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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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소속 가수들이 하는 행보를 보면 나름 일리 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능을 아주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예능을 더 안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MTV 보면 투애니원 하루종일 나옵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비주얼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능을 왜 나갑니까? 저는 양사장이 아주 현면하게 잘 하는 거 같네요..이미 인지도도 있고 말이죠..

    2011.03.09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팬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MTV는 케이블이니 공중파가 아닙니다.

      2011.03.09 18:2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가끔 소속사 애들이 나와서 하는 소리 들어보면 할 일 없고
    딱히 스케줄 없으면 나가서 예능해라 이러는거 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09 18:40 신고
  4.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간에 보이지 않는 등급이 매겨져 있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MBC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콘셉트가 바뀌었지만 걸스데이, 레인보우, 시크릿 등 그 당시에는 약간 인지도가 약한 아이돌 그룹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인데 그 곳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적은 없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의 특성상 아무래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중간쯤인 그룹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용도(예를들어 청춘불패의 한선화, 뜨거운 형제의 싸이먼 디)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인지도가 충분한 빅뱅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YG측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11.03.09 18:46
    • bb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내 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안했었죠. 물론 인지도 낮은 그룹들이 주로 출연하긴 했지만 카라, 2AM, 2PM 도 꽃다발에 출연했었습니다. 예능은 인지도 낮은 연예인이 인지도 올리기 위한 곳만은 아닙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시청자와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예를 들어 이승기가 빅뱅이나 2NE1보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1박2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10 02:27
    • gg  수정/삭제

      꽃다발이랑 1박2일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1박2일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청률 30%가 훨씬 넘는 인기있는예능이고 꽃다발 시청률 많이나와봐야 5%짜리 예능이죠. 그런곳에 나온다고 과연 인지도가 올라갈까요? 글쎄요. 거기서 폭탄발언이나 논란이 될 발언을 하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1 07:48
  5.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없는 아이돌들은 어케하든 이름한번 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능 좋아라하겠죠..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때문에 마니아층의 소녀시대보단 국민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그러다보니 쉴새없이 여기저기 불려지는곳마다 다녀 소속사는 돈벌어 좋겠지만 정작 카라 본인들은 한국일본 왔다갔다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이런사태까지 온것같네요..그래도 그들은 같이 뭉쳐 활동하니 다행이지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한가하면 멤버간의 문제도 생길것입니다..지금의 2ne1은 그냥 이대로 간간히 예능에서 빵 터트려주시고 넘 자주 나오면 식상하기도하니깐^^일본에서두 화이팅하길바랍니다.. 거기서두 넘 굴리진 말아주세요~~

    2011.03.09 19:1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먼저, 저는 카라를 좋아합니다. 팬이라 하긴 뭐하지만 아이돌중에서는 그래도 카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지요. 카라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아 얘기 하긴 뭐하지만...제 생각은 그래요, 카라를 보면서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즉, 데뷔시켜보고 반응 없으면 짐을 싸서 오거나 생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해 봤을때, 헛튼 곳에서 잘수도 준비가 소홀해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엔 왠지 여성들은 힘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인데 단순히 "헤헤" 그러면서 활동한다고 된다고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기에 어떻던 저렇던 그것을 행하고 운이 따라 줘서 지금의 성과를 얻었다고 봤을때,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그리고 카라사태의 본질은 이게 전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드네요.

      2011.03.09 20: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예능이 인기의 부수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예능 뺑뺑이가 어째서 카라 성적의 폄하 요인이
      되는지 모르겠군요..동방신기도 몇년이 지나야
      겨우 출현하고 인지도에 도움된 예능입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에 나와
      열심히 해서 눈도장 찍는게 플러스는 됬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았을텐데..

      한류 흐름 타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로
      편하게 예능 나가면서 그걸 단지
      폄하 운운하다니..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2011.03.09 22:57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냥냥 - 중국식 "마마" 란 표현인가요, 늘 궁금 했는데.

      "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 때문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여기서 친밀이 컨셉적이였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체리님 글과 연계시켜 봤을때 친밀은 예능으로 인지 되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명확히 친밀이 컨셉적이였다고 했어야 했다 봅니다. 그러기에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능만 나가면 되는건지요.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이 있다는걸 얘기하고자 했습니다.(제 글 전체를 보세요)

      작성자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페란게 있지요. 상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를 언급했을 뿐이지요.

      좀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제 잘못도 크네요. 그렇다고 예능출연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도 과한 망상에 글이 과한 것 같고, 님도 선배 운운하는 내용부분은 좀 과하네요. 도대체 선배가 뭘 닦아 놓았다는 것인지, KPOP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인정하지만 동방신기가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에 지원 사격을 한 것도 아닌데 키운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2011.03.09 23:13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제 글이나 정독하세요. 나참...

      2011.03.09 23:5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이 일본 예능에서 귀여움을 어필해서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수있었지요
      숨겨진 노력이라..숨겨진 노력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카라가 일본 예능말고
      뚜렷한 다른 활동도 했나요?예를 들어 콘서트
      같은거 말이지요
      엠스터나 헤이헤이정도는 소시도 나갔으니
      논외로 치고..

      카라가 인지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일본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나와 미스터 춤을
      추고 뭐 그런거 말이죠..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인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터졌고 그것을 소녀시대나 카라가
      이어받고 있죠...일례로 그들이 몇년이나 걸려서
      도달한 엠스터나 예능을 뒤이어 나오는 후배들은
      별 무리없이 나오는걸 봐도 말입니다.

      뭐 그들도 생색낼려고 활동한것도 아니고
      지금 진출하는 아이돌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단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게
      아니라 먼저 일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선배라는 말은 맞는말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적은 지원활동은 안했죠

      단지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가 길을 만들어놨기에
      지금 아이돌이 편하게 갈수 있는것뿐.

      뭐 예능 전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어서요..예능에서의 노력도
      그 그룹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아이돌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2011.03.09 23:59
    • 냥냥  수정/삭제

      흠 뭐 제글이 제대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건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써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생각은 그냥 이렇다로 봐주시길

      2011.03.10 00:0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주제 :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본론 :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론 :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게 뜻하는게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한 활동과 현지화 아닙니까. 여기서 현지화는 무엇이겠어요. 예능출연 아니겠어요. 예능 출연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카라 같은 경우 일본 기획사의 빵빵한 지원하에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을 알기에 쓴 것입니다. 그렇게에 타지에서 활동함에 신인이기에 왕성한 활동은 육체적으로 처우적으로 아예 무명보다는 좋은 분위기일지 모르나, 어떻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고, 이럴 이겨내기에는 여성아이돌이 문제시 된다는 견해를 비치면서 예능도 일본 대중들에게 친밀도를 올림으로써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숨은 노력도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가수가 예능 출연은 잘못이다라고 폄하를 했는지요. 오히려 그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글을 썼더니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부분에서 "그" 라는 단어를 빼고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 부분만 머릿속에 넣고 제 글을 보니 답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00: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덤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는 아이돌은
      죄다 한류 바람 타고 너도나도 가는겁니다
      차라리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던 에프티 아일랜드나 초신성이
      현지화 케이스에 더 맞겠군요..

      2011.03.10 00:56
    • 냥냥  수정/삭제

      ...현지화가 언제부터 예능 출현이 됬나요?
      현지화라 하면 기본 몇년을 일본활동만 하면서
      그야말로 밑바닥 부터 활동하는게 현지화지요;;
      카라 경우는 한류바람 타고 편하게 간 케이스 입니다만
      카라 경우는 단순히 친밀 관계로 대중에게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는 거지 현지화가 아닙니다.

      저는 예능 출현 잘못 운운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예능 뺑뺑이가 어떻게 그들의 노력 폄하가
      되는지 의문스러워서 그런겁니다만..
      도대체 님이 말하는 카라의 숨은 노력이 뭔지
      모르겠군요..
      한일 양국 왔다갔다 하면서 드라마 찍는거요?
      그건 일본 방송사가 카라 인기를 높고보고
      주는 파격적인 대우지요.
      지금 일본 진출한 그룹들중 카라만큼 대우받는
      그룹이 있나요?

      그리고 왜 그룹들이 한류타고 가는지 아나요?
      동방신기처럼 80만 팬덤을 가진 그룹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눌러앉자 활동하자니 국내
      기반 날아가게 생겼지요..

      카라 인기에는 물론 다른것도 있겠지만 예능도
      무시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전 쭉 보아언니와 동방신기를 언급해 가며
      예능에서 얻어지는 인지지도 분명 무시못할
      정도라 했지 언제 제가 카라는 무조건
      예능때문에 떳다라고 했나요?

      제 댓글 제대로 읽는건지 아니면 첫댓글 물고
      늘어지시는건지..님도 저에게 답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2011.03.10 01:0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글쎄"님의 글에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있지만 또 충분히 망상에 젖게 할 요지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게 처음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이 부분이 제가 이분 글에 글을 쓰게 된 이유이고 또 간접적으로 제 견해를 썼지요.

      그 내용으로 친밀감으로 인기를 얻었다하나, 카라의 예능 출연 방식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듯 하기에 그런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했으며, 카라의 활동방식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로 좀 격한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자고 했지요.

      님은 일단 카라에 대한 부정적시각이 강한듯하며 그것부터 지우고 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현지화유형과 어려움도 제 글에 모두 있는 것을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어려움도, 헛튼 곳에서 잔다(=찜질방 취침), 우왕좌왕(통역사의 부존)이라고 단편적인 이유로 명기하지 않았는지요.

      이것을 또 풀어서 이렇게 어렵다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여성이기에 잠자리에 대해 민감하며, 이것은 전체적으로 여성 아이돌이 타지활동에 부정적인 제 시각으로 언급을 했으며 추론으로 카라처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진출한 경우가 이럴지인데 하물며 가능성이 낮은 그룹은 이것을 이겨내겠는가.

      통역사의 부존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도 일을 하다보면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지 않고 그렇다 보면 더 힘든 요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알려진 내용하에 일례로 언급을 했지요.

      이것을 또 단편적으로 이게 뭐가 힘드냐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뭐 빵빵하게 지원해 주면 힘든 것 없이 활동을 하는듯 하겠지만 특히 님이 생각하는 동방신기보다는 힘든것 없이 활동을 하겠지만 그들 나름 속사정이란것이 있고 그런것을 생각해붜야 하지 않을까요.

      막말로 동방신기는 이러했는데 카라가 뭐 어렵느냐 그저지 이러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부족으로 보입니다.

      현지화의 기준도 밑바닥부터 무명으로 하는 현지화가 옳은 정의 이겠지만, 카라처럼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에 현지에서 인기를 얻기 쉬운 매체를 활용한 일본 아이돌로써의 활동 패턴 또한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성질 날라 그러네.
      이미 본문에 다 있는 내용에 한발 물러서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 것을...그리고 그냥 힘든 요소도 있었으니 활동방식에서 상대비교로 하면서 약간 낮춰 보는듯한 시각은 자제해야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왜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드는지요.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다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이 건 압권이네요.

      2011.03.10 01: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카라 안티로 몰린게 한두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젠 포기했어요
      도대체 태클 걸기만 하면 다 안티래
      아유 지겨워...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질투한다느니..뭐 어짼다느니..
      그리고 견해도 다를수 있습니다만..동방신기는
      몇년을 걸려서 오른 예능을 편하게 나가면서
      예능에서 얻는 인지도를 단지 카라의 모든걸로
      폄하하지 말라 라는 님의 글 보고
      기분이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동방신기가 힘드게 올라갔으니
      카라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까?
      무슨 부분에서 힘들었느냐 계속 물어봐도
      엉뚱한 소리를 하셨던건 그쪽입니다만..

      동방신기든 카라든 고생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높이는 멋진 활동하고 있는건 맞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렇습니까
      서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니 상대비교는 자제하자고
      말이죠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성질 나는걸 억누르고
      있거든요

      님께서 격하게 쓰셨다고 분명 언급하셨으면서
      받아들이는 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겁니까?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격하게
      쓰셨다면 분명 받아들이는 사람도 격하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니
      저도 참 할말 없군요 ㅋ

      2011.03.10 01:4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님하고 저 하고는 생각부터 다르기에 서로 길게 얘기해도 답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예능 폄하를 두고 시작해서 왜 한류활동이라는 전반적인 것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님은 동방신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스타가 됐기에 지금 걸그룹은 그런 과실을 따 먹는 격이기에 그들의 노력은 가잖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릇된 생각은 아니지만 한발 물러서서 동방신기가 잘 했듯이 걸그룹도 나름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이것을 두고 갑론을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관심분야도 아닐뿐더러 핀트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 가는 애들은 거의 카라가 성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 보이네요. 물론 그 대전제는 동방신기의 노력의 결과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카라의 일본활동 성과도 단순히 한류를 타고 가서 얻은 것으로만 보지를 말고 좀 더 아량을 가지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기억에 이미 카라는 프리티 걸 활동때부터 일본기획사가 일본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그들 눈엔 뭔가 보였다고 봅니다. 지금 보니 90년대 복고 아이돌에 대한 향수로 보이네요. 스왓튠 음악까지...저 또한 카라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아이돌 멤버보다, 멤버는 보다보니 익숙해 졌지요, 음악에 끌리는 편입니다. 즉 투박한 사운드와 그에 따른 보컬들의 프로듀싱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솔직히 카라는 프로듀싱이 예술입니다.

      일본활동은 DSP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듣고 넘긴 것이 일본내 한류반응이 감지되고 또 일본내 의외의 홍보로 인해 조심스럽게 일본진출을 타진한듯하며, 의외의 일본내 굴지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들에게 모든 기획을 맡긴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카라사태의 본질이 발생한듯한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누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에 누구는 과실을 얻었다는 생각으로만 보지를 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지요. 체리님 포스팅을 좋아해 여기와 웅크림감자이외에 가끔 딴곳에 리플을 쓰는데 종종 님 글도 봐왔고 볼껀데 이렇게 대립각 세우면 좋을 것 없어 보이네요. 한동안 인터넷 할 시간이 많아 요새 뭐 좀 보고 들은게 있어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게 되서 체리님 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을 길게 쓰니 머리도 아프게 블로거한테 미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0 01:46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격하게 표현했다는건 "글쎄"님 글에 대한 표현으로 좀 더 순하시킬수있는 표현으로 폄하라고 쓴 부분입니다.

      성질은 저도 지금 いっぱい(입빠이) 나거든요 ㅋㅋㅋ

      웃고 넘깁시다...그럼

      2011.03.10 01:5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번에도 그렇지만 그쪽 팬덤은 참 많을걸 배우게
      하는군요 ㅋㅋ
      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분 언짢게 만들어서
      정~~~말 스미마셍 하네요 ㅋㅋ

      2011.03.10 03:33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미 본문에 다 있는 것을 묻고 있으니, 짜증이나는 것 아닙니까. 첫 리플부터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가 굳이 잘못했다면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이 부분에서 "폄하" 대신 "생각"으로 순화시키지 못한점이랄까요. 이미 이 글에서 비교급으로 "~보다"라고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하고 첫 리플에서 예능 활동이 왜 폄하야 이러고 시작해서 무엇이 고생이냐 등등 모든 내용이 첫 글에 다 있는 것을 계속 물으니 성질 안나게 되어 있나요.

      다시 읽어보니 님은 애초부터 동방신기부터 생각을 했네요. 카라와 소녀시대 글에 왜 동방신기를 끌여들여 그것도 제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예능이 왜 폄하냐 이러니 성질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웃고 끝내자고 했는데 화가 나도 한발 물러써서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건 뭐 그쪽 팬덤이 어떻다. 도대체 글을 이딴식으로 멋대로 읽고 물고 늘어져 짜증나게 해 놓고서는 도대체 뭐라 하는 겁니까. 제 생각에 대한 지적도 아니고 일부만 발취해서는 짜증나게 해놓고는...

      그리고 그쪽 팬덤한테 배운다는데. 도대체 그쪽 팬덤이어디 있어서 배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글을 제대로 못 읽고 딴소리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뭐라고 하는건지...

      2011.03.10 04: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게 중요했던거 또 내가 말하고자 싶었던건
      님이 여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아니라 문제발언이
      된 예능 뻉뺑이로 얻은 인기라고 폄하당한 것
      이 부분이었죠

      그쪽도 만만치 않게 딴소리 하셨습니다 고갱님
      님이 여아이돌의 일본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닙니다.
      제가 왜 님 생각을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고
      정작 제가 거슬려 했고 기분 별로라고 했던건
      분명히 예능 뺑뻉이 발언이고 보아언니 동방신기
      언급해가며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낭비만 했군요

      제가 좀 쫌생이라서 뒤끝이 심합니다.
      이해를 좀 해주시길

      2011.03.10 07:1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똑 같은 말 또 해야 될 것 같아 안하려 했는데,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거 아닙니까.

      님이 중요시하고, 님이 말할려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다 있지 않습니까. 안면이 있는 닉네임이고 해서, 제가 한발 물러 써서 글을 남겼으면 냉정히 살펴봐야지 끝까지 본인 멋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뭡니까. 제가 분명히 그랬지요, 예까지 들면서, 글 전체를 보라고.

      님의 문제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예능 뺑뺑이도 뭐가 잘못이라 말입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표현할수도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문맥이 통하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지요.(문제라면 "글쎄" 이 님의 글을 보고 너무 과하게 망상했다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라고 비교한정으로 명확히 표기해 놓았지 않은가요. 예능 출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비교해서 한쪽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 의견 아닙니까. 또 폄하가 눈에 거슬리나나요. 그럼 한쪽의 성과를 과소평가 또는 낮쳐 보는으로 바꾸지요.

      여아이돌의 일본진출 설명도 내가 하고싶어 했습니까. 본인이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고 납득을 못하니 설명을 할려다 보니 튀어 나온 것 아닙니까.

      님은 제 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예능이 일조했으며, 그것을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 나간다고 그것을 폄하하지 말아라.(그 속에 동방신기는 갖고의 노력끝에 출연한 것이 예능인데 이 인간 왜이레, 짜증나네...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A: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B1: (그 인기를 가지고 예능을)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B2: (그 인기를 가지고 카라를)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어느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모르겠지요.
      B1이 답이 될려면 누구보다가 아니라 무엇보다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앞에 "누구보다도" 인칭을 나타내고"~보다"라고 비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 됩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해가 안 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만 보니까. 이레 생각하면 이렇고 저레 생각하면 저런데 핑계 대는것 같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했잖습니까 본문 전체를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문 전체도 아니라 문장 젤 앞에 연결어미 "그렇기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고 나발이고 그런 것이 어딨습니까. 앞으로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지내면 되는 것을...

      2011.03.10 20: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쯤에서 제가 오지랖넓게 참견좀 할게요..
      두분 다 나쁜 분들이 아니시고 아마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양쪽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이쯤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할말 다 하신것 같은데,
      더 이상 전개되면 두분다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앞으로 제 글에 동의할 상황이
      오늘같이 안 맞을 상황보다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 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주시는 거니까요 ㅎ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분 다 더 이상 상처받고,
      제 블로그에 오는 것을 중단하실까봐 두 독자님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a;
      (제 뜻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1.03.10 20:52 신고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예능안나온다고 말듣는 시대로군요. 다들 홍보하러 많이 다니고있으니 안나가는팀 한둘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음판 뭔가 오해하신듯한데 제가알기로 한터기준 초동만 10만을 넘은걸로 압니다. 전에비해 더나간거 아닌가요? 빅뱅팬이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터에서 그리들 이야기하던데.. 파워블로거분들은 파급력이크니 전후관계 조사잘부탁드립니다.

    2011.03.09 19:50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힙합 음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가 약간 뭐랄까, 자존감이 강한 것 같아요. 팝에서도 힙합은 뭐랄까, 흑인들이 악기도 없이 길거리에서 리듬 타던 요소들이여서 인지, 퀄러티가 형성 되면 나름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을 잘못 이해하고 YG가 따라 하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힙합음악을 늦게 들어보기 시작한 음악이라 그런지 많이 듣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너무 어렵네요. 주류 가수로써 힙합음악을 한다면 좀 더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수 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하네요. 그게 또 주류 가수의 역활이라 생각을 하며 그것이 꼭 예능이 아니라, 음악활동이라도...

    2011.03.09 20:15 신고
  8. yg음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잘못알고 따라하는것과는 다르네여..일본의 모 프로에서 울나라 음악 분석전문가왈 빅뱅과 2ne1을 예로 들면서 그들은 새로운 음악쟝르를 개척했다고 했네요..힙합에 모토를 두지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힙트로닉,록트로닉..그러니 정통힙합과는 다르다고 보네요..

    2011.03.09 20:48
    • 냥냥  수정/삭제

      YG가 과연 일본에서 먹힐것인가 궁금합니다
      빅뱅 성적을 보면...그리 기대는 되지 않지만..

      2011.03.09 23:57
  9.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YG에 방식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하지만 가수는 예능보단 음악 프로에서 많이 봐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사실 요즘 예능을 보면 직업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능인으로 보일뿐...
    예를들어 홍경민 같은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사람이 가수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저는 김태훈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ㅠㅠ(말빨이 좋길래)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부재와 기획사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맴버를 예능에 보내서 후딱 띄우고 본전부터 챙길려는 기획사들 때문에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살인적으로 스케줄이 만들어 지고 피로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니까요..YG같은 스타일의 기획사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악관련 프로가 더 많이 생기게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1.03.09 21:51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서도 그런것을 배려해 준다면 예능에서 살짝 즐겁게 놀아도 무대에서는 다시 멋있는 가수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YG소속의 인기 가수들이 아직은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예능에 섣불리 나갔다가 방송분위기, 선배연예인들의 장난에 휘말려 과하게 이미지 변신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성군의 경우는 일단 게스트를 배려해주는 유재석씨와의 예능이었고, 본래부터 그다지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는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든 손해는 보지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YG방식의 문제점은 예능기피보다는 음악활동마저도 너무 가려가면서 한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악활동이라도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대중들이 아쉬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능도 예능이지만 일단 그들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 들을 수가 없기에 대체 왜그리 꽁꽁 싸서 품안에 넣어만 놓고 있냐는 불만이 더해지는 것 아닐까요.

    2011.03.09 22:44
  11. 송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왜 예능에 나가야 하죠? 글쓴이의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나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왜 예능에 가수가 나가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왜 나가야 하죠???

    예능은 선택사항이지 의무나 필수가 아닙니다..글쓴님이 뭔가 큰 착각울하고 계신듯...예능을 우대하네,낮추네의 문제가 아니랍말입니다..

    2011.03.10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
      끼가 있는 애들은 내보내도 된단 말입니다.
      꼭 나가야 한다기 보다는 인지도 상승도 도움이 되고,
      인기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굳이 피할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누가 필수 사항이라고 했나요?
      선택사항인데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보고 있는게 증명된 시점에서 굳이 붙잡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글을 조금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1.03.10 07:41 신고
  1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콩 영화붐이 울나라에 불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유덕화,장국영,주윤발등등..그들이 떴다하면 난리가 났었죠..티비에 온통 그들 cf와 관련프로나 영화를 온통해대는 통에 신작만 나오면 꼭 비디오로 빌려보곤했었는데..그들도 울나라 오면 후배들이랑 같이 왔었죠,,홍보겸..그때 따라왔던 글로리아입이 정말 귀여웠었는데..그것때문에 새로운 배우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더랬죠..유덕화덕분에 이영애가 뜨고 장국영의 cm송은 다 외우다시피하고..주윤발의 밀키스..기억이 나네요..ㅋ그들이 울나라 와서 콘서트하고 노래하는것 보고 어린맘에 참 의아해한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만 해도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하던 시절이라 홍콩애들은 왜 다하는거지? 하며 궁금했었는데..지금보면 박해진이나 윤상현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음반내는거보면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정말 그당시엔 이상해보였는데..일본사이트 가보니 한류덕분에 울나라엔 별로 인기없는 제국의 아이들이나 틴탑,인피니트까지 마니아들이 생긴 상태더라구요..암쪼록 개인적으론 j-pop이 울나라에 침범하는날이 안오길 바랄뿐입니다..그들의 분석질과 모략들..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들도 울나라 오면 우리나라 공항 마비되는것보면 무섭죠..얼마전 사적으로 야마삐왔을때 정말 울나라망신 톡톡히 해주시고..몰라 그렇지 일본에서두 울나라 못지않게 j-pop가수들 해외서 선전하는 동영상 뺑이 칩니다..환상속의 그들이 됏슴합니다만 울나라 팬들도 장난아니니 좀 걱정이네요..

    2011.03.10 07:53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빅뱅이나 투에니원이 예능나와서 인지도 올릴 군번은 지났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예능으로 인지도 올린 그룹도 아니고, 그리고 끼가 있는 대성이나 승리나 몇몇 멤버들은 간간히 출연하고 있고, 더이상 출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가 신인도 아니고, 무슨 범 국민적 인기를 얻겠다고 예능에 출연하는게 질이 높네 낮네를 따지나요. 오히려 인지도 올리겠다고 예능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YG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글 쓰시기 전에 적어도 가수에 대한 위치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능 엄청나게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티비에서 보이지 않을뿐이지, 개인 멤버들 활동 하고, 음반 준비하고, 각각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시간 좀 나시면 본인기사 올라온 네이트 가서 리플 좀 읽어 보시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편협하고 한심한 내용인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글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한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 쓴 글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2011.03.10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기준에는 네이트 댓글에다 맞춰줘야 편협한 글이 아니군요.
      그 네이트라는 곳은 그저 투애니원과 빅뱅글은
      소위 말해 찬양하는 곳이고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무조건 까대는 곳인데요.
      가장 황당할때가 항상 네이트 기준에 맞추라고 할때더군요.

      가수에 대한 위치요...?
      이승기가 딱히 2NE1이나 빅뱅보다 인기 / 인지도가
      부족해서 1박 2일을 안 그만 두는 것입니까?
      소녀시대가 청춘불패에 출연했던게 Gee가 뜨지 못해서였습니까?
      아이유는 이제 떴으니 영웅호걸 박차고 나가야 겠네요?

      2NE1은 소위말해 네이트에서나 인기가 많지 아직 30대, 40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쌍욕을 하는거나 빅뱅을 까는 것도 아니고 예능 출연시켜서
      인지도도 더 늘리고 사랑받자는데 그게 무슨 큰 모욕이라고
      되는것처럼 받아들이는 빅뱅 팬들이 참 이상하군요.

      2011.03.10 10:10 신고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승기가 예능에 처음 투입되었을때 인지도를 생각해야죠. 1박 2일하고 나서 뜬거지,, 이미 빅뱅, 투에니원은 뜬 상태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sm은 원래 아이돌 예능 많이 내보냈습니다. 기획사 운영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2NE1이 네이트에서 인기가 많던 어디서 많든 음반 남부럽지 않게 팔리고,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 보다 결과물은 좋습니다. 님이 말한 생소함이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40대도 투에니원 압니다. 님 주변만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은데, 어떻게 음반판매량이나 음원은 거의 걸그룹 탑인지..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은 음원이나 음판이 그렇게 아쉽게 나오는지...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은 빅뱅이나 투에니원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대성이는 이미 밤밤 고정으로 계속 예능을 하고 있고, 타 멤버들도 강심장, 러닝맨 출연했습니다. 승리군도 일밤 오늘을 즐겨라 고정이었구요.
    뭐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우결 1년정도 찍어서 가상 커플 되어야 예능 좀 하는구나 싶겠습니까??

    그리고, 투에니원... 딱까놓고 팬들도 예능 나오는거 반기지 않습니다.
    투에니원 티비가 제격입니다. 멤버들 개개인 성격이나 성향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공중파 나와서 예능으로 얼굴 들이미는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거죠. 님이 멤버들 성격이나 매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또,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예능보다 무대에 서길 원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이역시 님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못본 모양입니다.)

    빅뱅팬들이 빅뱅을 쌍욕하거나 까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느냐
    님은..딱히 빅뱅이나 투에니원한테 애정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서, 이런글을 썼다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2011.03.10 1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박 2일에 이승기가 투입되었을때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진 시점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1박 2일이 대박이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이승기가 1박2일에 절박할정도로 매달려야될 그러한 인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2NE1 인지도와 비슷했습니다.

      이미 1위도 몇번 해봤고,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러한 인지도였습니다.
      X맨에서도 이미 여러 러브라인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승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네이트 게시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음반판매량 음원은 탑그룹입니다.
      하지만 네이트 게시판에서는 죽어라고 까입니다.

      그런 게시판을 님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 라고 들이되고 계신겁니다.
      네이트 게시판과 대중적인 인기는 별개라는 소리이지요.

      물론 대성이가 밤밤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빅뱅이 컴백을 했기에 예를 잡았을뿐 딱히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를 가리킨 말입니다.

      제가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능을 출연안했다고 했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동시에 빅뱅팬들은 예능을 나오는 가수들은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몰아가고 계시더라구요.

      그런것도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애니원하고 빅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이런 글을 썼다고요..?

      님하고 애정방식이 다른 것이지 충분히 애정 가지고 있습니다.
      2NE1이 트리플 크라운 욕먹을때 변호도 해줬고,
      G-Dragon MAMA에서 상받은거 욕먹었을때 변호도 해줬습니다.

      님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빅뱅 안티"가 아니고 "2NE1"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빅뱅이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썼는데 왜 빅뱅팬들은 꼭
      "소녀시대 빠돌이" 니 "빅뱅 안티니" 하면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안티요, 적입니까?

      2011.03.10 12:09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전 님이 소녀시대 팬인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글 어디 소녀시대 빠돌이란 글이 있습니까?
    님이 인증하시는건가요? 그렇군요 소녀시대 팬이시군요.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인나씨는 예능 잘나오고 계시고, 거미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활동도 안하는 원타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세븐은 음반 내고 예능 나왔습니다. YG 누굴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빅뱅팬은 예능 나오는 가수를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로 몰아간다고 하는데, 님...
    님의 문제점은 모든 가수와 모든 기획사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 겁니다.
    서로 마켓팅 방식이 다르고, 활동하고 싶은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다른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혹은 다른 가수분들... 출연하는거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그거야 본인들 맘이고, 그쪽 기획사 스타일이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왜 굳이 YG 가수들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냐? 이 문제입니다.
    이걸 예능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인다면.. 그건 님이 예능 출연을 이미 나쁘다 혹은 낮다고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님 위에 리플에서 보니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 잘 몰라서, 예능 출연을 안했다고 했다는데.... 님.본인이 인증하셨네요.
    이미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을 잘 모르시면서, 예능 출연 안하고 있네. 예능은 나쁜게 아니다.
    예능 출연해서 인지도 올려라.

    이게 지금 앞뒤가 맞는 글입니까?

    혹시 이 글을 쓴 의도가, 님 리플에 있든 예능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YG 팬들이 무시하는거 같아..기분 나빠서 적으신 글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군요.

    2011.03.10 1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저를 "소시빠돌이" 라고 몰아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네이트 댓글" 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고 했지요.
      전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일컫는 것이지요.

      YG가수에는 2NE1도 있고, 세븐도 있고, 거미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이들을 예능에 출연했다고 하십니까?

      제가 아예 출연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맨 마지막 문장 보셨습니까?
      컴백때만 잠깐 출연하는게 아니라고 한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말입니다.

      님말대로 그게 YG의 소속 방침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빅뱅과 2NE1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보는 겁니다.

      YG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예능을 안하기에 조금 더 많이 해보면 어떻게 제안하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것입니까?

      드라마는 자주 출연시키고 예능은 그닥 안시키기에
      드라마에 비해서 예능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몇마디적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은 나쁜게 아니라고 적은 것이구요.

      뭐가 그리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빅뱅에 대해서 그렇게 가혹하게 욕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양사장님에게도 그렇게 가혹하게 비난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빅뱅 팬들중에서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팬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다 팬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이 없네요.

      2011.03.10 12: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답하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저는 작년에 빅뱅이 더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올해 나온 것을 모르다니요...?

      <밤이면 밤마다>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비해 2NE1은 예능을 거의 하지 않고있고,
      빅뱅도 활발한 건 아니기에 적어본 겁니다.

      제가 언제 YG가 예능을 아예 안한다고 했나요?
      왜 자꾸 안한 말을 지어내십니까?

      2011.03.10 12: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번 네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면,
      "빅뱅이나 2NE1이 예능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 더 많이 사랑받을텐데 아쉽다" 였구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님이 제시하신 네이트 게시판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는 그냥 '비쥬얼 가수' 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들일 뿐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적을 당시에는 후자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2011.03.10 12:32 신고
    • ...  수정/삭제

      드라마는 자주 나오고, 예능은 안나온다라니....
      님 정말 YG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드라마 겨우 탑이랑 대성이 찍었구요 (대성이는 방송도 안했습니다.) 세븐이 수년전에 궁S 찍은게 다군요
      탑은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다입니다.

      오히려 대성이 패밀리가 떳다. 승리 오늘을 즐겨라. 대성 밤밤.. 비중이나 기간으로 보나 예능 출연이 드라마 보다 훨씬 많습니다.

      꼭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해야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왜곡된 글을 쓰는 것도 충분히 불쾌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YG 가 마치 예능이 나빠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게 정하신거 같은데... 본인 글이 자극적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37
    • ...  수정/삭제

      님.. 저와 주고 받은 댓글에서. 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으시군요.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마지막으로 글 쓰실때 ( 뭐 본인 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는건 무슨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지만), 기본 자료를 좀더 모으신 후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드라마 부분에서는 제가 잘못말을 했군요.
      그 부분에서는 그게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 잘못 전달된듯 하네요.
      드라마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솔직히
      빅뱅팬들이 주장하기를 "음악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드라마도 찍는 입장에서
      예능을 꼭 쉬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게 나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드라마와 한 말과 관련되서는 충분히 오해가 있었기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YG가 대체적으로 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것은 제가 느낀 생각이니까 뭐 사실인것처럼 왜곡했다고 썼다고 하기는 조금 과장이 있네요.

      2011.03.10 12: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에는 결론은 "제가 부족했다" 로 끝나는군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저는 그냥 무지한 제 삼자같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능을 멀리하는 것 같은 경향을 보여온 것도
      없지 않아 있고 팬들도 그 면들을 많이 인정하더군요.
      대신 팬들은 "뮤지션을 위한 길" 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빅뱅팬들이나 님이 보기에는 "할만큼 한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까요..? 님이 틀렸을까요...?

      둘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견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제가 모르고 저만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되지,
      무조건 "팬이 아니기에 틀렸다" 라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12:49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보니깐 예를들어 체리블로거님께서 어떤 제품이 어떻다 설명하고
      이런 부분을 더 좋게하면 좋겠다는 더나은방향의길을 나름 제시하신것같은데
      저분은 그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속속들이 너무잘아니까
      제시한걸 그 제품에대한 애정이 좀 모자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하시는것같음..

      2011.03.11 00:31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YG팬들은 이래서 싫어..
    빅뱅,투애니원이 무슨 아티스트라고..ㅡㅡ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기타치다가 기타를 박살내냐?
    ㅡㅡ

    기타치는 사람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재수가없던지 ㅡㅡ


    음..말이 좀 헛나갔네

    아무튼 YG의 허세언플이 예능을 나가지안는것으로 된걸수도..
    양사장은 서태지출신이라는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잇나바요

    2011.03.10 21:4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읽어보고 네이트가봤더니 가~~관~~양사장님의 덧글도 몇개 있던데..ㅋ 참고하시겠답니다..글고..얘네는 비싸데요..ㅋ

    2011.03.11 01:55
  18. 늘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백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예능 출연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뭐, sbs예능은 특별 대우를 해주니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물론, 가수에게 예능은 선택 사항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빅뱅을 순수한 아티스트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요? 빅뱅은 엄연히 뿌리가 아이돌이지요. 아이돌은 팬덤과 대중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기 동안에 빅뱅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지요. 요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빠르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방식은 팬덤과 대중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2011.03.11 08:57
  19.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질낮으니"까 와이지 애들은 계속 안나와 줬으면 하네요.
    와이지 애들하고 조금 얽혔다가 피해본 타 아이돌 애들을 많이 봐서...
    얘들은 예능 안 나와주는게 오히려 고맙죠

    2011.03.11 20:11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며칠전에 이거 네이트기사로 본거같은데 반응이 가관이더군요.
    댓글들이 대부분 이딴 쓰레기블로거글 긁어오지 말라는둥.
    이딴걸 왜 기사로 올리냐는둥.
    .
    다 필요없고 저는 하나만 묻겠습니다.
    선배가수들이 왜 후배가수들에게 예능으로 인지도 높일 생각하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적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는지 혹시 블로거님 아시나요?
    .
    끼가 있는 이들이 예능 나오는것, 물론 긍정적인 일입니다.
    '연예인'을 하고싶다면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나쁜거란 얘길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빅뱅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분명히, 승리나 대성이 말고는
    탑 경우에도 예능쪽으로 끼가 있을지는 몰라도 관심은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뷰같은 걸 봐도 그들 본인들이 예능을 원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어요.
    예능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앨범퀄리티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했었거든요.
    사실, 안 그래도 이것저것으로 바쁜 아이돌들이 대체 예능까지 나오면서
    언제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인지도 올리기에 급급해 예능셔틀이나 시키는 소속사보단
    (예를들어 승리나 대성이는 예능쪽에도 관심이 있어보이고,
    태양은 절대적으로 음악에만 집중하는걸로 보이던데)
    가수 본인들이 원하는걸 지원해주는 소속사가 아무래도 훨씬 낫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어떤길을 가든 그게 옳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1.03.12 17:06
    • -  수정/삭제

      아이돌이 음악적인 발전 떄문에 예능을 꺼린다라..

      글쎄요?

      매버 나오는 음악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인데다가
      기계음이 갈수록 많아지는 YG의 아이돌 빅뱅이..

      흠..

      2011.03.14 06:2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간간히 나오는게 좋다는..CL이 자주 예능에 나와 식상해지거나 하는거 안좋거든요..개인적으로..
    왜냐,,매 앨범나올때마다 컨셉이 궁금해지고 나올때마다 새롭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좋은데 자꾸나와버리면 머리를 바꾸던 의상을 바꾸던 그애가 그애같아 별로 신선감 떨어지거든요..첨에Fire나왔을때랑 아이돈케어나올때랑 완전 다르고 토크나오면 더 새롭고해서 지금도 첨 봤을때 동영상보면 아직도 그애가 맞나싶을정도로 이미지가 달라 좋거든요.. 그들도 매 앨범나올때마다 다르게 변신하고 싶을텐데 보는이들이 못알아주면 실망이잖아요..ㅎㅎ요즘 첨봤을때 이미지랑 넘 달라보이는 아이돌들 많은데 매번 신선감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아이돌들도 있슴 좋겠네요..솔직히 닉쿤 첨 봤을땐 정말 잠깐 카메라에만 스쳐줘도 대사 한마디 없어도 좋았거든요..그런데 이젠 첨에 봤을때의 두근거림이나 그런게 없어 실망..그런 감정 또 올까두 싶고요..ㅋㅋ가끔 인터넷 검색하다 태국시절에 있던 사진보면 약간은 그때의 풋풋함이 있어 좋긴해요^^한국오면서 한국 스타일로 모든게 바뀌어 그런것 없지만..카라도 일본가서 일본 스타일로 바뀌고 있더군요..그들의 의상이나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별로더라구요..

    2011.03.13 00:35

지난주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정말 화제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서 안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으니 확실히 화제가 될 만도 했지요.
"오랜만에 가수 다운 가수들이 나왔다" 하면서 칭찬이 많은 그러한 현상이 일고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마 윤도현, 백지영, 김건모는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브아솔의 정엽, 이소라, 박졍헌, 그리고 김범수는 보통 예능에서도 볼 수 있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음악 프로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김정은의 초콜렛" 그리고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인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반가웠지요.

"가수" 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CD와 차이가 없는 라이브를 보여준 것은
확실히 감동적이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법이 있으면 안 좋은 법도 있는 법이지요.
<나는 가수다> 가 화제가 몇가지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서 그 느낌을 오늘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댄스 가수들과 아이돌의 비평과 비난

자... 어떤 이들은 "아이돌이 비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가수라고 나온 아이돌 중에서는 정말 노래실력이 "영 아닌" 그러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도 있기에 딱히 그 점에 있어서는 부정하는 법은 아니지요.
한 아이돌 가수는 자기가 "노래를 못부른다" 대놓고 방방곡곡 광고를 하고 다니는게
현실이니 상당히 욕먹을 만도 합니다.


허나 모든 아이돌이 다 그리 형편없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저 가수들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유, 태연, 창민, 종현, 루나 등은 오랫동안 경력을 쌓는다면 저들까지는 못 갈지라도 상당히
근접할 수 있을 만한 끼와 포텐셜이 어느정도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직 5년도 안된 아이돌들을 굳이 저들과 비교하면서 "못하느니" "발리느니"
이런 말 해봐야 좋을께 뭐가 있습니까...?
어차피 현재로 저들과 비교해서 아이돌들이 현저히 부족한건 이미 사실인 마당에서요.


또한 댄스가수들에 대한 비평도 심합니다.
물론 댄스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부족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면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댄스가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어떤 이들은 이게 가요계의 질을 발전시킨다라고 하면서 "댄스가수 추방"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그들을 비하합니다.

하지만 가요계도 발란스가 맞아야 합니다.
가요계에 아예 댄스 가수들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한때 거의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시작된 "소몰이 창법" 의 시대에는 댄스가수들이
나오기만 하면 묻혀버리는 그러한 희한한 때도 있었지요.
그 당시에는 아이돌도 묻혀버려서 사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등의
팬덤이 강한 아이돌이 아니고선 살아남지를 못하는 시절이기도 했지요.

그게 딱히 좋은 현상이기만 했을가요...?
그 당시 가요계는 어떤 면으로 보면 단조롭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나은 시대였을지 모르지만 TV만 틀어보면
항상 똑같은 창법만 구사하는 그러한 시대였지요. 소위 말해 "소몰이 창법" 이 시대였습니다.


너도 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랬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가요계가
단조로워서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V.O.S 같은 실력파 가수들도 그 당시 SG Wanna Be를 따라한다는 비난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떠돌았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실력파 가수들은 가고 아이돌들만 남아있는 그러한 단계이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가요계가 대체적으로 극과 극으로 항상 간다는 것이지요.
2005년부터 현재까지 가요계는 "소몰이" 그리고 "아이돌" 이 둘로 나뉘어서 둘다
별로 다양한 면에서는 부족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기회고 발라드 가수들이 부활하고 실력파들이 재기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또 여론과 이때가 기회다 라면서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을 죽여버린다면 딱히 그것도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90년대 말과 2000년대초에 아이돌들과 실력파들이 존재하던 그러한 시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정말 들을 노래도 많은 그러한 시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댄스 좋아하는 사람은 댄스를 듣고,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은 발라드 듣고,
둘 다 듣고 싶은 사람은 둘 다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였으니까요.
(이수영, 홍경민, 박정현, 김현정, 김건모 등등 과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 너도 나도 똑같은 예능을 찍어낼까바 걱정된다


사실 이건 <나는 가수다> 에서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슈퍼스타 K> 의 영향이 더 크지요.
작년에 <슈퍼스타 K> 가 성공적으로 케이블에서 이루어졌고, 뒤에어 나온 <슈퍼스타 K2>는
실제로 공중파인 <청춘불패> 를 이기는 (씁쓸합니다만...) 그러한 현상이 있어왔습니다.
그 이후로 공중파에서도 너도 나도 이 포맷이 잘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예 MBC는 그냥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형으로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위대한 탄생> 그리고 주말에는 <나는 가수다> 그리고 <신입사원> 으로
승부수를 던짐으로 대놓고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이 중에서 반응이 좋음으로 인해서 다른 방송사도 그런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SBS는 올해 4월에 <영웅호걸> 을 폐지시키고 김연아를 필두로 해서 피겨계의 영재들을 뽑는
<기적의 오디션>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예능계는 뭐 하나 잘되었다고 하면 그것을 따라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의 성향이 약간 그런것 같기도 함... 미국에서도 세탁소 잘된다고 하면,
바로 경쟁자 앞에다가 세탁소를 차리는 한국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지라...)


<무한도전> 이 인기를 끌자, 그 뒤로 <1박 2일>이 나왔고 1박2일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1박2일의 뒤를 있는 예능의 형태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봤던 <청춘불패> 나 <영웅호걸> 도 어느정도 <1박 2일> 과 비슷한
그러한 면을 두고 있는 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형식에서 무한도전을 토대로 리얼 형태를 잡았다는 말입니다.
프로그램 팬들 너무 화내지 말길...)


한 6개월안에 TV만 들어보면 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가수다>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비슷한
아류의 프로그램들이 제작된다면 정말 볼게 없는 방송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장담하건데... 한 6개월 내로...
"최고의 개그맨을 뽑은 오디션" 을 중심으로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것이고,
이제는 "최고의 연기 지망생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만들것입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최고의 개그맨> <나는 배우다> 같은 프로그램들도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해야" 골라볼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프로그램이 단일화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리얼 예능만 찍고 있는 상황인데 한 6개월 후가 되면 너도나도 오디션만 하고 있겠군요.


<나는 가수다> 그 안에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들은 너무나 좋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될까봐 걱정이 되고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훌륭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반면에 그렇다고
댄스가수들을 갈아치우거나 아이돌을 없애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 역시 잘못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돌만 넘쳐나는" 시대에 어느정도 섞이는 것은 찬성하지만 또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 역시 가요계가 다양해지지 않는 그러한 현상이 일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프로그램의 취지도 좋은데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항상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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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따라쟁이입니다...비슷한 여러 프로그램이 나오면 팬들은 금방 식상하게 되고...그러면 또 다른 것을 시도해야 하고...이런 과정들의 반복이죠 ㅜㅜ

    2011.03.08 16:39 신고
  2.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논란이 많네요....전 노래 중간중간에 맥을 끊는 편집이 싫더라구요...프로그램의 취지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2011.03.08 16:43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서 시작된 흐름이 예능계에 퍼지면서 방송 자체가 패러다임이 변화는 시기 같아요. 그런 징후들의 빈도수,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 같으며, 누군가 터트리기만 하면 될 듯한 긴장되는 시기 같아요.

    분명히 과도기인 지금, 그 변화의 방향, 결과는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만, 시류를 읽고 변화를 읽어낸다면 앞으로 몇 년은 가요계, 예능계를 지배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고전하거나 도태되겠지요. 빅뱅의 예를 보더라도 이런 시기 기득권(인기스타)은 읍소하는 것이 중요할듯하며 피해를 줄여야겠지요.

    이것을 주체로써 바라보는 것보다 음악팬, 시청자 즉, 소비팬턴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으며, 한국사회의 단점이긴 하나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빠른 소비, 유행패턴을 생각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그동안 모인 물의 양도 많고, 물이 섞듯이 볼멘소리도 높았던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으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장담은 못하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비의 주체들이 가요, 예능에 대한 권태감이 극에 달해 있는 듯한 느낌은 드네요.

    아이돌 음악도 댄스음악으로써 댄스음악 매력으로써 느끼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어떻든 저렇든 십 대들에게 최고의 인기 장르는 댄스음악이기에 그 규모는 축소될런지 몰라도 인기는 유지할듯하며, 그동안 댄스음악에 관심을 보였든 소비층이 이번 변화에서 이탈할듯하며 가요계가 재편될듯하네요.

    2011.03.08 18:1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아주 아이돌이 아주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음악에 다양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뭐든 하나로 치우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8 21:44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회에 서로 밀어내기 보다는 공존하여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예전에 낮에는 신나게 댄스음악을 따라부르고, 밤에는 차분히 발라드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소라씨가 "너무 가리다보니 노래를 할 기회가 없어졌다. 가수와 관객 서로가 노래로 느끼면 된다." 라고 하셨던가요.
    아이돌은 그들을 보고싶고 듣고싶어하는 관객이 있으면 어느곳이든 달려가 춤추고 노래하는 열정이라도 있지않나요. 아이돌 일편이라고 너무 뭐라고 할게 아니라 자존심만 내세우며 시대탓만 하며 너무 관객과의 소통에 무심했던 비 아이돌 가수분들.. 이 기회에 조금 더 많이 모습을 보여주시고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오디션 포맷은 좀 날려주시고 가수와 관객 서로 즐겁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2011.03.08 22:32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8 22:41
  7.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을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해외에서 돈벌어올때는 산업역군 취급하면서 실력은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는..;;

    안됐지만 실제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거는 댄스/힙합 가수뿐인데.. 그건 다름아닌 국내 아이돌 편중때문이고

    2011.03.09 03:27
    • 냥냥  수정/삭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홍보는 정작 아이돌들이 다 해주고
      유투브 뉴스같은데서 파리 사람들도 샤이니 노래
      틀고 빅뱅이랑 소시 볼려고 먼곳에서 비행기까찌
      타고 10시간 넘게 오는데..

      참 아쉽죠..정작 우리나라 이미지 좋게 만들고
      한류 주도하는건 아이돌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실력 운운하기에 바쁘고..

      네이트 같은데서도 비주류 듣지만 한류를 위해서
      아이돌 존중해주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도
      별로 없고..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1.03.09 05:25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크송이 대박치니 너도나도 후크송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뭐 아무튼 이번 계기로 인해 경직된 음악시장을 한번 크게 휘졌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1.03.09 06:33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도 항상 여려가지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나오는데
    실력파 VS 아이돌 이렇게 보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
    여러 장르의 음악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해서요 ...

    2011.03.09 08:31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시리즈가 흥행하면서..

    다들 오디션프로를 만들고잇는...



    리얼예능이 뜨자 리얼예능 따라하고..
    후크송이 뜨자 후크송을 따라하고..
    (소몰이보단 후크송을 비유하는것이 더 좋았을듯하네요 ㅋ)


    오디션만 지겹게 봐야하나...

    2011.03.09 11:22
  1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영웅호걸은, 아직 확정된바는 아무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김연아선수도 바쁠뿐더러, 대규모 프로젝트인만큼 더 치밀한분석을 통해 제작할것이라고 하네요. 관계자가 그런말까지 하는거보면..... 아직 하기는 할 계획인가봅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4월에 폐지시킨다면....

    2011.03.09 12:37
    • Phonogenic  수정/삭제

      또... 따라하기라는건..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이죠.
      일단 이렇게하면 어느정도의 인기는 먹고가고,
      새로운걸 도전하자니, 또 아이디어도 안되고, 반응도 예상할 수 없으니까...

      2011.03.09 1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기사 봤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청춘불패> 이후로 유일하게 보는 예능중 하나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정말 슬프지요.

      2011.03.09 12:39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엄숙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좋았읍니다
    (허접스런 개그맨들맨들 안나왔으면 아주 금상첨화 더 좋겠네요) 순위야 상관이 없지만 ~
    오랫만에 최선을다하며 진지한 김건모도 이소라 백지영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정엽 ~*
    블름버그 기사처럼 ~ 삼성 현대 LG 못지않은 자랑스러운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슈주 카라 그리고 에픽하이 타블로 에게도 응원을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상아담커플 가인 조권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2011.03.09 14:33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니 그래도 좀 객관적으로 한국 사람을 볼 수 있지 않겠어요? ㅋㅋㅋ

    저는 이제 나르샤하고 동갑일만큼 나이를 먹다보니까 이제 연륜이란것이 있어서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하지만... ㅋㅋㅋ

    한국 사람은 '적당히'를 못해서 '오버'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남이 잘되면 꼭 '따라해서' 같이 말아먹고...

    나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서 나와 다르면 나와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을 가장 한국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것...

    안그래도 좁은 땅덩어리인데, 왜 자꾸 경상도니 전라도니 나눠가지고 지역감정을 내세워서 싸움을 하는지... ㅋㅋㅋ

    뭐, 지역감정이란게 스페인에선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클래시코 더비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잉글랜드에선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장미전쟁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와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이 지역감정을 좋게 환원시킨 경우를 축구쪽으로만 봐도 많은데...

    우리 한국에선 그렇지 않다는거죠... ㅋㅋㅋ

    2011.03.09 16:36
  14. 천개의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스가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십니까? 김건모가 댄스가수라는 거?
    댄스가수는 자기가 춤을 추는 가수가 아니라,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여야 합니다. 춤만 잘 추고 노래를 못하면 가수가 아니라 무용수죠. 무용수가 가수라고 사기치면 안 되는 겁니다.
    마돈나가 춤추면서 노래 못하던가요? 마이클 잭슨은요? 생음악하면서 춤 다 췄습니다. 댄스가수는 가수 80%에 춤 20%여야지 우리나라처럼 가수 5%에 춤 95%인 건 가수가 아니에요. 다양성이라는 건 '가수'라는 범위 안에서의 말이지 가수 아닌 것들도 다 가수라고 집어넣고 다양하다고 하면 안 되죠.

    2011.03.18 0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라이브 잘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돌 중에서도 댄스 가수중에서도 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글의 취지는 그런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까는 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아이돌을 좋아하고 댄스음악도 즐겨듣는 저이지만,
      가끔보면 정말 답이 없는 아이돌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1.03.18 08:10 신고
  15. 아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없던 것은 아닌데요... 80년대만 해도 개그맨, 배우, 여러 방면의 연예인을 뽑는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합니다. 몇 년하고 폐지되서 그 때 태어나지도 않은 저는 모르지만, 지금 시작하는 오디션 열풍도 그 당시처럼 우르르 일어났다가 다시 우수수 사라지게 되는 역사의 반복이 시작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011.03.18 14:09

티스토리의 서버에 계쏙 문제가 생겨서 그런지 포스팅이 오늘 조금 늦네요. 
원래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을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정말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챙겨봤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프로그램이 나왔다"
"역시 대단한 가수들이다" "귀가 정화되었다" 라는 호평이 대부분이었지요.

물론 발편집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시청자들이 몰입을 할만하면 개그맨들이 나와서 소리를 지르고 좋아하는 장면들의
편집들이 된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방해한 그러한 이유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면과 발편집에 대해서는 많은 블로거들이 지적을 해주셨으니까,
굳이 그 점에 대해서는 적어보지 않겠구요....

단 이점과 관련해서 나온 몇 가지 말들 중에 "현 아이돌 가수를 저 무대에 올려봐라"
"요즘 아이돌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 라는 말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현재 아이돌들은 당연히 저러한 감정을 낼 수가 없다


어쩌면 그러한 지적이 당연한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저들의 경력을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15년이 됩니다.
15년째 노래를 불어온 사람하고 많아야 한 5년정도 (현재 최장수 아이돌의 경력을 쳐봐도)
되는 사람하고의 연륜과 감정몰입도와 그 깊이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7명은 데뷔때부터 감정이입이 남달랐던 그러한 인물들이고,
데뷔때부터 솔로로 해오면서 댄스나 퍼포먼스 보다는 가창력과 감정이입에 초점을
맞춘 그러한 가수들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 가수들이 현재 아이돌들의 데뷔때하고 비교하면 훨씬 앞서있었다는 사실도 알고요.
(백지영과 김건모를 제외하고는 댄스 쪽하고는 관련이 없는) 

그렇지만 아이돌들에게 저러한 무대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조금 무리가 아닌가 봅니다.
경험과 키워진 환경 면에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말이지요. 



- 키워진 환경과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


또 한가지 생각해볼 점은 현 아이돌들의 환경과 저 가수들이 성장해온 과정이 너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저러한 기라성의 가수들이 데뷔했을 당시는 가수들이 정말 "음반만 내고 노래만 하면"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절대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상황이 그랬다는 것이지요.
음반은 기본적으로 내면 10만장 이상은 팔리던 시절이었고 그 당시에는 아이돌들 마저, 
"신비주의" 컨셉에 쌓여 있었기 때문에 방송 출연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음반이 5만장만 팔려도 초대박 가수쪽에 속합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팬덤이 없이는 음반을 팔 수 없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들은 더욱더 예능쪽으로 밀어져 나가게 되고 현재 가수들에게는 단순히
"노래만 하고 무대만 즐겨라" 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행사도 뛰어야 하고,
예능에서 고정으로 활약도 해야하며 심지어는 그 와중에 연기까지 해야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실력있는 아이돌 중 하나라는 가인 같은 경우에도 (사실 브아걸은 아이돌로 보기 힘들죠),
작년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을 하면서 <몽땅 내 사랑> 도 출연하고 동시에 가수 생활을 해야하는
그야 말로 트리플 생활을 해야하는 그러한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단순히 가창력만 키우고 노래를 연습할 시간보다는 "가수 이외의 것" 을 해야할 시간이 더 많아진것이지요.
물론 가수라는게 당연히 "가창력" 을 타고 나야하는 부면도 있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에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발전하기 마련인데 현재 아이돌 가수들은
발전할 수 있는 시간 조차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가수들" 이라는 가수들도 솔직히 데뷔때보다 
정말 몰라보게 발전한 그러한 가수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능도 있어야 겠지만 노력도 상당히 기울여져야 하는데 현재 가수들은 노력하기 힘든 
입장에 있다는 면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주어지는 곡들 조차 댄스곡들뿐이니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단순히 노래와 가창력보다는
댄스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브아걸의 제아 같은 경우도 아마 자신은 그룹이 아니었으면 절대 댄스를 안했을 것이다
라고 말한적이 있을 정도로 아이돌 가수들에게도 댄스는 힘든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 가요계가 바뀌지 않는한 저러한 가수들은 나오기가 힘들다


그나마 요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들 중에는 "아이유" 정도가 포진해 있는데요....
아이유가 극 호평을 받고 있긴 하지만 아이유 역시 가수활동 / 예능고정 / 연기까지 하면서
체력이 바닥난 부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유는 그래도 요즘 가수들 중에서 가장 깔끔하게 라이브를 소화해내는 가수이면서
정말 "실력파" 가수라고 부를만도 하지만 그런 아이유 조차 한때 힘들어 하면서 
성대를 쉬어야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현재 나오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전혀 노래에 연습할 시간도 없이 해외를 돌아다녀야 하고 
군무를 짜야하면 예능에서 나가서 굴러야 하고 연기연습도 해야 합니다.
현재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 중에 연기나 예능 출연을 고정으로 하거나 연기에 도전한 
멤버는 오로지 백지영 하나 뿐입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게다가 정작 실력이 있는 가수들이 나오면 대형 기획사들에서 제작된 아이돌에 묻혀버려서 
파급력이 약한 그러한 입지에 있고 요즘에는 실력이 있던 없던 예능에 나오지 않으면 
뜰 수 없는 가요계 시장이라서 가요계에 뭔가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가요계의 실력면에 있어서는 딱히 나아지기 힘든 그러한 추세라고도 볼 수 있지요.



절대로 저 7명과 아이돌들의 실력을 비교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궁금한건 현재 아이돌들 중에서 만약 10년 15년이 지난후에도 저들처럼 
훌륭한 보컬을 가지게 될수 있을 멤버들이 몇명이나 될까..? 하는 점이 중요한 것이지요.


현재 몇몇 가수들은 재능면에서 조금 그러할 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보이긴 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의 멤버들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아이유도 그러한 케이스고,
샤이니의 종현도 가능성이 많이 있으며, 2AM의 창민, 소녀시대 태연, F(x)의 루나 등이
이러한 케이스에 속한 그러한 가수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물론 실력이라는게 단순히 연수만 늘고 연습만 한다고 쌓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랬다면 1세대 아이돌들 중에서도 당연히 저런 실력파가 많이 나왔어야 하는 법입니다.
허나 현재 1세대 아이돌 중에서 실력있다 라고 불릴만한 보컬은 김태우, 옥주현, 바다, 강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실력은 타고 나야 하는 법이긴 하지요.

허나 뛰어난 실력과 환경이 맞았을때 정말 재능있는 가수가 나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요즘 가수와 연기자와 예능인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실력있고 더 나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그러한 팀의 "메인보컬" 마저도 세, 네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아이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이러한 가능성 있는 메인보컬은 더 가수쪽으로 키워줬으면 하는게
그냥 시청자의 바람이겠지만 그저 눈앞에 수익을 걱정하는 기획사들에게
그러한 배려따위야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어쨋든 저러한 가수들 정말로 10년, 15년뒤에 현재 우리가 즐기고 있는 아이돌 들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아니 꼭 아이돌들이 아니더라도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10년, 15년후까지도 매력있는
그러한 보컬로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점을 많이 생각해보게 한 그런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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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나는 가수다 보기전인데...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그리고 요즘 대부분 "가수"라고만 부르지 거의 해야하는일을 보면 텔런트에요...

    앗 그리고 님 글들 항상 정독하는데요....혹시 '에버人'이세요???(아니시면...;;ㅋㅋ)

    2011.03.07 00:38
  2. 마음은 비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판매량은 늘어도 음반판매량은 영으로 수렴하며
    정작 가수가 가창력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은 만든게 대중인데,
    이율배반적으로 그런(?) 가수를 바라는 대중의 헛된 욕심은 뭘까요? --;
    당장 김건모씨만 해도 예능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거든요!
    (일밤이 살려놓은 가수이자, 예능에 가수의 판로(?)를 뚫은 개척자!)

    2011.03.07 00:57
  3. 비참한가요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 반응 보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기성가수 노래를 안들어봤으면 여기저기 호들갑을 떨까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렇게 호들갑 떨정도로 그 가수들 노래 찾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금의 가요시장과 아이돌가수들을 욕할 자격이나 있는지? ㅎㅎ

    2011.03.07 02:46
  4. 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한 7명 중 5명은 노래로만 따지면 탑 오브 탑 입니다. 그들은 대뷔때 부터 독보적인 실력이 었습니다. 지금 아이돌 중 노래 좀 한다는 각 그룹의 메인 보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조각하는 경지에 다다른 이들과 아이돌과의 비교가 가당키나 할까요..
    지금 TV에 출연하는 어린 가수들 중에는 아이유 정도가 가장 근접하기는 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박정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뭐...ㅡ,.ㅡ;
    아무튼 노래 아무리 잘 불러도 소속사 후지고 얼굴 몸매 안따라주면 빛도 못보는 시대가 음지에 있는 천재들을 양지로 끌어올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그런면에서 어제 출연한 가수들의 대부분이 데뷔한 1990년대는 가요계의 마지막 황금기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옥주현 김태우 강타는 글쎄요..제가 보기엔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탑클레스의 가수라고 보기엔 좀..제가 보기엔 그 시대 아이돌 중엔 바다가 제일 잘 부르지 않았나 합니다.

    2011.03.07 02:47
  5. 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가수 노래 많이 들었죠..지금도 듣고 있구요..아이돌 콘서트는 안가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는 갑니다. 기성 가수들 노래를 듣지 않아서 호들갑이 아니라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기획사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아이돌) 시장을 깨고 가요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다양화 하는데 일조를 할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요?

    2011.03.07 02:51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리뷰입니다.
    나는 가수다 출연진들은 대중들에게 오랬동안 인정받은 legend급 들이죠..
    아이돌은 이제 시작하는 꽃봉오리이고.. 이들 중에는 5년이나 10년뒤에 이들과 나란히 서있을 수 있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렇치 못한 사람도 있을겁니다.(물론 그렇치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여기 legend급들도 90년대의 수많은 가수들 중 겨우 7명정도만 선발된 겁니다.)
    음악성을 떠나서, 이 legend 급들과 아이돌 전체를 일괄적으로 비교해서 아이돌 수준이 떨어지니 머니 하는건 말도 안되는 비교죠.....
    부가적으로 당장에 아이돌 출신으로 이자리에 낄만한 가수는 김태우 정도가 보이네요.. 김태우 말고 다른 아이돌출신가수로는 누가 또 있을까요?

    2011.03.07 03:07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거인과 병아리의 크기를 따지는게 더 현명할겁니다 ㅋㅋㅋ 기본 데뷔가 10년 넘은
    사람들이랑 아직 5년도 못채운 사람이랑 연륜 내공 비교가 되나요?
    어짜피 지금 있는 보컬 중에서 세대 교체할 보컬들이 나오겠지요..

    그리고 그 나이대에 잘한다는건 더 잘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고
    주목받지 못하는 보컬 중에서도 잘하는 보컬도 있을거라는 거죠.
    나무 일부분만 보고 숲 전체를 판단하는 한심한 짓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7 03:1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인정하는 진짜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는 아닐런지...
    김범수, 박정현의 가창력은 지존급이고 이소라의 감정전달 능력은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운 정도인데......

    아뭏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03.07 06:29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7 06:52
  10.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진짜 가수와 아이돌가수들을 비교하자면.. 진짜 가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하며 추구하는색깔이 분명하다는겁니다 아이돌가수는.. 제가 볼땐 소속사 상품이 맞습니다 몇년 조련해서 내놓은 상품 거의 대부분 아이돌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속사에서 정해주는대로 가수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돌들 거의 대부분 위대한탄생이나 슈퍼스타K에 나가면 99%는 바로 떨어질겁니다 제국의아이들 광희같은애들 보면 참.. 저런걸 가수라고 하나 라는 생각 많이 들구요
    그리고 아이돌 가수들 보면 그냥 인기를 얻기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요새 신인 연기자들이 아이돌때문에 굉장이 힘들다고 하죠? 보통보면 연기자나 예능쪽으로 많이 빠지지요 계속 음악을 하는 아이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이런걸 봤을때 아이돌들을 저는 가수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소속사에서는 돈이 되기때문에 아이돌을 중점적으로 키우겠지만 그것때문에 한국음악이 좀먹고 있다는걸 알고 좀 고쳤으면... 개인적으로 이적,김동률,루시드폴,서영은,양희은,이은미,장혜진등등... 이런 가수들 계보를 잇는 그런 가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재인씨한테 상당히 큰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2011.03.07 08:38
  11.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maj7 코드를 주로 사용하는 뉴에지류의 음악을 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그런 음악에 심취해 있는건데요. 절대 그런류의 음악은 음악실력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이미 실력이 어느정도급에 다다른 분이 아닌 초보에서 중급이상을 말함) 저는 보컬쪽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는 편이지만 실력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controversal 한 주제로 가게 하기 때문 ===> 결국 실력이 있다 없다로 나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없는데도 가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렇게 되면 결국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에 대해서 부정적시각만 더 크게 만들 뿐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인데 결국 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수 있게금 만드는 글인것 같네요. 과도한 전자음(?) 사용에 대해서 전문가뿐 아니라 대중들도 노래를 못하니까 저런 식으로 만들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성과 새로운 방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텐데
    정상급 선배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종의 방향을 제시해준 귀한 프로라고 봅니다.
    결코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핀잔섞인 그런 비아냥거림을 주기 위한게 아닌 음악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대중이나 어린 가수들에게 멘토를 날린거죠. 아이돌중에서 대중이 인정해줄 정도급은 바다 한명정도 뿐인 것 같구요. 뮤지컬이 좀 더 대중과 가까웠더라면 옥주현 또한 지금보다 더 낳은 평가를 받고 잇을런지도 ...

    제가 위에서 잠깐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비판석인 말들을 늘어놓았는데요.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이돌가수들이 단지 실력검증용으로 대중의 박수받기 쉬운 그런류 음악만 연습할까봐 꺼낸 이야기 입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질때 그게 정말 가장 가수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피스톨즈같은 펑키음악 하는 밴드중 실력을 뭐라 말하기 힘든 (?)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그들이 나름 생존하는 근거가 바로 그거죠. 사운드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런 노력을 인정받았단 얘기죠.
    고가의 신디사이저는 소리가 특별하죠 저가의 신디는 그 가격에 맞는 소리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고가냐 저가냐보다 더 중요한건 음색이 단지 녹음된 음원을 사용하느냐 아니면 스스로 소리를 조합해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느냐 저는 후자가 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쓰는게 좋겠네요

    2011.03.07 09:18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다른 예기지만 해보려 합니다
    전 솔직히 가수분들 실력 얘기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 하죠.. 가수가 당연히 노래를 잘 불러야지
    요즘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다 ... 이런 말이 많죠 ..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직업이니까 생긴 말이지만,
    전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직업 보단 노래를 들려주는 직업으로 보고 싶네요 ..
    대중들앞에서 실력을 평가받으러 나오는 직업이 아니라요..
    가수를 처음 보고 '와 실력 좋다. 실력 좋으니까 이제부터 팬 되야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고 자연스럽게 팬이 되는것이지요 ..
    예를들어 DOC와 춤을이란 노래가 엄청난 가창력을 요구해서 감탄이 나오는
    그런 노래라서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노래가 아닌것 처럼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를 가지고 나와 노래를 들려준다면 꼭 실력 좋은 가수가 아닌
    5살 꼬마아이라도 무대에 올라 감동을 주길 바랍니다 ..

    2011.03.07 10:12
  1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 중에서 가창력 있는 이들이 중반 쯤에는 나와도 괜찮겠더군요. 물론 인정받을만한 실력을 보여주어야겠지만요.

    2011.03.07 19:03 신고
  1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랑 창민은...몇년 지나면 저 정도 할것 같다는...음...정엽같은 경우도 타고난..

    2011.03.07 22:47 신고
  15.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가수다가 초관심사네요...
    일단 너무 가요프로가 아이돌 천지엿으니까.....방송사 책임이 크지만요...

    솔직히 멋진춤과 퍼포먼스하는 그룹들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돌만 모아놓고 가요계의 모든것인양 몇년간 방송하니까
    4-5년만 지나도 가요계 선배처럼 행동하구 대우받으려하구
    90년대 가요계을 체험한 사람으로써자기들끼리 가창력 따지면서 가수네 아니네 하는 모습도 참 어이없더군요

    가수는 노래하는 사람이 맞지만 결코 가창력 좋은사람만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아이돌답게 활동하면서 자기영역에서 열심히하면되는것이고요..
    아이돌만 넘쳐나는 가요계가 잘못되긴햇지만 모든 사람에게 뛰어난 가창력을 요구하는것도 잘못된것 같습니다.....자신의 곡을 얼마나 잘표현하냐(노래든 춤이든)가 중요하다구 생각하구요

    그래도 거대 소속사와 방송사때문에 이처럼 뛰어난 가수들의 노래을 자주 접하지 못한건 참 아쉽네요,,,,
    너무 편향적으로 아이돌이 지배하는 가요계을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지금보다 더 거대하게 지금가요계을 비판하는 물결이 지나가야 어느정도 균형이 이루어진 가요계가 생성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1.03.08 10:08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각자 자기가 해낼 수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대중에게 감동을 주면 되는 것 아닐까요.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멋진 퍼포먼스, 신나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아이돌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노래를 할 수 있는 비 아이돌 두 부류 모두 누가 더 최고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돌을 단지 복제된 상품으로 취급하며 비난만 하실 분들은 본인들의 방을 한번 둘러보시고 소장하고 계신 앨범들이 몇장이나 있는지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위의 어느분의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슬금슬금 불법다운로드, 복사해서 들으시는 분들이 남의 재능과 가치를 평가하실 자격이 있는 것일까요.

      2011.03.09 00:46
  16.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은 사람이고 그중에서 노래를 정말 뛰어나게 잘부르는 사람들을 뽑은게 가수라고 할수있는데(아이돌로 치면 몇몇 메인보컬 쯤 되겠네요;;),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가수들과 요즘 뛰어나다고 할수있는(체리베리님이 언급하신 아이유 브아걸, 태연, 루나 등과 같은....) 가수들의 차이점은 제가볼때 '환경과 경험'의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체리베리님생각... 이라고 멋대로 판단해도 될까요?)

    어쨌거나, 우리나라사람들 중에서,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을 뽑았고,
    그중에서도 뛰어나게 잘해서 아직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이 저 7분이시겠고...(물론 더 있죠)
    현 아이돌메인보컬(....그중에서도 몇몇)도 '다른시기'에 뽑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인데,
    그들이 지금 '노래만'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5년, 10년,15년 후에 저 7명만한 실력을 갖출수 없다고 주장할수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알 수 없는일이지만요.)


    어쨌든 뭐.... 동의표 한표라고나 할까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이제껏 읽었는데, 저랑 잘 맞으시는건지, 동의를 할 수 밖에 없게끔 글을 잘쓰시는건지... 늘 동의할수밖에 없게되네요...하하

    앞으로는 댓글 꾸준히 달게요...^^ㅎ

    2011.03.09 12:20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아걸 좀 좋아라 합니다만, 사실 음악적으로 일렉느낌을 잘 살린 히트곡들이 많아서 좋아라하는 것이지 이분들이 노래를 잘하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브아나 브아솔과는 달리 이름만 브아인 아류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가 히트곡 양산 이후 노익장 과시하는 노장 아이돌로 선회한 그룹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브아걸 라이브에서 잘한다는 느낌은 못 받아봤어요.

    2011.03.21 0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 선입견이실수도 있겠네요 ㅎ
      왜냐하면 일렉느낌을 받은 것은 본격적으로 L.O.V.E 부터 시작하거든요.
      사실 브아걸 1,2집을 들어보면 브아걸이 실력있는 가수임이 입증될 것입니다.
      약간 대중성을 따라가기 위해 전향해서 그 점을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1,2집을 들어보고 라이브를 찾아보면 입장이 많이 바뀌실지도..

      뭐 1,2집 들어보시고도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거까지야 제가 어쩔수 없는 거구요 ㅎ

      2011.03.21 09:59 신고
  18. 슈도에페드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1세대 아이돌중에 단연 바다가 최고죠 ㅋㅋㅋ

    그리고 아이유말고 요즘 윤하가 더 가수답다라고나할까?

    혼자 작사작곡은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되어 있는가수라 ㅋ

    2011.04.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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