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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5 이승기의 잔류, 이승기의 가치를 높였다 (27)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한지도 벌써 2달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강호동의 은퇴가 결정이 난 후 이승기에 관한 글을 적어본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강호동의 은퇴 후에 그 뒤를 이승기가 물려받을 것이고 그 때 조금 힘들겠지만
이승기가 버텨낸다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 팬들 중 일부는 그게 이승기를 죽이는 일이라면서
 반대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이승기는 크게될 인물인데 묶이는게 답답하다” / “왜 이승기가 강호동이 남기고간 뒷처리를 해야하느냐?” “가수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냐?” 라면서요.

글쎄요...
2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자면 꼭 이승기에게 상황이 나쁘게 돌아가고 있는
그러한 상황은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승기가 책임감있게 강호동이 남기고 잔 자리를 지켜줌으로 인해서 그의 입지는
더욱더 탄탄해졌다고 느껴지기는 하네요.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KBS 연예대상은 이승기의 몫?

사실 KBS 연예대상은 최근 몇 년간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그러한 자리였습니다.
바로 강호동이라는 거대한 MC가 <1박 2일> 의 중심에서 그 자리를 떡하니 지키고 있었던 것이지요.
작년에 <남자의 자격> 에서 비록 이경규가 하모니 열풍을 일으키며 연예대상을 타기는 했지만,
사실 올해에 강호동이 <1박 2일> 에서 하차하는 일이 없었거나 은퇴하는 일이 없었다면
거의 강호동에게 이 상이 점쳐지는 그러한 일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강호동이 하차함으로 인해서 이 연예대상을 받을 사람으로 가장 유력한 지목을 받았던 사람은
바로 김병만이었습니다. 2년 연속 최우수상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자아냈고 “달인” 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당연히 김병만의 수상이 앞서보였지요.

그런데 그러한 김병만이 동료 이수근과 함께 종편행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결국 11월, 12월에는 김병만을 KBS에서 찾아보기는 힘든상황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KBS에서도 굳이 종편가는 김병만에게 연예대상이라는 상을 안길 이유가 없겠지요.

KBS <해피투게더> 에는 유재석이라는 명 MC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 <해피투게더> 가 하락세를 걷고 있는 입장이라 오히려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1박 2일> 에 더 눈이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면 <1박 2일> 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는 이승기가 가장 수상이 유력할것이에요.
이수근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수근은 오히려 이승기보다는 <1박 2일> 에서는 그 입지가 약한 편이고
또한 그 역시 종편행을 선택했기 때문에 KBS에서 주기는 힘들다고 봐야지요.


결국 이승기가 연예대상을 받기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강호동이 하차한 이후로 <1박 2일> 에서 사실 이승기를 메인MC로 보고 있는 입장이고,
실제로 이승기는 강호동이 하차한 이후로 더 망가지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 을 유지한 공을 인정받고 있거든요.

게다가 이수근이나 김병만과는 달리 아직 이승기는 “종편설” 과 관련되서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결국 상황이 이렇게 흘러간다면 KBS의 연예대상의 1순위로 이승기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지요. 


-   그대로 지켜진 이승기의 이미지

<1박 2일> 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KBS연예대상을 탄다면 그것도 하나의 큰 상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이승기의 이미지 입니다.
연예인에게 돈도 중요하고 수입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게 바로 “이미지” 이지요.
사실 수입도 “이미지” 가 좋아야만 잘 벌게 되어 있습니다.
CF 쪽에서는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들을 자주 불러들이거든요.

만약 <강심장> 이 이승기가 하차를 한다고 결정을 해서 폐지를 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이승기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은 메인 MC는 강호동이었고 <강심장> 은 사실 강호동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차를 한다면 언론과 안티들이 이승기를 과연 가만히 놔뒀을까요?

분명 이승기는 하차할 이유도 명분도 있었겠지만 만약 하차를 했다면
이승기에게도 어느정도 비난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연예인 트집잡을 것 없나 하고 살피고 돌아다니는 기자들이 그 점을 과연 놓쳤을까요?
분명 이승기는 가수활동을 위해서 하차를 하는 것이지만 기자들은 이승기를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몰았을 것이고 이승기는 이유없이 욕을 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구요...?

강호동 하차할때 그렇게 죽일놈으로 몰아넣고 정작 하차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위해주는
바로 그게 언론입니다. 이승기라고 해서 언론이 예외로 생각할까요?


그러나 이승기는 조금 힘들지만 현명하게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이승기는 “강호동의 짐까지 책임지는” 그러한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비춰졌습니다. (실제로 어느정도 그런면도 있긴 하구요)
이승기가 프로그램을 맡아준 것 그 자체가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다행히도 <강심장> 이 예상대로 심하게 곤두박질 치지는 않았습니다.
강호동의 뒷자리를 이승기가 실제로 적절히 메꾸고 있는 그러한 상황인것이지요.
실제로 이승기의 진행능력은 기대 이상이고 그것은 이승기의 가치를 더 높이는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바로 가라앉을 듯한 배가 아직 물에 상주하면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승기를 결국 남음으로 인해 의리도 얻었을 뿐더러 강호동 옆에서 보조만 하는 그러한 MC가
아닌 메인MC로써도 무난하게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와 그 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 크게 방해받지 않았던 가수 활동

물론 이 부면과 관련해서는 제가 딱히 100%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면은 아닙니다.
바로 이승기가 가수생활과 관련해서 어느정도까지 계획을 잡았었으며 또 어느정도까지
활동을 하려다가 포기를 해야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일본으로 갈 계획이 있었을 수도 있겠구요 아니면 콘서트를 다닐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승기는 가수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좋은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200% 자신이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공중파 방송에 모두 나오면서 사랑을받고 있고,
지난주 뮤직뱅크에서는 1위후보에 소녀시대와 함께 오르기도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고,
웬만한 음악 차트에서도 1위후보에 계속 오르고 있는 입장이지요.

오히려 최근에 이승기를 음악방송에서 본 경험이 없었는데 음악방송에서 봐서 반갑고
신선하기만한 한것을 보면 가수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라이브도 좋고 표정도 나아진 가수 이승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주나 다다음주는 충분히 1위를 기대해볼만도 하네요.

음원에서도 소녀시대에게 밀리지 않았고 음반에서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지요.
방송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만 밀린게 전부니까요.
현재 이승기의 가수 행보를 봐도 최근 한 3년동안 걸었던 활동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요.
오히려 잔류하면서 활동이 늦어진게 이승기에게는 호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승기가 손해를 아예 안 봤을 것 같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좀 버라이어티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이고 예능보다는 드라마를 하고 싶어하는
그러한 간절함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가수 생활에 더 전념해서 해외활동이고 개인콘서트고
하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만약 그것이 예능을 놓고 그곳에서 올 수있는 유익을 모두 포기하는 것이라면
딱히 좋은 선택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지도 유지할 수 있고 차세대 MC로도 자신을 세워놓을 수 있으며 동시에 안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다는게 꼭 나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만 해야하는 그러한 선택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승기가 강호동의 뒤를 이어 맡아준게 손해보는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현재 1박 2일은 종영이 사실 결정이 난 상태이고 추세로 보면 강심장도 1년 이상은 못갈것 같습니다.
이승기가 본인 입으로 27살에 군대를  가지 않을까 하고 말한 이상 1~2년은 이승기가 입대전에
활동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강심장> 과 <1박2일> 에서 하차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가수생활 하고 입대를 하던가
아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입대를 한다면 고스란히 좋은 이미지를 유지한채
입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승기의 잔류는 결국 이승기를 더 발전시키고 이승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업시켜주면서
그의 가치까지 부각시킨 그러한 현명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가요계에서 스캔들하나 없이 정말 꾸준하면서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승기에게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좋은일만 가득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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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 친구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는
    거기다가 남모를 마음씀씀이도 멋지고요
    잘보고 갑니다^^

    2011.11.15 19:13 신고
  2. 은하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나 하는 행동들을 보면 나이답지 않은 진중함이 느껴져서 예능에서의 허당끼와 함께 진짜 볼매예요.. 방송에서 이미지나 실제가 그다지 다를 거같지 않은 생각이 들게 하는 몇 안되는 연예인 중 하나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체리님 감기 조심하세요

    2011.11.15 19:4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강심장 불편한 점도 많이 줄어들었고 말이죠..이거 하나는 좋네요

    2011.11.15 19:59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타이밍도 잘 맞고 그만큼 또 노력을 하기도 하구요.
      저보다도 어린 이승기인데 비교해보면 참... ㅡ.ㅡa;

      2011.11.15 20:52 신고
  5.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 참 웃긴다..ㅋㅋ 강심장 원래 10월말 그만둘 예정이었는데 강호동 빠진후에 안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기자들이 욕한다고 말하는지?? 영 우스워서 ㅋㅋㅋㅋ 글쓰는데 감이 없구만..ㅋ 강심장은 2월 하차때도 모든 네티즌들이 추천수 500을 만들면서 하차하라고 했던 대표 쓰레기 프로구만..ㅋㅋㅋㅋ 뭐 이승기가 지금 제몫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하차한다고 욕할사람 거의 0%였는데 뭔소리임? 제대로 알고나 말하삼~

    2011.11.15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서 기어들어온 뭣도 모르는 사람이 지껄이네요.
      막장 기자들이 그리 유들유들한줄 알죠?
      이건 뭐 바보인가....
      감이 없기는 뭐가 감이 없다고 난리인지...?

      이승기가 강심장 하차해서 강심장이 없어지면 기자들이 참 그래도 두겠네요.
      그리고 2월달하고 상황이 같나요?
      그때는 강호동이 있을때고 지금은 없을때고...

      만약 하차해서 다른 모든 사람이 하차하게 된다면
      기자들이나 안티들이 "이승기 하차해야했기때문에 했다" 하고 놀라온 선처를 베풀겠네요.

      내가 감이없는건지 당신이 너무 순진한건지 모르겠네요.
      한국 기자들이 님말대로 그렇게 착해빠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1.11.15 20:52 신고
  6.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행보가 모범같아요.
    예전 일본 진출설로 곤욕을 치뤘던 것으로도 이승기는 많은 것을 배웠죠.
    앞으로도 행보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이고, 요즘의 모습도 보기 좋아보입니다.
    멋진 청년!!!!

    2011.11.15 2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항상 신중을 기하면서 차분한 그의 모습이 좋네요. ㅎ
      그나저나 누리님 제가 너무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1.11.15 23:45 신고
  7. 나루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승기 나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헤쳐나갈 용기가 없었을 듯 해요.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무겁지만 그 상황을 피하기 보다 메꿔가려는 모습..
    1박2일 즐겨보시는 저의 부모님도 칭찬하실 정도죠.
    제작진 결혼선물도,1박2일에서 스치듯 만났던 이장님 아들 결혼선물,축가까지 챙기는..
    그것도 방송이 아니었으면 그냥 묻힐 수 있는 마음 씀씀이..
    이승기는 그냥 인격 자체가 훌륭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1박2일에서 보여지는 꾸밈없는 모습과 실제 생활이 별반 다르지 않은 정이 가는 이승기네요^^
    따뜻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11.16 00:02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승기를 위해서는 이승기가 대상을 받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승기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딱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재석과 이승기의 비슷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승기가 어떻게 보면 본인의 중심적인 커리어가 아닌 예능쪽에서 덜컥 대상을

    받아버린다면,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가수인 이승기가 대상을 갈취해간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구요.

    1박2일, 강심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승기=예능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실제로 이승기가 최우수상을 받았을때 곱지않은 시선들이 꽤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안티없는 이미지를 버려가면서 까지 예능쪽에서 대상을 받을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2011.11.16 05:10
    • ㅎㅎ  수정/삭제

      이승기가 예능인 이승기로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서도요

      근데 최우수상 그 때랑 지금이랑 다른데요

      2011.11.16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솔직히 이번 KBS 연예대상만큼 우승후보가 딱히 뚜렷하지 않은 면도 사실이지요.
      SBS는 런닝맨의 유재석이 타겠고,
      MBC 역시 유재석이 타겠지요.

      그런데 KBS는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현재 1박 2일 인데 누가봐도 1박 2일의 가장 큰 공신은 이승기니까 이승기가 가장 점쳐지겠지요.

      사실 김병만이 종편 출연만 안했어도 아마 김병만이 받았을겁니다.

      안티를 생각하면 받지 말아야하겠지만, 또 주는상 안 받는다는것도 이상할뿐더러 안 받으면 안 받는다고 또 욕하겠지요.

      아시잖아요. 안티들과 기자들의 이슈만들기와 흠집내기.

      2011.11.16 09:31 신고
  9.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 폐지되면 이승기도 강심장 남아있지 않죠...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5집 쇼케이스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강호동 은퇴 후 도망칠 수 없어서 예능을 하고 있다고요...

    결국은 포기하고 싶어도 예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승기가 이번에 스케치북 후기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이 가수 담은 연기, 마지막으로는 예능입니다. 이승기는 예능에 대한 부담감이 탈모까지 갈 뻔 했다고 했습니다.

    부담감을 주면 안될 거 같습니다. 할 때까지 했고 게다가 30대 이후에 예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군대가게 되면 어차피 예능 못할 거 아닙니까? 이승기는 지금 가수, 드라마에 연기해야 할 때입니다.
    나이 어리다고 해서 까는데 나중에 나이 들고 나서 그 때 두고 보는 거죠...

    2011.11.16 05: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왜 이승기가 나이가 더 들어서 가수나 연기자는 못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는군요.
      군대가게 된다면 예능만 못하게 되는게 아니라 연기, 가수 다 못하는거 아닌가요?

      도망칠수 없어서 예능을 하고 있다는 말은 그만큼 책임감을 지고 있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사람이라는게 항상 좋은 것만 할 수는 없는 법이겠지요.

      물론 이승기를 위해서라면 강심장이던지 1박 2일이던지 놔야하겠지만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면 솔직히 그것을 놓는건 마이너스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좋지만 현명하게 택해서 손해가 가장 적은 면을 택해야지요.
      어차피 강심장 포맷보니까 오래는 못갈것 같고 1박 2일도 종영이 정해져 있는 편이니까 그때까지만 버티면 될 듯하네요.

      이승기 본인을 위해서는 좀 힘든 고역이었긴 했지만,
      그래도 버틸만한 이겨낼만한 큰 이득이었다고 봅니다.
      덕분에 이승기의 "의리청년" 내지 "책임감있는 청년" 이미지가 더욱더 부각되었으니까요.

      2011.11.16 09:29 신고
    • ㅎㅎ  수정/삭제

      이승기가 가수, 연기, 그리고 해외진출까지 예능이 마이너스라고 느껴기 때문에 예능하차설이 있는 거 아닙니까? 이번년도에는 나랑 안맞는 거 같아 라는 말을 볼 때 이승기도 어느 정도 예능하차에 대해서 동의한 걸로 보입니다. 분명히 아십시오...이승기 예능 전부 하차하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가수, 연기는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같아도 가수, 연기, 예능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가수 및 연기를 선택하겠죠...게다가 자기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수인데 지금 1박 2일, 강심장 때문에 컴백할 지 3주만에 음방에 나왔습니다. 그게 가수활동에 방해를 받지 않았다고요? 그리고 지금 감기걸려있는데요...다음 주에 나왔듯이 코맹맹한 소리에 일박내에서 알 수 있는 사람은 그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 수 있을 만큼 감기 걸려있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비 맞고 감기나 더 악화시켜버려라하는 심보로 했겠습니까? 다음 주에 음방 나와야 하는 사람한테요? 컴백하는 사람한테요? 한복입고 찬 물에 입욕시키고 그런게요?
      제가 보기에는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물론 군대가게 되면 다 못하는 거 맞죠..하지만 예능에 나와서 상 받으면 뭐라고 하는 동네입니다. 텃세 장난이 아니고요 어리다고 까, 나댄다고 까, 인기 많다고 까고 유재석이나 강호동처럼 30~40대정도에 이승기도 어리다고 뭐라고 안할 거 아닌가요? 그리고 예능에 갇혀있어서 제대로 못했습니다. 언제나 눈이 빨갛게 되어있어가지고 님은 구미호 때의 이승기를 보고 싶나요? 예능은 꼭 하차해야 합니다. 이승기가 두번씩이나 죽고 싶지 않다고 하잖아요..그래서 이번 년에 연기를 안한 거 아닙니까? 이번 년도에 팬들이란 팬들은 지금 예능에 정떨어지고 있습니다. 예능이란 것이 그리 독하고 발목잡히기 좋은 것이란 것을요...
      이승기는 노력파입니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거친 목소리에서 다져진 목소리로 바꿔진 사람입니다. 노력파는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능톤도 자기가 말하는 톤보단 조금 높다고 합니다. 그건 나중에 스케치북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2011.11.16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글의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도 않고 댓글을 적으신것 만하네요.
      일단 "이승기는 예능하차를 해야한다" 라는 관점만 가지고 글을 쓰시면 무슨 대화가 되련지요?

      이승기가 가수, 연기, 그리고 해외진출까지 마이너스라고 느낀건 님이 아니신지요? 아니면 님같은 "이승기는 무조건 예능하차해야 한다" 하고 주장하는 팬들은 아닌지요?

      가정을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님께서 이승기가 예능때문에 감기가 걸렸다고 하셨는데 드라마를 했다면 감기가 안걸린 것이라는 보장은 있는지요?

      그리고 예능에서 상받는다고 하면 욕먹는 동네라고요?
      님말처럼 이승기가 예능에서 상받았다고 까일거라고 한다면 이승기가 강심장을 하차해서 강심장이 폐지되었어도 까였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승기가 잔류를 결정했기에 강심장이 하차가 안된것이니까요.

      그리고 위에서 두번이나 언급했는데요.
      제가 이승기가 예능이 좋아서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꾸 왜 이승기가 좋아서 예능하냐구 묻고 따지는지요.


      저는 이승기가 조금 무리일수도 있지만 현실을 받아들인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는지요....

      이승기가 좋아서 예능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며
      이승기가 연기를 포기한것도 가수생활이 밀어진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승기가 그런걸 포기하고 예능에 있음으로 얻은 유익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승기가 남아 있음으로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그리고 음반활동이 3주 밀려난것때문에 이승기가 얼마나 큰 손해를 봤는지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던지요.

      전 지금 증명된 유익에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님의 이야기는 가정이 너무 많네요.

      2011.11.16 17:53 신고
    • ㅎㅎ  수정/삭제

      제가 사과드리겟습니다. 제가 좀 격분했어요~

      그러면 제가 이해력이 뚝 떨어져가지고요~~

      예능없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제가 알아들어가지고요~;;

      2011.11.17 04:50
  10. Buy Kiss My F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처럼 나도이 노래 좋은데 ..
    감사

    2011.11.16 09:35
  11. 송근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씨는 참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하차, 해외진출 유혹(??)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운도 능력이긴 하죠. :-)

    2011.11.16 11:49 신고
  12.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예능 하차 문제는 늘 예민하군요.
    저는 어차피 1박 2일은 끝이 날테고 강심장은 하는 데까지 그냥 했으면 합니다.
    강심장 하나 정도면 다른 스케줄과도 크게 지장없이 병행 가능할테구요,
    드라마와 가수 활동에도 예능 프로 하나 정도는 홍보에 크게 도움도 될 겁니다.

    그리고 연예대상은 이승기도 충분히 받을만 합니다.
    더 떠나서 그의 활약만 놓고 봤을 때 과연 그만큼 한 사람이 있을까요?
    비난이나 그딴 건 신경 쓰지 말고 능력되는 사람에게 주는 그런 선택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11.16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이승기가 KBS 연예대상을 받았으면 하네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합니다.
      강호동이 불가피하게 하차한 <1박 2일> 에서 에이스에서 이제는 메인MC 급으로 상승해서 버텨주는게 이승기니까요

      2011.11.16 23:04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편행 종편행 자꾸 그러시는데 김병만 이수근이 종편에 묶인것도 아니고 거기에만 나오는것도 아닌데 종편행이라하면.... 이 단어 어감이 완전 종편방송에서만 나온다는 뜻같잔아요

    2011.11.16 19:17
  14. 젊은 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라는 청년은 참으로 된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배려심과 따스함, 인성이 타고난 거 같아요. 연예대상은...나이와 연륜을 떠나 한해동안 공헌도가 가장 큰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특히, 위기에서 물러나지 않고 맞서서 일으킨 사람...이승기라는 청년을 응원하겠습니다.

    2011.1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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