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티아라는 정말로 왕따돌이었나?

가수 이야기/T-ara 2012.08.05 18: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오랜만에 컴백한 블로깅의 한주는 사실 "티아라 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티아라에 대한 글만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의 컴백을 티아라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는 글로 시작했지요.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서 제목만 보고 "그렇다" 하고 판단할 사람은 글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김광수 아르바이트다" "티아라 빠돌이다" 라고 하기전에
한번 정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티아라 글을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게도 <청춘불패> 에서 정들인 효민이와 <영웅호걸> 에서 정들인
지연이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보여준 은정을 그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고
빠이빠이 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라는 직감이 들더군요.
사실 무조건 왕따로 단정짓기에는 왕따라고 단정지을 만큼이나 의문의 여지가 많구요. 

일부 사람들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부터 티아라 글을 쓸때부터 사실 한번도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화영을 왕따 피해자로 낙인 찍은 적도 없구요.  
그저 어중간하게 묻어가려고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티아라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 시키지는 장면들 한번 보고와라' 하지만 대부분 살펴본 결과
아주 교묘한 짜집기와 악의적인 편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서 실제 문제가 무엇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하는지 조금 생각해보고 싶네요.



일단 티진요 여러분들과 티아라가 "왕따돌이다" 라고 가정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100% 증거가 있습니까?
정말로 이건 "왕따 일수 밖에 없다" 라는 그러한 물증입니다.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티진요와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화영을 "왕따시켰다" 하기에는
솔직히 증거들이 너무 비약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티아라와 화영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그러한 증거도
수두룩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만 들어도 왕따논란이 있기 훨씬 전인 4월에 효민이는 트윗으로 화영의
생일을 축하하하는 트윗을 했고, 6월에 지연과 화영은 트윗으로 아주 정답게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 가식이다" 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말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를 시켰다" 하고 
믿는 것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건 다 가식이고 그렇지 않은것만 "진실" 이라고 가정하는게
솔직히 이치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저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왕따설은 100% 부정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으로 소녀시대도 한때 "티파니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 논란" 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 라고 단정짓기는
솔직히 너무 억측이고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영이 왕따였는지는 화영이 본인이 스스로 "내가 왕따였다" 라고
털어놓기전에는 솔직히 불가능한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티아라 본인이나 화영이 아니면 사실 "왕따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실은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이만 알 그런 사실일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물증도 없이 티아라를 "왕따돌" 이라고 접하고
무조건 "왕따" 로 몰아가는 건 솔직히 심한 잘못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아예 잘못이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의 말도 역시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 건 화영이다" 라고 몰아가는 일부 극적인 팬들도 솔직히 옳지 않습니다.
티아라의 다섯 언니들 (지연이는 동갑이라고 쳐도 경력이 더 많으니..) 일제히 화영을 향해서
디스를 하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는 것도 솔직히 진짜 잘못한 것입니다.


"트위터 경솔하게 한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한 트윗은 단순히 경솔 이상입니다.
이건 심각한 잘못이자 큰 실수이고 이 트윗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에게 
(화영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정말 화영을 가족같이 친한 멤버로 여겼다면 하지 말아야 했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멤버들이 서로 할 수 있는 짓들 중에서 가장 비열한 짓을 다른 가족 멤버를 남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이 놀리고 비아냥 거려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고 해명을 해줘야 하는게 가족인것이죠.
그런데 티아라는 정반대의 행동 어찌보면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지연의 팔로워는 45만이고, 은정이 팔로워는 25만입니다. 그리고 효민이도 한 25만을 육박합니다.
이 셋이 합치면 팔로워수가 전세계에 100만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굳이 이 셋을 예를 쓴 건 가장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팔로우 했던 그런 멤버들이라..) 


그런 100만이 넘는이 보는 트위터에 막내동생을 "의지부족한 사람" "연기천재" 등으로 비판하며 
망신을 줘버리는 아주 몹쓸행동을 한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화영이가 대답을 안했으면 하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화영이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자기들끼리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수십만이 보는 트위터에 그리고 그 트위터를 주시해서 몇백만이 볼 수 있는 기자들이 퍼나르는
그러한 공간에 퍼뜨린다는게 솔직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이게 티아라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그 뒤에 두번째는 티아라가 상황이 커져감에 불구하고 수습을 하지 않고 놔뒀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해결했으면 굳이 김광수가 개입할 게 무엇이겠습니까?
사실사 그냥 놔둔건 첫번째 자신들이 한 실수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설" 이 나오면 재빨리 해명을 하고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그 순서가 맞습니다.


그랬다면 티아라는 "왕따돌" 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낙인찍었다" 라고 했지만 티파니의 윤아를 들췄던 윤아는 한때 그렇게 안찍혔습니까?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윤아가 네가지가 없다는 등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해명을 했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왕따설이 쑥들어가면서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티아라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시작한 경우라 더 수그러들려면 시간이 걸렸겠지만 미리 사과하고
그게 아니었음을 해명한다면 한두달 지나면 또 싹잊혀질 수도 있는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정말로 화영을 왕따한게 아닐 경우에)


그런데 해명이 없이 어리석게도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비뒀고, 게다가 효민은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 프로필을 바꿈으로써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왕따라는 물증은 없지만 "왕따설" 에는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최소한 그 트윗을 남긴 사과는 했어야)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게 티아라가 욕먹는 두번째 이유일 것입니다. 
티아라가 욕을 먹는다면 "왕따를 시켰다" 가 아닌 이 두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실 김광수 사장은 어찌보면 키를 쥐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화영이 정말 문제아였다고 한보 양보하겠습니다. (주변 증언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리 화영이 문제아 였더라도 티아라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한 잘못 역시 화영의 문제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와 화영이 (화영이 문제가 있을경우에만) 둘 다 징계를 받는 것이 합당했고,
무조건 티아라 편을 들어주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티아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여겼더라면 (평소에 김광수가 멤버들을 대하는것 보면
약간 상품처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해지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중재를 해서
티아라를 연합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김광수는 화영을 문제아로 단정지어버리고 내쫓음으로 막말로 대중에게
왕따설을 완전 확정지어버리는 최악의 실수를 내려버립니다.
결국에 화영은 내쫓기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낙인을 찍혀버리게 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린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영을 문제아로만 그려내고 티아라는 문제가 없었다 라고만 하니 
대중의 눈에는 김광수가 마치 "화영이가 문제아라 내쫓았고 왕따를 당할만 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왕따가 아니고 일시적인 불화였으면 덮었어야 하고 아니 왕따가 맞더라도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사건을 덮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는 이치 였을 것인데 김광수 사장은
오히려 더 문제를 가중시키는 최악의 결정으로 티아라를 골로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자가 된것이죠.



정말로 티아라는 "왕따돌" 입니까?
나름 대답을 해보자면 "왕따돌" 이라고 단정짓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티아라를 왕따로 단정짓고 그녀들에게 쌍욕을 하며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김광수가 말한 "명예훼손" 에 해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들이 보여준 행동과 김광수가 보여준 행동은 "왕따설" 을 지지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공동으로 디스하는 일이나,
왕따설이 도는데도 적극적인 해명없이 쌩뚱맞은 변론으로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 화영 내쫓기는 그녀들이 "왕따 가해자" 처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티아라와 김광수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녀들을 왕따 가해자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티아라만 나오면 부모이름까지 언급하며 쌍욕을 날리는 몰상식한 행위는 절대적으로
멈춰져야 할 것입니다.

"왕따를 근절한다" 라고 말하면서 정의감을 찾기전에 "정말 티아라가 왕따를 시켰을까?" 라는
그러한 근거를 놓고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다면 마녀사냥에 불과할 것입니다.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김광수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여러모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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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잘못은 분명 화영이엇을듯하네요 적어도 성의는 보였다면 그런식의 트위트디스는없엇을거구요 2차로 멤버들단체문제임 분명대화로 니가 좀열심히해줘라하는말을 해줫더라면 아마도 화영이역시 조금은 노력햇겟지요 3차로 광수애 대처 이건 이렇게 대처할게아니엇는데 마지막 네티즌들이겟네요 별근거없는 마녀사냥으로 결국은 화영이탈퇴되고 티아라단체로 몹슬그룹이 되어버렷네요 만약 조금 억지스런 그런 마녀사냥만아니엇으면 논란이엇다라고하고 다시 활동햇으면됫는데 둘다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기분 ㅋㅋ

    2012.08.06 03:47
  3.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창단식에서의 전보람 행동 그곳에 있던 팬들도 그것만은 어떻게 설명할방법이 없다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애인이고 남들 눈 있으니 눈치것 하던 나뿐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져 결국 모두가 보는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나뿐행동들이 나온것이라 보여짐. 특히 스탭들이 현장에서 잘 했어야 하는데 야들 책임이 가장 큰것 같음

    2012.08.06 06:44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6 08:10
  5. 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이 제기되는 단초가된 트윗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진것이 있나요?
    트윗글만 봐서는 여러가지로 추측이 가능하지만 - 예를들어 화영문제가 아닌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이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느누군가가 이글을 보고 여러멤버가 화영이를 디스한거다라고 주장하면서 왕따설이 제기되었고 그때부터 다른 어떤가능성도 제기되지않았습니다.
    정작 당사지인 화영이나 다른 멤버들은 왕따설을 시인한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솔직이 이제와서는 멤버들이 무슨말을 하던지 아마 왕따를 시인하는 말을 제외하고는 모두 거짓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너무 커보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2.08.06 17:02
  6. 뭐라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리 이랬다 저랬다 하십니까.
    하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똥고집보단 낫습니다만...

    왕따설을 지지했는데, 돌아가는 거 보니깐 또 그게 아닌것 같고, 아니라고 딱 얘기하긴 또 정황상 애매하고... 힘들죠? ㅎㅎ

    화영도 피해자고, 티아라 애들도 피해자고... 사건은 났는데,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고.
    이제 만만한게 광수가 되겠네요.
    광수만 나쁜놈 되면 되겠습니다. 쉽네요.

    첨엔 화영입장에서 글들을 적기 시작하더니, 다음엔 티아라 멤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또 달라졌겠죠.
    자... 이젠 광수입장에서 생각을 또 해봅시다. 이젠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2012.08.06 21:24
    • 시타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이랬다 저랬다가 아니라, 정도를 지키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화영이 최근에 은근히 따돌림을 당한건 맞지만, 예전부터 쭉 왕따를 당했다는 것은

      짜집기된 거짓정보에 의해 생긴것이라는 거지요.

      사람의 의견이라는게 왜 이쪽 아니면 무조건 저쪽이어야 합니까?

      한마디로 티아라가 최근에 잘못한건 확실하지만, 말도안되는 이유까지 갖다 붙여서

      까는건 아닌것 같다 이런의견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티아라관련 글들을 쭉 읽어보면 광수사장의 대처가 너무 안좋다는 내용이

      원래부터 계속나오고 있습니다만, 만만한게 광수라니요??

      너무 비꼬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네요.

      2012.08.07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지지한것도 없습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지도 않은 분에게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건만...

      그리고 말씀잘하셨네요.
      광수가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덮을 수 있는 걸 더 크게 터쳐서 애들 다 욕먹게했으니까.

      이랬다저랬다라고 하셨는데 님은 무조건 한명은 잘못했다고 단정짓고 모든일을 판단하시나봐요 ㅎㅎ

      2012.08.07 06:08 신고
  7. 아힝흥행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요즘 티아라 왕따설이 일어나고 인터넷이 한바탕 난리가 난것에 대해 조금 심했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실 왕따설에 대해 충분히 근거도 있고 그걸 알고 있었던 사람도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나무랄수 있겠습니까? 몇주 전만 해도 씨스타의 효린이 티아라의 소영에게 반말을 한것도 근거가 될수 있으며 효민, 은정, 지연 이 셋은 자기들이 오히려 화근을 불러와 해체설까지 엮게 되었습니다. 이건 그냥 떠돌아 다니는 기사가 아니라 티아라의 맴버 그중 세명이 트위터로 자기들이 직접 화근을 불러온것이며 지금 자기들이 발빰한다는 것은 더욱 더 말이 않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팬은 물론 안티도 아닌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팬이라고도 할수 있겠죠, 저도 청춘불패때 효민 팬이 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팬이 아닌 일반인의 눈으로 보자면 오히려 이런 글은 오히려 우리에게 편견을 가져다 줄뿐만이 아니라 팀 해체 위기까지 불러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김광수님이 아닌 이 세명의 맴버가 직접 해명하는 것이 옮음 뿐이더러 팬이라면 이사건을 조용히 냅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08.07 0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팀 해체 위기요...?
      김광수가 돈된다고 생각하면 붙들고 아니면 알아서 해체시킬 것입니다.
      씨야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지요.

      왕따설에 근거가 있다는데 솔직히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왕따설의 근거는 있습니다만 왕따라는 증거 역시 없습니다.

      사건은 본인들만 아는 것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왕따를 시켰나아니냐를 떠나서 (본인들만 아는거니까요) 트위터가 욕먹을만 했고 그 뒤의 행동처리나 탈퇴등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뭘 그리 팬이라고 감싸줬다고 하시는지...
      글을 다시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2.08.07 06:10 신고
  8. 나두 이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간 왕따였음 아무말 안했을 리 없다는 글에 반박해봅니다..
    대구에 자살한 학생도 1년이상 왕따 당했습니다..
    내가 왕따였다는 고백은 정말 피해자입장에서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부모한테도 말 못할 얘기죠

    2012.08.07 00:28
    • 맞습니다  수정/삭제

      이분말씀 동감입니다.
      왕따로 자살까지 간 학생들 보면 대부분 자기 가족들에게도 말 못할 정도로 혼자 끙끙거리다 결국 그런 선택을 하죠..
      2년이상 왕따였으면 아무말 안했을리 없다..
      이쪽에 잔뼈가 굵은 소속사 사장을 상대로 얘기를 할까요, 부모를 통해 얘끼를 할까요.. 누구를 통해서 얘기를 할까요??(왕따가 맞다면요..)

      2012.08.07 00:51
    • ...  수정/삭제

      본인이 아니라 측근에서도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진작 밝혔지만 네티즌은 그저 언플로 치부하기 바빴고 백댄서, 기자, 사촌언니로 오해받았던 분도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모두 묻혀버렸죠.

      2012.08.07 04:15
  9.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여러 리얼 예능에서 보여진 모습들이 모두 가식이라 하기엔 사실 티아라 멤버들은 너무 많이 활동을 했죠. 여러가지 루머와 심지어는 방에 가두고 폭행했다는 그런 글을 볼때 정말 그랬을까에대한 의구심이 들긴하네요 그러나 진실이 어찌됐던 빠르게 해명하고 잘 마무리햇어야했는데 지난 일주일간의 행보는 점점 티아라를 왕따돌로 이미지를 굳어버리게 한것같아 안타깝네요. 솔직히 다른걸 떠나서 매달 음반내고 예능에도 엄청 나오고 다른 아이돌에 비해 좀 비인간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그들의 잘못이야 있지만 단한번의 기회도 더 주지 않고 해체해라 뭐 다신나오지말라는 말은 참.. 그동안의 그들의 노력과 수고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아무리 큰 잘못을했더라도 그것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한다면 두번째 기회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8.07 11:5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대를 키우는 주부로서 이번 일은 많이 안타깝네요
    따돌림설에 대한 영상이 '맞다, 짜집기라 아니다'를 떠나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작정하고 따돌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래 따돌림이라는 악행은 교묘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반박 영상을 보면 사이 좋게 보일 수도 있는 거고요 학생들이 시달림에 못 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에야 적나라한 실상을 알게 되는 부모들도 있지 않습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의지'라는 멋진 단어를 그렇게 형편없는 문장에다 사용한 티아라 멤버들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모름지기 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트위터에 그런 식으로 비꼬는 글은 못 올릴 겁니다 누구나 본인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화영이라면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이 남은 이 시점에 언니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대 권력에 맞서기 힘들 것 같고요 제가 코어측이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숨죽이고 있을 듯 어차피 또 잊혀지겠지 하면서요 이래저래 가엾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큰 상처로 남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2.08.07 21:42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인을 보면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유형철도 강호순도 좋은 아들 좋은 아빠일 것입니다.
    그들이 비난을 받는 것은 그들의 행동인 것입니다.

    증거 운운 하셨는데 사이 좋았던 모습은 작년 촬영본 인 것이 발각났죠.
    그리고 법원에서도 정황 증거를 인정한다는 거 아시죠?
    왕따가 무서운 점은 은밀하게 일어난다는 것이고 정말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는 들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누가 알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사람이 사는 곳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질투가 많은 여자사이에서 왕따 현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은 미성년자가 아니고 성인이며 그게 대한 책임을 질 나이라는 것입니다.
    일진이니 생수머신이나 몸캠은 어릴 적의 일이고 한 순간의 실수였다는 변명이 통하지만
    유부킬러나 왕따는 성인이 되어서 벌어진 일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티아라 내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 아닙니다.
    왕따라는 현상과, 왕따 가해자는 반드시 제재하겠다는 생각으로 티아라 사태를 보는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크니 대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티아라 건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입니다.

    2012.08.08 01:47
  12. 중요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라구 지목된 멤버들이 트윗사건이후 모든 일에는 이유가있다는 말만하구..왕따설부정한적이 없고요
    피해자로 지목된 멤버는 왕따설을 결코 부정한적이 없다는것..

    새멤버데뷔후 유독 한멤버만 겉도는 사진이 많으니 찾아보세요 4시간정도 보시면 겉돈다는거 보입니다
    일본놈들이 그런거 잘찾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제서야 보인다는게 참 놀랍더군요...

    은따 왕따 그거 본인들만알지 주위사람 아무도몰라요 ..당하는사람도 첨에는 잘모르는 경우도잇구요 ..
    (그래서 직접 적어두 가해자로지목된 멤버들의---패해자한테 요구하는건 피해자가 적극 부정하는경우 아니면 최후의수단으로 물어보는거라생각하기 때문에---해명이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처음부터 해명을 그렇게 하라구 했는데두 트윗잘하기로 소문났다던 가해자로 지목된 멤버들 아직까지 아무말 없다는것...

    첫번째 가정으로 왕따라면 왕따로 죽은 학생이 많다는거 아시죠 (살인미수범들이죠 ㅡㅡ;퇴출만이 정답입니다)
    두번째 가정으로 최근에 사이 나빠졋지 왕따아니다라는 드랍치는 놈들도 있던데 ( 왕따3개월이상이면 정신병걸립니다..) 도데체 왕따가 무슨 애들장난으로 아는 것같아요 그거 정말 무서운겁니다
    세번째 가정은 멤버사이가 개좋다가 그날만 빡쳣다인데 그럴가능성은 없다는건 다아실테구요
    결론은 중대발표전 또는 그뒤 하루이틀 사이에 소속사에서 조율햇어야하는데 방출해버람으로써 티아라는 이미지 회복하는데 몇년 걸리거나 해체될듯합니다

    ----이글은 다적구 보니 제결론에 교장선생이 학교에서 왕따 덮어버리구 쉬쉬하구 넘어가자구하는 생각이 졸은거처럼 나타나있는 거같아 씁쓸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ㅜㅜ그로인해서 죽은 학생이 얼마인데ㅜㅜ)곪을대로 곪아서 트윗사건이 터졋으니 차라리 잘된것일 수도 잇습니다

    사족일수도 잇는데 티아라멤버 과거는 별루 중요한게 아니라구 봅니다 지금 현재 티아라멤버들이 연에계에서 열심히 하면 그걸루 충분히인기를 누릴자격이 있다구봅니다.그런데 인기에 너무취해서 자기들이하는 행동이 나쁘다는 인식이 없이 평소하던행동이 트윗에 나타난거같아 안타깝습니다 (평소동생좀 잘 돌봐주지 ..막내 위해주는 장면이 없네요ㅡㅡ') 시기 질투가 많은곳이라 항상조심해야하는데...이번 트윗건은 정말 좋은쪽으로는 생각되지 않는 저로서는 아쉽네요..

    수정하면서 일본황동 동영상 몇개 봤는데 타멤버와달리 화영양만 그룹내반응이 틀린거 많이보입니다..(제 주관적이지만) 한국보다 더 카메라의식하지않고 대놓구 막내 무시하는게 확실히 보입니다

    2012.08.08 06:13
    • 22  수정/삭제

      중요한건 화영이 왕따라는 사실에 긍정하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가 자기입으로 인정하고 싶을까요? 사람들이 그렇게 상황을 몰아가고 자신의편을 들어주니 본인으로썬 차라리 그것을 바랐던 것일수도 있지요.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2012.08.17 20:33
  13.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아니고 잘 아는 것도 아닌 신문를 보다가 알게 된 일인데요
    뭐 그래서 남기는 것도 좀 그렇지만 님 글을 읽다보니 궁금해져서 글 남깁니다.
    따돌림이라는 상황에서 근거는 증거가 되는게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외적으로 때린다거나 이러면 확실한 증거가 되겠지만 따돌림이라는건 눈에 잘 띄지 않는 내면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가서 자리를 피한다거나 이야기를 걸었는데 상대가 대답을 건성으로 했달지 이런 부분들이 잖습니까?
    이걸 어떻게 증거를 댑니까... 소신 발언! 나는 따돌림을 당했다 이거 말하는건 진짜 정말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죠.
    아시다 싶이 따돌림을 당한다는건 어울리는 무리 중 다수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 입니다.
    어울리고 있는 무리가 옳고 그르다는걸 떠나서 다수가 그렇다면 자신이 잘 못 되었다는 인식이 자신안에 피어나게 됩니다. 소신이 있는 사람은 덜 그러겠지만요.
    이렇게 몰매맞게 된 건 사회적 상황도 있겠고 무엇보다도 그녀들이 자신들이 가진 일의 전문성과 인성보다 과분한 사랑을 대중에게 받았기 때문이겠죠.
    아... 내용이 삼천포로 떨어져 나가네요.
    따돌림은 내적인 문제라 증거를 어떻게 찾느냐는 그걸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졌군요.
    답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_+ㅋ

    2012.08.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일 꼭 답장드릴께요.

      2012.08.08 23: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따돌리는 내용이 내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저도 글에서 글에서
      => 사실 "왕따" 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라는 사실을 적어놓았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나 왕따에요" 할 것을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저 짜집기 동영상 사진들을 증거로 "왕따다" 라고 단정을 짓는다는 것도 무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트위터 몇개를 가지고 "왕따다" 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12.08.09 21:45 신고
  14.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이랑 너무 같은 글이어서 감명받았습니다.
    이번사태때문에 다음티진요 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좋은글 저희 카페에 링크 할려고 합니다.
    만일 기분 나쁘시면 링크 삭제하겠습니다.

    2012.08.08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티진요라면 제 의견을 꼭 전달해주십시오..
      진실을 요구하되 조작사진들을 증거로 몰아가지는 말자구요..

      현재 알려진 진실을 근거로 주장했으면 해요..

      2012.08.09 21:56 신고
  15.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선 왕따설을 재쳐두고서라도 티아라는 3가지 큰 잘못을 했는데요. 지적하신대로 첫번째 트위터, 두번째 대처 방법이 잘못 되었죠. 사과도 없었고 화영만 내쫒아냈으니까요. 세번째는 더러운 언론 플레이... 이 세가지 요인이 아마도 화영의 왕따설을 크게 증폭시킨 효과로 나타난 것 같아요. 그리고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너무 크게 엇나가버려서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나쁜 아이(?)보다는 착한 아이(?)를 좋아하니까요.

    2012.08.09 02:41
  16.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여러가지 각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논점은 과거에 왕따돌이 아니다 라는 거군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건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왕따를 당하고 있는 사실인데 말이죠.
    왕따문제로 문제가 생기자 소속 대표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아이를 공개적으로 버렸습니다.
    그것도 그 아이의 인성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다른 곳에서 잘하길 바란다고 하지요.

    일련의 행동들로 왕따설을 지지 하는 분이시니 아시리라 믿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산물에서 비롯됩니다. 네 현재 이랬으니 과거에도 이랬을 것이다.
    이런 편견에 사로 잡혀 마녀사냥을 우려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과거에 왕따가 없다고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따돌림이 없어지게 되는걸까요?

    그녀들이 과거 어떤 착한 아이들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그녀들이 하는 짓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따위 얼마든지 희생시켜도 되는 나를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살아가는게 당연한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들과 대표가 그 과보를 꼭 받았으면 좋겠군요.

    2012.08.12 2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논점은 왕따돌이라는 것을 단정 지을수 없다는것이지요.
      추측으로 말하자면 무슨 추측을 못하겠습니다.

      단 그들이 날린 트윗은 충분히 그러할 오해를 줄 수 있는 트윗이었고 거기다가 그 뒤에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일을 가중시킨것, 그리고 결과적으로 김광수가 화영을 내친것은 본인들을 의심받는 상황에 처하게 하는 최악의 악수였다고만 말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왕따라고 확신하신것 같은데, 뭐 그러시다면 의견을 바꿀 수는 없지만 솔직히 확신하는 근거가 단순히 이런 저런 네티즌들의 짜집기나 아니면 트윗에 의심에서 나온것은 아닌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따돌림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증거를 제공해주시면 저도 티아라를 "왕따돌" 로 단정짓겠으나 그녀들의 경솔하고, 배려가 없었고 어리석게 행동하고, 대표가 정말 떨어지는 사람이고 무자비한 사람이라는 것밖에는 딱히 단죄할 수 있는게 없겠네요.

      2012.08.12 21:19 신고
  17. 어처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좀 억지스러워 보여요.

    2012.08.12 21:48
  18. 피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다면 님과 저의 따돌림의 의미가 다른가봅니다.
    같은 소속(감)에 있는 사람들이 무관심 하며 배려없이 경솔하게 무자비 한 짓을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전 따돌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께서 설이라고 생각하시는 부채질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왕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 달랐던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님께서는 저보다 관대하시거나 강한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이겠지요.ㅠ_ㅠ

    티아라 그녀들이 하는 행태가 전 너무나도 싫습니다.
    자신들이 힘들었느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 주저하지 않는 저들의 못된 행동이 아량없는 행동이 무자비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보기 싫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화면에나와 웃고 떠들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무서웠답니다.

    생각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8.13 05:25
  19. 언론찌라시개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보니까 효민이하고 소연이 인터뷰 나왔는데
    죽어도 잘못했다는 말은 절대로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리 될줄 알았습니다
    뻔뻔한 멤버 and 돈독올른 사장새끼의 만행

    2012.08.14 07:13
  20.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log.naver.com/ahirin00/80165870008
    팬분이 쓰신 것 같긴 하나, 걸러서 읽어도 화영의 잘못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글이라고 봐요.
    블로거님 말씀대로 트윗에근데 저로써는 남긴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실이야 어찌됬건 화영 왕따 증거라고 만들고 퍼뜨리던 사람중에 돌아선 팬들이 많다는게 가장 슬픈 일인 것 같아요.
    티아라가 불쌍하고 연예인들 반응이고 떠나서.. 한번 이런일이 터지길 기다리다거 한번 걸리니 좋다구나 덤비는 것 같아서..^^;__
    애초에 모든게 가식이라도 그런 가식인 모습을 보이게 만든게 그들인데.
    뒷말은 그냥 제 특이하다는 소리 듣는 사상일 뿐이니 앞에 링크걸린 글만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해요..^^;

    2012.08.16 08:41
    • 22  수정/삭제

      글을 보아하니 글의 성격이 티아라가 화영 왕따시킨다는 증거 들이댈때처럼 억측과 오해가 난무하고 너무 크게 확대해석한 부분이 눈에띄네요.

      뭐 이런사건이있을때마다 별의별 주장이 난립하는건 사실입니다만, 솔직히 저 글은 왕따설에 반박하기위해 대중들의 동정에 호소하는 글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글쓴이 태도도 명확하지가 않고 중언부언..(글에 계속 수정을 가했던걸로 보입니다만)

      중간에 멤버들과 잘지내는것처럼 보일만한 트위터나 자료 등등.
      2년여동안 쭉 사이가 계속 나빴다고 보긴 힘들죠. 아무리 사이가 나빴다고 한들 중간중간에 크고작은 도움을 받거나,고마운 일이 있을때면 감사를 표현하는게 예의이기도 하고,, 그게아니면 다른 멤버들의 가식..일수도..

      2012.08.17 20:00
    • 22  수정/삭제

      뭐 목발을 집어던진 행위를 화영의 행실이 불량하다는것의 증거로 나온것에 대해.

      목발을 집어던졌다 쳐요. 주변 정황과 여론 자체가 믿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데다가 평소 상황이었다면 그냥 화를 못참고 그랬던 일종의 헤프닝이 되었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으면 그렇게 짜증을 냈을까..ㅠㅠ" 라며 대중들이 오히려 편들어줄수 있을지도 모르는일이죠.

      목발 집어던진게 사실이라고 해서 티아라멤버들의 죄가 면해지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왕따설이 나돌고있었고 방출한 마당에 그런말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은.

      2012.08.17 20: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일에는 말을 아껴야하는건가봅니다. 해명쪽이 가장 경솔한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과연 바로 해명한다고해서 네티즌들이 믿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팬이라서 그런지 보통 비난받는 사람쪽에서 생각을 많이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워낙에 여러 연예인들이 사건사고 겪을때마다 저도 그렇고 불신의 성향이 짙었던 터라서.

    여튼 좀 안타까운건 팬으로써 제가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람에도 해명쪽이 사실이고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져선 티아라나 화영모두 좋은 상황은 못될것같네요. 사실이 아니라면 티아라는 이미 등돌린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테고.. 또 그 다음은 화영이 타겟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2012.08.20 11:04

딸만 8명을 가진 한 집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7번째 막내가 무언가 아버지와 언니들에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들 중 다섯명은 그 7번째 아이를 혼내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는 서울역 한 복판에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언니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야" (다섯째) 
"그래 마음 먹은대로 하기 달린거지. 다른 가족들도 생각할줄 알아야 하는거잖아" (넷째)
"맞는 말이야 우리 다 힘내지고!" (셋째) 
"맞어 하기 나름이야. 항상 겸손해야지. 척하는 하느라 수고하네." (여섯째)
"니들 말이 다 맞어! 짝짝짝 (첫째) 

그러자 일곱번째 아이는 한마디 합니다. "뜻대로 다 안되는게 있기도 해요.."

이 장면을 본 주변 사람들은 일곱번째 아이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이 들어
처음에 일곱번째 아이를 비난한 그러한 다섯 언니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퍼붓고, 
"한 아이를 어떻게 언니들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 이거 집안에서 따돌리는거 아니냐?" 라고 욕합니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내가 중재하겠습니다" 하고 아이들을 모읍니다.
오랜 상의끝에 내린 결론을 일곱번째 아이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일곱번째 아이가 너무 언니들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한 못된 아이였던 것이지요. 




말을 안해도 이게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티아라 사태의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입니다.
나이 순으로 놓차면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고 문제의 막내가 바로 일곱번째 화영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김광수 사장입니다.
지금 대중에게 공개된 티아라 왕따논란의 사태는 위의 그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왕따다" 라고 할만한 행동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왕따다" 라고 하는 영상들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사실 그러한 영상들과 사진은
소녀시대의 티파니 왕따 논란때도 그랬고, 원더걸스의 소희 왕따 논란 때도 그랬습니다. 
박규리 왕따 논란때도 사용된 것이 영상과 캡쳐 등이 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여태글을 쓰면서 티아라가 왕따 가해자다 라는 말을 피해왔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상황에서는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킨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확실한 (짜집기 영상이나 사진 말고) 물증은 없기 때문에 왕따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는 그러한 부면인 것입니다.

물론 "왕따" 라는게 꼭 집단적으로 욕을하고 패야만이 왕따는 아닙니다.
흔히 통속적으로 표현되는 "은따" 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과 훨씬 덜 친한 종류의
피하는 그러한 왕따방식도 있으며, 심지어 개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같이 모이면
그룹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종류의 왕따도 존재합니다.
사실 왕따라는게 딱히 정확히 정의내리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지금 이 사태에서 왕따가 아니었는지 맞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티아라 멤버 자신들과 그리고 화영 그 자신뿐입니다.
그 외에 팬이든 안티든 티진요든 지인들이건 정확히 뭐가 뭔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상황이 어쨋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와 화영은 일단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하였고,
화영은 국민 여동생 급으로 사랑받는 반면에 티아라는 완전 막내를 왕따시킨 "왕따돌" 로 낙인
찍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열거해보자면 
1) 티아라가 아예 노골적인 포스팅을 100만명 이상 지켜볼 (멤버들 팔로워수를 생각해서)
    트위터에 하지 않았더라면 
2) 문제가 커지기 전에 멤버들이 화영에게 공개를 한것에 사과를 하면 대중에게 사과를 구하고
    화영과의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3) 김광수 사장이 자신의 관리 잘못을 인정하고 화영을 안고 가면서 수습을 잘했더라면


만약 이랫더라면 티아라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는 일은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번의 기회를 놓친 티아라는 아마 회복 불능을 상태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티아라는 약간의 금이 갔던 뚝이 완전히 터져버려서 홍수에 잠긴 
마을과 같아 보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뭐든지 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가장 빠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왕따를 시킨 것이 아니고
오해가 와전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김광수가 티아라 뿐만 아니라 화영에게도 정식으로 사과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김광수는 그러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일단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게 김광수입니다.
거기에는 심각한 모순도 들어있습니다.

김광수는 화영과 티아라가 자기의 소중한 딸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버지가 딸을 이렇게 쉽게 내칠까요?
화영이 정말 문제아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딸들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친것은 부모의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다른 딸들이 힘들겠지만 이 자녀를 고쳐서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다른 자녀들이 힘들었다고 해서 한 자녀를 내쫓아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쫓고 나서도 김광수는 모든 책임을 화영에게 돌렸습니다. 
이러니 김광수가 왕따설을 오히려 더 확증하고 더 강하게 키운꼴이 아닙니까?

사실 이 모든 일의 가장 큰 책임은 김광수에게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전에 정말 멤버들을 멤버들을 돈버는 기계가 아닌 자식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것들도 수시로 체크해줘야 합니다. 전화해서 멤버들 삔 돌아간다는 것까지 체크한다는 사림이
이런 것을 놓쳤다는것도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그 다음에는 티아라 멤버들의 화영에 대한 사과 일 것입니다.
정말 티아라 멤버들이 법정에서 맹세할만큼 왕따면에서 결백하더라도 그러합니까?
어째서입니까?

지금 화영에게 유리하고 티아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그렇지 티아라가
한 결정은 사실 상당히 위험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형제자매들끼리 문제가 있을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까?
그게 바로 티아라 멤버들 특히 언니들이라는 멤버들이 한 행동입니다.


잘못을 했어도 덮어줘야 하는 그러한 멤버들이 오히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한테
화영의 의지가 부족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뭐 트윗한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족의 문제를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그러한 TV에 공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해야하는 것입니다.
왕따를 했던 안했던 그것과 관련이없이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억울하다고요...?
그러면 그것을 본인들의 경솔함을 위한 사과라고 생각하십시오.
특히 보람이나 은정이의 경우 화영과 각자 7살, 5살차이가 납니다.
5살에서 7살 더 먹은 언니로써 5살에서 7살이 어린 동생의 잘못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게
솔직히 이치적인 일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화영이가 어떤 아이었는가를 떠나서 가족이 약점을 만천하에
공개하는건 한 가족의 멤버로써는 아무리 이해할 수 없거든요.
솔직히 제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저에게 미친 잘못을 했더라도 남에게 그것을
동네방네 떠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지금의 티아라가 사실 그런 꼴입니다.
아예 이런 것을 예방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화영과 티아라에게 사과를 해도, 그리고 티아라가 화영에게 사과를한다고 해도
사실 대중의 마음이 돌아온다는 그러한 보장은 없습니다.
어쨋거나 티아라 멤버들은 엄청나게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 지금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로 왕따가 아니라,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그러한 트윗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조금이나마 티아라가
용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마저도 지금 힘들겠네요....

화영을 내치지 않고 같이 함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최선이었을텐데요.
어쨋든 힘들지만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위의 두개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과 상관없이 박얘쁜양과 금옥연합 섹스머신양의 과거에 정떨어져 버림

    2012.08.04 01:37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생각에는 티아라 사태는 이미 요단강을 건너도 한참전에 건넌것 같습니다.

    이미 김광수사장이나 티아라 멤버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안좋은 쪽으로 해석할만큼 여론이 최악이라서,

    기자회견을 열어서 김광수 사장이 화영에게 사과를 하고,

    티아라와 화영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화해하지 않는 이상,

    글쪼가리 하나로 사과성명을 내봤자 여론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지 사과라고 생각도 안할것 같네요.

    김광수사장이 기자들 앞에서 화영에게 사과하는 일은 아마 코어가 망하면 망했지 일어날리 없는

    일로 보여지기 때문에, 아마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용서받을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서 씨야처럼 티아라도 지금보다 한참 떨어지는 인기를 가지고 근근히 활동하게 될것이고,

    그후 티아라는 해체되고 김광수사장은 다른 그룹을 키워서 배출해내겠죠. 아마 이 수순을 밟게 될듯 하네요.

    2012.08.04 02:23
    • 시타  수정/삭제

      이미 글쪼가리로 사과성명을 했군요.

      엄밀히 말하면 핵심을 벗어난 소리만 하는 진정한 사과는 없는 사과문이네요.

      전부 다 오해가 낳은 루머일뿐이라는 식의 사과문이라니...

      광수사장도 참 어지간하군요.

      2012.08.04 0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건너가기는 했지요.
      그래도 뭔가 이대로 가기보다는 한번이라도 제대로
      생각해보기를 바랬기는 했건만 역시 틀린것 같아요..
      쩝...

      하기사 광수사장이 변할리는 없지요..

      2012.08.04 21:43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야 원래 시궁창이었던 놈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티아라 얘들까지 물들일 줄은 몰랐다.
    아니 몇몇은 원래 시궁창이었을 것 같은 정황이 있었지만....

    2012.08.04 04:0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겐 3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왕따를 끝까지 쌩까면서 그런거 없었어요.
    다음이 다투긴 했지만 왕따한건 아님요. 혹은 걔가 얼마나 나쁜 년인지 모르죠?
    최선은 왕따를 솔직이 인정하고 사과를 한 뒤에 용서를 구하는 방법.

    역지사지란 말을 아실겁니다.
    제가 현상을 파악하려고 흔히 쓰는 방법내지 일종의 시뮬레이션인데 여기에 대입해 볼까요?

    광수의 입장에선 기획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상품인 티아라를 포기할 여지는 없습니다.
    그간의 공로를 떠나 실리적인 측면도 있구요, 번듯한 신인도 없으니 다른 대안이 없죠.
    그러니 최초 티아라의 이미지를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돌출운운 디스질이 나온 겁니다.

    근데 남규리등의 경우엔 먹혔지만 증거영상과 관계자들의 증언으로 부메랑만 쳐맞았죠.
    좋게 내쫓아주는데 어린게 트윗으로 염장을 지르길래 아닥시키려다 본전도 못찾았네요.
    어차피 빽없는 집안에 언니도 볼모라 회사로 불러 사진을 찍고 트윗으로 사과도 시켰죠.

    그럼에도 예상과 달리 사태가 당췌 진정이 안되는 겁니다. 오히려 역관광만 된통이네요.
    기자와 돈먹인 애들을 시켜 언플하고 고발합네 엄포를 놔도 먹히질 않아 미칠 지경이죠.
    다행히 티진요 사이트에 있는 애중 잇속이 빠른 애를 사주해 사정연이란 단체를 통해서
    시위도 방해하고 회원들을 분열시켜 존속에 회의감을 가지도록 물밑에서 작업중입니다.

    공개논의를 하자던데 아마 기획사 건물에 불러다 기레기들을 쫙 깔아놓고 얼를테구요,
    애초 언급한 3가지의 길중 하나로 가겠지만 선택에 따라 티아라의 미래가 정해질테죠.

    결국 광수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걸그룹은 이미지가 생명이니 왕따를 인정하면 손상이 커 말라죽는다. -- 왕따? 언제요? 첨 듣넹ㅋ
    여론이 드세니 불화는 인정하되 물타기해서 냄비가 식기를 기다린다. -- 억울! 화영이 ㅆㄴ인뎅ㅠ
    리스크는 크지만 왕따를 인정하고 대중들의 용서를 구해 재도약하자. -- 인정. 대신에 기횔 주셈

    결론삼아 이미 유명한 문구에 진리란 말대신 진실이란 단어를 넣어봅니다.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12.08.04 08:31
    • 황엽  수정/삭제

      내용중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미리 투입한건지 나중에 포섭한건지 티진요내에 프락치를 뒀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2012.08.0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뭐든게 힘들죠.
      아예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애들은 그렇다쳐도 광수사장이 정말 예측력이 저리 떨어지니..

      2012.08.04 21:4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전부터 광수사장에게는 정나미가 뚝 떨어졌었지만 채동하 이야기까지 꺼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하긴 대놓고 연예인을 소모품 취급하는 사람이니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사람으로 판명된지 이미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이효리가 농담조로 코어를 나가면서 김광수 사장한테 '감'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최근의 일련의 사태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법을 쭉 지켜보면 '감'을 한박스는 선물해줘야할 듯 합니다..

    2012.08.05 07:16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정이 지나 월요일이 됐네요. 잠자리에 들기 앞서 몇 자 적습니다.
    티아라의 사태는 아마 첨에 했던 예상대로 광수가 몽니부리고 여론도 흐지부지..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다만 여기건 다음의 댓글란이건 끊임없이 왕따를 고백하라고 다그친 이유는 사실
    왕따에 대한 증오나 정의감, 화영에 대한 동정심때문이 아니네요.
    결국 광수의 오기로 왕따에 대한 사실확인없이 티아라는 존속하겠지만, 그로인해
    몰락을 맞이할 애들의 미래때문이죠. 정확히는 효민이요.

    봉합이 된다한들 하향세는 필연입니다. 완전한 이미지회복의 기회는 없습니다.
    왕따가 없었다고 설득한다? 화영이가 아주 못된 년이다?
    자방이 열흘삶은 호박에 공명의 이도 안들어갈 소리죠.

    쌩까고 개기는 광수의 방식을 따르면 티아라는 서서히 말라서 도태됩니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은 정면돌파 뿐이고 솔직이 고백하고 비는 길 밖엔 없네요.
    회견장에 화영일 불러다 니가 숟가락을 얹은게 싫어서, 니가 이쁘고 잘나갈까봐
    질투나서 왕따를 했다고 울며 사과하고 드라마 한 편을 찍어야 희망이 생깁니다.

    팬이랍시고 광수에게 동조하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글케 생각이 없나요?
    화영이가 피해자고 왕따를 당했다고 대중들이 믿.어.버.린. 이상 설득은 없어요!
    수꼴문딜 전향시킬 능력되고 진보깽깽일 회유할 자신있는 놈 어디 함 나와봐라.

    잠이 쏟아집니다. 병풍일 구하곤 싶었지만 착하고 결백한 화영일 갈굴 순 없었죠.
    차선은 뻔한데 광수ㅄ은 그 길로 가진 않을 겁니다. 내일도 댓글로 성토하겠지만
    그냥 허사가 될테죠. 그래도 병풍일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의무같은 겁니다.
    생수머신따위 상관없죠. 전 한번 맘을 주면 절대로 먼저 등을 돌리지 않으니까요.

    암튼 청불에 빠지는게 아니었습니다. 후회막급이네요. 담에 뵙죠.

    2012.08.05 11:56
  7. 알 수 없는 현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가 나쁜 애 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사과를 합니까? 게으르고 말 안듣는 사람은 누가 되었든

    욕먹어도 쌉니다. 지금도 화영이는 잘만 지내는데 굳이 무슨 사과?

    오히려 두렵습니다. 류화영 이란 애가..

    2012.09.10 07:15
    • 지나가다  수정/삭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마치 전여옥 헛소리 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뭐야?

      2012.09.10 09:49
    • ??  수정/삭제

      이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2012.10.06 09:31
    • ??  수정/삭제

      이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ㅠㅠ

      2012.10.06 09:38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25 06:13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본 기사들 중 어이가 없었던 몇가지와 함께 아직도 티아라가 왜 이렇게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팬들의 글을 보고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본 기사중 하나는 김광수 사장의 언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기사같은데,
그게 티아라 멤버들의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언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왜 우리들이 이렇게 죽일X" 년이 되어야 했냐고 울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왜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그렇게 다른 걸그룹의 왕따설과는 다르게 취급을 받고,
왜 이렇게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있는지 이 점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왕따 논란은 웬만한 걸그룹이라면 피할 수가 없는 그러한 논란일 것입니다.
웬만한 걸그룹은 다 한번씩 겪어본게 바로 왕따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소녀시대도 데뷔초에 왕따설에 시달렸고 (티파니 왕따설), 원더걸스도 소희 왕따설에 시달렸으며,
박규리도 카라사태때 왕따라고 하며 왕따설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이렇게 큰 반응조차 없었으며, 아니 결과적으로는 다 "왕따설"
즉 거짓에 불과했구나 하고 수긍을하는 그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룹이 완전히 망가진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 많은 영상은 짜집기 조작이라고 쳐도 왜 사람들은 티아라의 왕따설은 확신하는 걸까요?

바로 왕따설이 발생한 근원지, 왕따설이 도는 중에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있어서
타 걸그룹의 왕따설들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보통 왕따설들이 나올때 그 증거는 교묘하게 캡쳐된 사진, 짜집기된 영상에 의해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희 왕따 사진이나, 티파니-윤아 치마사건 등등의 사진등이 있지요.
규리같은 경우에는 비행기 좌석표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라고 말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아라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가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의문을 키운 그러한 케이스였습니다.
공개적으로 보는 트위터에서 누구나 왕따설을 생각하게 볼만한 그러한 트위터를 
다섯명의 멤버가 동시에 띄웠습니다.
거기에 화영이가 반응을 했고 그렇게 해서 왕따설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불화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8명의 멤버가 (아니면 7명의 멤버가)
"우리끼리 의지를 다지자" 하는데 막내인 서현이 "의지로도 안되는게 있어요" 라고 했다면
그림이 어떠했겠습니까? (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냥 예입니다)
혹은 원더걸스에서 소희와 언니들 사이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역시 원더풀에게 죄송합니다. 예일 뿐입니다) 

어떤 걸그룹이던 어떤 보이그룹이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명과 여러명이 붙는다면
그것도 한명이 가장 어리고 막내라면 충분히 그런설이 나올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그러한 사련을 스스로 만들어서 남들이 아닌 자신들이 스스로
왕따설이 나올만한 그림을 제공했다는 것부터 사람들이 왕따를 확신하게 만들게
된 요인이 된 것이지요.
즉 그 근원이 본인들에게서 나왔다는게 티아라의 왕따설은 다른 왕따설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왕따설이 나오면 사실 즉각적인 반응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두가지 방식들을 많이 사용하죠. 아예 무시를 하거나 즉시 부정을 합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기에 바로 다음날 라디오에서 왕따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했다는 논란이 나왔을때도 라디오에서 바로 아님이라고 강력하게 부정했습니다.
카라의 규리도 직접 인터뷰등에서 "왕따는 없다" 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의 경우는 해명이나 어떤 설명이 아닌 더 의혹을 가증시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후에 올라온 효민의 트위터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 
오히려 화영을 공개적으로 디스한것이 이유가 있던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를 가진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가 수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27일부터 30일까지 중대발표가 일어나기 전에 그 트위터 사용에 익숙한 어떤 멤버들도
뭔가 해명을 해보려는 노력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결과인 화영의 방출때까지 티아라는 딱히 왕따설을 해명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왕따설에 힘을 더 해주는 그러한 포스팅으로 상황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30일에 사람들이 왕따설을 확실하게 되는 그러한 최악의 결정을 코어에서는 하고 말았습니다.
화영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김광수 사장은 화영을 최대한 나쁜 아이로 그려내었습니다.
스태프를 질리게 해서 회사를 옮기게한 그러한 아이, 목발을 집어던지는 무례한 아이등으로
화영이는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 사람들이 흔히 왕따를 당한 아이가 전학이 가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느낌을 
주면서 오히려 왕따설을 더 강하게 믿게하는 그러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의 멤버들이 왕따설을 겪고 있는 중에 탈퇴를 했다면
그녀들도 티아라 못지 않게 철저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뭉치면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왕따설은 멈췄고 이 일이 있지마자 찬양하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카라같은 경우도 만약에 재결합이 아닌 해체가 결정되었다면 박규리 왕따설은
여전히 언급이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다 합쳐서 방송에 출연하고 의리를 다졌기 때문에 "왕따가 아닌거였구나" 라고 사람들이
다시 믿음을 가지고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 기반이 많이 줄어든 것이었지요.

결과적으로 티아라 모든 멤버는 남고 화영만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왕따를 더더욱 확신하게 된것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팬들은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모르지만 티아라가 이 지경까지 온건
정말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조금만 잘 생각했다면 사건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의심할만한 의심점을 주고 시작했기때문에 해명이 어려울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바로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서 "해야만 했다" 라는 바람이 아니라 화영이를 위한 트윗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런일이 있자마자 <뮤직뱅크> 고 뭐건 간에 일단 팀의 불화를 없애려는 행동들을 즉시
취했더라면 조금 있었다라 수그러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불화정도였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을 그러한 소유였을 수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사이에 감정골은 더 깊어졌고 의혹은 계속 커져만 간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화영을 내친건은 정말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의 최악의 결정이며
오히려 그간 왕따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인정해보이게 하는 그러한 결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뷰 등에서 "이유가 있으면 왕따도 된다" 는 식의 반응은 왕따설을 확신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화영에게 협박을 하며 (조용하라는), 그 뒤에 화영이 트위터 작성을 하고 사과를
하는 그 장면들은 솔직히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시작부터 잘못되고, 과정도 잘못되었으며,
결과는 더더욱 잘못된 그러한 결과였습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에게 사람들이 반기를 들고 강경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의 말대로 아무 일도 없었더라면 왜 두번째와 세번째 일을 하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해서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는지, 정말 대표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화영이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는데 정말 반성해야 할 사람이 누굴까요...?  



* 정말 심각한 그런 변화가 없는한 이 사건과 관련된 티아라와 화영의 글은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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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광수사장의 언플이겠지만 정말로 티아라가 자기들이 왜 이렇게 욕먹는지 모른다면 용서가안되겠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왕따는 없어야하는데 특히 팀으로 움직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말이죠

    2012.08.01 19:06
    • 22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언플은 믿을게 못되죠..

      2012.08.03 09:21
  2. 송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큰 오류는 이 사건을 꼭 왕따여야만 한다인 것입니다. 다른 멤버들이 과하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 사건은 이정도로 과하게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 모세씨 처럼 성급하게 멘션을 남겼냐 정도의 비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네티즌들의 시작점은 그저 왕따 논란이었죠. 네티즌들은 판을 키운 근거가 멤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요 전 충분히 네티즌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25일 날 작성된 트위터 멘션이 근거가 된다면 25일날부터 왕따설이 나돌기 시작해야 하는데 정작 나돈건 뮤뱅 방송날인 27일이었죠. 그저 단순한 팀 캐미로 인한 불만 토로에 따른 성급한 트윗 멘션만 비판만 하면 되는 건데 뮤뱅에 화영이 나오지 않으니 이걸 왕따의 측면으로 바라봐서 파급력이 큰 사건으로 만든 것이죠. 다른 측면으로는 네티즌들이 화영의 탈퇴를 만든 것일수도 있죠 그저 논란의 대상이 아닌걸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말이지요. 물론 31일날 대처를 잘못한 쾅수 사장의 잘못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왕따가 아닌 그저 단순 불화 이정도에서 선을 그쳤어도 화영은 탈퇴를 안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들은 지금 같은 심한 비난을 받지 않아도 되니까요

    2012.08.01 20: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네티즌이 왕따로 봤는지는 혹시 생각을 안해보셨는지요...?
      다섯명이 동일한 메세지를 한명에게 했고, 그 결과로
      한 멤버가 뮤직뱅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다섯명의 멤버들은 언니들이고 한쪽은 막내입니다.

      충분히 의심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소녀시대가 서현이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그림이 같았을 거고 원더걸스가 혜림를 상대로 그런 트윗을 했어도 같았을 것입니다.

      왕따설이 돌기시작했을때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도
      의혹을 더 키운 것이었습니다.
      재빨리 화영이와 만나고 멤버들 전체가 사과를 하고 덮었으면 이렇게 커질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31일까지 그냥 기다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4일이라는 기간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의 효민이의 트윗이 있었구요.

      솔직히 물증이 없어서 "왕따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본인들만이 알겠죠.
      그러나 사람들이 오해하기는 충분했다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광수사장이 잘 해결했으면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광수사장은 진짜 기름을 붓더군요...
      어르신이 애들문제를 이렇게까지 난리나게 할줄이야...

      참고로 모세의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모세는 남입니다. 남이야 무슨 이야기를 하던,
      그냥 그건 남이하는 이야기다 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집안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랑 남이 집안을 욕하는 것이랑 같다고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모세는 그 일이 있고, 티아라 멤버들이 사과하니까 자기도 접었습니다.

      그런테 티아라는 멤버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뭔가 화해하려는 장면이 적어도 트위터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보이지 않았지요.

      2012.08.01 20:40 신고
    • 송쿵  수정/삭제

      다섯명이 한명을 지칭한 글을 남긴게 왕따가 된다는 그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죠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 것이죠. 직접 대면해서 해결할 문제를 열려진 공간에서 쓴 잘못은 있습니다만 그게 이렇게 비난 받을 수준은 아닌 거죠.

      2012.08.01 20:57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과하게 욕을 먹을필요가 없다.... 글쎄요
      물론 단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티아라가 맨처음 트위터글로 욕을 먹은것도 있지만 그 이후에 보여준 태도 때문에 더 욕을 먹게 된거죠.
      [효민이 모든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있다]라는표지를 통해 왕따가 아니더라도 집단디스하는데는 이유가있다 라는 식으로 네티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했던거고요.

      앞서 말했듯이 단순한 악플은 지향해야하는것이 맞지만
      충분히 비판받아야할것은 맞다고 봅니다.

      2012.08.01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멘션을 보내지는 않았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25일에 화영이가 무대에 서지 않았네요.

      그냥 타임라인에 글을 쓴거치고는 너무 죽이 잘 맞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지연의 말에는 "연기 천재" 라는 말까지 등장을 했었습니다.

      물론 왕따라고 근거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5명이서 공개적으로 한명을 디스한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제가 어제 적은 글에서 예를 든 분이 님이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한 그룹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과제를 하지 못해서 남은 사람이 다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불만을 어떻게 토로해야 할까요...?
      직접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담임선생님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학교에다가 "우리 다섯명이 힘들게 다 과제를 마쳤습니다. 이럴때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하고 강단에 써붙이고 다섯명이만 똘똘뭉친 모습을 본다면 솔직히 누가 의심을 하지 않을까요?

      물론 왕따를 시켰는지 안시켰는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솔직히 비춰지는쪽은 후자쪽으로 비춰지는게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네요..

      2012.08.01 21:51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이 잘못됬다고 말하는 티아라옹호자 들을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어떤 티아라에 호감있는 파워블로그는 왕따라 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다는식으로 글을 썼던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만약 왕따가 맞다면 이건 절대로 쉴드칠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전 원더걸스팬이지만 원더걸스가 이런일을 했더라도 쉴드쳐지 못할꺼같은데 말입니다.

    2012.08.01 21:21
    • 송쿵  수정/삭제

      기사로서 광수가 화영양의 탈퇴 본격적인 이유를 하나 더 내세우긴 했으나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지나가 버린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제대로 밝혀지면 그 블로거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가실수도 있을거에요

      2012.08.01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그냥 밝혔으면 좋겠네요..
      뭐가 그리 문제가 많으면 애를 완전 쓸모없는애 만들어서 보내는지...
      목발던졌다고 하는데 아예 문앞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단순히 광수사장이 티아라 사장이니까 믿으라고 한다면..
      솔직히 거부감 듭니다.
      티아라 때문에 아니라 조성모, SG, 그리고 남규리에게 한게 있어서요.

      2012.08.01 21:58 신고
    • 송쿵  수정/삭제


      저도 그냥 솔직히 다 밝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광수 사장 선례가 있어서 밝혀도 믿지 않을거라고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좀 밝혔으면 좋겠어요. 그 와중에 일본 투어 한다고 기사 내네요 대처법 보면 한숨 나오네요

      2012.08.0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광수사장은 답이 없죠.
      제가 유난히 이 사건전에 티아라를 보호하는 글을 많이 썼던 것도 광수사장의 오지랖때문이기도 했구요.

      자중해야할시기에 일본투어 해야한다고 기사를 내니 반응이
      "한국은 안되니까 일본가냐?" 하면서 티아라만 욕먹네요.
      사실 이 결정은 김광수 사장이 했을텐데...
      하여튼 그 사람은 참.. 답이 없어요..

      2012.08.01 23:16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광수가 화영양의 본격적인 이유 혹시 화영이 스텝들 힘들게 하고 톱스타병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티즌들이 관심을 못읽고 그냥 지나친게 아니라 일본 스텝과 이은지 기자님의 트윗글에는 화영을 옹호했기때문에 믿지 않는거죠. 광수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스텝이 직접 주장했다면 믿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화영이 정말 톱스타병에 걸린 안하무인이라 해도 왕따는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쳐도 화영이 잘못했다면 정당하는식으로썼는데요? 그걸 어떻게 화영이 안하무인이라해서 이해할수 있는건가요?

      2012.08.02 01:14
  4.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상 어떻게 더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이것도 비판인지 집단다구리인지 헛갈리는데
    제가 봤을때는 집단다구리같네요
    본인들은 왕따에 대한 확증도 없으면서 정의로운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집단다구리하는 모양새네요
    최소한 왕따같이 예민한 문제는
    함부로 판단해서 왕따가해자로 몰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왕따 아니었으면 다들 어쩌실려고...

    2012.08.01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지금 더 패달라고 그랬나요?
      글의 요점을 놓치신듯 합니다.
      전 그냥 단지 지금 티아라에 대한 집단폭력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왜 이런일이 이렇게 커졌는지 그 점에 대해서 지적한겁니다.

      2012.08.01 21:52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티아라사건말고도 일반적으로 왕따라는게
      '넌 왕따야' 이렇게 확언하고 따돌려야 왕따인줄 아십니까?
      일반 학교생활에서 문제시 되는 왕따문제도
      왕따는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 어떤 집단등에게
      따돌림 당하거나 그런 모습이 보이면 왕따라고하죠.
      일부 악의적인 편집본이나 캡쳐사진을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관련 영상을 풀영상으로 본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왕따시켰다고 생각된다는 점입니다.
      (투명인간 취급한다거나 눈꼽만큼도 없는 배려, 화영에게만 가학적이기까지 하죠)
      티아라 본인들은 왕따 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한다쳐도
      다른 제3자입장인 대다수의 네티즌이나 여론은 모두 왕따 시킨걸로 보이는데
      가해자들이 왕따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왕따가 아니라면 이세상에 왕따는 없겠군요
      이런일은 피해자의 시각에서 왕따여부를 보는게 옳은거구요
      무조건적으로 네티즌의 마녀사냥쪽으로 보는 님같은 시각 또한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2012.08.02 02:48
  5.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 댓글에 달린 딸기님이 글쓴이님인줄 알고 잘못 달았네요
    딸기님이 충분히 비판을 받아야한다고 댓글을 위에 달아놓으셔서...

    개인적으로 일이 커진데는 말씀하신대로 멤버와 광수씨 책임도 있지만 (특히 광수씨 크다고 봅니다)
    왕따라고 확정짓고 거기에 맞춰버리는 네티즌들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2012.08.01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고 확정짓는건 그렇지만 확정지을만하게 의구심이 들게 만든건 사실인듯합니다.
      그러나 님말에 동의하는 건,
      과거까지 들먹이며 쌩욕을 하는건 정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왕따가해자로의 지목은 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왜 의심받을만하게 그런 자리에 자신들을 배치했는지 아무쪼록 티아라와 광수사장 (아 진짜 생각하면 답답한 이 광수사장님...) 의 결정은 진짜 답답하면서 아쉽네요.

      2012.08.01 22:15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저는 더 이상 비판 하라고 쓴적 없는데요..?
      티아라 한테 인신공격하고 욕하는건 잘못됬지만,
      트위터로 집단디스하는건 잘못했고 충분히 비판받을만하다고 했을뿐입니다. 물론 네티즌들이 티아라를 인신공격하고 조롱하고 욕하는건 저 역시 잘못됬다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건 서로 마찬가지라는거 저한테 쓰신말같은데 그것에 대해 답변하자면, 제가 이 상황에서 티아라를 편들고 화영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티아라 옹호자들을 이해할수 없다한건 왕따가 아니라해도 , 화영이 무슨 잘못을 했던 트위터로 한 사람이 여러사람을 집단디스한건 잘못된건데 화영이 뭔가 잘못한게 있을수 있다 하면서 트위터로 공격한 티아라를 옹호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화영이 왕따라해도 화영이 잘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네티즌들은 그점은 생각하지않는거같다고 쓴것도 봤기에 그렇게 쓴거고요.

      2012.08.02 01:27
  6. 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 옹호 측과 비난 측을 가르는 핵심은 "화영이 왕따 당한 것이 사실인가" 지. 화영 왕따 당한게 사실이면 옹호측도 할 말 없는거잖아. 그렇다면 화영이 왕따 당했다는 걸 어떻게 입증할까.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있었다면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 담임한테 물어보나? 왕따 당한 학생한테 물어보나? 아님 가해자 학생한테 물어보나? 답은 왕따 현장을 목격하던 제3자 학생한테 들어야 한다는 것. 정황을 보고 "이것이 왕따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제3자 학생 뿐이다. 네티즌들은 지금 이 제3자 학생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 판단하기까지 지금까지 드러난 무수히 많은 정황들이 근거로써 사용됐뜸.

    2012.08.02 00:30
  7. 과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를 네티즌이 들먹이고 찾아내고 디스하는 이유는.
    그들이 했던 예전 행동을 지금도 화영에게 하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증거들이 나돌고, 심지어 방송에서도 화영을 따로 두고 지들끼리만 쑥덕쑥덕 쿵짝쿵짝..
    또한 예전에 나돌았던 한 그룹의 멤버로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여성의 글이 화영이 쓴 글이라고 하는것도.
    여러가지 조건이 맞았기 때문에 일어난거라는거죠..
    아이돌들 사이에선 충분히 소문이 돌았고, 여러 가수들이 티아라 멤버들을 안좋게 볼 정도라면.
    몇몇 연예기자들 사이에서도 소문 난 이야기라면 여지간히 따돌림 시켰겠습니까.
    증거뿐만이 아닌 증인들도 나오는 참에.. 광수는 언플로 계속 화영을 디스하고..
    네티즌이 화영 편을 들지 않는다면, 화영은 어떻게 다시 연예계로 돌아가며,
    어떻게 그 따돌림에 버티고 일어서겠습니까? 그 착한아이를..
    가해자는, 특히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인 일진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본성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그런 애들은 아무리 네티즌이 욕 해도 이해 못합니다.
    지들 눈에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지들은 당당하니까요..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며, 그런 인격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tv에 나와서 가식 떠는것도
    보기가 참 힘겹군요. 연예계에서 퇴출 당하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겁니다.

    2012.08.02 00:42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성인토렌트 사이트 쩌는곳 발견했습니다 ㅎㅎ http://www.yamon.kr 야몬이라는곳인데 개쩌네요

    2012.08.02 01:27
  9. 티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가 맞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화영의 마지막 트윗에서도 볼수있습니다 마지막 트윗 날릴때도 쾅수가 화영 호출하고 그걸 홍보회사 직원이 숨어서 사진찍어서 올린 대표적인 쾅수 자작언플인데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티아라 살리려는 쾅수가 왜 화영에게 트윗으로 왕따문제에대해서 언겁하기를 강요를 못했을까요?? 만약 왕따가 아니라면 화영의 왕따 문제로 이미지가 똥으로 변한 티아라를 살리는 방법은 화영이 트윗으로 왕따는 아니었다 이게 확실한 방법이고 정말 왕따가 아니었다면 쾅수로서는 당연히 화영에게 요구할 문제죠 근데 왕따 문제나 티아라 문제를 화영에게 억지로 강요나 협박으로도 올릴수없는건 그게 진실이고 그건 화영도 절대 용납하기 힘들기때문에 트윗을 안하는거 아닌지요 솔직히 동영상 그리고 처음 트윗 쾅수 자폭 언플 이게 다 오해고 조작이라 칩시다 그냥 그렇게 티빠들이 말하는 조작이라 쳐도 왕따는 확실합니다...화영이 쾅수 찾아간것도 언플을 하기위해 홍보회사 직원 숨겨두고 숨어서 사진찍고 기자 한명 돈으로 꼬셔서 지나가다 마주쳤다 소설 쓰게하고 찾아온 시간 트윗 올린시간 강조하면 언플하는 쾅수입니다 이 인간은 정말 안됩니다

    2012.08.02 01:32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쪽이 잘못을 했든 티아라는 가해자입니다. 단순히 무시한게 아니라 다양한 증거를 통해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것이 공공연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2012.08.02 03:57
  11. 늅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소시에서
    다른언니들이 의지를 다지자고 하는데 막내가 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어요.
    라고 한다면?

    다른 언니들이 '어어..의지만으론 안 되는게 있지. 있고 말고'
    라고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시는 막냉이 원탑 이니까요 ㅋㅋㅋ

    2012.08.02 04:49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티아라는 이미지가 안좋아졌습니다.

    왕따문제가 제일크지만 왕따든 아니든 멤버가 왕따아니라고 부인만 했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이렇게까지 커졌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자존심때문인지 하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교묘하게 책표지로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질 않나, 언팔을 하질 않나. 정나미가 뚝!

    2012.08.02 05:04
    • 가해자  수정/삭제

      티아라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 맞습니다.

      2012.08.02 05:15
  13. 가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가해자이면 화영이는 왜 왕따인거죠?

    가해자이면 왕따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일단 가해자다 찍어보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든 다양한 증거 갖고 재판에서 보여주면 비웃음 받습니다.

    떡먹는 영상을 갖고 가해한다는 주장은 할수 있어도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멤버끼리 장난치는 장면이 보여질수 있습니다.증거는 누가봐도 하나로 결론나야합니다.

    티아라를 무조건 가해자로 찍는건 자신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기 싫은거 아닌가여?


    굳이 함수로 표현하면 멤버갈등이 있는데 어떤 미지수를 곱하면 왕따로 될수 있고 다른 미지수이면
    멤버끼리 갈등이 있는데 네티즌의 지나친 과잉확대해석, 또는 다른 결과값이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지수는 사건 원인입니다.

    다른 또 비유로 콩(갈등)은 색깔로 보면 초록색(왕따)입니다. 초록색(왕따)이라고 인식합니다.
    초록색(왕따)이 콩(갈등)의 전부인가여? ㅇㅇ
    검은콩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요새는 기술 발달로
    여러 색깔 콩조합이 가능합니다.

    갈등의 이유를 찾지 않고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라는
    것이 그릇된 판단입니다.

    갈등이면 무조건 왕따이냐는 의문을 던지는거죠. 다른 갈등이 존재할수 있는데 왜 무조건 왕따로
    사실을 하냐는겁니다. 추측이라면 맞을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싶은걸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습니다.

    군중이 형성되면 더 그렇고 인터넷은 사건이 벌어질떄마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녀사냥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마녀사냥은 군중무리에 들어가 군중심리라는 보호 안에
    어떤 폭력을 해도된다는 믿음입니다.
    지금의 인터넷 익명성 아래에서 원인규명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왕따로 낙인찍고 추정하는 가해자에게 여러 폭력적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녀사냥은 억울한 사람을 희생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군중심리에 뭉쳐서 어떤 짓을 해도 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습니다.


    2012.08.02 05:24
    • //  수정/삭제

      님, 모든 사람 위에서서 콩까지 비유하면서 마녀사냥이네, 보고싶은 거만 보네 그러지 마십시오. 애들 아닙니다. 군중심리이야기 하시는데 그거를 아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코어대표입니다. 잘 안먹히니까 문제지요.

      2012.08.02 05:25
    • 흐음  수정/삭제

      왕따 이유가 뭐 별거있는줄아세요?
      뒤늦게 새멤버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이뤄논 인기에
      아무 노력없이 묻어가는거 같으니까 그런거죠.
      실제 한프로그램에서 은정이의 인터뷰에서도
      새멤버가 오면 그런감정이 들꺼같다는 인터뷰도있었구요
      나름 이런저런 단어 뜻 찾아가면서 문자좀 쓰는척하시는거 같은데 비유도 그렇고 전혀 와닿지 않아요..
      어차피 님같은 가해자측 옹호자는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더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2012.08.02 07:36
    • 22  수정/삭제

      그럼 티아라가 가해자가 아니면 화영은 누구한테 왕따를 당하는겁니까?
      과연 가해자가 아니기때문에 비난을 받는 건가요?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왕따사건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증거사진으로 올라오는것들을 보면 충분히 가해 의도가 보이는데요. 이걸로 욕먹겠네요.

      왕따시킨게 아니라고해도 욕 안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룹의 멤버를 지켜주지 못한것만으로도 욕을 먹어야 마땅한데, 뭐라구요? 증거가 뭐 어째?

      2012.08.03 09:21
  14.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면서 자신들의
    친밀을 과시하고 자신들이 잘난듯이 남을 욕하면서 우월감을 가진다.
    가해자들 모두는 알고있다 이것이 왕따이고 잘못됬다는걸 하지만 멈출수없다 하지않으면 자신이 당하니까
    그렇다고 나는 이들에게 면제부를 주자는게 아니다 왜냐면 왕따는 잘못된일이니까 단지 내가하고 싶은말은 주동자와 가담자를 분리해서 처벌하고
    광수라는 사장의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를 욕하자는 거다. 솔직히 티아라 왕따 논란 전까지는 관심도 없어서 누가 주동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나말고 '전'티아라 팬들은 분명 밝혀낼수있을거라 생각한다.

    2012.08.02 16:34
    • 22  수정/삭제

      왕따는 특수하고 폐쇄된 ,한정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만날 경우 자주 일어나며, 특히 그 구성원들이 특정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있거나 외부 압제가 심한 공간에서, 왕따라는 희생양을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의 안전(심리적,지위,만족삼)을 얻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아라는 혹사에 자주시달리고 스트레스가 가중될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화영을 왕따로 삼음으로서 스트레스 분출의 형태로 나타난게 아닐까 싶군요

      2012.08.03 09:16
  15. 윗글("돼지")에 상당한 공감을 가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란 보고자 하는 자에게만 보입니다. 단순한 왕따문제로 넘어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적 목적이든 자신의 사리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든,

    순진한 아이들을 아이돌이란 폐쇄된 공간에 가두어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만든사람은 다름아닌 소속사와 소속사 대표가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 의도된 목적이 없다면 일어나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수장이라고 가정하고 이지경이 되도록 모르고 있었다면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닥달하고 처벌해야 할 사람들은 소속사 직원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왕따를 주도한 멤버를 찾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가장먼저 팬들에게 국민들에게 머리 조아려 사죄를 해야 마땅한 수순이겠지요. 고소 운운하며 언론을 협박하고 넷티즌들을 협박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그 숨은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대한민국 전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라며,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져 이번과 같은 제2, 제3의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8.03 03:54
  16. 나도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애당초 오해받을 씨앗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왕따다 아니다는 둘째 치더라도 티아라 맴버들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는 행동을 했으면 그기에 대한 해명을 했어야 하겠죠. 광수 사장만 믿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니홈피나 트위트에 뭐라 글이라도 남겼어야죠.
    설령 왕따설이 오해라 하더라도 스스로들 계속 오해받을 짓을 자처하고 있잖아요. 매를 벌고 있습니다. 설령 모든 것이 모두가 의심하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계속 욕 먹고 얻어 터지는 건 자신들의 대처능력에 대한 어리석음이라는 이유일 겁니다.

    2012.08.07 21:19
  17. XX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티아라 측의 대응이 잘못 됬다는 말에는 특히 말이죠. 개인적으론 사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사장으로써 대응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티아라는 티아라 내부에서도 리더인 소연이나 맏언니인 보람이 좀더 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사장으로써 아이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제대로 보살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20대면 성인인데, 억울 하다며 울면서 떼쓰는 듯한 행동은 보기 좋지않고.. 데이바이데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요. 뮤직비디오보니까 화영이 중요한 역할로 나온 것 같아보이던데. 이제는 볼 길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티아라는 이래저래 무개념이다 지연왕따다 매너가 없다 팬한테 욕했다 등. 루머가 워낙 많았고, 사건도 너무 크니까 더 많은 욕을 먹는 것 같네요.

    2012.08.17 00:30
    • 22  수정/삭제

      20대면 성인이라고요..
      나이를 먹어도 그만큼 대접받으려면 나이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는거죠. 그렇다고 왕따라는게 인격이 미성숙한 시기에'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인격이 성숙한 성인들 사이에서도 나타나는 만큼, (특히, 자신의 집단의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지않고 대척되는 사람을 향해!) 나이먹고도 나이값 못하네 ㅡㅡ 이런종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많을것 같군요

      왕따가 특정세대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2012.08.17 20:47
  1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37

결국 중대 발표에서 결정이 되었군요. 
화영이 티아라 멤버에서 탈퇴하는 것을 마무리가 났습니다.
말이 좋아서 전속계약해체이지 사실상 탈퇴 어찌보면 짤린거나 마찬가지이지요.

당연한 결과였다고 느낌이 들면서도 역시 "김광수 사장" 이다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티아라 애들을 내보내서 울면서 화영을 디스하게 하는 그러한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 그 부분이야 멤버들이 이미 트위터로 한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풀이 될 필요도 없긴하지만요.
어쨋든 이 사건에 대해서 느끼는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김광수 사장의 한 말이 대단했었습니다.
화영을 왕따 시켰냐는 그러한 질문에 김광수 사장이 한 답변입니다.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대답을 듣고 참 초딩스러운 답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잘못이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 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필요하면 왕따도 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역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이유도 사실다 "이유"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유라고 같다붙이면 이유가 되는 것이군요. 왕따시키는 애들도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은 중학생 입에서 아니 초등학교 학생에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이지 다 큰 어르신 입에서
나와야 되는 그러한 말이 아닙니다.

이건 학교에서 선생이 왕따시키는 애들한테 왜 괴롭혔니 물어보고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왕따시켰습니다" 하고 답하니까 "그래 그러면 왕따시킬 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 두둔하는 
말과 딱히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김광수 사장님은 선생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학생인데 그런 것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도 왕따에 대해서 부인하지도 않으니 이건 화영이와 티아라를 둘다 죽이는
(화영이는 왕따 당해도 된다 라고 함으로써 티아라는 딱히 왕따시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음으로)
어찌보면 최악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왕따설이 없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러면서 김광수 사장은 아주 선행을 베푼것처럼 화영을 위해주는 듯 말을 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별개로 화영이가 가진 가수로서의 능력이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 화영이가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비록 티아라에선 힘들게 됐지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더 좋은 곳에서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분명 인터뷰할때는 김광수 사장이 화영이의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인터뷰 하나하나 및 중대발표를 보면 사실 김광수 사장은 이미 지금부터 철저하게 화영의 길을
미리 하나하나씩 막어두고 있는 것이 철저하게 보입니다.


인터뷰나 중대발표를 보면 모두가 다 화영이 전적인 책임자이며 가해자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화영이 목발을 집어던졌고, 스태프를 괴롭히고 온 팀을 힘들게 하는 그러한 멤버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다른 소속사들이 화영을 섭외하기를 꺼려하게 화영의 이미지를
애써 만들고 있는게 바로 김광수 사장님의 소행입니다.

정말 화영을 아꼈다면 정말 그녀가 잘되기를 바랬다면 그는 그것과 관련해서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를 보호해야 하지 않냐?" 라는 그러한 질문을 일부팬들에서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경우는 이번 같은 경우 자업자득인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이 일을 자초한 것은 바로 티아라 멤버들 개개인입니다.
처음부터 "의지" 트위터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하게 문제가 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왕따 이야기가 나온 것도 멤버들이 하나같이 한명은 지칭하는 듯한 "의지" "연기천재" 등을 
이야기 한 것이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책임" 을 강조하듯이 티아라 멤버들이 경솔한 트위터 사용과 관련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지게 했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을 애들이기에 그녀들은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동시에 화영은 온갖 피해만 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김광수 사장이 과연 화영을 위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나 있었을까요? 



솔직히 이 사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고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자료들은 현재 티아라 내에서 화영이 왕따였다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하긴 하지만,
하지만 티아라 본인이나 그 회사에 속해있는 직원들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정확한 내역은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티아라와 코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군요.
자신들이 떳떳하면 왜 본인들의 트윗을 다 삭제를 했으며, 바뀌었던 프로필까지
다시 수정을 해야했는지요. 

코어에서는 왜 즉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반박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된다"
라고 덮고 게다가 화영이에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다" 라는 식의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인지
사실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뭔가 양심이 캥기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인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티아라 멤버들이 보여준 반응 역시 상당히 찝찝하기 짝이없네요.



어쨋든 화영은 어제부로 티아라에서 막말로 퇴출을 당했습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이 아이들을 위했더라면, 오히려 티아라 아이들의 모든 활동을 중단시킨째
내부적으로 더 다져서 화영과 티아라 모든 멤버들을 감싸는 방법을 택했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8명이나 되니 티격태격 다툴만도 합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건 나이가 6-7살이나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돌 이런 일이 이러났다는 건데..
그렇게 보면 정말 화영이 통제불능의 아이이던지 아니면 언니들이 말을 안듣자
정말 왕따를 시킨건지 대충 둘중 하나로 보여지네요.

아무튼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승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아라는 현재 과거에 멤버를 탈퇴시킨 어떤 그룹들보다도 더 심한 반대를 받는 입장에서 있습니다.
화영이는 화영이대로 탈퇴당해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멤버들은 과거 행적이라며 루머가 떠돌고,
"왕따돌" 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각종 해체서명서와 하차서명서들이 줄을 잇는 입장입니다.
이미 타격은 크게 입은 상태라 회복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릴것 같구요.



결국 멤버들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김광수 사장이 눈앞에 이익을 보고 화영을 내친게
화영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타격을 입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네요.
어쨋든 티아라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참... 씁쓸하기 짝이없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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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티아라 응원을 포기했습니다.
    어제 티아라 음악 방송 녹화했던 것들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화가 나서 못 보겠더군요.
    전부 삭제했습니다. 티아라는 제게 있어서 끝입니다.

    25일날 트위터가 올라왔는데 27일날 목발 던졌으니 정당한 거라고 말하는
    저 정신줄 놓은 양반은 연예계에서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30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은 사실상 벌써 추방되었어야 하는 인물이죠..

      2012.07.30 20:52 신고
    • 럭스필  수정/삭제

      알람이..티아라노래야..아침에 노래를듣는데..순간 나도모를 짜증이 났어..참 무서운거네..생각이 들었어..나조차도 주변에서 하는말과..글들을 보고 티아라에대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 있더라구..여러글을 읽어보고 결론은..작은일을 크게만든 김광수대표다.자식들이 싸우고 잘못했는데..언니한테 동생이 잘못했으니 때려도된다고 교육을 하는샘이다.어른이 봤을때 분명 잘못한 아이가 있을것이다..그러더라도 감싸주고 그아이를 타이르고..함께 할수있게해야지..아우정말 이상한대표네

      2012.08.07 22:40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아라 노래는 즐겨듣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2012.07.30 19:51 신고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닫아놓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쩌면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열어놓아서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쉽게 이 사건이 이해될 수 있으실텐데요. 멘션이 다대 1이라고 해서 그것이 왕따라고 확정할수 있는 면도 없으며 오히려 사녹은 찍었다가 생방송 뮤직뱅크 본방을 펑크낸 입장이라면 광수가 팀 캐미 측면상 탈퇴처리 한게 오히려 당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2012.07.30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다른 한쪽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화영이 멤버 전부를 왕따시켰다는 그런것을
      케미가 단순히 안맞는다고 해서 멤버를 내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번 사건을 봤을때 가장 좋은 좋은 해결책은
      둘다 화해하고 서로 안고 끌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걷어차는건 아니지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왕따 문제에 관해서 제가 판결은 낸건 아닙니다.
      다 멘션과 한 명의 멘션의 대결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광수사장도 왕따와 관련해서는 반은 인정하고 반은 아닌 그런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티아라 멤버들도 왕따 논란이 났을때 전혀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효민과 은정은 대체적으로 억울한 일이 있을때 가장 빨리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더군요.

      저는 관계자도 아니가 티아라도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항은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너무나 수상하고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측은 코어와 티아라 측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화영이 스타병에 걸렸다는것도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네요. (상식에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인지도나 명성이나 지연이나 효민이의 반의 반도 안되는 멤버가 다른 멤버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나이면에서도 가장 어린 화영이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참 상식 밖의 이야기 인것 같네요..

      2012.07.30 20:52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7.3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쓰시려면 비밀글이 아닌 글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보내주는길에 화영을 구제불능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는건 윈윈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냥 감싸안는다니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더 조사를 하고 혼낼건 혼내고 짚을건 짚고 안아야죠.

      이번 사건에서 솔직히 화영과 티아라가 서로 윈윈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 깨졌을 뿐이지요.
      화영이는 싸가지 없는 애로 그려지고 있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그려지고 있죠.

      내보내는 건 정말 짧디짧은 견해였습니다.
      특히 이런식으로 내보내는건요

      2012.07.30 21:19 신고
    • 감성청년  수정/삭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윈윈의 전략이죠. 일 전후 사정은 다 마무리 하고 하려고 해도 서로의 입장이 껄끄럽겠죠
      광수가 이런 모든걸 다 생각 했으면 4년전 그 사건때도 그렇게 그냥 보내지 않았겠죠. 광수의 선택에서는 저게 최선의 답이었나 봅니다.
      모든 사건의 설명 없이 그냥 내보낸건 패착이긴 했죠.

      2012.07.30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사건은 "왕따논란" 이 관련된 사건입니다.
      남규리때와도 약간 다른 상황이지요.
      어쨋든 정말 화합을 원했다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뭐 내부 사정이야 어찌 알겠냐만 그림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2012.07.30 21:33 신고
  4.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무척이나 간단하죠 왕따가 존재했느냐인데 일단 현재는 왕따는 무조건있었고 화영은 피해자이다가 기본 도식인데 사실 의견충돌정도로 보는 것이 맞았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는 충분히 모두를 안고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화영이 트위터로 자신이 피해자이다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졌죠 그리고 인지도와 연예인병의 상관관계는 어차피 없는 것이고 그간 팬들이 목격한 모습들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있죠 단지 이것들이 객관성이 없다 외면 당하고 있죠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부도칸 콘서트는 현재 광수사장이 화영을 지켜줄려고 끝까지 말안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부도칸 콘서트에서 문제는 있었고 그 문제는 반발이 당연하고 왕따가 아닌 비난이 가능한 상황이었죠

    2012.07.30 20: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임딜레이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제 의견과 달라서 딱히 댓글을 적지는 못했지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혹시나 다투고 싶지는 않아서요.

      팬들이 목격한 모습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 있다는데, 소속사가 아닌 장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있죠.
      님의 글에서 이미 읽은대로 아마 그건 다 짜집기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일본에서 올라온 트위터, 일부PD들의 감싸기, 예의 바른 화영이의 이야기는 다 가짜가 되어야 합니다. 짜집기만이 아니구요.

      그러면 화영이가 가식이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충분히 다른 멤버들도 다 가식이었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누가 잘못했다고 판결을 내기보다는 상황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는가만 보고 싶네요.
      상황이 시작된건 일단 다섯명의 멤버가 서로 의지라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지요.

      물론 일부 측에서는 "화영이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실 수 있겠네요.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왜 다섯명의 멤버는 자기 의견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화영이가 그 상황에서 참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처음부터 화영이와 함께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글 자체를 올리는 것을 신중히 했어야 합니다.
      트위터의 파급력을 잘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요.

      이미 그 이야기를 했을때 안고 가는거 자체가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문제를 안에서 해결하려고 했으면 트위터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님글의 댓글에 어떤 분에 "그룹 과제가 있는데 한사람이 못해도 참고 끌어가야 하냐?" 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이 경우는 그룹과제에서 화영이가 자기 임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것을 본 다른 그룹멤버들인 티아라 멤버들이 전교에 동네방네 떠들면서 화영이가 임무를 다 하지 못했다고 광고하는 상황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을때도 효민이는 프로필을 바꾸면서 이미 그 시점은 화해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했는지도 모르구요.

      아마 이 시점에서 칼자루를 쥔 것은 광수사장이었을텐데 광수사장은 아이들을 융합시키는대신 내보내는 것을 선택한것 같네요.

      님이 알다시피 전 여러번 티아라 보호를 해왔습니다.
      효민이도 그렇고 지연이도 그렇고 은정이도 그렇고,
      큐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제 글 중에서 티아라 글을 찾아보면 거의다 변호글입니다.
      그러나 이번글은 조금 변호해주기 힘들 것 같네요.
      아니 멤버들에 경솔함이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이번글은 의견이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이만 줄일께요..

      2012.07.30 21:13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아니, 애초에 먼저 티아라맴버들이 트위터로 화영을 공격했는데 화영은 왜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티아라 맴버들이 트위터로 공격을 안했다면 화영양역시 본인 심경토로 하는 트위터글이 없었을턴데
      먼저한 티아라는 아무 책임이없고 화영양한테만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지요?.....

      2012.07.30 23:58
    • 시타  수정/삭제

      화영이 그 트위터에 대응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안고갈수 없었다구요??

      애초에 팀워크가 중요한 팀에서 외부인들이 다 볼수 있는 공간에

      한 멤버를 디스한거부터가 잘못의 시발점이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입니다만?

      그간 팬들이 목격한것이 소속사의 말을 증명한다구요?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팬과 기자들이 모두 보고 있는 가운데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집어던졌다고 하죠?

      그러면 먹을거 어디없나 하고 돌아다니는 쓰레기 기자들과

      팬중에서 남욕하기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왜 전혀 그런 흥미로운 사건을

      인터넷상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자는 거의 특종에 가까운 내용인데요?

      소속사의 핵심에서 벗어난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변명글을 믿으시다니요?

      소속사의 그런 변명은 믿으면서, 이번사건이 터지면서 티아라와 화영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기자들과 다른 스텝들의 말은 보지도 않으셨나요?

      화영이 팀워크를 해칠만큼 시끄러운 애도 아니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참 답답합니다.

      2012.07.31 01:27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자신의 언니가 아직 그 코어소속사에 남아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시쳇말로 '인질'이라는 격한 표현까지 나오는 판국이고...광수는 '화영 가족들'이 상처입는다며 악의적 왕따설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정작 현실은...으휴...

    p.s 헬로베이비였던가요?거기서 문메이슨이 화영이 잘따렀던걸 보면 화영이 성격이 꽤 좋아보이더군요.허허

    2012.07.30 21:49
  6.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티아라 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0 21:57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입이나 손이 더러워져 폐가 될까봐 눈팅만 했지만 온 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청불때문에 효민이를 아끼고 티아라에게도 호감을 가졌던걸 잘 아실거네요.
    저도 본게 있어 애들의 과거는 알지만 한때의 치기일 뿐이라 믿고 줄곧 응원했죠.
    또한 원걸과 앺스, 탸라등의 멤버가 바뀔 때마다 팀의 단합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건 체리님도 늘 지적했던 사항인데, 결국 작금에 이르러 크게 사단이 난거네요.

    원걸은 애들이 순하고 앺스는 입학, 졸업을 이미 알고 감내하지만 탸라는 아니죠.
    조작된 백댄서의 후기에 인용된 숟가락을 얹었다는 표현이 현상황을 설명합니다.
    기존 멤버들은 그간 고생해 얻은 성과를 나중에 온 애랑 나누는게 빈정이 상하고,
    타고난 외모와 재능이 출중하니 견제심리로 시기심많은 얘가 왕따를 주도한거죠.

    그저 무심하게 봐도 광수의 돌출행동운운은 개소리고 왕따질은 분명 있었습니다.
    화영의 퇴출은 어쩔 수 없다쳐도 문제는 괜한 말을 보태 분란을 자초한데 있네요.
    멤버간에 코드가 달라 어울리지 못하니 쿨하게 보내준다는 식으로 정리했어야죠.
    트윗질로 선빵해놓고 스텝을 들먹이며 뒷통수까니 쫓겨나는 애는 억울한 겁니다.

    뻔한 얘기는 관두고 앞으로의 일을 예상해 볼까요?
    티진요는 차츰 열기가 식을테고 운영자의 전력을 본다면 사이트는 결국 팔릴테죠.
    광수도 여우라 시간에 기댈테고 사실 급과열된 여론은 유야무야될 확률이 큽니다.

    티진요가 타진요처럼 오래 유지되기 힘든 이유는 애초 증오심이 약하기 땜이네요.
    악의적인 혐오가 아니라 선의와 동정심에 왕따에 대한 증오가 얹어진거란 차이죠.
    일반인들은 타인의 허물을 금새 잊지만 쪼잔한 ㅄ들의 뒷끝이 오래가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폭발한 관심에 고마워 하면서도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분개한 대중들은 한때의 정의감에 그칠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견지해야 할테고,
    화영 개인을 위해선 광수의 눈치를 보지않을 만한 거대기획사나 혹은 화영이에게
    쏟아진 관심과 호감을 이용해 이익창출을 기대하는, 그래서 일전불사할 기획사에
    픽업돼서 빵빵하게 뜨는게 최선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2012.07.30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에게 사과를 했으니까 다른 회사에게 영입될 확률은 있겠지요.
      어쨋든 티아라에게 실망감을 느낀 건 사실입니다.
      왕따를 떠나서 공개디스는 정말 아니죠...
      특히 팀메이트 한테요..

      왕따가 2년동안 계속 된것 같지는 않지만 은따정도는 근근히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참... 이거 뭐 광수사장은 답이 없을 것 같아요.

      2012.07.31 22:20 신고
  8. 이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해명이 되지않은 상태를 다들 간과하더군요.
    트윗이 해킹당했다던 소속사측 최초의 거짓주장은 아무런 해명이 없네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할 이야기가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 현실에서는
    그 이후의 소속사의 주장들이 애초부터 설득력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또 한가지 화영도 화영이지만 인질로 잡혀있는 효영이 더 걱정입니다.
    그로인해 겪어야할 화영의 압박감,효영의 미안함,자식의 일이기에 지켜봐야만하는 부모의 답답함.
    광인에게 칼자루를 쥐어주었으니..이를 어찌해야 할지..

    과거 소속가수들에 대한 행적들로 미루어 보아도
    광수사장은 참....

    2012.07.30 23:33
  9.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은 아니지만 지연이 안좋은일 있었을때도, 인사논란때도 갖은욕을 다먹으면서도 이른바 쉴드라는것을 쳐주었습니다.
    지연이 안좋은일은 많은 증거들이 있다해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확실하다해도 불법이긴하지만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지않냐...라는 마음도 강했었고
    인사논란때는 티아라가 인사를 안한건 잘못이지만 모세역시 그렇게 트위터로 폭로 하는것은 잘못됬다 생각했기때문이죠...
    또 인사라는것이 예의 이긴하지만 어쩌다가 못할수도 있지않나 라는 생각도 있던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번사건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화영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던간에 티아라 맴버 단체로 트위터로 비꼰건 잘못됬다 보기때문이죠...
    그리고 광수는 화영 퇴출이 톱스타병이때문이라 했는데 체리블로그님이 말씀하신대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지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이 남기신 '걔가 톱스타면 나랑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는 트위터 역시 의문이들고요. .또 화영이 스텝들 한테 잘못한다 했는데, 일본 스텝이 남긴 트윗 후기는 뭔지 또한 뭔지 의문이듭니다. 광수가 티아라연습생글, 백댄서글 조작된것은 즉각 강력대응하는거 보면 이은지님 기자 트위터나 일본 스텝 트위터는 조작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2012.07.30 23:40
  10. 삐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요즘은 초딩들도 학교폭력예방교육 받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왕따를 시키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 그것 자체로 학교폭력으로 간주합니다. 말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도 가해자로 간주하구요. 광수생각은 초등만도 못한 생각입니다.

    2012.07.31 00:03
  1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고 매일 언플로 입놀리더니 결국 당하고 있군요 카라사태때 남의 걸그룹가지고도 퇴출해야한다 입놀리더니 결국 자기걸그룹이 퇴출당하게 생겼으니 정말 사람은 입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2012.07.31 00:0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로 티아라를 쉴드해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핵심이 뭔지를 모르고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김광수사장의 글을 보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핵심은 화영의 잘못유무가 아니라, 왜 불화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왕따를 선택했냐는 것입니다.

    정말 화영이 팀웍을 해치는 행동을 했다면, 회사차원에서 제재해서 탈퇴시킬수도 있는 일입니다.

    이 글을 핵심도 이유가 있다고 왕따가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인데, 윈윈은 무슨놈의 윈윈입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이익챙기려고 저딴 소리하는 광수사장도 짜증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짜증나고, 올림픽 판정때문에 짜증나고.. 아 짜증납니다.

    2012.07.31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기보다는 은따같은 느낌이 더 강하네요.
      트위터를 살펴보니 개인적으로는 친하다가도
      모이면 은따같은....

      어쨋든간의 방출은 최악의 선택이긴 했지요.
      멤버들이 사이가 안 좋았어도 이 상황에서는
      잘 엮어야 했는데.. 참...

      2012.07.31 22:21 신고
  13.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하지 못하실지 몰라도,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반항성(..)댓글을 남기기되어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ㅠ.ㅠ

    저는 이번사건이 처음 터지고 김광수 대표가 입장발표를 하기 전부터 쭉, 이 문네가 정말 전적으로 화영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유없는 왕따는 없지만 어떤이유에서도 왕따는 안된다라.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모두가 싫어할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 사럼에게 유독 틱틱대는 것 만으로 잘못이 있다고 단정할수는 없을테구요.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큐리도 중립이라고만 하지 딱히 화영의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이 무서워서라는건 사실 팬들이 만들어낸 변명에 불과한거죠.

    물론 여기저기서 화영이 착하다는 글이 올라오긴하죠. 그런 화영이 가식이면 다른멤버들도 가식일 수 있다는것도 맞구요.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굴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인정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영이 뭘 믿고 연예인병에 걸렸겠느냐 하는데, 2년도 안되는 시기에 서울에 집을살만큼의 돈을 벌었으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어렵지만도 않을 수 있구요.

    예전에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를 봤어요.
    어른들, 친하지 않은 친구들, 심지어 가족앞에서도 착한척 가면을쓰고, 몇몇 애들 앞에서는 가면을 벗는.
    그리고 그 몇몇 애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하고 괴롭힌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싱제로 그애한테 상처를 많이 줬는데요, 그 애는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걔는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어요.

    그런 이중성을 대중들이 모른다는 것이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의지와 연기에 관련된 글을 남겼을지도 모르지요.

    스텝들을 힘들게 한다는 말은, 어쩌면 사실일수 있다는거에요.

    그.전부터 있던 왕따설들은 하루이틀은 아니겠지만 얼마간지나고 대부분 다시 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욕 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번쯤 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저는, 작년쯤 브아걸 관련 포스팅을 뒤져보시면 댓글에서 닉네임을 찾으실수있을 브아걸팬입니다. 티아라엔 사실 관심도 없었다가 요즘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멤버들이 모두 아무 생각이 없는 바보일지- 류화영이 정말 목발 짚을것도 아닐, 무대 설수 있을정도의 부상인데도 연기를 했던건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류화영씨의 편을 들기가 힘들것 같네요.

    2012.07.31 02:59
    • 바이마이  수정/삭제

      그렇죠, 남규리 탈퇴할 때 선물로 갖가지 악성루머를 덧씌워준 그 대표님 진정 인정 넘치는 사람이네요.
      지금도 화영이 '진실 없는 사실들' 이라는 트위터 한 줄 올렸을 뿐인데, 더 이상 입 열면 네 이미지 더 깎아내려줄 수 있다는 반협박식 보도자료까지...
      각설하고
      님께선 님이 보셨던 개인적인 사건에 이 사건을 투영해서 보고계신데, 분명 다른 점은
      이 트위터 사건이 터지기 전엔 화영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멤버가 아니였습니다.
      새로 들어온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멤버라고 띄워 준 적도 없고,
      제일 인기 많은 세 멤버는 물론이고 나머지 원멤버들 보다 화영은 늘 인기도나 인지도나 많이 떨어져있었죠.
      예능이든 어디든 출연한 방송을 봐도 화영은 항상 구석자리고, 가식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새도 없을 만큼 출연 분량이 적은 멤버였습니다.
      그런데 대중의 관심 밖인 화영의 가식을 대중들이 사랑해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디스했다?
      게다가 억울하고 답답한 사람들 말투가 비꼬기와 비웃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스태프들이 힘들어해서 탈퇴를 결정한 거라면, 이 사건 이 전에 충분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화영이를 정말 보호해주고 싶었다면 이 사건 이 전에 좋은 이유로 포장해서 내보낼 수도 있었구요.
      제가 티아라 중대발표니 뭐니 한다고 했을 때 바랬던건, 정말 왕따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히고, 사실이면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 (이를테면 사과라던지 자숙이라던지)를 취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실 이렇다' 라는 해명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중대발표에서 뜬금포로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니까 탈퇴를 시키겠다니, 대처가 해도 해도 너무 적절하지 못했죠.
      지금 이렇게 왕따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난데없이 스태프를 이유로 퇴출하겠다는 게, 그 이유가 사실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그게 사실이라 해도 화영이가 어떠했길래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야 옳지 않겠습니까?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유는 전혀 없이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다면, 스태프들이 왕따당하는 화영이를 보기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겠네요.

      또 보도자료가 믿을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보도자료에 분명히 모순점이 있고 그 모순들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화영이를 보호해주고 싶다면서,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다는 둥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행패를 부렸다는 둥 화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죠.
      또 처음 보도자료에는 화영이가 부상에도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스타 보호차원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이 만류했다고 했으면서
      두 번째 보도자료에선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내팽개쳤다?
      물론 두 무대가 같은 무대는 아니지만 이상하지 않나요?
      두 번째 보도자료가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만류하던 스태프와 멤버들이, 왜 화영이 목발을 내팽개칠 정도로 올라가기 싫어하던 무대는 올라가게 했을까요?

      헥헥... 갑자기 너무 흥분했는데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래요.
      전 중대발표 전에는 그래도 긴가민가했는데, 중대발표 이후에 오히려 마음 돌렸습니다;; 대처가 아주 똥같아서...

      그리고 왕따는 왕따를 시키는 이유와 가해행동이 비례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전학 왔다'는 이유만으로 자살까지 몰아갈 수도 있는 반면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는 그냥 뒷담 까는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그냥 얼굴이나 말투, 걸음걸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등의 이유라고 하기에도 뭐한 이유 갖다붙여서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게 왕따죠.
      화영이가 이만큼 잘못 했으니 이만큼 괴롭혔겠지...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화영양이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애초에 왕따라는, 다수가 한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가 정상적인 사고나 정신으로 할 수 있는 행위입니까?
      화영양에게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말로 해결 할 수 있고,
      하다못해 매니저한테라도 말했으면 그 회사 사장이든 누구든
      화영양을 지금처럼 간단히 퇴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안하고 왕따를 시켰을까요?
      화영양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트위터라는 공개적인 수단으로 창피를 주고 왕따시킨 건 분명 잘못된 행위죠.

      2012.07.31 04:1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물론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왕따시켜도 된다. 라는게 아니에요.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어서 그 사람이 싫어지는건 본인 자유이고, 그런 사람에게 말을할때 좋은식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그럼 마찬가지입니다.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이든 티아라 멤버들에게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다들 그만하실겁니까?

      같은거에요.
      싫어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다면, 그걸 목격한 누군가에게는 소외를 당할수도 있다는거에요.
      누군가 작당하고 우리 쟤 왕따시키자!
      라는식으로 나온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사실 남규리라면 그럴만한 성격이란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근데 사실을 말하며 보내준거, 뭐 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믿기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그게 거짓말이라면..어떤 거짓말을 하던 어차피 지금은 대중들이 믿지 않을테니.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현실에서 가능한 상황이라는걸 보여드린거에요.

      화영이 인기도 없는데 뭐하러라는 시선이 아니라, 정말 부상이 그리 심한게 아니라면.. 조금 불편한걸 핑계삼아 무대에 서지 않았음에도ㅡ 팬들은 그런 화영의 모습은 모르고 그저 걱정을 하니 열이 받을수도 았는거지요.

      다쳐서 무대를 서지 못하게 됬는데 불쌍해 보이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그걸 의지차이에서 그치지 않고 연기라고 까지 한 것에는 무언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5 아라가 그냥 새 멤버라 기분이 나빴다고 보기엔.. 석연찮은 구석도 많구요.

      2012.07.31 06:23
    • 시타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닌 이상에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은

      최근에 티아라와 화영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고,

      그 해결방법으로 트위터를 통해 화영을 디스하는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화영이 진짜 왕따를 당했다거나,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할 정도로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전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트위터로 화영을 단체 디스했다는건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다른 해결방법(소속사 수준에서의 해결)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을 은근히 따돌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티아라는 정상참작의 이유가 없습니다.

      님 말대로 화영이 팀 분위기를 해칠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의견을 모아서 소속사에 화영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성인으로서 매우 상식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요즘 한창 문제시 되고 있는 집단따돌림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 핵심적 문제입니다.

      다른건 전부 부가적인 문제일뿐이고, 안타깝게도 티아라는 이 사실에서 벗어날수 없네요.

      그리고 어떻게 봐도 님의 글은 화영이 그런 꼴을 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같다...

      라는 의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왕따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절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2012.07.31 06:59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 어디에 그런점이 있는것인지? 27일날 그 방송 하나로 그것도 소속사 발표로 그런것인지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 물론 다들 싫어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따돌림 괴롭힘과는 전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모르시는지? 멀어지는것과 괴롭히는것의 차이를 모르시는것인지? 더군다나 화영양의 방송속에서의 모습은 착하디 착한데 그래도 괴롭힐만한 애구나 할수 있으신지?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 ? 왜 그 사람들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길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지? 팬이라 그렇게 자동으로 생각하시는지? 새로 들어왔다고 맘에 안든다고 하면 광수한테 말하던지 아니면 데면데면하게라도 지내던지 하지 왜 괴롭히는지? 혹시 리플다는분도 괴롭히는게 취미는 아니신지?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룰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 완전 이미지 걸레되고 탈퇴할려니까 지금처럼 다시 용서를 빌면 돌아와도 된다고 한거 기억안나시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남규리 불쌍하네요 진짜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 화영을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이신가?

      그전부터 있떤 왕따설은 하루이틀 아니겠지만 얼마간 지나고 대부분 다시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 ㅇㅇ 100% 동감함 나머지 5명은 시궁창속의 쓰레기인데 거기에 정상인 들어간다고 융화가 될리가 없죠.

      욕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님도 그럴~수도 있다고 하니까 저도 추리를 펼쳐보죠. 광수는 어찌됬건 합쳐서 융화되기 원했을꺼임 그렇지만 티아라와 화영이는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고 화영이는 전~혀 원치 않았기에 효영을 볼모로 잡고 비밀폭로 안하는 조건으로 내보내줬을꺼임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든 티아라 멤버들이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 ?????????????? 옳지 않은 반박이니 그만안하죠. 무슨 반박의 근거가 그래요? 기본적으로 비난을 그만하는것은 많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더러운 언론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옳지않아요?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다니까?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상처 받는것을 견딜수 있습니까?

      2012.07.31 07:10
    • 딸기  수정/삭제

      님 말대로
      화영이 잘못했다하더라도 그런식의 트위터 공격은 잘못했기에 티아라는 비판받아야 하는겁니다.

      화영이 정말 맴버들에게 피해를 줬더라면,
      정당한 방법으로 광수사장한테 말해 내보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또한 광수사장은 분명 스탭들한테 잘못하고 톱스타병걸려서 내보냈다 그랬다했는데 일본 스탭은 화영양이 제일 인상이 좋았다고 남겼죠.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의 트윗 걔가 톱스타병이면
      나랑 삿대질하고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 라는것도 네티즌들 입장에선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거고요.



      2012.07.31 08:07
    • 바이마이  수정/삭제

      위엣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 놓으셨네요.
      대중들이 티아라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티아라에게 분명히 도덕적으로 잘못이 있기 때문이죠.
      방송국 관계자가 증언한 내용이나, 네티즌들이 찾아낸 방송 캡처본 등등은 루머라고 치더라도
      팀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같은 팀원인 화영을 단체로 비난한 것.
      그 것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고 잘못이죠.
      일부 네티즌들의 과도한 욕설이나 원색적인 비난은 또한 잘못이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도 못 하나요?
      만약 티아라 원멤버들이 화영의 잘못을 지적하고 일러줬다면,
      게다가 같은 멤버인데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가르쳐줬다면 일이 이렇게 됬겠어요.

      2012.07.31 08:32 신고
    • 미치겠네  수정/삭제

      코어 김광수사장이 팀내 불화가 있었다고 기사로 인정했음. 단독인터뷰자료였고 내용은 일일이 언급하기조차 짜증나는 수준이였기에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길 권유하겠음.
      왕따설은 설이 아니라 사실이였음. 광수가 인정했음.
      화영에 대한 폭로자료는 사실에 기반한 허위 기사라는 게 지배적인 생각.
      한솥밥 먹는 멤버끼리 공개적으로 한 멤버를 따돌리는 트윗글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광수 대표의 리액션은 누가 봐도 잘못됬음.자신 밑에서 일하는 소속사식구를 이딴식으로 휘갈기는건 그냥 딱봐도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 사람의 대응방식이 아님.
      티아라나 김광수대표나 둘다 여론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음.
      그냥 이제라도 모든것을 밝히고 피해자화영에게 대국민적 사과를 하는것이 이 상황에선 가장 원만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싶다.

      2012.07.31 1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건 어느정도 동의하겠지만 광수가 정이 많다는건 전혀....

      2012.07.31 22:22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뭐. 왕따가해자의 생각이라니. 꼭 제가 누군가를 왕따시켜본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초등학생땐 연예인이고 드라마고 뭐고 모르고 공부만 했고..(뭐. 거의 깍두기였네요. 그러고보면.) 중 고등학교는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왕따라는걸 시켜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렇다고 왕따의 심각성을 모르냐. 그건또 아니죠. 동생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 뻔히 보이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는게 아니에요.(근데 네티즌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시키고 있지요^^)
      각각의 멤버와 사이가 안좋았으면 왕따와 비슷한 위치에 있게될수 있다는걸 이해를 못하세요?
      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거죠?
      괴롭힌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팬이라서 그렇게 본다구요? 팬이 아니에요 전혀 관심도 없던그룹. 팬이었으면 이런저런 자료 종합해서 짜집기하고 이런 착한 사람들이다라고 홍보하고 다녔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실망감에 돌아섰거나.

      아참.. 체리블로거님.
      광수가 정이 많다기보다... 에휴. 그간의 행적들도 모두 비판받는 마당에 그런말을 하는건 쓸데없는짓이겠죠. 그부분에 관해선 번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론 들어가면... 인질이라.
      둘다 쫓아냈으면.. 뭐라고 떠들고 다녔을지도 눈에 선한데, 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 입장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화영도 불쌍하고 멤버들도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트위터를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특히 효민과 은정이.), 화영에 관한 본인들의 감정이 드러날 수 있단걸 모르지도 않았을테구요.

      2012.08.01 03:14
  14. 풍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한 명이라도 SNS에서 힘내라는 트윗을 날렸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

    팬들이 더 인정하기 싫은건 따돌림도 따돌림이지만 그녀를 변호해줄 사람이 멤버에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 ㅡ.ㅡ

    2012.07.31 04:52
    • phonogenic  수정/삭제

      그게더 이상하다는거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년이에요. 이년동안 자기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화영. 분명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 친하고 덜 친한 멤버는 분명 있었을터이고, 자신과 맞는 멤버도 있았어야하는데, 아무하고도 맞지 않았다는것. 단순히 티아라 멤바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는거죠.

      2012.07.31 06:28
    • 박시나  수정/삭제

      나참 줄 못섰다고 라인 못탔다고 욕먹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2012.07.31 06:56
    • 바이마이  수정/삭제

      학생들 사이의 왕따 문제에 많이 비유되는데, 실제 학교 내의 왕따 행위에서도 왕따 당하는 학생을 동정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학생들이 있다해도 변호해 주는 학생 거의 없죠.

      2012.07.31 08: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윗의 무서움이 다시 한번 일어난거죠..

      2012.07.31 22:29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자신과 맞지않는 맴버가 없었을수도 있죠
      그거 가지고 화영도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건 할말이없네요.....

      2012.08.01 09:36
  15.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왕따가 사실로 맞는건가요?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걸 바로 왕따로 생각해서 상황을 보는건 아닙니다.
    네티즌들의 초기행동은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난 갈등으로 봐서 왕따일거 같다는 추측입니다.

    네티즌들은 갈등이 있으니 왕따다 결론으로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쟤들이 왕따이니 더 큰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인테넷 익명성입니다.
    이 익명성에 기대어 어디까지 나갈지 두렵습니다. 검색해보시며 아시겠지만 멤버들의 과거자료를 들춰내어
    공개적으로 퍼나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그것을 즐기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네티즌의 내면에 숨은 악마성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수사장의 초기대응이 미숙하고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한번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더 의심을 제공헀으니 말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에서 아무도 티아라 갈등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왕따를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간극의 괴리에 자신의 폭력 정당성에 부여할려는거 아닌지 적어봅니다.

    2012.07.31 05:48
    • ㅇㅇ  수정/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초창기는 추측이었을지언정 대표 인터뷰 보면 확실히 추측이 아닙니다. 간접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더 논란이 되는겁니다. 거기다 초창기 추측이란것도 신벙성이 아예 없으면 이렇게 번지지 않았겠죠..트윗 내용만 보더라도 아 애네들이 이미 불화가 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재가봐도 화영이나 친언니가 말하는게 멤버들을 지칭하는 게 뻔히 보였으니깐요. 또한 마녀사냥이란게 쌍욕하고 이런 진짜 사라져야할 악플러들 말고 정당하게 잘못된점을 비난하고, 문제점을 알리는 사람들 전부가 마녀사냥인건가요? 화영이 혼자 스타병에 4가지 없어서 멤버들과 스텝들과 갈등이 있어서 그랬고, 의견 수렴해서 계약해지했다는데 억울한 팬들이 자료들을 뒤져서라도 스타병과 4가지 없는거에 이런저런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과연 마녀사냥일까요?

      2012.07.31 05:58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ㅇㅇ 님/ 제 댓글에는 멤버들간의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멤버들간의 트윗 대화와 광수사장의 대처에서 갈등이 있는게 분명히 보이니까요.
      그 갈등이 바로 왕따로 이어지냐는데 추측입니다.
      갈등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왕따 하나로 귀납하고있고 갈등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왕따 소녀를 위해 비판한다는건 정당할 수 없고 사실이라 할수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정당한 비판은 당연히 존중해야 합니다.
      네티즌들의 정황 상 추측이 사실이라해도 과거 성적 수치심을 공개적으로 알리는데 이를 정당이 아닌 마녀사사냥입니다. 효연의 xx머신도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티아라팬 아니냐고 아군, 적군 가릴 네티즌들이 있을거 같아 밝히는데 전 티아라 멤버 잘 모릅니다. 지연만 과거 그 사건으로 인지했을뿐 몇명인지 나머지 멤버 이름, 나이 모릅니다. 곡은 폴리폴리인가? 곡 이름도 모릅니다. -_-;;;
      제가 아는건 아이유입니다. ㅎ


      저는 니편, 내편으로 누구 잘못을 따질려고 댓글단게 아닙니다. 갈등원인이나 어떠한 사실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마녀사냥을 우려해 댓글 달았습니다. 저까지 피아를 구분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2012.07.31 06:44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라는 결론이 나기 위해서는 티아라 측이 인정하거나
      화영측이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티아라 광수측은 간접적으로 인정했고

      화영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기에 )

      이상황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길 바랍니까?

      저는 왕따 당하는 영상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다 조작이고 오해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자료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효민의 섹스머신인 과거는 명백히 밝혀져야합니다. 지연의 몸캠과는 확연히 다른것이지요. 왜냐면 그녀는 경찰이 검거한 폭력조직의 조직원이였고 그로인해 강제전학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뉘우침? 그런것은 하나 없지요. 이번일 아니였으면 과거 세탁다하고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강간마가 연예인 한다고 하면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실껀가요? 폭력조직 따돌림은 그에 준하는 범죄입니다.

      2012.07.31 07:15
    • 바이마이  수정/삭제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로 자폭했는데 그 내용은 읽어보셨나요?
      화영양이 왕따 당할 만한 짓을 했으니 일이 이렇게 됬다는 어투더군요.
      거기서 사람들이 '왕따를 당했던 건 사실인가보네' 하고 추측할 수 있게 되는 거죠.

      2012.07.31 08: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과거 행적까지 파헤치는 건 좋게보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따건과 관련해서는 광수사장 스스로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멤버들도 (효민의 트위터에서)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만 했지 딱히 부정하지는 않음으로 역시 간접적으로 시인함을 시사하고 있는 바입니다.

      네티즌들이 왕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코어는 딱히 부정하지 않는태도를 보이니 사람들이 왕따로 단정짓는것도 딱히 무리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2012.07.31 08:46 신고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박시나님은 티아라 갈등을 왕따사건의 관점으로 믿고 싶어하시는데 그럼 믿으십시요.

      믿음의 문제를 사실로 전환하는데 그것은 구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믿음이 사실이고 아무리 미워야할 대상이라해도
      지금 티까들이 행하는 티아라의 숨기고싶은 과거사건을 결부시키는건 절대 옳은게 아닙니다. 그저 미워야해서 어떻게든 한가지 더 첨부하는 가학의 놀이입니다.
      이것은 왕따를 구제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미움박힌 사람을 놀리고 즐길려는겁니다.
      나중에는 그 부모님까지 사생활 이잡듯이 털지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타진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문제에서 자신의 가학을 정당화시킬려고 타블로가 허언이 심하다는 논리로 접근했습니다. 그 논리에 맞추기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믿고싶어하는 장면만 잘려서 계속 돌렸습니다. 이것가지고는 더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들은 부모님과 그 가족의 도덕성까지 나쁜넘으로 몰아갔습니다. 타블로 식구는 모두가 사기꾼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광기가 타블로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점은 있습니다. 타블로는 법원가서 끝난 논쟁이고 티아라는 현재진행입니다.

      현재진행에서 사실로 믿어 비판하는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인간 이상의 심한 말과 어떤 가학을 해도 그것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변명이고 또다른 가해자의 논리입니다.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2012.07.31 08:56
  1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은건 대표가, 같이 토닥거려주고
    진작에 섭섭한거 있으면 풀어주고 면담도 해보고
    아울러서 화해하고 사소한 오해가 있었지만
    그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정도다
    지금은 서로 잘 풀었다. 티아라는 견제하다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이유라는건 정말 가해자 입장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일수도 있는 마당에
    설령 그 어떤 경우라도 아이를 괴롭힌다거나
    따시키는건 저런 이유나 되면서 정당화 시킬 순 없는거겠죠
    우연히 네이트 기사뜬거 보고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트 댓글들도 대부분 공감하더라구요

    2012.07.31 05:48
  17. 미치겠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놀라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 과거 코어미디어콘텐츠 소속 남녀공학 강간돌 열혈강호가 최근 차주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정말 개막장이네요~ 화영이같이 착하고 재능있는 친구들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방출당하고
    과거 학창시절 강간이라는 특수범죄를 저지른 아이돌을 2년뒤 연기자로 활동시키고 정말 사장이 미친것같네요!!!! 그때도 그냥 그 여학생이 자작극을 벌일것이라며 일단락한뒤 흐지부지 그룹해체시켰다고
    지금까지 백댄서증언이나 2년차 연습생의 증언 등 기사를 통해 티아라멤버들의 만행을 폭로한 기사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했다는데 사실 그것들도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김광수같은 말도안되는 기획대표들을 추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힘없는 혹은 무고한 아이들이 상처받는 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강간범은 개명하고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따돌림 피해자는 방출되는 더러운 상황은 도대체....
    글을 쓰면서도 말문이 턱턱 막힙니다.

    2012.07.31 15:34
  18. 객관적인입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내용이 어떻든 나의 객관적인 행동까지는 못 막을꺼요...

    앞으로 남은 인원중 잘못 하는 팀원이 있거들랑...오호...

    너는 왕따로 칭하고..내일 방출한다라고 하시오...

    참 쉽네...광수생각..



    그렇다면..주관적으로 보자면..아이돌과 기획사 사장은 부모 자식 같을터..

    자식갈은 녀석들이 싸우고 그러면...잘라 낼정도로..해야되나?

    돈?을 벌어야되서?

    그래..그리 잘라서 지금 돈 은 잘 벌리고??


    우리도 우리의 의지대로..객관적은 개개인의 생각대로 할 것이외다.

    일일아 찾아와서 미안하다라고 한다면야...내 어찌 마음을 고쳐 먹고..

    달리 생각 해 보리다...어때...혹땡기시나요?? 기획사냥반들? 그리고 티아리 니들도??


    결과적으로 후회가 되고..이지경까지 간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크다면..


    자손심이고 머고..다 털고..100배 미안하다라고..사죄를 하고 시작해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성에 맞붙으려 하지말고...


    왕따라고 칭한이상...일진vs가족모두다...

    누가 티아라를 만들고..키워줬나??


    사장이 월급주나? 거기까지뿐이 니들은 모르는기라..

    그돈은 누가주나? 사장이 돈 찍어 주나?

    다 국민이 만들어준 자리 칭호 돈이데이...

    잊지말거라...티아라 기획사 이사람들아.


    광고주가 돈 줬다고???? 그 광고주들 왜 국민들말에 벌벌떨고 발빼드노??

    국민들이 안사주면..망하는기라...

    국민 [민심(천심)] >>> 광고주 > 기획사사장> 아이돌

    광고주가 국민들 눈치보면 빠지니..기획사 힘들어진데이..인기?는?

    2012.08.01 00:38
  19.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04 15:10
    • 3srHco832  수정/삭제

      분홍왕자 이넘 티퀴네ㅋㅋㅋ

      2012.12.13 05:14

보통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에는 어떻게 좋은 한 해를 보낼까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한해에 별로 좋지 않은 한해를 실망스럽거나 후회시킨 사람들도 "새해에는 좋은 일좀 많이 해야지"
하고 좋은 각오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일단 한 직종에게는 그게 예외인 것 같아요.


여전히 기자들은 새해부터 자극적 제목과 낚시기사들로 사람들을 낚아내고 있으며,
덕분에 연예인들을 욕먹이며 조회수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난독증에 걸린 일부 멍티즌들은 기사를 한 줄도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욕해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오늘 티아라 글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던 중 "티아라 '공중파 1위하면 지하철 탈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약간 글의 내용과 댓글이 이해가 예상이 되었고 확인해본 결과 역시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음이 증명이 되었지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고마움이 거만함으로 둔갑된 이어없는 케이스


예상했던 대로 댓글들 중 많은 내용은 "연예인병 걸렸네" "지하철 타는게 뭐 대수라고" 등이었습니다.
제목에서는 마치 지하철을 한번도 안타는데 1위하면 선심쓰는 것처럼 한번 타주는 식의
뉘앙스를 주도록 유도 했고 여러사람들은 거기에 유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사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일단 표현도 "지상파" 가 뭡니까... 대체적으로 "공중파" 라고 하지 않나요....?
어쨋든간에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차지하면
그 고마움의 표시로 스케쥴 이동하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작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는 이야기 였습니다. 

즉 기자가 낚은데로 아니면 낚인 멍티즌들이 생각하는데로 "내가 지하철한번 타줄게" 이게 아니고
1위를 시켜준 대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로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하철을 그저 타고서 "나 지하철 탔어" 가 아닌 지하철 안에서 공연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거에요. 

앞뒤만 잘라먹은 기자의 낚시질에 티아라의 고마움의 표시가
거만함으로 변한 제대로 된 낚시질이었지요. 


 
- 간절하게 1위 해보고 싶은 것도 잘못인가...?


어떤 댓글들에서는 이게 1위 구걸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지난번에 광수사장이 하도 이상하게 활동기간을 잡는 바람에 1위하고는
유난히도 거리가 멀었던 티아라 였습니다.  
롤리폴리로 음원을 석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회밖에 1위를 차지하지 못했고,


크라이크라이는 상당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소시의 컴백과 원걸의 컴백과도 맞물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숨을 틀만하니까 아이유가 나와서 뮤뱅에서 6주째, 인가에서도 4~5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티아라의 성적이 절대 못한게 아니지만 나오는 시기마다 이렇게 발목이 잡히니 1위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당연히 간절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1위 구걸이라니요?
솔직히 가수들, 아니 경쟁시대에서 1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가수가 1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게 그렇게 욕심인것일까요?
아무리 한국은 겸손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1위 하고 싶어요" 한마디의 표현이 그리 구걸이란 것일까요?

1등만 기억하는 한국 사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이유

솔직히 티아라의 팬이라고는 불릴 자격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솔직히 팬심이 약간 부족한것 같기도 해요.
하기사 최근에 글 하나때문에 "티아라 안티" 라고 들었던 걸 생각한다면,
티아라 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가겠지요...? ㅎ



하지만 이번에 티아라 1위를 꼭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만 적어보자면 하나의 포스팅이 되겠지만 
1) 1위를 안하면 광수사장이 할때까지 뺑뺑이 돌릴 것 같고 (보핍보핍 시절도 1위 하기전까지 굶겼다고 함)
2) 은정의 부상 투혼이 안쓰러워서 1위 하고 쉬었으면 좋겠고
3) 작년에 수차례 1위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1위 못한게 너무나 아쉽고
4) 1위해서 얕보는 사람들 코 납작하게 해줬으면 하고
5) 마지막으로 1위하고 약속 지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요



이번에 글을 쓴 기자는 뉴스엔에 이민지 기자라고 합니다.
조회수도 좋지만 그 낚시질 때문에 티아라가 실시간으로 까이고 있네요.
새해에 아주 좋은 기사로 조회수 달성해서 참 올해에는 좋으시겠네요 ^.^a;


사실 작년 한해도 시작부터 기자들이 먹잇감을 잡으며 한해를 시작했지요.
작년에는 바로 카라가 기자들의 전문 먹잇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거기에 김광수 사장이 함께 했는데 펀치백으로 돌아오나요....?
그렇다고 티아라가 받는건 억울하기 짝이없는거죠.


어쨋든간에 낚시질한기사와 그것에 낚인 일부 멍티즌들에 티아라는 또 쉴새없이 두드려 맞네요.
참.... 티아라는 올해 시작부터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힘내고 1위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깔끔하게 1위했으면 좋겠어요 뭐 약간 광수사장의 언플냄세가 심하게 나지만 1위못해서 가이는 모습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요 ㅎㅎ

    2012.01.14 00:58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신듯 보입니다ㅎㅎ

    어쨋든 이민지라는 저 찌라시 기자는 아무래도 네티즌의 저런 열폭반응을 기대하면서

    저런 제목을 적은거겠죠. 기사가 아니고 낚시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 기자들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저런 기사에 일일이 낚이는 네티즌들이 없어서

    저런 연예인 피빨아먹고 사는 저질 기자들이 잘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자기보다 몇살은 어릴 티아라가 저런 댓글을 보고 무슨 기분일지는 안중에도 없는ㅉㅉ

    2012.01.14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그렇다기보다는 요즘들어 티아라를 변호하고
      글을 적을일이 많더라구요.....
      마치 작년 1월에 카라처럼요 ㅎ
      기자들이야 뭐 말종이긴 하죠 ㅎ

      2012.01.18 09:47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티아라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이니만큼 일단 밀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문제는 저 지하철 공연을 어디어디에서 몇 번 하느냐인데......
    단순히 1회로 끝난다면 역시 구걸이었구나 하고 까일 거고
    너무 자주 하면 그것도 또 혹사고......
    알아서 조절하겠죠?

    2012.01.14 03:15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어렵죠.
    암만 얼굴을 가려도 티가 나서 아라 봅니다.
    물론 찌라시의 제목처럼 1위하면 지하철을 타겠다는 내용이 사실이었음
    욕을 먹어도 싸지만, 결국 낚시였군요.

    잉여가 찌라시의 제목에 낚여 욕질하러 기사를 클릭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니지 싶어도 내친 걸음이네요.
    낚인 걸 정당화하려 거짓내용을 기정사실화하며 댓글을 싸죠.
    혹은 천박한 노출, 예의운운 과거의 이슈를 되새김질 합니다.
    무뇌들의 창의성이란 참새 생식기만한 게 사실이니까요.

    세상의 변방에서 욕설을 외친들 조회수만 땡기면 그만인 찌라시 X이나
    골빈 악플러들이 개과천선할 것도 아니니 관두죠.
    자꾸 과거의 베복이 연상되는(2등 전문ㅋ. 브아걸도 쫌 글코) 티아라가
    언급하신 대로 정상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지하철 공연이면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간다는 얘기니, 언플로 여론을
    조작하는게 장땡인 줄 아는 광수도 정신차리길 바래본..들 허사인가요?ㅋ
    청불을 봐야 할지(오늘 하긴 하는지?) 갈등을 느끼며 이만 인사드리죠.

    2012.01.14 03:48
    • 황엽  수정/삭제

      욕이 튀네요.
      최대한 양보해서 시즌 1 전화질의 단계쯤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청불이 왜 이 모냥인지 몰겠지만 암튼 써니가 병풍2로 우리 할매나 잘 키워줬음 합니다.
      엄닐 보면 딸을 알죠. 덕분에 많은 걸 본 보람은 있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1.14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히 1등을 했지요 ㅎ
      광수사장에 관해서는 참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이 사장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2012.01.18 09: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시즌1의 모습은 찾기 힘들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는 해보렵니다..

      2012.01.18 09:46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정도의 톱가수가 지하철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놀랍다는 반응이 아니라 연예인 병이라니.. 병맛 쩌는 리플들ㅇ이네열.

    2012.01.14 03: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티아라는 광수 때문에 개고생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아야죠... ㅠ.ㅠ

    어쨌거나,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갈치라고 해야겠네요...

    3등분 하잖아요... ㅋㅋㅋ

    정확하게는 3등분을 해서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내버리고... ㅋㅋㅋ

    2012.01.14 07:20
  7.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다음주 뮤뱅 긴장하며 보겠네욤ㅎ(집에 케이블은 안나와서 엠카는 다운ㅠㄷㄷ)
    1위 꼭하길^^!!!!!!♥

    2012.01.14 08:41
  8. 씰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비더비 정말 1위좀 했으면 좋겟네요!

    계속 좋은 곡으로도 이리저리 떠밀리고 묻힌 기분이라 ㅠㅠ

    1위만 못했다뿐이지 죄다 롱런하고 차트도 꾸준히 상위랭크로 사랑받고있는데!

    그리고 전 자타공인 티아라 광팬 입니다만 체리블로거님 글들이 가장 좋은데요?ㅎ

    글도 깔끔하시고 항상 다 아껴주시는 느낌이라(티아라뿐만 아니라 모든글이)

    팬이지만 덮어놓고 티아라만 쫭 우왕앙!!!!! 하는 블로그 글들은 잘 읽히지도 않아요ㅋㅋ

    왜 누구를 까냐 누구 덕후냐 이런말 신경쓰지마시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2.01.14 1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등했네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소위말하는 잡덕이라 모든 걸그룹을 좋은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가끔 그러다보면 팬덤에게 욕먹는경우도 많아요 ㅠ.ㅠ

      2012.01.18 09:42 신고
  9. ㅐ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1위 받고 바로 지하철 탔군요. 아쉽게 공연은 없었고 그냥 스케쥴 이동만 했다내요. 발산에서 오목교까지면 대략 15분정도 지하철 타고서 이동한것으로 보이네요. 뭐 공연이 없었던 것은 아쉽지만 처음부터 아무리 간단한 공연이라도 가능서이 많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2012.01.15 06:12
  1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 1위 하고 지하철 빨리도 탔더군요 ㅋㅋ
    음 근데 아마도 공연은 불가능할거라 생각해요
    가뜩이나 붐비는 지하철인데 할수있을까요 그냥 탄것만으로도 지킨거죠 뭐 그거면 됬습니다

    2012.01.15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하철 탄 기사를 봤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위도 축하하고,
      약속 지킨것도 축하할 일이지요!

      2012.01.18 09:42 신고
  1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같은 경우 이런저런 오해들도 있었고, 잘못한 부분도 있어서 모든지 안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오늘 티아라가 지하철타서 떡이랑 시디돌렸다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언플이니 뭐니 말이많던데..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참.... 티아라는 한맴버의 불미스러운일과 모세인사사건땜에 참 많이 이미지에 타격을입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 기사 댓글이 무슨 기사든지 좋은댓글을 잘못본거같아요. 티아라도 이래저래 힘들텐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5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광수사장의 언플이 안티를 75% 늘렸고,
      멤버들의 실수가 상당히 부풀려지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티아라가 이렇게 심하게 욕먹을 정도의 잘못을 없는데.....
      사장이 웬수인것 같아요

      2012.01.18 09:44 신고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 만세!!!!!!!!!!!!!

    2014.08.21 01:28

멤버 모두 하나하나를 다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티아라는 제가 보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 하나기에 자주 글을 쓰는 그러한
걸그룹중에 하나입니다.
지연은 <영웅호걸> 에서 볼 수 있었고, 효민이는 <청춘불패> 에, 은정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왔고,
간간히 소연이는 <백점만점> 에서, 큐리는 그나마 봤던 사극 <근초고왕> 에 출연했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티아라 기사중에서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예쁜 애들의 비쥬얼을 다 죽여버리고 완전히 이상하게 코스프레 시켜놓은 그러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비롯해서 티아라에 관해서 몇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 노래나 멤버들보다는 의상과 분장에만 주의를 이끌 무리수

듣는 말로는 일본 쇼케이스에서 한번 코스프레를 한게 화제가 되어서 이렇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고양이 분장" 을 하기로 했는지는 대충 설명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 멤버들을 좋아하고 티아라 노래를 좋아하며,
티아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오히려 티아라 그 자체와 노래 그 자체가 좋아서 팬들이 된 사람들이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고양이 분장" 때문에 티아라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면 어떤 걸그룹이던 고양이 분장을 하고
일본 진출을 하면 크게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쨋든 심하게 한 분장은 오히려 티아라 멤버 각자들의 개성을 죽여버리고 그들의
얼굴을 완전 묻어버렸습니다.  
이런말을 해서 정말 미안은 하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이런 심한 분장을 해서 이뻐진 멤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쁘고 괜찮은 얼굴도 완전 분장이 다 죽여버려서 티아라 멤버들의 
개성을 확죽여버린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분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분장으로 공연을 한다면 화제는 될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 분장이 더 주의를
끌고 시선을 끌어서 티아라 자체의 매력을 찾기 더 힘들게하는 그러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분장이 너무 과하다보니 노래와 멤버들 개개인보다는 당연히 분장이 더 시선이
갈테니가요. 


 
- 왜 꼭 일본에서는 달라야 할까?

국내에서 티아라가 Bo Peep Bo Peep 할때는 이렇게 무리한 분장을 소화한 적은 없습니다.
비록 가끔 꼬리를 달고 고양이 발바닥을 들고,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나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과한 분장을 한적은 없지요. 

왜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티아라가 매력이 전혀 없는 그룹도 아니고 티아라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광수 사장과 코어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본에서 성공한 많은 연예인들이 꼭 자기 스타일을 다 "일본식" 스타일로 바꿔서 성공을 거둔건 아닙니다.

일본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카라와 동방신기도 모든걸 다 일본 스타일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성공은 친화력과 그들의 언어 습득을 하면서 다가간 그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지요.
한국의 카라와 일본의 카라는 스타일 같은 면에서 굳이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던것 같네요.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식스타일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꼭 일본이라고 해서
일본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조금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하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시 시작된 김광수의 지나친 참견

물론 여기에는 김광수 사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습된 김광수 사장의 집착이 티아라를 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의 지연은 예전이 김광수 사장이 너무 자신의 스타일링을 고집하는 면에 있어서
답답함에 운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제는 프로로 데뷔를 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익숙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멤버들의 표정이 뭔가 즐겁다기보다는 약간 억지로 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제가 티아라 멤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들의 마음을 읽을수는 없겠지만,
처음에 이러한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난감해하면서 불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자기 얼굴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고양이 분장을하라고 하면
상당히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효민 같은 경우는 코자체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며 큐리나 보람은 누군지 의심이
갈정도로 그냥 뒤범벅을 해놨으니까요.

 


예전에 아침뉴스에서도 소속사가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데 회사에서 심하게 관리를 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고 심지어 방송에서 핀 하나 돌아간것까지 지적해가면서
참견을 한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회사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심한 방책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적은바가 있지만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아무래도 광수사장 같네요.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 을 보면서 일본 진출을 저렇게 까지 하면서 할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본 팬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국내팬들은 그닥 반갑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티아라의 매력을 망쳐놨을 뿐 아니라 꼭 일본 진출을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한느가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장이니까요. 

오히려 티아라가 다른 걸그룹처럼 당당하게 일본 진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국내에서 보여준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거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멋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본어야 가서 배우면서 빨리 친근감을 쌓으면 되고요. 

어쨋거나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이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일본진출을 광수사장의 욕심에 또 한번 티아라가 희생이 되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양이 분장은 아니네요.. ㅠㅠ 요새 보람이 이뻐보여서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쩝....

    2011.08.26 18:2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6 18: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지연이도 광수사장이 대놓고 더 밀어주지 않았으면 동정을 받았을텐데....
      일단 광수사장이 가장 큰 문제...

      2011.08.29 12:40 신고
  3.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번 사진은 어디까지나 앨범사진중 하나이니 반전이 있기를 기대해봐요

    2011.08.26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그러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 의상으로 일본 활동 시키면.... 하여튼 광수사장은 답이 없네요.

      2011.08.29 12:40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쾅수 사장님을 효도관광차 안드로메다로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돈이면 다야?돈이면 다냐고 이 망할놈의 사장님아!!!!!!!!!!!!!

    2011.08.26 20:08
  5.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ㅏ........ 이래서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엠넷이 무지막지한 변수라고 했던 건데......
    역시 (감)광수와 (한)성수는 언능 몰아내야겠습니다.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수가......

    2011.08.26 2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도 그렇지만 한성수 사장님도 제발 저희들이 원하는
      카리스마 누님들의 앺스컨셉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2011.08.29 12:41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스ㅠ 이건.......아니라고봐요......;;차라리 롤리폴리로가면 좋은데ㅠ저런고양이화장으로 티아라미모를 가리다니.....ㅠ

    2011.08.26 20:16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고양이가 영물이라 그러는가. 그냥 앨범용 스틸 컷 아닐까요. 이렇게 활동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고양이 컨셉을 해서 티아라 운신의 폭도 넓지 않았을 듯 하네요.

    2011.08.26 22:14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쥐잡는 고양이 컨셉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근데 오늘따라 날이 맑아 먼 산을 바라보기 좋군요...

    2011.08.26 22:2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첫 사진부터 당황시키시네요 ㅎㅎㅎ....
    어떻게 나가던지 일단 좋은 결과 가져오길 기대할 밖에요 ㅎㅎ

    2011.08.26 23:36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광수가 미쳤어요... ㅋㅋㅋ

    단순히 FC 서울팬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어쨌든...

    티아라 멤버들을 완전 청춘불패 시절 효민이처럼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광수의 마이너스의 손...

    그 손을 사람놀이하는 어떤 분도 가지고 있는듯해서 나라가 요꼬라지인것도 같고... ㅋㅋㅋ

    어쨌거나, 티아라가 살아갈 방법은 한시라도 빨리 광수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것외엔 없는것 같네요...

    2011.08.26 2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뜬금없음과 참견은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게 하지요...
      광수사장에게서 빨리 벗어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소연이가 계속 SM에서 남아서 소시나 F(X)의 멤버로 떴어도 괜찮았을텐데....
      광수사장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2011.08.29 12:32 신고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됨.그 누구도 주장한적 없는 소연 68년생설 해명 개드립으로 언플하는거 보면 모르겠나....?

    2011.08.27 09:4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사진을 굳이 찾아보지는 않아서 고양이 분장했다는 말만 들었는데,

    사진을 실제로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네요;;

    확실히 일본은 마니악한 취향이 강한 나라이고, 여성의 코스프레 같은게 먹힌다고 해도

    일단은 예뻐서 보고 싶어야 한다는게 전제로 깔려있는데 이건 좀...;;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저 모습이 일본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뭐...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죠??

    2011.08.27 11:31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은 아이돌 기획력은 좀 떨어지는 듯 한데 항상(?) 너무 과하게 개입을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끔보면 티아라는 그룹자체의 매력이나 곡으로 떴다기 보다는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지거든요.
    단지 많은 사진들 중 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그 한장한장이 진출컨셉을 표현하는 것일텐데..
    정말이지... XX에 조금만 양보하세요~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기획팀이나 매니저, 가수들에게 조금만 양보하세요~

    2011.08.28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이 참... 너무 참견하지요.
      은정이가 무적 체력이라 버티지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아마 은정이 스케쥴 소화하면 나가 떨어졌을겁니다.
      어쨋든 티아라는 광수에게 조금 벗어났으면..

      2011.08.29 12:27 신고
  14.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에게 저런 식의 일본진출은 최악의 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핍보핍 때 한국에서의 컨셉정도로만 내세워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저런 식으로 나가는건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죠.
    일본에 저런 컨셉으로는 이미 AKB48이라는 괴물같은 걸그룹이 존재합니다.
    그 팬들을 갉아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KB48과는 다른 팬층을 공략해야 하는 티아라인데 저런 식이라면...

    2011.08.29 03:54 신고
  15.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빈사람이 말은 많은법이고, 인간성 덜된 사람이 참견을 좋아한다던데... 광수사장이 그런사람이 아닐련지...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소녀시대 수영양이 봉사활동하러가다 교통사고 당했다네요... 체리블로거님도 차조심하시길...

    2011.08.29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참견은 지나칠 정도지요.
      저도 수영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수영의 차가 받힌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빨리 완쾌하기를 빕니다.
      골빈 사람들은 그런데도 악플을 달더군요 ㅎ

      2011.08.29 11:47 신고
  16. 쉴드제거운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즈는 쉴드치면서 티아라는 까네요

    님의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2011.09.01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력이 떨어지세요, 아니면 난독증이세요?
      이게 티아라를 까는 글입니까?
      이중성....? 님의 이해력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2011.09.01 08:51 신고
  1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평생 광수를 원망해야할듯.. 이건 뭐... 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ㅜㅜ

    2011.09.01 13:03

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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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3인이 직접나서라고요? 안됩니다. 변호사가 있는데 왜 카라3인이 직접 나섭니까? 미국같으면 카라3인같은 정상급 연예인들은 이런상황에 변호팀에 홍보팀까지 대동하고 다닙니다. 변호팀은 법무관계 일을 하고 홍보팀은 기자들 상대로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가 실수한 것은 '리더'라는 표현을 쓴것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 리더가 누구인지 단어사용을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한승연의 아버지나 변호사가 말해주면 됩니다.

    그동안에 카라3인이 이정도 버텨준것도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하고 니콜은 한국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니 어머니가 꼭 지켜야 했고 한승연이 아무리 성인이어도 이런일을 헤쳐나가는데 부모도움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에 누구보다도 뒷받침이 되어 주신 분은 니콜 어머니입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대해 한가지 늘 느끼는게 있는데 사회마인드가 법률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적 시각으로 한국사회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닳고닳은 사람들 중에도 또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중에도 법률적 사태를 잘 처리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사회를 살아본 사람이 오히려 한국내부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사태를 사리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니콜 어머니가 그런분 같다는 느낌을 이번에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카라에게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보다는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절대우선입니다. 그래서 카라3인에게 부모님과 변호사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카라가 노동자로서 억울한게 풀리고 권리를 찾을때까지 저는 카라 방송에서 안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카라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앞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대도 잊고 팬들도 잊고 오로지 노동자로서 억울했던것 해결하고 권리찾으라는 것입니다.

    2011.02.15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조건 법적인 문제를 총대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규리는 나름 나서서 "우리 문제 없다"
      "왕따설 같은 건 없다" 라고 하고 있는데 카라 3명측쪽에서는
      아무도 직접 나서지 않고 부모쪽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연 저게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들의 의견인지
      시원하게 판명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많은 이들은 무조건 그렇게 에이전드만 사서
      에이전드가 다 커버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부면은 대리자가 나설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이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됩니다.

      카라의 법적부분과 관련되서는 모르지만 멤버들과의 불화설
      왕따설, 그리고 이번 발언 등과 관련되서는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할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카라가 잘 되었으면 하지만 무조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박규리와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시점에서요.

      그런면에서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하는 게 안될것도없습니다.

      2011.02.15 20: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미국 거주자로써 보면 미국 사람이라고 모든지
      법에대해서 잘 알고 법률적 처리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유난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2011.02.15 20:02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박규리나 구하라가 직접 말하는 것은 그들이 카라3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카라3인같지는 않습니다.

      카라3인은 지금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소송들어갔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또 그들중 한명은 미성년자 또한명은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을 제외하면 한승연 혼자서 직접 나서서 감당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은 여성연예인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하게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모가 나서야지죠.

      미국같으면 이정도로 큰 일에는 변호사에 publicist까지 동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번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카라3인측에서 어떠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떻게 말할지는 변호사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카라3인과 그들의 부모님의 발언들이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변호사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1.02.15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중에서 한승연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한승연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적은 바 있듯이 한승연이 모든 총대를 메고 법률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자꾸 언급하시는 미국 문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이거든요.
      하지만 미국 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미국에서도 자기 의견은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역추행 당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승연의 아버지가 했기에 한승연이 이 점은 확실하게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02.16 07:56 신고
    • 답답하네요  수정/삭제

      서브머린님/이번 소송은 3인측이 승소하더라도,아니 승소하는 그 순간

      카라해체 그리고, 3인은 연예계를 떠나서,,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2011.02.16 08: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카라3인이 승소한 후의 일은 그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저 소송에서 이기던가 아니면 합의를 통해 카라3인의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는데만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카라3인이 승소한 후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카라3인이 들고 일어난 것도 더이상 현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연예활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한승연 아버지측에서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이 아닌것에 이토록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1.02.16 23:12
  3. 스피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은 부모님과 뜻이 같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에는 본인 동의와 서명날인(또는 인감날인)이 필수인데, 미성년인 강지영, 니콜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뜻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한승연은 20대 중반의 성인 입니다. 한승연의 동의없이 이런 막중한 소송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한승연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 만류에도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계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할까요?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본인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말대로 20대 중반인 성인이라면 더욱 자신이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강지영 같은 경우가 어리기 때문에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구요.

      2011.02.15 20:02 신고
  4. 리더는 박규리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팬들은 믿고싶지 않아서 자꾸 억지부리지만.....

    왕따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한승연아버지 발언의 리더는 박규리양이 맞습니다

    소속사와 맴버들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게 리더의 역활중 하나인데
    한승연아버지는 그걸 잘 못해서 일이 커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2011.02.15 20: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콜은 "한국말을 못한다" 라는 이유가 있고,
      강지영은 "미성년자" 다 라는 이유가 있지만,
      한승연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한승연이 꼭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지요.

      2011.02.16 08:12 신고
  6.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라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인데요. 리더란 말은 박규리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선, 카라3인 맴버들이 그 부모들과 의견이 같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네요. 그중 성인인 승연양에대한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2011.02.15 21:35
  7. 에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아닌 일본에서 저런인터뷰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한국팬들은 뒤통수맞은느낌ㅠ카라5인만을 바랬건만....이제는 갈아타거나 배우,가수 등 연예인을 좋아하면않되겠어요ㅠ3인옹호하다 2인옹호하게되고ㅠ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신경안쓰렵니다ㅠ

    2011.02.15 22:08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던 조심 해야하는데....
    풀려가던 일이 더 꼬여버렸네요 ....

    2011.02.15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거 같군요.
      끈은 잘못 풀면 풀리는게 아니라 끊어지니까요...
      그런일이 카라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2.16 08:27 신고
  9.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인측이 건 소송은 단순한 계약해지 소송이 아닙니다. 계약부존재확인소송이죠. 말그대로 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즉 카라로 활동했던 기간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소송이죠. 지금 이소송을 건 상황에서 카라 3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근데 재밌는건 한국에서는 아예 계약을 부정해버리는 소송을 걸었으면서 일본 계약기간은 준수하여 일본에서는 카라활동을 한다고합니다.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아무튼 이번인터뷰로 인하여 카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네요. 회사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지고 멤버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졌으니.

    2011.02.15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회복하기는 힘들것 같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변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다면 카라도 힘들것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2011.02.16 07:54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영상의 자막에는 일본어로 "규리"라고 써 있는데... -_-;;

    2011.02.15 23:56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규리'를 뜻하는지 안하는지는 실상 중요하지는 않죠...

    지금 중요한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해결되가는 일을 다시 왕창 꼬이게했다는거죠...

    그리고 뭐, 승연양이 카라를 위해서 힘을 쓴건 유명하지만...

    여기서 왜 견훤이 생각날까요?

    자기 손으로 세운 후백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마는...

    승연양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2011.02.16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승연이 나서지 않는다면 일이 더 꼬일듯 합니다...
      어째 카라사태는 제 삼자들만 득실거리는 사태가 되었는지...

      2011.02.16 07:53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2:56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16190010264&p=Edaily

      규리 두고 한 말 맞군요.

      그 부분은 논란 종결입니다!

      황당하네요!

      2011.02.16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인터뷰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한승연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더 문제가 뒤틀리고 커질 수 있으니까요..

      2011.02.16 07: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연예계에서 활동한지 수년 됐다지만,

      이미 법적 소송까지 간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온전히 전달될 상황이 아니예요.



      어떤 변호인도 이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할 판이죠.

      그런데도 이제23살밖에 안된, 하지만 동년배 일반인이나 법적지식이 충만한 사람에게도 살떨일 상화에서, 아이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한다구요? 자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 인터뷰에 대해서 말이예요?

      과연 그걸로 이미 누구를 지칭했다는게 드러난 상황에서는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지,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금 입장표명이 없는거예요.

      팬들 중엔 한승연의 말을 직접듣기를 원한다지만,

      팬덤의 대체적인 지금 반응은, 협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멤버는 물론이고, 특히나 부모들 같은 아마추어들은 빠져야 한다는 거구요.


      이미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협상 테이블에 임하는 변호인들과

      소송에 들어가게되는 변호인들의 입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재차 말하지만, 한승연이 입을 열라는 요구는 잔인한 거예요.......

      아직 어린애입니다. 사회에서 보면, 특히나 아이돌 생활에 올인했던 연예인이라면........

      2011.02.16 19:18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승연양 아버님께서 직접 밝히셨네요(정확히 이야기하면 측근이지만...). '규리'를 말한게 맞다고 ㅡ,.ㅡ;

    2011.02.16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리더" 가 규리였다는 것이군요.
      저런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인데 왜 저렇게 나서서 하시는지...

      2011.02.16 07:56 신고
  14.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이 너무커져 버려서 잘못했다간 논란만 키우지 않을까요...
    차라리 동방3인처럼 전문적인사람으로 서면해명정도가 제일일듯 합니다...

    3인 부모님들도 제발좀 딸들생각해서 언론에 함부로 말을 않했으면합니다..
    답답하네요...

    2011.02.16 07:57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멤버들 문제보다는 사실은 부모들과 소속사와 문제라고 보고 싶고 그렇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만큼은 한승연이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 놔두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발언이니까요.
      도대체 어쩌다가 카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정말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

      2011.02.16 08:10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 결국 논점이 5명간 불화설이네요...어이없네요...
    카라3인이 규리 너랑 한팀하기 싫어하고 소송낸것도 아닌데....카라사태의 핵심을
    불화설로 치장해버리네요..

    가진자의 언론의 힘이 참 무섭네요....
    결국 소속사와 카라멤버간 싸움이아닌 자신들은 쏙빠지고 카라3:2싸움으로 만드네요...
    카라사태에서 3인이 요구하고 dsp주장하고 회의햇을때의
    결과와 진행상황은 기사화 안되고 오로지 3인의 트집잡는 감정적 기사만 언론화되네요...

    솔직히 이제는 인기나 이미지 싸움아닌 법으로써 정당한 대우을 받기위한 법률싸움이 될듯하네요..
    카라가수로써가 아닌 한개인의 떳떳한 삶을 위한 싸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어쩌면 분쟁이 일어낫는데 dsp는 무슨액션을 취햇다는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 보는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저두 공감합니다...팬들에게 혼선을 안주기위해서는 승연양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팬들은 승연양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을테니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언플에 계속치일테니까요...

    2011.02.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은 없고 기자들, 김광수, 언론 그리고 부모들만 있는게 카라 사태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시점에서 카라의 이미지는 자꾸 나빠만 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해서라도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꼭 듭니다.

      2011.02.16 08:17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나 불화따윈 없다."
    "책임감과 소통이 없다."

    누가 옳건 어느 쪽이 카라를 보호하고 유.지.하려는지는 알겠네요.

    2011.02.16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의 생각이 한승연의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어찌다 카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ㅠ.ㅠ

      2011.02.16 09:37 신고
  18.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리더가 이미 규리를 말한거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해명기사도 한참이
    지나서 올라오고 더군다나 규리를 말한거지만 디스한거는 아니다라는 몰상식한 글을 봤을때

    지인의 인터뷰가 사실이면 한승연 부친은 고의적으로 규리를 공격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문장에서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니가 리더역활제대로 못한건 맞는데 너를 뭐라고 한건 아니야? 이런식의 말이라니 딸이랑 동갑
    이고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태도가 분노에 가까울정도로 오만방자 하더군요.

    지금까지도 사과의 표현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다는건 일부러 그런거죠. 지금 3인쪽 여론이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규리 이미지 깍아내려면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에 저지른
    일이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도 팬덤 조차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라가 5인 멤버가 중심이지 부모님이 카라는 아닙니다.

    카라라는 그룹의 멤버를 고의적으로 공격하는데도 실드를 쳐주는 팬덤은 인기있는 멤버의
    아버지라면 대중적 인기도가 떨어지는 리더는 공격해도 무방하다는건지 . 아니면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 건지 참 궁금할정도입니다.

    2011.02.16 12:23
  1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뭐...막장이지요..쩝..

    2011.02.16 15:41 신고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아버지가 어떤 근거로 말했느냐가 중요하죠
    한승연이 규리를 않좋게 애기했겠죠 카라 예전영상보니 규리만 따로있는 영상이 많더군요
    규리 하라와 3인중 지영이만 왔으면 좋을듯 잡음있는 그룹은 오래못가더군요
    그게 돈이든 신의든간에

    2011.02.16 17:41
  21. 사실관계를 떠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라는게 문맥상을 보면 총대라는 말이 안나오기 어렵습니다.
    한승연 부친이 카라의 멤버가 아닌이상 책임감 운운했다는 것은 딸의 입을 통하지 않고는 상식
    적으로 말이 나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한승연양이 아비저 앞에서 규리에대한 불만을 표출을 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한거라
    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이돌 리더의 자리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는건지? 이제는 처음부터 버리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식으로 갈꺼였으면 차라리 10일 시사회 이전에 터트렸어야 합니다

    왕따설 멤버불화등등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멤버가 나가서 어떤쪽도 비판하지도 않고 협상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상태인데도 최선을 다한 인터뷰를 해서 팬들을 그나마 많이 안심시켜줬죠.

    리더 책임감 운운하신다면 승연양은 규리양과 동갑인데 규리양 3일 공항인터뷰 하고 10일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기자들 상대하고 있을때 승연양은 뭘 했습니까?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신가봅니다.
    각자판단은 자유고 소송도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겠죠?

    공개적으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그것도 10일날 잘해보겠다라고 말한 아이를 공격하고
    오해나 의도는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규리에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는건 어떤 행동입니까?

    소속사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남의 딸 뭉개트려서
    자기딸만 살고 보겠다는 행동을 보인 3인 부모들 신뢰가 전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뒤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리더 직접 공격당해도 하다못해 트위터라도 해서 리더 감싸
    는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은 3인멤버또한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1.02.16 18:03

박규리의 시원한 왕따설 해명!

가수 이야기/Kara 2011.02.10 17:41 Posted by 체리블로거
상황상 국내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 활동만 해야했던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해서 귀국을 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카라 3인과 DSP도 어느정도 의견을 좁혀가는 것 같고 나름 크게 심하게 변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카라가 원활하게 국내 계약문제를 해결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더 나은 카라를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것을 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추측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 박규리는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속시원하게 "비행기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왕따설도 사실 무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혹들을 박규리가 시원하게 답해준 것입니다.
뭐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박규리가 이렇게 직접해명한 이상
더이상 박규리 왕따 논란은 없었으면 하네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왕따라고 하겠느냐?" 하면서 반박할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박규리가 왕따였거나 아니면 왕따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따돌리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굳이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왕따이니 뭐니라고 판단을 할까요....?
카라 멤버들 모두다 함께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비췄고, 
그간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도 사실 이번 사건 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지켜볼 제 3자일 뿐입니다.
박규리와 그 부모들은 모두 가까이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제 3자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왕따설을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나대는 일" 을 할까요....?

안 믿을 사람은 박규리가 나와서 해명을 하던,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니콜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믿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박규리가 시원하게 말을 잘한 것입니다.

왕따설은 굳이 "해명할 가치" 가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왕따설은 추측을 뿐이고 왕따설을 진심으로 그 멤버가 걱정되서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저 한 그룹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진된 안티들의 작품일 뿐지이죠



- 일본 언론보다 수준 떨어진 한국 언론

네네~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언론 자체" 만 놓고보자면 한국 언론이 훨씬 더 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에 박규리와 니콜이 손을 잡는 모습, 팔짱을 끼고 가고 있는 모습 등을
전파에 담음으로 시원하게 왕따설을 두말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 방송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그냥 "카더라~" 식으로 사진 하나 덩그러니
뽑아놓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카라의 모습을 담음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카라를 대한 한국 언론은 어땠을까요....?
6개월 전에 촬영한 하하몽쇼에서 정말 얼마되지도 않는 부분을 편집해서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일본에서 그런 목표로 찍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박규리왕따설" 을
그려내지를 않나...... 추측에 추측을 거듭해서 그냥 카라를 갈라놓기에만 힘썼던 것입니다.

제가 왜 일본보다 한국 언론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언론은 "한국인" 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이고 "남" 입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카라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더 갈라놓기에 앞장섰으니
정말 더 나쁜 언론이고 더 한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계기로 언론이 반성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언론에는 그닥 기대를 걸어보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규리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시원하게 왕따설을 해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어려웠던 계기로 말미암아서 멤버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국내에 5인이 함께 꼭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김광수와 언론에게 크게 한방을 먹이고
앞으로 계속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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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이.... 박규리에게요..? 아니면 기자들에게...?
      전 기자들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하기사 그들에게 기대도 안했기에 실망이란 말도 우습긴 하지만요 ㅎ

      2011.02.14 09:24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멋진 활동 보여주기 바랍니다~~~

    2011.02.10 18:16 신고
  4.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규리더는 시사회끝나자마자 일본 갈 건가봐요.왕복권 티케팅때 일정이 다른 사람은 다른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좌석배치도 이야기는 단순한 해프닝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오늘은 우라카라도 정상방송되고...많이들 기대하고 있더라구요.조금씩 하나하나 천천히 나아가는 카라의 활동을 기대하렵니다~

    2011.02.10 1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카라가 꼭 잘되서 국내 언론과 김광수의 얼굴에 보기좋게 한번 먹칠을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1.02.14 09: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규리 언니가 왕따라니요..ㅋㅋ 막내들이 가장 애교부리고 잘 따르던
    당사자에게 왕따라니...기자들의 삼류 판타지 소설 필력은 나날이 늘어가네요..참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2011.02.10 2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왕따였단 규리가 한승연과 함께 카라를 지켜왔지요.
      기자들은 그냥 기자취직하지 말고 작가 취직했어도 좋았을 거에요.
      허구 소설을 굉장히 잘쓰거든요..

      2011.02.14 09:30 신고
  6.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타팬이지만 카라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ㅋㅋㅋㅋ이처럼 어이없는 기사는ㅋㅋㅋ 따른 그룹이 그랬다그러면 모르지만ㅋㅋ 여튼 멋지고 이쁜 카라 파이팅입니다^^

    2011.02.10 21:06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보고 느낀게 ... 정말 방송계 쪽에서 오랫동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대견
    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리 리더지만 이제는 좀 주위 사람들이 리더 짐을 나눠서 지고 가면
    어쩔가 싶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 날때마다 리더가 나서서 수습하는거 많이 보이고 수습
    할때마다 욕을 얻어먹는것도 참 보기 그렇네요.. 정말 이번만큼은 팀을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
    좀 기를 펼수있게 양쪽다 노력해서 좋은 결론 빠른시일내에 내길 바랍니다...

    2011.02.10 21:3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하네요.
    확실히 한국 언론은 전부 과대망상 작가들이죠. -_-
    왕따가 있는 그룹이 대성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말입니다...

    2011.02.10 22:3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른나라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 경우가 뭔지....
    언론을 떠나서 네티즌들도 별로 한국 문화가 좋지 못한것 같네요 ...

    2011.02.11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참 안타깝기 짝이없지요.
      최고의 인터넷 스피드의 반의 반만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어도..

      2011.02.14 09:28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한국 언론들.

    정말 짜증나요.

    2011.02.11 02:17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 양이 시원하게 해명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_-;;;

    언론들이 삼류 소설을 써대는 바람에 해명한다고 해서 그게 해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뿐... -_-;;;

    좌우지간 카라가 빨리 문제들을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치맛바람 좀 고만 불고... -_-;;;

    2011.02.11 03:36
    • 살아남기  수정/삭제

      치맛바람이라...문제의 책임을 너무 한쪽에 모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이미 부모님들측도 사건이 터지기전 10개월간 협의노력을 했습니다.그게 잘 안되서 이런 일이 터진거지요.부모님들이 저렇게 오랜시간 싸웠다는거 자체가 이미 데습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멤버들 다섯명 모두 데습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했겠죠.다음 스케줄이 뭔지도 모르고 차에서 내리고서야 알았다니까...다만 그것을 해결하려던 방식에 있어 부모님들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데습도 기존의 활동에 문제가 있었고 부모님들역시 사건을 진행하는 방식이 좀 서툴렀습니다.치맛바람이라는 단어는...글쎄요.어느 한쪽에 잘못을 넘기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

      2011.02.11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해명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정리는 한것 같군요.
      어제 쓴 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한국은 현재
      "카라까기" 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1.02.14 09:25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1.02.11 04:01 신고
  13. 파일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것도 있겠죠. 분명... 흑.

    2011.02.11 04:26
  14.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2.11 07:12 신고
  15. 그렇죠..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내용등을 보면 ...규리양의 성격이 쿨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에다가 멤버들을 잘챙겨 주는 성격이더군요...

    2011.02.11 09:12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1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박규리를 보고 "얘는 뭐지?" 했는데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ㅋ

      2011.02.14 09:35 신고
  17.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카라가 노이즈마케팅이진않겟지요?

    2011.02.11 23:38
    • bazzi  수정/삭제

      이미 충분히 뜬 그룹이 노이즈 마케팅이라니...
      뭔 소린가 싶네요 ㅎㅎ
      해체설로 노이즈 마케팅을 써먹는 데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욕은 욕대로 먹어가면서

      2011.02.12 01:32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루머가 다 무색해질정도로 더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5명의 카라가 보고싶네요^^

    2011.02.12 01:45 신고
  1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실로 인간적인 ~ 서로가 믿음과 신뢰의 사회로, 아쉽고 안타깝읍니다
    이건 마피아, 코피아도 아니고 ~* 왕서방 곰돌이도 아니고 ( 신문을 보곤 너무 놀랐읍니다 )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력의 상품화 ~ 상호간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상호간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것임에 틀림없으련만 아쉽고 안타까움을 ~
    열심히하는 니콜양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카라의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2.12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은 그저 카라를 갈라놓기에 바쁜 현실이지요.
      어쨋든 카라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언론에도 제대로 한방을 먹일려면요.

      2011.02.14 09:37 신고

요즘 며칠간 광수사장 이야기만 한참 많이 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라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담게 되면서 그 중심에 선 광수사장에 대해서 많이 적었는데요...
제가 김광수 사장을 싫어하는 것은 분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김광수 사장의 소속가수들까지
싫어한다는건 사실상 말이 되지는 않는 이야기 이지요.
김광수 사장때문에 그 안에 있는 티아라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는 합니다.


어쨋든 간에 그 티아라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 싶습니다.
요즘에 예능에서 티아라의 한 멤버가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티아라의 메인 보컬인 소연인데요.....
사실 티아라의 소연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그닥 주목은 받지 못했던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번 년에도 티아라에서 가장 빛날 사람이 있다면 주저없이 소연을 뽑겠습니다.
바로 그 이유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능감과 입담이 뒷받침 되어 있다.

사실 티아라를 예능에서 본다면 예능감이 그닥 뛰어난 멤버들로 모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나마 가장 예능을 많이 했던 효민이나 지연이 역시 예능감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요.
사실 효민이는 1년동안 청춘불패를 넘게 했지만 정감있고, 따뜻하며 착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지,
정말 뛰어난 예능감이나 입담을 보여준 건 아닙니다.
순발력 자체로 본다면 가장 느린 편에 속한 것도 사실 효민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어쨋든 티아라 멤버들 중에서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건 소연입니다.
실제 티아라 멤버들이 전체가 나오는 방송등을 보면 가장 많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소연입니다.
말을 정리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가장 잘하는 편이기도 하며 적절할 때에 껴드는 것이나,
망가질때는 망가지는 것, 그리고 치고 나올때는 치고나오면서 공격할때는 공격하는게 
소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멤버들에 비해 방송이 적었던 멤버였기 때문에 그닥 많은 활약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방송에 나올때마다 가장 입담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주에 백점만점이 2주간 출연했을때라던지, 해피투게더에서도 자기 할말을 확실히 하고 
말도 상당히 재미있게 하는 면도 있었고, 김장훈에게 대담한 공격을 하는 것이나,
1세대 아이돌 선배들에들에게도 절대 기죽지않는 그러한모습을 보여준 면도 있습니다.

앞으로 가수 생활하려면 예능도 많이 나와야 할 터인데 예능멤버로 소연을 키우는게 티아라에서는 
가장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티아라 중에서 가장 실력이 좋다

뭐 다 동의하실 수 없는 분들도 몇몇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걸그룹이나 "실력있는 멤버" 와 "그렇지 않은 멤버"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소연은 티아라 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좋은 멤버입니다.
그렇기에 티아라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데... 이런 점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보면 메인보컬은 가장 사랑받는 멤버가 아닐지는 몰라도 항상 꾸준히 사랑받는
멤버들안에는 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얼굴만 예쁘고 실력인 가수보다는,
일단 실력이 있는 멤버들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실 보컬 하나로만 놓고보자면 소연은 타 걸그룹의 메인보컬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담과 재치에 더불어 실력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가창력을 조금만 더 살려주는
무대를 가진다거나 유닛활동으로 가창력을 살려준다면 더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티아라에 내세울 멤버가 얼마 없다

지금 티아라는 솔직히 "에이스" 라고 내세울 멤버가 마땅히 없는게 사실입니다.
기존에 에이스로 자리를 굳게 굳혔던 지연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지연의 반응도 (특히 온라인은) 좋지 많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에피소드만 보더라도 지연과 분량의 비중이 얼마나 줄었는지 잘 알수가 있지요.


인기 투표에서도 1,2위를 놓치지 않았던 지연이 "잘팀" 과 "못팀" 을 나눌때는 거의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웅호걸에서는 지연의 투표가 아이유에게 넘어간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그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은정의 경우에는 참 시기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겠지요.
"드림하이" 에서 윤백희의 역할을 맡으면서 아이돌 연기자들 중에서 가장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악역이고 게다가 대세라고 불리는 
"아이유" 의 신드롬과 그에 못지 않은 수지를 (물론 발연기로 알아주긴 하지만) 만나면서
사실 연기에 비해 가장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효민이는 그나마 믿었던 청춘불패가 사라져버리면서 방송에서 볼 기회도 적어졌구요.

이렇기에 이제 티아라는 남은 멤버 보람, 큐리, 소연, 그리고 화영 중에 한명을 내세워야할 
그러할 시점이 왔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소연이 아무래도 입담도 좋고 예능감도 좋고 실력도 좋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앞세울 준비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점들을 생각해보면 티아라에서 소연은 히든 카드로 볼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고,
스케쥴 면으로도 드라마를 찍은 은정이나, 이미 리얼을 찍고 있는 지연에 비해서
소연이 아마 스케쥴도 더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요즘 김광수 사장도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소연을 앞으로 내세우면서
단독으로 소연을 예능 프로그램 여기저기에 출연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티아라에서 실력도 괜찮고 입담도 괜찮고 내숭도 없는 것 같아서 좋아하고 있는편인데
방송에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반갑기는 하네요.

그 동안 메인 보컬이면서도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던 소연이 2009-10년을 뒤로하고
2011년에는 주목받는 멤버로 티아라에서 신분상승(?) 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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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저음에서는 강하지만 고음에서는 약하다는 평을 받고있어용
    그래서 은정 효민 언니가 고음 자리를 맡고 있다고 하공..티아라 에이스라고 하믄
    은정 효민 소연 언니 이 세명이랄까요..이 세분이 가장 인지도도 좋고 실력도 좋게 평가받고
    있으니까..

    소연언니..안습..뭔일만 터졌다 하면 소연언니가 쾅수 사장님의 언플 대상이 됨..
    도대체 클릭비 광팬이었다는 기사를 몇번이나 본건지..뭐 아무튼 드림걸즈에서도 느낀거지만
    역시 딱 부러지고 일도 잘 하더군요...역시 에이스 중 하나답다랄까..
    쾅수 사장님은 얼릉 이 세명을 더 푸쉬 하라고!!

    2011.01.29 19:02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요즘 생각보다 큰 위기라는 생각입니다. 소연이라도 나서주어야할 시기인것이조.
    그 근거로는 티아라의 경쟁력이 낮아졌다기보다 티아라 이후에 나온 그룹들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비해 정체되는 것만으로노 사실상의 후퇴가 아닌가 싶은것이조.
    씨크릿이나 씨스타 와 같이 예전에는 비교도 할 수 없었던 그룹들이 대거 인기를 얻어 가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소연이 사실상의 에이스이자 티아라의 가장 중심멤버이며 심하게 이야기 하면 다른 멤버는 없어소 소연이 없는 티아라는 존재하기 어렵다고 보는 편입니다.

    2011.01.29 19:19 신고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소연 양이 백점만점에서 간미연을 상대로 야자타임을 했었었가요? ㅋㅋㅋ

    채널 돌리다가 본거라서... -_-;;;

    좌우지간 광수가 마음에 안들뿐, 티아라는 좋아하죠...

    근데 티아라 멤버 전체를 모른다는 허점이... -_-;;;

    2011.01.29 19:46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룹이라도 각자 활동하는 멤버들이 많아서 예전 그룹들이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2011.01.29 20:01 신고
  5.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갑니다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 갈게요

    2011.01.29 21:12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위기 상황에 광수는 다른 걸그룹 죽이기 선봉장 같은 짓이나 하고 있으니
    티아라를 비롯한 개인 맴버들과 가수들 보다 사장님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29 21:46 신고
  7.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연이는 독불장군 이미지부터 어떻게 해야..
    리더가 은정이에서 보람이로 바꿔도 인터뷰때 마이크 잡는건 소연고정이죠
    메인보컬이지만 음색도 자기색깔이 (뽕끼..) 너무 강해서..
    은정-효민이 중화시키지 않으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솔로도 힘들고..
    (소연 없는 티아라도 상상하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나머지를 받치는건 또 아닙니다)
    무엇보다 본인도 연기에 욕심을 내는거 같고..

    지금 방송계 흐름이 혼자 너무 튀면 오히려 성공을 못합니다
    서로 경쟁관계이면서도 못하면 끌어주고 잘하면 받쳐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소연이는 사실 좀.. 자기만 튀어야겠다는 분량욕심이
    소녀시대에서 오로지 노래때문에 티아라로 갈아탄 제가 보기에도 너무 많아서..
    그런 아슬아슬함(?)이 티아라를 좋아하는 이유지만 말이죠.. ^^;

    2011.01.30 00:30
  8.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지금이 가장 고비겠지요....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해체 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소연이 티아라에서 에이스라는 사실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 이유는 원래 한명의 멤버가 뜨게되면, 그 이후에 이를 뒷받침하면서 다른 멤버들이 치고올라와줘야 하는데 티아라는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겠지요.

    2011.01.30 01:12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정말 불안불안한 팀이죠.

    티아라만큼 불안정한 팀도 없을것같네요.

    멤버7명이 제대로 섞이지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


    티아라가 올해는 정말 잘 해야할것 같습니다.



    ps.황정음이 최근에 캐스팅된 드라마?가 있는데 광수네가 패키지?를 해가지고 티아라 멤버중 한명이 드라마? 촬영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효민이 또 드라마?를 할 것 같은..뭐,이건 주워들은 소식입니다 ㅋㅋ;

    2011.01.30 01:35
  10. 지연이는어찌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 지연느님은이제 잊혀지는건가요
    다시 에이스해하면 좋겟는데

    2011.01.30 09:05
  11.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는데 읽고 보니 여기군요..;;
    백점만점에서는 대활약했지요^^

    요새는 카라사태 이후 레인보우가 정이 가네요. 가만 있다가 일부 카덕 들에게 이유없이 욕먹어서 그런가...;;

    2011.01.30 13:20
  1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연 좋더라구요. 계속 눈에 가던데요? 아마도 좋은 원석인 듯 싶어요~

    2011.01.30 20:24 신고
  1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방송에서 끼가 보이기 시작햇다면
    소속사에서 알아서 잘 보내겠지요

    2011.01.30 22:16
  14.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서포터즈 오디션에서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2011.01.31 06:23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31 07:32
  16. 도시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공감해여 진짜 대박 어쩜 저랑 생각이 완전 똑같으신가요
    근데 광수께서 소연을 이제야 조금 밀고있다는

    2011.03.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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