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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7 F(x)의 소녀시대 자리 메꾸기, 성공할까? (24)
어제 라디오스타에 F(x)가 출연했습니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멤버들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낸건 처음이지요.
사실 빅토리아는 거의 본적도 없었고, 설리는 음악프로 MC인데 음악프로는 즐겨보지 않으니
그녀에 대해서 몰랐고, 엠버와 루나는 그저 드림팀때 한번 봤을 뿐입니다.


처음 정식으로 본 F(x)의 예능감은.... 그리 나쁘지는 않다 였습니다.
엠버가 통역을 필요로 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루나는 어느정도 앞선 모습을 보여주었죠.
빅송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고, 크리스탈은 세바퀴보다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솔직히 F(x)가 이제 활약할 때는 되기는 되었죠. 사실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
벌써 나와서 자신들 알렸어야 하는데.. 데뷔 8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내니.. 참 더딘 행보죠.

어쨋든 앞으로 예능행보가 제대로 시작될 F(x)... 하지만 처음부터 조금 험난한 길이 예상되네요.
바로 F(x)의 예능 시작이 바로 "소녀시대의 자리 메꿈" 이기 때문이지요.
소녀시대 자리 메꿈이라니요?



기분나쁘신 F(x)의 팬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사실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예능활동을 들어갈 크리스탈, 빅토리아가 메꾸는 자리는
사실 소녀시대가 비워두고 간 자리입니다.


일단 청춘불패에서 유리, 써니가 비우고 간 자리를 F(x)의 빅토리아가 채웁니다.
물론 두명이 아닌 한명이지만, 소녀시대는 당시 입성할 당시 인지도가 최상이었기에
F(x)가 소녀시대의 대우를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엊그제 승승장구에서는 태연의 빈자리를 크리스탈이 메꾸어주었습니다.
임시 땜빵이라고는 하지만 아마 태연은 스케쥴 때문에 하차하게 되겠죠.
그렇다면 그 자리를 크리스탈이나 루나, 혹은 다른 F(x) 멤버가 채울 것이 유력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승승장구가 있다는 조건 아래에요.


그 뿐인가요? 이제 빅토리아-닉쿤이 들어오는데... 서현과 활동시기가 녹화분으로는 겹칠 수가 있겠지만
사실상 서현도 하차가 멀지 않았기에 (방송분으로 말고 녹화분으로는), 빅토리아가
서현의 빈자리를 메꿀 수도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현재의 트렌드는 소녀시대의 떠나간 자리를 하나하나 F(x)가 메꿔나가고 있는
상황임은 사실 틀림이 없습니다.




자... 그럼 과연 이 자리들은 쉬운 자리들일까요?
소녀시대는 정말 예능이라고는 도가 튼 아이들입니다.
벌써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며, 어떻게 예능을 해야하는지 알고 어떻게 받아칠줄은 알죠.
그녀들은 벌써 작년 한해 다름쥐 쳇바퀴 돌린 스케쥴때문에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사실상
가장 예능감이 좋은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의 고정을 해도 다른 멤버들보다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죠.
실제 MC를 맡은 멤버들도 꽤 됩니다.
이런 자리를 맡기에 F(x)는 얼마나 준비가 되었을까요?




소녀시대는 벌서 예능의 정식 코스를 다 밟았습니다.
케이블 프로를 정식으로 4개 (소학가, 소녀시대, 팩토리걸, 헬로베이비)
공중파도 한번 자기들 이름걸고 했다가 날려본 경험도 있고, 물론 가장 예능의 첫 훈련소라는
스타골든벨에서 리액션, 애교, 말받아치기 등을 수도록 연습했습니다.
그 당시 초보 예능터라고 할 수 있는 기승사, 스타골든벨, 육감대결 등등을 섭렸했던 아이돌들이지요.


헌데 F(x)는 그 정도의 경험조차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닥 관심은 없어서 그녀들이 따로 케이블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든벨에서도, 육감대결에서도, 그녀들을 찾아보기란 힘들었죠. 그저 말 없이 웃다가는 스타킹에서만
몇번 보고, 운동하는 드림팀에서만 보여준게 전부입니다.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발휘했어도 그건 사실상 무의미한 것입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였고 모든 집중에 함순이들에게 쏠린 프로였지만, 다른 예능에서는
일반 패널이고 더 이상 집중을 받지 않는 그러한 하나의 멤버이기 때문이죠.

현재 함순이들의 준비상태를 표현하자면.. 그나마 루나만 바로 뛸 정도입니다.



소속사에서 다 배우고 나왔는데.. 저런 건 끼가 없거나 아니면 성의가 없다...
글쎄요.. 소속사에서 기본은 가르쳐주었지만 솔직히 실전과 연습은 많이 다르죠.
전쟁에서 훈련과 실전이 완전 딴판인 것처럼요.
결국 부딪치면서 배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너무 준비없이 불쑥 소속사에서 급 투입시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어제 본 예능감으로써는....... 글쎄요.. 루나만이 곧 적응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의 향기가 약간 풍겨서 조금 딴청을 하는 면이 눈에 띄고요 (세바퀴 사건)
빅토리아는 애교로는 우결에서 통할지 몰라도, 청불에서는 한참 힘들겠군요.
엠버는 너무 자주 통역을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고,
설리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는 약간 소희나 서현같은 타입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리스탈이나 빅송보다는 일단 루나를 먼저 앞으로 밀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청춘불패에 빅토리아 대신 루나를 넣고, 우결에는 빅송-닉쿤을 투입시키는게 오히려
F(x)가 덜 고생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어쨋든 SM서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급대치 할 방법으로 결국 남아있는 유일한 여그룹은
F(x)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F(x)에게는 너무나 큰 짐을 안겨준듯 하네요.
실컷 신비주의라고 컨셉 잡아주다가 갑자기 풀어놓으면서 예능하라고 하니... 애들이
쉽게 적응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비난들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예능에서 못 웃기거나 편집되면 욕하는게 우선이겠지만...
무턱대로 민간인을 최전방 지대에 집어넣은 SM이 잘못이겠죠.
거기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얼마나 잘 살아남느냐는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하는 것이구요.


험난하게 시작한 F(x)의 예능 생활을 지켜보면서 그녀들을 지지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소녀시대가 남기고간 빈자리...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어려운 자리입니다.
이들에게는 아직 적응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구요
아무튼 함순이들이 열심히 해서 잘 메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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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고자 생각했던 내용과 비슷하네요.ㅎㅎ
    소시와 바톤 이어받기가 준비된 상황은 아닌 듯 싶네요.
    무엇보다 함수 콘셉트가 가장 문제겠죠.

    2010.06.17 01: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아니지요.
      몇개월 더 실력을 쌓으면 모를까...
      컨셉도 조금 애메하기는 합니다...
      뭐 소녀시대가 해외로 나갔으니 SM서 전폭지지하겠죠 ㅎ

      2010.06.17 14:21 신고
  2. 이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2010.06.17 05:30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양,크리스탈양 때문에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2010.06.17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에는 크리스탈때문에 지켜봤는데,
      요즘에는 루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한번 지켜보려구요 ㅎ

      2010.06.17 14:22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군요.

    일단 확인해야 할 것은 태연과, 서현 스케쥴에 대한 겁니다. 태연과 서현의 빈자리라는 내용을 이어가시려는 것 같은데, 근거가 있는 건지 궁금하군요.

    우결 같은 경우야 이전 선배커플처럼 결국에는 끝이 있겠지만, 이제서야 제자리를 잡고 치고 올라가는 시기라서 녹화분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충분히 오래 갈 듯 하구요. 빅토리아 커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캐릭터를 비교하기도 어려운데다, 시기적으로도 자리메꾸기와는 구별해야 할 듯 합니다. 오히려 항간에는 아담부부의 하차설이 대두되는 마당에 조금 뜬금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태연의 승승장구 출연문제와 관련해서도, 아시다시피 이번 대타는 간만에 맞이한 휴가 때문에 크리스탈이 투입된 것이니만큼, 기대치가 크지도 않고 자리메꾸기를 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봐요. 체리블로거님의 의도가 준비 안된 함수들의 모습을 지적하려고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승승장구의 녹화스케쥴이 어찌 진행되는지의 직접적인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태연의 하차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함수라는 걸그룹은 소녀시대의 여동생 이미지에다가, 더욱 더 다양해진 다국적인 멤버들로 이뤄진 신생그룹입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실전이 턱없이 부족한 신출내기들이라서, 현재 직접적인 예능빨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누에삐오로 복귀한 이후에도 천안함과같은 시기적 어려움이 있었던데다, 당시 대형선배 아이돌에 가려지감이 없지 않아서, 이번 활동성적이 눈에 띄게 특출난 성과를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공중파나 케이블 라디오에서 활약하는 설리와 크리스탈은 이제 겨우 17살입니다. 다소 부족해 보여도, 지금껏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껏 봐온 바로는, 함수라는 걸그룹은 소녀시대를 대체하거나 자리를 메꾸는 컨셉으로 갈 것같지는 않습니다.

    다시말해, 활동방향이나 컨셉이 소녀시대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몇몇 프로그램에 대체 투입되는 양상을 띈 것만으로는,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대체용병식으로 읽히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아시다시피, 상대적으로 데뷔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이 다르고, 활동방향 (처음부터 해외활동을 염두해두고 컨셉을 잡은데다 실제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해외공연 등을 돌기도 했죠) 또한 소녀시대와는 확연히 달라서, 같은 영역에서 병존할 수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동일 소속사에 속한 걸그룹이다보니, 어느정도 급한대로 대체인력 비슷한 역할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주 일시적인 경우(단적인 예로 승승장구)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차별화된 영역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오히려 타 걸그룹과의 경쟁구도나 그에 대한 대체적 존재로 보는 것이 더욱 더 타당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0.06.17 1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제 글이 조금 빠른 경향이 있지요.
      예전에 빅토리아가 청불에 합류할거 같다는 직감이 있었는데
      그건 한번 맞았네요. 일단 서현은 가을까지는 하겠죠..
      태연도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나 아마 가을까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100% 추측입니다만..
      듣는말로는 티파니도 하차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어쨋든 간에.. 한 두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앞으로 소녀시대 못지 않은 분량을 소화해낼 아이들인데, 확실히 예능에 너무 준비가 안된 그룹이라 걱정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룹에서는 루나가 마음에 들더군요 ㅎ
      빅토리아는 조금 청춘불패에서는 걱정되긴 하네요

      2010.06.17 12:43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좀 일러요^^

      빅토리아가 합류할거란 말은 여기저기서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렇게 봤구요^^. 여초사이트에서는 공공연하게 나돌았던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이미 1달정도(첫녹화부터 현재 방영된 녹화분까지) 지난 상태에서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을까지 지속된다면 꽤 장수한 거라고 봐야할까요? 전 그렇게 보는데,

      태연의 경우는 우결과는 달리 선녹화분이 그리 길지 않으니(아마도 2-3주 녹화분 확보정도) 일본 활동시에 어떻게든 결정을 내리겠지만, 워낙 승승장구에서의 입지가 탄탄한지라 대체투입이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일본 활동전에 녹화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몇몇회는 땜빵으로 메꾸고 내년9월쯤 싱글 앨범 발매전까지는 본격적인 일본내 활동이라고 볼 수 없으니만큼, 승승장구 지속은 그 기간 전까지는 갈 거라고 봐요(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티파니의 경우는 현재 성대결절 재발로 치료중입니다. 당장은 무리해서 음중에 나올필요는 없죠.

      보도에 의하면 현재 3주가량 휴식하고 유리는 MC복귀하고 티파니는 목 상태 확인하는 관계로 스케쥴을 조절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청불에서 김신영 씨의 말처럼, 청불적응기간이 필요한 신인이다보니, 기대반 걱정반 말들이 많지만, 그 기간동안에 의외로 캐릭터를 잡을 확률도 있다고 봐요(이건 그간 청불의 역사가 증명해 줍니다).

      들리는 말이나 관련기사를 보더라도, 유치리내에서 인기도 많은 빅토리아고, 엉뚱한 외국인 처자로 빵터질 것 같은 생각입니다. 오히려, 동반투입된, 주연씨나 소리씨가 조금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은 드네요(개인적인 생각에 이분들이 여성의 지지를 많이 받는 타입이 아니라서).


      분명,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첩경으로 예능선택이 추세이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MC, 패널,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 등의 진영으로 보건대, 나름 승산이 있다고 봐요. 우결, 청불의 경우 대본대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반이상은 방목형이라서 안심이 되고, 나머지 활동은 오히려 라디오에서 더욱 빈번하고 그 활동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도 청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여하튼 나름 f(x)도 고생하면서 언니그룹처럼 성장할 확률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점점 타팬덤에서 태클걸어오고, 유명세가 생기면서부터 언론에서도 꼬투리 잡기도 할거고 남성 그룹과 엮이면, 역시나 걸그룹에 대한 특유의 잔인성으로 골머리를 썩게 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잘 해 낼 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그녀들의 포부처럼, 또다른 형태의 해외진출의 롤모델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구요,
      요즘 걸그룹들 의외로 강단있고 예전과 달리, 강한 면이 있어요. 그냥 지금은 지지해 주고 싶군요.

      2010.06.17 21:03
  5. 가브리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가 소녀시대의 자리를??? 전혀 아닌듯... 인지도도 그렇고 이미 선점하고 있는 타 선배 걸그룹들을 넘어서기도 거의 불가능해보인다는...
    함수는 소녀시대의 바톤을 이어받는 역활이 아닌 sm에서 소녀시대정도급의 준비된대형걸그룹이 나오기 전까지의 임시병력 즉 중간 다리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가뜩이나 걸그룹도 포화상태고 이제 걸그룹열픙은 기존에 선점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나 카라를 넘어서기가 힘들거고(팬덤의 한계, 기존의 파이를 이미 선점하고 있는 정상권의 걸그룹들로 인해 포화상태라 새로 가져올 파이가 없어요)
    지금 정상권의 걸그룹들이 세월이 지나 해체의 수순을 밟으면서 걸그룹열픙은 사그라질겁니다.
    (예전에 핑클과 ses이후로는 걸그룹들이 한동안 별 활약도 못하고 사라진거 알겁니다,지금의 소시나 원걸 카라가 그 정도급이고. 이 그룹들이 해체하는 순간 걸그룹 열풍은 또 사라질거라는거)

    또한 함수의 여러 비쥬얼이나 스펙등도 역량이 딸리고 게다가 너무 후발주자라 함수팬이신거 같아 보이는데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2010.06.17 1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나가다가 끝에서 이상하게 빠지네요.
      전 걸그룹을 그리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님의 어조가 마치 가능성이 전혀없는데, 그저 팬심으로 바란다는 식의 말투로 들리네요.

      걸그룹 열품이 확실히 가기는 갔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있는 것은 소녀시대를 대신하라는게
      아니라 예능에서 소녀시대의 자리 몇개를 꿰찰거 같아서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허나 이렇게도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 소시 카라를 언급하셨지만 아직도 그녀들이
      건재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카라가 지금의 위치까지
      뜰거라고 누가 생각했습니까?

      얘들도 열심히 하면 그리되지 말란 법은 없죠.
      비쥬얼이나 스펙등이야 다 주권적인 것 아닙니까?
      내가 싫다고 해서 그냥 안된다라는 식의 발언은 조금
      아닌 듯 합니다.

      후발주자라 안될 거 같다고 하지만 사실 티아라가
      더 늦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M에서 전폭지지해주고 좋은 곡 주고 하면
      이들도 못뜨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태껏 그러지 못했던 것은 그 모든 관심을
      소녀시대에게만 SM이 다 줬던 탓도 굉장히 큽니다.

      2010.06.17 14:21 신고
  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이고 뭐고
    노래 좀 좋은걸로 들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모, 춤, 가창력 다 좋은데
    노래가 너무 꾸준히 후져서
    점점 싫어지려고 하는 그룹

    대체 SM은 무슨 생각인건지..

    2010.06.17 21:09
  7.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가요계 특히 아이돌들은 인지도 싸움인데
    fx가 이기회를 잘 살린다면
    소녀시대만큼은 아니지만
    걸그룹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듯 싶네요

    출연시키는것 까지는 sm입김이 작용하지만

    그 이후는 자신들이 만드는것이죠. 잘 살렸으면 해요 fx

    2010.06.17 22:47
  8. 가브리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자체를 놓고 보는것이 아닌 sm 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이라는... 기획사가 어디인가로 판단을 하는 편향된 시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가 높게 평가를 받는건 첨부터 공주 대접을 받는 귀한 곳에서 자랐어도 겸손하게 열심히 모든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뛴다는 게 호감형으로 다가온거고...
    역시 생계형아이돌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한 카라도 5명 전부 정말 와 너무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는구나 하는 게 일반인들 눈에도 보일 정도로 성실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실제로도 방송피디들 스탭진들 사이에선 최고의 인기걸그룹이 카라라고 합니다.

    함수가 위에 저런면에서도 많이 부족해보이고 크리스탈의 모 예능프로그램에서의 건방지고 예의없는 태도 게다가 신인이;; 만약 중소기획사출신의 헝그리정신을 가진 신인걸그룹이 나왔다면 상상도 못할 태도죠.기획사빨을 믿는 엘리트의식과 신인같지 않은 태도들이 급비호감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는겁니다.
    그저 빵빵한 아버지(sm) 밑에서 곱게 자란 버릇없는 공주같은 아이들의 모습...
    사실 자기들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만큼 출연도 아직 많이 못했기에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지만...

    함수가 자기 언니들인 소녀시대를 절반이라도 닮았으면 합니다.

    2010.06.17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건 아닌데..
      시카도 크리스탈처럼 초반에 많이 혼났죠.
      집안 욕은 아니지만 원래 조금 냉정한 거 같다는 느낌이 ㅎ

      이제 첫걸음 뗬습니다.
      루나는 그래도 세바퀴나와서 리액션도 좋고
      예의도 바르더라고요. 어제 엠버나 설리도 착하게 대답하고
      크리스탈/빅토리아도 좋은 모습으로 나가가려고는 애썼습니다.

      크리스탈이 실수한 건 분명잘못된 것이지만..
      경험이 없어서라고 믿고 싶습니다.
      마음가짐도 잘못되었었다고 믿고 싶고요.
      앞으로 발전하겠죠 뭐.

      2010.06.17 23:37 신고
    • yo  수정/삭제

      소시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도 안티들에게 '버릇없다 가식적이다' 라는 욕을 먹고 있습니다... 마치 걸그룹들에게 따라다니는 훈장 같은거죠....

      fx가 계속 입에 오르는 것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좋은 시각이든 아닌 시각이든 그만큼 주목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소시 뒤를 잇는다는 상황자체도 충분히 이슈거리죠... 이것만으로도 다른 걸그룹보단 훨씬 유리한 점이겠죠.....

      2010.06.17 23:46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이지만, 소시가 요즘 뜸해서 속상했는데, 함순이들이

    활발히 활동하니 너무 좋구,소시의 공백에도 위로가 되네요.ㅎㅎ 대부분 삼촌팬들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암튼 대중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겸손한 함순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보구 갑니다.^^

    2010.06.18 20:06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가 해외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룹인건 분명하죠. 하지만 본진을 경시하진 않을겁니다.
    소시가 휴식 + 일본활동으로 예능에서 자리를 비우니 함수가 대신 채우는게 이상할건 없겠죠.

    1대1 비교는 무모하지만, 어차피 욕이야 좀 먹어도 장수에 도움이 될테니 걍 하렵니다.ㅋ
    빅송은 티파니, 루나는 태연, 설리가 윤아, 크리스탈이 제시카, 엠버는 써니 or 서현.
    소시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티파니-태연-윤아-제시카-유리-써니의 순으로 각광을 받았네요.
    이론의 여지는 있을겁니다만 그냥 이 순서로 대입해보면

    빅송을 선봉으로 내세워 비쥬얼과 귀여움을 부각시켜 함수의 대중인지도를 먼저 높이고,
    루나는 태연처럼 O.S.T나 솔로앨범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후 엠씨쪽으로(리액션 좋죠),
    설리는 윤아처럼 드라마에 출연시켜 연기자로서 입지를 마련해주고,
    수정인 언니처럼 얼음을 깨려면 아직 멀었단걸 확인했으니 당분간 열심히 높이뛰기하고,
    엠버는 가장 나중에 푸쉬하겠죠. 내년이나 후년쯤 톰보이가 트렌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빅송의 우결, 청불 겹치기는 이렇게 봅니다. 어차피 밀거 확실하게. 둘중에 하나만 걸려라!
    아담부부와 달리 용서커플은 조만간 한계에 부딪칠겁니다. 스킨쉽을 허락하시겠습니까? ㅎㅎ
    가인이야 예쁘게 연애할 때가 되었고, 조권은 웃기는 이웃집오빠같은 캐릭이라 키스나 다른
    애정행각이 아이돌임에도 용서되지만, 용서는 용서가 안될겁니다.

    아이돌커플로 재미를 봤으니 다시 안전빵으로 아이돌들을 투입해 로테이션을 노리는 거죠.
    조권의 덕을 봤으니 JYP에서 닉쿤을, 안티 수에 비례해 시청률을 올려준 막냉이 공을 생각해
    그녀를 내줬던 SM에게 섭외를 줬을테구요.
    하지만 잘돼야 용서커플의 뒤를 잇는거고, 아니면 퇴출입니다. 외국인커플.. 사실 도박이죠.

    청불의 경우 소시에서 둘이나 빠졌으니 함수에서 하나가 투입되는건 당연한 일.
    다만 문제는 누구냐인데 우결에서의 생존이 불확실하다면 빅송이 양다리를 걸치는게 맞죠.
    어차피 빅송을 밀 생각이라면요. 청불을 내줬다 우결에서 잘리면 낙동강 오리알만 쳐묵쳐묵..

    근데 지금보니 둘 다 흥할 것 같아 문제네요. 제아 못지않은 4차원캐릭이라 장난이 아닙니다.
    당분간 하라구와 나르샤에 의지해야 할 청불이 굴러온 복덩이를 쉽게 포기하진 않을 듯 싶고,
    닉토리아커플이 인기를 급 끌게되면 아무래도 이미지가 겹치는 문제가 생기겠네요.

    승승장구 대타는 차라리 루나가 무난했겠죠. 빵빵 터지는건 못해도 리액션으로 커버했을테니.
    하지만 앞으로 SM이 쉽게 내돌리진 않을겁니다. 루나가 블루칩이란건 개들도(오타ㅈㅅ) 알죠.
    크리스탈은 아직 고드름. 엠버는 우선 우리말 열공. 당분간은 빅송이네요.
    그나마 연기가 본업인 설리가 드라마 캐스팅전까지 다음으로 활용가능한 카드가 아닐까합니다.

    잘 나가게되면 소시처럼 모함과 견젤 당할테죠. 그래도 언니들이 있고 소원들도 신경쓸겁니다.
    최소한 텐미닛을 당하진 않겠죠. 엠버가 피눈물을 흘리는걸 보고싶은 애들이 많진 않을테니까.
    함수는 루나, 크리스탈, 엠버... '실력'만 미덕으로 간주해도 몇년후가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2010.06.19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어제 빅송보고 꽤 놀랐습니다.
      정말 4차원 캐릭터라고요... 제 예상이 틀렸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헌데 장기적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더군요.

      하라구는 에이스로 올라설거 같구요, 나르샤는 나르샤고.. 오히려 급선전하는 빅송을 보고 올라갈거 같습니다.
      님 말대로 루나는 MC기질이 있어보일 듯 싶어요 ㅎ

      빅송-닉쿤도 기대되더라구요 ㅎ
      하여튼 이제는 F(x)가 기대됩니다 ㅎㅎ
      실력도 있고, 끼도 있는거 같아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루나가 제일좋은데 황엽님은 누가 가장 좋으신지 ㅎ?

      2010.06.19 11:4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엇, 바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사실 저도 첨부터 루나를 젤 좋아했습니다. 제 지인과 이름이 같기도 하거니와 '라챠타'의 뮤비를 보다가 젤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죠. 함께 오픈카를 타고 떠나는 장면에서 모두 무게를 잡고 연기를 하는데 혼자 '렛츠 고'인가 외치며 팔을 휘돌리더군요. 적극성과 다른 멤버에 대한 배려심을 느꼈다면.. 오바일지도 모릅니다만.^^
      시간을 보니 애틀랜타는 자정이군요. 굿 나잇 하십시오. 다시 찾아뵙죠.

      2010.06.19 12:06
  11.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함수 애들이 소녀시대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크리스탈은 드림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도 많이 늘고있죠..
    루나는 확실히 리액션도 좋고 예능에 빠르게 적응할 것 같고 빅토리아도 곧 적응하겠죠..
    설리는 소희처럼 뭘 하지 않아도 주목받는 아이니 그냥 내버려둬도 될 듯 싶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엠버 얘가 조금 어정쩡한듯..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소녀시대의 자리를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이 좋은 노래 좀 지원해주면 확 뜰듯 싶은데..
    전 얘네 노래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얘네 노래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가 사랑해, 사랑해 입니다..

    2010.06.23 1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원해 줄 거 같아요.
      소녀시대가 국내를 떴으니 이제 밀건 얘네들밖에 없거든요.
      루나도 좋고, 설리는 딱히 예능으로 뜰 필요도 없고요,
      빅송은 데박인 케이스이지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습니다.

      2010.06.23 12:39 신고
  12.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이게 sm 스탈이라는 ..소시가 지금 절정의 인기이나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다는 신선한 면잆다는 ..그에 비해 fx는 보여줄게 아직 많다는 ..전체적으로
    어차피 .소녀시대의 자리를 .fx가 ..그리고 또 fx가 어느정도 .지나면 또 하나 만들어 내겠지 .지금까지의 계보대로요

    2010.06.24 13:24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SM은똑같은방식이죠뭐... 동방신기 해외진출시키고 슈주 열심히돌려주고
    똑같이 소녀시대가 국내를뜨고해외활동하면 당연히매꿔줄애들은 함수뿐이겟죠...
    SM이 소녀시대를 얼마나 해외에서돌릴지궁금합니다 ^^
    말만 해외지
    SM콘서트 그리고 일본가서쇼케이스열고 바로 또국내와서 인천에서하는콘서트하더만요..
    말만일본진출이지 국내랑 일본 계속번갈아가면서할거같은느낌이드네요 동방신기처럼 꾸준히일본에서돌리는게아니라

    2010.07.0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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