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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2 "막내 온 탑" 슈퍼주니어 규현, 그의 시대 열리나? (37)
블로그를 2년째 해오는데 블로깅을 하다가 특정한 그룹의 막내, 그게 가수이던 아니면
예능에서 활약을 하는 팀중에서 막내이던 간에 가끔 제가 그들의 활약이 돋보이면 "막내 온 탑" 이라는
표현을 자주쓰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끔 보는 댓글들은 본인들이 슈퍼주니어 팬들이 "막내 온 탑은 우리 막내 규현이꺼에요" 
하고 말하고 간 적이 있었지요. 속으로는 "유난 떤다" 라고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저에게 있어서는 그게 규현의 이미지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규현과 그의 팬들, 슈주팬들에게 하는 미안한 소리이지만 규현이라는
멤버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을뿐 누가 규현인지도 정확히 알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규현을 제대로 처음보게 된 계기는 그의 데뷔 4년후인 2009년 6월 24일편인가요...?
소녀시대와 함께 나온 <음악여행 라라라> 에서였지요.
사실 그 방송에서도 규현은 별 말이없었지요. 있는지 없는지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가 퇴장하는 노래로 Way Back into You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규현을 제대로
처음봤지요. 처음 그의 목소리를 듣고 느낀 점은 목소리가 부담이 없으면서 부드럽다 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좋아하던 노래였던 7년간의 사랑을 그가 불렀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아이돌을 옹호하면서 슈퍼주니어에 편견이 있기도 했는데 노래를 들어보고... 참 아쉬운 재목이다 
하고 느꼈습니다. 보컬라인을 살릴수 있거나 멤버가 적은 그룹에 있었으면 더 빛을 냈을텐데하면서요. 

그렇게 느꼈던 규현이가 요즘 TV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호평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 싶었지요. 


 
- 오랫동안 묻혀있던 그의 목소리가 드디어 빛을 보다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면서 사실 규현은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주니어는 발라드가 아닌 댄스 그룹이었고 13명이라는 멤버가 함께 하다보니
한 멤버에 돌아가는 시간이 너무나 적었기 때문이지요.
상황이 어느정도냐면 보통 한 두명인 메인보컬이 슈주에는 4명이나 존재합니다.
규현, 예성, 려욱 그리고 성민인데... 이들 가운데도 나눠야 합니다.

그렇게 그냥 썩혀두고 있던 규현의 가창력은 규현과는 거리가 멀었던 예능에서 빛이 납니다.
바로 <불후의 명곡2> 에 출연을 함으로써 였는데요...
사실 규현의 인지도가 원가 적었기도 했고, 또한 같은 소속사 출신인 종현이 실망을 주는 바람에
사람들에 대한 규현의 기대도 그닥 크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지네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숨겨두었던 보석이 이제 발견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우면도 안정적이고 힘이 있었고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청중의 반응을 유도하려고 특정한 퍼포먼스를 하거나 "뭔가 보여줘야겠다" 하는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제대로 주목을 받은 것이지요.

바이브레이션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고음을 지를때나 "애쓴다" 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저음을 낼때 계속 안정감을 한결같이 유지하는 규현의 모습은 정말 "규현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분명 <불후의 명곡2> 의 최대 수혜자는 효린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의 못지 않게
큰 수확을 거둔게 바로 막내 규현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 자연스레 찾아온 규현의 시간

그 동안 슈퍼주니어에서 규현은 여러가지 이유로 소위말해 "변두리 멤버" 밖에 될 수가 없었습니다.
대세가 후크송이고 댄스곡이었기 때문에 가창력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때였지요.
또한 그 당시에는 아이돌에게 크게 가창력을 기대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나는 가수다> 가 시작되면서 그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게 됩니다. 
물론 아이돌에게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임재범-박정현 급의 가창력을 기대할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메인보컬이면 어느정도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그러한 실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지요.

게다가 몇몇 아이돌 메인보컬들이 <나는 가수다> 아류작이라 볼 수 있는 <불후의 명곡2> 에
참여하면서 그 기준은 더욱더 칼같아 졌습니다.
실제 몇몇 아이돌들의 메인보컬의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들으면서
"결국엔 아이돌"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지요.
아이돌 중에서도 이제는 "실력파" 가 아니면 인정받기 힘든 판도가 된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선방을 날려주면서 선전을 하니 규현에게 많은 시선이 갈수밖에요.


현 슈퍼주니어에서 가창력으로 내세울 멤버는 규현, 예성, 려욱 정도입니다.
소위말해 K.R.Y 라고 하는 슈퍼주니어의 섭유닛이지요.
이 중 예성은 오랫동안 예능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결국엔 남은 건 규현과 려욱밖에 없다고 봐야지요.

앞으로 아이돌에게도 계속 가창력이 요구되는 현상이 이루어지면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가창력이 가장 뛰어난 그러한 규현을 앞세우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덤으로 규현은 그 동안 방송에서 가장 모습을 보기 힘든 그러한 멤버중 하나로써
아직 이미지소비가 제일 적은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자연스레 규현이 활약할 수 있는 그러한 조건이 주어진 것이지요.



또한 슈퍼주니어의 형들의 나이와 입대 및 입소가 점점 더 다가옴에 라 어린 멤버들이 주축을
이룰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강인은 입대를 했고, 희철은 공익근무로 입소했으며, 이제 곧 있으면 이특, 예성 등
83년, 84년생 멤버들도 그러한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대부분 예능이나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멤버들이지요.

그렇다보면 이제는 그러한 자리를 동생들이 메꿔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연스레 그러한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규현도 활동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지요.
이러한 저러한 조건들이 앞으로 규현의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알고보니 사연이 많은 그러한 규현

규현에 대해서는 그닥 많이 알지 못했는데 <불후의 명곡> 통해 재발견한 규현의 사현을 되짚어보니
이 아이도 상당히 많은 사연이 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007년 슈퍼주니어의 여러 멤버들이 부상을 입은 그러한 사고에서 가장 크게 사고를 입은게
다름아닌 막내 규현이었더라구요.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찌르는 바람에 생존률 20% 확률에 성대에 손상을 입을지도 모르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들을 생각한 아버지의 배려로 다행히 그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심장> 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허나 폐가 손상을 입어서 폐활량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예전보다 노래를 부르는데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지금이야 많이 회복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고음을 시원하게 지르고 감미롭고 좋은
목소리를 보여주는 규현을 보면 참 대단한 아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가 왜 슈퍼주니어에 들어가서 여태껏 묻혀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아마 연습생 시절이 빨랐더라면 (규현은 수능 다보고 시험에 경희대에 합격한 후에야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의 막내가 되거나 아니면 조금 미뤄졌더라면
샤이니의 메인보컬이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어쨋거나 이렇게 발견된 그가 아쉬운 사실은 그가 <불후의 명곡2> 에서 하차한다는 사실이지요.
더 이상 그의 노래를 듣지 못하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더 아쉬운 건 특별히 예능감을 요구하지 않고,
그가 잘할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프로였기 때문에 규현과 어찌보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기사 어찌보면 또 "짧고 굵게" 보여주는 것도 괜찮긴 하겠지만요.


어쨋거나 규현은 참 오래도 참았습니다.
데뷔 6년차이니 아이돌치고 5년 이상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건 어찌보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한 현상이 조금 아이러니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이제라도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거나 멤버들중에 가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제 막 주목을 받은 규현은 아직도 88년생
이제 한참 잘 나가일때인 24살입니다. 아직도 한 4~5년간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이 시발점이 되어서 이제는 규현이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정말 팬들과 팀내에서만 알려진 "막내 온 탑" 아닌 실력파 막내로 인정받는 그러한 "막내 온 탑" 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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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가 한창 예쁘게 보고 있는 아이입니다...^^
    목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더불어 예능감까지 ㅎㅎ

    2011.09.02 1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전 규현의 재발견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요즘 이 아이가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2011.09.06 10:48 신고
  3. 수영강지키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 은근히 마력이 있던데요.
    잘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9.02 18: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노래가 되니 상당히 매력이 있더라구요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훈훈한 미모는 플러스겠지요.

      2011.09.06 10:49 신고
  4. 마음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비교적 늦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인물이지만
    그것도 잘 보지 않던 노래방 프로와 절친노트라는 예능에서 .....
    의아하기도 했답니다.. 왜 그렇게 늦게 발견되어졌는지를요..
    관심을 가지고 보니 상황이 그럴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규현이라는 아이가 원래 천천히 숨고르기를 하며 차근차근 가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참 어린친구가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영민한 선택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면 노래로서 더 많은 걸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불명의 하차는 말씀대로 무척 아쉽지만 무엇보다 그 아이가 많이 아쉬워 하는 듯 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겠지요...

    2011.09.02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왜 SM이 불후의 명곡의 하차를 선택했는지 모르겠네요.
      효린과 함께 기둥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2011.09.06 10:49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thㅏ랑 kry..그중에서도 예성 오빠라 규현오빠 짱 좋아해요 +_+ 얼굴도 잘생겼지
    노래 잘 부르지 웃기기 까지!모자람이 없는 옵하들..

    sm의 막내온탑은 전통인듯 ㅋㅋ

    2011.09.02 19:41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색이 참 좋더라고요^^이상하게 슈주는 메인보컬들이 주목을받지못했는데 시간이갈수록 메인보컬인 예성,규현에게 관심이가는거같습니다^^

    2011.09.02 20:38
  7. 화창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수록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그만의 목소리죠

    2011.09.02 21:5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22:06
  9. 눈부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 목소리가 달달하지요... 특히 고음에서 듣는 사람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 편안함이 있어요.
    불명 하차는 아쉽지요. 솔로로 노래 부를 기회가 별로 없는 그룹의 멤버라서.
    따뜻한 시선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그리구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1.09.02 23: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음도 참 편안하게 하더라구요.
      남자 아이돌 중에 참 괜찮게 보는 아이중에 하나인데 이제 빛이 나네요.

      2011.09.06 10:55 신고
  10. 산소거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정말 규현군에 대한 정확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저두 규현이 부른 '7년간의 사랑'을 듣고 목소리에 반한 케이스인데, 부르는 노래들마다 참~ 잘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대로 그룹내에서 묵혀있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규현군은 정말 편안하게 부르면서도 감정을 잘 실어서 들을수록 감탄을 하게 하는 정말 숨은 실력자더라구요~ 어서 본인의 노래실력을 많은 대중들에게도 알려주고, 인정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차가 아쉽긴 하지만, 그의 실력이 언젠가 빛이 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응원하며 기다려봅니다..^^

    2011.09.02 23: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 아이가 슈퍼주니어에 묻혀있었는지 아쉽네요.
      슈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곡들이 전혀 이 아이의 가창력을 살릴 수없는 그런 곡들을 주니...

      2011.09.06 10:51 신고
  11. 흥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친구를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에서 처음봤는데 솔직히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대한 편견이 좀 있잖아요. 저번에 예성이 나왔을때도 정말 깜짝놀랐는데 이 친구도 제 예상을 깻습니다. 왜 그동안 이 친구를 방송에 많이 안내보냈다 싶을 정도로 예능도 왠만큼 하는 것 같고 노래실력은 정말 좋더라구요. 잔잔하면서도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그런 목소리. 요즘 아이돌들은 꾸민음 이라고 해야하나요? 바이브레이션만 무조건 많이 내서 잘 부르는 것 처럼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 친구는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불명을 하차한다니 아쉽네요. 앞으로 더 방송에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11.09.02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슈주곡들을 보면서 짜증이 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규현의 보컬을 전혀 못살려주는 타이틀곡으로 나오니...
      저도 이 친구의 모습을 더 보지 못하다니 아쉽기 짝이없네요.

      2011.09.06 10:56 신고
  12. 뽀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읽고갑니다^^ 저도 이친구에 대해 잘 몰랐다가 예능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는데, 왜 이렇게 묻혀서 숨어있었는지가 의아하더라구요^^;
    아이돌 중에서도 이렇게 실력있는 보컬들이 더이상 묻히지 않고 많이 대중들에게 드러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친구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이던데..ㅎㅎ 부디 이런 아이돌들이 계속 성장해서 5년~10년 뒤에는 아이돌 보컬리스트들 중에서도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가수들이 나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2011.09.03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엔 메인보컬보다 예능돌과 비쥬얼담당이 인기를 얻는추세라...
      어쨋든 이제라도 빛을 보는것 같으니 다행인것 같네요

      2011.09.06 10:53 신고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도 부양해준 손을 물지않는다는 명언을 인용한 친구네요.
    고참들이 예능돌 위주로 이미지를 파는 동안 젤 손해를 봤다면 봤을
    보컬중의 하나라고 알고는 있었죠.

    노래자랑류 예능이 대세가 되고 이제 빛을 좀 보나 싶더니 불명에서
    하차를 하네요. 아쉽습니다.
    아이돌도 가창력으로 각광받는 추세이니 솔로나 유닛활동을 통해서
    그간의 무관심(?)을 보상받았으면 하지만 개쎔의 속내을 알 순 없죠.

    암튼 슈주의 글이라 오늘도 패쓰하려다 그나마 호감가던 친구여서
    뻘글만 몇자 끄적이고 가네요.
    가요계의 안녕을 위해 슈주와 엘프가 절대 흩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또 뵙죠.

    2011.09.03 02:11
    • 냥냥  수정/삭제

      엘프는 좀 흩어졌으면 하네요 ㅎㅎㅎ...

      2011.09.03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슈주전체를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녀석은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래도 가장 실력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딱히 귀척을 하거나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는게 없어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ㅎ

      2011.09.06 10:52 신고
  14.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클릭을 하면 글이 다 사라지네요? 벌써 세 번이나 날렸어요 ㅠㅠ 저도 규현이 더 많이 사랑받고 빛을 보리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록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공중파 예능인데다 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어서 하차가 아쉽네요.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오겠죠.

    2011.09.03 04:21 신고
  15. h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로 제가 여태껏 보아오던 규현의 무대 중 가장 규현다운, 규현스러운,
    규현과 어울리는 무대였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규현의 노래를 더 많은 대중들이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11.09.03 06:58
  16. 유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오빠를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이번5집앨범에 규현오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도있으니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꺼같아요.

    2011.09.08 11:51
  17. 초코소라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 팬으로써 이렇게 노래 잘하고 멋있는 멤버가 묻혀 있다는게 정말 안타까웠어요. 아마 많은 엘프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걸요..? 멤버들이 많다보니 처음부터 인지도가 많지 않았던 멤버가 주목을 받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예성오빠도 가창력을 인정받고 예능에 많이 나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었지요. 어쨋든 불명2에 나와서 인지도도 높아지고 호평도 많아서 팬 입장으로썬 너무너무 좋습니다^_^ 앞으로도 이쁘게 지켜봐주세요:)

    2011.09.09 12:12
  18.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을 좋아하는 이유중에하나가
    바로 목소리 !! 정말 잘 아시네요
    듣기 좋은 목소리인거 같습니다 ㅎㅎ

    2011.10.05 00:56
  19. hyu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은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규현군이 부른 노래 모두 찾아서 듣고 있는데, 곡 해석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납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주고, 오랫동안 사랑 받는 가수가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가요~

    2011.10.13 08:59
  20. 밍기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우연히 케이블에서 불명하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억의습작을 부르는데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가창력과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 그의 맑고 부드러우면서 힘찬 음색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수퍼주니어 규현,,이라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제대로 노래하는 규현을 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 후로 그 기억의 습작을 몇 번을 듣고 또 들었는지.. 이런 보컬이 슈퍼주니어에 있었다니,, 잠깐 잠깐 무대에 나와 몇 분 정도 노래부르기에는 그의 노래실력이 넘 아깝다는 생각을 했지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규현... 응원할려구요~~ ^^

    2011.11.07 00:25
  21. 불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명에서 규현이라는 친구 노래에 반한 사람 추가요.

    2012.01.0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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