간에는 졸아야겠다고 결심했다는 말이라던가... 20대 남자들이 중학생인 자기를 쫓아다니는 걸 즐겼다는 말이라던가...

    2012.11.07 21: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지의 발언은 솔직히 안티를 부를 발언이기도 했지요.
      조금 더 생각을 하고 말했으면 좋았을 걸....

      2012.11.07 21:40 신고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에서는 6주째 계속 진기한 관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싸이가 6주 연속 "강남스타일" 로 1위를 차지를 한 것이지요.


싸이가 나온지가 벌써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직뱅크> 에서 1위를 내주지 않는가보면 
한편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었는지 잘 대변해주는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면도 있구요.
정말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하필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싸이의 6주연속 1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라는 기사였는데..
바로 여러 아이돌이 컴백했지만 번번히 싸이에 막혀서 1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지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싸이를 옹호하는 그러한 댓글이었습니다
일부 댓글 중에는 "아이돌보다야 싸이가 100배 낫지",
"아이돌들이 그러면 싸이를 이길 노래를 들고 나오던지.." 등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사실 그 댓글들을 이해할만도 한 부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태껏 "실력파" 라고 불리는 가수들도 아이돌들의 음반점수에 밀려 흔히 1위를
내준적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그 중 일부는 정말 "가수" 라고 불리기 미안한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에 싸이가 그런 아이돌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데는 어느정도 통쾌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 싸이가 압도적으로 현재 컴백하는 가수들을 누르고 있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것 역시 사실적인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흥분하시기 전에 일단 가인과 점수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따지고보자면 이번에 가인이 밀린 부분은 두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방송 점수였고, 두번째는 시청자 선호 점수였습니다.
시청자 선호 점수야 일단 싸이가 워낙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니까 깨끗이 밀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방송 점수를 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밀린것이 아니라 완패 아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마 이 부면은 싸이가 워낙 해외에서 화제가 되기에 연일 뉴스에 타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번에 가인이 이긴 점수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바로 음원점수 / 음반점수 인데요....
"아이돌"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실력파 그룹으로 팬층이 탄탄한 브아걸의 멤버 가인인지라
음반점수에서는 싸이를 이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음반 점수를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이 부면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가인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나오자마자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가인의 음원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음원순위로만 보자면 싸이보다는 가인이 앞서 있는 상황인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노래는 이미 3달이 지난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싸이의 음원이 2주째되는
가인과 불과 1600 여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사실만 따지고 보자면 음원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만은 가인이 싸이를 
음원으로는 누른 것이 맞다고 보는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주 한주만큼은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시청자 선호도에서도 가인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가인의 2주간의 선호도고 싸이는
3달의 선호도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에는 가인이 방송점수 때문에 밀린게 맞다고 보는것도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물론 이 글을 통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써는 거의 최상급의 자리를
미국 가요계에서 차지했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빌보드 10위안에 들었고 1위도 노릴만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싸이도 이미 국내에서는 3개월이 지난시점에 가인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눌렀다는 점은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씁쓸한 점이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도 든 그런 <뮤직뱅크> 1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에 입장에서보면 그냥 제가 가인빠로 비추어질 수 있는 부면이 있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이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할때는 음원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으로 커버했기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사랑받는 "강남스타일" 이지만 이번 한주에는 가인이 음원으로 이겼지만
방송점수로 눌린 그러한 한주였습니다.

단지 "싸이니까" 라고 하면서 싸이가 하는건 무엇이든 좋다! 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싸이의 열풍이 너무 커서 피해본 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뮤직뱅크> 였습니다.

* 추신: 가인은 컴백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방송 점수도 기준을 가진 수치이니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싸이의 독주가 옳다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뮤뱅의 기준에 확실히 맞으니..
    아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방송 점수로 딴지 걸면 소녀시대 안티들이
    소녀시대도 방송 점수로 1위 많이 했지 않느냐며 난리 치겠죠. -ㅁ-

    2012.10.19 23:11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싸이 때문에", "싸이가 가로막아서"가 아니라 뮤뱅의 기준이 문제이겠죠. 그런데 블로거 님은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쉽다. 상대가 가인이라 더 그런지도 모른다며 직간접적으로 싸이 때문이다고 말하는거와 다를바 없죠. 문제를 뮤뱅에 돌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04:31
  2.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가 없는 1위인거 같아요.. 싸이에겐 뮤뱅 1위 100번보다 빌보드 2위 한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쩌렇게 방송점수로 1위만 퍼준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은 컴백 시즌인데 가뜩이나 인기가요도 순위제도 없애버려서 노력의 결과인 1위의 영광을 누릴수없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씁쓸하네요;
    소녀시대의 같은 경우 경쟁상대가 많지 않았고 경쟁할수 있는 상대가 없었다고 치더라도 현재는 너무 많은 그룹과 1위를 할수있는 그룹,가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융통성 없이 1위를 주는 뮤직뱅크는 빨리 개선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2012.10.19 23: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이분법적 사고를 보여주는데 소녀시대의 9주 연속 1위 수상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빌보드 2위의 대내외 높은 성적을 거둔 싸이의 경우 다른 인기 아이돌 가수에게 민폐가 되는 의미가 없는 1위가 되는군요. 글을 읽는 잠시잠깐일지라도 정말 씁쓸하네요.

      2012.10.26 04:35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네이트 베플들에 전격 동의하긴 합니다만, 정말 점수들을 보니 차이가 엄청나네요

    2012.10.20 01:18 신고
  4.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사실 지금 뮤직뱅크의 점수 체계는 문제가 많죠
    타 방송사와 라디오는 제외한 채 kbs에 나온(길든 짧든 상관없이) 것만 카운트되어
    컴백하는 가수들에게 kbs 출연을 강요했었고
    (강남스타일 초기에는 kbs에 출연하지 않아 타가수에게 방점으로 밀려 싸이는 연거푸 2위만 했었죠)
    또 싸이의 점수에서 보이듯 그 비중도 어마어마하죠
    예전에는 그나마 상한선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마저 사라져 방점 하나로 1위를 하는 사태까지 왔네요
    (실제 방송에 나온 횟수보다 방점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잦아 뮤뱅에서 방점을 조절한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제는 강남스타일의 열풍도 식어가는 상황인데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는 이유로
    뉴스에서 시도때도 없이 강남스타일이 나오고 그게 전부 방점으로 체크되기때문에
    국내의 인기로 1위를 하는게 아니라 해외의 성과로 국내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도 보여요
    뮤뱅 점수 산정 방식의 개편이 없다면 방송점수 하나로 연말까지 1위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2012.10.20 08:43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동감합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점이? 싸이의 1위 수상이 아쉽다는 점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님이 하신 말씀과 블로거님의 주장은 아쉽다는 면에서 같지만 문제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전혀 달라요. 님처럼 뮤뱅의 점수 체계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저 역시 공감하지만 지금 블로거님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며 상대가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즉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도 못했고 그저 상대가 가인이기에 아쉽다는 논지로 얘기를 이어나간거죠.

      2012.10.26 0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편한 세입자님은 왜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적어야 좋은 글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뮤뱅의 점수 체계가 문제가 있음을 적어놓은 부분은 완전 무시하셨군요.
      왜 "방송점수" 로 이겼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은 읽으셨는지요.

      항상 님의 댓글은 그렇더라구요.
      왜 이런 방식으로 적어야 하는데 블로거는 이런 방식으로 적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요.

      저는 님께서 왜 제 글을 꼭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2012.10.26 21:44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포스팅하신 걸 봤네요.
    이미 지난 일이라 말을 보태야 사족일테고 그저 가인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과는 커녕 애국자에 거의 준성인으로 추앙받던 장훈이도 투정을 부리다가 나가떨어진 마당에
    성공한 쿠데타로 대중들에게 혁명가로 인정받는 싸이는 들먹이지 않는게 장수에 도움이 되겠죠?
    방점역시 언급을 안하는게 혈압에 좋을테구요.ㅎ

    요샌 웹질에 흥미없어 가끔 메일이나 확인하는게 다라 가끔 포스팅을 하셔도 제 때 살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빨리 로그아웃하고 베티에 애기들 사진을 보러가고 싶군요.
    암튼 구역질나는 다음이지만 그래도 그간 맺은 선한 인연들은 꾸준히 살필 생각이죠.ㅋ

    언제일진 몰라도 다른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여기보다 추위가 더 빨리 찾아오는 곳일테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2.10.23 07: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성공한 쿠데타? 혁명가 싸이? 재밋는 말씀이네요. 아이돌 위주의 가요시장과 한류의 흐름에 반기를 든 노익장 싸이는 충분히 성공한 쿠데타로 볼수 있겠네요. 혁명..까지는 모르겠지만요.

      2012.10.26 04: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늦게 답장합니다.
      성공한 쿠테타가 맞는 표현이긴 하겠지요.
      자주 글을 적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2012.10.26 21:55 신고
  6.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님이 글의 서두에 밝혔듯이 이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2.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3.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2012.10.26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충 수박 겉핡기식으로 적고 요약하시네요.
      아니면 글도 안 읽고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대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님을 위해서 요약해드리죠.

      1. 싸이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싸이가 연일 화제가 되기 때문에 방송점수를 많이 받아서일 것이다.
      2. 음원 점수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다. 그렇기에 음원으로는 가인이 싸이를 누른것이 많다.
      3. 그렇기에 가인의 곡이 그 한주간은 싸이의 곡보다 한국에서는
      사랑받았다고 할 수 있다.
      4. 하지만 결과적으로 싸이가 방송점수를 통해서 가인을 이겼다.
      5. 그럴 수도 있지만 가인이라 그 점이 더 아쉽다.

      저는 "3달째 접어 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라고 하시는 않았습니다.
      그건 님이 정말 대충 핥은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음원점수가 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1위하는 싸이가 아쉽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싸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환경이 조성된게 아쉽다)"
      입니다.

      남의 글을 비판하기전에 대충 훑어보고 지적하는 님의 댓글방식부터 고치십시오.

      누차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자면 님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댓글쓰겠다" 라고 하겠지만요.

      2012.10.26 21:54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사실 님의 글의 취지와는 반대로 님이 밝히는 문제의 원인은 싸이 때문이 아니라 뮤뱅의 수상 기준에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싸이 때문입니까?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싸이라는 가수 때문에 피해를 입은게 아닌 뮤뱅의 순위 선정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방송 점수와 음반 점수에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죠.

      2012.10.26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이 글에서 제가 언제 싸이를 탓했나요?
      그 점을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10.26 23:53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 보게되는 면도 있구요>

      위의 글이 블로거님의 워딩입니다.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특히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생각해본다. 이걸 요약해서 싸이의 질주가 3달째 접어드는 시점이라 아쉽다고 한다면 완전 다른말이 되나요?

      2012.10.26 23: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아쉽다는 것은 충분히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싸이의 음원이 다른 가수를 앞도적으로 누른 상황에서 제가 그런 말을 했으면 그저 싸이의 질주에 질투하는것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누차 적은 문장은 그저 서론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왜 아쉽게 느껴졌는지 나름 적어본 것입니다.
      "싸이라 아쉬운게" 아니고 단순히 "싸이가 3주 질주했기에" 아쉬운 것 역시도 아닙니다.

      2012.10.27 00:12 신고
  7.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싸이의 1위가 왜 마뜩잖았는지에 대한 블로거님의 개인적 이유가 되기도 했던 "흥미로운 기사"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인데요. 이런 기사의 본문을 무시한채 겨우 못난 댓글들을 발췌해서 자기 주장의 당위성을 보이려고 노력하셨는데요.

    블로거 님이 제시한 기사의 인용문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싸이는 '뮤직뱅크'에서만 총 9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무엇보다 싸이의 1위는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날 역시, 싸이는 해외 일정 관계로 출연하지 못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뮤뱅이나 KBS에 1위 수상을 위해 발바닥에 땀띠나게 출연해서 방송점수를 확보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의도치 않은 상황속에 만들어진 점수였는데 "싸이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누르고 얻은 뮤직뱅크 1위였다"는 표현은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0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야 말로 제 글에서 굳이 그런 점들만 찾아가지고 강조하셨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받아치겠습니다.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그럼 방송출연도 안한 사람에게 방송점수를 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싸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싸이가 빌보드에서 2위를 했다는 점때문에 방송에서 계속 보여주면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것은 맞는 말이 아닐런지요.

      꼭 님의 기준으로만 글을 써야한다는 님의 생각을 깨지못하시는 님의 시선이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21:4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을때 욕을 먹어도 감수하겠다는 취지아니였나요? 다시말해 블로그님 스스로도 글을 작성하기전에 어느정도 공방이 있을꺼라는 계산 아래 글을 게시한게 아닐지요? 따라서 그에 맞게 댓글을 달아봤는데요. 이제와서 제 생각을 깨지못해서 그런다고 타박하시네요.

      님께서 언급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 문제제기를 뮤뱅의 심사기준에 돌리는게 옳죠. "싸이때문에" 라는 흥미로운 기사의 본문 내용은 무시한채 그밑 얼토당토 않는 댓글에 초점을 모아 딴지를 거신거 아닌가요?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싸이때문에"만 적시하고 그 내용은 무시한채 블로그에 인용한것은 님의 간접적인 의사표출 아닌가요? 같은걸 바라보고 문제를 어디에서 찾느냐가 님과 내가 보는 시선이 다른거죠.

      2012.10.26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은 글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 보통 님의 댓글다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을 이번 한번만 본게 아닙니다.
      그런데 님의 댓글에는 항상 "왜 글을 이런 식으로 쓰냐?" 라는 뉘앙스가 많더군요.
      물론 모든 글이 님의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저 역시 모든 글을 님에 맞춰드릴 수는 없습니다.

      뭔가 대단한 분석을 기대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 블로그는 그냥 제 의견을 적는 공간이니 아주 냉철한 분석을 요구하는 그러한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님의 기준에서만 제 블로그를 바라보시니 조금 제가 님의 의견에 맞춰드리기 힘든 부면이 맞다는 면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도대체 뭐가 간접적인 의사표출이라는건지도 궁금하네요.

      2012.10.26 23:5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언제 제가 모든글에 딴지를 걸던가요? 맞춰 달라고 하던가요? 간혹 이따금 때때로 내 생각과 정반대의 입장에 있을때 그냥 내 생각도 일러준적이 있었지만 그걸 간섭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대단한 분석을 바라지않고 문제를 싸이로 몰고가기에 문제제기를 해봅겁니다. 사실 방송점수에 말많던건 어제오늘 일도 아니구요. 그렇담 님이 부당하게 생각하는 방송점수 때문에 가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뮤뱅을 문제화 해야죠.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끌어와서는 본 내용보다 얼토당토 않는 댓글을 블로그에 인용한 점은 님의 문제원인이 싸이에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거죠.

      2012.10.27 0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반대의견이야 낼 수 있다지만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썼냐?" 라는 투의 말은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전 싸이를 문제로 몰아간 적이 없습니다.
      "왜 하필 싸이냐?" 하고 따진 적도 없구요.

      님이 원하시는 만큼 뮤뱅을 깊게 파고들어가진 못했지만 이 글에서는 분명히 뮤뱅의 방송점수에 대해서도 지적했구요.

      댓글과 헤드라인이라....
      결국은 제 방식대로 글을 쓰기도 힘들군요.
      님 생각에는 제가 그 기사를 다 인용해서 철저히 분석했어야 했는데
      제가 그것을 못했으니 이상하게 보였다면 그거야 제가 어쩔 수가 없지요..

      댓글을 가져온것도 싸이를 비방한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무조건 뮤뱅에서 싸이에게 밀렸다고해서 다 부족한 가수가 아니다라는 점 하나를 강조하고 싶었던 건데 그 마저도 할 수 없다면 글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그대로의 글은 쓰기는 힘듭니다...

      2012.10.27 00:1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결국 편할대로 정보를 취합해 놓았는데 그게 님이 주장에 당위성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거죠. 기사를 인용해도 내용이 아닌 기사에 달린 댓글이라니요? 기사를 "철저히 분석해"달란 요구를 한적 없는데 자꾸 제 글을 호도하고 계시네요? 기사와는 무관하게 쓸데없는 댓글들만 이용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는데요? 더군다나 기사의 타이틀은 딱 보면 오해하기 쉽상이지 않나요? 님의 의도든 의도치 않았든간에요. 지금 왜곡과 짜깁기는 제가 아니라 블로그님이 하고 계시네요.

      2012.10.27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밑의 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서로 니가 옳네 내가 옳네 주장하자면 끝이 없겠지요.
      댓글을 인용한 취지가 다릅니다.
      님은 그 것을 다른 입장에서 보는거구요.

      어쨋거나 결국은 다시 모로 돌아오네요.
      제가 깔끔하게 글을 쓰지 못한게 실수라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싸이에 대한 불만을 토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유감이지만 그런 의도조차 없었습니다.

      2012.10.27 00:46 신고
  8.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 음반에서 3달늦게 나온 싸이보다 앞섰다고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TV틀면 나오는 각종 CF와 4주째 빌보드차트 2위라는 눈에 띄는 성적과 슈퍼스타K 심사로 인한 유명세나 미국으로 건너가 각종 방송사에 출연 소식이 국내 언론에 재노출되는 이런 상황속에서..

    정말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싸이의 노래보다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다 라고 풀어쓰기도 어려운 무척이나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하시는데) 말할수 있나요?

    블로거님은 글을 통해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더 사랑받았다",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하시는건 뭡니까? 동어반복 아닙니까?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다른 한쪽의 위상이나 성적을 저평가하는데 사용된게 맞습니다만 또다시 애매모호하게 밑에 "빌보드 1위 노릴만 했다는 점에서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며 사족을 달고 계시네요. 님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할수 있도록 글이 더 간결해졌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글을 안 읽었다고 지적하시면서 님께서는 제대로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확실하게 단정 지은 부면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 한 주간은 가인의 음원이 싸이의 음원을 앞섰기 때문에 "그 한 주간" 은 가인의 음악이 어느정도 싸이의 음악보다 사랑받을 수 있는 부면이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님이 "애매모호하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꼭 모든 문제에 양자택일을 하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이야 말로 저에게 지금 "싸이의 노래가 가인의 노래보다 더 위상있는 노래다" 하고 강요하는 투로 글을 적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빌보드 차트2위라는 것과 TV광고에 틀기만 하면 나온다 그리고 TV언론에 재노출 된다고 해서 그 노래가 제가 글은 시점으로 한 그 한주간 꼭 가인의 노래나 다른 노래보다 앞섰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닐까요?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대체 어디서 나와있는지요?

      저는 싸이의 성적을 비평한적이 없습니다. 뭐가 그리 비평했다고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싸이의 음원이 가인의 음원에 비해 밀렸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지만 시청자선호도에서는 가인이 밀린 부면 역시 지적했습니다.
      전 점수를 놓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사족이라고요? 님께서는 님의 의견을 강요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덧붙이시는건 아닌지요.

      몇몇 문장에만 집착하시고 그것만 가지고 따지시지만 실제 이 글의 뉘앙스는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 라는게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잘 전달하지 못했다면 죄송하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무조건 가인팬이라서 다 동의한건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일부 독자들은 제가 "방점이야기를 하는구나" 하고 금방 알아채는데 님은 꼭 집어줘야만 이해를 할 수 있는지 그 점에대서도 아쉬움이 드네요.

      동기를 의심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 솔직히 님이 정말 저에게 원하시는게 님이 원하는 식으로 글을 쓰는것인지 아니면 제가 글을 쓰지 않는것인지 하는 궁금증에 생기기도 하네요.

      글의 전체적인 면이 아닌 한 다섯문장을 뽑아서 그것으로 요약을 한다고 하면서 제 글의 전체 뉘앙스를 바꾸려고 하는 님의 의도는 솔직히 조금 이해가 가지않네요.

      2012.10.27 00:0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제 말을 둔갑시키고 있네요. 제가 쓴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내글에 행간이 그렇게 많았나 고민해보게 되네요.

      "싸이의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누굴 위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고 하시면서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하는건 뭐냐는 거죠? 좋아하는 가인을 위해서 여전한 싸이의 흥행세나 유명세가 아쉽다는 의도 아닙니까? 그렇게 보면 비평맞죠. 이거가지고 제가 흥분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요.

      몇몇 문장에 님의 의도가 분명하기에 요약해놓은거지 거기에 집착해서 따지는게 아닙니다.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가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라고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지 않나요? 그래놓고 기사는 "싸이때문에"라는 기사를 옮겨왔다면 님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때문이라는 걸로 귀결되는거죠. 이게 간접적인 의사표출이였다라는 거죠.

      2012.10.27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기사를 가져온건 싸이를 비판하기 위해서 가져온게 아니라 사람들이 단순히 모든 싸이와 1위 경쟁을 하는 사람들은 실력없는 아이돌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 글을 굳이 하나씩 설명하는 것도 웃기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는 모른다" 라고 말한 것은 "싸이가 3달째 되가는데 뮤뱅에서 승리하는 과정에서 방점이 크게 작용되서 가끔 음원이 더 높은 가수들이 지는게 아쉬운데 하필 그 중 한명이 가인이다" 라고 생각해서 적은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케이스는 싸이가 음원으로 다른 가수를 이겼을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싸이때문에~" 라는 기사를 가져왔다고 해서 저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라고 보시는건 조금 확대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기사를 가져온 까닭은 님 말씀대로 싸이가 뮤뱅 수상을 9번 했는데 많은 경우가 방송 출연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 을 보고 적어본 것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대단하지만 저는 잠깐 "만약에 싸이가 다른 가수에게 음원으로 밀렸는데 방송점수로 이겼다면 그게 꼭 맞다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하필 거기에 가인이가 맞는 케이스가 된 것이구요.

      이번주에는 음원이 2배이상 높은 케이윌도 물리쳤습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꼭 싸이만이 1위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본 것입니다...

      2012.10.27 00:57 신고
  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세입자님!
    어쨋거나 일단은 제 글이 조금 날카로움이 부족했던 탓도 있고 조금 그냥 글쓰는 방식이 둥글둥글 (혹은 애매모호하거나 어중간한건) 해서 조금 마음에 드시지 않았을 수는 있습니다.
    글을 적을때 사실 단정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제 글에는 "~같습니다." "~같네요" 라는 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어떤 문제든지 사람의 의견은 항상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하보니 너무 곤두세워서 반응했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날카롭게 써보기로 하겠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님의 의견을 잘 포용하지 못한 저의 포용력도 사실 문제가 있네요..

    2012.10.27 00:22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저도 여기서 더 문제제기를 했다가는 안그래도 뜸하셨던 블로그님의 블로그 활동에 제동을 거는꼴이 되버리는 모습이라 그만 해야겠네요. 블로그님이 글을 쓰지 않는것을 바라는게 아니냐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주셨는데 그럴리가요. 앞에 말했다시피 욕먹을 작정으로 글을 썼다는 표현을 보고 사소한 딴지를 걸어보았는데 기분 나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용과 안 포용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저 입장이나 견해가 완전 갈리면 "유감이네요" 하고 말하고 마는게 좋겠죠.

      2012.10.27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제 잘못이지요...
      그렇다면 제 글에 반대 댓글을 아무도 달아서는 안되니까요...
      반대 댓글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내일은 한번 싸이의 1위에 대해서 뮤직뱅크 선정 방식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케이윌이고 좋아하긴 해도 조금 감정 이입이 덜 될테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까 하는데 부족하다면 다시 채찍질 부탁합니다.

      그때는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을께요.. ㅠ.ㅠ

      2012.10.27 00:59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첨언하진 않겠습니다.
    요샌 계속 뒷북이네요.ㅉ
    낼 포스팅하신다니 시간내서 들릅죠.

    2012.10.27 06:08
    • 황엽  수정/삭제

      간만에 주말시간이 여유로워 안하던 웹질도 하며 기다렸는데 포스팅이 늦으시네요.
      이제 한 잔을 하러 나갈 시간이라 더 기다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체리님처럼 저도 주말밖엔 짬을 내기 어려워 아마 담 주나 돼서야 또 뒷북을 치겠군요.
      하긴 직장을 다니시기 전처럼 블로그에 너무 매달릴 필요도 없으시죠.
      사실 뭔가에 쫓기듯 바삐 사는 것보단 주위도 살피며 평상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는게 더 나을 겁니다.
      담에 뵙죠.
      단, 병림픽은 제가 전문이라 뺏기기가 싫으니 평일이래도 수시로 확인할게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2012.10.28 07: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은 역사에 관한 글을 조금 적어봤습니다.
      댓글 검색하다보니 즈라더 님의 역사 글에서도 뵈었는데 ㅎㅎ
      이 시리즈도 가끔 올릴려고 그래요 ^,^a;

      2012.10.28 23:47 신고
  11. 야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블로거님 이기려고 쌉치지마^^ 키보드워리어들 나셨네 틀린말도 아니지. 국내에서는 외국에서 화제되는것밖에는 남지않은 싸이가 국내차트에서 엄청난 방점덕에 1위하고있는데 불만이없으실리가. 있지도 않은 논리로 간간히 글 늘려가지말고 쉿! 난 이만 ㅂㅂ~

    2012.11.03 23:34
  12. 민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가인임 싸이보다 가인~

    2013.01.01 08:55
  13.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문제는 가인과싸이에 문제가
    아니라 공중파 방송에 횡포
    입니다.
    K븐부는 대형기획사라 조용필과
    갇은 초특급가수가 장기간 1위 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5 주이상 1 위는 하기힘든
    시스템을 구성헜는 싸이가 그것을
    위반했지요! 싸이는조국을위해
    한번더 국방에 의무를 한번더
    하라면 자살할까요?

    2013.02.21 21:25


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명의 솔로가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바로 브아걸의 가인입니다.
사실 브아걸의 가인의 컴백은 10월달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좀 더 앞당겨 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쨋든 가인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어떤 스타일로 컴백을 할 것인지 지켜봤습니다.


첫 솔로였더 "돌이킬 수 없는" 때에는 조금 생소한 탱고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줌으로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어 돌아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선택한 (아니면 로엔이 가인을 컨셉으로 잡은 스타일은 섹시와 큐트사이의
미소녀 컨셉에 가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소화하기 힘든 컨셉이기도 하지만 잘만 소화한다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컨셉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어쨋든 그런 가인의 무대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솔로 컴백 답게 두가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팅커벨" 무대였고 하나는 "피어나" 무대였습니다.
"팅커벨" 무대는 기존의 브아걸 무대와 혹은 전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 에 가까운
그러한 무대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섹시한 안무와 약간 몽환적이고 곡의 전체분위기는 확실히 섹시미를
강조한 무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군무 중심에서 다 엎드리고 가인이 안무하는 부분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지요. 
전체적으로 숨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속삭이는 소리가 많이 들어간 팅커벨 무대는 확실히
"섹시무대" 라고 할 수 있었지요.



메인무대라고 볼 수 있는 "피어나" 무대는 확실히 조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노출" 과 관련해서 말을 해보자면 조금 노출이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가터벨트를 찾는데 무대에서도 그러더군요.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엎었던 배꼽노출이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이 워낙 노출이 심해서 문제될 건 비교를 하자면 문제가 될것까지야 없겠지만,
일단 노출이 이슈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 컨셉을 생각하자면 노출이 필요야 하겠다지만 굳이 가터벨트와
배꼽노출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살짝 궁금해지네요 (제가 보수적이긴 합니다)  



안무도 솔직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가인은
브아걸 무대때 이런 안무들을 많이 소화해내서 딱히 놀랍지만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안무가 더 야해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 이유는 바로 컨셉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나 "식스센스" 때는 컨셉 자체가 섹시카리스마 컨셉이었는
가인의 노출과 댄스는 오히려 이때보다 수위가 더 강했으면 강했으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컨셉은 귀여움이 어느정도 묻어나 있는 무대입니다.
전체적인 리듬이 발랄한테가 가인의 창법과 목소리마저 소녀적인 컨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인의 표정이 아브라카다브라 / 식스센스 / 돌이킬 수 없는 때와는 달리
시종일관 웃는 표정과 윙크를 날리는 그러한 표정이지요.

그렇기에 전체적인 귀여운 컨셉과 섹시안무가 어우러져(?) 더 안무개 야해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는 것인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이러한 가인의 무대를 보면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참 뭐든지 잘 소화해낸다" 라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사실은 가인은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습니다.
사실 브아걸 자체가 "팔색조"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웬만한 컨셉을 다 소화해냈기 때문에
가인역시 많은 컨셉을 소화해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멤버들 중에서도 가인이 유난히 이중성이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O.V.E 때도 "손타킹" 으로 불리면서 유난히 짧은 옷과 스타킹으로 커버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던 면도 있고 매 컨셉때마다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바로 가인이기 때문이지요. 

쌍커플 없는 가인의 외모는 어찌보면 날카롭다고 볼 수 있겠지만 웃음을 띌때는 반달의 눈웃음을
보이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번에 소화할 수 있으며 "아담커플" 로 불릴만큰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은 가인의 몸매 역시 가인이 이중성을 띄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더해주는 것 같지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현재 가인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컨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독특한 컨셉이라 "가인은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는 하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가인과 로엔에게 제안해보는건 2NE1의 트리플 타이틀 방식을 가인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섹시 / 큐트 그리고 애절한 스타일이요.
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최고의 팔색조니까요.


어쨋든 원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가인의 팔색조의 매력이 연예인으로써 가인의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섹시가인 / 큐트가인 / 순수가인 아니면 애절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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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해선 가수의 컴백무대를 잘 볼 수 없는데 가인을 다루신것을 보니 꽤나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2012.10.05 21:16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보고 왔습니다. 뮤직비디오 상으로는 마돈나 초중기에 보이던 스타일로 보이네요. 물론 가인의 색깔이 좀 다르니 다른 느낌도 충분히 나고 있구요. 국내에 기존에는 없던 스타일의 안무와 노래스타일인거 같습니다.

    2012.10.05 21:29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많이 예뻐졌네요~

    2012.10.06 01:44 신고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ㅂㅇ........
    역시 가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저렇게 사람 마음을 잘 홀리는지 ☆0☆

    2012.10.06 12:59

오늘 기사 중에서 한가지 눈을 끄는 그런 기사가 있었는데 바로 슈퍼스타K3의 참가자였던 
신지수가 로엔과 함께 계약을 맺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 세션도 좋았고, 버스커 버스커도 좋았고, 투개월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제 주의를 끄는 참가자가 신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별로하지 않던 슈스케 리뷰에서 신지수의 리뷰를 두번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녀를 지켜봤던건 두가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처음무대였던 Rolling in the Deep 의 인상적인 모습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것이고,
두번째는 상당히 많은 악플과 성대결절로 인해서 어느 순간인가부터 제 컨디션으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려진 것처럼 신지수가 슈퍼스타K 시리즈가 그렇게 자랑하던
"악마의 편집" 의 희생양이었다는 점 역시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점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랬던 그녀가 아이유와 가인이 있는 로엔과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잘 됐다 라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지만 아마 체결할 가능성이 높고, 
관계자들도 거의 확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보면 딱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로엔이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신지수와 로엔은 어느정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브아걸의 막내 가인이 있는 곳이 로엔이며 (가인은 솔로는 로엔과 그룹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이 되어있는 관계), 슈스케3 에서 브아걸과 신지수가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브아걸 언니들이 현재 속해있는 내가네트워크도 로엔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몰래카메라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몰카에서 브아걸이 신지수를 당황하게 했다가
나중에 몰카가 끝나고 그 당시 신지수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신지수에게
카메라를 잡아먹으라며 가인이 직접 코치를 주기도 했고, 나르샤와 미료가 직접 조언을 해준적이
있었지요.

그 방송끝나고 신지수는 브아걸 멤버들과 서로 맞팔 사이가 되었는데 아마 끝나고도 계속 연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녀의 로엔행이 그것과 약간 관계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로엔과의 계약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에 신지수에 관해서 글을 쓰면서 내가넷행을 추천해봤는데 로엔행도 괜찮을 것 같네요.
로엔과 내가넷 협력체는 일단 훌륭한 작사가와 작곡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엔과 내가넷 사이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와 
브아걸 3집과 4집의 주역들인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있고, 그리고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윤일상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습니다.
이 작곡가진은 그 가수에 맞는 곡을 정말 잘써주는 그러한 팀같아요. 

이런 작곡가와 작사가를 보유한 내가넷-로엔 연합은 신지수가 데뷔를 할때 아마 정말 
신지수에 잘 맞는 그런 좋은 곡을 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신지수는 고움보다는 특이한 음색으로 승부하는 가수라 여겨지는데
그러한 음색에 맞는 곡을 잘 쥐어준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엔으로 간다면 홍보면에서도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로 열렬히 자기의 소속가수를 홍보하는 아이유도 있고, 
아이유나 가인과 같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있을수도 있구요. 

회사의 규모도 연예계 3대 회사만큼 크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꽤 큰 쪽에 속하니까
신지수가 좋은 곡을 만나서 정말 활동할때가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그러한 여유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 뭐든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돌 회사보다는 작곡가 작사가들이
많은 로엔-내가넷 연합쪽으로 간다는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회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신지수의 성향과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


팀을 나누고 팀장이 된 이후로부터 사실 거의 탈락하기 직전까지 신지수는 엄청난 여론의
뭇매와 악플과 그 사이에 생겨난 성대결절로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에 임할 수 없었던
신지수가 과연 제대로 된 컨디션과 좋은 작곡가 진을 만나게 될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로엔에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신지수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신: 그 당시 편집에 "1분안에 결정해" 라는 신지수의 말이 신지수와 관련된 말마다 따라니면서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데 1초의 잘못된 판정이 있고 난후에는 1분안에 결정하라는 신지수가
너그럽다는 말이 베플을 차지했다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 블로그 성향을 자세히보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을 해면 그 가수에 대한
포스팅이 
좀 많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전문 블로거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 싶은
그런 블로그라서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예인들에 대해서 적게 됩니다.


이번주에 그 주인공은 바로 브아걸의 미료가 된 것 같네요.
사실 정말 오래기다렸던 그러한 솔로 활동이기도 했었지요. 
드디어 미료가 오늘 <엠넷! 카운드다운> (이후 엠카) 에서 첫 솔로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미료의 컴백 무대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료의 솔로 타이틀곡은 Dirty 입니다.

자신을 배신을 한 남자를 향한 그러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배신을 노래하며 "너 한테 복수할꺼야" 라고 한은 품으며 울분에 찾 방식으로
노래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료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약간 심술궂으면서도
장난기 가득하게 복수하는 코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뮤직 비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Dirty를 타이틀로 잡았을때는 좀 의아한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료는 힙합 1세대이자, 윤미래와 함께 정말 본격적으로 힙합에 몸담았던
그런 래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정통 힙합스타일을 타이틀로 잡지 않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미료가 정말 그 스타일을 들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리쌍이나 에픽하이처럼 좀 더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중들이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힙합이 아직까지는 좀 생소한 면도 있긴하기에 조금 경쾌한 스타일의 랩과 힙합을
선보여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대중의 반응도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구요.

또한 어쩌면 Dirty 라는 곡은 미료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브아걸에서 미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가인-나르샤는 초반부터 브아걸의 대표로 활동을 해왔  제아는 최근들어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지만 
미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중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거든요.


대체적으로 브아걸 무대에서 미료만 그의 중성적인 복장들과 랩과 힙합이라는 다소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그러한 장르에 속해있기때문에 미료의 이미지는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 중성적이고, 남성스럽고, 애교도 없을 듯한 그런 이미지로요.


하지만 이번 Dirty 무대에서 볼수 있듯이 미료는 귀엽게도 보일수도 있고,
장난스럽게도 보일 수도 있고, 
유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야~ 너 이쒸~” 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미료의 이미지에도
새로운 면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곡 자체로만 보자면 딱히 부담이 없는 곡이고 귀에 착착감기는 곡이라서 좋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작사한 미료의 가사도 상당히 전달이 쉽게 되고 후렴구의 "넌 Dirty Dirty 해"
라는 부분이 귓가에 맴돌만큼 중독성도 있었구요,
또한 가사의 플로우라던지 라임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확실히 좋더군요.

또한 전체적으로 상당히 노래가 경쾌하면서도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어찌보면 대중친화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안무와 동작,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를 한번 봤다면 모든게 더 맞아떨어지면서
쉽게 노래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지고 있더군요.


곡 하나에 많은 감정이 들어갔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쿨하고 장난치다가 중간쯤에는 살짝 애절했다가, 그리고 잠깐 분노를 했다가,
다시 쿨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러한 감정의 변화가 곡 하나에 다 들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처음에는 정통힙합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왜
미료가 Dirty 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엠카를 보면서 한가지 놀랐던건 브아걸 팬들의 응원소리였습니다.
<강심장> 에 나와서 아이유가 자신의 한명의 팬때문에 자기가 응원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이유와 브아걸은 상당히 많이 연관된 관계로 팬들도
두 가수를 많이들 하나로 보고 응원을 함. 특히 로엔과 내가넷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더),
하여튼 브아걸 팬덤의 응원이 이번에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데뷔이후로 처음서보며 걸그룹 래퍼로는 10년만에 서는 첫 무대라 많이 떨렸을텐데,
앞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준 팬들때문에 미료가 많은 응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미료를 보니 무대를 상당히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예전에 브아걸을 팔색조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미료의 무대가 바로 그것을 증명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룹으로 활동할때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임했던 미료지만 솔로무대에서는 상당히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어쩌면 귀엽기까지 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던 그런 무대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런 무대였습니다.
힙합여전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힙합소녀로 돌아온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어쨋든 걸그룹 래퍼로써는 처음으로 그리고 여자 솔로 래퍼로써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미료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인지도도 더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
다행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화질이 엉망이네요. 좀 있다가 개선된 화질로 사진 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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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이제 제아가 많은 부담을 떠안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

    나르샤를 선두로 가인과 미료가 솔로 앨범으로 데뷔를 했는데...

    제아는 또 어떤 노래로 솔로 데뷔를 하게 될지...

    뭐, 또 그만큼 멤버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들을 많이 해주겠지만요...

    2012.02.02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솔직히 미료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제아가 마지막이네요.
      어쨋든 불명에서 보여준 모습만 봐도 충분히 기대가 되지요 ㅎ

      2012.02.07 09:23 신고
  2.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써니힐은 팬들이 서로 같이 응원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식구라고, 근데
    아이유-브아걸은 전혀 아닙니다ㅋㅋ이번에 미료솔로가 유통 로엔이 아니라고 멜론추천도 안
    걸어줬던거 보면서 팬들도 로엔에 대해 많이 등 돌린 상태구요("가족같은 관계는 무슨 그냥
    단물만 쏙 빼먹는것같다" 등등)..
    엠카때 응원소리가 컸던 거는 식스센스 이후로 브아걸팬들이 응원구호 지르기에 도가 텄다고
    해야하나? 트위터에서 현장에 있는 타팬들로부터 칭찬받을 정도로 팬들이 소리지르는거예요ㅋ

    2012.02.02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하고 내가넷은 제휴 관계죠.
      이거 하나만 되도 알 수 있죠.
      조영철 이사가 로엔이사임과 동시에 내가넷 이사이기도 합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내가넷이면서 아이유 곡써줬고,
      이민수 작곡가는 로엔이면서 브아걸 곡 써줬구요.
      전혀 아니라고는 볼수가 없죠 ㅎ

      2012.02.07 09:25 신고
    • ,,,,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공방같은 곳을 다녀보지 않으신 거 같아서 이해도가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회사끼리의 이해관계가 같다고 해서 팬들끼리의 이해관계가 같진 않습니다
      브아걸 공방은 그냥 브아걸 팬들이 많이 오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뜬금없는 아이유 이야기는 문맥에도 안 맞고 좀 그랬네요

      2012.02.10 08: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의 분은 뭐 그리 기분나쁘신지 모르겠네요.
      아이유하고 브아걸하고 엮이는거 자체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누가 브아걸 팬이 응원을 안한다고 했나요, 아니면 아이유 팬보다 못하다고 했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에버이고 브아걸팬입니다.

      아이유의 열성팬은 많은 팬덤에게 귀감이되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만약 안되었다하더라도,
      저렇게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혹시 거기에 에버인들도 자극받지 않았을까 (좋은 면으로) 생각을 해서 언급좀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브아걸팬들은 로엔계열 가수들도
      브아걸만큼 응원해주더군요 (써니힐이라던지 아이유라던지) 그리고 그 반대로 제가 아는 써니힐팬이나 아이유들도 브아걸을 많이 응원해주덥니다.
      아무래도 날샤옹과 아이유가 같이 영웅호걸 뛴 점도 작용하겠지요.

      어쨋든간에 아이유팬덤이 브아걸 미료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줬다는게 브아걸팬덤 아니 솔직히 말해서 태클거시는 몇몇 팬분들에게 그렇게 기분나쁘게 들릴만하고 그렇게 걸리적 거릴말인지는 모르겠네요.

      2012.02.10 10:04 신고
    • ,,,,  수정/삭제

      넷상으로는 서로 응원하기는 한다 해도 아이유 팬이 아이유도 안 나오는데
      굳이 브아걸 써니힐 보러 음방갈 이유도 없고 브아걸 팬들도 마찬가지죠
      써니힐의 경우는 탑시드놀이 하겠다고 브아걸 쪽에서 넘어간 경우도 보입니다만

      2012.02.10 21:16
  3.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무대만 놓고 봤을때,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깔아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후렴구나
    뒷부분에선 라이브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더군요...브아걸 하면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둘 다 잘 소화해내서 무대 칭찬을 많이 받는 그룹인데 안무도 별로 없는데 라이브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ㅋ나르샤 삐리빠빠 때도 노래 자체에 대한 호불호도 많이 갈렸지만, 라이브 량이 너무 적어서 비판받은 경우가 많았죠...막내라고 가장 많이 평가절하되지만 가인이 라이브는 제일 잘하는것같네요. 돌킬같이 어려운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쌩라이브ㅋ

    2012.02.02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춤은 연습해서 나온것 같습니다.
      제아는 스스로 몸치라고 털어놓기도 했구요.
      가인은 춤이 특기 중에 하나이지요.
      그래서 춤하는 라이브에서는 가인이 젤 잘하는 편이구요.

      2012.02.07 09:25 신고
  4. DIRT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컴백무대 boyish하면서도 귀엽더군요

    여성랩퍼하면 떠오르는 인물이여서 전곡들어봤는데 귀에 착착감기는게

    저는 좋았어요.한가지 아쉬운건 한곡정도는 정통힙합곡 하나 넣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지만 떨지도 않고 즐기는듯한 모습 보기좋았구요
    팬들 응원구호?역시나 멋졌습니다
    브아걸팬들이여서 그런지 한목청들 하시더군요

    앞으로 멋진 솔로활동 기대됩니다.

    미료솔로앨범 대박나세요~!!!

    2012.02.03 03:45
  5.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뮤직뱅크 무대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나르샤 피쳐링도 단연 돋보였구요.
    무엇보다 가사가 신선(?)해서 인상이 많이 남았어요.
    다른 어린 아이돌과는 차별되는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2012.02.03 11:25 신고

한 두 포스팅 전에 적은대로 2월 1일 오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솔로 앨범의 음원을
멜론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총 5곡으로 이루어진 미료의 솔로 앨범은 미료가 직접 작사 자곡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미료의 작사 능력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작곡까지 참여하며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타이틀 곡은 Dirty 이며 나머지 곡들은 대체적으로 피쳐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여러 기사들에서 나온데로 써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티저 영상에 써니가 나오면서 "써니와 미료의 관계는...?" 이라는 질문들이 있었거든요.
써니는 미료의 앨범의 세번째 수록곡인 "사랑해 사랑해"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료의 앨범을 아주 간편하면서도 주관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곡은 허니패밀리 시절에 같이 활동하던 개리가 피쳐링을 한

Party Rock 이라는 노래 입니다.
노래 자체가 굉장히 신나고 멜로디가 즐거운 그런 노래이지요.
개리 특유의 랩과 미료의 랩이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는 미료의 타이틀 곡 Dirty 인데요.... 미료 혼자 소화하는 그러나 곡이지요.
노래 전체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하며 미료가 대화하는 투로 곡을 소화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노래 중간에서 끝날때쯤에 장난스럽게 "What The..?" 하면서 살짝 뱉는 부분에 미국에 사는 저로써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쨌든 상당히 독특한 느낌인것은 분명했어요.


세번째 곡은 위에 언급한대로 써니가 피쳐링을 "사랑해 사랑해" 라는 곡입니다.
솔직히 미료와 써니의 직접적인 관계는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것은 브아걸과 소시의 관계라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나르샤와 써니는 <청춘불패> 로 동거동락 한적이 있고, 서현과 가인은 
각자 남자 파트너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함께 활약을 했다는 것이에요.
 
이번 피쳐링에서는 써니의 톤이 약간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써니가 발라드를 부르거나 듀엣 등을 하면 달달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약간 댄스곡에서 (소녀시대 곡들) 에서 나오는 허스키한 느낌이 났거든요.

4번째 곡 Revenge는 어찌보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약간 미료스타일의 곡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한 문장의 가사때문에 심의의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힙합 여전사의 미료에 가장 가까운 시원시원한 곡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곡은 제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Leggo라는 곡입니다. 
마지막 곡에는 미료의 가족인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나르샤는 래퍼들과 가장 잘 맞는 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나르샤의 피쳐링만 좋은 게 아니라 5번째 곡은 바로 미료의 내적 갈등의 감정을 묘사한
가사로써 미료의 감정이 많이 담겨있는 그러한 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노래가 와닿는 그러한 점이 있어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본뒤 느낀점은 미료가 단순히 "힙합 여전사" 의 이미지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모습과 한 종류의 음악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포함시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브아걸의 팬들은 미료가 힙합스타일로 올인해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내주려고 한 미료의 앨범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만이 아닌 앨범제작에서는 언더가수들과도 많이
교류를 하면서 좋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미료의 노력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게 느껴지는건 (절대적인 개인 생각 입니다)
타이틀이 "Leggo", "Party Rock", "사랑해 사랑해"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Dirty도 좋지만 나머지 세곡이 더 확끌리거든요,  
물론 피쳐링이나 듀엣이 타이틀로 잡기는 상대방 가수와도 맞춰야 하고 잘못하면 솔로보다는
유닛이라는 (특히 나르샤와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그게 살짝 아쉬운데 아마 후속곡으로 저 세곡중 하나를 잡으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세곡 다 후속곡으로 하기에는 큰 장점이 있어요.
"Party Rock" 은 예능 대세인 개리와 함께하면서 신나는 분위기로 힙합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랑해 사랑해" 는 소녀시대 팬덤에도 어느정도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홍보 효과가 있으며,
"Leggo" 는 스케쥴 조정이 쉽고, 나르샤와의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곡 자체도 매우 좋다는 장점이죠. 

아예 일부 가수들처럼 더블 타이틀의 전략을 써보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미료의 앨범이 잘 될 것을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것은 미료가 무대에서 얼마나 멋잇게 소화해내는가에도 달렸겠지요.
가인같은 경우도 무대에서 먹고 들어갔기에 다소 대중성이 부족한 탱고로도 대박을 낼 수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미료의 무대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나오는 미료가 정말 알차게 준비한 곡들이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어떤 사랑을 받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걸그룹 보면 정말 솔로로 활동할 만한 그러한 래퍼가 얼마 없으며 특히
자신의 곡을 다 작곡하고 작사하면서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래퍼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미료는 걸그룹에서 "나는 래퍼다" 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프로듀서로써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보여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내일 엠카에서 부터 시작되는 미료의 솔로 앨범이 대박나기를 바라며 미료를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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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나르샤 언니의 소개로 한게 아닐까요?ㅋㅋ 아무튼 이번 스페셜 무대 기대됩니다 ㅋㅋ
    아무튼 오늘 레터맨 방송이라니..본방사수는 못하겠지만 기대되네요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2012.01.31 20:28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ㅎㅎ브아걸멤버들 솔로곡들도 하나하나 좋아서 어제 미료의 음원뜨자마자 바로 받았어요ㅎ이순규도 짱♥친한거보니 훈훈^^

    2012.01.31 20:36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곡을 다 들었는데.. 완전 좋더군요~ 물론 팬이여서 그런점도 있지만 어느 한곡도 버리기 아까운 노래들이네요ㅎㅎ 이번주 컴백스페셜 무대 기대됩니다~ dirty와 어떤곡을 부를지~ㅎㅎ

    2012.02.01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늦게 댓글다네요.
      아마 이번주에는 뮤뱅에서 둘다 하겠네요.
      그 시덥지 않은 태클 "사팔뜨기" 뺀 Dirty로요.

      2012.02.07 09:40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권총드는 사진에선 데저트 이글을 들었으면 어떠했을까 싶더라구요...
    실제 사격 명중률은 떨어지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선 자주 나오는 권총 모델이거든요...
    데저트 이글이 소위 말하는 뽀대용(?)이거든요... ㅋ

    2012.02.01 05:22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보니 전 '넌 더러워'가 타이틀로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독특하고 발랄하니 다른 곡들에 비해 더 대중적이지 싶네요.

    전체적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만큼 무난한 앨범이라 안도(?)가 됩니다.
    후속곡은 'leggo' 가 좋겠네요. 사심....은 없습니..다.

    2012.02.01 2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는 Dirty가 착착 안 감겼는데 이제는 감기더군요 ㅎㅎ
      Leggo는 정말 후속곡 활동 가줘야 합니다

      2012.02.07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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