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0.01.17 조권-가인 커플을 지지하는 이유는? (42)
  2. 2010.01.12 실패를 성공으로 - 불굴의 아이돌 멤버들 (9)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각광받고 지지를 얻는 커플은 누구일까?
가상 커플이지만 그 커플은 바로 우결의 주인공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다.


최근에 듀엣곡을 내서 조권은 2AM으로도 해보지 못한 1위를 차지했으며, 계속 승승장구 하고 있다.

보통 아이돌들이 스캘들 나면 95%가 욕이다.
가령 예를 들어 윤아와 택연은 공연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었으며, 대성과 강지영도 엄청나게 욕을
얻어 먹었다. 이들은 실제로 연애 프로그램이 아닌데도 그런 피해를 본 케이스이다.
하지만 가인과 조권만은 다르다. 네티즌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잘 어울린다." "사겨라" "너한테는 양보할께" "가인은 조권꺼, 조권은 가인꺼" 이런 글이 97.5% (ㅋㅋ) 정도 된다.



왜 그런 걸까?


2AM과 브아걸 두 그룹 자체가 그닥 안티 자체가 그렇게 많은 그룹이 아니라는 점이 일단 크게 한 몫을 한다.
사실상 가수들은 가창력에 대한 논란이 가장 많으면서 안티가 생기기 쉽상인데, 그런 점에서는 
두 그룹 모두다 걱정을 덜었다. 



브아걸은 현재 활동중인 여자 그룹중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그룹이고, 2AM도 가창력으로만 본다면 상위권에 해당하는 
그룹이다. 두 그룹다 예능을 벗어나 마이크를 잡고 발라드나 R&B를 부를때는 정말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다. 

또한 둘다 별로 스캔들이 없었다는 점이 한 몫을 한다,.
이 점은 가인이 더 예민할 수 있는데, 아직 가인이 정상의 아이돌 그룹의 남자와 스캔들에 휘말린 것을 보지 못했다.
그 덕분에 원치 않는 안티를 가지고 시작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안티가 아예 없다고는 안 그랬다. 연예인인 이상 안티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그룹에 비해 적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 커플의 매력은 솔직함과 다 드러내는 털털함 이라는 점이다.
가인은 겉보기에는 굉장히 새침해 보이지만 우결에서 보여지는 성격은 굉장히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다.
실제 쇼 프로그램 같은 것에 나와서도 내숭떨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털어놓고는 한다.
또한 아주 아름답지 않다는 것도 한 몫한다. 커다랗고 똘망똘망하고 뽀샤시 하지 않고, 찢어진 눈에
아이라인 없이는 못산다는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에쁘장하게만 앉아있으면서 "생얼" 까지 예쁜 여자보다는 더 호감이
가지 않겠는가 (여자 팬들에게) 


조권이야 말할 것도 없다. 솔직히 조권은 생김새는 여자 같이 생겼다는 점에 남자들이 싫어했을 수도 있지만 
조권같이 웃긴 가수는 솔직히 처음본다. 말빨, 몸개그, 코믹댄스, 성대묘사 알아서 척척나온다. 굳이 멋있으려고
폼잡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조권이 그닥 미워보이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정말 잘 채워주는 커플같고, 둘다 밀당을 잘하는 커플이다.
특히 가인은 밀당의 고수라고 할 정도로 적절하게 조권을 달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그 전에 있던 신애처럼 무조건 하자는대로 따라하지도 않고, 서인영처럼 무조건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어떨때는 강하게 나오다가도 어떤때는 져주고, 어떤때는 터프하게 나오다가도 필요하다 싶으면 애교를 부리면서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조권도 땡깡을 한없이 부릴때는 한 대 쥐어박고 싶지만 또 개그로 만회하는가 하면, 자상한 면도 보여줄 때도 있고
남자다운면 (음식 계산하는 법이나, 공개 프로포즈 하는면, 가인의 소원을 잘 들어주는 면) 을 보여주기도 한다.
약간은 둘다 부족한 듯하면서 잘 메꿔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듯 싶다.

간만에 우결을 보기 시작한건 이 커플때문이었다.
조권보다는 가인이 더 큰 수혜자가 아닌가 싶다. 
사실 우결 전의 가인의 이미지하면 센여자, 강한여자, 웬지 새침하기만 할 것 같고, 앙칼진 그런 여자같은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우결에서 가인은 그 이미지를 지워내고 남편을 적절히 "조정" 할줄 아는 밀당의 고수이자, 연애의 고수로써
이미지를 확 바꿔버렸다.

조권은 개그돌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철부지 같지만 때로는 남자다워질 수 도 있는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모두의 바람대로 그들이 사귀었으면 한다만 실제로 가상으로만 끝난다고 하더라도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참 유쾌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커플 같다.

앞으로 그들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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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글입니다 헤헷..
    보고 꼭 댓글 달고 싶어졌더라구요 ㅋ.. 혹시 당신은 에버인?

    2010.01.18 00:02
  3. 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좋은글 훈훈한글 봤네요 가인팬인데 ...씁쓸하지만 어울리는걸 어쩌겠습니까ㅎㅎ

    2010.01.18 00:03
  4. 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평소엔 싸이 기사만 읽는편인데..
    우연히 한 번 조권 가인 커플 기사에 제가 글 한 번 썼다가 베플 1등 되었드라구요;
    그게 캡쳐된 글을 여기서 볼 줄이야 ㅎㅎㅎㅎ
    제 글 캡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글 잘 읽었구요~ 손가락도 누르고 갑니다 ^ㅡ^ /

    2010.01.18 0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 베플 셋중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 베플이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신원보호를 위해 이름은 지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18 07:12 신고
  5. jos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밉지가 않아요
    저도 우결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 가인이랑 조권땜에 재밌어서 다시 보네요
    본방사수랍니다 ㅋㅋ
    이렇게 안미울 수 있는 연예인도 참 드문데 말이죠-
    신기해요

    2010.01.18 00:23
  6.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내가 보기엔 둘 다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같지 않은 아이돌이기 때문이 아닐까?
    솔직히 남자 아이돌과 커플이 되면 여자편이 손해아닌 손해를 보기가 일쑤다.
    안티가 ㅎㄷㄷㄷㄷ
    근데 조권은 아이돌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과 사귀어도 그닥 아쉽거나 화날거 같지 않은...ㅋㅋㅋ
    가인도 마찬가지이어서가 아닐까 한다.
    그것도 이들만의 장점이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팬들 입장에서도 조권은 다른 여자 연예인과 사귄다해도 그닥 신경쓸거 같지 않은 분위기...^^;;
    반면 만약 팀내 슬옹이나 다른 맴버였다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둘다 외모나 대중에게 비춰지는 캐릭터나 팬층이나 둘을 반대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이 솔직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동안 우결 거쳐갔던 커플들 보면 이들정도 솔직하지 않은 커플 별로 없었고 여자들이 가인정도 털털 솔직하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다
    단지 그 스타의 팬들이 이들을 얼마나, 어떻게 지지하느냐인데... 조권이나 가인은 팬들에게 이성으로서의 매력보다는 개그돌의 이미지가 더 강하고 이 부분을 더 사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쉽게 둘은 사궈도 된다라고 지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0.01.18 00:37
  7. autism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보고선 우결 저번주분을 복습하게되는군요^^
    잘보고갑니다~^^

    2010.01.18 01:05 신고
  8. rka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는 쓰레기 글만 있는지 알았는데 개념글이시네욤

    2010.01.18 01:56
  9. 디자인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도 조권 가인 이쁘더라구요~^^

    2010.01.18 02:11
  10. 글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안티도 별로 없지만 그렇게 특별하게 열성덕후나 빠들이 없다고 해야되나 뭐그런부분도 작용하죠. 2am이나 브아걸은 아이돌중에서도 그렇게 열성팬덤있다고 보기힘들잖아요? 딱히 우결이전에 두사람다 관심도 없었고 조권은 그냥 예능에서나 깝치던애나 보고 가인도 브아걸로 음악적으로 인기였지만 가인개인적으로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관심도 그닥 뭐그런상태였죠. 그러니 두사람이 결혼한다어쩐다그래도 그닥 열성적으로 반대하고 난리치는사람도 없습니다. 실제로 사귄다어쩐다그래도 그냥 반짝관심그게 정답이겠죠.

    2010.01.18 0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열성팬들이 있는 것보다는 조용한 지지세력(?) 이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택연-소희-윤아 혈서 사건만 봐도.. 열성팬들이 얼마나 찌질한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2010.01.20 08:40 신고
  11. 김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 요즘 이 둘떔에 주말에 결혼했어요를 VOD로 이커플부분만 돌려본다는 아 너무 귀여워요~~~~

    2010.01.18 03:56 신고
  12. Y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커플 둘다 우결의 대박으로 인한 수혜자이지만 둘 중에 하나를 꼽자면 전 당연 조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는 의견이 좀 다르네요.
    조권은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남자로 보기가 힘들죠. 남자들은 뭐 저런 게이같은 놈이 있나라고도 하고. ㅋㅋㅋ

    호리호리한 몸매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몸을 짐승으로 만들어도 '안 어울려'라는 소리만 듣는 남자.
    근데 조권은 왜 호리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스키니만 줄창입는걸까요. 난 스키니 입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 ㅡㅡ;;;

    작고 마르고 얼굴은 정말 주먹만하고 새하얀 피부에 깨방정의 일인자.
    조권에 대해서 그닥 알지를 못했던지라 좋지도 싫지도 않았지만 깨방정 깝권에 그닥 호감이 가진 않았어요.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호감과 비호감의 위험한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남자였죠.

    헌데 우결에서 가인과 커플을 이뤄서 여자같은 그의 남성성을 밖으로 드러냈다는 점이 그에게 많은 플러스가 되었죠.
    저런 남자친구도 나쁘진 않고나하고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아니 가끔은 좀 피곤할듯도 하지만요. ㅡㅡ;;;;

    2010.01.18 04: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를 수도 있죠.
      조권이 여성스러운 성격이라는 건 저도 이해가 갑니다.
      남자가 봐도 어떨때는 한 대 쥐어박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ㅋ

      2010.01.18 07:14 신고
  13. 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모사임

    2010.01.18 06:12
  14. 하빛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래는 조권이나 가인이나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별로 였다면 별로였죠. 원래 우결하는시간대에 티비를 보는 것도 아니라 저번에 시험끝나고 티비를 돌리다가 우결을 재방송으로 한번 보게 되면서 재미있어서 계속찾아보다가 둘이 같이 나온 프로그램도 다 챙겨보고 이젠 사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사람 중 한명이 되어버렸다는......그리고 조권이 너무 좋아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2010.01.18 07:38
  15. 체리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넴이 비슷하네요~^^ 손가락 두번, 세번 누르고 싶었지만~~줄 수 있는게~(원)클릭밖에 없다~~^^ㅋㅋㅋㅋ
    조권 가인 포레버!의 팬으로써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2010.01.18 09:18
  16. 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첨에 가인 별로였었다... 영화보고도 나중에서야 가인이었어? 이랬고 그만큼 별로 가인이라는 가수에 대해 관심이 없었음... 근데 예능에 여기저기 나오면서 굉장히 솔직하고 털털해서 호감이 갔다. 게다가 우결에서 보여준 모습은 정말 끌렸다... 질리지 않는 얼굴에 볼수록 매력적으로 성격 너무 맘에 듬. 노래도 잘하고....

    2010.01.19 0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에서 처음에는 가인에게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첫인상이 차보였고 세 보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가인이 우결을 통해서 새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듯 하네요

      2010.01.20 08:41 신고
  17.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조권은 그냥 까불거리는 ..2am소속이였나? 이런정도고 가인도 브아걸 스모키 진하게 하는 애?
    그냥 이정도로만 인식되어있었는데 정말 우결보고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정말 볼 수록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훈훈해지는 커플이랄까요 ㅠ ㅋㅋ다른 우결 커플들은 (황정음-김용준 외) 뭔가 서로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던데.. 어쩜 이렇게 ㅠ조권 가인커플은 진짜 사귀는 것같이.. ㅎㅎ 특히 조권ㅋㅋ 진짜 다시봤어요! 끼 대박 ㅋ
    진짜 가상커플말고 실제 커플 됬으면 좋겠어요! ㅠ 진심 응원 ㅋㅋ

    2010.01.24 06:2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쓴분처럼 커플이 비즈니스로 끝나더라도 재밌게 보겠지만
    이미 심각하게 빠져든 사람들이 많아서
    비즈니스로 끝난다면 실망할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2010.03.08 19: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대가 크면 실망도 더 크죠...
      쩝.. 개인적으로 사겨도 지지해줄 거지만..
      비지니스였다고 해도 계속 기억될 그런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인 것 같아요.

      2010.03.08 23:19 신고
  19. 브라운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생각에 공감하네요^^
    님글좀 복사해가면 안될까요??
    출저 밝힐께요 문제된다면 자삭하겠씁니당^^

    2010.08.19 02:33
  20. Sil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인 조권 부부 For ever 즐거움 기쁨을 주는군요 ~*

    2010.11.18 15:59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공감합니다. 이런이유로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잇었던거 같네요ㅎㅎ 브아걸&투엠 합동콘서트 함 했으면 좋겠네요...ㅎ 저도 쌍추부부이후 다시본 우결이였네요ㅎ

    2011.01.07 03:22

가인이 상상플러스에 나와서 자신이 브아걸 멤버가 된 사건을 이야기 했었다.
원래 자신이 큰 오디션을 봤었는데 그들이 원하던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떨어졌다는 에피소드였다.
어제 Director's Cut에 (디렉터스 컷) 가인은 어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브아걸 멤버들이 자신을
받아주고 그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인과 같은 아이들 멤버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 싶다.

1) 가인



가인이 말하던 그 오디션은 바로 신화의 후계자를 이을 배틀 멤버를 뽑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것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모른다. 난 신화를 잇는다고 남자만 모을줄 알았는데,
여자도 모았었나보다.
인터넷에서 가인의 그 당시 동영상을 찾아보니 노래실력도 굉장히 뛰어났다.
해설자로 여태껏 오디션 본 멤버중에서 노래가 가장 뛰어나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가인은 생어의 얼굴에 작은 눈의 가인이었다.

결국 가인은 그 당시에 떨어졌고, 결국 화장실에 있는 대걸레를 붙잡고 울다가 작곡가 안정훈에
의해 발탁이 되고 브아걸 앞에서 오디션을 해서 당당히 합격, 브아걸의 막내로 발탁되었다.
결국 가인은 지금 브아걸의 에이스로써 종횡무진 중이다.

2) 승리


승리 역시 배틀 오디션 참가자 중에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무슨 이유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승리 역시 떨어졌었다.
하지만 YG에 들어와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다시 보여준 것과 같이, 승리는 빅뱅으로 오디션을 봤다.
그 과정에서도 승리는 한번 떨어진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다시 재도전해서 2차 심사때 다시 합격을 함으로써 아이돌 그룹중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인 빅뱅의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

3) 유이


유이는 원래 다른 소속사 (신화의 소속사)의 걸그룹인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기획이 무산되면서 유이와, 원걸의 유빈, 그리고 다른 그룹으로 데뷔한 한 멤버 (그녀는 잘 모름)
와 함께 데뷔 계획이 완전 무산된 상태에 있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스친소에 유빈의 친구로써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되었고, 그 뒤에 아마 애프터스쿨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듯 싶다. 결국 그녀는 지금 애프터스쿨의 에이스이자 2009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4) 유빈


위의 유이와 마찬가지로 유빈도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소속사의 재정때문에 그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결국 유빈도 그 계획을 접어야 했다.
그러다가 원더걸스가 마지막 멤버를 찾는 소식에 오디션을 보았고, 결국 합격해서 원더걸스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합류한지 1달이나 되었을까... 바로 원걸은 현재 가요계를 뒤바꾸는 정점이 되는 "텔미"로 정점을 쳤으며,
유빈은 아마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 축복받은 (?) 멤버가 되었다.

5) 현아


현아는 유빈과 정반대의 길을 겪었다.
원래 현아는 원더걸스의 멤버였다. 현아의 원걸 활동을 MTV 원더걸스 I과 II에서 잘 볼 수있다.
그때도 현아는 징징 현아, 애교 현아, 땡깡 현아였다.
하지만 데뷔와 같이 시작된 건강 문제 때문에... 원걸에서 탈퇴해야 했다. (실제로 원걸 활동을 보면 현아가
건강문제로 병원에 갔다고 이야기 하며, 원더걸스 II에서 현아가 아픈 연기를 하자 정말로 쉽게 넘어간 에피소드도 있다)

현아가 탈퇴하고 나서, 텔미로 원걸이 대박치니 현아도 한편으로는 멤버들을 응원했겠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했을 것이다. 거기에 이상한 루머까지 퍼지니...
하지만 현아는 계속 연습을 했고, 자신을 발전시킨 결과 결국 포미닛의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지금 포미닛은
"현아 그룹" 이라고 여겨졌을 정도로 현아를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6) 소연


많은 소시팬들과 안티들 혹은 그냥 평범한 네티즌이라도 가끔 소시 데뷔전이라면서 한 11-12명이 찍은 사진을 보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웬지 어디서 본거 같은 멤버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건 티아라의 소연이다.
사실 소연은 SM 연습생으로써 처음 계획에 두차례 포함되었다고 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 들어오기 전]
나이가 가장 많았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데뷔했으면, 소연은 소시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잘 모르는 이유로 그녀는 탈락되었고, 결국 나중에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7) 장현승


장현승은 B2ST의 멤버로 알려지기 이전에 벌써 TV를 타면서 방송에 전파를 탔던 인물이다.
바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마지막으로 탈락한 인물이다.
승리와 같이 두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승리는 자기 기회를 살린 반면에, 아쉽게 이 청년은 떨어져야 했다.
그 뒤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서 B2ST의 멤버로 합류해서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외에 더 많은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정보에 근거 해서 썼기 때문에 빠진 인물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혹시 위의 정보중에서 틀린게 있으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란다. 수정하겠다.
한번 실패하고 좌절을 이기고 다시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이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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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의 윤두준도 열혈남아에서 떨어지지 않았나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1.12 23:59
  2.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오랫만입니다.~~요즘 바빠서...블로깅도 많이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왕성하게 활동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1.13 05: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님의 블로그 가봤어요 ^.^a;
      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

      2010.01.14 23:02 신고
  3.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된준코..첫 블로그 이벤트 합니다. 시간 나시면 놀러오세요.~~

    2010.01.14 05:58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오소녀에 한 멤버는 시크릿에 들어갔죠.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뮤직뱅크에서 티아라의 보핍 보핍이 1등해서 소연이 정말 기쁘게 우는데 저도 그걸보면서 뭉클한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소연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요... 실패뒤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그런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2010.01.14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가 일등할때마다 지켜보면서 원걸의 현아같은 생각을 가졌겠죠. 그래도 다시 활동하니까 보기 좋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4 23:02 신고
    • 시크릿  수정/삭제

      리더인 전효성양입니다.

      2010.01.16 09:15
  5. 티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연양은 소녀시대에서 나이 때문에 탈락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소녀시대가 데뷔할때 소속사에서 내세웠던게 모든 멤버가 10대로 구성되있다고 했었거든요.
    소연양은 87년생으로 그 당시 20살이었죠.
    아마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어도 위치가 중상정도로 꽤 인기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0.01.16 09:18
    • 엥?..?  수정/삭제

      저도 동의... 그렇게 이쁜 이연희도 20살 넘어서 탈퇴시켰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연희가 발연기라고 한 이유도 가수준비하느라 일수도..

      2010.01.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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