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어제 보자마자 한숨쉬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한 이틀전에 글을 적어본 “티아라 은정의 철녀 신화, 새해에도 계속될까?” 라는 글에도
지적한 바 있듯이 은정은 지금 미친스케쥴을 소화해서 몸이 제대로 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인데요…
그 은정이 연말에 삐꺽거리기 시작하더니 제대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리를 삐끗했는데 결국 그게 인대파열로 이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기사들을 보고 어떤 이들은 “인대파열 이라면 저렇게 춤을 출수가 없다” 라면서
언플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그런데도 혹독하게 무대를 진행시키는
광수 사장의 방침에 대해서도 비난을 하였습니다.
허나 저는 인대파열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은정은 목발을 하고 와서 무대때 목발과 깊스를 풀고, 무대가 마치자 다시 목발을 짚었습니다.


- 인대파열: 가볍게 볼게 아닌 부상

여러 소스를 통해서 조사를 해보니까 인대파열은 그냥 가볍게 진통제 먹고 넘겨버릴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굉장한 통증이 동반되고 걷는것조차 힘들다고 하더군요.
목발을 집고 다니는게 보통이고 깊스를 해야하는게 보통이라고 합니다.

주변에도 축구를 하다가 인대파열을 경험해서 한 3달 간을 목발을 집고 다니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동안 그분도 가능한한 움직이는 것을 꺼려왔고 병원측에서도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아직 파열을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저도운동을 좋아하는 자주 다리를 삐끗하고는 합니다.
농구나 축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치는 경우는 그 통증이 상당해서 살짝만 뼈도 걷는 것만으로도
며칠을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은정은 파열된 상태로 움직임이 심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건 결코 정신력으로 “나는 프로다” 하는 마인드로 진통제를 먹고 버틸 것의 사유가 아닌 것이지요.
휴식을 하고 가능한한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 김광수 사장: 눈앞에 이득 보다는 제발 아이돌의 건강을 신경써달라

제가 정확히 티아라 내부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광수사장이 무리하게 은정에게 셔플댄스를 요
구하는지는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없지 않아 그럴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태껏 스케쥴 굴린 것을 봐도 그렇고 씨야 사건만 봐도 그렇고….
특히나 김광수 사장의 입깁이 유난히 크게 작용하는 티아라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은정은 혹사당하기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은정이 크게 내색을 하지 않고 쓰러지지도 않으며 심지어 피곤함으로 인한 태도논란
등도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티가 나지 않는 편이지요.
자세한 점은“티아라 은정의 철녀 신화, 새해에도 계속될까?” 라는 글에 적혀 있지만 현재 은정은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고 거기에 두 달전에는 인수대비 촬영을 하다가 낙마를 한적도 있습니다.


비록 지금 뛰고 있다고 하지만 체력은 아마 있는 대로 고갈 되었을 것이고 보이기는
멀쩡해도 골병도 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은정의 건강을 생각해본다면 활동할때가 아니라 쉴때입니다.
그런데 휴식도 모자라서 부상당한 아이돌에게 셔플댄스라니요?

은정이 정말 원했어도 은정을 생각했다면 말려야 하고 대신 의자를 마련해주었어야 했습니다.
소속사가 그 정도 제제를 못할까요.
은정이 원했건 그렇지 않던 결정권은 결국 소속사가 가지고 있을텐데 내버려 뒀다는게
배려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진정한 프로는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하는게 프로다

은정이가 원해서 했다는것까지 참착을 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정말 은정의 말대로 두 달 동안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스스로 무리수를 뒀다고 가정하는 것이지요.

생각은 갸륵하고 기특하기는 하지만 그건 솔직히 프로의 모습은 아닙니다.
진정한 프로라면 자신의 몸을 돌보는게 우선이지요.
이번 무대와 몇번의 무대를 멋있게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게 나중에 누적되어서
은정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건 마이너스 하고 프로적이지 못한 모습이지요.

실제로 여러 운동선수들은 그 순간을 위해서 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는 빛났으나 그것을 넘기고 난 다음에 일찍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지요.
셔플댄스 한 2주 못보여주면 어떻습니까? 일부러 안하는것도 아닌데요.
2주 무리 해서 셔플댄스 보여주다가 더 오랜기간 다리때문에 고생해야 한다면 그건 무리수를 두는겁니다.



여태껏 티아라 활동을 보니 열자마자 2주만에 무대를 접고 떠난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번 곡을 내놓으면 한 2달은 그곡으로 활동을 했지요.
차라리 2~3주간 안정을 취한다음에 발목이 조금 나아질때 그때가서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프로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팬들도 마음아파하는 일도 덜할 것이구요.
그리고 스케쥴이 많기로 소문난 은정이 이렇게 무대에서 무리를 한다면 다른 방송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 그런 점이 조금 더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은정을 보면 정말 “철녀” 라는 말이 틀리지가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런 스케쥴을 소화하나 할 정도로 무적 체력을 가지고 있지요.
얼마전에 말에서 낙마하고 파열된 발로 무대를 소화하며 그 이후에는 행사나 드라마 촬영장에
가는 은정을 보면 솔직히 사람이 아니라 기계같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태어난 그런 기계같은 느낌이에요.


허나 기계도 쉬지 않게 돌이면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은정이라고 언제까지 쉴 새없이 돌릴 수는 없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것이지요.
솔직히 작년에 티아라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고, 11월달에 컴백을 했으니 쉬어야 하는게 정상이건만 무리하게 스케쥴을 돌리려는 광수사장님의 계획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러비더비 활동을 하는 지경에 이른것 같군요


결국 지금 한쪽 다리는 부상입은채 은정은 음악활동, 드라마, 예능을
다 소화해내는 철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은정이 쉴 수 있게 일부 팬들은 아예 은정이 쓰러졌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올지경입니다.
돈도 버는것도 좋지만 정도것 굴려야 하지 않을까요?

어쨋든 은정의 이러한 행보를 보니 속 안으로 골병드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번 “러비더비” 에서의 부상투혼은 무리수였습니다.
멋진 부상투혼이라기 보다는 정말 무모하기 짝이없는 무리수였습니다.

은정이 여태껏 스케쥴을 소화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프로정신은 인정이 됩니다.
그러니 제발 다음무대부터는 다리가 다 나을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 은정이나
서서 부르는 은정을 봤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
어차피 드라마에서는 또 말타고, 뛰어다니고 걸어다닐테니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0-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플스텝이 다리에 무리갈 수밖에 없는 스텝인데 전체 안무도 난이도가 높던데요...
    무슨 문워크처럼 뒤로 가는 것도 있고;;;
    한창때 씨야도 메인보컬 김연지가 아파서 인터뷰조차 힘들때 행사뺑뺑이 돌렸죠...그 고음 노래들로;;
    그때 영상 보면 휘청이면서 고음 올리고 있는;;;
    그러고는 토사구팽하더니-.-
    은정 드림하이 찍을 때도 다리 다쳐서 목발 짚고 다니던데 걱정이네요....

    2012.01.05 20:29
  2.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얼른 나아야 할텐데 정말 은정의 열정은 높이 사고 싶지만 그래도 몸이 먼저잖아요.
    부상당한 것 알고 있으니 앉아서 노래하는 방법 등 안무에 은정을 위해서도 배려를 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12.01.05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일단 몸이 망가지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방법이나 지인들의 조언대로 뒤에 부스에 서있는것으로 대체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12.01.06 09:26 신고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무대를 서고 싶다는 열정은 높이 사고 싶은데 그저 팬의 입장에서는 건강을 좀 우선시 했으면 하는 바람이..

    2012.01.06 00:46
  4. 티아라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음원 1위하고도 2012년 재기해야할 그룹으로 꼽아주셔서 무리하나보죠

    2012.01.06 0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같은 사람때문에 안티가 되고 싶어질때도 있지요.
      수많은 변호글 들을 쓰고 응원글들을 써도 살짝의 쓴소리가 들어간 글만보고
      안티라고 단정을 내리는 난독증 환자 때문에요.
      심지어 당신같은 사람들이 안티라고 단정을 내리는 그 글조차도 심한 욕설이나
      까임도 없는 그냥 아쉬움에서 적은글인데 이건 뭐 무슨 조금만 싫은소리해도
      잡아먹을듯 달려드니 이런 걸 극성팬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글에서 한정되어서 그 글에서 불평하는것까지 이해가 간다만 티아라 글 마다
      심지어 응원해주는 글까지 와서 안티 어쩌구하는 님같은 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티아라 안티요? 글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좋아하는 티아라의 안티가 되지는 않겠지만,
      님같은 분들때문 안티들이 많이 생성된다는 것도 생각을 해보는게 낫겠네요.
      과연 누가 진정한 안티일까요?

      그리고 안티질 하고 싶으면 그 정도로 안깝니다.
      성질이 괴팍해서 한번 싫어하는 사람은 죽도록 깔 수 있는 내공이 있지요.
      그 글 가지고 안티질...? 진짜 안티를 못보셨나보네요 ㅋ
      난 아직 누구 안티질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본인이 티아라 안티를 작정하고 멀쩡하게 응원하는 사람들마저
      안티라고 몰아세우니 님이 안티를 더 양성하는거 같아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하기사 이번 댓글이나 알아듣기나 하려나?

      2012.01.06 09:2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가 소속사 사장으로써 자격이 있다고 보는 사람은 아마 연예계를 벗어나보면 단 한명도 없을듯 싶네요... ㅋㅋㅋ

    자기 소속사 아이들 관리도 저따구인데...

    하물며 제집 식구들이라고 제대로 돌볼까요? ㅋㅋㅋ

    어쨌든, 티아라도 그렇고 다비치도 그렇고...

    왜 하필 광수 밑에서 데뷔를 해가지고 제대로 된 대우도 못받는건지 모르겠네요...

    최소한 다른 소속사라면 이따구로 혹사시키진 않을텐데... ㅠ.ㅠ

    2012.01.06 12:44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티아라는 크게 관심이 있는 그룹은 아닌데, 함은정을 보면 저절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인대파열은 말할 필요도 없이 큰 부상이고, 잠깐 쉬는게 장기적인 안목에서 좋은게 당연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은정의 입장에서 그럴 수 없었을것 같아요.

    가수에게 컴백무대는 매우 중요한 무대이고, 음원이 이미 다 공개된 상황이였죠.

    자기때문에 활동에 지장을 줘서,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상황인데

    난 아프니까 쉬겠어. 이렇게 말할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주변에서 못하게 했어야죠.

    주변이라는건 당연히 광수사장이구요. 은정빼고 잠깐 활동하면 큰일이라도 나는걸까요??

    아니면 은정의 고집을 꺾을 수 없을 정도로 광수사장이 통제력이 약한 사장일까요??

    스케줄때문에 멤버들이 몇명 없는 상황에서도 잘만 무대에 세우더니,

    더 중요한 문제인 멤버의 '부상따위'로는 그 멤버를 쉬게 할 수는 없는건가요??

    물론 대중들이 모르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크게 그럴일이 있었을까 싶네요.

    혹시 은정의 부상투혼을 통해 팬들을 감동시켜서 더 큰 인기를 끌어보겠다는

    시덥잖은 생각을 한건 아닌게 하는 추측도해봅니다. 그랬다면 정말 망할놈이구요;;

    2012.01.06 1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보통 에이스 등은 가끔 음악무대에도 빼주기도 하더군요.
      소시의 윤아나 앺스의 유이가 그런 케이스이지요.
      근데 은정은 다 뛰어요. 심지어 부상 당했는데도....
      광수사장 다리가 부러지고 춤을 춰봐야 자신의 잘못을 알까요...

      2012.01.09 11:20 신고
  7. 인연의사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좋아하는 그룹중 하나인 티아라.. 그리고 그중 은정이.. 살인적인 스케쥴에 몸도 맘도 상해가는게 안타깝네요.. 근데 글을읽는 그와중에도 흡사 비슷한 처지인 아이유가 걱정이 되는 전.. 극성팬인걸까요..

    2012.01.07 12:16
  8. 저는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인대파열된 사람을 본 입장에서
    은정이 인대파열이라는건 거짓말같아요
    진짜 인대파열되면 걷는것도 힘든데
    저렇게 한발을 번갈아가면서 폴짝폴짝하는 셔플댄스를 웃으면서 소화하는건
    아무리 프로라도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물론 진짜 다친것은 맞겠지만
    인대파열까지는 아니고 살짝 삔정도겠죠

    2012.01.08 08:48
  9. 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대파열에계속 움직이면 나중에다나아도 붓기도안빠지고 발목이 두꺼워보이는데...진짜 아무런말없이하는은정쵝오

    2012.01.08 13:00
  1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사장도 언플은 꽤나 하는 기획사 사장이라고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아픈거 가지고 하는 무리수는 두지 않았을텐데 왜 맨날 그렇게 광수사장 이미지만 보고 언플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2.01.15 06:34

한참 카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가 어이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카라 3인이 탈퇴하려고 한 것이 맞다면 가요계 컴백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 라고 말을 하면서
소속사가 가수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근심을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것을 한꺼번에 카라가 무너뜨린 것 같다고 하면서 강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이 기사를 듣고 화가나는 것도 화가나는 것이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카라 문제에 왜 끼어드는 것일까요....?
본인은 얼마나 떳떳하며, 얼마나 카라문제에 대해서 잘 알기에 끼어드는 것일까요?

이 점과 관련하여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수 본인은 떳떳하게 문제를 해결했었나?

본인은 얼마나 떳떳한지 모르겠지만 김광수 자신도 한때 이러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남규리 사건으로 한참 논란이 많았지요. 
남규리는 김광수의 코어미디어를 비난하며, 혹사 당하고 제대로 
대우를 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정확히 저도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자신 역시 떳떳하게 남을 지적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규리 사건 이후로 결국 씨야는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도 무너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해야될 인터뷰를 남은 두 멤버에게 떠넘기면서 남은 두 멤버를 비난을 받게 했고,
남규리와 이보람, 김연지를 갈라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 장본인이 김광수입니다.
그 당시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를 "디스" 했다면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김광수는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제대로 자신이 씨야를 "보호해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남규리 사건으로 그 역시 아마 부당한 대우를 했을 가능성도 비춰졌으며,
그 역시 그닥 책임감있는 사장이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심혈을 기울이느니, 아이돌이 감사할줄 모른다느니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실력파 씨야를 대한 김광수의 태도를 보면 김광수가 전혀 나은 사람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현재 그는 자신들의 아이돌 티아라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카라 만큼 혹사 받고 있는 것이 티아라라는 것을 김광수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하몽쇼에서 볼 수 있었듯이 티아라는 상당히 불편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카라 만큼이나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티아라의 스케쥴을 어떨까요....?
피곤에 지쳐서 한번 효민이도 쓰러진적이 있고, 은정이도 너무 바쁜나머지 한 5년간 아버지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잔다고 사실 티아라 멤버들을 많이 이야기를 했지요.
비록 티아라가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들 역시 힘든 스케쥴을 뛰고 있음이 여러번 밝혀졌습니다.  


지연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정말 지연을 생각했다면 잠시 지연의 활동을 줄이면서 여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더 힘든 스케쥴로 몰아붙이며 욕은 욕대로 먹게,
그리고 힘은 힘대로 들게 만든 본인이 김광수 입니다.

오죽하면 무대에서 정색을 하면서 무대활동을 하다가 지적받을 정도로 
티아라 역시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광수는 본인이 티아라 스케쥴을 직접관리하고 참견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들에게 혹독한 스케쥴을 주고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김광수가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고 위해준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더욱이 최근에 논란을 가져온 가수들은 사실 본인의 소속 가수들입니다.
열혈강호는 "성폭행 루머" 에 시달렸고, 음주 논란에도 시달렸습니다.
가온누리는 미성년자가 실제로 음주를 한것이 밝혀진 경우고,
티아라의 지연도 사실 논란을 한번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연은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조금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내세우고 있는 입장이고,
가온누리와 열혈강호 역시 어떤 처분 받지 않고 그냥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관이었던 건 남녀공학의 방송중단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들때문에 갑작스러운 중단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앨범활동이 끝난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이런 김광수가 그래도 가요계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카라 멤버들을 가지고
그들이 가요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 소속사 아이돌부터 잘 관리한뒤 비난을 했으면 하네요. 



 - 어쨋든 그는 3자다. 왜 끼어드나?

김광수가 티아라를 잘 대해줬던 과거에 씨야를 어떻게 대했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게 도대체 무슨 권리로 카라를 비난하고 끼어드냐는 것이지요.
김광수는 카라와 관련도 없고, DSP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3자일 뿐입니다.


카라가 분쟁을 벌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그가 욕을 먹는 것도 아니요,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끼어든다는게 참 우습네요.

카라가 어떤 상황에서 저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김광수는 제대로 알지도 못할 것이고,
DSP 에서 카라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뭐 안다고 카라를 비판할 입장에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김광수가 하는 행동은 자신과 관계도 없는 옆집아이에게 그 집부모가 자녀와 문제를 겪는다고 해서
상황도 모른채 그 자녀에게 욕을 퍼붓는 것 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김광수가 티아라를 어떻게 대했던 씨야를 어떻게 대했건 더 중요한 건
김광수는 제 3자이고, 딱히 카라를 욕할 자격을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끼어들어서 상황이 나아질 것도 아니라면 주책없게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김광수는 이 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카라와 티아라는 소녀시대와 카라만큼이나 자주 라이벌로 거론되니까요.
이 기회에 카라가 없어진다면 티아라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티아라는 오늘도 김광수의 생각없는 발언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아라와 자신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렇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가 조금 생각이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뻔뻔하다고 해야 할까요....?

"남의 집 싸움" 에는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김광수가 뭘 안다고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만약 정말 억울하면 티아라나 잘해주세요.
본인이 정말 정당한 것을 증명하려면 이렇게 치사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티아라를 잘해줘서 한 3~4년뒤 티아라가 이런 일을 겪지 않고,
방소에서도 정말 피곤하지 않은 만족한 티아라를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끼어들때 안 끼어들때 모르고 끼어드는게 참 창피하기 짝이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마지막으로 김광수 사장에게 깔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오지랖 넓은 김광수 사장님...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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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는 순간....어이가 좀...
    아무튼 카라...극단적인 선택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2011.01.21 17:0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7:13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 글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2011.01.21 18:01 신고
  5.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이라는 것이 등장한 후 연예인들과는 좀더 친해진 것 같아요. 티아라도 카라만큼 트윗을 많이 활용하는 걸그룹입니다. 티아라는 은정양과 효민양, 소연양, 큐리양이 트윗을 자주 하죠. 특히, 효민양과 은정양은 정말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은정양의 트윗을 보면, 귀가 시간이나 연예 활동 내용 등이 잘 감지되는데, 체리님이 지적하신대로 일정이 굉장히 빠듯합니다. 2시간 자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구요. 며칠 전에는 이동중하는 벤에서 컵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한 것 같더군요. 최근 지연양도 예전보다는 활기가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웅호걸에서 IU랑 동갑인데 너무 달라 보이는 듯......
    카라에 대한 얘기지만, 티아라도 현재의 상태라면 2~3년후 씨야와 같은,금번 카라 사태 못지않게 일이 터질 것 같아 몇 글짜 적어 봅니다.

    2011.01.21 18: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도 엄청나게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속사 가수들이나 혹사시키지 않으면 모를까....
      카라 만큼 혹사시키면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웃기지요.

      2011.01.23 00:26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씨 이기때문에 욕먹는것이지, 사실 발언을 따져보면 맞는 말입니다. 거대한 무언가가 가요계 기획사 가수를 빼돌리려는 음모정도. 가요계 기획사에 진돗개하나 발령된셈이죠. 관계자 대다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스스로 총대를 맨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모든 욕이 집중될걸 알고도......

    2011.01.21 19:21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하필 김광수씨이기때문에 "니가?"라는 반응만 낳을 뿐, 사실 그분이 진정 하고자 하셨던 말은 "남이 키워놓은 스타 예의없게 뒤에서 돈으로 찔러보지 마라. 그리고 스타들은 거기에 앞뒤없이 넘어가지 마라."즉 그의 동료(회사, 스타 등등)들 전체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합니다.

      2011.01.23 22:23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죠..어쨓든 매니지먼트가 문제있다면 소속사랑 대화해야지
    무조건 소송 걸면 안된다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라 3인 퇴출은 너무
    오바하셨숑(..)

    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는데 참..

    2011.01.21 2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은 맞기는 한데 김광수가 하니까 안 맞죠.
      소속사하고 정말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는 멤버들 두명 뒤에서
      숨어서 남규리 문제를 처리 했으니까요...

      2011.01.23 00:25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는 카라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겠지요....
      허나 이러한 발언이 티아라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2011.01.23 00:24 신고
  9.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는 까야 합니다. 이유 같은거 없이 까야 합니다.

    2011.01.21 22:04
  10. 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김광수의 발언이 연예계의 갑의 입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3인을 압박할 의도로 말한건진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나오니 DSP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카라가 정말 부당한 대우를 받았나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이 "니나 잘해"였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자주 2~3시간만 자고 나가야 된다, 심할 땐 1시간, 피곤하다란 내용을 트윗합니다. 김광수의 기사를 보니까 티아라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진 눈에 보일 듯 하네요.
    김광수의 발언에 대한 다른 분의 글 입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첨부합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0

    2011.01.21 23:20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님 ㅎㅎ 실망시키지 않고 하나씩 터뜨려 주시더니 ....
    이번엔 남의 집 이야기에 참견하시네요 ㅎㅎ 역시 당신은 ㅋㅋ

    2011.01.21 23:27
  12.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분명 김광수사장의 발언은 너무나도 정설적이었는데 기사가 좀 자극적으로 난것이죠 트랙백하나 걸고 갈게요

    2011.01.22 00:21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써먹을수 있는 말이 또 하나 있죠...

    이영애가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티아라의 지연이 이미지는 어떻게 지켜줄것인지 감감무소식인데다가...

    남녀공학 문제는 해체로 끝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지랖은 겁나 넓으셔요...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들이 중요한건데, 멤버들이 쏙 빠진 상황에서의 카라 문제라면...

    이건 뭔가 이상한건데, 광수 사장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런쪽으로 했어야 했는데...

    엉뚱하게도 카라를 까버리는 멍청한 발언을 했으니...

    역시 광수 사장은 돌대가리 중의 돌대가리라고 할 수 밖에요... ㅋㅋㅋ

    2011.01.22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이영애도 그런말을 했네요 ㅎ
      광수사장이 저런 말을 할 자격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11.01.23 00:30 신고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이 제발저렸다라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이번 카라 사태는 좀 놀랐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핫뉴스로 등장했더군요.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해체된 아이돌 그룹은 사실상 대중에게 잊혀져 갑니다. 즉, 성공하기 힘들지요. 현재, SM이 수익구조에서 동방신기말고도 소녀시대가 있었던 것과 달리 DSP의 수익원은 카라가 유일하죠.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와 협상을 잘 한다면 좋은 조건에서 연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1.01.22 01:46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 대로...금자누님께서 가라사대'너나 잘하세요'...입니다...

    2011.01.22 01:53
  1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거의 한 목소리처럼 나오는 군요.

    위 누스 님이 걸어놓은 링크타고서 다음파워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봤습니다만,

    그글들과 체리님의 글까지 읽어보니, 조금은 다르게 볼 여지가 있는 부분이 보이는 군요.

    아래 그것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2011.01.22 02:34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김광수라는 오지랖쩌는 기획사 사장이 한마디 했군요. 처음 그 기사를 볼 때, 참 낯짝 두껍네, 지 집이나 신경쓰지 라며 눈쌀을 찌푸렸습니다. 물론, 이 전부터 그의 매니지먼트 방식이 썩 맘에 들지 않았고, 언플의 제왕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 더 비호감스러운 발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니, 조금 달리 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여기에서 기사에서 보도된 그의 발언을 다시 보도록하죠.


      ------------------------

      "카라 3인이 이대로 탈퇴한다면 가요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측에 카라에 대해 강경 대응을 요청했다.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 추후 가요계 복귀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제협 300여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 카라 멤버들의 팀이탈을 막아야 할 것이다. 기획사가 가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쏟는 열정과 애정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연제협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팀에서 이탈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 한국 가요를 알리기 위해 선배 가수와 제작자들이 땀을 흘렸다. 카라가 일본 활동까지 무책임하게 중단해 한류를 위해 바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 카라 멤버들도 물론 많이 힘들었겠지만, 소속사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

      ==> 먼저, 그의 발언을 오독하고 있다고 보이는 것 하나,

      '카라3인 퇴출발언' 이죠.

      하지만, 위 발언을 정확히 보면, 이후 '카라 3인이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서 이탈한 것이라면'이라는 전제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속계약기간 불이행에 대한 언급이라고 볼수 있다는 거죠. 즉 이미 한 기획사와 전속계약 상태에 있으면서, 다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사전준비하고 이탈하는 것은 강력하게 막야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은 다시 언급되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획사를 이탈하려는 것이, 기획사측의 전속계약 내용 불이행 혹은 소속가수를 홀대하거나 기타 불합리한 대우에 대한 항의조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이중계약을 하기위한 것인 경우에는 매니지먼스 계약관계의 전면적인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이중계약이 아닌, 소속된 기획사와의 1:1대결이 아닌 제3자(대개 기획사겠죠)가 끼어들게 놔둬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게 된 이유는;

      ------------------

      "만약 매니지먼트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소속사에 복귀해서 대화로 풀어야한다"

      ------------------

      ==> 소속사와 소속가수간 타협의 여지가 있어야하는데, 제3자, 즉 타 기획사(에이전트 포함)가 그 여지를 없애버린다는 거죠.

      이번 카라사태에서 배후설이 나오고 그에 대해 대중들이 비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였죠.


      여기서 '힘의 균형'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동방신기 문제도 있었지만, 연제협의 존재가 부각이 되고 있죠. 이번 카라사태에 김광수라는 제작자가 끼어들면서 더욱 그런 모습이구요.

      분명,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에 대한 경고적 성격도 부정할 수 없으나, 보다 근본적인 것은, 아이돌 기획사 스스로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는 소속사와 소속 아이돌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보다 직접적으로는, 소속사간 혹은 매니지먼트사간의 질서를 지키려하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고 봅니다.

      이는 거대 자본을 배경으로 하는 브로커의 힘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기획사의 생존보호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으나, 결국 그들이 육성하는 소속아이돌과 그연습생들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연제협과 같은 제작자나 그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최근 많이 보이는데 반해서, 과연 아이돌 혹은 가수들의 권익보호는 어떤 상황에 있냐는 거죠.

      다시말해서, 제작자와 소속아이돌 혹은 소속가수간의 법률관계나 사실관계가 힘의 균형을 가지기 위해서, 과연 가수협회는 뭘 하고 있냐라는 거죠.



      대개, 기획사를 골리앗 혹은 강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조폭 등으로 묘사하지만, 어차피 소속가수가 성장하고서 거대 팬덤을 가지게 되면, 일방적으로 약자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서, 만약 양 당사자간에 불협화음이 있을시, 제작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연제협이 있다면, 가수는 스스롤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를 직접고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이대 가수측의 입장을 대변할 가수협회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사뭇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가수사회전체의 힘을 키워서, 상대측에 있는 연제협과 힘의 균형을 맞출 생각은 왜 안하느냐는 거죠.

      물론, 시기가 시기인만큼, 상대가 상대니만큼, 경쟁관계에 있다고 보이는 걸그룹 사장이 너무 직설적으로 주장을 해서 불쾌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최근의 전속계약과 관련해서 업계나 팬덤들이 상황자체만 놓고 논쟁 혹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건설적인 논의의 방향으로 선회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대체적으로 제작자는 '폭군' 혹은 '어린 아이들 등쳐먹고 사는 놈들'이라고 하고, 이탈하는 소속아이돌들을 '배신자' 혹은 '돈독올라서 같은 그룹 멤버생각도 안하는 놈들'이라고 보는 듯 합니다.


      분명, 소속가수들을 함부로 굴리고, 무리한 스케쥴과 계약등으로 등골 휘게 만드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고, 합리적인 수익배분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반면에, 분명 소속사 내부에서의 의견조율을 가장 1순위로 해야하고 같은 멤버들과도 충분하게 논의를 하고 부모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아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팀이탈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서로를 향한 잘잘못이 서로간에 인식이 되고 인정된다면, 그 다음 순서는 무엇이 되야 할까요.


      앞서도 잠깐 언급한 바 있지만, 관행에 의해서는 또 다른 법률적 행동에 의해서든,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동들, 이해당사자 서로에게 해가 되는 부분을 조율할 어떤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도 공정위나 나아가 법정이 있습니다만, 행정관청이나 사법분의 판단을 1차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당사사들 간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도를 찾는 것이, 상대적인 리스크 수위 낮추기에 적합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제협만 있어보입니다. 그 연제협도 그다지 완벽한 역할이나 체제가 잡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현재는 일방 당사자인 가수측은 어떠한 권익보호가 현실적으로 보장되어있지 않다고 보인다는 거죠.



      이렇듯, 이번 김광수의 막말스러운 강경발언은 듣기에 거북하긴 하나, 분명 새겨들을 만한 메시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

      아마 김광수는, 이번 카라 사태가, 기존의 동방신기 사태 이후 연달아 터지는 한류위기 정도로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이건 자사 아이돌의 진출에 간접적이나마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같아요.

      또한 이미 그 역시 씨야해체라는 사태를 겪어 본 적이 있는지라,
      요즘 늘어나는 전속계약 해지및 이중계약여지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소속사만의 입장으로만 바라본 발언이라 사실 더 마음에
      안드는부면도 있지요.
      사실 꼭 틀린말이 아닌건 맞습니다만...
      김광수 이기에 욕먹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자신 역시 티아라를 혹사 시키고 있고 자신 역시 남규리와
      좋게 끝내지 못했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내 팀킬을 하게 만듦으로써
      좋게 끝내려기보다는 남규리를 비난하기에 바빴던 위인이라
      말은 좋다고 해도 사실 거부감이 오게 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1.01.23 00:29 신고
  1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 역시 개념을 밥말아먹은 위인인듯..

    2011.01.22 03:29
  1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크라테스는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라'
    광수사장이 말을 하기 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길 바라봅니다.
    광수사장의 소속 연예인들 거의 대다수가 2010년 루머 폭탄을 맞게 한 장본인이...

    2011.01.22 05:33
  1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사태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린 친구들이 요즘 연예계에 일찍 데뷔하는데 계약은 너무오래적 관습과 어른들의 계약관계을 요구 하는것 같네요(미성년자일때 계약을 20대중후반까지 강요하는건 좀....)

    중고등학교때 소속사 계약시 불평할수 밖에 없는 조항으로 계약을 할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그곳 흐름을 모르는상태에서 7-8년이라는 계약을 하고 지키라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약자에게도 다시 그것을 조정할수 잇는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5년정도 후에는 연제협이나 기타 단체등을 통해서 재조정 신청등이
    가능하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거기 너무뜬 스타는 소속사에서 감당이 안되면 이전하려는 소속사에 정당한 금액을 받고 이전하면 되는거구요....못보내면 요구 조건을 3자사이에서 절충하는 방향으로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속사 푸쉬을 못받는 이는 다른방향으로 자신이 살수 잇는 길을 열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속사와 약속을 지키면서 의리등 말하지만 그게 맞는걸수 잇지만
    ss501만 봐도 이분들 처음에 봣을때 얘네들은 비주얼만 보고 뽑앗나 왜이래 이랫는데

    지금은 일본으로만 돌리다 복귀하구 한분빼고는 일반대중에게 인지도는
    그룹인지도에 비해 너무 낮아서 자신의 능력으로 다시 시작해야하고 또 군대도 갓다오셔야되고
    몇년후 NRG그룹등처럼 과거에 연연해하며 연예활동할수도 잇습니다....

    외람되지만 박지성이 중소 소속사에서 전성기을 보내고 해외가서 지금처럼 활약할수잇을까요
    왜 스포츠 매니저먼트 처럼 개인의 인기을 정당히 보상받으려구하면
    돈 밖에 모르네 배신자네 하는건지 모르겟네요....인기없으면 신경도 안쓸 사람들이요..

    연예인은 이미지을 먹고 살고 그시기 이루어진 이미지을 평생 소비하면서 먹고살지요
    연예인에 그기간 시간이란 정말 평생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인만큼
    미성년자때 결정이 아닌 성인으로써 다시 한번 결정할수 기회는 잇어야된다고 보네요...

    2011.01.22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인간적이라면 미성년자때는 성인때까지만 계약을 하고
      성인때 다시한번 기회를 줘서 결정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7~8년은 묶어두려는 그들의 욕심은 알아주긴 하지요...
      뭐 13년 노예계약에 대한 말도 많았으니 말이지요..

      2011.01.23 00:33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만..
    남규리씨의 사건은 기획사의 횡포나 과도한 스케쥴, 이익분배 등등 이러한 원인들이 있었지만 기획사와 합의를 위해 본인과 회사가 노력을 하다 결국 뜻이 맞지 않아 거친 상황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남규리씨 본인의 돌연 잠수와 그후 돌연 이적이라던가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닌가요?(당시 남규리씨도 상당한 비판을 받았던 것 같은 기억이.. )
    그리고 티아라멤버와 남녀공학멤버들의 문제는 기획사의 횡포라기 보다는 숨겨진 그 개개인의 멤버들의 인성문제였던 것 같은데요.
    뭐 대중에 대고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당당하게 변호성 인터뷰나 기사를 낼 수도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아직 어린 멤버들을 대중앞에 세워 "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그 녀석이다."라고 각인시키기 보다는 그냥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멤버들에게 있어 더 안전한 방법이었다고도 생각되어 지거든요.(아무리 피해자라도 대중들에게는 그때 그거! 라며 기억되어지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뭐 이래저래 냉정하게 보면 연예기획사 관계자 대표로 소신의 발언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필 저 분이 말씀을 하셔서 그 본질이 가려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2011.01.23 22:40
  2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스쿨님이 쓰신 글을 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는군요.
    김대표의 언론 장악 능력(요새들어 새삼 느끼지만)을 보면 과연 '인성 문제'가 맞을까 합니다.
    씨야는 활동 시기에 참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는 손 놓고 있다가
    탈퇴 보도가 나가자 남규리를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었죠.
    작년 티아라가 활동할 때의 의상을 보자면 참 가관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역시 사장이 손수 골라준 옷이었다고 하죠.

    제작자 인생 수십년..
    박수쳐줄 때 은퇴했어야 했습니다.

    2011.01.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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