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뉴스를 접하던 중 ?KBS와 MBC에서 방송 출연금지명단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요즘 자꾸 외압설이다 뭐다 하니까 아무래도 그게 찔려서 미리 공개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방송 정지 먹은 사람은 있지만 블랙리스트라는 건 없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몇명의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퇴출되면서 "정치적인게 아니냐?" 하는 의심에 답하고자 
내놓은 것 같은데.... 내막은 잘모르니 전 그것에 대해서는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그 리스트를 살펴봤는데 그 중 눈에 띄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사실상 KBS와 MBC 둘다 출연정지를 먹은 사람들이지요.
바로 신정환과 MC몽입니다.  
각 리스트에 올라온 그들의 죄목은 신정환은 상습도박 (MBC) 및 도박 사기 (KBS) 였구요,
MC몽은 위계공무 집행방해 (KBS) 및 상습도박 (신정환) 및 병역법-공무 집행방회의 이유였습니다.
또 하나 제 시선을 이끈 사람은 SG Wanna Be의 김용준입니다.
김용준은 뺑소니로 때문에 방송 금지를 먹었습니다.

이 리스트를 보니 몇가지 씁쓸한 점이 드는 군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재능이 아까운 신정환과 MC몽

개인적으로 이들이 없어서 예능계가 많이 인력고에 시달리고 있는게 아닌가도 생각을 해봅니다.
신정환이 성실하게 임했기만 했다면 라디오스타의 자리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다른 프로그램의 MC로도 
계속 사용될 수도 있었겠지요. 
MC몽 역시 1박 2일에서 계속 에이스로 남으면서 이승기와 함께 
<1박 2일> 을 이끌어나갈 수도 있었겠고 또한 여러 방송에서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활약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1박 2일? 희망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실제로 신정환은 예능에서 "애드립의 신" 이라고 불릴 정도로 순발력과 개그감이 좋았었고
약간 여성적인 부분도 있어서 게스트와의 조합도 잘 이루어낸 그러한 보조 MC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리가 대세로써 많이 힙합히 친근해지긴 했지만 항상 대중에게 낯설었던 힙합을 대중화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가 바로 MC몽입니다.
MC몽은 단순히 예능에서만이 아니라 오히려 음악으로 더 성공을 하면서 다재다능한
그러한 청년으로 
한때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러한 인물이지요.

허나 이 둘은 그러한 사랑과 인기를 한꺼버넹 몇번의 실수로 날려버렸습니다.
신정환은 끝끝내 도박을 끊지 못해 다시 도박을 한 데다가 그것을 덮기위해 사기까지 펼쳐서 분노를 샀고,
MC몽은 고의적으로 병역을 피하려는 노력을 보임으로 인해서 완전히 미움을 샀지요.
정말 모든 인기와 사랑을 한번에 날려버린 그러한 셈이지요. 

어떤 이들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재능이 없어서 탑에 들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재능을 타고난 이들입니다.
솔직히 신정환은 노력조차 크게 하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지인들이 그의 방송준비를 보면..)
그런데도 그 자리까지 올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재능은 정말 어리석게 날려버린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둘을 다시 방송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재능이 아깝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요.
그들의 어리석음에 아쉬움만 남을 뿐이지요.


 
- 김용준의 뺑소니과 관련된 조금 씁쓸한 잣대

저의 눈을 끌었던 점은 김용준의 뺑소니에 대한 그러한 출연금지였지요.
김용준의 뺑소니를 절대 감싸줄 생각은 없습니다.
뺑소니는 남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그러한 치명적인 사고 있기 때문에 절대 용서가 안되지요.
허나 이 것에 대해서 이중잣대가 주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용준은 연예인으로서는 어쩌면 사망선고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방송금지처분" 을 받았지요.
덕분에 SG Wanna Be의 다른 멤버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만큼 뺑소니라는 죄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허나 아예 대놓고 헌데 이 뺑소니와 관련해서 유난히 배우들에게는 관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권상우 입니다.
권상우는 뺑소니를 치고도 대물에 주연으로 계속 출연을 했고 사실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가,
드라마를 공개하는 시사회장에서나 되어서야 사과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지요.


역시 음주운전이 확실했던 김지수도 아무런 문제없이 근초고왕에 출연했었습니다.
나중에 선행을 한게 드러나긴 했지만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제제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스파이 명월에서 활동을 했던 한예슬은 어떠했을까요...?
한예슬도 뺑소니를 했지만 스파이 명월에 문제없이 나왔습니다.
 
같이 뺑소니를 하고 어쩌면 김지수는 확실히가 더 심한 음주운전 뺑소니였는데
왜 김용준만 금지를 먹어야할까요? 
물론 김용준은 사고를 내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약간 신체적인 피해도 입었다고 했지만,
김지수나 권상우도 그 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면 상처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 그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을 뿐이며 소위 말해 운이 좋게 비켜간것이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죄목은 같은 상태입니다. 

결국 방송국도 "배우병" 에 걸려서 배우들은 넘어가주는 반면에 가수나 개그맨, 그것도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예인만 타깃으로 삼는 현실이 참 이중적이군요.

실제로 그 리스트를 본다면 정말 몇명 유명한 연예인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지도가 적은 연예인들만 골라서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래놓고는 "공인이라 엄한 처벌을 내렸다" 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뺑소니를 정말 심각한 죄로 여겨 방송출연을 금지시킨다면 권상우, 김지수, 그리고 한예슬
모두 다 방송 정지를 먹어야 하건만, 가수인 김용준과 다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욱한만 
방송정지를 먹는다는게 참으로 공정하지는 못하지요.

김용준을 풀어주고 그가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배우들에게만 너무 관용을 베풀어주는 그러한 방송국이 잘못되었다는것이지요.
아무리 드라마가 예능이나 음악방송보다 수입이 더 좋고 영향이 크다지만,
확실히 이건 가수와 개그맨, 그리고 인지도 부족한 연예인들에 대한 차별이 아닐 수 없네요.
이러니 너도 나도 배우하려고 기를 쓰고 드라마에 나와보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어쨋든 간에 공평하지 안하느니 재능이 아깝느니를 떠나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겠지요.
아예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저런 리스트에 포함될 이유도 없고 미움을 받을 일도 없고요.

그러한 연예인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참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겠습니까?
(물론 일부는 아무 노력없이 뽑히기도 했겠지만)
그런데 그런 걸 한번에 다 날려버리는 일이 있으니까 그게 아쉽다는 것이지요.

매니저 없는 연예인은 없으니까 술먹었으면 매니저부르고요... 아니면 그냥 몇푼주고 택시나 버스타세요.
한국은 대중교통도 발달했으니까 말이에요.

열심히 번돈은 그냥 은행에 박아두시던지 아니면 좀 더 건전한 곳에 투자를 하세요.
도박해서 솔직히 돈벌었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도박해서 일확천금을 따는게 쉬우면 누구나 도박하겠지요. 그러면 도박장이 운영이 되겠습니까?
딱 확률도 없는거 그냥 하지 마세요.

그러니 앞으로 더 이상 연예인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그러한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좋은 모습만 봤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메인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o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우가 한두건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도 몇몇배우들이 그런 문제를 일으켰지만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2011.09.28 17:49 신고
  2. 블록어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했어도 끝까지 부인하고 뻔뻔하게 나가야 출연금지도 안되는듯 해요...
    권상우씨는 정말 많이 실망ㅠ

    2011.09.28 18: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권상우는 대물 시사회까지도 사과를 안하다가 시사회를 해야하니까 마지못해 사과를 한 그러한 치사한 케이스이지요.
      그래서 더 싫습니다.

      2011.09.29 09:08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죠. 방송국은 자신이 결정하면 모든 사람이 따라올 것이라고 하는 윗분의 마인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윤도현 껀도 일어난 것 같고요. 흠흠흠

    2011.09.28 18:40 신고
  4. 라떼향 가득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개 딴따라와 배우님들의 차이죠.
    나라에 우환이 생기면 아무리 감동을 주는 예능이라도
    딴따라가 나오니 감히 방송할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되고
    드라마는 아무리 코믹에 개막장이라 해도
    배우님들이 나오니 방송되는 건 당연한 게 되는 거구요.
    억울하면 배우님 해야죠. 배우님은 소중하니까요.

    2011.09.28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러게요.
      소중하신 배우님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지요.
      같은 과세납부도 배우님들은 그런것이고,
      개그맨이나 가수는 죽일X 이 되는것이니까요.
      배우 아니면 서러워서 연예인하겠습니까 ㅋ

      2011.09.29 09:07 신고
  5. KBS한국방송..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MBC, 모든 단체에선 항상 문제가 되는부분이 머리까진 양반들이
    위에서 입을 끌끌차며 진두지휘(?)하고 있는게 문제된다는겁니다..
    누군되고 누군안되고...아예 안됐어야지...
    ㅅㅂ..더러운세상...씁쓸하네요...

    2011.09.28 20:09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배우에게는 높게보이도록 방송국에서 주도하는거같습니다 인식이 더안좋아질뿐인데;;ㅎ,ㄱ등등이 나오죠 사고친사람들은 개그맨이고 가수건 배우건 다꼴뵈기싫은데 누군 못나오고 누군 나오니;;

    2011.09.28 2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인식을 가끔 배우한테도 심어주니 배우들이 "배우병걸렸다" 라는 욕을 먹는 것이지요...
      잘못을 했으면 똑같이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배우라고 대충 넘어가니...

      2011.09.29 09:06 신고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사회되려면은 대한민국은 한 참 멀었습니다!!!!!!!!!!!!!!!(서대장님의 시대유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2011.09.28 21:10
  8.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영화나 드라마를 잘 안봐서 그런지 배우를 높게 쳐주는 방송계가 맘에 안듭니다.

    왜 배우만 무소불위의 권력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배우와 가수와 개그맨과 출연료의

    차이부터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예전에 패떳1에서 김수로가

    유재석보다 출연료가 더 많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네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행인건 배우라서 저렇게 출연정지 당하지 않더라도 대중들에 의해서 알아서 사장되는것

    같네요. 권상우도 한예슬도 김지수도 더이상은 예전의 영광은 없는것 같으니.

    2011.09.28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맨들과 가수들이 더 불쌍해지게 느껴지는 계기였습니다.
      다행이 대중들은 그것을 알아주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너무 씁쓸하네요 ㅎ

      2011.09.29 09:05 신고
  9. 어쩜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생각과 완전 비슷한 의견을 참 잘 적으셨네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난 왜 이렇게 논리정연하지 못하지?
    어쨌든, 신정환의 재능 너무 아깝습니다. 먼 훗날 다시 컴백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래야겠어요.
    그리고 김용준씨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같은 음주뺑소니를 해도 배우는 쉬쉬 넘어가고 가수나 개그맨은 참으로 혹독하고 처절하게 응징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사마저 저렇게 대우를 하는데 각종 잡지나 포털들도 다르지 않죠.

    2011.09.28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유한 닉네임을 봤으면 하네요.
      정말 신정환은 재능을 날려먹은게 너무나 아쉽네요.
      남들은 예능에서 잘해보려고 엄청난 연습을 하던데 제대로 준비 하나 안하고도 그 정도니 얼마나 뛰어난 재능입니까...

      김용준이 만약 유명배우였으면 출연금지 안 당했겠지요...
      권상우는 / 김지수는 잘 만나오던데... 에이구..

      2011.09.29 09:04 신고
  10.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부러지는 기준이 없으니...-_-;;
    우리나라의 심의나 그 비슷한 제제들이 다 그래요..ㅡㅡ;;;;;;

    2011.09.29 01:14 신고
  11.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평성이란 상식이 실종된 세상 같습니다.

    2011.09.29 02:39 신고
  1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최상급 초일류가 아니면 까이는 한국 현실을 제대로 보인 사례들이죠.
    이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에효.....

    2011.09.29 04:40
  13. 현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예슬은 무죄라고 밝혀졌지 않아요? 한예슬은 당연히 나오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2011.09.29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조사해본 건 그게 아니던데...
      재조사해서 제가 만약 조사한게 틀렸으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글에서 빼겠습니다.

      2011.09.29 09:01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실상부한 한류배우가 있나요? 정확히 한류영화에 뭐가 있을까요?
    배용준, 류시원, 故 박용하.. 최근 장근석등 드라마의 성공으로 한류배우라 불리죠.
    연기자란 의미라면 한류배우가 맞지만, 영화배우만 지칭한다면 그 배우 아닙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납치전문 테러국 북한과 싸우는 영화가 일본을 발칵 뒤집었나요?
    장동건이나 여러 영화배우가 한일합작영화에 자주 출연했죠. 대박난게 뭐가 있죠?
    해외에서 상받았네 자랑삼으며 국위선양 어쩌고.. 그래서 그게 한류다? 웃깁니다.

    아카데미와 에미상. 글쵸, 영화배우랑 TV 탤런트랑 대접의 차이는 미국도 있네요.
    다같은 연기자면서 유독 영화배우가 귀족취급을 받는게 우리만 그런 것도 아니죠.
    하지만 우리처럼 기형적으로 떠받들며 초법적으로 보호하는 나란 본 적 없습니다.

    또한 그 외에도 언급하셨듯이 가수나 개그맨등 타 연예인들과의 신분차별은 거의
    양반과 상놈의 차이가 날 정도죠.

    영화배우에 대한 특혜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스폰서? 기획사의 파워? 빽과 로비?
    근데 가수나 기타 방송연예인들도 기획사나 스폰서, 언론사와 커넥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면 초 거물이 아니고선 팍팍 쓰러지죠. 강호동도 예외없이요.

    과거 이승만 정권부터 통치권력과 충무로간에 밀월관계가 형성된 결과로 봅니다.
    정치선동에 동원하고, 정권홍보에 최대 선전효과를 거둘 수 있는게 '배우'니까요.
    암만 날고 기는 연예기획사래도 영화계만큼 정권에 밀착되어 있지는 않으니까요.

    이 것도 상관이 있겠죠. 자국영화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개입.
    '스크린 쿼터'. 아마 유럽의 모 국가가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이러니 죄지은 배우를 잡아다 벌을 주는게 다른 딴따라들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연락받은 매니저가 사장에게, 사장은 나랏일하는 형님ㅋ, 형님은 견찰1과 2에게..
    방송과 언론요? 도찐개찐이죠.

    별 수 없습니다. 우린 그저 잔챙이만 잡아족쳐야지 큰 고긴 능력밖의 일인 걸요.
    차근차근 가야합니다. 우선 상류의 오염원부터 처리하고 하류를 돌봐야 합니다.
    폐수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오래 막아가며(우선은 한류겠죠) 버텨야 하네요.
    내년쯤 기회가 옵니다. 걷어내면서 내려오면 작금의 불평등도 잡힐 날 올겁니다.

    2011.09.29 07: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맨이나 가수들도 나름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배우만 대접받지요.
      그러니 너도나도 배우병에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저 가수나 개그맨은 사고를 안치는게 최선이지요.
      배우는 사고쳐도 잘 빠져나가지만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하니까...

      2011.09.29 09:02 신고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SG워너비의 팬으로서(그중에서도 김용준)김용준에 대한 처사는 많이 불공평해서
    지금까지도 짜증이 많이 나는데..
    귀하신 배우님들은 봐주고 가수,개그맨만 떄려잡는 방송국..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런데 조형기 같은 특수한 예외도 있더군요. 무슨 뺵이 있어 버젓이 방송활동인지.)

    2011.09.30 08:41
  16. 힙팝이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맞는 말이십니다 하지만 mc몽이 힙합을 대중화 시켯다뇨 이건 인정 못 하겟습니다.힙합부심이잇죠 그건힙합이아니라 따라하는 광대놀음입니다 수정좀

    2013.11.17 10:51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탤런트 김지수가 골수 기증을 했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김지수는 2005년에 골수 및 장기 기증 등을 서약했고 6년후인 지난 18일에 자신과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가,
종합검진 후 적합 판정을 받아 입원, 지난 18일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김지수의 이러한 행동은 그녀의 호불호를 떠나서 상당히 대단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약속을 지킨 김지수

사람이라는 존재는 시간이 지나면 잘 잊어먹거나 번복하려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정치인들도 공약은 멋있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약속들을 번복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잖아요.  
하지만 김지수는 약속을 한 것을 지키는 그러한 어찌보면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증자가 되기로 했다가도 정작 기증받을 사람이 나타나면 나 몰라라 하는 

그러한 경우도 있고 이런저런 핑계로 나눠줄 것을 피하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김지수가 <근초고왕> 이 끝나서 아주 바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연예인이라
스케쥴을 소화하고 그래야 할텐데, 짬을 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 않았다는 점... 그러한 점이 귀감을 사네요.

6년전에 자기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했다는 것 자체가 참 멋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것도 단순한 약속이 아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일부를 기증한다는 생각자체가
솔직히 대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시간과 실제 물질적으로 자신의 일부를 내준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그러한 일이지요.



- 좋은 행위도 비난하는 황당한 사람들 

김지수는 솔직히 이전까지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좋지 않은 그러한 이미지를 얻었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을 저지를 수도 없는 그러한 일이기에 좋지 않은 비난이지요. 
물론 김지수가 음주운전이 했던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좋은 일을 김지수가 했다고 해서 그녀가 한 음주운전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지요.

하지만 김지수의 이러한 행동을 음주운전건과 엮어서 "이미지 메이킹" 내지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고 언플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골수기증이라는게 내가 하고 싶다고 언제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지 만들려고 "아이고 내 이미지 구해야 겠으니 내일 가서 해야겠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골수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고 하네요.
특히 김지수가 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은 정말로 맞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때나 그냥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또한 김지수는 2005년에 기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2005년에 기증하면서 설마 김지수가 "아, 이거하니까 음주운전해도 되겠다" 
이런식으로 계획을 하고 계산적으로 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생각이 비틀어지고 세상을 보는게 참 비뚤어진
사람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하기에는 시기도 너무 늦습니다.
두번째 음주운전은 <근초고왕> 촬영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했으면 그 때 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근초고왕> 의 가치도 올라가고 김지수도 올라갈 그러한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제 작품 다 끝내고 다음 작품을 한다는 소문도 없는데 기증을 한다는건 이미지메이킹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과 더 일치하네요.



어쨋든 김지수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그녀 자체가 싫어졌다면 
그건 어쩔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한 행동 그 자체만 보면, 즉 김지수라는 사람을 떠나서 그 행동 자체
6년전에 자기의 일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놓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킨것 그 행동자체는
칭찬받아야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팬도 아닌 제 입장에서는 김지수를 좋아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행동을 했다고 해서 김지수가 잘못을 한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긴 하고요.
하지만 김지수의 이 행동 자체는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김지수가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욕을 먹은 것 만큼 이 행동과 관련해서는 김지수는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어쨋든 이러한 좋은 모습 보여준건 좋은 것 같고 앞으로는 항상 이런 좋은 모습,
그리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서 잘못이 잘못으로 끝나고 다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러한 연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믹시 메인 감사합니다)

(다음뷰 메인도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2011.08.22 19:41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선행으로 갚는군요 ㅎㅎ

    2011.08.22 21:58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이식을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분인데,

    음주운전을 왜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더 배가 되네요.

    한번 나빠진 이미지는 회복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래도 시간이 모든 것의 약이 되는것이니 얼른 좋은 이미지로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8.23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국은 택시 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택시를 잘 타면 그만일텐데요.
      아니면 매니저한테 부탁을 하던가.

      어쨋든 좋은 일을 열심히 한다면 김지수가 한 잘못이 용서를 받을수도 있겠네요.

      2011.08.23 08:45 신고
  4. su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음주 운전?

    글쓰신분, 생각을 좀 하셔야겠네요.

    음주운전을 한것도 문제지만 도망친게 더 큰 문제죠.

    애시당초 하지 말아야 일을 시도한게 마음이 올바르지 안다는거 아닌가요?

    음주운전 계획 운운 하는건 이치에 맞는 말은 아닌듯 싶네요.

    2011.08.23 04: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한건지 님의 이해력이 부족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지수의 음주운전과 도망갔다가 다시 자수한 행위가 잘되었다는게 아닙니다.
      그건 님 말씀대로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위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선행을 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덮기 위해서 했다" 라고 했기에 계획을 이야기한겁니다.
      음주운전을 하고 도망갔던 것은 잘못된것이 확실하지만,
      남을 위해 기증을 선택했다는 것도 확실한 일입니다.

      욕하고 비난할때는 비난하더라도 칭찬할때 역시 칭찬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왜 비난에는 그렇게도 적극적이면서 칭찬에는
      그렇게도 거부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2011.08.23 08:48 신고
  5. 좋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관리든 뭐든 누구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을 한 김지수씨가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기회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전부 심하게 반대했어요
    저도 기증을 하게 되면 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몸이 나빠진다는걸 알기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환자분께서 기증을 원치 않는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되었답니다
    연락이 왔다고 무조건 기증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가능한지 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제 검사비 100만원 정도까지 환자분이 부담하셔야 한다는데 그게 부담되셨는지...
    고민이 해결되어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2011.08.23 05:46
  6. 스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 뽑을(?)때 정말 아프다던데...저도 마음만.....척추에 바늘 꼽는 고통을 어찌 말로 다 할까요...김지수씨 정말 대단하네요...

    2011.08.23 05: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서 듣는 말로는 실제 아프지는 않다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어쨋거나 아프고 안 아프고를 떠나서 자신이 한 말을 지켰고,
      그리고 남을 생각했던 마음 자체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1.08.23 08:49 신고
  7. 네페르티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지수씨를 음주사건 이후로 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다시 보게 되었어요...
    골수 기증이 말이야 쉽지 행동으로 옮긴 다는게 어려운데 힘든 결정을 내리신
    김지수씨를 다시 보게 되네요...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혀짧은 권모씨가 생각나네요...
    제가 웬만하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부부는 왜그리도 주느것 없이 미운지...
    암튼 권씨도 이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크길 바랍니다...

    2011.08.23 06: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근초고왕> 을 보긴 했지만 그 이미지때문에 딱히 좋게만은 볼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하는 좋은 행동들까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 권모씨는.... 김지수보다도 더 한게... 김지수는 사과후에
      바로 사과를 했지만 그 사람은 사과 조차 없다가
      자기 드라마 시사회 바로 전에 사과를 하는 참 염치없는
      행위를 했기에 더 미움을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08.23 08:50 신고
  8.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옷!골수이식 쉽지않은선택이였을텐데 김지수씨 훌륭한일을 하셨네요^^감동입니다!!ㅠ

    2011.08.23 08:40
  9. 누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주운전 얘기 듣고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글 보고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고우신 분이네요 몇번의 실수가 사람을 밉게 만들었지만 다음에는 실수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2011.08.23 08:52
  10.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소식이네요 ㅎㅎ

    근데 음주운전만 안했어두 더욱 좋은이미지를 받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2011.08.23 10:0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00% 선한 인간따윈 본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100% 악한 사람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죠.

    선악을 비율로 따져 우리 모두는 5 대 5 입니다.
    착해봐야 6 대 4 이고, 악한 것들도 4 대 6 이죠.

    천하의 악질도 자기 새끼나 가족은 엄청 챙깁니다.
    달리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이 최고 미덕이죠.

    스스로 선량하다고 믿는 이도 막상 위협을 느끼면
    불의를 애써 외면하며 내 몫이 아니다 합리화하죠.

    저승이건 연옥이건 결국 저울추로 심판을 할텐데
    주어진 평형에서 카르마에 따라 승강이 정해지죠.

    너무 뜬금없으니 주제에 관한 얘기만 할까요?
    쓰신 내용처럼 욕할 짓은 욕하되 잘한 일은 칭찬해야 합니다.
    스스로 공평무사한 심판관임을 자부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감점을 준 적이 있으면, 가산점도 정상적으로 주고 합산하는게
    채점의 기본이니까요.
    음주운전을 했으니 개만도 못하다고 욕한 건 당연할 수 있지만,
    하기힘든 선행을 하면 덜 떨어진 인간정도로 격상해 주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문제제길 하고 질타를 한 이유가 죄를 뉘우쳐 반성하란 뜻이니,
    암만 큰 죄를 지었어도 개심하고 속죄를 하면 관용을 베풀어야
    비판한 의의가 있네요. 싫다면 그건 증오자체만 목적인 ㅄ이죠.

    2011.08.23 10:06
  12. 모든걸 넘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적이든 인기영합주의든...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2011.08.23 11:10
  13. 녹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을땐 야단 맞고, 잘한 일 있을땐 칭찬 받아야죠.
    지금은 칭찬 받을 때 입니다.
    참 좋은 일 하셨어요.

    2011.08.23 12:10
  14. 왕시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잘 쓴 글은 아니네요.
    좀 더 논리정연한 글들이 메인에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2011.08.23 19:28
  15. 에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은 잘못일뿐,,
    그일로 인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바로잡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타인을 위해 크던 작던 실천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시길...

    2011.08.23 19:51
  16. 올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운전과 골수기증을 연관시키는게 잘못인듯합니다.

    누구나 음주운전은 안된다고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순간의 판단이고

    너나 우리가 한번씩 경험하는 판단의 착오라고 말하기는 조금 무거운거지만....

    골수기증은 누구나가 안되는 상황이고,

    많은 시간이 지난 약속이라 더더욱 빛나는것 같네요.

    많은 시선이 오가지만

    골수기증을 남의식으로 약속은 하지만 지키는 이가 별로 없는거로 압니다.


    지수씨!

    당신의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모든일에 이와같은 자세로 더더욱 빛나길...

    2011.08.23 20:53
  17. 에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골수이식은 주는 사람도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김지수 씨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비록 불의한 사건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선행이 반감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살다가 잘못을 저지른 적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선행을 해도 칭찬해선 안 되고, 선행까지 싸잡아 욕해도 된다는 거 같은데.... 그건 절대 아니죠. 오히려 잘못을 한 사람은 좋은 일을 많이 함으로써 속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꼬집어 비난할 땐 하더라도 뉘우치고 바른 행동을 계속 하면, 용서하고 받아주는 관대함을 역시 갖추어야 하는 거죠.

    2011.08.23 20:56
  18. 야 김지수 대단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증이라는게 간단하게 말해서 부드러운 뼈! 피를 만드는 연한뼈를 기증한다는 거다.
    뼈를 바르는건데 그게 쉬운 일이냐?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거라지만 저거 절대 쉬운일 아니다.
    대단하다 지수

    2011.08.23 21:25
  1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도 안해본 사람들이 골수이식이 쉬운줄로 알아요... ㅋㅋㅋ

    2011.08.23 22:38
  20. 푸른별빛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수이식이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쉽지 않을 결정이 되었을 텐데도 골수기증을 한 김기수씨가 대단하게 보이는 군요. 이렇게 앞으로 골수기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2011.11.01 09:21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104
  • 8813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