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예계에 좋은 소식이 자꾸 들리네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한 남자와의 사랑으로 결혼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오늘은 김태우가 스스로 트위터 등을 통해서 자신이 결혼을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김태우야 god 시절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청춘불패> 에서 나와서 듬직한 큰 오빠
역할을 해준 사나이기 때문에도 더 좋아하기도 한 그러한 가수였습니다.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가창력으로도 인정받은 그가 이제는 한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와닿지 않기도 하는 그러한 부면도 있네요.
저도 어렸지만 그가 19살때부터 지켜본 저로써는요.


최정윤은 솔직히 골미다에도 나오고 가끔 드라마 등에서도 얼굴을 본적이 있지만 제대로 본건
바로 최근에 "차수영" 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작교 형제들> 에서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황태범 류수영과 함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어찌보면 참 착하기도 하면서도 귀여운 차수영의
모습을 잘 소화해내는 그러한 최정윤의 팬이 되어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어쨋든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 두 연예인이 서로 각자 사랑하는 짝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고 앞으로 정말 행복한 인생 
즐겁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결혼 발표를 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올라오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최정윤과 김태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의 배우자 때문도 절대 아니었어요.

짜증이 났던건 그 배우자에게 너무 집착을 해 들어가는 그러한 언론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결혼자체보다 배우자들에게 더 집착을 하는 그러한 언론

먼저 이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나타낸 것은 바로 최정윤이었어요.
물론 세간의 관심도 이해가 가고 또한 요즘 <오작교 형제들> 에서 차수영으로 잘 나가는 최정윤이기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이 쏟아지면서 최정윤은
루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국 지금 결혼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도 거론이 되면서 최정윤은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언론에 일침을 놓기도 했지요
사실 최정윤의 결혼은 10월초에 공개되기 시작한 것이라서 최정윤은 총 네 번의 트윗을 통해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트위터에서 차수영이 음성이 지원되는 건 왜일까요...)

공교롭게도 최정윤의 그런 말은 드라마 상에서 최정윤이 황태범에게 했던 그러한 말과 비슷하네요.
최소한 기자로써의 윤리가 있어야 하는데 최정윤의 차수영 캐릭터는 달리 기자들은 그저
이슈화시키기에만 바쁠 뿐이지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만원에 행복> 에 나왔던 그러한 장면까지 캡쳐를 하면서 최정윤과 함께
그의 배우자가 될 사람의 뒷조사까지 쭉 해가면서 결혼을 설명했지요.
물론 연예인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굳이 결혼하는 배우자까지 이렇게 캐가면서 결혼의 동기를 의심하고,
그 남자가 어떤 인물인지 조사하듯이 뒤질 필요가 있을까요?




김태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우가 결혼을 발표한지는 불과 채 24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의 김태우의 배우자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그냥 단순히 일반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에 김태우도 조심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대중들의 상처를 입으면 어쩌나 하면서 조심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채 2시간이 지나지도 않아서 김태우의 배우자의 학력이며 출신이며 배경이
벌써 인터넷에 싸그리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김태우가 결혼하는 일이 결혼하는 사람이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 어떤 사람인지보다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 학벌, 집안, 학력에 집착하는 왜 이리도 집착을 할까?

다른 나라들에세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유난히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학벌, 집안, 학력에
상당히 집착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이 결혼한다는 소식에도 해외 뉴스와는 달리 유난히 어디 집안이고
어떤 그룹의 출신이며 어떤 학교에 나왓는지 그런것에만 집착을 하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물론 그런 것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결혼을 선택할때는 그 여자 내지 
남자 자체가 좋아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것들은 부수적인 것으로 따라오는 것이지요.
제가 보수적이고 꽉 막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집안이 좋고 학력이 좋아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조금 아니라고 보는 그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간에 그런것에 자꾸 강조를 하다보니 정작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혼을 자꾸 언론에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없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그런것 때문에 결혼하는 것처럼요.

물론 학벌도 중요하고, 집안도 중요하고, 학력도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하는 당사자들에게는
그런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 것입니다.
본인들이 사랑하고 마음이 맞기에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꼭 모든 사물을 그렇게 삐딱하고 왜곡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것일까요?



연예인이라는 그들의 신분을 감수하면 솔직히 일반인처럼 조용히 결혼을 하는것은
상당히 힘든 일일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대중과 상대하는 그들이 겪어야 하는 그러한 일종의 희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둘이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을텐데 꼭 그것까지 뒷조사까지 해가면서
연예인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 것들만 캐고 다니는 기자들도 결혼식때 한번 뒤쫓아가서 그 결혼하는 대상을 다 까발렸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쨋거나 최정윤이나 김태우나 참 좋은 배우자를 찾았다니 축하할만한 일이네요. 
물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마음 고생들이 많겠지만 그냥 그런 것들 한귀로 흘려버리고
신경쓰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와 동시에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랑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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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혼전임신이 욕먹는건 일단 저질러보자라는 난감스러운 마인드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어쨓든 뭐 좋은 가정 꾸리시길...개인적으로 베어주니어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한데요 ㅋㅋ
    딸이면 꼭 엄마닮길 ㅋㅋ 그나저나 체리님 소시언니들 기사 보셨어요?저야 뭐 그냥
    단순하게 또 돈벌러 가는구나 생각하지만 흑백논리 정치종자들에게 까일거 생각하니
    골치아프네요..우리나라는 정치의 자유가 없는 나라야..

    뭐 이해가 되긴 하지만...민주주의 맞나요 ㅋㅋ...

    2011.11.15 01:57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곰태우가 결혼을하네요ㅎㅎ 축하축하~지오디,청불,사랑비로 너무좋아하는 김태우의결혼과 1세대아이돌들 결혼소식들 훈훈합니당ㅎ

    2011.11.15 0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나하나씩 다 가네요.
      진정 1세대 아이돌은 머릿속에서 추억으로만....
      가끔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합니다 ㅎ

      2011.11.15 23:51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기자라는 직업은 연예인에 달라붙어서 피빨아먹는 모기같은거라는

    인식이 확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물어뜯고 있네요;;

    그들에게 연예인의 인권같은건 본인들의 이익의 한참뒤에나 있는것이겠죠.

    악성 기사는 고소를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언론이라는게 무서우니 그렇게도 못하나 보네요ㅎ

    1세대 아이돌들이 속속들이 결혼을 하는군요ㅎ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어요ㅎㅎ

    2011.11.15 07:3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08:24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놓고 돈먹기는 한국 기자들이 잘하는 짓거리들이죠... ㅋㅋㅋ

    2011.11.15 22:34
  6. 루이지 방퐈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윤씨 정말 예쁘죠. ^^;
    미모에 비해 정말 못 뜨고 있는 케이스..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귀엽고 깜찍
    연기도 그런대로 잘 하고 얼굴도 확실히 받쳐주는 데 와이?
    유사(?) 이래로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연기자 중엔 톱 레벨에 속하는 분이 거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
    유일한 예외가 최진실씨라는.. (정말이지 이 분의 매력은)
    황신혜, 최수지, 심은하..이 분들이 도데체 어디가 예쁘다는 건지... 김태희씨는 그래도 좀 낫다는..(이 분들 팬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요.그렇다고 이분들이 못생긴건 절대 아니죠.)

    아무튼 최정윤씨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그리고 정치인,기자들의 행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비슷할거 같은데요. 어차피 오십보 백보...

    2012.08.31 14:40

이번에 애프터스쿨이 두 가지 유닛으로 컴백을 했네요.
물론 실제 무대는 아직 보지는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YouTube에 가보면
AS Blue의 Wonder Boy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디스 공식 YouTube 에서 나온 것)

그런데 그 뮤비를 보면서 "아이고 이거 문제 되겠구나" 하는 점이 두가지가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 기사들에서는 여기저기서 문제삼고 또 악플이 달리게 만들고 있군요.
(여담으로, 굳이 의견도 반영하지 않을 기사들에 굳이 댓글 다는 기능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애프터스쿨 소속사만큼 소속사가 큰 안티인 그룹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소속사들도 "안티"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일을 벌이고 있는 건 사실인데요....
특히 플레디스는 조금 답이 없을 정도인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정보력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여론을 무시하는 것일까요?
이미 가터벨트는 한번 지적받은 그러한 컨셉입니다.
한번 벌써 "라니아" 라는 그룹이 방송에 입고 나왔다가 제재를 받았지요.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가터벨트" 라는게 하얀색이건 새빨간 색이건.. "섹시" 를 넘어선 
상당히 야해보이는 그러한 복장으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이번 AS Blue 컨셉에는 가터벨트가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청순/큐트 컨셉에 굳이 가터벨트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론 뮤직비디오에 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1초, 2초를 캡쳐하는 기자들을 정말로 기획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한마디 한마디를 캡쳐하는 기자들이고 한 단어 한 글자에 문제 삼는게 인터넷 언론입니다.정말 "스타킹에 그냥 끈 하나 붙인것이다" 하는 어설픈 변명이 대중에게 통할 것 같습니까...?



차라리 맨 다리로 나왔거나 그냥 하얀 스타킹을 입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도 치마나 바지들이 짧아지는 시점이라 웬만한 "하의 실종" 은 넘어가는 문화가 되어버렸긴 합니다. 
"청순한 귀여움" 의 컨셉을 살리고 싶었으면 굳이 노출을 할 필요도 없으며,
하려고 해도 그냥 평범하게만 갔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맨 마지막의 리지가 "약속해줘" 하고 끝내는 것가지고도 말들이 좀 있는데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애프터스쿨의 노래 이지만 노래 자체도 귀엽기는 했지만 멜로디가 충분히
오해받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넘어가고 가장 논란이 있는 "약속해줘" 의 장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리지가 마지막에 "약속해줘" 하고 끝나는 장면이 바로 거의 10년전에 옥주현이 끝낼때
"약속해줘" 하는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약속해줘" 그 단어가 특허를 낸 것도 아니고, 또 저작권을 문제 삼을 만한 것도 아닙니다만...

핑클의 "약속해줘" 라는 말은 거의 핑클에게는 핑클을 상징하는 그러한 단어나 다름이 없었지요.
핑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영원한 사랑" 과 "약속해줘" 일테니까요.
H.O.T의 캔디 복장등과 함께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러한 정말 어쩌면 "상징적인" 단어입니다.
소속사에서는 이 점을 가리켜 "핑클을 오마주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꼭 "약속해줘" 라는 단어와 액션을 쓸 필요가 있었을지는 궁금하네요.

데뷔초 청순컨셉을 했던 소녀시대도 굳이 같은 소속사인 S.E.S의 단어나 모션을 빌린적이 없습니다.
충분히 "약속해줘" 라는 말을 사용하면 "핑클을 따라했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예상하기 쉽고 핑클과 정말 쉽게 연관되는 단어였습니다.
왜 굳이 그런 단어를 사용해서 욕을 먹게 하는 지 참... 작곡가 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 문제를 확장해내는 기자가 더 문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댓글을 달면해 애프터스쿨의 "뻔뻔한 컨셉"  이라고 욕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애프터스쿨 블루의 "Wonder Boy" 의 뮤직비디오를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제목을 말해주지 않았다면 애프터스쿨 블루의 노래의 제목이나 알았을까요?

실제 뮤직비디오를 보면 문제를 삼는 "가터벨트" 는 솔직히 잘 보이지도 않는 장면입니다.
굳이 줌인을 해서 확대를 하지 않으면 사실 하얀색깔때문에 끈 자체가 잘 보이지가 않지요.
그냥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굳이 "일시정지" 를 한다음에 "캡쳐를 크게 해서" 사진을
올려서 "가터벨트" 를 입었다! 라고 문제를 삼는 것도 참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뮤비 자체에는 오히려 그녀들의 귀여움을 강조하는 얼굴 클로즈업, 애교 등이 더 많이 강조됩니다.
그런건 다 들어낸체 별 중요하지도 않은 "가터벨트" 에만 초점을 맞춘다는것 자체도 황당합니다.

또한 뮤비에서 꼭 그랬다고 해서 실제 무대에서 가터벨트를 입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도없지요.
특히 아마 이렇게 욕먹은 상황에서는 굳이 "가터벨트" 를 입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뮤비에서 충분히 넘어갈 장면을 기자가 문제 삼고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지요.

기자들은 항상 "네티즌이 문제 삼고" 그래서 그것을적은 것 처럼 말하지만 항상 문제는 그 반대입니다.
기자가 문제를 삼고 네티즌이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까고보는 것이지요.

기자들도 어떻게 보면 참 변태같은 구석이 있는 것 같네요.
다른 볼거리도 많고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도 많은 뮤비에서 굳이 잘 보이지도 않는
"가터벨트" 를 포착해서 그것을 줌인하고 캡쳐를 하는 것 보면요.
그런 변태적인 마인드를 보면서 찾으니까 그런게 더 잘보이는 것이겠지요?



결국 소속사의 황당한 방침과 접근 방식, 생각없는 의상과 배려가 없는 그러한 작곡 등이
그냥 시키는 대로 입히고 노래하는 애프터스쿨에게 온갖 욕이 돌아가며,
심지어 "가터벨트" 와 관련된 기사에는 차마 입에 담기도 더러운 그러한 욕들들이 때문에
상처받을 멤버들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안티는 사실 소속사같기도 합니다.
뭐 악플러나, 그런것 찾아서 조회수만 올리기 좋아하는 변태기자님들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어쨋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채 욕먹고 시작하는 애프터스쿨 블루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왕 활동을 시작한 것 귀여운 모습 보여주고 안정된 라이브 보여줘서 팬층 많이 얻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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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가만히 놔둘 것들이 아니죠...에휴

    2011.07.21 19:02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역시 플레디스는 가만히 두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김이나씨가 입김 좀 불어주시사 내가넷이 앺스랑 손담비만(플레디스 자체를 인수하면 공멸하니까) 인수해서 제대로 된 곡이랑 컨셉(이건 로엔에서 해결해줄듯. 내가넷과 로엔은 현재 동맹 내지는 연합상태니까)을 줘야지, 안그러면 앞으로도 일진아 등등 영 좋지 못한 소문만 무럭무럭 자랄 게 뻔해요.

    2011.07.21 19:20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터벨트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약속해줘 라는 노랫말도 문제가 되고 있었군요.

    약속해줘 부분은 제가 안들어봐서 어느정도 영원한 사랑과 비슷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가터벨트같은 경우에는 바보가 아니면 문제가 될거라는걸 알았을것 같습니다.

    플레디스는 니삭스에 끈을 붙인거라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애프터스쿨이 너때문에 이후에 뱅과 샴푸가 생각보다 큰 히트를 치지 못하고

    오히려 오렌지캬라멜이 더 주목받는 일이 생기니까 노이즈 마케팅 비슷한걸 노리고

    이런 컨셉이나 노래를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2011.07.21 21:44
  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와 레드가 나오자마자 너무나 잡음이 많이 들려서 "또!" 라는 답답함(늘 그렇게.. 시작을 안티와 함께..;;)에 검색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약속해줘"의 문제를 넘어서 노래의 기승전결 자체가 너무나 핑클의 곡과 흡사합니다.
    심지어 핑클의 안무를 생각하며 노래를 들어도 대부분의 들어오고 나오는 박자가 일치합니다.
    "약속해줘"는 그만큼 유명했기에 오마쥬라는 표현을 쓴다면 이해해 줄 수 있고 오히려 반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곡자체는 좀 시끄러워질 수 있는 수준인 듯 합니다.(레이디가가와 마돈나보다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가터벨트나 의상은 뭐.. 요즘시대의 청순과 이전의 청순의 이미지는 틀리다고 봅니다만.
    예전에는 핑클이나 SES, 소녀시대의 데뷔시절 처럼 교복같은 혹은 하얗고 길고 단정한 느낌의 의상으로 표현했지만 요즘은 일본만화주인공처럼 베이글 몸매, 짧고 타이트한 의상이라도 아기같은 얼굴과 표정이면 청순이라고들 하지않나요.
    그럼 요즘은 발라드가수든 댄스가수든 하의실종은 기본인데 다들 섹시컨셉인가요.
    카터벨트, 청순 등등 은 회사측의 컨셉과 뮤직비디오 기획, 당사자들의 표현력 부족으로 만들어낸 기자들을 위한 콩꼬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레드는... 음... 뭐가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안쓰럽군요..

    2011.07.21 23:10
  5.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터벨트 문제는 소속사가 잘못 생각한 점이 있구요.
    핑클 노래 문제는 좀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핑클 노래 풍으로 플레디스가 작곡가에게 부탁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
    곡의 구조 자체는 오렌지캬라멜의 아잉♡이랑 완전히 같거든요.
    다만 그런 곡 구조에 핑클의 영원한 사랑에서 쓰였던 분위기의 음악을 입힌 것이죠.
    멜로디 자체도 완전히 다르고, 결국 영원한 사랑이 너무 유명했기에 생긴 것이지.
    실제로 들어보면 아잉♡입니다. 어차피 같은 작곡가가 만들었으니 여기는 할 건 없고...
    소속사가 좀 답이 없긴 합니다. 원래 유닛이 나오기 전에 광고를 한껏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광고 자체가 매우 적은 편이었고, 티저공개 전 날까지도 일본 공연 광고나 했죠.
    그리고 티저 나오고 곧바로 하루만에 음원공개를 했는데
    그 음원은 A.S 어쩌구 식으로 나와서 초반에 사람들이 거의 몰랐죠.
    팬들이야 알겠지만 일반인들은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이 알려져 있지.
    A.S라는 이름은 모르죠. 소속사가 너무 기획력은 괜찮은데 그걸 구성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무언가 완성시키는 그런 면이 말이죠.

    레드는 언급하지 않으셨지만 레드도 정작 노래가 나와보니 오리지널과 거리가 멀었죠.
    도대체 오리지널의 뜻을 애니메이션에서나 쓰는 용어로만 생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히려 블루가 컨셉에 더 잘 맞췄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고
    레드는 이게 뭐냐? 이런 소리가 더 많았다죠.

    어차피 이런 잡음도 있는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속사가 08~09년에 손담비-유이로 언플을 열심히 때려댔던 시절보다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여러모로 말이죠.

    2011.07.22 10:21 신고
  6.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오마주니 뭐니 하는건 소속사가 우선적으로 낸 말이 아니라 팬닷컴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걸 그대로 차용하더군요. 뭐 저도 핑클을 소속사에서 의도했을 것이란 생각을 했지만 오마주란 단어까지 그대로 쓸 줄이야...

    2011.07.22 10:22 신고

인터넷에 갑자기 구하라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걸그룹의 에이스로써 구하라의 대학 생활등이나 이런게 화제가 된 것은 알았지만,
갑작스럽게 구하라가 "여자이니까" 를 부른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구하라가 어디서 행사나 아니면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기자들의 낚시 밥임이 드러났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인터넷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자들이 자주 쓰기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는 "현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마치 네티즌들이 영상을 찾아서 올리고 그것을 보면서 열광한다고,
그렇기에 자신들이 그것에 관해서 글을 적는 것이라고 하는 식으로 둘러됩니다.
그러나 상황은 어떨까요....?

정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관심이 큰 것이었을까요....?


일단 그 방송 분이 언제적것이었는지부터 생각해보지요.
제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방송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방송에 제아와 미료가 구하라와 함께 나왔고 그 방송은 무려 1년 6개월 전인
2009년 11월 16일에 방송이 된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M.Net Director's Cut (디렉터스컷) 이라는 방송이었는데
엠넷에서 하던 케이블 방송이었습니다.
2년전에 케이블 방송에서 하던것을 현재 네티즌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까요...?


팬들조차 가물가물한 그러한 비디오 입니다.
저 조차도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그제서야, "아! 저 방송이었지" 하고 생각났습니다.
이게 과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만한 이슈 거리 입니까?

2009년 11월이면 구하라의 주가가 가장 높았을 그러할 시점입니다.
헌데 정작 그 시기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는 화제는 커넝 기사 한줄도 자리잡지 못했지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전에 글을 썼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든 소스가 갤러리나,
안티카페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는 것을 기자가 "이 때다" 하고 글을 끄집어 내는 것이지요.
자기들이 이슈를 만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고 말을 하네요.


이번에도 한 명의 DC갤러러인이 여기저기 저 영상을 뿌리고 다녔고, 결국 그것을 기자가 발견해서
마치 이슈라고 되는 것 마냥 포털사이트 메인에 떡하니 올려났더군요..



- <나는 가수다> 열풍... 다음 타겟은 누굴까...?

<나는 가수다> 덕분에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타겟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노래 못하는 가수에게 노래를 잘하라는 것은 욕이 아니라 적절한 비평이겠지요.
그 수위가 어디까지냐에 따라서 욕이나 비평이냐를 갈라놓는 것이긴 하겠지만요.

어쨋든 구하라를 비롯해서 아이돌 사이에서는 소위 말해 정말 한탄할만한
그러한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아이돌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한 아이돌은 자기는 가창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삑사리 내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는
아이돌도 있으니 참 그런거 보면... "가수" 보다는 "연예인" 에 더 까까운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돌" 들이 타겟이 되는 현상은 조금 씁쓸하네요.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당연히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한 출연자들의 발치 끝에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한 5년~10년후에는 그 정도까지는 못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수준이
있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보입니다.
단순히 한 무리로 싸잡혀서 까이는게 안타깝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대체적으로 한 쪽을 지지할때는 한 쪽을 까는 그러한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이 열풍을 타면 저 열풍은 다 죽여벼러야 하는 그러한 마음가짐이이요.
적절한 수준의 비평은 좋지만 수준을 넘어선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 구하라, 강지영을 본 받아야 한다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하는 가수들 앞에서는 구하라나, 강지영이나 거기서 거기이겠지요. 
그러나 같은 멤버인 강지영은 데뷔 이후부터 꾸준히 가창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승연과 박규리도 초반에는 구하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서바이벌에서 김성희를 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가 꼴지할정도로 가창력 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했지요.


그러나 그녀들은 계속 발전했고 그래도 이제는 "못들어 줄 수준" 에서 벗어나서 괜찮은 수준에까지는
이르렀습니다. 특히 막내 강지영의 성장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초반에 파트도 적었다가 가면 갈수록
파트도 늘어나더니 이제는 언니들의 "클라이맥스" 까지도 넘보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번에 하필 아이유하고 맞붙어서 삑사리를 냈기에 논란이 났지 만약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심하게 욕을 먹지는 않았을거에요.
물론 아직도 발전할 부분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강지영의 가창력은
"발전했다" 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나 구하라의 가창력은.... 아쉽게도 발전이 없습니다. 
하라가 계속 아이돌 생활을 하고 가수 생활을 하려면 이것은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라 얼굴 예쁘고 성격좋고 예능 잘하는 거 다 좋습니다.
허나 어디까지나 "아이돌 가수" 이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힘들것입니다. 비난이 심하니까요. 

"여자이니까" 를 보니 하라는 노래를 부를때 아예 자신감이 툭떨어진 상태에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불안감에 쌓여서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졌고, 그리고 발성자체도 약해보였습니다.
사실 자신도 어느정도 자신의 실력을 알기에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려면 결국 "피나는 노력" 밖에는 없겠지요.

아예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것을 볼때 하라에게는 노래 연습은 더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 방송이후로 하라가 "개인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저 음악 방송에서 자기 파트 (그나마도 많지도 않음...) 를 보여주는 모습만 보여줬지요.
결국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라가 할 수 있는일은 다음에 컴백할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거나,
현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영상이기에 하라가 발전을 했다면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 부분은 아니지요.
하지만 아직도 개선하지 못했다면... 조금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오늘도 기자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바람에 구하라가 또 욕먹었네요.
이런게 전화 위복이 되어서 다음에 나올때는 발전된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하라에게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될 것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아니 소녀시대의 태연, 아이유, 아니면 함께 비교된 제시카나 다른 메인 보컬 급이
될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정말 노력해서 최소한 "발전했다" 라는 소리는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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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카라내에서의 역할은 1. 얼굴 2. 예능이며 최종목표는 3. 연기 입니다..
    가창력이 넘치는 가수도 많은데 하라에게 가창력따위의 무리한 바램은 제발... --;
    (카라 모든 멤버가 노래를 잘하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고 부르겠죠..)

    2011.04.19 02:41
    • zzz  수정/삭제

      카라내에서 하라의 역할은 1.얼굴 2.예능....이니까 노래를 발로 불러도 된다?

      구하라가 나중에 어떤길을 가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지금 현재는 '가수'아닌가요? 지금 직업인 '가수'로써의 정말 기본적인 가창력도 노력안하는데 연기라고 다를까요?

      '아이돌가창력순위'에서 소희랑 밑에서 순위다툼을 할정도면 나중에 연기할때도 그이미지 몇년은 계속 가져갑니다 성유리처럼요^^ 연기를 떠나서 그사람을 보면 뭔가 어설픈느낌이 들고 엉성하고 그런거요^^

      노래라는게 나름 타고나는게 있어서 노력을해도 한계점이 있다지만, 구하라는 노력도 안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그래도 발로 부른다는 소리는 안들을텐데 말이에요^^ 반면에 강지영은 파트도 점차 늘어가고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구요. 강지영은 연기를 시켜도 노력해서 정말 잘할 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여자이니까논란은 저도 어이없는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고, 구하라의 얼굴이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쉴드를 참 말도안되게 치시네요ㅋㅋ 얼굴과 예능을 맡고 있고, 카라전체가 노래를 잘부르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니.. ^^;;

      2011.04.20 12:43
    • 냥냥  수정/삭제

      지영이 연기라..우리카라에서 하는거 봤는데
      처음하는것 치고는 잘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에피소드랄까 ㅋㅋ

      2011.04.20 19:09
    • bazzi  수정/삭제

      노력을 안한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진짜 재능 부족일 수도 있고요 ...
      청춘불패에서 농기구 자격증도 준비하던데 노래라고
      연습을 안할까요 ㅎ

      2011.04.21 03:51
    • ...  수정/삭제

      그거 참 특이한 말이네요. 다 노래잘하면 합창단이라니요?
      언제부터 그룹은 메인보컬만 잘하면 되는거였나요?
      아이돌이니까 아이돌로 봐달라는 말은 아이돌은 가수도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일단 타이틀이 가수면 노래는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욕먹을 정도면 안된다고 봅니다.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보컬로서 재능이 부족하고, 연습할 시간이 부족한건 맞는 말이겠지만 그래서 노래를 못하는게 당연하고 못해도 된다는 말은 조금 틀린것같네요

      2011.04.21 09:19
  3. sti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방송 당시에 상당히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이슈가 된 것은 얼마전 아이돌 가창력 순위 기사 +
    요새 트렌드가 '나가수' 때문에 가창력이 최고의 화두라서 그런 것 같네요.
    암튼 기자들 문제가 많고, 요새는 돈 벌려고 핫 이슈를 바라는 블로거들도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1.04.19 02:55
  4. 좋은 조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관련건은 언급자체가 넌센스라 패스하고요, 결말부분 내용은 좋은 조언이네요.

    2011.04.19 03:03
  5. 아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카라가 공항사건이후로 기자들에게 미움받는게느껴져서 불쌍합니다....근데 카라는 김성희 탈퇴이후 보컬이 없어서 아쉬운 그룹이긴합니다 원더걸스의 예은-선예 소녀시대의 태연-제시카-티파니-서현-기억이잘;; 브아걸은 모두 아이돌이상으로 잘하고요^^;;카라를보면 이런논란등이 나와 불쌍하지만 규리라도 보컬로 만들어주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 예능,연기로'만'가려는듯해 아쉽네요

    2011.04.19 03:21
  6. 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가창력은 눈에 띄게 발전해 있습니다...
    자주 보거나 듣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우시겠지만요 ^^;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이슈로 그러한 노력들을 원점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어떤 모습을 보여 줘도 까이기만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권력의 부조리가 논점이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언론을 조정하는 뒷 배경도 분명히 있을 것이구요.
    제목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가십거리로 논란을 원한 거라면 차라리 좋겠지만, 한 순간에 2년전 영상이 이슈가 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음모론적인 접근은 아닙니다.
    하라의 가창력 기사를 줄줄이 쏟아낸 언론의 대부분이 경제지였거든요 ^^;; 이역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2011.04.19 03:26
  7.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기자들의 뒷북이란....--;;

    2011.04.19 05:1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의 노래실력이 늘었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죠.
    문제는 왜 한참 시간이 지난 일을 끄집어내서 지금 트집을 잡냐는 것이지요.
    구하라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고두고 욕하는것도
    잘하는 행동은 아니죠.

    아무래도 이 기사는 얼마전에 보컬 트레이너들이 뽑은 노래못하는 가수에 대한 순위를
    매긴 기사가 제법 히트를 치니까, 그 기사에 편승해서 조회수나 올려보려는 질떨어지는
    기자들이 쏟아내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실력이라는게 선천적인 요인이 제법 크니까 구하라가 노래를 잘하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가수도 아니라는 욕은 안들을 정도로 실력을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2011.04.19 07:27
  9. 참 언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창력 가지고 말들 많네요....
    김장훈씨 인터뷰처럼 가창력이 결코 좋은 가수와 같다는 공식이 성립하는게 아닌데말이죠...
    유희열씨가 예전에 카라 좋다구 햇을때 가창력보고 좋다구 햇을까요.....

    아이돌은 아이돌 나름에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잇는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성을
    잘 인정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쪽은 아예 죽이려구 하네요...

    연기잘한다구 스타 연기자 되는게 아니고 글잘쓴다고 베스트셀러작가 되는거 아니고 다 이슈와
    때을 잘만나야 성공하는거죠...(물론 정석도 많죠,그래야 노력하며 살맛이나죠..)

    우리 문화가 하라양처럼 아이돌에게 가창력보다 예능,드라마,무대위 퍼포먼스등을 요구하고
    스타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하라양한테 책임을 다 돌리는건 문제인듯하네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아이돌이 결코 귀로만 들으면서 감동 받을수 잇는노래을 부르수 잇는 가수들이 아니란걸 잘 알면서들 대중들은 부정하네요...
    나가수정도의 가수들 노래라면 그가수에 대해 잘모르고 애착이 없어도 노래만으로 감동 받을수 잇지만 아이돌중 애정없이 노래만으로 감동받을수 잇는 아이돌은 많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제발 아이돌은 아이돌로써 인정햇으면 좋겟네요..1세대 아이돌 그룹중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가창력으로 살아남은 가수가 몇명이나 되나요.....오지랄 넓게 지금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열심히 활동하는 애들을 충고하는척하면서 아픔을 주진않앗으면 하네요..,,
    카라무대 보면서 애들 무대참 엉망이다 하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서........

    2011.04.19 08:47
  10.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은 솔직히 노래랑은 인연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ㅠ
    예전에도 한번 말한것 같지만 전 가수들 실력얘기는 싫어해서 ㅎㅎ
    가수들 실력보단 노래와 무대를 보고 좋아하는 타입이라
    아이돌중 가장 가창력이 딸리는 카라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카라이듯이요 ㅎ

    2011.04.19 10:07
  11.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태그 할일없는기자 정말딱이네요 ㅎㅎ;
    도데체 뭐 이런 비교를하고 논란을만들어내는지;
    이미 카라분열위기?라해야되나...여하튼 그런사건으로
    짜먹을꺼 다짜먹었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11.04.19 11:19
  12. ZXX  수정/삭제  댓글쓰기

    zczc

    2011.04.19 14:1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는 건지
    노래 못하면 노래 못한다고 욕하고
    얼굴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하고
    성형하면 성형 했다고 욕하고

    결국 타고난 미인이 노래까지 잘해야 가수 한단 얘긴데
    이건 아니잖아
    그런 사람 몇이나 된다고

    2011.04.19 20:34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 좋은 가수, 가창력이 좋기 때문에 외모가 좀 일반인이어도 인기있는 가수가 차고 넘치는데 왜 아이돌가수에게 가창력을 찾는지, 그저 헐뜯고 괴롭히기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돌 가수 때문에 가창력 가수의 파이가 적은 것이 문제라면 가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획사들과 그 배후들과 관련자들을 욕해야겠지요. 아이돌 가수의 책임이 아니니까요. 노래 이외의 요소로 선발된 사람한테 노래 못한다고 자꾸 놀려대는 기자들 자질이 의심됩니다.

    2011.04.19 20:53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패러디의 개념도 모르고 패러디한답시고 하는데...

    패러디는 이렇게 하는거죠...

    "니가 기자냐?" 이것은 과연 무엇을 패러디한것일까요? ㅋㅋㅋ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거죠... ㅋㅋㅋ

    2011.04.20 00:41
  1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변형된 동정론을 이끌어내고자 기사를 올리는 것인지,
    소속사와의 문제를 조용하게 봉합하는 시점에 한 번 물타기 해주는 것인지,
    카라의 인기를 시기하는 무리의 사주를 받은 것인지..

    어쨌든 읽으라는 떡밥 물어줬으니, 기자들 소임은 마친 것이겠군요.

    2011.04.20 12:00
  17. 세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창력이 갑자기 왜 이시점에 다시 검색어에 오르고 논란이 된건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여자라니까동영상은 예전에 여기저기 마구 인기동영상으로 돌곤했었긴했는데말입니다. 하지만 시기가 어떻든 까이는건 구하라가 안고가야될문제라고봅니다. 카라에서 구하라가 비주얼멤버고 앞으로 연기할거니 가창력을 왜 요구하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카라는 기본적으로 가수지요. 가수가 노래못한다고 까이는건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부분아니겠습니까? 다른 걸그룹 소녀시대나 투애니원비주얼멤버인 윤아나 산다라도 가창력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구하라만큼은 아니죠. 구하라스스로 까일만하니까 까이는거지 이런걸로까지 기자들이 논란어쩌고 쉴드치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거든요...

    2011.04.22 00:27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요즘 가창력으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다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고, 이제껏 반복되어왔던 음악의 트렌드라 볼 수 있죠.

    듣는음악을 추구하다 질리면 보는음악을 추구하고, 또다시 질리면 듣는음악을 추구하고.
    그러다 개인의 취향이 나뉘게 되고 말이죠.

    어느쪽도 틀린것은 없습니다. 단지 다를 뿐이죠. 어느 쪽도 이것이 진정한 가수다 라고
    전제할 수 없습니다. 음악은 학습하는 이론이 아니라, 느끼는 예술이기 때문이죠.

    주로 보는 음악인 아이돌음악은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네티즌의 비판 또는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이 가수이지 퍼포머위주의 가수는 진정한 가수가 아니라
    말합니다. 이 말의 사실여부를 떠나 차라리 이러한 행태는 낫습니다.

    문제는 듣는음악이 시장의 주가 되었을 경우인데, 대중들은 가수들에게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노래잘하는 사람이 가수이고 평가도 좋지만
    대중들의 그들의 음악을 평가만할 뿐 적극적으로 음반을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감정,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함을 포함한 선정성(여기서 말하는 선정성은 어떤 감정이나 욕정을 북돋워 일으키는 성질을 뜻합니다.)이 배제된 음악에 사람들이 돈을 소비하지 않는
    시장구조가 이미 체제화 되었다는 것이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가수들도 마찬가지죠. 어떤 가수의 이름을 내세운다 해도
    단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가수냐 아니냐는 그들의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이
    평가하는 몫이 되겠죠.

    퍼포먼스는 좋지만 가창력은 형편없는 가수, 가창력은 좋지만 무대로 보기엔 너무 심심한 가수,
    막말하는 가수, 예의없는 가수, 범죄를 저지른 가수 등등 평가하는 기준도 너무나도 많죠.

    음악은 취향이라 말하면서, 가수는 이래야 한다고 정의 내리고 있는 네티즌들을 보면
    자신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다른 취향을 깍아내리고 비난하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상식밖의 상식이 이해와 인정으로 바뀌었음 좋겠군요.

    2011.04.23 12: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3 21:00
  20.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보컬 전멸그룹....구하라 여자이니까 부를때 윤종신표정;;;지못미--;;

    2011.04.26 02:33
  21.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면 누구나 1~2년 사이에 전부 우등생이 될까요?

    2011.04.28 04:54
    • 1-2등은 아니더라도  수정/삭제

      상위권엔 들수있겠죠 당연히
      노력만 한다면!! 못드는애들은 정말 열심히
      안했거나 아예 재능이 없는애들이겠죠.
      구하라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실력이 늘어야죠.
      그런데 일반대중이 보기엔 예나 지금이나..
      그럼 재능이 없단말인데요. 그럼 가수는 왜 할까요?
      그냥 연예인하고싶어서 가수가 됐다는걸로밖엔.

      2011.05.18 15:19

기자들이 연예인들 미니홈피에 다니는게 좋은걸까요 나쁜 걸까요?
기자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팬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거인 저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미투데이도 가봤고,
미니홈피도 가봤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미니홈피" "트위터" 등을 다니면서 가끔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너무 낱낱이 자기들이 봤던 봐를 적어나르는 경우가 그러할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글을 날랐던 기자들은 가쉽거리도 하나 얻고, 그 기사를 읽을때
얻는 수입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적고자 합니다.



가장 최근에 비난을 받고 있는 두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기자들의 "미니홈피" "디씨 갤러리" 놀러가기 에 당한 것입니다.


이야기하기 앞서서 미니홈피라는 공간은 어떤 공간일까요?
공개적인 공간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사적이기도 한 애매한 공간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특정한 부류의 얼마의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대중이 드나드는 그러한 공공장소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문자적으로 연예인의 집 앞까지 원한다면 다 갈수는 있지만
모든 한국국민이 다 그렇지는 않는 것과 비슷한 컨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곳에 글을 적을때는요... 모든 대중이 보라고 적는 것이 아니고,
자기에 미니홈피에 자주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적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팬이고 가끔가다가 마음이 앙심먹고 들어온 안티도 있을 수 있구요.
대체적으로 볼때 연예인의 미니홈피에는 많아야 1000명 이하의 팬이 드나듭니다.

대부분의 경우 응원글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글을 썼다고 비난하는 경우는 드물지요.
상황이 이렇기에 사실 연예인이 글을 적을때는 "대중을 향해서" 라기보다는 "팬들을 향해서" 라고
적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니면 친한 지인들에게 적거나요 (조권 가인처럼)




디씨 갤러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들어갈 수 는 있지만,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 몇십명, 몇백명, 많아야 한 1~2천명의 정기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 안에서만 놉니다.
공개는 되어있는데 끼리끼리 뭉친 그러한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그 안에 있는 내용들도 사실 자기들끼리 공유하기 위해서이지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가 더 대중에게 말을 전한다고
볼 수 있지요. 특정한 그룹이 제 블로그를 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같은 연예블로거는
대부분이 자신의 오늘 감정이 어땠는지 보다는 대중과 같이 나눌 것을 적는 공간이니까요.



어쨋든 간에..... 이런 미니홈피, 디씨, 카페 등에 있는 자료들은 그 안에서 특정한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적어놓는 것들인데 이 자료들을 퍼나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기자들입니다.
제가 오늘 클래스에서 학교 시스템에 관해 몇몇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그것을 학교신문에 내버린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분명 자기가 한 말이지만... 기분나쁜건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욕먹고 있는 연예인들이 바로 그런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연예인 A의 사건은 디씨에서만 충분히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덮어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허나 그것을 기자가 퍼와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 그 연예인이 큰 상처를 받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디씨가 아무리 커도 기자의 파급력만할까요...?

연예인 B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기자가 넘어갔더라면 미니홈피에 방문한 몇백명의 사람들만 알고 끝날 문제였습니다.
사실 그 몇백명 중에서 그 연예인의 글을 문제삼을 사람은 많아야 5명 안짝일 것입니다.
헌데 이 글을 기자가 모두 공개를 해서 알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엄청나게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관해서 글을 하나 더 적었더니 그것도 또 욕먹었습니다.

만약 기자들이 조금만 신중을 기했더라면... 솔직히 두 사건 모두다 국민이 다 알아야될 사건은 아니었고,
또한 알아서 기분좋은 사건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상처만 주는 그러한 사건들이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요?
과연 연예인 A양의 그 사건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했을까요?
연예인 B양의 사건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했을까요?
TV 방송된 드라마나 예능도 아니고 개인적인 공간과 일부 사람들의 공간에서 캐낸 자료를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꼭 뭣하러 공개를 해야했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이게 어떤 결과가 올지 몰라서 한 "무지" 의 결과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짧은 분별력으로 기자 생활을 한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것은 수입과 관련이 있을텐데....
남을 짓밟아가면서 꼭 그렇게 돈을 벌어야하는지는 정말 의문이네요.
뭐 워낙 궁하시다면 그럴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결국 욕은 앞에서 연예인이 다 먹고 수입은 기자가 챙기는 그런 꼴입니다.
모든 국민은 모든 연예인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특히 지난과거까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위법행위가 아니라면요) 특히 그러한 자료가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자료일때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글을 적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양심적으로 적으시기 바랍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이 점을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물론 알게된 후 그 사실에 화가나긴 하겠지만, 어쩌면 우리도 대수롭게 넘길수도 있는
그러한 문제에 너무 집착해서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요.
특히 이러한 발언이 공중파 방송에서 한 말이 아닌 경우라면 더더욱이요.

하여튼 오늘도 한 연예인은 기자들의 미니홈피 놀러다니기에 당했네요.
그냥 연예인들도 미니홈피에 "날씨 이야기" 만 적어놓으면 어떨까요?

(메인 정말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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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을 든 자가 펜을 무기로 사용한다면 언젠간 그 펜으로 남긴 흔적에 자신이 상처 받을 날도 있을 듯 싶어요.

    2010.10.08 19:56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왜 사람들이 저런일에 화를 낼까 싶다가도
    별거 아닌거 부풀려 기사화하는 기자님들도 참 사람덜됬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기사들 안볼수도 없고 이거 참^^;;

    2010.10.08 20:30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논란의 당사자는 기자의 저주인형이죠...모든 화살이 그 논란의 당사자에게 날아가니..
    참 웃기는 일입니다..
    정작 그 글을 싸지른 당사자는 뒤에 가만히 있고..이보다 더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어디있나요

    2010.10.08 2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집내는 기사에 기자를 욕하는 글은 볼 수 없습니다.
      그가 적어서 팔아버린 연예인 욕만 있을뿐이지요...
      참 답답합니다.
      그런 기자들때문에 상처받는 연예인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2010.10.09 00:03 신고
  5. 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블로거가 그러더군요..대한민국 언론은 언론 미디어가 아닌 얼른 미디어라구요..
    얼른 얼른 이슈가 될만한 것을 찾아 올려야 관심을 받는 다구요..자극적인
    이슈로 인터넷 클릭수를 늘려야..월급이 는다나?

    2010.10.08 2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고 하네요.
      클릭당 얼마 받는다고 하니 가능한한 자극적으로 만들어야겠지요.
      돈 몇푼의 자신의 자존심을 파네요.

      2010.10.09 00:04 신고
  6.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인의 사명감을 저버리는 비양심적인 기자들이 있다면 정말 큰 문제라고 봅니다.
    기자를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깊이 생각하고 포스트를 올려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10.10.08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양심적인 기자들 찾아보기 참 힘든거 같아요.
      우리 블로거들도 생각하고 포스팅해야겠죠.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a;

      2010.10.09 00:05 신고
  7. 나나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기자들은 기자라는 느낌보다 파파라치같은 느낌이 더 강한 이유는 뭘까요?ㅋㅋ
    목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게 아니라 과정을 취재하는 관행이 뿌리깊이 박혀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성과주의가 대표적인 직장이 언론, 방송쪽 일이니까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수있는 뉴스를 보도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야지 그들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죠.

    2010.10.08 23: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파파라치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자신이 연예인뒤를 캐고 또 그것을 자랑하기까지 하니까요.
      기사의 내용보다는 얼마나 클릭수가 들어왔냐가 더 중요하겠죠.

      2010.10.09 00:05 신고
  8.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미디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찌라시(?) 기자분들(...)
    요즘 들어 기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미니홈피나 디씨 글을 그저 퍼나르는 기사가 많아지는 것 같아 참(..) 그렇더라구요ㅜ

    (+)
    저도 디씨에 가끔 들어가는데요^^;
    A양의 경우는 디씨의 한 분이 기자에게 보낸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더라구요;
    실제로 기자에게 알린 분에게 경찰 연락이 와서 경찰서에 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ㅁ;

    2010.10.09 0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군요.
      하지만 기자가 제보가 들어와도 A양의 나이를 생각했다면
      기사를 내는 일은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특히 그런사건이 나이가 많은 연에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는 점을 잘 알텐데 말이지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는 있는일인데,
      그깟 돈 몇푼에 한 사람인생을 망치다니.. 참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2010.10.09 00:3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9 00:57
  10.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우리나라에 언제부터인지 블로그나 디씨에 가서 퍼다가 쓴글들이 대부분이고, 부플리기에다가 없는거 만들어 내기등등 기자가 하면은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하더군요. 정말이지 공부는 재대로 했는지, 기자 윤리 의식은 안드로메다 이야기가 된것 같아 답답합니다. 주관도 없어서 자기가 어느 특정한 연예인의 팬이면 기울어진 기사가 써대고,,,,,답이 안나오는 분들이죠

    2010.10.09 01:01
  11.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은 연예계의 우울한 소식들을 계기로 사람들이 조금식 자각하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그간 지속적으로 국내 연예 혹은 스포츠 관련 기자나 해당 언론 및 미디어의 저급한 수준을 지적했었지만,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물론, 해당 연예인들이나 스포츠스타 들에게는 아닐수도 있지만).

    이제는 네티즌들이 그에 대해 진중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서로 간에 토론을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려는 노력들이 보입니다.

    정말 거지같은 기사가 난무하고, 각종 가쉽이 1순위가 되는 넷상에서 점점 오염되어가는 네티즌들의 인터넷 라이프가, 이제는 조금씩 숨통을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지만, 이런 분위기가 좀 더 확대 재생산되어서, 구체적인 결과물로 도출되기를 희망합니다.



    +


    물론, 여전히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줄기차게 무개념 기사들로 도배시했던 기자같지도 않은 몇몇 연예기자나, 남의 글을 도용해서 기사를 송고하는 칼럼니스트 혹은 기자가 기재되는 거대신문사 믿고 뻐기는 상황들을 보면서 한~~참 멀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연예기자들 사이에서도 자신들끼리 3대 4대 언론사라며 카르텔을 만들고 나머지는 막장이라손가락질하고, 손가락질 받는 기자들은 기본적인 룰이고 뭐고 없이 기사를 쓰면 대박이 터지고, 이를 두고 카르텔 안에 있는 기자는 따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한국입니다.


    +

    그렇다해도 네티즌들이 올바른 길을 열어가는데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그게 실현된다면(많이 정말 많이 어렵겠지만),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서로 노력합시다. 제발!

    2010.10.09 0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연예인 A양 사건에도 생각보다 많은 동정이
      있어서 놀라기는 했습니다.
      타블로 이후로 사람들이 마녀사냥에 조금 질려버린 탓일까요?
      저도 기자들과 언론에 대해서 적어왔습니다만.. 이게 과연해결될까 의문이네요.
      기자들의 자신의 머리속에서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말이지요.

      blanche 님 말대로 서로 노력해야겠지요.
      저도 블로거로써 그런글들 안쓰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2010.10.09 09:43 신고
  12. 100%공감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요즘기자들에게도자격증시험을보게해야한다고생각해요개나소나다기자라고말도안되는글을쓰는거보면은...그래놓고정작네티즌악플러책임이라고하는게넘비열하다하지만그런기자들보다도더한심한것그런말도안되는글을보고제대로사실확인도아니관심도없이제목만보고제대로낚여서무조건욕해대는악플러들이문제임네티즌들이좀더수준있는네티즌들이많아야할텐테씁쓸하네요...

    2010.10.09 01:39
  13. 그건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연예인이 먹고 수입은 기자가 챙기고 클릭수는 블로거가 챙긴다겠죠..
    님의 대부분의 글이 님이 욕하는 연예기사와 다르지 않거든요

    2010.10.09 0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도 봤던 분이시네요.
      딱히 제 글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으신 것 같지만,
      그것도 님 의견이니 뭐라고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써온 300여개의 글 중에서 연예인을 욕하기 위해서 쓴 글은 정말 적구요.
      그리고 구글 수입 하나, 애드뷰 하나 가지고 먹고 산다면,
      누구나 다 블로그로 먹고 살게요?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2010.10.09 09:36 신고
  14.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알권리'운운하며 찻잔속의 소용돌이를
    태풍급으로 키우는건 전부 찌라시죠.

    뭔가 다른 명칭이 필요합니다. 기자취급해주기엔 정
    말 격떨어집니다. 최소한의 팩트확인이나 당사자들의
    코멘트라도 실어주면 기사로 인정해주겠는데.

    책상머리..중계기사라니. 퍼날르기만 할줄알면 기자..?

    아...그리고 기자뿐만 아니라 요즘은 부도덕한 블로거도
    꽤 많이 보여서 걱정입니다.

    2010.10.09 0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딱히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되는것" 도 아닌데 말이지요.
      특히 알아서 피해만 주는 정보라면 전혀 필요없을텐데 말이지요.

      저도 그런 부도덕한 블로거가 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2010.10.09 09:38 신고
  15. 찌라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기자 이름뿐만 아니라 증명사진까지 첨부하게 만들면 좀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어짜피 인터넷기사라고 해봐야 1~2일이면 사라지니 심지어 블로거의 글까지 맘대로 퍼가서 기사를 쓰는 찌라시기자들이 많으니...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기사는 조회수당 100원남짓의 돈을 받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좋은 기사를 쓸 생각을 안하고 일딴 많은 기사를 쓰려고 노력한다는...

    2010.10.09 02:33
  16.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황당한건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그런공간조차 가입을 해서
    기사를 써대는 경우죠 (제가 아는 모배우의 경우) .

    기사를 너무 쉽게쉽게 생각없이 쓰고
    책임은 나몰라라.
    그들이 과연 악플러들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며
    기자 망신 다 시키는 것 같아요.

    2010.10.09 0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군요....
      악플러나 그런 악플을 생산해내도록 유도해내는 기자나
      그게 그것이겠지요.
      저도 그런 글들 안쓰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2010.10.09 09:41 신고
  17. 달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해요 연예인뿐만아니라 스포츠 선수들도 기자들의 시달림을 받는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 기사들은 제목에 비해 너무 내용이 없거나 그냥 자극적일 뿐이예요 영양가가 하나도 없어요 소위 말하는 발기자들도 인해 당하는 기사거리의 주인공들이 당하는 고통을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

    2010.10.09 0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이번에 김연아도 비록 점수를 교수가 이야기 했을지는
      모르지만 온 인터넷에 퍼지게한 것은 언론과 무개념 기자들이지요.
      충분히 보호해줄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참... 답이 없지요.

      2010.10.09 09:34 신고
  1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를 보니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청와대가서 기자체험을 했더군요.
    그 아이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
    지금 여러 언론이나 기자들 꼬락서니가 저 아이들 반의 반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식으로 자기 이익 챙기기에 급급해서...
    별에 별 걸 기사화 시키는 게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나 걸그룹 아이돌들도 어느정도 지식은 쌓았으면 좋겠다는생각도 듭니다만...
    아무튼 저런 것에는 큰 관심을 가지면서 왜 주변 이웃은 둘러보지 않는 걸까요? 이런 소외감이 넘치는 사회에서
    지금 저 기자들이 하는 짓이 '악플러'라는 이름의 살인자들을 충돌질하는 거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연예인은 그저 악플러나 저런 기자들의 돈벌이수단과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전락해버리고 있는 듯 합니다. 실로 불쌍합니다. 이 나라가...

    2010.10.09 0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돈이면 된다는 생각이 가장 문제겠지요.
      최소한 기자는 정보제공하고 돈을 받는 사람들인데,
      책임까지 없으면 안되겠죠.
      참... 답답합니다 요즘 연예기자들 보면..

      2010.10.09 09:42 신고
  1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공감합니다. 에초부터 알필요 없었던 일들을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조회수를 늘리고 나쁜 감정을 초래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예능에 나와서 한마디 하면 상황설명을 충분히 안한체 연예인이 한 대사를 적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프로를 안본사람들이 기사만 읽고 연예인 욕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요세 점점 기자들이 본분을 잊어버리는거 같네요.

    참, 다음뷰 순위안에 들어가신거 축하드려요. ^^ 요세 자주 뵙게 되서 반갑네요.

    2010.10.09 17:11
  20. 다분히 의도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오센이나 TV리포트 같은 연예 인터넷전단지(?)들이 늘었습니다!
    전엔 보지도 못하던... 전혀 알지 못하던 회사(?)들이였죠!

    그러니깐,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이러한 연예전단지들이 폭증을 하고 모~든 뉴스란에서 중요부위를 차지하기 시작했단 겁니다!

    국민들 관심을 그 쪽으로 돌리기 위해서 물밑작업(?)을 벌인 결과물들이란 거죠, 이 모든 게!

    저야 뭐... 연예인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기에 별반 상관은 않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연예인들 뒤태나 범법 사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으니 참...

    그나저나, 타블로건도 바로 그런 거라고 생각됩니다!
    적당~히 이용해서 국민들로부터 정치, 시사쪽으로 관심을 가지않게 하려고 이용해 먹었는데...
    그게 덜컥 문제가 커진 거고, 그들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자 서둘러 진화하려고 모~든 언론사(?)들을 동원,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고 생각된단 겁니다!

    체리블로거님은 타블로를 적극 옹호하시는 쪽이셨죠?
    ㅋ~
    뭐, 개인적이던~ 그걸 넘어선 관심(?)이던간에...
    암튼, 이런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선 평가를 해줄만 하다고 여겨지네요! ^^

    어디서보니깐, 타블로 부친이 [뉴라이트]회원이라고도 하던 데...
    상당한 재력가에 힘 좀 쓸만~한 자라고 하던 데...

    암튼, 이번 논란에선 그 전부터 한 발 물러나 있던(?) 언론들의 행태가 이해가기도 하고, 또한, 갑자기 모~든 언론과 블로거들이 적극 타블로 옹호에 동참한 것도 이해가는 면이 있고...

    요지경 세상입니다 그려~
    ㅋㅋㅋ

    2010.10.10 02:04
  2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에게도 관련법 제정해서 벌 줘야 할라나바요..-_-

    ps.오랜만에 왔씁니다ㅋ (요즘 몸이 안 좋아서..)

    2010.10.12 07:30

소녀시대 수영의 성형설? 이라고 해서 무엇인가 봤더니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블로거 님중에 이프로 라는 블로거 님이 계신데 그분이 찍어놓은 사진을 무단으로
어떤 사람들이 가져가 디씨인 갤러리에 올렸나 봅니다.


그러면서 수영의 얼굴을 보고 성형을 했나 안했나 하고 글을 올렸는데 한 기자가
냉큼 그것을 물어서 마치 소녀시대 수영이 성형을 한 것 인지 안 한것인지 의심이 가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놨습니다.

이프로님께서는 자신의 사용이 허락없이 도용되어 안 좋은 일에 쓰인 것에 대해서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시고 결국 기자들을 고소하셨다고 그 블로그에서 읽고 왔습니다.
(링크: 이프로 님의 블로그)

이 사건을 보고 안 그래도 기자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안 좋은 감정이
더 안 좋게 변해가는 군요.
우리 나라 기자들.. 그렇게 조회수에 급급한 것일까요?



요즘 기자들을 보면 참 세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1) 참 기자 해먹기 쉽구나
2) 돈 되면 무조건 하는 사람들이구나.
3) 개념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구나

이렇게 느끼는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요즘 기자들이 기사를 뽑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별다른 거 없습니다.
연예인들 트위터에 들어가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이겠죠.
트위터가 아니면 싸이나 팬 카페에서 적은 글들을 올리기도 하죠
조금만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같으면 포착하는게 기자들의 수법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피해 입은 연예인 몇몇 적어볼까요?
- 티아라 해체설 (효민 / 지연 트위터)
- 이삭 티파니 해명설
- 김현중이 팬카페에 생일파티 참석과 관련해서 적은 것...

이 밖에 이들은 디씨 인사드와 안티 사이트들에서 자료를 뽑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죠.
디씨나 아고라 등의 수준이 알만하고 굉장한 욕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팬 사이트에서 팬들끼리 한 말 가지고도 그럴싸 하게 포장해서 기사로 올립니다.

포인트는 별 문제가 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기사화 함으로
문제를 문제로 만들고 크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요즘 기자들은 TV 시청을 열렬히 하면서 말 실수 한거 없나?
흠 낼거 없나 하고 글을 쓰는거 같아요.
최신 기사로써는 "조수빈의 미니스커트" 논란 황정음-김용준의 결별설 (몇번을 울궈먹는지..)
등이 있겠군요....

뭐 TV시청하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돈도 벌고.. 참 이만큼 편한 직업이 있을까요?



한가지 더 요즘 기자들에게 가장 화났던게... 장례식에서의 문화입니다.
선예 글과 관련해서, 보람글과도 관련해서 그 점을 포스팅했습니다.
너무 기니까 그냥 링크만 걸어놓을까요

1) 선예 글 링크
2) 보람 글 링크

장례식 장에서도 아무리 먹고 산다고 하지만 고인의 친적들에게
"기분이 어떠세요?" 라는 식의 질문들을 하고,
게다가 선예때는 고인의 얼굴을 무슨 죄인마냥 모자이크 처리했더군요...

한마디로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도 없이 그저 취재만 하려는 기자들을
"막장" 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물론 기자가 항상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기자들이 직접 TV를 보고 그것에 대해서 적는 것을 제외하고는 (황정음때 처럼)
많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즉 디씨나 아니면 이런 저런 게시판에서 올린 것을
기자가 언론사에 소스로 제공해놓고 올려먹는 것이지요

애초에 문제를 만든 네테즌들도 문제가 있지만, 굳이 연예인들이 욕먹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안 상태엇 그것을 기사화 해놓는 것 역시 딱히 잘하는거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문제는 기자가 만든다" 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디씨가 아무리 파급력이 있다해도 그 안에서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힘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아예 언론사에 제보함으로서 수십만, 수백만이 다니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에 떠서 여러사람이 오해하게 만든 잘못도 상당할 것입니다.

덕분에 기사를 같이 읽을 연예인들 역시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것이겠죠.



예전에 용구라환 이라는 프로그램이 특별로 방송되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리뷰 해놨습니다.
(추천글: 기자들이 최초로 멋있게 보였던 용구라환)

그 안에서 연예부 기자들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직접보여주고,
심지어 자신들이 결별이나, 열애설들을 찍기위해서 사진을 파파라치 식으로 찍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기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TV에 나와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악플을 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그냥 뒤에서 숨어서
연예인들이 상처를 받던 말던, 조회수나 올려서 돈이나 벌어야 겠다는 마인드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마인드 버리고 조금... 정직하면서도 확실한 것만 글로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일까요?



한편으로는 제 자신도 한번 돌아봤습니다.
사실 블로거들도 무책임하게 글을 쓰면..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한 것을 비평하는 것은 지당한 일일 수가 있지만, 적절한 선을 유지해야 하고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비평이어야 겠지요.

제 블로그가 예전만큼은 영향력이 없지만 (아무래도 메인이나 베스트에 많이 못올랐던 만큼..)
그래도 혹시나 볼 연예인들, 그리고 여려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신중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추신: 모든 기자들이 다 양심이 없고 저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 글은 기자들 중에서도 특히 한 마디로 "막장" 인 기자들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정직하며 성실한 기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분들께는 괜히 오해 받을 수 있는 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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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블로거 이프로씨가
    사진 무단도용으로 다 고소해버린다던데요 ㅎㅎ
    이렇게 한번 크게 일이 일어나야 기자들은 정신을 차릴런지...

    2010.08.20 00:03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아주 된통 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왕이면 SM에서 저번 크리스탈 설리건 까지 모조리 싸잡아 한번 크게 소송 걸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소녀시대 일본 진출껀인지는 몰라도 정신없을걸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같잖지도 않는 일도 그냥 넘어가는 거 보면..뭐 이건 추즉이지만.

    웃긴게,네티즌들중 일부는 성형한게 죄는 아니니 성형한거 인정하라는 군요 뭐 이런 그지같은...아니 죄가 아니면 성형이다 아니다 를 애초에 따지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요?
    무슨 옳고 그른것을 따지는 것도 아닌데 인정하고 자시고가 어디있어 본인이 보기에 아니면 아닌거지...결국 자기 소리가 무조건 맞으니 인정하라는 애랑 뭐가 달라요? 아 진짜....요즘 기자나 네티즌이나 점점 의식수준이 퇴화 되는것 같아요..고작 사진 몇장으로 성형 유무를 판단할수 있다니..앞으로 우리나라 의학계 미래가 참 밝네요...는 무슨.

    참 고달프네요 쉬고 나오면 성형한게 아니냐 트집잡고 왕성하게 활동하면 이미지 소비가 심하다라는 소리 듣기나 하고..에라이 한심한 것들 같으니라고...부풀리고 자극적으로 쓰면 단기간에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올수 있다는 점이 있죠...이번에 한번 된통 당해서 눈물좀 빠졌으면 좋겠네요...남의 인생에 스크래치 내놓고서도 뻔뻔하게 활동하는 인간들이 이일로 반성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선례를 남겨놓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0.08.20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기자들이 된통 이번에 당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네티즌들과 관해서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백날 죽어도 안 믿어요... 그냥 마음속에
      "너네는 성형했을뿐이고, 우리는 그 고백을 듣고 싶을 뿐이고.." 이죠 뭐...

      2010.08.21 00:29 신고
  3. Dream바이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뛰는 취재 없이 싸이 홈피 뒤적이거나
    티비 보고 캡쳐하고 대충 감상문 쓰는게
    인터넷 언론사들의 현실이죠.
    그리고 오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 수순은 악플의 무한 재생산이죠.
    이젠 대놓고 블로거나 네티즌들의 게시물을 도둑질 까지 하니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용이란 형식이 그들을 표절이란 혐의에선 자유롭게 할지 몰라도
    (다시 보니 인용의 형식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네요.)
    이미 스스로 자기 직함과 직분을 잔반통에 처밖은 셈이죠.

    2010.08.20 01: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아직 제 글은 누가 훔쳐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기자 하기 참 쉽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자라는 타이틀이 있으면
      블로그보다 더 쉬울듯 싶네요 ㅎ

      2010.08.21 00:29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날로 드시는 기자님들......제대로 당해 보아야....
    계속 거져 주워먹는 나쁜 근성....한번 부메랑으로 되돌아봐야 알지...
    (사이비언론은 아예 활동을 못하게 청소 하는 법은 없는지...)

    2010.08.20 08:47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막장 기자나부랭이들 뿐이겠습니까.

    그들이 막장짓의 유혹을 뿌리치지 않는 원인 중의 하나가 개막장 일부(?) 네티즌들의 안티짓이죠.

    개막장 사슬구조의 최상부에 누가 있는지 헛갈립니다.

    2010.08.20 09:18
  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이 막가는군요.. 시사.정치 관련 기자들은 엠바고라 쓰고 언론통제를 당연시하고. 연예기자들은 똥통에 빠져있고..

    2010.08.20 12:15 신고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최근 F(x)도 그렇고 저런 여러가지도 그렇고...
    악마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도 저런 기자들 볼 때마다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일어나네요. 욕티즌들을 양산한건 어찌보면 저런 막장 기자들이 아닌가 싶군요.
    기자가 양심이란게 있다면 저런 짓은 못할텐데...
    저도 기자하면 잘 할 자신 있을거 같아요. ㅋㅋ 집에 앉아서 TV나 보면서 방송내용 기사 쓰고 말이죠.
    좋은 글, 마음에 쏙 드는 글 읽고 갑니다^^

    2010.08.21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 제공하고 기자들이 확대시키고...
      아주 죽이 맞아서 잘 놀던데요....
      하여튼... 둘다 답이 없습니다.

      2010.08.22 01:46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냥꾼과 어부들에게 짐승과 물고기들은 어떤 의미일까?
    생계수단이 되는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사실 공존이랄 수는 없죠. 잡아서 죽여야할 대상이니까요.

    연예기자들은 그저 기사만 쓰면 됩니다. 스타들의 신변잡기나 사건사고를 취재해서 보도만하면 되죠.
    하지만 그런 식으론 먹고살기 힘들테죠. 남들도 똑같은 기사를 쓸텐데 조회수는 그저 N분의 1이니까.

    그러니 기자는 연예인들과 공생할 수가 없죠. 물어뜯어야 내게 금전적인 이득과 명성이 생기니까요.
    초보기자들도 결국 타협(타락)을 할겁니다. 상사나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실적이 필요하니까.

    누군갈 음해하고 사건의 본질을 과장하거나 조작해야 먹고살 수 있다면, 그게 그 사람의 직업이라면,
    그 작자에게 인간성을 기대하는건 헛수고죠. 착해지면 굶어죽거나 도태된다고 생각하는 놈을 설득요?

    물론 이런 찌라시들이 존재하게 만든 우리의 책임도 큽니다.
    만일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의 악성기사가 떴을 경우, 우리는 어떤 식으로 행동을 했던가요?

    제가 슈주는 좋아하는데 브아걸은 싫어한다고 가정하죠.
    슈주의 기사엔 실드를 치며 기자를 욕하다가, 브아걸에 대한 날조기사엔 진실을 모른척 외면하면서
    죽이네 살리네 욕을 하며 기자들과 한편이 됩니다. 더러운 이중잣대루요.

    그러니 기자들이 암만 뻘글이나 ㅄ기사를 써도, 그들에겐 항상 우군이 있는겁니다.
    적만 있다면 그런 기사는 안쓰거나, 올렸다가도 금방 내리죠.

    기자가 싫으세요? 그럼 내가 싫어하는 대상이라해도 본질을 왜곡한 악성기사에는 동조하지 마세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악플이 선플을 몰아냅니다. 선플까진 아니래도 악플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찌라시나 악플이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물론 더럽게 힘들고,힘들고,힘듭니다. 욕이 나오고 화만 날겁니다. 당한만큼 공격하고 싶어지구요.
    하지만 그래야 쓰레기기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악플이 사라집니다.

    기자들은(악플러들은) 절.대. 설득도 안되고, 변하지도 않습니다. 변해야 하는건 우리죠.
    최소한 전 기자들을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요즘엔 암만 미운 놈도 욕 안하고 악플도 자제하니까요.
    한번이라도 양심을 속인채 찌라시에 부화뇌동한 적이 있다면, 욕하지 마세요. 비~겁~한 짓입니다.

    2010.08.22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글을 쓸때 혹시 이 글보고 상처받는 사람이 없지않나?
      하고 주의를 기울이긴 합니다만 쉽지만은 않지요.
      하여튼.. 악플러가 사라질 날이 정말 올지나 궁금합니다..
      불가능하겠죠?

      2010.08.22 01:55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그리고 특히 그 뭐지?

    가끔 방송해주는게 있는데..

    연예계 입담 최강4인방? 이라는 타이틀로 기자들 4명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거..

    전 그런거 참 한심하고 없어 보이던데...예전에 그 프로그램에서

    "박명수가 어떻게 미모의 여인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해댄 -_-

    하여튼 기자라는것들은 돈의 노예 같아요.
    ((네티즌 들이야 말 할것도 없고..사실 저도 그닥 수준있는 네티즌이 아닌지라.))

    2010.08.22 00:44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논란은 전부다 기자들이 만드는 듯. 특히 몇몇의 기자들이 멀쩡한 다른 기자들의 물마저 흐린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특히 연예부 기자들이 몇몇 기자들은 자꾸 베스티즈, 다음 텔존, 디씨 이런데서
    기사 쫌 뽑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명 기사를 쓰면 다들 우루루 따라서 기사를 쓰는 거 같더군요. 기사만 뜨지 않았으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 일을 굳이 논란이 되게 만드는 기자들. 가끔 가장 논란을 즐기는 사람들이 기자인거 같아요..
    ps: 용구라환 리뷰글을 보려고 했더니, 글을 찾을 수 없다고 삭제된 글이라고 뜨더군요.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
    그리고 댓글은 아주 가끔 남겼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2010.08.22 06:28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물어 옥살이를 시키든, 벌금형을 가하든
    피해자는 상당 시간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회복의 정도와는 별개로 평생 멍에를 짊어질 것이구요.
    지금까지 언론의 2차 생산자 혹은 중계자들에게 과분한 자유를 준 것 같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좀더 엄정한 굴레를 씌워야할 때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그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의 행위는 자유인가 방종인가

    2010.08.26 1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종이겠죠 ㅎ
      그들이야 일단 조회수와 돈벌이가 된다면 다른사람들이
      상처받든 말든 상관안하는 인간들이니까

      2010.08.26 12:23 신고

사실 이 글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던 글입니다. 사실 지난주에 쓰려고 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못썼죠. 허나 오늘은 꼭 쓰고 싶네요.
지난주의 티아라의 멤버인 보람의 할머니인 원로 가수 백설희씨가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사실 보람의 가족은 백설희 뿐 아니라, 고인의 남편인 배우 고 황해, 그리고 아들 전영록,
며느리 이미영까지 3대대로 연예인 가족입니다.


원로 가수이자 조선악극악원으로 데뷔, "봄날은 간다" 라는 곡등 여러 곡이 사랑받으면서
가요대상 공로상도 여러번 수상한 정말 가요사의 어머니 같은 존재이신 분이 별세하셨으니,
여러 연예인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헌데 장례식과 관련되서 또 하나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는 그러한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바로 밑의 사진들인데요.


물론 손녀인 보람과 같은 멤버들인 티아라 멤버들의 사진들입니다.
헌데 어떤 점이 불만이냐구요?

항상 연예인 장례식에 가면 연예인에게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어떤 느낌이 듭니까?" 같은 질문입니다.



그런 취재하는 기자가 세상에 둘도 없는 멍청이인걸까요? 아니면 매정하고 몰인정할 걸까요?
도대체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친한 친구집이나, 지인들의 장례식에 가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갈 때 즐거운 기분으로 갈까요? 특별한 느낌으로 갈까요?
장례식에 참석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슬픈 감정으로 갑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도대체 어떤 식의 대답을 원하는 것일까요?
가끔 우리는 상대방이 무슨 대답할지 알면서도 질문하는 일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동기가 딱히 좋지 못하지요.
뻔히 슬픈 감정으로 오는 걸 알면서 굳이 그것을 재차 확인하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기사에다가 "티아라의 멤버는 인터뷰에서 슬픈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라는 글을 적으려는걸까요?
저 얼굴을 보고 "슬픔" 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들이 있을까요... ㅡㅡa;



심지어 연예인들에게는 장례식이 끝난후에도 재차 그 질문을 합니다.
최진영이 죽었을때 사람들은 계속 엄정화와 흔히 "최진실 사단" 으로 불리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심정인지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질문공세를 퍼붓습니다.


엄정화는 인터뷰 도중에 뛰쳐나가 운다음에 돌아와서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없다구요"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물어보고 잊을만 하면 물어보고.... 도대체 동기가 무엇일까요?
무슨 대답을 기대하고 물어보는 것입니까?

그런 질문하는 분들은 만약 본인의 친구나, 지인들이 죽었을때 계속 본인에게 그 감정을 물어본다면
참 고맙고 관심가져준다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보람의 사진입니다.
이건 티아라의 경우보다 더 심한 경우입니다.
죽은 사람의 가족에게 "기분이 어떠세요" "돌아가신 고인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하고 질문하는게
참 현명한 일이겠네요.

기분과 관련된 질문은 둘째치고, 어떤 분이냐고 묻는 것도 그 장례식 당일에는 예의는 아닐 것입니다.
자꾸 고인에 대한 기억을 생각나게 하고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는 질문들은 도대체 왜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위의 사진의 보람은 그런 기자들에게 애써 웃으면서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인이나 참석한 사람들도 장례식장 에가서는 최대한 웃지 않으려고 (웃긴 일이 있어도) 자제하려고 합니다.
가족은 웃을 수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억지 미소를 보이면서 인터뷰에 대답해야 하는 보람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슬픈 상황에서도 울음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쓴 웃음을 지어야 하는 보람이 참 딱하고 불쌍합니다.
할머니 장례식에서 억지 웃음을 지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제발 인터뷰할때는 생각들좀하고 하면 안될까요?



연예인은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현실적인 것으로써 연예인들의 가족이나 연예인들이 사망할때 사건이 커지는 것은 솔직히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분명 우리 장례식때 기자들이 뛰어들면서 사진찍고 마이크 들이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말대로 공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도, 최대한의 매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연예인이 공인이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면 최대한의 도리는 지켜줘야 합니다.

최소한 장례식에서는 인터뷰를 따내려고 마이크를 들이미는 것보다는 멀리서 떨어져서
사진만 찍는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들도 사람이고 감정을 가진 생명체입니다.
그것은 무시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하여튼... 이런 식의 장례식의 취재와 인터뷰 집착... 참 불편하기 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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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연예인의 동생이 외국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적이있었는데...파파라치가 따라서 장례식장 사진을 찍어서 기사를 올리는거보고 혈압이 급상승하더군요.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도 모르는것들

    최진실씨와 친분이 있던 최화정씨가 이런 말을 했었죠. "그만좀 하세요. 어짜피 아무것도 얻을거없다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에효

    저런 기자놈들은 진짜 법치국가에서 기자짓거리하는걸 다행으로 알아야할듯합니다. 조선시대만 됫어도 고인을 모욕하는 저따위 행동은 목을 처버렸을테니까

    2010.05.11 02:39
  3. 기자님넘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인터뷰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장례식에서 무슨 넘의 인터넷이 필요합니까....
    제발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은 좀 갖춥시다..우리도 장례식 인터뷰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2010.05.11 03:06
  4. 분노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콕찝어 잘 쓰셨네요~
    아,,정말 기자들,,물론,,연예뉴스 같은거 보면서 국민들도 같이 애통해하고,,
    빠른정보에 감사할때도 있지만,,
    그런건 영상으로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궂이 눈물참으려 눈이 빨갛게 된사람들한테 가서 말문을 연다는게,,참,,
    기자들,,그렇게 해서 돈벌고, 윗사람들한테 칭찬듣고,,좋겠지만,,
    누구를 위한 기사인지도 생각해야 하겠죠,,

    2010.05.11 03:07
  5. 심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심정이세요?
    기분이 어떠세요?

    ㅋㅋ 쩐다;;;; 몰라서 묻는건 아닐테고....-_- 뭐지.................?

    2010.05.11 03:23
  6. 에코홈탄성코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장고 입국할때 보셨나요? "어떠셨어요?" 하고 계속 질러대는 쩌러쩌렁한 여기자 목소리 들리셨나요?
    왜그리 듣기 실던지, 혹 그 기자가 권상우 결혼할때 쩌렁쩌렁했던 갼가?
    암튼 한통속들..으그

    2010.05.11 03:55 신고
  7. 무개념기자노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인터뷰 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에 고인 추모하러 가는게 아니라 연예인 사진찍으러 가는거 자체가

    정말 개념없는 행동이다. 그래가지고 사진 몇개 뉴스 낼라고...

    2010.05.11 03:59
  8.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미친 썩은
    우리나라 연예부 기자들
    정신 좀 차렸으면
    수차례 저따위 인터뷰 하지말았으면 한다고
    대중들이그렇게 말해도
    지들도 당해봤으면

    2010.05.11 03:59
  9. 되면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좀 했으면 합니다.
    제가 TV 프로그램중에서 젤 싫어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연예가중계류의 프로그램입니다...
    안봐요

    2010.05.11 04:02 신고
  10. -_-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기자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예를들어 김태균선수가 홈런을쳤습니다.. 그럼 당연히 기자들의 질문은 홈런을치고 기분이 어떤지..어떤공을 쳐냈는지..등등을 물어봅니다 누가봐도 홈런쳐서 기분 좋은거 알고 어떤공을 쳤는지도 알수있죠.. 님의 생각이라면 도대체 기자들은 무엇을 질문해야할까요? 전보람양에게도 지금 심정이 어떤지..고인이 어떤분이셨는지..등의 질문이 아니라면 대체 뭘 질문할까요? 전날 저녁에 먹었던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었는지 참치를 넣었는지 뭐 이런 질문이라고 하길 원하시는지

    2010.05.11 04:07
    • 정말 잘못된 예시 입니다  수정/삭제

      김태균 선수의 홈런을 당사자에게도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기쁜일입니다. 그렇기에 물론당연한 "기분이 어떻습니까" 의 질문이 예의낭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례식은 전혀 다른상황입니다. 그 어떤 일이 가족을 떠나보내는 일 보다 슬프겠습니까? 그렇기에 장례식장에서는 야구장과 달리 아무리 기자라도 좀더 신중히 예의를 차려서 질문을 해야겠지요. 일반 시청자들도 김태균의 홈런 후 기분에 대한 인터뷰는 웃으며 보지만 반대의 경우는 채널을 돌리게 될 뿐이네요.

      2010.05.11 04:22
    • 다 필요없고...  수정/삭제

      당신이 장가갈 때 기분좋냐고 물어보는 사람한테 기분나쁘다고 주먹질 할겁니까?
      아님 당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옆에 따라다니면서 쓸데없는 질문 해대는 사람에게 웃으며 대답할겁니까?
      남일이라고 말도 안되는 비교로 쉽게 얘기하지 맙시다.

      2010.05.11 04:46
  11.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명횡사한 것도 아니고 그 나이대에 노환으로 별세하셨다면 슬프지만 평안함이 있지요...
    아프셔서 입원해계시다가 눈감으신걸로 아는데....
    고인이 어떤분이셨냐는 질문 정도는 해도 괜찮을 질문같아요. 손녀에게...
    그렇지만 지금 기분이 어떻냐 막 오는 사람붙잡고 과하게 인터뷰하고 오바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2010.05.11 04:17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이랑 지인들을 더 힘들게하는 기자들

    2010.05.11 04:21
  13. 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할말이없네요...... 역지사지로 생각은 해봐야지

    2010.05.11 05:02
  14. 웃고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뭐가 그리 궁금할까요?
    하여튼 대한민국에서 공인으로 산다는것 쉬워보이지 않네요.

    2010.05.11 05:18
  15. 멋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기자들을 욕했지만,,,

    자세히 보면 소비자? 미디어를 소비하는 본인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채워주기 위해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비롯 스캔들, 연예인들이 연예한다는게 그게 모 어떻습니까...

    근데 지금 상황을 보시죠, 연예인이 연예를 한다 치면 그 상대자가 누구인지 캐내려고하죠.

    취재하는 기자들도 문제가 있지만, 크게 보자면 우리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0.05.11 07:22
    • 상ㅄ  수정/삭제

      장례식장가서 심정물어보면 한가지밖에 더있습니까?
      당연히 슬프죠, 근데 그걸갖다가 인터뷰한다는게 문제지
      엄마죽었는데 심정어떻냐고 물어보면 좋음?

      2010.08.09 02:58
  16. 기자도 문제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문 온 연예인 보겠다고 구경온 사람들도 있다던데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2010.05.11 07:31
  17.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일부 언론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ㅡ0ㅡ

    2010.05.11 1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돌양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글게 말입니다. 언론 참... 대책없죠.
      허경환 말을 빌리자면,
      "본인들이 그런 꼴들을 당해봐야! 아~~~~~ 이래서 모두들 기자들을 싫어하는구나~" 할거에요.
      참.. 대책없죠.

      2010.05.11 10:28 신고
  18. 본래 정신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만드는 취재진들이나 그런 취재진들을 거느리는 언론들은 근본을 까먹은 것일까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 이 생활 도덕의 기본이 아니던가....

    대한민국 악플러는 자기 자신의 입장만 바라보는
    언론들은 기사만 보내면 된다는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연예계 사업가 및 기타 사업가 등
    모두 이미 근본을 잊은채로 살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중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냐고
    묻고 싶다.

    아직 어려서 사회에 대한 지식이 많지만 않지만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생각했을때 좋지 않은 일 ,나쁜 일, 답답한 일 등에
    대해 누군가에게 악플을 달때 악플이 아니라 이런점은 고쳐야 한다고
    좋게말하면 어디가 덧나나... 인생 포기한 사람처럼 막나가지 말아야 한다.

    2010.05.12 02:36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과 특히 신부죠. 장례식이라면 고인입니다.
    결혼식엔 신혼부부가 각광을 받도록 하객이나 들러리가 너무 나대면 안되듯이, 고인에 대한 경의는
    무시한채 유족이나 조문객만 붙잡고 선정적인 기사거리를 만들려는 무례한 짓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막말을 하자면 기자들 상당수는 사실 어정쩡한 권력에 맛을 들인 쫌 모자란 인간들이죠.
    하다못해 지방의 찌라시 기자들도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닙니다. 딴엔 자기도 언론인이다 이거죠.
    경찰이나 기업인들도 대우를 해줍니다. 악성기사를 쓰면 귀찮아지니까요.
    뭐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그렇게 머리에 별로 든게 없는 것들이 기자질을 하며 우대를 받다보니 일반인들처럼 사회생활을 하며
    타인을 배려하거나 행동을 조심하는 예의를 배울 리 만무합니다.

    유명인이 죽었다는 정보가 입수되면 상사가 기자를 장례식장에 출동시키죠.
    사진은 기본이고 기사를 쓰려면 인터뷰도 해야한다 싶으니 무작정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댑니다.
    뭔가 묻기는 해야할텐데 고인이나 인터뷰 대상에 대해 별로 아는건 없고, 그러니 가족이나 친지가
    죽었는데 지도 슬프지 않겠어? 라는 짐작에 별 생각없이 얼마나 슬프냐운운 초딩식 질문을 합니다.
    사실 비통한 심정의 상주나 조문객들은 고인을 애도하며 마음을 추스리기 바빠서 괴로울 뿐인데..

    말씀대로 사진만 찍는게 예의이고, 굳이 질문을 하겠다면 고인과 관련된 걸 조심스레 물어야죠.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 죄책감과 이대로 잊혀지실까 안쓰러움을 느끼는 분들이니, 고인의 업적과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생전의 언행이나 추억은 기꺼이 말할겁니다.
    고인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건 죄스럽고 고통스럽다는 얘기죠.

    전에 몰카에 대해 말한 기억이 나는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한 쪽만 이익이 되는 행위는
    동업자정신도 아니고 공생도 아닌 그냥 일방적인 착취입니다.
    전 교만하고, 예의도 없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과는 상종을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친구들중엔 기자가 없나 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2010.05.15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의 지인의 장례식에서 질문을 받아봐야!
      "아 이래서 내가 개념을 가지고 인터뷰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2010.05.17 12:01 신고
  20. 기자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이상한 제목 붙여서 웃기려는 기자들도 있던데 기자되기 참 쉽나봅니다ㅋㅋ
    그냥 개그끼 약간 가지고 있으면 사진 찍고 제목 우스꽝스럽게 하면 되나요??
    그리고 얼굴에 철판 깔고 장례식장 가서 유족 심정 물어봐대면 되나요??
    그럼 왠만한 개그끼는 거의 다 가지고 있고 요즘 취직 힘들어서 철판 깔 사람도 많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기자 기질이 넘쳐나나 보네요ㅋㅋ
    진짜 요즘 기자들 한심하네요 ㅡㅡ

    2010.07.18 07:2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기자들의 그런 질문들... 그에 대하는 연예인들의 고충이 클 것 같네요
    몰랐던 부분 nudge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12.12 08:44

어제는 블로그스피어에 큐리에 대한 말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큐리가 과거에 "연애불변의 법칙" 에 출연한 것을 가지고 참 논란이 많은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 고 넘어가는 쪽도 있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하고 비난하는 쪽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큐리가 나타난 반응입니다. "심심하신 기자님" 이라는 댓글을 미니홈피에
남겨서 큐리는 다시 한번 그녀의 침착하지 못했던 반응에 대해서 욕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뭐 큐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개개인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라고요...

큐리의 표현중에 "심심하신 기자님" 에 약간 관련이 있는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연예인들의 과거 / 사생활을 들춘 기자는 정작 숨어있은 채 욕을 먹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사실 큐리 사건 같은 경우는 누군가 들추지 않았다면 그냥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의 도덕성에는 사람들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큐리 본인도 아마 까마득하게 잊었을 일이고,
사실 4년전 그 프로그램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도 그닥 많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때 (그 당시 케이블 시청률은
지금보다 더 했으니) 솔직히 아무도, 큐리 본인 조차도 기억을 못했을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큐리가 한 행동은 호불호가 분명히 생길 수 있기는 하지만, 법을 어기거나 어떠한 처벌을 받아야할
그러한 일은 아니었죠. 그러한 일이라면 드러나야 하며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큐리 문제는.... 개개인들이 큐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하는 그러한 정도의 문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 견해는 끝에 나옵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 누군가가 이 문제는 누군가가 마음을 먹고 작정하지 않는한 아무도
관심을 가지거나, 논란이 될 만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정도의 큰 사건이면 큐리가 티아라로 데뷔했을 때 일어나야 했을 그러한 사건인것이지요.

이 사건은 2006년 즉 무려 4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정말 큐리에게 감정이 없거나 어떤 이득의 목적이 없이 그냥 순수한 동기로 과거를 찾아서 올렸다 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연예인의 과거가 드러나서 크게 손해본 또 하나의 유명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은 영구 제명당한 박재범 사건인데요....
모두들  잘 아시다 시피 재범 역시 과거 4년전에 MySpace에 친구랑 이야기 했던 것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에는 한국을 떠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사생활 문제" 때문이라고 JYP에서 발표하며 그를 영구 제명시켰다고는 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그 MySpace문제가 없었다면 과연 재범에게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만약 그 때 MySpace 사건이 문제가 되지 않았더라면... 재범은 지금 2PM의 리더로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겠죠.



물론 재범 사건과 티아라 큐리의 사건은 그 심각성도 다르고 내용도 전혀 다릅니다.

허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왜 굳이 4년, 5년... 심지어 10년전들의 일을 꺼내서 다시 그것을
문제화 삼고 다시 그것을 이슈화 시키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것은 가쉽거리 즉 정말 말그대로 "욕먹고 끝날만한" 그러한 일입니다.
그것을 다시 이야기한다고 해서 딱히 벌을 줄만한 문제도 아니고 그 사건을 되돌려놓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현재 잘나가는 (재범당시는 2PM이 가장 핫 했고, 지금은 티아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니)
연예인들의 과거를 들춰서 이슈한번 난 다음에 그것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얄팍한 기자의 수법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과거나 사생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저로써 미국 연예인들의 과거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닥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중에 법을 어긴 행동이 있다면 그건 크게 이슈화가 되고 문제가 됩니다.
허나 법을 어기거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자들은 많은 대중들이 연예인들의 과거를 비롯한 사생활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알기에
사생활 캐내기에 급급하고 과거 파헤치기에 온갖 열정을 쏟고 있다는 순간이 드네요.

예전에 용구라환에서 어떤 기자가 (이름은 기억이 안남) 자신이 열애설을 찍기 위해서 차에 올라가서
한 연예인 커플의 결별 장면을 찍은 것을 자랑으로 말할 때는 솔직히 기분이 얹짢았습니다.

물론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깊이 들어가서
사생활을 캐낼 필요까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게 과연 공중파에서 자랑할 일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물론 그 기자는 최소한 자신의 얼굴을 TV에 내밀 용기와 책임감은 있었던 사람 같지만요.



이번 큐리 사건 참 아쉬운 부분이 많은 사건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썬 큐리가 그러한 막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거 자체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으면 무마되었을텐데 시크한 반응을 보여서 더 욕 먹는 것도 그렇구요.

연예인 데뷔하면 모든게 다 드러나게 되는데... 연습생이 었던 그녀가 그 점을 망각했던지,
아니면 케이블이 설마 문제가 되겠어 하고 짧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4년전에 있었던 사건이 이렇게 지금 이슈가 되니 그녀도 적지 않게 당황은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별도적으로 느끼기에는 지금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은 가능한한 모든 기억력을 끄집어내서
사생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다 지우는게 좋겠군요... 기자들이 언젠간 캐낼테니까..
물론 연습생들이나, 연예인 꿈꾸는 사람들은 아예 그런일을 만들어 놓지 않는게 더 중요하고요.



어쨋든 오늘도 그 기자는 이번에 큐리를 희생양으로 삼아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겠죠?
아마 다음 타겟으로는 어떤 연예인을 삼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이 블로그스피어에도 정직하게 글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지난번에 용구라환에서 얼굴을 비친 책임감 있는 기자들도 있구요...
저도 글 쓸때 괜히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준 사건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연예인들 사생활 / 과거를 굳이 캐서 이슈화시켜서 웃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질문을 던지고 싶네요.
"기자님들, 연예인들 과거 캐내서 사람 상처주고 욕먹게 하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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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라도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억지로 짜 내는듯한?
    게 문제인거 같네요...
    강심장에서도 과거사진 나오면 뭉개 버리는 연예인들..
    입장이 이해갑니다.
    여튼, 잘 보고 갑니다. ^^

    2010.04.05 17:57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제살 깍아먹기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잘보고갑니다.

    2010.04.05 18: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큐리 행동이...?
      그렇기도 한것 같아요.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일이지만.. 굳이 이슈화시키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2010.04.05 23:03 신고
  3. 좋은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본인일이 아니라고 쉽게 들추고 밝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2010.04.05 18:37
  4.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쳐가지고 뭘 할라고 하는건지....
    이런것때문에 과거를 파는 고영욱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거 아닐까싶네요

    2010.04.05 19:22 신고
  5. 패리스 힐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오가 유출되었을 때, 정작 미국인들은 별 관심을 안보였다죠?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 부인이 바람을 피웠느니...맞바람이니 하는 기사가 떳을 때도...
    쿨하게 개인의 사생활이니 큰 관심이 없고,별로 탓하고 싶지 않다고, 많은 프랑스 국민들이 얘기하는 걸 외신으로 들었구요.

    뭐가 옳은 건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 자기가 좀 불편할 지라도...심정적으로 이해해 주는 유럽사람들과,
    자기 자신이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나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하면.....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엄청 나쁜 짓으로 몰아가는 한국인의 이중성과 한국언론의 교활함.

    저는 차라리 유럽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쿨함, 그리고, 사회적 연대에 대한 전통이 부럽더군요.

    2010.04.05 20:06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클 크라이튼의 '콩고'라는 소설(영화)에 인간과 수화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시킨 고릴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가장 이해시키기 어려웠던게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었다고 썼더군요.
    인간의 기준엔 과거는 지나간 것이니 뒤, 미래는 아직 오지않은 앞날의 일.
    하지만 고릴라曰, "과거는 눈에 선하게 기억이 되니 앞. 미래는 볼 수 없으니 뒤가 아닌가?"

    요즘같은 세상에야 한 인간의 과거를 밝혀내는건 아주 쉬운 일입니다. 심심풀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과거의 잘못이 현재와 미래를 규정한다면 모든 전과자는 결코 용서를 받아선 안됩니다.
    한 선지자께서 '죄가 없는 자, 돌을 던져라.'라고 말씀했죠.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롭나요?
    누군가를 해치고 죄값을 치르지 않았다면 몰라도 그저 부끄러운 과거라면 큰 허물이 아닙니다.

    연예인이 이슬만 먹고 살며 탈속한 선인들은 아니겠죠. 우리와 같지만 조금 유명할 뿐인거고.
    약해서 비겁했던 과거를 만회하러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열린 마음으로 앞만 봐주시길.
    조회수에 미쳐 찌라시 남발하는 기자에게 낚여서 파닥대지 말구요.
    우린 생선도 아닐뿐더러 고릴라도 아니니까요.

    2010.04.05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쉬운거 같아요. 요즘 비밀은 없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심각한 처벌 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면, 어느정도
      그 벌은 받아야 겠지만, 그것이 아닌 개인적인
      결정들은 조금 묻어두었으면 하네요.

      2010.04.05 23:05 신고
  7. 오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악의적이든 아니든..
    작업녀..저거 저 프로..
    난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완전 막장이었던거
    으..

    2010.04.06 06:51
  8. 위버맨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기자들도 먹고 사는 방편이니깐..

    법적으로 큐리씨도 문제 없듯이..

    법적으로 기자들도 문제 없을테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문화의 차이야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것일뿐일테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고싶어하는 대중의 심리와 얄팍한 상술의 결합.


    결국 기자들이 어찌해주세요.. 하는것이나

    연예인들이 어찌해주세요.. 하는것이나..

    비슷한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모두 대중이 원하기에 일어나는 일들로서

    기자들에게 책임감을 돌리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돈이든 무언가를 목적으로 막장케이블을 찍는것이나

    돈이든 무언가를 목적으로 막장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나 매한가지.

    대중이 큐리씨의 사건으로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면

    하나의 현상일뿐으로, 그 대중을 누구도 비판할 수도 없고..

    외국에서 용인하는 문화가 있더라도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각각의 사회적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우리에겐 이러한 큐리씨의 생활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대중이 거부하는 경우에는, 이미지의 연예인 생활이 힘든것은 어쩔 수 없죠.


    간만에 인터넷에서 글보고 쪼금 생각해봅니다..

    2010.04.06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군요.
      허나 문제는 기자는 욕 안먹고 싹 숨어있다는 것이지요.
      재범의 경우는 미국에 쫓겨나다시피 했고,
      큐리는 욕 바가지로 먹고 있는 입장에서요

      2010.04.06 08:39 신고
  9.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사생활 캐내기 좋아하는 민족성이 좀 문제가 잇지요

    2010.04.06 10:55 신고
  10. 박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겠냐만은 요번에 규리양은 없지않아 잘못이있는 듯 하네요 솔직히 과거라 넘어가려해도 그녀의 코멘트는 욕먹을 만 하고 과거사 들추는 것은 연예인이기에 감당하고 넘어가야할 숙명이죠, 앞으로 좋은 모습보이고 그런다면 또 잠잠해 지는 것이 연예계 입니다. 공인이기에 과거사를 들춰 앞으로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훈계하고 질책하는게 아닐까 하네요^_^

    2010.04.06 11:45
    • ;z  수정/삭제

      과거사가 들춰지는 게 지금의 현실이긴 하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결코 좋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저 연예인 입장에서 충분히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010.04.06 1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큐리양이 잘한건 아니겠지만....
      연예인의 과거가 드러나야 하는건 숙명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질책과 훈계가 필요하지만 굳이 과거를 들춰서 그걸
      훈계하고 그걸 질책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라는 건..
      조금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06 14:55 신고
  11.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니까요.

    하지만 연예인좀 그만 괴롭히자

    2010.04.06 11:48
  12. 연옌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사생활이 네티즌들의 오락거리로 만드는 현상은 수준 낮은 행동입니다.
    수군대며 다양하게 만들어져 어이없게 확대 재생산됩니다.
    기자들이 발벗고 확대하는데 도와줍니다.
    연옌이 아무리 사생활을 반납하고 돈을 번다고 해도 그들도 존중받아야할 같은 사람입니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잣대로 비판해서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존재한답니까?
    확인되지않은 불확실한 루머를 퍼뜨리는 악의적인 네티즌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2010.04.06 16:48
  13. ge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관심이 많으니까 그렇죠..
    관심이 많으니까 뭔가 한건하면 돈도 많이벌수있을테고
    연예인의 과거라던가 사생활!
    사람들이 관심조차없는 부분이라면 기자들이 그렇게 용을써가며 캐내려 달려들진 않을거에요
    궁금한걸 참으란건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을 끄는것도 괜찮은방법인것같습니다

    2010.04.07 03:01
  14. ajkfsldfja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봐도 심심한 기자맞고만........-_-
    저런거 묻힐수도있는거굳이들추고 ㅋㅋ ...

    2010.05.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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