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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라디오스타> 김희철 하차, 후임으로는 누가 좋을까? 김희철이 9월 1일자로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분명히 김희철이 고정으로 나오는 자리들이 확실히 빌수 밖에 없지요. 그중에는 상당한 매니아층과 시청자층을 둔 가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하차하는 김희철 현재 도박으로 인해서 형벌을 살고 있는 신정환을 대신하면서 들어간거에요. 김희철은 로써 자신의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신정환의 자리를 메꾸기에는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신정환의 호불호 여부를 떠나서 그의 예능 재능은 거의 본능적이고 천부적이었거든요. 또한 개인적으로 김희철의 투입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제작진이 조금 안목이 짧았다 하는 생각도 들었던게, 곧있으면 들어갈 김희철을 왜 투입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섭외할 당시가 올.. 더보기
김태원의 이유있는 아름다운 예능사랑 오늘 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위대한 멘토" 편이 이어졌는데요.... 사실 김태원에 관해서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고 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늘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멘토들이 밴드들이 힘들다면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고, 신승훈은 "사실 태원형님도 예능을 출연해서 음악을 알리셨다" 라고 하였습니다. 김태원도 그 점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 모습이었고요. 그 모습을 보니 지난주 라디오스타가 문득 생각이 났던 것이지요. 지난주에 라디오스타에서 아이유 편을 보면서 박완규가 윤종신에게 그렇게 못마땅해 하는 것을 봤습니다. 윤종신의 노래를 좋아했는데, 예능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 뒤에 인사를 받지 않아서 기분나빠서 그랬다고 더하긴 했지만요. 그러면서 김태원과 자신과.. 더보기
이경규 유재석발언, 비난이 아닌 정확한 지적 이번주 에는 MC계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이경규가 출연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경규는 명불허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이경규의 진가는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올 때 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나 다른 프로그램 MC를 볼때도 이경규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제가 이경규를 더욱 더 재미있게 생각하는 순간은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오는 순간이지요. 이경규가 재미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예능계의 상황을 판단하고 다른 MC들을 분석하는데 정확한 눈을 가진 건 확실하거든요. 이경규에게 많은 질문들이 오갔습니다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은 "강호동" vs "유재석"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질문 중에서는 "유재석과 강호동 중에 누가 더 MC를 오래할 것 같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경규는 약간 주저.. 더보기
"삼촌팬" 들에 대한 편견은 바뀌어야 한다 아이돌이 가요계에 출연한지 어느덧 14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H.O.T가 나왔을때만 해도, 아이돌이라는 것은 단지 10대들만 좋아하는 그러한 하나의 십대들을 위한 가수들이었죠. 솔직히 H.O.T 이름도 Highfive Of Teenager 이라고 해서 십대들을 대표한다는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시작된 아이돌 그룹이 어느덧 15년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이제는 아이돌이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을 뿐더러, 사실상 현 가요계에서 아이돌이라는 그룹을 빼고 이야기 한다면, 가요계가 텅텅빌 정도 입니다. 오늘은 그 아이돌 팬들 중에 한 계층(?)인 삼촌팬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삼촌팬들에 대한 견해가 안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흔히 일본어로 "오타구" 혹은 "덕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