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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우결 쿤토리아 커플, 자연스럽고 빠른 진도의 이유 오랜만에 쿤토리아 커플에 대해서 쓰는 것 같네요. 어제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한때 가장 비난이 심했던 쿤토리아 커플... 사람들이 진도가 가장 늦는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너무 "방송상으로만 대한다" 라는 말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오랫동안 쿤토리아 커플을 지켜본 결과 쿤토리아 커플이 사실 늦게 합류했지만, 진도상으로만 놓고보자면 가장 빨리나가는 커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서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서로가 서로를 리드한다 이 둘은 한살차이 커플입니다. 허나 이 커플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느끼게 된점은 따로 누가 주도권을 잡고 있거나, 누가 꼭 이끌어간다 라고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둘.. 더보기
우리 결혼했어요 서현과 가인, 이제부터 시작? 1기의 우결과 지금의 우결을 보면 하나 다른 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지루하다" 라고 말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우결은 "신선도" 하나만 놓고보자면 1기때의 신선도는 없습니다. 1기때는 아예 컨셉 자체가 새로운 것이 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때와 지금과 비교해보자면... 웬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아이돌로만 가득 차 있는 것 이외에요. 바로 우결의 속도 입니다. 1기 커플들은 굉장히 진도가 빨랐습니다. 가장 오래한 커플은 개미커플이었는데 그게 한 10개월 정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지나고나서는 개미커플의 진도는 더 이상 나가지 못했지요. 하지만 제 2기 커플들은 어떨까요? 정말 더디다 더딜 정도로 진도가 느릿느릿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개미커플, 앤솔커플.. 더보기
우리 결혼했어요, 아이돌들의 천국 이번주에는 가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을 했네요. 요즘 를 본다면... 확실히 1기때와는 많이 달려졌습니다. 연령층이 확실히 어려짐으로 인해서 소위 말해 우결은 "아이돌 판" 이 되어버렸지요. 현재 우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는 가인과 빅토리아로 둘다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가장 어린 출연자는 서현으로 올해 갓 스물된 그러한 파릇파릇한 나이이지요. 그런데 우결의 인기는 1기때와 못지 않습니다. 1기때는 새로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반응이 더 좋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제 거의 3기째로 접어가는 우결은 1기때보다는 못할지 모르지만, 신선도와 프로그램의 년식을 생각해보면 사실 굉장히 괜찮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결을 지켜보면 아이돌들에게는 "천국"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더보기
신세경-종현 열애인정, 아이돌 공개 연애의 시작? 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 더보기
김제동, 연예인의 입장을 대변하다 어제 승승장구에 김제동이 출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변가 김제동이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무엇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와 김제동이 다시 만나는 그러한 의미있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그가 다시 KBS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지만, 김제동이 일단 다시 KBS에 출연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은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자기에 대한 질문, 오해, 궁금증을 쉽게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한 가지 대목에서 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상당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연예인의 삶과 연예인이 아닌 삶을 모두 누려봤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으로.. 더보기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이것만 고쳐라 시도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참신했습니다. 무조건 걸그룹이 나와서 재롱잔치를 떠는 것도 아닌, 이 순간만은 무대에서의 가수가 아닌 전력질주를 다하는 청년들로써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았습니다.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모두가 다 승자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이번 추석에 있었떤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입니다. 연례행사로 마련하자고 할 정도로 반응도 괜찮았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사실상 연례만이 아니라 1년에 투차례, 즉 추석과 설날성(설날에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씨름 등의 종목으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들만 개선된다면 좋겠다 하는 느낌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물론 주제가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이기 때문에 스케쥴상 참석하지.. 더보기
여전히 수준 낮은 잘못 된 팬문화 아이돌 역사가 자그마치 1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돌전에도 팬이 있었고, 팬 클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팬 문화가 시작된 것은 바로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H.O.T의 등장으로 팬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 팬들에 비해서 H.O.T 로 부터 시작되는 팬들은 더욱 조직적이 되었고, 풍선컬러 제작, 팬픽, 팬아트 생산 등등 하나의 조직이 사실상 되어버렸죠. 하지만 15년간 팬문화 하나만큼은 제자리 걸음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조성모와 이희진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팬문화에 있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수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희진의 말을 들어보지요. 첫번째는 모든 걸그룹이 당하고있는 일명 .. 더보기
아이돌에게 케이블 프로가 필요한 이유 가요계도 그렇지만 예능계에서도 "아이돌"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이돌이 중심으로 이루어진 예능을 몇개 살펴보면 "청춘불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돌들은 각 프로그램들에 고정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스타골든벨의 이준, 영웅호걸의 지연, 승승장구에 우영, 태연 등등이 있지요. 이렇게 공중파도 열심히 점령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부면에서 더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건 바로 케이블 방송들에서의 아이돌들의 활약입니다. 사실 케이블 방송에서는 한 그룹이 주인공이 되어서 프로그램을 맡는 경우가 많죠. 사실 각 그룹마다 케이블 프로그램은 한개, 두개 씩은 해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케이블 방송은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스쿨, 엠블랙의 아이돌이 떴다! 시즌5, 그리고 비스.. 더보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변하면서 바뀐 것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팬 성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는 주로 여자아이돌보다는 남자아이돌에게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대 놓고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더 많이 그 점과 관련해서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 5명에 대해서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별로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 1) 닉쿤 사실상 닉쿤은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꽃미남이거든요 ㅋㅋㅋ 헌데 이번 콘서트에 가서 보니 정말 질투할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쿤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 더보기
2AM, 2010년의 2PM 되나? 2009년과 2010년초는 남자 아이돌에게는 참 재앙같은 해였습니다. 물론 2009년에 2PM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해를 장식했지만, 리더인 재범을 잃었으며 결국에 올해에는 재범이 영구탈퇴하면서 5PM이니, 6PM이니 하면서 팬덤이 나뉘고 "배신돌" 이라는 낙인까지 찍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벌어졌죠. 남자 그룹의 최고 봉이라는 동방은 아직도 돌아올 생각을 안하고 (계약문제가 아직 해결안된듯) 슈주도 유닛활동과, 강인의 구속사건, 그리고 한경의 계약문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죠. 빅뱅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그 여파가 약해진 것 같고, 지드래곤 논란의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샤이니, 씨앤블루도 매니저 폭행사건이 문제가 되었고, 씨앤블루는 여러가지 다른 논란에까지 연관되면서 가장 핫하긴 하지만 동시에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