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글이나 뉴스, TV 등을 보면 확실히 "대세" 라고 할 정도로 아이유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아이유가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어요.
귀여운 외모도 있고, 뛰어난 실력도 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게다가 행동거지에서 문제도 없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아이유" "아이유" 외쳐되는 것이지요.


사실 아이유는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온 그러한 스타입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오는데 거의 2년이 시간이 걸렸고 또한 그 동안 많이 주목 못받았던 점을
생각을 해본다면 아이유가 이러한 보상을 받는게 정말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작용은 바로 "아이유 과잉보호" 현상이 생겨버렸다는 것이지요.
적어도 세가지 면이 아이유를 힘들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남자 연예인들에게 내려진 "아이유" 주의보

요즘 아이유와 연결되는 남자 연예인들 족족다 욕을 먹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이 신동과 은혁 사건인데요....
솔직히 둘 다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신동과 은혁 사건이 아닙니다. 
바로 그 전에 있었던 슬옹과 관련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지요. 
KBS 뮤직뱅크의 무대에서 슬옹은 아이유에게 포옹을 했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아야 했습니다.
원래 약간 뽀뽀 퍼포먼스 같았지만 아마 슬옹은 아이유의 팬들을 배려해서 포옹을 바꾼 듯 합니다.


이렇게 배려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퍼포먼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일부팬들은 슬옹을 질타하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슬옹이 사과를 함으로 재빨리 수습은 했지만 솔직히 슬옹이 사과를 할 그럴 일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슬옹이 뛰어난 배려심을 보여준 것이지요. 


슬옹의 행동이 잘못된 것도 아니었고 일종의 퍼포먼스 였을 뿐인데도 그렇게 비난을 한다면,
앞으로 아이유와 퍼포먼스를 할 남자 아이돌이 얼마나 될까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업무상 한 퍼포먼스까지 비난을 받는다면 남자 연예인들은 아이유와
작업하는 것을 꺼리게 될 수도 있고, 퍼포먼스도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유를 감싸는 마음은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만 이러한 퍼포먼스 하나까지 팬들에게 검사를 받는
그러한 수준이 된다면 아이유는 남자 연예인들에게는 "경계대상" 이 될 그러할 위험성도 있지요.
그리고 아이유 자신도 남자 연예인들과 친해질때마다 부담감을 느껴야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아이유의 비교 대상이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

아이유가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것은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흔히 아이돌의 실력은 50보 100보 하고 여겨졌기 때문에 굳이 팬덤끼리도 가창력가지고 웬만해서는
서로 싸우는 그러한 법은 없었지요.

허나 아이유가 요즘에 혜성처럼 주목을 받게 되면서 아이유가 
여자 아이돌 가창력에 잣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유가 컴백을 한 날 강지영이 실수로 약간의 삑사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유가 컴백을 하지 않았더라면 작은 실수로도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아이유가 
워낙 잘해놓는 바람에, 강지영은 욕을 먹을 것을 두 배, 세 배로 먹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밝기로 소문난 강지영이지만 결국 그것때문이었을까요....?


다음날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하는 기쁜 순간에 강지영만 눈물을 흘리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기쁨도 기쁨이지만 전날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이유도 분명 자신과 강지영이 비교되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 강지영을 보면서 아이유는 마음이 짠하지 않았을까요?  

인터넷 게시판에 요즘 보게 되면 여자 아이돌 글만 나오면 "아이유보다 가창력 떨어진다"
"최소한 아이유 정도는 되야지..." "멤버전체 < 아이유" 이런 식으로 아이유를 잣대의 기준으로
삼아서 다른 여자 아이돌들까지 모두 깎아내리는 그러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유가 잘하는 것도 인정하고, 그녀의 실력이 웬만한 아이돌을 앞질렀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굳이 "아이유가 이 만큼 하기에, 이만큼 못하면 안된다" 라는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유를 칭찬하려면 아이유만 칭찬해주면 되지 굳이 아이류를 잣대로 삼아서 
다른 아이돌들을 비교하고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자기를 살려주기 위해서 자신의 동료들을 비난하는 글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F(x)의 루나, 티아라의 지연이 대표적으로 알려진 케이스고 그 밖에 다른 아이돌들과도
사이가 좋을 수 있을텐데 오히려 그런게 어색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아이유에게 부담을 주는 그러한 칭찬들

아이유가 이렇게 주목받기 전까지는 사실 아이유에 대해 욕을 하는 글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에 대한 칭찬이 급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반대세력도 급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분이 "아이유는 거품" 이라면서 댓글을 달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이제 이것은 아이유에게도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인기 괘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에 레이다에 집중되어있고,
아이유가 혹시나마 작은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비난부터 하고 나올 세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소리이지요.

상황이 이렇기에 아이유는 매사 조심해야 하고, 정말 최대한 논란을 피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여태껏 잘해왔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요.


아이유는 이렇게 자신이 관심을 받으면서 그 관심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계속 생겨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유의 3단부스터는 이제 초미의 관심이 되어 꼭 "해야만 하는" 그러한
부담감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다보면 성대에 무리가 갈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중단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 것이지요.
안하면 안한다고 비난할 것이고, 그렇다고 다 그렇게 소화해내려면 아이유의 성대에도 부담이갈것이고...
애매한 순간에 놓여있습니다.

너무 아이유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이네요.



아이유가 집중을 받고 인기를 얻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성장통이 아이유에게도 슬슬
오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이유의 팬들이나 아이유를 칭찬하는 팬들에게 부탁을 세 마디 정도 해보고 싶습니다.

1) 남자 연예인과 연관될때는 심하지 않은 경우면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2) 여자 아이돌들과 굳이 비교하지는 맙시다. 아이유 칭찬만 하고 다른 여자아이돌에게 
    아이유를 잣대로 사용하지 맙시다.
3) 아이유를 너무 칭찬하고 띄워놓아 아이유에게 부담감을 주지는 맙시다.

아이유 기사만 보면 "삼촌팬들" 이 그랬다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삼촌팬들이라면 나이도 있고 사리 분별을 할줄 알아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모든 삼촌팬들이 아니라 일부 삼촌팬들이 무개념 적으로 행동하기에 저런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값하면서 인터넷 댓글쓸때는 조심하자구요.

어쨋든 아이유가 잘되서 좋긴 합니다만, 위에 언급한 세가지 때문에 비난받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아이유가 잘 피하개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올만에 메인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달에 아이유가 저를 살리네요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팬이 질투한다 시샘한다 언론이 떠드는데 글쎄요. 전 찌라시로 언론이 오히려 사건을 부풀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올 연말 연예계 화두는 시크릿가든과 아이유라고 보는데. 어떻게 하면 더 주목을 받을까 하는 순수한 찌라시의 본분으로 만든 것에 여전히 미숙한 사람들이 휘둘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아직 마냥 아이유가 요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여전한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랄 뿐입니다.

    2010.12.21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이 부풀리는것이야 물론이지만,
      가끔 소위 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짜증나지요.
      또한 아이유를 응원한답시고 다른 아이돌들을 까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이겠구요

      2010.12.21 17:12 신고
  3.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자아이돌이랑 엮여서 남자쪽만 욕먹는 거 처음봤어요.
    임슬옹군도 꽤나 인기 톱의 남자아이돌인데, 투에이엠 팬들은 그래도 별 말 없더군요. 부럽다는 말밖에는. 아이유양이 그만큼 인기도 많고, 대세라는 게 느껴졌달까요.
    늘어난 팬수와 인지도, 인기에 따라붙을 무개념 안티들이나 쓸데없이 깔 거리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안붙길 바랄뿐이죠. 이대로 無안티의 국민 여동생으로 굳어지면 좋겠어요.

    과보호는 뭐.. 다른건 몰라도 다른 아이돌 실력 들먹이면서 누가 더 낫다, 혹은 다른 아이돌그룹들은 반성해라, 이런 말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유도 다른 그룹들도 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데 말이죠. 아이유가 좋긴하지만 전부다 아이유처럼 되면 평균가창력수준은 확 올라가더라도 너무 지겹겠죠. 아이유도, 카라도, 오렌지 캬라멜도, 씨스타도 있으니까 다양하고 매력적인 케이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12.21 0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몇 무개념이 항상 망치고 있지요.
      노래는 발전해야하겠지만 아이유를 잣대로 삼는다면
      아이유 그녀 자신도 힘들고 피곤할것 같습니다.

      2010.12.21 17:12 신고
  4. 글 자체는 맞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의 흐름은 다 옳지만 은혁이 딱히 잘한건 없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신동은 다른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한 1위 소감을 방해한 괘씸죄가 있다지만, 은혁은 평소 예뻐하던 동생이 축하받을 일에 머리한번 쓰다듬어 줬다고 먹고 있는 욕을 왜 당연하게 여기는건지;; 은혁이 다른 사람들이 아이유에 관심도 안가져줄때부터 아이유 예쁘다, 노래 잘한다, 하면서 띄어줘서 결국 라디오 고정도 하면서 친해진 사이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슈주는 사고뭉치다 하는거 좀 기분 이상하네요ㅋㅋ 수정좀 해주세요

    2010.12.21 09:24
  5. 아마 장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대부분 장난식으로 말했을 것 같아요, 슬옹, 은혁은..
    신동은 아이유라서가 아니라 데뷔 후 2년만에 첫 1위를 하는 그 감동의 영상을 망쳤다는 점에서욕을 먹고 있는 것 같구요..
    아이유 팬분들 중 그래도 둘이 그림은 좋다고 하면서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팬인지 아닌지 몰라도 쌍욕까지 하는 사람들은 진짜 못봐주겠더라구요..

    2010.12.21 09:33
  6. 가창력 비교는 당연하다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의 가창력 부족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아이돌이든 뭐든 일단 가수라는 직업을 갖고 나왔으면 노래를 잘해야 하는 건 맞지요.
    솔직히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의 평균가창력에나 미치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될까요?
    기계 도움 없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가창력을 자랑할 수 있는 아이돌들이 대체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 모든 것에 대한 반발들이 슈스케 출신이나 아이유 같은 가창력 있는 가수들에 대한 열광으로 나온게 아닌가 해요.

    2010.12.21 09:35
  7.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임슬옹 팬인데도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는데..
    2am 팬덤이 또 워낙 조용하고 작아서..
    그래도 아이유 팬덤을 눈팅해보니까 역시 원조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임슬옹이 키크고 멋있긴 하다는 소리도 많이 있었어요
    문제는 아마 악플러들이 언제나 거주하는 네이트 댓글들 아닐까요..
    연예인들이 그곳 댓글들을 자주 눈팅하고 상처받더라구요..

    2010.12.21 09:35
    • 대부분 장난글  수정/삭제

      대부분 군대 다녀온 분들이 장난식으로 글쓰셨던데...
      단지 철모르는 몇몇 팬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날뛰어서 문제지요.
      보시면 알겠지만 임슬옹군이 살려주세요. 이런 농담하고
      댓글이 건들지 말라는 댓글 쓰면서 ㅋㅋㅋㅋ <-- 이런거
      들어간 이유가 뭘까요? 그냥 장난식이던데...

      2010.12.23 01:40
  8.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우리나라 팬덤의 고질병..;;

    2010.12.21 09:56
  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읽은 아이유에 대한 블로그에 중에서 가장 좋은 글이네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일부 극성팬들의 지나친 보호(?)는
    가수의 발전에 오히려 역풍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글귀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잘 읽고 가네요.

    2010.12.21 10:09
  10. 네티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이유가 데뷔하면서 "미아"나 다른 노래 부를때는 모른척했다가
    요즘들어 급부상한 느낌이 있긴하네요.
    이럴때 보면 역시나 갑자기 뜨는건 안좋구나 하고 다시 느끼네요

    2010.12.21 14:40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팬덤 문화를 가만히 보자면, 고슴도치가 생각나죠...

    고슴도치는 자신의 체온을 전해주고 싶어서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지만...

    정작 고슴도치 자신의 가시에 찔리는 상대 생각을 처음에는 못하거든요...

    2010.12.21 18:51
  12.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간에 기자들이 큰 문제 를 저질른것같습니다

    우리나라 없어져야할 것들은 기자들뿐이죠 도움도 안되고 찌꺼기같은 일로 수익금 처벌려는

    할려는 속셈이죠 누가 그렇게 좋게 봐주나 지난번 11월 기자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욕설 기자 떳던데 나참

    2010.12.22 05:21
  13. 오 그러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강지영이 운걸 그렇게 연관시킨다면 뭐든 못 끼워넣겠습니까? 솔직히 성향도 없지안나 싶네요..그리구 솔직히 은혁이나 신동이 축하해준건 아이유팬들이 좀심했다싶지만 임슬옹이 한 포옹은 아닌거 같네요,,,,,,아직 미성년자인 여자가수에게 포옹,,, 물론 친하고 아끼는 동생이라하지만 저렇게 공개적으로 포옹을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물론 그런 퍼포먼스를 시킨 놈들부터 뜯어 고치긴해야하는데 말이죠,,,기획사도 참,, 미성년자한테 저렇게 짧은 '치마'를입히다니 핫팬츠도아니고!@!!! 그리고 요즘 아이유가 가창력면에서도 워낙 뛰어나니까 쓰레기 기자들이 다른가수들과 비교하는건 어쩔수없겠지요 근데 그걸 아이유의 책임같이 말하시는거같애서.....자기 잘난걸 어쩌겟엉요?? 암튼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2010.12.22 06:48
    • bazzi  수정/삭제

      슬옹의 포옹은 이미 계획된 퍼포먼스라고들 하네요....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포옹한거면 문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2010.12.22 08:31
  14. 근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유 과잉 보호가 아니고 그냥 투정부리듯 하는 장난끼 섞인 글들이던걸요?
    진짜로 아이유한테 장난친 사람들은 질타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이런 글을 올리는건
    이해를 잘 못하거나 일부 과격한 글을 올린 미성숙한 사람들만이 아이유 팬이라 생각하고
    있는듯 싶기도하고...
    대부분 장난반 농담반으로 글들 댓글들 달던데 꽤 심각하게 글쓰시네요 ㅋ

    2010.12.23 01:37
  15.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런~~
    메인까지 갔던 걸 제가 못 봤군요. ㅜㅜ
    뒷북 제대로 쳤네요. ㅎㅎ;;;

    2010.12.23 10:29 신고
  16. y0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체리님 말대로 그 상황을 겪었습니다..전 고등학생입니다 저희반에서도 아이유를 지지하는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쉬는시간에 아이유를 보며 칭찬을하는 반면에 저희반 남자애들은 제가 소녀시대팬(소원)인것을 다 알고있기에 다들 막 소녀시대9명가창력 다합해도 아이유는 절대 따라올수없다며 마구 놀려대는군요..;; 그냥 상대할가치도없고해서 상대자체를안했는데..씁쓸하긴하네요ㅠㅠ

    2010.12.25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된 팬문화의 전형적인 결과이지요.
      물론 아이유가 가창력이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정식으로 태연하고 대결해본적도 없으며,
      만약 아이유가 태연보다 뛰어나다고 해서 꼭 깔필요도 없지요.

      가령 빅마마의 이영현과 아이유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요...?

      2010.12.25 22:52 신고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아이유 팬들에게
    아이유가 왜좋은지 물어보면요
    말뜻은 나는 느끼지 못한 어떤 매력이 잇는지 궁금해서인데
    대개 열폭하고 화부터 내더군요 ;;
    아이유는 이상하게 과보호가 잇긴하죠

    위님의 이야기를 보니 소녀시대랑 아이유를 비교하는거는
    반에게신 아이유를 좋아하는 친우들이
    어느정도 아이유와 대적할만한 어린여가수인 태연을 의식해서 하는 말같은데요
    좋게생각하세요
    원더걸스나 미스에이랑은 가창력비교안하잖아요;;

    2010.12.30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아이유 팬들은 안 그런답니다.
      영웅호걸 이후로 새롭게 들어온 팬들이 그런다죠...?
      그런 팬들이 아이유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는 것 같네요.

      2010.12.30 09:16 신고
  18.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한다는게 그래서 힘듭니다..
    그리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기에 겪는 시련이기도 하죠..
    아이돌에게 너무 완벽한 면을 요구하기 때문에 말과 행동도 조심해서 해야하죠..
    한때 원더걸스 소희가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때가 있었죠..
    그당시 소희의 사소한 행동에도 말들이 많았고 심지어 왕따 루머까지 퍼지지 않았습니까..
    또 유명했던 김범 미니홈피 테러사건도 있었죠..
    영화에서 키스신 때문에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상의 아이돌로 산다는건 그런 겁니다..
    그런걸 이겨내고 감내해야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죠..
    그리고 이런 과보호는 과거에 원더걸스도 있었고 소녀시대가 잘 나갔을 때도 있었던 현상 입니다..
    아이유에게만 있는 현상이 아니죠..
    이런 지금의 현상을 거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겁니다..
    과거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한참 잘 나갈때도 그랬었고 지금 아이유가 그런 과정을 겪고 있는 것 입니다..
    소녀시대 한참 잘 나갈때 다른 걸그룹들 라이브 논란으로 많이 까였던거 기억 안나십니까?..
    실상 따져보면 소녀시대도 몇몇 멤버들만 잘 부르는건데 다른 걸그룹들도 잘 부르는 애들은 잘 부르는데 소녀시대는 완벽한 가창력을 지닌 그룹으로 불렸었죠..
    그런게 다 거품이라는 겁니다..
    아이유도 지금은 거품이 끼어서 그런겁니다..
    그 거품은 언젠간 사라집니다..
    그래도 아이유는 기본 실력이 있고 솔로로서 대성할 가능성이 많은 아이기에 거품이 사라져도 많은 사랑을 받겠지만요...

    2011.01.18 05:32
  19. 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삼촌팬은 아니지만 글을 읽으면서 쫌 짠해졌습니다..ㅠㅠ 아이유 노래 잘하고 넘 기여워서 저도 좋아하는 가수인데^^ 많은 아이돌 가수중에 혼자 솔로이고 너무 관심이 집중되고 그 반동으로 비난과 안티에 대한 부담감도 본인에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이유가 지금 흔들리지 않고 계속 잘 나가서 심지 굳고 흔들리지 않는 어른가수(?)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2011.02.15 14:39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2 04:39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3 23:20

김제동, 연예인의 입장을 대변하다

분류없음 2010.10.13 18:28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승승장구에 김제동이 출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변가 김제동이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무엇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와 김제동이 다시 만나는 그러한 의미있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그가 다시 KBS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지만, 김제동이 일단 다시 KBS에
출연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은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자기에 대한 질문, 오해, 궁금증을 쉽게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한 가지 대목에서 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상당히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연예인의 삶과 연예인이 아닌 삶을
모두 누려봤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없기에 어찌보면 모두 어느정도는 "일반인" 의 생활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김제동은 서른 살이 넘어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15살, 16살에 데뷔한
연예인들에 비하면 연예인 생활, 비 연예인 생활을 제대로 경험한 셈이지요.
그런 김제동이 연예인의 입장을 어느 정도 대변하는 점이 있는데 그 점이 흥미롭더라구요.

그가 일반인으로 살아가던 시절에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불평을 하거나 자기 변명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는 그들이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욱하기도 하고요.


술먹고 있는데 자기 한탄을 시작하면 김제동은 화를 내면서,
"먹어!" "다녀!" "타!" "배부른 소리 하네~" 이런 식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막상 연예인이 되고 보니까... 그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이돌들을 보면 짠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은 연예인이 된것을 후회한다고 말을 못하겠다고 하구요.




그 말을 들으면서 웬지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댓글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크리스탈이 한 인터뷰에서 "스케쥴을 하는게 너무 피곤해요" 라고 했는데,
그 밑의 댓글이... 바로 김제동이 한 말 그대로였습니다.


"나랑 바꾸자" / "배부른 소리하네" / "그 정도 돈 벌려면 그건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식의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크리스탈 이외에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만 불편한 소리를 하면,
연예인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불평을 할 수 없다는 식의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김제동이 말한 것처럼, "연애한번 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그러면 해라"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 라는 식의 비아냥거림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지요.

허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연예인이 아닌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이 돈을 벌고,
자신을 알리고 인기를 누리는 것이 당연히 부러울 수 있습니다.
왠지 연예인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일반인들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같은 "일반인의 일" 이 특별한 일이고, 연예활동이 일상적인일 이기 때문이죠..




생각해보면 우리는 연예인이 되지 않기로 선택을 한거고, 그들은 일반인이 아니기를 선택을 한것이지요.
그러니 피차 마찬가지인 것이라는 점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 라고 하는데, 꼭 연예인만 돈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들도 돈 많이 벌고 특정직업도 때돈을 법니다.
하지만 유난히 연예인과 유명인사들만 돈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얻고,
그들은 마치 일반인을 동경할 수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상 조금 불공평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김제동이 "아이돌을 보면 짠하다" 라는 것은, 그들이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확실히 사회의 다른 부면은 전혀 경험을 못한채 연예쪽으로만 거의 모든 것을
신경을 쓰고 있으니 그게 짠하다고 하는 소리겠지요.
어찌보면 지금 연예활동이 즐겁기는 하겠지만 가끔 일상적인 활동이 부러운,
마치 우리 일상생활에도 만족은 하지만 연예인이 동경이 되는것과
약간 비슷한 논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예인이 조금 싫은 소리를 해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게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김제동은 그 두 삶을 제대로 다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더 포용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김제동을 의지하는 걸지도 모르겠고요.


어느 직업이나 즐거운 면도 있고 힘든 면도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우리도 우리 삶에 만족을 하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불평을 하는 일이 있곤 하지요.

연예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들도 대체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 삶을 살아가는 그들 자신들은
말 못할 힘든 고민들, 고충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연예인이 다시 태어나면 일반인으로 살겠냐 연예인을 하겠냐 하면,
많이들 일반인의 생활을 살아보겠다는 이유가 거기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김제동의 그러한 진솔한 모습이 확실히 돋보이고,
역시 언어의 달변가 답게... 동료 연예인들의 고충을 잘 대변해준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주도 김제동 편의 연장인데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그의 모습... 좀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마 다른 누군가가 이 말을했다면 또 논란거리가 되었을텐데. 왠지 김재동이했기때문에 더 공감가는 글이네요

    2010.10.13 18:58 신고
  2.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은 연예계의 철학가 같다는

    2010.10.13 19:56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안봤는데, 저렇게 말했었군요....

    1.

    아주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정말 복합적인 문제가 뒤 섞여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즉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것에 대한 애증이 표출되는 것이, 현재 연예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그 갖지 못한 것이, talent든 물적이득이든 간에, 워너비가 되고 싶다가도, 불특정시점에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다른 어떤 직종에서보다도 두드러지게 다른 특징입니다.

    한편으로는, 무대위(실제 공연장이든, 방송을 통해서든 광의의 의미로)에서 공연하는 연예인들(가수든 배우든지간에)은 손을 뻗치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공유하는 감정에 따라 웃고 울면서, 일체감을 서로간 느끼지요.

    하지만, 현실은 개인적으로 대면하기 어렵고, 실제 같은 공간에서 같은 눈높이로 지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사회적인 지위나 위상이 사뭇 다른 경우도 허다하구요.

    자 이것부터, 시청자나 관객임을 깨달으면서, 일종의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고 봅니다. 이 당황스러운 감정을 개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많은 대응태도가 결정되겠지요.

    자신보다 한 없이 너그럽거나, 반대로 무한정 엄격하거나, 그 사이 어느 거리에서 중용을 지키면서 그들과 우리의 관계를 모색하는 것 말이죠.

    2.

    문제는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 연예인들이 무관심하거나 소극적인 제스춰만 날릴 때 생깁니다. 즉 이미 괴리감에 빠져있는 상대방을 관망하거나 무관심해 한다면, 그건 그대로 자신과 그들과의 관계형성에 마이너스가 될 뿐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슈퍼스타들의 경우, 위에서 말하는 관망과 소극적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몇몇 대형스타들의 경우, 신비주의 컨셉으로 사뭇 예외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외겠지요(예를 들어 너무나 완벽한 이미지와 외모 혹은 실력으로 괴리감이란 것이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스타들).


    체리블로거님이 언급한 바대로, 김제동님도 스스로 특이한 경력탓에 연예인과 일반인의 차이를 두루 경험했다고는 하나, 이미 그는 어느 한 곳에 머무는 듯한 대상이 되 버린지 오래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하등 잘못됐다거나 할 일은 만무하지요.

    3.

    결국엔, 모든 문제의 핵심이 '관계형성'으로 귀결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연예인이나 일반인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책임이 몰리는 것이 아님은 당연하구요. 다만, 현재에는 일반인의 접근 방식이 세련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구요.

    2010.10.13 2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하지만 무조건 불평한다고 욕하는것도 문제가 되기는 하겠구요. 좋게 봐주지 못하면 중령만 키기고 욕만 안해도,
      조금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아이돌 같은 경우는 수학여행같은 경험은 못하겠죠.

      어쨋든 그냥...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르다 라고만 생각해줘도 좋을텐데요...

      2010.10.13 20:0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서 말한 일반인들의 세련되지 못한 접근 방식은 아무래도 많이 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반인들의 태도를 조금이나마 자신들에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스타들에게는 분명 있습니다. 그 기회를 얼마만큼 진정성있게 잘 살리느냐는 기본적으로는 스타의 몫이죠. 냉정하게 보자면 말입니다.

      재차 말하지만,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네티즌들, 그리고 실생활에서의 사람들의 반응은 지금과 그다지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암울한 현실이겠지요.

      물론, 나비효과가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글쎄요.....

      2010.10.14 01:35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그를 국회로 아니아니 그를 방송으로 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또 한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그의 생각과 고민 결국 이러한 모든 것은 그가 토크쇼를 할 때 가장 빛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죠. 이번 기회로 지난 번 무산되었던 오마이텐트나 김제동쇼를 보고 싶네요.^^

    2010.10.13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제동은 확실히 리얼 버라이어티보다는 토크쇼가 어울리는 듯..
      승승장구처럼 진솔한 토크쇼를 김제동이 진행하면 어떨까요?

      2010.10.14 15:56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외국인분과도 우연히 그런 주제가 나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나 개인적(!)이라는 면을 강조할 꺼라 생각했던 저에게 그분의 답은 의외였습니다.
    "그들은 필요할 때는 개인적인 이야기도 서슴없이 팔아치우며 그들의 소득(유명세+기타등등)을 챙기고 있지 않아? 그러면서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할땐 스타가 아닌 한 사람으로 봐달라며 감정에 호소하지."

    얼마전 설리, 크리스탈양의 문제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요.
    어린 나이에 힘들고 지친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직업정신을 보여주었어야 할 타이밍에 벌어진 일이라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고 만 것이지요.

    가끔 연예인 분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립고 일하며 생기는 이런저런 고민들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한번 씨익 웃으며 "(두런두런~) 그렇네요.." 라고 하는 말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불평을 하려거든 그들의 팬, 일반인들을 향해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동료분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해야하지 않을까요.(일반인들도 일하면서 생활하면서 생기는 고민, 불평은 주위에 함께하는 사람들, 이해해줄 수 있는 같은 위치의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집안문제를 회사에 이야기 하지 않고 회사의 고민를 고객에게 말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스타와 인간. 언제나 어느정도의 선을 어디쯤에 그어야 할지 모를 난제입니다.
    문득 예전 강호동씨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나의 생활에서의 불편함, 아쉬움은 다 내 출연료에 포함이 되어있다 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가장 냉정하고 다부지게 선을 잘 그어놓으신 한 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2010.10.13 22: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크리스탈의 경우는 힘들다고 인터뷰한 적은 한번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사진이 찍히고 악의적인 글이 달리면서 문제가 된 것이구요.
      물론 게속 불평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가끔씩 하는 불평은 조금 너그럽게 넘어가줘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출연료를 많이받기에 모든것을 희생하라는건... 조금 지나치지 않은가 할때도 있구요.

      2010.10.14 15:58 신고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본인자체가 상품이기에 어느정도 감당을 해야겠죠.
    좋은성적을 얻어내기 위해서 노는것을 포기해야 하는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가끔은 자기관리없이 자신을 풀어줘야 하잖아요?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을 마음놓고 풀어놓을수 있는 곳이 전혀 없고
    자신을 풀어주다가 한방에 훅갈수도 있기에 더 숨이 막힐것 같아요.

    2010.10.13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꺼나 자신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승부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전에 그들도 사람이다라는 점만 생각한다면
      이렇게 많은 악플이 달리지는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2010.10.14 15:59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는게 당연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어쩌고를 떠나서 남보다 더 많은걸 누리고 있다면
    그만큼 사회적인 책임감도 더 커야하고 그에 따른 희생도 감수해야죠.

    연예인도 그들의 말과 행동이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니만큼, 준공인의
    입장에서 의무와 책임을 져야하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도 당연하죠.
    하지만 문제는 형평성에 있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연예인이 징징대면 배부른 소릴 한다며 비웃죠.
    마찬가지로 우린 정치가나 경제인이 저지른 뻘짓에도 욕을 하구요.
    하지만 웹상에서 분노의 키보드질을 할 때 사람들은 비겁해집니다.

    익명성에 기대어 다구릴 하지만, 정권을 비판하거나 권력가를 욕하다
    행여 아이피가 털려 신상이 까발려질까봐(요샌 총리실에서도 설치니)
    실제 우리생활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정치,사회문제엔 쌩을 까다
    연예인중 누군가가 사고를 치면 얼씨구나 달려들어 물어뜯죠.

    일진에겐 감히 못 대들고 만만한 빵셔틀이나 왕따의 싸다구를 갈깁니다.
    왜냐구요? 그건 그렇게해도 내가 안.전.하니까요.

    연예인 병역비리엔 도끼눈을 뜨지만, 정치인들 군면제엔 장님이 됩니다.
    '딴따라는 번 만큼 토해내라!' 고함치지만, 부자감세엔 찍소릴 못하구요,
    방송중 실언하는 연예인은 그 귀한 양배추김치도 먹을 자격이 없다네요.
    갈아엎어진 벌거숭이 산하보단 헐벗고 나오는 걸그룹이 보기 싫단거죠.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의를 위한 것이라면
    최소한 그보다 더 나쁜 짓을 한 쓰레기들에게 해줬던 욕보다는 덜 심한,
    덜 무자비한 욕을 하란 겁니다.

    만일 백보를 도망간 놈에게 맞을까봐 욕을 안했다면, 오십보를 도망간
    놈에겐 아무 소릴 말라는 겁니다. 비.겁.한. 짓이니까요.
    우린 일반인이니까 일반인답게 공인들을 똑같이 욕하고 비판해야죠.
    물론 연예인도 공인이라고 치면요.

    힘이 있으면 사람을 차로 깔아뭉개도, 음주운전을 해도 콩밥을 안먹죠.
    돈이 있으면 여자를 희롱하다 버려도, 주가조작을 해도 아무 문제없죠.
    다만 도박이나 이빨뽑기를 하는 약한 놈은 조져도 됩니다. 약하니까요.
    힘이 없는줄 알고 갈궜는데 망신당했나요? 캐나다인? 예외도 있네요.

    가려가며 욕하진 맙시다. 할거면 다 하자구요. 이게 제 결론입니다.

    2010.10.14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황엽님의 의견과 동의하는 바가 많습니다.
      잘못했다면 그건 연예인이건 옆집 동네형이건 욕을 먹어도 쌉니다.
      하지만 요즘 연예인들은 단지 "잘못해서" 두들겨 맞지많은 않은게 현실이지요.

      설리사건도 충분히 피곤한 기색을 보일수는 있었습니다.
      그녀도 사람이니까요...
      만약 법을 어겼거나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했거나,
      버르장머리 한 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는 부면은 넘어가 주는게
      아량과 포용력이겠지요.

      네티즌에게 그런걸 기대하는 게, 이상적인것만은 아니겠죠?

      2010.10.14 16:02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처 못봤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주어진거에 감사하며 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2010.10.14 02:01 신고
  9. 만화왕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정말 대단하더군요. MC들을 휘어 잡더라구요..

    2010.10.14 02:02 신고
  10. 딴죽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저 시간에 아차 김제동 나온다했지? 그러곤 뒤늦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크리스탈은.. 관심을 안가져도 기사가 하도 떠들어 대니.. 보게 되는데요

    문제는 태도의 문제 아닐까요?

    대신 유명세와.. 많은 돈.. 관심을 가지니.. 뭐 그들에게는 이미 가졌으니.. 평범한것이라

    생각이 들겠지만요..

    김제동시.. 여물어지고 더 단단해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머니 따라 교회 다니셨으면..^^;;

    2010.10.15 08: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말하고 있는건 <세바퀴> 에서 보여준 태도가 아닙니다.
      그런건 혼나야죠.
      그게 아니라 인터뷰에서 한번인가 두번 "힘들다" 했다고 해서 무조건 욕하려는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지요.

      2010.10.18 12:58 신고
  11.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이야기거리가 생겨나도록 글을 썼군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 것은 프로페셔널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죠. 회사원들이 술자리나 커피 한잔하면서 자기들끼리 신세 한탄을 하지 길거리에서 오가는 사람 붙잡고 넋두리 하지는 않죠. 사진이 찍혀서 인터넷에 나돌고 한다는것은 결국은 자기자신이 프로답지 못하게 한 행동의 결과죠. 셀러리맨이든 연예인이든 일할때는 확실하게 하고 집에가서 푸념해야죠. 돈은 결국 그렇게 해서 버는거 아닌가요?

    2010.10.16 0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회사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야기 하지 않죠. 허나 연예인들도 지나가는 사람들 붙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나 힘들어요" 라고 하기보다는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을 경우 솔직하게 감정을 말하는 것이지요. 힘든데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해야할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2010.10.18 13:15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는 연예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도 이 세상의 평등한 인간이며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연예인이 어떤 직업인지는 사실 뭐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듯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마치 이 세계에 현존하는 빈부격차처럼 극과 극의 상황을 가진 직업이라 봅니다.
    전에 뉴스를 보니 연예인 평균 월급이 어지간한 회사원보다 못하더군요.
    인간으로써 누릴 수 있는 천부인권을 제한당하는 것 치곤 그 댓가가 참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연예인을 좀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은 이런 자유를 포기하고도 꿋꿋이 살아간다는 점.
    그리고 칭찬 했다가 하루아침에 욕을 하는 이 세상 사람들과 맞서서 살아가는거 같아서...
    이런 제 생각으로 볼 때 김제동이 한 말들은 괜찮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역지사지라며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는 하지만 그게 사실상 엄청 힘든일이지요.
    또 우리 정치계가 그러하듯 국민...대중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투표율이 저조하면서 정치계를 욕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연예계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어느 날 이슈가 되는 사건이 터지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욕을 퍼붓는 현상을 더러 볼 수 있지요.
    아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
    잘못이 연예인에게 있든 없든 간에 욕설,비방,억측은 자제해야한다고 봅니다.

    2010.10.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회사원만큼 될려면 아이돌은 벗어나야 합니다.
      (아니 일단 떠야 한다는 말이지요)
      적당히 중립만 지켜준다면 상관없을텐데요 말이지요.

      2010.10.18 13:16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전 다른건 이해가도 아이돌들이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늘어놓는 불평들은 잘 이해가 가지않네요. 물론 저 역시 아이돌들의 노래를 즐겨듣고 그들의 모습에 어느정도 관심이 가긴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힘들다"라고 말하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린나이에 일찍 연예계생활을 하느라 바쁜 스케줄에 심신이 지친다,이건 이해가 가지만 지친다고 푸념을 하는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어차피 자신들이 그 길을 선택한것이고 그 결과 성공해서 "아이돌"이란 이름을 따내서 연예계생활을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나이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일대로 하면서 돈도 많이벌고(좀 유치하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평생 못 만질돈을 그들은 단기간에 만지죠.)더 잘나간다 싶으면 해외여행도 다니고..사실 춤,노래에다가 외국어 공부까지 시켜주면서 돈도 주는데 힘들다는 푸념이 이해가 안가는건 당연하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별것도 아닌것에 욕을 먹는 인간이라면 할 수 있는 실수,당연한 실수(공인들은 당연한 실수도 하면 안되지만.)들을 뭐라 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연예계 생활 자체가 힘들어서 하는 푸념은 전 솔직히 말하면 "배부른 소리"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이란 길을 그들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니까요.

    2010.10.17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연예인이 먼저 카메라를 보고 신세한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힘드냐고 물어보는 경우에 인터뷰에서 대답 몇마디 할뿐이지요. 사실 "신세한탄" 이라기보다는 그냥 자신의 상황을 몇마디 이야기했을뿐인데 단지 그것때문에 질타를 받아야 한다면 너무 잔인하군요.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받고 대우를 받는다지만 그들은
      "기계"는 아니지요.
      피곤해 할 수도 있고, 피로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만이 아니라 우리 누구나 다 대부분 우리가
      원해서 직업을 택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마음대로 불평불만을 늘어놓아도 되고,
      단지 저들이 몇푼더 받고 알려진다는 이유로,
      저들은 기계처럼 힘들다는 이야기 하나 못한다는건
      너무 잔인한 평가가 아닐까 싶네요.

      2010.10.18 13:19 신고

요즘 연예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한 두세명 정도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면 지금은 마치 연타석 홈런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런경우도 있고, 루머때문에 그런경우도 있으며,
안티들의 조작과 심각할 정도로 집요한 사생활 캐내기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굳이 제가 언급은 안해도 다 아실 주인공이라 언급들은 안하겠습니다.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운 그 시점... 네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뭐 제가....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사실을 증명하라

가장 원초적이고 간단한 방법이겠지요. 자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증명하지 않으면 "법적처분" 을 받거나 정말 흑과 백의 논리고
사실규명이 명확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해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너무나 회색지대가
많은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에 그리 많이 쓰이는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댈 수있는 상황이면 빨리 증거를 대서 종식시키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증거가 확실할 때는 단호하게 법적조취를 취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네티즌의 동정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설피 처리했다가는 "뭐 그런거 가지고 고소하냐?" 라면서 비난합니다.



2) 잘못한 부면이 있으면 인정하라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거나 너무나 상황이 불리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때는 어떠합니까?
이럴때는 상황판단 빨리해서 사과하는게 최고입니다.
뭐 이래도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안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맘에 약하고 정에 약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진실을 보고 용서해줄 것입니다.

물론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해준 대중을 잊지 말고 두번다시 그 잘못이 재발하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은 용서해주기를 좋아하는 대중이지만, 두번째는 첫번째 용서해준 것에 대한
분노감이 더 더해져서 아예 용서받지 못한것만 못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일부는 사실인데 일부는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부분적으로 사과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게 때로는 진실함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3) 사실을 증명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면 그냥 알아서 덮어라

소속사에서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덮어야 합니다.
자꾸 덮을 수 있는 문제들을 자꾸 끄집어내고 네티즌을 비난하고 고소한다고 위협하면
더 성질나서 덤비는게 네티즌들입니다.
때로는 네티즌도 증거가 없고, 당사자도 증거가 딱히 마땅한 증거가 없는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섣불리 "맞다" 라고 할 물리적 증거는 없고 그냥 추측과 물정뿐일때요.

그냥 이럴때는 아무말 없이 지나가 주는게 좋습니다.
네티즌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나쁜 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실된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잊혀질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물론 이 경우는 법을 어기거나 처벌을 받는 경우가 아니어야 함)
끝까지 덤비는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싫은데 어떤 논쟁거리가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그냥 살짝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쟁에서도 상대방이 싸우자고 덤빌때 같이 싸웠다가는 이기던 지던 엄청난 손해가 납니다.
그냥 상대방이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적용되는 속담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말 그 문제가 심각한 범죄나 잘못이 아니면
다시 인지도 회복하면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긴 말들을 단 세마디로 요약해본다면...
1) 싸워라
2) 패배를 인정하라
3) 스쳐 지나가라
이겠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입니다.
허나 신중한 결정을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잘못 결정을 하면... 오히려 일이 더 커지니까요.

항상 기억할 것은 그것입니다.
1)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2) 마음에 작정하고 사람 하나 깨겠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정말 이기기 힘든다는 것입니다.

김탁구 처럼 그냥 마음하나면 패륜아인 마준이도 바꿔놓고 깡패도 바꿔놓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은
사실 현대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한 진리이니까요......
무조건 대면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놔둬도 좋습니다.

어쨋든 여러 사건, 루머, 욕설로 힘빠진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분명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루머가 돌면 사실여부확인도없이 냅다 기사로 써보내는 문화도 문제인듯 ㅎ

    2010.10.07 18:2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 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터 싸지르는 기자들 때문에..에휴..

    2010.10.07 20:28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어제 포스트에 비해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

    저도 응원하는 1人 이 되겠습니당 ㅋ

    2010.10.07 21:5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지요 뭐 ㅇㅅㅇ;
    근데 사실대로 인정하거나 부분 사과를 해도 욕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욕 합니다 ㅠ;
    제가 이 모든 것을 제어할수 있 는 방 법 하나 알려드리고 사라 지겟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수에 제한을 둬서 개념기자들만을 뽑는다.
    ㄴ 상당히 비현실적인 제안.

    2010.10.08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안은 정말 좋으나 님 말대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기는 하네요 ㅋ

      언론이야 원래 $$만 있으면 무슨짓이든지 하는쪽이라 뭐...
      하여튼 답답합니다.

      2010.10.08 14:20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길 것 같다면 정면대결하고누가 이길지 애매하면 딴전피우고
    질게 뻔하면 무릎꿇고 사과하는건
    처세술의 기본이 아니던가요?

    2010.10.11 04:51

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변하면서 바뀐 것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팬 성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는 주로 여자아이돌보다는 남자아이돌에게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대 놓고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더 많이 그 점과 관련해서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 5명에 대해서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별로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



1) 닉쿤


사실상 닉쿤은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꽃미남이거든요 ㅋㅋㅋ
헌데 이번 콘서트에 가서 보니 정말 질투할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쿤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성격이
그닥 여자답지 않다는 점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Wild Bunny에서나 방송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실제 성격은 굉장히 남자다운 듯한 모양입니다.
때때로는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요.

또한 딱히 구설수도 없었던 점, 그리고 약간 어눌한 말투, 무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이 닉쿤을 충분히 남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이번 미국 콘서트때 봤는데, 말로만 "잘생겼다"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조각이더랍니다 ㅡㅡa;



2) 민호


사실 이 녀석도 꽃미남입니다. 남자가 봐도 잘 생긴 인물이지요.
허나 민호를 확 바꾸어 놓은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드림팀 입니다.
만약 민호가 드림팀이 없었다면 선입견이 굉장히 많았을 거 같아요.
딱히 얼굴을 커버해줄 (남자들에게는) 입담도 없는 상태에서, 민호는 드림팀을 통해서
남자들의 지지를 많이 얻을만한 일을 합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운동도 못할 거 같은데 굉장히 집착력, 승부력, 끈기
그리고 뛰어난 운동신경 등은 그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거 봤습니다.
남자가 봐도 운동을 잘하는 남자는 멋있거든요.

예능을 못하면 운동이라도 잘해서 남자다움을 보여야 하는데,
민호의 케이스가 딱 그러한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민호 역시 딱히 큰 구설수에 시달리지 않은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3) 신동


슈퍼주니어라는 꽃미남 그룹 속에 떡하지 자리 잡아 있는 푸근한 인상의 소유자가
바로 신동입니다. 처음에 다들 착각했죠. "쟤는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

노래까지는 모르겠구... 꽤 큰 덩치의 아이돌 치고는 춤을 나름 현란하게 춥니다.
그런데 그가 춤을 잘추고 열심히해도 웬지 코믹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
1.5세대 아이돌, 즉 얼굴을 가장 큰 무기로 세운 아이돌 시대에서 난 "슈퍼주니어" 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쪽에 가깝지 않은 그의 욈는 오히려 남자들은 가깝게 하는 거같습니다.

그에게는 또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입담과 재치 몸개그입니다.
강심장의 "특 아카데미" 에 있으면서 여자 의상에 온갖 당하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 라디오 진행도 잘하면서 한 입담하는 신동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슈주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ㅎㅎ



4) 창민 (2AM)


웬지 삼박자 다 갖춘 아이돌입니다. 몸되고, 노래 되고, 개그됩니다.
사실 처음볼 때부터 "실력파다" 라고 느끼게 해주는 범상치 않은 외모의 소유자이지요.
한때 스타골든벨에 나올때마다 "표인봉 아님, MC몽 아님"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웬지 모를 친근감 있는 얼굴이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몸짱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팁이지만 남자들도 몸이 좋은 남자 연예인들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너무 자주 까벌리지만 않는다면요 ㅋㅋ

외모에 걸맞게 (?) 창민의 노래실력은 현 아이돌 중 거의 최상급입니다.
지난번에 가요대전때인가 다비치의 여자키를 그냥 부르더군요 ㅡㅡa; (물론 클라이맥스는 못 갔지만)
감정표현도 웬지 뛰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지 창민의 노래를 들으면 참 애절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입담도 뛰어나지만 절대 도를 넘어서거나 남용하지 않습니다.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주어서 이야기 하는 인물이지요.

참... 저는 그닥 모르겠는데, 아이돌중 유일한 "군필돌" 이라는 점이 많은 남자들에게
더 사랑을 받게 하나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우결에서는 요리 솜씨까지 뛰어난걸 공개했죠?



5) 태양


빅뱅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 남자...
남자들에게 "누가 빅뱅에서 제일 나은거 같애"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태양을 찍습니다.
조용하면서 웬지 무게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청년이지요.

사실 가장 라이브가 좋다고도 알려진 청년이기도 합니다.
노래실력이 창민급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 현란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 부르는걸 감안할때
정말 수준급이라고 볼 수도 있죠.

과묵하면서 구설수도 많이 시달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청년이지요.
몸도 좋은데 그 역시 그닥 많이 까지는 않는듯 해요 ㅎ

태양은 예능감이 확실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 예능감을 그만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들 동의하시는 의견이라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선정기준이 다른 이상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허나 이왕 사랑받을거 단순히 여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이효리가 여자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좋아하는 그러한 연예인인것 처럼요.

하여튼 이 다섯명... 굉장히 매력있는 청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Yoshiki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은 정말 싫습니다..남자 아이돌만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은 보지도 않구요~

    헌데 재범있을때 2PM이랑 태양은 정말..

    2010.06.19 07:32
  3. 너혼자 베스트5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한명도 공감안되네 ㅡㅡ

    2010.06.19 07:32
  4. 뭔가 맞는 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신동은 모르겠는데 -_-
    닉쿤이랑 민호랑 창민은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ㅋㅋ
    주위에서도 민호랑 닉쿤 남자 팬 은근 많아요
    빅뱅에서는 태양보다 지드래곤이 남자한테 인기 많지 않나요?
    탑도 은근 남자한테 인기 많든데요

    2010.06.19 08:17
    • ddㅏ  수정/삭제

      마자요 탑 남자들이 보기에도 잘생겨서 인기마는듯 권지용은 모르겠음 허세

      2010.12.23 14:36
  5.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빼고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니 창민까지는....

    그런데 신동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신동팬이라는 사람 여태 19년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2010.06.19 08:44
    • 19년살면서  수정/삭제

      인간관계는 별로이신듯

      2010.06.19 23:30
  6. 이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27살 남잔데 창민이 좋다 태양 봐줄만하다 닉쿤 싫지 않다 신동은... 민호? 이건 누구냐

    2010.06.19 10:17
  7. 득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쓰신분이 여자분 같네요.. 전 29살 남자에.. 아이돌은 관심 없지만
    혹시나 하고 들어 와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창민이 군 필자라는 점은 남자들에게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 오죠
    여자들이 상상하는것 보다 훨씬 호감을 갖게하는 군제대..ㅋㅋ
    태양은 제가 티비를 잘 안보는지라 빅뱅이고 노래 잘하는건 알지만
    어떤 이미지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닉쿤도 말하는걸 많이 안들봐서 잘모르겠음
    근데 민호라는 애는 남자들이 좋아 할만한 스타일이 절대 아닌거 같은데;;;
    왜 올리셨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티비를 잘 안봐서 어떤 분위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림팀 나와서 하는거 봤는데 좀 재수 없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으로 신동은
    말실수 한걸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어서 뭐라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남자들이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잡동사니 느낌의 슈퍼주니어를 오래동안 유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신동같은 스타일은 저 처럼 나이먹은 사람들은 대개 좋아라 하죠..ㅎㅎ

    2010.06.19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저를 여자로 몰아가시면 안되지요 ㅎㅎㅎ.
      창민은 일단 군필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요. 거기다가 노래까지 잘하고 외모도 남자다우니 완전 호감으로 작용하는 것이구요.

      제가 남자이면 왜 떡하지 선예사진을 붙여놀까요 ㅎㅎ
      태양은 제 주변 남자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
      신동은 웬지 여자같은 슈퍼주니어에서 코믹을 담당해주죠 ㅎ

      민호같은 경우는 외모는 그런데 드림팀에서 많이 극복했구요 ㅎ
      닉쿤은 반전적인 면도 있죠.
      어쨋든 누차 말씀드리지만 전 남자랍니다. ㅎㅎ
      제 다른 글들을 보면 여자 아이돌들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죠 ㅎ

      2010.06.19 11:34 신고
  8. ㅁ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아니고

    '댁이 생각했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겠지요

    2010.06.19 20:44
  9.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보다는 슈퍼주니어에서는 이특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제일 인기 많은것 같던데요 저도 이특을 가장 좋아하고요

    2010.06.19 20:5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댓글들중에 누가 옥공익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그러는지?
    내주위에 사람들은 다 남자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공익때문에 2pm이 다 싫어질정돈데 ㅉㅉ

    2010.06.19 22:13
  11. ㅇ박유천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유천이는뇨ㅠㅠ

    2010.06.19 22:34
  12. 안티없는 남자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다섯은 정말 안티가 별로 없는 듯.
    각 팀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데
    욕을 할 수가 없죠.
    제 주위에서 음악 좀 하는 분들
    좋아하는 아이돌 대라면
    거의 창민이더군요.
    갠적으로도 창민은
    알면 알수록 굉장히 매력있는 거 같아요.
    특히 노래할 때 특유의 창법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도 좀 닮아있는 듯 하구요.

    2010.06.19 23:2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없다니... 남자들 탑 완전 숭배하던데

    2010.06.20 00:04
  14. 음악하는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애들은 창민 빼면 그닥이네요(저도 창민 빼면 별로..)
    군필이라는 이유로 괜찮게 평가(+ 노래)
    나머지 언급 한 애들은 그냥 아이돌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실 남자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게 드물죠 ㅋㅋㅋ

    2010.06.20 03:23
  15. 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공감 가네요~ 샤이니 종현이도 잘하던데요~

    2010.06.23 10:26
  16. 얼추 맞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다섯명중 신동..은 잘모르겠지만;
    여튼 네명은 너무 나서지않는다는게 공통점인것같네요.
    설쳐대지 않는다고 할까; 승리 좀 나대서 싫다;;

    2010.06.24 12:2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많은 네이트나 남초사이트 가보면 닉쿤씨 같은경우 남자들 대부분이 찬양하는 글이고 악플은 거의 없죠..
    그리고 창민씨도 노래도 잘하기도 하고 군필돌이라고 해서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뭐..자기 의견과 안맞다고 해서 그게 오답인건 아니죠..취존이닌깐요..;;;

    2010.06.25 00:43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닉쿤만 호감가는 아이돌입니다만..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애들도 다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있죠 ㅋ

    2010.08.13 05:55
  19.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댓글들 많네요 ㅎㅎ 아무리 여자분이여도 남자의 관점에서 정성들여 쓴 게시물에 대고 자기생각과 다르다며 비아냥거리는 걸 보면 참 ㅋㅋㅋ 무시하세요. 아직 어리거나 익명성을 이용하거나 원래 예의가 없거나 셋중 하나죠.
    남자가 봐도 놀랄정도로 잘 쓰셨네요. 남자는 여자들과는 달리 외모보다는 실력을 좀더 보는것 같습니다. 창민 태양등이 그렇고, 몸 좋은 남자아이돌도 좋아하죠(남자들의 로망 근육!). 특히 신동, 창민, 태양은 제가봐도 남성분들에게 충분히 호감입니다.

    2011.04.27 09:22
  20.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죄송;;; 블로거님 남자셨어;;; 닉네임이 체리라서 여자인줄;; ㅎㅎ

    2011.04.27 09:26
  21. 저 죄송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솔 입니까 ㅋㅋㅋㅋ 울 동생은 남자아이돌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걔네들 친구들도 그렇고
    음악은 듣기 듣더만 좋아하지는 않음 ㅎㅎ 글구 여자아이돌 노래를 훨 좋아함 ㅋㅋㅋㅋㅋ
    남자연예인이라면 스포츠선수나 영화배우는 쪼매 관심 가지던가 그랬어요 ㅎㅎ;
    여자들처럼 프로필뒤지고 이러거 잘 안함 ㅋㅋㅋㅋ

    2012.10.12 22:08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72,617
  • 147166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