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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솔로

가인 솔로 컴백, 팔색조의 진면모를 보여주다 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명의 솔로가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바로 브아걸의 가인입니다. 사실 브아걸의 가인의 컴백은 10월달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좀 더 앞당겨 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쨋든 가인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어떤 스타일로 컴백을 할 것인지 지켜봤습니다. 첫 솔로였더 "돌이킬 수 없는" 때에는 조금 생소한 탱고 스타일로 접근을 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줌으로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번에는 가인이 어떤 스타일로 바뀌어 돌아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선택한 (아니면 로엔이 가인을 컨셉으로 잡은 스타일은 섹시와 큐트사이의 미소녀 컨셉에 가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소화하기 힘든 컨셉이기도 하지만 잘만 소화한다면 다양.. 더보기
아담부부 하차, 아직 이른 이유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더보기
또 "1위" 놓친 가인, 그러나 성공적이었던 이유 이제는 짜증내고 화내다가 지쳤습니다. 결국 가인이 인기가요에서도 또 2PM에게 뮤티즌송을 내주면서 1위를 빼앗겼네요.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라이브로도 극찬을 받고 있는 가인이 엠카에서는 어이없는 애메모호한 선정기준으로 신예 Miss A에게 1위를 내주고, 뮤뱅에서는 음반판매수때문에 2PM에게 1위를 내주고, 이번 인기가요 때도 아마 음반수에서 (인가 역시 음반수가 20% 반영된다는) 밀려서 또 한번 2PM에게 1위를 내줬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가인의 1위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주에서는 "남편" 인 조권의 2AM이 컴백을 하고 걸그룹중 사실상 최고 팬덤을 (숫자면에서)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시의 음반 판매량은 2PM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더보기
엠카, 가인의 1위를 미스에이에게 주다 엠넷 카운트다운에서 미스에이가 1위를 했습니다. 음악프로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인이 1위후보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듣고 흥미롭게 조사해봤습니다. 다들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쳐서, 뭔가 하고 봤지요. 일단 결과부터 놓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밑에 캡쳐한 장면들인데요.... 총 점수는 미스에이 892점, 가인이 875으로 미스에이가 가인을 17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약간 분석해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요. 음원/음반부문에서 가인은 약 50점을 앞섰습니다. 온라인 투표표에서도 가인은 20점을 앞섰습니다. 그런 가인의 뒷목을 잡은 것이 음악전문 투표부면 입니다. 이 부면에서 가인은 무슨 이유인지 40점이나 뒤졌습니다. 그래도 가인은 약 .. 더보기
가인, 브아걸의 자존심을 지키다 아이돌이 넘쳐 흐르는 정말 "아이돌 춘추시대"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그룹이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얼굴없는 가수" 로 활동할때 브아걸은 가창력 하나로 버텨왔던 그룹입니다. 남규리를 앞세운 씨야가 활동을 할때, "가창력 하나만은 브아걸이 더 뛰어나다" 라는 평가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브아걸은 약간의 커다란 모험을 했습니다. 소몰이 창법과 발라드의 트렌드가 무너져 갔던 그 시점에서 그녀들은 가요계에서 나름대로의 색깔을 살려가면서 가요계에서 버텨나갔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발라드 그룹이 하나둘씩 활동을 멈추고 사라져갈때 브아걸만은 버텨오면서 유일하게 잘 살아남았지요. 허나 그 반대의견도 상당했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동의시되며 가창력.. 더보기
나르샤의 실신, 예상된 결과였다 오늘은 두 개 쓸 생각이 없었는데 나르샤의 실신 소식을 듣고 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웅크린 감자님께서 쓰신 글중에서 잘 읽어본 "나르샤의 목숨건 도전" 이라는 글이있었습니다. 사실 그 글을 읽고 굉장히 많이 공감을 했었습니다. 나르샤의 엄청난 스케쥴양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글이었죠. 결국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도중에 실신을 해서 쓰려졌다는 뉴스가 들리네요. 나르샤의 팬으로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제는 나르샤가 본인이 스스로 원한다고 하더라도 소속사에서 제동을 걸지 않으면 정말 나르샤는 연예인 활동이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적은 글에서 "나르샤, 왜 영웅호걸 병풍이 되었을까?" 라는 요인중에 하나는 바로 너무 많은 스케쥴로 인해서 피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