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불후의 명곡2>에서 팀동료 제아와 합동공연을 펼치며 제아의 3승을 이끌어낸 나르샤가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2>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인 네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식 트위터는 officialBG를
통해서 나르샤의 투입이 정식이 되었을 공식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알린거죠.

나르샤의 합류는 <불후의 명곡2> 뿐만 아니라, 나르샤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더더욱의 기회이자 한참동안 잠잠했던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르샤가 얻을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 점을 생각하며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의 이점을 몇가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브아걸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아걸 멤버들 네명이 존재하지만 주로 앞쪽에 나선 것이 가인과 나르샤죠.
그래서 그런지 나르샤는 인지도도 넓고 많이 알려진 입장이지만 정작 실력면에 관해서는
나르샤는 팀 안에서는 가성이 좋다는 것 이유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입장에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나르샤가 딱히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팀 안에서 놓고보자면 보컬은 제아에게 내준 상태이고, 댄스로는 가인에게 내준상황이죠.
실제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뿜는건 제아이고,
댄스파트에서는 가인이 춤을 추니까요. 미료 같은 경우는 아예 “래퍼” 이기에 분류가 다릅니다.

현재 나르샤의 위치는 브아걸에서는 “서브 보컬” 과 “서브 댄서” 인 거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둘 다 잘 하기는 팀 내에서 특출난건 아니라는 입장인거에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 내에서 나르샤의 입지를 이야기하면 팀의 에이스이긴 하지만
좀 다른쪽인 예능이나 연기쪽에서 더 부각을 나타낸 멤버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샤 본인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딱히 튀려고 용쓰는 편도 아니기에 말이죠.

러는 사이 나르샤는 솔로앨범도 내봤지만 아쉽게도 중박정도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나르샤의 음반 자체가 음악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계음이
많이 깔린 나머지 나르샤의 가창력을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라이브는 좋았어도)
결국 “삐리빠빠” 활동에는 듣는 쪽보다는 보여주는 쪽이 더 많은 무대였던 것입니다.


이런 나르샤에게는 <불후의 명곡2>은 나르샤를 브아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로써
보여줄 기회에요. 게다가 토크에 강한 나르샤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그러할까요?

나르샤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르샤는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입니다.
브아걸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가인과 비교해봐도 딱히 부족하지가 않아요.
단 목소리가 가인은 허스키해서 확 드러나는 편에 나르샤는 가성에 가까워서
살짝 묻힐 수 있는입장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거에요.
하지만 나르샤는 가인이 가진 못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포스” 를 가지고 있죠.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강한 포스를 내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가인이 비록 메인댄서로써 춤을 추기는 하지만 나르샤도 가인 만큼 무대위에서 돋보인 이유는
바로 나르샤에게 뿜어나오는 포스 덕분인거죠
가인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에서 섹시미로 승부했다면 나르샤는 카리스마로 승부했어요.

이번에 제아와의 합동공연에서 나르샤가 등장하자 바로 분위기가 바뀐건
단순히 아브라카다브라만은 아닙니다.
제아 혼자서라면 뿜어나오지 않았을 브아걸의 포스가 나르샤의 등장으로 확 더해진 것이기 때문이죠.
나르샤는 이런 포스와 기본 실력을 앞세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다.


나르샤의 투입과 동시에 아이비와 함께 무대에서 경쟁을 할텐데 이 경쟁구도가 흥미롭네요.
특히 항상 솔로로써 “실력있는 섹시 여가수” 로 인정받은 아이비와, 그룹적으로 더 인정을
받은 나르샤의 솔로대결이라 흥미로운 거죠,
나르샤가 아이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포스, 실력을 보여준다면 솔로로써의 나르샤의
가치는 더욱더 부각될 수가 있을 것에요.

또한 예능적인 재미도 더 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네요.
나르샤와 아이비가 단 둘의 여가수들이라면 둘의 경쟁구도가 무대 밖에서가 아니라
대기실 안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나르샤는 이런 토크쇼에서 고정으로 오래 있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라디오 진행도 있구요.
<스타골든벨>, <절친노트3> 등을 통해서 이미 토크쇼 경험을 충분히 가진 나르샤로써는
예능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기실 안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고정투입은나르샤 개인에게 뿐 아니라 브아걸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브아걸은 걸그룹 중 최고의 실력파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입장인데요..
이 때문에 그렇기에 제아의 고정은 다른 아이돌보다 더 집중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아이돌이 보여준 무대보다 뛰어나야 했고, 가창력을 확실히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요.

물론 제아는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하는 동안 뛰어난 무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왜 걸그룹 중 최고 보컬중 하나라는데는 딱히 의문의 여지가 없을 무대들이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더 인정받는 <불후의 명곡2> 에선 정공법인 발라드만 불러서는 우승이 어려워요.
그리고 결과만 놓고보자면 솔직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르샤가 등장전까지 무승이었으니까...

나르샤와 함께 3승을 거둬서 제아는 다시 우승에 도전해 우승을 하고 제대로 브아걸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와의 계약은 여기서 끝났고,
제아는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하차를 하는 것이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뒤를 이어 나르샤가 제아의 뒤를 잇습니다.
나르샤의 고정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르샤가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브아걸도
<불후의 명곡2> 에서 우승을 거두며 “결과” 로써도 브아걸이 더 올라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는 브아걸에게 다시 그 기회가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앞질러서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방송을 여러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좋은 모습이 보여져야
이 모든 예측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쩌면 퍼포먼스가 많이 요구되는 <불후의 명곡2>은 어쩌면 나르샤보다는
제아가 유리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솔로 여가수 중에서 가장 섹시미를 잘 살리는 아이비를 상대로 같은 섹시미보다는
카리스마로 승부할 수 있는 나르샤는 오히려 가인보다도 승산이 있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로써는 이 <불후의 명곡2>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솔로 앨범보다 오히려 더 나르샤의 가수로써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불후의 명곡2>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서 벗어난 솔로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이 나르샤의 <불후의 명곡2> 고정의 관전 포인트일 것일 것 같네요.
과연 그녀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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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고정 축하드리고요, 바통 터치 제대로 받아서 열심히!

    2013.01.08 19:12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됬었던 르샤언니의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고 알릴수 있다는 점에서 언니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 방송 넘 기대되용!!!!!

    2013.01.08 20:59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로서 나르샤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건데 이 녀석은 밸런스가 좋습니다.
    가창력과 퍼포에, 예능에 걸맞는 입담까지 두루 갖췄죠.
    도전정신도 강하지만 나댈 때와 관망할 때를 아는 신중함도 가지고 있구요.
    암튼 불후는 보기 귀찮은데.. 이 여시들이 참 사람 피곤하게 합니당.ㅉ

    2013.01.12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만능엔터테이너죠. 아예 그 길로 가더군요.
      연기까지 나름 자리 잡아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ㅎㅎ
      불명 챙겨보시구 리뷰하면 의견도 부탁드려요 ㅎ

      2013.01.15 10:11 신고
  4. 홓홓홓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르샤님이 10~20대들의 이상(향)적인 말과과 행동으로 여자 팬이 참 많죠.
    저또한 그런면이 참 매력있고 빨려 들어가네요.. 그리고.. 목소리 정말 간들어지고 섹시하고 애달프고.. 목소리가 나르샤의 가장 장점인거같아요.. 가끔은 섹시하다못해 야한 목소리. 정말 매력잇어요>< 불후의명곡 항상 동영상마ㅏㄴ 찾아받는데 요번주부터 본방사수해야겟네여^~^

    2013.01.17 21:30
  5.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하늘을 날다 뜻 입니다
    뭐가 좀 보여줘!
    나르샤!

    2013.01.24 00:52

지난주에 나르샤의 솔로 앨범이 나온 이후에 여러가지 리뷰들이 있더군요.
좋았다는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다는 느낌을 가지고 적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르샤의 팬인 저도 나르샤의 솔로 앨범을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헌데... 노래는 좋은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몇마디 적어보겟습니다.




일단 노래 자체는 굉장히 중독성도 있는 것 같고, 끌립니다.
웬지 한국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스타일이지요.
물론 "삐리빠빠" 라는 말이 반복되는 점이 있긴 하지만, 중간에 시원시원하게
질러주는 포인트도 있고, 또한 무엇보다 특이하면서도 끌리는 일렉트릭 음악의
요소도 있는 듯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성숙하면서도 섹시함을 뿜어낼 수 있는 나르샤의 느낌과는 특별히
차이가 나이 않는 그러한 곡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약간 나르샤의 솔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정성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의상이나 이런건 웬만한 걸그룹들도 그렇게 하기때문에
패스하기로 합시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어두운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런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뮤직비디오는 아브라카다브라 보다도 야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조금 더 어두우면서도 조금 섬뜻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뮤비였습니다.


종교집단을 언급한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구요..
하지만 판타지 게임에 나오는 약간 "서큐버스" 등의 약간 악의계열의 캐릭터들의
분위기와 복장은 조금 섬뜻하면서도 꼭 그러한 뮤비를 찍어야 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보수적이라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너무 "어둠의 세계" 를 연출하며
약간 나르샤를 "다크엔젤" 로 만들어버리는게 조금 확실히 끌리지는 못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많은 브아걸팬들이 아마 나르샤의 발라드 식의 가창력을
기대했던 것 같은데, 이번노래에서 솔직히 그런점은 느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나르샤는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서 충분히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까지 제대로 연출해주었습니다.

허나 솔로앨범에서도 다시 그러한 모습을 연출했으니 조금 색다르고 고전적인
모습을 기대했던 팬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느낄 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브아걸의 다음 앨범의 컨셉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은 브아걸이 다른 아이돌과 가창력에서 구분되기 때문에,
이번 컴백만큼은 댄스 스타일이 아닌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스타일을 원했거든요.


하지만 나르샤가 솔로앨범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브라카다브라의 연장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나르샤의 가창력이 묻혀 버리는 그러한 아쉬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래도 나르샤기 때문에 그 정도 라이브를 잘 소화해내긴 했지만,
브아걸 1,2집 시절의 가창력을 확실히 볼 수 없었던게 아쉬움이라고 생각될지 모릅니다.

나르샤가 다른 걸그룹과 가창 차별화 될 수 있는 부면인 가창력보다는
주로 퍼포먼스와 비쥬얼, 분위기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는게 조금 아쉬운 부면입니다.



그럼에도 나르샤가 다른 솔로활동하는 가수들에 비해 욕을 많이 먹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때문입니다.
하나는 나이가 있기 때문이고, 하나는 가창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룹 가수들이 솔로 활동을 하면 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고음도 없고,
또한 라이브도 굉장히 많이 약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나르샤는 그 점에 있어서 시원하게 지를때는 지르면서도,
댄스와 노래를 잘 소화해내기 때문에 딱히 그 면에서는 보호받고 있죠.

또한 나르샤가 저런 섹시컨셉을 하면서도 덜 욕먹는 이유는 바로 30살이라는 나이덕입니다.
만약 저 복장과 20대 초반 아이돌이나 10대 후반 아이들, 이를 테면 현아나
소녀시대의 유리 등이 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나르샤의 나이와 나르샤의 가창력을 컨셉과 곡 분위기를 잘 커버해주는 듯 싶습니다.



제가 나르샤가 아닌 이상 왜 나르샤가 저런 컨셉을 잡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30대로써 섹시하면서도 파격적이고 그리고 강한 여성의 모습을
더 나이먹기 전에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정말 나르샤니까 별다른 논란 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그러한 컨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창력이 좋다고 꼭 발라드를 불러야 하는 법은 없지만,
저를 비롯한 브아걸 팬들이 댄스에서 발라드로 한번 다시 컴백해줬으면 하는
그러한 기대감도 많이 있었고, "요즘 가창력 약해졌다" 라는 비난을 이길 수 있게
한번 시원한 가창력으로 컴백을 기대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르샤의 솔로 앨범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요즘 가요계에서 섹시 컨셉도 많아지고, 아브라도 어두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조금 밝고 다른 모습을 기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아쉽다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가인도 솔로 앨범을 낸다는데... 가인이라도 평소 브아걸 컨셉에서 벗어난 모습을 봤으면 하네요.
나르샤의 다음 솔로때는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렵니다.

* 혹시 이 글보고 나르샤 안티네 하시는 분들은 제 인기글 중에 나르샤 글이 얼마나
많은지를 한번 보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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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2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노래는 마음에 드는데 뮤비하고
      컨셉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요.
      하지만 나르샤의 실력은 여전합니다.

      2010.07.12 23:56 신고
  2.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컨셉이 너무 비슷해서 슬퍼요;;

    2010.07.12 18:11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법이 특이하네요 ㅠ.ㅠ
    요즘에는 저런 화장이 대세인가..?
    나르샤 노래 잘하던데.. 이번 노래는 아직 못들어 봤어요ㅠ.ㅠ

    2010.07.12 21: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샤니까 욕을 덜먹는듯 ㅎ
      나르샤 노래 잘하지요... 음악여행 라라라나 예전 1집,
      2집 영상 찾아보시면 아실듯 ㅎ

      2010.07.12 23:5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리빠빠인가..그것만 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징한 사랑타령도 아니어서 마음에 들었고요...여하튼 여타 아이돌 그룹 노래보다야 듣기가 수월했지요..그 빠리 뭐시기만 제말 빼면 ㅜ.ㅜ

    2010.07.12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체적으로 특이한 음악이라 끌리긴 합니다.
      전 컨셉이나 뮤비가 조금... 하지만 노래는 좋아합니다.

      2010.07.12 23:58 신고
  5.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리빠빠가 아브라카다브라처럼 음악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성에서는 약했던것 같습니다.
    같은 앨범에 있는 라디오스타도 제가 듣기에는 좋았습니다.
    후속곡으로 라디오스타를 우결의 조권 라디오상담편하고 엮으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2010.07.12 2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디오스타는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정말 님말대로 조권의 노래와 같이 연이서 나와도 좋겠네요.

      2010.07.13 00:04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왠 나르샤의 안티글이지?'하고 욱해서 악플을 날리려다 '아니, 여긴..'하고 놀랬습니다.
    물론 농담이죠. 근데 사실 전 '삐리빠빠'가 딱 제 취향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사비가 어떻고 훅이 어떻고 그런 용어를 모르니 설명은 못해도 전 좋습니다.
    제 성격(미래가 아님)이 좀 암울해서 그런지 컨셉도 맘에 들구요.

    발라드인 'I'm in love.'가 타이틀이어도 나쁘진 않았겠지만, 임팩트가 덜하지 않았을까요?
    프로젝트이긴해도 '병원에 가다'로 썩 재미를 못봤고, 이상한 얘긴데 김윤아도 앨범을 냈죠.
    여름엔 당연히 댄스곡이 제 격이고, 손담비가 맞짱뜨기 더 낫습니다!(스스로 매를 버는..)
    좀 난해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쉽게 듣고 쉽게 싫증나는 후크들보단 훨 가치있다고 보구요.

    제아는 정통, 가인은 섹시, 미료는 이빨.. 이런 전위적인 시도는 나르샤라서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이런건 더 늙기 전에(^^;) 해야죠.
    암튼 결국 판단은 대중이 내려줄거구요. 전 나로롱의 최면에나 빠지렵니다.
    What U want boy?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날샤, 짜응!!

    2010.07.12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확실히 앨범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한 곡은 삐리빠빠인거 같군요.

      브아걸의 앨범 방식인거 같습니다.
      3집에서도 타이틀이 강한반면에 안에 있는 곡들은 발라드와
      부드러운 곡으로 가득했으니까요.

      이번 나르샤 앨범도 그런듯 해요.
      하지만 저는 나르샤가 이번에 파워풀한 발라드 하나 불러주길 바랬거든요.
      생각해보면 삐리빠빠는 나르샤니까 이정도 소화했다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i'm in love, 라디오스타 등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2010.07.13 00:05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들을 때는 왜 이곡이 타이틀이지 했는데 앨범 전체를 세번째 들으니
    왜 이곡이 타이틀인지 알겠더군요. 사람이 곡에 빨려 들어가던데요.
    심지어 인스트로도 매력적인 곡이더군요. 들을수록 좋네요 아브라카다브라처럼 아주 산뜻합니다.

    나르샤의 미성은 아임인럽에서 잘 들어나 있어 꼭 타이틀을 보컬 들어내는게 아니어도
    저는 만족 했습니다. 파워풀한 발라드도 좋지만
    이런 새로운 시도 진보하는 모습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파워풀한 보컬은 언제든 보여줄수 있으니까요.전 팬으로써 이런 다양한 도전 할 수있을때
    많이 해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010.07.13 00:18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순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거 보면
    대중들도 서서히 물들고 있는듯 ㅋ

    언제나 그렇듯
    장기적으로 롱런하는 브아걸이기 때문에 이번곡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어둡고 묘한 컨셉을 의외로 소화 잘해서 놀랬다는..

    2010.07.13 00:19
  9. 육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임러브`를 40살 먹은 회사직원에게 들려주었더니, 목소리가 야들야들해서 좋답니다. 타이틀곡인 삐라빠빠만 보면 포퍼먼스위주의 경향이 있지만, 다른곡들은 나르샤특유의 야들야들함이 있네여.
    그리고 삐라빠빠 뮤직비디오는 너무 음산하게 만들었음. 밤에 차타고 혼자 가면서 삐라빠빠를 흥얼거리니, 갑자기 뮤직비디오 생각이 나면서 오싹해짐..

    2010.07.13 03:41
  10.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팬인 저도 처음에 듣고 음?.. 이랬는데,

    또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간에 질르는 시원한 고음 때문에 논란에 덜 휩싸이지 않나싶네요 ㅎ

    앨범을 사서 수록곡을 들어봤는데, 타이틀보다 괜찮은거 같기도 해서 약간 노래선정에 잘못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ㅎ

    어쨌든좋은하루되세요~

    2010.07.13 10:33
  11. 충분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글입니다.

    감정적으로 욕으로 가득찬 어느 누구의 블로그랑은 틀리네요.

    아쉬운것 역시 동갑하고요.

    하지만 곡이 워낙 완성도가 높은지라. 마냥 좋네요.ㅎ

    저도 님 생각이랑 같습니다. 나이 30에.. 더이상 늙기전에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거겠죠.

    브아걸의 노래실력은 이미 인증받았고.

    솔직히 1집때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가수활동역시 결국은 돈이고. 돈을 벌기위해 노래를 하는거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1집을 즐겨듣습니다.

    2010.07.22 11:05
  12.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습니다~ 공감가는글이네요ㅎ 많이 생각하시고 글 적으신거 같아요~ 가끔 이런글도 올려주니 감사해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시네요ㅎㅎㅎ

    2011.01.07 18:36
  13. 하하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르샤씨 팬인데도 이 글을 읽으며 전혀 안티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읽고나서 보니까 체리블로거님...ㅎㅎ그랬던 거였어요ㅎ

    근데 저는 원래좀 어두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제가 어두운거겠네요.ㅎ)

    2011.03.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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