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뉴스를 접하던 중 ?KBS와 MBC에서 방송 출연금지명단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요즘 자꾸 외압설이다 뭐다 하니까 아무래도 그게 찔려서 미리 공개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방송 정지 먹은 사람은 있지만 블랙리스트라는 건 없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몇명의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퇴출되면서 "정치적인게 아니냐?" 하는 의심에 답하고자 
내놓은 것 같은데.... 내막은 잘모르니 전 그것에 대해서는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그 리스트를 살펴봤는데 그 중 눈에 띄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사실상 KBS와 MBC 둘다 출연정지를 먹은 사람들이지요.
바로 신정환과 MC몽입니다.  
각 리스트에 올라온 그들의 죄목은 신정환은 상습도박 (MBC) 및 도박 사기 (KBS) 였구요,
MC몽은 위계공무 집행방해 (KBS) 및 상습도박 (신정환) 및 병역법-공무 집행방회의 이유였습니다.
또 하나 제 시선을 이끈 사람은 SG Wanna Be의 김용준입니다.
김용준은 뺑소니로 때문에 방송 금지를 먹었습니다.

이 리스트를 보니 몇가지 씁쓸한 점이 드는 군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재능이 아까운 신정환과 MC몽

개인적으로 이들이 없어서 예능계가 많이 인력고에 시달리고 있는게 아닌가도 생각을 해봅니다.
신정환이 성실하게 임했기만 했다면 라디오스타의 자리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다른 프로그램의 MC로도 
계속 사용될 수도 있었겠지요. 
MC몽 역시 1박 2일에서 계속 에이스로 남으면서 이승기와 함께 
<1박 2일> 을 이끌어나갈 수도 있었겠고 또한 여러 방송에서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활약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1박 2일? 희망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실제로 신정환은 예능에서 "애드립의 신" 이라고 불릴 정도로 순발력과 개그감이 좋았었고
약간 여성적인 부분도 있어서 게스트와의 조합도 잘 이루어낸 그러한 보조 MC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리가 대세로써 많이 힙합히 친근해지긴 했지만 항상 대중에게 낯설었던 힙합을 대중화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가 바로 MC몽입니다.
MC몽은 단순히 예능에서만이 아니라 오히려 음악으로 더 성공을 하면서 다재다능한
그러한 청년으로 
한때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러한 인물이지요.

허나 이 둘은 그러한 사랑과 인기를 한꺼버넹 몇번의 실수로 날려버렸습니다.
신정환은 끝끝내 도박을 끊지 못해 다시 도박을 한 데다가 그것을 덮기위해 사기까지 펼쳐서 분노를 샀고,
MC몽은 고의적으로 병역을 피하려는 노력을 보임으로 인해서 완전히 미움을 샀지요.
정말 모든 인기와 사랑을 한번에 날려버린 그러한 셈이지요. 

어떤 이들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재능이 없어서 탑에 들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재능을 타고난 이들입니다.
솔직히 신정환은 노력조차 크게 하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지인들이 그의 방송준비를 보면..)
그런데도 그 자리까지 올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재능은 정말 어리석게 날려버린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둘을 다시 방송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재능이 아깝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요.
그들의 어리석음에 아쉬움만 남을 뿐이지요.


 
- 김용준의 뺑소니과 관련된 조금 씁쓸한 잣대

저의 눈을 끌었던 점은 김용준의 뺑소니에 대한 그러한 출연금지였지요.
김용준의 뺑소니를 절대 감싸줄 생각은 없습니다.
뺑소니는 남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그러한 치명적인 사고 있기 때문에 절대 용서가 안되지요.
허나 이 것에 대해서 이중잣대가 주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용준은 연예인으로서는 어쩌면 사망선고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방송금지처분" 을 받았지요.
덕분에 SG Wanna Be의 다른 멤버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만큼 뺑소니라는 죄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허나 아예 대놓고 헌데 이 뺑소니와 관련해서 유난히 배우들에게는 관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권상우 입니다.
권상우는 뺑소니를 치고도 대물에 주연으로 계속 출연을 했고 사실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가,
드라마를 공개하는 시사회장에서나 되어서야 사과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지요.


역시 음주운전이 확실했던 김지수도 아무런 문제없이 근초고왕에 출연했었습니다.
나중에 선행을 한게 드러나긴 했지만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제제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스파이 명월에서 활동을 했던 한예슬은 어떠했을까요...?
한예슬도 뺑소니를 했지만 스파이 명월에 문제없이 나왔습니다.
 
같이 뺑소니를 하고 어쩌면 김지수는 확실히가 더 심한 음주운전 뺑소니였는데
왜 김용준만 금지를 먹어야할까요? 
물론 김용준은 사고를 내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약간 신체적인 피해도 입었다고 했지만,
김지수나 권상우도 그 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면 상처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 그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을 뿐이며 소위 말해 운이 좋게 비켜간것이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죄목은 같은 상태입니다. 

결국 방송국도 "배우병" 에 걸려서 배우들은 넘어가주는 반면에 가수나 개그맨, 그것도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예인만 타깃으로 삼는 현실이 참 이중적이군요.

실제로 그 리스트를 본다면 정말 몇명 유명한 연예인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지도가 적은 연예인들만 골라서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래놓고는 "공인이라 엄한 처벌을 내렸다" 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뺑소니를 정말 심각한 죄로 여겨 방송출연을 금지시킨다면 권상우, 김지수, 그리고 한예슬
모두 다 방송 정지를 먹어야 하건만, 가수인 김용준과 다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욱한만 
방송정지를 먹는다는게 참으로 공정하지는 못하지요.

김용준을 풀어주고 그가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배우들에게만 너무 관용을 베풀어주는 그러한 방송국이 잘못되었다는것이지요.
아무리 드라마가 예능이나 음악방송보다 수입이 더 좋고 영향이 크다지만,
확실히 이건 가수와 개그맨, 그리고 인지도 부족한 연예인들에 대한 차별이 아닐 수 없네요.
이러니 너도 나도 배우하려고 기를 쓰고 드라마에 나와보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어쨋든 간에 공평하지 안하느니 재능이 아깝느니를 떠나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겠지요.
아예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저런 리스트에 포함될 이유도 없고 미움을 받을 일도 없고요.

그러한 연예인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참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겠습니까?
(물론 일부는 아무 노력없이 뽑히기도 했겠지만)
그런데 그런 걸 한번에 다 날려버리는 일이 있으니까 그게 아쉽다는 것이지요.

매니저 없는 연예인은 없으니까 술먹었으면 매니저부르고요... 아니면 그냥 몇푼주고 택시나 버스타세요.
한국은 대중교통도 발달했으니까 말이에요.

열심히 번돈은 그냥 은행에 박아두시던지 아니면 좀 더 건전한 곳에 투자를 하세요.
도박해서 솔직히 돈벌었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도박해서 일확천금을 따는게 쉬우면 누구나 도박하겠지요. 그러면 도박장이 운영이 되겠습니까?
딱 확률도 없는거 그냥 하지 마세요.

그러니 앞으로 더 이상 연예인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그러한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좋은 모습만 봤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메인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o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우가 한두건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도 몇몇배우들이 그런 문제를 일으켰지만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2011.09.28 17:49 신고
  2. 블록어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했어도 끝까지 부인하고 뻔뻔하게 나가야 출연금지도 안되는듯 해요...
    권상우씨는 정말 많이 실망ㅠ

    2011.09.28 18: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권상우는 대물 시사회까지도 사과를 안하다가 시사회를 해야하니까 마지못해 사과를 한 그러한 치사한 케이스이지요.
      그래서 더 싫습니다.

      2011.09.29 09:08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죠. 방송국은 자신이 결정하면 모든 사람이 따라올 것이라고 하는 윗분의 마인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윤도현 껀도 일어난 것 같고요. 흠흠흠

    2011.09.28 18:40 신고
  4.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개 딴따라와 배우님들의 차이죠.
    나라에 우환이 생기면 아무리 감동을 주는 예능이라도
    딴따라가 나오니 감히 방송할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되고
    드라마는 아무리 코믹에 개막장이라 해도
    배우님들이 나오니 방송되는 건 당연한 게 되는 거구요.
    억울하면 배우님 해야죠. 배우님은 소중하니까요.

    2011.09.28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러게요.
      소중하신 배우님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지요.
      같은 과세납부도 배우님들은 그런것이고,
      개그맨이나 가수는 죽일X 이 되는것이니까요.
      배우 아니면 서러워서 연예인하겠습니까 ㅋ

      2011.09.29 09:07 신고
  5. KBS한국방송..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MBC, 모든 단체에선 항상 문제가 되는부분이 머리까진 양반들이
    위에서 입을 끌끌차며 진두지휘(?)하고 있는게 문제된다는겁니다..
    누군되고 누군안되고...아예 안됐어야지...
    ㅅㅂ..더러운세상...씁쓸하네요...

    2011.09.28 20:09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배우에게는 높게보이도록 방송국에서 주도하는거같습니다 인식이 더안좋아질뿐인데;;ㅎ,ㄱ등등이 나오죠 사고친사람들은 개그맨이고 가수건 배우건 다꼴뵈기싫은데 누군 못나오고 누군 나오니;;

    2011.09.28 2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인식을 가끔 배우한테도 심어주니 배우들이 "배우병걸렸다" 라는 욕을 먹는 것이지요...
      잘못을 했으면 똑같이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배우라고 대충 넘어가니...

      2011.09.29 09:06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사회되려면은 대한민국은 한 참 멀었습니다!!!!!!!!!!!!!!!(서대장님의 시대유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2011.09.28 21:10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영화나 드라마를 잘 안봐서 그런지 배우를 높게 쳐주는 방송계가 맘에 안듭니다.

    왜 배우만 무소불위의 권력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배우와 가수와 개그맨과 출연료의

    차이부터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예전에 패떳1에서 김수로가

    유재석보다 출연료가 더 많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네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행인건 배우라서 저렇게 출연정지 당하지 않더라도 대중들에 의해서 알아서 사장되는것

    같네요. 권상우도 한예슬도 김지수도 더이상은 예전의 영광은 없는것 같으니.

    2011.09.28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맨들과 가수들이 더 불쌍해지게 느껴지는 계기였습니다.
      다행이 대중들은 그것을 알아주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너무 씁쓸하네요 ㅎ

      2011.09.29 09:05 신고
  9. 어쩜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생각과 완전 비슷한 의견을 참 잘 적으셨네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난 왜 이렇게 논리정연하지 못하지?
    어쨌든, 신정환의 재능 너무 아깝습니다. 먼 훗날 다시 컴백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래야겠어요.
    그리고 김용준씨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같은 음주뺑소니를 해도 배우는 쉬쉬 넘어가고 가수나 개그맨은 참으로 혹독하고 처절하게 응징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사마저 저렇게 대우를 하는데 각종 잡지나 포털들도 다르지 않죠.

    2011.09.28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유한 닉네임을 봤으면 하네요.
      정말 신정환은 재능을 날려먹은게 너무나 아쉽네요.
      남들은 예능에서 잘해보려고 엄청난 연습을 하던데 제대로 준비 하나 안하고도 그 정도니 얼마나 뛰어난 재능입니까...

      김용준이 만약 유명배우였으면 출연금지 안 당했겠지요...
      권상우는 / 김지수는 잘 만나오던데... 에이구..

      2011.09.29 09:04 신고
  10.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부러지는 기준이 없으니...-_-;;
    우리나라의 심의나 그 비슷한 제제들이 다 그래요..ㅡㅡ;;;;;;

    2011.09.29 01:14 신고
  11.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평성이란 상식이 실종된 세상 같습니다.

    2011.09.29 02:39 신고
  1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최상급 초일류가 아니면 까이는 한국 현실을 제대로 보인 사례들이죠.
    이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에효.....

    2011.09.29 04:40
  13. 현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예슬은 무죄라고 밝혀졌지 않아요? 한예슬은 당연히 나오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2011.09.29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조사해본 건 그게 아니던데...
      재조사해서 제가 만약 조사한게 틀렸으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글에서 빼겠습니다.

      2011.09.29 09:01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실상부한 한류배우가 있나요? 정확히 한류영화에 뭐가 있을까요?
    배용준, 류시원, 故 박용하.. 최근 장근석등 드라마의 성공으로 한류배우라 불리죠.
    연기자란 의미라면 한류배우가 맞지만, 영화배우만 지칭한다면 그 배우 아닙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납치전문 테러국 북한과 싸우는 영화가 일본을 발칵 뒤집었나요?
    장동건이나 여러 영화배우가 한일합작영화에 자주 출연했죠. 대박난게 뭐가 있죠?
    해외에서 상받았네 자랑삼으며 국위선양 어쩌고.. 그래서 그게 한류다? 웃깁니다.

    아카데미와 에미상. 글쵸, 영화배우랑 TV 탤런트랑 대접의 차이는 미국도 있네요.
    다같은 연기자면서 유독 영화배우가 귀족취급을 받는게 우리만 그런 것도 아니죠.
    하지만 우리처럼 기형적으로 떠받들며 초법적으로 보호하는 나란 본 적 없습니다.

    또한 그 외에도 언급하셨듯이 가수나 개그맨등 타 연예인들과의 신분차별은 거의
    양반과 상놈의 차이가 날 정도죠.

    영화배우에 대한 특혜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스폰서? 기획사의 파워? 빽과 로비?
    근데 가수나 기타 방송연예인들도 기획사나 스폰서, 언론사와 커넥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면 초 거물이 아니고선 팍팍 쓰러지죠. 강호동도 예외없이요.

    과거 이승만 정권부터 통치권력과 충무로간에 밀월관계가 형성된 결과로 봅니다.
    정치선동에 동원하고, 정권홍보에 최대 선전효과를 거둘 수 있는게 '배우'니까요.
    암만 날고 기는 연예기획사래도 영화계만큼 정권에 밀착되어 있지는 않으니까요.

    이 것도 상관이 있겠죠. 자국영화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개입.
    '스크린 쿼터'. 아마 유럽의 모 국가가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이러니 죄지은 배우를 잡아다 벌을 주는게 다른 딴따라들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연락받은 매니저가 사장에게, 사장은 나랏일하는 형님ㅋ, 형님은 견찰1과 2에게..
    방송과 언론요? 도찐개찐이죠.

    별 수 없습니다. 우린 그저 잔챙이만 잡아족쳐야지 큰 고긴 능력밖의 일인 걸요.
    차근차근 가야합니다. 우선 상류의 오염원부터 처리하고 하류를 돌봐야 합니다.
    폐수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오래 막아가며(우선은 한류겠죠) 버텨야 하네요.
    내년쯤 기회가 옵니다. 걷어내면서 내려오면 작금의 불평등도 잡힐 날 올겁니다.

    2011.09.29 07: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맨이나 가수들도 나름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배우만 대접받지요.
      그러니 너도나도 배우병에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저 가수나 개그맨은 사고를 안치는게 최선이지요.
      배우는 사고쳐도 잘 빠져나가지만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니까...

      2011.09.29 09:02 신고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SG워너비의 팬으로서(그중에서도 김용준)김용준에 대한 처사는 많이 불공평해서
    지금까지도 짜증이 많이 나는데..
    귀하신 배우님들은 봐주고 가수,개그맨만 떄려잡는 방송국..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런데 조형기 같은 특수한 예외도 있더군요. 무슨 뺵이 있어 버젓이 방송활동인지.)

    2011.09.30 08:41
  16. 힙팝이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맞는 말이십니다 하지만 mc몽이 힙합을 대중화 시켯다뇨 이건 인정 못 하겟습니다.힙합부심이잇죠 그건힙합이아니라 따라하는 광대놀음입니다 수정좀

    2013.11.17 10:51

은정-이장우, 우결에서 성공하려면?

가수 이야기/T-ara 2011.03.30 18:06 Posted by 체리블로거
사실 용서커플이 확정됨에 따라서 그 다음 우결 후보가 누굴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오기는 했어요.
결국 결정은 티아라의 은정과 <웃어라 동해야> 에서 새와의 남편인 "도진이" 역의 
이장우가 우결 커플로 투입이 되었어요.



이게 결정됨에 따라 여러가지 말이 많은데요....
뭐... 이건 항상 우결이 시작될때마다 나오는 말이라서 그냥 스킵하려구요.
지금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하차하는 "용서커플" 도 처음에 엄청난 반대를 가지고 시작했고,
나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쿤토리아" 도 엄청난 반대를 가지고 시작을 했구요.
 
그래서 우결의 투입은 항상 포맷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시작"  -> 잘 되면 인기 없고, 못되면 조기하차 정도로 하는게 공식이거든요.
어쨋든 이 커플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제 2의 유이-박재정 커플?


아무래도 유이가 아이돌이었고 박재정이 연기자였기 때문에 "밀크카라멜" 커플을 떠올리면서
"재미가 없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 정말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이-박재정 커플의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하구요.
유이는 2009년에 인기가 많았던 연예인이기도 했지만 가장 많이 미움을 받았던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단지 유이가 나온다는 이유로 안봤을 분들도 상당히 되시지요. 

또한 그 당시 우결은 "김용준-황정음" 커플의 리얼 커플을 투입함으로써 "가상 커플" 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던 때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타임상으로도 "가상 커플" 을 재투입한다고 해서 반대도 많았습니다.

유이-박재정 커플은 상당히 좋지 않은 환경에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존재했기에 아담커플, 용서커플, 쿤토리아가 있었던 것이에요.
가상 커플의 기초를 다시 놔준 역할을 한 것이지요.



사실 무뚝뚝하지만 자상했던 박재정과 역시 무뚝뚝해보이지만 사실은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았던 유이의
매력을 제대로 본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생각을 해본다면 무조건 "유이-박재정" 커플을 언급하면서
마치 그들이 재미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실패커플로 정한다는 것도 옳지 않아요.

그것에 더해서 단지 공통점은 "여자 아이돌 + 남자 연기자" 일뿐인데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단지 그 공통점 하나만 놓고 "유이-박재정" 이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기에 "은정-이장우" 도 안될거다라는
식의 추측은 옳지 않은 추측입니다. 


 
- 투입시기: 과연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지금 우결은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들이 우결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너무 방송이 "아이돌화" 가 되있기 때문에 불만들이 많지요.
그렇다고 아이돌이 아닌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섭외하기도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명은 아이돌로 남은 것 같네요.


이 투입시기는 상당히 애매한 시기입니다.
시청률이 한 10%초반대를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예 바닥을 친 상태에서 투입이 되었다면 못해도 그닥 욕을 먹지 않겠지만,
용서커플이 나가고 나서 시청률이 떨어지는데 그 시기에 투입된다면 잘못한 것도 없는데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엉뚱하게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들이 잘해서 시청률이 오르게 된다면 우결의 하락세를 살린 사람들이 되겠지요.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잘만 한다면 불가능 한 것도 아닙니다.
완전 아이돌이 아니고 그리고 실제로 이장우는 연애를 할 만한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26살),
흥미롭게 지켜볼 이유도 있지요 (물론 김광수가 은정의 실제 연애는 실행시키기를 불가능할 것 같지만...)

지금 시기는 "잘하면 중박 이상, 못하면 쪽박" 인 그러한 상태입니다. 


 
- 성공하려면....?


사람들은 반전을 좋아합니다.
예전에도 봤지만 이장우는 대체적으로 캐릭터가 조금 경직되있는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웃어라 동해야> 에서는 그저 화밖에 낼지 모르는 그러한 캐릭터이고,
어찌보면 막장인 엄마와 새와에 동참하는 인물이기에 밉상이기도 하지요.
예능에서는 한 번봤는데 신인이라서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더라구요.

그런 이장우가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한다면 상당한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우결에는 재미있는 것빼고는 뭐든지 다할줄 아는 "닉쿤" 이 존재합니다.

로맨스로 닉쿤을 이긴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그러한 일일지도 모르지요.
오히려 자연스러운 모습과 유쾌한 반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물론 성격이 그렇지 않다면 힘들겠지만)
우결의 새로운 힘이 될 수가 있어요.

은정은 사실 버라이어티에 많이 노출된 상태라 서현이나 빅토리아에 비해서 신비감이
떨어진다는 그러한 단점이 있긴 합니다.
이미 은정의 성격이 어떤가는 여러 버라이어티에서도 본적이 있고 팬들이야 
물론 티아라의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서 잘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분들께는 드림하이의 이미지를 반대로 보여주면 될지도 몰라요.
사실 은정이나 이장우나 둘다 드라마에서는 악역이어서...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은정은 빅토리아와 캐릭터가 겹치지는 말아야 할텐데요.

은정을 보니 자기 주관이 조금 뚜렷한 캐릭터같기는 합니다.
그 점을 잘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예감은 좋은게 은정이 역대 우결 출연자들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면서
촬영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그게 은정의 의견인지 광수 사장의 수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은정은 좋은데 광수사장은 정말...)
"실제 커플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시작하는 것을 보면... 저게 은정의 진심이면 
충분히 재미있게 잘 꾸려갈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이장우와 잘 맞아야 하겠지만요. 
아무래도 한번 우결을 할뻔한 적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 둘의 컨셉은 조금 말랑말랑한 로맨스보다는 아담부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용서처럼 풋풋함은 없을지 몰라도... 나름 색깔이 뚜렷한 그러한 커플이 되어야 겠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도 이번에는 조금 결혼 중년기에 있는 커플을 원했는데,
아직까지도 우결에서 아이돌을 놓지 못했다는 그러한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미 결정된것.... 그냥 이 둘이 용서커플의 공백을 잘 메꿔주기를 바라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아직 뚜껑도 열어보지 않은채 "재미없겠다" "안될 것이다" "망할 것이다" 라고 성급하게 판단하기 보다는 
과연 어떻게 이 둘이 우결을 꾸려나갈지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과연 이들의 투입이 악수였는지 아니면 적절한 수였는지는 이들의 컨셉과 이들이 하기에 달렸습니다.
이왕 하는거 잘해서 둘다 좋은 이미지 쌓으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30 18:15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신 멤버가 왔군요?
    안본지가 좀 됬더니~

    2011.03.30 18:16 신고
  3.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 생각됩니다 둘 다 배우 경험이 있어서 오히려 우결을 좋아하는 분들이 빙의하기 쉬운 커플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2011.03.30 18:5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얏호!카더라 돌긴 했는데 진짜 나올줄은야!!한동안 얼굴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됬네요 덤으로 다른 티아라 언니들도 볼수 있을테고 좋네요 ㅋㅋ

    2011.03.30 1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이 좋아하시나보네여 ㅎㅎ
      전 리지-광희가 안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지야 보고 싶다지만 광희랑은 보기 싫었거든요 ㅎ

      2011.03.30 20:2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라는 거죠 체리님은
      마음아프게(..)리지 우결 모습 안봐도 되고 저는
      좋아하는 은정 언니 모습도 보고 ㅋㅋㅋ

      2011.03.30 22:0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30 20:20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30 2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님 말대로 그것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을 수도...
      그러면 우결은 최대 수혜자? ㅎ

      2011.03.30 21:22 신고
  7. 윤서아빠세상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은 드림하이 통해서 잘 봤는데
    제가 동해야를 안봐서 이장우는 모르겠네요
    좋은 인연 만들어가겠죠

    2011.03.30 21:15 신고
  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라~ 확실히 티아라에서 푸쉬 받는 인물 중에 한명이네요^^
    기대됩니다~

    2011.03.30 22:01 신고
  9.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박재정 커플이 실제→가상의 완충역할을 한 것처럼, 은정-이장우 커플은 아이돌→비아이돌의 완충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

    2011.03.30 22:51 신고
  10.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는 조금 이른 판단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우려하는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요. 솔직히 저도 우결 잘 보다가 요즘 잘 안보게 된 이유가 신선함이 떨어진 것도 있고 소재의 한계가 보였기 때문인데, 더 많은 좋은 옵션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또다시 아이돌을 선택한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한번 아담,용서,쿤토리아 로 셋 모두가 아이돌로 채워진 상태는 연결고리를 잃어 버린 상태여서 다시 다른 성격의 케릭터를 투입하는게 조금 어울려 보이진 않지만, 그럼에도 예컨데 1박에서 엄태웅을 선택했듯이 신선한 케릭터를 섭외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연령대로는 20대 후반의 남자와 30대 초반의 여성 정도였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기를다시 얻고자 한다면 말이조.

    은정-이정우 커플을 선택한건 반전을 꾀하기보다는 현상태정도 포맷과 시청율을 유지하는 차원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2011.03.30 23:09 신고
  11. 우결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은 남자에겐 이미지좋게하는둡 정용화도 매니저가 팬 폭행사건,표절사건 등 전부 뭍어버리고;;;여자이미지는 별로;;;우결 대본티도 많이나서 않보게됫죠ㅠ

    2011.03.31 01:11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생각 : 드림하이에서 은정이가 이도저도 아닌게 되었으니까, 우결에 한번 꽂아볼까?

    은정생각 : 내가 우결에 나가서 잘 할수 있을려나? 무엇보다 사장님때문에...

    시청자 생각 : 저저~ 광수 저 자식~ 또 일 크게 만드는구만...

    방송국 생각 : 광수가 하면 무조건 시청률은 잡아주겠구만...

    티아라 생각 : 시청률 때문에 우리는 더 피곤해...

    티아라 팬 생각 : 시청률이고 뭐고 티아라가 빨리 광수 사장에게서만 벗어나도 좋겠는데...

    네티즌 생각 : 어차피 대본보고 하는건데, 그냥 광수가 직접 나오면 안돼?

    장우 생각 : 휴~ 먹고 살기 힘들구만...

    2011.03.31 04:11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세븐 그리고 박한별 실제커플이 나오면 했었는데요 (tv에서 보니 용준정음 커플도 두사람의 소개)
    그러나 블로거님 말씀처럼 은정양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우결은 터파기 뚜껑덮고 ~ 이제부터 멋있는 빌딩 올려야 할텐데하면
    1 층이나 2 층 올리다 말다 흐지부지 끝나기에 (어느땐 성수대교붕괴 같은 느낌이었읍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우롱 실망 배반감을 주는건 아닌지요
    그냥 그러려니 점점 관심이 없어지네요 ~ 그시간대에 프로야구에 열중하기도하겠군요

    가상이라할지라도 ~ 우결의 한계를 벗어나 ~ 새로운 삶의추구 사회적 발전 젊은세대의 귀감 행복 ~ 저높은곳을 향하여 ` 차원 높은 삶의 감동 우결로 거듭나기를 기대 기원드립니다

    2011.03.31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그런기대도 했었어요.
      항상 우결 커플 투입될때마다 최소한 한 커플은 결혼적령기
      커플 집어넣었으면 하구요.

      2011.03.30 20:25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예전 tv 에서 티아라멤버들과 강원도 행사에 갔다가
      주문진에서 횟집하시는 부모님 찾아뵙는 프로를
      (시간이 없어 6년만에 찾아뵙는 ~ 또 네티즌에게 융단핵포탄 맞드라구요) 보면서
      함은정양 이 멋있었읍니다 드라마들도 좋았고 자기계발이나 팀원들과 의 열정도 느껴지고요
      왠지 영웅호걸에서 어머니를 그리는 지연양 생각도 나네요

      2011.03.31 05:58
    • bb  수정/삭제

      골든맘님이 보신 프로그램이 SBS에서 MC몽과 하하가 함께 진행하던 '하하몽쇼'의 티아라편인듯 합니다. 저도 본 기억이 나거든요. 원래 우결과 같은 시간(지금 붕어빵하는 시간)에 파일럿 편성되었다가 정식으로 독립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AM, KARA, T-ARA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MC몽의 병역문제 관련해서 프로그램이 없어졌습니다.

      2011.03.31 10:07
  14. bb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은정-이장우 커플 투입 시기는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요즘 시청률이 본문에서 언급하신 10% 초반대가 아니라 7% 초반대입니다. 아담 커플이 있을 때가 10% 초반대였고, 아담 커플 하차 이후에 계속 시청률이 하락하여, 8%대를 거쳐 7% 초반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물론 서현-용화 커플 하차 이후에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이미 시청률은 신규 투입되는 커플에게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어쩌면 시청률만으로 보자면 박재정-유이 커플 투입시와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은정-이정우 커플이 아담 커플처럼 기존의 팬들 이외에, 연예인(아이돌이나 배우들)에 크게 관심없는 일반인 시청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면 시청률 상승의 1등 공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티아라에서 은정이 제일 호감이라 중박 이상은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시청률은 기사화된 자료나 다음 검색에서 확인된 시청률입니다. 물론 수도권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보다 높다고 하는데, 지방에 사는 일반 시청자층을 얼마나 다시 끌어올 수 있는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130n02858 <----1/29 방송 시청률 기사(1/30 OSEN)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일일시청률 7.3% (2011.03.26기준, TNmS 제공)
    <----- 다음검색에서 우결 검색시 뜨는 메인 화면 중

    2011.03.31 07:28
  15.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은정 남자친구 있다고 양신께서 강제인증하지 않았나요? 뭐, 헤어졌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연애말고 결혼생활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돌들이 등장하면서 우리결혼했어요의 원래 의도가 조금 퇴색됬었거든요. 초기의 우결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가상결혼이지 가상연애가 아니잖아요 ㅎㅎ 기대해봅니다

    2011.04.01 00:50
  1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흐름으로 보면 이들이 아담부부의 뒤를 이어 코믹커플의 역활을 맡을 것 같은데.. 이들의 성공여부는 아담부부의 그늘을 벗어나서 얼마나 자신들의 코믹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느냐 일듯..

    2011.04.01 02:34
  1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장우가..나이가 좀 있나보네요..?


    은정이가 우결을 하고..엉뚱한 욕..체리님도 말하셨듯이..

    엉뚱한 욕만 안 들었으면 해요..

    2011.04.01 03:45
  18.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뜸금없지만 박재정-유이의 밀크-캬라멜 커플은 우결 시청자 층에서는 나름 인기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결갤 같은데서도 꽤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2011.04.10 10:10

요즘 아이돌들이 우결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결에 6명의 아이돌이 출연하는데, 출연전과 출연후의 인지도를 비교해서
딱히 변화가 없는건 닉쿤 정도 밖에 없습니다.
닉쿤마저도 좋은 이미지를 더해가고 있으니 아이돌에게는 안성맞춤인 셈이지요.


이 외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아이돌이 종종 출연했습니다.
SS501의 김현중, 슈퍼주니어의 강인,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과, 그리고 애프터스쿨의 유이입니다.
김현중은 잘 되었고, 나머지 셋은 실패 내지 그닥 많은 지지를 받지 못했지요.
오늘은 그 셋 중에서 두 명, 태연과 유이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1) 푸딩과 젤리 커플 (태연-정형돈)


태연 같은 경우는 일단 우결에 투입된 시기가 최악이라고 불릴만큼 안 맞았습니다.
태연이 우결에 투입된 시기는 작년 1월 말입니다.
근데 태연의 투입시기가 문제가 무엇이었냐면...
우결의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때였던 것입니다.


2008년 인기를 구사하던 우결은 신애가 우결을 마치자 마자 결혼함으로 인해서
"우결은 환상이다" 라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우결만의 고질적인 문제.. 즉 한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던 때였지요.
그렇기에 사람들이 우결에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던 때에 태연은 투입된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태연은 가라앉는 배에 탑승한 것이라고 보면되지요.

태연이 열심히 노력했어도 뒤집기에는 너무나 전세가 뒤집어져 있었습니다.
그게 태연의 우결 실패의 한 가지 요인입니다.



두번째 요인은 정형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태연을 차지했다고 케이블 프로에서는 "돼지 악마" 라고도 불렸던 정형돈...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꽃미남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매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오리와 우결을 했을때는 진상남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태연과 우결에서는 굉장히 많이 진보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실 형돈은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정형돈의 우결은 "지극히 방송" 이었다는 것이 맨 마지막에 드러나게 되는데요...
바로 정형돈은 태연과 우결을 찍으면서 현재 아내와 방송 밖에서는 데이트를
하고 있었던 그러한 입장이지요.

결국 위의 "우결은 방송이자 환상이다" 에 확신을 실어주어,
우결을 격침시키는데 한 몫했던 것도 정형돈입니다.


결혼한 약혼자가 있는데 태연을 이성으로 대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12살 나이차이도 문제이겠지만 여친이 있는 이상,
형돈에게 태연은 그냥 귀여운 동생 이상으로 발전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성간의 설레임, 이런 것들이 존재할 수가 없지요.
정형돈은 우결의 MC이기도 했습니다.
"태연이 원했다" 고 방송에서 포장했지만 실은 MBC에서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정형돈은 거의 의무상 우결에 투입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사실 태연은 12살 나이차이는 오빠이지만 사오리가 하지 못했던 그러한 테크닉(?) 을 이용해서
정형돈을 구슬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는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태연이 태연을 여자로 봐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했더라면
아마 반응도 꽤 괜찮았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는 주변 사람들도 한 몫했지요. 
첫째는 강인인데, 강인은 태연과 같은 시기에 우결에 출연해 연이은 자신의 가상 신부인 윤지에게
"태연아" 라는 말을 연속으로 함으로 "둘이 사귀는게 아니냐?" 라는 의문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연은 정형돈을 놀려준다고 자신의 남편대신 강인을 지목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예능이지만 다큐로 받아들여져버리게 된것이지요. 

더욱이 둘이 라디오를 진행을 같이 했기에 이 점 역 역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강인도 태연도 사귀는 관계는 아니었고, 둘 다 좋은 선후배 관계였지만,
처음 말한것처럼 때가 때인지라 (우결이 환상이고, 우결 바깥에서의 연애는 다 이루어진다 라고 생각할때) 
이런 것 역시 태연의 우결 실패의 한 가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너무 잦은 소녀시대의 출연도 한 몫했습니다.
태연이 결혼한건지 소녀시대가 결혼한건지 모를 정도로 소녀시대의 출연이 잦았지요. 
3개월 출연한 태연의 결혼생활에 소녀시대의 등장횟수는 지난 2월부터 8개월째 찍어가는
(천안함 고려해서 한 달 뺌) 서현의 커플과 맞먹을 아니 더할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 소녀시대는 TV만 틀면 수돗물 같이 나오던때라.....  거부감을 나타낼 이유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점들이 태연의 우결을 실패로 만든 요인이 되었습니다.



2) 밀크-카라멜 커플 (유이-박재정)


유이는 파트너 쪽에서는 정형돈 보다 훨씬 나은 입장이었습니다.
일단 정형돈과 달리 박재정은 딱히 그 당시 만나고 있었던 사람은 없었던것 만큼,
박재정은 유이를 이성으로 봐줄 수 있는 입장이었으니까요.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외모적으로도 박재정은 젠틀한 남자의 이미지를 풍깁니다.


박재정 역시 유이에게 상당히 많이 맞춰주었습니다.
특히 유이가 조금 젊어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머리, 수염, 옷 스타일을 
바꿔보자고 했을때도 묵묵히 다 따라주었습니다.
또한 이벤트도 유이를 위해서 많이 해주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유이 커플은 실패라고 보기에는 약간 애매한 커플이긴 합니다.
블로그계 에서는 "최악의 커플" 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나름 지지세력도 있었던
실패했다고 보기에는 선전한 그런 커플이지요.



일단 유이 커플이 대박나지 못한 이유는 "너무 잘나간 유이" 때문입니다.
사실 그 당시 유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움받는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CF, 예능, 드라마, 꿀벅지 열풍의 중심.... 이런 점이 유이는 그냥 "주는 것 없이 미운 연예인" 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움 받기에는 유이가 저지른 잘못은 별로 없습니다.

어쨋든 그러한 이미지는 유이에 대한 선입견이 가득끼게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유이를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좋게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헌데 그것을 다 빼고 본다면 유이는 알고보면 상당히 괜찮은 여자였습니다.
8살 차이나는 박재정에게 애교도 많이 부려보고, 남편의 기를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실수 했을때는 그 실수도 인정하고 무엇보다 유이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 
감동할 줄 아는 그러한 여린 여자였습니다. 
타 방송에서는 뚱한 표정으로 있고, <미남이시네요> 에서도 악역으로 나왔기에 차갑게 비춰졌지만,
유이는 다른 어떤 출연자들보다도 감동의 눈물을 많이 흘린 그러한 출연자 였씁니다.


예를 들면 박재정이 자신이 해준 매니큐어를 2주 동안 지우지 않았다고 
감동을 했다면서 눈물을 글썽글썽 거리는 모습에서 여린 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만약 유이가 애프터스쿨에서 혼자만 잘 나가는 멤버가 아닌 지금 나나나 주연처럼
그냥 일반 멤버로써 예능에 출연한 것이었다면... 반응은 상당히 달랐을지 모릅니다.
많은 이들은 편견속에 쌓여있는 유이를 넘어 "진짜 유이" 를 보지 못했던 것이지요.
저도 이제야 그녀의 매력을 알게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또한 유이 역시 타이밍이 참 안 맞았습니다.
그 당시 우결은 태연-커플을 비롯한 1.5기가 전부 실패로 끝나고 
프로그램 존재마저 불확실한 상태였습니다. 
사람들이 우결에서 등을 돌렸었던 시기니까요 (매주 리뷰쓰는 저 마저도)


결국 리얼 커플인 김용준-황정음을 투입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었지요.
그 커플이 어느정도 다시 새 바람을 불어넣자 유이-박재정을 투입한 것이지요.
리얼 커플을 넣어두었다가 가상 커플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논란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한 태연 커플처럼 우결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꺼져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리얼 커플은 황정음 김용준과 비교를 당하면서 "어색하다" 라는 비난도 심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요.... 3년 사귀고 있던 커플하고 이제 만나는 커플하고 친밀도가 다른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쨋든 유이-박재정 커플은 한 마디로 실험 커플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잘되면 다시 가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다시 리얼을 찾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비난도 상당히 많았고 반대도 심했습니다.


저 자신도 그 점을 나중에 깨달았지만... 사실 이 반대를 이겨내면서 유이-박재정 커플이 존재해오며,
"밀크카라멜도 괜찮다" "가상도 다시 보니까 그리 나쁘진 않다" 라고 평이 나오기 시작했기에,
뒤이어 "조권-가인" 커플이 다시 가상생활을 하게 해준 원인을 제공해준 커플이 
유이-박재정 커플입니다.

유이-박재정 커플이 없었다면 조권-가인의 끼로 결국은 좋은 반응을 끌어냈겠지만,
초반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예상도 한번 해보게 됩니다.



우결에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파트너와 타이밍이겠지요.
그리고 그 연예인의 호감도도 많이 작용을 합니다. 
태연같은 경우는 둘다 안 맞았던 경우고, 유이 같은 경우는 타밍이 안 맞았고,
아직도 유이에게는 편견이 있을 만큼 "선입견" 이 너무 컸습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아담부부" "용서커플" "쿤토리아" 등도 아마 저 시기에 출연했거나,
아니면 출연자들의 이미지가 유이처럼 편견으로 가득했거나,
아니면 파트너가 한쪽은 이미 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면 
이 정도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태연과 유이가 우결을 다시 찍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결에 두번 출연한 연예인은 정형돈 하나 뿐입니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정형돈 MBC과 관계가 깊어 의무 출연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지요.

태연과 유이의 우결출연은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그러한 출연들입니다.
현재 다시 가상이 부활한 이 시점에서 출연했다면 아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을지 모릅니다.
누가 그러는데 "예능은 타이밍" 이라고 하더군요.

고생만 엄청하던 지상렬이 나가고, 노홍철이 나가고 나서 들어온 이승기, MC몽은 타이밍이
정말 적절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더욱더 그러합니다 (MC몽은 그 복을 스스로 차버린격)

어쨋든 태연-유이의 우결출연은 참 아쉬운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우결을 쭈욱 잘 정리해두셨네요 ㅎㅎ 재밌게보고갑니다

    2010.11.15 17:13 신고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찍는다면 전에 보다는 좀 더 큰 호응을 얻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해서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ㅎㅎ

    2010.11.15 18: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시 찍을 가능성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유이는 요즘에 방송 출연이 없어서 그녀에 대한 시선이 많이 부드러워졌기에 다시 나오면 더 나은 반응을 보여줄 수 있겠지요.
      박재정도 상당히 매력있어서 굳이 파트너는 바꿀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태연은 다른 파트너를 찾아야 겠지요. 솔로인 파트너요.
      만약 지금 둘이 처음으로 나왔었다면 지난번 같은 반응은 없었을 거같아요 ㅎ

      2010.11.15 18:16 신고
  3.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 유이가 우결 다시 찍는다면?...
    당근 본방사수!~ ㅎㅎ

    2010.11.15 18:19 신고
  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박재정을 더이상 못봐서 아쉬웠어요.
    이상하게 여운(?)이 남는 재정개그를 못보게 되어서..
    그리고 박재정도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죠.(호세, 마쵸맨흉내 등..)^^;

    2010.11.15 1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알고보면 무뚝뚝해도 참 따뜻한 남자더군요.
      처음에 유이와 만났을때는 너무 무뚝뚝한 태도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했는데, 알고보면 자상하면서도
      젠틀한 사람이더라구요 ㅎ

      2010.11.15 19:08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5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DDing 님의 포스팅은 자주 보는데 댓글을 잘 남기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저도 자주 들르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a;

      2010.11.15 19:0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5 1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복군님의 글을 자주 읽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독신청에 조금 둔해서 신청을 못한것이지요.
      앞으로도 더 자주 뵙지요!

      저는 아직 님이 당하신 그런 테러까지는 못당했는데...
      저에 관해서는 이상한 소문이 자꾸 돌긴하네요...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11.15 19:28 신고
  7.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정형돈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만큼 존재감이 강렬했는데 말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15 19:35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가 심할것 같은데요 ㅎㅎ 지금 서현 우결도 빨리 하차하라고 아우성인데 태연 언니까지 찍으면 테러 들어갈지도..ㅋㅋㅋ

    2010.11.15 20:55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은 절대 안 됨... ㅠㅠ 분명히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스나 아이템도 타이밍이 안 좋으면 그냥 훅 나가떨어질 수 있는 것이 예능이니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타이밍 다 무시할 수 있는 괴물같은 예능인이 두 명 정도 있지만요.^^

    2010.11.15 2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마지막에 누군지 알 것 같은...ㅋㅋㅋ
      너무 걱정마세요. 탱구가 다시 우결을 찍을일은 없어보입니다 ^.^a;
      하기사 탱구가 정형돈이랑 찍었을때 많은 이들이 "내 여자의 비지니스" 로 받아들이기는 쉬웠을거 같아요 ㅎ

      2010.11.15 21:14 신고
  10.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재밌게 봤던 커플들을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요즘은 역시 아담커플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2010.11.15 21:52
  11. 포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현중커플이 제일 그립습니다.

    2010.11.16 01:36
  12. 글루글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

    태연은 말씀대로 여러 조건이 다 엇나갔던 우결이었죠. 파트너도 우결의 가라앉음도 소시의 잦은 출연도 강인이라는 인간도...그저 담당pd의 무능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소시에 대해 그리 잘 알지 못하던 시기였는데 태연이라는 아이가 되게 이쁘고 귀여우면서도 속도 깊은 아이란 걸 알게 됐고 저 같은 시청자가 여럿 있었을테니 소시로서도 태연으로서도 최선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은 우결이었을 것 같아요.
    (라스 크리스마스 특집에 올해는 소시 중에 누가 나올까 하는 기대와 거기 나오면 꼭 우결에 투입되면서 예능에서 뽐뿌를 잘 해주는 걸로 봐서 sm에서 다음 순서로 누굴 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ㅎ)
    유이는 좀 더 아쉽죠. 태연은 말 그대로 "나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던" 파트너로 인해 더 촬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찍 관계가 끝난 게 이해되지만 유이는 그렇게 일찍 끝날 필요가 있나 싶거든요. 김용준-황정음이 실제 커플이긴 해도 실제든 아니든 간에 방송이 재미가 없어서 우결 안 보고 있던 시기에 그래도 유이가 뭔가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좋아서 다시 시청했었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던 커플은 <개미/마녀>, 가장 억지스럽고 재미없던 커플은 <신성록/김신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10.11.16 02:30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리-푸딩 커플 실패원인 중에 중요한 걸 빼 먹으셨군요.

    소시안티들의 집요한 공격.

    님이 분석한 '타이밍'과도 연결되는 부분이죠.


    이미 한템포 쉬어가는 시기에 투입이 결정되는 순간부터, 안티들의 만행이 시작됐죠. 꾸준히 악플을 써대고, 이전 커플 팬들 중에서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에 여자아이돌이 왠 말이냐며, 마치 우결은 여자아이돌이 출연하면 안되는 성지인냥 여기던 사람까지 가세해서, 참 많이도 깠죠.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당시 욕의 대부분은 태연이 출연하는 자체에 맞춰져 있었고, 핑계가 좋다고 소녀시대 전체 멤버들의 출연을 걸고 넘어진 겁니다.


    어차피 여자아이돌 가수와 뚱보진상 개그맨 (지금은 미친존재감이라고 대세이지만, 당시까지만해도 무도나 우결 내에서는 진상캐릭터였음, 그나마 우결에서는 치고들어오는 멘트가 효과가 있었고 1기 프리미엄이 붙어있어서 프로그램에서는 감초같은 역할이었죠) 이란 설정이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이라서, 리얼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경우였죠.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일단 출연하게 된다면, 소녀시대 리더와의 가상결혼생활에서는 소녀시대 멤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거였죠. 자주 출연한다고 할 것도 없구요. 지극히 당연한 상황을 부정적으로 몰고간 역할 수행을 안티가 제대로 한 겁니다. 즉 이미 지난 커플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고, 이후 우결의 하락세에 맘아파하던 사람들에게 일종의 씹을 거리를 던져준 셈입니다. 역시나 게시판에서는 연일 비난글이 올라왔고, 그걸 참다못해 반박하는 팬들까지 더해져서, 진흙탕이 되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물론 강인 관련 루머는 논할 가치가 없구요.



    파트너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정형돈 같은 경우는 버릴 수 없는 캐릭터인 것이, 1기 때부터 그랬지만, 현실과 가상을 구분짓게 해주는 역할을 자의반 타의반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다른 커플들이 대놓고 하지 못했던 예능적 요소를 수행하기도 했고, 그간 없었던 철저히 마초스런 캐릭터였기에 희소가치가 있었습니다.

    사오리와의 결별로. 그냥 잘어울리는 커플 사이에 낀 감초 역할만 하다가, 결국에는 커플 재입성을 하게 됩니다.

    이런 구도는 후에 김신영커플이 만들어지면서, 남자 개그맨-여자아이돌/ 여자개그우먼-남자배우 라는 안정된 설정을 완성시키려 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둘다 어울리진 않았죠. 하지만 이런 커플 설정은 정말 제대로 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의외로 대박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안어울릴 듯한 상황이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화롭게 변해가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이란게 있는 법이라서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주 엉뚱하게도 실제 결혼상대자가 있던 정형돈의 하차로 태연에게는 어떤 선택권이 있을리 없었죠.


    이렇습니다. 제가 본 푸딩-젤리 커플의 우결내 모습은 말이죠.

    2010.11.16 0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언급을 안한 이유는 항상 반대는 있어왔다고 생각해서였어요.
      하기사 태연이 시발점이 되긴 했군요.
      웃기죠..? 김현중도 아이돌인데 김현중이 출연했을때는
      심하게 몰지 않았는데...

      전 여자 아이돌은 의례적으로 겪는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사실상 유이도 많이 욕먹었고 (유이 같은 경우는 뭐 그냥 싫어서 욕하는 사람들 많이 있었고), 빅토리아도 ("아이돌로 채우려 하느냐?" 하는 사람에 팬덤의 반대까지...) 겪었던 일이라,
      굳이 태연의 반대를 부각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태연이 지금 이 시기에 좋은 파트너와 우결을 했다면 완전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도 안 맞았고, 파트너도 안 맞았고, 소녀시대라 반대도 심했고... 악 조건이었죠 뭐..

      2010.11.16 10:41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6 05: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결 요즘 재미있습니다.
      아이돌 투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불탈(?) 20대의 풋풋함이 있다고나 할까요?
      방문 감사합니다 ^.^a;

      2010.11.16 10:42 신고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태연양, 유이양, 더 멋있는 우결을 할수도 있었는데 많히 아쉽네요. 그당시 저같은 무지한 문외한은 태연양 유이양 두분과 시청자들은 MBC 우결 프로그램의 피해자 같았읍니다 블로거님의 마지막 말씀 ` 어쨌든 태연 ~ 유이의 우결 출연은 참 아쉬운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 최고인 태연양 유이양 을 캐스팅 해놓고도 ~ 정말 아쉽네요 정말 아쉽네요 정말 안타까웠읍니다 ㅠㅠㅠㅠㅠ

    2010.11.16 1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태연과 유이는 더 멋있는 우결을 할 수 있었지요.
      유이는 우결 자체는 괜찮았는데 유이가 너무 많이 출연한게
      (방송에) 계기가 되엇 미움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2010.11.16 21:54 신고
  1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가장 안습인 커플은 조여정/이휘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차한줄도 모르게 하차한...
    우결을 처음부터 보지 못한 사람들 대부분은 있었는줄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정형돈-사오리는 워낙 나름의 임팩트가 커서 많이 기억하지만 이조 커플은....ㅎㅎㅎ;;

    2010.11.16 11:35
  17.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 체리블로거님이 우결에서의 '밀카' 그리고 '유이'에 대해서 재조명 하시는군요 ㅋㅋㅋ 저랑 견해가 동일해지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 행여나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런 글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jj&no=1745&page=39&bbs= (여기 이후 글부터 '사다함후세인'님의 밀카 리뷰 글들 상당히 괜찮구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jj&no=1873&page=35&bbs= 이 글도 생각 있으면 한번 보셔도... ^^)

    2010.11.16 2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둥글레차님 오랜만입니다.
      원래 앺스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또한 유이만 띄워주는 소속사의 방침도 싫었었어요.
      그런데 리지, 나나를 보고 나서 앺스에 대해서 더 조사하게 되었고,
      반 의무감(?) 으로 유이의 우결을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블로그 계에서 봤던 리뷰와는 전혀 달리...
      너무 유이가 괜찮은 것입니다.

      이런 유이에 대해서 선입견에 거부반응을 나타냈던게 미안할 정도로요.
      그래서 유이에 대한 글 두개 정도를 올렸습니다.

      참 링크주신 것 꼭 참조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요즘 바쁘셨나봐요?

      2010.11.16 21:56 신고
    • 둥글레차  수정/삭제

      바쁘다기 보담은... 하루에 한두개 글 올라오는거 감질맛나서 ㅋㅋㅋ 시간 여유 좀 많을때 한방에 싸그리 쭉 읽고 치웁니다 ㅋㅋㅋ ^^

      2010.11.17 20:08
  1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딱아놓은 우결을....막냉이가 걷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태연표 1기 우결은 진짜 소시 멤버 투입이 너무 자주 있었다는
    잘 읽고 갑니다^^

    2010.11.17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막냉이때하고 또 상황이 달라졌지요.
      태연때 소시가 나온 횟수는 사실 지금 서현의 횟수와 맞먹을 정도에요.
      서현이 어떨때는 30분씩 찍었다는것도 감안해보면요 ㅎ

      2010.11.19 23:15 신고
  19. 지나가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근데 우결이 가상으로 결혼설정을 했지만 방송이지 않나요?-_-;;;; 연애하고 있다고 방송이 깨는 격침까지야.. 좀 덜덜하네요; 다들 몰입해서 보는 구나...어어;;

    2010.11.19 23:13

이번에 또 기사가 나왔군요... "결별설 도지나" 이러한 글이요....
글인 즉슨 해피투게더에 황정음이 출연했는데... 손가락 접기에서
'SG Wanna Be를 사랑하는 사람 접어라" 했는데
황정음이 접을까 말까 하는 약간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군요.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정음이라는 사람은 장난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결별설이라고요 네티즌들이 결별설을 의심한다구요?

정말 누가 결별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좋아하지는 않는 (소문거리 만들거나 매너없는) 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100% 기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할일들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면 기자도 프로그램을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볼까요?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껄끄럽게 봐야하만 하는 저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예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거나,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말 기자 그만두시고,
그냥 신문이나 읽고 다큐멘터리나 정독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전혀 조크라는게 먹히지 않는 분들이니까요.



일단 황정음이 왜 접는것을 망설였을까 한번 생각해보죠...
세가지 추측이 떠오릅니다. 한가지는 녹화전에 김용준가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황정음이 소심한 복수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커플이 그런게 한 두번입니까?

두번째는 황정음이 예능을 아는 것입니다.
만약 그자리에서 황정음이 바로 접었다면 물론 그녀가 "닭살스러운 여자" 라는 것은 다시한번
증명이 되겠지만 오히려 주춤거리는 모습보다는 재미가 없었겠지요.
주춤거리면서 물 맞기 위해서 피하는 장면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물좀 덜 맞을려고 생각했다가 "에이 그냥 맞자" 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게임이라도 물 맞기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 화장때문에.... (말로는 해투는 민낯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확한 이유는 황정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별설과 불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개그맨들 가수들, 연예인들에게 "결혼해서 어떠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많은 이들은 실제로 주춤하거나 한숨쉽니다.
그러면 그건 불화설에 이혼이어야 겠군요.....

"여친이 좋아요? 소시가 좋아요?" 할 때 많은 여친이 있는 연예인들 역시 주춤하거나
딴소리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도 모두 사랑이 식어서 이겠군요....

이런 모든 걸 하나하나 태클건다면 정말 행복한 연인관계를 가진 연예인이나,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는 연예인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황정음-김용준의 사랑의 크기는 둘이 아니니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짐 예능에서 게임도중에 주춤거렸다는 이유로 "결벌설" 을 제작해내는 기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철없기로 유명한 "네X트" 사이트에서도 네티즌들이 기자를 욕할까요...?

기자들도 돈 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클릭수와 조회수에 급급한 것을 압니다.
조회수에 민감한 블로거인 제가 어찌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보고 또 스트레스를 받을 황정음 김용준을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러면서 네티즌이 마치 의심을 한 것처럼 "또 결별설 도지나?" 하고 한발짝 빼는 모습은.....
참 가관입니다 가관....

기자들이 이제는 황정음-김용준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연애관계 만큼은 조금 놔뒀으면 합니다.
기자들에게 성숙함을 바라는 제가 바보일까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등심 위에 삼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은 자본주의적 사고 방식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추측과 확대 해석으로 점철된 내용,
    이쯤되면 황색 언론이 아니라 적색 언론이죠.

    잘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 파멸시키는 일은요.

    2010.08.05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기자들은 참 답이없죠.
      최소한 자신을 밝힐 수 있는 용구라환 정도에 나올 수 있는 기자가 정말 얼마나 될지는 생각해봤습니다.
      많지 않을 듯 싶네요.

      2010.08.08 23:22 신고
  2.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안나오는 사람들입니다. --;;;

    2010.08.05 23:10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쉽거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는...찔러보고 맞으면 대박이고. 안맞으면 얼버무리기식 폭로...

    2010.08.05 23:11 신고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정말 이럴 때 보면... 연예부 기자라는 사람들의 얼굴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인지..

    2010.08.05 23:28 신고
  5. 하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진짜 할일없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봐요

    2010.08.06 06:51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연예인 트위터가 없었으면 사소한 것 까지 꼬투리 잡을려고 기를 썻을텐데...
    결별설은 이미 강심장에서도 징하게 우려먹지 않았나요?
    참 단순무식 반복을 좋아하는가 봅니다..하긴 그게 제일 편하기는 하겠지만 월급이 아깝네요

    2010.08.06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삭 케이스를 보니 트위터까지 해치고 다니는게 기자이죠.
      기자들은 일단 한건 잡았다 하면 부풀려서 강조시키는게 특징이지요.. 정말 답이 없다고 해야죠 ㅎ

      2010.08.08 23:23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記者)는 말 그대로 '기록하는 놈'입니다.
    사건이나 사고, 사실과 현상을 기록해서 언론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만 하면 됩니다.
    물론 신문사는 논설주간이, 방송국은 시사프로를 통해 나름의 분석이나 의견을 제시하긴 하죠.
    하지만 기자란 무자격자가 무뇌인 우릴 대신해 결론까지 내려주면 눈물겹게 감사해야 하나요?

    언론도 비판의 기능은 있지만, 일단 매스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외부환경에 접촉을
    시키고 이에 적응을 하도록 돕는 뉴스보도의 기능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취재자, 전달자의 역할을 대행시키려고 고용해서 쓰는 인간들이 기자죠.
    그런데 건방지게 우리를 가르치려 듭니다. 아니, 무지한 꼭두각시로 여기고 희롱하려고 드네요.

    블로거들이나 블로그를 자주 찾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블로그를 처음 찾은 뉴비들의 말실수.
    블로거를 '기자'라고 호칭하죠. 포탈이지만 누구나 열람가능한 공간에 한가지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과 결론을 적어놨으니 기자, 아니 정확히는 평론가로 착각할 만 합니다.

    기자분들도 블로깅을 하더군요. 공감가는 글도 많았죠. 하지만 그 글들은 '기사'가 아닙니다.
    이번의 해프닝도 관대하게 이해하자면 그저 '오보'정도로 봐줄 수도 있죠. 오보도 기사니까요.
    하지만 사실의 전달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아니라, 사실을 악의적으로 해석해 개연성이 없는
    의문제기나 논란을 유도해서 독자(조회수)를 낚으려 한게 분명하다면 그건 말 그대로 범죄죠.

    전에도 말했듯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특별대우(?)를 받다보니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대중의 알 권리운운하며 찌라시를 싸대며 명예훼손이나 무고를 하지만 처벌은 잘 안받죠.
    그런건 언론사들이 독을 품고 커버하니까요. 자신들의 권력기반이 흔들리는 꼴이니까.

    기자들도 전문분야에 따라 나름 격이나 자부심이 다를텐데, 연예기자들이 젤 뒤떨어질겁니다.
    압제에 굴종하는 다른 것들도 별반 나을게 없지만, 찌라시들은 스스로도 제 버릇 개 못주죠.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호소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존재라면 이미
    그런 기사따윈 쓰지않죠. 그저 아무 꺼리낌없이 욕하면 됩니다. 그래도 됩니다. 암요. 암요.

    2010.08.06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블로그를 쓰면 욕이라도 덜 먹겠죠.
      정보는 허위정보에다가 블로그 같이 써놓으면서 돈은 돈대로 받으니 참.... 연예인 죽이기는 것은 돈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죠...

      예전에 용구라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기자들은 자기의 이름은 내 걸더군요.
      그러지도 못하는 기자들인 80% 이상이됩니다.
      참... 한심하네요.

      2010.08.08 23:24 신고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자새끼드리 제일 싫어요.

    미친. 도대체 기자를 뽑는 기준이 뭔지.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ㅡㅡ

    2010.08.08 02:21

엊그저께 강심장을 보고 하춘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제가 황정음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한번 써보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그 점에 데해서 쓰게 되네요.
벌써 다루어진 바 있듯이, 황정음에 결별설에 대한 고백은 굉장히 핫 이슈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발언에 김용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면서, 그녀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봤는데... 살짝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든 것은 있습니다.
허나 많은 이들이 놓친것은 황정음도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고 자기도
속이 좁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지요.



황정음의 발언 중에서, 결별을 한 이유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김용준에 발언에 화를 내서
대판 싸운것이 큰 이유가 되었다고 했지요. 그 발언은 K본부에서 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스타골든벨에서 같은 멤버인 이석훈이 있을때 한 발언 같습니다.
헌데 아무리 그 방송을 봐도, 절대 문제되지 않을 발언이었거든요...


황정음이 그것을 가지고 싸움을 말다툼을 할 정도면 황정음도 문제가 있었고,
그녀도 그 점을 시인하는 점이 되었을 것이에요.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황정음은 이 발언을 통해 시원하게 해명은 했지만,
그 발언으로 인해서 욕을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 발언때문에 또 문제나겠다는 위험한 추측을 하는데...
실제 김용준과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고 동의를 구한후에 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
그런 추측들은 자제합시다.



어쨋든 포인트는 황정음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었냐는 것입니다.
해명을 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루머와 추측들이 함께했거든요.
솔직히 그래도 해명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개인사이기때문에..) 명백히 설명을 해주는 것은 팬들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지요.

문제는 그 방식에 있는 것 같네요.
하이킥 촬영때마다 5일마다 싸웠다는 이야기나, 김용준이 한마디 한마디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냥 "용준이가 질투하는 부면도 있었고, 저도 용준이가 공식으로 한 벌언때문에 언잖았었고,
사실 서로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해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나 많은 디테일을 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점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황정음을 다시 비난할 수 있는것이지요.
적당히 말하고 치고 빠지는게 중요했는데, 어쩌면 너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던 것이 실수라면
실수 일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황정음이 굉장히 솔직했다고는 믿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이 김용준에게 화난것이 "K본부에서 말한 발언이다" 라는 발언까지는 하지 않았겠죠.



황정음의 예가 있긴 하지만 사실 많은 연예인들은 너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주다보니,
원치않는 욕을 먹기도 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지난 주 방송에서 천정명도 시비사건을 (젊은 시절에)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고, 캐비넷 토크때문에 꺼낸 이야기라고 하지만.. 굳이 저렇게 솔직하게
저런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있구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떤 사건이나 해명할 점이 있으면 너무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연예인들을 좋아합니다.
헌데 잘못해서 그 솔직함을 이야기하다보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요,
다소 부가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다보면 다시 꼬투리 잡힐게 생겨나는 것이지요.

특정한 점들을 설명하다보면 약간 디테일로 들어가야 할 수는 있겠지만,
다 이야기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한다지만, 그렇나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떡밥을 던져줄 수 있으니까요



대중들은 가식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사람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연예인으로의 신비감도 깨지고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 환상도 깨지마, 오히려 지나친 솔직함은 한 사람을
"실 없는 사람", "생각없는 사람" 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흔히 개념 있는 연예인들이라고 불려지는 사람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내숭이 적으며,
자신이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다 자신의 생활이나 이야기를 끄집어 내놓는 편은 아니지요.
필요하다면 몇마디 하고 슬쩍 빠지는 형태가 오히려 연예인으로써는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연예인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전 연예인도 아닌데 ㅎㅎㅎ

하여튼..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은 보여주었으면 하되, 너무 다 깨먹는 자세한 설명이나,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쩌면 한 20%의 가식(ㅋ) 은 남겨두지 않아야 할까요?
신바감과 이미지를 위해서 말이죠 ㅎㅎ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에 따라서는 할말 안할말 가려
    했음 좋겠어요..
    천정명의 발언은..정말..
    무릎으로 찍었다가..뭡니까..에고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0.04.16 18: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털털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상대방이 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할 말은 자제하는게..

      2010.04.16 22:29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연예계가 이미지로 먹고 사는 곳이니까....
    뭐든 과하면 안 좋죠....
    (지붕킥은 솔직힌 단지 세경양 때문에 보아서리.....정음씨에 대해서는 관 심 무...제가 좋고 싫은 거 분명히 따지는 스타일이라서요;;;;)
    인간이란 존재가 이중적이라서 뭐라 딱 떨어지는 공식도 있는 게 아니고 인간 심리의 복잡 미묘함이 엉킬대로 엉킨곳이 연예계라고 봅니다

    2010.04.17 00:10
  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음?.)

    2010.04.17 03:20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사람을 자유롭게도 하고 불편하게도 합니다.
    솔직한 것도 미덕이지만 현명함도 연예인이 갖춰야 할 좋은 품성이죠.
    떡두꺼비같은(진짜 두꺼비..) 옆집애기를 애엄마가 어떠냐고 물어볼때 "솔직이 못생겼네요.",
    머리를 한 여친에게 "물구나무서면 대걸레군.", 집들이 손님들께 "아껴서 쳐먹어라." 합니까?

    내맘 편차고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는건 좋지만(이슈를 노린게 아니면) 그 내용이 듣는 이들과
    대중을 얼마나 불편하게할지 생각을 해봐야죠.
    성형은 과거와 달리 대부분 연예인들이 했으니 큰 흉이 아니라 용납이 되는 사안.
    취중실수나 노상방뇨등 생활중에 저지른 잘못들도 인간이니 공감할 수 있는 문제.
    하지만 심한 장난이나 폭행등 이해하기 힘든 과거는 최소한 예능에서 농담거리로 쓰면 안되죠.
    그런건 진지하게 어려서 이러저런 실수를 했지만 이젠 반성합니다 정도로 간단히 할 얘기구요.

    판단을 내릴 자신이 없다면 블로거님 의견대로 어느정도는 숨기는게 맞습니다.
    나만 불편한 진실은 몰라도 상대도 불편케하는 진실은 밝히기 전에 심사숙고하는게 현명하겠죠.

    2010.04.17 1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의 가식이 "요만큼은" 필요합니다 ㅎㅎ
      가식과 아부는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생각없이 자신의
      생각을 노출하는 것도 조금 그렇다고 보네요.

      2010.04.18 22:04 신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심장을 어제 봤습니다. 이제 저도 거짓말쟁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SBS 리뷰는 안쓰기로 했는데 (ㅎ), 어쨌든 많이 말들을 하던 황정음 이야기와 유인나의 이야기를 한번 봤습니다.


그게 주제가 아니므로 잠깐만 언급하자면... 황정음이 약간 김용준쪽으로 책임을 몰아간건 사실인듯 하네요.
하지만 그정도의 발언은 황정음으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 점에 대해서는 아마 내일 써볼것 같습니다.
어쨌든 둘이 다시 합쳤으니 더 좋은 모습, 이해심 넓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유인나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사실 하이킥을 보지 않은 저로써는 (ㅡ0ㅡa; 온 국민이 다 본다는 ㅋ) 유인나의
존재감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는데...
정말 29살이라 믿기지 않는 동안의 얼굴과 귀여운 목소리, 허나 그 속에 숨겨진 아픈 이야기 등은 충분히 제가
관심을 가질만 한 그런 인물이었다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녀를 보면 제아와 닮았다는 점 정도가 유의사항이었거든요)

허나 제가 어제 강심장에서 주의 깊이 살펴보았던 인물은 바로 "지붕뚫고 하춘화" 라는 주인공의 하춘화였습니다.




사실 하춘화라고 하면 젊은세대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죠.
70~90년대초를 주름잡기는 했으나, 요즘 세대들은 H.O.T. 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있으니 ㅎㅎ
허나 김영철이란 인물이 하춘화를 알리는데 정말 큰 공을 세웠죠.

일단 한가지 하춘화가 멋있는 점은 바로 그 점과 관련된 점입니다.
하춘화의 놀라운 포용력과 센스이지요.


이미 말한대로 많은 이들에게 하춘화라는 인물을 알려준 것은 김영철이었습니다.
90년대 말 개그콘서트에 주역으로 떠오른 김영철하면 당연히 "사랑이 야속하드라~~~~!!!" 의
하춘화 성대모사를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죠.
덕분에 김영철 = 하춘화는 이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러한 인물이지요.

실제로 예전에 8:1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 때도 김영철이 게스트였는데, 100명에게
하춘화 하면 생각나는 것 하니까? 4위인가가 "김영철"이었습니다.

헌데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보고 있지만, 약간 어느분들에게는 짜증날 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바로 김영철의 성대묘사에는 극적인 희화가 강조되기 때문이지요.
실제 어떤 연예인들은 김영철이 성대모사를 하는데 질색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 망가지니까요.




하춘화도 처음에는 약간 기분이 얹짢았다고 한것으로 기억나네요.
허나 그녀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바로 김영철이 있기에 하춘화 라는 인물을 젊은 층에 알릴 수 있었다는 쪽으로요.

그것을 인지하고 나서 김영철과 같이 나올때마다 본인도 자신을 희화화시켜서 웃음을 주기도하고
반대로 김영철을 따라하면서 김영철과 합동무대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즉 그녀는 자기 자신을 낮출주도 웃음을 즐길줄도 알고, 후배를 위해줄줄아는
마음 넓은 선배의 모습을 잘 보여준 것이지요.



또한 어제 본 모습에서는 하춘화는 자기 몸을 또 던지시면서 아줌마 댄스를 추시더군요 ㅎ
헌데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 하춘화에게 예전에 놀란점이 있었는데... 스타골든벨이었을거에요.

그 때 원더걸스와 함께 나온적이 있었죠.
그래서 원더걸스의 텔미 춤을 배워보지 않겠냐고, 하면서 원걸이 텔미춤을 가르쳐준적이 있어요.
그런데 하춘화는 단 한번 보고 나서 그 안무를 다 따라했습니다.


과연 하춘화에게 발군의 춤실력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단숨에 따라한 것일까요?
어제 보니까 나이가 드셨어도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가지고 계시기도 했지만...
하춘화는 젊은 원더걸스의 춤을 따라하고 익혀두고 있었던 것이지요.
예전에 한번 소녀시대의 춤도 따라신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많은 나이 많으신 분들이 요즘 아이들 나오면 자연스레 TV를 돌려버리거나 굉장히 무관심하죠.
물론 많은 장면들 중에는 조금 민망한 장면도 있기 마련입니다.
허나 대체적으로 꼭 민망해서라기 보다는 단지 "젊은이들의 유행"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하춘화는 그런 젊은 가수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런 춤시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점이 멋있었습니다.

단지 나이 차이가 난다고 해서 세대차이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무시하고 도외시 하기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때때로는 그들과 융합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요.
데뷔 50년차의 그녀가 (현재 나이 56세, 6살때 데뷔) 현재 트렌트를 알고 따라간다는 그 점.... 대단하죠?

실제 어제도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즐기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유쾌하게 짖굳은 강호동의
부탁에도 다 응해주었죠. 정말 멋있고 훈훈한 장면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대체적으로 황정음, 유인나, 안재모의 슬픈 이야기들로 인해서 강심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였는데, 유일하게 밝은 모습으로 (아마 다음주에는 그녀의 스토리도 나올 수 있겠지만요)
제대로 된 웃음을 선사해준 그녀가 참 멋있었습니다.

올해 나이 56세라고 하지만, 어제 그녀의 열정과 패기는 20대 못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분입니다.
    나이 많은 어른중에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말이죠

    2010.04.15 01: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멋지시죠.
      말도 잘하시고, 젊은이들의 트렌드도 따라오시고,
      거기다가 포용력까지 넓으신거 같아요 ㅎㅎ

      2010.04.15 16:41 신고
  2.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대단한 분이신것 같아요...94년생이라 그분이 이전에 어떤분이셨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한 패기가 있더라구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2010.04.15 0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잘 아는 건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종종뵈면 참 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감사해여 ^.^a;

      2010.04.15 16:41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부모님이 극장에 가자고 하시더군요.
    영화를 좋아해서 신이 났는데 가보니 왠걸, 하춘화님 리싸이틀이었죠.(참고로 부산입니다)
    요즘이야 콘서트나 디너쑈지만 당시엔 거의 끝물이긴해도 극장에서 공연을 했었죠.

    실망이 커서 뾰루퉁했지만 노래를 들으며 서서히 매료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최고!
    부모님 말씀이 옛날 열살도 안된 어린 소녀가 데뷔해 기성가수들과(당대의 실력파들)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목소리는 이미자가 최고일망정 무대매너는 하춘화가 최고라고 하셨죠.
    춤도 잘 추신걸로 기억합니다. 트로트를 하셔서 그렇지 지금으로 치자면 댄스가수로 봐도..

    어려서는 까마득한 선배가수들과 세대차를 넘어 소통했으니, 지금 한참 나이어린 후배들에게
    거리감과 벽을 느끼실 분이 아니죠. 태생이 연령, 세대차 파괴전문가이니까요.
    진정한 자유인이란 바로 이런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멋쟁이시죠. 아무렴요.

    2010.04.17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전 하춘화씨의 뒤지지 않는
      예능감과 유머감, 젊은 사람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력,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에 더 놀라면서 멋있었습니다.

      한 40대만 되도 저런 경향들을 피하는데...
      참.. 멋있는 분이시지요 ㅎ

      2010.04.18 22:02 신고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H.O.T.입니다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팬들한테는 민감한 거니까요^^

    2010.05.26 09:55
  5. 쥬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춘화라는 사람 인물 가수를 최근에 다시 보게 됩니다.
    진주 보석을 아는 사람만이 그것의 가치를 알 듯 알수록 훌륭한 분입니다.

    2011.10.02 05:34
  6. mahasiswa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무도 볼 수 있고, 당신은 나의 배우자 인치 원하던 일이 그리고 난 달아 특정에 대한 understading와 함께 특정 주제에 사로잡혀 아르와 함께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두이 정보를 왔어요. 한 머리는 우리가 페이스 북이나 마이 스페이스는 웹 사이트를 통해 특정 정보를 검토합니까?

    2011.10.22 14:49


며칠전에 한 글 중에서 황정음에 거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봤습니다.

황정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핫" 한 스타중에 하나이지요.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하기를 황정음도 거품에 지나지 않고, 머지 않아 빠질 것이다...
라고들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허나 정말 궁금해지는건... 황정음을 단순히 거품? 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사실 황정음이 지금 반짝하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황정음이 언제 데뷔했는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신인 같아 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녀는 2002년 가수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즉 황정음은 올해로 연예계 데뷔 9년차이자, 남자친구인 김용준보다 3년정도 더 선배인 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황정음은 슈가하고는 뭐가 안 맞았나 봅니다.
본인의 말로는 슈가의 아유미에게 묻히는게 싫어서 슈가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슈가도 나중에 하나하나 자기 갈길을 갔지만요



그 후부터 황정음의 고생이 시작되는 것이었죠.
사실 많이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지선화" 가 있다면, 사실 원조 백치미는
"텅텅황정음" 이었습니다.


김종민과 한때 연애편지에 출연하면서 "텅텅커플" 로 이름을 날렸었죠.
연애편지에서 퀴즈를 맞춰야 통과하는데, 애교는 많지만 너무 심한 백치미로 그 당시에 많은 남자들이
황정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고, 결국에는 항상 맨 마지막에 김종민과 남아서,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는 그러한 굴욕을 겪어왔습니다.
(링크: 황정음 연애편지 출연 동영상)

아무리 재미이고, 인기를 위해서 한다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지 않은 황정음은 나름 속상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그런 컨셉을 잡는다는 게, 딱히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심지어 "무식" 컨셉을 잡은 유세윤도 절친노트에서 이경규에서 "정말 민망할 때가 있다." 라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인 유세윤도 이렇게 민망해한 "덜떨어진 컨셉" 이라면... 자존심도 세고, 자아도 강한 황정음이
녹화가 끝난 후,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속상해 할까..?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면이지요.




그 이후로도 황정음의 고생은 계속 되었죠.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질적인 문제인 연기력을 고쳤어야 하니까요.
물론 황정음의 그 당시 연기력은... 정말 못 봐줄 정도였죠. 그 자신도 인정하는 바고요.
예전에 "샴페인" (현 달콤한 밤) 에서 황정음 스페셜 때, 예전 방송을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보고 있던 모두가 오그라드는 그러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결 찍을 당시에는 케이블 방송에도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그러한 터였죠.
어쨋든, 잘 써주지도 않고 본인의 연기력도 부족한 관계로 결국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400원밖에 남지 않은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지요?



그런 황정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것이 "우리 결혼했어요" 입니다.
사실 이 제안은 먼저 타블로-강혜정에게 갔던 그러한 제안이었는데 이들이 거절하자, 또 다른 커플을 찾다가
황정음-김용준을 찾았다고 하면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요.


어쨌든... 황정음은 김용준과 같이 우결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합니다.
사실 이들의 우결은 다른 어떤 커플보다는 배나 힘든 그러한 여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진짜 커플" 이기 때문에, 중간에 헤어진다고 하면.. 이별에 가깝지요.
다른 커플들은 마음에 한들면 프로그램 하차하면 그만이지만, 이들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진짜 커플이기 때문에 감정이 더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와중에 욕먹는 것도 감수해야했지요.

또한 그 당시 우결도 시청률이 한자리 숫자라서, 출연은 고맙기는 하지만, 사실상 책임감과 부담감도
굉장히 컸을 것이구요. 한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흥행성이 자신들의 어깨에 올려놓여있다는 것이니까요.
어쨋든 이들은 우결 부활에 크게 일조하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그 기세를 이어서 황정음의 성격과 아주 비슷한 캐릭터로 "지붕뚫고 하이킥" 에 캐스팅되더니...
상승곡선을 긋고 사실 최정상을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황정음은 우결 하차할때, 우결에 고마워 하면서 "방송이 그렇게 없었는데.." 라고 눈물을 지엇습니다.



어쨋든 황정음은 이런 과정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비록 2009년에 모든게 한꺼번에 일어나기는 했지만, 사실 황정음은 그닥 순탄한 길만 걷다가
어느날 갑자기
스타덤에 올라온 스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슈가에서 나온 후 솔로로써 방황을 해야했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면서
"골빈" 캐릭터 역할을 해야했고요, 거기에다가 불러주는 방송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통장잔고가 300원 밖에
남지 않을 때까지 나름 고생한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도박이라고 불렸던 우결도 뛰어들었고요.
그것도 첫번째 제안이 아닌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결국 그런게 싹이되고 토대가 되어서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 연결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사실 지붕뜷고 하이킥은 연기자로써 황정음이 제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내놓을 수 있는 첫번째 작품인거죠.
즉 솔직히 말하자면 황정음의 연기자로써 제대로 된 행보는 이번이 첫 걸음일 겁니다.

그래도 윤은혜나, 성유리, 유진 등이 첫작부터 거의 주연으로 시작한 것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시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기력도 나은 상태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황정음은 약간 과장된 면은 있습니다.
물밀려들어오는 CF, 영화 캐스팅 등등은 조금 황정음의 연기력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죠.
허나 그렇게 들어오는게 황정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어쨋든 정말 모든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제야 자신의
노력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정음의 성공 비결에는 아예 이유가 없었다기보다는 본인의 노력도 있었고 (끝까지 버틴것),
자존심을 다 버리고 이 프로, 저 프로에서 열심히 뛰고, 우결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 등등이 있겠죠.
우연이 기가막히게 잘맞아 떨어졌다는 사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하게 데뷔해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대박난 것은 아니는 것이지요.

물론 그녀의 다음행보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그녀의 연기력이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특히 하이킥 캐릭터가 황정음과 똑같기 때문에 딱히 연기가 필요없었다고 말하는 분들도요.


허나 황정음은 계속 진화(?)해 왔고 노력해온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왔고요.

"이 거품이 빠지면 황정음도 끝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럴 것같았으면 아예 처음부터 황정음이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었겠죠.
슈가 탈퇴후에 3~4년의 무명의 생활을 계속 해왔어야 하니까요.
지금의 거품이 빠진다고 해도, 그녀는 여기 저기 조연으로 들어가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작년말과 올해 초는 정말 "황정음 세상" 이라고 불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황정음이 돋보인 해였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 말고 그냥 개성있게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기자들의 음해와 언론사의 모략에도 김용준과 아름다운 사랑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ㅎ

하여튼 황정음, 단지 거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생한것 같네요.
전 거품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너무나 갑작스레 받은 큰 상(?) 이라고 포장해주고 싶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강심장에서 커플 얘기 나온다고 하던데;;;
    흠... ^^;;;

    2010.04.07 21: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낚시에요. 또 울다가 해명하고, 그리고 영상편지하겠죠
      강심장의 얄팍한 낚시수단이거든요 ㅋㅋ
      그저께 날짜로 보니까.. 황정음이 잘 사귀고 있다고
      인터뷰하던데.. ㅎㅎ

      2010.04.08 09:0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7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는 연기일뿐이지만 캐릭터에 몰입하다고니 그럴 수도 있을듯 싶어요.
      특히 드라마 리뷰하면서 보시면 더 그럴 듯 ㅎ
      저도 가끔 지나치면서 보는 수삼의 시어머니만 보면 괜히 짜증나기는 하거든요 ㅋ

      허나 님 말끝에 말대로 이미지 소비를 잘해야할 텐데요.. .갑작스런 폭탄맞아서 이미지 소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황정음 현 소속사 남규리 예전 소속사인데.. 남규리 이미지 소비시킨거보면.... 걱정은 되긴 하네요.

      어쨋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09:1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나봐요.
      아니면 파워블로거 님들처럼 참을성과 내공이 없던지...
      항상 격려의 말씀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2010.04.08 09:07 신고
  5. 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도 팬 관심없으면 안티도 없다고 봄...

    2010.04.08 01:13
  6. 거품은 꺼져야 알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은 꺼져야 아는건데 거품논란은 이르죠
    발로 연기해도 광고만 잘 찍는 여배우 넘치는거 보면 인기와 연기력도 별 관계 없잖아요?
    현재 광고모델중에 20대여성을 잡을 모델이 황정음 말고 없기때문에
    쥐박이 대텅령 그만둘때까지는 잘 나갈겁니다

    2010.04.08 01:28
  7. 안티는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는 팬? 박한별씨를 보면 안티가 많다고 대중적인 관심을 많이받는게 아니란걸 잘알수있는데 뭔...안티만 많은 스타들의 특징은 실력이 없다는거죠. 이쁘고 잘나가는건 알겠는데 성공을 뒷받침할만한 실력이 없다보니 팬은 점점 줄고, 시기심많은 안티만 달라붙은 연예인...

    이런말 하긴 뭐한데 황정음씨가 당장 망할지잘될지는 몰라도 오래갈것같지는 않더군요. 부정확한 발음,앵앵거리는 목소리 못고치고 정극나온다면 발연기라고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텐데...

    2010.04.08 02:16
  8. 다 자기 할 나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가 연기를 잘 하면 계속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거품에 불과하지 않겠어요?
    다 자기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4.08 02:17
    • 라라  수정/삭제

      황정음씨는 연기 그정도면 잘하는편아니에요?? ㅋㅋㅋ 얼굴이 이뻐서 커버가 되나? ㅋㅋ 만약에 공효진이 그정도 연기를 햇다면 당연히 못받아주죠 ㅎㅎㅎ

      암튼 황정음씨는 얼굴이 이뻐서 잘풀린 케이스이구... 다른 연기자/가수분들은 얼굴이 안받춰줘서 잘못된분들 많죠 ㅎㅎㅎ
      윤은혜도 이제 황정음 한테 슬슬밀리는거 같은데...ㅋ
      암튼 황정음씨 대단하세요...

      2010.05.25 07:57
  9. 퍼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9년차 연예인이 이제 만개한 거라고 보기엔 그 떴다는 요인이 단발성인게 문제입니다. 우결로 인해서 주목도는 상승했지만 없던 안티가 급증했죠. 그 이후 지붕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지금에 이르렀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9년동안의 연예계 관록이 묻어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끝에 완성된 제대로된 연기의 발로조차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캐릭터 자체의 생기발랄함 때문이었죠.
    이러한 단순한 이유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떨어지는 속도도 그만큼 빠를 것이란 말입니다. 과연 9년간의 연예계 경험이 그녀를 지금의 인기유지를 위해 피와 살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역시 물음표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10.04.08 02:18
  10. 앤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사람아였던가? 암튼... 그 드라마에서.. 예쁘고 똑소리나게 연기하던 기억이납니다... 그 드라마가 망했는지 어땠는지는 가물한데... 암튼... 그 드라마에서 연기 참 잘한다고생각들었던거같네요... 요새 안티가 왜이리 많은지도 이해안가고요...

    2010.04.08 02:21
  11. 빵굽는 강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황정음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시트콤이지만...
    그녀가 보여준 눈물연기는 지금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이시영, 서우.. 등 보다 낫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차라리 거품이 꺼져..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는게 중요하다고 보네요.

    유이, 황정음이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겸비하고 노력해야겠죠.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08 02:31 신고
  12. 그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 그녀는 이제 자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시작이겠지요.
    여기서 사라지느냐 더 큰별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그녀가 하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아무도 안 찾아주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을 경험했던 황정음이
    그냥 마냥 거품낀 연예인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식품박람회를 갔다가(제가 식품쪽에서 일하거덩여...ㅋㅋㅋ)
    황정음을 멀찌기서 봤습니다.(팬사인회)
    평소 팬은 아니라 사인은 안 받았죠.. ㅆㅅㅆ;;

    황정음씨 눈빛을 보니까
    똑! 소리나는 여자다 싶더라구요...
    귀여운이미지도 과장된 컨셉의 이미지에 하나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보여줄게 많은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0.04.08 02:47
  13.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자꾸 반짝 인기다, 거품이다 하면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시도 때도 없이 보여주는 애교가 질린다,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다 등의
    쓴소리들은 다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기에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활동에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런 조언과 걱정의 말들을 그저
    터무니 없는 악플 같은 걸로 치부하지 마시고, 그 중에 달게 받아들여야 할 뼈있는
    조언들은 가슴에 잘 새기셔서 앞으로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시길~!

    2010.04.08 0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애교도 함부로 남발하면 질릴수도 있고,
      이미지 소비도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고생을 해서 한을 풀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컨트롤만 한다면 황정음도 롱런 할 수 있을듯해요.

      2010.04.08 09:12 신고
  14. 제생각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연예인들이 거품없는 인기란 없다고 생각해요
    황정음이 이미지 관리만 잘해준다면 - 요새 광고 너무 찍음
    자기 가치도 올릴 수 있고 인기도 오래 갈거라고 봐요
    거품이든 인기든 두 개 합쳐진 게 보여지는 인기니까요

    2010.04.08 05:55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생한 보람을 지금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님말대로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요즘 글쓰는 면에서 참 많이 흔들렸죠...
      기준을 모르겠으니.. 걍 열심히 쓴다는 것밖에..
      어떻게 오늘은 갔는데.. 앞으로도 그 취지에 맞아야할텐데 말이지요.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다보면 걍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직 초보라서 저는 더 쉽게 흔들리나봐요
      그래고 skagns님이나 다른 여러 파워블로거들의 응원 덕택에 오늘도 힘내가 꾸준히 하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하죠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10:05 신고
  16. 양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는 수면위로 떠오른 적이 없었으니까야말로 그 긴 시간동안 근근히 견뎌온거겠죠.
    허나 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고 그 재능이 진짜로 세간의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 뭔가 거기에 대답할 퀄리티가 있지 않는 이상 견뎌낼 방법이 없습니다.
    유인촌이, 정운찬이가 정치하기 전에는 이미지도 좋고 그냥 그런대로 근근히 해 왔어요. 근데 한번 정치판에 나가서 수면위로 떠오르니까 그 사람들 진면목이 드러나죠? 그런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황정음의 부상은 황정음의 오랜 방송생활에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보고 싶네요. 물론 황정음 본인이 가늘고 길게 가는걸 원하느냐 가늘게 가다가 잠깐 반짝하고 한탕 하고 끝내는걸 원하느냐 계속 굵게 가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얘기겠지만요.

    2010.04.08 12:05
  17. 카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중에 황정음에 대해 부정적인 것들이있네요.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딴 여자 탈렌트들이 거품 논쟁이 없는 게 잘나서입니까? 그건 아니죠.

    김태희나 윤은혜는 워낙에 잘하는 배우라 거품 논쟁이 없나?

    김태희, 윤은혜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 하이킥보다 나은 작품이 있습니까?

    사미자나 김혜자 같은 나이 든 여자탈렌트들은 왜 거품 논쟁이 없습니까?

    .........

    최근 황정음이 워낙에 잘나가니까 질투를 하는 겁니다.

    황정음은 이미 톱스타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락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정상'을 맛보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배용준 정도가 맛본 경험입니다.

    하이킥이 워낙에 뛰어난 드라마라서 그녀는 잊히지 않을 겁니다.

    일반인의 질투와 거품 논쟁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향해야 할 것입니다.

    2010.04.08 15:41
    • 양무  수정/삭제

      흠... 재미있군요 동경은 되지만 질투는 안된다?

      제가 바로 위에도 말했지만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에 관심을 받는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이상한게 아니라.

      2010.04.08 21:15
  18. 망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에 대해 거품론 분석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황정음에 대해 아주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다지 글쓰신 내용이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본인이 정말 노력하여 지금의 인기를 얻고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것이고,
    전자의 경우처럼 정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 한다면 정말 본인에게 다행이겠지요.
    롱런할 것이고..
    일부 연애인의 경우처럼 스폰의 덕이 아니길 빕니다.

    2010.04.16 11:20
  19. 이의정이 생각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황정음을 보니 예전에 남자셋 여자셋에서 맹활약하던 이의정이 생각나네요.

    스타성에 거품에...글쎄요입니다.

    잠시잠깐이란 단어에 맞는 그런 배우가 아닐가 싶네요.

    그냥 예전의 이의정정도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2010.05.01 00:26
  20.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예 체능은 한방에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력없이 한방에 운좋다가 아니라...
    운동 선수들도.. 팀에서 지긋지긋하게 성적 안나와서 방출이나 트레이드되어서
    어느 한 때를 잘 맞추면 포텐셜이 폭발하지요..

    작년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 선수가 그런 케이스지요..
    물론 운동선수이기에 정말 뼈를 깎는 노력과 은퇴종용까지 몰리다가
    팀을 잘 만나서 자기 포텐을 폭발시킨것이지요..

    황정음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포텐셜이 폭발하기에는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방황, 은퇴기로까지 몰리게 되는
    위기까지 빠졌다가 나온 후에 저렇게 폭발시키는 것이지요..

    이번 인기를 계기로 다시 암흑기로 돌아가지 말고...
    쭈욱.. 인기 유지하시고.

    그리고 하나
    용준이는 버리지 마삼...

    2010.05.06 17:26
  21. 보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을보면 늘떠오르는 단어가있다 ............... '거품'. 정말 준비되지 않은 연앤이 이렇게 까지 뜰수가 있다는게... 정말 방송의 힘은 큰거같다. 앞으로 황정음이 어떻게 노력해서 바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외모도 그저 시트콤이나 쇼프로 용이고 .말하는거 봐도 정말 지금의 명성이렇게 까지 얻을수가 있을지..거의 기적에 가까운거같다........ 거품성 스타들이 해마다 어떤계기로 든지 나오지만 황정음은 그중 단연 최고인거 같다.

    2010.09.15 11:52

SBS 예능글은 쓰지 않겠다고 공표했는데, 오늘만큼은 쓴소리 한마디 해야겠네요.
허나 SBS의 "저작권 침해" 문제로 인해서 캡쳐는 하지 못하게되는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너무나 황당해서 한마디 적으려 합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에서 보니까 강심장에서 예고편으로 "황정음 결별설" 을 미끼로 썼다는 군요.
그 캡쳐 장면에는 황정음이 울고 있고, "너 너무 질린다. 헤어지기로 했다." 라는 말을 교묘하게 편집함으로써
마치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진 것을 발표하는 것처럼 얄팍하게 편집을 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게 강심장의 얄팍한 낚시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한번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재범이 영구탈퇴 되기 전에 이미 강심장은 준호가 "회사에서는 제명하기로 했다." 라는 말을 편집해서 집어넣었습니다.
사실을 알고보니 준호가 연습생 시절에 "제명당할 뻔했다." 라는 이야기였지요.



허나 그때가 재범의 컴백을 할 것이냐 말것이냐...? 하는 그러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2PM 팬들이 많은이들은 관심을 기울였고, 혹시 준호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하고
그 방송을 지켜보게 되게 만들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강심장은 그 에피소드에서 2PM팬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한 죄" 로 욕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허나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이런일을 벌이고 있네요.



허나 만약 진짜 헤어지는 것이면 어떻게 하냐구요?
방금 인터넷 기사 또하나를 봤습니다.
황정음과의 인터뷰 기사인데... 날짜가 4월 6일짜.. 즉 어제 날짜더군요...
근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결별설 절대 아닙니다. 용준이 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또 말을 했다는군요.
(기사 링크: 황정음 “男배우와 열애? 코디도 묻더라. 절대 아니다”)

헌데 강심장의 다음주 방송은 이미 녹화가 다 마친 그러한 에피소드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황정음의 결별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닐 수 밖에 없죠.

즉 스포일러를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분명 과거에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면서 황정음이 울고,
결국에는 "우리는 사랑으로 이겨냈다." 라는 말을 한뒤 영상편지 주고 감동으로 포장할 것입니다.
웬만한 방송보는 사람이면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방송 공식이니까요.



어차피 안 헤어질 건데 왜 짜증이 나냐구요...?
가뜩이나 황정음-김용준은 자주 나오는 열애설때문에 골치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듣고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심장 편집장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이
마치 결별을 발표하는 것처럼 이용을 한 것입니다.


자신들 다음주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들은 황정음-김용준을 다시 이용한 것이지요.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면서 한 이야기를 다 듣고도 그것을 자신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사용한다니 어찌 이 강심장이 막장이 아니지 않을 수 없겠습니까?

마치 어떤 사람의 고민을 다 듣고 난다음에 그것을 다른 사람의 흥미를 이끌기위해서 살짝 흘려버리는
그러한 가십쟁이 같은 일을 강심장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마 황정음은 그 발언을 할때 자신의 발언이 이렇게 낚시성 예고편으로 쓰일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거에요.



안 그래도 강심장은 매주마다 게스트들의 약점과 과거 등을 공개하게 한다음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게하고
그것을 통해서 억지 감동을 끌어내려는 그러한 형식의 방송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정말 마음이 짠하게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너무 억지로 끌어내려고, 마치 자신들이 무슨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인양 제작을 하는게
시청자들은 참... 짜증이 나는 것이지요.

뭐 그거야 좋습니다.
그게 그들의 편집방식이고, 그들의 방송 사고방식이라면요.

(소문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 김용준 황정음 커플)


허나 최소한 다른 사람이 민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을... 교묘하게 편집을 하는 행동은 멈추면 안되겠습니까?
황정음이 그 방송을 볼 때, 그 편집된 장면을 볼때 얼마나 황당해 했겠습니까?

강심장의 이런 홍보... 정말 막장스럽다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군요.
강심장 제작진들... 인기도 좋고, 시청률도 좋아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베짱도 없는것인가요?
치졸하게 남의 상처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참.... 지저분하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질의 황제 강심장...저는 이제 승승장구로 옮긴지 오래입니다.

    2010.04.06 23:42
  2.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초대 손님들을 모셔 놓고도 낚시질을 하는군요~
    내귀에 돼지나 한번더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ㅋ

    2010.04.07 00:00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7 00:39
  4. 비정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도 넘던 시청률이 10%초반선으로 떨어졌으니 pd똥줄이 타는듯

    솔직히 이제 더이상 나올만한 초특급(?) 게스트도 떨어졌고, 소녀시대는 약발이 떨어진지 오래(제가 본것만 4번이상 나온듯)다보니 별의별 무리수를 다 쓰는듯합니다.

    2010.04.07 01:07
  5.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그 놈의 청률이 올리려고 참 별 짓 다하는 스브스 예능국.............
    패떳2 삽질도 마음에 안 들어 죽겠다는....진짜 윤아양이 예능결사요원도 아니고....

    2010.04.07 0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BS.. 요즘 왜 이러는지...
      참신한 프로그램 만들 생각은 안하고 그저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이어가려고 하네요.

      2010.04.07 08:38 신고
  6.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0 프로 님의 의견과 공감합니다. 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4.07 03:39
  7. 막장 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 제목이 더 막장임...그래서 예고편 나갈거니까
    황정음과 짜고 따로 편집분을 만들었나요 어쨌나요?
    걍~ 촬영분중 하나 내보낸것을...헤어질뻔 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에 우는 장면 아니었던가요? 나 같은 경우엔 장면중
    하나인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꼭 이런 블로그들이 사람들 심리를
    이용해 이간질 시키고 있다라는 것...진짜가 아닐거라는 과정하에
    골난거야 뭐야? 예고편에서 낚인 프로그램이 한둘이었나
    보고나면 별거 아니었던게 수두룩한데...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걍~ 넘겨도 될것 가지고...이런 블로그나 기자들이
    모든 사람들 우위에 있는냥 잘난척은...ㅉ

    2010.04.07 08: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헤어질뻔한 것을 헤어진 것처럼 내보내니 문제겠죠

      2010.04.07 08:38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뭐라 짖는건지... 내 보기에는 본인이 더 잘난척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2010.04.07 12:02
    • ....  수정/삭제

      그냥 지나가시지요.
      PD님

      2010.04.07 12:43
    • 한심한...  수정/삭제

      까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적당하라는 거죠...
      연옌에 모두 목숨을 걸었나...
      "강심장" 보다 더 한심하고 찌질한 인간들...쯧쯧

      2010.04.07 19:15

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예인 커플은 어려운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도 주변에서 자꾸 이간질 시키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니까요.
    에효...--;;;

    2010.03.26 20:35 신고
  2.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한국에서 이러한 풍경이 없어진다라는 것은 기대조차 하면 안 될 듯..
    과장, 거짓으로 둘러싼 언론들 ㅋ 물론 어제처럼 속보를 전해주면 좋겠지만 나원 ㅋㅋ

    2010.03.26 20:36 신고
  3.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내버려 두고 싶으신' 건가요?

    전 황정음이 상을 탄 줄도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을 언급한지 안한지도 몰랐는데요.

    그게 정말 내버려 두는 것 아닌가요? -_-;

    2010.03.26 20:5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6 2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연예인이라고 모든게 드러나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드러나야 할 부분은 드러나야 하지만,
      사적인 부분은 조금 내버려두어야...

      2010.03.26 22:17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언론이 좀 호들갑이 심하죠ㅡㅡ;

    2010.03.26 21:11 신고
  6.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이 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2010.03.26 22:1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사랑을 우결을 통해 상품화한 커플이다보니 이제와서 가만히 냅두라고하는건 좀 웃긴 이야기같군요. 사람의 욕심이랄까? 누구나 자신에 대해 좋은말만 하고 좋게 봐주기를 바라지만 세상이 다 자기마음되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정말 사랑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연예인을 그만두면 그런 추측성기사에 당할 일도 없을테죠. 연예인은 하고싶은데 추측기사에 시달리긴싫다?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을 생각해보면...불가능하죠

    정작 기자들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신경안쓰게 된다면 그건 이미 한물가서 이슈조차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2010.03.27 00:11
  8. je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남녀 사이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건데
    가끔 게시판에 황정음이 김용준을 차면 배은망덕이다 하는 글을
    보면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싶습니다.

    차였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건 오히려 김용준씨에게 폐가 아닌가요?
    사람이 살다 보면 찰수도 차일수도 있는건데
    그걸로 불쌍한 사람 만드는게 당사자에겐 더 비참한거죠.

    사람들 다 살면서 연애하고 헤어지고 하잖습니까
    왜 본인들과 연예인들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2010.03.27 00:23
  9. as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 사귀었으면 ..

    2010.03.27 03:07
  10. tkfk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텁에서 용준얘기 하면 한다고 지겹다고 난리 이젠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황정음양 힘들겠네요
    요전에 일밤 mc한다고 하니 독이다 자격이 되냐 난리 이젠 안하다고 하니 수입좋은 cf만 찍을려고 그런다고 난리
    세상 참 우습죠...정음양이 성공하니 아마 많은 이들이 질투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토끼애교 지겹다고 많은 이들이 그러니깐 종방연 인텁에서 이쩬 안하겠다고 하니 리포터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군요 마지막이라면서..좀 안 됐더군요
    안마도 많은 사람들이 또 용준이 얘기만 한다고 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안하니 또 기사거리가 되네요
    물론 두사람일은 두사람만 알겠죠...이젠 좀 내버려 두면 좋겠네요
    연애란 지킥처럼 알 수 없잖아요??

    2010.03.27 08:12
  11. 일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비거는것은 아닙니다만, 2009년에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코미디시트콤부문 신인상 수상하지 않았었나요...

    2010.03.27 22:15
  12. d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 죽겠네요
    인터넷 켤때마다 결별기사 올라와서 보는 나도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날꼬;;

    확실해지면 설쳐도 되는데.. 왜케 설레발들인지
    그 찌라시가 사실인마냥 기자들이고 네티즌들이고 악플 써대는 꼴 보면
    그리고 여자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ㅠㅠ
    높아진 인기 탓인지 황정음씨만 너무 몰고가는 것도 그렇고..

    뭐 이렇게 여자연예인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조선시대인가..
    또 결별기사 떠도 남녀사이 본인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걸 다들 연애도 안해본 마냥 누구 탓을 해대며 까대는지

    언론들이 헤어지라고 부추기는거 같네요
    헤어진다하더라도 물의를 일으키는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좀 어때
    이혼도 하는 세상에 안 맞으면 헤어질수도있지

    2010.03.28 00:02
  13. 김수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황정음이 영상통화하는 사진 밑에 글 수정해주세요.

    김용준이 이름이 나와서 섭섭했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

    2010.03.30 11:04
  14.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자유도? 언론 퀄리티?
    뭐 그런 지표로 나온 세계순위가 한국이 61위...
    정치,경제,사회적인 언론의 역할 수행도 수준 이하인대다가...
    하물며 사람들에게 웃고 즐기며 위안을 주는 연예계의 연론 수준도 함량 미달...
    그저 안타까울 뿐...
    (최진영군의 자살으로 최진실의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면서,
    정선희-안재환 커플의 안재환 자살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게 하는 우울한 하루입니다)

    2010.03.30 20:1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문만드는거 일조하는거 기자들 아닌가 없는얘기 부풀려서 ... 그러면서 내버려두라고 글쓰니
    웃기군 쓸기사 진짜 없나부다

    2010.04.26 11:04

역시 시간차때문에 한국에 계신 분들보다 우결을 하루 늦게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였다.
지난 주에 적은대로 가인과 조권이 영어하는 것이 참 귀엽고 흐뭇한 에피소드 였다.


특히 가인이 영어하는데 왜 이렇게 귀엽던지 ㅋㅋ 해외에 사는 거주자라 그런가 가인의 도전정신과
순발력 등이 너무 귀엽게 보이는 그러한 순간이었다. 가장 빵터졌던 가인이 오방실이 이야기를 꺼낼때 ㅎㅎ
다짜고짜 "이집트" "킬링" "다이~" 를 외쳤을때 정말 빵 터졌다.

순간순간에 흘러나오는 애드립,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교 등은 역시 "아담부부" 라는 말을 실감나게 했다.
이들은 정말 역대 우결 커플 중에서 최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헌데... 이들이 잘 나가면 잘 나갈수록 우결이 위험하다.


아니.. 아담부부 지지자인 내가 갑자기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릴까?
"아담부부" 조권-가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결안에다가 커다란 함정을 파놓고 있다.
그 함정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다.



1) "아이돌 커플은 된다!" 고 오판하게 만든 함정

사실 우결만큼 아이돌로 재미를 못본 케이스가 드물다.
그저 재미를 봤다고 하면 김현중 정도가 가장 재미를 주었다고나 할까?


태연-정형돈 편에서 진실성보다는 "소시홍보" 가 눈에 뻔히 보였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등을 돌렸다.
슈주 멤버 "강인"이 었지만, 이윤지보다는 태연을 더 좋아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그의 분량에도 많은 팬들이 등을 돌렸다.
유이를 집어넣으면 대박날줄 알았지만 솔직히 그닥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사실 우결 3기 커플을 살린건 황정음-김용준이요, 정점을 찍어준건 조권-가인이다.
근데 이 잘나가는 조권-가인 커플이 아이돌 이라는 점에 우결측은 눈에 훅 간거 같다.

2AM팬들과 브아걸 팬들이 힘합해서 지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엄청난 아이돌 팬수를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 착각에 빠졌다. 그게 조권-가인이 만들어낸 첫번째 함정이다.
제작진이 "아이돌이면 된다"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함정.

가인은 솔직히 아이돌이 아니다. 브아걸을 아이돌로 보기에는 팬층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다.
조권도 아이돌이기는 하지만 2AM은 발라드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돌과는 조금 다르다.
팬들이 지지해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커플이 잘되는 건 대중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이돌 팬층을 차지해서가 아니다. 아이돌 팬만으로는 프로그램을 돌릴 수가 없다.
아무리 팬이 많더라도 솔직히 무리이다.
소녀시대의 팬이 30만이 되가지만 소녀시대의 공영소가 철저하게 무너진 것은 그 점을 잘 시사해주는 바이다.



2) 모두를 헷갈리게 만드는 "비지니스" 상의 우결과 "진정성" 의 우결의 사이..


처음에 우결이 시작했을때 많은 이들인 될 가능성이 있는 커플들이고, 진정성이 있다고 믿었었다.
시작은 개미부부였다. 개미부부는 단지 우결에서만이 아니라 우결 바깥에서도, 즉 미니홈피에서도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다른 곳에서도 있는 장면들이 포착되면서, 우결을 단순히 비지니스가 아닌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했다.


허나 리얼리티가 깨지기 시작했다. 신애는 우결 촬영중에 이미 남친이 있였고, 정형돈도 여친이 있었으며, 또한 화요비도
얼마 지나지 않아 슬리피가 남친임을 밝혔다. 이런 연이은 사실로 인해서 사람들은 우결은 사실상 "비지니스화" 되어버렸다.
사실상 우결 2기 커플 (태연-정형돈, 전진-이시영, 신성록-김신영, 강인-이윤지) 은 대체적으로 진정성보다는 비지니스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특히 정형돈-태연 커플이 가장 그러한 예로 뽑힌다.
전진-이시영은 우결이 나은 유일한 커플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안있어 헤어지는 바람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둘의 사랑 이야기이니까 굳이 깊이는 안 들어감).

3기에 와서 실제 커플을 투입함으로써 리얼화를 시도했지만, 사실상 유이-재정의 투입은 다시 우결을 반비지니스
반 리얼로 만들었다. 허나 시청자들은 무엇이 리얼이고 무엇이 비지니스인지 확실히 구분해 낼 수 있었다.
딱 하니 봐도 김용준-황정음은 리얼일 수밖에 없었고, 유이-박재정은 비지니스 일수 밖에 없었다.

허나 조권-가인이 들어오면서 다시 이게 흐지부지 해졌다. 사실상 이게 우결의 가장 큰 함정이다.
지금 조권과 가인은 매우 리얼하게 보이지만... 사실 아무도 100% 장담할 수는 없는 그런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결의 미래는 조권과 가인에게 달려 있다.

조권-가인이 하차하면서 그저 비지니스 였었다면.... 사람들은 다시 우결에게 등을 돌리게 될것이다.
특히 2AM이 우결의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에 그 분노는 더 할 것이다. (노래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우결의 힘도 컸다)
그렇기에 다시 실제 커플이나 정말 조권-가인을 능가할 잘 어울려보이는 "천생연분" 커플을 집어넣지 않을때까지는
슬럼프가 눈에 선한 그러한 입장에 자신들을 처하게 만들었다.

만약 리얼이었다면 이들 하차후에 다음커플은 리얼을 그려내야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되어 섭외도 힘들것이도
만약 이들이 리얼을 그려내지 못하고 비지니스에 그친다면 이들에게는 또 비난이 돌아갈 것이다.
솔직히 여태 우결 10개 커플중 커플중 (아직 미지수인 선호-슬혜, 조권-가인, 그리고 리얼이었던 김용준-황정음 제외)
이어진 커플은 전진-이시영 커플 즉 10%의 확률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조권-가인 커플이 만들어낸 두 번째의 함정이다.



3) 세번째 함정은 바로 "조권-가인" 커플 그 자체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하차하게 되고, 우결이 계속된다면 그 뒤를 누군가가 메꿔야 한다.

허나... 잘하는 사람을 메꾼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역사의 예를 들어도.. 앞의 왕의 정치가 막말로 "거지"같았으면 그 다음 왕은 기본적으로만 해도 "훌륭한 왕" 으로 칭찬받는다.
허나 앞의 왕이 정말 "뛰어난 왕" 이 었다면 웬만큼 잘하지 않고는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황정음-김용준의 경우를 살펴보면 솔직히 밑져야 본전인 승부였다.
우결의 사실상 폐망 위기에 있었으며 지난 커플들의 실패는 황정음-김용준에게 부담감을 주었다기 보다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만들어주었다.

솔직히 황정음-김용준이 우결 커플랭킹중에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다.
허나 대충 점찍어지는 것은 조권-가인보다는 덜 재미있는 커플이라는 것이다.
황정음-김용준이 조권가인이 나온 후에 나왔어도 반응이 이렇게 좋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황정음-김용준은 자신의 매력을 확실히 발산하기도 했지만, 전의 커플들의 몰락의 득을 본것도 없지 않아있다.


조권-가인은 역대 우결 역사상 거의 최고의 지지율을 자랑하는 커플이다.
그 인기많았던 "쌍추커플" "개미커플" 보다도 지지율이 더 뛰어나다. 우결을 오래봤지만 이렇게 사귀라고 난리치는
커플도 처음본다. 그만큼 재미있고 척척 호흡이 맞는 커플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상이던 현실이던)

그 다음 들어오는 커플은 억울하지만 계속 비교당할 것이고, 조금 부족한 면을 보이면 시청률도 지지율도 내려갈것이다.
이것이 조권-가인 커플이 우결에게 준 세번째 독이다..




이 함정에 뭣모르고 빠진건 서현과 정용화이다.
(추천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결출연 서현의 비애)
이 커플이 나의 예상보다 잘 될 수도 있고 정말 괜찮은 커플로 거듭날 수 있다.
허나 이 커플이 겪어야 할 어려운 몇가지만 예상해보겠다. 조권-가인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까?

1) 이들이 아이돌 커플이기 때문에 오히려 팬들이 한참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어느정도 수그라 들지는
    이들이 해쳐나가야 할 커다란 짐이다. 팬들끼리는 지금 누가 아깝냐를 놓고 싸우고 있는 지경이다.


2) 리얼이라도 욕먹고 아니래도 욕먹는 애매한 상황이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서현을 리얼로 받아들여서 엄청나게 욕먹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태연-정형돈때는
    (파트너도 그렇긴 했지만) 비지니스쪽으로 받아들였지만, 서현은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서현은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고
    있는 이러한 현실이다. 한편으로는 이게 비지니스라는 걸 알기 때문에 (아직 삼촌팬이 많은 서현을 SM서 정말 남친 사귀게
    내버려 둘리는 없다) 또 비지니스라고 욕하고 있다. 
    확실히 선이 그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쪽면으로 욕먹고 있는 딱한 상황이다.
    우결의 비지니스가 확실히 정해있을때 들어갔으면, 이렇게 욕은 안먹었을 것이다.

3) 조권과 가인의 방송분량을 빼먹고 들어가는 이상, 이들만큼 재미를 선사하지 않으면 엄청난 비난이 예상된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예는 그것을 잘 보여준다. 안그래도 지금 조권-가인으로 한시간 가자는 이야기가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서 서현커플은 참... 힘든 상황에 있다.

새 커플이 이런 아픔을 단지 초반에만 견디고... 그 이후부터는 나름 자리 잡아서 욕먹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이제 예능 첫 고정인 서현과 데뷔 4개월 정용화는 얼떨결에 이 함정에 푹 빠져버린것이다.
이들이 나오는 건... 이들의 능력에 달렸다. 허나 시작부터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해야하는 그런 엄청난 압박이 있다.



이들이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기대는, 오히려 조권-가인이 이들 투입후에 하차하지 않는것이다.
비록 분량때문에 약간의 비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조권-가인 하차시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는 것보다는 훨신 더 나은 일일 수 있다.

서현의 팬으로써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참 아팠던 것이다.
어쨋든 현재 상황에서는 조권-가인 커플이, 서현-정용화 커플을 끌어안고 가는게 가장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듯 싶다.



서현-정용화는 지금 함정에 빠졌지만 (원하든 원치않든) 문제는 그 다음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하차한 다음에는 그 충격을 어떻게 견뎌나가며 그 쿤 구멍을 누가 메꿀것이냐 하는게 가장 큰 관건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고, 사실 이제 "아담부부"는 우결 자체보다 커져버린 그러한 입장이다.
지금 조권-가인 커플의 득을 보고 있지만... 그 이후... 참 우결이 걱정해야 할 바이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다음 서현+용화 커플은 사랑을 모르는 서현이 서서히 사랑이 무엇인지, 남자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을까.ㅋㅋ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서현의 이미지와 현재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아니라면 뭐 그닥...

    2010.02.21 22:53
  3.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함정이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러운 면이... 1. 제작진이 바보가 아닌 이상, 조권/가인이 아이돌출신이라 이번 커플이 성공한 거라 생각하지는 않을 듯 하구요, 2, 3번은 이번 권가인 커플이 잘되서 외려 그게 함정이라는 논리인데... 예능에서 함정이 되지 않기 위해 대박치는 커플이 되지 않으려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제작진으로써야 님의 글과 같은 고민을 당연히 하겠지만, 연예/예능프로그램인 이상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만들고 시청율을 올리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함정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리얼/비지니스 논란도 제작진으로써는 태생상 처음 프로그램 기획할 때부터 고민했었을 내용일테니 새로울 것 없고, 재미있는 커플 나오면 다음 커플에 대해 고민이 더 되는 것도 역시 새삼스럽지 않네요. 1, 2, 3번 이외에도 연예/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라기에는 조금 어색한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글이 아닌가 하는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많네요. 이 모든 글이 조권/가인 커플이 인기를 많이 끄니 써지는 것이라 인정은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결 때문에 2AM이 떴다는 데는 조금 이의를 표합니다. 2AM의 인지도를 조금 더 끌어올린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2AM 같은 아이돌그룹을 잘 모르는 중년층 이상 일반 시청자들에게요. 허나, 이미 스타골든벨, 세바퀴 등등의 시시콜콜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며 얼굴은 많이 알렸었고 노래도 그냥저냥 히트했었기 때문에 우결때문에 유명했졌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전 TV 열나 보는 '한심한' 40대 남자입니다. 2AM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2010.02.21 2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의견과 저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권과 가인이 자신도 모르게 파놓은 함정이라고 했고요. 어차피 블로그라는게 자기 생각을 적는 거니까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결때문에 떴다고는 안그랬습니다.
      우결의 덕을 봤다고 했죠. 우결의 힘은 컸습니다.
      조금 제가 말한것을 왜곡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작진이 겪는 고민이겠지만, 조권과-가인의 인기가 커가면 커질수록 겪을수있는 문제에 대해서 적어본것 뿐이구요.

      2010.02.21 23:03 신고
    • dkdk  수정/삭제

      40대가 정말 .. 한심하네요?

      2010.02.22 02:29
  4.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우결보면서 김용준황정음커플편이 제일잼있더라구요.. 진짜커플이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2010.02.21 23:02
  5.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잘 안보는데.. 전에 황정음씨 나왔을때.. 즐겨 보곤 했죠..
    이런 저런 판단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있지만.. 나름
    실험적인 방송으로 보여요.. ^^

    2010.02.22 00:42 신고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과 가인부부가 만든 우결의 함정이라 적고
    서현이가 걱정된다라고 읽습니다.

    2010.02.22 00:43
  7. 정말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뒤죽박죽 머리로 생각했던걸
    글로 쫙 풀어써주시니 답답했던 저도 정말 갑자기 이해가 팍가네요!
    너무너무 공감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아담커플지지자로서 원데이팬이랍니다 ㅡ,.ㅡ///
    모든 I AM HOTTEST들이 초반에 조권.가인 안된다고할때
    전 홀로 찬성표를 들었던 1人
    근데 너무 잘되서 기분좋네요
    ....근데 갑자기 댓글이 삼천포로 빠졌어요

    2010.02.22 01:02
  8. dk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말처럼
    조권 가인으로 제목써서
    서현을 걱정하는 글처럼 보이네요 ㅋ

    2010.02.22 02:30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있다는 분의 말이 맞네요.
    최근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은 대부분 우결 아담부부와 청춘불패가 주제였다고 기억합니다.
    서현의 우결투입이 결정되기 전이죠.
    이글이 중립성을 유지해야하는 기사인가요? 여긴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블로그 입니다.
    게다가 이미 누차 스스로 밝혔듯이 서현의 팬임을 전제로 원래 아끼던 아담부부와 관련해
    우결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게 비하를 받아야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와의 비교는 필연이고, 타이밍이 꼬이면 되려 덤터기를 쓸 것 같다.'
    논리가 박한 의견인가요?

    2010.02.22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제 글이 우결과 청춘불패에 관한게 많았죠 ^.^a;
      다른 좋은 글도 또 써야죠 ㅎㅎ

      2010.02.22 07:59 신고
  10. 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 이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조권가인 하차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하차하게 된다면 새커플이 지는 짐은 무거울겁니다.. 그 하차설을 뒷받침 하는 얘기들도 들리고 있죠.. 살고입던 집에 다시 예전 주인이 들어왔다든가 하는 얘기도 들리고 재계약이 실패했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그런 얘기들을 보면 서현 정용화 커플은 조권가인을 대체하기 위해서 투입하는 커플 같습니다.. 문제는 조권가인이 이렇게 하차하게 되면 다시 우결을 보던 상당수의 시청자들이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거죠.. 우결을 다시 살린 황정음 김용준 커플도 없고 우결을 다시 전성기로 올려놓은 조권가인 커플마저 하차한다면 누가 우결을 끌어가겠습니까.. 절대 대체할 수 없습니다.. 소녀시대나 씨앤블루 팬들은 끌어들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동안 우결을 재미있게 보던 시청자들은 잡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 1기 커플들 하차하면서 우결을 보지 않았었으니까요.. 조권가인 커플의 하차는 우결의 큰 재앙이라 할 수 있죠.. 그런 상황에 새커플이 투입되니 새커플의 팬분들은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겠죠...

    2010.02.22 04:01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이 패떳2에 들어갔는데 조권-가인이 하차하게 된다면 정말로 엠비씨가 이를 부득부득 갈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유래없이 이쁜 커플이긴 합니다. 정형돈과 태연은.. 솔직히 부모가 중매결혼을 시켜도 저런 쌍을 짝으로 맺어두면 불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게 그닥 어울려보이지 않는 커플이었지요.

    우결1기 커플들은 개척커플들이기에 공이 참 많았다면 또 우결을 떠난 후 참으로 많은 인터뷰에서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인터뷰들을 해댔지요. 게다가 알렉스가 들락날락 한 덕에 2기 커플들은 전부 내 인지도를 올릴 겸 나가지만 적당히 하다가 하차하면 된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우결팬들이 이런 것에 익숙해져서 만약 가인과 조권이 철저한 비지니스의 관계라고 해도 이들의 인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 비지니스건 아니건 방송상에서 참으로 쫄깃하고 귀여운 이 아담커플이 주는 재미에 익숙해져서 시청자들의 입맛과 기대가 까다로와졌을거라는 블러거의 의견에는 동감입니다.

    2010.02.22 04:22
  12.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방송은 비지니스지.

    조권 가인 커플도 사람들이 자꾸 사겨라 하는 거 이해안됨.

    조권은 연애를 해 본 적도 없고 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고, 가인같이 섹시하면서 귀여운 여자와 가상결혼 생활하니까 좋아서 헤벌쭉 하지만,

    가인은 한 눈에 보기에도 그냥 꼬마애 데리고 노는 느낌이던데, ,재미있는 친구와 노는 느낌이지 정말 조권을 남자로 느끼거나 하는 건 못 느꼈는데..

    개인 인터뷰 할 떄 설렜다고 얘기하는 건 방송을 위한 거고. 가인 정도면, 멋지고 남자다운 사람들이 대쉬도 많이 할텐데,

    가인의 속 마음도 모르면서 사겨라 어쩌라 하면서 나중에 진짜 남자친구 생기면 등돌릴 사람들이 바보같은 것이지.

    사전에 누구랑 가상결혼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찍기시작했는데, 맘에 들던 안 들던 러브 모드로 촬영은 해야할 것 아닌가. 촬영하다 정말 눈 맞으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실상은 얘랑 별로 이성의 감정 없는데, 이미 소속사에서 스케쥴 잡고 촬영돌입 한 거라면? 그래서 이미지가 굳어버려 다른 남친이 생기면 가식이니 뭐니 소리를 듣는다면? 이게 조선시대 결혼풍습과 다를 게 뭐가 있나.

    2010.02.2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니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차라리 비지니스로 봐주면 서현은 욕 더 안먹겠죠.
      그냥 대본대로 "연기했구나" 하니까.

      허나 리얼로보니까 서현은 무쟈게 까이는거죠.

      2010.02.22 10:37 신고
  13. WOW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보는군요! 근데 서현이나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2 07:00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나와서 실제 커플된 전진 이소영(?) 커플에 대한 얘기는 없군요

    2010.02.22 10:24
  15. 챠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이 결혼이라는 이름입니다.
    우리모두도 정작 상대를 오판햇어도 결혼이라는 틀을 깨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야(?)하는것도 있잖습니까?
    비지니스로 맺어주고 리얼이 아니였다고 탓하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어요.

    2010.02.22 13:24
  16. K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조권 가인 커플도 좀 시들합니다. 재미도 줄고 초반의 설레임이 많이 사라졌어요.
    우결 밖에서의 그들의 서로에 대한 언급(뭐 거의 조권이 가인에 대한 언급이 많죠)이 늘어날 수록
    비지니스란게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그냥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느낌? 그냥 그 안에서만 재미를 찾고 말아요.
    그게 우결 프로그램 밖으로 확대되어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수준까지 가는게 고수인데
    뭐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전 갈수록 비지니스구나 싶거든요.
    둘은 그리고 사랑느낌보다 이젠 죽이 잘 맞는 선후배같아요. ㅠ.ㅠ

    서현과 정용화 커플은 각자 둘을 좋아하지만 예능감이 글쎄요.
    특히나 서현이 걱정됩니다. 유이처럼 그닥 예능감은 없는거 같은데.
    이제 그저 샤방하고 웃어주는 여인네로는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 없잖아요.
    소시에서 서현을 제일 좋아하지만 예능감은 아닌거 같은데 정용화도 신인이라 둘의
    조합 사뭇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2.22 14:25
  1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도 공감이 가요... 제발 MBC제작진들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2010.02.25 19:44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비즈니스라 해도 욕할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거기에 대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하지만 시청자들이 실망하는 것까지 감출 수는 없겠죠.

    아무리 봐도 현재 조권-가인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지도는 우결 사상 최고인 것 같네요
    자꾸 프로그램상에서도 서로 리얼임을 강조하고 있구요.
    그런 면에서 조권-가인 커플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참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비즈니스로 끝난다면 우결 시청자의 상당수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데 말이죠.

    2010.03.08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만약 조권-가인마저 짜고친 고스톱 이라는 점이
      드러난다면 이래저래 우결 시청자들의 특히
      "아담부부" 지지자들의 실망은 엄청나겠지요.

      제 경우는 아예 재미있는 시트콤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현-정용화도 그렇게 마음먹고 보니, 질투심(ㅋ)이
      줄어들더군요.

      2010.03.08 23:15 신고
  19. 비즈니스라는 거 알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더군요...
    정말 사귀었으면 할 정도로..
    리얼이든 연기로 드라마를 찍든
    알콩달콩한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뭇...

    2010.03.10 09:24
  20. 지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담의 뒤를 받치는 정도로?
    아담 커플이 우결을 시작했을 때 그다지 큰 호응이나 관심조차 없었죠.
    물론 지금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만....
    용서커플은 시작하기 전부터 좋던 싫던 큰 관심을 받고 시작했고 지금은 시작하기 전에 나돌았던 모든 염려를 1회 방영만에 잠재우고 지금은 엉청난 호응을 받고 있죠.
    아담커플이 10대에게 인기가 많아서인지 게시판이라던지 도배로 넘쳐나지만 20대이후커플들에겐 용서커플이 더 인기가 있는듯합니다.
    연애감정이 생긴다던가? 연애할 때 생각이 난다던가?
    떨림과 설레임니 전달되는 거죠..
    저도 우결을 상술이라 생각하고 예전부터 잘 안봤었고 보더라도 비판적으로 봤는데 용서커플을 우연히 봤는데 저도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이게 대본과 연출과 연기라면 연출상과 대본상과 연기상을 줘야 한다라고...
    여하튼 아담커플과 용서커플 서로 윈우니해서 아무쪼록 오래가면서 시청률도 폭발했으면 하네요

    2010.04.15 02:52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네요.. 우결의 함정에 모든커플이 다 빠지고 그랫죠.. 현실과 가상사이에 혼란만 시키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2011.01.07 03:3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73,093
  • 51204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