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지 일주일도 안된 이 시점에서 국세청이 결국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고
결국은 착오로 인한 내게되는 추징금으로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강호동에 대한 온갖 루머와 비난은 단순히 "마.녀.사.냥" 이 맞았음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네요.

하지만 한 사람을 집단으로 왕따시키듯 해서 결국 그가 즐겁게하던 방송에서 모두 물러나게 하고 
그에 피해를 준뒤 이제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면 "그랬나?" 하는 식의 반응들이 또 나올 것 같네요.
웬지 이 익숙한 그림..... 2010년에 타블로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타블로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무슨 마녀사냥이냐. 마녀사냥의 개념도 모르느냐?"  라고 무식하다며
받았던 그러한 비난도 2010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아느냐?" 하고 받았던 타블로때와 비슷하구요.

흥미롭게도 강호동의 하차로 인해서 이승기가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적은 바로 다음에
강호동이 탈세가 아니었다는 기사를 보니 약간 황당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연달아 적어봅니다.



- 국세청: 이게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가장 큰 죄는 아닌것 같지만 모든 것에 원인을 제공한 죄많은 자는 바로 국세청이 아닐까요....?
이럴거였으면 왜 확실한 조사가 나올때까지 처음부터 덮어두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확실히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다" 라고 밝혀주지 않았을까요?


한국에서는 세금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최근 국세청에 건 소송을 보면
엄연히 한국에서도 세금은 보안되어야 하는 개인정보로 여겨지는 것 같던데....
그런 정보를 허술하게 흘리고 그리고 그것이 뭔지 제대로 규명을 해주지 않아서
또 무고한 사람 하나가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

국세청이 추징금을 때린후에 강호동은 완전 탈세자로 몰려버렸고 파렴치한
그러한 인간으로 몰려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충실한 세금납부자를 대표해서 활동한 것 때문에 
더 욕을 먹었고요. 그런데 그 때 국세청은 뭐하고 있었나요....?

사람 두들겨 맞는 동안 그냥 확실한 정보도 제공 안한채 흘려놓고 맞는 것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더 정확한 조사를 하느라 그랬다" 라고 둘러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왜 처음부터 철저히 보안한채
모든게 확인된 다음에 정황이 이렇습니다... 하고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최소한 "국세청이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세는 아니다" 라고만 했어도 강호동이
이렇게 만신창이는 안되었을텐데요... 

저는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정치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어쨋던간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국세청은 엄연히 큰 잘못이 있네요.



- "~카더라" 에 근거한 마녀사냥.... 이젠 멈출때 되지도 않았나...?

강호동이 탈세이길 바랐던 사람들... 탈세라는게 아닌데도 그저 자극적으로 그를 비난하는데 합류해서
증명되지도 않았던 그러한 사실들로 그를 깠던 사람들은 이제 입장이 조금 묘해지겠네요....?
타블로때도 항상 해왔던 질문입니다.... 이제 그에게 사과할 마음은 있으십니까?
제가 설레발이 쳐서 미리 짐작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럴 마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 마음이 있고 그럴 생각이 있으셨다면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악에 받쳐
그렇게 인신공격 조의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강호동 사건은 마녀사냥이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마녀사냥의 유래도 모르냐고 하시는 분들.... Salem 에서 Witchcraft (마녀사냥) 유행할때 했던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그저 "어 저 사람이 마녀인거 같아. 어제 밤에 내가 저 여자가 산에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걸 봤어?" 
라고 어떤 사람이 고발하면 그것을 근거로 한 여자를 마녀로 몰아가서 억지 자백을 받아내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는게 마녀 사냥입니다.
마녀사냥의 의미도 모른다고요...? 아쉽게도 그것을 근거로한 문학책도 영어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강호동과 관련되서 처음부터 "탈세" 라는 증거가 정확히 있었나요....?
그저 추정금이 나오고 몇십억 된다는 소문이 들리니 온갖 이런저런 소문을 다 붙여다가
"강호동은 탈세범이다" 라고 몰아넣고 결국 그가 방송을 은퇴하게 만드는 그러한 행위.....
이게 마녀사냥이 아니고 뭡니까....?

마녀사냥에서 죽은 여인들 가운데 실제로 산에서 소리 지른 여자는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마녀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저 "그럴 것이다" 해가지고 죽인 것이지요.

강호동이 세금을 착오로 세금을 다 내지 못해서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탈세라는 증거는 없었고 고의적으로 그가 세금을 회피했다는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탈세범으로 몰아가서 방송활동을 접게 만든겁니다...
이래도 마녀사냥이 아니라구요.....?
제발 "마녀사냥" 의 유래가 뭔지 좀 공부하고 오시는건 어떨런지요....?



- "타진요" 에 이른 "강진요" 의 탄생.... 본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타블로 사건때만해도 아예 "타진요" 라는 집단이 있어서였을까요....?
언론에서도 그렇게 심하게 몰아가지도 않았고 일부 블로거들도 크게 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타진요" 라는 그룹에서 알아서 설쳐대는 바람에 블로거들이 끼어들어갈 자리도 없었구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강호동과 관련해서는 몇몇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막말로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비난하는 것을 봤습니다. 
마치 강호동이랑 평생 원수라도 진 것처럼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실 그 많은 내용들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막말로 "~카더라" 통신을 그대로 인용해서 적은 글도 있었고, 그냥 "이럴거다" 하면서 적은 글도 있었지요.
그럴 "이중인격자" 로 부르는 사람도 있었으며 세금은 안내면서 아내에게 흥청망청 쓰는 그러한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를 변호하는 글을 쓰자 그 변호하는 글도 잘못되었다고 쓰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요즘 블로거는 단순히 일기장 수준이 아닙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글을 기사화하고 있고 (저 자신도) 그리고 그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스타들도 그 글들을 읽고 그 팬들도 읽으며 포털사이트 메인에 뜨기라도 하면 30만, 40만이
그 글들을 읽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글을써서 한 사람에게 입는 타격이 얼마나 클 것인지 한번 예상해보십시오. 

한 사람한테 욕을 듣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자기가 한 일이 아닌데 100명 200명 300명에게 욕을
집단으로 먹을때 당사자의 기분이 어떤지요....
이 모든게 나의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라면, 그것도 단순히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아닌
아예 있지도 않았던 그러한 것에 근거해서 비난을 한 것이라면 얼마나 황당할지요...

정말 좋은 동기로 잘못알고 그냥 단순히 "판단미스" 에 의해서 적은 글이고 절대 그냥 그가 싫어서 흠집내기
위한게 아니로 정보의 오류였으면 양심것 사과문 정도는 하나 써서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병주고 약주는 것이겠지만 최소한 약이라도 주는게 어디에요...

사실 타블로때도 생각을 해보면 그때도 신랄하게 비난하던 블로거들이 사과한마디도 없이 활동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아마 이번 강호동 사건때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네요.



뭐 하여튼 정말 강호동 측에서는 억울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비록 뒤늦게 밝혀져서 그가 고의로 세금포탈하려는 사람이 아닌건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그의 이미지는 손상이 갈만큼 갔고 그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마 한때 국민MC의 부인이라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강호동의 아내 역시 자신과
관련된 엉뚱한 루머때문에 엄청 마음고생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 타블로의 부인 강혜정이 마음 고생이 심했었던 것 처럼요.

물론 강호동이 세금납부와 관련되서 벌금으로 추징금을 내야하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과오라며 강호동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구요. 
실수가 잘못이라면 그것에 대한 비난은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에 커다란 못을 박을만큼 큰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한참 타블로를 옹호하던 시절에 "타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본이아니가 강호동을 변호해주다 보니까 "강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마 오늘 글이 마지막이 되어 "강빠" 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네요.


어쨋든 마음 고생을 할 강호동에게 괜시리 미안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움츠려 들 필요도 눈치볼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여러 촬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을텐데 엎어진데 쉬어가랬다고, 
(너무 아프게 넘어진것이겠지요) 몸과 마음을 회복해서 다시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매년마다 한번씩은 이런 일이 있네요.
내년에는 제발 없었으면 하는데 트렌드 상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틀렸길 바랍니다...
이제 루머로 사람 상처주는 일.... 그만할때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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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스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속의 스트레스, 강자들로부터 받는 별시와 수모를 풀 방법을 잘못된 쪽으로 푸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를 공격해야 겠고 욕해야 시원하겠는데 가장 손쉬운 대상이 대중들 사이에 섞여서 욕할 수 있는 유명인이겠죠. 그리고 후에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져도 지금껏 자신이 열과 성의를 다해 해왔던 비난들이 모조리 다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그 유명인을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로 죽기살기로 몰아가겠죠... 최근 뉴스를 봐도 기분좋은 소식은 전혀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뉴스를 외면하게 되더군요.

    2011.09.14 0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도 하지요.
      분풀이 대상으로 까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수익때문에 깐다고도 들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몰아가는데 앞장서는게 "파워블로거" 들이라니...

      2011.09.14 09:1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국세청 입장에서 그렇게 큰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정서법이라는 말 때문에 우리는 시스템적인 결함 혹은 죄를 짓고 있는 국세청에는 한 마디도 말 하지 않고 정서법에 의거해서 강호동을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을 욕하게 되는 것이죠.. 쩝...

    2011.09.14 01: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안 지지요. ㅋ
      국세청은 절대 안 질뿐더러 그들을 몰아간 블로거들 역시
      사과없이 끝날 확률이 큽니다.
      한 블로거님은 아예 몰아가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글이 잘못 이해된것때문에 사과를 했더군요.

      정작 대놓고 인신공격에 허위주장을 한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 라는 타이틀 유지하면서 다음 메인에 떠있는데 말이지요.

      2011.09.14 09:13 신고
  4. 여왕의걸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명품지갑이나 명품가방을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은 신발 지갑 가방을 특히 많이 신경을 쓰거든요.
    아내가 들고 다니는 명품가방이며, 다른 기부까지 들먹이며 트집을 잡는 것은
    너무 치사하더군요.
    강호동이 뭔가 잘못을 했다면 그에 따른 타당한 비판을 해야지 트집을 잡으니 말이죠.

    강호동은 유명한 엠씨가 아닐 때 수입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당시 연예인들의 기부가
    그리 많지 않을 때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을 자처해 5000만원이
    넘는 상당한 금액을 성금으로 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그 당시에 5,000만원은 상당히 큰 돈이었거든요. 강호동의 수입도 그리 많지 않을때였구요.
    cf수익금도 몇 차례 기부를 했고, 다른 곳에도 기부를 많이 한 것으로 알아요.

    요즘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기부를 많이 하지만 강호동은
    그 이전부터 기부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거액의 기부를 꾸준히 할 것으로 보여요.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이번 사태까지 이른 것에는 강호동도 스스로 용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를 영영 보내고 싶지 않은데 언제가 되든 복귀를 해 주었으면 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9.14 0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주장마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나온 말이더라구요.
      강호동이 명품을 아예 살수없다는 법은 어디서 나온건지....?
      그리고 기부기부 하는데.... 님 말대로 조사해보니 안 알려진 기부도 많더군요.
      <1박 2일> 에서도 씨름부 회식부 화끈하게 내주고....

      왜 강호동 하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부라는건 좋지만 꼭 고득수익자는 기부를 해야한다하고
      기부를 강요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진짜 기부는 기부가 아니지요.

      2011.09.14 09:15 신고
  5. 필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와중에 바람뭐시기는 그래도 끝까지 지가 옳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네요.
    탈세범 취급하는건 여전하고..
    탈세혐의가 없다고 본 국세청이나 검찰측보다 더 똑똑한 사람인가.

    2011.09.14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분과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없지만 이번 강호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명색이 파워블로거이신데... 조금만 신중히 쓰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2011.09.14 09:16 신고
  6.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껏 다 죽여놓고... 이제와선 아니라고 하다니... 정말 강호동씨가 안타까울뿐입니다...

    2011.09.14 03:3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을 알려고 하면 이미 알 수 있었는데 그들은 알고 싶어하지 않아하며 귀를 막고,

    사실이 사실이라고 발표가 나고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모른척 돌아선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잘못을 한 줄도 모르고 다음에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참... 끝도 없는 반복이네요. 한치의 차이점도 없이.

    그건 그렇고 정말 왜 국세청이 개인정보를 그렇게 언론에 뿌려댔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국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나올줄 모르고 했다는건 아닐테고... 정말 의심스럽기 그지없네요.

    2011.09.14 04: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 타블로-타진요 사태애서 하나도 발전되지 않았지요.
      국세청과 관련해서는 많은 설이 있더군요.
      확실하지 않으니 적기는 그렇습니다만... 저도 의심은 많이 드네요.

      2011.09.14 09:16 신고
  8.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체 이게 뭔가요?
    탈세가 아니였던것이라니.... 털썩

    2011.09.14 04:58 신고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누리꾼들의 집단 마녀사냥은 무섭죠 ㄷㄷ.
    아이유 스티커남, 일진아, 타진요, 또...........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많고 집요하고 잔혹하다는 게 문제........
    이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05: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씨스타 다솜 일진설도 루머라고 하더라구요.
      한 두 사람 보내는건 아주 이골이 났습니다 이제..
      그러나 항상 보면 짜증나는것도 어쩔 수 없네요...

      2011.09.14 10:01 신고
  10.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ㄷㄷ탈세가 아니였다니!!ㄷㄷ신고한사람은 대체ㄷㄷ그건그렇고 우리나라의 마녀사냥은 진짜무서운거같네요;;연예인들의 우울증 등 여러문제도생기고 사건의 진실이드러나면 나몰라라하고...

    2011.09.14 05:11
  11. 대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은 뇌가 단세포이거나, 유흥으로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거지요. 제 생각으로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많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타진요 멤버들이나 강호동 까던 사람들이나 죄책감 따위는 눈꼼만큼도 없을 겁니다. 그냥 '에이~ 아니였어? ㅋㅋ '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갈 뿐이죠.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그러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거리낌없이 강호동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떡밥을 사방에 뿌렸습니다.
    마녀사냥은 개티즌들이 하지만, 개티즌들은 인격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고, 국세청은 그러한 점을 인지하지 않고 떡밥을 뿌렸기 때문에 실질적인 마녀사냥은 국세청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즉, 강호동은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1.09.14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양심이 없던 생각이 없던 둘중 하나겠지요.
      원인제공을 한 국세청도 잘못이고, 그걸 왜곡하고 부풀린 블로거들도 잘못이며 그것만 철썩믿고 욕지꺼리를 한 악플러들도 잘못이지요.
      저도 강호동이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2011.09.14 09:18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4 0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하셨네요.
      몇몇 블로거들이 님만 같아도....
      아 정말 그런 사람들이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1.09.14 09:02 신고
  1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는 여전히 갈길이 멉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은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 통신 근거 유언비어가 생사람 잡은 일이 한 두건도 아니지만은요)

    2011.09.14 09:43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의 국세청 관계자가 조선일보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고의적인 탈세가 아님을 밝혔군요. 저는 영수증 부풀리기 수법으로 저지른 전형적인 탈세일거라고 주장했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익명의 관계자가 종편을 개국예정인 조선일보 기자에게 단독으로 제공한 정보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지금까지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한 사람들은 다 틀렸군요.

    항상 연예인들에게 관대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포스팅을 하시는 체리님의 글이 좋아서 애초에 구독한 사람으로서 체리블로거님의 객관적이고 따뜻한 글이 강호동씨와 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MBC뉴스데스크의 보도에서 언급되었듯이, 연예인이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에는 공식적인 거의 모든 활동비를 회사의 비용으로 지불하므로 개인의 비용을 쓸 일이 거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활동경비를 강호동씨 개인이 지불하였길래 매년 담당 세무사가 단순 실수로 5~6억의 필요경비를 과다 계상하여 3년 연속으로 큰 변동없이 꾸준히 2~3억의 추징금이 부과되는 사태가 되었는지 만약 밝혀진다면 이것이 법적으로 탈세로 구분되지 않는다해도 고의성도 있었고, 강호동씨 개인이 몰랐을 수가 없다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역시 그건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추측만으로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되지요.

    그게 대체 어떤 비용이길래 강호동씨의 세무를 대행한 법무법인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필요경비를 총 얼마나 썼길래 매년 5~6억이 불인정되었는지, 세무사와 해당 세무서 공무원이 동시에 단순 실수로 매년 5~6억을 잘못 인정하였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저의 애초 주장은 영수증 부풀리기를 통한 전형적인 탈세일 거라고 주장했으므로 저의 주장은 완전히 틀렸고 강호동씨는 탈세범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법적인 용어로서의 탈세범은 절대 아니군요.

    2011.09.14 1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렉스님은 잘못을 인정하셨네요.
      잘못을 인정하는 건 어쩌면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항상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금이라는게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직장동료랑 밥을 먹었는데 그게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었는지 아니면 먹으면 회사이야기를 했다면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건지 이런것에 대한 부분이 말이지요.

      어쨋거나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이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했으면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렉스님의 용기있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만을 그들이 반만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10:05 신고
  15. 설마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카더라에 흔들리려다가 마음을 다잡고 믿기로 했는데 뒤늦게나마 결백이 밝혀졌군요. 제발 확실하지 않은걸로 사람 매장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백지연씨, 타블로씨, 강호동씨...이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2011.09.14 11:20
  16. 앙드레가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고 정말 힘이나네요!!!

    방금전에 피앙새인가 하는 블로거 글 읽다가 열받아서 쓰러질뻔 했네요.

    아직도 지능적 안티블로거들은 강호동씨를 상처내는군요.

    언론과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는 블로그...

    정말 정화되어야 할꺼 같네요. 제가 아는 악질 블로거만 몇 명인지!!!! - -;;


    체리 블로거님의 글 읽고 그나마 힘이나서 갑니다.

    강호동씨!!!!! 힘내십시오!!!!!! 꼭 돌아오세요!!!!!!!

    2011.09.14 12:19
  17. 공인회계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조세라는 것은 개인에대한 국가의 일방적인 재산권침해의 일종입니다.
    국민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기때문에 그만큼 철저하게 사전에 조사하고 조세법률주의라는 용어처럼 모든절차와 과정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이번사건은 국민에대한 명백한 기본권과 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두번다시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명백한 처벌로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2011.09.14 18:59
  18. 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에게 철퇴 내릴 무슨 방법이 없겠는지요.

    대인 강호동은 절대로 이 인간막장들 법적 처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이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을 이 정권 2중대라 봅니다.

    강호동죽이기에 이 정권과 악질 유빠블로거들 (정상적 유팬말고) 은 이번에 아주 환상궁합을

    선보였습니다.

    오늘도 악마들은 돈벌이에 여념이 없더군요.

    전 이 몇몇 악마들 반드시 처벌 받는 것 보면 원이 없겠습니다.

    바람나그네가 아마 원조 강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든랜드 포투 피앙새 카푸리...가 활발하게 강호동죽이기 하고 있고요.


    공감백배글 잘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2011.09.14 22:57
  1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사구팽 당한 느낌이 드는데...

    강까들에겐 씨알도 안먹히겠죠... ㅋㅋㅋ

    2011.09.15 03:38
  20. 모 글 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거 참 쉽지요. 개개인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렇구요. 그들 중에는 뒤에서 사람 험담하는거 혹은 뒷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자기 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않드는 사람들 있으면 흉을 보면서 이상한 소문 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강호동씨도 착오나 실수로 인해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희생량이 되어 피해를 본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얼마나 잘 해서 얼많큼 잘 사는지 묻고 싶습니다.
    1박2일 하차와 맞물려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어버렸네요. 참 않타갑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마녀사냥이 되어버렸는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2011.09.17 10:52 신고
  21. 다다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바른글 잘읽었습니다.
    바른분들의 글은 없던 기운도 돋게 하는군요^^
    세상에 이런 훈훈한 정직한 분들이 더 많음에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하십시요^^

    2011.10.19 12:01

강호동이 결국 잠정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항상 비난과 욕을 견뎌냈던 그였기에 솔직히 이번에도 이겨낼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강호동도 이번에는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1박 2일> 은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강호동을 기다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5인체재로 가기로 했습니다.
<무릎팍도사> 역시 초비상이 걸려서 귀향하던 PD들이 전부 돌아와서 상의하는 일이 있었고요.


10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그의 정성이 하루 아침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네요.
정말 누구말대로 올라가는건 미친듯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해서 되는건데 내려오는건 상당히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러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 관련되서 씁쓸한 마음으로 강호동에 관한 잠정적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넷 소설가들의 강호동 죽이기: 최고의 픽션이다

강호동이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게 된 것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은 기자와 블로거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들은 "강호동이 탈세한건 사실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국세청에서 "탈세" 라는 말을 사용했던가요? 
국세청에서 그가 고의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했던가요...? 
국세청에게서 한 말은 그저 "납부한것중에 납부가 덜 된것이 있으니 추징금 내라" 였습니다.

여기에 온갖 추리와 추측 소설들이 다 붙기 시작했습니다.
"강호동이 일부러 세금을 안내려고 세무사와 조작했다" 등 부터 시작해서 
"세금은 안내면서 아내 명품은 잘 사준다" 등등... 증명되지도 않은 말을 부풀려서 말을 했습니다.


제가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반발이 많더라구요.
마녀사냥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은 사람을 뒤집어 씌우는 행위라고요.
그렇다면 강호동에게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적용이 됩니다.

악플러들과 일부 블로거들이 강호동을 어떤 식으로 포장을 했을까요?
정말 단순히 세금을 다 내지못한 그러한 사람으로 포장을 했을까요 아니면 고의적으로 세금을 내기 싫어서
숨고 치사한 방법을 쓰는 그러한 사람으로 묘사를 했을까요...?
웬만한 글들을 보면 전자보다는 후자의 의미가 훨씬 강했습니다.

아직 증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가 고의로 세금회피를 했다면서 그 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했으니 그게 마녀사냥이 아니고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강호동이 한꺼번에 이렇게 된 것에는 <1박 2일> 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1박 2일> 과는 별개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박 2일> 에서 하차하면서 
"돈 때문에 하차한다" 라는 루머가 강하게 돌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언급도 하지 않은 
"종편행" 및 "SBS 200억설" 등이 돌기시작하면서 강호동의 <1박 2일> 하차는 돈때문이 었고 강호동은
돈 욕심에 쪄든 사람으로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평생 기부한적도 없는 정말 돈 밖에 모르는 그러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강호동을 
"강호돈" 이라고 몰아 쳐세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러한 루머가 돌고 있을때 세금사건이 터지니 강호동이 완전히 돈에 환장한사람으로 몰려서
욕을 더 먹게 된 것이지요.

과연 <1박 2일> 하차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강호동 세금문제가 파장에 올랐을까요?
<1박 2일> 에 생긴 온갖 루머들이 있었기에 세금사건과 관련해서 강호동이 막말로 난도질을 당한것이지요.
<1박 2일> 루머들은 누가 지어내기 시작했을까요....?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가장 앞장서서 온갖 루머들을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더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오늘 강호동의 기자회견에 <1박 2일> 멤버 모두가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블로거들이 불화를 주장해온 이수근과 은지원도 함께 했네요.
몰래카메라 하는 장면을 뽑아다가 "강호동 이수근 신경전" 이라는 글을 써내고, 
이수근과 강호동이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고 이수근이 표정이 조금 안좋은 사진들을 모아다 놓고, 
"이수근 강호동의 결정에 불만있나?" 라면서 불화설을 조장해놓은 건 누구 였을까요?

은지원이 <1박 2일> 폐지와 관련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은지원이 말을 하지 않는건 
강호동에 대한 불만의 표시" 하면서 강호동과 은지원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한 것은요. 

그런 루머들때문에 강호동은 의리도 배신한 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으로 묘사되지 않았습니까?
<1박 2일> 하차 선언 => "돈 때문에 하차" 라는 루머 => <1박 2일> 폐지 결정 => 
"의리도 모르고 돈만 아는 놈" 으로 몰림 => 강호동 추징금 부과 => "역시 강호동은 돈밖에 모르는 놈" 

이런식의 전개가 있었는데 <1박 2일> 의 하차와 별개라면서 자신들을 정당화 하니....

아예 블로그 그만두고 작가 생활을 하시는건 어떤지 하는생각도 드네요.
캡쳐 몇개를 놓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만드는 능력하며, 루머만 근거에서 완전 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줄 아는 그러한 능력..... 대단하기 짝이없습니다.



- 탈세자를 미워하는 걸까, 강호동을 미워하는 걸까?

가끔 왜 이렇게 탈세한 사람을 옹호하냐면서 글을 적는 분들께 정말 물어보고 싶은건...
과연 이게 강호동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였어도 이렇게 죽어라 깔것이냐고 묻고 싶네요.
사실 연예인 세금조사로 인해 추징금을 받은 실례는 강호동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번에 김아중도 똑같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는 김아중은 말그대로 아웃 오브 안중이었지요.

어떤 이들은 "강호동은 국민 MC이지 않냐? 국민 MC라는 사람이 그러면쓰나?" 하면서
그가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크기에 더 크게 벌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한류스타로써 현재 "욘사마" 라고 불리고 더 큰 기업을 갖고 있으며
일본에까지 알려진 배용준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배용준도 강호동과 똑같은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강호동때와는 달리 배용준에게는 똑같은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배용준은 결과적으로 그것과 관련해서 승소를 했지만 이기진 못한 상태이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용준에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욕을 퍼붓던 기억은 전혀 나지가 않네요.

제 말은 "강호동이 당했으니까 김아중 배용준도 까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어떤 이들에게는 조금 더 너그럽게 "지켜봐주자" 라고 하거나, 그냥 놔두면서
강호동이란 사람에게는 마치 꼭 죽여야 하는 사람처럼 적용하는가 하는 것이지요.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똑같은 벌금을 받은 사람이라면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강호동만 유난히 이것과 관련되서 죽일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래도 정말 아무런 강호동에 감정이 없이 "나는 그가 탈세했기때문에 싫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안 그래도 마음에 안들었던 강호동인데 탈세까지 했으니 이 기회에 한번 죽여보자" 라는
마음이 전혀 작용을 안했을까요?



어쨋든 악플러들과 안티들 그리고 블로거들의 합작으로 강호동의 은퇴가 이루어졌네요.
이제야 좀 속들이 시원한지요....?
어찌보면 안타까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블로거들은 두고두고 까면서 조회수를 올려줄 강호동이 없어졌으니...

어쩌면 속으로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적당히 까서 계속 강호동이 버텨야 두고두고 까는건데 하면서 말이지요."
예상했던데로 벌써 "강호동의 은퇴는 꼼수다" 이런 글이나 올라오고 있네요.
정말 그분과 강호동 한번 1:1로 붙여보고 싶네요. 그래도 이런말 할지....

어쨋든 강호동 죽이기는 아주 대성공적으로 이루어진것 같네요.
참 기분들 좋으시겠습니다.
2010년에는 타블로로 그렇게 희열을 느끼시더니 올해에는 강호동으로 한건 크게 잡으셨네요.
2012년에는 누가 그 타겟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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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기를 원하니까요... 결국 그들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쩝.... 꿀꿀한 소식이 연이어 터지니까 좀 마음이 안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추석 잘 보내세요...^^

    2011.09.09 19:20 신고
  3.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한 추석 연휴 입니다.
    정말 이래야만 하는지 심란한데
    이슈메이커들은 오늘도 또 난도질 해 놨더군요.
    그렇게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알아서 떠나겠다는데 그것조차 시원히 보내 주지 못하다니
    뇌 속을 까발려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1.09.09 19:5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잘된게 무작정 뻐딩겨서 못매를 맞는것보단 좀 쉬면서 심신을 달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네요...

    2011.09.09 21:05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막힌 일입니다..-_-+

    2011.09.09 23:26 신고
  6.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안티들도 문제지만 다음블로거,소위 유빠로 불리는 자들의 강호동을 향한 만행은 정신병 수준이었고 무차별적이었습니다.
    칼만 안들었지 살인자나 진배없다고 단언합니다.
    남을 밟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띄우겠다고 악행을 일삼던 자들의 주머니를 채워준게 강호동 안티짓이었고 매번 희생양이 되어왔던 사실에 울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2011.09.10 00:02
  7. 김상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우리나라가 싫어지네요. 얼마전 주병진씨가 무릎팍에 나와서 가장 힘들었던게 네티즌의 글이라고 하더군요~~정말 사람하나 죽이고 살리는게 글이라는말에...그말들이 또다시 한사람을 죽여놨네요~~강호동...정말 시원하게 결정잘했습니다..더 있다가는 가족들에 친구들에 줄줄이 엮을 한국네티즌들입니다...같은 국적이지만 기분 더럽네요~~쓰레기 네티즌수준...꼭 군중여론형성하는 언론들~~정떨어집니다

    2011.09.10 00:54
  8. 안개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픕니다...

    2011.09.10 00: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님께 사과드리고 싶은것은 남의 블로그에서 저를 변호한다고 뻘소이하는 악플러와 다툰 것입니다. 의사소통을 나누기 싫으시단건 유감입니다..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도 아니었는데 조금 쓴소리를 한게 불편하셨다면 제 불찰이네요.
      그래도 님은 다른 거품문 블로거 보다는 대화가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는데......

      2011.09.10 16:02 신고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강호동은... 얼마나 힘들까요.....?

    2011.09.10 01:56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집단광기에 휩싸여서 매달고 불 질러라 외치던
    우매한 백성들에게만 책임물을 죄악은 아닐겁니다.
    신과 정의의 이름으로 세뇌하고 사주한 놈들이 원흉이겠죠.

    병아리들이 찌라시에게 관광당한 꼴이라니... 네, 사납군요.

    2011.09.10 02:14
  12.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논조네요..........확인되지 않는 타블로와 확인이 된 강호동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것이
    그럼 체리블러거님은 탈세 까이것 별거아닌걸로 치부해버리십니까??

    마치 글이 빠순이들이 우리오빠는 그럴사람이 아니야~~라는 듯한 맹목적인 논조또한 보입니다

    전 글에서도 연예인들의 탈세는 메기기 어려워서 탈세가 아닐수도 있다는 논조인데, 아니 국세청에서 공식적인 발표인데도 이걸 공신력이 없다식으로 하면 도데체 뭘 믿으십니까

    불확식성한 루머생산은 막아야하지만, 탈세는 정확한 잘못입니다.

    2011.09.10 02:27
    • bbk  수정/삭제

      글쎄 국세청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니까요.
      물론 고발도 하지 않았구요.
      도대체 어디서 무슨 정보를 듣고 그런 루머를 퍼트립니까?

      과소납부로 판정하고 그 미납분을 추징한 게 지금 알려진 거 답니다.
      탈세는 처음 보도한 언론이 쓴 기사의 내용일 뿐입니다.
      그러다가 과소납부로 정정되어 최근 기사는 탈세라고 하지 않고 과소납부라고 적지요.
      이게 절세와 탈세의 중간지대에 있는 겁니다.
      회계사가 최대한 불법 아닌 범위 내에서 절세 방법 찾은 걸 국세청이 인정하지 않고 세금 매긴 거죠.
      불법적 탈세라고 규정되면 그때 욕하셔도 됩니다.

      필요경비 과다계상으로 인한 세금 탈루는 있었다, 하지만 탈세로 고발한 사안은 아니다는 국세청의 처분이 의문스럽다면, 국세청을 고발하든 검찰에 고발하든 하세요.
      (물론 님에 앞서 언론보도보고 분노한 한 시민이 고발했지요. 그게 수사할 감이 되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2011.09.10 03:17
    • 물망초  수정/삭제

      참 대화가 안되시는분이시네요 탈세가 아니라하는데 굳이 탈세라하면서 이런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실은 볼려고 노력하세요 지금이라도

      2011.09.10 03:42
    • 제.....길  수정/삭제

      솔직히 난 유빠이지만.. 이번 사태는 좀 아닌것 같다..

      공정사회를 위해 탈세자를 잡는 다고 하지만.. 정작 그 기준을 모두에게 적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잔챙이들만 잡아 스스로를 자위하는 듯하기 때문이요... 큰 놈들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공정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결국 또 다른 힘의 논리에 굴복당한 느낌!!

      2011.09.10 04:52
    • 이응  수정/삭제

      불확실한 루머 생산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그 루머에 갇혀계시네요.

      국세청은 강호동을 고의적 탈세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ㅡㅡ; 찌라시 기사 말고 팩트를 다룬 기사를 한줄이라도 읽어보셨는지 의심스럽네요... 강호동을 고발한건 개인 사업자고, 국세청은 강호동을 탈세가 아닌 비고의적인 과소납부로 판정하고 그냥 추징금만 내게 한겁니다. 고의적 탈세 혐의로 판단했으면 개인 사업자가 아닌 국세청에 의해 고발조치를 당했겠죠.

      그리고 연예인 경비가 핵심 문제로 떠오를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인적인 비용인지 아니면 일을 위한 비용인지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같은 프로그램 PD와 밥을 먹은게 비즈니스인지 개인적인 친목 도모인지 애매하죠? 소득 신고를 할때 저 비용이 어떤 쪽으로 들어가냐에 따라 내야하는 세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탈세혐의를 명확하게 규정짓는게 일반 사업자보다 더 어렵습니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이 이쪽에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2011.09.10 11:00
  13. 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짜증나네요 ... 강호동만 욕하고 정치인들은 얼마나 잘하는줄알고서..
    사람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보이기만하면 하이에나 때처럼 몰려드네요.
    제발 인간성만 지킵시다 .... 그게아님 그게 사람입니까???

    2011.09.10 04:05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징금이 탈세로 변하는 신기한 대한민국이랄까요...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당장 그가 빠져서 패닉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 연예계는 어떻게 될까 싶네요...

    2011.09.10 04:39
  15. 관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이 분분하군요.이런상황에서는 논리의 정확여부가 승패를 가리진않습니다.한국사회에서는 뒤에 무슨 모종의 일이 있겠지라는 전제를 두고선 이야기하기 때문에 논리에 앞서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합니다. 정치인 기업인등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안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특히 이정부들어서는 불신의 팽배화가 많이 커진듯합니다. 아무리 세법조항들먹이고 절세니 탈세니 갑론을박해도 결론은 거기서 거기일듯하고 강호동 쉴드처주는 입장으로 오해 받기 쉽상입니다. 반대측이 유빠인 사람도 있갰지만 유빠아닌 사람도 있듯이 말이죠.
    강호동 기자회견보도를 보고 좀 답답한게..왜 은퇴란 말까지 언급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얼마후 다시 복귀하겠다" 이런 정도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지금까지 나타난 보도를 보면 이런정도의 멘트면 적절하다 볼 수있고 복귀시 복귀를 미리언급했으니 반대하는 사람의 저항을 줄일 수 있었을텐데...강호동이 잠시 울컥한 심정이 있었는지 ..... 능력있는 MC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랍니다.

    2011.09.10 06:04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 정말 동감하고 갑니다.

    강호동이 만약 고의적으로 세금을 덜내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면 탈세혐의로 국세청에 의해 고발조치를 당했겠지만, 단순 추징금에서 끝난건 말 그대로 일정 경비에 대해서 입장이 엇갈렸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연예인같은 경우 공적 비용과 사적 비용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과거부터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김건모, 배용준 등의 연예인도 비슷한 문제로 국세청에 의해 추징금을 문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구요. 그런데 강호동은 다른 연예인들처럼 그 경비부분을 인정받기위해 소송하지도 않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추징금도 내고 국민에게 사과까지 했죠...... 대체 이게 왜 이렇게 한 사람을 완전히 무너지게할 정도의 잘못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언론에서 자꾸 탈세 탈세하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들은 어떻게든 한 건 건져보겠다고 자극적인 기사나 써댄것도 한 몫 한거 같구요. 사태가 이렇게까지 되버렸는데도 국세청 입장이나 연예인 세금 문제에 대해서 정리한 글은 하나도 보이지가 않네요 ㅡㅡ 그렇게 신나게 타이핑하던 기자들은 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진행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비판 이상의 비난과 욕설을 다 받아내야만했던 이번 일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2011.09.10 10:4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13:23
  18.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강호동 탈세는 정의되어 버린듯 하군요. 말하기 좋아하는 자들은 사실은 그닥 중요한 정보가 아닐껍니다. 그저 까고 자신의 의견이 동정받기를 원할 뿐이지요.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수다꺼리가 많은 추석명절이 되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그걸 멀리서 지켜보는 씁쓸한 하루하루가 되겠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오. 추석엔 다른것보단 가족과 함께 해야겠네요!

    2011.09.11 01:30
  19. 통통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사건은 정말루 안타깝습니다.
    세금의 과소납부는 세금신고시 서류작성을 잘못하거나 세금계산서등을 잘못 맞추면 세금을 추징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알텐데...정말루 무식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것 같군요.
    강호동같이 연예인들은 더더군다나 세금작성법 조차 모를텐데,,, 그런 사람이 세금탈루라니 말두 안되는 억측들의 대가들 나셨다 그죠잉???
    저두 사업을 하면서 매입과 매출을 잘 못 맞춰서 세금을 더 낸적이 있답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죠...
    왜들 그렇게 강호동에게 나쁜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가 방송을 하차하면 당신들은 정말 더 행복해지는건가요???
    그럴 힘들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때 그렇게 좀 덤벼보시던지...들~~~
    강한사람한텐 한 마디두 못하면서 꼭 안보이는 뒤에서 치사하게 칼을 들이들 대는지 어쩜 사람들이 넘 유치한 것 같아요...
    강호동에게 욕하는 자들 당신들은 그렇게 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살아왔던가요...죄 하나두 짓지않구 성실히 살아왔다면 그래 그런 당신이라면 욕할 수도 있겠죠....
    그치만 강호동은 일부러 죄를 지은게 아니구 잘못을 해서 과소 납부를 한겁니다. 그건 실수죠...
    실수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분명 실수는 한 번쯤은 봐주는게 관례이구 보통들 용서라는 걸 해주게 마련이죠...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인정머리 없는 매정한 나라가 되었는지... KAL기 폭파범 김현희조차 용서를 받았는데... 겨우 세금을 잘못 납부한 걸 가지구 이리들 난리들을 떨다니...
    그럼 회사에 다니는 경리들두 세금을 잘 못 계산하면 자신의 직업을 버리구 낙향이라두 해야한단
    말인가... 쩝

    2011.09.11 18:24
  20. 얼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안타까운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나같으면 이 나라를 뜨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많이 우울합니다. 호동씨 꼭 돌아오시고 그 힘찬 ㅋㅋ 목소리로 다시 우리를 신나게 해주기를...

    2011.09.12 10:0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8 19:14

비판과 마녀사냥.... 이 둘 사이이에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정확히 사전적의미까지 부여할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비판이라면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사실에 근거해서 하는 것이 비판이겠고 수위를 지킬 줄 아는 것이 비판이겠지요. 


대체적으로 메인에 뜨는 글 그리고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을 살펴보면 진실과 팩트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한 두어가지 사실을 가지고 부풀리고 비비꼬아서
그것을 사실화하려는경향이 굉장히 강하지요.
그러면서 수위를 지킨 비난의 수준이 아니라 완전 인신공격조의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번 강호동 사건이 그런 사건인것 같아요.
그래서 왜 이게 비판이 아닌 마녀사냥인지 등을 생각해봤어요.



- 정확히 밝혀진 사실은 무엇인가...?

<1박 2일> 하차 사건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정말로 이 사건에 있어서 사실은 무엇이고
어떤게 추측인지 확실히 해보기 위해서 과연 무엇이 사실인가 부터 적어보도록 할께요.
여태껏 확실히 증명된 사실은.....

1) 강호동이 <1박 2일> 에서 하차한다.
2) 강호동이 하차하면서 <1박 2일> 멤버들은 강호동을 따라 하차한다
3) 강호동이 정부로부터 국세청으로부터 과소납부했다고 해서 정부로부터 추징금을 부과당했다
4) 강호동 측은 이와 관련해서 착오가 있었다면서 수억원대에 추징금을 받았고,
    이에 관련해서 사과한다면서 사과문을 올리고 세금을 제대로 낼 것을 이야기했다.
5) 한 사업가가 강호동이 고의로 탈세했다고 고발을 했다. 

이게 공식 발표된 강호동과 관련된 기사들과 사실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과 관련이 없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사실이 아니고 추측과 "그럴것이다~" 라고 쓰여진 것들은 무엇인가?

1) <1박 2일> 에서 강호동이 하차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
2) <1박 2일> 에서 강호동이 하차를 하는 것은 종편행으로 가려는 심보이다. 
3) <1박 2일> 에서 강호동이 모든 멤버를 협박해서 하차시켰다
4) <1박 2일> 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불화가 있었으며 이수근은 노골적으로 강호동과 심리전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불쾌한 감을 드러냈다.
5) 강호동을 감싸주기 위해서 나PD가 희생을 하며서 모든 잘못을 끌어안았다. 
6) 강호동이 고의로 세금을 빼돌렸으며 발각되자 마지못해 세무사에다가 모든 것을 뒤집어 씌웠다
7) 국민MC로 지나는 수년간 강호동은 "이중생활" 을 했다
8) 고로 강호동은 범죄자이며 죄인이다.
9) 강호동은 자신은 세금을 피하면서 아내에게 명품을 사주며 사치스럽게 돈을 낭비했다




사실과 추측과 그럴 것이다라는 것을 띄어놓으니까 어느것이 사실이고 어느것이 진실이 아닌지
조금 구별하기가 쉬우신지요.....?
강호동을 대체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그 사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는 강호동과 그 지인이 아닌 이상은 왜 그가 그런 결정을 내렸고,
어떠한 경유로 그가 추징금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동기로 정말 세금이 누락되었는지는 
전혀 알수가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저에게 "그러면 당신은 강호동에 대해서 뭘 안다고 변호를 하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강호동에 관해서는 쥐뿔만큼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강호동의 잘잘못을 떠나 강호동을 비판하려면 사실을 근거로 비판을 해야하고,
또한 수위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위에 말한 추측들이 정말 사실일때 그 때 정말 비난을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위에 추측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기 이전에는 기존에 있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것에서는 비난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그러한 말이지요.



예를 들자면
"강호동이 <1박 2일> 에서 하차를 선언하는 바람에 <1박 2일> 어떤 과정이 있었던 간에 <1박 2일> 은 
폐지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그 동안 주말에 즐겁게 보든 프로그램인데 아쉽고 그런 결정을 내린
그가 서운하다" 라고 말하는 것하고

"강호동 그 XX가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국민과 동료들에게 배신을 때렸다" 하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있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위의 것은 사실에 근거한 불만과 비판이지만, 밑의 것은 근거없는 것에 의지한
인신공격조의 글밖에 되지 않는 그러한 일이니까요.  



- 지금 비난하는 사람들: 아니라는게 증명되면 책임은 질 수 있는가?

문득 이 사건들에서 유난히도 맹렬히 비난하는 몇몇의 블로거들을 보면서 작년에
"타블로 vs 타진요"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물론 그 진실과 비난 여부에 있어서 내용 자체는 다르지만 그 과정은 상당히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때에도 타진요와 왓비컴즈에 말에만 근거해서 여러 블로거들이 그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그러한 글들을 적어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물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글을 써서 추천을 받았고, 메인에도 올라가고 베스트에도 떴습니다.
허나 나중에 그러한 사실이 아니라는게 증명되자 어떤 이들은 모른척 하면서 넘어가며 글을 쓰고 있고,
어떤 이들은 끝까지 "그래도 의문이 있다" "납득할 수 없다"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기억하는 이름에 세 글자였던 한 블로거는 지금 점잖은 척을 해대면서
글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금 그를 추측과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서 비난하시는 분들은 과연 그에 대한 루머가 아니었다는게
제대로 해명이 된다면 비난하고 사과하는 글이라도 최소한 쓸 마음은 있는지요.
어떤 분은 강호동이 세금을 낸 보고서까지 까서 증명을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만약 그가 그렇게 한다면 사과할 마음이나 있으신지요...?

최소한 자신에 쓴 글은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고, 아무리 자기 생각을 적는다고 하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적어야 하는게 블로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루머와 추측에 근거해서 비난조의 글을 쓰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면 그 기자들을
"찌라시", "도가 지나친" 한다면 이 얼마나 위선적인 일이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호동을 좋아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가 잘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어쨋건 그의 이미지는 추락할 것이 분명하고 그는 소위말해 더 이상 예전처럼 확고한
"국민MC" 라는 타이틀을 가지지 못하겠지요.
강호동 자신도 소속사를 통해서 짧게 사과문을 하는데신 자신이 본인이 브라운관에 나와서
자신의 세금과 관련된 사과를 정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구요. 


그게 정말 착오였던 정말 고의였던 간에 아니던간에 일단 세금 미납이 된건 사실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납세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지 못한 잘못은 확실히 있으니까요.
(일부 사업가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들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니.....)

그 제보한 시민에 따라 조만간 검찰조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흥미로운 점이라면 이미 밝혀내서 정말 죄가 있다면 처음부터 강력하게 다뤘어야 하는데,
시민에 의해서 다시 조사를 해서 다시 처벌을 바꾼다면 국세청 역시도 초반에 굉장히 허술하게
이 문제를 다뤘다는 점도 있으니 국세청 역시 자유롭지 못하겠군요.

만약 검찰증명이 나서 그가 정말 고의로 세금납부를 피하려고 했다면 그때는 정말
그에게 쓴소리와 비난을 퍼부어도 확실히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확실한 사실에 의해서 비판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지금의 비판은 이미 도를 넘어선 수준이라는 것이지요.
만약 검찰조사때 아니라는게 밝혀졌으면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들 하시는지....

어쨋든 뭐 이리 아직 확실한 단서도 없는데 기정사실화해서 사실인것처럼
비난하는것 만큼은 멈춰야 할것입니다. 
그를 딱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안되었다는 생각은 절실히 드네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강호동이 예전에 강호동이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아마 예전에 강호동을 돌아가려고 해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일일 것같습니다.
일단 그의 이미지는 완전 땅 끝까지 추락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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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호동님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님께 어떤 힘도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강호동님 힘내세요~ 전 언제까지나 멀리서나마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강호동님 화이팅!!

    2011.09.08 13:53
  3. 영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시비비나 잘못의 경중이 채 가려지지도 않았는데 여론재판을 벌이고 정죄하고 돌을 던지며 낄낄대며 웃고 있네요.
    최진실, 타진요 이런 경험을 하고도 하나도 배우질 못했어요.
    경험을 통해 시비와 경중, 완급을 가릴 줄 아는 지혜가 커져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역시 사람의 품성은 잘 변하지 않나봐요ㅠㅠ;;

    2011.09.08 1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문제겠지요.
      이야 강호동이라 감싸주자는 말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비판하자는건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2011.09.08 23:22 신고
  4.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글은 왜 메인에 안 뜰까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이 때 이 글이 얼마나 힘이 되고 사실에 대해 바로 잡아 주게 되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공정한 시선에서 바라 보는 님과 깊은우물님의 글을
    항상 좋아하며 자주 들렀었는데 글은 처음 남깁니다.
    우물님과는 이미 서로 구독해서 자주 드나드는 사이가 되었는데
    님과는 이제서야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강호동은 강한 사람이고 범법자나 범죄자가 아니니
    잘 이겨 낼 거라 봅니다.
    차라리 이번 시민 고발 건으로 차라리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져
    강호동에 대한 정확한 결과를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우물님과 줄리아님의 글에 같은 의견을 댓글로 남겨 두었으니
    여기서는 인사말로 대신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추석 연휴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1.09.08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것 이외에 추측이 완전 기정사실화되는 그러한 면이요.

      그 점에 대해서 지적을 한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지요.

      2011.09.08 23:22 신고
  5. 수고하는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인지 비판인지 모르겠습니다.
    비판도 주관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마녀사냥
    비판은 객관적이여야만 한다=정당비판(모두가 옳다고 봄)
    개인적인 속마음으로 "강호동 국민의 예능대세로 돈도 많이 벌면서 내라는 세금 왜 안냈을까? 세무사는 뭐했을까?-탈세할려고 서로(호동과 세무사) 노력했겟지- 에이 나쁜놈 난 평생꼬박 벌어도 못벌돈인데...." 혹은 " 아..xx난 세금 토달지 않고 꼬박꼬박 냈는데 나만xx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개인적 생각을 글을 쓴다면 마녀사냥이 되는 것 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설마 호동씨가 탈세혐의로 조사받으면서 국민들이 어떻게 대할지 모르고 탈세했겠어요?(선례가 많잖아요)
    아마도 정말 실수로 모르고 수억 못낸겁니다.
    ......아마도....
    아마도가 들어가면 추측인데...
    결론은 아미 나 있는데...
    암튼 추측으로 믿어주세요
    결백하다고.
    당신의 그 믿음으로 호동씨는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돈을 벌어야 먹고 살죠.
    힘든세상.....

    2011.09.08 20:32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 글 항상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항상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글을 쓰시려고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번 강호동 사건 뿐만 아니라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전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다수가(소수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과연 시시비비를 가릴줄 아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을 보면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과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럽구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최대한 그사건의 대해
    나름대로 찾아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이 모든걸
    단순히 남이 하는 이야기에 의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론조작용 도구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돈두 안들고 참 편리한 도구이죠.

    2011.09.08 20:48
  7.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몇몇 블로거 글보면 한숨만 나오죠.
    마녀사냥이 뭔지도 모르고 마녀사냥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2011.09.08 21:2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8 21:57
  9. 구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 제 생각엔 비판과 마녀사냥을 님께서 혼동하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즐추하세요

    2011.09.08 2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호동과 관련된 것 중에 진실에 의해서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헌데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닌 그러한 추측에 의해서 비난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그런 경우에는 당연히 마녀 사냥입니다.

      2011.09.08 23:20 신고
  10. 물망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람 한명을 이렇게 까지 매장을 시키려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확인되지않은말들로 상처내고 할퀴고 참으로 우리나라 네티즌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자기가 쓴 글에 대한 책임은 질 각오로 글을 쓰는건지

    2011.09.08 22:15
  11. 허경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글님 감사합니다. 세상풍토가 어찌 돌아가는지 죽기 까지 몰아세워 여럿 희생시키더니 이젠 깅호동씨에게 화살을 날리는군요. 그래서 얻는 보상심리가 그의 삶에 만족함을 주는지 모르겟습니다. 답답하던 차에 이런글을 올려 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제발 이젠 이런식의 몰아세우기는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8 22:22
  12. 행운유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운동(씨름)선수 출신이다.
    운동선수들 학교에서 수업은 거의참여하지않는다 참여해도 잠만잔다. 시험지에도 이름만쓰고 나간다(이게 제가 아는 운동선수들의 학교생활입니다.)
    그럼 제나름 강호동의방송을 평가해보죠(그냥 제가 느낀부분만......)
    그는 예의바른 MC다 (어른이나 선배분들께 항상 깎듯이한다,인사도 잘하며 언행에조심한다.)
    그는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한다(제가느끼기엔 그는 그만큼 순수한사람이라는거죠.)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무지를 감추지않고 악역을 자처함과동시에 국민MC로서 언변의질을 높이기위해 공부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느낀건 강호동은 탈세를 할정도로 영악하지 못한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순수한사람이라는거 ...... 이게 제가느낀 강호동 이랍니다. 방송에서 악역 자처해서 안티도 많은 강호동.....

    2011.09.08 22:26
  13. 날유께서말하는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도 아닌 강호동이니까 사태가 이 정도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느님의 친절하고 배려 깊은 진행방식과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 그만의 방법을 가진 진행방식을 가진 국민MC고 유느님 못지 않는 존경과 지지를 받던 사람이니까요.
    저 역시 유느님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뺀다면 강호동의 상당한 팬이었습니다만,,,어떤 이유에서든 '국민'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까지 받았던 MC였던 사람이 그런 것에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단순한 '빠'가 아닌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웠고, 그 사람들이 등을 돌리자 다른 사람들은 더 쉽게 강호동 죽이기를 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2011.09.08 22:44
  14. 베베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를 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강호동은 큰죄인이다

    2011.09.08 22:44
  15. 참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변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수니 한번쯤 봐주자는 정서가 있는것 같은데, 단언컨데 이건 결코 실수로 벌어질만한 일이 아닙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수억을 실수로 안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세금에 빠삭한 세무 대리인이 그런것도 몰랐다고 믿는 사람들이 바보죠. 100% 치밀한 계획하에 탈세를 하려다 딱걸린 케이스입니다. 오히려 수억의 추징금 보다 탈세로 벌어들인 돈이 더 많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011.09.08 23:03
  16.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의 원 뜻을 모르는구만 마녀사냥은 없는 사실을 진짜로 해서 몰아가는 거고 지금은 탈세 사실을 가지고 몰아부치는 데 무슨 마녀사냥 오죽하면 마녀사냥 아니라고 잘못된 인식을 바꿀려는 기사까지 나오냐 마녀사냥이 무슨 그냥 죄없는 사람 잡는 거지 죄있는 사람 잡는게 마녀사냥을 쓸수 있냐 ㅋㅋㅋㅋㅋ

    2011.09.08 23:18
  17. 기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이라 댓글 달고 가요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도 탈세기사 뜨자마자 이럴줄 알았다느니 온갖욕설에... 반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강호동 기자회견 하고 나서는 탈세라고 기사 썼던 기자들 욕하느라 정신없구요 막상 자기들이 욕했던건 기억 못하나봐요 자기들은 탈세라고 되어있던 기사들때문에 욕한거니까 기자가 잘못한거고 자기들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것마냥...

    2011.09.09 06:54
  1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네요...

    같은 잘못이라도 연예인이 하면 고발 대상이고...

    같은 잘못이라도 정치인이 아니면 고발 대상이 아니고... ㅋㅋㅋ

    정말 거지근성 쩌는 사람들입니다... ㅋㅋㅋ

    강한 사람에겐 설설 기고, 약한 사람에겐 강한 척하는 거지근성 말입니다... ㅋㅋㅋ

    2011.09.09 08:49
  19. 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녀사냥인듯 합니다. 회계쪽 일하시는분은 아신다는데..., 탈세가 아니구요 정상적으로 신고는 했습니다. 허나 필요경비를 국세청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 추가로 더 세금을 내야하는겁니다.예로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내돈으로 샀는데 회사에서 그건 회사를 위해 산게 아닌 개인을 위해 산거다...고해서 그 돈을 줄수없는..뭐 비유하자면 그런거죠....환급을 받을수있는 건줄알고 신고를 한거지만 이건 환급이 안되니 세금을 더 그만큼 내야된다..뭐 그런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탈세는 아닌데 너무 몰아가서 좀 안타깝습니다. 1박2일 좋아했는데 이제 못보나보네요 ㅠㅠ

    2011.09.09 11:10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시느라 고생많은셨네요 전 원래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오늘처음답니다 좋은글이네요 제생각이랑 마니 같아서 ㅎㅎ 장문의글다읽고 갑니데이

    2011.09.09 16:56
  21. 탈세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이 감싸주느라 고생많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이란돈을 일부러가아니고 실수로 적게보고했다?ㅋ 그렇다면 노현이도 이억 불쌍해서 박씨한테 준거겠네요ㅋㅋㅋ그냥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

    2011.09.1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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