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세월 끝에 강호동이 드디어 복귀를 하는군요.
강호동의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강호동이 너무나 심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생각해서
많이 글을 써보고 변호해 본 입장으로서 그의 컴백이 반갑게 느껴지는 그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호동에 복귀에 관해 대부분은 반가워하는 입장이긴 했지만 일부에서는 강호동의 컴백이
너무 이르다는 그러한 목소리도 들리고는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강호동은 범죄자나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그저 세무적인 면을 완벽하게 꿰뚷고 있지 못했던 것이 실수라고 할까요?
일부에서 강호동의 "탈세 혐의" 가 있게 되자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몰아가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 다음뷰에서도 그 당시에 "강호동 죽이기" 가 굉장히 심했어요.
그 중 일부는 강호동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부 장면을 짜집기로 하면서
강호동이 탈세범에 더해서 그저 종편에 가서 더 많은 돈을 받기를 바라면서 1박 2일을 버리는
그저 돈에만 환장한 몹쓸사람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습니다.

한 블로거는 그 와중에 강호동이 자기 와이프에게 선물해준 것을 가지고 따지면서
(그마저도 어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루머에 근거한것) 
자기 와이프에게는 돈을 펑펑쓰면서 자신의 세금과 관련해서는 탈세를 하는
몹쓸사람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그러면 명백한 마녀사냥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강호동이 은퇴를 결정하기 전까지
(특히 강호동 안티들은) 근거없이 강호동이 죽이기 바빴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신없이 방송 생활을 열심히 해오던 (일을 너무 열심히 해 아들의 탄생도
지켜보지 못했었던) 그는 결국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은퇴를 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지요.
그렇게 강호동이 은퇴를 하고나자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강호동의 "종편설" 도 사실 딱히 사실이 아니었을 뿐더러 탈세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국세청에서 강호동이 탈세를 하지 않았음을 직접 밝혀줌으로써 강호동이 탈세범이
아니었고 억울하게 마녀사냥을 당했다는것을 직접 밝혀주었지요.  

결국 강호동은 냄비근성을 가진 일부 네티즌들의 성급한 공격과 더불어 일부 영향력을 가진
악의적인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합작품에 의해 강호동은 그저 돈만 좋아하고
자신의 가진 돈은 무조건 빼돌리려고 하는 그러한 파렴치한 사람으로 완성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사실 강호동은 딱히 잘못한 것도 없이 "나쁜 놈" 이 되어 있었던 것이에요.





잘못한 것도 딱히 없는 강호동은 "탈세 혐의" 도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을 하고 은퇴를 선택한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그러한 은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강호동이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을 해본다면 거짓된 정보로 인해

강호동은 은퇴를 선택함으로써 엄청난 광고와 출연료로 들어오는 자신의 수입을 스스로
내려놓음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것이기도 합니다. 
정말 돈 밖에 모르는 그러한 파렴치한 욕심쟁이 였다면 잘못도 한것도 없는데 딱히 자기에게
들어오는 수입을 걷어찰 이유가 정말로 있었을까요?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 전혀 빠른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은 사람이 마녀사냥에 의해 자숙이 아닌 자숙을 약 1년간 해야했었습니다.
오늘날의 연예계는 자숙이라는건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그러한 곳입니다.

대형기획사에 있는 한 아이돌은 엄언히 정부에서 금지하는 마약을 해놓고도 딱히 자숙기간도 없이
TV에 컴백하며 딱히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그것을 그의 팬들은
자숙이라고 보더군요) 음주운전의 뺑소니를 하고도 아무런 자숙기간없이 살고 있다가
본인의 드라마 시사회때나 사과를 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판국에서 아무 잘못도 없고 오히려 국세청에 경솔한 발표 이후 인터넷 기자들과 안티블로거들에
의해서 부풀려진 탈세도 아닌데 탈세라고 단정짓는 그러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근 1년간을
방송에서 "모든게 자기 탓" 이라고 인정하며 사과를 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빠른 컴백입니까?



어쨋든간 강호동이 컴백을 한다니 솔직히 반갑지만 그를 까기에 바빴던 일부 블로거들의 행동은
참 어찌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를 완전 죽일놈으로 몰아갔던 일부 블로거들은 그가 컴백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한번도 사과의 글을 올리지는 않더군요)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척" 하고 앉아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래도 아예 처음부터 조금 한결같은 의견을 내놓던 강호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블로거도 
(그래도 이분은 가식은 없더군요... 그저 강호동이 마음에 안 드는 것 뿐..) 도대체 왜 반대를 하는지
솔직히 알수 없는 그러한 현상이기는 합니다.

어쨋든 간 반대할 사람은 여전히 반대는 하겠지만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상 빠른게 아닙니다.
복귀가 빠른 경우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컴백하는 것이나 아니면 인정하면서도
충분한 자숙기간을 가지지 않고 자기 활동다하면서 (아니면 안하더라도 여론의 눈치봐서) 컴백하는것
그러한 것이 빠른 것입니다.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강호동의 복귀는 사실상 늦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강호동은 컴백을 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일부 안티들과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빼고는 언제나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던 그가 앞으로
어떻게 그 약속을 지켜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어쨋든 그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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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죄없는 사람이 1년을 자숙한 경우는 그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이른게 아니고 늦은거죠
    루머 만들고 누명 씌운 기자랑 블로거들 사과해야 하는데 그냥 입닦고 말건가봐요ㅡㅡ;;
    강호동 씨 환영합니다

    2012.08.19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희한한 케이스죠.
      왜 잘못도 없는 사람이 자숙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블로거들 기자들 절대 사과 안합니다 ㅋ
      타블로때도 그랬거든요 ㅎ

      2012.09.07 19:59 신고
  2. HJ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강호동 씨 복귀를 환영합니다.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나, 마녀사냥이 성공하면 희열을 느끼는 블로거들이나,
    그런 현상을 부추기는 포탈들의 트래픽 장사나 어느 하나 개선될 기미가 없어 걱정스럽네요.
    이런 일이 또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앞으로 더 자주 목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호동 씨도 그런 어이없는 음해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 대형 기획사를 선택한 만큼, 연예인들과 소속사는 이런 공격에 대한 대응방법을 보다 연구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활발히 좋은 활동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8.20 00:21
  3. 참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옳은말씀만 콕콕찝어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써주셨는지요
    사람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기사들 찾아보면 충분히 오해부분 풀고 넘어갈것도..
    항상 안좋은것만 기억해서 자꾸 호동님복귀에 악플을 적어대고 하는거보면 맘이 안좋왔어요
    정말 답답하기도 했는데 체리님 글을 읽으며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2012.08.20 04:48
  4. pan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진짜 강호동씨 복귀 환영합니다. 죄도 없는데 스스로 하차하고 기부하고 게다가 톱엠씨되기 전부터 기부해왔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솔직히 지역감정, 무개념악플러, 이익단체(강호동이 들어와서 피해를 보는 이익집단들)들의 악플에 걱정마세요. 환영하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그냥 대환영입니다. 티비 볼거없어서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유재석과 강호동이 같이 있어야 진짜 양대산맥으로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어디나와도 좋으니 팍팍 나오세요!!!

    2012.08.20 07:13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 넘게 자숙을 했으니 복귀하는게 그닥 무리는 아니라고 보네요.
    종편행이나 신고누락, 부동산투자가 칭찬받을 만한 행동은 전혀 아니지만 글타고 심각한 범죄도 아니죠.
    특별히 호불호도 없는 마당에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성의표시는 한 셈이라 봅니다.

    근래엔 포스팅을 한 주에 한 번씩 정도로 하시네요. 직장초년생이시라 바쁘시기도 할테죠.
    저도 요즘 치과치료를 받다보니 웹질이 뜸했는데 그래선가 왠지 권태감을 느낍니다.
    할 만큼 하다 완전 싫증나면 때려치면 되겠지만, 암튼 그때까진 간간이 뵙고 싶네요. 또 인사드리죠.

    2012.08.21 13: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치과갔다왔었는데...
      요즘 바빠져서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 포스팅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2.09.07 19:58 신고
  6. 웅크린 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주말예능이 썰렁한데 얼른 실컷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 들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2.08.30 06:45 신고
  7. 만수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보고 좋아서 구독신청해요~
    akstnfm.tistroy.com
    제블로그인데 한번 방문해보시고
    맞구독 부탁드릴게요 ~

    2012.09.02 02:53 신고
  8.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래 밖에 있었네요. 지금도 좀 늦은 편이죠. 하루빨리 봤음 싶네요.

    2012.09.07 23:59 신고

최근 아주 다음뷰에 불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웬지 이 현상은 마지 작년 말에 한 국민MC에게 일어난 현상과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다음뷰 연예 섹션에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은 정말 이제는 진저리가 날 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이 사건은 "한가인 죽이기" 사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 있는 국민MC  사건은 작년에 있었던 "강호동 사건" 이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작년 강호동 사건에서는 강호동이 다소 억울하게 몰렸다는 점 (탈세가 아님에도
탈세라고 몰렸던 점) 이고 이번 한가인은 "연기를 못한다" 라는 이유로 까이는 점이 다른 것이지요.
어찌보면 이번건 한가인이 제대로 된 약점을 보이면서 "명분을 준것" 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몇명의 블로거들이 죽어라고 집중해서 한 사람을 집중구타를 하고 있는것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왜곡을 시켜서 거짓말로 사람을 죽이려 하는점
3) 매번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도 다음뷰에서 베스트와 메인으로 그런글들을 띄워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점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너무나 지나질 정도로 집요한 한가인 까기의 현상입니다.
한 블로거는 최근 10개의 포스팅 중에서 반 이상인 6개의 글이 동일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한가인 연기 못한다" 
이 정도면 비판이라기 보다는 집착에 가까운 병적증세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분에게 한가인의 "발연기" 가 정말 너무너무나 거슬려서 짜증이 나서 그렇게 쓸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연속 포스팅을 통해서 그분은 정말 본인이 너무 시각이 좁은 분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해를 품은 달> 에는 "한가인 연기 너무 못한다" 라는 것 이외에도 볼거리들이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김수현의 연기도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연기자들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보이는 건 오직 "한가인의 발연기" 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셔서 <해를 품안 달> 이 방송하지도 않는 날에도 한가인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현상은 그 한가인의 발연기가 싫으신 분이 한가인과 관련된 온갖 자료는
다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가인의 인터뷰 발언, 한가인의 회식을 쏜 사건, 김유정이 한가인에게 전하는 메세지,
이런것들을 하나하나씩 속속들이 꿰고 계십니다.
그렇게 싫어하고 그렇게 발연기때문에 짜증나는 한가인이지만 그녀에게 대해서 한번도
검색을 하거나 찾아보거나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하루를 보낼 수 없는 어찌보면 
금단현상에 걸릴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니 참 집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집착을 하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한 블로거는 있지도 않은 사실,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다는 아직 어린아이 김유정을 사용해서 한가인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김유정은 섹션TV에서 연우를 연기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블로거는 그것을 살짝 바꿔서 마치 김유정이 한가인에게 충고라도 주는 것 마냥
"가인 언니, 언니가 연기 잘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살짝 편집을 하였습니다.

만약 김유정이 그 글을 봤다면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물론 김유정이 이 시점에서 보면 연우라는 캐릭터를 한가인보다 훨씬 더 잘 소화해낸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김유정이 한가인을 그렇게 디스라도 한 것처럼 그려대며 한가인에게 면박을 주는건
한가인에게만 면박을 주는 것이 아니고 김유정을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하는 것입니다.
김유정을 한가인을 디스하는 꼬마아이로 만듦으로써 그녀를 어쩌면 참 예의없게 만들어버렸지요.
한가인 하나 잡으려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발언까지 그렇게 왜곡을 시켜야 했을까요?


알고보니 강호동 사건때도 그분은 그렇게 왜곡을 했습니다. 그 점은 위에 언급한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호동이 아내에게 명품을 사줬다는 근거로 "아내에게는 명품을 사주면서 기부하나 안하고,
돈만 아는 사람" 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윗분의 작품이고 여기서 말하는 분은 몰래카메라 비슷한
상황을 캡쳐한 것을 가지고 마치 강호동이 이수근과 불화가 있었던 것처럼 글을 적어놓은
전조가 있습니다.
또한 은지원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마치 은지원이 강호동을 디스하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사람 싫은 것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아무리 싫어도 진실을 왜곡까지 하면서 조회수와
추천수를 유도해야지 되는 것일까 하는 것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 파워블로거 타이틀이 그렇게 좋고 그것에 나오는 수입에 직접적인 거짓말은 아니지만
사실 왜곡을 해야하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계속 일어나게 해주는 다음뷰의 제도라는 것입니다.
5일 연속 "한가인 연기못해" 라는 글을 써도 다음뷰의 추천제도는 그 글을 베스트,
메인에 꼭꼭 박아놓습니다.

그것보다 더 심각한 점은 위에 말하는 것처럼 사실이 아닌 글도 떡하니 메인에 올라가있다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물론 추천수를 많이 받은 글은 대체적으로 베스트에 가며,
그리고 베스트에 있는 글들이 메인에 가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글을 베스트 메인에 선정하기 전에 최소한 글의 의도는 무엇인지,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지 안쓰는지 (즉 주제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블로그 글이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썼는지 이 기본 상황정도는 체크해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베스트 / 메인의 기준이 뭔지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해봐도 받는 답변은 항상 똑같고 기계적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베스트는 무조건 추천수가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추천수가 많아도
베스트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일단 추천수라는게 한 80% 영향을 미치고 그 이후에는 대충 이렇게 해결되더군요.
"받는사람은 받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은 못받는다" 하는공식이요.
한번 그 베스트르 받는 트렌트에 오르기 시작한 사람들의 글의 퀄리터에 상관없이 95%
이상이 베스트를 받고 메인에 오르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 중 많은 글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거의 무작위로 남까는 글이 주를 이룬다는 현실이 참으로 아쉽군요.



다른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도 신입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다음뷰에서 활동한지 이제 3년째 되어 갑니다.
2009년 10월에 왔었지요. 
여기가 내 둥지라고 왔을때 환경은 그래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분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글을 썼고,
무조건 추천수와 조회수를 위해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0년에 "다음뷰애드" 라는 것이 생기면서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순위를 유지하고자 그래서 그 지원금을 타먹고자 초심을 잃어버리고 그저 이제는
남을까는 글이 아니면 글 자체를 쓸수 없는 안타까운 지경에 놓인
몇명의 블로거를 보면서 참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왜곡되는 글들을 쓰는 사람들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다음뷰가 발전하려면 그런 사실을 왜곡하는 글들이 걸러져야 하고 그리고 그런 집요한 수준의
인신공격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인이 못한게 왜 인신공격이냐구요...?
물론 한가인이 욕해서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한가인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많이 부족하고 기본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노력이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병적인 집착및 어찌보면 약간의 스토킹 수준이 되는것이겠지요.
비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때가 있고 횟수에 있어서 제약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결국 "비난을 위한 비난"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어쨋든 작년의 강호동이 은퇴하기 전까지 신나게 그를 깜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소위 말해 "파워블로거" 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은퇴하자 우왕좌왕했는데 한가인이라는 거물이 나타나서
강호동의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한가인은 미스캐스팅이다. 한가인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정작 한가인이 
만약 드라마에서 중도하차라도 한다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것 같네요.
그들이 주무기로 삼던 한가인이 없어지니 다른 대상을 찾아야 할 테니까요..
아니면 그 때가서는 "한가인 지나친 비난 너무했다! 라고 얼굴에 철판깔고 쓰려나요...?"

(최효종은 아래의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일단 연예인 하나 잡고 죽도록 까면 되요.
어차피 매일까도 똑같은 조회수에 베스트 메인은 타기 마련이니까요. 
어... 만약에 그러다가 그 연예인이 은퇴라도 하면 어떻게 하냐구요...
걱정할 필요없어요. 그러면 또다른 연예인하나서 또 죽어라 까면 되요. 
어차피 깔 수 있는 연예인은 너무나 많이 널려있으니까요~" 

* 이 글은 한가인을 비판했던 모든 블로거를 지칭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한가인을 비판한 사람들은 정말 약이되는 따끔한 비평을 했습니다.
  단 비평이 비평을 넘어서서 그저 까기위한 비평을 하기 위해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는
  블로거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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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말 하루같이 해품달 이야기만 나오는 것도 답답하고 다음뷰의 혜택을 받고 어느정도 큰 저이지만 요즘에는 정말 연예 이슈가 해품달밖에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2012.02.14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해를 품은 달 가지고 다양한 주제를 쓰는 블로거들은
      정말 글을 읽어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블로거들은 주제가 동일하지요
      "한가인 연기못한다"

      한 드라마의 리뷰가 많은 것이야 그 드라마가 워낙 이슈라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 주제만 계속 가지고 글을쓰는건
      솔직히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

      2012.02.15 09:22 신고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라고 설치는 인간들 그 안을 살펴보면
    포털사이트 뉴스란에서 설치는 키보드워리어들과 다를게 전혀 없음
    아니 경우에 따라선 그놈들이 지껄이는 헛소리를 그냥 장황하게 늘어놓는수준의 글도 여러번 봤고......(2년전 타진요때나 작년 카라 물어뜯을때 저런식으로 지껄인 블로거들 많았고)
    뭐 맛집 부문 블로거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들이라고 나대는 놈들이나 기자라고 나대는 놈들이나 포털 뉴스쪽에서 찌질대는 놈들이나 다를게 전혀없는 다 똑같은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4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들 중에는 분명히 기자들이나 웬만한 평론가보다
      뛰어나게 글을 쓰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거들이 저런조의 블로깅을 해서 블로거
      평판이 전체가 내려가는게 상당히 안타깝더군요..

      2012.02.15 09:21 신고
  3. 이 글이 메인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는 찌라시보다 못한 공간으로 전락한지 오래됐어요.
    유재석,무도 천사/강호동,1박2일 악마/
    극단적 이분법으로 수년간 용돈벌이에 이용된 공간이죠.
    1박2일 종영에도 한몫한 공간이구요.
    몇몇 유재석교 신봉자들의 집요함과 무한찬양은 칼만 안들었지 글로 인격살인의 만행을 저질러왔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죠.
    조작,민망,경악,최악,비호감 등 자극적 제목은 필수구요.
    전체글 중 반 이상 제목에 <최악>이 들어가더군요.
    1박과 강호동은 수년간 씹기 좋은 제물이 돼왔구요.
    그렇게 최악인 tv는 왜 꾸역꾸역 보며 데이터도,분석도 없는 쓰레기 감상평은 왜 매번 메인에 올라 자극적 선동을 일삼는지??
    손가락으로 자기 글의 아귀도 못맞추는 주제에 우리나라 연예계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겠다는건지 목적의식도 불분명합니다.
    초지일관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 용돈벌이죠.
    한가인 뿐만 아니라 어떤 연예인이든 어떤 프로든 간에 몇몇 블로거들 돈벌이에 희생양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특정 연예인을 향한 팬심으로 무한찬양하면서 그 반대되는 대상엔 숨통을 조이며 악랄하게 씹어대고 돈도 벌고..
    로또? 제가 보기엔 다음뷰만큼 불로소득도 없다고 봐요.
    물론 양심적이고 질 높은 글로 문화를 향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블로거님들도 있긴합니다만,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이죠.
    특히 바람나그네.. 이 종자는 인간이하의 쓰레기이고 강호동을 뼛속까지 증오하는 마음으로 어디선가,언젠가 그 인간이 행한 악행을 똑같이 받길 희망합니다.
    그래야 공평한 세상이니까요.
    공감글 추천 억만개 해드리고 싶습니다!!!

    2012.02.14 23:18
  4. 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뱉고 나면 담을 수 없는 말과는 달리
    글이란 것은 퇴고의 과정을 거치므로
    어느정도 객과적인 시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죠.
    그래서 글을 쓰다보면 남을 비방하거나 욕하기가 쉽지 않죠.
    그럼에도 그런 글들은 쓰는 것은 반드시 '의도'가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한 사람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개익적인 이득'을 위해서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니다.
    다음 뷰의 메인 선정방식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으나
    글을 읽는 사람도 무조건 추천을 누르지 말고 그 글을 쓰는 사람의 의도를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다른 글들의 제목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자신이 그 목적에 이용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2012.02.15 00:17
  5. 추천수38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추천수보니 우습네요
    한가인을 까야 파워 블로거가 되는게 아니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수가 한가인 발연기에 실망했기에
    공감했음을 반증 하는거 아닙니까?논거없는 침묵하는 다수 응원식으로 말장난없음하고
    각설하고
    글쓴분 본인부터 다수의 공감부터 얻고 논지를 펼치시길^^

    2012.02.15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추천수 38개라... 그만큼 노출이 적으니까 추천수가 적은것이겠지요.
      그 블로거들처럼 메인이나 베스트에 한번 띄워줘보세요.
      그들처럼 과연 추천수를 얻을수가 없을런지.

      그리고 님은 추천수 하나를 가지고 글을 판단하나요?
      그 정도로 기본 판단력과 이해력도 없이 추천수 하나만 보고
      "이 글은 좋은 글이다" 하고 좋은 글이다 하고
      판단할 정도로 판단력이 흐리멍텅 하십니까?

      결국 님에게는 어떤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거짓에 근거한
      악의적인 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그저 추천수만 좋은글이면
      무조건 좋은 글이고 논리 있는 글이군요.
      강호동이 탈세가 아니었을때 탈세라고 판단하던
      글에도 수천개의 추천수가 달렸고 이수근이 강호동을
      싫어한다는 글에도 수천개의 추천수가 달렸고,
      심지어 10000개가 넘는 추천글도 봤습니다.

      한가인과 관련해서 김유정은 한가인을 디스한적도
      없고 훈계한적도 없는데 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김유정, 얼마나 답답했으면 한가인에게 훈계할까?"
      라는 뉘앙스의 거짓된 글도 님에게는 "추천수" 가 높으니까
      아주 뛰어난 명필이 되는 군요.

      결국 님같은 분들에게는 막말로 야한사진 하나걸려놓고
      추천수가 10000가 이상받으면 아주 훌륭한 글이되겠네요.
      추천수 이상으 보는 방법부터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2012.02.15 08:58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5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요!! ㅋ
      훌륭하신 님께서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분류라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같은 파워블로거라도 확실히 차이가 있죠 ㅎㅎ

      2012.02.15 09:20 신고
  7. 누군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블로건지 딱봐도 알겠네요 복xㅋㅋㅋㅋ 최근 20개포스팅중 12개가 한가인 발연기가 주제이고 3개가이효리 언플 포스팅이더군요

    2012.02.15 04:59
  8.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연기력에 강호동씨를 교묘히 끼워넣어서 마녀사냥으로몰아가는데~
    제가 보기엔 님의글또한 한가인논란에 묻어가 눈에띄어보고싶은거 아닌가요?
    강호동씨와 한가인씨는 처지가 다르죠 한가인씨는 배우이고 배우가 연기를못해 논란에 있는거고~마땅히 욕먹어야한다고생각하는 시청자입니다
    왜 님의글에 공감이없을까요?
    전혀 공감가지않는 논리도없는 뻔한글
    이기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한가인발연기에 스트레스에 짜증에 몰입이떨어진다는 불만을 여기저기에 토해내고있지만 기사들은 한결같은 한가인띄우기라는게 화가나는겁니다.
    왜 시청자들은 그블로거들에 많은공감을할까요
    그블로거들만이 유일하게 시청자의분노를 읽고있기때문이죠
    한가인소속사가 이런식으로 언플하는걸보면 한가인 정말 더싫어집니다
    한가인에게 좋은이미지있었던 40대주부이고 제중딩딸이 한가인이 누구냐고 물어봤을때 공부잘하고 이쁘고반듯한 연예인이라고 얘기해줄 정도였는데~아주
    싫어졌네요 연기‥못할수있습니다 하지만지금 한가인씨는 못하는연기를커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말한마디라도신중해야할때임에도 모처럼재미있는드라마를 즐기던 시청자들에게 본인의 발연기로인해 스트레스를 준부분에 대해 미안함이라도느끼기는커녕 언플로 본인의 발연기를 감추려는 것이 더 화가나는것입니다
    혼자 정의로운척하지마시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읽으신다면 더 많은공감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배우의 연기와 그언플로 짜증나기는 처음이네요 다시는 드라마건 영화건 cf건 어디서건 가인씨는 보고싶지않네요

    2012.02.15 05: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공감이 없냐구요..?
      현재까지 179명이 글을 읽었고 53개의 공감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들중 약 30% 이상이
      공감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한가인과 관련된 메인에 간 글중에 김유정이
      한가인을 디스하는 것처럼 적은 글의 조회수와 추천수는
      각자 200000만 정도에 약 3900 건입니다.
      추천율로 비교하자면 2%정도 밖에 되지 않는글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수학공식은 하실줄 아시는지요...?

      물론 더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추천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니 추천률이 떨어진다고 해서 공감수가
      떨어진다는 저의 논리도 사실 억지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글에서
      (전 베스트 / 메인에 뜨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추천수 하나만 보고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다" 라고
      결론을 내린 님 역시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한가인 연기 못한다" 를 두둔하고자 글을 썼습니까? 언제 한가인이 명품연기자라고 했나요?
      글의 이해력이 그렇게 떨어지시는 건가요..?

      비판해야 할 부분은 비판해야 할 부분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심한 집착과 사실을 왜곡하는 면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않아도 매일마다 한가인의 발연기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적당한 선에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다음뷰의 일부 명필블로거들은 그렇게 적정한 선에서
      한가인을 비판하는 것으로 선을 긋습니다.
      하지만 위의 블로거들은 매일 같은 주제로,
      거짓에 근거해서 비판을 해대기 때문에 글을 쓴 것입니다.

      혼자 정의로운 척하지 말라구요...?
      님이 말하는게 대세에 묻어가서 남도 까니까 나도깐다
      하는 식이면 차라리 정의로운 척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강호동 탈세논란때도 수많은 블로거들이
      그를 거짓에 근거해서 까더군요. "탈세" 라고 단정짓고,
      하지도 않은 종편행에 관해서 루머로 글을 쓰며,
      있는 말 없는 말 다 지어내서 루머와 왕따설등을
      만들어내기도 했구요.

      그래서 수많은 추천수 조회수를 거머쥐었습니다.
      같이 물타기를 하면 공감하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반대를 하면 빠순이에 빠돌이구요.

      논리를 하려면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시는게 어떨까요?

      2012.02.15 09:14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호하는 기사보다 자극적이게 트집잡아서 까는 기사가 더 인기많고 까야 파워블로거가
    되는거 보면...역시 우리나라는 놀부심보인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ㅋㅋ

    2012.02.15 18:50
  10.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어요. 그런 기생충같은 블로그는 너무 싫어요.
    저같은 사람은 귀찮아서 블로그활동도 안하게되는데;; 그런분들은 나름 부지런한 분들인듯 ㅋ

    하지만.....한가인씨 정말 답안나오는 연기력엔 공감하고갑니다.
    원작소설에서 느꼈던 연우의 아우라가 없음...목소리톤도 홀랑 깨고.....

    아마 저처럼 느끼는,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기생충같은 블로그가 생기는건 필연적인 현상인듯...

    2012.02.16 01: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제목만 스쳐보고 걍 한가인의 얘긴줄 알았는데..
    시간안배의 실패군요. 낼이나 모레쯤 다시 들르겠습니다.

    2012.02.16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중에 황엽님의 명댓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2.02.16 23:2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제쯤 글을 쓰려다 한 사건을 알게돼서 가뜩이나 바쁜 시간을 쪼개 검색하느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오늘도 바빠서 나중에 숙제를 몰아서 하려고 하니 양해를 바라네요.

      기억나세요? 일전에 어느 미친 개 한마리가 '막장'이란 욕을 퍼부었죠.
      어쩌면 그때 달려들어 피를 봤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암튼 초심을 잃지마시고 항상 건필하세요.
      체리님도 분명 세상의 빛이 될 사람들중 한 분이니까요.

      2012.02.18 21:44
  12.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 죽이기> 검색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강호동 사건은잘 모르겠지만 한가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은 정말 너무해서
    1주일전 저도 글을 올렷지요~(트렉백 참고)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와 메인에 올라야 하는데
    그냥 사장되는 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02.16 22: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좀 심각할 정도이지요.
      한분은 한가인없으면 블로깅 어떻게 하지? 라고 느낄정도로 궁금한 분도 계십니다... ㅎ

      2012.02.16 23:27 신고
  13. govnaekfvos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글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저절로 한 마디 쓰게 되네요.
    '해를 품은 달'을 참고 보려고 애를 써도, 한가인씨 연기 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되고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리게 되니...ㅠㅠ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한가인씨를 캐스팅했을까...
    (한가인씨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

    다음에 달라진 모습으로 한가인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2.02.24 00:58

최근에 "강호동 컴백" 에 대한 기사들이 참 많은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첫번째로는 강호동이 탈세가 아님을 국세청에서 증명을 하면서 그에 대한 동정이 늘어난 것이 이유겠지요.
두번째로는 아마 그 겨로가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도 당당하게 강호동을
언급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겠지요. 
세번째로는 최근에 강호동과 이경규가 찍은 사진 때문일 것이에요.


그래서 강호동이 언급이 자주 되고 있으며 그의 복귀에 대한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에 따른 상당히 재미있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강호동 탈세 논란과 그의 종편출연과 <1박 2일> 하차가 대두되었을대 그렇게 까대던 사람들이
이제는 강호동을 보호해준다고 글을 쓰는 현상도 있지요.
그래서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복귀가 조금 늦어졌으면 합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구도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그의 복귀가 빠르면 빨라질수록 그에게 돌아갈 비난이 더 셀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솔직히 말해서 강호동이 복귀를 못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탈세도 탈세가 아님이 증명이 되었고 종편도 가지 않을 것임이 밝혀졌으며 솔직히 
<1박 2일> 하차와 관련해서도 강호동과 멤버들 제작진이 상의해서 결정한 것이라면
누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강호동이 복귀를 한다면 물어뜯기 좋아하는 기자들, 네티즌들,
일부 블로거들이 강호동의 복귀가 이르다고 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잘못이 없는 부분도 잘못이 있다고 억지 주장을 하면서 그를 비난하고 물어뜰을 것입니다.
결국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은 또 강호동을 까겠지요.

어차피 깔 사람들은 솔직히 까겠지만 시기적으로 빠르면 빠를수록 더 깔께 보여서
괜히 걱정이 되는군요.



두번째로 느끼는 생각은 그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가 좀 쉬가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사실 강호동은 데뷔한 이후로 제대로 쉰 적이 없는 강행군의 스케쥴을 소화해냈습니다.
물론 9월에 은퇴하면서 쉬기는 했지만 아마 탈세혐의가 제대로 벗겨지기 전까지는 쉬는것도
쉬는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마 제대로 마음편히 쉬었다면 (제가 강호동이 아니기에 어찌 알겠습니까만....)
작년말이나 올해 초부터나 제대로 쉬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래서 강호동이 제대로 쉬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제대로 그가 재충전하고 다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강호동을 이용하기만 하려고 하는 언론자체도 엄청 싫더군요.
강호동이 <1박 2일> 을 하차한다고 했을때 그를 비난하는 언론이 엄청 났습니다.
특히 그가 간다고 하지도 않은 (실제 가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종편을 간다고 비난이 엄청났었지요.
그 중에서도 강호동이 의리를 배신하고 간다고 비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탈세혐의로 고생하고 있을때는 그를 죽일것처럼 까대면서 마녀사냥을 해댔습니다.
강호동이 은퇴하기 전까지 강호동을 악인으로 몰면서 죽일 것같이 없는 이야기들까지 첨가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면서 글을 써냈지요. 조회수가 뭐라구요.

그런데 강호동에 대한 호감도가 은퇴 / 탈세 무혐의 등으로 벗어나게 되며 호감도가 좋아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대던 사람들이 강호동을 세상에서 가장 아껴준 사람들처럼 그를 변호하고,
착한 척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보게 되지요.

물론 다 그게 조회수를 위한 야비하고 얌생이 같은 행동은 아닐 수 있어요.
자기들이 그런 일을 해놓고 강호동에게 미안해서 앞으로는 잘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글들을 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의 실수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정도는 한 다음에
글을 써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람 난도질해놓을 때는 언제이고 이제 시선이 바뀌니까 이제는 슬쩍 그 응원에 동참하는
그런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말 짜증이 날 정도군요.
양심이라는 것을 길에다가 내다버린 것도 모자라 찻길에 여러번 무참하게 짓밟힌 사람들입니까? 


 
어쨋거나 강호동이 복귀하고 복귀하지 않고는 그가 결정할 것입니다.
제가 강호동이 조금 천천히 복귀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가 자기가 복귀할 시점이 되었다고
느낀다면 저는 그를 응원해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의 빈자리가 그립거든요.  

그러나 강호동이 원하지도 않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사람들이 흔들어서 마지못해 나오거나
아니면 아직 준비도 안 되었는데 자꾸 흔들어서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특히 그 사람들이 강호동을 보낸 사람들일때는 더더욱 짜증이 납니다.

그렇기에 강호동의 복귀가 서둘러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의 복귀를 기다리지만 그가 더 이상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특히 그를 물어뜯는 사람들에게 먹이가 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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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7 21: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첫번째는 저도 동의는 합니다.
      어차피 물어뜯을 사람은 물어뜯겠지요.
      단 조금 늦어지면 덜하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적었습니다.

      두번째는 님이나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쉴만큼 쉬었다고 결정을 내리는건 님이 아니라 강호동이지요.

      배국남, 서병기 님들이 강호동 자신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이 복귀를 서두르라고 한다고 강호동이 복귀를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님이 말한 배국남, 서병기님같은 사람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 "강호동 - 복귀를 서둘러야 한다" 라는 식의 부추김이 싫다는 것이지요.

      왜 그가 빨리 복귀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그가 원하면 복귀하는 것이지요.

      특히 더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강호동 복귀해라" "복귀 비난하지 말라" 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강호동을 심할 정도로 깠던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애초에 활동 잘하고 있던 강호동을 그 은퇴시키고 나서
      이제 모든게 잘 해결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강호동을 두둔하는 척하는 현상은 정말 우습지 않나요?

      2012.01.18 09:04 신고
  2.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왔는데,
    최근 강호동 물어뜯기를 시작한 돈에 미친 블로거와
    악플러들 때문에 생각을 바꿨어요.

    2012.01.18 00: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들은 컴백하라고 해놓고서 정작 컴백한다면 물어뜯을 몇몇 블레기들과 기레기들 그리고 악티즌들이 보입니다.

      2012.01.18 09:04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강호동을 까던 사람들이 갑자기 변해서

    강호동에게 돌아오라고 하는지 참 아는 사람이라면 상종을 안하고 싶습니다.

    물론 깠던 사람과 돌아오라고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겠거니 하고 믿습니다만,

    기자의 농간에 놀아나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인간 습성인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혐의에서 벗어났으니, 이제 복귀한다고 하면 공식적으로 까는 쪽으로는

    기사나 여론이 형성될까 싶습니다. 안티는 여전하겠지만 당당히 물어뜯을게 없으니까요.

    그래서 강호동 본인이 계속 달려와서 쉬고싶다면야 당연히 좀 더 쉬어도 무방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복귀해도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요ㅎ

    강호동이라는 이름이 누가 뭐래도 1인자는 1인자라는 느낌이 들때 나오는게 필요하니까요.

    2012.01.18 0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절대 강호동 복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타님도 아시다시피 블로그스피어나 기자들에게
      강호동은 작년 말에 좋은 먹이감이었지요.
      그들에게 다시 강호동이 희생되는게 싫은거죠 ㅎ

      2012.01.18 09:05 신고
  4.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황정음 글과 이번 글은 좀.. 그렇군요,
    싫음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의사 표현도 가능해야 합니다.
    회계상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을 강호동은 양보해 "실수"라고 한 것 같습니다.
    세무 행정당국에서 이 부분을 이의제기 하면 그 만큼 세금 더 내면 되는 것이고
    강호도 입장에서 부당하다 여겨지면 행정소송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실수나 사과 따윈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연예인이라서 그런 부분 필요하겠지요..
    <<사람 냄새나는 블로그..>> 님께서도
    연예인들도 같은 사람이란것을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2012.01.18 05:09
    • 시타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말한 사과는 강호동의 사과가 아니라,

      기자와 몇몇 블로거들을 향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2012.01.18 05: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시타님.
      아리님, 글 전체를 정독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히 빨간색의 메세지는 강호동을 향한게 아닙니다.

      2012.01.18 09:00 신고
    • 아리  수정/삭제

      체리님 죄송합니다.. 너무 빨리 읽다 보니,,
      리플이 있어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체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2012.01.18 10:24
  5.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복귀 하면 또 뭐라 할려하는것 같습니다 상황을 봐서 우리나라 네티즌들 속가벼운짓 골라서 해요 여태까지만해도 속무거운 네티즌 한번도 못봤슴

    2012.01.19 10:25
  6. 시베리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 대인배 인건 다 아는 것인데~
    그래도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것~설레발고 당사자 마음을 상처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옆에서 닥달하지 말고 묵묵히 기다려주는것이 가장 강호동씨
    그리고 강호동씨 팬들에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강호동씨가 기다려지네요~

    2012.01.19 21:38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결정한 날?지 5~6일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유재석이 강호동에게 보여준 
의리와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유재석은 강호동이 은퇴를 발표하기로 한 날 15분전까지도 다시 강호동을 만류하며
강호동이 은퇴를 하지 말것을 재촉해서 권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둘이 정말 둘도 없는 좋은 형-동생이고 또한 정말 좋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최고의
라이벌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글을 보니 다시 한번 유재석의 사람에 대한 정과 함께
강호동에 대한 우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끝까지 빛난 강호동에 대한 우정

방송에서 자세하게 보여주지는 못했을지 모르지만 아마 강호동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측근중 하나가
유재석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둘의 소속사도 같았을 뿐더러 둘이 서로 보조하면서 둘다 최고의 국민 MC로 거듭나는데 
이바지한 서로에게 둘도 없는 동료이자 최고의 콤비이지요.
현재 다들 MC계의 최고의 콤비라고 하면 많이들 강호동-유재석의 <쿵쿵따> 를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물론 같이 하던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둘이 나뉘고 양대산맥이 되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라이벌이 되었지만 그들의 우정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강호동은 인터뷰때 유재석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배울 것이 많은 동생" 이라고 칭찬을 했으며
유재석도 강호동에 관해서 질문을 받으면 "존경하는 형님"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곤 했습니다.
<런닝맨> 에서 한 거짓말 테스트에서도 유재석은 자신이 강호동보다 낫다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강호동을 좋아하는 그러한 절친한 동생입니다.  

이번에도 유재석이 얼마나 강호동의 은퇴가 아쉬웠으면 기자회견 앞두고 15분전까지 전화기를 붙들며,
"형! 다시 생각해봐..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만류를 했을까요...?
아마 유재석은 강호동이 몇시에 기자회견을 하는지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말려보려 했던 것이겠지요.  

유재석은 상황상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 장소에는 갈수 없었으나, 
유재석의 매니저는 그 자리에서 함께 참석을 해서 강호동을 지켜보는 그러한 모습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유재석 성격에 상황만 되었더라면 아마 그 자리까지 쫓아가서 강호동을 뜯어말렸을거에요.

"형! 다시 생각해봐.. 이건 아니잖아" -> 이 말을 하기 전까지 아마 유재석 성격으로는 
이리 설득해보고 저리 설득해보면서 강호동의 은퇴를 만류했을 것입니다. 
"사람" 을 절대 놓지 않는 유재석의 성격과 이 음성지원되는 말투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유재석이 강호동의 은퇴때 아쉽고 슬퍼했을까를 알 수 있습니다. 



- 서로를 비난 하는 "팬들": 당신들은 "팬" 이 아니다

그런데 항상 제가 적어왔던 글이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팬들끼리 전쟁이 벌어져서 
"강빠" "유빠" 하고 서로를 욕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일부 소위 자신들을 "팬" 이라고 부르는 유재석팬들은 강호동의 은퇴를 두고 기뻐하며 
"이래서 강호동은 유재석만 못하다" 라고 강호동을 비난해왔습니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일부 소위 말해 자신들을 "팬" 이라고 부르는 강호동 팬들은 강호동 은퇴와 관련해서
이게 다 "유재석 팬들" 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서로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정작 그들이 좋아하는 스타는 
끝까지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데 까기에만 바쁩니까? 
당신네들은 "팬" 이라고 타이틀을 가질 자격조차 없습니다.


유재석을 찬양하면서 강호동과 강호동 팬을 까는 사람은 유재석 팬이 아니고,
강호동의 은퇴에 유재석과 유재석팬을 비난하는 사람은 강호동 팬이 아닙니다.
"강호동 팬" 이라면서 "유재석 안티" 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강호동 안티" 를 자처하는 것이고,
"유재석 팬" 이라면서 "강호동 안티" 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유재석 안티" 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의 팬이라면 오히려 이럴때 팬으로써 각자 팬을 위로해주고, 그리고 
각자의 스타를 
위로해줄줄 아는 진정한 팬심이 있어야 합니다.



소위 말해 잘못된 팬심을 가진 강호동 안티들이 "이게 다 유빠블로거들의 짓이다" 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다음뷰에서 2년째 활동을 해왔지만 다음뷰에서 블로거 중에 진정한 유재석 팬으로 
활동하는 분 중 유명한 분은 제가 알기로는 단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분의 글을 보면 유재석에 대한 애정이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글에서 저는 그분이 강호동을 까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강호동이 은퇴를 하자 가장 먼저 슬퍼하셨던 분이 바로 진정한 유재석 팬 블로그입니다.

 

물론 다음뷰에서 강호동의 호불호가 특히 강했던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강호동을 이번에 깔때는 중립을 지키지 못한채 허위에 근거해서 인신공격조로
깐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재석에게는 무한 동정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분들은 "유빠블로거" 라고 부르기도 힘듭니다.
그냥 강호동을 타겟으로 잡은 "강호동 안티블로거" 들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 진정한 강호동 팬이고 진정한 유재석 팬이라면 정말 강호동과 유재석이
얼마나 서로를 위하는지 알아서 그점을 알아채고 서로를 까는대신에 서로를 다독여 줘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이지요.

무개념팬들때문에 스타들이 미워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니 정말 자신이 팬심때문에 그랬다면
이제는 당장 서로를 비난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유재석도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의 인기라는게 얼마나 한 순간이며 또한 마녀사냥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이라는 건지요.
사실 강호동이 은퇴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유재석이 자신이 받지 못한 출연료에 대해서
정당한 소송을 걸었는데도 아직도 강호동 은퇴사건에서 배우지 못한 무개념 악플러들은 
유재석을 비난하고 까고 있습니다.
그중 강호동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까는 사람들도 상당하구요. 
 
그런 반응을 볼때 방금 그 마녀사냥때문에 좋아하는 형을 잃은 유재석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방금 그것때문에 좋아하는 형을 방송계에서 한 동안 잃게되었는데,
자신까지 그러한 비난을 받고 있으니요.
유재석에게 당분간 인터넷을 끊고 그냥 하던데로 열심히 해달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어쨋든간에 유재석과 강호동의 빛나는 우정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들의 우정만큼 팬들도 서로를 위해주면 좋겠네요.
사실 정말 개념있고 서로를 존중해주는 팬들도 많은데 몇몇 무개념들때문에 개념팬들까지 졸지에
욕을 먹는거 보면 참 아쉽기 짝이없습니다.

비록 당분간 같이 활동한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유재석이 계속 강호동에게 많은 위로를 주면서
동시에 좋은 우정을 계속 유지해서 나중에 강호동이 컴백을 할때 다시 선의의 라이벌로, 
또한 더 멀리 내다본다면 다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그러나 장면도 봤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두 사람은 둘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 유재석 팬들 전부가 그런 건 아닐 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하고 극단적인 팬들이 말썽이지요.
    최근 비난의 수위가 너무 위험합니다.
    이건 아닌데 말입니다.

    2011.09.15 18:27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방송인들의 인맥과 팬의 인맥(응?)은 별로 상관이 없더군요. 방송인들간에 친하면 더 싫어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고요. 물론 이번 건은 좀 많이 달라 안타깝더라고요. 어찌되었든 강호동이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1.09.15 18: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하고 다를게 없죠 뭐...
      소시하고 카라도 친한대 한참 싸웠고 티아라고 카라도 그랬었구요.
      어쨋든간에 팬덤 싸움은 확실히 보기 싫지요.

      저도 강호동이 푹 쉰후에 다시 훌훌털어내고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2011.09.15 23:23 신고
  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사람의 우정이 오랬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대중들이 그만좀 비난하구요 ㅠ

    2011.09.15 18: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중보다는 무개념 팬내지 안티들끼리 전쟁을 하는 것이겠지요.
      덕분에 피해보는 것은 연예인과 개념팬들....

      2011.09.15 23:23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싸운다고 그들까지 사이 않좋은건 아니니까요..역시 이럴때는 곁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제일 든든하고 힘이 되는거 같네요 ㅋㅋ

    2011.09.15 1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소시-카라도 사이 좋고, 티아라-카라도 사이 좋은데요 ㅋㅋ
      유재석이라는 든든한 동료가 있다는게 강호동은 얼마나 안심이 될까요.

      2011.09.15 23:24 신고
  5.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그 기사를 접하고는 두 사람의 우정에 다시 한 번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이제 그만 두 사람의 사이처럼 서로 아끼고 격려해 주는 팬심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2011.09.15 1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라떼향님이나 깊은 우물님, 소소한 일상1 님들 같은 분들은
      그렇게 잘 실천하고 계시지요 ㅎㅎ

      2011.09.15 23:24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은 견제하며 까지만 연예인들보면 서로 거의친하니 아이러니하죠ㅠ강호동-유재석 우정 굳ㅎㅎ강호동씨가 얼른돌아왔으면좋겠네욤ㅎ강유 같이프로그램하면 완전재밌을텐데욤ㅋㅋ

    2011.09.15 23:39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느님..ㅠㅠ

    2011.09.15 23:39 신고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벌 스타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심지어 사이가 좋은데 팬들이 날뛰는 이런 행태는

    라이벌이 있는 모든 연예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인지, 아직 미성숙한 팬심의 발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싫은걸 어쩔 수 없어도 원색적인 비난까지 하는걸 보면

    자신의 행동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건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댓글들 보면 그 연예인에 대해선 아무렇지도 않은데 팬때문에 그 연예인까지 싫어졌다는 말을

    종종 보게 되는데, 블로거님 말대로 이정도면 자기가 정말 팬이 맞는지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2011.09.16 01:34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투게더에서 모델 장윤주가 유재석에게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안다면서 자신도 배우고 싶다면서 극찬을 했는데...

    그점에서 유재석과 강호동도 국민MC라는 타이틀이라는 공통분모외에도...

    서로 다른 스타일로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안다는 공통분모도 있다고 해야겠죠...

    뭐, 이번 강호동의 경우는 그것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모든 리스크를 혼자 안고서 은퇴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봐야겠죠...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체같은 일부의 사람들이...

    또 괜시리 오버하면서 유빠니 강빠니 편가르기를 하면서 싸우고 있지만요... ㅋㅋㅋ

    근데 유빠면 어떻고 강빠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중요한것을 모른다고 봐야죠...

    유재석과 강호동의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을 전체같은 일부 사람들은 배우지도 배울 생각도 없어요...

    유빠나 강빠 소리를 들을정도면 유재석과 강호동을 최소한 몇년을 두고 지켜봤을텐데...

    그들의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은 왜 못 배웠고, 배우지도 않고 배울 생각도 없이...

    왜 너는 유빠니까, 너는 강빠니까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의 악순환을 계속 하는건지... ㅋㅋㅋ

    2011.09.16 10:15
  10. 옳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말 말씀 한번 시원하게 잘 하셨어요.
    저도 강호동, 유재석 둘다 너무 좋아하는데 팬들끼리 싸우고 헐띁는거 보면 보는 저까지 민망해 집니다.
    당사자들은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연예인들이 불쌍해요...
    둘이 그래도 서로 위해주면서 우정을 지키는거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참 사람좋고 인정많을것 같은 두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두사람의 쿵쿵따는 세상에서 젤로 재밌었습니다.
    강호동씨 꼭 다시 보고 싶네요. 강호동, 유재석 화이팅!!!
    악플다는 넷티즌들 정말 이젠 사람 죽이는 말, 인간적으로 그만들 합시다.
    그 힘으로 차라리 불의를 보면 참지말고 약한자 보호하고 위로하고 아껴주며 사는 아름다운 세상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모두 그런 대한민국 만들자구요! ㅎㅎ

    2011.09.17 03:52
  11. YJT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부 기자님 같으세요~

    2011.10.19 03:01 신고
  12. tkdwp89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분이 우리대한민국에 아직있다는거 대한민국에아직은 좋은사람이 남아있구나 생각들구나..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1.11.15 09:10
  13. 유재석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입니다.........

    2011.12.31 21:39
  14. 도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둘다의 팬이 되면 안되는거지..ㅡㅡ
    각자의 매력이 있고 개성이 있는건데 이를 둘다 좋아하면 왜 욕하는거지..

    2011.12.31 23:26
  15. ㅇㅂ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 둘의 사이는 좋은데 팬들은 서로 헐뜯는걸보면
    종교전쟁이 생각납니다.
    자신들이 믿는 종교에서는 평화,화합,사랑,이해 등을 이야기하는데
    남의 종교만 보면 비난하고 싸우는...
    이해와 화합은 다 어디갔는지 쯧

    2012.01.30 10:21

강호동이 결국 잠정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항상 비난과 욕을 견뎌냈던 그였기에 솔직히 이번에도 이겨낼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강호동도 이번에는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1박 2일> 은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강호동을 기다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5인체재로 가기로 했습니다.
<무릎팍도사> 역시 초비상이 걸려서 귀향하던 PD들이 전부 돌아와서 상의하는 일이 있었고요.


10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그의 정성이 하루 아침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네요.
정말 누구말대로 올라가는건 미친듯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해서 되는건데 내려오는건 상당히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러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 관련되서 씁쓸한 마음으로 강호동에 관한 잠정적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넷 소설가들의 강호동 죽이기: 최고의 픽션이다

강호동이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게 된 것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은 기자와 블로거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들은 "강호동이 탈세한건 사실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국세청에서 "탈세" 라는 말을 사용했던가요? 
국세청에서 그가 고의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했던가요...? 
국세청에게서 한 말은 그저 "납부한것중에 납부가 덜 된것이 있으니 추징금 내라" 였습니다.

여기에 온갖 추리와 추측 소설들이 다 붙기 시작했습니다.
"강호동이 일부러 세금을 안내려고 세무사와 조작했다" 등 부터 시작해서 
"세금은 안내면서 아내 명품은 잘 사준다" 등등... 증명되지도 않은 말을 부풀려서 말을 했습니다.


제가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반발이 많더라구요.
마녀사냥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은 사람을 뒤집어 씌우는 행위라고요.
그렇다면 강호동에게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적용이 됩니다.

악플러들과 일부 블로거들이 강호동을 어떤 식으로 포장을 했을까요?
정말 단순히 세금을 다 내지못한 그러한 사람으로 포장을 했을까요 아니면 고의적으로 세금을 내기 싫어서
숨고 치사한 방법을 쓰는 그러한 사람으로 묘사를 했을까요...?
웬만한 글들을 보면 전자보다는 후자의 의미가 훨씬 강했습니다.

아직 증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가 고의로 세금회피를 했다면서 그 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했으니 그게 마녀사냥이 아니고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강호동이 한꺼번에 이렇게 된 것에는 <1박 2일> 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1박 2일> 과는 별개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박 2일> 에서 하차하면서 
"돈 때문에 하차한다" 라는 루머가 강하게 돌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언급도 하지 않은 
"종편행" 및 "SBS 200억설" 등이 돌기시작하면서 강호동의 <1박 2일> 하차는 돈때문이 었고 강호동은
돈 욕심에 쪄든 사람으로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평생 기부한적도 없는 정말 돈 밖에 모르는 그러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강호동을 
"강호돈" 이라고 몰아 쳐세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러한 루머가 돌고 있을때 세금사건이 터지니 강호동이 완전히 돈에 환장한사람으로 몰려서
욕을 더 먹게 된 것이지요.

과연 <1박 2일> 하차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강호동 세금문제가 파장에 올랐을까요?
<1박 2일> 에 생긴 온갖 루머들이 있었기에 세금사건과 관련해서 강호동이 막말로 난도질을 당한것이지요.
<1박 2일> 루머들은 누가 지어내기 시작했을까요....?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가장 앞장서서 온갖 루머들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더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오늘 강호동의 기자회견에 <1박 2일> 멤버 모두가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블로거들이 불화를 주장해온 이수근과 은지원도 함께 했네요.
몰래카메라 하는 장면을 뽑아다가 "강호동 이수근 신경전" 이라는 글을 써내고, 
이수근과 강호동이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고 이수근이 표정이 조금 안좋은 사진들을 모아다 놓고, 
"이수근 강호동의 결정에 불만있나?" 라면서 불화설을 조장해놓은 건 누구 였을까요?

은지원이 <1박 2일> 폐지와 관련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은지원이 말을 하지 않는건 
강호동에 대한 불만의 표시" 하면서 강호동과 은지원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한 것은요. 

그런 루머들때문에 강호동은 의리도 배신한 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으로 묘사되지 않았습니까?
<1박 2일> 하차 선언 => "돈 때문에 하차" 라는 루머 => <1박 2일> 폐지 결정 => 
"의리도 모르고 돈만 아는 놈" 으로 몰림 => 강호동 추징금 부과 => "역시 강호동은 돈밖에 모르는 놈" 

이런식의 전개가 있었는데 <1박 2일> 의 하차와 별개라면서 자신들을 정당화 하니....

아예 블로그 그만두고 작가 생활을 하시는건 어떤지 하는생각도 드네요.
캡쳐 몇개를 놓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만드는 능력하며, 루머만 근거에서 완전 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줄 아는 그러한 능력..... 대단하기 짝이없습니다.



- 탈세자를 미워하는 걸까, 강호동을 미워하는 걸까?

가끔 왜 이렇게 탈세한 사람을 옹호하냐면서 글을 적는 분들께 정말 물어보고 싶은건...
과연 이게 강호동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였어도 이렇게 죽어라 깔것이냐고 묻고 싶네요.
사실 연예인 세금조사로 인해 추징금을 받은 실례는 강호동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번에 김아중도 똑같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는 김아중은 말그대로 아웃 오브 안중이었지요.

어떤 이들은 "강호동은 국민 MC이지 않냐? 국민 MC라는 사람이 그러면쓰나?" 하면서
그가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크기에 더 크게 벌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한류스타로써 현재 "욘사마" 라고 불리고 더 큰 기업을 갖고 있으며
일본에까지 알려진 배용준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배용준도 강호동과 똑같은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강호동때와는 달리 배용준에게는 똑같은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배용준은 결과적으로 그것과 관련해서 승소를 했지만 이기진 못한 상태이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용준에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욕을 퍼붓던 기억은 전혀 나지가 않네요.

제 말은 "강호동이 당했으니까 김아중 배용준도 까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어떤 이들에게는 조금 더 너그럽게 "지켜봐주자" 라고 하거나, 그냥 놔두면서
강호동이란 사람에게는 마치 꼭 죽여야 하는 사람처럼 적용하는가 하는 것이지요.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똑같은 벌금을 받은 사람이라면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강호동만 유난히 이것과 관련되서 죽일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래도 정말 아무런 강호동에 감정이 없이 "나는 그가 탈세했기때문에 싫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안 그래도 마음에 안들었던 강호동인데 탈세까지 했으니 이 기회에 한번 죽여보자" 라는
마음이 전혀 작용을 안했을까요?



어쨋든 악플러들과 안티들 그리고 블로거들의 합작으로 강호동의 은퇴가 이루어졌네요.
이제야 좀 속들이 시원한지요....?
어찌보면 안타까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블로거들은 두고두고 까면서 조회수를 올려줄 강호동이 없어졌으니...

어쩌면 속으로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적당히 까서 계속 강호동이 버텨야 두고두고 까는건데 하면서 말이지요."
예상했던데로 벌써 "강호동의 은퇴는 꼼수다" 이런 글이나 올라오고 있네요.
정말 그분과 강호동 한번 1:1로 붙여보고 싶네요. 그래도 이런말 할지....

어쨋든 강호동 죽이기는 아주 대성공적으로 이루어진것 같네요.
참 기분들 좋으시겠습니다.
2010년에는 타블로로 그렇게 희열을 느끼시더니 올해에는 강호동으로 한건 크게 잡으셨네요.
2012년에는 누가 그 타겟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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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기를 원하니까요... 결국 그들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쩝.... 꿀꿀한 소식이 연이어 터지니까 좀 마음이 안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추석 잘 보내세요...^^

    2011.09.09 19:20 신고
  3.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한 추석 연휴 입니다.
    정말 이래야만 하는지 심란한데
    이슈메이커들은 오늘도 또 난도질 해 놨더군요.
    그렇게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알아서 떠나겠다는데 그것조차 시원히 보내 주지 못하다니
    뇌 속을 까발려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1.09.09 19:5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잘된게 무작정 뻐딩겨서 못매를 맞는것보단 좀 쉬면서 심신을 달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네요...

    2011.09.09 21:05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막힌 일입니다..-_-+

    2011.09.09 23:26 신고
  6.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안티들도 문제지만 다음블로거,소위 유빠로 불리는 자들의 강호동을 향한 만행은 정신병 수준이었고 무차별적이었습니다.
    칼만 안들었지 살인자나 진배없다고 단언합니다.
    남을 밟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띄우겠다고 악행을 일삼던 자들의 주머니를 채워준게 강호동 안티짓이었고 매번 희생양이 되어왔던 사실에 울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2011.09.10 00:02
  7. 김상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우리나라가 싫어지네요. 얼마전 주병진씨가 무릎팍에 나와서 가장 힘들었던게 네티즌의 글이라고 하더군요~~정말 사람하나 죽이고 살리는게 글이라는말에...그말들이 또다시 한사람을 죽여놨네요~~강호동...정말 시원하게 결정잘했습니다..더 있다가는 가족들에 친구들에 줄줄이 엮을 한국네티즌들입니다...같은 국적이지만 기분 더럽네요~~쓰레기 네티즌수준...꼭 군중여론형성하는 언론들~~정떨어집니다

    2011.09.10 00:54
  8. 안개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픕니다...

    2011.09.10 00: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님께 사과드리고 싶은것은 남의 블로그에서 저를 변호한다고 뻘소이하는 악플러와 다툰 것입니다. 의사소통을 나누기 싫으시단건 유감입니다..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도 아니었는데 조금 쓴소리를 한게 불편하셨다면 제 불찰이네요.
      그래도 님은 다른 거품문 블로거 보다는 대화가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는데......

      2011.09.10 16:02 신고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강호동은... 얼마나 힘들까요.....?

    2011.09.10 01:56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집단광기에 휩싸여서 매달고 불 질러라 외치던
    우매한 백성들에게만 책임물을 죄악은 아닐겁니다.
    신과 정의의 이름으로 세뇌하고 사주한 놈들이 원흉이겠죠.

    병아리들이 찌라시에게 관광당한 꼴이라니... 네, 사납군요.

    2011.09.10 02:14
  12.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논조네요..........확인되지 않는 타블로와 확인이 된 강호동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것이
    그럼 체리블러거님은 탈세 까이것 별거아닌걸로 치부해버리십니까??

    마치 글이 빠순이들이 우리오빠는 그럴사람이 아니야~~라는 듯한 맹목적인 논조또한 보입니다

    전 글에서도 연예인들의 탈세는 메기기 어려워서 탈세가 아닐수도 있다는 논조인데, 아니 국세청에서 공식적인 발표인데도 이걸 공신력이 없다식으로 하면 도데체 뭘 믿으십니까

    불확식성한 루머생산은 막아야하지만, 탈세는 정확한 잘못입니다.

    2011.09.10 02:27
    • bbk  수정/삭제

      글쎄 국세청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니까요.
      물론 고발도 하지 않았구요.
      도대체 어디서 무슨 정보를 듣고 그런 루머를 퍼트립니까?

      과소납부로 판정하고 그 미납분을 추징한 게 지금 알려진 거 답니다.
      탈세는 처음 보도한 언론이 쓴 기사의 내용일 뿐입니다.
      그러다가 과소납부로 정정되어 최근 기사는 탈세라고 하지 않고 과소납부라고 적지요.
      이게 절세와 탈세의 중간지대에 있는 겁니다.
      회계사가 최대한 불법 아닌 범위 내에서 절세 방법 찾은 걸 국세청이 인정하지 않고 세금 매긴 거죠.
      불법적 탈세라고 규정되면 그때 욕하셔도 됩니다.

      필요경비 과다계상으로 인한 세금 탈루는 있었다, 하지만 탈세로 고발한 사안은 아니다는 국세청의 처분이 의문스럽다면, 국세청을 고발하든 검찰에 고발하든 하세요.
      (물론 님에 앞서 언론보도보고 분노한 한 시민이 고발했지요. 그게 수사할 감이 되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2011.09.10 03:17
    • 물망초  수정/삭제

      참 대화가 안되시는분이시네요 탈세가 아니라하는데 굳이 탈세라하면서 이런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실은 볼려고 노력하세요 지금이라도

      2011.09.10 03:42
    • 제.....길  수정/삭제

      솔직히 난 유빠이지만.. 이번 사태는 좀 아닌것 같다..

      공정사회를 위해 탈세자를 잡는 다고 하지만.. 정작 그 기준을 모두에게 적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잔챙이들만 잡아 스스로를 자위하는 듯하기 때문이요... 큰 놈들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공정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결국 또 다른 힘의 논리에 굴복당한 느낌!!

      2011.09.10 04:52
    • 이응  수정/삭제

      불확실한 루머 생산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그 루머에 갇혀계시네요.

      국세청은 강호동을 고의적 탈세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ㅡㅡ; 찌라시 기사 말고 팩트를 다룬 기사를 한줄이라도 읽어보셨는지 의심스럽네요... 강호동을 고발한건 개인 사업자고, 국세청은 강호동을 탈세가 아닌 비고의적인 과소납부로 판정하고 그냥 추징금만 내게 한겁니다. 고의적 탈세 혐의로 판단했으면 개인 사업자가 아닌 국세청에 의해 고발조치를 당했겠죠.

      그리고 연예인 경비가 핵심 문제로 떠오를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인적인 비용인지 아니면 일을 위한 비용인지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같은 프로그램 PD와 밥을 먹은게 비즈니스인지 개인적인 친목 도모인지 애매하죠? 소득 신고를 할때 저 비용이 어떤 쪽으로 들어가냐에 따라 내야하는 세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탈세혐의를 명확하게 규정짓는게 일반 사업자보다 더 어렵습니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이 이쪽에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2011.09.10 11:00
  13. 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짜증나네요 ... 강호동만 욕하고 정치인들은 얼마나 잘하는줄알고서..
    사람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보이기만하면 하이에나 때처럼 몰려드네요.
    제발 인간성만 지킵시다 .... 그게아님 그게 사람입니까???

    2011.09.10 04:05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징금이 탈세로 변하는 신기한 대한민국이랄까요...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당장 그가 빠져서 패닉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 연예계는 어떻게 될까 싶네요...

    2011.09.10 04:39
  15. 관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이 분분하군요.이런상황에서는 논리의 정확여부가 승패를 가리진않습니다.한국사회에서는 뒤에 무슨 모종의 일이 있겠지라는 전제를 두고선 이야기하기 때문에 논리에 앞서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합니다. 정치인 기업인등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안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특히 이정부들어서는 불신의 팽배화가 많이 커진듯합니다. 아무리 세법조항들먹이고 절세니 탈세니 갑론을박해도 결론은 거기서 거기일듯하고 강호동 쉴드처주는 입장으로 오해 받기 쉽상입니다. 반대측이 유빠인 사람도 있갰지만 유빠아닌 사람도 있듯이 말이죠.
    강호동 기자회견보도를 보고 좀 답답한게..왜 은퇴란 말까지 언급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얼마후 다시 복귀하겠다" 이런 정도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지금까지 나타난 보도를 보면 이런정도의 멘트면 적절하다 볼 수있고 복귀시 복귀를 미리언급했으니 반대하는 사람의 저항을 줄일 수 있었을텐데...강호동이 잠시 울컥한 심정이 있었는지 ..... 능력있는 MC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랍니다.

    2011.09.10 06:04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 정말 동감하고 갑니다.

    강호동이 만약 고의적으로 세금을 덜내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면 탈세혐의로 국세청에 의해 고발조치를 당했겠지만, 단순 추징금에서 끝난건 말 그대로 일정 경비에 대해서 입장이 엇갈렸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연예인같은 경우 공적 비용과 사적 비용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과거부터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김건모, 배용준 등의 연예인도 비슷한 문제로 국세청에 의해 추징금을 문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구요. 그런데 강호동은 다른 연예인들처럼 그 경비부분을 인정받기위해 소송하지도 않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추징금도 내고 국민에게 사과까지 했죠...... 대체 이게 왜 이렇게 한 사람을 완전히 무너지게할 정도의 잘못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언론에서 자꾸 탈세 탈세하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들은 어떻게든 한 건 건져보겠다고 자극적인 기사나 써댄것도 한 몫 한거 같구요. 사태가 이렇게까지 되버렸는데도 국세청 입장이나 연예인 세금 문제에 대해서 정리한 글은 하나도 보이지가 않네요 ㅡㅡ 그렇게 신나게 타이핑하던 기자들은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진행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비판 이상의 비난과 욕설을 다 받아내야만했던 이번 일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2011.09.10 10:4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13:23
  18.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강호동 탈세는 정의되어 버린듯 하군요. 말하기 좋아하는 자들은 사실은 그닥 중요한 정보가 아닐껍니다. 그저 까고 자신의 의견이 동정받기를 원할 뿐이지요.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수다꺼리가 많은 추석명절이 되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그걸 멀리서 지켜보는 씁쓸한 하루하루가 되겠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오. 추석엔 다른것보단 가족과 함께 해야겠네요!

    2011.09.11 01:30
  19. 통통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사건은 정말루 안타깝습니다.
    세금의 과소납부는 세금신고시 서류작성을 잘못하거나 세금계산서등을 잘못 맞추면 세금을 추징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알텐데...정말루 무식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것 같군요.
    강호동같이 연예인들은 더더군다나 세금작성법 조차 모를텐데,,, 그런 사람이 세금탈루라니 말두 안되는 억측들의 대가들 나셨다 그죠잉???
    저두 사업을 하면서 매입과 매출을 잘 못 맞춰서 세금을 더 낸적이 있답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죠...
    왜들 그렇게 강호동에게 나쁜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가 방송을 하차하면 당신들은 정말 더 행복해지는건가요???
    그럴 힘들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때 그렇게 좀 덤벼보시던지...들~~~
    강한사람한텐 한 마디두 못하면서 꼭 안보이는 뒤에서 치사하게 칼을 들이들 대는지 어쩜 사람들이 넘 유치한 것 같아요...
    강호동에게 욕하는 자들 당신들은 그렇게 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살아왔던가요...죄 하나두 짓지않구 성실히 살아왔다면 그래 그런 당신이라면 욕할 수도 있겠죠....
    그치만 강호동은 일부러 죄를 지은게 아니구 잘못을 해서 과소 납부를 한겁니다. 그건 실수죠...
    실수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분명 실수는 한 번쯤은 봐주는게 관례이구 보통들 용서라는 걸 해주게 마련이죠...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인정머리 없는 매정한 나라가 되었는지... KAL기 폭파범 김현희조차 용서를 받았는데... 겨우 세금을 잘못 납부한 걸 가지구 이리들 난리들을 떨다니...
    그럼 회사에 다니는 경리들두 세금을 잘 못 계산하면 자신의 직업을 버리구 낙향이라두 해야한단
    말인가... 쩝

    2011.09.11 18:24
  20. 얼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안타까운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나같으면 이 나라를 뜨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많이 우울합니다. 호동씨 꼭 돌아오시고 그 힘찬 ㅋㅋ 목소리로 다시 우리를 신나게 해주기를...

    2011.09.12 10:0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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