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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은퇴

KBS 연예대상, 이번에는 신동엽 차례인가? 개인적으로 느껴지기에 올해만큼 참 예능이 침체기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년의 "강호동 은퇴" 의 타격이 나름 컸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항상 "유 vs 강" 으로 이어져 오던 구도가 깨지면서 유재석 혼자 남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안주하는 듯한 (유재석이 아니라 프로그램 등이...) 느낌을 받은 것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작년에 강호동 하차가 있었다면 올해초에는 김구라 하차가 있었습니다. 비록 김구라 하차는 강호동 하차만큼 영향이 큰 건 아니었지만 , , 그리고 등 큰 프로그램을 맞고 있던 김구라였기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끼쳤던 것 역시 사실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현재 그나마 명성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면 , , , 그리고 정도 밖에 없다고 할 수 없.. 더보기
강호동의 복귀 사실은 전혀 빠르지 않은 이유 기나긴 세월 끝에 강호동이 드디어 복귀를 하는군요. 강호동의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강호동이 너무나 심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생각해서 많이 글을 써보고 변호해 본 입장으로서 그의 컴백이 반갑게 느껴지는 그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호동에 복귀에 관해 대부분은 반가워하는 입장이긴 했지만 일부에서는 강호동의 컴백이 너무 이르다는 그러한 목소리도 들리고는 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강호동은 범죄자나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그저 세무적인 면을 완벽하게 꿰뚷고 있지 못했던 것이 실수라고 할까요? 일부에서 강호동의 "탈세 혐의" 가 있게 되자 강호동을 "탈세범" 으로 몰아가면서 범죄자 취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 다음뷰에서도 그 당.. 더보기
이승기의 <강심장> MC잔류 결정, 결과적으로는 득이었다 사실 이 글을 어제 썼어야 했는데 오늘 쓰게 되었네요. 바로 이승기의 마지막 에 관한 글입니다. 어제 방송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승기는 을 하차했습니다. 아니 하차 뿐만 아니라 이승기는 그 동안 5년간 몸담았던 예능을 다 놨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어제 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이승기의 모습을 예능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만약 본다고 하더라도 토크쇼 프로그램이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만 볼 수 있겠죠. 어쨋든간에 이승기와 예능은 잠시만 안녕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이제 이승기는 입대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연기와 노래에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강호동 하차 이후로 약 6개월 동안 있어왔던 이승기의 홀로서기는 성공적이었다고 느껴지는 부분.. 더보기
<강심장> 이승기 후임으로 누가 좋을까? * 추신: 방금 기사에서 이동욱이 확정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네요.. 물론 조금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쨋든 그게 사실이라면 이 글은 이동욱 확정 발표가 나기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승기가 출연을 이유로 이제 예능에서 모두 하차를 하였습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그가 20대의 절반을 몸담았던 을 하차하였고, 그 다음에는 이제 을 하차하기로 발표했지요. 이승기는 이 두개의 예능으로 인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바로 20대의 나이에 예능계에서 "국민MC" 라고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의 파급력을 가진 (진행능력은 아직도 그 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런 연예인으로 성장했습니다. 2011년에는 KBS 연예대상 대상에 (말이 많긴 했지만), SBS에서는 최우수상을 거두면서 떠오르는 MC계의 강자임을 입증.. 더보기
한가인만 까면 파워블로거가 되는 불편한 진실 최근 아주 다음뷰에 불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웬지 이 현상은 마지 작년 말에 한 국민MC에게 일어난 현상과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다음뷰 연예 섹션에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은 정말 이제는 진저리가 날 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이 사건은 "한가인 죽이기" 사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 있는 국민MC 사건은 작년에 있었던 "강호동 사건" 이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작년 강호동 사건에서는 강호동이 다소 억울하게 몰렸다는 점 (탈세가 아님에도 탈세라고 몰렸던 점) 이고 이번 한가인은 "연기를 못한다" 라는 이유로 까이는 점이 다른 것이지요. 어찌보면 이번건 한가인이 제대로 된 약점을 보이면서 "명분을 준것" 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몇명의 블로거들이 .. 더보기
종편의 강호동 죽이기, 시대를 역행하는 찌라시 방송의 시작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종편이 어제 처음으로 방송되었습니다. 근데 참 그 시작이 한마디로 “조중동” 스럽습니다. 툭까고 말하면 지전분하고 찌질하며 막장 기자들과 찌라시들의 근본을 못 버린 행보를 역시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제대로 걸었습니다. 유명 신문 삼사인 조중동이 힘을 합쳐 만든 종편의 시작의 첫 타겟은 바로 잠정은퇴하고 있는 강호동이었습니다. 첫 기사부터 “강호동 야쿠자” 라는 방송으로 보도를 하면서 참 조잡하게 시작을 했지요. 오늘 그래서 그 점에 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마치 조중동의 종편에서는 강호동이 야쿠자 멤버라도 되는 것마냥 보도를 하더군요. 일단 이 사건을 이야기하려면 무려 2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8년 강호동이 고등학생 시절에 한 식사모임에 참석을 했는데 바로 그 자리에.. 더보기
강호동 "탈세 아니다" 국세청 인정, 그가 받은 상처는 어쩌나?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지 일주일도 안된 이 시점에서 국세청이 결국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고 결국은 착오로 인한 내게되는 추징금으로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강호동에 대한 온갖 루머와 비난은 단순히 "마.녀.사.냥" 이 맞았음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네요. 하지만 한 사람을 집단으로 왕따시키듯 해서 결국 그가 즐겁게하던 방송에서 모두 물러나게 하고 그에 피해를 준뒤 이제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면 "그랬나?" 하는 식의 반응들이 또 나올 것 같네요. 웬지 이 익숙한 그림..... 2010년에 타블로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타블로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무슨 마녀사냥이냐. 마녀사냥의 개념도 모르느냐?" 라고 무식하다며 받았던 그러한 비난도 2010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아느냐?" 하고 받았던.. 더보기
이승기의 홀로서기, 최고가 되는 기회로 삼아라 아직까지 을 보지 못했지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은 봐도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강심장에 물론 이번주에 등장을 했지만 실제 강호동은 시청자에게서 멀리 떠나있는 상태이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강호동이 없는 강심장은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 비난에 달렸던 강호동은 시청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뭐 마음이 베베꼬인 사람들은 이것이 꼼수다 어쩐다 하는 말이 있지만 매 회마다 받는돈이 천만원 이라고 가정 해도 2달만 프로그램을 빠지면 강호동은 2달간 몇 억을 날려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그와 관련된 많은 멤버들이 영향을 받겠네요. 아마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 더보기
강호동 잠정은퇴, 루머와 마녀사냥에 무릎을 꿇다 강호동이 결국 잠정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항상 비난과 욕을 견뎌냈던 그였기에 솔직히 이번에도 이겨낼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강호동도 이번에는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은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강호동을 기다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5인체재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초비상이 걸려서 귀향하던 PD들이 전부 돌아와서 상의하는 일이 있었고요. 10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그의 정성이 하루 아침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네요. 정말 누구말대로 올라가는건 미친듯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해서 되는건데 내려오는건 상당히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러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 관련되서 씁쓸한 마음으로 강호동에 관한 잠정적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