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을 몇마디 적었습니다.
코어컨텐츠 미디어의 김광수 사장이 이제 곧 해체하는 
씨야의 멤버 김연지에게 "호소" 했다는 글이 나와서 너무 황당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지난주에 글을 적은 바 있듯이 여성 3인조에서 2인조 그룹으로 바뀌었던 씨야는 
올해말에 다들 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 자기 길을 걷기로 했다는데요...
그런데 김광수 사장이 김연지를 붙잡는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너무 김광수 사장이 치졸하고 파렴치한것 같아서 몇마디 적었습니다.
씨야의 해체를 이제 김연지에게 돌리려는 것 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지금 김연지를 그렇게 만든게 누군가 생각해보면 더욱더 황당하기도 합니다.



1) 애초에 김연지를 밀어주지 않았던건 누구.....?

애초에 씨야를 "남규리 그룹" 으로 만들어 버린게 바로 김광수였습니다. 
씨야라는 그룹을 만들어놓고서 활동하는 한 3년간 어떻게 그렇게 죽어라고 남규리만
내보낼 수 있는지 아주 신기할 정도이지요.


예능도 남규리였고, CF도 남규리 였고, 드라마도 남규리만 찍어줬습니다.
연지를 지원해준 부분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제가 씨야 팬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것은 브아걸 제아와 듀엣 정도...?

애초에 연지는 하나도 밀어주지 않았기에 대중에게는 연지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씨야의 김연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상태이고요.
2인 체제때도 이보람은 예능에 자주 내보냈지만 김연지에게는 그러지 않았지요.

파트는 다 소화하고 노래는 죽어라 하는데, 정작 인지도는 하나도 얻지 못하게
도와주지 않았던게 김연지였습니다.

다비치가 인기를 얻자 씨야는 아웃 오브 안중이고,
티아라가 잘되자 티아라만 죽어라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도록 방치한것도 김광수 사장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씨야는 남규리 탈퇴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밀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와서 김연지를 도와주고 싶다고요.....?



2) 김연지의 이미지를 망친 것은 누굴까...?

김연지와 이보람의 이미지가 꺼지고 오히려 남규리만 칭찬받았던 이유는 바로
씨야의 기자 회견때문이었습니다.
씨야의 기자회견에서 이보람과 김연지는 남규리와 관련되서 "배신감 느낀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남규리를 비난함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추락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허나 그러한 기자회견에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낸 것은 누굴까요?
소위 말해 "팀킬" 하도록 부추긴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그 자리에 그녀들을 내보내는 건 김광수 사장이었습니다.

물론 남규리와 그녀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그들 셋만 아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남규리를 감싸주지 않고 그러한 발언을 한 연지와 보람도 잘못이 있습니다. 

허나 일단은 계약과 관련된 문제였고 돈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그러니 김광수 사장이 나와서 해명을 했었어야 합니다.
비난을 해도 김광수 사장이 해야했고 오히려 연지와 보람을 정말 위했더라면,
그녀들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녀들의 상품성을 평가했었더라면 그녀들 대신 자기가 나왔어야 했습니다.

허나 자기는 뒤로 숨어있고 그 자리에 이보람과 김연지를 내보냄으로
마치 남규리 탈퇴가 김연지와 이보람의 의견이었던 것처럼 포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그 뒤로 숨었습니다.

만약 이보람과 김연지가 그 자리에 나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팬덤 사이에서도 분열이 없었을 것이고 대중들도 그녀들을 나쁘게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규리는 미니홈피 팀킬에 그쳤는데, 이보람과 김연지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언론을 맞서서 팀킬할
자리를 마련해주고, 그러한 결과를 알아서 책임지게 놔둔 것 역시 김광수 사장이었습니다.



3) 이제는 자유 계약할 수 있는 사람을 묶어두는 사람은 누굴까?

김광수 사장은 이제는 김연지까지 편하게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김연지가 마음을 바꾸면 씨야는 계속 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일까요....?

김연지가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씨야는 없어진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씨야는 공식적으로 이보람과 김연지와 함께 이미 없어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다시 김연지가 돌아오면 씨야를 부활 시키겠다구요...?


만약 씨야의 부활이 무산되면 과연 그 책임을 누가 져야할까요?
소속사 사장이 결정을 해놓고 공개적으로 발표를 한 다음에 이제는
"김연지에 손에 달렸다" 라고 말을 해놓는 뭐 이런 어이없는 행동이 다 있습니까?

나중에 누가 "씨야가 왜 없어졌습니까?" 하면 
"나는 원했는데 김연지가 탈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라고 또 뒤집어 씌우겠지요...
책임전가를 하는 그 습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네요.

정말 마음속으로 김연지를 원했다면 굳이 공개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시끄럽게 이야기하지 않은채,
회사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니 결정이 나기 전에 그냥 김연지를 붙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채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오히려 떠나는 김연지의 발목을 잡고, 
나중에 책임전가를 김연지에게 돌리려는 고도의 수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4) 동시에 보람까지 죽인 사람은 누굴까?

왜 보람과 김연지가 둘다 계약이 만료되는데 김연지만 붙잡는다고 할까요?
그러면 보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연지를 높이 평가하고 연지에게만 "미안하다, 돌아와달라" 라고 말하는 것은
동시에
보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연지가 돌아오면 씨야는 계속되는데 "보람이 돌아오면" 씨야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왜 둘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하필 "연지만" 이라는 표현을 써야했을까요?
보람에 대한 사소한 배려심 조차 없는 김광수 사장님입니까?


보람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 탈퇴하는 것처럼 보람을 쏙 빼놓고 연지만 언급함으로
뭔가 이상야릇한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 사람 역시 김광수 입니다.
"씨야" 는 3인조라면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함께 하는 그룹이고
2인조라면 이보람, 김연지가 함께 하는 그룹입니다.

씨야가 있으려면 보람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고 보람도 언급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래서 김광수 사장이 참 비열하고 파렴치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책임질때는 뒤에서 쏙 빠져있고, 겉에서는 안 그런척 하고 있고,
위해주는 척하면서 실제로 갈 길을 막고 있는 김광수 사장....


김연지는 국내 걸그룹중 3대 보컬, 혹은 5대 보컬로 빅마마와 가비엔제이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보컬을가진 것으로 알려진 실력파 가수입니다.
그런 가수를 보여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살려주지도 못하고 "남규리의 들러리" 로 사용하다가,
남규리가 탈퇴하자 자신의 이미지 유지를 위해서 "보호막" 으로 이용하고,
씨야가 예전만 못하니까 해체시킨다음 이미지 보호를 하기 위해서 또 한번 사용하네요.


김연지 실력만 되면 어디가서든 충분히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으로 치자면 브아걸과 아이유가 있는 (로엔하고 내가네트하고 합쳤다는 이야기가 들림) 회사로
가서 도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분위기도 비슷할것 같고, 아직까지 이 회사에서는 삐걱되는 문제나 밀어주는 문제에 대한
심각한 그러한 기사도 보지 못했구요.

어쨋든 김연지가 어디를 결정하든 상관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시는 김광수 사장밑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여튼 김광수 사장... 끝가지 참 깨끗하지 못하게 끝내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김광수 사장을 싫어하는지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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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혈강호순 사건 이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하는 작태를 보니 왜 악마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느낀거지만 은정언니 효민언니 보람언니 소연언니는 계약 끝나자마자 나왔으면 해요 코어 소속사에 있기에는 너무 아까움..

    ...아 그리고 저 사진 수정좀 내눈!!!!(..)

    2010.12.19 23: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 효민, 소연이가 정말 아깝습니다..
      광수 사장 이야기인데 광수사장을 언급 안할수는 없지요 ㅎ

      2010.12.19 23:47 신고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김광수 사장은 왠지 모르게 자신의 재리에만 밝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자기 마음대로라는 생각도 들고~ 잘보고 갑니다~

    2010.12.19 23:28 신고
  3. 남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킬하긴 했죠...미니홈피로...그렇게 묻힐 수 있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기자회견ㅡㅡ...하여튼 김광수 사장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 기사도 내 밑에서 계륵처럼 죽어지내라 아니면 훼방놓을거다 협박하는 것 같네요...진짜 심하다...

    그냥 다 나와서 잘됐으면...

    2010.12.19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정보로 약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광수밑으로 들어가는 일 없기를...

      2010.12.19 23:46 신고
    • 남규리팀킬  수정/삭제

      미니홈피로만 팀킬한게 아니라
      팬카페에도 글을 올려서 팬들에게 호소했었네요
      내용은 멤버들이 자기를 외롭게 해서 너무 힘들었다는...
      이후 미니홈피 글 삭제하고 팬카페는 리셋되돼서 남아있지 않지만
      인터넷 뒤져보니까 그랬었네요...
      기자회견 이전에 이미 미니홈피 글로 불화설 기사까지 나서
      회견 당시 그런 질문도 받았었네요...사이 나빴었냐...
      이 사건에서 저 둘이 더 욕먹은게 남규리는 기획사와 맞선 약자고
      저 둘은 기획사의 비호를 받았다는 건데
      최근 분열된 팀들만 보더라도 기획사에 남은 편이 강자라고만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특히 이 경우는 오히려 독자행동할 여건이 안됐기 때문에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까지 남아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씨야는 그냥 방치되다시피하고
      남규리는 김광수랑 화해해서 이제 서로 사이좋게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면
      당시 사람들 반응이 단순해도 너무 단순했던 것 같네요
      여튼 김광수 저 양반이 교활의 극치인 것 같네요

      2011.02.20 23:21
  4.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기사 보면
    '우리 회사에 남지 않으면 앞으로 이바닥에서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라는
    최후통첩으로밖에 안보임

    2010.12.20 00:32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상품으로 보기보다는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돈을 벌어야 한다지만... 에휴..

    2010.12.20 01:46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습이네요. 김광수 사장의 저러한 모습은 결국 자신의 책임을 그녀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소망을 표현한 것은 무언의 압박을 포함한 것이라 생각되고요.흠흠흠

    2010.12.20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조용하게 말할 것이지 언론에다가 떠들어놓고,
      아마 해체 불만 이야기가 나오면 김연지에게 뒤집어 씌우겠지요.

      2010.12.20 16:04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사람 대부분이 돈앞에서는 냉정해지고 연예계는 그중 최고봉이라고 할만하죠 워낙에 갑과 을의 관계가 극명하게 대립되다보니..
    그러나 적어도 회사라는 장사를 함에 있어 상도덕이라는게 있는건데.. 광수사장은 그러한 최소한의 관계마저 무시해버리는 듯 합니다

    2010.12.20 05:46
  8. 원래 그런 놈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먹고 잘 살죠. 그러나 맘은 편치 않을겁니다. 저러다 몹쓸병걸려 말년이 힘들껴.

    2010.12.20 06:59
  9. 지연 열혈강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공감합니다

    김광수 완전 파렴치해요

    김광수 악질 쓰레기로 소문이 자자함

    특히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사건과

    남녀공학 열혈강호 강간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자숙도 하지 않음 ㅉㅉ

    완전 뻔뻔에 무식 ㅡㅡ

    2010.12.20 08:33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죠...

    괜히 광수 사장이 아니라는거죠... ㅋㅋㅋ

    뭐, 사람 외모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제일 나쁘다지만...

    광수 사장 외모를 보면, 딱 이 속담이 생각난다고 할까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달리 말해서 티아라도 다비치도 광수 사장의 존재로 인해서 위태위태하다는거겠죠...

    2010.12.20 0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긴건 안그렇게 생겼는데....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답이 없는듯...
      에이구.. 그 안에 있는 애들이 무슨 죄랍니까...
      김광수 사장은 참..

      2010.12.20 16:06 신고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 사장님.........비겁한 변명입니다!!!!!!!!!!!!!!! 탕 탕 탕 (영화 실미도)

    2010.12.20 10:2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잠깐 들린거라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
    트랙백? 암튼 닉네임에 주소 다는걸 못했네요.


    김광수 사장이 이번에 저지른 행동 아주 잘 말씀하셨네요.
    콕!집어 잘 말씀하셨다는..

    2010.12.20 10:59
  13.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 아저씨는 방법이 없더군요. 자기 방어 본능이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저렇게 눈에 보이게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그나저나 체리블로거님.. 혹시 "vj특공대 조작방송, 소시 탓할 일 아니다."라는 글은
    안 올리시나요? ㅎㅎㅎ

    2010.12.20 1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단한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답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VJ 특공대와 관련해서는 정보가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큰 사건인거 같더군요.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올리신거 같아 늦은감도 없지 않구요

      소시사건이라도 제가 모르면 안 적으려구요 ㅎ

      2010.12.20 16:07 신고
  14. 적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열혈강호순은 이해가는데..

    지연은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음 솔직히 저도 그거봤는데 지연이란 생각 하나도 안들던데..

    가드올리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지연이 마녀사냥당해서 비참해지면 슬플거같음...

    2010.12.20 21:1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지연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얼굴이 닮았다" 와 "점 1개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것뿐.
      확률상으론 어떨지 몰라도..증거랍시고 말하는게 전부 어정쩡한 증거들...이런걸 증거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무튼 지연의 경우는 참 안타까워요.

      2010.12.21 03:35
  15.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가 참 자본주의 능력위주 사회를 떠올리면 어떤면에서 딴 세상같기도 합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잘 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씨야 잘 모르지만 연지 노래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획사 만나서 제대로 하고 싶은 노래 맘껏 부르길 바랍니다. 체리님처럼 로엔 (혹은 네가넷)이 괜찮은 선택이 되겠네요. 그쪽에 가수가 그리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이렇게 뛰어난 가수라면야.

    2010.12.21 09:03
  16. 4차원밀납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나 보람도 어서 제 갈길 찾고,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씨야.. 재능을 썩혀두긴 아까운 그룹이였는데 돈 밝히는 사장만나서.. 진심 요즘 틈만나면 등장하는 인지도 높은 아이돌들 보다 씨야같은 실력파 그룹이 더 주목받아야하는데 아휴; 그리고 제가 갱장히 애정하는 그룹인 다비치도 소속사 옮겼으면 좋겠네요 코어콘텐츠에 있다가 언제 또 험한꼴 당할 지 모르니까. 솔직히 김광수 사장이 만든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티아라, 초신성, 남녀공학 전부 제가 좋아하는 그룹들이었습니다만 SG워너비나 초신성같은경우에는 다른 소속사로 가버리고 씨야는 이제 해체. 다비치같은 경우에는 민경은 연기, 해리는 뮤지컬로 바쁘고 티아라는 지연 몸캠사건과 은정 왕따사건나고 남녀공학은 열혈강호순 사건나고.. 진짜 코어콘텐츠는 일부 빼면 가수의 질은 굉장히 좋은편인데 회사 자체가, 아니 사장이 썩어빠져서 정말 .. ㅡ 연지, 보람은 씨야가 해체되도 다른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길 바라고, 솔직히 진심 다비치가 걱정되네요 씨야도 이제 언플당하고 해체하는데 이제 남은 타겟은 다비치뿐인가 ㄷㄷ...그리고 다비치 2집 언제내줄거에요 진심 기다리다가 해탈하겠습니둥 []..

    2010.12.24 11:31
  17. 만능두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씨는 지금 회사 나가고 싶어하는데 김광수 사장이 붙잡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회사로 갈수가 없는 상태라 복학하는 거고요....
    그렇게 5년동안 썩혔으면 이제 좀 놔주지....

    2011.01.27 04:49
  18. 4322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지의 노래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젊은 가수들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댄스를 많이 부르는 팀에 있어서 그렇지 발라드 가수 통틀어도 김연지만큼 노래 잘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저는 1집때 연지씨 노래 부르는 모습보고 속된말로 ~ 광수 사장은 저런 물건을 어디서 데리고 왔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빨리 새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11.02.18 07:20
  19. 식객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남미정은 연기한다고하고 지맘대로 무단이탈하고 씨야탈퇴에...그년이 문제였지 김광수사장이 뭘...... 라도는 어쩔수없는종특이랑께....

    2011.04.20 11:56
    • 이새기보소;  수정/삭제

      라도 종특은 왜 갖다 붙이시는겨? 일밍아웃 하시나ㅎ

      2013.02.22 05:07

여성 3인조 그룹에서 2인조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씨야가 공식적으로 어제 해채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여성 그룹들 중에서 씨야는 보컬로만 치면 거의 탑 급에 속하는 그룹중에 하나였거든요.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면 메인 보컬이라고 불렀던 연지는 걸그룹 3대보컬 내지, 
5대 보컬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보람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는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한때 막내 멤버에서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편입된 수미나, 
전 리더였던 남규리도 괜찮은 보컬로 인정을 받았지요. 

어쨋거나 그건 다 지나간 일이네요.
앞으로 김연지와 이보람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을수 없다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사실 실력으로만 보자면 씨야는 아직도 건재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해채를 해야했을까요...?



- 멤버들 간의 균형이 깨지다

씨야하면 멤버들 간에 균형배분이 가장 잘 되지 않았던 그룹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팬을 제외하고 일반 대중에서 씨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멤버는 남규리였습니다.
남규리가 탈퇴 한 이 후에도 씨야는 "남규리" 의 영향력이 강했지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상 씨야보다는 남규리가 더 영향이 컸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씨야가 데뷔하고 씨야의 대표로써 남규리는 방송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습니다. 
원래 리더가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자신들의 그룹을 홍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헌데 문제는 "너무" 남규리만 출연시켰다는 것이지요.

이보람과 김연지의 예능출연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중의 인식속에는 어느덧 "남규리 = 씨야" 라는 생각이 슬슬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씨야하면 대체적으로 이보람이나 김연지 보다는 남규리를 떠올립니다.

결국 남규리가 탈퇴하고 나자 잘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은 신인과 같은 입장에서 시작해야 했지요.
항상 남규리가 앞장서는데 익숙했던 체제해서 남규리가 쑥 빠져버리니까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대중들에게 씨야는 거의 신인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지요.



- 김광수의 악수? 혹은 씨야의 악수?

남규리와 김광수와 서로 대치하고 싸우고 있을 무렵에 남규리와 관련해서 
이보람과 김연지는 한 가지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바로 한 기자회견에서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배신" 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지요. 
헌데 문제는 그들의 이야기가 진실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팀킴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2PM 상태를 한번 보십시오.
간담회 전과 간담회 후에 그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를요.
진실도 진실이지만 2PM이 간담회 이후 급하락한 이유의 명분적인 이유는 
"재범에 대해 나쁘게 말했다" 였습니다. 


씨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제 남규리가 그들의 말대로 나쁜 행동을 했더라도 그것을 가만히 묻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그냥 "남규리" 와 김광수의 문제로만 끝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발언으로 인해 남규리 vs. 씨야 가 되어버림으로 씨야에게도 불리한 입장이 되었지요.

이보람과 김연지가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녀들에게 진실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신" 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고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좋게 이야기를 해서 끝냈어야 하고 세부내용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건 이보람과 김연지의 실수보다는 김광수의 책임이 큽니다.
솔직히 가장 직접적으로 대면할 사람은 김광수 자기 자신일텐데 멤버들 
둘을 내보냄으로 이보람-김연지가 뒤집어 쓰게 만들었습니다 

남규리에 대해 설명하던중 그녀들은 "실망", "배신"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고, 
그것이 진실이던 아니던 간에 한때 팀이었던 멤버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이보람-김연지도 상당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게 김광수 사장의 악수였다고 보는게 솔직히 맞을 것입니다. 



-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했다

씨야는 한때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SG Wanna Be 와 함께 "소몰이 창법" 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었습니다. 결국 그 소몰이 창법을 바탕으로 SG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너도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는 바람에 소몰이 창법의 효과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그 원조인 SG Wanna Be 마저도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기에 씨야도 당연히 타격을 받았습니다.


씨야와 라이벌이라 불렸던 브아걸은 2집이 텔미에 완전히 패한후 (스스로들 그렇게 말함)
점점 트렌드를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브아걸에게 "박쥐같다" "언제 부터 니네가 아이돌이냐?" 라고 비판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이 똑똑한 것이었습니다. 가요계는 "살아남는 사람" 이 승자입니다. 
브아걸은 비난을 받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실력 문제는 개인의 솔로나 콘서트 등으로
만회하고 있습니다.

씨야는 이 트렌트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결국 뒤늦게 트렌드를 바꾸기는 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씨야가 공식 컴백을 했을때 이미 모든 걸그룹들이 한자리씩 잡고 있었습니다.



- 다비치와 티아라에 밀리다

씨야가 이렇게 흔들거리자 김광수는 씨야 대신에 다비치를 내놓았고, 
인터넷 얼짱인 강민경과 (보컬도 좋음) 뛰어난 보컬인 이해리를 중심으로 다비치를
코어쪽에서는 밀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다비치는 중박이었고, 이제 다비치가 코어의 새로운 중심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 이후 걸그룹 열풍이 되자 코어는 티아라를 꺼내놓게 됩니다.

결국 씨야에게 힘을 쏟는 대신 다비치와 티아라를 밀어줌으로 인해 씨야는
회사내에서도 그닥 지지를 받지 못하고 그냥 주저앉는 그러한 셈이 되어버렸지요.
참 아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다비치와 같이 활동을 시켰더라면 어땠을까요...?
물론 다비치 팬들이 동의를 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더라면 더 뛰어난 보컬 그룹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기대도 많이 가져봅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이보람이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연거푸 넘어지면서,
혹시 이보람에게도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 2의 구사인볼트 효과를 기대해봤던 것이지요.

하지만 제 1과 제 2는 달랐습니다.
이보람 같은 경우에는 그저 한번 이슈화 된 것으로 끝났다는 아쉬움이 었었습니다.

만약 씨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푸쉬했더라면  하다봇해 영웅호걸에 이보람이나 김연지를 투입했었다면
(뭐 SBS쪽에서도 원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하는 아쉬움도 계속 듭니다.



어쨋든 한때는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남 부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던 씨야가
결국에는 남규리의 탈퇴이후로 삐꺽되다가 결국에 일어나지 못하고 무너진 씨야가 정말 아쉽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 만약 남규리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골고루 멤버들을 밀어주었다면....?
2) 만약 광수 사장이 이보람-김연지에게 인터뷰를 시키지 않아서 팬덤이 나뉘거나,
    이보람과 김연지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았더라면....?
3) 좀 더 적극적으로 씨야를 푸쉬를 해주었더라면....?

씨야라는 그룹이 실력이 있는 그룹이기에 더욱더 이러한 아쉬움이 남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김연지와 이보람의 보컬능력은 정말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들 보컬 실력은 단순히 아이돌 보컬을 지나서 정말 "보컬 그룹" 쪽에서도 
알아주는 그러한 보컬 실력이었거든요.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씨야의 해체네요.
듣는 말로 코어하고 계약이 만료되고 솔로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실 둘다 솔로하는게 어찌보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은 뛰어나니까요....

어쨋든 그룹에서는 아쉽게 끝을 맺었지만 솔로 활동에서는 가창력과 자기 매력을
더 발굴해내서 성공적으로 컴백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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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라는 그룹을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해체가 된다면 그런가보네라고 대부분 생각들 할 것 같아요. 연예계에서 존재감이 없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0.12.14 17: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씨야밖에 걸그룹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브아걸, 빅마마, 가비엔제이, 씨야 ->
      이렇게 넷이 서면 항상 씨야가 더 돋보였습니다.

      지금은... 참 아니지요.

      2010.12.15 00: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현실이라고 볼 수 있지요.
      김연지의 실력은 솔직히 남규리의 실력을 능가했음에도,
      남규리를 넘지 못한 이유가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00:19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했었군요. 아쉽네요. 그래도 노래실력만큼은 요즘 가수들같지않게 정말 괜찮은 가수들이었는데..

    2010.12.14 17:55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의 부재로 인한 부진을 털쳐버리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됬군요..
    왜 해체하라는 남녀공학은 안하고 얘네들을 해체하느냐는 구설구가 많지요...
    참 쾅수 사장님 이번년도에는 적자가 많이나 어떻게든 입을 줄여보려는 속셈인지..
    그냥 소속사 잘 못 만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2010.12.14 1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규리의 탈퇴 이후부터 이미 한번 흔들렸지만,
      막상 해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아쉽긴 하더군요.
      광수사장이 믿고 있는건 티아라인데 티아라가 지금 어려움에 처하니...
      광수사장도 기획사 운영한지 꽤 되었으면 깨달아야 할텐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네요.

      2010.12.15 00:22 신고
  5. 슬프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쉬 차이가 얼만큼 컸냐면 씨야 노래에서 어려운 부분을 포함해 가장 많은 부분을 부르는 메인보컬은 김연지였습니다. 그런데 데뷔 프로필에는 남규리가 "리드보컬", 다른 멤버들은 그냥 "보컬"로 기재됩니다. 방송무대에서 남규리에게 파트를 덜어주는 것은 예사...뮤직비디오에서는 아예 김연지 파트를 남규리가 립싱크하는 화면이 나갑니다. 이러니 라디오나 신문 인터뷰에서 멤버들에게 질투나지 않냐는 질문을 수시로 했는데 이것부터 솔직히 스트레스였겠죠...매번 적당히 무마하면서 잘 넘겼는데...본인들이나 팬들이나 별말 안해서 그렇지 정말 살인적인 행사스케줄도 소화하고(김연지는 무대에서 실신직전까지 가고...)

    그러더니 남규리가 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두 멤버에게는 후배가수 다비치, 블랙펄 홍보를 겸하는 2주짜리 프로젝트 음원 하나 시켜주고 기약없이 손놓고 있게 하죠...개봉 후에는 영화홍보를 한다고 남규리가 여름내내 무대인사를 돕니다(심지어 이보람,김연지마저 출연도 안한 영화 무대인사에 동참시키구요)...그러는 동안 3집은 조금씩 조금씩 미뤄지고 결국 가을이 한참 지나서야 나옵니다 그것도 동방신기, 원더걸스, 비와 맞붙으면서... 3집 핫걸은 노래 자체 문제도 있지만 스타일부터 그해 여름철 트렌드를 반영한 노래였는데 그렇게 미뤄진 것도 실패에 조금은 작용한 것 같네요...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남규리가 미스에스라는 랩 그룹에 피쳐링으로 빠지면서 씨야 노래 대신 개인인터뷰, 음악방송 출연...안그래도 잘 안되던 3집 홍보는 더욱 삐그덕거리고...그때도 김연지, 이보람은 라디오에서 리팩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씨야 스케줄에 남규리가 조금씩 빠지더니 결국 이듬해 초에 남규리 이탈 소식이 뜹니다...

    기자회견은 정말 악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장님의 악수가 크다고 봅니다만 이유가 이렇습니다...거의 팬들만 아는 이야기지만 기자회견 전날밤에 남규리씨가 자기 미니홈피와 씨야 공식팬카페에 멤버들이 자기를 소외시켜서 서운했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려서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불화설 있었냐는 기사까지 뜨고...그런데 몇시간 후에 삭제하더군요(불화설 기사 다 나갔는데ㅡㅡ^) 부당대우였냐 노예계약이었냐 논란에 마지막 지푸라기처럼 이런 게 올려지고 바로 다음날이 한참만의 첫 공식활동이자 기자회견;;;...기자회견 모양새 정말 안좋았던 건 맞는데, 그렇게 3년 넘게 이런저런 일 넘기고 3집활동까지 불확실함 속에서 힘겹게 보내고도 졸지에 공식팬카페에서 팬들 앞에서 가해자 취급을 받은 두 멤버라면...당시 심리상태를 짐작해보면 절대 보호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진짜 "매니지먼트"를 할 생각이 있다면 하겠다고 나서도 뜯어말렸어야 하는 거 아닌지...그런데 반대로 사장은 뒤로 빠지고 둘을 기자들 앞에 세우더군요...남규리씨도 김광수 사장도 각자 자기들 입장에서 똑똑하게 대처했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바로 시작한 다비치, 티아라 지연과 프로젝트 활동...말이 소속사 식구지 일부겠지만 그분들 팬덤에게도 욕을 먹더군요...다비치 데뷔 초에는 씨야 스케줄로 잡힌 원걸, 빅뱅과의 합동콘서트에도 함께 올려서 데뷔곡 홍보해줬는데 씨야가 휘청하니까 다비치한테 부담 준다고 싫어하더라구요...어쨌든 열심히 하고 어쨌든 노래도 잘됐는데...그래서였는지 그놈목소리 앨범 때는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둔 발라드 후속곡이 취소되고 여성시대2탄(원더우먼)...후속곡 취소된 건 나중에야 알려진 일이고 원더우먼 발표났을 때에는 또 씨야 살리기냐며 (일부) 다비치, 티아라 팬들의 원성이 또 따릅니다. 사실 여성시대 같은 '뽕끼' 노래로 정말 득보는 건 소속사인데...아이돌 팬덤이란 게 다 그런거라고 치지만 씨야 시각에서 보면 많은 어려움에 이렇게 또 한숟갈 얹어지고...

    올해도 행사무대만 계속 뛰고 신곡은(이란 게 작곡가 프로젝트앨범, 드라마 ost...소속사에서 소매걷고 나서야되는 건 아니었지만) 방송홍보도 못해보고...수미는 이적시키고...

    암만 생각해도 실력에 비해서 푸쉬가 이렇게까지 떨어지기도 어려운데...멤버들이 원해서 적극적으로 배려해준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신 걸 보니 김광수 사장님은 정말 마지막까지 참 한결같다는 생각 뿐이네요...

    에휴 긴 댓글 죄송합니다...데뷔 때부터 지켜보던 그룹인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한 거라고 봐주세요...이런 시각에서 본 것 맞고 다른 가수 분들 탈퇴한 멤버도 각자 입장이 있겠죠(소속사도 자기 입장이 있...겠...죠ㅡㅡ;)...

    이제는 그냥 둘 다 어디든 조금은 상식적인ㅡㅡ 기획사 찾아서 가수활동 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2010.12.14 19:23
    • S345678  수정/삭제

      까놓고 남규리땜에 무대라도 서보는거아냐 못생겼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있어야지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보네 ~

      2012.08.03 02:0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 소속사에서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음악성 비판이 많지만 그건 다시 증명하면 되는거고...
      일단 살아남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2010.12.15 00:20 신고
  7.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씨야의 문제점은 70%김광수 25%다른 두 맴버 5%남규리
    이렇게 생각되는데요.

    일단 김광수는 크게 두가지 무리수를 두었는데
    하나는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이보람 & 김연지에게 배신이니 뭐니 인터뷰를 시킨 점과

    다른 하나는 곡 선정의 문제였지요.
    남규리가 나가기 전의 앨범에서 가창력이 아닌 어설픈 섹시에 도전하게 되는데
    Hot Girl과 가니가 문제가 되었지요. 남규리는 연기 욕심도 있고 해서 섹시가 소화가 되는데
    이보람과 김연지는 섹시컨셉 자체가 소화가 하나도 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규리 나가고 나서 들인 맴버와 첫 곡을 낸 것이 '그놈 목소리'
    그 ... 납치사건의 그 영화 제목도 '그놈 목소리' 였는데
    그 데자뷰와 맞물려서 그 곡도 이상한 소문을 타고 돌아서 망조로 갔지요

    네 이보람 김연지도 인터뷰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았고요
    그래도 고생하면서 한솥밥 먹었던 맴버이고 씨야 잘나가게 하려고 고군분투 한게 맞으면
    인정은 해 줘야지요.
    제 와이프가 그거 보면서 한 말이 '여자들은 결국 서로가 적이야 적'이였으니까요



    남규리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결국 회사 내부에서 풀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다른 맴버들 곤란하게 되는 것도 큰 문제가 되겠지요...

    아까 영웅호걸 아이유 투표글에 먼저 덧글을 달게 되었는데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사장의 행태는 그렇게 오랜 경험 소속사를 경영해 왔음에도
    초보들이 저지르고 십수년전 이미 문제의 핵이 되었던 맴버관리의 소흘로 인한 팀 붕괴
    그리고 난관에 봉착

    솔직히 박지연 사건이 발생한 그날쯤이면 지연이는 이미 코어콘텐츠 연습생 이였을텐데
    그걸 하게 냅둘 정도로 소속사의 개인관리 능력이 허술하면 이런 문제는 앞으로 코어콘텐츠
    내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겁니다.

    각설하고

    저랑 참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 읽기 좋았습니다.^^
    글작성 수고하셨고 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2010.12.14 2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솔직히 90% 라고 해도 틀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인터뷰가 솔직히 아예 대본을 읽고 왔을까 하는 정도로
      남규리의 비난이 확실하더군요.

      둘중 하나이겠지요.
      그만큼 그들이 남규리를 싫어했거나 아미녀 소속사에서 철저하게 시켰거나요.

      참... 어쨋든 일단 광수 사장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10.12.15 00:23 신고
  8. 광수의 성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연예인은 소속사에서 얼만큼 의지를 가지고 밀어주냐도 무시못해요..
    밀어준다고 다 뜨는건 아니지만 브아걸은 행사돌리는것만큼
    예능도 정말 엄청나게 돌렸거든요
    오죽하면 가인이는 반쯤 맛가서 저러다 쓰러지지 했는데
    얼마있다 진짜 입원하더라는..--;
    계속 의지를 가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딱 찾으니까 이젠 뭐 어디가서 꽂아나도
    노래도 예능도 다 자기몫은 하죠
    불행히도 씨야로 김광수씨도 좀 배운건지 다비치나 티아라는 거의 골고루 밀어주는 편.. (자기도 느꼈겠죠.. 밀어주던 에이스가 나가면 어찌되는지.. --;)

    2010.12.14 21:35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티아라 데뷔 방송이었던 라스에서 김구라가 광수사장에게 전화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김구라 : "남규리씨와의 문제는 잘 해결됐어요?"

    광수사장 : "그건 잘 해결됐어요."

    잘해결됐다는게, 팀킬 멘트 치게하는건가 보네요... ㅋㅋㅋ

    결국, 광수 사장 자신은 총알 맞기 싫어서 여린 두 친구들을 대신 총알받이로 쓰고 자신은 쏙 빠진셈이라고 봐야죠...

    역시 광수 사장이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2010.12.15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와 남규리의 문제였으니까 자기가 앞으로 나갔어야지요.
      치사하게 멤버들에게 뒤집어씌우니...
      역시 광수사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0.12.19 00:26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지는 정말 쩌니까 솔로로 나올거에요 그럴거에요 ...
    차라리 남규리의 그늘인 씨야를 걷어내고 본인의 능력으로 다시 인지도를 찾앗으면 좋겟네요
    정말 연지의 실력은 리얼킹인데 말이죠
    오로지 본인으로 채운 "4분"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해봐야죠

    2010.12.15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지의 실력은 사실 걸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이지요.
      사장을 잘못만난 탓이라고 봐야할까요...?

      2010.12.19 00:27 신고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적시에 트랜드 갈아탄 것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2010.12.15 03:15
  12.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그룹 자체의 인기는 없었지만 씨야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멤버간 불균형이 심하지만 여전히 앨범마다 중박은 치는 다비치처럼 2인이었으면 살아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씁쓸하네요

    2010.12.16 07: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쉽기는 하지요.
      남규리 탈퇴이후로 이미지 극복이 쉽지 않았지요.
      그 기자회견만 안했어도 이렇게 심하게 타격입지는 않았을 것니다.
      실력은 좋았는데 참 씁쓸하지요.

      2010.12.19 00:27 신고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확실히 이제 한국음악시장은 팬덤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음악시장은 일본 및 아시아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가수가 음악을 해서 능력만큼 먹고 살수 없는 장소가 되어버린 지금, 씨야의 해체는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해체언플을 한 뒤 내년 마지막 앨범을 내겠다는 기사도 같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남규리까지 끌여들여서 말이죠. ㅎㅎ

    그저 웃음짓게 하는 행태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쉽긴 하군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SG 워너비, 씨야가 발라드그룹을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씨야도 해체하고, SG워너비도 이번 앨범결과가 좋지 않지요.

    이젠 한국음악시장에서는 확실히 어떤 음악을 하든 예능과 팬덤은 필수라 느껴집니다.
    그 예를 슈프림팀이 잘 보여주었구요.

    그나마 깔끔하게 해체하고 콘서트라도 했으면 좋았으면만 해체기사에 내년앨범홍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남아 있던 정나미가 뚝떨어집니다.

    2010.12.18 06: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그러한 면입니다.
      씨야가 밉기보다는 광수사장이 밉네요.
      티아라도 좋고, SG도 좋고, 다비치도 괜찮은데 광수사장이 사장이라는게 좀...
      씨야도 사장을 잘만났으면 이 지경까지 안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12.19 00:26 신고
  14. 유라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 와서 더 웃기는건 남규리는 이제 김광수와 친하게 잘 지낸다는거죠. 고사2 영화진행될때 인터뷰도 대신해주고, 거기다 슈퍼스타케이2 심사위원도 나왔잖아요. 후보에 김연지 이보람도 있었는데 안내보내고 서로 사이나빴다 드립하는 남규리를 슈스케 심사위원으로 내보니다니. 거기다 남규리 친동생이 슈스케 오디션까지 보고. 이보람-김연지가 너무 똑똑하지 못하게..좀 대우했달까. 너무 남규리만 추켜세워주다보니 남규리도 너무 익숙해져서 그랬달까. 이보람이 남규리랑 엄청 친했고 많이 좋아했었던걸로 알아요. 2집때만해도 둘이서 계속 장난치고 웃고 많이 친했는데 이보림입장에선 엄청 배신감이 있었던것 같고 그래요. 요새 엠넷 행보를 보면 김광수에게서 나간 남규리도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그냥 갠적으로 남규리가 나머지멤버들 마음을 좀더 알아주었으면, 말이라도 하고 나갔으면, 그리고 소속사에서 얼굴 하나가지고 너무 남규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안됬을텐데 싶어요. 김연지나 이보람이나 그렇게 심각하게 딸릴만한 건 아닌거같은데 소속사에서 지나치게 피처링해주는 일반인st로 만들어버렸죠 뭐. 남규리는 공주고 ㅋㅋ. 그렇게 이보람 김연지가 심각하게 딸리나요? 솔직히 남규리1집때 비교해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ㅋㅋ..엑스맨 나와서 살았죠 뭐. 암튼 아까워요. 다들 그런 기획사 말고 다른데 갔으면 지금 이런꼴이 아닐텐데.그래놓고 이젠 남규리랑 같이 3일정도 무대에서서 마지막앨범한다네요. 남규리없인 너넨 안되니 걍 닥치고 해라 이거인듯..

    2011.01.16 01:45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초에 무대만 해도 남규리 노래 좆도 못 하면서 파트는 이보람보다 많고, 나머지는 김연지가 혼자 다 부르고.. 참; 거기에 예능은 죄다 남규리.. 그래도 사이는 좋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보람, 김연지는 남규리 탈퇴 후에도 계속 사이 좋고.. 결론은 남규리 배신자새기

    2013.02.22 05:13

(애프터스쿨...? 혹은 유이그룹...?)

타이틀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애프터스쿨은 내 눈에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눈에
"유이그룹" 으로 보이는 건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애프터스쿨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는
솔직히 소속사가 너무 유이만 밀어줘서
유이 이외에는 다른 멤버들은 각인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비록 나는 멤버들 이름을 다 알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는 유이보다는 탈퇴한 소영을 더 좋아했던 터라, 탈퇴소식을 듣고는 조금 씁쓸하긴 했었다.



(그나마 제일 좋아했던 소영이 탈퇴...)

근데 이유가 조금 황당했다. 너무 스케쥴이 바빠서, 지쳐서 탈퇴했다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애프터스쿨은 지금 스케쥴이 없는게 티날 정도로 보인다.
유일하게 바쁜 멤버라면 그저 유이 정도?

많은 이들은 왜 그녀가 탈퇴했는지 추리를 한다. 원래 드라마를 소영이 했어야 하는데,
회사가 유이를
대신 밀어줘서 소영이 빡돌아(?)서 나갔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가지고 있는 하나의 추측과 이론일 뿐, 우리가 애프터스쿨이 아닌 이상은
유이와 멤버들의
관계도 이해할 수 없고 정확한 회사의 지침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
괜히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사람 하나보내지 말자.

 
하지만 이번 소영의 사건에서 느낀점은... 정말 애프터스쿨은 마케팅에서 크게 실패한 팀이라는 점과,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그룹이라는 점, 그리고 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에서 지나칠 정도로 유이만 밀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유이에 묻혀가게 놔뒀다는 점이 참...
소속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다.



(소영은 왼쪽에서 두번째... 원년 멤버이다)

여자 그룹을 본지 벌써 12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애프터스쿨처럼
딱 한 사람만 죽도록 밀어주는 회사는 처음봤다.

또한 원년 멤버를 제껴두고 새로 영입된 멤버를 원년멤버보다
더 밀어주는 경우도 처음봤다. ㅡㅡa;

(원걸이나 카라...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보통 회사들은 한 사람을 밀다가, 로테이션으로 멤버들을 돌리기 마련이다.

한 가지 예로 소녀시대를 들고 싶다. 누가 봐도 소녀시대의 축은 윤아와 태연이다.
하지만 SM은 똑똑하게도 그들만을 밀지는 않았다.

(9명이라는 어머어마한 멤버수지만, 각자의 개성과 인지도를 확실히 굳힌 소녀시대)

1집에서는 그들 셋을 가장 밀었지만, Gee때 이후부터는 써니와 서현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수영, 유리를 가장 많이 밀어줬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제시카, 효연을 가장 밀어주는 추세를 펼친다.




그렇기에 소시는 한 멤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방송 어느곳에나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 부면 =>
윤아 - 신데렐라만 출연 /  유리, 티파니 - 음악중심 MC /  태연 라디오 DJ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유리, 써니 - 청출불패  / 효연 => 헬로베이비에서 "김초딩" 으로 입지 굳힘

음반 부면 =>
수영, 티파니 - 더 블루 피쳐링 / 티파니 - 솔로활동 / 서현 - 주현미 피쳐링   /
제시카 - 냉면, 슈주 MV
/ 태연 - 솔로활동 / 써니, 태연 - 맨땅에 헤딩 OST / 유리 - 주현미 MV 

효연이와 윤아가 음반활동에서는 조금 뜸할 뿐, 대체적으로 멤버들이 골고루
가요계에서도 뛰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소시는 "윤아 그룹" 이나 "태연 그룹" 으로 하기에는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가 너무 높아,
그냥 멤버전체들이 기억되는 "소녀시대" 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다른 여자그룹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한승연 체계에서 이제는 주도권이 잘 돌아간 카라)

카라는 처음에 김성희와 한승연을 밀었지만, 김성희 탈퇴 이후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대부분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 후에 강지영과 구하라가 영입되면서 그녀들이 주목을 받고,
새 앨범에서는 니콜이 엉덩이 춤과 함께 가장 주의를 끌다가

구하라가 예능에서 이외의 실력과 투지를 보이며 카라의 중심으로 일어섰다.



(방송이 대체적으로 골고루 주어진 원더걸스)

원더걸스도 아이러니때는 선예와 현아를 가장 밀었다.
그런데 텔미때 소희가 대박나면서 소희로 밀었었다.
소핫에서는
유빈의 성숙미가 맞어가면서 유빈이 인기 몰이를 했고,
노바디때는 멤버들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선미와 예은은 딱히
두드러지게 어떤 기간은 없었지만,
모든 앨범 시절에 방송에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골고루 참여함으로 인기를 유지해 나갔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자 그룹은 이처럼 멤버들끼리 방송도 나눠하고, 음반활동도 나눠하면서
지명도 면에서 크게는
서로에게 뒤쳐지지 않게 조율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그 기본적인 룰을 깨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중에서 유이만이 CF를 찍은 유일한 멤버이다. 예능출연도 거의 유이 혼자였다.
드라마, 시트콤, 카메오 출연도 (선덕여왕) 유이만이 혼자 맡았다.
다른 가수 피쳐링에도 유이만이 참여했다.


소영과 주연 한 두번 예능에 나온것과, 무한도전에 전 멤버들이 함께 나온것,
그리고 최근 방송된 서바이벌 아이돌에서
유이가 빠지고 나온 것을 빼고는
전부 유이만 단독으로 밀어주는것을 볼 수 있다.


유이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애프터스쿨 = 유이"가 공식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할 뿐 아니라, 유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는 날에는 애프터스쿨 전체가
가라앉아 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다.



근거 없는 말인가?

(발라드 여성 그룹의 시작을 열었던 씨야)

한때 여자 발라드 가수로써 가장 잘 나갔었던 씨야를 한번 보라.
씨야는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이렇게 셋으로 구성되어있는 발라드 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과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던건 남규리였다.

(애프터스쿨과 마찬가지로 씨야 역시 줄곧 남규리만 밀어댔다)

초기에 X맨, 연애편지, 토크쇼에도 거의 남규리 혼자 나갔었다.
스타골든벨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남규리가 모든 예능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싱글이나 OST에 참여한것도 남규리이다.

영화에 참여한것도 남규리 혼자이다. "씨야 = 남규리" 라는 공식이 설립될 정도로 남규리만 방송을 뛰었다.

결국에는 소속사와 남규리와 문제가 생기자, 소속사는 남규리가 개인활동을 했느니 어쩌니 뒤집어 씌우고,
멤버들은 남규리만 홀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듯...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규리가 나가고난 씨야는.... 조용해져 버리지 않았는가?

물론 컴백을 했다고는 들었고는 하나.. 예전에 인지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인지도에
많은 이들이
컴백조차 모른다.... 깨어진 그룹 이미지는 복귀가 쉽지 않은 법이다.
씨야가 예전의 명성을 회복가능할지...? 힘들다 본다

(처음에 해체 아닌 해체라고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글을 적다보니 컴백사실을 들었으면서도
조금 도외시 하고 그 점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살아남는 방법은 이제 유이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미는 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여자그룹들은 다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아그룹" 에서 전지윤을 내세우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는 중인 포미닛)

힌떼 "현아그룹" 이라고 불렸던 포미닛도 처음에는 현아를 밀었으나,
바로 "썬글라스 걸" 전지윤을 내세움으로
인기의 견인차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주었다.
또한 권소현과, 남지현을 방송에 내보냄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높여가는 방법을 취하며 "현아그룹" 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은 계속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요즘에야 겨우 다른 멤버들을 한 두번씩 내보내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애프터스쿨에서 열렬히 밀고 있는 유이...
유이 자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에게 오는게 부담스럽진 않을까?)


많은 이들이 유이를 욕하지만 솔직히 유이가 뭔 죄인가.
유이팬은 아니지만 유이는 소속사가 잡아주는데로 스케쥴에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데뷔 1년도 안된 가수가 자기 스스로 스케쥴을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소속사에서 CF를 찍으라면 찍는것이고, 드라마를 찍으라면 찍는거요, MV에 참여하라면 하는 것이다.
유이가 소영의 탈퇴의 원인이라고 욕먹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소속사가 잘못인거지 유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니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문제는 소속사의 생각이다. 유이가 현재 가장 잘 나가니까 가장 잘 나가는
애를 데리고 빼먹을때 까지 빼먹으려는...
약간 남규리와 비슷한
사고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추측일 뿐이겠지만, 소영이나 다른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소속사에게도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괜히 유이가 미워보일 수도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속사가 마련해준것이다.
발란스를 못 잡아줌으로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안 좋아지게 할 구실을 (그렇다고는 안 그랬다) 주었다는게 실수이다.

만약 소속사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데리고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유이가 아닌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된 로테이션을 구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유이 그룹"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남을 수 있고, "유이 그룹" 이 아닌 애프터스쿨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국 "유이그룹" 에서 유이만 나오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다.
빨리 이점을 깨달아서 알아서 조처를 취하기를 빈다.



(얼떨결에 제 부족한 글이 메인까지 떳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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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어쩌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애프터 스쿨을 봤을때 저는 박가희밖에 안보였어요..그러다가 전체적으로보니까 그때는 이름을 몰랏지만 소영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제일 이쁘다고도 생각했어요..스타골든벨에나온적이있는데 그때도 소영이젤 눈에 띄었구요..그러다가 유이가 들어오고 ..사실 전 유이가 들어온지도 몰랐었습니다.애프터스쿨에서는 박가희랑 소영밖에 몰랐었기때문에..맨첨엔 유이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더 뛰울려고 하나생각했는데 항상유이만 나오더라구요..참 이제는 좀 지겨워질것도 같아요...

    2009.11.01 08:55
  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이 모닝구무스메 컨셉의 그룹인가요?
    그렇다면 탈퇴나 신규입성이 비교적 자유로울텐데 잘 모르겠네요;;

    청춘불패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소녀시대 2명 넣을 T.O.있으면
    그 1자리를 애프터스쿨 (베카, 소영 등) 줬으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이 들던데.......
    설마 제작진은 애프터스쿨은 아이돌이 아니라고 생각한건가?
    애매하긴하지만 그래도 [달콤한걸]에는 아이돌로 끼워줬는데;;

    2009.11.01 19: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나이때문은 아닌듯...
      나르샤도 들어갔는데요....
      유이 이에외는 너무 지지가 없는 듯 싶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얼마 님들중에 블로그 남기신
      얼마 안되는 분이시네요.

      자주들러주세요 ㅋ

      2009.11.01 19:58 신고
  4. 송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댓글중에 소영양이 데뷔때부터 한마디 더치고 팬들 조련해서 거슬렸다는 분들고 계시고
    촌스럽다고 하신분도 계시군요...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보네요
    엪터팬으로서 사실 유이양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대중이 그녀를 원해서 지금 위치에 있었다고 봅니다.(사실 조금 얄밉긴 합니다..소영팬으로서)
    그저 소영양의 탈퇴가 아쉬울뿐이네요..
    3분동안 무대에서 시종일관 웃는 가수는 처음봤다는...
    정말..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본문에 티날 정도로 스케줄없다고 하셨는데..지역행사,대학축제 플레디스에서 진득하게 돌렸죠
    수도권,지방 가릴것없었다는...

    2009.11.02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케쥴과 관련해서는 제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도 유이가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굳이 찾자면 죄라면 소속사에서 잡아준 스케쥴 뛴죄?? 그게 무슨 죄인가요...
      소속사가 균등배분을 잘못한거지...
      어쨋든 아쉬운 탈퇴가 아닐 수 없죠.

      2009.11.02 19:00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쩌시네요. 평가질 굿~

    2009.11.02 22:29
  6. 화경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른 걸 그룹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최고 이십니다^^

    2009.11.03 00:27
  7. dm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글을 읽어보다 혹해서 글쓴분이 남기신 댓글만 읽어보니- 말은 유이탓이 아니다. 소속사 탓이다. 하시면서도
    은근히 유이양을 까고 있네요.... 끼가 보이지 않는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소속사 탓이지 그녀 탓은 아니다...라뇨... 이건 무슨 원리........ 유이만 띄워주는게 아쉽다고요? 별 재능도 없는데 많이 나오니깐 있어보인다구요? 그런 말들을 하면서, "난 유이를 싫어하지 않는다 유이 탓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 말은 번듯하나-
    결과적으로 소속사를 비난하기보단 유이양을 비난하는 글이군요... 아니라고 하셔도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뜬다구요?
    애프터1기때 다른 맴버들도 유이만큼의 미디어 노출 (유이가 결정적으로 주목받은 비욘세 춤 방송 정도의 미디어노출)은 해줬습니다. 아마 이 글쓴 분도 기억에 안 남으실지 모르겠지만, 1기때부터 관심있던 저는 여럿 봤습니다.
    이정도의 기본 방송은요... 그치만 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이는 방송초기에 비욘세 춤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 역시 그런 재능이 있어서 만약 보여주면 뜬다구요?
    정말 다른 맴버들이 방송에서 춤으로 어필하거나 한거 못 보셨나요? 근데 뜨던가요? 주목받던가요?
    전혀요... 마술도 보여주고, 큐트춤도 보여주고, 박가희양 역시 여러번 춤췄지만, 그냥 잘추네 수준이었습니다.
    유이양은 춤을 잘 췄다기보단, 그 춤을 보여줄때의 눈빛이나, 매력이 컸습니다. 단번에 시청자의 눈을 잡았죠.
    "난 별루였다" 하셔도 좋지만, 남자분들 사이트나 유투브 조회수만 봐도 엄청납니다.
    예전 소희양도 "어머나" 하나로 떴습니다. 방송은 그런게 중요합니다. 한번 나와도 각인되어야죠. 이슈가 되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들어선건, 선덕여왕 아역으로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근데 이번 선덕여왕에서 유신부인으로 나왔던 티아라 맴버... 유이만큼 주목받던가요?
    유이는 그 방송에서 별 모습을 비추진 못했어도 고현정 닮은 외모로 또한번 주목을 받고
    그 다음 바로 우결에 사다함과 미실 컨셉으로 캐스팅이 됐습니다. 운이 따라준거죠.
    그 후 cf다 뭐다 출연하고 소속사 측에서도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측 잘못이라구요?
    소속사에서도 돈을 벌어야죠... 그게 연예비즈니슨데..
    1기때 아무리 손담비에 붙여서 띄워주고 방송 몇번 내보내 주고 데뷔무대를 두곡씩이나 공중파에서 할 수 있게
    해줬음에도 (흔치않죠. 데뷔무대에 두곡 부르게 해주는것) 이렇다할 광고도 못잡고 대중성도 실패해서
    적자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다 유이가 뜨니 cf여기저기 뺑뺑이 돌리고, 방송에 돌리고... 그렇게 해야
    기획사도 살고 애프터스쿨도 다음앨범 내죠... 작은 기획사고 가수라봐야 손담비, 애프터스쿨 둘뿐입니다.
    연습생들도 많을테고, 다음 가수도 내야할텐데, 손담비 드라마까지 망한 상황에서, 애프터스쿨도 대중성이 없는
    상황에서 유이 미친듯이 돌려야 적자를 면하죠...
    과연 유이양은 돈을 제대로 받을까요? 아직 데뷔 1년차고 수익배분이 톱가수 수준도 아닐텐데.....동방신기 급도
    수익배분으로 문제있는 마당에
    뺑뺑이는 있는 대로 돌리고, 안티는 늘대로 늘고, 유소영은 나가겠다고 해 유이책임론으로 여기저기서 언론플레이
    하고.... 유이 속은 속이 아닐거 같아서 우결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불쌍하네요.. 최근에는 정말 많이 힘들어 하던데..
    뭐 대기업이나, 배우도 아니고 22살 아이돌에게 스폰서 있는거 아니냐 악플만 넘쳐나고..
    만약 아니라면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상처가 될까요....
    예전 소녀시대가 그러더군요. 인기가 생길 수록 더 힘들었다고. 성유리양도 인기 많던 그 시절, 자신은
    인기를 느껴본적 없고 힘들기만 했다고.....
    지금 유이양이 인기많다고, 방송 많이 나온다고 눈 귀 다 닫고 행복에 겨울까요?
    cf아무리 많이 찍어도, 방송 아무리 많이 나와도 대중들은 싫다고, 스폰서 아니냐고 악플만 다는데...
    글쓴이님의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소속사만 결국은 배 불리겠죠.
    그치만,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회수가 많아 메인에 올라봤자
    글쓴분도 아시겠지만, 유이 까는 악플만 달릴 미끼로 쓰일 뿐입니다.
    아무리 까는 글이 아니라고 하셔도 결국 리플은 유이탓이다로 모든 책임이 돌아갈테고,
    정말 소속사 잘못이고 유이양에게 감정이 없다면 이 글이 조회수가 늘어갈 수록
    상처받는건 유이양이 될것입니다.

    2009.11.03 1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님이 그렇게 여기셨다면 유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유이를 욕할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요...

      그리고 몇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첫째로는 제가 제 글을 메인에 띄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띄울 수 있으면 제 모든 글을 매일 띄웠겠죠.
      이 글은 다음 추천자들에 의해 추천받아 메인에 뜬 것입니다.
      님처럼 모두다 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으시겠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추천을 받고 메인에 떴겠죠?

      두번째... "정말 진심으로 소속사의 잘못이고 유이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런 글은 메인에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유이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소속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단지 유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해서 소속사가 잘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부탁이 간절한건 알겠지만 조금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님이 블로그를 하는데 갑자기 어느 분이 와서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지워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 입장도 조금 고려를 해주셔야죠 ㅎ

      세번째. 제가 악플을 조장한다고요...?
      글쎄요.... 어떤 좋은 글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제 글은 선한 글이나 좋은 글은 아닙니다.

      좋은 글에도 악플이 달리는제 제 글이라고 안 달리겠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 의견을 앞으로 쓰지 말라던지, 아니면 저에게 댓글 기능을 꺼놓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유이에 대한 악플은 모두 지우라는 것 셋중 하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유이에 대한 악플이 인간 도리에 어긋날 정도로 더러운 악플이라면 지우겟습니다. 하지만 욕설이 아닌 그냥 자신의 의견이라면 내버려 두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이를 좋아하는 댓글을 보기를 원하시면 유이 판카페로 가주시고요, 댓글이 없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댓글 없는 인터넷 신문을 읽어주십시오.

      제 블로그는 누구나 의견을 남길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님의 댓글도 제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지우지 않을 것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저와 다르게 생각한 분들도 많습니다.

      딱히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요. 이게 제 블로깅 스타일입니다.

      님의 마음이 아프신건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수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

      2009.11.03 20:19 신고
  8.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거랑 거의 일치하시거나 더많이 잘 표현하셨습니다. 애프터스쿨이 대체 브아걸 보다 멤버 얼굴 몸매 춤 나이, 어느것 하나 딸릴게 없는데도, 기획사를 보면 브아걸은 벌써 다음 곡을 발표하고 활동중이죠. AS의 Diva가 훨 먼저 발표 되었는데, 중간에 쉬는기간이 너무 길어 지고 있고. 기획사는 유이만 계속 예능, 드라마, CF에 출연시키고 있죠.
    브아걸은 CF는 투머로우 빼고는 4명 같이하고, 찍던 예능을 나가던 가인+한명, 나르샤+한명 또는, 가인 나르샤죠. 다른 그룹도 예능에 나갈때보면 2명으로 짝지워 보냅니다. 근데 AS경우는 샴페인에 주소라인 한번 나온거 빼고, 주구 장창 유이 혼자만 나가더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이가 나오고 소개되고 할때는 AS의 유이가 아니라 유이로만 포장 된다는거죠. 보통 그룹들은 그룹의 노래 홍보를 위해 신인으로써 예능을 나가는건데, 유이는 자기가 떳음에도 그 혜택을 그룹과 공유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AS의 플디가 브아걸, 4minute, 티아라, 시크릿등 이런 그룹들의 소속사 보다 못한게 뭔지. 청춘불패같은 리얼버라이어티 한자리나, 스타골든벨, 퀴즈육감대결, 세바퀴같은 곳에 1,2 자리씩 꾸준히 내보낼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유이 한명만 내보네는건 AS는 유이가 가수고 나머지는 백댄서란 느낌을 소속사가 만들고 있다란 느낌. 곧 손담비도 컴백하면 AS의 멤버들은 더 기회가 없을듯 하네요.

    2009.11.06 02:30
  9. 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언니 욕하는건 아닌데 연예인 모두 힘드러요... 모두 하기 싫고 귀찮아요 하지만 그런 좌절도 느껴가면 점점 더활력을 찾게 되고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고맙고 나도 열심히 해야 겟다고 하고 그리고아직1년도 안된그룹에 한명이 탈퇴한다니 제대로 활동해 보지도 못하고 소영언니 그래도 몸조리 잘하세요....

    2009.11.18 07:49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dm님이 쓰신글이 와닿네요... 22살의 뭐만하면 스폰서다 지겹다라는말을 듣는 유이씨지만, 앺스1기분들이 다른걸그룹에 비해서는(못뜬건 사실입니다..) Diva로 데뷔를했고, 그 이후에 앺스에 팬및 인지도가 그나마 많이 향상되었다고봐야지요. dm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방송에서는 한번나오든 여러번 나오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을 대중에게 알릴수있는 그런 대중성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하네요. (TV에 많이 나온다고다 떳으면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 모두가 톱스타여야지요..)
    *이글을 읽기전까지는 소속사에대한 원망이 많았지만, 이글을 통해 오히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뭐, 유이씨가 욕먹는게 참으로 아쉽긴합니다.. (죄송하지만, 글쓴이분께서는 유이씨에대해 욕한적 없으시다고하지만, 달아주시는덧글을 읽어보면 비꼬는듯한 느낌을주는 글을 쓰셔서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2009.12.01 07:28
  11.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유이만 나오는듯 해요
    드라마들도그렇고 예능같은것도...
    다른멤버도 좀 밀어주면 어떨까요 ...?

    2009.12.14 03:17
  12.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AS에 예능감 있는 멤버가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듭니다. 그 중에 가희가 그나마 제일 낫고;;; 주연양은 얼굴만 잡히고, 유이는 주위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재미가 없음(그나마 패떳에서 유재석, 대성이 받쳐줄때 조금 웃겼음). 남은 정아, 베카양이 해줄수 있을지, 아니면 새멤버인 나나, 레이나가 해줄수 있을지.

    2009.12.15 03:40
  13. 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적으셨네요.
    애프터스쿨 좋은 그룹인데 방송에서 알려지는게 너무 늦네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도 나오면서 방송에서 차츰 입지를 굳히기엔 다른 걸그룹들보다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다 놓쳐버린점이 아쉽네요.
    1명만 띄운다면 그 그룹이 너무 안떴을때 그 1명으로 인해 그룹인지도까지 함깨 상승하고, 그 뒤에 다른 맴버를 밀어주는 방법이 있겠으나 애프터 스쿨은 그만큼까지 안 알려진 그룹은 아니었죠; Diva가 히트치기도 했었는데말이죠.
    게다가 유이가 충분히 알려지고 나서도 계속 나온점도 그렇고.
    소녀시대는 정말 SM에서 신경써서 한명 한명 조심스레 밀어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맴버들 개개인이 잘 해주는거도 맞고요.
    이건 딴소리지만 소시에서 요즘엔 이미 충분히 뜬 태연에게 너무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 오죽하면 리더 은퇴설까지.
    태연이 소녀시대에서 윤아까지 누를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가졌을때가 1년에서 6개월 전후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다른맴버들에게 많이 눌리네요. 숙소에서 태연 왕따 비슷하게 기를 죽이거나 아니면 소속사에서 태연에게 다른 맴버들에게 되도록 마이크를 넘겨라라는 지시라도 있었는지. 맴버들도 태연이 리더인데 병풍 취급하는듯 하고. 물론 소속사에서 손을 때도 될 정도로 인기가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모습은 굉장히 이질감 느껴져서 별로인듯.
    어쨋든 글 잘보고갑니다. 애프터스쿨도 화이팅

    2009.12.16 12:39
  14. 참;;;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팬으로써 이렇게 글쓰네요 컴백했어요 그놈목소리 인기 많았거든요..?
    인간적으로 컴백하는데 팬들말곤 그렇게 신경안쓰잖아요? 했는지 않했는지 이건 좀 말이 심하네요
    그놈목소리 왠만해선 상위랭크에는 다 들었거든요..
    말 너무 막쓰네요 팬들도 좀 줄었어요 그래도 제 주위분들이나 사람들도 그놈목소리 중독성있고 괜찮다고 하는사람많거든요... 따른그룹에 비해 너무 씨야를 막다루셨네 기분나빠질라 ㅋㅋ
    그래도 다른글들은 다 일관성있어서 좋았는데 씨야에서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말좀 제대로 하고 써주시기바랍니다;;

    2009.12.31 0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야팬이시군요.
      그놈 목소리 나오기 전에 아마 쓴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그 노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씨야가 얼마나 앞으로 멤버를 잘 균형있게 굴리겠나 있겠네요.

      2009.12.31 12:52 신고
  15. het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프터스쿨이 가라안지안을까 걱정입니다..전아직까진 애프터스쿨하면 유이만 떠오르는건 아닙니다 거기서 유이보다 춤도잘추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여자가 있기에 그분들 떠올립니다 솔직히 애프터스쿨하면 유이하나도 기억안납니다 무슨파트인지조차도 모릅니다 유이=애프터스쿨 이게 아니라 유이=김유진으로박에 생각이 안나죠
    유이 춤.노래.얼굴.몸매..다른아이돌보다 뛰어난것 없습니다..그러나 자기자신이 연예계에서 견디는 중이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못된건 소속사지 ..지휘하는 간부를 탓해야지 개처럼 끌러다니는 병사를 탓할수없는것이지요 어느철없는 애프터스쿨팬분들은 무조건 유이만 잘못했다곤 하나 유이는 밀어주는대로 활동할뿐 어디 힘이있겠습니까 이번엔 상받은것도 제생각엔 받을만해서 받았다고 봅니다 뭐한게 있느냐 뭘잘했느냐 욕할건없다고 봅니다 지금 유이의 심정은 어떤지 모르나 멤버간에 심한 갈등이 있을거라 봅니다 다른그룹은 멤버한두명 이상이 같이 버라이어티 에 출연하지만 애프트스쿨은 유이만이 출현하니 그골은 더 심해지겠지요 애프터스쿨 소속사 제발 빨리 원래의 길로 이끌어야할텐데

    2010.01.03 02:18
  1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소속사측에서는 듣보잡그룹 애프터스쿨을 알리기위한 사투가 아닐까요?
    앺스는 인지도, 실력, 인기 여러부분에서 여타그룹들보다 떨어집니다.
    가수가 가장 뜨기위한 쉬운방법이 뭐겠습니까 "화제성"입니다.
    유이는 이미 스친소에서 유빈친구로 나와 이목을 끌었었고, 이휘재와 세바퀴에 출연해 스캔들 몇번 뿌리고
    요즘 뜨는 꿀벅지열풍과 함께 스타로 등극한거죠.
    그녀는 뭐 딱히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지만 예능감이나 어떻게하면 뜰수있구나
    정도는 아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상상플러스에서 보니까 신정환씨가 그러더라구요 "유이씨는 뭘 시키거나 뭘 하라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비슷한예로, 카라 구하라양도 처음에는 비호감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죠.

    2010.01.13 00:19
  17. 헐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으로써...

    유이양.....;;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꿀벅지란 단어 야한뜻 들어간거

    그리고 남성네들 꿀벅지하면 좋아죽는거 ㅋㅋㅋ다 압니다 네네....

    그래서 유이도 좋아죽겠지요ㅎㅎ;;;;

    유이양은..... 허벅지로 뜬겁니다

    허벅지 살 좀 빠지면 남성네들.. 조아할까요?

    꿀벅지 유이로 이름 알리기 성공했다지만

    오히려 제가봤을땐 애프터스쿨에 해를끼치고있는것같군요.

    솔직히 유이양이 애프터스쿨 소속인줄도 몰랐고 ㅋㅋㅋㅋㅋ 쟤 연기자야?가수야?이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전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앺스 유이라는걸 밝히거나, 혹은 그녀들의 노래로 자신을 홍보하거나 했어야 할텐데

    그냥 꿀벅지유이로만 알려졌으니 ㅉㅉㅉㅉㅉ

    여기 글들중에서 유이양때문에 앺스 노래를 들어봤다 어쩌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건 유이양 팬클럽 극소수의 2000명인거같고 ㅋㅋ

    저같은 일반인은 유이 모야 쟤 이러고 ㅋㅋ앺스라는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제가봤을땐 유이양도 그냥 유이 자신을 띄우는걸로밖엔 보이지않군요

    방송보니까 앺스 노래도 안부르고 ㅋㅋ노래를 못하나보죠. 그냥 유이유이 꿀벅유이 ~~~~

    그리고 주연이랑 유이 나왔을때도

    주연양은 말 한마디도 안걸더군요. 세바퀴에서

    유이양만 죽어라 질문;;

    제가봤을땐 주연양이 훨씬 이쁘고, 가능성있어보이는데;;ㅉㅉㅉ

    솔직히 앺스노래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노래가 좋길래 다시들어보고~

    유이양때문에 앺스가떴다?ㅋㅋㅋㅋ앺스 지금도 인지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1위 1번한거 ㅋㅋㅋ그것도 이젠 티아라한테 졌죠 뭐

    앺스 음반판매가 9000개인가 ㅋㅋ밖에 안되던데

    그리고 이미 앺스는 ;;유이때문에 망했어요 ㅋㅋ유이양이 들어옴으로써

    여자들은 더 싫어할꺼고. 남자들은 그냥 단순하게 유이만 조아라 하고ㅋㅋ

    차라리 앺스 자체를 홍보할수있는 주연이나 가희를 띄워줬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듯

    그리고 앺스 무대에서도 유이양만 따로노는... 그러니까 팀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못하더군요..ㅉㅉ 쩝..

    2010.01.13 12:17
  18.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영의 탈퇴이유는 붐 때문이라고 봐야죠..
    붐 소영의 교제 사실을 소속사에서 알게 됐을거고 그래서 졸업시킨거죠..
    유이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끌고가던게 소영이죠..
    그리고 글을 쓰신분은 소속사에서 유이말 밀어준다고 하셨는데 밀어줘도 못뜨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유이는 소속사에서 밀어줬다기 보다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잘 잡은거죠..
    또 유이 아버지와 친한 이휘재의 역활도 컸습니다..
    세바퀴 출연후부터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후에 쭉 탄탄대로를 걸은거죠..
    애프터스쿨 다른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못 살렸던 것일뿐..
    그리고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SM의 장사속 때문에 멤버들을 그렇게 돌리는거 뿐입니다..
    여 아이돌그룹은 남 아이돌그룹 보다 생명력이 짧죠..
    보통 5~6년 정도면 대부분 해체하죠..
    소녀시대의 경우 앞으로 2~3년 내에 해체를 하게 될겁니다..
    지금 SM은 해체하기 전까지 소녀시대를 이용해 최대한 수익을 남길려고 애들을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씨야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씨야도 첨에 남규리를 집중적으로 밀어줬지만 후에 보람이도 기회를 줬었는데 남규리만큼 뜨지 못했고 오히려 남규리를 더 부각시키고 말았습니다..
    씨야 하면 남규리만 생각날 정도로 남규리는 강한 인상을 남겼죠..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다 뜨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밀어줘도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소녀시대에서 윤아를 밀어줬지만 태연이 더 빨리 떴고 원더걸스에서 선예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지만 현아가 더 눈에 띠었고 현아 탈퇴후 소희의 인기가 급상승했죠..
    이처럼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유소영의 탈퇴는 첨에 말했던 것 처럼 붐과의 교제 때문에 소속사와 갈등이 생겼을 것이고 아이돌그룹으로 팀의 핵심멤버의 스캔들은 그룹에 있어 좋지않기에 졸업이라는 형식으로 탈퇴시킨 거겠죠...

    2010.01.13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박가희 보십시오.
      잘나갑니다... 못 밀어줘서 안나간다고요?
      글쎄요.. 유이만큼만 밀어주면 가희도 주연도 잘합니다.
      이번 상플에서도 주연 입담 제대로 보여줬고요.

      씨야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남규리가 출연횟수가 9번이라면 보람이는 1번 정도입니다. 이러고서도 "기회를 줬다" 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많이 나오는 사람이 눈에 더 띄는 법입니다.
      유이와 다른 멤버들의 방송횟수를 비교해보시죠.
      다른 멤버들 다 합친 수보다 유이의 방송수가 많습니다.
      남규리도 마찬가지이고요...

      2010.01.13 14:40 신고
  19.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 기회 역시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소속사에서 밀어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즉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고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소녀시대 얘기도 하셨는데 소녀시대가 그 대표적인 경우죠...
    제가 소녀시대를 높게 평가하는건 그런 방송자세 입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어떤 방송이던간에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지않고 경쟁이라도 하듯 자기를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7명이 모두 고르게 방송에 출연했고 인지도도 쌓았습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스타킹에 여러번 출연도 했었죠..
    요즘 박가희가 부각되는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눈에 띠는거고 그래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연예계는 그런 곳 입니다..
    자신을 어필할줄 아는 사람만이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겁니다..
    체리블로거님은 자꾸 소속사를 탓하는데 소속사의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문제인겁니다..
    유이같은 경우 평소에는 정말 말없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지만 방송만 출연하면 달라집니다..
    그렇게 자기를 드러내고 어필을 해야 살아남는게 연예계 입니다..

    2010.01.13 2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저는 유이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까지 노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시를 얘기하셨는데요....
      소시 멤버들은 님 말대로 자시의 기회를 살릴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윤아나 태연보다 수영, 써니가 방송에 나오면 한 컷이라고 더 잡히려고 더 노력은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웬만한 방송은 태연, 윤아에게 돌아갔지요. 수영이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춤추고 개인기하고 했는지 압니까?
      하지만 방송분량 전체를 놓고보면 윤아, 티파니, 태연에 비하면 부족했죠.

      유이의 노력은 소시의 써니의 노력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하지만 유이는 엄청난 방송량으로 인해 적응이 되었고 그래서 살아남은 겁니다.
      유이를 소시에 집어넣고 그만한 방송분량을 주었으면 유이는 잘 살리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기회를 살리느냐 못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애초당시에 그 기회를 줘야 살려야 뭐든 하지요.
      애프터스쿨이 베카에게 그런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습니까? 분배로 치면 유이가 9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1가지고 쪼개 먹으면서 그 안에서 기회를 살려야 했습니다.

      물론 기회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평하게 기회를 주지도 않아놓고 이건 니가 못살린거다!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조금 치사한게 아닐까요?

      하여튼 의견이 다름에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말로 님께서 저와 동의하는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의견이 다를 수 있거든요.
      자주 들러주시니 감사해요.

      2010.01.13 22:43 신고
  20.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소영의 탈퇴로 박가희가 기회를 얻을 수 있던건지도 모릅니다..
    소영이 탈퇴를 안했더라면 여전히 유이 소영 투톱으로 갔을지도 모르죠..
    소영이 탈퇴함으로서 그 기회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주어지는거죠..
    소속사도 눈에 띠는 애를 밀어주지 아무나 밀어주지 않습니다..

    2010.01.13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팬들고 소속사에 많이 항의했을 겁니다.
      유이 소영 투 탑으로 나갔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그점은 수긍이 잘 가지 않네요...

      소영 탈퇴전에 유이와 소영의 방송분량을 비교해보면
      정말 이건 9대 1도 아닌 9.5대 .5정도 밖에 안되었으니까요...

      어쨌든 요즘 가희, 주연도 많이 밀어주는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2010.01.13 22:52 신고
  21.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그만큼 상품성 되니까 밀어주는거겠지,.. 유이아니면 애프터스쿨 그냥 묻혔을듯

    2010.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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