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모

<오작교형제들> 자은이의 마음을 흔드는 태희의 고백 어제 리뷰에서 예상했던게 많이 이루어졌네요.  일단 자은이는 예상대로 오작교 가족들에게 분노를 표출해냅니다. 그리고 오작교 가족들은 자은이에게 사과를 구하지만 자은이는 그것에 콧방퀴도 뀌지 않고요. 하지만 어제 예상한 것처럼 자은이의 마음은 분노를 표출해도 화를 내도 씁쓸하기만 합니다. 복자의 목도를 짓밟고 버스에 올라탄 자은이는 버스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태희를 거침없이 차버리고 돌아서서 고시원 방안에 들어가서는 생각에 쓰라린 마음을 가지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결국에는 머리를 싸매고 누워버리지요. 이 와중에 회가 거듭할 수록 정윤숙의 의도는 자꾸 드러나기만 합니다. 자은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은이가 어떤 기분인지 알고 보스다듬는 건 안중에도 없고, 빨리 농장이나 팔아치워서 돈이나 챙길 궁..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치가 떨리는 정윤숙의 파렴치함 이번주 에피소드는 아마 의 클라이맥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바로 메인캐릭터인 자은이가 박복자가 자신의 각서를 도둑질 했다는 것을 알아챈 에피소드이지요. 그 와중에 여태껏 에서 봐왔던 가장 파렴치한 캐릭터인 정윤숙 (조미령) 이 등장했습니다. 박복자가 황태범이 파렴치하다고요? 정윤숙에 비하면 파렴치한 정도가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세가지 면으로 정윤숙은 파렴치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점을 적어봄과 당시에 자은이와 불쌍한 면과 또한 태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몇마디 적어보고 싶네요. - "니가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기나해?" 전 오늘 정윤숙의 그 대사를 자은이의 톤으로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당신이 자은이를 딸로 생각하기나 해?" 정윤숙은 한번도 자은이를 딸로 생각해본 적이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