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실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11 아이유-가인, 성공적인 솔로활동의 비결 (43)
  2. 2010.10.24 또 "1위" 놓친 가인, 그러나 성공적이었던 이유 (24)
엊그저께 아이유가 뮤직뱅크에 컴백해서 좋은 가창력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칭찬이 자자하네요. 
특히 그 고음 3단은 그간 많은이들이 약간 과소평가 해왔던 아이유의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요.
또 "좋은 날" 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아이유는 윤종신이 작곡 해준 "첫 이별 그날 밤"
을 통해서 고음처리만이 아니라 감정처리도 부드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유....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열풍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솔로가수들이 활약을 하긴했지만 올해에 1위를 차지한 솔로가수는 단 6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2명은 남자 (비, 태양) 4명이 여자입니다. (이효리, 보아, 아이유, 가인) 


4명의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이효리와 보아는 사실상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중년가수에다가
팬덤도 사실 아이유와 가인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그리고 가인과 아이유만이 올해에 처음으로 솔로로 1위를 차지한 그러한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들이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1) 뛰어난 실력


뭐... 이건 별로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약간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솔로활동을 통해서 실력을 증명했고 입증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초부터 실력있는 유망주였으나 그냥 조명을 많이 받지 못했던 케이스고,
가인은 실력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를 했으나, 
그룹이 대중성을 지향하면서 많이 퍼포먼스 쪽으로 지향을 하게 되면서 실력이 약간 묻혀있던 케이스죠.

아이유는 어제 컴백무대로 고음처리 / 감정처리를 정말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역시 아이유"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부풀려졌다" 하는 분들도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아이유는 또한 기타 연주 실력에다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보이면서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링크: 좋은 날 Live)


가인은 가창력은 이미 보인바 있었긴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로 실력을 재확인했지요.
안무가 상당히 격함에도 불구하고 호흡하나 제대로 흐트러짐 없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맨발의 투혼의 실력을 보임으로써 가인은 다시한번 실력을 증명했지요.
노래 자체가 아이유처럼 가창력을 보여줄만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가인은 춤을 같이 소화해야 했기에
아이유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지요.

어쨋든 실력이 부족한 아이돌이 많은 가요계에서 둘다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면서
완벽히 눈도장 들을 찍었습니다.



2) 자신과 맞는 컨셉을 소화하다

아이유와 다른 아이돌 그룹과 확실히 구별되는 것은 실력만은 아닙니다.
가장 구별되는 건 "컨셉" 입니다.
아이유의 또래들은 사실 더 어린나이에도 "섹시컨셉" 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 F(x)의 루나, 크리스탈, 그리고 티아라의 지연 등은 다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섹시컨셉을 소화해냈지요. 
한 살 많은 현아, 소희, 리지 등도 다 섹시 컨셉을 한번씩은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만큼은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아이유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미성년자에게 아직 섹시컨셉을 보기 싫어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사실 여태껏 아이유가 선택해온 컨셉들은 발라드 내지 귀여운 컨셉입니다.
아직까지는 이게 아이유가 가야할 길일 것입니다. 

반면에 가인은 섹시하면서 정열적인 컨셉은 소화는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사실 딱히 문제가 없이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이기에 사실 가인은 아이유가 하지 못하는 "섹시컨셉" 을 잘 소화해낼 수 있지요.
하지만 이번 탱고 컨셉에서는 가인은 노출만 심한 "섹시" 가 아닌 절제를 선택했습니다.


절제된 안무와 눈빛 등을 사용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가인은 대중에게 어필했지요.
노출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 노출이 "저렴해보인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둘 다 무리수를 두지 않고 적절한 컨셉을 잘 선택함으로 인해서 의상 논란이다 선정성 논란이 없이
솔로 활동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10대 후반이기에 섹시라는 컨셉과는 거리를 둬야하지요.
가인은 선택범위는 넓기는 하나 그녀 역시도 너무 "저럼하게" 보이는 섹시컨셉은 피해야 하구요.



3) 예능에서 푸쉬를 얻다

둘 다 실력이 있는 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둘다 예능 출연전에 1위를 한 적이 있지요.
가인은 "Abracadabra" 로 1위를, 아이유는 "잔소리" 로 1위를 차지했지요.
하지만 그녀들에 인지도에 제대로 날개를 더 달아준건 예능 출연이었지요.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 로 제대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지도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가인의 1위가 우결 때문인 것만은 아니지만, 가인은 우결 덕을 안 봤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력에 좋은 성격, 그리고 재치까지 인정받으며 더 많은 팬을 모을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가인만큼은 푸쉬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영웅호걸은 훨씬 더 늦게 시작했고, 시청률도 확실히 우결에 비해서 반토막 정도 밖에 안 되니까요.
하지만 아이유는 영웅호걸을 통해 자신의 귀여움과 나이에 딱 맞는 천진난만함,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언니들 말을 잘 듣는 면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초반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초반에는 지연, 서인영에게 많이 밀리던 아이돌이 
지난번 설문조사에서 모든 멤버들을 가볍게 누르고 1위로 올라선게 그 점을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꾸준히 팬을 모으고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첫 공중파 고정으로 인해 
대중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계기를 갖게 된 것이지요. 



어쨋든 이 둘은 현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어찌보면 부러워할 입장에 있겠네요.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도 한번씩은 솔로를 꿈꾸고, 솔로를 도전하는 멤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1위는 커넝, 상위권에만 올라도 고마워 할 일이지요.

예능 출연이야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컨셉을 결정할때는 이 둘의 본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나이가 미성년자이거나, 가창력이 좋고 아직 섹시미를 살릴 여건이 안되는 아이돌은 
아이유 처럼 귀여운 컨셉이나 아니면 발라드 쪽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좋을 듯 싶고요...

나이가 조금 있거나 섹시컨셉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는... 특히 퍼포먼스가 노래보다 뛰어난 멤버들은
가인처럼 퍼포먼스에 더 집중한 무대에 포커스를 맞춰볼 수 있겠네요.
단! 너무 퍼포먼스에 집중한 나머지 가창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나면 (특히 요즘 MR 제거가 심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신중히 잘 하기를...



어쨋든 아이유와 가인... (물론 가인은 솔로가수는 아니지만) 솔로가수들의 희망 및,
아이돌의 솔로활동의 로망과 롤모델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내년에 역시 이들처럼 솔로가수가, 아니면 그룹에서 활동을 하더로도 솔로를 하게 될때
좋은 무대와 곡을 선보여서 내년에는 단순히 "그룹" 보다는 솔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아마 아이유와 가인이 가장 앞장서서 선봉으로 활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뭐 설정좀 하려다가 글을 잘 못 눌러서 지워버렸네요 ㅜ.ㅜa;
다시 포스팅 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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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실력이 뛰어나지요. 역시 가수는 실력, 그리고 재미있는 건 유통은 로엔이, 프로듀싱은 내가넷이 했지요. 내가넷(가인소속사)이 로엔(아이유소속사)과 합병되면서 더 좋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각자 다음 앨범들도 기대가 되고요.^^

    2010.12.11 20:15
  3. 몽상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전 아이유 광팬이지만 외모와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화려한 컴백이 절 설레게 하는 아이유 만의 매력!!!글 잘 봤구요 오랜만에 좋은 말 감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2010.12.11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는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이런 타입이 원래 더 탄탄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지요 ㅎ

      2010.12.11 22:03 신고
  4.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게 비결같아요.^^

    2010.12.11 20:36
  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좋은 노래를 만나 이렇게 보여준다는 것은 가수 본인만 아니라 제3자인 우리도 즐겁죠. 그런 점에서 내년 나올 브아걸 4집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네요. 아브라카다브라, 돌이킬 수 없는, 좋은 날. 이민수 작곡가가 다 관련되어 있군요. 체리님 말대로 다른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들은 참 저 둘을 보면서 많이 부럽겠어요. 탱구도 솔로 음반 한 번 내지,!

    2010.12.11 21:38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아이리스 아테나 OST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2010.12.11 2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브아걸 4집 내년 나오나요...?
      제아가 솔로로도 활동한다고 했는데...
      하기사 1년이면 정말 긴 공백기간이었죠.

      저도 그 점을 느꼈어요. 다 이민수 작곡가의 손을 거쳤지요.
      정말 이제 이민수 작곡가도 "히트곡 제조기" 로 올라온듯.
      방송에서 얼굴도 공개되었고요 ㅎㅎ
      이민수 작곡가의 또 다른곡은 바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ㅎ

      2010.12.11 22: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탱구는 OST나 발라드 부를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체구가.... (지못미 탱구...)

      가인처럼 활동할 수 있는 소녀시대 멤버로는 유리가 기대되네요.
      물론 가인만큼의 가창력은 없지만 라이브는 그닥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2010.12.11 22:06 신고
  6. K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otally agree with you!!

    2010.12.11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ank you.
      I guess you can read Korean, but can't type it.
      You are welcome to post your comments in English in my blog,
      since I can understand English with no difficulty.

      I hope to see you around.
      I'd like to have many subscribers who read my blog regularly.

      Thank you for visiting.
      Have a good one~

      2010.12.11 23:49 신고
  7. 아이유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숨만 쉬어줘도 고맙죠...

    2010.12.11 23:0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가 아이유, 가인보다 1위는 훨씬 더많이했는데말이죠.. 음반도 2.3배이상이나 팔렸고 가창력이나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도 더하면 더했지 전혀 꿇리진않는다고생각하는데요

    2010.12.12 02:22
    • ??  수정/삭제

      보아를 안좋게 얘기하는 글은 아닌것같은데요.....
      그저 새롭게 커가는 솔로를 얘기한 것 아닌가요?

      2010.12.12 10:03
  9. TV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일화된 가요계에서 숨통을 틔워줄만한 분들이 아이유와 가인처럼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점이 칭찬해줄 만하죠.
    저는 특히 아이유를 좋아하는데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싱어송라이터적이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음색도 좋고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는지 이젠 아이유입니다!!!!ㅎㅎ

    2010.12.12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참 매력있지요.
      아이유 나이가 이제 18살이니 앞으로 무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모습 더 기대해봐야지요 ㅎ

      2010.12.13 00:38 신고
  10. 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로가수 가인씨와 아이유씨 정말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실력도 잘 갖춰졌구요
    보아는 정말 5년만에 컴백이고 곡도 조금 자신에 레벨에 맞지않는 곡을 받았는데도
    여유로움을 보이며 라이브를하고 예능한번 나가지않고 3주연속 1위를 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효리씨도 전보다 실력도 늘고 항상 예능에라던지 나오셔서 좋았는데
    올해 작곡가분때문에 피해입으신거같아서 정말 아쉽구요

    앞으로 솔로가수들 더욱 잘됬으면 좋겠고
    아이유 가인씨도 보아와 이효리같이 롱런하는 솔로가수가 되었으면좋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 다음주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2010.12.12 05:45
  11.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도정말좋고 목소리도너무맘에들어요 ㅋ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이어가주길..~

    2010.12.12 05:47
  12.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요즘 이런 가수들 나와줘서 정말 개인적으로 기쁘기 그지없답니다.
    가인에 이어서 아이유.... 아이유 노래를 들어보니 왠지 이민수 작곡가의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맞네요..ㅋㅋㅋ 김이나 작사까지~
    앞으로 이런 솔로 가수들이 더 많이 나와줘서 대중들의 눈과 귀 모두 만족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두 명 다 매력적이고, 앞으로의 행보 기대 많이 됩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2010.12.12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민수 작곡가가 다 활약을 해주고 있지요 ㅎㅎ
      둘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앞으로도 이 고유한 이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a;

      2010.12.13 00:39 신고
  13.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랑 ..가인은 좀 비교대상이 아니죠 ..가인이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고 독특한 느낌을 내기는 하지만 .수많은 곡들을 소화하고 수많은 무대를 자신이 혼자 라이브를 구사해온 .아이유랑은 거리가 멀죠 ..어차피 가인의 요번 솔로 앨범은 .우결 인기후 일시적 프로젝트 일테고 ..아이유 전의 소녀디바였던 .윤하가 아이유와 함께 여성 솔로 쪽은 이끌어야 한다는 ...윤하가 일본에 신경를 써선지 .소속사가 병맛인지는 모르나 ..답보에 빠진게 안타까운 ..윤하만큼 시원한 가창력도 없는데 .다시 나왔던데 .요번을 계기로 ..다시 ..궤도에 오를수있길..

    2010.12.12 14: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1, 2집 다시 듣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브아걸을 3집부터 알기 시작해가지고,
      아브카다브라 실력하나만 가지고 평가하시는데,
      브아걸 무대 1, 2집 조금만 보고 오시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가인이 딱히 아이유에 비해서 가창력이 못할게 없습니다.
      브아걸의 가창력은 아이돌에 가깝다기보다는 빅마마,
      가비엔제이 쪽에 더 가까운 쪽이니까요.

      2010.12.12 14:13 신고
  14. 호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Boo나 마시멜로를 통해서 아이유를 알게되신 분들은 그저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가수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아이유의 데뷔곡이 Boo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마치 고음하나 올리는 걸로 음원을 휩쓸고, 주목 받는다며 좀 아니꼽게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고음이 가창력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동만 감성적인 노래에는 어느정도 합격접을 받았던 반면에 성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아이유였기에 이번의 좋은 날은 아이유가 가수로서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보여집니다.

    2010.12.12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없이 귀엽게만 밀고나가면 실패합니다.
      특히 솔로 가수들은 더 그렇지요.
      고음만 부각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첫 곡인 "첫 이별 그날밤" 에서도
      감정처리도 잘하는 것을 보여줬어요.

      어쨋든 좋은 모습 보여주고 내년에는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2010.12.13 00:40 신고
  15.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슈스케에서 보인 허각 존박이라던지 가인 아이유의 대중들의 환호를 보면
    대중들이 실력있는 가수들의 열망을 볼수 있었지요
    이제 아이돌의 시대는 슬슬 저무는 것 같습니다

    2010.12.12 20:42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 명색이 보컬그룹 출신입니다. 아이유와 비교할 실력 충분히 되고, 그 파급력 또한 여자솔로로 한정시켜서도 꽤 높습니다.

    다만 2009년 이후 남자들 보다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보기에 별로 인기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우결 버프를 받기도 했지만, 우결은 아브라카다브라 이후에 촬영한거죠. 아브라카다브라 때 이미 인기 상당했었습니다. 애초에 브아걸 인기의 최소 2/3는 가인이 점유하고 있는데

    2010.12.13 03:55
  17. 또한가지의 공통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이제 같은 로엔소속이죠ㅎㅎ 여름쯤부터 서서히 기미가 보이더니 가인의 뮤티즌송 수상소감때 로엔식구들.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확실해졌습니다ㅋㅋ. 이제 로엔도 기대가되네요. 기존의 아이유에 이어서 브아걸을 새롭게 선보임에따라 그동안의 자본력만 빵빵하고 멜론있는회사에서 좋은아티스들이많은 기획사로 새롭게 탈바꿈할것같습니다.

    2010.12.13 23:11
  18. 잇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밴드에서 나왔던 아이유양이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지켜보았던 묵혀있던 팬인데요-
    다들 아이유 양의 데뷰곡은 모르는 것 같네요-
    미아라고 약간 어두운 발라드로 실력파 여가수로 나왔는데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어려 부와 마시멜로우로 인기 급성장한거 같네요-
    그 때 기타로 소녀시대곡 같은 곡 몇 곡 더해서 유명해졌으니,

    각 나이마다 맞는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미아나라는 곡은 지못미가 된 이윤, 아이유가 너무 어렸기때문인거 같아요 난 좋았는데 흥;ㅁ;ㅋㅋㅋㅋ

    2010.12.14 01:06
  19.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제가 잘 모르는데
    어린애들 한테 섹시컨셉하는건 진짜 에러라고 보네요
    대표적인 섹시컨셉의 에러인 현아는 짙은 화장이 보기싫었었는데
    청춘불패나 꽃다발처럼 나이에 맞게 화장기빼니까 귀엽고
    훨씬 예뻐보이고 보기 좋던데 말이죠
    또 가인은 다리를 다들어냇지만 섹시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맨발의 신비감이 일품
    작은키에 힐이없어도 신체밸런스가 맞아서 무리수도 아니엇고요

    2010.12.15 02:24
  20. 뷰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sk님은 뭘 알고나 얘기하시죠. 아이유와 가인모두 잘하는데 가인이 아이유의 비교대상이 안된다교요?? 당신은 가인의 ㄱ도 모르는 분인데 아는척을 하고있네요. 브아걸이 아이유보다 데뷔도 빠르고 경력이 뛰어나죠. 가요계에서 가인이 훨씬 선배이고 아이유는 실력을 쌓아가며 따라오는 것인데 뭔 가인이 아이유에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잡소리를 하는겁니까ㅉㅉ

    2010.12.16 01:3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와 보아는 중년가수라기 보다는 중견"" 가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의미가 확 달라져버리는 불상사가 되어버리는지라.. :)

    2011.01.07 12:18

이제는 짜증내고 화내다가 지쳤습니다.
결국 가인이 인기가요에서도 또 2PM에게 뮤티즌송을 내주면서 1위를 빼앗겼네요.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라이브로도 극찬을 받고 있는 가인이 엠카에서는 어이없는
애메모호한 선정기준으로 신예 Miss A에게 1위를 내주고, 뮤뱅에서는 음반판매수때문에
2PM에게 1위를 내주고, 이번 인기가요 때도 아마 음반수에서 (인가 역시 음반수가 20% 반영된다는)
밀려서 또 한번 2PM에게 1위를 내줬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가인의 1위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주에서는 "남편" 인 조권의 2AM이 컴백을 하고 걸그룹중 사실상 최고 팬덤을 (숫자면에서)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시의 음반 판매량은 2PM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가인의 1위는 힘들다고 보는것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희망을 걸어보는 것은... 반전인데요..
내가네크워크에서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다음주에 음반을 한 3~4만장이고 풀어서,
그게 모두 공급이 되고, (그래도 10만장을 파는 소시에게는 힘들겠지만...)
음원에서도 계속 강세를 보여주면서 소시나 2AM에 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 웬만한 솔로가수가 아니라면 솔로가 그룹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나마 그런 가인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은건...
이러한 실망스러운 결과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에도 불구하고
가인의 솔로는 정말 멋있고 뛰어났으며, 성공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가인이 솔로 앨범을 통해서 자신과 브아걸의 입지를 다시 확고히 다졌습니다.
원래 가인은 브아걸의 막내로써 가창력 좋은 브아걸에서 시작했습니다.
데뷔초부터 씨야에 외모로 밀리면서 크게 주목은 못받았지만,
라이브 대결에서만큼은 어느그룹에도 뒤지지 않으며 "실력파" 로 인정받았던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브아걸은 스타일을 약간 바꿀 필요를 느꼈고,
그래서 과감하게 발라드에서 댄스로 전향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브아걸은 실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받는 그러한 안타까운 일이있게 되었지요.
게다가 브아걸은 "댄스 음악" 을 하기로 제작된 그룹이 아니라, "댄스 라이브" 에서는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제아는 세바퀴에서 "저는 아마 그룹 아니었으면 절대 춤 안 췄을 거에요" 라고 할 정도로
스스로 인정한 몸치이기에 댄스라이브가 딱히 적격에 맞는건 아니었지요.

헌데 그랬던 브아걸에서 가인이 나와서 (솔로로) 댄스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거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도 특히 핸드마이크가 아닌 라이브가 쉽게 묻혀버리는
이어마이크를 끼면서도, 가인은 음반과 별다른 차이없는 라이브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본인과 브아걸 전체의 실력을 재평가 받게 하는 그러한 일을 해낸 것이지요.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는 막내가 크게 한건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또한 이번 솔로를 통해서 가인은 새로운 팬층을 얻었습니다.
"가인에게 이런 면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 하면서 새로운 팬들이 생겨났습니다.
가인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는 섹시함으로 승부하는게 많이 떠올랐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섹시화보도 많이 찍었고,
또 Abracadabra 에서도 제일 노출이 심한 복장에 안무자체도 솔직히... 가족과는 보기 힘든
그러한 안무가 있었기에 팬인 저까지도 조금 그랬던 부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가인이 솔로에서는 "섹시" 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비인기 장르인 "탱고" 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남자와의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많기는 하지만 흔히 "탱고" 를 보고
이상한 상상을 하는게 이상한 것인 탱고에서는 정렬적이면서도 "싸보이지 않은"
절제미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수확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이미지와 그 동안 섹시미를 강조해와서 가인을
좋게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놓으면서 팬층을 모을 수 있었지요.



또다른 팬층도 얻었는데 그는 2PM이던, 가인이던 별로 관심없어하던 팬층일 것입니다.
딱히 브아걸 팬이나 기존에 가인팬은 아니었지만, 가인의 무대를 보고 반한 팬들은
가인을 응원하기 시작했고, 라이브에서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가인이
2PM과 미스에이에게 1위를 내주는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며 가인에게 동정표들을 던졌습니다.

지나가던 제 3자들도 "무대가 어땠길래 이래?" 혹은 "2PM이 왜 이렇게 욕먹는거야?" 하고
뛰어들고 무대를 방송들을 확인들을 하면서 가인의 지지세력들이 다시한번 늘어나게 되고,
가인을 동정하는 세력도 많이 생겨버린 셈이지요.

심지어 2PM 팬층에서, 또한 Miss A 팬층에서도 가인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하면서
비록 자신의 가수들이 이긴 것은 좋지만 실력이 뛰어난 가인이 진게 아쉽다면서
가인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팬층을 얻었습니다.
실력으로 멋지게 또한 가인은 팬층을 늘렸습니다.




그저 브아걸의 막내이자 우결의 큰 수혜자로 "아담부부" 의 한축으로 여겨졌던
가인은 다시 한번 괜히 브아걸의 막내가 아닌 "실력파 솔로" 로 떠오르면서
새로운 솔로가수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불과 몇개월 전에 아이유가 솔로가수로는 오랜만에 1위를 차지 하면서
"솔로 여가수들의 희망" 으로 떠오른 것이 기억나네요.

물론 가인은 실망했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2등가수라는 타이틀을 싫어하는 가인은 이번에도 약간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이 분해서 속이 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시작해서 이번주까지 이어져 온 가인은 1위 못지 않은 수확을 얻었으며,
큰 성공을 나름대로 거둔 셈입니다.

특히 어제의 인기가요에서는 스태프가 실수해서 자칫 당황해서 무대를 그르칠 수 있었는데도,
별다른 문제없이 소화해 내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정말 뛰어난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받았으니 가인은 솔로 활동을 통해서 많이 거둔 편이지요.

가인이 이번 솔로활동시에 부족했던건 "음반점수" 와 "1위" 라는 타이틀 뿐,
다른 모든 면으로는 정말 성공적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위의 부재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가인에게는 성공적인 솔로활동이었습니다.
어쨋든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가인이 너무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여담으로 가인과 JYP는 무슨 이렇게 악연으로 만나는지...
브아걸이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2집은 원더걸스 텔미에게 밀려 외면당하고
[아직도 브아걸이 제일 아픈 기억이라고 하면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엠카에서는 역시 JYP 소속인 Miss A에게 밀리고, 이번엔 2PM...
권이하고는 그렇게 잘 맞는데 왜 시댁식구하고는 이렇게 안 맞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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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맨발춤이 정말 인상깊더라고요. 처음봤는데^^

    2010.10.24 18:12 신고
  2.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쓰에이 지지라서 죄송

    2010.10.24 19:07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의 여자(?)는 잘 신경쓰지 않기에 저는 아이유양이 훨씬 더 좋답니다.^^ 어찌 되었든 가인양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찌되었든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기에 이러한 세상에 살기 위해서 한 번은 1등을 해야 하는데 좀 안타깝네요.

    2010.10.24 19:10
  4.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공지사항을 제가 깜빡했군요.
    반말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2010.10.24 20:40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우치 또 날라갔음 ㅜ.ㅜ 다음주 뮤뱅은 아마 싸이씨가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만...다음 인가를 조금이라도 기대해봐야죠 ㅠ.ㅠ

    2010.10.24 2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듭니다.
      소시와 2AM 컴백때문에요.
      그 와중에도 가인의 우승을 기대해봅니다만.

      2010.10.24 20:5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나마 조금이라도 희망을 거는건 역시 컴백 주에는
      왠만하면 후보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ㅜ.ㅜ

      2010.10.24 21:12
  6. ㄴ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 빼앗겼다니 ㅋㅋㅋㅋ 음원으로만 치면 거미가 1윈데요? ㅋㅋㅋㅋ

    2010.10.24 23:54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가요계의 대표 콩라인이죠^^*
    1등할만하면 사건 사고에 묻히고, 좀 된다 싶으면 대규모 기획사에 앞뒤로 발리고 ㅎㅎㅎ
    근데 우연이라고 해야할까요? 브아걸과 사돈을 맺은 2am 도 콩라인이 되버리다니? ㅋㅋ
    어떤 관상쟁이가 브아걸과 2am을 따라다니는 귀신이 있어서 1등은 안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놀라울 정도로 맞고 있어욤...

    2010.10.25 00:31
  8. d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주에 소녀시대가 컴백한다면 진짜 가인 1위는 물건너 가는 거네요...
    신기하긴 합니다. 지금까진 2pm이나 가인이나 별 신경 안썼는데 이번 음악방송 무대를 직접 보니... 이 뭐, 블로거님 말한대로 가인에게 마음이 기웁니다. 진짜 분하겠더라고요. 2pm이 좀 더 잘하기라도 했으면 모를까, 그런 무대로 나왔는데 지다니.

    2010.10.25 04:03
    • rkdls  수정/삭제

      가인도 뭐 그런 노래로 나와서 그다지...

      2010.10.25 08:07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년2위 타이틀 그대로 가지고 가게 되어버렸네요.
    에휴..

    그래도 뭐 투피엠도 이번주 지나면 바로 밀릴테니 ㅇㅅㅇ

    가인이 힘내서 다음엔 꼭 1등 했으면 해요..
    (이제 다음주는 희망을 걸기가 너무..)

    2010.10.25 1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위라도 1위보다 멋있는 한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히 라이브실력도 2PM이나 미스에이보다 나니까요.
      아직도 가인이 아이돌로 취급받는게 아쉽네요.

      2010.10.25 21:02 신고
  10. 어이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실력과 노력은 배반을 하지않아요. 어찌나 흐뭇한지~

    2010.10.26 03:11
  11. 초콜릿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적인 솔로였죠. 다음 2집도 기대가 됩니다.^^ 일요일에 초콜릿에 나와서 '난 남자가 있는데'도 불렀는데 잘 불렀어요. 체리블로거님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10.26 06:24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긴 해도 안타깝진 않습니다.
    요즘엔 1위가 오래 기억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비난이나 조소의 대상이 되더만요.

    우리 애들은 오래오래 갈 애들이니, 일희일비를 할 필요가 없겠죠.
    무관의 제왕이니 뭐니해도, 어쨌건 아깝게 2등을 하는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다면야
    그게 훨 낫다고 보네요.

    단지 가인이가 잘 된건 다행이긴 한데, 갠적으론 나르샤의 컨셉이 더 좋았다는... 쯧.

    2010.10.26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위보다 빛나는 2위였습니다.
      저도 앨범 자체는 나르샤가 더 좋았는데요..
      (커버가 좀 살벌했지만요, 곡들은 좋았다는....)
      아무래도 나르샤의 컨셉은 조금 앞서간거 같은...
      하여튼 전 브아걸이면 다 좋습니다.

      2010.10.28 00:46 신고
  13.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평가의 잣대를 들이댔으면 가인이 1위였어야 했고, 엄연히 1위를 도둑맞았죠. 대형기획사, 그리고 그들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자 괴상한 순위 선정 시스템을 염치없게 들이대고 있는 가요프로그램들,,그냥 비웃어주고 싶네요. 가인씨 끝까지 화이팅하시길!

    2010.10.27 12:04
  14. alswlgod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오늘 드디어 1등했어요!! ㅜㅜ 가인언니 팬으로써 너무 기쁘구요. 글도 잘읽었습니다^^

    2010.10.31 04:23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하고 솔로활동 끝나서 좋았네요ㅎㅎ 암튼 솔로활동으로 가인누나의 입지를 다진거 같아요~ 실력을 인정받았네요, 암튼 브아걸 4집 파이팅!!

    2011.01.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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