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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크리스탈, <키스 앤 크라이> 통해 1위보다 값진 것을 얻다 지난주로 공식적인 김연아의 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다음주 아이스쇼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사실 김연아의 는 굉장한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평균 시청률이 간신히 두 자리에 있던 프로그램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의 방송 스케쥴은 사실 월드컵 식으로 말하자면 "죽음의 조" 였습니다. 요즘 "대세" 인 와 전통 강호인 이라는 거물 프로그램 등과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프로그램들과 경쟁을 해서 12%의 시청률을 따냈다는 것은 사실 큰 성과를 말해주는 거에요. 또한 김연아가 바라던대로 피겨를 "대중화"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큰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요. 김연아의 영향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아무래.. 더보기
아이유, <키스 앤 크라이> 비난이 지나치다 지난주 일요일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피겨를 도전한다는 주제로 시작된 이 예능에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는데요.... 아이유도 출연을 했고 크리스탈도 출연을 했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켜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잘한 멤버들도 있었고 못한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인 "아이유" 가 상당한 욕을 먹는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욕이 심하게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그렇게 심하게 비난할 만한인지는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 정말 아이유는 "성의가 없" 었을까?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나온 이유가 마치 그저 자기의 영광을 찾기 위해서만 나왔다고 생각하더군요. 아이유는 피겨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렇기에 퍼포먼.. 더보기
오디션 예능 열풍을 통해서 본 한국 문화의 단점 영웅호걸이 폐지가 되고 김연아를 주인공으로 한 가 다음주 부터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게 김연아에게는 사람들에게 피겨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일지도 모르지요. 그렇기에 김연아가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녹화에 참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거둬드리는 수입을 가지고 피겨게의 발전에 기여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건 단지 김연아의 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KBS에서는 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나 전작인 과는 사뭇다른 형식으로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은 한때 잘 나갔던 그러한 가수에게 재조명을 맞추고, 그 가수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섭외가 되고 그 가수의 명곡들에 조명을 받게 하는 그러한 방식입니다... 더보기
<영웅호걸> 폐지, 굉장히 씁쓸한 이유 결국 이 공식적으로 폐지가 된다는 공지가 나왔네요. 사실 에서 이미 폐지가 암시가 되긴 해서 예상은 했지만 또 막상 직접들으니까 씁쓸한 그러한 폐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을 마지막으로 매주마다 고정적으로 제가 보던 모든 방송이 사라졌습니다. 아마 이것을 계기로 저에게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요즘에 안 그래도 글쓰기가 예전같지 않고 조금 힘든 면이 있는 그러한 부면에요. 어쨋거나... 의 폐지는 몇가지 씁쓸한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유나 지연, 나르샤, 니콜, 가희 등의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들을못봐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인물을 보고 싶다면 드라마도 있고, 음악프로도 있고 앞으로 이들은 다른 예능에도 자주 나올 것이기 때문지요. 물론 이들을 못본다는 아쉬움도 .. 더보기
김연아를 통해 본 한국 피겨계, 망해도 할말 없다 조금 망언이라 들리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글의 제목만 보면 김연아 선수가 저를 비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한국이 김연아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쩌면 어떤 분의 표현을 따라 한국은 김연아 같은 "피겨퀸" 을 가질 자격이 없는 나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재능있는 스포츠스타를 필요할때는 영웅인듯 띄웠다가 헌신짝처럼 집어 내버리는 곳도 있을까요? 이래서 한국은 비인기 스포츠의 발전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이 상당히 모순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저 인기 종목들인 축구, 야구 등은 팍팍 밀어주고 국민 스포츠인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정작 진짜로 된 효자 종목들인 비인기 스포츠는 올림픽만 지나면 관심 밖에 다가, 심지어 비난까.. 더보기
연예인 루머, 욕설, 악플 이렇게 대처하라!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 더보기
김연아 사건의 논란을 짚어보니.... 사실 제가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글을 적는것은 처음인데요... 오늘 글들을 보니까 김연아가 몸담고 있는 고려대의 교수가 김연아가 불성실한 태도를 나타냈다면서 1년에 5분밖에 등장하지 않은점, 그리고 자신있게 F학점을 주었다고 인터뷰 도중 이야기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 교수에 대해서 적어보지요. 그 교수가 한 일은 잘한일이기도 하지만 잘못한 일이기도 합니다. 일단 공정성 면에서는 잘했다고 합니다. 그 선생에게 김연아는 "국민여동생 피겨스타" 가 아닌 "학생" 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다른 학생과 같이 채점을 공평하게 해야하며, 아무리 김연아가 "슈퍼스타" 라도 그 교수의 말대로 1년동안 5분밖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당연히 김연아는 F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헌데 문제는 이 교수의 태도입니다. 한국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