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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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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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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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예능 Review/영웅호걸 2011.02.21 18:07 Posted by 체리블로거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사실 요즘 하도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서 예능 리뷰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어제 루나에 관한것도 예능 리뷰였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어쨋든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난주 영웅호걸 미션은 "비보이 댄싱" 이었습니다.
사실 지난주 예고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영웅호걸에서 춤꾼은 그나마 서인영, 가희, 댄스 가수 지연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뭐 신봉선도 춤을 잘 추긴 하지만요.
하지만 정말 영웅호걸의 자막대로 "비보이" 댄스는 단지 리듬감이 좋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여태껏 여자 연예인이 비보이를 한 것은 아직까지는 청춘불패에 나온 "소리" 정도가 다 였을 거에요.
어쨋든 간에 영웅호걸 멤버들이 비보이 댄싱에 도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노사연이었어요.
사실 노사연에 대해서 항상 적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비보잉 댄스를 하면서 
불사른 투혼을 보고 특별히 더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왕언니 노사연

이번 비보이 미션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노사연은 제외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노사연 나이에 춤을 춘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물론 "나이드신 분" 들이 춤을 추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율동적인 댄스나 그냥 일반 가무도 아니고 비보이 댄스입니다.

물론 영웅호걸 멤버들의 레벨을 고려해서 비보이 팀이 평소에 비해서 굉장히 쉽게 만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춤 좀 춘다는 가희도 해매야 했던 그러한 동작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꾀병을 부리거나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오히려 젊은 멤버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심지어 이휘재와 하는 상황극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극도 불평없이 다 받아주고 심지어 이번주도 편의점에 간식사러 가는 것도 
불평없이 갑니다. 
그러면서 이휘재의 제안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비보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노사연은 분명히 연습할때만 그렇게 하고, 나와서는 체면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50대 아주머니가 춤을 길거리와 편의점에서 추는 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창피할 수 있고, 체면이 없어보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노사연은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라면 창피할 수 있는 순간이라도 열심히 할 수 있지요.
항상 노사연은 영웅호걸에서 그래왔습니다.

터질 것 같은 유인나의 옷을 입고 유인나 흉내를 낼때도 그랬으며,
운동회 에피소드에서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는 모습등은 
비록 항상 젊은이들과 같은 성과는 낼 수 없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자식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영웅호걸의 "엄마"

사실 영웅호걸의 모든 멤버들은 다 노사연에게는 딸 벌입니다.
노사연이 57년생이니까 가장 나이많은 정가은 78년생... 21살 차이가 나지요.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유와 지연과는 무려 36살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면 사실 작은 할머니 나이뻘도 되는 그러한 나이에요.

충분히 어려움이 느껴질 수 있고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그러한 나이지만,
영웅호걸을 보면 누구나 다 노사연에게 태클을 겁니다.
29살 차이가 나는 홍수아는 대놓고 노사연에게 까불까불거리고,
그나마 15살 차이가 나는 이휘재도 까불까불 되면서 항상 노사연을 놀립니다.


사실 현재 모든 출연자가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 나이로만 본다면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나마 이휘재만 "사연 누나" 라고 부를 수 있을 나이가 될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영웅호걸을 하면서 한번도 노사연이 후배들의 농담을 기분나빠 한적이 없습니다.
사자라고 놀리면 그냥 사자표현을 지어줄 뿐이고, 장난을 쳐도 무한 받아줄 뿐입니다. 
물론 후배들이 선을 넘는 장난을 보통을 치지는 않지만 예능을 하다보면 가끔
너무 분위기에 치해 장난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사실 영웅호걸 자체도 장난이 굉장히 짖궂은 멤버들이 있기에 
(신봉선, 이휘재, 노홍철 등등) 노사연이 조금만 기분 나쁜 안색을 보여준다면
순식간에 녹화장을 뒤집어 놓을 수가 있지요.
사실 노사연은 웬만한 PD들 보다도 나이가 많은 그러한 연장자이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점이 없는 것보면 노사연이 확실히 예능감이 있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부면입니다.



-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사실 영웅호걸에 초반에 가장 어려웠던건 이 12명의 멤버가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였지요.
사실 상당한 멤버들이 기가 굉장히 세 보이는 그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기가 센건만큼은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 브아걸의 나르샤, 서인영, 신봉선, 통통 튀는 홍수아, 
또 은근히 경력많은 이진도 포진해 있는 그러한 영웅호걸이었지요.
사실 노사연 그 자체도 기세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이지요.
제 아무리 이휘재 노홍철이라도 이러한 멤버들 모두를 컨트롤 해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휘재 말이야 다 듣기는 하겠지만 이휘재 자신도 어떨때는 컨트롤이 안될때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노사연의 존재감은 상당히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반에서 선생님이 떡하고 버티고 있으면 싸울 수 없는 것처럼, 
노사연이 떡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싸우고 서열 다툼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초반에 가희하고 서인영이 프로그램을 이슈화하기 위해서 서열 논란으로 다투기도 했지만,
노사연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르샤도 서인영과 불편하긴 했지만 노사연이 이들이 융합하는데 방송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잘 이끌어줬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한한 경력으로 카메라 밖에서 아직 자라나는 아이유와 지연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수도 있을 것이고,
사실 모든 사람들은 노사연에게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연이도 힘든 시기에 노사연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쨋든 영웅호걸은 이휘재와 노홍철이 이끌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연장자인 노사연이
항상 힘들때는 버텨주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오히려 먼저 망가져주고 자연스럽게
모든 농담을 다 받아주기에 비록 개성 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하더라도 
문제 없이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의 뒤를 이어 그나마 가장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면서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영웅호걸이지요.


이 뒤에는 영웅호걸의 숨은 공신 노사연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직 나이 어린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랑입니다. 
(쓰다보니까 청춘불패와 노촌장님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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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조금 기다렸던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뭐 사실 아직도 진행중인 가수들이 많지요.
올해 초중반에 돌아오는 브아걸 4집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요.
또한 함순이들 F(x)의 무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특히 엠버와 함께하는 무대를 못본지 오래됐네요.
그 와중에 제가 기다렸던 무대 중 하나는 바로 가희의 솔로 앨범이었습니다.


앺스의 리더로써 카리스마로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확실히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가희가 솔로로 나와서 제대로 그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바랬지요.
사실 현재 이효리도 나오지 않고 있고, 손담비도 안 나오는 이 시점에서 가희만한 카리스마와
포스를 가진 여자 가수들이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가희의 성숙한 솔로앨범을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가희의 솔로 앨범을 보면서 조금...
예상했던 것보다 달라서 실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무대


감희 선언하자면 가희는 현재 여자 그룹 가수들 중에서 춤 실력을 놓고 보자면 3위안에 들고,
그 포스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말하자면 거의 탑급에 올라와있는 여자 연예인입니다.
뭐 여러 아이콘들이 섹시 아이콘 포스있는 아이콘 등으로 떠오르지만 연륜과
경혐에 있어서 가희를 누를 수가 없지요.

이러한 가희만이 가지 있는 가장 큰 장점을 이번 무대에서 하나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은 시원시원한 안무와 시원시원한 랩,
그리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포스입니다.


가희에게는 이러한 무대보다는 오히려 강렬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무대내지
정말 말 그대로 "힙합하는 언니"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어찌보면 가희는 여성스럽고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청바지에 나시티, 그리고 야구모자 하나만쓰고
멋있게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러한 포스를 가진 연예입니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뭔가 동작에 절도는 있었지만 가희만의 "힘" 이 느껴지지 않았고,
비록 의상은 짧았지만 애프터스쿨의 무대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섹시함은 없었습니다.

애절함과 절제미를 강조하려고 한 나머지 신나게 무대에서 뛰어놀아야 제대로 포스가
나오는 가희를 뭔가 얽매어놓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으면서 가희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것 같지 못한 그러한 느낌을받아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 왜 가희는 자신의 장점이 아닌 다른 무대를 선택했을가...?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를 선택하지 않고
왜 굳이 가희는 하필 애절함 이라는 컨셉을 선택했을까요....?
전체적인 가사와 노래 그리고 가희의 표정을 보면 가희는 남자를 붙잡는 듯한,
뭔가 애절한 여자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 점은 제가 가희, 애프터스쿨 멤버, 혹은 플레디스 관계자가 아니면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희를 지켜본 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자신의 이미지에
새로운 면을 더하고 싶었거나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가희 만큼 이미지가 단편적인 연예인도 드물거든요.
가희 하면 생각나는게 솔직히 섹시 / 카리스마 정도가 가장 강한 인상이긴 하지요.
저같은 팬이야 가희도 솔직히 여린 여자이고 눈물도 많은 여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중의 가희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 강한 이미지라고 볼 수 있지요.

아마 가희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그런 점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몰라요.
실제로 가희의 솔로 앨범을 살펴보면 남은 두곡은 발라드 곡이지요.


문제는 무대 자체가 그것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던 것이에요.
애절한 느낌은 의상때문에 살짝 묻혀버렸고 음색이나 노래도 기계음이 덕분인지
가희의 애절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사 자체야 그런게 많은데... 무대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가사 자체" 보다야 무대와 그 가수의 무대매너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가희가 이미지를 바꾸려고 시도를 했다면 뭔가 부족했다라는 아쉬움이있네요.

그리고 이미지 바꾸려면 예능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세요.
영웅호걸 컨셉때문에 가장 피해본게 가희이지만 그나마 최근에 한 "일일 선생" 특집으로
많이 다시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었지요.
그것처럼 자연스럽게 여리고 착한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무대에서는 절대 섹시하지만 예능에서 털털한 이효리의 인기 비결이 그 이유였지요.
이효리가 솔로할때 귀엽거나 애절컨셉을 살린 적은 없죠.
항상 당당 / 섹시 / 카리스마를 앞세웠잖아요. 그것처럼 가희도 하면 됩니다.
물론 예능감에 있어서는 가희가 이효리보다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그 점은 가희가 연구해나가야 하는 부면이겠지요.



-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처럼 실망한 팬들도 있긴 하겠지만 가희의 색다른 면을 봐서 괜찮다는 팬들도 있는 것을 보면
무조건 다 저같이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만약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희가 꼭 못해서 반응이 안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포털사이트들 몇개야 가희의 과거 연애사 때문에도 더욱더 가희가 미움을 산 곳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그러한 악플댓들의 이유는 그냥 가희가 싫어서 욕하는 글들이 많았거든요.


나이를 언급한 것이나 남과 비교하는 것 등 들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요.
요즘 가수들의 앨범 활동이 상당히 짧아지는 경우도 있기에
(같은팀의 오렌지 캬라멜은 딱 일주일 "아직" 으로 활동한 바도 있으니...)
만약 반응이 그닥 좋지 않다면 얼른 재정비해서 정말 가희만의 장점을 살린 무대로
컴백을 한다면 다시 한번 노려볼만도 합니다.

가희가 강한 부면을 해서 반응이 싸늘한게 아니고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그러한 무대에서의
반응이기에 너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가희가 잘하고 자신있는 그러한 무대에서 가희가 잘못했다면 그건 심각할 것이지만,
애초에 이러한 무대를 기대하지 않은 상태였고 가희가 강한 부분도 아니기에
(게다가 많은 이들은 가희의 화끈한 무대를 기대했음으로 이런 무대를 보자 당황했을 수도 있음)
너무 크게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더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크게 작용했지요.
어쨋든 이왕 이 컨셉으로 얼마나 활동할지는 모르지만 활동하는 이상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구요,
좀 더 가희만의 스타일로 돌아와서 정말 자기가 가장 강한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그러한 솔로도 기대해볼께요!

(추신: 제목 읽고 댓글적는 분들.. 저 가희 안티아닙니다. 가희에 대한 변호글도 많이 썼고,

          누구보다 앺스를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괜히 오해하지 마시길)

작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착한 예능인 <청춘불패> 가 폐지되었을때는 참으로 슬펐습니다.
물론 G7과 그 멤버들을 보지 못한 다는 그러한 슬픔도 있었습니다만, 
또 하나의 슬픔은 청춘불패가 그간 보기 힘든 그러한 착한 예능에 모습을 선사하였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예능은 자기들의 이야기만 하는데 그쳤지만 청춘불패는 시골에 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갔는데 이러한 예능이 사라져서 실망했지요.

헌데 요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착한 예능" 을 꿈꾸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영웅호걸> 입니다. 
대체적으로 막장이라고 불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이지만,
영웅호걸은 지난번의 레스토랑 에피소드, 그리고 그 전에 기자되기 체험하기 인터뷰 이후로
나름 미션들이 착한 쪽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주 에피소드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단 오프닝부터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확실히 아이유는 영웅호걸 방송 안에서도 에이스로 굳힌 모양입니다.
어제 방송분량에서 한 20% 정도 되는 20분 이상을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맞춘
그러한 분량을 뽑아냈습니다.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해서 아이유가 벌칙 의상으로 토끼를 입었는데,
아직 어리고 귀여운 아이유랑 토끼 이미지랑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지요.


아이유는 영웅호걸 내에서도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보호를 받는 느낌입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되기도 하지만 캐릭터도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심어주거든요.,
딱히 무리하게 언니들에게 대드는 컨셉도 없고, 나이에 딱 맞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그러한 장면들을 잡아주지요. 

지난번 정가은이 벌칙 의상을 입었을때와 분량 차이는 천지 차이였지요. 



어쨋든 그런 아이유의 귀여운 오프닝이 있은 후에 멤버들은 
보성군에 작은 면에가서 우체부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우체부 아저씨는 편하게 쉬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가졌지요.
어쨋든 이런 저런 곳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께 편지를 배달하게 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훈훈한 장면이 있게 되었습니다. 

한 집에서 한 할머니는 택배를 보내줄 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휘재와 잘나가는 팀이 할머니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수레를 마을회관에서
빌려서 도와드리기로 하지요.


그리고 수레를 빌려가면서 할머니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돕기로 약속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하기 힘드신 것들,
즉 "형광들 갈아끼기", "냉장고 고치기", "마을 회관 선풍기 고치기" 등을 하기로 하지요.
결국 편지를 돌리고 난 다음에 실제로 멤버들은 형광등을 갈아껴주었고,
냉장고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못 나가는 팀도 마찬가지에요. 
이진, 홍수아, 그리고 정가은 팀은 한 할머니 댁에 들렸는데,
할머니 댁에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바람막이 비닐을 다시 고쳐야 했습니다.
이 세명의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서 할머니 댁의 비닐을 갈아들였고
할머니께서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진도 장신이고 정가은도 장신이다 보니 나름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바람막이에 연예인 사인(?) 을 해 놓아서 손주들이 찾아오면 좋아하게 무늬까지 그려놨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던 나머지 자신들의 미션인 이름 알리기도 잊었습니다. 

서인영, 지연, 가희 팀도 할머니들 대신에 편지를 써드리고 
요리도 해드리는 그러한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나이가 드셔서 일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연초부터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일을 한다는 것보다도 어른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 주의를 이끌 고 싶어요. 
그 마을 안에서는 대세 아이유 못지 않은 노사연은 할머니들을 위해 노래를 해드렸고,
그리고 장가간 이휘재도 할머니들 앞에서 옛날 댄스를 하면서 흥겹게 같이 즐겼으며,
옛날 노래를 전혀 모르는 니콜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옛날 댄스를 따라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들과의 시선을 맞추고 같이 손을 잡아들이고 대화도 즐겁게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나운 캐릭터의 "서인자" 서인영도 할머니들과 잘 어울리면서 할머니들이 서인영의 이름을
"서이년" 이라고 부르는 해프닝까지 일어나면서 즐거워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모처럼 만에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그러한 에피소드 였다고나 할까요...?
심심하셔서 노인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이나, 한 집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던 할머니들에게는
이들의 등장이 흥미로웠을 것이고 또 이들도 같이 즐거워하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영웅호걸 에피소드를 보면 초반과는 달리 무리하게 억지설정으로 장면을 뽑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줄어들었으며 최대한 일반인과의 접촉을 늘리면서도 동시에
도와줄 것이 없나 찾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등학생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기 나름대로 여러 교훈을 주려고 노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는
그러한 노력을 베푼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들과 일하시는 집배원 들을 도우려는 그러한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훈훈하게 이끌어가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 이후로 정말 아쉬웠는데 영웅호걸에 이쪽으로 돌아서면서 나름 그 면을 극복해주는 것도 같네요.
어쨋든 남아있는 영웅호걸이라도 이런 컨셉들을 잘 살려서 훈훈하면서도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는 그러한 프로그램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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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룹이던지 새 멤버가 합류해서 잘 적응해 들어가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한 멤버들을 가지고 쭉 가는 경우가 많지요.
수년간 같이 연습을 해온 동료 연습생들과도 같이 팀을 하게 되면,
그 안에서 오해가 있게 되고 분열이 있게 되는 과정이 있게 되거든요.

또한 새 멤버로 들어오게 되면 그것과 관련해서 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그러한
입장도 상당히 많고요... 특히 그 멤버들이 들어오고 멤버가 바뀌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도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멤버를 한명씩 추가할때마다 오히려 잘되는 그룹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애프터스쿨 입니다.
지금 네번째로 영입을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반응들이 벌써 좋은것 같네요.
새 멤버 "노이영" 의 정식 공개후 요즘에 "노이영 사진" 이라고 하면서 돌아다니더군요.


외모를 보니까 상당히 예쁘게 생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약간 박민영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주연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이미 얼짱출신 주연과, 유이, 나나의 상당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는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러한 비쥬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거나....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를 영입할때마다 대체적으로 결과가 중박 이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  첫번째 영입: 유이 (중박)


유이의 영입에는 특별히 새로운 점이 부각된 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헌데 유이를 영입함으로 인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 및 조금 더 다가가기 쉬운 외모를 찾았다고 할까요?
초반에 애프터스쿨의 이미지는 정말 "무서운 언니들" 컨셉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많이 봐서 그렇지 주연, 가희, 베카, 정아, 그나마 소영이 가장 부드러운 얼굴이지,
다들 하나같이 굉장히 기가 세보이는 인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조금 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귀여워 보이는 유이가 합류되면서 더 인기를 
누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유이같은 경우는 타이밍이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맞아 떨어졌던것이 그 당시는
"청순글래머" 와 소위말해 "베이글녀" 가 한참 유행항 시점이었거든요.
그런게 잘 맞아떨어지면서 유이가 알려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애프터스쿨도 같이 어느정도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기초가 마련된 것이지요.

유이를 통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두번째 영입: 레이나, 나나 (대박)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을 잘 커버해주었습니다.
바로 가창력과 관련된 부면 이었어요. 정아 혼자 고군분투 할정도로 애프터스쿨은 가창력이
약했던 그룹중에 하나였는데요... 레이나가 합류함으로 그 점이 많이 보강되었지요.
"너 때문에" 하나만 보더라도 정아가 이제는 나눠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멤버가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아이돌 그룹안에 그래도 사비 부분은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멤버 하나 정도는 있고 그 것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멤버가 필요했지요.

레이나가 메인으로 나서고 정아가 뒤에서 뒷받침을 해줌으로써, 정아 혼자 거의 모든 파트를
소화해냈던 "디바" 때하고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이며 좀 더 안정감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나나는 필요한 부면을 채웠다기 보다는 이미 강한 부면을 더 보강했다고 할까요?
상당한 비쥬얼과 상당한 기럭지로 팀의 강점을 더 보강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어내는 중요한 멤버 영입이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세번째 영입: 리지 (중박 이상)


리지 영입이후로는 사실 음반활동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나름 준비하고 나온 Bang! 앨범은 사실 천안함 사건때문에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애프터스쿨만이 아니라 4월, 5월쯤에 앨범을 들고 나온 가수들은 거의다 피해를
크게 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리지의 영입은 애프터스쿨의 두가지 부족한 면을 채워주었습니다.
바로 부족한 예능감과, 귀여움의 부재라는 요소였지요.

사실 예능에서 가장 활약이 없었다고 봐도 틀린게 아닌 그룹이 애프터스쿨이었는데,
리지의 영입으로 인해서 에능계에도 애프터스쿨이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리지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도했던 주연마저도 예능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놔버림으로 인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내의 영입은 막내라인을 살려서 "오렌지캬라멜" 을 가능케했지요.
다소 단면적이었던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에 귀여움이라는 특성이 더해지면서,
애프터스쿨은 팬층을 넓힐수 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더할 수 있었지요. 



- 네번째 영입: 노이영 (미지수)

자 그렇다면 노이영의 영입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일단 노이영의 등장이 특이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아이돌 멤버가 영입이 되면 춤이나 노래를 선보이는데 기타를 들고 나타났지요.
학교다니면서 밴드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 영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궁금합니다.



예상해보는 경험이 있다면 노래 실력도 좋아서 레이나와 같이 메인으로 설 가능성도 있겠구요
(아직 노래는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아니면 레이나와 정아와 함께 밴드는 아니지만,
댄스가 아닌 발라드 컨셉으로 유닛활동을 할 수도 있겠구요.

일부 팬들은 애프터스쿨의 부족한 음악성을 채워줄 수 있다라고도 하는데...
솔직히 이 한명으로 인해 애프터스쿨 전체 컨셉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새로운 부면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재능은 가진거 같아서 기대는 해봅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영입이 다소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1) 영입과 동시에 탈퇴가 없었기 때문이고
2) 새 멤버들이 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애프터스쿨은 걸그룹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 상태입니다.
다만 조금 더 발전할 점이 있다면 가창력과 음악성이겠지요.
만약 노이영이 그 쪽으로 기여를 해준다면 이번 영입도 
다소 성공적으로 볼 수 있는 희망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멤버 이후로는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없는 상태에 자꾸 더하게만 되는 그러한 결과기에,
아마 이번 영입을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 조처일듯 싶네요.
같은 이미지가 겹치는 멤버들을 자꾸 영입하게 된다면 오히려 혼란만 가져다줄 수 있고,
멤버들의 캐릭터도 없어지는 일이 잦으니까요.

어잿든 그녀는 올해 상반기에 제대로 공개된다는데 아마 정규앨범때에 합류하려는 모양이네요.
어쨋든 새 멤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갈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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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아이유, 타이밍도 좋았다

가수 이야기/IU 2011.01.05 16: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아이유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작년에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개나 건진 이승기도 확실히 대세라고 할 수가 있지요.
하나는 87년생, 하나는 93년생.... 둘다 어린나이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둘의 인기비결 중에 하나는 둘다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하나는 능력있는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이니까요. 


하지만 둘의 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중에 하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천운" "운명" 이런 것을 믿지는 않지만 우연치고는 참 타이밍이 좋았던 이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대박 프로그램을 만나는 이승기의 기막힌 타이밍


이승기가 데뷔했을 때 잘 나가던 프로그램은 X맨 이었습니다.
물론 "누난 내 여자라니까" 라는 히트곡이 있기도 했지만, 이승기는 그 당시 잘 나가던 X맨을 통해서 
쉽게 자신을 알릴 수가 있었지요. 그 당시의 이승기는 몸치 승기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춤을 출때마다 비슷한 안무를 춰서 승기 바운스 (2년동안 배운 춤이 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며 
나중에는 허당바운스 라고 알려지기도 하는 춤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라는 명 MC콤비를 동시에 만나는 상당히 진귀한 경험을 했죠.
2005년 중반부터 모습을 감췄다가, 2006년 다시 X맨으로 정규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게 됩니다.
컴백을 하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채연과의 러브라인이 구축되었으며 이승기는 다시 한번 
인기구도를 탈 수 있었지요. 또한 그 당시 춤이 발전하여 "어서" 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다들 이승기만 생각하면 1박 2일을 떠올리지만 1박 2일보다 먼저 이승기를 알린건 바로 X맨입니다. 



그 뒤 이승기는 레인보우 로망스,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서 예능보다는 아마 연기자를 준비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의 3집도 그 때 발행되었구요. 
그러다가 2007년 이승기의 역사를 뒤바꾸는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1박 2일에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이승기가 그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요. 

사실 그 당시 1박 2일은 "무한도전을 따라했다" 라는 욕도 많이 먹고 
고생도 많이 하던 그러한 처지였습니다. 
이승기가 합류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이승기는 또다른 굉장한 지원군을 얻는데......
바로 MC몽이 1박 2일에 합류하게 된 것이지요.


지금 MC몽은 병역비리와 관련해서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MC몽의 투입으로 인해서 1박 2일은
흐름 전체가 바뀌고 상승세를 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정도로 이 투입은 파격적이었지요. 
결국 이승기는 자신의 허당본능에 더해 MC몽의 지원사격까지 얻으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지요.



1박 2일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그게 바로 <찬란한 유산> 입니다.
막장없는 착한 드라마와 성실한 이승기의 이미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짐으로 인해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이 40%까지 도달하게 되고 이승기는 그리하여 "70%의 시청률의 사나이"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지요.


이후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에 MC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타이밍이 매우 좋았어요. 
바로 그 당시 화요일 밤의 강자로 군림하던 상상더하기가 하락세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별 다름 어려움도 없이 가볍게 화요일 밤의 강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승승장구 역시 별다른 큰 활약을 못해준 것도 도움이 되었지요.

이승기가 노력을 안했다는 것 아니지만 2000년도에 이승기만큼 좋은 예능 프로그램만 출연한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웬만한 심지어, 강호동과 유재석마저도 자기들의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씁쓸함을 겪었지만,
이승기는 아직까지도 한번도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프로그램이 하락세를 탈 정도의 없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 비난을 잘 피해가는 아이유의 타이밍


아이유는 이승기와는 약간 다른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이유의 타이밍은 이승기처럼 대박 타이밍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유는 구설수를 잘 피해가는 그러한 타이밍을 만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이스와 희망이 되는
그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요. 

사실 데뷔하자마자 무서움을 모르고 큰 이승기와는 다르게 아이유는 데뷔후에 확실히 부진했습니다. 
스스로 영웅호걸에서 밝힌바와 같이 그녀는 사실 1집때는 무명시절을 겪었고, 
그나마 Boo는 중박을 친 상태였고 Marshㄷmellow 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이승기와 타이밍을 비교해보는 것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 가수중에 아이유만큼 여러 구설 수, 논란을 잘 피해가는 여자 연예인도 없습니다. 
원래 꿀벅지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건 유이도, 티파니도 유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꿀벅지라는 단어의 첫 사용은 아이유에게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미성년자였고, 또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에 쉽게 그 단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결국엔 욕은 유이가 다 먹게 되었지요. 


또 한가지의 기가막힌 타이밍이고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아이유의 첫 1위곡 "잔소리" 였습니다.
모두가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 응원송을 만든라 정신이 없을때 아이유는 자신의 신곡인 "잔소리" 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것도 가장 잘나가는 2AM의 멤버인 슬옹과 함께요.
결과는 대박이었지요. 그것으로 아이유는 솔로가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유는 영웅호걸에 조차도 자연스럽게 에이스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들어왔을때는 그 누구도 아이유를 에이스로 생각하진 않았지요.
초반에 프로그램을 안정시키는데는 누군가가 선봉장으로 서서 고생을 해야합니다.
아무도 아이유가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요.

결국 그 총대는 서인영이 매고가게 되었고, 서인영과 같이 총대를 매던 가희 역시 그 일에 
동참을 하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영웅호걸은 주목은 받았지만 서인영과 가희는 (특히 가희쪽)
그 결과로 인해서 상당히 욕을 먹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또한 또 다른 에이스라고 봤던 지연마저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무너짐으로 아이유가
더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에이스가 되게 됩니다. 
아이유가 잘 나가는 팀에 1등을 한것에 비해 초반에 1등을 놓치지 않던 지연은 9등으로 떨어진것을 보면,
그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결국 아이유는 정말 "무혈입성" 이라고 할 정도로 순탄하게 아무 문제없이 영웅호걸의 에이스로 우뚝서게 되었지요. 특별히 무리수를 던지지 않고 그냥 고분고분 따라왔을 뿐인데, 앞에서 나서던 선봉장등이
하나둘씩 스스로 물러남으로 인해 에이스의 자리는 아이유에게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이번의 드림하이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유가 캐스팅이 되었지만 분량도 많지 않고, 역할도 크지 않습니다.
큰 역할은 오히려 한 살 동생인 수지가 분담하고 있지요.
아이유, 수지 둘 다 연기경험이 하나도 없는 정말 초짜 신인입니다.


둘 다 분명히 연기력 논란이 날 것이 뻔한 그러한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기도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만,
수지는 주연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눈에 쉽게 띄는 그러한 입장에 있지요.

대체적으로 드라마에서 조연보다는 주연에게 연기력을 요구합니다.
조연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빛을 보지만 주연은 웬만큼 잘하지 않으면 욕먹기 쉽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는 비난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존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수월한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더욱이 캐릭터마저 현재의 아이유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순탄한 
연기행보를 겪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보면 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상당하지만 아이유에게는 상대적으로 덜한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음악적 행보마저도 타이밍이 잘 맞는게... 아이돌들의 시장에는 질려하는 추세이지만 아이돌을
아직까지도 원하는 그러한 한국의 시장에 아이유는 아이돌 + 실력파 라는 두가지가 겹쳐지면서,
독보적인 입장에 있게 된 것이지요. 
노래를 잘하는 디바를 원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소녀를 찾는 입장에서
아이유는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시키는 거의 유일한 여가수이니까요. 

아이유는 대박행로를 겪는다기보다는 논란을 잘 피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그러한 기회를 마련하는 그러한 행보를 겪고 있습니다.



연예계라는게 웃긴게요..... 실력도 있고 외모도 있어야 하지만 또 그렇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아이유 보다 더 먼저 알려진 실력파 윤하도 있고, 임정희같은 뛰어난 솔로도 있지만,
그녀들은 뭔가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 가수들 중에서도 이승기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능감도 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승기 만큼 타이밍이 잘 맞은 그러한 연예인도 사실상 없지요.

운명과 천운 따위는 솔직히 믿지 않지만 이 둘은 정말 "대세의 기운" 이 느껴질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좋은 기회를 잡는 그러한 희귀한 케이스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렇게 좋은 행보를 타고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을 정말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실수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신: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목부터 제가 "타이밍이 좋았다" 라고 했나요...? 아니면 "타이밍'도' 좋았다" 고 했나요...?
둘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소위 말해서 "운이나" "기회만 잘잡아서" 이들이 성공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들의 재능, 노력에 더해서 타이밍이 잘 맞아서 "플러스 였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데,
왜 다들 이승기와 아이유의 재능과 끼, 그리고 성품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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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착한 예능으로 변모해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해서 성금마련을 하려고 음식을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멤버들의 열심과 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조언이 될만한 그러한 점들을 들어보고 찾아보는 그러한 마련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학생들의 일일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잘 나간 팀에서는 나르샤, 유인나, 아이유가 선생님으로 선택이 되었으며,.
못 나간 팀에서는 가희, 서인영, 홍수아가 선택이 되었지요.



모든 수업들이 다 흥미로웠어요.
나르샤의 분량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일일수업을 보자면요....
유인나는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학생들을 잘 준비시킨것 같네요.
홍수아는 그녀의 특유의 친근감으로 굉장히 밝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서인영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사 같더군요. 자신감도 있고 확신도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한 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동생같지 않게 차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습니다.
가수로써의 실력만큼이나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한 명이 빠졌지요? 바로 서일고 학생들이 최고라고 뽑은 가희의 일일강습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가희의 강습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일단 가희는 리지와 자신을 비교를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10년후에 나와 리지를 비교했을때 누가 더 성공가능성이 클까?
라고 말하면서 리지의 성공가능성을 점쳤습니다.


리지는 자신보다 일을 10년이나 일찍 시작하기에 아직 자신보다 발전할 것이 많은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자면 예전 뭐 인터뷰에서 가희가 애프터스쿨 중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았을때
리지를 뽑은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포인트였지요.
자신은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상황으로 댄서로만 만족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의 중얼중얼 거리는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영웅호걸과 애프터스쿨의 리얼 예능이었던 <플레이걸즈> 를 보면 가희가 자주 "중얼중얼" 되는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지난 레스트랑 에피소드에서는 가희는 혼잣말을 자주하지요.
꼭 이게 이유라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아마 이해할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해주네요.


가수를 꿈꾸는 그녀에게 누가 정말 "노래를 듣기 싫다" 라고 말할정도로 못 부른다고 지적했으며,
그것에 나름 충격을 먹은 가희는 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 노래도 불러보고 여자 노래도 불러보고,
고음도 불러보고 낮은음도 불러보고.... 결국 가희는 그게 버릇이되서 여기저기서
흥얼흥얼 거리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네요. 
혹시 그게 가희의 혼잣말과 중얼거림과도 관련이 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가희의 가창력은 아직도 레이나나 정아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데뷔전보다 발전된것 같다는 느낌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닥 떨어지는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쨋든 그러한 험난한 과정을 통해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써 데뷔를 하게 됩니다.
사실 강심장에서도 어느정도 밝혀진 이야기이지만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뽑는데,
하나하나 직접 그 과정을 지켜봤고, 많은 부분 개입도 했을것 같습니다.


가희는 그러한 애프터스쿨을 가르켜 "피와 살과 같은 그룹" 이라고 가리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한 가지 생각해볼 점은....
많은 이들이 가희의 포스만 보고 가희가 군기만 잡는 무서운 언니라고 
오해하시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걸즈> 를 조금만 본다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아끼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그러한 장면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그 쯤 되니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냐구요. 
그러자 가희는 머뭇머뭇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방송에는 처음 공개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보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큰 공연이 있었는데 하필 그 공연과 할아버지의 위병이 겹친 것이지요.
스케쥴을 빼고 할아버지께 가보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희는 그냥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할아버지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연락이 왔겠지만 자신이 빠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가희는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그 때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면서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가희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를 보내놓고도 이렇게 포기하면, 할아버지 보기에도 안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가희는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요.

결국 가희는 학생들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고 학생들에게 권유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력을 해서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재능에서는 조금 실망할 수 있겠지만 노력한 것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좋게 봐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마 가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것인 것 같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그 노력을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그 말.
그래서 아마 10년후면 리지가 자신을 넘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하구요.



어쨋든 가희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해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가희가 한참 잘나가다가 몇번의 실수와 네티즌들의 지나친 몰아가기 때문에,
무슨 말만 하면 욕하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폭풍후에 가희의 모습은 상당히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가희가 침착하게 성숙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가희는 가식적인 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 표현에 솔직했기에 말들도 많고 구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싫으면 싫은게 금방 표시가 나고, 슬프면 슬픈게 그냥 표시가 나며, 기쁘면 기쁜게 드러나는...
그게 가희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희의 일일수업과 그녀의 진솔함에 보던 시청자들도 많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이며,
가희에 대해서 다시 좋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또 이미 잘하고 있겠지만 맏언니로써 동생들을 잘 훈련시켜줘서 10년후면 더 발전된 멤버들이
될 수 있게 가희가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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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말행사는 다 이리들 왜 이렇게 말이 많고 문제투성이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욕 안 들었던건 KBS 연예대상뿐인것 같고, 나머지는 다 한마디씩 듣는것 같습니다.
물론 SBS 연예대상은 오늘을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어제 SBS 가요대전은 역대 최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음향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광고해댔던 <막내쇼> 도 솔직히 너무 짧았기도 했지만 초반부에 "괜찮아?" 라는
잡음이 들어가면서 음향사고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었지요.
게다가 무대들도 급조한 무대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을 만큼 작년같지는 않았습니다. 


KBS 가요대축제는 그나마 SBS의 가요대전에 비하면 많이 준비한거 같았습니다.
급조한 무대가 없이 않았던건 아니지만 나름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으며,
그리고 무대들 자체만 비교해봐도 어수선했던 가요대전에 비해서는 뭔가 안정된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허나 어제 가요대전에 비해서 더 악화되었던건 바로 음향시설이었습니다.
막상 축제라고 준비한게 오히려 매주마다 하던 KBS <뮤직뱅크> 보다도 음향시설이 안좋으니...
말 그대로 "가요대축제" 를 망쳐버린 주된 원인이 되어버렸지요. 

인이어 마이크는 작동이 지대로 되는지 조차 의심일 정도로 뚝뚝 끊기는 현상도 많았으며,
라이브가 조금 된다는 가수들의 무대들에서도 마이크 상태가 의심될 정도로 
나오다 안 나오다 하는 상황이 많아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인이어 마이크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핸드 마이크 같은 경우도 문제가 있었는데 가장 알려진 케이스가 씨앤블루의 "외톨이야" 무대였습니다. 
외톨이야의 도입부를 부르려고 하던 정용화의 마이크가 나왔다 안나왔다 하다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정용화는 옆에 기타를 치던 종현의 마이크를 빼서 불러야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한게 참 정용화는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네요.
그 전의 아이유 무대나 씨스타무대에서는 잘 나오는 마이크가 하필 정용화 타이밍에 가서 딱하니 
작동이 멈추니 말입니다. 그나나 빠른 순발력이 그를 살렸다고 할까요?



어제 가요대전에 비해서 보여지는 것보다는 음악 자체와 무대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가요대전에서는 중간에 컬투쇼도 있었고, 또한 슈퍼주니어는 마치 영화 Inception을 패러디한것 같은
그러한 것을 연출해내기도 했으며, 무대 초반에 꼬마 아이들을 불러다가 이런 저런 무대를 시키는
그러한 일이 없었고, 그냥 가수의 무대들만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1년을 정리하면서 즐겨보다는 연말 가요 무대인 만큼 그런 점에 
더 집중을 한점이 좋았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번 가요대축제에서 가장 빛났던 무대는 가요상을 탄 소녀시대도,
인기가 가장 많은 슈퍼주니어의 무대도 아닌 바로 가요계의 큰 형님들인 DJ DOC의 무대였습니다.
대부분의 무대의 경우 자신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장기자랑에 가까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정용화가 무대 앞으로 나와서 함께 즐겨보려는 그러한 노력을 했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DJ DOC의 근성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나 봅니다.
설정이든 아니면 그들만의 방식이던지 간에 (어디가서 눈치볼 사람들은 아니니까) 그들은 무대뒤에서
침입해서 관중석 중간을 가로지르는 정말 그들다운 행동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객석난입을 해서 저 뒤에서만 지켜봐야 했던 그러한 관중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죠.

역시 가요계 최고의 악동들이자 큰 형님들, 무대를 정말 즐기는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그들의 분위기로 안 그래도 업된 분위기는 더 한층 업되었고, 순식간에 관중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전에는 수동적으로 응원하던 관객들은 분위기에 심취해 일어난 관중도 상당히 많았고,
모두다 DOC의 노래를 열창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지요.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버린 DOC의 힘이었습니다.

아이돌 팬들만 열광하다가 DOC가 등장하니까 30대 40대 팬들도 정말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를 즐기는 그러한 모습도 잘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선후배의 합동무대가 가장 빛났습니다.
방금 자신들의 무대를 소화해내고 온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은 땀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DOC의 노래를 같이 열창하는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며 선후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민가요라고도 부를수 있는 명곡 Run to You에는 애프터스쿨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고 안무를 다 알고 있는 가희가 이끄는 애프터스쿨이라 그런지
DOC와의 호흡이 정말 잘 맞더군요. 


확실히 다른 가수들의 피쳐링보다 한때 자신의 무대와 같이 여겼던 DOC의 무대였던 
정말 친한 오빠들의 무대이자 한때 같이 한 솥밥을 (백댄서와 가수로써) 했던 무대였기 때문에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무대를 하는 것만큼이나 즐기면서 들뜬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때 6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게했던 DOC와 춤을 추자 온 객석이
열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관광버스 춤" 으로도 알려진 이 무대는 악동인 DOC에 의해서 불렸긴 했지만,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들" 도 춤을 추게하는 그러한 무대였기 때문이지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모습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요?



아직까지 DOC 형님들이 이렇게 활동해주는게 고맙고 정말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게 고맙더라구요.
단 아쉬운 건 DOC 만큼 무대를 즐기는 싸이가 출연하지 않은게 아쉽다고 봤습니다.
MBC에서는 싸이를 볼 수 있을까요....?
싸이라면 충분히 객석침입을 해서 DOC 만큼 무대를 확 바꿀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단순히 아이돌들이 자신의 무대에서 나와서 자신의 무대만을 보여준 것이 아닌 
정말 국민가요라고 불렸던 "DOC와 춤을", "Run to You" 를 가지고 모두가 공감하게 해줄 수 있게
만든건 DOC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인 바램으로 가요대축제나 가요대전처럼 연말을 장식하는 그러한 가요제들은 자신의
무대도 무대지만 좀더 많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무대로 정말 연령층을 구분짓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그러한 무대들로 마련했으면 합니다.

아이돌들의 자신의 무대나, 혹은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는 각 방송3사 음악방송
한해를 정리하는 편에서 선보여도 괜찮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아이돌 장기자랑" 에서 벗어나 너도 나도
쉽게 동참할 수 있는 DOC같은 무대를 선보여주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어쨋든 연말을 정리하는 무대를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준 DOC의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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