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에 해당되는 글 112건

  1. 2009.12.05 따뜻한 나르샤의 배려가 빛났던 청춘불패 (43)
  2. 2009.11.29 브아걸 나르샤의 고공 비행, 그 비결은? (22)
벌써 누군가가 글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아무도 손을 안댔다는 점이 신기하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나는 청춘불패를 한발짝 늦게 봤다. 미국의 특성상 웬만한 프로는
다 한발짝 늦게 보는 스타일이다.
한국에서 이미 본방을 타고 나서나 봐야하는 실정이니....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청춘불패가 점점 훈훈한 프로그램이 되어가고 있다.

(회가 거듭할수록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청춘불패)

처음에는 그냥 여자 아이돌들 모아놓고 인기몰이나 하려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가지지 못한 그러한 매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비록 시청률을 비교하자면 어림없지만 나름 이제
자기 만의 매력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패밀리는 거의 교류가 없다시피 했고 (요즘에 조금 늘긴 했지만),
1박 2일 역시 자기들끼리 노는 경향이 더 강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청춘불패는 일반인이 고정이 되어버렸다.

(일반인과 연예인이 잘 어우러진다. 노촌장이라는 어르신 버티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위는 거의 고정 출연중이신 마을 어르신 "로드리")

자주 볼수 있는 "이장님" 과 "로드리" 가 도시 처녀들과 잘 어우려져 방송을 하는
모습 등은 정말 훈훈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어제 방송에서 가장 훈훈하고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 사람은
다름 아닌 나르샤였다.
다른 멤버들은 소축사에서 "소똥" 을 치우며 재미있게 놀고 있을때,
유리와 나르샤, 그리고 선화는 지난번에 방문했던 한 할머니 댁으로 가서
할머니를 돌봐 드리는 역할을 했다.


여기서 나르샤의 연륜(?)과 사려깊음 그리고 확실히 어른스러운 모습이 잘 드러나 보였다.
귀가 잘 안들리시는 할머니 옆에서 큰 소리로 의사소통을 해드리고 할머니와 의사소통을
그 순간에는 나르샤는
하나의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손녀에 더 가까워 보였다.

(할머니의 건강검진때 할머니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나르샤)

반말 반 + 존댓말 반 섞어가면서 정말 할머니께 손녀처럼 다가가려는
진솔한 모습이 비추어진 그러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절정이었던 장면은
할머니께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그러한 장면이었다.


"냐르샤" 라는 이름은 사실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날다" 라는 의미를 가진 한국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러시아 이름인 "나탸샤" 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냐르샤가 할머니께 자기의 이름을 소개할때, 처음부터 자기의 이름인 나르샤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부분이 주목할 일이다.
보통 연예인이라면 기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활동) 이야기 하기 마련이건만 나르샤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효진" (본명) 이라고 소개했다. 할머니께서 "효" 발음이 잘 안되고 "호진" 이라고 말하자
그냥
"예~ 호진이요" 라고 재치있게 말해서 할머니가 부르기 쉽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머니께는 다소 어려울수 있는 나르샤와 본명인 효진 대신 "호진" 으로 가기로 한 나르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이 장면에서는 나르샤의 생각깊음과
사려깊음이 잘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나로써는 어른들이 외국이름을
부르기 어려워하는 그 고충을 안다.
본인의 친구중에 남미에서 온 아이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아이들의 이름이 보통 적어도 네 글자 정도 된다.


그래서 본인의 부모님께서는 처음의 그들의 이름을 상당히 어려워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예를 들어서 이름이 "길베르토" 라고 하면, 나이가 조금 드신 어른들은 "이름이 뭐라고" 하면서
한 두세번 까먹구 어려워하다가
한참을 본 후에야 그제서야 이름을 기억하시는 것을 본다.
어떤 어른들은 그래도 적응이 안되서 그냥 "길베" 이런식으로 줄여부르기도 한다.

나르샤는 그 점을 벌써 간파한듯 싶으며 그래서 조금더 친숙할 수 있는 본명을 쉽게
가르쳐드리려고 한 것이다.
굳이 자신의 활동명을 기억시키려거나 본명을 기억시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기억되려는 편안하게 하는 마음도 보여주었다.

(갈때도 꼭 손을 붙잡고 가고, 올때도 꼭 손을 붙잡고 가는... 젊은 사람이 노인을 정성스럽게 모시는건 참 훈훈한 일이다)

결국 그 할머니는 나르샤를 "호진" 으로 기억하면서, 같이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방송이고 짧은 순간이고 다시 만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지만, 그래도 한국인의 따뜻한 정과 훈훈한 어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잘 드러내주었던 프로 같다.


이로인해 안그래도 좋았던 나르샤가 더 좋아졌다 ㅎㅎㅎ

청춘불패가 성공하고 발전해 나가려면 이런 면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자신들끼리만 놀려는 것보다, 어른들과의 조화 및 어른들과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때,
우리 사이에서 무언가 비었던 그러한 단점을 메꿔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도시의 처녀들이 시골에 가서 잠시나만이나 시골사람들과 동화되고 고유한 문화를 배우고,
어른들께 예의 갖춘 태도로 대하면서 그 와중에 빵터지지는 않지만 진솔한 재미를 찾을때....
이 프로그램은 재미와 정, 인간다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나르샤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자신이 확실히 나이에 맞게 어른스럽고
사려깊음을 나타낼줄 아는 그러한 사람임을
드러내면서 어른들에게까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 안 보이는 플러스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방송은 참 훈훈한 방송이었고, 앞으로도 훈훈하면서 재미있는 그러한 프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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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에 관심도 없었고 나르샤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아브라카다브라 부터 줄곧 봤습니다.. 이제는 팬이 된거 같네요 .. 언제나 열심히 하는거같구요 나르샤 화이팅.

    2009.12.05 2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전 예전부터 나르샤를 브아걸에서 가장 좋아했어요.
      확실히 아브라카타브라를 통해 화면에 더 자주 비추면서 더 좋아진건 사실이죠.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5 21:55 신고
  3.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르샤가 자기 본명 이야기 할 때 과연 어떤 이름을 댈지 궁금했습니다. 방송에서 보셨겠지만 자기 이름이야기 할 때 잠시 멈짓했죠. 아마도 본명을 이야기할지 지금 활동하는 이름을 이야기할지 망설였던 것 같은데 역시 살아온 시간이 있어서 인지 자기 본명을 이야기하죠. 그때... 아... 이건 진심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아마도 TV사들고 할머니 건강검진 받게 해 드리는 건 대본에 있었겠죠. 그런데 저렇게 진심을 보이므로써 감동을 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아주 좋았던 장면입니다.

    청춘불패가 날로 나아지고 특히 겨울철이 되면 밖에서 활동하기 힘들어 과연 어떤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작가나 스탭분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계속 사랑받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송 시간대 좀 옮겼으면 해요. 그럼 15~20% 이상의 시청율은 나올텐데 말이죠.

    2009.12.06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강검진받는 부분은 확실히 대본에 있었겠지만
      중간에 애드립이라던지 아니면 할머니께 이름을 드리는 부분 같은건 출연자의 역량에따라 나오는 거 같아요.

      사실 나르샤가 나오는 방송을 자주 보는 편인데도 실명은
      잘 공개를 하지 않는 거 같아요. 하지만 할머니를 대할때 실명을 거론하며 쉽게 부르게 해드리려는 모습도 좋았고, 할머니를 부축하거나 모실때도 대본보다는 진심으로 대하려는 것은 보기 좋았습니다. 아무리 대본이라도 적극성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진심이 드러나는거 같거든요 ㅎㅎ

      이런식으로 억지로 의도는 하지 않지만 훈훈한 장면을 방송에 담는다면 단순히 아이돌을 보기 위한 프로라기 보다는 도시 처녀들이 시골 사람들과 어루려지고 어른들과 같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가 만들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9:02 신고
  4. 훈훈해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훈훈하게 잘봣어여 ㅎ 우리할머니 생각두나구 ㅠ나르샤 화이팅 ㅎ 누나 너무이뻐 ㅎㅎ 내년에 30 축하축하 ^^

    2009.12.06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요. 누가 그러는데 인생은 30부터라고 ㅋㅋ
      나르샤가 제대로 요즘에는 호감도를 쌓아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9:03 신고
  5. 30대 직딩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의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청춘불패 기획의도도 좋았고 아무튼 금요일이 기다려지내요.

    2009.12.06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모습때문에 청춘불패를 보게 되죠.
      항상 보면서 저 자신은 어른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8:58 신고
  6. 청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 끼리 까고 까발리고, 인신공격하고, 헐뜯는..
    토크프로 그램 보다 훨 낫더라..
    다른 프로들은 보고 나면 웃긴 웃어도 좀 찝찝하고 약간 보면서 짜증도 나는데...
    청춘불패는 보는내내 훈훈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출연자들도 자신들 그룹이나 인기나 홍보에 연연하지 말고
    편안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2009.12.06 0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나 브아거르 그리고 카라, 심지어 포미닛 같은 경우도 안정이 되었기 때문에 (포미닛은 아무래도 현아가 원걸서 부터 인지도를 쌓아왔던 터라..) 홍보가 조금 덜한데, 아무래도 효민이나 선화는 조금 더 인지도를 쌓기위해 홍보를 많이 하는 거같아요. 걍 신인이니까 귀엽게 봐주려고요

      어쨋든 어른들과 같이 작업하는 훈훈한 모습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 초심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2009.12.06 08:58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6 05: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싸이블로그 있습니다.
      싸이블로그 주소는 cyworld.co.kr/kmc10314 에요...
      원하시면 거기도 들러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글도 얼마든지 읽어보시고요,
      싸이블로그의 글도 얼마든지 읽으실 수 있어요 ㅎㅎ

      2009.12.06 08:56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나이가 많아서인지 원래 성품이 좋은 사람인지 몰라도 참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2009.12.06 05:56
  9. 날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확실히 생각하는게 다르다. 역시 연륜은 무시못해^^

    2009.12.06 07:06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보니까 울 증조할머니 생각나서
    좀 감동적이였어요..
    나르샤 완전 호감됬음 ㅋㅋ

    2009.12.06 0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앞으로 부모님과 어른들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의 바른 사람은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8:50 신고
  11. 다르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평소 좋아했었는데... 이 글 읽고 더 좋아졌네요. 개념이 있는 아이돌이네요. 정말 완전 호감.

    2009.12.06 0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돌을 사실상 넘은 "성인돌" 이죠 ㅎㅎㅎ
      금요일의 행동은 정말 개념빵빵한 행동이었죠.

      또 들러주세요 ㅎ

      2009.12.06 08:50 신고
  12. 브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돌 가수에 29이 있은지 몰라써..나이은 속일수가 없은듯....

    2009.12.06 08: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이렇개 개념있는 29살의 아이돌이 생각없이
      망언하는 아이돌 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2009.12.06 08:49 신고
  13. 다운소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니죠..한번 생각하게 되고 다른사람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른이 되어가는듯하네요..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서로 나올려고 권모술수(?)가 약간씩 나오는듯 하고,

    재미있고 앞으로도 쭉~~~나가세요..

    2009.12.06 0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나이값을 하는 거 같아요.
      생각없이 "나르샤" 에요 하면서 주입시키려는 것보다는
      좀더 쉬운 한국어 이름을 알려주고, 그것마저 어렵자
      그냥 할머니께서 쉬운 것으로 불리려는 그 마음이 참
      생각이 깊었던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6 08:48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어릴때 분식집 딸이었다고 밝힌 적이 있었죠. 싫건 좋건 식당일을 도우며 보고 배운게 적지 않을겁니다.
    낯선 사람들과 시장의 이웃들과 어울리며 더불어 사는 법에 일찍 눈을 떴음직도 하네요.
    어르신들도 그저 약하고 무능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삶에 비추어 거짓된 친절과 진실된 선의쯤은 구분을 하십니다.
    동정심을 얻어 거저 생긴 TV 보다는 외로운 일상중에 찾아봐주는 살가운 관심이 더 반가우실겁니다.
    도움을 베푸는 이가 '상'이고 받는 이가 '하'가 아닐겁니다. 나이나 재물이 많고 적고 간에 결국 다같은 인간인걸요.
    허리를 낮추어 눈을 맞추고 제대로 통하진 않아도 어른을 배려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마냥 이쁘게 보였습니다.
    어려서 연습생이 되어 숙소생활만 하며 자란 다른 걸그룹 친구들이 몇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알게 될건 아니죠.
    언니다운 큰언니가 있으니 많은걸 배울거라 보네요. 이런 잔잔한 감동이 계속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합니다.

    2009.12.06 1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할머니께서는 진심을 느꼈을 꺼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7 07:18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사실 이걸 쓴게 저였습니다.
      청불에 빠지게 된 계기였죠.
      요즘엔 맘이 너무 아픕니다.

      2010.09.05 03:40
  15. 늘항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포스팅해주셨네요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다는 말씀 드리고싶구요~! 저도 브아걸 팬이고 청춘불패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평소에 나르샤의 성격을 주워들은바로는 친근하고 장난을 자주 친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번 청춘불패에서 그 성격이 잘 드러난거 같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효민은 '나르샤가 청춘불패에서 제일 의지가 된다'고 했더군요.
    이번 7화에서 나르샤가 할머니께 하는 모습들은 오버일지는 몰라도, 그냥 본성이 착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를 부축하면서 돌봐드리는 역할은 대본일지 몰라도 할머니와의 대화나 여러 행동들, 특히 본명을 말하는 모습은 결코 대본에서 찾을 수 없는 나르샤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이런포스팅을 볼때마다 참 흐뭇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2009.12.06 1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애들만 있는 것보다는 그들을 뒤에서 이끌어줄 맏언니가
      있는 것이 더 좋죠.
      나르샤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09.12.07 07:19 신고
  16. 코로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 그래도 좋았던 나르샤가 더 좋아졌어요 저 방송보고^^
    저렇게 부축하고 다니는 거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키높이 맞추려다보면 허리가 정말 아프거든요..ㅜㅜ
    암튼 어제 재방송으로인가??봤는데 좋았어요^^

    2009.12.07 00: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할머니 키에 맞추려고 노력했고 할머니 시선에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훈훈한 모습이었죠 ㅎㅎ

      2009.12.07 07:20 신고
  17. 안녕K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나르샤에 이미지가 달라보이더군요.
    무언가 브아걸의 날카로운(?)이미지에서 조금은 인간미(?)에 가까운..


    g7에서 개인적으로 성인돌, 하라구.. 를 제일 호감이 갑니다.

    2009.12.08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가 첫인상은 조금 찬거 같은데
      자꾸볼수록 매력있네요 ㅎㅎ
      따뜻한 정도 있는거 같고, 푼수끼도 있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2.08 10:14 신고
  18. 크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히 브아걸이나 나르샤팬은 아니지만 저모습은 보기좋더군요

    사실 서른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나이라고도 볼순없죠 아이돌치고 많은거지..
    주위둘러보면 나이 서른먹고도 철없는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아무튼 나르샤는 성인돌이미지로 톡톡히 자리잡는군요

    2010.01.15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번에도 또 할머니 찾아뵌거같아요.
      조은 모습 연출하니 좋네요.
      성인돌로 제대로 자리 잡으면서 훈훈한 모습 많이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2010.01.15 21:29 신고
  19. 세라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호감치가 급상승한 부분이였어요, 사실 전 요즘 가수들은 가수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 그만큼 노력도 하고,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자유를 가지지 못하고, 연습생으로써 수도 없는 눈물과 애한(?)을 가지고 있겠지요, 그 전세대에 가요계를 완변하게 가창력을 떠나 비쥬얼로 바꾸고, 녹음 기술의 발전으로 커진 립싱크 세대들이 있으니 뭐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 시절부터 귀는 썩어지만, 눈은 좋아진 가요계라고, 하다 못해, 자신은 잘 나가는 아이돌인데, 잘 대해주지 못한다고 무식하게 라디오 방송에 대 놓고......그걸 뭐라고 하는 청취자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아파서'라고 무식과 쌍스러움의 극을 달리던 맨트나 날리는 그런 사람을 인기인이라고 좋아하는 걸 보면 참......브아걸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여기저기서 그 시건방춤을 추는 바람에 알게 되었지만, 다른 건 몰라도 편집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방송상에서 보았던 인간 효진(냐르샤)의 모습은 예쁘더군요

    2010.01.20 16:51
    • 리안  수정/삭제

      확실히 요즘 가창력보다는 비쥬얼로 나가는 가수들이 있기는 하지요... ㅠㅠ
      그러나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가창력도 엄청난 그룹이에요~.
      음..전 사실 가요든 연예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브라운아이드걸스는 우연히 인기가요 보다가 Candyman 듣구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죠..
      최근에 댄스가수로 급부상하는 그룹이라서 잘 알려지진
      않은 것 같은데 1,2집 (하이브리드 소울 장르에요)
      들어보시면 가창력이 엄청나더라구요. ㅎㅎ
      이 글 보고 마음씨도 착하다는 평 보구 역시.. 하는 생각
      도 들고.. 기뻐요.
      앞으로도 이런 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

      2010.01.31 19:53
  20. 리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잘 봤습니당 ^-^.. 나르샤언니 마음씨 참 예쁘죠 ㅠㅠㅋ 노래도 잘하시고.
    음..3집이나 디지털 싱글, 미니만 들어보셨다면 1,2집도 들어보시어요. 히힛<

    2010.01.31 19: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노래 다 듣고 지금 무한반복 중입니다.
      특히 2집 너무 좋아요.
      브아걸 앨범은 들려도 들려도 질리지 않는군요...
      여그룹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ㅎ

      2010.01.31 20:07 신고
    •  수정/삭제

      전 1집이 더 좋던데..ㅎㅎ
      여그룹 중에선 독보적이죠.
      처음에 댄스가수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가창력도 출중하면서 후에 질 높은 퍼포먼스도 추가되었으니까요.

      2010.03.08 19: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집도 좋죠.
      개인적으로는 1집에서는 Second이 제일 좋고
      2집에서는 너에게 속았다.
      3집에서는 Candy Man이 제일 좋습니다 ㅎ

      2010.03.08 23:23 신고
  21.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생각없이 보기만 했는데
    그 부분을 '배려'라고 짚어내신 점이
    또한 생각깊은 어른이신 것 같아요.

    나르샤누나, 어르신분들이랑 많이 이야기 해봤나봐요.

    2010.05.28 22:45 신고

요즘 예능계의 최고의 핫한 인물은 누구일까?
두 명이 떠오른다. 청춘불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와 브아걸의 나르샤이다.
오늘은 먼저 나르샤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이번 2009년에 최고의 걸 그룹중 하나였던 브아걸의 나르샤의 매력은 무엇일까?
또 그녀가 이렇게 예능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한번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자.



그녀는 성인돌

브아걸 자체가 쥬얼리, 씨야, 가비엔제이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여자 그룹인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르샤가 강심장에서 자신의 나이를 당당하게 공개함에 따라 그녀는 현 여자 그룹중에서
애프터스쿨
박가희를 제외하고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 최고의 연령을 자랑한다 (?).

조금 더 쉽게 이해시켜주자면 박정아, 신지, 박예진 등이 그녀들과 동갑이다.

여자 그룹에게는 나이가 많은 것이 치명적이 될 수가 있지만, 나르샤는 그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삼는다.
사실 나이가 많은 여자그룹이라는 면은 나르샤를 독보적인 존재로 만든다. 왜 그럴까?

현재 여자그룹의 평균나이는 굉장히 낮아졌다. 최고 어린 사람들은 94년 생들이다.
나르샤는 그녀들보다 13살이나 많다. 큰언니 혹은 작은 이모 뻘된다.
그러기에 약간 수줍음타면서 말하는 어린아이들과는 말투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다.

그것이 나르샤를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청출불패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김태우에게 반말을 하면소 동급으로 보는가 하면, 김신영의 엉덩이를 발로 차기도 하며,
동생들에겐 카리스마도 보여준다.
이번 샤이니의 민호가 출연했때만 보더라도
다른 멤버들보다는 부담감 없이 민호와 장난을 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갑내기 김태우와 친구같은 편안한 사이라며 찍은사진)

그녀가 민호에게 장난치는 것과 가령 구하라가 민호에게 장난치는 것은 천지차이다.

물론 무개념은 어디나 존재하며 나르샤가 민호와 어울릴때도 분명히 욕할 팬들은 있을 것이다.
백지영의 경우도 택연과 공연을 하면서 안티가 많이 생겼다고 한적은 있다.

하지만 많은 개념팬들은 이들에게는 가령 또래의 여아이돌보다는 더 너그러운 편이다.
나이차이가 워낙 나다보니까, 하나의 커플로 본다기보다는 그냥
누나 동생으로 보자는 사람들이 더 많다.
백지영같은 경우도 팬들 사이에서도
"그냥 이모와 조카같다." "큰누나와 막내 동생같다" 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이런 행동을 만약 어린 아이돌이 했다면...? 나르샤가 하니까 자연스럽고 재미도 있었다)

확실히 그런면에서는 남자 아이돌 또래의 여자 아이돌들 보다는
제약을 덜 받는 그러한 이점(?) 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 당당한 그녀

(방송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사실 나르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걸그룹 멤버들중에서 가장 쿨한 성격을 가진
여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가인과 함께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들이 성공하지 못했던 것도
스스럼없이 밝히고 자신들의 술버릇도 밝혔으며,
심지어 자신들이 성형했다는 것도 당당하게 밝혔다.

무슨 질문하면 딱히 막히는 거나 돌려말하는 것이 없이 그냥 직설적으로 빵빵터뜨려 준다.
가인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리 가인이는 예쁘고 노력해요" 이런것 보다는 어떤때는
독설 구라만큼 심하게 쏴주기도 하고,
자신에 대한 농담이나 이런것이 넘어와도 그냥 쿨하게 넘겨버린다.


또한 자신의 나이공개가 된후 많은 이들이 그녀의 나이를 가지고 태클을 걸때
그냥 "나이 먹은거 어찌하리" 하는
쿨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제 인터뷰에도
"이제 속 시원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식으로 전혀 그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거나 아쉬워하는 것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과감함은 청춘불패 유치리에서도 당당히 나타난다.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시골에서 랩해대는 ㅋ)
할아버지들을 모아놓고 서슴없이 힙합을 외쳐대는가 하면,
생얼에도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쿨함을 보인다.

샴페인에서는 방송끝나고 걸쭉하게 맥주한잔 한다는 ㅋㅋ

(걸쭉하게 맥주한잔 하신다는 성인돌 나르샤 ㅎㅎ)

여태껏 나르샤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많이 봤지만 내숭떨고 빼고 하는 것을 못봤다.

언제나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나르샤였다.

남자들이 내숭떠는 여자를 좋아하는다는 것은 잘못된 오해이다.
적당한 내숭은 괜찮을 수 있지만 어떤때는 이렇게 쿨한면이 좋기도 하다.

여성들은 쿨한 여성을 더 좋아하는 듯하다.
이효리가 많은 여가수들의 동경인것도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굉장히
쿨한 모습을 가진 것이 크게 작용한다.


나르샤의 고공비행과 함께 그녀가 보여주는 쿨한 모습은
사람들의 인기를 충분히 끌 수 있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그녀는 실력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가수 = 실력이 부족한 가수이다.
그리고 실력없는 가수들이 나와서 예능을 통해서 인기를 얻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하지만 나르샤는 실력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실제 인터넷을 조사해봐도 브아걸의 실력은 거의 최상급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본 퍼포먼스에서도 그렇게 느낀다.

발라드 그룹으로 데뷔를 한 그녀들이었으며, 실력면으로는 씨야를 능가했었다.
그녀들을 실력으로 누를 그룹은 가비엔제이와, 빅마마 정도이다.
현 여자그룹중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자랑한다.

가끔 현재 아이돌들의 가창력이 브아걸보다 낫다고 하면 헛웃음만 나올 정도이다.
댄스라면 모를까 (원래 브아걸이 댄스 그룹이 아니었던 이상) 가창력에 있어서는....
현 댄스 그룹 모두 모아도 브아걸만 못한다.


댄스면에 있어서는 댄스곡을 위해 만들어진 여 아이돌 그룹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뒤늦게 시작한것 치고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브아걸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창력이다.
정 궁금하시면 YouTube가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가와서" 쳐보시길...
(아예 붙여놨다)


(브아걸 노래 안들어 봤어요? 안들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완전 대박입니다.
혹시 링크가 안되면
여기 눌러주세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녀와 브아걸을 더 좋아한다. 단순히 예능으로 뜬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컨셉도 여태껏 자주 바뀌었다고 논란이 많지만 솔직히 그만큼 바꾼거 치고 그만큼 다 소화해낼 그룹이 어디있는가?
발라드부터 복고 섹시 컨셉까지 다 말끔하게 소화해낼 그룹은 바로 브아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발라드 그룹과 달리 셋이 다 다르고 거기다가 미료라는 변수가 있다는게 브아걸의 최대의 장점이다.

브아걸을 가르켜 노래로만 떴다거나 언플로 떴다고 하는 사람들을 별로 본적이 없다.
그녀들의 실력에 대해서도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는 못봤다.

그런 그룹의 한 멤버.... 그게 바로 나르샤다.


실력없이 예능으로 뜬 가수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당당히 실력을 검증받은 나르샤가 예능활동을 하는게 더 보기가 좋은 것이다.



나르샤의 예능 출연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과거에 여동생들에게 밀리며 실력에 미해 많은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브아걸이었다.
하지만 이제 브아걸은 가요계의 걸그룹의 중심에 섰다.
또한 예능계에서도 가인과 나르샤라는 블루칩으로 새로운 돌풍을 불어오고 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매력도 너무 많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도 많을 터이다.

동생들에게 밀리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모든 것을 임하는 왕언니 나르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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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나르샤를 너무 잘 연구해 놓으셔서 나르샤를 잘 모르는 저도
    완전 빨려 들걸 만 같은 느김입니다~~^^

    2009.11.29 00: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요즘들어 가장 호감가는 연예인이죠
      실력이야 예전부터 알았고 털털한것도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ㅎㅎㅎ 나르샤 요즘 너무 재밌습니다 ㅋ

      2009.11.29 08:10 신고
  2. 멋지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랑 이러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신지... ㅇㅅㅇ

    2009.11.29 01:24
  3. 고랭지채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이유로 요즘 브아걸과 나르샤 좋아합니다. ^^

    2009.11.29 18:07
  4. 굳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나르샤를 좋아하죠ㅋㅋ 저보다 살짝 몇살 위 누나이긴 하지만...ㅋ
    나르샤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귀여움(?) ㅋㅋ 이런게 꽤 좋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다른 걸 그룹을 좋아하긴 하지만 브아걸에선 나르샤가
    꽤 괜찮더라구요ㅋㅋ 다른 걸그룹한테는 제가 오빠가 되는데 브아걸한테는
    한명 빼곤 다들 누나라서ㅎㅎ

    2009.11.29 20:28
  5. 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2009.11.29 20:39
  6.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세바퀴에서 보니까 시 짓는 솜씨도 있더군요. 시원시원하고, 노래도 춤도 잘 하는 그녀가 참 좋습니다.. 체리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09.11.30 01: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들러주셨군요 ㅎㅎㅎ
      브아걸 여자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나르샤가 시원시원하고 노래도 잘하고 해서 팬입니다.
      오늘 님의 편지시리즈를 또 기다려봅니다 ㅎㅎ

      2009.11.30 06:49 신고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르샤 처음 나왔을 때부터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더라구요. ^^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2009.11.30 10: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이구 skagns 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브아걸 처음부터 나르샤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 빛을 발하네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님 블로그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또 들릴께요 ^.^a;

      2009.11.30 10:21 신고
  8.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일취월장 하시는군요. 부럽싸옵니다~~~`
    나르샤.....요즘 호감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죠.ㅎㅎㅎㅎ

    2009.11.30 23: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준코님 감사합니다.
      뒤늦게 출발한거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많은 블로거들에 비하면 한참멀었죠...
      꾸준한 포스팅이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나르샤와 관련되서는 전 처음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ㅎㅎ
      최근들어 가장 관심가는 연예인인듯...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

      2009.12.01 00:00 신고
  9. 아가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나르샤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시는 분은 많이 없든데....
    브아걸의 팬으로써 참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네여..
    근데 남잔데나르샤 닮았다는게 칭찬일까여...

    2009.12.01 06:50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가네요 ㅎㅎ 백지영씨같은경우에 아이비씨가 참으로.. 안타까운..ㅠ
    개념인이 됩시다 ㅠㅠㅠ

    2009.12.01 06:56
  11. Garb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르샤를 포함한 브아걸 상당히 좋아하는사람중 하나입니다 ㅎ 데뷔할때부터 앨범 쭉 사오고 있는데 곡도 정말좋고 실력도 뛰어난데 확 못떠서 너무 아쉬운 그룹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인정받는게 팬입장에선 참 뿌듯하네요

    2009.12.04 03:44
  12. 늘항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트를 보고가네요 ^-^ 평소 브아걸 팬으로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브아걸을 알게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글을 보고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가는 내용을 써주셔서 딱히 쓸 댓글이 없을정도네요 ㅎㅎ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주셔서 매우 감사할따름이네요 (_ _) 브라운아이드걸스에는 나르샤 말고도 제아,미료,가인이 더 있는데 (뭐 당연히 아실테지만...) 가인은 나르샤처럼 요즈음 예능에서 자주 보이고 있고, 제아와 미료는 브아걸에서도 메인보컬,랩을 맡고 있고 데뷔전부터 많은 활동을 하고 특히 실력파임이 알려져 있는데 아직 많은분들이 브아걸에 관해서 잘 모르는듯합니다ㅠ 브아걸의 나머지 멤버들의 포스팅도 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할듯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009.12.06 10:46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의 고공비행은 의느님의 힘이죠 이쁘니깐 뜬거지 나느님~ 옜날엔 몰랐는데 요새 너무 귀엽고 새초롬함

    이름 새초미로 바꾸~~ 나초미로

    2009.12.27 21:01
  14. 김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워서'가 아니고 '다가와서' 이네요... 혹시나 저처럼 검색 잘못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태클은 아님... 존글 잘보고 갑니다...

    2010.01.05 00:31
  15. 김송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와서 브아걸 노래였음?? 옛날부터 좋다고 느꼈었는데 ㅋ 1년 넘어서야 댓글

    2010.10.02 11:07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한해 르샤누나 많은 활동 해왔죠.. 암튼 실력인정받고 예능서도 많은 활약 보여줬네요.. 공감되는 포스팅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11.01.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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