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블로깅이네요.
지난주에는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글을 월요일과 화요일에 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본업이 있다보니 (IT 계통) 그게 조금 바빠지다보니 블로깅이 조금 소홀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제는 잘 조정해서 지난주처럼 일주일중에 5일을 날려먹는 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쨋든간에 최근에 챙겨본 방송은 아마 한 최근 3주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심장> 몇번과
매주 보는 <청춘불패2>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마 내일 포스팅은 강심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벌써 4일이나 지났지만 저는 토요일에 있었던 <청춘불패2> 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잘 알려진 바 있듯이 4월 7일부터는 <청춘불패2> 의 방송시간이 바뀌게 됩니다.
알려진 바가 있듯이 우리와 엠버가 하차하고 김신영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과연 첫방송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사실 이번주에서 약간 그 모습이 어떨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김신영이 없고 2AM이라는 게스트가 왔다는 점에서 사실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하차하는 우리가 지난주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엠버의 분량이 상당히 적었다는 점이 앞으로 보여줄 <청춘불패2> 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중 가장 선방을 해오고 사실상 <청춘불패2> 이후에 에이스 역할을 해오고 있는
세명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그 점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고자 할까요



- 순규: 컨트롤이 가능한 예능돌

써니는 시즌1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에이스로 활동해왔고 시즌2에서는 노련미를 보여주면서
예능돌은 어때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편입니다.
써니의 장점은 상황판단이 빠르면서 심하게 오버하지 않으며 적절한 수준에서
자신을 제어할 줄 안다는것입니다.

이번주 방송에서 써니는 적절히 활약을 했습니다.
초반에 멤버들이 2AM 멤버들이 나오자 가장 먼저 꼬리친(?) 것 역시 써니였습니다.
그리고 두 세번 정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2AM을 응원한 건 써니였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에 멈추었지요.


그러더니 슬옹이와 짝이 되고 슬옹이와 단 둘이 남게되자 상황극을 즉시 만들어 냈습니다.
부부컨셉으로 애교질(?) 을 하는 장면도 있었고, 창민에게 오이를 주는 과정에서
창민을 노래를 시키는 그러한 장면으로 분량을 뽑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써니는 자신을 크게 드러내보이지 않으면서 적절히 분량을 뽑을 수 있는
그런 멤버입니다. 그리고 <청춘불패> 가 어떤 방송인지 잘 아는 멤버이기도 하구요.
아마 김신영이 컴백하면 가장 크게 의지할 멤버가 써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써니 역시 시즌1에 참여한 멤버라는 이유로 상당히 큰 부담을 느꼈을텐데 김신영이
돌아옴으로 인해서 많은 부담을 덜고 어제 방송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많이 가져봅니다.



- 강지영: 거침없는 <청춘불패2> 의 최고 에이스

개인적으로 강지영이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참 예능복이 없다고 느껴지는 인물 중에 하나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예능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딱히 그것을 보여줄 기회를 가지지
못했고, 그나마 <청춘불패2> 에서 보여주지만 현재까지 <청춘불패2> 의 시청률이 너무 저조했습니다.


이번주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지영은 첫회부터 아무런 도움도 없이 혼자 스스로 상황극을
만들어 내는 캐릭터라는 것을 철저히 증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조권을 구박하는 막내 역할을 하면서 재미있게 분량을 뽑았을 뿐더러 슬쩍하는 것
역시 구하라의 표본을 따서 그대로 했고 재료를 얻어내기 위해서 다른 팀과 딜을 하는 등
에이스 다운 면목을 보여주었지요.

사실 2AM이 등장할때도 강지영은 상당히 적극적이기도 했고, 시즌2에서 한번도 지치거나
힘들어하는 적이 없을 정도로 체력이나 정신력, 그리고 태도 면에서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왜 그녀가 에이스일 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신영이 온다면 강지영도 구하라처럼 더 잘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신영의 스타일도 사실 잘 나가는 사람을 밀어주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하라구-써니-하라구가 그 다음 짐주연이 후반 에이스 가 된데는
(하라구는 많이 빠졌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강지영은 김신영이 온다면 그 효과가 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예원: 시즌2의 다크호스

시즌2가 시작되면서 사실 가장 궁금했던 멤버가 바로 예원이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에서만 활약을 했고 공중파 활약이 상당히 적었기 때문이지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활약해줄까 했는데 그녀의 활약은 사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써니가 체력으로 피곤해 있을때, 강지영이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을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강지영과 함께 쌍두마차로 활약을 했습니다.
인지도 면에서 <청춘불패2> 멤버들 중에서 가장 낮을 수 있다고 보는 그녀는 인지도, 인기
이런 것 하나 개의치 않고 누구보다도 자신의 몸을 던져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그녀를 보여주었습니다.
2AM이 나왔을때 몸을 던졌고 매 방송마다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녀는 그랬습니다.
지영이와 조권과 한팀이 되서 음식을 만들었을때도 호박 그릇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냈으며
(도대체 왜 이장님은 그리 지영이 팀에게만 박하게 구는 걸까요) 지영이와 한편이 되어서
같이 조권을 놀려주며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했지요.

예원이의 장점은 상당히 넉살이 좋고 상대가 누구이던지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생각을 해보면 지금 가장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예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영이랑도 잘 어울리고, 우리랑도 잘 어울리며, 보라랑도 잘 어울리고 그리고 써니, 효연과도
잘 어울리는 멤버가 바로 예원이었습니다.

이런 예원이를 볼때 김신영이 들어온다면 예원이는 또 천연덕스럽게 적응할 것 같습니다.
아마 효민이나 주연이처럼 웬지 김신영의 구박을 잔뜩받으면서 관계를 이루어나가는
롤을 바로 예원이가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지난 에피소드를 전체적으로 본다면 덜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청춘불패2> 에 멤버들을 딱히 이끌어줄 멤버들이 부족한 상태에서 멤버들이 많다보니
한참동안 좀 우왕좌옹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에 그게 더 줄어들었고,
아무래도 이번에는 멤버들이 더 줄어들면서 더 남아있는 멤버들에 집중에 되면서
어쩌면 어수선했던 것이 많이 줄어 들 것 같기도 하네요.

게다가 김신영이 다시 컴백을 하니 아무래도 조금 더 안정이 될 듯 합니다.
아직까지 김신영을 도와줄 MC가 정해지지 않을 상태에서 과연 어떤 엠씨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난주에 봤던 <청춘불패2> 가 김신영 투입 이후의 청춘불패가 되지 않을까요?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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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흫아허흥허읗ㅇ.........ㅠㅠㅠ
    은영이랑 우리가 떠나다니요........
    그래도 남은 멤버들끼리라도 잘 해 주었으면 하는데,
    시간대를 옮기면 예전에 가족의탄생 시간대라 늘 챙겨볼 거 같은데,
    그래서 결론은 청춘불패 시즌2 특대흫하길!

    2012.04.04 04: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는 레인보우 홍보도 할 수 있고 인지도도 더 많이 늘어났고 특히 요즘 잘 적응해나가는 것 같았는데 참 더 아쉽더군요...
      엠버도 물론 아쉽긴 하지만요

      2012.04.04 23:48 신고
  2.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지영이는 요새 조금 슬럼프인 것 같고..

    예원이가 진짜 갑이더군요. +_+

    2012.04.04 05: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원이는 정말 청불2가 청불1처럼만 시청률이 되었으면 선화처럼 주목받을 수 있는 멤버이지요.
      사실 현재 에이스급이라고 봐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2012.04.04 23:46 신고
  3.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글이 올라오지않길래 뭔가 일이 있으신가 했더니 ㅎㅎ.IT바닥이 바쁜건 미국도 마찬가진가 보군요.아!바닥이라고해서 죄송.저도 그바닥에 있다보니.
    지난방송 사실은 남자게스트가 나온데서 이거 러브라인으로 가는거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재밋었습니다.체리님 지적데로 적정선에서 멈춰서인가 보네요.
    남자그룹에 관심이 없다보니(전 남자니까요) 2AM 잘몰랐는데 꽤나 재밋는 친구들이더군요. 4/7일방송에 빠지는 멤버들 마지막으로 나온다니 총선이후 방송에서 신영이가 나타나겠네요. MC도 추가되고 멤버도 추가된다는 말이 있던데 하여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좋지않은 일이라 뭐하지만 미국서 한국계가 총격사건을 일으켰다는데 체리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전 동경인데 한국선 연일 일본에 큰지진이 나서 다죽을것처럼 얘기합니다만 작년3.11지진 겪어보니 사람 죽고사는게 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닥 신경안쓰고 살았슴다만 교실에 불을 끄는바람에 사망자가 줄었다는 보도를 보니 그 운이란것도 자신이 만드는거란 생각도 들더군요.모쪼록 조심하시고 미국의 한국인사회에 큰여파가 없었으면 합니다.

    2012.04.04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적절한 선에서 러브라인은 잘 끊은것 같더군요.
      김신영의 등장에 저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총기사건과 관련해서는 하여튼 조심해야겠지요.
      전 한인타운 근처는 잘 가지는 않는데...
      하여튼 무섭긴하네요 ㅠ.ㅠ

      2012.04.04 23:47 신고
  4. 피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하차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엠버는 앨범 때문이라니 넘어가구요.....
    레인보우 일본 활동 전념 때문에 하차한다고 했는데 며칠뒤 자사 시트콤에 발탁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자의에 의한 하차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시트콤 보다는 청불이 스케줄상 쉽지 않나요??? 청불은 일주일에 한번,시트콤은 매일이니 어느쪽이 더 낫나요?
    아무튼 우리 하차 때문에 여러 말이 많네요......
    글구 김신영과의 호흡때문에 당분간은 6명으로 갈것 같은데 추후에는 추가멤버를 더 뽑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 맞을때쯤해서요
    그이유는 대부분 멤버가 해외활동도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라 추후에 해외스케줄과 청불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아무래도 청불 녹화에 불참할게 뻔하고 그러면 인원수가 넘 줄어드는건 별로인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지난번처럼 써니와 효연이 소시 스케줄때문에 청불 빠지면 이번에는 4명밖에 없으면 뭔가 많이 허전할것 같네요

    2012.04.05 10:59
  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원이가 언제나 적극적이고
    (의외의= 이전에 예능을 본적이 없어서) 예능강이 있는 듯..
    다소 과도하다는 느껴질때가 가끔 보임..

    써니는 언제나 밸런스유지하고..

    우리.. ㅜㅜ 하차라니.. 아쉽...

    강지영은.. ㅇ소리를 쾍쾍지르지 않았으면..

    2012.04.08 02:03

어제 <청춘불패2> 멤버교체와 MC교체에 관해서 기사가 났었고 그것에 관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현재까지 딱히 멤버 변경은 없는 것 같고 (아직까지 확실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르지만) MC진에만
지현우와 이수근이 하차하기로 결정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반갑게도 김신영이 컴백을 한다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출처: <청춘불패> 시즌1의 성인돌이며 김신영의 절친인 나르샤의 트위터 ^.^)
 

예전부터 김신영 혹은 송은이의 컴백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 사람으로써 
그녀의 컴백이 반가울 수가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의 컴백이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신영은 여자 MC

일단 이게 김신영과 이수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 단순히 이수근만이 아니라 붐과 지현우오와도 다른 점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구요.
붐, 이수근, 지현우의 공통점은 모두 남자 MC라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청춘불패2> 멤버들은 전부다 여자입니다.
멤버들끼리 친해지는 방법들 중 하나는 이야기를 하고 수다를 떠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방송 안에서만이 아니라 방송 바깥에서도 아니면 카메라가 돌지 않는 순간에도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야지 친분이 쌓일 수가 있지요.


이런 친분관계는 멤버들 사이에서만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바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와도 이러한 관계가 이루어져야 하지요.
그렇게 할때 MC가 멤버들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러면서 MC가 어떻게 멤버들을 
도아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멤버가 어떻게 부각을 받을 수 있을지 살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때 멤버들도 MC들한테 잘 기댈 수 있게되지요.

이수근과 붐, 지현우가 다른 멤버들에게 신경을 안썼다는 말은 전혀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들이 남자이다 보니 멤버들도 그들에게 하지 못하는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어딘가 말하기 힘든 그러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점에서 김신영은 남자 MC들보다 유리합니다.
실제로 시즌 1에서도 김신영은 멤버들의 비밀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을만큼 멤버들이랑
상당한 친분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김신영이 투입된다면 멤버들이 더 마음을 오픈하고 더 MC와의 관계가 좋아질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또한 김신영은 여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여자 멤버들에게) 농담도 있다는것도 장점이겠구요. 


 
2) 김신영은 캐릭터 제조기

시즌1 에서 김신영이 많이 인정 받는 것이 바로 김신영의 캐릭터 창조 능력이었습니다.
지금 이수근과 심지어 붐에게도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붐같은 경우에는 예원이의 라미네이트와 수지의 대발이를 만들기는 했지만 조금 단기성이라는
아쉬움이 있으며 이수근 같은 경우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시즌1 에서 보자면 성인돌, 백지돌, 병풍, 통편녀들, 개그돌, 징징현아, 빅심의, 짐주연 등의 
캐릭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중 상당한 수가 김신영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어떤 멤버들의 부족한 점이나 아니면 특징을 콕 찝어주면서 자신이 그것을 캐릭터로
삼도록 유도하던지 아니면 계속 상기시켜 주어 그 관계를 형성하게 하는 능력은
바로 김신영의 장점이었지요.


일례로 시즌1 후반기의 짐주연 같은 경우는 사실 자칫하면 미움받을 수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예능과는 담을 쌓은 것 같았던 주연의 어설픈 면을 콕 찝어서 계속 "짐스러워" 하면서
밀어내고 그러면서 주연이 캐릭터를 잡게 도운것도 바로 김신영이었던 것이지요.

시즌2 에서는 솔직히 그게 부족했습니다.
몇몇은 스스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효연의 초딩, 강지영의 언니 잡는 막내 등의 캐릭터)
전체적으로 MC들이 관계와 캐릭터를 형성 시켜주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재미를 창조하지 못한것이 <청춘불패2> 에서의 재미를 앗아간것이도 했구요.

김신영이 그런 점을 잘하니 기대를 걸어볼만 합니다.


 
3) 김신영은 청춘불패를 안다

사실 김신영이 돌아온다면 청춘불패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 돌아온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즌1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한 멤버는 거의 김신영 밖에 없었습니다.
(아파서 못나왔을때를 제외하고는) 

김신영은 기본적으로 청춘불패에서 흥망성쇠를 다 경험한 인물이기에 어떻게 하면
시청률이 올라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시청률이 시망인지 잘 아는 그러한 인물일 것입니다.
또한 김신영은 어른들의 중요성도 상당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김신영은 어른들과의 에피소드도 잘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 같더군요.
실제 김신영은 왕구아저씨와 로드리 등과 가장 잘 어울린 멤버들 중에 하나였으며,
또한 마을의 여려 아주머니들과도 잘 어울리는 그러한 엠씨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김신영은 <청춘불패> 에서 개그포인트 (개그실미도는 좋지 않은 것임을 알것임) 
를 알고 있고 감동포인트와 웃음포인트를 알고 있는 유경험자기에 많은 기대가 되네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멤버들 교체가 없는 상황에서 김신영의 투입은 많은 기대가 됩니다.
물론 김신영 한명이 컴백한다고 갑자기 청춘불패가 시청률2 자리에 동시간대 1위가
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청춘불패> 를 잘 알고 있는 김신영을 중심점으로 다소 경쟁이 덜 치열한 시간대로
옮기고 김신영이 멤버들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주면서도 동시에 멤버들도 의지를 한다면
조금 나아지는 청춘불패2 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단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그런 김신영을 아우르는 그리고 리더쉽과 전체적으로 보는
능력이 더 뛰어난 송은이 역시 같이 투입되는것도 좋다고 보는데 그러면 너무나
멤버들이 커지는 (마치 영웅호걸처럼) 단점이 있기는 하겠네요.

어쨋든 김신영의 투입으로 과연 <청춘불패2> 가 큰 힘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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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과 더불어서 노촌장님까지 다시오신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아니겠습니까

    2012.03.27 23:50
  2. 강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멤버교체가 있다면 새로 오디션을 봐서 뽑을게아니라 시즌1에출연했던 멤버들중한명을

    투입시키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티아라효민씨나 아니면 시크릿 선화씨나 브라운아이들걸스
    나르쌰중한명을 투입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전개인적의로 효민씨가 다시 나왔의면 좋겠네요

    2012.03.27 23:52
    • 돼지잡는 노인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

      저는 1기 멤버 중에 한선화와 짐주연을 데리고 오면 왠지 그림이 나올 듯 해요.
      (*1기 후반부에서 빵터지는 역할을 했던 사람이 짐주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능감이 갈 수록 느는 것이 보였거든요.)
      신영-주연-순규 3각 라인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선화야, 뭐...
      자기 스스로 상황을 만들 줄 아는 능력과 뛰어난 예능감이 있으니 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2012.03.29 05: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앞으로보니 일단 G6과 그리고 김신영 체재로 갈것네요.

      2012.04.04 23:51 신고
  3. 김칫국 두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 컴백 좋아요 1기에서 만큼 캐릭터 창조능력이 발휘된다면 좋을 꺼 같네요 그리고 예능에서 중요한호감스러운 악역역활도 할수 있을 꺼 같네요 무도에선 명수옹 홍철 일박에선 호동 나피디 런닝맨에서 종국 영웅호걸에선 사연 이휘재 ...
    예능에서 악역을 하는 사람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느데 1기에선 신영이랑 촌장님이 잘했더것 같아요 초기에 태우도
    신영이 밉지않는 악역역활이 기대되네요 이수근은 악역역활이 그냥 비호감이어서 본인은 물론 프로그램에도 마이너스였어요
    항상 장보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썼네요

    2012.03.28 00:07
  4. k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 투입은 정말 환영할 일입니다.
    그리고 노촌장님 같이 마을 어르신들과 허물없이 지내면서 맴버들과의 중재역활을 해주실
    듬직한 어르신도 오셨으면 하네요^^

    2012.03.28 00:18
  5. 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잔류하는 붐은 나름 청춘불패에 적응하는 중이고,
    김신영과 합이 잘 맞는 써니도 잔류하는만큼 시즌1.5때의 초반과 같은 부담감은 덜할거라는 점이죠.

    지금 MC로는 붐-김신영인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되는 MC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촌장님이 오시면 가장 좋겠지만, 전에 잠깐 나오셨던 임하룡씨도 나름 잘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2012.03.28 00:24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의 극약처방이 됬으면 좋겠네요

    2012.03.28 00:54
  7.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의 능력과 특성은 말씀하신 대로지만 프로그램을 살리기에는 좀 역부족일듯..

    아이돌 계열(?)에서는 군계일학일듯 하지만 그렇다고 유재석같이 진행도 하고 캐릭터도 만들어 꽂아(?)주는 수준은 아니었고

    청춘불패 1기때가 본인들도(대외적으로도) 잘 없던 캐릭터와 방송형태였고 시너지가 기가막히게 맞은듯

    일례로 한풀꺾인 2기때 경쟁프로는 득세지, 새로온 애들은 감없지, 출연자 스스로도 약간은 지쳐가지, 불행이 겹치고 겹쳐 정말로 엠씨의 원맨쇼가 필요할 때는 김신영도 분장쇼나 삽타기나 했지 뾰족한 수는 없었죠.. (물론 그시기라면 누구라도 어려운 일)

    뭐 결론적으로 김신영은 리더십있는 언니나 선배가 되겠지만 진짜 리더나 선생까지는 아직이라는.. (뭐 경력으로도 당연하긴 하지만)

    그리고 지금 청불2의 상태는 공부잘하는 언니로는 좀 역부족이고 전문적인 선생이 필요한 수준..?


    뭐, 분석(?)이 그렇고 일단은 나름 고정시청자이니 뭐가 되든 재미있고 떴으면 좋겠군요


    아, 여담이지만 청불2를 보면서 저는 사실 전작과 가장 틀린 점은 촌장이나 출연자보다 의외로 이장이었다는 점을 느꼈는데..

    뭐 그분들은 정말로 일반인이시니 어떻게 비치든 다 방송국 탓이고 절대 뭐라 평가할순 없지만 어쨌든 아무리 시골(?)이라도 왕구아저씨나 로드리처럼 포용력과 순수함과 예능감 등을 갖춘 분은 아무나 나오진 않는다는걸 새삼 느낌..

    2012.03.28 02:03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랑 효연이 남아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2012.03.28 04:39 신고
  9.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도 저도 포함해서 꽤 많은 청불시청자분들이 소원성취한듯합니다.ㅎㅎ
    노촌장님 같은 역할을 하실분이 추가로 투입될지 모르겠지만 붐이랑 신영이말고 연배가 있으신분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걘적으로 걱정되는건 신영이 다이어트해서 요즘 슬림해졌는데 청불찍으면서 다시 찌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ㅋㅋ
    아 빨리 4월이와서 다시 써니야~를 외치는 신영이가 보고싶네요.

    2012.03.28 08:23
  10. 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촌장님자리에 이소라가 간다고 한네요.. 그 댄싱위드더스타랑 패션프로 엠씨보는 전직모델여자... 뭔가가..좀..? 엠버랑 우리도 하차한다고 하는데 명확하진 않다네요.

    2012.03.29 00:24
  1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헐.... 블로거님 망했어요ㅎㅎ

    매주마다 보이그룹 멤버들이 게스트로 오기로 했답니다ㅎㅎ

    이 이야기 듣고나니 청불의 망조가 드리우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이제 예전 느낌의 청불을 기대하기는 아주 걸러먹은것 같습니다ㅎ

    2012.03.29 03:09
    • 돼지잡는 노인  수정/삭제

      헐~!!!!
      게스트 위주로 플레이하다간 저번 처럼 또 망할텐데...
      청불2의 문제점은 멤버들보다는 어리석은 제작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바보들이네요.

      2012.03.29 05:42
  12. 라이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처럼 눈에 힘을 주고 예능프로를 보지 않고 그냥 소프트하게 보는 저같은 사람의 눈에는...
    시즌1이나, 시즌2나 그게 그거네요.
    김신영이 있어서, 혹은 그 무언가 더 대단한게 있어서 시즌1이 훨씬 재미있었다는 생각은.. 글쎄요. 시즌1,2 모두 거기서 거기, 그냥 심드렁한 예능 정도.
    다만 그나마 시즌1은 첫번재라는에 점에 신선했다 정도, 시즌2는 속편이 갖는 식상함이 차이라면 차이겠습니다.
    캐릭터를 못 잡아주고 어쩌고, 김신영이 있고 없고... 그런류의 차이는 아닌듯싶네요.

    2012.03.29 08:49
  13. 피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이 시청률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김신영 합류는 환영하는데 뜬금없는 이소라라니......할말이 없네요
    최소한 50대 이상 연륜이 있으시고 마을 어르신분들도 잘 아시는 분을 촌장님으로 모셔와야 하는데 이건 뭐.......
    제가 보기엔 연세 있으신 마을 어르신분들은 이소라에 대해서 거의 모른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근데 어떻게 마을 분들과 소통을 하겠다는건지....이걸 전부 김신영 한테 맡기겠다는 생각인지...
    제가 보는 청불은 바로 걸 그룹과 마을 어르신과의 소통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시즌1때의 나르샤와 김순이 할머니 관계이죠.....
    근데 보면 청불2는 마을 분들과의 소통이 시즌1 처럼 되지 않는것 같아 아쉬운데 참.......
    제작진들이 시즌1때의 노촌장님의 역활과 존재에 대해서 간과하는것 같네요

    매주 남자 게스트는 말할 필요 없이 최악의 선택이니 길게 말하지 않을께요
    가끔씩은 괘찮지만........

    마지막으로 멤버 교체
    이건 또 뭔가요???
    시즌1때도 교체해서 한참 헤매였는데 그걸 반복하겠다는건지
    (그때는 어쩔수없는 자진하차이지만)
    근데 이번 교체는 왠지 자연교체가 아닌 인위적인 교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우리 같은경우가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활동 하고 싶은데 제작진이 빼는듯한 느낌.....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맞다면 본인한테는 엄청난 마음의 상처가 될것 같네요

    아무튼 제작진이 김신영 합류 이외엔 최악의 수를 두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청불이 나중에 시즌 1처럼 아쉬움속의 훈훈한 종영이 될런지 아니면 외롭고 쓸쓸한 종영이 될런지는 제작진한테 달려있으깐요
    근데 제가 지금 보기엔 후자가 될 가능성이 크네요

    시즌1과2를 전부 본 시청자로서 씁쓸하고요 당분간 청불을 더 보겠지만 영 아니다 싶으면 전 우결을 볼랍니다
    (사실 그시간대는 전부터 우결을 봐왔지만요)

    2012.03.29 10:02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31 22:10
  15. 信念의鳥人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개편때 고우리양이 나간다던데 좀 안타깝습니다
    할매캐릭터 꽤 인상깊었는데 말이죠...

    2012.04.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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