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10 황정음의 아유미 발언이 매우 아쉬운 이유는? (30)
  2. 2011.01.24 경솔했던 서인영의 왕따 발언 (29)
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스타! 인생극장>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한번만 들어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방송을 통해서 들어본것만 해도 3번은 되는것 같고 그 뒤에 쫓아오는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요" 라는식으로 아유미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몇번째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쉬운 점이 세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걸그룹의 기본을 황정음이 조금 이해했더라면...


황정음의 선배 급이라고 할 수 있는 S.E.S 에서도 리더인 바다보다 유진이 항상 센터에 섰고,
핑클에서도 리더인 이효리, 메인보컬인 옥주현 대신에 성유리가 주로 센터에 서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활동을 하던 샤크라도 리더는 황보였지만 주목은 려원이 더 먼저 받았구요.
이 비슷한 예는 많이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데뷔 이후에 유이에 가려 팀을 만든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이를 감싸주었지요.
브아걸의 제아는 팀의 창시자이며, 리더이고 그리고 메인보컬입니다. 


그러나 브아걸은 초기에 아니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부분 가인 / 나르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 뒤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데뷔해서 그런 것일까요...?


원더걸스의 선예 팀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에게 / 텔미 시절에는 소희에게 /
소핫 시절에는 유빈에게 관심이 돌아가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 역시 데뷔 이후로 한승연 / 구하라가 주목을 받았어도 "인기는 돌아가는거다"
하면서 침착한 태도를 나타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규리는 초반에 카리스마 컨셉때는 팀의 얼굴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며
그 자리 마저 구하라에게 내준 경험이 있지요.

이 점을 황정음이 깨달았다면 슈가에서 탈퇴하고 나오는 일도,
그것때문에 자신이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겠지요.  




2)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유미 이야기 

비록 대책이 없긴 했지만 황정음이 슈가를 할 아니 팀을 할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팀을 깨고 나온 것이 본인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고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한 행동 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한 두번이야 왜 탈퇴했는지 설명을 해야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황정음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일까요...?


지금 황정음과 아유미를 비교해놓고 보면 막말로 입장이 완전 바뀐 상태입니다.
슈가 시절의 인기와는 다르게 아유미는 지금 잊혀진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F도 참 많이 찍고 있구요. 

아유미 이야기를 꺼내서 아유미를 원망해야 인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F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며, 주연 캐스팅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에 황정음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참 속이 좁다" "뒤끝있다" 라는 이미지만 심어줄것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자꾸 아유미를 언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을 황정음 

황정음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정말 다행인 건 슈가라는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추위를 아는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황정음은 이렇게 말해서 아유미도 세워주고 자기 이미지도 살릴수 없는 것일까요? 

"내가 나가서 아유미와 다른 멤버들이 책임을 진것 같아서 미안했다"
"아유미가 주목을 받았다고 내가 나간건 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던것 같다" 
"리더인 내가 내가서 멤버들, 특히 
아유미를 에이스로 뛰느라 고생이 많았다. 정말 고맙다" 라구요. 
앞으로 아유미를 언급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언급한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아유미는 황정음이 탈퇴하기 전에 에이스로 황정음이 말한 그 어려운 시절에 황정음보다
더 많은 소화해야 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에는 그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황정음의 짐을
떠 맡아야 했으니까요. 



처음에 글의 시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떠난 회사에 관해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그 톤이 장난스럽던지간에 아니면 진지하고 악의적이건 간에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해야 한다면 가능한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직접적이 아니게 이야기를 현명합니다.

황정음 같은 경우는 아유미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영향을 미치지요. 
그렇기에 정말 이번이 황정음에 입에서 아유미의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라고 해줘서 자신에게, 그리고 아유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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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19:50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같은그룹이였는데 자꾸 원망식으로 언급하니 서글프네요ㅠ아유미가 어떻든간에 지금상황이나 황정음의 인터뷰를 봐서는 동정이가요ㅠ

    2012.01.10 23:58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걸 봤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ㅠㅠ
    황정음이 다른면에선 쿨한거같은데, 아유미에 관해선 그렇지못한거같아서 진짜 아쉽더라고요 ㅠㅠ

    2012.01.11 00:15
    • 정음아  수정/삭제

      나도황정음좋아하는데
      자꾸없는사람아야기하고
      지얼굴에침뱉기

      나중에똑~같이당한다잉

      2012.01.12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쉬운 부분이 많지요.
      몇번씩 꼭 그렇게 언급할 정도로 정말 아쉬웠었나봐요

      2012.01.18 09:26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도 베복의 막내시절이 서럽다 징징댔나?
    쥬얼리의 이름에 X칠을 한 신상녀를 닮아가나?
    행간의 뜻인 즉, 나 이제 아유미를 밟았어! 만세! 이거구만.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죠.
    바른 소리를 기대해본들 말짱 황이군요.
    이름값을 하려나 봅니다.

    2012.01.11 08:13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꼈지만 황정음은 그리 성숙한 사고를 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똑똑하지 못한 행동을 그런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고 떼쓰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도 한참 됐는데 몇번이고 언급해서

    자기의 초딩스러운 면모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황정음이 애교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게 초딩스러움으로까지 연결된다면

    그 애교과 귀여움이 마냥 좋게는 안보일텐데,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2012.01.11 11:01
  6.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보고 아유미는 뭐라고 생각할것이며 또 팬들은 얼마나 실망할까요

    2012.01.11 20:49
  7. 야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유미가 더 쿨해보여 ㅡㅡ;;

    2012.01.12 00:35
  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황정음도 그 당시때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갑니다.........

    2012.01.12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아이돌들이 다 겪는 문제이긴 하겠지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효연/레이나 등도 다 겪고 있는 문제구요.
      하지만 자꾸 두고 발언하는건 좋지는 않죠

      2012.01.18 09:39 신고
  9. 님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알고 말하세요 아유미 지금 일본에서 아니코닉인가 하는이름으로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탑반열애 올라있습니다. 황정음도 많이 유명해졌지만 일본에서 아이코닉에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모르면 검색하세요

    2012.01.12 00:58
    • 님이더 바보네요^^  수정/삭제

      아오 ..님이 더 ㅡㅡ 한국에서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유미가 황정음에 비해 많이 잊혀진게 맞습니다 . 글좀똑바로 보고나 말하세요.

      2012.01.12 01:04
    • ㅡㅡ  수정/삭제

      ㅡㅡ알지도 모르면서 떠드는 분 많으시네요. 아유미 일본에서 잘나가는 연예인 아닙니다. 인지도도 그닥없고 소속사가 빠방해서 cf 찍고 홍보만 하는거지 인기 없어요.한국에선 거의 잊혀진게 사실이구요

      2012.01.12 05:31
  10. 난이해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획사에서 시키는 100바퀴도는거 같이 돌면서
    아유미만 계속 커가는데 같이 100바퀴뛰면서 무슨 생각들었을까.. 하면
    난 이해감

    그리고 모든 거에서 쿨한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ㅡㅡㅋ가식보단 나음. 그게 황정음이고.

    2012.01.12 01:14
  1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경솔했던거 같네요..조금만 본심을 숨기지..

    2012.01.12 02:40
  12.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메이킹을 잘 못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꼴이니..

    2012.01.12 02:52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는 연예인다운 가식이 없고 솔직하다고 표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정음 지붕킥으로 막뜨고 나서 저 이야기 처음 꺼냈을때도 안좋은 여론보다는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는 얘기가 더많았구요. 물론 한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 한풀이 같이 얘기 꺼낸다면 점점 안좋아 보이겠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마지막까지 슈가에 있었던 아유미보다 황정음이 기존 멤버였던 나머지 두멤버들과 아직까지 연락하며 더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유미는 사실상 일본에 아주 나간거니까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리고 아이코닉(아유미 일본 활동명) 요즘엔 에이벡스가 많이 죽어서 사그러 들었지만 한때 일본에선 꽤나 잘나갔었습니다. 올해의 신인상타고 그랬었죠.

    2012.01.12 07:09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14. ㅣ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황정음양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2012.01.12 12:1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의 지나치게 직설적인 발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으셨군요.


    이 글을 읽고 제 인생의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2012.01.13 10:54
  1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발언은 황정음에게 도움이 되긴 커녕 독이 되지요 엄청나게 말 그대로 숨기고 끝까지 묵혀두었더라면 이미지는 그대로 좋게 유지될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독이되는 말을 했네요 비난 투성이고요 ....

    2012.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니 이야기를 해도 좋게 포장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
      자기 편하게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2.01.18 09:40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10:54
  18.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요즘은 아유미가 더 대단해보임...황정음 스타반열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기력논란에서 매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자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 겨우 올라간 반열에서 내려오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12.09.22 01:01

거침없기로 소문난 "모태다혈" 서인영이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했습니다.
서인영은 <밤밤> 에 나와서 자기가 "거친 여자가 아니네요" 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중 한 대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서인영의 왕따 발언입니다.. 
누군가에게 절대 휘들릴 것 같지 않은 서인영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아마 그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도 괴롭힘을 당해본 그러한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놓고 본다면 그 발언은 상당히 경솔했다고 말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자신에게, 그리고 전 쥬얼리 멤버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그러한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전 쥬얼리 멤버들을 깎아내려버린 발언

물론 서인영은 다 지나간 일이고 아마 새 멤버가 들어올때 있을 만한 그러한 "기싸움 정도" 같아서
연연하지 않았다고 뒤늦게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일단 중요한 점은 그녀의 발언으로 쥬얼리의 멤버들은 "왕따시킨 멤버들" 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 조하랑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 과 이지현의 미니홈피에 일부 팬들과
욕하기 좋아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가서 벌써 미니홈피에 상당한 욕을 적어놓은 모양입니다.


결국 조민아는 트위터를 통해서 "나도 왕따였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결국 남은 두 멤버... 이지현과 박정아 역시 왕따를 주도한 인물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두 명의 멤버가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가만히 있는 멤버들은 가해자 내지 주도자가
되어버리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해서 쥬얼리는 "장수한 팀워크 좋은 팀" 에서 한 순간에
"왕따 집단" 으로 전락해 버리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인영은 자신의 모체와도 같았고,
자신의 일부와도 같은 쥬얼리의 이미지에 큰 해를 가하고 마는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 현 걸그룹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걸그룹 왕따설" 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요즘에 카라의 계약해지 때문에 "박규리 왕따설" 이 대두가 된 바가 있었고,
그리고 은정 역시 박규리와 함께 "은정 왕따설" 이 대두되었습니다.
물론 두 경우 다 아니라고 모두가 증언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꺼진 불에 다시 기름을 붓는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들 중에서 "걸그룹은 안 그런척 하지만 결국 꼭 왕따는 있다" 라면서
전체적으로 모든 걸그룹이 다 한명은 왕따가 있을 것이라고 추리하게 만드는 일을 
서인영이 해 버린 것이지요.

웬만한 인기 걸그룹이라면 한 번씩 겪어던 왕따설이기에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후배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 채 다시 한번 걸그룹중에 누가 왕따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지금 걸그룹들도 좋지 않게 보게 만드는 그러한 결과를 다시 한번 가져왔습니다. 



- 본인 이미지에도 독이 된 발언

서인영은 시종일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왕따설에 전혀 개의치 않는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서인영이 야심만만에 진재영과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진재영은 <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왕따설에 연류되었었습니다.
그 때 서인영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이 그런 소문을 만들어낸다" 하고 덮어버렸습니다.

허나 1년 반정도가 지난 지금.... 그녀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어 엎는 그러한 발언을 한것입니다.
동시에 서인영은 왕따발언으로 이미 지나간 과거를 되씹는 그러한 일을 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동료들에게 좋지 않은 발언을 하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왕따 발언" 은 서인영 스스로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녀를
더 뒤끝있고,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시간 폭탄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이 발언으로 인해서 서인영도 이미지가 다시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 같네요.

영웅호걸에서 서인영은 이미 자신이 기가 센 여자가 아니고,
알고보면 이미 마음이 따뜻한 여자이고 쿨하면서도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몰래카메라와 나르샤와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러한 발언은 그러한 좋은 행동을 한번에 뒤집는 그러한 
발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 나가고 이미지도 많이 좋아진 서인영이 왜 이런 발언을 굳이 해서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네요.
이 발언 하나로 서인영이 "나쁜 사람" 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해가 되는 
경솔한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참 아쉬운 결정이 아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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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은 굳이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다른 팀 동료에게 일종의 배신행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ㅜㅜ

    2011.01.24 18:0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헤프닝인줄 알았는데...그럴거면 차라리 대놓고 말하든지 괜한 억측으로 뭐하는 건지
    참...이번엔 인영언니가 조금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뻔히 기자들이 부풀려 쓸걸 알면서..

    2011.01.24 18:47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문제가 커졌군요... 저는 처음 이기사가 나왔을때 그냥 분위기 띄우려고 장난스럽게 내뱉은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더구요.. 정말 여러사람이 힘들게 되었네요..

    2011.01.24 1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장난이라고 하지는 못하지요.
      갑자기 박정아와 이지현, 조민아는 뭔 날벼락이래요...
      조금 생각하고 말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1.01.25 16:01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이라는 '한 사람'에게 있어서 미안한 표현일수도 있겠는데...

    뭐, 해야겠네요...

    왕따라는건 당하는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자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근데 서인영 왕따설을 서인영 본인 입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걸 보면...

    왕따를 스스로 자처했다고 봐야겠네요...

    그것을 덮으려고 기가 센척을 하는 것이겠고...

    결국은 서인영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나 다 힘들어지는데...

    정작 그 원인을 제공한(?) 서인영은 왜 그런지 모른다고 해야겠죠...

    기싸움 정도는 할수가 있지만, 그것이 도가 지나치면 팀킬이 된다는것을 서인영 본인은 아직 모르는것 같네요...

    그래서 솔로로 나온것인지도 모르겠지만...

    2011.01.24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해도 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왜 꺼내야만 했는지 참...
      도대체 그녀의 의도를 이번에는 정말 알수조차 없네요...

      2011.01.25 16:02 신고
  5. 발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조금은 경솔했지만,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문제가 커질줄은 몰랐을테죠~~~

    2011.01.24 20:51 신고
  6.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 내부에 실질적으로 없는 문제라고 보기 힘들겠조.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을뿐....사실 세상살며 몇명만 보여도 모두가 다 같이 친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요.
    서인영의 발언이 경솔해 보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도 가네요.

    2011.01.24 22: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서인영의 발언으로 친하게 지내는 걸그룹까지 다 오해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2011.01.25 16:03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의 발언도 문제가 됫지만...
    방송에 뭐만 나오면 미니홈피 테러하는 사람들이 맘에 안드는군요 ...

    2011.01.24 22:53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때리는 분이야 혼자서 두통약 드시면 될것 같고... ㅋㅋㅋ

    뭐, 서인영의 짧은 생각도 그렇지만 그런것을 주제로 방송에 올리는 PD나 작가도 문제라고 해야겠죠...

    미니홈피 테러하는 테러리스트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ㅋㅋㅋ

    2011.01.25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작진들이야 원래 이슈만들기 주인공 들이니까 뭐 그렇다 치구요...
      서인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쥬얼리 멤버들 미니홈피 찾아가서
      욕을 퍼붓는 사람들도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던저버렸다고 할 수 있지요.

      2011.01.25 16:06 신고
  9. 골때리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솔이란 표현 참 어이없습니다.
    체리님의 블로깅으로 인해 지금 이 사건이 얼마나 크게 대두된지는 알고 계시나요.
    서인영의 발언과 조민아의 트위팅에서 시작 된 사건이
    결국 마녀사냥으로 치닫고 있는 걸 자각하고 계신지요.
    지금 네이트 1위에 떠있는 체리님의 글.
    이 글이 왕따 이슈에 종지부를 찍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체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솔이란 말.. 할 자격 있으십니까?

    2011.01.2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님이야 말로 골때리십니다...
      제가 마녀사냥을 시작했나요...?
      서인영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만약 어떤 숨겨진 일을 제가 들춰냈다면 모를까 본인이 스스로
      공중파에서 "나는 왕따였다" 라고 이야기함으로 시작된 마녀사냥을
      왜 제 잘못으로 돌리십니까?

      만약 저에게 반박을 하시려면 제대로 논리를 가지고 반박해주십시오.
      제가 서인영에게 욕을 퍼부었습니까 없는 말을 지어냈습니까?

      2011.01.25 16:05 신고
    • qns  수정/삭제

      블로거님은 스스로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고 계시네요.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을 부추긴 것도 아니고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네이트라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님의 글이 펴지면서 티비나 방송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다시금 지난 기사 및 방송을 찾아보게 되는 일에는 일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찌라시 연예신문 등에서 자극적 제목을 달고 많이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dc와 무뇌 키워 순위 1,2위를 다투는 네이트에 님의 글이 하나의 떡밥으로 작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연예기사를 통해 접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연예 찌라시 기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네이트에 들어 왔다가 여러 게시판 등에서 퍼져가는 님의 글을 통해 '서인영이 왕따였구나, 주얼리도 문제 많았구나'하며 이 사건을 접하게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 골때리네님의 주장이신거죠.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이 분처럼 서인영 왕따 사건을 전혀 모르다가 님의 글을 통해 접하게 된 사람들이 분명히 없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이분 주장처럼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에 주동적으로 나서신 것이 절대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왕따 사건을 알리는데 일부 역할을 하셨다는 거지요.

      2011.01.26 1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미 골때리님 글은 방명록에 댓글 달았구요...

      제 글이 네이트에 퍼진 것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아예 뉴스 매체라는것 자체가 필요가 없게됩니다.
      TV를 놓지면 끝나버리는 세상이라면 다음 포털에 연예섹션은 왜 있는 것이겠으며, 네이트 포털은 왜있는 것일까요...?

      제가 어둠속에 있는 정말 케이블 방송의 사건을 꺼냈다면
      어느정도 더 이런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공개적인 방송에서
      서인영 스스로가 잘못한 발언한 것 그 자체를 놓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자꾸 이런 글들을 듣게 되니 제 글들을 발행을 중단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2011.02.04 23:50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은 둘째치고 좀 황당했던게.. 그 발언하나로 추측을 하며 남의 홈피에 테러를 가하는 유치함이 너무 황당했던거 같아요. 진짜 테러했는지 아니면 조하랑씨의 언플인지 확인하러 미니홈피에 찾아갔을정도에요. 근데 언플이 아니라 진짜 테러더라구요. 세상에 철안든 사람 참 많아요:(

    2011.01.25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무개념 네티즌 알아주잖아요.....
      이래서 이런 이야기는 설마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 언급조차 하면 안되지요.
      서인영이 원한 결과가 이런게 아니었다면요.

      2011.01.25 16:06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다음에선 냉대(?)를 받는데 네이트에 가보니 논란의 중심이네요.ㅋ
    호평이건 아니건 신상녀가 네이트에선 확실히 핫이슈의 주인공인가 봅니다.

    시간관계상 짧게 한마디만 하죠.
    욕을 듣기싫어 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말했으니
    셋중 하나이상은 가해자란 얘기네요. 그쵸?

    그럼 더이상 어디가서 난 왕따나 하는 최장수 ㅂㅅ걸그룹 쥬얼리멤버였네
    자랑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11.01.25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제 글이 그닥 다음뷰에서 사랑은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
      어쨋든... 서인영의 저런 발언으로 인해 조민아가
      "자신도 왕따였다" 라고 외치고,
      결국 남은 사람은 이지현, 박정아...
      하루 사이에 완전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게 되네요...

      2011.01.25 16:08 신고
  12. 행운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생각했는데.. 왜 저런이야길 구지 얘기하는거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왕따 이야길 꺼내서 뭐 어쩌잔건지..

    2011.01.26 02:33
  13.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상관은 없지만 저번 김희철 트위터에 어떤 네티즌이 노예 라는 발언 한마디해서

    김희철이 열받아서 할말한거 뿐인데 왜그걸 기사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2011.01.26 03:18
  1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다음에선 주목받지 않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곳은 가장 질이 나쁜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1.28 21:58
  15.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씨가 이번에 경솔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다 지난 옛 일들이 느닷없이 뒤집혀서 난장판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서인영씨만 욕하기도 뭐한 것이.
    저는 방송에서 서인영씨가 말한, 인터뷰중 대놓고 한사람을 공격하는걸 목격했었거든요.
    제법 시간이 흐른 일인데도 또렷한 걸 보니, 제가 그때 정말 놀라긴 했었나 봅니다.
    아마 엠넷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뷰 중 장기를 물어보는데, 갑자기 서인영씨 차례 때
    갑자기 다른 두 멤버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꺼냈고, 조하랑씨는 그걸 수습해 주려고
    안간힘을 썼었죠. 대놓고 "얘는 욕을 잘해요."라니요.
    거기에 전화로 욕하는게 장난이 아니라느니 하며 이래저래 뒷말을 붙이니,..
    조하랑씨가 "애교로 바보똥깨 뭐 이런 걸 해요."라고 수습하는 걸 로 인터뷰는 끝났었습니다.
    그땐 그저 장난을 친 거려니 했습니다만, 지금 보니 그게 괴롭히는 거였더군요.
    정말 본인 말대로 방송에서 저정도였다면 실제로는 어느정도나 심했을지, 아찔하네요.

    옛 일을 이제사 왜 꺼내냐며 욕할 수 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저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면
    당사자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마 서인영씨도 그랬을 겁니다.
    나중에야 어찌 화해하고 수습했더라고 해도, 그 앙금이 사라지는 건 아니거든요.
    아마 방송에서 옛 이야기를 하다 무심결에 튀어나왔고, 피디와 기자들은 좋다고 달려들었겠죠.
    서인영씨가 경솔했던 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괜한 짓을 저지르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서인영씨도 상처가 남아있는 사람인건 확실해 보이거든요.
    욕먹고 괴롭힘 당했는데,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2011.01.29 11:36
  16.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한번쯤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피해자다, 상처를 많이 입었던 사람이다 하고
    이야기 해 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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