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가 끝난 이후로 또 다른 사극이었던 <무사 백동수> 가 막을 내렸네요.
요즘 사극을 보면 여러가지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한 최근 2년간 있었던 사극들의 
특징을 모아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인공은 빛나지 못하는 사극

요즘 사극의 트렌드는 이상하게 주인공이 그닥 빛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왜 요즘에 사극이 예전보다 인기를 끌지 못하는지 잘 알수 있지요. 
바로 카리스마 있게 사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없다는 것이에요.
요즘 사극을 보면 그 부재를 잘 알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의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던지 아니면 그 주변 인물이 더 인기가 많아서 사실 주인공이 묻혀버린다는 
희한한 징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선덕여왕> 같은 경우에는 첫 50부를 "미실세주" 로 하고 그 뒤 12부를
"다크비담" 내지 "비담의 난"  이라고 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덕여왕" 의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이요원 역의 덕만공주가 주인공이었지만 이상하게 주인공이 빛나지 못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어제 바로 종료한 <무사 백동수> 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반에는 검선 김광택 (전광렬) 과 미친 카리스마 천 (최민수) 에게만 집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 가면서 모든 집중이 여운에게로 몰리면서 이 드라마의 제목이
"검선 김광택" 에서 "살수 여운" 으로 바뀌어야 되는게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왔지요. 
본 드라마의 제목은 <무사 백동수> 인데 백동수 (지창욱) 은 참 존재감이 없네요. 

이번의 <공주의 남자> 는 그나마 주인공이 박시후와 문채원이 인기는 많았지만 여전히 연기대상은
수양대군을 맡은 김영철에게 가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을 정도로 김영철이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또 오랜만에 사극연기를 하는 정종 이민우와 홍수현 역시 김승유와 세령을 능가하는 인기와
주목을 받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밖의 드라마의 주인공들 역시 <추노> 를 제외하고는
딱히 주인공이 환영받지 못하는 그러한 사극들이 상당히 많았지요. 
전체적으로 주인공들이 너무나 매력이 없는게 참 아쉽기 짝이없다고 할 수있겠지요. 

대체적으로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들을 많이 배출했던 KBS 대하드라마가
이 면에서 철저히 무너지고 있는데 
<광개토대왕>, <근초고왕> 그리고 <천추태후> 로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융통성이 없고 
한방향만 바라보는 다소 지루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바라보는 재미가 딱히 없다는 것입니다.  
<계백> 의 계백도 그냥 일편단심의 캐릭터일 뿐입니다.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는 광개토대왕이나, "백제를 위한다" 하면서 무미건조하게 이야기하는
근초고왕이나 비슷비슷한게 문제라고나 할까요...?
안타깝게도 캐릭터의 전체 말투 자체가 변하지 안흔게 그 점을 시사하지요. 


 
- 이미지가 180도가 달라지는 배우들

아무래도 사극은 출연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연을 하게 되는데 특히 요즘 사극에서는
그 역할이 180도 바뀌어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드라마에서 찌질이라도 나온다면 다른 드라마에서는 완전 멋있는 그런 역할이라고 할까요?


예를 들면 찌질이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었던 하종 역할을 맡은 김정현은 <광개토대왕> 에서는
다혈질이며 의리 있는 
"돌비수" 역할로 전장을 누비는 명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삼촌인 정웅인은 선덕여왕에서는 "미생" 으로 출연해서 겁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근초고왕> 에서는 야심있고 강하고 남성미가 있는 "위비랑" 역할로 나오고 있지요.

말도 타지 못하고 칼 한번 잡지 못했던 춘추 역할의 유승호가 한국 제일의 살수가 되어 있고, 
비겁하게 승부했던 석품랑의 홍경인은 <광개토대왕> 에서 자신의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하는 정의로운 연살타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빴던 캐릭터만 착한 캐릭터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의로웠던 캐릭터들이 나쁜 캐릭터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추태후> 에서 끝까지 충실하게 죽는 대도수를 맡았던 최동준은 <광개토대왕> 에서는
담덕을 대적하는 "개연수" 의 역할을 많으며 비열하면서도 치밀한 악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천추태후> 에서 역시 충신이었던 "최항" 역할을 맡았던 김하균은 <광개토대왕> 에서 악랄한
가렴 성주를 맡아서 열연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뀌지 않은 배우들도 많고, 사극에서 캐릭터가 바뀌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몇몇 캐릭터의 변신은 전작과 극적으로 변화하기도 함으로 인해서 연기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교해보는 재미도 솔솔하다고나 할까요?
 


- 너무나 역사 왜곡이 심한 사극들

물론 사극이라는 것이 역사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역사를 기초로 한 드라마 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역사 그래로 만들기는 어느정도 재미가 없는 그러한 부분도 있기에 가공의 캐릭터를 넣고, 
그런것을 통해서 재미를 집어넣어주는게 사실 "사극"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극을 보면 볼 수록 느끼는 것이 역사왜곡이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서 
확실히 심해지고 있다는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흔히 "사극의 역사 왜곡" 이야기를 하면 "그냥 재미로 봐라" 라는 말을 많이들 하고는 합니다.
허나 TV의 영향은 상당히 크지요.
요즘 사극은 단순히 어른들만 보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러한 사극을 보면서 완전히 잘못된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선덕여왕 다음 왕이 진덕여왕이 아닌 춘추가 되는 것이고,
선덕여왕은 실제로 쫓겨나서 중국에서 살다온 그러한 여왕이며,
광개토대왕은 고국양왕의 둘째 아들이고 형이 죽어서 왕이된 것이라다로 딱 오해하기 쉽지요.
천추태후를 아예 모르는 사람은 천추태후가 거란과 싸운 여전사로 오해할 수가 있고,
흔히 고려에서 많은 일을 한 고려 성종은 완전 찌질한 왕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재미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벗어나지 않은 틀에서 사극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한 10년전의 사극들도 어느정도의 가공된 인물들과 이야기를 포함시키고 있었지만,
전체적인 뼈대는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아예 뼈대를 꺾어버리는 그러한 사극들이 나오기 때문에 TV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조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요즘에는 어느정도 경고를 주기는 하더군요. 사극이 역사가 아니라는 점을료. 
 



요즘에 보는 사극들도 흥미가 있고 나름 깨알같은 재미가 있습니다만...
항상 보면서 아쉬운 느낌은 정말 정통사극같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최고의 아쉬움이네요.
요즘 사극을 자주 접하다보니까 가끔 <용의 눈물> 의 영상을 찾아보고는 하는데....
그 영상을 볼때마다.. "이게 진짜 사극이다" 라고 느낄 만큼의 미친 연기내공들이 느껴지는
그러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모두가 다 <용의 눈물> 같이 만들수는 없겠지만... 요즘 사극은 그러한 무게가 없는게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개인적 기호이겠지요
어쨋든 사극의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말 알차면서도 연기력이 있는
그러한 사극들이 계속 나와준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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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진짜볼때마다 느낀것이 왜곡이 심해지는거을 느낍니다 저도 어릴때 사극을보면 성격이나 살아온과정을 전부 믿다가 나중에 관심이생겨 인물들을 찾아보다가 충격을받은적도있습니다 하지만 제가격은건 옛날이라 그리심하지않았는데 요새는 왜곡이 더더욱 심해지는게 안타깝네요 아무리 재미를위해서라지만....

    2011.10.10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V의 영향력이 강하니까 아무래도 사극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잘 알려진 <삼국지> 도 역사의 왜곡이 많지요.

      2011.10.11 21:30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한반도'에 보면 초반에 한 대학교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역사 강의를 하는 것이 나오는데...
    앞에서 강사가 역사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데, 뒤쪽에서 개념없는 주부들이 드라마 내용을 말하더군요...
    그 드라마가 명성황후였는데...
    이미연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통에 영화 속에서 그 강사가 주부들에게 소리치면서 다 나가서 드라마나 보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었죠... ㅋㅋㅋ

    2011.10.10 21:48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도 이거 보셨군요..아 정말 인물이나 설정이나 싹다 내취향인데 전개가...팬분들도
    욕하면서 보게 된다고 농약같은 드라마 농드라고 했는데 하...중반에 보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포세이돈으로 갈아탔더랬죠...하..진짜 리메이크 해서 다시 방영해줬으면 하지만 그럴 확률은
    없고..쩝 아쉽디 아쉬운 드라마입니다..

    2011.10.10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사극도 스토리가 별로인게 많더군요.
      그나마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사극도 있었구요.
      스토리도 탄탄했으면 좋겠지만 역사 왜곡도 없었으면 합니다.

      2011.10.11 21:3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1 04:25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끝에 역사왜곡이 참 크게 와 닿네요 ㅇㅅㅇ........
    존재감 상실 주인공들도 문제기는 하지만 말이죠.

    2011.10.11 06:27
  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사극 트렌드 아닌 트렌드....조연이 다 먹여 살린다?????
    (선덕여왕은 진짜 미실전 이었죠....)
    공주의 남자 종영 관계로 뿌리깊은 나무로 옮겨 갔습니다(세경양 때문에)

    2011.10.11 10:29
  7. 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 백동수에 주인공이 정말 여운인이 아닌줄 알면서도...위에 올린 사진처럼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나는 다른 생각입니다. 일단 재미가 있다보니...사람들의 얘기주제가 되고...원래 역사는 이랬는데...드라마는 이렇게 펼쳐간다 하면서...아이들과 역사를 얘기하는 시간도 되고...시나리오나, 배우의 연기력이 드라마의 색깔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고정된 주인공 포커스를 벗어나니...어시장에 다양한 물고기 구경온것 처럼 재밌습니다.

    2011.10.11 13:46
  8. 안토니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사극은 정말이지 꼴도보기 싫더라고요..
    이게 무슨 사극이라는건지.. 아예 역사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던가;;

    2011.10.27 05:37

멤버 모두 하나하나를 다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티아라는 제가 보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 하나기에 자주 글을 쓰는 그러한
걸그룹중에 하나입니다.
지연은 <영웅호걸> 에서 볼 수 있었고, 효민이는 <청춘불패> 에, 은정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왔고,
간간히 소연이는 <백점만점> 에서, 큐리는 그나마 봤던 사극 <근초고왕> 에 출연했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티아라 기사중에서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예쁜 애들의 비쥬얼을 다 죽여버리고 완전히 이상하게 코스프레 시켜놓은 그러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비롯해서 티아라에 관해서 몇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 노래나 멤버들보다는 의상과 분장에만 주의를 이끌 무리수

듣는 말로는 일본 쇼케이스에서 한번 코스프레를 한게 화제가 되어서 이렇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고양이 분장" 을 하기로 했는지는 대충 설명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 멤버들을 좋아하고 티아라 노래를 좋아하며,
티아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오히려 티아라 그 자체와 노래 그 자체가 좋아서 팬들이 된 사람들이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면 어떤 걸그룹이던 고양이 분장을 하고
일본 진출을 하면 크게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쨋든 심하게 한 분장은 오히려 티아라 멤버 각자들의 개성을 죽여버리고 그들의
얼굴을 완전 묻어버렸습니다.  
이런말을 해서 정말 미안은 하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이런 심한 분장을 해서 이뻐진 멤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쁘고 괜찮은 얼굴도 완전 분장이 다 죽여버려서 티아라 멤버들의 
개성을 확죽여버린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분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분장으로 공연을 한다면 화제는 될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 분장이 더 주의를
끌고 시선을 끌어서 티아라 자체의 매력을 찾기 더 힘들게하는 그러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분장이 너무 과하다보니 노래와 멤버들 개개인보다는 당연히 분장이 더 시선이
갈테니가요. 


 
- 왜 꼭 일본에서는 달라야 할까?

국내에서 티아라가 Bo Peep Bo Peep 할때는 이렇게 무리한 분장을 소화한 적은 없습니다.
비록 가끔 꼬리를 달고 고양이 발바닥을 들고,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나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과한 분장을 한적은 없지요. 

왜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티아라가 매력이 전혀 없는 그룹도 아니고 티아라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광수 사장과 코어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본에서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꼭 자기 스타일을 다 "일본식" 스타일로 바꿔서 성공을 거둔건 아닙니다.

일본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카라와 동방신기도 모든걸 다 일본 스타일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성공은 친화력과 그들의 언어 습득을 하면서 다가간 그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지요.
한국의 카라와 일본의 카라는 스타일 같은 면에서 굳이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던것 같네요.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식스타일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꼭 일본이라고 해서
일본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조금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하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시 시작된 김광수의 지나친 참견

물론 여기에는 김광수 사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습된 김광수 사장의 집착이 티아라를 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의 지연은 예전이 김광수 사장이 너무 자신의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면에 있어서
답답함에 운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제는 프로로 데뷔를 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익숙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멤버들의 표정이 뭔가 즐겁다기보다는 약간 억지로 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제가 티아라 멤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들의 마음을 읽을수는 없겠지만,
처음에 이러한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난감해하면서 불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자기 얼굴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고양이 분장을하라고 하면
상당히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효민 같은 경우는 코자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며 큐리나 보람은 누군지 의심이
갈정도로 그냥 뒤범벅을 해놨으니까요.

 


예전에 아침뉴스에서도 소속사가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데 회사에서 심하게 관리를 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고 심지어 방송에서 핀 하나 돌아간것까지 지적해가면서
참견을 한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회사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심한 방책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적은바가 있지만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아무래도 광수사장 같네요.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면서 일본 진출을 저렇게 까지 하면서 할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본 팬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국내팬들은 그닥 반갑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티아라의 매력을 망쳐놨을 뿐 아니라 꼭 일본 진출을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한느가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장이니까요. 

오히려 티아라가 다른 걸그룹처럼 당당하게 일본 진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국내에서 보여준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거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멋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본어야 가서 배우면서 빨리 친근감을 쌓으면 되고요. 

어쨋거나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이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일본진출을 광수사장의 욕심에 또 한번 티아라가 희생이 되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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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양이 분장은 아니네요.. ㅠㅠ 요새 보람이 이뻐보여서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쩝....

    2011.08.26 18:2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6 1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지연이도 광수사장이 대놓고 더 밀어주지 않았으면 동정을 받았을텐데....
      일단 광수사장이 가장 큰 문제...

      2011.08.29 12:40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번 사진은 어디까지나 앨범사진중 하나이니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봐요

    2011.08.26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그러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 의상으로 일본 활동 시키면.... 하여튼 광수사장은 답이 없네요.

      2011.08.29 12:40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쾅수 사장님을 효도관광차 안드로메다로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돈이면 다야?돈이면 다냐고 이 망할놈의 사장님아!!!!!!!!!!!!!

    2011.08.26 20:08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ㅏ........ 이래서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엠넷이 무지막지한 변수라고 했던 건데......
    역시 (감)광수와 (한)성수는 언능 몰아내야겠습니다.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수가......

    2011.08.26 2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도 그렇지만 한성수 사장님도 제발 저희들이 원하는
      카리스마 누님들의 앺스컨셉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2011.08.29 12:41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스ㅠ 이건.......아니라고봐요......;;차라리 롤리폴리로가면 좋은데ㅠ저런고양이화장으로 티아라미모를 가리다니.....ㅠ

    2011.08.26 20:16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고양이가 영물이라 그러는가. 그냥 앨범용 스틸 컷 아닐까요. 이렇게 활동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고양이 컨셉을 해서 티아라 운신의 폭도 넓지 않았을 듯 하네요.

    2011.08.26 22:14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쥐잡는 고양이 컨셉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근데 오늘따라 날이 맑아 먼 산을 바라보기 좋군요...

    2011.08.26 22:2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첫 사진부터 당황시키시네요 ㅎㅎㅎ....
    어떻게 나가던지 일단 좋은 결과 가져오길 기대할 밖에요 ㅎㅎ

    2011.08.26 23:36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광수가 미쳤어요... ㅋㅋㅋ

    단순히 FC 서울팬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어쨌든...

    티아라 멤버들을 완전 청춘불패 시절 효민이처럼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광수의 마이너스의 손...

    그 손을 사람놀이하는 어떤 분도 가지고 있는듯해서 나라가 요꼬라지인것도 같고... ㅋㅋㅋ

    어쨌거나, 티아라가 살아갈 방법은 한시라도 빨리 광수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것외엔 없는것 같네요...

    2011.08.26 2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뜬금없음과 참견은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게 하지요...
      광수사장에게서 빨리 벗어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소연이가 계속 SM에서 남아서 소시나 F(X)의 멤버로 떴어도 괜찮았을텐데....
      광수사장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2011.08.29 12:32 신고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됨.그 누구도 주장한적 없는 소연 68년생설 해명 개드립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모르겠나....?

    2011.08.27 09:4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사진을 굳이 찾아보지는 않아서 고양이 분장했다는 말만 들었는데,

    사진을 실제로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네요;;

    확실히 일본은 마니악한 취향이 강한 나라이고, 여성의 코스프레 같은게 먹힌다고 해도

    일단은 예뻐서 보고 싶어야 한다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이건 좀...;;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저 모습이 일본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뭐...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죠??

    2011.08.27 11:31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은 아이돌 기획력은 좀 떨어지는 듯 한데 항상(?) 너무 과하게 개입을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끔보면 티아라는 그룹자체의 매력이나 곡으로 떴다기 보다는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지거든요.
    단지 많은 사진들 중 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그 한장한장이 진출컨셉을 표현하는 것일텐데..
    정말이지... XX에 조금만 양보하세요~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기획팀이나 매니저, 가수들에게 조금만 양보하세요~

    2011.08.28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이 참... 너무 참견하지요.
      은정이가 무적 체력이라 버티지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아마 은정이 스케쥴 소화하면 나가 떨어졌을겁니다.
      어쨋든 티아라는 광수에게 조금 벗어났으면..

      2011.08.29 12:27 신고
  14.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게 저런 식의 일본진출은 최악의 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핍보핍 때 한국에서의 컨셉정도로만 내세워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저런 식으로 나가는건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죠.
    일본에 저런 컨셉으로는 이미 AKB48이라는 괴물같은 걸그룹이 존재합니다.
    그 팬들을 갉아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KB48과는 다른 팬층을 공략해야 하는 티아라인데 저런 식이라면...

    2011.08.29 03:54 신고
  15.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빈사람이 말은 많은법이고, 인간성 덜된 사람이 참견을 좋아한다던데... 광수사장이 그런사람이 아닐련지...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소녀시대 수영양이 봉사활동하러가다 교통사고 당했다네요... 체리블로거님도 차조심하시길...

    2011.08.29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참견은 지나칠 정도지요.
      저도 수영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수영의 차가 받힌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빨리 완쾌하기를 빕니다.
      골빈 사람들은 그런데도 악플을 달더군요 ㅎ

      2011.08.29 11:47 신고
  16. 쉴드제거운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즈는 쉴드치면서 티아라는 까네요

    님의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2011.09.01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력이 떨어지세요, 아니면 난독증이세요?
      이게 티아라를 까는 글입니까?
      이중성....? 님의 이해력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2011.09.01 08:51 신고
  1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평생 광수를 원망해야할듯.. 이건 뭐... 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ㅜㅜ

    2011.09.01 13:03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탤런트 김지수가 골수 기증을 했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김지수는 2005년에 골수 및 장기 기증 등을 서약했고 6년후인 지난 18일에 자신과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가,
종합검진 후 적합 판정을 받아 입원, 지난 18일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김지수의 이러한 행동은 그녀의 호불호를 떠나서 상당히 대단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약속을 지킨 김지수

사람이라는 존재는 시간이 지나면 잘 잊어먹거나 번복하려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정치인들도 공약은 멋있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약속들을 번복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잖아요.  
하지만 김지수는 약속을 한 것을 지키는 그러한 어찌보면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증자가 되기로 했다가도 정작 기증받을 사람이 나타나면 나 몰라라 하는 

그러한 경우도 있고 이런저런 핑계로 나눠줄 것을 피하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김지수가 <근초고왕> 이 끝나서 아주 바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연예인이라
스케쥴을 소화하고 그래야 할텐데, 짬을 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 않았다는 점... 그러한 점이 귀감을 사네요.

6년전에 자기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했다는 것 자체가 참 멋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것도 단순한 약속이 아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일부를 기증한다는 생각자체가
솔직히 대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시간과 실제 물질적으로 자신의 일부를 내준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그러한 일이지요.



- 좋은 행위도 비난하는 황당한 사람들 

김지수는 솔직히 이전까지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좋지 않은 그러한 이미지를 얻었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을 저지를 수도 없는 그러한 일이기에 좋지 않은 비난이지요. 
물론 김지수가 음주운전이 했던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좋은 일을 김지수가 했다고 해서 그녀가 한 음주운전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지요.

하지만 김지수의 이러한 행동을 음주운전건과 엮어서 "이미지 메이킹" 내지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고 언플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골수기증이라는게 내가 하고 싶다고 언제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지 만들려고 "아이고 내 이미지 구해야 겠으니 내일 가서 해야겠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골수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고 하네요.
특히 김지수가 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은 정말로 맞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때나 그냥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또한 김지수는 2005년에 기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2005년에 기증하면서 설마 김지수가 "아, 이거하니까 음주운전해도 되겠다" 
이런식으로 계획을 하고 계산적으로 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생각이 비틀어지고 세상을 보는게 참 비뚤어진
사람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하기에는 시기도 너무 늦습니다.
두번째 음주운전은 <근초고왕> 촬영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했으면 그 때 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근초고왕> 의 가치도 올라가고 김지수도 올라갈 그러한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제 작품 다 끝내고 다음 작품을 한다는 소문도 없는데 기증을 한다는건 이미지메이킹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과 더 일치하네요.



어쨋든 김지수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그녀 자체가 싫어졌다면 
그건 어쩔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한 행동 그 자체만 보면, 즉 김지수라는 사람을 떠나서 그 행동 자체
6년전에 자기의 일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놓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킨것 그 행동자체는
칭찬받아야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팬도 아닌 제 입장에서는 김지수를 좋아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행동을 했다고 해서 김지수가 잘못을 한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긴 하고요.
하지만 김지수의 이 행동 자체는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김지수가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욕을 먹은 것 만큼 이 행동과 관련해서는 김지수는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어쨋든 이러한 좋은 모습 보여준건 좋은 것 같고 앞으로는 항상 이런 좋은 모습,
그리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서 잘못이 잘못으로 끝나고 다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러한 연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믹시 메인 감사합니다)

(다음뷰 메인도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2011.08.22 19:41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선행으로 갚는군요 ㅎㅎ

    2011.08.22 21:58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이식을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분인데,

    음주운전을 왜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더 배가 되네요.

    한번 나빠진 이미지는 회복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래도 시간이 모든 것의 약이 되는것이니 얼른 좋은 이미지로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8.23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국은 택시 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택시를 잘 타면 그만일텐데요.
      아니면 매니저한테 부탁을 하던가.

      어쨋든 좋은 일을 열심히 한다면 김지수가 한 잘못이 용서를 받을수도 있겠네요.

      2011.08.23 08:45 신고
  4. su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음주 운전?

    글쓰신분, 생각을 좀 하셔야겠네요.

    음주운전을 한것도 문제지만 도망친게 더 큰 문제죠.

    애시당초 하지 말아야 일을 시도한게 마음이 올바르지 안다는거 아닌가요?

    음주운전 계획 운운 하는건 이치에 맞는 말은 아닌듯 싶네요.

    2011.08.23 04: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한건지 님의 이해력이 부족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지수의 음주운전과 도망갔다가 다시 자수한 행위가 잘되었다는게 아닙니다.
      그건 님 말씀대로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위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선행을 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덮기 위해서 했다" 라고 했기에 계획을 이야기한겁니다.
      음주운전을 하고 도망갔던 것은 잘못된것이 확실하지만,
      남을 위해 기증을 선택했다는 것도 확실한 일입니다.

      욕하고 비난할때는 비난하더라도 칭찬할때 역시 칭찬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왜 비난에는 그렇게도 적극적이면서 칭찬에는
      그렇게도 거부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2011.08.23 08:48 신고
  5. 좋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관리든 뭐든 누구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을 한 김지수씨가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기회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전부 심하게 반대했어요
    저도 기증을 하게 되면 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몸이 나빠진다는걸 알기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환자분께서 기증을 원치 않는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되었답니다
    연락이 왔다고 무조건 기증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가능한지 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제 검사비 100만원 정도까지 환자분이 부담하셔야 한다는데 그게 부담되셨는지...
    고민이 해결되어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2011.08.23 05:46
  6. 스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 뽑을(?)때 정말 아프다던데...저도 마음만.....척추에 바늘 꼽는 고통을 어찌 말로 다 할까요...김지수씨 정말 대단하네요...

    2011.08.23 05: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서 듣는 말로는 실제 아프지는 않다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어쨋거나 아프고 안 아프고를 떠나서 자신이 한 말을 지켰고,
      그리고 남을 생각했던 마음 자체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1.08.23 08:49 신고
  7. 네페르티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지수씨를 음주사건 이후로 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다시 보게 되었어요...
    골수 기증이 말이야 쉽지 행동으로 옮긴 다는게 어려운데 힘든 결정을 내리신
    김지수씨를 다시 보게 되네요...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혀짧은 권모씨가 생각나네요...
    제가 웬만하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부부는 왜그리도 주느것 없이 미운지...
    암튼 권씨도 이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크길 바랍니다...

    2011.08.23 06: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근초고왕> 을 보긴 했지만 그 이미지때문에 딱히 좋게만은 볼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하는 좋은 행동들까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 권모씨는.... 김지수보다도 더 한게... 김지수는 사과후에
      바로 사과를 했지만 그 사람은 사과 조차 없다가
      자기 드라마 시사회 바로 전에 사과를 하는 참 염치없는
      행위를 했기에 더 미움을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08.23 08:50 신고
  8.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옷!골수이식 쉽지않은선택이였을텐데 김지수씨 훌륭한일을 하셨네요^^감동입니다!!ㅠ

    2011.08.23 08:40
  9. 누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주운전 얘기 듣고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글 보고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고우신 분이네요 몇번의 실수가 사람을 밉게 만들었지만 다음에는 실수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2011.08.23 08:52
  10.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소식이네요 ㅎㅎ

    근데 음주운전만 안했어두 더욱 좋은이미지를 받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2011.08.23 10:0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00% 선한 인간따윈 본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100% 악한 사람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죠.

    선악을 비율로 따져 우리 모두는 5 대 5 입니다.
    착해봐야 6 대 4 이고, 악한 것들도 4 대 6 이죠.

    천하의 악질도 자기 새끼나 가족은 엄청 챙깁니다.
    달리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이 최고 미덕이죠.

    스스로 선량하다고 믿는 이도 막상 위협을 느끼면
    불의를 애써 외면하며 내 몫이 아니다 합리화하죠.

    저승이건 연옥이건 결국 저울추로 심판을 할텐데
    주어진 평형에서 카르마에 따라 승강이 정해지죠.

    너무 뜬금없으니 주제에 관한 얘기만 할까요?
    쓰신 내용처럼 욕할 짓은 욕하되 잘한 일은 칭찬해야 합니다.
    스스로 공평무사한 심판관임을 자부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감점을 준 적이 있으면, 가산점도 정상적으로 주고 합산하는게
    채점의 기본이니까요.
    음주운전을 했으니 개만도 못하다고 욕한 건 당연할 수 있지만,
    하기힘든 선행을 하면 덜 떨어진 인간정도로 격상해 주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문제제길 하고 질타를 한 이유가 죄를 뉘우쳐 반성하란 뜻이니,
    암만 큰 죄를 지었어도 개심하고 속죄를 하면 관용을 베풀어야
    비판한 의의가 있네요. 싫다면 그건 증오자체만 목적인 ㅄ이죠.

    2011.08.23 10:06
  12. 모든걸 넘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적이든 인기영합주의든...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2011.08.23 11:10
  13. 녹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을땐 야단 맞고, 잘한 일 있을땐 칭찬 받아야죠.
    지금은 칭찬 받을 때 입니다.
    참 좋은 일 하셨어요.

    2011.08.23 12:10
  14. 왕시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잘 쓴 글은 아니네요.
    좀 더 논리정연한 글들이 메인에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2011.08.23 19:28
  15. 에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은 잘못일뿐,,
    그일로 인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바로잡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타인을 위해 크던 작던 실천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시길...

    2011.08.23 19:51
  16. 올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운전과 골수기증을 연관시키는게 잘못인듯합니다.

    누구나 음주운전은 안된다고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순간의 판단이고

    너나 우리가 한번씩 경험하는 판단의 착오라고 말하기는 조금 무거운거지만....

    골수기증은 누구나가 안되는 상황이고,

    많은 시간이 지난 약속이라 더더욱 빛나는것 같네요.

    많은 시선이 오가지만

    골수기증을 남의식으로 약속은 하지만 지키는 이가 별로 없는거로 압니다.


    지수씨!

    당신의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모든일에 이와같은 자세로 더더욱 빛나길...

    2011.08.23 20:53
  17. 에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골수이식은 주는 사람도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김지수 씨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비록 불의한 사건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선행이 반감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살다가 잘못을 저지른 적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선행을 해도 칭찬해선 안 되고, 선행까지 싸잡아 욕해도 된다는 거 같은데.... 그건 절대 아니죠. 오히려 잘못을 한 사람은 좋은 일을 많이 함으로써 속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꼬집어 비난할 땐 하더라도 뉘우치고 바른 행동을 계속 하면, 용서하고 받아주는 관대함을 역시 갖추어야 하는 거죠.

    2011.08.23 20:56
  18. 야 김지수 대단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증이라는게 간단하게 말해서 부드러운 뼈! 피를 만드는 연한뼈를 기증한다는 거다.
    뼈를 바르는건데 그게 쉬운 일이냐?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거라지만 저거 절대 쉬운일 아니다.
    대단하다 지수

    2011.08.23 21:25
  1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도 안해본 사람들이 골수이식이 쉬운줄로 알아요... ㅋㅋㅋ

    2011.08.23 22:38
  20. 푸른별빛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이식이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쉽지 않을 결정이 되었을 텐데도 골수기증을 한 김기수씨가 대단하게 보이는 군요. 이렇게 앞으로 골수기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2011.11.01 09:21

요즘 은정이를 자주 보게 되서 은정이에 대한 기사를 많이 쓰게 되네요.
엊그제 해피투게더에서는 은정이 대세 특집으로 아이유와 함께 했습니다.
왕년의 대세였던 양파와 사모님의 김미려 그리고 씁쓸하신 김준호도 함께 했네요.
무엇보다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몽땅 아저씨 김갑수도 나왔습니다.



솔직히 은정과 아이유보다는 김준호와 김갑수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준호는 자폭개그까지 하면서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고,
김미려도 저는 처음보는 김혜자 성대묘사와 여전한 사모님 말투로 재미를 줬고,
무엇보다도 김갑수는 의외로 귀여운 면을 보여줬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의 주제는 은정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겠어요.
그 방송에서 은정이의 솔직함이 여과없이 드러났는데요....
순진하다고 느낄 정도로 그냥 말을 하는 은정이를 보면서... 약간의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일단 정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은정이 잘나가는 대세라고 하면서 CF의 수입분배가 어떻게 되는지
박명수가 질문을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은정은 "얘기해도 되나?" 라고 살짝 멈추더니 그냥 물흐르듯이 수입분배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보통 단독 CF에 관련된 경우는 많은 아이돌들이 "제껀 제가 챙겨요" 라고 슬쩍 넘겨버립니다.
뭐 회사마다 방침이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은정이는 묻지 않았던 행사까지 스스로 이야기를 합니다.
어쨋든 행사 이야기를 꺼내니까 박명수가 다시 질문을 했고 은정이는 "가는 멤버만 받아요" 하면서
있는대로 다 대답을 했습니다.
보통 아이돌들이 나와서 행사같은 걸 이야기하면 대충 넘어가거나 "편하게 나눠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대답을 피하는데 은정이는 솔직하게 다 이야기했지요.


보다못해 유재석이 끼어들어서 "은정씨는 물어보면 다 대답해요" 하면서 질문을 봉쇄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재미있게 "안해도 될 대답을 다 해줘요. 술술해줘요" 하면서 웃음으로 승화합니다.
그게 유재석의 장점이자 재치이겠지요.
심하게 캐묻지 않으면서 그럴상황이 있을 것을 미리 막아주는 능력이요.

농담으로 박미선이 "누구랑 사귀어요?" 하니까 은정이는 움찔하고 유재석은 또 그와관련해서
은정의 솔직함을 자신의 말로 살짝 커버를 해줍니다.


이제 묻지마 사우나로 넘어가서 은정에 관한 질문에서 은정은
"남자 친구의 화를 풀기 위해 귀여운 춤을 보여준다" 라고 은정에 관한 질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유재석은 "남자 친구가 있었냐...?" 라고 살짝 이야기를 하자 은정은 그랬다고 대답을 하면서
일반 대학생 남자친구 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이번에도 유재석이 "은정씨, 그만해요" 라면서 또 넘어가게 됩니다.


 
사실 은정이가 말한 것중에서 그리 문제라고 삼을 것은 없습니다.
은정이 말대로 사실인데 숨길것도 없어서 말하는게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그래서 피곤한 것이라는 것이지요.
숨길것도 없고 사실이긴 하지만 굳이 연예인의 모습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거든요.

대중은 이중적이지요.
겉으로는 "나는 솔직한 연예인을 원한다" 라고 하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면
그게 또 마음에 안들어서 궁시렁 대는게 대중입니다.
정말 인기가 많은 대스타 치고서 솔직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공개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솔직함을 보여주긴 하지만 굳이 자기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하는 법도 없고 웬만한 이야기는
능숙하게 넘겨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감정표현이나 표정에서도 감정이 다 드러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령 한참 유이가 나올때 가희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라고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가희가 TV에 많이 나오면서 그녀의 솔직한 말한마디 등이 다 이슈들이 되었고,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얼굴에 표정 자체가 다 드러나는 타입이기도 했구요.
가희를 힘들게 만든 전 남친 사건도 가희가 조금 가식적으로 웃어 넘길 수 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그 팬덤은 그녀를 죽일 사람처럼 몰아갔었지요.

이렇듯 솔직하게 다 이야기한다고만 해도 좋아하지 않는게 연예인입니다.



어제 보니 은정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표정이 다 드러나는 타입인지는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지도 않았고 가장 성격이 잘 드러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보지 않은 이상 은정이의 표정관리는 잘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제 방송을 본 결과 은정이는 지나치게 솔직한 타입이라
묻지 않는 질문에도 말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두마디로 스윽 넘어갈 것도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행사에 대한 이야기만 봐도 묻지도 않는데 먼저 이야기해줄 그러할 어찌보면 순진한 타입이지요.


예전에 하하몽쇼에서도 얼마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냐는 질문에
(물론 질문자체가 약간 기간을 암시하기도 했지만) 구체적으로 5년간 찾아뵙지 못했다는 이유로
은정의 스케쥴이 무지막지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은정은 "
부모 찾아 뵙지 않는 불효녀" 로 한참 욕을 먹었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은 상황판단이나 앞뒤를 안재기에 그냥 한마디 단어에 집착하고 욕을하기에
사실을 말했고 문제 없는 말도 크게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것이지요. 
신변잡기와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고 물어지는 일부 네티즌들과 그런 것만 찾고 
돌아다니는 기자들에게는 그런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소스거리로 쓰일 수 있다는
충분한 요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티아라 멤버에 비해서 활동을 많이 했지만 정작 예능 활동은 효민, 소연, 지연 이렇게
셋이 맡고 있었기에 대체적으로 은정이는 자신에 대해서 솔직히 TV에서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은정이가 리더였을 시절에도 예능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이랑 나왔을때 주로 가장 말빨(?) 이
좋은 소연이가 말을 도맡아하는 그러한 스타일이었거든요.
상대적으로 그룹이 많이 있을때 은정이는 말을 적게하는 타입이었어요.


하지만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 은정이는 티아라의 대세가 되어 많은 프로그램을
혼자 뛰고 있으며 앞으로도 티아라의 대표로써 드라마와 <우리 결혼했어요> 를 찍으면서도
예능에 충분히 티아라 멤버중에서 혼자 나올일이 많을 것입니다.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다가 많이 노출되면 이 방송 저 방송에서 여러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그게 꼬투리가 잡혀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게 바로 "대세" 에 따른 "안티 증가" 라는 부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유도 요즘 TV에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특히 이번주만 해도 월요일 밤밤, 수요일 라디오스타,
목요일 해피투게더 를 연속으로 나와서 노출이 많아지면서 이 부작용에 따른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아이유도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고 많이 솔직한 타입이기에 그런 면이 있었지요.

그런데 은정은 아이유보다 한술 더 뜨는 타입인거 같아서 약간 걱정이 놓이네요.
앞으로 은정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솔직은 하되 지나치게 솔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타라는 건 너무 자체하게 일러줄 필요도 없고 항상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알려줄 필요도 없거든요.

이런점을 유의하면 은정이도 찌라시 기자들의 밥이 되지 않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같아요.
아무튼 자주 봐서 좋긴하지만 동시에 걱정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요.
그녀가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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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겠죠.. 그래도 해피투게더에 나오면 물총은 맞고 갑시다!! ^^;
    (혼자 3단물총맞기하며 분량 다 챙겨가는 아이유는 그래서 천재..)

    2011.04.09 01:52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친구 있는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데..하긴 별것도 아닌걸 왜곡시켜 써내리는
    기레기들이 판치는게 요즘 기사란이니까 조절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정말 더러운
    것들 때문에 솔직하게 자기가 말하고픈것도 못 말하는 더러운 세상 같으니 -_-

    2011.04.09 02:21
  3.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서그러나 저정도의 고백같은거해도 대중들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정도수준이더군요. 다른인기연예인이 저정도 고백했으면 그다음날 인터넷은 물론이고 기사들도 난리났을텐데말이죠. 이게 아마 은정이의 현재위치를 말해주는것같습니다. 은정이덕후라 조금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은정이가 요새 우결이며 근초고왕투입되는건 다 기획사빨 광수사장의 힘이죠. 우결에서도 그닥 기대는 안되고 연기측면에서도 많이 힘들지않을까싶습니다.

    2011.04.09 03: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슨 은정이 덕후입니까?
      님이야 말로 은정이 안티십니까?
      님의 인기 연예인 수준은 어느정도입니까?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의 주인공이요...?

      저 정도의 이야기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기때문에
      별로 이슈가 안된겁니다.

      광수가 심하게 밀어주는게 있긴 하지만 우결이나 이런 프로그램에서도
      받아줄때는 인기나 인지도 가능성을 보고 받아줍니다.
      우결 하겠다고 하는 아이돌은 줄서있습니다.
      우결은 아이돌의 로망이지요.

      광수가 밀어준다고 다 되면 왜 이제서야 은정이가 우결에 나오는걸까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어느정도 떠오르기에 우결에서도 투입을 시키는 겁니다.

      제가 은정이 덕후가 아니라 님이 은정이 안티같네요.
      하다 못해 발연기한 수지가 연기잘한 은정이보다 낫다고 하시는 걸 보면...

      2011.04.09 08:05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티아라 은정이 우결이나 근초고왕나오는게 광수빽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님이 더웃기군요. 은정이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관심있고 인기있다면 이미 티아라데뷔시절이나 작년에 벌써 우결에 투입되었겠지요. 광수빽으로 이제야 겨우 투입되는건데 뭘 또 부인하고 그러는건지 웃기기만 하군요. 은정이연기가 사극에 어울려서 근초고왕에 큐리랑 같이 투입되는건가요? 팬심이라도 제발 인정할건인정하시느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글고 연습생시절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는얘기가 이슈꺼리가 아닌가요? 그런얘기를 방송에서 언급까지 했는데도 이슈꺼리가 안된다는건 사람들의 관심대상이 아니라는얘기겠죠. 요즘대세인 아이유가 그런얘기를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했더라면 과연 어떤반응이 나왔을까요? 저는 은정이안티가 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겁니다. 단순히 은정이에 대한 사람들관심도가 낮은것같다나 주연까지했는데도 전혀 사람들의 관심을 못끌었다같은얘기가 과연 안티성얘기들인가요? 님이야말로 팬심에 너무 흥분하시는것같군요. 때론 현실을 인정하고 그걸고쳐나가려는노력이 더중요할때도 있는겁니다.

      2011.04.09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십니다.
      님 말대로 은정이보다 수지가 주목을 받았으면 왜 수지 앞에는
      "대세" 라는 말이 붙지 않고 수지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광수 빽이 아예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님은 모든 것을 다 광수빽으로만
      치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님은 매사에 아이돌이라면 부정적으로만 보시더군요.
      시청률 어쩌구하면서요.

      그리고 연습생 시절 남자친구 이야기는 이미 정리된 이야기입니다.
      데뷔할때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했고,
      이미 TV에 공개 영상편지를 날린 적도 있습니다.

      전혀 관심을 못끈게 아니라 님이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은정이가
      아이돌이 아류라고 생각해서 싫어하시는 겁니다.

      참 재미있는건 저보고 고치라고 하면서 님은 전혀 굽힐줄도 모르시네요.
      시청률을 고집하는건 님이 아니셨던가요?
      그러면서 시청률 잘 나오는 드라마를 들어서 그게 다 훌륭한 드라마였냐고 하니까,
      왜 그 드라마를 예를 드냐구 하시구요.

      그리고 핫한 스타가 한 한마디 한마디가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그렇게 인터넷에서 난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다못해 "아이유 일진설" 같은 경우도 님이 생각한것처럼
      심하게 반응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건 말도 안돼" 하거 덮어버렸구요.

      팬심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야 말로 현실을 인정하는지 자문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발연기한 수지는 주목을 받았지만, 연기잘한 은정이는 관심도 없다"
      님 스스로가 한 말입니다. 지금 수지는 어디에 있나요...?

      광수빽을 운운하시지만 JYP도 코어 못지않게 밀어줄 재력이 있습니다.
      왜 <드림하이> 에 나온 사람들 중에 아이유를 제외하고는
      은정이만 TV에서 보이는 걸까요?

      광수가 백날 밀어주려고 해도 방송국에서 원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아직은 소속사보다는 방송국이 더 힘이 강합니다.
      방송국에서 사람을 불러들일때는 특히 고정을 줄때는
      무조건 다 님처럼 밀어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상황, 인지도,
      가능성을 보고 고려합니다.

      우결에 도전한 아이돌이 단 은정 하나뿐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다못해 100명이 넘었답니다. 근데 왜 은정을 뽑았을까요...?
      김광수가 방송국까지 좌지우지할까요?

      현실을 직시하시지요.

      2011.04.09 08:5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닉네임대로 누구 사주받고 일하는 꼬봉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2011.04.09 18:00
    • 코봉이  수정/삭제

      김광수씨는 티아라공식데뷔전에 라디오스타에도 꽂은사람입니다. 그정도로 방송국에 영향력이 있는사람이죠. 왜 광수빨을 인정안하는지 신기하군요. 님스스로도 드림하이에서 은정이가 어쨌거나 별로 주목받지못했다고 얘기했는데 그럼 방송국피디들이 드림하이에서의 은정이모습보고 우결이며 근초고왕에 캐스팅한겁니까? 저는 수지가 대세라는얘기는 하지도 않았뿐더러 묻히는것보단 발연기로 욕먹는게 더낫다는취지에서 수지예를 든거지요. 그럼 은정이가 요새 대세이던가요? 글고 시청률이야 방송에 있어서는 기본적인잣대인데 왜 자꾸 부정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여기다음블로거들이 뭘로 까고 추켜세우고 그러던가요? 시청률아니던가요? 왜 자꾸 본질을 흐리면서 무조건 은정이안티로 몰고가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다시한번얘기하지만 저는 은정이에 대한 악감정을 얘기한게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거지요. 님이 팬심에서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고하니까 답답해서 한마디남깁니다.

      2011.04.10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서 왜 자꾸 저에게만 현실을 직시하지 말라고 한겁니까
      근초고왕 / 우결 이 무조건 "광수빨" 이라고만 이야기하시는데
      왜 100명이나 되는 사람중에서 유난히 은정을 뽑은걸까요?

      우결도 가능성과 뭔가 있는 사람을 뽑지 무조건 무턱대로
      사람을 뽑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님이시구요. 답답한건 님이십니다.

      다음블로거들이 깐다고 해서 그게 님에게는 진리인가요?
      맞는 소리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고 악의적인 분들도 꽤 계시던데요.
      님이 보고싶은건만 골라보는것은 아닐런지

      2011.04.10 11: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고로 말하자면 작년에 은정의 우결 투입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피프린스> 스케쥴때문에 무산되었지요.
      좀 알고 쓰세요...

      2011.04.10 23:0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정말 답답하네. 광수빨로 우결이나 근초고왕들어가는걸 인정안하는 은정이덕후는 처음보는것같다. 글고 무슨 은정이덕후냐그러는데 은정이에 대한 글을 이렇게나 여러개쓰면서 뭘또 은정이덕후아니라고 부인하는건지 신기할정도네요. 소시 서현에서 티아라 은정이로 갈아탄건지 아니면 소시활동이 없으니 은정이로 요새 집중하는건지말이죠. 우결에 100명이상이나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럼 그지원자중에 광수빨로 은정이가 들어가는건 전혀 생각도 안하는건지 궁금하군요. 요새 기획사빨이라는게 없습니까? 우결에 출연하기위해 줄선 여자연예인들이 많다면 당연히 mbc와 기획사간에 모종의 거래나 파워가 통하는게 상식인데 그저 순진하게 은정이가 잘나서 우결피디가 캐스팅했다어쨌다하는게 참... 은정이덕후로서의 체통좀지키셨으면싶습니다. 글고 은정이가 처음으로 여자주인공맡은작품은 커피프린스가 아니고 커피하우스입니다. 남자주인공은 강지환이었고 이드라마도 결국은 코어와 제작연관이 있지요.그래서 은정이가 주인공으로까지 밭탁된거구요. 은정이가 잘나서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그랬던건아닙니다. 님이야말로 제대로 알고 댓글남기시는게 좋겠네요.

      2011.04.11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이해가 안가는게 "나는 안티가 아니라" 하면서
      은정의 글만 쓰면 나와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주저리 적어놓고 가면서
      그것을 변호했다고 해서 "너는 덕후나" 라고 말하는 그러한
      편협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덕후 덕후 거리는데 은정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고 덕후면
      은정에 대한 글을 쫓아오면서까지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는
      님 역시 안티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서현글마다 부정적인 글을 남기셨으니 서현이 안티도 될 수있겠군요.

      아니시라구요...? 그러면 저한테 시덥지도 않은 덕후 드립 들이대지 마세요.

      그리고 참 유치하세 오타지적까지 하시네요.
      커피하우스인거 알고 있습니다. 누가 그걸 모르고 커피프린스라고 썼을까요?
      이제 시시하게 오타지적이나 들어가나요?
      정말 몰라서 그랬을까요...?

      제가 언제 광수빽이 전혀없다고 했습니까?
      여러번 광수빽도 있겠지만 은정이의 매력이나 상품가치가 있기에
      은정이가 발탁되었다고 했습니다.
      님이야 말로 융통성 없이 "은정이는 가치도없는데 모든게 다 코어 광수빽이다"
      하고 따지시는 분입니다.

      답답한건 댁이구오, 이해 못하는건 댁입니다.
      광수빽으로 다되는거 같으면 왜 다른 티아라 멤버들은 TV에 상대적으로 덜나오는걸까요?
      님이야 말로 무슨 광수가 방송국하나를 좌지우지하면서
      은정을 여기저기 짱박아 놓는 것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아직은 기획사보다는 방송국이 더 셉니다.
      광수가 "은정이 집어넣어라"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넣어주는 게 방송사가 아닙니다.
      광수가 밀어주긴 하지만 방송사도 가능성있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그저 무턱대로 광수만 보고 "네, 네"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광수의 빽도 있지만 모든게 "김광수 때문에" 된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반면에 님은 "은정은 매력도 없는데,
      김광수 때문에 모두 김광수 때문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합리적이고 누가 더 덜 편견적인가요?

      "내가 언제 그랬냐?" 하지 마세요.
      여태 님이 쓴 댓글중에서 은정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을
      언급한 적은 한개도 없었으니까요
      전 광수 빽을 어느정도 인정했지만 댁은 은정이에 대한 매력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은채 광수빽이라고만 주장하면서
      그것을 저한테 주입시키려고 하니..

      2011.04.11 08:15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부정적인 얘기를 한다고 그게 다 안티가 되는건가요? 안티와 팬의 차이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종이한장차이입니다. 제가 왜 은정안티로 몰려야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부정적으로 보이는얘기일지몰라도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들을 한게 바로 은정이안티되버리는건가요? 글고 모든걸그룹이던 아이돌이던 밀어주는 에이스급이 몇명있는거지 전부다 밀어주는기획사가 어디있습니까? 소시에서도 어디 9명전부다 밀어주던가요? 왜 티아라다른애들은 방송에 별로 안나오냐고하는게 웃기군요. 다른것보다 아직 공식데뷔도 하기전인데 인기예능에 게스트로 나왓던게 과연 mbc에서 티아라가능성을 보고 부른걸까요? 한가지 은정이가 지금까지 찍은 영화나 드라마는 전부 광수기획사가 제작하거나 관여한영화나 드라마입니다. 결국 광수힘으로 드라마나 영화출연한것밖에 없다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은정이가 걸그룹개인멤버중에서 과연 a급에 속하는건가요? 드라마나 영화주연까지 했지만 인기가 어떻습니까? 냉정히 현실을 따져보고 고쳐나가야한다는얘기가 왜 안티가 얘기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2011.04.12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그만하시지요.
      님이나 저나 뭐 의견 차이로 끝날 문제입니다.
      백날 이야기해봐야 둘이 허공을 치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님을 굳이 안티로 치부한 것은 님께서 단순히 "제가 팬심에만 눈먼 덕후다"
      라고 몰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의견이 다른 것이고 제 의견이 다른 것이지 굳이
      제가 덕후가 되야 할 이유도, 님이 안티가 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하지만 제말쪽의 의견은 전혀 고려를 안하시고
      님말 현실을 이야기하고 저는 팬심에 눈먼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니 알수가 없네요.

      참고로 말하자면 원래 티아라의 은정은 MBC에서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결과의 닉쿤과의 설도 있었던 것이구요.
      물론 님께서는 광수빨로 다 치부하시겠지만 말입니다.
      님 말 중간에 "공식 데뷔도 하기 전에 인기예능에 게스트로 나왔던게" 부터가 말이 좀 안되네요.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는건지....?

      어쨋든 백날 이렇게 따져봐야 누가 맞고 그르고
      판단이 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님은 님 의견이고 저는 제 의견입니다.

      다음에 혹시 의견에 동의하는 글 나오면 그때 즐거운 얼굴로 봤으면 합니다.

      2011.04.12 00:57 신고
  4.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유재석씨가 바로바로 챙겨주셔서서 ㅎ
    소속사에서도 그 부분은 잘 타일를 것 같네요 ㅎ

    2011.04.09 05:01
  5. 페르소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효민에서 은정이 대세가 되어버린 건지...
    체리블로거님의 격한?아니 따뜻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 잘 보고갑니다...

    2011.04.09 05:25
  6. bb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조금전에 우결에서 나오더니만, 우결 끝나자마자 지금은 효민이랑 "명받았습니다"에 나오고 있네요.

    2011.04.09 06:29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묘사가 아니라 성대모사가 맞는 표현입니다... ㅋㅋㅋ

    2011.04.09 07:56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우결에서의 은정이 모습...

    제작진의 의도대로 된것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직 못보셨을테니 여기까지만... ㅋㅋㅋ

    2011.04.09 08:01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같은 애들 보면 참 걱정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저런 성격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안받아도 될 오해 다 받고 구설수 생기기 일쑤고 그런 타입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이라고 볼수 있는 연예계에서는 정말 위험한 상황이 자주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소녀시대의 티파니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본인은 크게 생각하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필요이상의 공격을 많이 받더군요.. 아마 은정이 본인도 잘 알겁니다. 사실 성격은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지요.. 안타깝지만..;; 스스로든 타인의 도움을 얻든, 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지금 위치까지 올라온 노력이면 무엇이든 못할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헤쳐나가겠지요 뭐 ^^;

    2011.04.09 18:22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양을 예능서 처음 본 것 같네요. 저는 좋게 봤지만 과한 면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낭창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

    낭창한 매력이 예능에서 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한 듯하네요. 한번 봐야 겠네요.

    2011.04.09 20:17 신고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너무 솔직한 것도 문제지요. 특히 연예인이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2011.04.10 04:48 신고
  12.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참 열심히 하는데, 그에 비해 소득이 적죠... 운이 별로 없는 건지
    힘내라~

    2011.04.10 06:43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는 어차피 연기자가 되어야 할 친구이니. . ㅉ
    오천련처럼 단명하지 않길 바라지만 글쎄, 두고봐야 할테죠.

    얘쁘게 자신을 감출 수 없다면,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승부하는게
    위태위태하지만 나름의 승부수일 수도 있을겁니다.

    어차피 걸그룹, 특히 티아라의 멤버이니 악플과 모함은 필연일테죠.
    (컨셉이) 먹히거나 (안티들에게) 잡아 먹히거나 둘중의 하나일테구..

    그나저나 참 착한 녀석인데, 광수의 언플인지 찌라시들의 오바인지
    우리 효민이가 공격을 당하고 있더군요.

    보이나 보죠? 고쳤건 말건 정말 이쁜..(빈정이 아님!) 이쁜 친구가
    성격도 참해서 각광받을까봐 견제를 당하는건지.. 이용하는 건지. .

    젠장. . 청불에 미치는게 아니었네요.. 하지만 후회는 절대 안하죠.
    다만 요즘엔 의욕상실땜인가 살만 찌는 신영이가 자꾸 걱정됩니다.

    2011.04.10 11:40
  14.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의 해피투게더 리뷰에 이어 전 주 방송된 은정양의 '우결'리뷰도 기대됩니다. 전 재밌게 봤거든요 ㅎㅎ

    2011.04.10 20:32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0 21:27
  16.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연기한 수지는 주목을 받았지만, 연기잘한 은정이는 관심도 없다"
    님 스스로가 한 말입니다. 지금 수지는 어디에 있나요...?

    2011.04.28 04:55

확실히 요즘 티아라에서 에이스가 누군지는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확실히 지연이가 에이스로 활동했지만 올해부터는 은정이가 본격적으로
에이스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드림하이> 에 이어서 이장우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 에 합류하더니 이제 은정은
사극인 <근초고왕> 까지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근초고왕> 을 정기적으로 시청하지는 않지만 사극을 워낙 좋아해서 가끔 TV에 나오면  
시청하는 편이라 앞으로 은정을 볼 기회가 더 많아지니 좋긴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무리 건강녀에 철녀라지만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이웃 블로거님인 "웅크린 감자" 님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은정이는 "철녀" 입니다.
티아라 데뷔이후에 가장 미친 듯이 스케쥴을 소화해낸건 다름아닌 지연이가 아니고 은정이었습니다.
데뷔초부터 티아라 활동을 미친듯이 해오던 은정은 Bo Beep Bo Beep 활동을 마친후에
드라마인 <커피하우스> 에 뛰어들었습니다.
웬만하면 주연배우로 어디서 활동을 하면 대체적으로 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에서는 놔주기 마련입니다.

윤아도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전체를 녹화하지 못했고, 유이도 <플레이걸즈 스쿨> 의
대부분을 함께 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은정은 하나도 아닌 리얼 프로그램 두개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와
<티아라의 드림걸즈> 라는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했습니다.  
그것을 마치지마자 티아라의 "야야야" 및 "왜 이러니"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드림하이> 에 출연해서 악역인 "윤백희" 역을 소화해냈고,
<꽃다발>, <백점만점> 에도 출연하더니..  <우리 결혼했어요> 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근초고왕> 에까지 출연을 합니다.

아무리 인기를 쫓는 연예인이고 TV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해도 너무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광수 사장은 만약 은정이가 자기의 친딸이라고 해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굴릴까요...?


한때 은정이 강원도에 계신 아버지를 한번도 찾아가지 못했다고 해서 사람들의 비난이 많았습니다.
지금의 티아라의 스케쥴을 보면 왜 은정이 아버지를 한번도 찾아가지 못했는지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미가 넘치는 은정이라고는 하지마 여자의 몸으로 이런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 은정이 대단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쉴새없이 출연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좀 챙기게 잠깐만 쉬게하면 안되는걸까요...?



- KBS 대하드라마 사극에 연기력이 준비되어있나?



은정은 지연과 더불어 연기력이 가장 좋은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드림하이> 에서도 연기자인 김수현을 제외하고는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죠.
캐릭터가 완전 이상하게 잡혀서 많이 묻혔을 뿐이지만요.


하지만 은정의 연기내공이 연기력이 가장 심하게 요구된다는 KBS 사극에서도 통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사극들보다도 KBS 사극은 정말 정통연기자로만 조합된 사극으로 연기력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주인공들의 인지도가 그닥 놓지 않거나 지명도가 상대로 부족해서 주목을 못받았다뿐이지,
연기력 자체만 놓고본다면 워낙 조연하나까지 제대로 된 배우만 쓰는 곳이 KBS 사극드라미이기 때문에
아역출신의 은정이고 사극이 경험이 있다고 해도 조금 걱정이 되는 부면이 있지요.
조연 중 몇명을 언급하자면 부여휘를 맡았던 이병욱과 아키자키 역의 이인이 있지요.

큐리의 <선덕여왕> 과는 엄연히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선덕여왕> 은 이요원부터 연기력 지적이 심했던 곳이었거든요.,
더욱이 큐리는 거의 단역 정도였는데 내용을 보니까 은정은 중요한 역할을 맡을 듯해요.


현재 <근초고왕> 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보면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는 거의 없다싶을 정도입니다.
호감이건 비호감이건 그 자체를 떠나서요.
심지어 이제는 완전히 연기자로 전향한 이지훈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안정되었지요.

물론 그녀가 잘하기를 기대하지만 혹시나마 은정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돌아올 비난들이
너무 거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드림하이> 에서  은정이 연기력이 좋았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수지, 아이유, 장우영 등의 연기가
솔직히 아니었기에 은정이 더욱더 돋보인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아역으로 사격에 나온 기억도 있긴 하지만 아역으로 사극에 나오는 것이랑,
어른으로 사극에 나오는 것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MBC나 SBS라면 조금 한시름 놓을텐데 KBS라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캐릭터 몰입과 / 이미지 소비가 걱정된다

대체적으로 우결을 하면서도 연기가 많이 가능한 이유는 우결과 연기가 심하게
겹치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결이 사실 약간 연기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허나 사극은 조금 다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 은정의 캐릭터가 정확히 어떨지는 근초고왕의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토요일에는 연애를 하다가 갑자기 일요일에는 진고도의 딸로써 무게를 잡는 은정을 모습을
보면 캐릭터의 몰입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때 박예진이 패떴을 촬영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번> 을 촬영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패떴에서의
달콤살벌 박예진의 모습과 <미워도 다시 한번> 의 차가운 최윤희의 캐릭터가
너무 상반되 몰입이 힘들다고 불평한적이 있습니다. 
은정에게도 이런 상황이 일어날까 걱정되네요.



또한 은정이 이렇게 미친 스케쥴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닥 이미지 소미가 없었던 것은
오직 연기에만 몰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주말마다 은정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은 은정에 대해서
금방 실증을 느낄 수도 있고 또한 그게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TV에서 한 특정한 연예인을 너무 자주보게 되면 그 연예인이 괜히 실증나면서 싫어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이 약간 걱정되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점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은정 주변에도 말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성격이 굉장히 긍정적인 은정이는,
대선배님 속에서 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 기회가 된것같다"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은정이는 아이돌 생활이 끝나면 가장 먼저 연기자로 전향할 연기돌이지요.
이왕 연기를 할꺼면 정말 제대로 되는 곳에서 조금 비난을 받을 수 있다하더라도
배우는게 어찌보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근초고왕> 에 나오는 배우들은 정말 몇십년간 연기를 한 연기 베테랑들만 모아놓은 곳이니까요.

또한 <근초고왕> 자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아이돌 하나가 출연한다고 해서 시청률이 팍 뛰는건 절대 아니지만,
<근초고왕> 의 주인공들이 현재 호감적이 아닌 인물들이고 (여러 사건들로 인해)
또한 KBS 드라마 특성상 상당히 딱딱한 면도 있고 어느정도 틀에 박힌 면도 있거든요. 


어쨋든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활동 분량을 늘리는 것도 좋으며 이런 저런 기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은정의 건강과 연기력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특히 피곤해 쩔어서(?) 머리만 맞대면 자는 은정이라서 더욱요. 
뭐 그녀가 잘해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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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5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김광수라면 가능하고도 남지요.
      조금만 배려가 있다면 어차피 우결도 하니까 우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쉬개했을텐데 말이지요.
      과연 김광수 사장 답습니다.

      2011.04.05 23:22 신고
  2.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은정이는 아직 더 노력해야할 시점인듯합니다
    연예인에겐 이미지 소비보다 더 무서운게
    활동에 비해 존재감이 없는건데 지금 은정이가 딱 그 상황이거든요..
    드림걸즈나 헬로베이비도 그렇고 미니2집 활동당시에도 드라마한다고 너무 빠져서
    이젠 리더도 아닌 은정이가 의외로 티아라에서도 겉돌고 있습니다
    (처음엔 은정이가 빠지면 뭔가 아쉬운데 이제 나름 해법을 찾아서 없어도 딱히.)
    '명수옹의 오동도사태'에 버금가는 정말 추웠던 2010년 12월 24일의
    '티아라의 경복궁 사태'때 다친 다리가 걱정이죠.. 쩝..
    예능이든 연기든 뭔가 이번에 확실하게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2011.04.06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력해야하는 시점은 맞지요.
      <드림하이> 의 출연은 아쉽기만 합니다.
      JYP 드라마에서 수지 살려주느라 깔려, 대세인 아이유에게 깔려...
      연기는 제일 잘하고도 가장 존재감이 적었던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광수사장이 은정이를 굴리는 것 보면 참 답이 없습니다.

      2011.04.06 09:36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제 티아라가 쾅수 사장에게 고소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제발 했으면 좋겠어요!
    드림하이 종영떄 수지는 쉬었는데 은정언니는 바로 스케쥴에 투입됬다 하더군요..
    괜히 규리씨가 쾅수 사장을 악마라고 칭한게 아니었어..

    2011.04.06 01:34
  4. 그것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는 가수이기를 포기한듯 노래부르는거보다 연기에 쏟아부우니;;아이돌이 이렇게 연기 많이 하는거 처음봅니다 노래나 하길

    2011.04.06 0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이가 스스로 스케쥴을 잡았던가요...?
      은정이가 노래하고 싶어도 김광수가 연기하라면 하는 겁니다.
      김광수에게 해야하기를 왜 은정이에게 하는지.

      2011.04.06 14:55 신고
  5.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같은경우야 커피하우스에서 여자주인공으로 나왔지만 시청률면에서도 망했고 드라마캐릭터측면에서도 별로 반응이 없었죠. 드림하이에서는 이건 뭐 병풍조연급정도로 나와서 존재감자체가 없었구요. 연기면에 있어서는 여러작품들은 하지만 어떻게보면 지연보다도 더 존재감이 약합니다. 연기력은 뭐 제기준으로 봤을때도 나쁘진않던데 나오는작품마다 아무반응이 없는게 더문제죠. 차라리 발연기다그러면 그거대로 사람들관심도 끌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이건뭐 드림하이에서도 수지보다 연기잘하면 뭐합니까? 사람들관심이나 있었던가요? 우결같은경우도 제가 보기엔 김원준-박소현커플에 묻힐가능성이 농후하지않을까싶군요. 그렇게되면 이래저래 최악의 상황이 되는거지요. 은정이로서는 하나에 집중하는모습이 필요하지않을까싶군요.

    2011.04.06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알고나 쓰십시오. 그저 시청률 하나에만 눈에 멀지 마시구요.
      <드림하이> 에서 병풍정도로 머물렀던건 은정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드림하이> 는 애초에 JYP와 배용준 회사의 합작이었습니다.
      원래 은정의 비중이 더 컸어야 했으나 아무리 연기력이 부족해도 수지의
      인지도가 늘어나야했기에 은정이 캐릭터를 망쳐놨기에 은정이가 죽은 것입니다.
      이게 은정이 잘못인가요...?

      발연기로 관심끄는게 연기를 잘하는것 보다 낫다구요...?
      <웃어라 동해야> 의 박정아는 님에게 최고의 연기자 이겠군요.
      막장드라마라도 시청률이 40%나 나오고 있고, 연기력이 부족해도
      그 소위말해 "발연기" 로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2~3년만 놓고봐도 연기자의 입장에서는 은정이 수지보다 발전이 큽니다.
      단순히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해서,
      그리고 "발연기" 로 주목을 끌었다고 해서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게 주목받은 것은 다음작품 만나서 시나리오라도 잘못만나면
      가라앉게 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 하나 "은정이로써는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이 필요" 하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편견에 가득차서 글을 적으셨네요.

      2011.04.06 09:3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드라마던 예능이던 모든잣대는 시청률로 평가받는거아닌가요? 물론 극히 이례적으로 시청률이 별로 안나오더라도 체감인기라던가 관심이 뜨거운드라마들이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모든방송프로에서 시청률을 떠나서 생각할수있습니까? 님이 좋아하는 서현이나 소녀시대나오는드라마나 예능시청률이 잘나오길바라지 별로 상관안한다고 과연 얘기할수있을까요? 글고 처음부터 제왑드라마고 은정이캐릭터가 별로였다면 아예 안하는게 좋았었죠. 글고 제가 언제 은정이가 발연기라고했습니까? 연기는 그럭저럭 잘하기는 하지만 아무특색이 없어서 묻힌다고 얘기하지않았습니까? 은정이같은경우는 드라마주연부터해서 영화까지 제법 많은연기경력이 있지만 어디 기억에 남는작품이 있던가요? 님이 오히려 팬심에 자꾸 쉴드만 치려고하니 시청률잣대나 다른평가가 완전 달라지는거지요...

      2011.04.07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시청률을 생각하는 님에게는 <웃어라 동해야> 는 대단한 명작품이지요.
      <수상한 삼형제> <너는 내 운명> <결혼해주세요> 다 시청률 40% 많았으니까 명작이겠지요.
      님의 기준에서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는 명작이니까요...?

      말을 자꾸 꼬지 마시구요.
      님께서 은정이를 발연기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연기를 잘했어도 캐릭터상 묻힌 은정이보다는
      발연기를 한 수지가 더 낫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지가 뭐가 그리 낫었다는 것이지요?
      주목 받았던 거요...?
      악플만 잔뜩 달렸고 연기자로는 부족함이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반면에 은정은 그나마 안정적인 연기로 팬층을 확보했고,
      다음 연기작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게 님이 놓진 은정과 수지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은정이가 <드림하이> 에 망가지는 조건으로
      출연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드림하이> 초기에 은정의 윤백희는 저렇게 악역이 아니었었습니다.
      컴플렉스에 쌓였던 캐릭터가 배용준에 의해서 발탁되어 야심이
      커져가고 그래서 발전해나가는 캐릭터였지요.
      초반에는 수지보다도 인기가 더 많았던게 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JYP 측에서 수지가 망가지는것을 볼 수 없었고,
      결국에는 아이유는 건들지 못하고 은정을 건드리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은정은 온갖 만행을 보여주는 찌질한 악역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최초 시나리오 악역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조사해도 다 나오는 것이고 사람들이 윤백희 캐릭터를
      불쌍하게 여기고 동정하는게 그 때문입니다.
      조금 알고 말하시지요.

      팬심에 반응이 어쩌고 하는데 님이야 말로 모든 것을 단지
      "시청률"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시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청률은 실패했지만 꽤 좋은 반응르 가져왔던 드라마도 있었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2년전에 <남자이야기> 라는 고 박용하가 주연이었던 드라마는
      시청률은 안습이었지만 작품성과 완성도에서는 크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드라마가 단지 시청률이 낮다고해서 <웃어라 동해야> 보다 못해야 되는 것일까요?

      연기력, 시나리오 등 자체가 나았는데 말이지요.

      2011.04.07 00:30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누가 수지가 잘되었다고 했던가요? 연기력이 좋았긴했지만 아무반응이 없어서 묻힌것보다 발연기로 욕먹어도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게 더나았다고 얘기했던거죠. 은정이같은경우는 이미 드라마 여자주인공까지 해봤던경험이 있지요. 하지만 그이후엔 어떤가요? 계속 주인공역활을 맡았던가요? 드림하이에서 아무관심도 받지못한 쩌리역활로 나왔고 이번에 근초고왕에 들어간다는데 이것도 역시 기획사빨로 나가는것같은데 딱히 기대할건없죠. 자꾸 왜 웃어라 동해라를 예로 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난 그저 예능이나 드라마나 방송에선 시청률이 최고의 잣대가 될수있다고만 했지 웃어라동해야얘기는 꺼낸적도 없는데말이죠. 저는 그저 님이 보는 시청률잣대가 기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는게 웃기다고 했을뿐입니다. 팬심의 결과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걸그룹하고 별로 안좋아하는연예인하고 시청률잣대가 차이나선 안되겠죠.

      2011.04.08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발연기다그러면 그거대로 사람들관심도 끌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역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시더군요.

      쩌리 역할이요...? <드림하이> 초반에 보기나 하셨나요?
      초반에는 은정이가 수지보다 인기도 많고 존재감도 컸습니다.
      JYP 드라마이기 때문에 은정이를 죽인것이지요.
      다시 말하지만 알지도 못하고 그저 주연이라고 눈앞에 더 비춰졌다고
      그게 낫다고 판단하는 분은 님이십니다.

      "관심받는 발연기" 연기자가 연기를 더 잘한 안정된 연기자보다 낫다니...
      님 스스로 말하고 있듯이 시청률과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려는
      경향때문에 그런것이지요.

      그리고 드마라 주인공 역활을 맡았던 사람은 공동주연이나
      조연은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뭘 모르시네요. 엄연히 은정도 주연이었습니다.
      워낙 수지 띄워주기 때문에 묻힌 것이지 은정이가 못해서 묻힌게 아니란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뭐좀 알고 이야기하시지요.
      은정이가 반응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님 생각이시구요.
      많은 블로거들을 비롯해서 많은 은정이가 드림하이에서
      연기가 좋았고 닩 JYP 드라마라 묻혔다 하면서 평가는 수지에
      비해서 훨신 좋았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은정이가 님 말대로 관심도 없고 묻혔기만 했었으면 이렇게
      여기저기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방송국에서 섭외할때는 반응이 있어서 섭외를 하는 것입니다.
      호응도가 있어야 섭외하지 무턱대가 김광수가 밀어준다고 섭외하는게 아니구요.

      왜 <웃어라 동해야> 를 드냐구요?
      님이 시청률로만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결의 용서커플도 분명히 좋은 점이 있었고, 이 은정-이장우도
      좋은 점이 있을수 있다라는 취지의 글로썼는데 그런건 싸그리 무시하고
      그저 시청률이 낮다는 이유로 나쁘다는 식으로 평가를 하시니 그렇지요.

      팬심의 결과 어쩌구하지만 따지고보면 님이야 말로 시청률하나로
      판단하는거 아닙니까?
      결국 시청률 잘나오면 최고다 라는 식이지요.

      그래서 현재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이 가장 잘나오는 <웃어라 동해야> 를
      언급한 것입니다.
      그 드라마는 너무 막장이라 시청률이 잘 나와도 님도 인정을 못하시는 건가요?

      전 항상 시청률로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시청률 잣대가 기준에 따라 다르다" 라고 판단을 하다니요.
      시청률이 좋아서 잘나오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아도 잘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준이 다른게 아니라 여러면을 보는것이고 님은 시청률 하나만 보는겁니다.

      2011.04.08 08: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보다' 댓글을 저따구로 쓰는거 처음봅니다 그냥 지나가셔들... ㅋㅋㅋ
    티아라 구성 자체가 노래보다는 연기 준비생들이 많다보니, 티아라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왜 니들은 노래안하고 연기하냐? 하고 멍청한 질문을 하는데... ㅋㅋㅋ
    광수 사장이 어떤 인간인지나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뭐, 개인적으로 은정이에겐 미안하지만...
    은정이가 한번은 과로로 쓰러져서 그것으로 인해 광수가 욕을 허벌나게 먹고, 믿었던 연제협에 의해 팀킬을 당하고...
    문화관광부에 의해 머리부터 발끝을 거쳐서 그의 가족, 사촌까지 허벌나게 조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뭐, 지금 정권이 지난 정권에게 했던 싸가지 없는 방식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2011.04.06 02:52
    • 님아  수정/삭제

      연기준비생이고 뭐건 일단 가수로 데뷔했으면 노래를 해야되는거아닌가요??yayaya같은 곡들고나와서 살짝 맛보기하다가 무더기로 연기에만 집중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연기에만-예능은그렇다치더라도- 올인하는그룹 처음봅니다;;

      2011.04.06 13:26
    • Spooky  수정/삭제

      님아 댓글을 이따구로밖에 쓰지 못할거면, 쓰지를 마셔요... ㅋㅋㅋ
      광수가 티아라를 그따구로밖에 굴리지 않는데...
      뭘 어쩌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연예인 까대더군요... ㅋㅋㅋ

      2011.04.07 01:26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어서 여기에 인용을 해보자면...

    '나믿은믿'

    나는 믿어, 은정 믿어... ㅋㅋㅋ

    아니 은정이가 로봇인가... 계속 굴리네...

    로봇도 과로하면 고장나는 법인디...

    2011.04.06 02:5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6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상처는 드리지 않으려했는데 죄송합니다.
      은정에게 너무 무리한 스케쥴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2011.04.06 09:37 신고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사람을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하는건지... -_-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는...ㅠ

    2011.04.06 10:17
  10. 불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은 티아라라는 그룹때문에 이미지 별로인듯 '티아라'이미지 up시키려는 멤버-은정,효민 '티아라'이미지 추락 시키는멤버-나머지모두....은정~걍 나와라

    2011.04.06 13:23
  11. 나도불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은정이 불쌍하네요. 카라 사태에 대해서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거 보면서 정말 사람 개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돈으로만 쳐다보고 분개하는지. 그런 쓰레기 새끼는 하루빨리 연예계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2011.04.06 17:29
  12.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갠적으로 은정양이 '사극'출연하는 건 반대이지만, 기왕 이렇게 됐으니 '미친 존재감' 한 번 강하게 뿜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연기 계속 할거면 '드림하이'의 이미지를 빨리 씻어내야 하므로 오히려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4.08 23: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3 16:03
  14. 존딜린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답글 단거 보니 방송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글쓴거 티 다나는데 괜히 댓글 단 사람들한테 일일이 답글 달며 시비 걸지 마세요. 그런다고 세상이 님같은 무지렁이들에게 관심 안가져 주니깐

    2012.03.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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