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기 미국에서 2주동안의 잠깐의 컴백을 한뒤 다시 미국으로 가면서
다시 원더걸스는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팬덤에게서 떠났고 대중이 무시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에서 활동하느라고,
한국에서는 좀처럼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어제 원더걸스와 관련되서 두 가지 기사가 들리더군요.
하나는 소희의 키에 관한 기사였고, 또 다른 하나는 선예의 선행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일단 사실정황부터 판단하자면 이렇습니다.
SBS에서 하는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그램에 움막할아버지가 나왔었다고 합니다.
77세의 할아버지는 허름한 움막에서 살고 계시는 이은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고아로 자라신대다가 사기꾼들에게 당해서 결국에는 라면을 끓여먹을 형편도 안되셔서 물에
불려드신다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죠.

그런데 선예는 해외공연을 마치고 잠시 한국 방문하던중 이 방송을 봤다던가요 (아니면 그냥 들었다던가..
이 사실은 확실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어쨋든 이 사실을 듣고 직접 찾아가서 선행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담으려고 하자 선예는
찍지 말라고 부탁을 하며 조용히 선행을 하고 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선물을 보내도 사실 움막할아버지는 고마워했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특히 아주 유명한 여자 가수가 (물론 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셨을수는 있겠지만)
자기에게 관심을 나타내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할아버지는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예는 단순히 선물을 자기 이름앞으로 보낸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갔습니다.
할아버지의 거처가 산중에있기에 선예는 연예인으로써가 아니라 평범한 소녀로써
운동화를 신고, 할아버지께 드릴 것들을 바리바리 챙겨서 산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선물만 드린 것으로 그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실제 가서 악수도 하고 일도 해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선예는 그날 "일일손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왔다고 전해집니다.

게다가 할아버지께서 시계가 없는 것을 보고, 자기가 차고 있던 시계를 건네주고 왔다고 합니다.
손목사이즈가 안 맞아 할아버지께서 돌려주겼다고는 하지만요..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요... 선예는 단순히 선물만 드리고 "할일다했다" 하고
생각한 것의 이상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아마 선예는 어떤 물건이나 재산보다는 마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아마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할아버지께는 선물도 선물이지만,
따뜻한 위로의 말,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줄 그런 말동무가 필요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기를 서슴없이 도와주고 찾아와준다는 그러한 마음에다가 초점을 맞춘게
바로 선예가 바라본 관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손쉽게 그자리에 내준다는 것은쉽지 않지요.
대부분 다음을 기약하거나, 나중에 보내드릴 것을 약속하지요.
나중에 보내드려도 잘하는 것이지만, 선예는 단순히 그 이상의 것을 한것입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한 행동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했다는 것은 선예가
어떤 미디어의 관심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한 것이 아님을 잘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사실 선예가 이렇게 한 동기는 아무래도 선예의 노인공경의 습관에서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습관이라고 해서 나브게 생각하는게 아니구요...
선예는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컷기에, 더 애착을 가지고 그 장면을
바라볼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마음을 잘 알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 선예는 할머니에게 드리는 효도가 대단해서 할머니를 위해서 항상 효도하겠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했고 작년에 할머니께 집을 선물해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집을 사드려야 효도를 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선예는 원걸의 전성기 때 벌어돈 돈으로
자신을 위해서 쓴것이 아니라 할머니께서 편하게 살수 있도록 마련해드린 것이지요.
(실제 생각해보면 선예는 대부분의 생활을 그 집이 아닌, 숙소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어쨋든 선예가 또 한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네요.
항상 선예는 그래왔듯이 튀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자기 일을 꾸준히 하는 노력파이제
성실파, 그리고 개념있는 아이돌로 알려져있죠.

사실 구설수도 가장 없는 아이돌 가운데 속하며, 딱히 행동에 미움받을 것이 없기에
여자 아이돌치고는 안티도 상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딱히 선예를 미워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방송에서도 조심하고,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특이한 무대매너로 "폴더선예" 로 잘 알려진
선예는 단순히 무대에서 노래와 춤만 보여주는 아이돌이 아닌 정말 따뜻한 아이돌인거 같습니다.
선예를 개념돌로 불러도 이제는 딱히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이런 좋은 모습을 가진 선예가 앞으로 오랫동안 무대에서 그리고 다양한 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추천: 원더걸스 선예에게 자꾸만 정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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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훈훈한 기사에,훈훈한 선예씨의 모습.
    제 억측일지도 모르겠지마 아마 돌아가신 아버님
    모습이 떠올라서 일지도..
    아무튼 우울한 연예계에서 간만의 좋은 소식인듯 함요 ㅋ

    2010.09.02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럴수도 있겠죠. 선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와도 굉장히 가까웠거든요.

      2010.09.02 23:3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오우 그렇군요..어느쪽이든 선예씨의 마음은 비단결로
      이루언듯 합니다 ㅎㅎ

      2010.09.02 23:36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널리 퍼뜨려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10.09.02 23:54
  3.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개념돌~~ 훈훈합니다. ^^

    2010.09.03 00:55
  4.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급 호감이 가는데요^^

    2010.09.03 03:39 신고
  5.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 철이 든 덕분인 거 같아요.

    2010.09.03 08:14 신고
  6. 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훈훈하고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괜시리 눈물도 나려한다는..
    선예 흥해라! 아쟈아쟈!

    2010.09.03 22: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어린 아이돌이 저러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면 가요계에도 어느정도 희망적인 부분이 있죠

      2010.09.03 23:16 신고
  7. yok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이 있죠, 민리다는 '원래' 개념이었다. ㅎㅎㅎ

    2010.09.04 09:01 신고
  8. wonderful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에 임슬옹씨가 팬싸인회때 어떤 아이보고 '마음도 선예를 닮았으면 좋겠어' 라고 한적이 있죠~~ㅎㅎ


    선예는 정말 착한것 같아요. 저도 기독교를 믿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주님 아래서 정말 착실하게 생활하는듯..ㅎㅎ

    선예같은 아이돌이 많아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2007~2008년때 최고의 전성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어요..


    사실 지금 여아이돌은 예능프로에 나와서 자기 얼굴 알리기에만 급급한데 원더걸스는 진정한 아티스트이기도 하구요~~

    더 멋진 무대와 노래를 위해서만 노력하는 ㅎㅎ 진정한 가수 선예

    2010.09.04 09: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뭐 직접보진 못했지만)

      원더걸스가 여러고비를 잘 넘겼던것도 선예의 리더쉽고,
      배려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2010.09.04 10:30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이 개념이 있어 자랑스럽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나는 그 혹은 그녀에게 합당한, 개념있는 팬인지를요.
    네. 인간이외의 생물로 호칭되는 것들을 말합니다.

    2010.09.05 0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무개념팬이 안 되도록 조심해야겠죠.
      다행이 선예는 그닥 무개념팬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녀 자체가 굉장히 개념이니까요..

      2010.09.07 17:26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에 대해서 몰랐는데 저런 개념이 꽉 찬 개념돌 이었군요.
    앞으로 자주 선예에게 관심을 가져 봐야 하겠네요 ㅋ

    다른 아이돌들도 저런 모습을 배웠으면 하네요.

    2010.09.07 10:31
  11. 원걸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바디노바디벗츄 하던 원더걸스가그리워지네요 ㅜㅜ.
    미국활동해서 세계최고의가수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보고싶다.원더걸스.ㅠㅠ

    2010.09.10 06:22
  12. 훈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원더걸스는... 그때 선미 탈퇴때문에 조금 시끄러웠던거말고는 정말 구설수 제일 없고 정말 아껴주고 싶은 구룹인거 같아요.... 솔직히 전 여자 구룹이라면 다 좋은데... 다른 구룹들은 말실수 같은거도 엄청 많이 했는데.... 이아이들은 그런거도 없고... 아무튼 정말 착한일 해서 보기좋네요.... 정말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구룹인데.... 이아이들이 안티가 생긴 이유는 아무래도... 다는 아니지만... 극소수의 무개념 팬들에 의해서 안티가 생긴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네요...그리구 타 팬들도 생각해야할께.... 자기가 남의 구룹 욕할때...그 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얼마나 아파할지...그리구 입장바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팬들한테 욕듣고 아파하는 것을 생각 좀 했으면 하네요....

    2010.09.10 06:26
  13. 민리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굉장히 착하죠 ㅠ
    원더걸스는 제가 유일하게 멋있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여그룹인데
    원더걸스를 알게되고 제일 먼저좋아한 멤버도 선예였여요
    호감가는 외모와 알고보니 마음까지 착한 천성이 리더인 ㅠㅠㅠ
    원더걸스 화이팅!!

    2010.09.11 04:51
  14.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굉장히 많은 아이돌이 있고 최고의 아이돌이였던 원더걸스(노래만 내면 대박에 대박..)

    가 미국에 가서 활동해서 소녀시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그룹가수로 자리 잡았고, 그 뒤에 많은 여자 그룹 가수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존재는 원더걸스입니다. 잊혀지지 않는 ,, 정말 이젠 더이상 아이돌이 아니네요..

    그냥 아티스트.. 선예양이 예전 박진영씨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쁘게 나와고 어렵게 자라고

    열심히 연습해서 그 기회를 잡은 일인이잖아요. 그래서 마음도 참 예쁘고 실력도 있고..

    얼렁 얼렁 한국에도 오세요 ^^ 선예양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많이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 ^^

    2011.03.05 06:56

흠... 어제 우결을 봤습니다. 서현의 집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면에 대해서 논란이 조금
있더군요. 서현의 이미지를 좋게 봤는데,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던것 같구요,
허영에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20살이면 사리분별 다 하는 나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헌데 그 방송을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현의 어제의 행동이 철없는 욕먹을 만한 행동이었을까요?




설명을 더 해나가기 전에 적어볼 점은 그간의 서현의 이미지였다는 것입니다.
내숭이라는 이미지가 많았었지만, 서현은 그 동안 더치페이하고, 다음에는 제가 사겠다고 제안하는 등,
돈쓰는 면에서 남자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지 않는 면에서 꽤 칭찬을 받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서현이 "유개념(?)" 에 칭찬들이 많았죠.
허나 어제의 모습은 그랬던 서현에게는 조금 다른 의아한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그닥 작지도 않아보이는 집에 약간 칭얼대는 듯한 서현의 모습이 조금
아기같다 (좋은 뜻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의 아기) 는 말투를 하며 서현을 이상과 현실을
구분을 할 줄 모르는 철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하더군요.
그럼 여태껏 잘 해나갔던 서현이 왜 그랬을까요?



몇가지 생각이 있지만, 일단 첫번째는 정말 그 집이 자신의 생각했던 것 만큼 만족할 집은 아니었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집을 바라느냐 하지만.. 여태껏 서현이 겪어왔던 집들에 비하면 솔직히
못했을 수 있긴 합니다.


실제로 소녀시대의 숙소는 9명이 운동을 할수 있을 정도의 큰 거실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큰 거울이 붙어있어서 안무연습까지 숙소에서 할 수 있을 정도고 크다고 합니다.
정형돈-태연때도 잠식 공개되기도 했었지요. (그 숙소에서 이사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한 소녀시대의 헬로우 베이비를 찍을때 빌려주었던 "경산이" 와 살던집도 작은 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 서현의 기대치가 조금 높았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그게 무개념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작은집이 익숙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또 한가지 점이에요.... 정말 서현이 그렇게 돈개념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려했다는 점이에요.
첫번째 커플링과 컵, 그리고 양말을 샀을때는 분명히 정용화가 돈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타도 정용화의 자비로 낸 돈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서현은 정용화의 돈을 절약해주기 위해서 첫번째는 더치페이 제안을 하고, 두번째는
핑크 기타가 마음에는 들었지만 정용화를 생가개서 딱히 집착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허나 집은 다릅니다. 실제 "전세로 들어간다." 라는 말은 알지만 시청자들 대부분은 우결 부부가
저 집에서 많아야 촬영시간 3시간정도 이상을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촬영시간 동안만 렌트하는 것이지요. (물론 촬영동안 그 집은 렌트집이 되겠지만요)


그 집은 말이 좋아 정용화-서현의 집이지 사실은 우결 제작진의 집입니다.
여태껏 많은 우결 커플들은 좋지 않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좋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알렉스-신애 같은 경우에는 2층은 쓰지도 않으면서 이층집에서 촬영을 했었고
(그 집이 알렉스의 것도 신애의 것도 아니었고) 선호-슬혜의 집 같은 경우도 굉장히 럭서리습니다.

정형돈-태연이 촬영했던 장소도 인테리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그러한 장소였고요.
적지 않은 수의 우결 커플이 좋은 장소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서현-정용화도 이왕 촬영할 것 좋은 집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다는 것이니다.

이게 현실이고, 정말 정용화의 돈으로 집을 계약하는데 서현이 저런 행동을 보였다면 철이 없는 것이지만,
뻔히 방송에서 집을 다 제공해주는 것인줄 알고, 자기들만 특별히 받는 특권도 아닌 의례있어왔던 일이었기에,
서현의 입장에서는 좋은 집을 기대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지요. 여태껏 그래왔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집의 상태였습니다.
집 자체의 크기는 그렇게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취생이 살다보니 남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 방도 혼자 쓰는데 가끔 여동생친구들이나 아닌 누나들이 들어오면 남자냄새가 난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밝기보다는 조금 어두운 톤이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집이 조금 더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취생이 이사간 다음에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집이 아니라, 자취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러한 집이기 때문에,
그 집에 분위기 때문에 서현이 조금은 꺼림직하게 느낄 수도 있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연습하면서 외동딸로 자랐고, 숙소생활도 9명의 여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물론 여자들이라고 다 깔끔한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여자 집과 남자집, 여자의 차와 남자의 차 사이에는
뭔가 다른 그러한 차이가 있겠죠.
그런 차이가 조금 서현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서현은 처음에는 집을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완벽한 사실이지요. 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히 눈에
선하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서현은 계속 고집을 피우지 않고, 현실에 적응을 하면서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접었습니다.
만약 서현이 계속 토라져서, 이 집 저 집으로 정용화를 다니게 했다면 이런 욕이 타당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항상 그래왔듯이 자신의 마음을 빨리 접고, 집을 깨끗하게 인테리어 하겠다고 물러서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느정도 양보한 것이지요.

이런 점들은 생각을 안하고 투덜거리는 모습만 보고, 철이없다, 개념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쉽게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가적으로 인정하지는 싫지만 어제 정용화의 태도는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먹기싫은 대추라테도 서현을 위해 먹어주고,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는 것도 보였고요,
센스있께 서현의 마음을 알아채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달래주고 하는것이 확실히 두 살 더먹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정도면 정용화도 나름 매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겠네요. (사람 그 자체는)

빈말이라도 씨앤블루 다 들여서 (진운이가 과연 올지는 모르겠지만 ㅋ) 공사를 해주겠다고
달래주는 모습이 확실히 든든한 오빠같은 모습이라 그런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좌우지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서현의 행동은 철없는 행동이었기보다는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서현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라는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또 하나 느낀점은... 서현이 우결에서 대쪽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개념있는 이미지의 모습을
주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너무 그 이미지를 굳히는게 어쩌면 자신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현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 그랬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이번 상황도 서현이 그 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강했기에 "철이없다" "무개념이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결국 앞으로 서현은 비슷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지 않으면 힘든 그러한 곤란한 상황에 놓인것 같기는 하네요.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단순히 단면적인 점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점을 놓고 판단하는게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잘하는게 아니지만요.
어쨋든 어제는 서현보다는 확실히 정용화가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 같았네요.
이제.... 저도 정용화를 인정해야하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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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연언니 만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그런 기대를 가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좀 좋은 집에서만 살았을수도 있구

    솔직히 구조는 그렇다 치고
    여자로써

    정말 정말 싫은건.........
    집주인과 한지붕에서 같은 대문을 쓰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피가 살짝 신경쓰이기는 해써요 그래도 철이 없다 있다는....
    더 두고 봐야죠참..사람들이 성급들 하셔용

    반듯한 이미지 라고 다들 좋아하는데
    서현은 반듯하고 잘사는집 모범생 딸래미 같은 이미지에요 ㅋㅋ^^

    2010.03.29 14:02
  3. 1234ㅀ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있는 2층 하얀 집...??
    물론 얼마든지 꿈꿀수 있지~
    그리고 팬들이 개념녀라고 하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어.

    집보고 실망하는 표정...좀 어이없더라..
    정용하 진짜 안돼보이고..
    개념녀는 무슨..그냥 곱게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답답한 스무살 여자.

    진짜로 살것도 아닌데...대충 살것이지...
    인테리어 어쩌고저쩌고...그놈의 인테리어..

    지가뭐라고...??
    인테리어 돈이 아깝다.


    허영만 가득하고 연예인병에 걸린 아이돌가수에 불과하구나..
    그렇지 소녀시대 멤버지..

    팬들이야 뭐 쉴드쳐주기 바쁘지만..
    아무튼 우결 찍을수록 이미지만 나빠지는 듯.

    2010.03.29 1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을 바꾸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의 집을 화사하게 바꿔보자는게 뭐가 그리 허영이 많은건지...
      그러면 인테리어 사업은 망해야 하고, 인터레어 바꾸는 사람들은 다 허영만 가득한 사람들이겠군요.

      2010.03.31 09:00 신고
  4.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는 그냥 서현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들러리일 뿐...
    부부모두 윈윈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현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2010.03.29 14:21
  5. 네. 철없는 아이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철없는 아이일까?"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했습니다만...^^
    철이 없긴 없는거 아닐까요?
    공주님처럼 곱게 자라 세상을 모르는것도 철이 없는것은 없는것이죠.

    책을 통해 얻은 지식만이 이세상의 전부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인양... 직접적인 사람과의 컨텍은 거의 없이
    책에만 의존, 책이 전해주는 지식이 전부인양 사는 삶은
    오류가 많을수 밖에 없지요.

    남자분들이여....
    순진무구하고 정갈한 느낌의 여자 아이돌.
    아주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답답해서 숨막히지 않으시던가요?

    철없는 모습은 집문제 부분에서만 보인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조차 제대로 소개해주지 못한 부분에서도
    확연히 보이더군요.

    방금전 상대남이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결국 배려심이 넘치는것 처럼 보일뿐...
    서현이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은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너무 바르고 옳아서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공연을 보러 태국까지 와야한다고 말하는것이겠지요.

    더치페이를 해주려고 한것도 상대를 도와주기 위한것보다는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으려는 강한 자아에서 비롯된것이죠.

    뻣뻣하기 이를데없는 서현보다는... 차라리 다른 소녀시대 멤버가
    훨씬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010.03.29 14: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말한 부분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의 철이 없는 부분은 맞을 수도 있겠네요.
      허나 그개 무개념으로 연결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배려심이 부족해보였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서현이란 사람 자체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이 없다고 하는것은 조금 그렇네요.

      태국 콘서트도 와주세요~ 했지만 스케쥴이 있으면 못갈 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때 왜 스케쥴도 있는데 왔었냐구 땡깡쓰면 그건 무개념이겠죠.
      허나 아직 확정대지도 않고 그냥 와달라고 했다고, 그걸가지고 배려심이 없다... 보는건 조금 앞서서 판단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아마 올겁니다. 우결에서 태연-형돈때처럼... 하나의 스케쥴로 뽑아놓을테니까요 ㅎ

      더치페이에는 남에게 신세짓지 않으려는 자아이구...
      이런 행동은 철없고 이기심이다...
      더치페이 하는 여자분들이 다 남에게 신세를 지지않으려고 자아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행동인지 의문이 가네요.

      서현이 융통섭이 없고 뻣뻣한건 맞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만 하는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3.29 14:44 신고
  6. 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보통 20대라면 삶에 치여 좀 약은 구석이 생기고 현실을 알아가지만...
    서현을 보면 거의 10대 후반을 연습생으로 또한 소녀시대로 보냈기에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그럴 기회가 적었던게 보면 느껴져요.
    저는 그런 부분이 무척 부럽기도 하고 더 이뻐보이더군요.

    집을 보고 실망하는 모습에..아 저애는 부자집 아이구나 하고 느꼈지만 전형적인 부자집 아이처럼 이거 아니면 안돼! 가 아니라 좀 지나 수긍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런데 그 모습이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라고 하는건 너무 큰 비약 아닐까요?
    방송이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한다면 보여지는 이미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은 다 누르고 연기를 해야 한다는 애기인지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2010.03.29 15:2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재밌게 봤는데.. 반응이 의외네요..

    까일부분이 없었는데...안티들이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 까는 것 같은게..

    여자연예인들 진짜 힘들듯...

    2010.03.29 16:43
  8. 그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보고 실망했는데.
    저도 개념없는 철없는 여성이된거네요. 어쩌나 난 20대 중반인데 철없다는 소린처음들어서,
    집을 보고 실망했던건, 외관이 너무 화려해서 기대감을 너무 주게 만들었고, 들어갔을때 인테리어(침대색등의 너무 남자집인티.)보고 또 놀라고

    아마도,, 서현양이 바로 마음에 든다고 했으면 또 가식적이네 이런말 나왔거예요. 어떻게 해서든 좋게 보기 싫은거겠죠.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부분부분 하나하나 해석해서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는게 우리나라 네티즌인것 같고.

    2010.03.29 16:57
  9. 서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철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안살겠다고 때쓴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도 수궁을 하고 자기나이때에 맞는 집이라고도 했고요 글구 이제 막 20살된 아가씨가 결혼에 대해서 환상도 많고 꿈도 많은 나이인데 거기다 신혼집에대한 환상도 많았겠죠. 서현뿐만 아니라 사람이 한번쯤은 결혼해서 사는 집 남편에 대한 환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깐요 그게 이제 현실에 부딪히면서 거기에 대해서 만족까지는 아니더래도 수긍을 하면서 사는거죠

    2010.03.29 20:00
  10.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글이라면 달려드는 사람들은 대체;;
    저도 안그래도 이번 에피 때문에 말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진짜 후덜덜하네요..;

    그나저나 서현이가 자기계발서 읽는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기들은 얼마나 많이 읽길래;;
    그리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을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자기계발이라는 장르가 나쁜 건가요.. -┏

    2010.03.29 20:27
  11. 망상병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원래 우결을 보지 않습니다
    이번에 용서커플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정용화씨 팬도 서현팬도 아니지만 왠지 보기 좋더군요
    풋풋해서 좋았어요 소개팅을 해서 진짜 연애를 시작하는 어린 커플을 보는 기분요~ 내 청춘아~
    난 재밌고 기분좋게 봤는데 이번편 보고 말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말 그대로 진짜 두 부부가 사는집도 아니고 서현은 둘이 연애해서 서로의 사정을 알면 저런 반응 보이지 않을 아이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진지병자들이 많은걸까요
    방송은 방송일뿐이고 이왕 자신의 로망과 가까운 집에서 촬영 해보고 싶은게 있을텐데
    키보드로 누군가를 공격할 건덕지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 같아요
    그나저나 방송보고 정용화씨가 참 어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반하는 여자들 많겠네요ㅎ

    2010.03.29 20:41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모범적이고 착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서현양이라서 몇배로 더 깨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도 실망 좀 했고요. 그리고 용서커플 덕에 용화군에게 호감도 급 상승했네요. 좀 가벼워 보였는데 배려심도 있고. 서현양은 정말 우물 안 개구리 같더라고요. 뭐, 본인 본성이 어떻든, 우결도 하나의 "예능"이고 시청자에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0 05:03
  13. NA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에피는 우리 연애했어요를 우리 결혼했어요로 바꿔줄 수 있는 에피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댓글을 올린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서현씨는 뭘 해도 욕을 먹겠군요
    소녀시대라서ㅠㅠㅠ 그냥 팬들이 이런식의 논란을 만들지 않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철없을까"란 단어를 쓰니까 거기에 꼬투리를 잡고 더 달려드는 듯 보여서 마음이
    진짜 안 좋네요~~~그게 뭐가 철없는 행동인가요? 결혼준비를 해보세요 20-30살이든
    현실과 마주하기 전까진 로망이 있는거지ㅠㅠㅠ 전 오히려 얼굴까지 벌겋게 되면서
    섭섭해하는 서현씨를 보면서 저 친구는 지금 우결을 너무 진지하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 자기가 살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그게 뭐가 대수일까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야 저런 반응이 나올까 그렇게 생각했는데~~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른 차이일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블로그님 글 항상 잘 읽고 있는데요~~논점을 조금 다르게
    해석해서 그냥 리뷰로 썻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10.03.30 05:25
  14. 어차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집은 제작진에서 마련해주는 거고 저 안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 텐데, 그럼 맘에 안든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진짜 티비니까 저정도지 현실에서 신혼부부가 돈주고 진짜 사는거면 훨씬 더합니다. 며칠 쓰고 말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집에 대한 바램이 클 텐데 상대방 때문에 자기 의견 말도 못하면 그게 가족입니까? 실제 결혼이 아니고 가상 결혼이니까 잠깐 싫은마음 비치고 단념한 거죠. 근데 솔직히 저도 좀 저 집엔 실망입니다.개인적으로는 저런 집은 얼씨구나 하며 무릎도 꿇겠지만 지금까지 우결에 나왔던 다른 집들보다는 좀 그렇더군요. 아담 커플은 컨셉으로 웃길려는 의도였으니까 제외하더라두요.
    전 서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서현 욕하시는 분들 반대로 정용화가 이런집 싫다 하고 나오면 이런 반응 나왔을까요.

    2010.03.30 08:12
  15. 우결 프로그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프로그램이 말은 리얼리티라고 하지만.. 리얼리티라고 하기에는;;;
    이미지를 보고 환상을 충족시키는 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 방송을 리얼리티라고 믿는 것은 아닌지..
    순간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모든 방송의 캐릭터 역시;)
    그들이 연예인이기에 이런 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시청자들이 순간의 이미지만 쫒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결국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같군요.

    2010.03.30 08:54
  16.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후 냄새 난다.. 어떻게든 갖다붙여서 논리 만들어 보려 하나. 상식선에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상식의 세계로 이제 그만 돌아오시오

    2010.03.3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억지로 갖다붙여서 사람을 무개념녀로 만드는 당신은 안티인가요 ㅋ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상식에 안맞는다니 재미있는 분이네요 ㅎ

      2010.03.31 08:59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은 사실 굉장히 민감한 것같아요.
      서현을 옹호하는 글을 써도 까이고, 반대로 써도 까이는 ㅎㅎ
      아무래도 저는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더군요..
      사실 크게 문제가 될 만한 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저도 정용화를 인정하는 제 자신이 이제 우습네요 ㅋㅋ 하여튼 우결이 빨리 끝나야 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2 신고
  18. wj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용화씨두 서현과 똑같은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서현을 이해했을거라생각듭니다.
    용화씨도 1.2층 다쓰는줄알았고,,또 더넓었음 좋았을테고,,,
    용화씨도 실망했는데 차마 말을못한거죠,,
    솔직히 정용화씨 우결출연전까지 이미지 너무안좋았잖아요ㅡ그래서 소시팬들이 반대했던거고,,,
    정용화씨 소속사에서는 좋은기회라생각이 들었을테고 무조건 좋은이미지로 가라고 코치도 했을테고,,암튼 우결은 정용화씨에게 좋은 기회였답니다...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잘활용하는것같구요,,,
    서현만,,,괜히 상처받지않을까 걱정입니다..

    2010.04.04 05:31
    • 그건 너님 생각이죠  수정/삭제

      정용화씨 이미지 넘 안 좋았죠 는 너님 생각이죠
      그 이미지 라는게 사실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시나요?
      차마 말을 못 했는지 님이 어떻데 아시나요?
      글구 소속사에서 좋은 기회라고 ....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그런 추측성 발언이 개인의 이미지를 만든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님의 무조건적인 댓글( 상대를 무시하는 포함)에
      서현 안티 한명 추가 ~~~~

      2010.04.25 23: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5 1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네요.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충분히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기대할께요.
      다시 한번 너무 늦은 답장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하네여~

      2010.04.13 12:26 신고
  20. 허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결이란 프로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닌지라 안 보는데 어쩌다 이 글에 들어오게 됐네요.
    대충 글만 봐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데 댓글 보니까ㅋㅋㅋ
    솔직히 여자분들 열폭이라는 댓글에 초공감이 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여기서 이렇게 열폭하는거 되게 오글거려요ㅋㅋㅋ
    하긴 남자 아이돌 관련글에는 남자들이 오글오글하게 열폭하기도 하지만요.

    아니 왜 연예인과 경쟁을 하려고 하는지ㅋㅋㅋㅋㅋ

    2010.04.13 10:45
  21.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CN블루 다 들여서... 얘기하시다가 진운이 얘기가 나온걸로 봐서..
    제가 잘못이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운이를 CN블루 멤버로 알고계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운이는 2AM멤버이지 CN블루 멤버가 아닙니다

    2010.05.04 2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압니다. 허나 자막에서는 진운이도 도와주고 싶을 거라고 나왔지요. 당연히 2AM의 진운과 씨앤블루를 구별할수 있죠 ㅎ

      2010.05.04 22:14 신고

며칠전에 김태현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이성진이 나오네요....
며칠전에는 곽한구가 다시 외제차 절도를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구요...
조금 전에는 이혁재가 룸싸롱에서 폭행을 한 일로 인해서 결국 방송계에서 사라졌죠.
요즘 연예인들 왜 이렇게 자꾸 구설수와 각종 안좋은 소식들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보니 자꾸 연예인들이 개념이 없다는 등..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키라는 이런 얘기가
자꾸 올라오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방송에 굉장히 노출이 많이 되지만 아무 문제없이 방송생활을
잘 해나가는 한명의 청년과 한명의 소녀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제대로 된 구설수 한번 오르지 않아 개념남, 개념녀로 부각되고 있죠.
한명은 "황제돌" 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승기와,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입니다.



먼저 이승기의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승기는 지금 만으로 23살, 허나 방송경력 7년차의 나름 경력있는 연예인입니다.
허나 6년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한번도 구설수에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단 하나의 구설수는 라면끌일때인가 아니면 요리할때 자기 고집을 부렸다는 거정도?


이승기가 출연한 프로그램보면 한번쯤은 구설수에 오를 만도 하죠.
거친 남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1박 2일이나, 몰아가기의 달인이 있는 강심장,
그리고 상대방을 골려줘야 했던 X맨 등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승기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절대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었죠.
"당연하지" 라고 하면 충분히 반말을 써서 상대방을 아주 기분나쁘게 제압할 수 있었지만,
절대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 지나치다 싶으면 알아서 후퇴하는 편이지요.

거친 예능계에서 정석으로 예능하는 이승기는 상당히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계속 남아있군요.
지금 진행하는 면에서 이승기는 강호동을 놀리거나 재치있는 진행능력을 보여주지만 그에게
무례하다고 느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선을 긋는 면에서 확실하기 때문에 이승기는 굉장히 논란이 많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에서도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현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의바르게 행동해서 답답해 터질 정도 입니다.
팬심으로만 감싸는 게 아니라... 그녀의 지나친 예의바름은 소녀시대 공영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 처럼 반말을 하고 화를 내는 장면을 연출해야 했는데... 결국 "야!" 라는 한마디 말 제대로
뱉지 못한채 글썽글썽 하더군요.


많은 이들은 그녀가 그러는게 단지 내숭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만나면 달라질 거라고요.
허나... 정용화와 우결을 찍으면서 그러한 선입견 역시 팍팍 깨나가고 있죠.
돈 계산할 때 자기가 보탠다던지... 정용화한테도 어긋남없이 대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서현을 욕했던 많은 우결 시청자들도 이제는 "사겨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서현의 바른 생활이 제대로 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또한 소녀시대의 대부분의 멤버가 한번씩은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서현은 딱히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던걸루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써니와 효연도 딱히..)
이제 데뷔 4년차인데.. 아직까지 딱히 구설수 없는 것 보면 (특히 아이돌이) 나름 자기관리를
엄청나게 철저하게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케이스이지요.



사실 남자 여자 연예인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케이스가 열애설 면에서인데요...
그 점에서는 어떨까요?
이승기는 사실상 상당히 많은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일단 첫 열애설 주인공은 채연이겠죠? 허나 그녀와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은 윤아인데... 어찌된게 소녀시대의 윤아랑 스캔들이 날만 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쓰윽 넘어가버립니다.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해서인지,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의를 차리는 것으로 보이는 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닥 큰 사건이 없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게 승기가 가진 어떤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제시카 목도리 사건도... 그냥 강심장만 욕하더군요 ㅎㅎ
(이승기 욕하자는 말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서현은 뭐...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말도 필요없고요...
이번 우결이 아마 가상으로지만 처음으로 남자와 엮어지는 걸꺼에요... (마음이 찢어집니다만 ㅋ)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한번씩 남자와 스캔들이 났었는데 유일하게 스캔들을 잘 피해간 그러한 멤버였죠...
연애 경험이 없는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스캔들 나서 욕먹는것 보다는 어찌보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 우결에서 계속 연애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동한 말했던게 가식이 아니었음을 하나하나
증명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허나 우결이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겠죠 뭐..




이 외 이승기는 공부도 꽤 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장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더욱 사람들이 혀를 차는 것은 연예인으로써 대학졸업을 정식으로 4년만에 마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활동 중단한 것도 아닌 1박 2일찍고, 드라마 찍고 하는 상황에서도 제시간에 마쳐서...
네티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케이스이죠.
일반인도 쉽지 않다는 4년 대학전공을 마치다니.. 참 부러운 녀석이네요.




서현은 공부를 잘했다고는 들어본적은 없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아요.
실제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 라고 했고, 그리고 샴페인에서도 매니저가
서현의 가방은 수험생의 가방같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결에서도 독서를 좋아하고 여러 방면에서 해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이트에 인가... 서현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생각보다 자주 온다고 하는군요.
어떤 이는 서현이 "올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올께요" 라고 교수님께 이야기까지 했다는군요.
(출처 : 네이트뉴스)
어제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소시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생각해볼때....
학교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듯 싶습니다.



이렇듯 아직 어린나이에도 개념차게 행동하는 연예인들이 없지 않다는 것을 두명이 대표로써
잘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둘다 방송에서도 참.. 겸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호감을 계속 쌓아나고 있는 총각-처녀 같습니다 ㅎ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허나 재치있게 연예생활을 해서, 계속 개념연예인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으로 남아주어 많은 후배들이 본따라서,
연예계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일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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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숭숭한 연예계에 이러한 바람직한 연예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이 둘도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했으면 하구요^^

    2010.03.2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의바른 모습을 굉장히 좋아한는데.. 이들이 잘 보여주는 듯 해요. 둘다 잘되었으면 해요

      2010.03.26 07:03 신고
    • 생긴데로놈  수정/삭제

      역시 사람은 생긴데로 인상데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쥐색기를 보더라도

      2010.03.31 05:54
  2.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짱 ㅋㅋㅋㅋ 저도 그렇지만 임도 정말 서현좋아하시네요 ㅎㅎ

    2010.03.26 00:42
  3. 선남선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말처럼 식상해 보이는 멘트는 없지만,
    정말 예쁘게 자기관리를 잘합니다.^^

    2010.03.26 01:16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타의 모범이되는 연예인들이 사랑받았음해요 ㅎㅎㅎㅎㅎㅎ

    2010.03.26 01:32 신고
  5. 둘다 사랑스러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승기팬인데요,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청년이죠, 서현도 정말 이쁘고 호감이 가구요.. 둘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변함없이 사랑받길 바래요~

    2010.03.26 02:09
  6. 우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둘다 동대생이군요..이승기는 동대 도서관서 공부할 때 학교 행사에 온 적 있어서 실제로 봤는데..완전 오~~~~~게다가 연예계 활동하면서 대학원까지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단한 듯^^서현이도 그냥 별 관심 없었는데 우결 보니..완전 바른 생활 이미지ㅎㅎ

    2010.03.26 02:56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열애설 없었답니다 위에 언급한 두명의 여인네도 그냥 방송안에서 엮여진거죠ㅋㅋ둘다 어린 나이지만 자기 중심을 갖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연예인이라면 유혹도 많고 이것 저것 안좋은 물이 들수도 있는데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듯합니다...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이죠

    2010.03.26 04:11
  8. 하얀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서현열혈팬이라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번글은 너무 덕후냄새가 많이나는군요... 서현만 얘기하자니 너무 낯뜨거운찬양소리만 하는것같아 이승기는 덤으로 그냥 끼워넣은것같고말이죠. 서현칭찬하지못해서 안달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손발이 완전 오그라드는느낌입니다. 좀 정도껏하시지... 하긴 뭐 덕후가 덕후글좀쓴다는데 누가 뭐라할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 그래도 너무 덕후티를 내고 글을 자꾸쓰시니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말이죠...

    2010.03.26 04:32
    • 재밌는분~^^  수정/삭제

      님께서 이미 오그라 든다느니 거부감든다느니 뭐라고 하고 계시면서 덕후가 덕후글 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라 은근슬쩍~ 본인은 바른사람처럼 포장하고 계시니 정말 마지막 문장처럼 거부감이 드는군요.ㅎㅎ

      2010.03.26 04:55
    • 하얀배님  수정/삭제

      댓글 내용대로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모범방송인이야 위에 예로 든 2명뿐만 아니고
      많죠.

      2010.03.26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열혈팬이라는건 부정안합니다.
      허나 유낙 소녀시대 글을 쓰면 이렇게 비난하시더라구요.
      정작 더 칭찬한 브아걸 글은 서현글 못지 않게 썼지만 정작 그 얘기는 꺼내시지도 않는다는 ㅎㅎㅎ

      제가 이승기를 덤으로 끼워넣다는 것 역시 모르고 하시는 말 같네요. 제 인기글 중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글중 하나가 이승기 글입니다. 처음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딴 글도 이승기 글이구요. 그리고 승기는 여러면으로 많이 칭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나 서현같은 반듯한 사람들을 좋아해서요 ㅎ. 아마 서현글만 집중적으로 읽으셨나봐요 ^.^a;

      모범방송인이 둘만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가장 잘나가는 두명을 굳이 뽑아봤습니다. 요즘 이들이 노출도도 굉장히 많고 대세이기 때문에요

      처음에 이 글을 쓸때 이승기를 집중으로 쓰려했는데
      그러자니 옛날에 쓴 글과 너무 겹쳐서 서현까지 같이 묶어서 모범연예인 세트로 묶어본 것입니다.

      2010.03.26 07:27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나도 이 분이랑 똑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모범 방송인이 꽤 많고 서현이라는 애는 솔직히 아는 애들만 아는 연예인인데 모범 방송인의 예라고 까지 표현 하는건.....서현은 누군지도 몰랐는데.....

      2010.03.26 20:09
    • 글쎄  수정/삭제

      어디가 손발이...저는 승기팬이지만 승기가 덤같지않고,,
      흐뭇하기만 한 글입니다,,,,서현애기까지,,둘다 어수선한 연예계에서 끝까지,,말끔한 모습으로 서로의 팬들 뿌듯하게 해줬으면 하구요,,,체리님이 서현팬이셨군요,,저는 그런사실을 모르고 읽어서인지,,서현애기,,할만해서 한것같은데,,,체리님 개념글 계속 부탁드려요,,

      2010.12.06 10:05
  9.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진짜 황제돌이라고 할정도로...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음... 어떻게 말하자면. 음. 황제같이 영리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야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서현같은경우... ㅋㅋㅋㅋ 정용화씨가 감화되는 모습이 보여요!ㅋㅋㅋㅋ

    2010.03.26 05:08
  10.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서현과 이승기가 공통점이 많네요~

    2010.03.26 05:20
  11. 우후훗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기관리를 잘하고 개념인들 같더군요!~ 요즘 서현과 이승기를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요즘같이 연예들의 구설수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걸 볼때 이 두사람이 잘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2010.03.26 08:57
  12. 잘 읽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바르고 호감가는 영피플!!!
    키도 길쭉길쭉하니 시원하고 이목구비도 단정하고 선하게 생겨서 좋아요!!!
    어쩌다보니 넷서핑에 꽂힌 새벽이라 이것저것 읽어치우며 돌아댕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3.26 15:07
  13. 잘 읽었어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비슷한 면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학창시절 서현이 반에서 2등까지 해봤다네요.

    2010.03.27 08:11
  14.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겉보기에만 바르지 진심은 아직 안 느껴지는듯요.. 그냥 이쁘게 잘 컸네.정도? 아직 이승기와 나란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이승기가 덤이라고 느끼시는 분이 있는듯.

    2010.03.27 16:33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방송인이라는 소리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겨우 우결 하나 하고 있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방송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닌데 뭘 모범방송인씩이나...이승기도 뭐 딱히...이미지메이킹을 기가 막히게 잘하긴 했지만 뭘해도 그냥 중박느낌에 그냥 그저그런 느낌일뿐....강호동과 같은 사람이 옆에서 더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식이 더 그렇게 잡힌것뿐 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여론몰이가 한몫하고 있기도 하구요. 모범방송인 소릴 들을려면 유재석정도여야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27 21:14
    • 가지가지  수정/삭제

      이런글때문에 오히려 엄한 유재석씨가 암ㅎ들어도될 욕을 먹는 겁니다~ 유재석씨 팬이지만, 님같은 글보니 제가 다 챙피하네요~ 다른 두분다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느니..강호동씨가 옆에서 인기를 만들어줬다는듯한 말은 참...차라리 태클을 거실거면 유재석씨 이야기는 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2010.03.31 13:38
    • ㅡㅡ;;  수정/삭제

      가지가지님 말처럼 제가 그런사람중에 하나네요. 순하게 생기고 착해보였는데 요즘은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는 보기가 싫을정도로 유재석씨 팬들의 무개념이 심각하더군요.
      그연예인에 그팬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유재석씨 팬분들 정말 반성좀 하셔야 겠어요.

      2010.04.02 19:23
    • 글쎄  수정/삭제

      ..님 그럼 님말이 맞다 가정할경우,,재석신보다 호동좌가 더 우위라는건 인정하셔야겠네요,,님말대로 승기가 호동좌빨만으로 우뚝섰다면,,호동좌는 국민아들이면서 1박의 황제를 만든 사람이니,,고작 2인자나 양성하는 재석신은 이제 호동좌 한참 밑이라고 봐야겠네요,,
      님말대로 이미지나 누구도움이나 여론몰이로 대박스타될수 있으면 왜 대형기획사에서 제2의 승기는 못만들고 있죠? 반짝 중박스타는 누가도와주면 될지 몰라도..승기급으로 올라서려면 당사자의 저력이 젤 중요한법입니다,,,님글은 호동좌의 능력만 인정하는 함정이 있네여,,,재석신이 님글봐도,,,뻘~~~

      2010.12.06 10:15
  16. 물타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랑 서현은 이미지상 같은 이미지는 아닌데,,ㅎ 너무 잘된사람과...묻어가려고 하는거같아요
    저두 서현이 이쁘고..총명해 보이긴하지만...이승기랑 이렇케 함께 묶일 정도는 아닌거 같구요..서현은 아직언니들에게 묻혀서 방송 전면에서 활동을 한건 아니니까..노출된점이 적으니까..구설수가 없는게 당연한거구요..요즘 우결도..물론 다른여자연에인들보다는 보기 좋구나...하며 보고 있어요 하지만..오랜시간동안 이승기가 싸아논 이미지와 범접랑 정도는 아닙니다..님이 넘후 서현 덕후 냄새풍기는글이네요...이런...과한 글은 서현 안티만 양산시킵니다...저도 읽으면서 손발이 퇴갤하려는 느낌에..반감이 생겨버려요

    2010.03.30 00:06
    • 글쎄  수정/삭제

      물타기님이 오히려 승기안티만들까 걱정이네요
      승기랑 서현 둘다 칭찬하는글이구만,,굳이,,,
      저는 이글보면서 오히려,,서현역시 그렇지하는 공감되더군요,,,

      2010.12.06 10:18
  17. 바른생활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그동안 막내에 버라이어티나 단독으로 거의 안나와서 다른멤버들에게 묻혔다거나 그냥 조용한 멤버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조금만 서현이를 관심있게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른생활 소녀 모범소녀라고들 하죠 오죽하면 워낙에 융통성이 없어서 같은팀에 태연이 마저도 답답할때가 있다고 할정도니까요

    2010.03.31 17:5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아무래도 바른이미지의 연예인들에 눈길이 가는편인데.. 이승기 서현 모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네요^^

    2010.04.03 23:34
  1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개념있는건 가요?
    그 사람에 대해 강의 듣는다고 개념이 있네 안나간다고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이렇게 직결해서 평가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강의를 듣는 것은 개인이 돈을 내서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연예인은 모두 개념이 없는 것입니까?(잘 듣지 못하는 이유를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구 그냥 안들었다는 결과물만 보고서 말입니다.)
    이것이 개념있는 것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이 개념이 있다고 강조하실려면 다른모습을 부각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근데 사실 서현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에 비해서 크게 방송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우결을 찍으면서 서현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방송을 보면 아직 어려서 순수한 것이지 그런 모습보고 개념이 있다고 할 수 없네요. 예를 들어 위에 올라온 사진의 모습들을 보면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같은데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고 하진 않습니다. 개념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님의 잣대인 것 같네요.
    그리고 팬이라는 분이 서현을 생각한다면 사생활이 담긴 사진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유포(님이 찍어서 올린게 아니어도 남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런것은 연예인의 팬이라면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사생활을 좀 지켜주세요. 님이야 말로 개념있는 연예인을 찾기전에 자신이 먼저 개념있게 행동해주세요.

    2010.05.16 10:21
  20. 일단 둘다 좋아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바르고 좋은 이미지로 잘 커나가는...요즘은 뭐 훈남동생에서 상남자느낌도 좀 나고...정말 한남자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잘 커나가고 있음..ㅎㅎ 서현은 이런 아이돌캐릭터가???내겐 뭔가 여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을 바꿔준 케이스..답답한 모범소녀가 딱 빙구웃음 해맑게 짓다가 어떤 순간 완전 차도녀에 주위를 묻어버릴정도의 미모를 발산할때 한마디로 뻑이 갔음..ㅋㅋ서현은 보기보다 내공이 강한여성일듯..

    2010.12.12 22:42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던 서현의 우결 출연이 벌써 2회로 접어들었네요.
제가 오판했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 쓴 것처럼 알신커플의 전조를 밟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제 2의 "알신커플"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득과 실로 놓고 보자면 서현보다는 정용화가 얻는게 더 많다고 보면 더 많죠.
실은 애당초 이 커플의 열쇠는 서현의 순수함과 4차원적인 성격을 서현의 4차원과 순수함을
정용화가 어떻게 끌어내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좌우되는 커플이었습니다.

물론 서현의 4차원과 특이함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용화가 그것을 잘 받아주지 못했다면
서현 커플도 시작이 힘들었었겠죠. 좌우지간 우결은 쌍방의 던지고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니까요.


어쨌든 정용화는 여태껏 고생 많고 힘들었던 이미지를 우결을 통해서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정용화 "XXX없게 봤는데 생각보다 젠틀하고 멋있다" 라는 호평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보니까 시작전초부터 난리였던 놀이동산 장면이 벌써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전 조금더 친해뒨 다음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어요.
왜냐하면 놀이동산 장면은 굉장히 다정하게 나왔고, 결국 그 다정한 이미지가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마 3~4주 더 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알신커플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너무 진도가 빨라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어떨지가 궁금하고
혹시 또 서현이가 욕먹지 않을까 약간의 걱정이 되는군요,
(요정도는 서현의 광팬으로써 할 수 있는 걱정이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어쨌든 서현은 우결을 출연함으로써 가상이나마 (연기라고 치더라도) 남자와의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연애경험 무 순수막냉이" 의 이미지를 보존하기는 조금 어렵게 되었어요. 뭐 그렇다고 서현이
순수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 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현이가 조금 더 진도가 천천히 나갔으면 하는 제 욕심이 큰거겠죠? ㅋ)



허나 서현이 어제 보여준 한마디의 모습으로 서현이 자신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유익한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개념녀" 서현의 이미지 굳히기이지요.
어제 서현은 몇마디 안되는 속에서 개념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서현은 일단 어제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순수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커플링 인증하기 위해 진도가 빨리 나간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었죠.
허나 커플링과 계산을 할때, 서현의 센스와 개념이 묻어나오는 한마디가 나옵니다.

("저도 같이 부담할께요.")




실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한 마디입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얼마 되지도 않을 그러할 가격입니다.
커플링이 2천원이니 두개면 4천원... 컵 두개, 양말 두 켤레... 얼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 합쳐서 2만원이상 나올까요?
일반인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연예인에게는 얼마 안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즉 제가 강조하고 싶은 면은요.... 가격이 정말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되서, 나눠내야 할 만큼의 금액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는 점이지요. 그런데도 서현은 공동부담을 하자고 합니다.
정용화가 오빠고 남자지만 그에게 모든 부담을 주기는 싫었던 것이에요.

서현은 사실 금전관리에 굉장히 철저해서 "변비서현" 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리가 서현에게 젤리사먹은 1980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러한 아이에요.
그만큼 금전면에서는 돈개념과 관리성이 철저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서현이 부담을 하려 했다는 사실은 서현이 한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즉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법이다" 라는 하나의 법칙이요.


그리고 그 뒤에 서현이 한마디 더 붙입니다. "다음엔 제가 살께요."
즉 서현은 언제나 "남자가 다 모든것을 내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신도 남자를 위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알찬 여자임을 한번 더 증명한 그런 셈이 된것이지요.

저는 아직 데이트 경험은 없습니다만, 아는 누나들이나 동생들이랑 어디가게 되면 미국에 살더라도 가끔 남자가
지갑을 열어야 할 때가 많이 생겨요. 미국은 한국보다는 남자에게 기대하는 면이 조금적은게 현실이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항상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허나 서현의 저런 모습은,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즉 배려할 줄 아는 여자의 모습을 한 5초의 모습을 통해 그려주었어요.
이 결과로 서현은 남자들에게 하나의 로망의 적인 모습을 하나 보여주었고, 실제 많은 여자분들도
"저런 행동은 개념차다" 라고 응원을 해주시더군요.



사실 서현의 우결 출연전의 이미지는 너무나 "맑게" 그려졌기 때문에, 서현의 저런 모습을 못 마땅해하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자 만나면 달라질거야" 라는 그러한 말도 많았고요.
허나 서현은 가상이나마 정용화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흐트러짐이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우결에서 출연자들이 결혼생활을 종료하고 가지고 나오는 것은 대체적으로 딱 하나밖에 없어요.
방송에서 그려진 이미지 밖에 없죠. 인지도는 우결에서 빠지고 나면 차츰차츰 사라지고 맙니다.
사실 우결 인지도는 바짝 인지도가 많아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 이상은...


크라운J와 서인영이 우결로 사실상 2008년에 최고의 인지도를 얻었지만, 우결 하차후에 개인활동으로 돌아가면서
그 많은 인지도는 조용히 사라져버렸지요. 그저 남은 건 "가장 재미있는 커플" 이라는 추억과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뿐이에요.
서인영은 거침없는 귀여운 신상녀 마녀(?)의 이미지와, 항상 유쾌하면서 쿨한 크라운제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어떤 사고나 욕먹을 행동을 치지 않는 이상 우결에서의 이미지는 많이 간직되더라고요.
알렉스는 우결 이후로도 최고의 매너남으로 기억되고, 신애는 참한 여자로 기억됩니다.
황보는 털털하고 이해심 많은 누나, 김현중은 4차원이지만 배려깊은 성실한 연하남... 이런식으로요.



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용서커플" 로 급격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 인지도는 자연히 우결이 지나면 빠지겠죠.
남자를 만난 이상 "연애경험 남자 모르는 순진한 막둥이" 의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겠죠.
(하기사 그렇다고 가만히 돌부석 처럼 있으면 또 욕먹는 처지라 일단 서현이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제 2회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서현이 딱히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데뷔초 부터 밀고 있던 시종일관 똑같은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것이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결국 서현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자, 수익은 여태껏 굳혀왔던 이미지,
"즉 철저한 자기관념을 가졌지만 배려할줄 아는 개념적인 막둥이" 의 이미지를 단단히 굳히는것입니다.

1,2회에서 서현은 충분히 프로그램을 망가뜨리지 않고 개념녀의 4차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서현이 계속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배려할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그려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 깨지 않고 오랫동안 가요계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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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서현 사랑은 참 깊군요. ㅎㅎ
    개념녀..좋은 별명이네요.

    2010.03.07 16: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솔직하게 말할께요.
      서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
      나르샤와 선예도 같이 있지만, 셋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서현을 택하고 싶네요... 나르샤 vs. 선예가 가장 힘들듯 ㅎ

      어쨋든 아직 방송에서 딱히 욕먹을 행동을 하지 않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맡은 바도 잘하고, 예의 바르니
      개념녀라는 별명이 딱히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ㅎ

      2010.03.08 00:3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리할수도 ㅎ
      허나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도요 ㅎ
      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증명되겠죠 뭐 ㅎ

      2010.03.08 00:38 신고
  3.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너무 착한 이미지 ㅎㅎ
    아직 못봤는데 오늘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2010.03.07 17: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닌이상 어떤 댓글도 환영합니다.
      글쎄요.. 외모는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는 윤아가 더 좋았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방송에서 말 없이 묵묵히 자기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어떤 상황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면이 좋았습니다.

      예의바른 사람이 굉장히 보기 좋거든요.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다는것도 이해합니다.

      2010.03.08 00:40 신고
  5.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서 잘 안보는데..
    서현..정말 괜찮더군요...
    머리 텅텅빈 연예인들과는 다른...

    2010.03.07 18:02 신고
  6.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막냉이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어긋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참 참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달까나요.

    전 방송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신경을 안 썼더랬습니다...

    2010.03.07 20: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어떤 연예인들은 여기가면 이모습, 저기가면 저 모습입니다.
      하지만 서현은 대체적으로 시종일관 한 모습이지요.
      그게 서현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ㅋ

      2010.03.08 00:41 신고
  7.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이거 시작할때만해도 굉장히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나보네요.
    우움....언제 한번 우결봐야하는데...
    태연 정형돈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일단 서현이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현이 이미지가 데미지가 되면 안될텐데요 ㅎ

      2010.03.08 00:49 신고
  8.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광팬인데... 이렇게 서현이를 위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체리블로거님
    글을 읽어왔는데 처음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한국 예능 따라가기 힘든데 정말 대단한 통찰력으로 글을 잘 쓰십니다.

    2010.03.08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그저 서현에 대해 관심이 많을 뿐이지 딱히
      통찰력은 아닌것 같아요 ^.^a;
      저보다 훨씬 뒤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블로거들 많으시지요 ㅎ

      2010.03.08 14:0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례입학이 표절보다 더 비난받아 마땅한 허물이 되어가는걸 지켜보며 입술만 깨뭅니다.
    어차피 아이가 한번은 치러야 할 홍역이면 빨리 낫기를 바랄 뿐이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1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가장 이해안가는 비난이 서현이 특례입학 했다고 욕하는 것입니다. "소녀 학교에 가다"에 보면 분명히 서현은 자신은 공부를 그닥 잘 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요.

      머리가 비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소리를 왜 항상 과장시켜 듣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시다시피 서현은 꾸준히 독서도 하고 자기 개발도 하는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2010.03.08 14:0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만큼 막냉이에게서 흠을 잡을게 없다보니 그런 억지를 부리는 것이겠죠. 이런걸 계란유골이라고 하죠. 지금이야 이미지를 제고해야하니 정용화의 팬들도 말을 아끼지만, 이용가치가 다 되었다싶을 때가 와서도 돌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폭녀들에게 경쟁상대로 노출이 되어 충분히 안티가 늘었으니까요.

      2010.03.08 14:18
    • rkqmfldpf  수정/삭제

      " 아이 " 라굽쇼?
      당신 자식 이었군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자식 쫒아 다니면서 흠집 내면 안되죠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 ~

      2010.03.30 08: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22:38
  11. 글 잘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또한 방송의 한 프로그램이기에.. 캐릭이 중요하죠.
    다만 다른 예능과 다른 점은..다른 예능은 캐릭을 전면으로 내세운다면,
    우결은 캐릭=이미지에 이미지를 강조하여 더 부각시키고 포장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더욱 리얼적으로 보이고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겠지만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가 안좋은 연예인의 경우,,의외의 면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만,,
    서현처럼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의 경우..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ㅠ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 노출되었을 경우,,
    조금만 트집잡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안봐도 뻔하죠.
    (더구나 걸그룹일 경우 더 심하게 말이죠ㅠ)
    아직 우결에서의 서현양은 못보았으나, 다른 방송에서 언니들과 나올때..
    저 친구 예절바르다라는 느낌이라 좋게 보고 있었는데ㅋ
    아직 서현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직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에 상처 받지 않았음 하네요.


    근데.. 댓글보고 생각난 것이지만 대체 연예인은 뭐 좀 못하면 머리에 든게없네 하는데..
    못하고 모를수도 있지..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15여년 전(초등학교x, 국민학교시절)인가 모방송국에서 연예인들 인터뷰하는 것에 대해 모범답안대로 이야기하면 지식이 부족한것처럼 몰아가고, 모범답안에서 벗어나서 조금 다르게 재치있게 인터뷰하면 지식있는 사람으로 자막처리한 방송이 있었는데..(물론 몇화 못하고 방송자체 폐지..) 그 때의 연예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직까지 연예인을 머리가 비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식가지고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 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2010.03.16 01:13
  12.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죠
    섹스엔더시티의 캐리여사와 신상녀 서인영의 슈즈홀릭이
    젊은여성들에게까지 슈즈에 대한 열망을 (원래 있었던 슈어 홀릭에 더불어) 더 심어준것 처럼
    서현양이 개념찬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른 젊은 여성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07:5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14:59
  14. 우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에게 이미지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모두가 서현을 님처럼 좋게, 예쁘게 보는 건 아니니까요.


    미안한 말씀이긴 한데 솔직히 전 서현 싫어하거든요-_-;
    (개념녀라면서 왜 대학은 연예인 특례로 갑니까..
    현역 수험생이라 그런거 되게 민감합니다-_-)
    게다가 말씀하신 1980원 얘기는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지만
    또 반대로 나쁘게 보면 저처럼 그런 캐릭터 학을 떼는 경우도 있는지라.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연예인의 컨셉이나 이미지가
    '맑다'는 건 꼭 맑다고 비쳐지는게 아니라
    고지식하다거나 부모가 새장에 가두듯 과잉보호하며 키웠다거나
    이런 느낌도 줄 수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이 부담스러운, 저처럼 정신적으로 와일드하게 자란 사람들이 보기엔
    서현이 연예인이라서 그게 쉽게 혐오감으로 전이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더치페이하자는 거나 '다음엔 제가 살게요'하는 부분이
    그런 걸 좀 중화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03.28 0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꼭 연예인특례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연예인특례가 죄인가요? 그쪽에서 그렇게 제시한것이구
      받아들인것 뿐입니다. 전 그게 왜 꼭 잘못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서도 자신들의 이미지와 이익을 위해서
      제공한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큰 죄이고
      욕먹어야할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대학을 빠지고 이름만 걸치는것도 아니고
      나름 대학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특혜도 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손해보는 면도 많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꼭 나쁘게는 보이지 않는거든요.
      님이 서현 싫어하는거야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서현의 특례가지고 걸려넘어지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2010.03.28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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