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하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2.03 1박 2일 김종민, 남희석을 본 받아라 (31)
  2. 2010.11.24 1박2일 김종민, 청춘불패 소리보다 못하다 (28)
  3. 2010.09.28 1박 2일이 청춘불패보다 못한 점 (20)

김종민과 남희석...?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사실 예전에 김종민이 미수다에서 몇 주 고정을 한 것 빼고는 연관성이 없어보이지요.
자꾸 본의 아니게 1박 2일과 청춘불패를 비교하게 되는데요...
비록 시청률은 4~5배 차이가 나고 있는 1박 2일과 청춘불패이지만,
골칫 거리 멤버를 대하는 면에 있어서는 시청률이 훨씬 못한 청춘불패가 더 잘하고 있네요.

남희석은 청춘불패 초기 MC였습니다.
지금은 남희석이 빠지면서 노주현, 송은이가 사실 MC로써 팀을 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김신영은 어느새 MC라기보다는 G8 쪽에 가깝고 사실 MC보다는 그게 더 잘 어울리기도 해요.
송은이가 들어오기전에는 김태우와 김신영, 노주현이 분량을 나눴었지요.

하지만 원래는 남희석, 김신영, 김태우, 노촌장이 이렇게 이끌게 되었었지요.




남희석이 나쁜 MC는 아닙니다.
사실 스튜디오 녹화로 치자면 남희석은 상당히 굉장한 편이지요.
지금은 미수다가 여러 논란과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되긴 했지만 한때는 놀러와를 위협하고,
야심만만을 폐지시킬 정도고 강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외국인들도 외국인이지만 남희석이 있었지요.

어쨋든 남희석 서민적인 이미지, 편안한 이미지, 또한 본인이 시골 출신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아마 청춘불패의 MC로 선택이 되었나 봅니다. 


허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남희석은 리얼 프로그램을 진행할 MC는 아니었던 것이지요.
리얼 프로그램에 뛰자 어떻게 진행을 할줄 몰랐고 오히려 어떻게 보면 약간 짐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노촌장은 나이대가 비슷한 로드리와 왕구 이장과 같이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남희석은 전혀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남희석은 외부로부터 비난도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과적으로 남희석은 정확히 "자신이 부족해서 한다" 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복합사정때문에 개인적으로 하차한다라고 팬카페에 적어놓고 하차했습니다. 

안 그래도 "루저파문" 이라는 힘겨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던 남희석은 청춘불패에서
그의 진행력에다가 MC적합여부에 대한 비난까지 견뎌내기는 힘들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불패가 작년 10월 23일에 처음 방송했고 남희석의 마지막 방송은 12월 25일 이었습니다.
1월 1일 방송분에 남희석이 떠난 것에 대해서 노주현은 "개인사정" 으로 떠나게 되었다고
짤막하게 소개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고, 멤버들은 남희석에게 영상편지를 보냈죠.

힘든 것도 힘든 것이었겠지만 자신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자신의 적성과도 
그닥 맞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반대가 거셌기에 수긍하기도 하면서 하차한것 같습니다. 



자 김종민은 어떨까요....?
사실 그가 하차해야할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그냥 병풍처럼만 있어도 이렇게 사람들이 반감은 안가질텐데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꿔놓는
"민폐쟁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종민의 말을 항상 똑같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욱이 불과 몇일전에는 "내쫓지 않는다면 있겠다" 라는 말을 한것 같군요.
전혀 자진하차 할 생각이 없다는 말이겠지요.

게다가 다른 방송 MC에서 "말이 없는 프로는 정말 편하다" 라는 엉뚱한 말만 남겨서 
욕은 있는대로 잔뜩 먹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를 지지해주고 옹호해준 사람들까저 돌려놓는 망언을 한 것이지요.

지금도 김종민은 1박 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습니다.
하기사 수입 잘 나오고 있고 시청률도 끄떡 없긴 욕만 조금 먹으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때 호감이었던 김종민이 이제는 "민폐쟁이" 에 "비호감" 으로까지 변한거 보면
얼마나 그의 부진이 거슬렸었고 그의 태도가 사람들에게 공감이 안가는지 
잘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김종민은 하차해야할 시기를 놓친 셈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수근도 적응하는데 1년 걸렸다" 하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그 당시 이수근은 존재감은 없었을지 모르지만, "민폐" 라는 말까지는 들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 당시 1박 2일은 이수근만이 아니라 무한도전 이후에 다들 처음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것도 참작이 되었고, 지금만큼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김종민은 잘 만들어진 시스템에 와서도 그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가면서도 아직도 적응을 못할 뿐더러,
더욱이 태도 역시 그냥 무조건 "믿어만 주세요" 라는 태도와 "안 나갑니다" 라는 태도를
동시에 유지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화가 나는 것이지요.

게다가 타 방송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니... 이제는 신뢰성도 확 떨어진 것이구요.




사람은 누구든지 때가 있는 법입니다.
남희석이 그렇게 빨리 하차할 줄 이라고는 많은 사람들도 예측하지 못했던 듯 싶습니다.
그래서 남희석과 관련되서는 "수고했다" 라는 말도 많았으며,
"앞으로 재기하기를 빈다" "아쉽니다" 라는 말과 동시에, 남희석의 하차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즉 하차를 한 후에도 반응이 나쁘지도 않았고, 문제를 크게 만들지도 않았던 것이지요.

사실 김종민은 지금 그런 시기는 한참 지났습니다.
김종민이 지금 하차한다고 해서 남희석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질질 끌어왔고 태도 역시 너무 안이했습니다.
사실상 지금 하차하기도 김종민은 애매한 상황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잘 압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사실 빠른 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김종민이 한 두달 내로 뒤집을 만한 어떤 대단한 꼼수가 있다면 해볼만한 그러한 도전이지만,
그냥 아무런 방비 없이 "될 때로 되라" 하는 식이라면 김종민은 영원히 민폐쟁이로 찍힐 것입니다.

남희석은 그가 부진할때 깨끗이 하차했기 때문에 동정을 받고 만약 그가 다시 리얼을 맡거나,
혹은 좋은 MC로 컴백을 해도 "민폐쟁이" 라는 타이틀이 붙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때는 힘든 시기였음을 기억해주고 동정해주고 지지해줄 것입니다.

김종민은 지금 하차해도 "민폐쟁이" 타이틀이 따라나닐 것입니다.
만약 김종민이 더 오래 있는다면 "민폐쟁이" 라는 타이틀은 더 뚜럿해지고 더 굵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김종민의 이미지에는 사실상 회복하기 힘든 타격이 갈 것이고,
앞으로 섭외도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기에 달렸습니다만....
하차하는게 꼭 패배를 인정하거나 손해를 보는 것만은 아닐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잘 판단했으면 하고... 더 이상 민폐쟁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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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파장이었죠 루저발언은..

    2010.12.0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때문에 그 프로그램 MC를 봤다는 이유로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그건 남희석의 잘못보다는 그것을 들어내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이 더 큽니다.

      2010.12.03 23: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러게요...그만큼 파장은 예상 못했다 치더라도 어느정도의 파장은 예상하고 편집해야 되는데..덕분에 그분은 취직도 못하시고...쩝..

      2010.12.03 23: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3 23:54
  3.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의 쿨한 모습이 정감이 가는군요

    2010.12.04 01:51 신고
  4.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뭐 일단 기대감도 한몫 했겠네용!
    예능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김종민씨에 대한 기대감이 큰 실망감으로 변했으니까 말이에용!
    뭐 위에 이수근씨 말도 있고 해서.. 이수근씨는 그 당시 인지도가 적었기 때문에 기대감이란게 전혀 없었어용! 그래서 관심도 많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당시 큰 비난을 받지 않기도 했고용.ㅎ
    체리님 말대로 타이밍도 중요하고 실천하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지만용! 전 역시 기대감이란게 무섭네용!!
    좋은 글 잘읽었습니당~!!!

    2010.12.04 0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은 기대감을 져버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TV에서 즐거움을 주어야하는 사람이 전혀 그렇지 못하고
      한심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으니 책임을 져야겠지요.

      2010.12.04 12:44 신고
    • 수근신은  수정/삭제

      수근신이 기대치가 낮았다는말은 이해안되는군요....개콘출신이라 재미를 기대했기때문에개콘에서처럼 큰재미가 없다고 비난에 봉착했었고,,,
      결국은 국민일꾼이라는 말과 운전이라는 틀을 만들어주었지만,,수근신이 1년이라요,,,
      길게 잡아도 3,4개월을 넘지 않는구만,,,
      지상렬의 노골적인 원색구박에다,,그닥 친한 멤버들도 없던 처지라 잠시 헤맨것일뿐,,,김선생 등장부터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해서,,지금은 설명도 필요없구요,,,
      하차타이밍은 진즉에 놓쳤고,,갠적인 바램은 열심히그리고 성실하게 1에 임하는 태도를 보여주길 바랄뿐입니다,,,

      2010.12.10 16:5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4 0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진작 하차했다면 이럴게까지 미움사는 일은 없었을 텐데요.
      사람들은 남희석이 한때 청춘불패에서 적응하지 못했다는
      사실조차도 기억을 못할 정도로 이제 그 짐은 벗었죠.

      김종민은 아마 그 짐을 벗으려면 한참 걸릴 것입니다.

      2010.12.04 12:45 신고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이 꾸욱 참고 잘 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에게는 열의가 나타나지 않아 보여 더 안타깝습니다. 잘못하면 그냥 훅 가고 다시는 그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거든요.. 쩝..

    2010.12.04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아무도 그를 쓰려하는 곳은 없을거에요.
      물론 케이블은 예외겠지만요..

      2010.12.04 12:45 신고
  7. 이미늦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그만둔다고 해도 그냥 계속 있는다고 해도..
    시청자도 지칠대로 지치고..
    짜증날대로 난상태이고..
    더이상 이미지 반전은 없습니다..
    계속 남아서 까일대로 까이고 만신창이 될꺼 같은 느낌 드네요..
    한편으로 동정도 가지만...
    만재도 미역국 사건 보세요..
    다른 멤버들..그냥 한모금 먹었어도 이렇게나 큰 비난 있겠습니까?
    가시방석같은 1박2일...
    힘들꺼에요..
    근대..응원하고 싶지는 않네요..그냥...알아서 하던지...
    시청자도 무덤덤해지네요...투명인간처럼 많이 안나오기만 바랍니다..거슬리지 않도록

    2010.12.04 07:34
  8.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자세하게 비교를 해놓으시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김종민씨의 분발을 기대하지만 사실상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2.04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집을 수 있는 표족한 수가 한 두달 내에 나오지 않는다면
      정말 가망이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닐거에요.

      2010.12.04 12:46 신고
  9. zkzkfht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이유도 아니고, 힘들게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공백이 생겼으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복무자를 우대해주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이유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왔는데, 조금 감이 떨어졌다고 해서, 쉽게 내치거나, 인기가 떨어져 연예계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참 안타까운 일일 것 같네요..예전에 90년대 초반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김민우가 군재대후 완전히 잊혀져 버린 안타까운 사건이후, 연예인들의 병역기피가 활성화되었지요..예능 프로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1박2일이 김종민이 있다고 해서 흔들릴 프로도 아니거니와, 지금 꼭 반드시 나가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그저 웃자고 보는 예능이니 흔들기보다 지켜봐주는 것이 선량한 네티즌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악플러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김종민씨를 흔들거나 할때 마음이 아프네요..모든 사람들이 김종민씨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저처럼 괜찮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지요..

    2010.12.04 17: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쉽게 내치다니요....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한 기간 준거라 생각합니다.
      시청자들도 그것을 알고 저렇게 오랜기간 참아준 것입니다.
      김종민을 내보자는 이야기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것도
      6개월에서 -8개월이 지난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을 비난한다고 해서 다 악플러나 못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를 알아야 할때도 있는 법이지요,

      공익이라 비난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런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지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받아주기 시작한다면,
      무조건 군대 같다온 사람만 우대해주는 그러한 예능이될 것입니다.

      김종민이 있는 자리 같은 자리를 얼마나 들어가려고 더 뛰어난
      재능있는 사람들이 노력하는데요.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좋지만 충분히 기다려줬고,
      충분히 이해해줬습니다.
      김종민 때문에 복불복 진위논란에, 야외취침 논란등으로
      1박 2일이 영향을 받고 있으니 김종민은 엄연히 1박 2일에 누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2010.12.04 17:27 신고
    • zkzkfht  수정/삭제

      비난이란 말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시네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판단되면 비난하시나요? 남을 비난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더 나아갈 수 있게 비평을 해주면 모를까요. 말씀이 굉장히 냉철하고 무서우시네요. 참아줄 만큼 참아주었으니, 이제는 나가라...글쓰신 분 말씀대로 초장기에 나갔다면, 군대다녀와서 감떨어져서, 1박2일 벌써 잘린 사람이라고 비난하셨을꺼 아닙니까? 아닌가요? 몇해전 라인업이라는 프로가 있었지요. 이경규씨가 무한도전이 인기이니, 동시간대에 SBS에서 도전한 프로지요. 김구라, 김용만, 이윤석씨가 멤버였고요. 그 프로 특징이 2주에 한번씩 투표를 하여 쳐지는 멤버는 내쳤습니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아웃되고, 예비멤버로 찰스, 박현빈같은 사람 종종 출연시키면서 압박을 넣었습니다. 무조건 웃겨야 하는 코메디도 아니고, 여러 가지 방면으로 도전하고, 감동도 주는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그런 짓을 하니, 도저히 봐줄수가 없었고, 얼마 안 가, 라인업은 종영되었습니다. 이런 걸 원하시나요? 그리고 말씀을 너무 살벌하게 하시네요. 좀 부드럽게 말씀해주실 수 없나요? 제가 볼때는 좀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냉정한 세상같아서 아쉽네요..

      2010.12.04 17: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만약 이 글을 비난이라고 하신다면 굳이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김종민에 대해서 욕을 했나요, 아니면 그를 인신공격했나요.
      참아줄 만큼 참아주었으니 이제는 나가라.... 고했다고요?

      글쎄요.
      님께서 오히려 김종민에 관해서 지나치게 관대한게 아닌가 쉽군요.
      1박 2일로 들어갔을때는 그만큼 준비가 되어서 들어갔어야 하는 것입니다.

      1년이라는 충분한 기간도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라인업을 이야기하셨는데... 그 때의 이경규는 지금의
      남자의 자격을 할때 이경규가 아닙니다.

      이경규는 방송 태도도 바뀌었고 마음가짐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생활하면서 말을 살벌하게 한다는 말은 처음듣는군요.
      오히려 저는 너무 안이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님께서는 사람들이 김종민을 비난하는 것이 단지 그가 싫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김종민이 민폐가 아니라고요?

      김종민은 여러가지 논란에 얽혀있고 아무것도 제대로 설명한게 없습니다.
      야외 취침 논란도 있고, 또한 미역국 논란도 있었지요.
      김종민 때문에 한때 1박 2일의 전체의 "리얼리티" 까지 의심받았고,
      또한 복불복까지 의심받았습니다.

      제가 냉정한게 아니라 님이 김종민을 감싸기 위해서 그런 것을
      안보시는 것입니다.
      충분히 부드럽게 말했지만 또한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김종민은 "정말 잘해야지" 라는 태도보다는 "될때로 되라지"
      라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오죽하면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 "말을 안하는 방송이 편하다" 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이니요.

      2010.12.04 18:27 신고
    • 비난인가??갸우뚱??  수정/삭제

      저는 이글을 읽고 종민이에 대한 비난글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알고,,또 길게 내다봤기에(연예인은 이미지무너지면 참 ,,)어려운 하차 결정을 하고도 어떤 누구에게도 핑계나..탓을 하지않은 남희석씨에 대한 칭찬글로 읽었습니다,,또한 그런 남희석씨를 보면서 종민이를 보자니 이미 하차타이밍 마저 놓친처지가 안타깝다는 글 같은데요,,
      (하차하라는 종용글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돈을 받는 프로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지,,아마추어도 아니고 젖먹이 종민이를 안돌본다는 편들기 블로그나 미숙아 종민이를 방치하는 1박이라는 비난은 정말 종민이를
      위한 글일까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이야말로 종민이나 팬들이나 읽고 분노할일이 아니고 곰곰히 생각에 잠겨볼일이라 싶군요

      2010.12.10 17:06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이 쉽지는 않나보네요, 남희석처럼 걸출한 인재도 없는데요, 신동엽 이휘재 유재석 송은이 버금가는 ~~~ 쟈니윤쇼 부터 차분히 갈고 닦은 오래된 실력자인것 같았는데요.

    2010.12.04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난히 리얼에 약한 MC들이 있습니다.
      남희석도 그렇고 김용만도 리얼에는 조금 약한 편이지요.
      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0.12.04 12:46 신고
  11. 이스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티 안 내고 둘러보는 곳인데 직접 방문도 해 주시고 엮인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종민군의 선택은 이제 몇 개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초창기의 강호동 잡는 김종민으로 돌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본인의 의지가 왠지 부족해 보이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010.12.05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그 사이에 서로 자주 교류하면 좋지요 ㅎ
      김종민의 의지는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노력한다고 하지만 노력이 잘 보이지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2010.12.05 12:16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는 말만 열심히 한다고 하지 열심히 하는 행동을 본적이 없네요. 사람좋은 허허웃음으로 황금시간대 예능을 때우려 들다니 거참; 자신의 프로그램에 자부심이라던가 책임감이라든가 하는것이 결여된거같아요. 프로답지 않다고 해야하나.

    2010.12.05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게스트라면 그런 부담감이 없어서 웃음을 주곤 하는데,
      1박 2일에서는 그런 부담감 때문에 더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2010.12.05 12:16 신고
  13. diodio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김종민은 1박2일에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또한 그는 천성이 그렇게 대충 시간만 때우는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죠.
    직장에서도 남들 열심히 일할 때 그렇고 대충 일하고, 월급을 챙겨가면서도 잘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배경이 든든하거나, 알 수 없는 뭔가가 있을 거라고 수근거릴겁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아야죠.
    지금 정치에서도 소통이 문제가 되듯이, 김종민씨도 시청료를 내는 시청자들. 특히 저 같이, 저러한 태도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대충 묻어가려는 점에서는... 쩝 뭐라 더 할 말이 없네요. 본인이 안 나간다는데야 원...

    2010.12.05 13:09
  14. 그런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블로그님과 다른의견을 다신분들이 뭐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꼭 이렇게 까지 그 문제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나 하고 말입니다.
    누구나 멋진의견을 낼수 있고, 멋진 반론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영원한 3류 유생을 뿐이라 말입니다.
    정말 맘에 안든가면 종민씨에게 가서 직접 말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논쟁을 해도 괜찮을거라 사료됩니다.
    민폐인지 아닌지는...
    모든 것에서...

    2010.12.06 09:08
  15. 빛이되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을 보면서 집중을 못하겠네요 김 종 민 씨때문에 ;;

    2010.12.09 04:34 신고

1박 2일의 김종민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어찌보면 한심하기도 했지만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군대나 공익을 갔다와서 곧바로 예능에 투입되서 이득을 본 연예인은 없습니다.
"토사장" 토니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리얼 프로그램하고 게스트는 다릅니다.


사실 김종민도 게스트로 나갈때는 괜찮았었습니다.
단 국민 프로라고 불리기까지 하는 1박 2일에서 너무 존재감을 찾지 못하니까 그게 문제이지요.
시청자들도 기다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많은 팬들도 응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김종민의 발언으로 인해 김종민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네요.

많은 사람들은 "김종민의 발언은 농담이다, 농담도 이해못하냐?" 라고 합니다.
물론 그가 진심으로 말을 안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발언은 "타이밍" 이라고 할 정도로 타이밍은 중요합니다.

김종민이 "말이 없는 프로그램이 더 좋다, 7~8년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농담일지는
모르지만 그가 부진하고 있는 상태이고 딱히 그가 노력하는 것 같지 않아보이는 상태에서, 
이러한 발언은 마치 "노력 안하는게 편하다" 하고 들릴 수 있거든요.



그 발언은 김종민의 지지해주는 사람들조차 등을 돌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발언입니다.
왜냐하면 김종민이 "노력은 하는데 뭔가 안되는 거 같아서 아쉽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듯한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노력을 했는데 안되는 것하고, 노력을 안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은 
주변의 반응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런 김종민을 보면서 사실 비슷한 입장에 있는 한 사람을 생각해봤습니다.
바로 역시 아직도 "병풍" 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춘불패의 소리에 대해서 말입니다.



김종민의 1박 2일때와는 반대로 오히려 소리는 청춘불패 투입당시 때 반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걸그룹도 아니었고 이미지도 강해보여서 "뭔가 안 맞는다" 라는 이미지도 강했습니다.
그리고 예능감도 별로 없어보였고 하필 소리가 대신하는 멤버들이 "써니, 유리, 현아"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부담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결국 소리는 눈물을 보인적도 있었지요.
그랬던 소리는 솔직히 아직까지도 존재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리에 대한 비난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청춘불패의 영향력이 확실히 줄어든 것도 한 몫을 합니다.
슈스케2 에 밀려서 시청률이 곤두박질 친것을 감안하면 솔직히 관심도 많이 줄어든 셈이지요.
하지만 한때 청춘불패 팬들 사이에서 자주 봤던  "소리를 빼라" 라는 말은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리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 부족함을 열심으로 메꾸기 때문이지요.
예능감은 확실히 없습니다. 아직 예능을 터득하지도 못했습니다.
주연은 살길을 찾았는데 소리는 아직도 해맵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예능에서 가장 열심히 일을 합니다. 게임을 할때 죽도록 덤빕니다.
가끔 댄스 타임이 있어도 다른 멤버들은 대충추는 반면에 소리는 온갖 동작에 열심을 다합니다. 
드림팀에 나와서도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서 소리가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어른들한테도 제일 인기가 많은 멤버가 소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날 드림팀에서도 춤을 추라니까 정말 프로페셔널한 댄서처럼 춤을 췄습니다. 
예능인이나 연예인으로써가 아닌 댄서로써요. 

이렇듯 소리의 경우는 노력은 하는데..... 안 되는 겁니다. 
바로 사람들에 대해 소리의 견해가 바뀐 것은 이러한 노력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기에 실력이 부족해도 노력하는 사람들을 좋게 봐줍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소리는 청춘불패에서만이 아니라 타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열심히 합니다.
단지 부족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소리는 신인의 자세로 임하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소리의 부족함은 인정하고, "빨리좀 어떻게 나아져봐라" 하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굳이 "하차시켜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 않는 입장이긴 한것이지요. 




허나 김종민은 어떨까요?
분명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겠지만 노력하는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말로는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나PD도 그렇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노력한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일단 보이는 것은 그가 노력을 안하는 것처럼 방송에 나오고 있는데 이런 말이 
나오니 더 비난들이 거세지는 것입니다. 

그저 "어떻게든 시간이 되면 되겠지" 라는 태도를 보이면서....
"말 안하는 프로그램이 편해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의 방송태도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살 수 있게 하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점이 신인인 소리보다 김종민이 부족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민은 1박 2일에 임할때 만큼은 소리보다 더 신인이라고 생각하고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해야 해요... 노력을 보여줘야만 하지요.



물론 김종민과 소리는 다른 사람이기에 같다고 표현할 수는 없겠습니다.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청춘불패보다 시청률이 4배~5배는 높기에
김종민이 받는 관심도와 부담감이 소리보다 4배~5배 받는 것도 인정합니다.
어쩌면 소리는 비판을 안 받는데 김종민이 비판을 받는건 이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김종민은 "국민예능" 이라고 까지 불리는 1박 2일에 멤버입니다.
소리보다 4배~5배 부담은 가지만 잘한다면 4배~5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가 받지 못하는 관심을 김종민은 받고 있는 셈입니다. 거기에 부흥을 못할 뿐이지요. 

스스로 하차를 하던지 아니면 정말 스스로 하차하지 않고 뭔가를 보여줄 생각이면,
죽기살기로 덤비는 태도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복불복 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열심히 하는데 안된다면 
"노력은 하는구나" 라는 말은 듣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비난은 더 거세지겠지요.
(그럴 시점은 지났을지도 모르네요....)

1박 2일도 김종민을 더 감싸지 않았으면 하고 억지로 분량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 시청률 낮은 프로그램인 청불도 재미없으면 분량 싹 갈아치웁니다. 
청춘불패에서 김종민은 재미가 없기에 모든 분량이 날아가고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그 점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1박 2일과 김종민..... 이번만큼은 스스로 알아서 좀 처신했으면 합니다.
1년은 너무 오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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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김종민씨가 제대한지 1년이나 되가네요... 이정도 시간이면 팬들로선 오래 참아준거란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해도 모자를판인데.. 말실수라니 안타깝네요

    2010.11.24 00:44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에 정점에 서있네요.
    빠른 적응을 기대해봤건만 말실수를...;

    2010.11.24 00:52 신고
  3. 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열혈팬인 저로선 김종민 위기가 1박2일 위기로 인식되는게 안타까워요..
    1박2일 지금도 굉장히 재밌거든요~
    멤버들이 안챙겨준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1박 열심히 본 사람들은 압니다..
    자기 분량 손해 보면서까지 김종민 챙기느라 두배로 더 힘들어왔던 것을!
    식구라고 보듬어주는 1박2일 제작진,멤버들한테 비수를 꽂다니.
    그러면서도 어제 인터뷰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강호동이라고 했더군요.
    강호동 아니면 어디가서 대접도 못받으니 줄은 잡고 싶었는지..
    안쓰럽다가도 태만하고 이기적 모습 보여서 실망이 자꾸 쌓입니다.

    2010.11.24 01:18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이 국민예능이라고 하기까지는...

    사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대신 선사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 속에서 멤버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가 있구요...

    뭐, 개인적으로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ㅋㅋㅋ

    어쨌든, 김종민의 슬럼프랄까...

    너무 장기화되간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끝물에 써야할 캐릭터로 도대체 몇년을 울궈먹는지... ㅋㅋㅋ

    2010.11.24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정말 국민 예능이라 불렸습니다.
      (아직도 많이 그렇게 불리지만요..)
      슬럼프라고 치기에는 정말 너무 길죠..

      2010.11.26 00:23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 자체가 밉지는 않습니다.
      허나 저런태도를 보인다거나... 재능이 없고
      반응이 너무 나쁠 경우에는 스스로 하차하는것도 본인의
      이미지에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2010.11.26 00:2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예능감이 없는건 같지만 노력 유무군요..쩝

    2010.11.24 02:11
  7. 으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는 뭐랄까 왠지 불쌍하네요..

    아 근데 중간에 슈스케3아니라 2 아닌가요..

    2010.11.24 02:34
  8. 항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이 빗슷한 입장이었던 '하하'와 비교될 수 밖에 없더군요 김종민씨는.
    하하나 김종민이나 아직 예능감 떨어지고, 재미없고...
    그렇지만 김종민만 욕먹는 이유는 주위 환경에 따른 것도 있겠지만
    방송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죠.
    하하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못해도 욕은 안나오더군요
    무도에서든 런닝맨에서든. 그는 무언가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예가 무도 wm7에서의 모습과 런닝맨에서의 영화설정이죠. 그래서 최근엔 꽤 많이 괜찮아졌구요.
    하지만 김종민씨는...정말 답이 없는 방송태도...노력이라곤 손톱만치도 보이지 않죠.
    보는 사람들도 다 힘빠지게 만들고 응원할 마음도 없어지게 만든데다가, 이번 발언으로 그나마 있던 옹호론자들에게 큰 실망만 안겨주었죠.

    2010.11.24 03:25
    • 동감합니다만  수정/삭제

      하하는 김종민보다 끼가 덜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려했지요.
      복귀 초반에 파업덕에 장기 결방을 맞았을때도
      틈틈히 무도 멤버들과 만나 그들의 사적 이야기를
      트위터로 공개하고,
      멤버들이 하하야 힘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이제는 사람들이 하하에게
      만나면 안녕 대신 힘내라고 한다며
      빨리 이런 소리가 없어지도록 해야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김종민은 소극적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우물쭈물합니다.
      물론 1년 가까히 왔으니 친해지긴 했다만
      2주에 한 번 꼴로 만나 공식적으론 20번 남짓 만났으니
      친가족 같은 1박2일 멤버 중 하나로 보이기 위해선
      조금 더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런닝맨에선 하하를 보면
      여자가 있으면 잘하더군요.
      하하는 외향적이기 때문에
      여자를 이용한 코미디를 펼칩니다.
      하지만 김종민은 딱 여자 연예인을 앞에 두면
      공손하게 대할 것 같네요.
      하하처럼 '확 꼬셔버릴라'라고 말하지 못하구요.

      2010.11.24 09:00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은 전혀 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요즘은 소식도 안 듣는.)
    소리랑 비교될정도면..김종민은 여전한가 보군요.

    ps.아 그리고 슈스케3가 아니라 슈스케2 아닌가요? ㅋ 숫자오타를 하셨네요 ㄷ

    2010.11.24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수정해야겠네요...
      뭐 제가 소리를 굳이 비교한것이지만...
      소리는 최소한 이제 욕은 먹지 않지요..

      2010.11.26 00:2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04: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민은 참 답답합니다....
      저렇게 타이밍을 못맞출까요...
      동정해준 사람들도 등을 돌리게 만드니 이거야 원..

      2010.11.26 00:39 신고
  11.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뭐,, 많이 보셔도 보기 싫으실수도..)
    자.. 자.. 이제부터.. 제 애기를 끄적이겠습니당!
    김종민씨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생각은 안해용! 단지 먼저 선을 그어버린다고 생각이드네용. 군을 갓 제대한 연예인분들은 자신감이라는게 중요해용! 군대를 제대한 시점에서는 자신감이 적기 마련이에용! 그리고 점점 낯선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선을 먼저 그어버린 대표적인 예가 김종민씨라고 생각이 드네용. 하하씨는 일단 자신감있게 말을 하는 타입이고 김소리씨는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남보다 더 열심히하는 타입이에용!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방송에서 말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는 더 카메라에 잡히기가 쉽게죠! 하지만 김종민씨는 선을 그어 자신에 범위를 한정시킨게 아닌가 하네용! 예를 들어 "나는 말해봤자 편집일텐데." 라던가용!
    그래서 더욱 위축되고 범위 한에서만 행동하려하니 시청자분들한테도 안좋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이걸 빼다니...-_-^)

    2010.11.24 04:44
    • 정말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저 역시 노력의 유무라긴보단
      성격과 마음먹기의 차이 같네요

      2010.11.24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천만에요.. 보기 싫은 독자가 어디있습니까.
      김종민도 나름 노력이야 하겠지만 문제는 그 노력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는 점이지요..

      전 군대같다온 사람들이 리얼로 곧바로 투입되는것에서는 정말 반대합니다.
      적응도 힘들도 본인도 괴롭죠.

      2010.11.26 00:26 신고
  12. 민들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과 소리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기부이 조금 나쁘지요..
    김종민과 소리는 존재감이 없기는 동일하지만.

    소리는 김종민처럼 전체적인 흐름을 깨는 그런 행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은 같은 실수를 수차례 반복한다는 점이죠.
    같은 행동을 계속한다는 건 김종민이 프로로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죠.

    소리는 최소한 청춘불패에서 분위기 깨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2010.11.24 0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는 셋중에서 가장 멤버들과의 적응은 빠르다고 평가받았지요.
      일도 열심히해서 걷논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2010.11.26 00:22 신고
  13.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발언 하나로 김종민이 노력없이 얻으려고만 한다~라고
    판단하기엔 지나치지 않을까요?
    소리는....정말 열심히 하는 노력파인듯합니다.
    이젠 신인이라고 불리기엔 데뷔한지도 꽤 된편인데도
    여전히 신인스러운, 초지일관한 그 자세는 높이 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없을지라도, 분위기 깨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비록 청불에서는 예능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에 카메라에 몇번 잡히지도 않는 분량이지만
    꽃다발에 나왔을 때 보니까 확실히 청불에서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청불 첫출연때보다 발전도 많이 한듯하고.
    다른 쟁쟁한 신인 걸그룹도 많은 그 방송에서 나름 괜찮은 예능감을 보여주는 걸 보면요.

    2010.11.24 0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는 정말 노력은 하지요.
      꽃다발, 드림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정말 예능감이 아쉬운 멤버입니다.
      곧 빨리 치고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2010.11.26 00:41 신고
  1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인터뷰 듣고 김종민에게 많이 실망했습니다..^^;;
    방송에서도 딱히 열심히 하는거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김종민 나름대로 부담감때문에
    노력은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걸거고, 예능감도 언젠가는 늘겠지 하고 생각하며 게시판이던 어디던 김종민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기다려왔는데 참... 이런 표현이 좀 과격할지는 모르겠지만 좀 짜게 식네요^^; 이해를 하자면 할수도 있지만, 말한마디로 사랑받고 미움받는곳이 연예계 아니던가요.. 좀 실망스럽네요..

    2010.11.24 07: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등을 돌리게 하는 참
      타이밍에 안 맞는 발언이었지요....
      아이고... 답답합니다..

      2010.11.26 00:42 신고
  15.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김종민 입장에서는, 그러한 발언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데..

    2010.11.24 10:51

상당히 뜬금없고 이상한 제목이지요?
1박 2일이 청춘불패 보다 못하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썩어도 준치라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1박 2일이지만,
청춘불패하고 비교해서는 아직 비교가 안 될 만큼 앞서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청춘불패에서 1박 2일이 배울 점이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김종민" 을 대하는 면에서요.
김종민을 대하는데 왜 갑자기 청춘불패가 나오냐구요...?
그 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을 상당히 아껴왔습니다.
공익근무를 끝내자마자 달려가서 김종민을 "모셔" 왔으며 그 이후로
김종민이 효과를 전혀 발휘하지 못하자 그의 자존심을 북돋아 준다는 취지에서
일명 "김종민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를 만들어주고 김종민을 세워주고자 했지요.

제작진의 김종민 사랑은 정말 눈물겨울 지경입니다.
하지만 김종민은 아직도 살아나지 못하고 전혀 감을 못 잡은체 헤매기에
이제는 단순히 "병풍" 을 넘어서 "민폐" 라는 소리까지 들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처음에는 그들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했던 시청자들도 지나치게
감싸주는 제작진에 슬슬 짜증을 느끼고 "김종민을 하차시키자" 라는 목소리도 거세지는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1박 2일과 청춘불패가 과연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난주 추석특집 에피소드부터 살펴볼까요?
이번주 에피소드는 참 편집이 깔끔하게 된 에피소드였습니다.
특별히 튀는 멤버도 없었고, 특별히 소외된 멤버도 없었습니다.
헌데 한 멤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바로 한참 슬럼프를 겪었던 선화였습니다.



한때 선화는 "백지선화" 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한참 주가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식상화 되면서 선화는 점차 하락세를 타더니,
2기에 새로운 멤버들에게 까지 분량을 내주면서 다시 1기 초반과 마찬가지로 "병풍" 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새로 들어온 빅토리아 주연보다도 분량이 더 적었지요.
소리하고 분량이 비슷했는데, 소리는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저만 선화의 체면은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작진이 "선화프로젝트" 라는 것을 마련하거나 선화에 대해서
억지로 분량을 밀어주는 듯한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선화가 저조하자 조금은 냉정하다 싶을 정도로 분량을 날려버리고
잘하는 멤버에 분량을 나누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선화에 대해 걱정할 정도로 선화는 분량이 많이 짤렸죠.


그런데 이번주에는 선화가 방송에 나갔습니다. 그것도 꽤 많은 분량으로요.
그런데 그 과정에 있어서 제작진은 탁월한 편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장면에서는 할아버지가 자연스럽게 선택을 하였기에 할아버지와 교감하며
밤을 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습니다.
"훈훈함"과 정이 포인트인 청춘불패에서 이러한 장면은 굉장히 자연스럽죠.


두번째 분량이 잡힌건 바로 선화의 자는 모습때문이었습니다.
여자 아이돌이 입벌리고 자는 모습, 그것을 재미있게 송은이와 나르샤가 오징어를
입속에 집어넣음으로 나오는 우스운 캡쳐모습이 재미있었기에 방송에 내보낸 것이지요.
사실 선화가 "오랜만에 활약했다" 라는 반응이 많았죠.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 제작진은 부진했던 선화를 위해 딱히 어떤 "특별"  마련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재미있는 부분이 나온다면 분량을 주고 재미가 없더라도 적절한 장면이면
분량을 주었지만 어거지로 한 멤버를 위해서 분량을 쥐어짠듯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는 점이지요.

여태껏 청춘불패에는 수많은 에이스들이 있었고 저조한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 에이스라고 불리는 하라도 한때 굉장히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1기 초반에 에이스였고 인기도 상위권이지만 제작진은 가차없이 하라의 분량을 들어냈습니다.


유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유리는 청춘불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였지만 딱히 재미있지는 못했기에
상당히 많은 분량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딱히 유리도 "군민며느리" 이외에는 캐릭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캐릭터를 잡은 현아, 그리고 일꾼 써니, 그리고 기복이 없는 성인돌 나르샤를
중심으로 그 당시에 잘 나가던 효민과 선화를 중심으로 많은 방송이 돌아갔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잘나가는 멤버를 그냥 밀어주고 못나가는 멤버는 스스로 따라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아직도 소리는 빵할 만한 포인트를 찾지 못하기에 단체신만 나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래서인지 급급했던 소리마저 그냥 묻어가면서 천천히 예능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량에 급급하기보다는 멤버들과 융합에 더 신경을 써
어느새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청춘불패는 사실상 부진한 멤버는 가차없이 편집해버리는 강인함을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영입된 김종민 마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사실이지요.
뭐 스케쥴상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애초 계약이 몇회만 나오기로 되어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김종민은 청춘불패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에 병풍이나 다름없었죠.

같은 KBS이고 같이 고정을 했는데 왜 한쪽에서는 철저하게 편집당하고 결국에는 사라졌는데,
한쪽에서는 고전을 면치못하는 과정에서도 그를 감싸주기만 하는 것일까요?



1박 2일은 강하게 나갔어야 했습니다. 정으로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김종민이 스스로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놔뒀어야 했습니다.
오히려 냉정함을 경험하며 자신이 잘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느껴
개발하고 발전하려는 동기를 강하게 심어주었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의 성격이 낙천적인 면도 있고 그기 공익근무를 하는 동안 예능이 너무나 많이 바뀐 탓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그의 뒤에 제작진이 항상 버텨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북돋아 주기만하려 여유있게 대해주던 제작진 때문에,
김종민 스스로가 긴장감을 늦추게 되지는 않았을까요?

제작진이 그러한 기회를 주지 않고 냉정하게 분량을 뽑았다면,
애초부터 김종민을 특별대우를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재영입을 평범하게 하고,
적응하게 내버려뒀더라면 김종민이 이 지경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너무 감싸주기만 하다보니까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도 불만을 품게하는
그러한 현상을 불러일으킨 것이지요.




지금 라디오스타에서 사실 메인급으로 성장한 김국진도 한 때 컴백을 라디오스타에 하자
편집을 당하고 분량이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국진이 스스로 "내가 지금 예능판도를 모르겠으니 지켜만 보겠다" 하고 부탁한 것이었습니다.
김국진은 오히려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채로 여유롭게 살피면서 어떻게 웃음포인트를
잡아야 하는지 철저하기 캡쳐를 한 다음 서서히 치고 올라온 것이지요.

허나 김종민은 그냥 "어떻게 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작진도 역시 "어떻게 되겠지" 하고 쉽게 생각했던듯 싶구요.
그러자 안되자 김종민을 위한다고 분량을 밀어주고, 스페셜 에피소드까지 마련해주니,
태도나 이런것에서 전혀 긴급성을 알아볼 수도 없고, 아직도 해메고 있는것입니다.



관심을 써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지나친 관심을 사람을 망칩니다.
꼬마아이도 너무 지나친 관심을 쏟아부으면 기어오르는 수가 있지요.
때로는 냉정하게 대해주면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어떻게 해야 예쁨받을지를 터득하게 됩니다.

지금 김종민에게 그렇게 해준다는 것은 너무 늦었을런지는 모릅니다.
특히 에이스였던 (그가 좋던 아니던 간에) MC몽이 사실상 퇴출당한 이 상황에서
김종민의 활약은 더 커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김종민은 준비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답답할 나름입니다.


물론 본인도 눈물로써 활약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너무 늦은 결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됩니다.
하차시키거나 자르지 않을거라면 본인이 냉정하다 느낄 정도로 칼날같은 모습을
1박 2일이 보여주고, 정말 "내가 절실히 노력해야겠다" 하는 느낌을 보여줄 정도의
강인함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현재의 김종민은 앞으로 발전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여담으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제 6의 멤버가 돌아와도 똑같은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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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8 19:34
  2.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보면 요새 효민도 안습....ㅠㅠ

    2010.09.28 20:32
  3. 차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메인에 떠야하는데 왠 시덥지 않은 1박2일 비난만을 위한 모호한 글이 메인에 떴는지.
    1박2일의 현재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2010.09.28 20:53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도 남극편 이후로는 안보고 청춘불패도 슈퍼스타 k2 로 갈아탄지 오래고..두 프로그램다 난항을 겪고 있지요..안습

    2010.09.28 21:06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노력한 것보다 방송에 분량이 잘나온다면 웃기려고 하는 노력이 줄어들죠^^;
    리얼버라이어티의 베이스는 출연자들의 캐릭터니만큼 엉망이 된 1박2일이 빨리 회복했면 좋겠어요^^

    2010.09.28 21:59
  6.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언가 후련한 이 느낌..
    신인에게는 엄격하게 실력과 끼를 요구하면서 중견방송인에게는 정을 넘치게 베푸는 이런 방송계의 이중성. 참 밉상입니다!

    2010.09.28 2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신인은 열심히 해도 편집당하기 일쑤인데,
      어떻게든 살리려는 이중성이 아쉽습니다.

      2010.09.30 00:06 신고
  7.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을 그렇게 모셔올 때 건방지게 얘기하면 요즘처럼 될줄 알았습니다
    예능감이란게 자판기에서 커피뽑듯이 되는게 아닌데도
    그런데 시작부터 VIP대접으로 기대만 키워놓았거든요

    문제는 하하가 공익가기전이나 후의 무도는 멤버구성이나 비중에 별 차이가 없지만
    1박2일은 종민이가 빠지고 전체구성이나 기획은 물론
    이승기와 이수근으로 주도멤버까지 확실하게 바꿔버렸습니다..
    한마디로 김종민은 1박2일에 복귀하는게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거였죠

    지금이라도 종민이 살리고 싶으면 분량은 챙겨주어도 챙겨준다는 인상을 주면 안됩니다
    오히려 김태호pd가 항돈이 과감하게 편집해서 자기가 욕 다 먹고 항돈이 살렸듯이
    독하게 분량 없으면 내쳐버려야 종민이 살아요..

    2010.09.28 23:10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을 안지 얼마 안되었고 또 체리님의 글을 많이 읽은것도 아니지만
    오랜만에 긴 글을 읽은듯 합니다. 그리고..정말 체리님이 제대로 된(그렇다고 예전글이 이상하단건 아니에요ㅎ;;)글을 써 주신듯 합니다.

    지난번 청불 아주 재밌게 봤죠. 부진했던 선화가 분량 뽑아서 좋았던 것도 있었고..
    원래의 청불 모습을 보여준것도 있고...

    1박2일은 잘 안봐서 모르지만 간간이 듣는 소식이 체리님이 쓰신 글과 다를게 없군요.
    1박2일이 청불에게 본 받을점을 정말 제대로 집어내어 말하신것 같습니다.

    2010.09.29 0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청불보면서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왜 1박 2일은 이런 기본적인 공식하나
      제대로 적용하지 못할까 하는 아쉬움이요.

      2010.09.30 00:06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9 04:08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어져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고 우는 아이에게 손을 내밀면 안되고,
    의지가 약해서 사람들의 눈치만 보는 사람에게 조언를 하면 안되죠.

    무슨 개 풀뜯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저는 '자립심'을 말하는 겁니다.
    지어낸 얘기일지라도 사자의 '새끼'들은 절벽을 기어오른단 거네요.

    사기들 북돋아주려, 혹은 문제점을 고쳐주려 칭찬이나 비판을 하죠.
    하지만 매번 고래가 춤추거나, 채찍맞은 말이 빨라지는건 아닙니다.

    칭찬과 비난의 반대말은 '방관'입니다. '무관심'과 같지만 다르네요.
    격려를 하든 지적을 하든, 어쨌건 도와주는데도 안된다면 냅둬야죠.

    하지만 시간과 여유가 필요합니다. 양측 모두에게요.
    무슨 일이건 변수와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리 빨리 오진 않죠.

    10초안에 바늘에 실을 못꿰면 죽게되는 상황이라 칩시다.
    옆에서 사람들이 파이팅을 외치거나, 욕을 하거나, 훈수를 둔답시고
    이래라저래라 참견한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무위(無爲)가 최선(最善)일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예서 시간이 다했네요. 또 뵙죠.

    2010.09.29 0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스스로 일어날줄 모르는 아이는 나중에 다리XX이 된다죠.
      스스로 일어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남의 도움만 받으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도와주려고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요.
      신인도 아닌 방송 오래한 베테랑을 배려해줄 필요는 없지요.

      2010.09.30 00:08 신고
  11.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김종민을 살리고 배려하려고 했던게
    정말 오히려 독이되었던것 같네요 ^^;;

    2010.09.29 10:29 신고
  12. 김홍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머 그냥 1박2일은 단지 시청률만 높다고 생각하는지라....맨날 먹는거 밖에 안나와서 안본지는 오래됐고 청춘불패도 한동안 계속 남성그룹들하고 짝짓기 같은짓거리만 하길래 안보다가 얼마전부터 안그러길래 다시 보네요..역시 청춘불패는 주민들이 나와야 재밌어지는듯....여성들이라 일하는데 있어서 좀 딸려서 남성출연자들을 부르고 하는건 그러려니 하지만 그놈에 방송분량이 먼지 짝짓기는 맨날 하고 앉아있으니 짜증났었던..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라 생각하고있었건만...1박2일은 포맷자체가 한계성이 있는지라 약발 다된지가 오래 됐을텐데 어르신들이 많이 보시는지 시청률은 잘나오네요...

    2010.10.01 16:38
  13. 뜹..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여기까지가 능력의 한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위 착한 예능일 1박으로써는 내보낼 시기도 놓쳤고 울며 겨자 먹기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김종민이 드라마나 영화출연 같은 것 때문에 스케줄 문제로 자진하차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럴일은 절대 없을 것 같고 마지막 밥줄인 1박이라도 잡고 있어야 겠다는 의지가 강할 겁니다. 1박 퇴출과 동시에 김종민은 예능인으로서 공충파는 사실상 능력 부족으로 퇴출입니다. 신지에게 껴서 코요테 활동때 음중이나 뮤뱅에서나 간간히 보겠죠. 1박 제작진 들도 데리고 있자니 민폐고 내보내자니 모양새 좋게 내보내야 하는데 건수가 없고 골치 아파 죽을라고 할껍니다. 특히 요즘 MC몽 때문에 가뜩이나 뒤숭숭한데 김종민 까지 내보내면 더 힘들어 지겠죠..
    제가 봤을때는 개편때 김종민 내보내고 2기 멤버로 2명을 올드보이 1명 영보이 1명을 영입하고 여행이라는 포맷만 유지하고 진행방식을 확 바꾸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낳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매일 복불복하고 소재가 떨어져 억지 감동, 웃음 유발시키는 1박 보면 좀 착찹합니다.
    예전 황금멤버들이 있을땐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뭉클하지도 않았습니다.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개편을 핑계삼아 국장급 윗선에서 지시라고 하고 김종민 내보내고 1박 로고나 분위기도 조금 변화를 주면 1박 제작진도 욕도 덜먹고 모양도 덜빠지고 당장에는 김종민 지지자들 한테 욕을 먹을지라도 장기적으로는 훨씬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확 바꿀겸 여자멤버가 둘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 말고 입심 좋고 망가지고 험한일도 마다 하지 않을 30대 중견 연예인으로 말이죠..

    2010.10.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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