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8 이승기, 유재석보다 강호동과 어울리는 이유 (20)
  2. 2010.04.12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한 이유는? (39)
요즘 이승기에 관한 글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네요.
사실 이승기... 남자인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참 건실한 청년 같네요.
헌데 많은 이들이 이승기-강호동과의 조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특히 강심장에서 그렇고 1박 2일에서 "지나치게 승기 띄워준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어떤 이들은 강호동을 버리고 유재석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허나 제 생각에 현재로써의 이승기는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훨씬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하면서 까기 위한 걸까 하시지만... 둘의스타일을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딱히 강호동이나 유재석이나 싫고 좋고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강호동의 1박 2일은 요즘 안보는 편이고, 유재석의 무한도전도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들의 토크쇼인 강심장과 해피투게더는 가끔본다고 생각하면 딱히 누구의 편을 들기도 뭐하죠.




현재 예능계에서 가장 대세인 조합은 어떤 것일까요?
이른바 "톰과 제리" 의 조합이지요. 굳이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강한자가 당한다" 라는 것이 예능계의
최상의 코드이자, 콤비들입니다.

흔히 톰의 역할을 맞는 사람이 욕을 많이 얻어먹는 경우가 많아요.
톰과 제리에서도 항상 사람들이 제리의 편을 들지 톰의 편을 들지 않거든요.
하지만 제리가 최고라고 하더라도, 결국 톰과 제리는 같이 묶여있어야만 최상의 조합을 발휘합니다.




지금 가장 강한 2MC라고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 이 둘도 사실상 한때 최고의 콤비였죠.
유재석은 제리였고 (실제 쥐뛰 ㅋ) 강호동은 항상 당하는 톰이었죠.
실제 힘으로나 카리스마로나 목소리로나 강호동은 항상 더 드세고 강하지만 결국 유재석의
한마디에 꼼짝 못합니다.
천하장사 강호동이 약골이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 당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것이지요.

X맨 이후로 둘이 헤어진 후에 사실상 이 둘은 그들 자신의 조합보다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자신만의 세력 (?) 을 가지고 있으면서 약간의 비슷한 조합을 이루어나가는 것이지요.




강호동 같은 경우는
강호동 & 이승기 / 강호동 &  유세윤 / 강호동 &  윤종신 / 강호동 & MC몽 등과 조합을 이루었지요.
대부분의 경우 강호동이 톰과 같은 강한 캐릭터지만, 항상 뒷북 치기를 당하는 그러한 케이스이입니다

강호동은 강한 카리스마와 열정 등으로 상대방을 몰아가며 강한 개그를 구사하지만,
이들의 재치와 뒷북에 항상 얻어맞는 그러한 재미있는 구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재석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라인이 있는 보자면...
유재석 & 박명수 / 유재석 & 김종국 / 유재석 & 이효리 / 유재석 & 김원희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유재석의 케이스는 유재석이 약자 입니다.

항상 힘으로나 거친공격에 당한 것 같으나 이 경우에는 유재석이 뒷북을 치는 케이스이지요.
효리한테도 당하는 듯하나 효리를 가장 놀리는게 유재석이고, 김종국도 겁먹는 듯 하나 이리저리
휘젓는게 바로 이 유재석의 구도이지요.



대체적으로 인물은 다르나, 강호동 & 유재석때와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사실 그게 가장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거든요.
이 외에 예능계의 대부라는 이경규도 대체적으로 김용만 / 이윤석 / 김국진 등...
딱 이름만 들어도 강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과 가장 뛰어난 조합을 보여줍니다.


대체적으로 이경규가 강하게 몰아가면 당하거나 뒷북을 치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사실 20년 이상 버텨온 공식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 MC로써는 아직 초보인 이승기는 강호동과 더 어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유재석과는 너무 비슷하니까요. 배려하는 스타일이고, 대체적으로 뒷북치는 스타일이지요.
게스트들을 심하게 괴롭히지 않는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MC로써는 아직은 유재석이 이승기에게 넘사벽이기는 하겠지만...
사실 이승기가 유재석같은 MC가 되고 싶어하는것이... 그의 성격과 (방송상의)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은 방송계의 카멜레온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사람과 붙여놓더라도..
잘 소화해낼 수는 있습니다. 허나 더 잘어울리고 안 어울리고의 차이는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써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왔을때 김종국이 더 빛을 바란 이유는 그것입니다.

이승기보다는 김종국과 더 조합이 척척들어 맞기 때문이지요.
물론 패떳을 같이 했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강하지만 당하는 김종국이,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는 이승기보다는 훨씬 더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볼 때 오히려 이승기는 강호동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와의 콤비가 잘 맞기 때문에요.
톰과 제리의 케이스를 그대로 갈 수 있거든요.
거기다가 강호동이 스스로 "악역" 을 맡아주니 딱히 나쁠 것도 없고요.

"너무 식상한다, 질린다" 하시지만.... 그렇다고 이승기가 강호동 처럼 되는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승기가 강호동을 떠나서 유재석에 고착해야 한다고 하면 반대로 박명수가 유재석을 떠나서 강호동과
조합을 이루는게 상상이 될까요....
물론 둘다 어떻게든 이끌어나갈 수는 있겠지만.... 그냥 콤비는 그대로 놔두는게 대체적으로 나은 입장입니다.

강호동과 이승기... 조합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단지 강심장이라는 프로자체가 낚시와 막장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승기 띄워주기가 많이 있는 건 사실이고, 줄여야 할 부면이기도 하죠.
허나 조합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와 강호동의 조합은 사실 굉장히 좋은 조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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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국종은 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반장과 가장 잘 맞는건 남자는 명수옹, 여자는 이효리죠
    (맞는걸로 치면 강호동이 말빨궁합 100% 몸개그궁합지수 100%인데.. 이미 거물이라..)
    김국종 그 인간은 심지어 패떴1까지 말아먹을 정도로
    공익주제에 힘자랑한다고 안티 백만에 비호감지수 측정불가인 비호감맨을 어디다..
    제가 예능에서 제일 한심하게 생각한게
    가수가 개인기연습 안해서 자기 노래 부르는 거랑
    두번째가 힘자랑하는겁니다
    (여기서 힘자랑은 진짜 힘이 아닌 싸움꾼자랑인거죠)
    불세출의 씨름장사 이만기를 꺽은 천하장사 강호동도 그렇게 살 털고 다녔어도 안했던 힘자랑을 어디서 감히!!
    앞으로 유반장 옆엔 부활한 건뚱 항돈이가 붙을테고(혹은 이수근)
    강호동옆에는 MC몽이 유력합니다(혹은 노찌롱)
    찌롱이는 유반장에게, 이수근은 강호동에게 지극정성이라 안되거든요..

    2010.04.19 00:01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정/삭제

      심하게 김종국 안티네요
      김종국때문에 패떴1말아먹은거 아니죠
      안티백만에 비호감지수 측정불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웃음만나오네요
      님 말에 감정이 그대로 다 드러나있어요
      열심히 하는김종국 욕하기전에
      그쪽자신부터 돌아보세요

      2010.04.19 11:32
  2. 이 글을 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 강호동 콤비가 그리워지네요

    물론 이젠 너무 몸값이 비싸서 못 보겠지만

    2010.04.19 00:03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옆에는 좀 강하고 약간 못된 캐릭터가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2010.04.19 01: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항상 반대적인게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착하고 약한 유재석과는 그런 캐릭터가 어울리죠 ^.^a;

      2010.04.19 17:24 신고
  4. 강호동&유재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 조합이 그립다...

    이 조합은 정녕 다시 볼 수 없단 말인가?

    2010.04.19 01:41
  5. 유재석 & 이승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조합도 함 보고 싶긴 한데...

    강호동&박명수/ 유재석&이승기 이렇게 한번 붙여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 같아요.

    요런 조합이 된다면 "유이 라인"이 끌리긴 하네.

    2010.04.19 01:43
  6. 호승지교 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과 무릎팍도사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두 프로 다 강호동이 진행을 하네요. 그래서 계속 보다보니 강호동이란 MC 참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요. 일단 예능 프로들 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저같은 사람을 자신의 프로들을 보도록 이끌었단점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하는데(특히 다음뷰에서는 유재석의 팬들이 많이 몰려 있는지) 강호동에게는 좀 가혹하게 글쓰는 사람들을 보면 내심 강호동편에서 응원해주고 싶은 맘이 커지더라구요. 유재석 프로들은 본적이 없어서 무어라 할 얘기도 없지만 강호동의 경우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들의 메인 MC인데 그토록 까이는게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오프 라인에서 강호동 인기 장난 아님을 느끼겠던데...

    강호동, 이승기, 이 두 사람의 조화 환상적이지요. 삼촌과 조카 같고, 큰형과 막내 동생같고. 1박 2일의 또 다른 상징인 호승지교이지요. 이미지상의 대립만으로도 이들은 프로그램상에서 상생과 윈윈의 효과를 충분히 거두고 있구요. 이승기도 강호동의 제안으로 1박2일에 합류한것, 절호의 기회의 끈을 현명하게 잘 잡은것 분명하구요. 그 이후로 이승기는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으니...

    2010.04.19 08:37
  7. 완전 찰떡 궁합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형과 막내동생같은 그런 훈훈함에 보기도 좋은 환상궁합이 바로 호동 승기 커플? ㅎㅎㅎ

    예능에서는 톰과 제리 조합이 가장 좋습니다.

    톰끼리 제리끼리는 영 아니지요.

    2010.04.19 22:15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시도 해 보는거는 좋을 듯 해요 ㅎ

      2010.05.17 04:50
  8.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와 잘 맞고 아니고는 그저 가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씨와 유재석씨가 잘 맞을수도 있지요.
    둘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센스가 대단한 사람들이니까요.
    둘이 만난다면 신선한 조합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제 강호동 이승기 유재석 박명수조합은 솔직히 좀 지겨워요.
    유재석 이승기 조합도 보고싶긴 합니다.

    2010.04.20 03:31
    • 저두요~  수정/삭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질 듯~ 훈훈한 남자들 같으니라구...

      2010.04.22 17:07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전 박명수 유재석은 좋던데 ㅋㅋ 박명수 유재석 떠나면 할꺼 없음(자신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태클 걸지 마세요. 승승장구에 나와서도 유재석씨가 만약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그만둔다면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가족들이랑 다 같이 짐싸들고 재석씨 집에 가서 사정할꺼라고 했츰;ㅋ) 불쌍한 사람임 ㅋㅋㅋㅋ

      2010.05.17 04:48
    •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아 ↑ 댓글 잘못 말한거 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ㅋ
      수정합니다; 박명수씨가 유재석씨 떠나면 할 꺼 없음 으로 ㅋㅋ

      2010.05.17 04:49
  9. 예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투에서 폐지위기로 몰아넣었던 유재석 김제동 조합을 생각하면 답은 이미 현실화되서 나와 있군요 물론 두분 다 엄청 좋아하는 엠씨입니다 무도에서 나머지 멤버들이 끊임없이 사기치고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건 나름 이유가 있지요

    2010.04.21 17:39
  10.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재석씨를 너무 좋아해서 무한도전 매주보고 유재석씨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강호동도 대단한 엠씨고 이승기와는 강호동씨가 더 조화가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승기와 유재석씨가 같이해도 어떨까 한번 상상해봅니다. ^^

    2010.04.24 02:40
  11.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에서 대체재와 보완재라는 개념이 있죠. 유재석과 이승기는 대체관계에 있고 강호동과 이승기는
    보완관계에 있죠. 제작자 입장에서 유재석 이승기를 같이 세우기가 만무하죠.
    유재석의 선함과 부드러운 이미지는 박명수의 귀여운 악마와 호통으로써 극대화 되고 강호동의 강함과 우직함이 이승기의 부드러움과 선함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죠.
    혹여 오해하실까 적는 글인데 유재석을 이승기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대중에게 비치는 이미지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선함과 자기관리 따뜻함과 배려등.....

    2010.05.10 01:56
  12. ♡무한재석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하고 갑니다.
    그런데 좀 한군데..;
    김국진씨는 별로 약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김국진씨 전성기 때는 강호동씨+유재석씨 인기 합쳐도 못 따라갈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으셨..;

    흠.. 지금은 그 때처럼 인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건가..; 어쨌든 잘 보고 가요 ㅎㅎㅎ

    2010.05.17 04:42
  13. kinzk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누구 라인을 타고, 누가 누굴 띄워준다는 말은 참...뭔가 보기 불편해요..
    연예인이라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걸텐데
    너무 묻어간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일을 하면 스승과 제자 혹은 선후배라는 관계를 통해 배우고 커가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사람들이 그렇게 이승기가 강호동이랑 같이 엠씨보는건 오버라는 말을 하는데..
    한두달 전에서야 강심장 지난 방송을 봤는데,
    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가수출신에 반듯하게 생긴사람이 어쩜 저렇게
    의외의 모습을 지녔을까 신기하고 멋져보였어요.
    재치라는 게 확실히 있는듯..
    좀 더 갈고 닦으면 강호동이 빽이라는 그런 얘긴 털 수 있을 것 같아요 ^^
    하여튼..지난 방송이라도 강심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

    2010.07.16 1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지요.
      꼭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못하다!
      이런 평가를 들으면 조금 지나치지 않은가 생각이듭니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데 그게 꼭 틀려야 하는건지..

      2010.07.19 10:24 신고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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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같이 단단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궅이 대박나는 프로만 골라서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 팬층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하기에는 팬 포화상태가 되있죠 (물론 해외는 빼고). 오히려 잘나가는 프로에 발이 묶이면 엘범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하차하는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인지도 없는 프로에서 어느정도 '고생 (?)'을 해야 예능에 나가서도 한마디 할수 있게 되겠죠. 소녀시대처럼 바쁜 연예인이 경험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에서 인생경험담이나 그런걸 구구절절 말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만약 sm이 이런 프로에 출연 시키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의 주조연을 맡을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면? 이것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0.04.13 02:08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저주는 소녀시대가 예능을 못해서 생긴 저주가 아닙니다..
    소녀시대 기획사의 선택의 저주지..
    위에 보니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도 망했다고 하는거보니..
    소녀시대의 저주라기보다 SM의 저주같네요..

    2010.04.13 04:42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일밤 pd이면 예능에 약한 소녀시대한테 고정프로그램 맞기겟습니까??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거하고 예전 예능에서 그나마 좋은모습보인 소녀시대니까 고정프로그램맞기지욬ㅋㅋㅋ
    참 생각없으시네

    2010.04.13 04:43
    •  수정/삭제

      그래서 애국가시청률인 2,3퍼센트찍고 장렬하게 퇴출된거아니겠습니까?

      2010.04.13 04: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예능출연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거보고 sm에서 출연결정을 내렸을까요? 그거보단 sm과 방송국사이의 일종의 딜같은게 있었겠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출연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윤아의 패떳2출연건으로 설리의 인기가요엠씨건이나 최강창민 이연희주연의 파라다이스편성권으로 딜한거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냥 소문일뿐이지만말이죠. 글고 예능이란건 톱엠씨들도 성공확률이 극히 낮은데 엠씨경험도 전무한 소시가 일밤한코너맡는다는것부터가 잘못된거였죠. 패떳2의 윤아외에 승승장구에서의 태연도 참 보기 안스럽더군요. 전혀 융화되지못하고 뭐하러 저런패널에 들어가서 거의 악세사리역활을 맡고있는건지 참...

    2010.04.13 04:43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말하듯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예능감이 많이 부족한것이 본질적 문제일 수 도 있죠~

    초기엔 아이돌답지않은 숨김없고 친근한 모습에 매료됬지만 멤버마다의 스토리 소재고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예능에서의 모습은 점점 무대에서의 모습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막내는 예능감은 물론 기본적으로 막내다운 싹싹함과 애교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막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습니다. 제시카와 다르게 티파니는 아직도 눈치없고 횡설수설 합니다. 윤아도 은근히 분위기파악못하고 센스없으며 갈수록 밋밋합니다. 유리는 초기에 그런대로 활달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사이에서 놀떄와 달리 예능에서의 모습은 뛰어난외목덕에(?) 보기좋은 병풍 그 자체죠. 효연과 써니, 수영은 감각들이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역시나 본질적인 이유들로 PD들이 선호치않는가봅니다.

    소녀시대 예능은 예전 박경림이 진행하던 케이블프로 화려한외출때가 단연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걸 공중파로 틀어줬으면 시청률이 훨씬 잘나오지않았을까합니다.

    2010.04.13 05:33
  7. 이의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는 소시팬입니다만 에쎔에서 애들 너무 생각없이 내보낸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소속가수들 이미지는 생각조차 않고 참,,,,,,, 에쎔은 그냥 단기간에 벌어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생각안하고,,,,,,,

    2010.04.13 08:30
  8. 패떴은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패떴에 투입될지 모른다는 루머를 듣고 설마했는데 현실이됬습니다.
    윤아와 옥택연 섭외에 공을 들였다는 cp의 인터뷰를 보고선 혹시나 했는데...
    이리 참담한 상황이 될줄이야.
    패떴처럼 옹호하는 이는 없고 질타만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의 대표예능을 어찌그리 대책없이 만들었는지.
    제작진의 처절한 무능과 리더없이 산만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윤아는 제작진의 요구에 망가지는 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도대체 아무 이유없이 망가지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즐거워할거라 생각하는 제작진의 머리 속이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작진이야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제 돌이키기에는 늦은듯 합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그렇고 연기자의 길을 가려하는 윤아를 생각하면 상처는 작을 수록 좋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 에스엠의 경영방식에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은 한숨이 깊어집니다.

    2010.04.13 08:32
  9.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은 다른 아이돌과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소녀시대는 항상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에 막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리는 없고

    망해가는 프로그램 피디들이 소녀시대 효과라도 기대하며 캐스팅을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소녀시대정도 인지도면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하는 것이 결코 득만 되지도 않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2010.04.13 10:29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잘 키워서 예능 전문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 소시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본업이 아닌 예능은 되는대로 돌리는게 남는 장사죠. 그리고 소시 이미지 좀 망가져도(예능에서 쪽박차도) 도덕성에 타격입을 사건만 아니면, 소시 장사도 되고 에쎔의 방송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겁니다. 결국 소시가 롱런하기를 바라는 골수팬들 빼고는... 다 좋아하는 거죠.

    2010.04.13 13:24
  11. 파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내가 쓰려는 글을 먼저 올려놔도 됩니까? ㅎㅎ
    정말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상당수의 소녀시대 출연 프로그램이 제작자들이 그녀들의 상표나 팔아먹겠단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급 프로그램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시대 멤버들만 희생되는 것 같고...
    때에 따라선 보는 이가 안스러울 정도지요. ㅉㅉ

    2010.04.13 1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그저 소녀시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이 급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소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완전 허술하게 제작되었죠.
      댓글 감사하고 글 뺐어서 죄송해여 ㅋㅋ

      2010.04.13 21:05 신고
  12. 융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떴2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특히 창 할 때...

    2010.04.13 20:16
  13. 세상에 이런 멋대로의 글이어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에스엠의
    이사라도 됩니까??

    에스엠이
    단지 출연료만 두둑히 주면
    출연시키다니...

    당신이 에스엠 계약
    결정하는 이유를 듣고,
    눈으로 보기라도
    했습니까?

    제발,
    멋대로의 3류소설은
    쓰지마세요.

    단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순수하게 평을 해야지...

    위의글을 보면,,온통
    소설로,멋대로 짐작하는
    내용들이 넘치네요..;;;;;

    2010.04.16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이사이신가봐요 ㅎㅎ
      제가 SM이사면 이런글을 쓸가요?

      출연료를 안받고 가수들을 내보낼까여 ㅋ
      소설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작물입니다.

      블로그도 개인의 생각을 적어내는 창작물이구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적는다면 그거는 기사이지요.
      블로그의 뜻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평해달라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보는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일겁니다.
      만약 SM관계자나, 방송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점은 아닐까요 ㅎ

      2010.04.16 23:03 신고
  14.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가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못하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게 뭐건간에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그리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가서 열심히해!"
    라는 생각으로 SM이 소시를 내보내는 게 아니라,

    SM의 아이돌들이 섭외의 거부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섭외 거부 = 안나오겠다는 거임? 알겠음. 다음부터 출연할 생각 하지마"
    이런 공식으로 연결되는 건, YG 소속사의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을듯 싶네요.

    즉, 해당 프로그램의 PD는 소시효과를 보려고 하는 거고(MBC의 공영소라던가 하는 건 계약때문에 어떻게든 소시팬들의 단물을 다 빼먹겠다 이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댓가로 MBC에선 연말에 가수인 소녀시대에게 연예시상식 인기상을 수여하기도 했고요) 프로그램이 망했을 지언정 그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말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망한 건 망조에 구원투수로 올랐기때문이지, 소시때문은 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소시나오면 시청률 높습니다.

    참, 소시가 예능감 시망이면, 다른 그룹은 절망입니다. 처음 얼굴 비춰서 신선해서 좋은 아이돌들은 많지만 조금 많이 비추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소시는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인원수가 많은 탓인지 계속 신선한 이미지를 창출하는 편이죠.

    2010.04.18 06:07
  15. 반쯤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그리 예능에 강한 그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예쁜척을 하는 그룹은 예능에서 그리 강할 수가 없는데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여자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녀같고,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쪽이 강하지 막 까불고
    때에 따라선 진짜 제대로 망가질 수도 있는 멤버는 써니뿐인 것 같아서요.
    특히 티파니나 서현같은 멤버는 제가 보기엔 예쁜척 하기 바쁘지 예능을 띄워주려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아는 예능감자체가 많이 부족한 듯 하고..

    2010.04.18 09:08
  16. 그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많이 동의할 수 없네요.. 전 소녀시대빠 아닙니다.

    전반적인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소녀시대의 인기를 이용한 시청률 잡기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결에서 태연-정형돈 커플은 꽤인기있는 커플로써, 10~30대 초반까지 우결에 가장비어있는 팬층인 남자를 잘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차남' 컨셉과 많이 같아서,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죠. 그리고 패떳에서 윤아는 무저져가는팀을 살리기위해서 마운드에 투입된 투수가 아닙니다.
    패떳1에서 대성이가 그러하듯이, 패밀리라는 이름하엔, 나이어린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나이대가 어린사람을 찾다보니, 그게 여자아이돌... 그중에서도 윤아+택연 이지요.. 오히려 구원투수라면, 조권 그리고,전체적인 맥락을 이끌어줄 힘이부족한 김원히 오른쪽에 신봉선으로 혹시모를 부족한 잠재적 리더를 심어줬구요..

    피디가 바봅니까? 피디정도면, 캐릭터분석에 성격파악, 잠재적상황까지 다 고려할텐데.. 너무 억측과 비약이 심하신것같군요.

    2010.04.18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허나 정말 PD가 그런점까지 다 고려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가 윤아에게 박예진 정도의
      역할을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박예진은 초반에 에이스로 기대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허나 윤아는 박예진보다 노출도 훨씬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딱히 이효리처럼 맞서줄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정말로 지상렬, 김원희, 그리고 윤상현이
      멤버들을 이끌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판한 것이지요.....
      정말 메인 MC로써 하나하나 배려하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끌어갈 인물들이 과연 저들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만이 아니라 패떴의 몰랏은 웬만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억측이라면 조금 억울하네요 :)

      2010.04.18 23:21 신고
  17. 넌 승승장구 안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승승장구 안보지? ㅋㅋㅋ

    2010.04.24 22:50
  18.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청춘불패나 승승장구는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한데요...ㅎㅎ
    일단은 청춘불패 이번에 2010 대국민약속인가?? 어쨌든 그거 컨셉을 방향을 잘 잡은 듯 보이고...
    승승장구는 이제 처음과는 다르게 좀 정돈된 분위기랄까... 강심장과는 다르게 억지로
    짜네는 눈물이나 억지 폭로같은게 없어서.. 꽤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소녀시대가 나와서 좀 말아먹은 것도 많지만..
    소녀시대가 예능에 나와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적도 많다고 봅니다...ㅎㅎ
    스타골든벨에서의 고정이라던가... 뭐 스타골든벨도 많은사람들이 쓰레기프로라고 하긴하지만....ㅋㅋ

    소녀시대들이 출연해서 말아 먹은 예능들 중에서는 끝물을 잘못타서... 말아드신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는 듯해요...ㅎㅎㅎ

    2010.04.29 09:24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방송사들

    아이돌만나오면
    다 시청률높은줄알고
    다 재밌는줄알고
    아이돌끼리엮으면 시청률나오고 재밌는줄알고
    전국민이 아이돌팬인줄알고

    정작방송의재미도는생각안하고 아이돌만 섭외하고고정시키는 프로그램감독님들이이해가안가네요.
    우리나라에 무명으로사는 연예인들이 얼마나많은데
    아이돌보다 훨씬재밌고 끼있는 무명의연예인들이많은데도
    항상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받는걸까요..

    2010.05.08 23:36
  20. 재미보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자체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함. 인터넷에서는 소시빠들 쉽게 흔하게 보이나, 실제 생활하다보면 소시빠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즉, 실생활에서 만나는 일반부류,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부류는 아니란 소리.. 일례로 예능감 제로에 말도 잘 안하고 싹수없어 보일정도로 뚱한 표정인 안소희 혼자 나왔던 놀러와가 시청률이 팍 뛰었던것만 봐도.. 이놈의 '대중'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소시 인기에 편승하냐?!?! 는건 소시팬들의 발악일 뿐이고.. 비슷하게 과거 신화나 지오디 역시 뜨고나서 기획구성 허접스레기 같은 프로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팍팍 올려놓은걸 보면.. 소시는 아직까진 매니아 그룹이 아닐런지.. 소시 단체로 나온 토크쇼 시청률도 개시망이었던걸 기억해보면. 동방이나 소시나 팬들한테만 유명인이지 대중 인지도, 선호도는 그닥. 동방. 소시 나온다고 하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애들이나 보겠네.."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든달까ㅇㅇ. 안보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안듦. 오히려 챙겨보는게 쪽팔리게 느껴지지ㅋ

    2010.05.25 14:29
  21. 이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윗분들이 말하셨기도 하셨지만 내용이 않좋으면 그아무리 소녀시대라도
    시청률이 저조 할수 밖에요..... 공영소는 정말 자체적으로 너무 아니였습니다 소녀시대을 떠나서
    물런 소녀시대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말하겠지만.....
    패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님이 말하셨듯이 패떳1의 영향도 크고 또 좋은내용도 보지 못하고...

    청춘불패는 그나마 나은 내용이기에 시청률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유리가 나간후에는 청춘불패가10%을 못넘고 있다죠.
    우결은 서현이 예능감이 없긴 없죠.... (소녀시대중에서) 하지만 아이돌 커플이라는 인기와
    조권 가인 커플로 인해서 ..... 중박정도 치는거지...서현 단독 우결이였다면 아마 시청률이
    저조 하지 않았을까요....?

    승승장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강심장이 워낙 화려한 캐스팅에다가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놓아서 승승장구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강심장 월드컵때문에 잠시 쉬었을때 시청률을
    생각하면 소녀시대의 예능감이 떨어지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 헬로베이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1%까지 나오고 잘 나온거라던데요?

    2010.08.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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