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YG팬들에게는 제가 YG 안티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렇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성이 심하게 비난을 받을때도 대성을 변호했었고, 누가 2NE1을 트리플 타이틀로 공격했을때도
변호를 했었으며 심지어 오늘 글을 적는 지드래곤도 2009년 MAMA에서 상을 받았을때에도 변호를
해준 그러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1)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태양 언급)
2)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 언급)
3)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4)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5) 빅뱅 대성 무혐의 판정, 욕하는건 잔인한 행동
6) 빅뱅 대성의 드라마 출연, 비난은 지나치다

아무래도 이건 모든 사람들의 특성인 칭찬보다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일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며칠전에 YG에서 빅뱅이 컴백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지요.
일단 반가웠던건 그 동안 실수로 차사고를 낸 대성이 조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리고 딱히 활동이 없던 태양, 탑, 승리도 활동을 하니 반갑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 컴백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컴백과 관련해서 석연찮은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조금 이르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당시에 한가지 글을 적었었는데 바로 빅뱅의 EMA 수상과 관련해서
지드래곤이 출국하는것과 관련해서 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빅뱅 지드래곤이 활동이 빠르다고 글을 적었었거든요.
일부 팬들은 "이건 공식활동이 아니고, 빅뱅을 대표해서 받으러가는 상이다. 그런데 빅뱅의 한 명인
지드래곤이 빠져서야 되겠느냐?"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었지요.
사실 그 넘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혹시 그것이 지드래곤이 아무 제약 없이 활동하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결국 3개월 뒤에 빅뱅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미디어스에 적힌 내 글에 대한 팬들의 반응: 링크)

제가 예전에 적은 글에서 "지드래곤이 좀 더 자숙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자 많은 팬들은
"자숙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라고 하면서
"우리 팬들은 지드래곤을 잘안다. 팬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느냐?"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자숙이라는 기간이 딱히 얼마나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자숙하는 마음이라는 건 그 사람에 달린 것이라는 부분도 이해는 하구요.

그러나 5개월이라는 기간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즉 범죄는 인정하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공소를 하지 않는것) 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만약 기소유예가 아니었으면 지드래곤은 감옥에도 갈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럼 일부 사람들은 물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하냐?" 하구요
물론 정확한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팬이 아닌 (물론 안티도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 느꼈을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기간 정도였으면 적당하겠네요.


일례로 들자면 초범이었던 크라운 제이는 8개월 형, 김성민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물론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기는 했지만 5개월이면 확실히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드래곤은 마약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입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지드래곤도 아마 처음부터 마약을 하고 싶은 생각은 가질 수 않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결과만 놓고보자면 어쨋든 지드래곤은 마약을 했고 검찰로부터 범죄가 있다는 것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드래곤은 그 점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컴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5개월 정도 다소 짧은 기간을 가진후에 컴백을 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지요.

이것이 참 아쉬운 행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고 "기소유예" 라는 판결이 났던 그 즉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과를 하는
조금 담대한 방식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팬들에게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지드래곤은 사과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팬들에게는 맞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팬들에게 사과도 사과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거나 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았을텐데 아쉽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지요.
"지드래곤보다 더 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더 빨리 컴백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구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 연예인들 기사에는 대부분이 욕이 가득합니다.
그게 꼭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한번 찍히면 도저히 털어내기 힘들다는 한국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이후 처사는
참 아쉽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어쨋거나 지드래곤의 컴백은 참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지드래곤에 대한 쌍욕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당분간 본인이 말한대로 상당히 힘든 길을 가야할지 모르지요.
안티나 쌍욕을 정당화하고 용서하고 지드래곤을 까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대처 방식에 있어서 아쉽게 대처를 했고 그렇기에 피해를 줄일 수있는
방법대신에 많이 얻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대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해줄 말도 없긴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그저 스스로 책임지고 무슨 화살이던 다 받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물론 화살을 날리실 사람들이라면 제발 적당한 선에서 쳐야지 그냥 무조건 죽이는 선에서는 안되는것이구요.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가끔 무슨 사건들이 있으면 멤버들 중에 한 두 멤버가 빠지고 나오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지드래곤이라면 작곡 등으로 당분간은 활동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텐데요.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댓글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악플을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둘다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먼저 악플을 쓰는 사람은 자신이 쓰는 악플을 가장 먼저 보게 되니까, 자기 스스로 자해를 하는 꼴이고...

    악플을 보는 사람도 인터넷 상의 다른 누군가에게 또 그것을 퍼트릴수도 있으니까요...

    그점에서 위에 있는 악플들...

    내용도 없고, 주어는 더더욱 없고...

    그저 악담만 퍼붓는데 올인했다고 해야겠네요...

    2012.02.08 1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은 분명히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악플 그 자체는 정말 반대합니다.
      하지만 가능한한 할 수 있다면 악플을 받을만한
      행동을 제공하지 않아야 하는것도 맞겠지요.

      대성같은 경우야 실수로 정말 피치못해 그렇다치지만
      지드래곤은 솔직히 변호해주기도 힘드네요...

      2012.02.10 09:5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적게 피고 제일 나쁜놈 된 지드래곤....
    지금 알려진 배경은 누가봐도 억울한만한 상황이었고
    팬들은 애초에 그런 상황에 대한 이해는 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적으로 까는 안티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죠, 그게 왜 쉴드입니까? 어느 팬덤에나 존재하는 무개념, 어린팬들은 알아서 스킵하셔야죠.
    저도 지디가 결과적으로는 마약을 한거니 그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그건 오로지 근본적인 원인인 '실수'에 대한 사과를 바라는 겁니다.
    혹시 지디가 얼마 전 열린 패밀리콘서트와 일본방송에서 얼마나 많은 인사와 사과를 했는지 아시나요?(당연히 모르시겠죠? 그런건 기사화가 되지 않으니까요. 대중들은 기사로만 연예인을 접하잖아요?) 공연내내 하도 구십도로 인사를 해서 오히려 보는 분들이 찡해졌다더라구요. 이후에도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적어도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팬들 호구로 아는 사람은 아니라는겁니다.
    대중가수로써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이고 그리 하지 않은 지디가 괘씸할 수도 있으시겟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로, 멋진 무대로 은혜 갚는 심정으로 활동하겠다는 사람. 한번만 좀 지켜봐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지드래곤은 이미지메이킹? 언플? 못합니다. 그런거 할 줄 몰라요. 대중들과의 소통하는 법도 사실 잘 모르죠. 가수는 무대로, 음악으로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좋은 일을 하면 떠벌릴 줄 몰라 알려지지 못하고, 좋지 못한 일을 하면 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많은 욕을 먹어요. 외부의 적도 많지만 내부의 적도 많은 애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좀 많이 튀니까..ㅋ
    어쩌라는거냐구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
    팬으로써 그냥 그게 너무 답답해서 혼자 또 진지열매 쳐묵쳐묵했나봐요... 암튼 글 잘봤습니다 ^^

    2012.02.09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이 팬들만 상대로 가수를 할거면 팬들에게 하면됩니다.
      그러면 대중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안하뎐 되구요.
      대중에게 사과를 할 줄 모른다......?
      님 정말 팬 맞습니까? 왜 욕먹일 말만 골라서 하는지요?

      사과하는 연예인들은 그러면 사과의 달인이라서 사과를 하는걸까요?
      내부의 적? 외부의 적...?
      지드래곤을 욕하는 사람을 외부의 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본인이 엄연히 잘못을 했고, 활동하려는 것도 솔직히
      시기상조고 기자회견 한번 안가졌는데,
      솔직히 팬 아니면 용서하기 쉬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012.02.10 09:5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태양, 대성을 빅뱅에서 좋아합니다.
      지디 때문에 빅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기를
      (최소한 저에게) 바랍니다만...

      2012.02.10 09:56 신고
  4.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는 지드래곤 보면 뭔 생각이 들까 모르겠네.....
    싸이 10년전에 대마 걸려서 앨범활동도 못하고 1년인가 2년인가 활동 못하고
    챔피언으로 겨우 복귀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군대2번갔다오고 하여간 꽤나 고생했는데
    이놈은 모발검사에서 양성판정받고도 기소유예로 끝나고 반년만에 공식석상에 면상 들이대고
    이젠 컴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9 05:31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싫어해야 되고 나쁜인간인건 아니죠.

    하지만 잘못을 하고 나서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해야지 용서가 뒤따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vip만 상대하는 가수가 아닙니다. 대중가수이죠. 그것도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가수죠.

    대중들에게 사과는 몹시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기획사가 아니라 본인이 해야죠.

    저는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른 컴백이 더 배신감처럼 다가왔습니다.
    (자기들 콘서트에서 일본 방송에서 사과한건 우리나라 대중들하고는 상관없죠.)

    반성은 안하면서, 이익을 챙기는데 있어서는 전혀 거리낌도 없이 행동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아직 대중들에게 "지드래곤"하면, "마약"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이미지가 희석되지 못한 시점입니다. 누가봐도 컴백시점이 이르다는 말이죠.

    yg스타일이 자기 식구들과 자기 팬들만 챙기는 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빅뱅이라는 초대형그룹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이렇게 신경도 안쓸지는 몰랐네요.

    다른 사람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쉴드만 치는 팬들의 반응을 보니

    "대마초"가 그들에게 얼마나 가볍게 인식이 되었을지 걱정스럽네요.

    2012.02.09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지드래곤은 스스로를 "VIP를 위한 가수" 로
      만든 것 같습니다.
      밑의 팬들 반응만 봐도 무조건 용서해주라니... ㅡ.ㅡa;

      2012.02.10 09:58 신고
    • 까까  수정/삭제

      무조건 용서해달라고가아닙니다.좀더 곱게봐달라는얘기죠
      VIP들도 자숙기간이 짧다라는생각많이 가지구요 하지만 지드래곤 스스로도 "VIP를 위한 가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니깐 먼저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팬분들 얘기로 기분나빠졌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게 기분나쁘게 얘기하시니 저도 뭐 할말이없네요

      2012.02.20 21:10
  6.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팬핑계를 댐으로인해 일본내 우익들에게 한류를 비방할 좋은 빌미를 던져줌으로 한류에 찬물을 끼얹고, 또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부끄러움을 주었습니다.
    2ne1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친구 사건이후로 YG소속이라면 꼴도 보기 싫어졌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때부터 양군은 저랑 동갑이라 왠지 정이 갔는데 소속사친구들 관리를 어찌하고 있는지 양군도 싫어지더군요.
    빅뱅팬들이 일본와서 일본애들이랑 그문제로 얘기 한번 나눠보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겁니다. 일본내 빅뱅팬말고 일반인들이랑 말입니다.
    위에 일본방송에서 사과하셨다는 얘기가 있는데 말씀데로 그리 뉴스도 되지않았고 결국 남은건 한국가수가 마약하고(대마초가 그냥 마약이 됨) 일본팬 탓했다라는 것뿐.
    그리고 90도 고개숙여 사죄하는건 일본에서 아주 일반적이고 당연한겁니다.전혀 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억울하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그럼 잘 모르는 일본인들은 "에이~한국인들은 남탓만하는군" 이렇게 인식이 가버리는거지요.
    외국에서 뭔가 할때는 자기하나의 행동이 한국인전체로 뭉뚱그려져서 보일수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하는데 쩝.저 무단횡단하다 걸리면 간단한 중국말하고 잽싸게 튑니다.ㅋㅋ

    2012.02.10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은 예전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대성이는 딱하게 생각하는터라
      힘냈으면 하는데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이니...)
      솔직히 지드래곤은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2012.02.10 09:55 신고
  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컴백은 찝집하기만 하네요

    방송활동은 몇주만에 하고 해외활동은 몇달더한다니 ㅡㅡ 으억

    양현석님 답이 없어요

    2012.02.10 05: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는 마음속으로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아닙니다.

      2012.02.10 09:54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11:54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까까님께서는 제 생각까지 바꾸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님의 생각은 바꿀 생각이 없으면서 왜 자꾸 저한테만 지드래곤의 옹호를바라시는 것인가요...?

      2012.02.21 10:0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도 딱히 잘했다고 볼 건 없지만요 이센스는 자수하고
      TV에 나오지 않지요. 활동중단을 선언했으니까요.
      왜 이센스보다 지드래곤이 더 욕을 먹냐구요?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이센스보다 더 인지도가 많으니
      그럴것이고 또한 지드래곤은 아무런 문제없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마약으로 걸린 다음날 화보 촬영,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EMA에 상을 받으러가고,
      기자회견도 없었고, 다음주면 힐링캠프
      촬영하러 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상당히 빠른 활동이지요.

      그리고 "누구는 그러는데 왜 지용이 한테만 그러냐.."
      하는데 마약 초범인데도 어떤 사람들은 감옥도 가더군요.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서 감옥에 지드래곤이
      가야하는것일까요?
      전 검찰에서 지드래곤에게 선처를 베풀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12.02.10 09:53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언급하신 크라운 제이의 사건때도 몇몇 반론을 제기하는 댓글러들에게
    단호한 입장을 취하신걸 기억합니다.
    이해심이 넓다고 알려진^^;; 체리님이지만, 마약에 관련해선 한치도 관용을
    베풀 생각이 없구나 느꼈죠.

    당연합니다.
    물론 개인의 도덕적인 잣대야 조금씩 상이한 법이고 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마약복용은 절대악으로 규정해도 그리 지나치지 않은 죄악이죠.

    좀 이르다 느끼기도 하거니와, 방법론에서도 문제가 제법 있다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저나 블로거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죠.
    근데 이 문제에 관한 한 체리님과의 절충이나 타협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대신 늘상 견지하신대로 비록 큰 실수를 저지렀대도 충분히 자숙하고 반성한
    모습이 보이면 용서하고 응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암튼 기분이 좀 기괴하군요. 표절땜에 엄청 미워했었는데..
    하긴 저도 기억이 나빠 장기적인 증오에 익숙친 않습니다.ㅋ
    요즘 넘넘 바쁘네요. 제 직업을 아시죠? 또 뵙죠.

    2012.02.10 1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이 점과 관련해서는 좀 단호해요 ㅎ
      엄연히 불법이기도 하고 마약이라는게 솔직히
      사회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물론 의학적으로 사용된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용품인데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 부사고도 일어나는데 솔직히 많이 관대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황엽님이야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일부 VIP는 제가 권지용 그 자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전 그가 재능은 있다고 봐요.
      그렇기에 그가 더 자숙하고 나와서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기에 이런 조언을 해보는 것이지요 ㅎㅎ

      2012.02.11 00:55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 괜찮은데..

    2012.02.10 19:51
  11. 김다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의 재능이나 노력이나 여러가지를 믿고 있는 사람이고 이번 대마초사건에 있어서도 그러하기도 합니다..(팬이니까요;;) 하지만 그에대한 본인과 소속사의 대처방식이 옳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네요. 앞으로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본인이 말한 ema인터뷰를 보고 더 안타까운점이었기도했구요. 초반에 대응이 잘못됬었지만, 힐링캠프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해결이 잘 됬으면하네요.. 보통 이 일로 빅뱅이 비호감이 되시는분들에게 살짝?!
    던지는 말이지만...앞으로 그들이 걷는 길에 대해 약간의 기대는 가져주셔요. 실수를 했고 대응도 거지같았고 컴백시기도 거지같지만요;;
    ...쓰고나니 쉴드같네요..?ㅋ
    그저 지금의 빅뱅보다 5년뒤의 빅뱅이 더 기대되는 1인이어서 글 남김니다.

    2012.02.11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심하게 까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욕도 덜 먹었겠지요.
      팬들도 "이 사건 이후로 지드래곤이 싫어졌다" 라는
      그러한 말을 무조건 욕하지 말고 감수해야할부분이고
      지드래곤도 감수해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쌍욕을 하자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려먹은 그가 아쉽군요.

      2012.02.14 09:08 신고
  12. 도라댓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빂으로써 이번 빅뱅의 컴백은 조금 이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1년2년 자숙을 오래한다고 하고 제대로 자숙 반성안하고 다시 컴백하는 사람하고 5,6개월 자숙하지만 좀더 의미있고 깊이있는 자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낫죠.그렇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측면에서는 5,6개월 자숙한 사람이 더 욕 먹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좀 더 오래한 사람을 믿게 되는거죠.

    그렇지만 지용이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숙을 오래하는 것보단 음악으로서 대중분들과 팬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아마 지금 컴백하게 된 것같습니다.

    안티분들의 욕도 다 이해가 가죠.이센스는 자기가 직접 밝히고 사과하고 자숙하는데 지드래곤은 왜 벌써 나오냐.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안티분들 비난보단 비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권지용 걍 나가 뒈지셈' '대마초 핀 새끼가 왜 벌써 나옴'
    이런 말보단 따뜻한 격려 한마디 아니면 비판을 해주세요.

    체리블로거님에게 한말은 아니구요ㅎ
    비난을 하시는 안티분들에게 한말입니다ㅎㅎ
    아..그리고 저희 팬분들 중에 너무 체리블로거님을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ㅠㅠㅠ정말 죄송해요
    워낙 자기 가수를 감싸주려고 하시려다 그런 댓글을 쓰셨나봐요ㅎㅎㅎ
    그래도 빅뱅;지드래곤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2.13 0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쌍욕은 일단 무조건 반대입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제 글에서 자숙태도나 마음가짐을 단순히 기간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한 이유가 거기있구요.
      하지만 대부분 5,6개월만에 컴백을 했다고 하면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그건 팬들이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지요.
      팬이라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물론 쌍욕하는 사람들이 아닌) "우리가 오빠의 마음을 잘 안다. 니네가 뭘하느냐?" 하는 식의 댓글들은 오히려 지드래곤의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합니다 (님이 아니라 철없는 팬들이 그렇더라구요)

      하여튼 애초에 대마초라는 것을 핀 그가 아쉽고 대처한 방법이 아쉽군요.

      그나저나 VIP에서 제가 찍힌 모양입니다 ^.^a;
      예전 승리-지드래곤 사건때도 변호해주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이건 좀 억울하네요 ㅎㅎ

      2012.02.14 09:11 신고
    • .,  수정/삭제

      빂한테 찍혔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다음 빅뱅에 관한 포스팅부터는 빂이 신경에 거슬릴만한 그런 문구를 안쓰시면될꺼같아요 그렇다고님의 생각까지 쓰지말라는것이아니라 빂에게맞춰서 적으라이말은 아니구요 예를들면 빅뱅을 더이상볼수있을지 모르겠다라던가 이런문구는 꼭 쓰지않으셔도 님의 생각을 얘기하시는데에는 별 무리가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012.02.21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뷥에게 눈치보면서 쓰라는말 아닌가요...?
      제가 하고 싶은 표현을 하지말라니....
      그건 결국 님들이 원하는 글을 써달라는것 밖에로는 안들리네요.

      그리고 솔직히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는데 그런거 안보고 글 하나보고 안티라고 모시는 사람들도 조금 생각이 아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2012.02.21 23:52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간 GD의 행보(체리블로거 님이 언급하셨던 화보촬영 등)가 오해소지는 있으나,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보면, 상황을 이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워낙 GD가 빅뱅이나 나아가 YG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다른 기업들과의 계약내용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거나 불이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불가피한 상황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 대한 날선 비판 역시 감수해야하는 부분인 것도 이해하지만요.

    비교해서 언급하신 크라운제이와 김성민의 경우와는 양형판단에서 차이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건, 법적 판단 자체의 문제이지, GD가 책임질 사안과는 별개로 봅니다. 좀 더 언급하자면, 김성민과 같은 상습범도 아닐뿐더러, 크라운제이의 경우 알려진 사실보다는 물리적으로 더 약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사법부의 양형판단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과 법률적용에 있어서는 오히려, 적절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GD의 공식적 사과와 관련한 사안은, 다음 주 힐링 프로그램에서 나올 멘트나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012.02.13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지니스 적인 측면을 아예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지드래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막지 못할 것 같습니다.
      컴백 시기와 관련해서도 그렇구요.
      지드래곤의 마음가짐이야 일단 그가 가장 잘 알겠지만,
      아시다시피 5,6개월의 자숙기간은 대체적으로 다들 짧게 보는 입장이라요.

      힐링캠프에서 사과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건과
      관련해서 그 즉시 사과하는 거하고 한 5~6개월
      지난 다음에 사과하는 건 효과가 약하다고 봐야지요.

      그게 아무리 진실된다 하더라도.. 보는 시선은
      좋지는 않을 것이며 그건 아마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그런 시선일 것입니다.

      뺑소니친 권상우도 즉시 사과하지 않고, <대물> 시사회
      때나가서 그제서야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 욕을 먹었지요.
      마음이야 어떻던 지드래곤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긴하겠지요.


      2012.02.14 09:1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YG소속사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스케쥴이 아닌 이상, 비즈니스적 관점에서는, 해당 광고스폰서의 입장(예를 들어 우리회사는 법적인 하자가 있지 않는이상, 상관없으니 광고촬영 하는 걸로 하자라는 입장이라면)에 따라 계약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될 것이니, 이 부분은 법적인 부분으로도 정당하고 맞는 처사입니다. 만약 그걸 지키지 않고 YG에서 위약금 물어줄테니, 광고나 화보촬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건 법적으로는 계약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불사하겠다는 것이 되겠지요.

      이 양자택일의 문제에서, 양사장이 전자의 행동을 취한 것이 차선이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최선은 후자일지 모르나, 만약 그렇게 최선이라고 보이는 방법을 쓴다면, 자칫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생깁니다.

      즉 이미 기소유예처분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과정이거나 기소유예처분이 된 상황 전후를 보더라도, 실수에 이한 것이고, 당사자는 대마초인지도 몰랐다고 공식발표를 한 상황에서, 자숙해야한다는 의도로 이미 성사되어 이행해야하는 계약을 엎어버리는 일을 감행한다면, 되려 '법적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그래도 죄를 스스로 인정하고는 있는게군'이라고 추정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거죠. 충분히 예상가능한 시나리오였습니다(당시 GD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을때는).

      그간 GD를 향한 극과극의 반응들을 익히 봐 왔습니다. 개중에는 날선비판 정도로 보이는 의견들도 있었으나, 어떤 반응들은 정말 마구잡이로 혐오하는 것 같은 악의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한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 반응들로만 보면, 무슨 살인자에게 퍼붓는 저주 같다는 섬뜩한 느낌마저 받았었죠.

      그런 상황을 익히 알고 있는 소속사측에서, 비록 강공전략으로, 뚫고 지나간다는 행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무리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법적처벌에서는 자유로울지언정, 자신들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먼저 1차적으로 유감이나 사과(이건 도의적인 책임에서 나오는 입장이 제일 큽니다)를 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고, 이후 사안에 대한 입장이 악의적인 반응들과 동위에 오를만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일반대중을 향한 사과의 모양새가 되는 것도, YG나 GD당사자가 취할 수 있는 여러 해결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후 그런 해결방안의 선택이 잘된 것일지 아닐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방법이 꼭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오할 건 각오하는 바가 있겠죠.

      여하튼, 이번에 보이게 될 힐링캠프 때 방송을 보고 다시금 판단해 보면 될 듯합니다.

      2012.02.17 0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blanche님께서는 제가 지드래곤에게 쌍욕하는 사람을 욕하는 걸 지지하는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해주실 것이라 여깁니다.
      어쨋든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계약관계때문에 스케쥴을 이행시키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왜 기자회견을 한번 시키지도 않았는지..
      (지드래곤은 원했는데 YG가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물론 욕할사람은 기자회견을 해도 욕하겠지만 최소한 그랬으면 지드래곤은 사과를 하는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면을 다한 것이 될 것인데요.

      일단 앨범판매나 가요순위 1위에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팬들은 지드래곤을 이해해주려고 할 수 있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를 비롯한 중립적인 입장에 있던 사람들까지 다 용서해줄지는 솔직히 의문이지요.

      <힐링캠프> 와 관련해서는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
      물론 보고나서 판단하겠지만 사과라는 건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권상우 생각이 나더군요.
      뺑소니 혐의로 고발되었을때는 그저 지나만 가라 하고 있다가 <대물> 기자회견에서야
      그 일이 한참 지난후에 사과를 하는 모습이요.
      그의 속마음이나 심정은 알 수 없지만 질질 끌다가 마지못해 하는 것 같아서 참.. 씁쓸했지요.
      괜히 지드래곤에게도 그러한 느낌이 들까봐 겁나네요.

      어쨋든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미리 사과했다면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또 변호해줄 수도 있었을텐데요... 지금은 조금 애매하네요..


      2012.02.17 09:15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체리블로거님이 욕지거리하는 놈들을 많이 싫어하는거 알아요. 그러니 그 부분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법적책임에 있어서는 말그대로 법리해석 차원에서 설명드리는 거구요.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그와 별개의 도의적 책임에 관한 부분이니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도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대마초혐의에 대한 부분은 지금 상황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접근해서 볼 사안이 아닌 것은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도의적 책임에 있어서 소속사의 대응과 GD개인 스스로의 책임이행방법에서 최선이 무엇이고 차선이 무엇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정확히 어떤 사정과 배경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스스로 당사자들이 입을 열고 해명을 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해서 댓글 단 겁니다.

      어차피, 팬들 입장에서는 도의적 책임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할거고(이야기조차 하기 싫겠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하지만, 욕지거리나 악플러들은 법적책임 문제까지 언급을 하니, 항상 결말은 말그대로 싸움만 하는 상황이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체리블로거 님의 주장글이 게시되고, 그 글이 미디어스에 의해 기사화되는 상황이니, 체리블로거 님이 공격을 당하시는 거겠구요. 의도하진 않으셨다해도 님의 이야기가 겹쳐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리블로거 님이 링크해 두신 미디어스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그런 입장으로 이해하는 팬분들이 다수더군요.

      그러니, 어차피 상황이 이러하다면, 기다려서 재고해 볼 여지가 있는 사안은 조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012.02.17 10:49
  14. Muge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쓴 마음은 이해하나 동의는 못 하겠군요. 전 충분히 사과한 것 같은데 뭘 더 사과를 안했고 자숙을 안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문맥을 봐도 분명 일부러 피게한 후 경찰에 찌른 건데 신문 기사에는 무슨 GD 기사만 나면 마약사건의 GD, 대마초 사건의 GD, 이런 식으로 악의가 느껴질 정도로 꼬리를 붙이더군요. GD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이 친구가 아주 마약상습범으로 알 정도로 말이죠. 이게 음모든 정말 Gd가 자발적으로 한 번 펴봤든 다 내 잘못입니다, 반성합니다, 하는 사람에게 뭘 더 어떻게 자숙하라는 건지, 저는 이 포스팅이 아쉽네요. 솔직히 기자회견해서 펑펑우는 건 반성이 아니라 자기연민이라고 봅니다. 본인들은 진짜로 반성하며 우는 건진 몰라도 그렇게 공개 석상에서 징징거리며 동정표 긁어모르는 형식 자체가 가식인데, 그런 겉치레 여부로 반성의 잣대를 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사료되네요. 타블로의 경우에서 봤듯이 결국 믿고 싶지 않고, 편견으로 보고 싶고, 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자회견에 눈물 한 바가지 쏟고 몇 년씩 자숙기간 가져도 어차피 소용없는 일인 겁니다. 심장을 도려내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 자숙 덜 한거야" 우기면 뭐 달리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구요. 그냥 답답해도 참고 자기 갈길 가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정말 마약이고 표절이고, 정말 속이고 몰래하려다 걸린 인간들은 어물쩍 잘도 넘어가더만 GD는 멀쩡한 백주대낮에 앗 하고 걸려 넘어진 일이 어째서 이렇게 일파만파가 되는가, 생각하면 역시 유명세고 재능있는 사람일수록 질시하고 끌어내리려고 틈을 노리는 적이 많은 것이 과연 연예계다 싶고, 또 거기에 낚여 진흙탕 만드는 게 한국개티즌 문화지 싶네요. ^^

    2012.02.14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이겠지요.
      님 처럼 "충분히 사과했다" 하고 느끼는 일부 팬들이 있을 수도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들이 모두 안티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긴 기간을 자숙기간을 가지면서 방송을 아예 중단한 사람도 있거든요.
      객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약 사건 같은 것을 겪은 다음에 별 문제없이 활동하고 한 6개월만에 활동하는것은
      솔직히 조금 시기상조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드래곤을 마약상습범으로 몰아가거나 쌍욕을 하는 것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모르니까 아무말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것 역시 조금 예민한 반응입니다.
      님말대로 사람의 마음은 알아 차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말이나 행동등을 통해서 표현을하는 것입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묵묵히 자기갈길만 가면 된다하지만
      그렇다면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자신이 모두가
      그냥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대해서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에 "왜 지드래곤에게만 그러냐" 라고 말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떼를 쓰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지드래곤이 일반인들이나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들에 비해서
      더 알려지지 않았던가요....?
      이를테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이 마약을 더 심하게했어도 덜 비난받는건 그의 유명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꽤 어린나이에 유명세를 누려왔습니다.
      지드래곤이 좋은 행동을 하던 나쁜 행동을 하던 일단
      더 유명하기에 더 알려지는 것이겠지요.

      이센스랑 비교를 많이하던데 인지도면에서 이센스 vs 지드래곤 누가 더 인지도가 많던가요...?
      그러니 지드래곤이 더 이슈가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인지도에 따라 욕이 커져야되는것은
      절대 아니긴 하지만, 일단 지드래곤이 님말대로 유명세가있고 더 알려진 사람이기에 짊어지고 가야할 그러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Spiderman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유명한 사람들이 괜히 더 욕을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지드래곤이 지고가야할 조금 힘든 짐이 될 것 같네요.
      한참동안 떼어내기 힘든 그런 오명이기도 할것이구요.

      전 지드래곤이 이 상황까지 왔다는것 자체가 아쉽네요.
      아예 안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2012.02.14 09:27 신고
  15. 누구에 대해 쓰려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bunny1998/100150996319

    2012.02.17 02:29
  16.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이하나하나다기네요읽기힘듬

    2012.03.26 18:24

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1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4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수는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사과라도 했는데 뭐하는건지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태도는 천양지차이네요 ㅋㅋㅋ오랜만에 와쥐수니들의 폭격이 기대됩니당 조심하세요 체리님

    2011.11.03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맨날 적절한 수준에서 비평을 해도 "안티" 라고 몰아가더군요.
      이미 미디어스 댓글에서는 저를 "YG 안티" 로 몰고 있구요.
      가끔 그런걸 보면 대성을 변호해준게 아쉬울 정도라고나 할까요?

      2011.11.04 09: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걔네들은 그냥 무조건 옹호해주는 오센이나 찬양
      하라고 하든지..ㅋㅋ

      2011.11.04 19:02
  4.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의 가장큰 문제는 사과를 안하는 태도같습니다 사건이 날때마다 소속사에서 감싸주기만하고 본인이 직접사과한적은 없죠 YG는 아무리 주식상장기간이라도 그렇지 너무감싸주기에 안타깝네요;; 지드래곤 본인도 직접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2011.11.0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쿨한건 아니지요.
      잘못을 끝에야 가서나 마지못해 인정하고 연예인 본인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그러한 방침은 좋지 않지요.

      2011.11.04 09:25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0:20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 무서워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ㅁ-;;;

    2011.11.04 02:32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대부분의 잘못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식의 말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어영부영 넘어가고 말았었죠.

    yg의 가수들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므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걸로 생각되는데

    청소년들의 아이돌이 되는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행동의 예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 그들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커갈지 걱정이 되네요.

    팬들은 무조건 그들을 감싸기 바쁠테니까요.

    2011.11.04 05: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디어스에 글이 올라갔는데 미디어스 댓글보니까
      "YG안티" 에 "질투하냐?", "사실을 모르고 적는다" 이런 댓글뿐이 없더군요 ㅋ

      2011.11.04 09:27 신고
  8.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우익애들에게 괜히 얘기꺼리나 만들어주고는 쯧쯧.
    멀쩡한 일본애들도 기분나빠하던데요.
    얘네들 기분나쁜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진실성이 떨어져보이니...
    너무 파격적인게 좀 안맞아서 그리좋아하진 않지만
    깨끗이 털고가는게 좋을텐데 좀 그렇네요.

    2011.11.04 10:56
  9.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대요 대성이 컴백시기 미뤘으면 하고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태도는 보였으나 어정쩡하게 넘어가서 조금이 아닌 많이 아쉽다고 봅니다

    일산가는 길에 YG 기획사 보고(자숙하는 태도로)사건 마무리 됬으면하는데 결과은 바닥이고 지디 합류한 기사 까지 떳으니 에휴 ㅉㅉ

    2011.11.07 08: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MTV에서 상받은건 축하해줄 만한 일이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어서 활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좀 더 자숙이 필요하지요 ㅎ

      2011.11.08 09:46 신고
  10. 지드레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ㅅ





    ㄱㅅ요

    2011.11.09 07:48
  11. dldm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대표라고 갔는데 2명이 빠지고 3명이서 갈순없잖습니까 우리나라나 일본도 아니고

    2011.11.10 07:48
  12.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디가 먼저 대마초를 하긴햇다고 인정은햇자나요
    제가볼땐 YG가문제임...
    지디가 거의yg먹여살리는데 지디망하면 빅뱅망하는것도 한순간이고 yg도 머지않아 망해가겟죠
    그래서 양현석이 지디한테 사과하지말라 그러는등 다 시키겟죠..
    영국간거도 일이 일어나기전에 5명모두 참석동의를 햇으니까 3명만갈순없는노릇이고... 양현석이문제인것같아요.

    2011.11.10 17:44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0 19:46
  14. 곰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정말 정정당당하게 사과 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왜 양현석 사장님은 공식 사과을
    시키지 않는걸까요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1.12.02 10:59
  15. 핳핳;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팬으로서 말해요 ㅎ
    '권지용 회고록' 이라는 팬픽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면에서도,
    아는면에서도.
    YG패밀리 콘서트에서도 보면
    오빠는 진짜 많이 울고 있어요 ㅎ
    팬으로서 무조건 옹호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그리고 지금 빅뱅은, 한차례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졌습니다.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진 빅뱅은 더 성장할것이고,
    더이상 팬이 나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팬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VIP는 40만명이 남아있고,
    그 40만명이 전부가,
    지용오빠를 일으켜 세워줄수 있는 힘이 되기만을 바라는것 뿐이구요.
    그리고 명심해주세요.
    "저희 VIP는 지용오빠를 무조건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용오빠가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VIP는. 무개념이라는 말도, 무조건 쉴드친단말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는 건 좋아요.
    오빠가 님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요.
    그러나, 너무 힘들겐 하지 마세요.
    오빠를 무섭게 하지 마세요.
    오빠를 죽게 만들지 마세요.

    2012.01.09 01:37
  16.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모든 VIP에게 많은 상처가 될듯싶네요.
    저희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서 빅뱅 돌아왔는데,
    컴백하자 마자 하는 말이
    '활동 중지할게요'
    라는 말이면,
    저희 무너져요.
    우리 지용오빠가 이상한 생각할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하고요,
    죽으려 옥상 올라갔다가,
    빅뱅 always가사듣고 VIP 되신분도 계세요.
    그리고 5-1=0이라는 말도 괜히 하는게 아니예요.
    저번에 우리 VIP, 빅뱅 4명 나온거 보고 얼마나 운지 아세요?
    우리 팬덤, 카리스마있고 눈물 없다하셨죠.
    우리 오빠들 나오기만해도 웃는게 아니라
    울어요. 그렇게 울어요.
    지용오빠, 우리 앞에서도 뒤에서도 울어요.
    YG팸콘에서도 뱅봉 열심히 흔드는 팬들앞에서
    그렇게 슬프게 울어요.
    우리 G마켓 광고, 그거 나올때마다 1시간짜리 드라마 보다 더
    집중해서 봐요. 기껏해야 하나에 1분정도인데.
    우리 그런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우리 이렇게 상처주면 안되죠.

    2012.01.09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 댓글이 같은 분이신거 같군요. 열성팬이신것도 알겠습니다.
      물론 팬이라면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 대중이 다 팬일까요?
      VIP 40만명은 모두 지드래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중은 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약간 모순적이 아닌 말이 아닌가요?
      초범이든 뭐든 어쨋든 마약사용은 한국에서 잘못한 행동이고 대중들의 시선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이 활동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보십니까?
      이건 제가 지드래곤을 좋아하던 말건의 문제가 아닙니다.
      걸그룹이 그렇게 마약으로 걸렸어도 활동중단을 외칠것입니다.

      연예인으로 은퇴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독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잠시 접으라는 겁니다.
      지금 지드래곤이 그런 거 없이 떡하니 나온다면 과연 좋아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팬들이야 좋겠지만 분명 지드래곤에게 욕이 돌아가겠지요.
      아니 지드래곤이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그렇게 슬며시 컴백을 하면 욕할겁니다.

      그게 대중입니다.
      팬으로써 님말따라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정말 님은 지드래곤이 팬들에게만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빅뱅의 노래를 좋아하고 지드래곤이 MAMA때 욕먹을때 직접 변호해준 적도 있으며,
      대성의 교통사고때도 변호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빨리 컴백하는건 좋지 않게 보기때문에 이 글을 적은것입니다.
      팬들에게는 야속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은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욕을 심하게 먹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9 11:03 신고
  17. 행인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는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게 안 좋아 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스타죠.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 퍼포먼스나 대마초 흡연 같은 범죄 의혹은 너무 빤히 보이는 건데.. 너무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움.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경솔한 행동 때문에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디도,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려는 yg도, 엄한 걸 쉴드쳐주려는 팬들도...

    2012.01.16 11:47

아이고 뭐 이리 하루가 멀다하고 일들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강호동, 인순이에 이어서 또 다른 스타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네요.
바로 젊은이들의 패셔니스타 및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검찰에서도 초범이었고 흡연량이 적었으며 나이도 어리고 그리고 또한 자백한 점을 인정을 해서
기소는 하지 않고 그냥 형범을 인정하는 정도에서 끝냈다고 합니다.
빅뱅의 "팬"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빅뱅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러한 한 사람으로써
지드래곤의 실수가 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분명히 잘못은 했다, 그러나 자백을 한 건 잘했다

일단 오해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자백을 했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안했다는 말도 아닙니다.
비록 적은 양이고 일단 지드래곤의 말에 의하면 "모르고 피웠다" 라고 했지만 자백을 했다면
그래도 나중에 경찰에게 걸리거나 이러한 것보다는 나은 것이니 그 점을 잘했다는것입니다.
자백을 했으면 아마 반성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한것은 한 것임으로 당분간은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단 아예 안한것이 가장 좋은 길이었겠지만 실수로 잘못 발을 디딘 것을 금세 인정하고,
자백을 했다는 것은 다행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 발을 굳이 들인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왜 그러한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 여기저기서 흔들리는 빅뱅... 유지가 가능할까...?


현재 빅뱅은 참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대성이 운전미수로 인해서 고의적이 아닌 사고로 사람을 친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현재 대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신앙생활만 하는 상태라서 멤버하나가 빠진 상태나 다름이 없는 것이지요.
비록 대성은 무죄판결을 받았기는 했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당분간 빅뱅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드래곤까지 이러한 사건에 연류됨으로 인해 빅뱅은 멤버 둘이 당분간 활동이 불가능한
그러한 상태에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지드래곤이 기소유예를 받아서 어떤 큰 처벌은 받지는 않지만 기소유예라는 것은 범죄를 했다는것을
검찰측에서 판결을 내린것이고 벌만 주지 않은 형태이기에 지드래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사실 힘들다고 보는게 현실적인 것입니다.

결국 빅뱅은 리드보컬과 (태양이 메인보컬) 함께 리더이자 메인 랩과 함께 빅뱅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그러한 지주를 잃어버리는 그러한 셈이지요.


대성도 대성이지만 사실 이 팀 자체가 지드래곤의 지휘아래 움직이던 그러한 팀이기 때문에 
지드래곤이 빠진다는 것은 사실상 당분간 팀이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탑도 작사 작곡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이 팀의 모든 컨트롤은 거의 지드래곤에게서 나왔거든요.

가뜩이나 아이돌들이 <나는 가수다> 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팀에서 중요한 파트를 담당했던 (대성 - 보컬 및 예능, GD - 총 프로듀싱 및 랩) 두 명이 빠지니
빅뱅은 정말 큰 위기에 놓여있는 그러한 상황인것이지요.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써 많은 패션과 스타일을 주도하던 빅뱅에게 너무나도 한순간에
이러한 일들이 닥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일으로 인해서 지드래곤은 여러 사람을 실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네요.
뒤에서 지드래곤이 아마 프로듀싱 등은 할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TV출연은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드래곤은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 사건이 단순히 한번 잘못을 한 우발적인
범죄였음을 증명하고 정말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YG에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절대 지드래곤을 내보내서 그가 욕먹고 힘들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은 사실 자식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고 보지만 그냥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남은 멤버들에게는 참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대성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물론 대성 자체야 더 마음이 편치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또 어려움을 겪어야 하니 참..... 뭐라 딱히 위로해줄 말도 없네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럴때일 수록 마음 강하게 먹고 문제들을 헤쳐나가기 빕니다.

어쨋든간에 한국 최고의 아이돌이라 불렸던 빅뱅이 이러한 입장에 놓이니 참 아쉽기 짝이없군요.
호불호를 떠나서 재능있는 청년이 이러한 잘못을 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잘나가던 커리어에 흠집을 낸게
참 아쉽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탑 앨범을 기다렸던 저에겐 참 꽁기한 소식이네요..대성사건이 마무리된지 얼마나 됬다고..
    대마초라..미드같은데서 보면 무슨 부루마불 종이에다 싸서 피는거 같은데 담배 비슷한것도
    있나요...뭐 아무튼 여러모로 쇼킹한 사건이네요 아침부터

    2011.10.04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요계가 쇼킹할 사건이지요.
      참 젋은 나이에 왜 저런 짓을 저질렀는지..
      하긴 젊으니까 철이없다고 봐야하나....

      2011.10.05 23:12 신고
  2.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잘 나갈 때 조심들을 해야 하는데
    어째 이런 일이...ㅠ

    2011.10.05 01:26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은 빅뱅에서도 인기가 많은 멤버지만, 안티또한 많은 연예인이니까

    이번 사건이 지드래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빅뱅이 지금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니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니까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참 안타깝고 이런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하네요.

    2011.10.05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빅뱅 전체도 제동이 거릴듯...
      공백기간이 꽤 길듯하네요.
      괜히 어설피 해서 내보내는 것보다는 정말 자숙기간을 갖는게 현며할 것 같습니다.

      2011.10.05 23:1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04:25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최초의 마약관련사범인데 대성씨 사건에 이은 두번의 선처라..
    위기는 빅뱅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과 원칙의 위기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술이나 담배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마시거나 빨지 마시길..

    2011.10.05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증언보니까 와전 뭐 이건 뒤죽박죽이네요.
      어쨋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뭐하러 그런건 받는지 참...

      2011.10.05 23: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닭님글을 봤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지드래곤은 당분간 힘들것 같네요.
      YG가 지금도 허세를 부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은 감싸지 않았으면 하구요

      2011.10.05 23:14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변명이 너무 구차스러워서 이미지가 영~~~~~

    2011.10.05 15:39
  8. 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운 제이 대마초는 욕하더니 지드래곤은 안타깝다고 하냐?ㅉㅉㅉ

    2011.10.05 15: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뭘 크라운제이를 욕했다고 하는건지....
      글의 취지도 이해도 못하고 난독증이 걸린 당신이 더 불쌍하네요.. ㅉㅉㅉㅉ

      2011.10.05 15:43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당장 창문 열고 운지해라

      2011.10.08 08:55
  9. 빅뱅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지드레곤이 펜들을 실망시키내

    2011.10.06 04:5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06: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가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너무 관리를 소홀히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방치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2011.10.06 09:01 신고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2010.05.23 03:26 신고
  3. 블로거 주인장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세계를 잘 모르시는 분이네

    감각이 후지면 보는 눈도 이렇게 후지구나...

    2010.05.23 04:19
  4. 힘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고...

    암튼 권지용군은 이래저래 미운털이 박히는 거 같군요

    상황이야 본인들이 더 정확히 알테고... 당사자들은 이런 상황을 왜 그냥 묵시하는 지 모르겠군요... 즐기나?!?

    2010.05.23 08:28
    • 옹홍  수정/삭제

      그래서 소속사에서도 해명햇는데 사람들이 구라까지 말래욬ㅋ 그럼 어쩌라는 건지

      2010.05.23 10:55
  5. 앙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ㅋㅋㅋ솔직히 승리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이게 뭐냐 폭행이다 하는것도 웃긴것 같아요ㅋㅋ 특히 평소에 빅뱅 싫어하던 분은 왜 까는지ㅋㅋ 명치 가격햇으면 진짜 최소 기절;; 승리 반응 봐선 행동에 비해 별로 세게 때린것 같지도 않은데..

    2010.05.23 10:59
  6. 정확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어찌되었든. 카메라앞에서 공인이. 오해받을짓을했다는것이문제 팔꿈치로 저 속도로가격하는 친구사이가 있던가요 ㅋ 말로도 정리가능한걸 툭툭치는정도가 아니라 팔을휘두르면서 때리다니 이해가안됨

    2010.05.23 16:03
  7. 블로거참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봐도 폭행이다라는 댓글이 90프로 이상인데

    거기에 댓글다는 내용이

    지디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영상으로 인해 불화설, 구타설로 과장시키다.

    이러니 블로거가 빅뱅팬이지

    요점은 지디가 승리를 폭행했다는 거야. 댓글에서보듯 누가봐도 그영상은 감정실린 폭행이였어.

    그런데 블로거 글은 친한사이 남성들사이에서 있을수 잇는 장난? 인데 지나친 폭행설 불화설로 불거진

    다.

    이런식으로 써놓으니까

    사람들이 화내지

    누가봐도 폭행인데 어줍짠게 방송용 영상올려놓고 장난치니 친했다 이런식으로 쉴드를 치니까

    그리고 댓글달때

    님아 이런식으로는 쓰지마세요

    ㅁㅁㅁ 님 이런식으로 써야지

    답답해서 원

    2010.05.24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제가 님한테 어떻게 댓글 다는것까지 충고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님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 ㅁㅁㅁ님 하면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님께서 쓰신 것처럼 반말은 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욕도 하지 않고요.

      2010.05.24 06:54 신고
  8.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빅뱅팬도 아니지만;;
    좀 심각할 정도네요.;

    동영상봤지만 그냥 친한 사이끼리
    다소 과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행동이라 보고요.
    맞은 입장에선 좀 불쾌할 것 같긴 하더군요.

    그냥 때린 사람이 친한사이니까
    좀 경솔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입니다.

    구타라든지 폭행이라든지
    단어의 명시적인 의미만으로는
    이 장면의 모든 해석을 다 할 순 없다고 보입니다.

    요는 지드래곤이 잘못을 안했다가 아니라
    그 행동이 이 정도로 비난받을 만하느냐겠죠.

    전 지드래곤의 경솔한 행동은 잘못일 수 있다고 보지만
    지드래곤과 승리와의 관계에서는 할 수도 있었던 행동이라고 봅니다.
    친하지 않았다면 저런 다소 과한 행동을
    카메라가 있는데 절대 할 순 없었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4 02:42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둘 사이에 일 누가 알겠냐만은...동영상 자체만으로는 승리군은 열심히 응원만 하고, 여자에게 손끝하나 닿지 않은 상황이고 지드래곤의 저런 액션은 팔 뒷꿈치가 승리군 가슴에 닿고 안 닿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보인것 자체가 안좋게 보이네요. 행동을 보인 후에 지드래곤 표정 보십시오. 보는 사람까지 얼굴 찌푸리게 하네요. 지드래곤이 조금만 행동에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2010.05.24 10:41
  10. 지디까는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뉘우치는 것 없나?
    온갖 인신공격 다하고 그렇게 지디 몰아가놓고 거짓으로 판명된 루머도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 지디까들의 이중잣대와 잔인한 포악함에 진짜 질린다질려
    지들이 까는건 정당한 행위고 지디 조금이라도 감싸면 빠순이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2010.05.24 11:05
  11. v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이든 , 욱해서 때렸든...
    승리 표정이 장난 아니라는거~!
    그건 윗글과는 다른 "제지를 당한 표정?" 웃기시네
    승리 인상을 봐봐, 진짜 형만 아니면 또는 순간 욱 하는걸 참는 표정 인데

    2010.05.24 22:12
  12. l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보진않았지만..항상 개인블로그에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개인의 생각을 너무 많은분들이 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글쓴이분도..고생좀 하시겠어요!:)

    2010.05.25 06:16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 즉 빅뱅의 팬이구요. 댓글이 빠순이가 지 가수 옹호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보지말아주세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남자들끼리 저런 장난 다 치지 않느냐' 는 댓글에는 '촬영하는 곳인데 저렇게 장난을 친게 너무 심하지 않는냐' 는 답글이 달렸고 '승리표정봐라 저게 장난으로 보이냐' 는 댓글에는 동감댓글이 넘쳐나네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방송에서 승리오빠가 많이 오바하긴 하잖아요, 그래서 지용오빠가 제재한건데,
    그걸 가지고 폭력이니뭐니, 이것도 신고하면 폭력이라구요?
    정작 승리오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네티즌들이 나서서 더 난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대 때린것 같지고 불화?ㅋㅋㅋ 탑오빠랑 지용오빠랑 싸워서 따로 산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거가지고는 꼬투리도 안잡으시더라구요. 뭐죠? 그냥 승리오빠랑 지용오빠가 만만한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연습생시절이나 그냥 숙소에서 주먹다짐할 수도 있는데 그럼 모든 아이돌은 불화설이 나돌아야 할 것같네요. 정말 기분나쁜 코멘트들이네요. 이중잣대 대지마시고 괜하게 까지마시고 알지 못하면 조용히 해주세요. 또 댓글에 댓글달릴게 눈에 훤하네요. 어이가 없어요^_^

    2010.05.25 06:22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논란은 평상시 카메라 시선 좀 더 받으려고 애쓰던 승리가 또 습관처럼 오버했고, 늘 그러듯이 지드래곤이 주의준거고,
    승리라면 호호부는 승리팬들이 평소에도 지드래곤에게 악감정 갖고있다
    지드래곤 이미지도 까이는데 이것도 부각시켜서 아예 까버리자해서 승리팬들이 만든 플짤에..
    안티들과 승리팬들이 합세해서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는군요.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여론 몰이를 더 해야겠구요.
    뭐.. 논란거리 좋아하는 기자님들과 안티들만 신나서 같이 동조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렇게 난리칠만한 일은 아닌거죠. ㅉㅉ
    지드래곤은 하도 부풀려 까임을 당했기때문에 이런 인터넷 기사에 댓글 같은거 달지도 않는 일반인들은 이번에도 의례것 부풀려서 까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외려 나이드신분들은 지드래곤이 누군데 이러냐..얘가 요즘 제일 인기있는애구나 하며 안티들이 너무한다라고 하더군요.
    멤버들은 잘 지내는데 팬들이 싸움을 부추기는 이상한 팬덤이군요.
    각자 능력들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빅뱅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는데 왜들 쓸데없이 견제하고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이번일로 승리는 팀내에서 더 고립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나마 지드래곤이 장난치듯 접근하고, 남들이 불편하지만 못했던 얘기들도 리더기에 지적해주고 그랬는데 아마도 멀어질듯 싶죠.
    멀어지길 원했으면 승리팬들은 성공한거고, 그 성공이 승리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죠.
    까더라도 정도껏하면 오히려 지드래곤보고 말로 주의주지 왜 몸으로 부딪치냐고 지적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폭행운운하면서 나쁜 놈으로 몰고가니 그렇게 보기엔 터치의 정도가 너무 미약해서 외려 승리팬들이 동조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다는..

    2010.05.25 07:26
  15.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글 승리형 밑에 있는 여성분이 홈피에 글남겼는데
    자기를 승리형이 툭툭 밀치니까 안경떨어지구 둘이 장난 많이치는 사이라고
    싸운게아니라고

    2010.05.26 07:37
  16. 나도지디는시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얘는 까도 너무 까는거같어 솔직히 진심으로 팔꿈치로 저부위 두방치면 승리 표정이 그냥 저래되지는 안을꺼얌...때린거는 솔직히 때린것도 아닌데 사실 승리가 지디한테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투애니원티비나 지디티비나 절친노트에서도 느껴졌었지..대성이랑 승리가 왜 어색한지는 솔직히 쟤네가 뭔관계로 어색한건지 감도안오지만ㅋ 지디는 먼가 그래 지보다 어리니까 졸만만하게 보는것가타 탑은 졸라 인기있고 태양은 어릴적부터 친구니까 못건드리고 그렇다고 대성건드리자니 먼가...어색하겠다 그랰ㅋㅋㅋ그래서 그중에 젤 만만한게 승리였겠지 지디에게 악의는 없었을거야 그냥 편하고 먼가 틱틱대기 쉬운게 승리처럼느껴졌겠지 근데 그게점점 쌓이면서 지디는 못느끼지만 승리는 았ㅂ이쉑기랑 못해먹겠네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겠지 그래도 지디가 굳이 따지자면 빅뱅에서 인기가 젤 높고 형이기도하고 지가 걷도는부분이 있으니까 머라못했을거야 지금까지는 근데 솔직히 저표정 남자라면 안다. 저거는 았ㅂ조ㅈ같네 하는 표정인게얔ㅋㅋㅋ

    2010.05.26 12:15
  17. 어처구니없는 해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친분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충분히 폭행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때린 사람도 분을 삭이는 표정, 맞은 사람도 당황, 무안, 씁쓸한 표정...
    저 순간 만큼은 평소에 얼마나 친했던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장난이라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릴때 학교에서) 평소에 둘도 없던 친구도 정말 주먹 치고받고 죽일 듯이 싸우고나서 다시 화해도 하지만
    그렇다고 싸운 순간이 진짜가 아닌 장난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의 리더이자 형이 막내를.. 강자가 약자를 무시하며 폭행하는 늘상 봐온
    학교폭력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분히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케합니다.

    다른 예에 비유하자면, 동아리 활동 같은데서 친하게 지내는 선배.. 별거 아닌 일로 자주 머리를 칩니다.
    이건 정말 장난에 가깝지만.. 간혹 지나칠땐 정말 기분이 나빠서 동아리 활동을 포기할까 고민하게도 됩니다.
    그렇게 (일부 몰지각한) 선배한테 종종 맞았던 사람은 후배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철없는 후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쉽게 손이 올라갑니다...

    우리사회가 폭력에 대해 너무나 관대(?)해진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2010.05.26 12:46
  18. 어이읍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보신대로 지디가 휘두른 만큼 승리 진짜 쳤다면 아파하는 기색이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기분 나쁜 표정지은 이유야 승리 자신만 알거고
    그거 가지고 우리가 이유를 추적하며 왈가왈부할건 아닌거 같고
    그냥 때리는(치는) 시늉을 한 것 같은데
    그것가지고 구타니 폭행이니 하는게 어이없네요

    솔직히 살다보면 친한 사람 사이에 오해도 있고 가까운 사람일 수록 사소한 거로 상처받기 쉽지만
    또 가까운 사람이고 내 사람이니까 금방 잊고 웃고 넘기고
    하는 건데 진짜 지디가 때린거 아니라면 승리가 기분나쁜 거, 저런 표정 지은 이유
    이런 문제는 당사자끼리 풀고 말고 할 문제아닌가요?
    승리 표정 보고 기분이 나빴네 라는 답이 금방나오긴 하지만
    승리는 그때 기분나빴다고 하더라도 잘 넘길수있었을 텐데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일을 심각하고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

    2010.05.30 12:04
  19. 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봐도 표정이나 때린 정도를 볼 때 지드래곤이 승리 무시하고 때린거고
    승리는 기분 드럽고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어 억울한 그런 표정같다.
    빅뱅 젤 좋아하는데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승리가 왠지 안쓰러워 보인다.

    2010.07.21 00:23
  20.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났긴한데
    영상에서 느껴지는 강도로 쳤다면 승리가 가만히 서있었을까요? 맞은데 문질러보겠죠
    그런데 영상 자세히보면 쳤는지도 잘모르겠어요 퍽퍽이아니라 정말 툭툭같거든요.
    당시 현장에 있던분이 글도 올렸었구요..승리가
    흥분해서 지드래곤이그런거라구요..그리고 팬들은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익숙하구요.
    원래그렇게 놀기도하구요.영상 여러개 보면 보여요.;;
    지드래곤이 승리한테 애정표현을 괴롭히면서 하거든요..승리도 리더형 좋아라하구요..
    괜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 터지니까 달려드는거에요
    좋게 지내는데 이상하게 부풀려지면서 당시 욕 엄청먹었죠;;.
    정작 본인들은 황당했을듯

    2012.09.03 13:16
  21. 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사람 진심 지드래곤 빠순인가보네 ㅋㅋㅋ 개역겹네 ㅋㅋㅋ

    2015.06.05 04:03

아직 강심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까 강심장이 결국 SBS 예능이 항상 해왔던 행동을
또 저질러서 뭇매를 맞고 있다. 글인 즉슨 이번에 또 "윤아-택연-이승기" 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강심장을 이끌어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SBS 예능계에 한마디 적어본다.
제발좀 이제는 필요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렸으면 한다.


일단 이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작은  6년전에 있었던 X맨서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1월 말에 등장한  "김종국-윤은혜" 라인은 X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 사이에 에릭, 이민기, 하하 등등이 "라이벌" 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SBS는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에 몰두하게 된다.


윤은혜가 X맨서 하차하자 이제 X맨은 새로운 러브라인커플을 찾았는데 바로 그것은 "이승기-채연" 커플이었다.
결국 이승기-채연 커플로 X맨은 폐지 (시즌1) 시까지 그 것을 우려먹었었다.


그 이후에도 SBS측은 틈만나면 러브라인으로 가려는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
특히 패떴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권지용이 패떴에 나올때 개발해낸 "뽀쪽" 게임...
결국 그 게임은 "패밀리 사이에 무슨 러브라인이냐" 라는 비난을 들으면서 바로 접어야 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다시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이번엔 효리와의 러브라인에 집착을 하며 계속 끌어나갔구
박예진까지 끌어드리며, 예쩐에 김종국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다시 보였다.

(졸지에 병풍되어 버린 티파니)


결국 맨 마지막 니콜과 티파니가 나왔을때 그 절정에 달했는데, 그 에피소드를 보면 티파니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데도
상관없이 그저 러브라인만 계속 집착해 나갔다.
러브라인으로 분량을 뽑았으면 도대체 니콜/티파니는 왜 불렀는지 궁금하다...
(소시와 카라의 팬의 지지가 필요했기는 했겠지만)

(글을 적다보니 이승기 - 김종국은 아마 SBS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강심장도 마찬가지이다.
첫 에피소드에 윤아가 나오면서 부터 러브라인을 은근 러브라인을 그려갔다.
첫 에피스도에 윤아에 대한 배려로 인해 이승기-윤아를 꿈꿨고, 윤아가 다시 나오자 또 이승기-윤아를 밀어넣었다.
(결국 같이 나온 티파니는 또 병풍신세...)
그러더니 이번에 삼탄을 그려낸 것이다.


그러더니 패떴2에는 떡하니 연말에 같이 퍼포먼스를 해서 핫이슈가 되었던 택연-윤아를 집어넣어놓고
"우리는 러브라인같은거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댔다.
그러더니 떡하니 "몰아가기의 달인 중매 강호동 선생" 을 중심으로 해서 택연-윤아에 대한 러브라인을 다시 부각시키면서
그것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니.... 그런 얄팍한 수단을 시청자가 어찌 모르겠는가...

자 X맨때는 왜 러브라인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패떴과 강심장은 왜 이리 논란이 많은가?
사실 X맨, 그리고 연애편지는 프로그램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었다. 유난히 "김종국-윤은혜" 에 집착하긴 했지만 그것은 "커플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한 일부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간 것이다.

하지만 패떴, 강심장은 프로그램의 질이 완전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강심장은 토크쇼이다. 충분히 러브라인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출연자들의 에피소드, 그들의 경험담, 그들의 비밀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패떴은 어떤가?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패밀리가 떴다" 이다.
러브라인 없이 그냥 "가족적인 분위기" 에 가서 밥짓고 주어진 임무하고 밥만들고 하는 것이다.
게임을 할때도 "커플게임" 이 아닌 그저 편을 갈라서 놀 뿐이다.
굳이 러브라인에 고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러브라인" 이라는 것 자체가 당최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그런 프로그램들에다가 러브라인을 자꾸 집어넣고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며 모든 포커스를 그쪽에다가 돌리니 시청자들도
뿔이 안날 수가 없다. 패떴1, 2, 그리고 강심장은 우결이나 연애편지가 아니다.
러브라인이 필요없다. 아니 넣으면 괜히 분위기만 망친다.

정 러브라인 하고 싶으면 차라리 "우결" 처럼 그렇게 필요한 러브라인이 본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안에다가 러브라인을 삽입해라. 러브라인이 존재해도 "우결", "꼬꼬관광" 은 프로그램 자체가 미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건 프로그램에 본질에 맞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허나 전혀 관련없는 엉뚱한 프로그램에다가 러브라인 넣어서 인기 끌 생각은 제발좀 그만했으면 한다.
또 억지로 러브라인 그린다음에 모든 프로그램을 그리로 좀 끌어가지좀 마라...
그런 얄팍한 수단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강심장이야 벌써 다음주 분량까지 택연과 윤아의 러브라인가지고 분량을 뽑을 듯한 느낌이 든다.
패떴2도 사실상 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는 할 수 있다.
패떳2 이든 앞으로 나올 강심장이든.. SBS측에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제발 프로그램에
본질성에 맞는 포맷으로 돌아왔으며 하는 바램이다.
이젠... 제발 X맨 생각하면서 러브라인에 집착하는 모습을 버려주기 바란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정말 식상합니다!

    2010.02.11 00:51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1 01:2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sbs가 러브라인을 포기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얘들 애정결핍 이여요...sbs

    2010.02.11 03:58
  4. Dustyben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sbs는 병맛예능으로 유명했죠. 남의 방송국 컨셉 조금만 바꿔서 프로그램 하나 뚝딱 만들고.. 지금 나오는 패떳부터 강심장 예전의 라인업, x맨을 보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모티브를 넘어 모방에 가까와 보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모든 예능이 러브라인괴 게임으로 귀결된다는 차이겠죠. 정말 피디들의 상상력이 형편없는거 같아요

    2010.02.11 07:18
  5. 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이지 제가 하고싶은 말을 꼭집어서 해주셨습니다.
    접때 패떴피디 인터뷰에서 의도된 러브라인은 없지만 러브라인은 필요한 것중 하나란걸 보고서
    그렇게 리얼예능에서 러브라인 하고싶으면 우결을 하지 했습니다.
    실력 안되서 못하는주제에...

    2010.02.11 20:11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해주시네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니 채널을 자연스레 돌리게 되더라구요.
    SBS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SBS의 강심장이나 스타킹같은 곳에서 러브라인을 억지스레 엮는 것을 보면..
    진행자인 강호동이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게 되는데 강호동 본인의 진행 스타일이 그런것인지,
    방송 대본상 어쩔 수 없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강호동이 진행하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면서
    진행자 강호동에 대해서도 점점 호감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여튼, SBS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짜맞추려고 하기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가와줬으면 합니다.

    2010.02.13 01:16
  7. 대박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그놈의 되도않는 러브라인.. 제발 좀 버리라고!!
    러브라인 짜낼 시간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란 말이다!!!! -0-0-0-0-0-

    2010.02.15 07:52
  8. 대박공감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러브라인 할때마다 짜증나 죽겠음 ㅋㅋㅋㅋㅋ

    2010.02.22 05:45
  9.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손어디가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방송에서그러고싶나

    2010.03.06 02:14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20/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86,963
  • 27213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