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써내는 애프터스쿨 글이지만 참 답답함에 한마디만 더 적어봅니다.
요즘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를 보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충분히 1위할 수 있는 멤버들을 지니고도 답답하게 제 옷에도 맞지 않는 옷을 입혀가며 
활동을 하게 하는 것도 참 답답합니다.



애프터스쿨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장점을 죽이고 약점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회사는
처음봤다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이렇게 팬들의 마음을 못 읽어내는 회사도 처음봤다는
그러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알려진 애프터스쿨 팬이지만 몇마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제가 손담비를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한 소속사이며,
이미 손담비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면서도 애프터스쿨이 동일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을 보면 플레디스는 아직도 배우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손담비: Queen을 통해서 Queen 자리에서 내려왔다

토요일 밤에까지만 해도 손담비는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에서 "섹시퀸" 으로 통했습니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서 손담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손담비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렸기 때문입니다.
손담비는 데뷔했을때 댄스 퀸으로 데뷔를 해서 강한 여자 컨셉을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닥 재미를 보지는 못했지요.


그런 손담비를 대박나게 해준 노래는 "미쳤어" 입니다.
"너무 노골적이다" 라고 반응이 나오기는 했지만 팔다리가 길쭉길쭉하며 퍼포먼스가 앞선 
안무, 스타일 분위기는 평범했던 손담비를 단숨에 섹시 퀸으로 올려놨었지요.
아직도 손담비 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노래가 "미쳤어" 였습니다. 

그 다음에 역시 "토요일 밤에" 로 손담비는 자신의 입지를 완전히 굳히면서 한국의 섹시퀸으로 
당시 최고의 섹시퀸으로 군림했던 이효리와도 견줄만한 그러한 자리에까지 올라왔지요.

그랬던 손담비가 본격적으로 약해지게 된 계기가 바로 Queen 활동입니다. 
물론 단순히 Queen 활동만이 손담비를 저지한것은 아닙니다.
Queen의 MR제거가 떠돌아다니면서 손담비의 가창력이 지적을 받았고,
그것때문에 손담비가 크게 타격을 입었지요. 본격적으로 손담비를 떨어트린 것은 그 시점입니다.
(추천: 손담비 이번 앨범 실패한 이유는?)


하지만 손담비는 그 전에도 가창력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MR제거가 Queen 때 개발된것도 아니고, 손담비의 가창력은 "미쳤어" 때나, 
"토요일 밤에" 때에 가창력 논란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요.
그 당시에는 손담비의 퍼포먼스가 가창력을 누를 정도로 강력했기에 그닥 문제가 되지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Queen에서는 손담비만의 퍼포먼스가 빠지고 특징이 빠진 상태에서 가창력 논란이 다시 일어나니,
손담비는 기댈대가 없이 그 앨범에서 재미를 못 본것이지요.




Queen의 다소 귀여운 안무는 발다리가 길면서 도도하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손담비와는
사실 거리가 먼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손담비의 "미쳤어" 를 했지만 사실 손담비만큼의 느낌은 나지 않았습니다.
허나 손담비의 Queen을 아이유가 한번 해버리자 금방 손담비의 Queen보다는 아이유의 Queen이 
더 잘 맞아서 오히려 제 주인을 찾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창력이 더 나았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초점이 맞춰진건 아이유의 귀여움이었지요. 

손담비가 곡 선택에 있어서 Queen이 아닌 본인의 스타일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곡을 찾았다면,
그래서 그 곡을 들고 나왔다면 이렇게 까지 빨리 조용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플레디스는 답답하게도 똑같은 실수를 애프터스쿨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 같네요.
Ah~ 때는 연륜(?) 에서 묻어나오는 신인답지 않은 포스를 자랑했고, 
Diva 때는 귀엽지만 딱 맞춰진 군무에서 나오는 섹시미를 자랑했으며,
난생 처음 1위를 차지한 "너 때문에" 에서는 정말 안무부터 곡까지 딱 절제미가 들어맞는
섹시/절제/카리스마를 무기로 승부했습니다.

비록 천안함 사건이 있어서 방송이 많이 되지 못해서 크게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Bang! 때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자신들만의 장점을 잃지 않으면서,
확실히 군무와 섹시 카리스마에서는 다른 팀이 따라올 수 없는 그러한 포스와 위치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 애프터스쿨이 아무래도 Bang! 으로 재미를 볼 수 없었던 나머지 (이때는 어느 가요도 안되었음..)
오렌지캬라멜이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귀여움으로 어필했고 어느정도 나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유닛 활동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만약 오렌지캬라멜이 없었다면 리지도 아마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고 나나도
그저 시크함 하나밖에 없었을 것이며 메인보컬 레이나도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이후부터는 플레디스가 완전히 애프터스쿨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방향감각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지요.
그 점은 기대했었던 가희 솔로에서도 알 수가 있어요.
섹시를 강조했지만 모두가 기대했던 태도 멋있는 여자의 모습이 아니라
남자에게 매달리는 듯한 곡은 가희의 카리스마를 깎아먹는 그러한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래서 가희의 솔로도 빛을 바라지 못한 것입니다. 
(추천: 가희의 솔로 앨범이 살짝 아쉬운 이유는)

그런 상태에서 오렌지캬라멜의 귀여운 코드는 쉽게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귀여운걸 하자니,
정아와 가희 등 이제는 귀여운걸 소화하기는 조금 맞지 않는 멤버들이 버티고 있고....
이런 상황이다보니까 둘이 대충 양보하는 방향에서 "샴푸" 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샴푸" 는 노래만 좋았을 뿐 전혀 팀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지요
(노래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섹시함과 카리스마는 전혀 없었고, 별로 귀여운 매력도 없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곡이지요.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1집이 이렇게 되니까 마음이 급해서 약간 급조티로 둘로 나눈 것 같습니다.

솔직히 둘로 나눈 것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플레디스에너는 팀의 강점이 무엇인지 모른채 해매고 있는게 보입니다.
정말 "섹시 카리스마" 를 살릴 곡이 필요한 레드에게는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곡을 주어서,
노래와 분위기는 섹시한데 곡은 섹시하지 못해서 완전 노래와 컨셉이 따로노는 느낌을 주었지요. 

솔직히 블루는 곡 자체가 핑클을 많이 연상시키고 (약속해줘는..... 완전....) 엉뚱하게 
가터벨트 논란이 된 의상을 입힌 것만 빼고는 오렌지캬라멜의 느낌이 많이나서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프터스쿨의 고유한 맛은 상당히 잃어버린 상태이지요.
이대로만 가자면 기자들이 이야기하는대로 얼마 못가 사라질 수도 있는 흐지부지한 상태에
있는 그러한 상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애프터스쿨은 아마 8월 17일에 일본 진출을 앞두고 그냥 "샴푸" 가 너무 반응이 좋지 않아서,
가만히 있기는 뭐한 어중간한 입장에서 급조한 듯한 레드와 블루를 선보인게 기존 "샴푸" 에 더해서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와 그룹의 정체성에 확실히 찬물을 끼얹은 것 같습니다.

짧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봤을때는 애프터스쿨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일본을 진출할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다시 제대로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위치도 위태위태해졌는데 해외에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해외에서 더 반응이 좋은 초신성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팬들도 많이 실망한 입장이라 솔직히 다시 시작한다는게 쉽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애프터스쿨은 원래 스타일은 한마디로 철저한 군무의 제대로된 섹시 카리스마로 돌아올 필요가 있지요.
아직까지도 군무와 퍼포먼스 하나만큼은 애프터스쿨을 따라갈 그룹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카리스마의 대표였던 베카가 빠진게 큰 아픔이긴 하지만 가희와 정아를 중심으로 한 긴 기럭지를
가진 멤버들을 중심으로 군무와 퍼포먼스 쪽에 초점을 맞추면서 애프터스쿨의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서, 
돌아온다면 애프터스쿨은 다시 기반을 다질 수가 있지요.

물론 어떤 분들은 가창력 부족, 약한 라이브를 지적을 하지만 그것을 고치자고 강점인 퍼포먼스를
완전 뭉개버리고 "나 달라졌다" 하는 시도를 보이는 것은 굉장힌 무리수라고 볼 수 있지요.
가창력이 하루만에 나아지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퍼포먼스까지 없어져버린다면
정말 애프터스쿨은 정말 별볼일 없는 그룹이니까요.



상당히 독하게 써서 저를 안티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보다도 애프터스쿨을 아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군무와 퍼포먼스, 섹시미와 절제미 그리고 파워와 카리스마가 없는 애프터스쿨은 사실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불안한 존재라고도 할수 있어요.

군무, 퍼포먼스, 섹시미, 절제미, 카리스마, 파워 이런 것들이 있을때 애프터스쿨은 가장 빛나며,
애프터스쿨의 약점들인 가창력과 멤버들의 인지도 부족등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도 애프터스쿨은 7~9명이 함께 손발이 척척맞는 안무를 소화해낼때 가장 빛이 나거든요.

유닛활동을 한것을 굳이 반대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얼른 정리하고 일본 활동도 당분간 미룬채,
오히려 국내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고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그러한 그룹이 되어보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플레디스가 애프터스쿨의 장점을 죽여버린채 그것을 못살리고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
정말 애프터스쿨이 흐지부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Ah", "Diva", "너 때문에", "Bang!" 이 왜 인기가 많았으며 그 때는 왜 가창력 논란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는지도 생각해보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는 충분히 답이 나올 것입니다. 

멤버를 바꾸고, 교제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어설픈 상태에서 해외나가는게 롱런하는게 아니라,
계속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자기에 맞는 장점을 보여주는게 바로 롱런하는 길이니까요. 

(참고로 이번 글은 제가 쓴 글 "애프터스쿨 - 유닛활동이 필요했던 이유" 와는 모순 되는
글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유닛활동에서도 애프터스쿨의 
매력을 죽여버리는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그 글은 실제 AS Red 무대를 보기 전이었습니다. 무대보고는 저도 실망이 컸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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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번 레드나 가희솔로나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JYP가 욕은 먹을지라도 확실히 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11.07.25 23: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드자이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많이 못들린점 역시 사과드립니다.
      정말 가희 솔로나 레드에 실망했다는...
      이렇게 컨셉을 못잡는 회사도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요..

      2011.07.25 23:1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께 감 몇박스 두둑하게 보내드려야 할듯..사장님 개인 취향은 넣어두세요 제발..

    2011.07.26 01:05
  3. 세상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이지만 체리님 글 읽을때마다. 항상 따듯한 충고나 조언에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가수 아이유양 팬블로그를 시작한지 4일된 사람입니다.
    늘 올려주신글 읽을때마다 사람사는 냄새를 느껴서 좋아요 말재주가 없으니
    인사정도로 생각하고 이정도로 글 올립니다.

    2011.07.26 04:01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LG같은 굴지의 대기업에선 요즘...

    못하는 것을 보강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고 하네요...

    못하는 것을 보강하려다보면 못하는게 더 부각이 되서 예전에 잘하는 것이 오히려 못하는 것으로 바뀐다고...

    그점에서 애프터스쿨은 삼성이나 LG같은 굴지의 대기업에서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7.26 20:0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6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립을 확실히 시키던지 독립이 아니라면 최소한 앺스로 활동할때는 전혀 오캬하고 관계가 없는 듯한 컨셉으로 잡아내야 하겠지요.
      많이 어중간해진건 사실입니다.

      2011.07.27 09:04 신고
  6.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조된 듯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동감입니다.
    가희양의 솔로출격때도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신선함이 없는 그저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만 뽑으려 했던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곡에 가희양만의 그 무언가가 없었습니다.
    퍼포먼스가 약했던 것 아닌가 하는 말들에 대해서는 뭐.. 곡과 전혀 따로노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이번 유닛 블루도 블루이지만 레드는 정말.. 아쉬움이 너무나 커서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드유닛이 오캬, 블루 다른 어느 유닛보다 가장 돋보일 유닛으로 이후 애프터스쿨의 인지도, 활동방향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팀내에서 선을 그었을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멤버들, 평균 혹은 그 이상의 보컬능력을 가진 멤버들, 돋보이는 외모, 스타일의 멤버들.. 왜 이모든것을 다 모아놓은 유닛을 데리고 이런 활동을 하게되었는지..
    샴푸가 큰 성공을 하지 못한 시점에서 일본데뷔까지의 이 미묘한 공백때문에 계획한 활동인 듯 하나 오히려 이런 반응이라면 일본 진출에 더 부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이효리씨였던가요. 출격준비를 할때는 지인들이나 가까운 몇몇 팬들에게 새로운 컨셉이나 곡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받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플래디스는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할 필요가 심각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1.07.26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가희 솔로 엄청 기대했었는데 ㅠ.ㅠ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요.
      블루는 곡만 좋으면 오캬랑 비슷해서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레드가 정말 아쉽더군요..
      왜 레드의 장점을 못살리는지 참 아쉬움이 남네요..

      2011.07.27 09:05 신고
  7. 찰떡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 해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직접 댓글을 남기네요
    애프터스쿨 레드 컨셉 처음에 봤을 땐 초기 ah같은 컨셉인가보다 생각하고
    레드팀한테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음..무대 보니까 옷이랑 컨셉이랑 안무가 다 따로 노는 것 같네요
    블루는 컨셉이랑 노래가 어느정도 무난하게 맞아떨어져서 레드팀보다 실망이 덜하긴 한데
    그다지 큰 한방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애프터스쿨이 다음달에 일본 진출도 한다고 하니 일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2011.07.27 1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레드에 엄청기대를 했던터라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앺스는 군무와 카리스마가 장점인데,
      그것을 잘 못살리는 것 같아서 참 아쉽더군요.

      2011.07.28 08:48 신고
  8.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 글을 보고 변신도 좋지만 장점 색깔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한것을 다시 느끼네요

    2011.07.28 07:22
  9. 완전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네요
    처음에 Ah로 나왔을때 트레이닝복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냈고 또한 신인이 저정도로 강한 포스로 관중을 압도할 수 있는지 정말 엄청난 그룹이 나왔다고 생각했고 한국의 푸시캣돌스라고 할 때도 전혀 밀리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디바때 그래도 괜찮았는데.......저는... 너때문에때는그래도 이미지 변신이 그나마 되긴 했지만..(약간 어줍잖은 이미지 같긴 했지만..) 뱅은......크게히트를 못쳤는지... 그냥 군무에만 중심이 잡혔을뿐.. 아무튼 저는 뱅때부터 조금씩실망했는데.......진짜...샴푸도 그렇고......... 레드 블루................ 머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오죽 답답했으면


    차라리 컨셉어떻게 정할지 모르겠고 타이틀 뭐로 할 지 모르겠으면 팬들한테 제발 물어봐라ㅠㅠ

    라는 이 심정이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꽤있다니.... 공감대 형성 되서 그나마 ...답답함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2011.10.02 05:42
  10. 완전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손담비도...............퀸에서...........정말.. 안타까웠음........
    그래도 미쳤어로 손담비으 ㅣ활동모습들과 그래도 토요일밤에.하는거보면서 솔로여가수가 저렇게 크기 힘든데 그래도 손담비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다음앨범 무지 기대했는데......또 어줍잖은.....................퀸따위를...................인기가요에서 전에 손담비가 이츠렛이닝 무대 했을 때 보고 저런 강력한 퍼포먼스 보이시하게 해도 정말 소화잘해낼것같다 라는 생각했는데................ 어떻게 퀸따위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___다들 무슨 순수천사로 만드려는건지.............블루도그렇고 샴푸도그렇고..답답함...ㅠㅠ

    2011.10.02 05:45

어떤 그룹이던지 새 멤버가 합류해서 잘 적응해 들어가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한 멤버들을 가지고 쭉 가는 경우가 많지요.
수년간 같이 연습을 해온 동료 연습생들과도 같이 팀을 하게 되면,
그 안에서 오해가 있게 되고 분열이 있게 되는 과정이 있게 되거든요.

또한 새 멤버로 들어오게 되면 그것과 관련해서 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그러한
입장도 상당히 많고요... 특히 그 멤버들이 들어오고 멤버가 바뀌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도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멤버를 한명씩 추가할때마다 오히려 잘되는 그룹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애프터스쿨 입니다.
지금 네번째로 영입을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반응들이 벌써 좋은것 같네요.
새 멤버 "노이영" 의 정식 공개후 요즘에 "노이영 사진" 이라고 하면서 돌아다니더군요.


외모를 보니까 상당히 예쁘게 생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약간 박민영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주연을 닮은것 같기도하고....
이미 얼짱출신 주연과, 유이, 나나의 상당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는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러한 비쥬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거나....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를 영입할때마다 대체적으로 결과가 중박 이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  첫번째 영입: 유이 (중박)


유이의 영입에는 특별히 새로운 점이 부각된 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헌데 유이를 영입함으로 인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 및 조금 더 다가가기 쉬운 외모를 찾았다고 할까요?
초반에 애프터스쿨의 이미지는 정말 "무서운 언니들" 컨셉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많이 봐서 그렇지 주연, 가희, 베카, 정아, 그나마 소영이 가장 부드러운 얼굴이지,
다들 하나같이 굉장히 기가 세보이는 인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조금 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귀여워 보이는 유이가 합류되면서 더 인기를 
누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유이같은 경우는 타이밍이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맞아 떨어졌던것이 그 당시는
"청순글래머" 와 소위말해 "베이글녀" 가 한참 유행항 시점이었거든요.
그런게 잘 맞아떨어지면서 유이가 알려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애프터스쿨도 같이 어느정도 알려지게
되는 그러한 기초가 마련된 것이지요.

유이를 통해서 애프터스쿨은 에이스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두번째 영입: 레이나, 나나 (대박)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을 잘 커버해주었습니다.
바로 가창력과 관련된 부면 이었어요. 정아 혼자 고군분투 할정도로 애프터스쿨은 가창력이
약했던 그룹중에 하나였는데요... 레이나가 합류함으로 그 점이 많이 보강되었지요.
"너 때문에" 하나만 보더라도 정아가 이제는 나눠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멤버가 하나 생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아이돌 그룹안에 그래도 사비 부분은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멤버 하나 정도는 있고 그 것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멤버가 필요했지요.

레이나가 메인으로 나서고 정아가 뒤에서 뒷받침을 해줌으로써, 정아 혼자 거의 모든 파트를
소화해냈던 "디바" 때하고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이며 좀 더 안정감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나나는 필요한 부면을 채웠다기 보다는 이미 강한 부면을 더 보강했다고 할까요?
상당한 비쥬얼과 상당한 기럭지로 팀의 강점을 더 보강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어내는 중요한 멤버 영입이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세번째 영입: 리지 (중박 이상)


리지 영입이후로는 사실 음반활동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나름 준비하고 나온 Bang! 앨범은 사실 천안함 사건때문에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애프터스쿨만이 아니라 4월, 5월쯤에 앨범을 들고 나온 가수들은 거의다 피해를
크게 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리지의 영입은 애프터스쿨의 두가지 부족한 면을 채워주었습니다.
바로 부족한 예능감과, 귀여움의 부재라는 요소였지요.

사실 예능에서 가장 활약이 없었다고 봐도 틀린게 아닌 그룹이 애프터스쿨이었는데,
리지의 영입으로 인해서 에능계에도 애프터스쿨이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리지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도했던 주연마저도 예능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놔버림으로 인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내의 영입은 막내라인을 살려서 "오렌지캬라멜" 을 가능케했지요.
다소 단면적이었던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에 귀여움이라는 특성이 더해지면서,
애프터스쿨은 팬층을 넓힐수 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더할 수 있었지요. 



- 네번째 영입: 노이영 (미지수)

자 그렇다면 노이영의 영입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일단 노이영의 등장이 특이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 아이돌 멤버가 영입이 되면 춤이나 노래를 선보이는데 기타를 들고 나타났지요.
학교다니면서 밴드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 영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궁금합니다.



예상해보는 경험이 있다면 노래 실력도 좋아서 레이나와 같이 메인으로 설 가능성도 있겠구요
(아직 노래는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아니면 레이나와 정아와 함께 밴드는 아니지만,
댄스가 아닌 발라드 컨셉으로 유닛활동을 할 수도 있겠구요.

일부 팬들은 애프터스쿨의 부족한 음악성을 채워줄 수 있다라고도 하는데...
솔직히 이 한명으로 인해 애프터스쿨 전체 컨셉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새로운 부면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재능은 가진거 같아서 기대는 해봅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영입이 다소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1) 영입과 동시에 탈퇴가 없었기 때문이고
2) 새 멤버들이 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애프터스쿨은 걸그룹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 상태입니다.
다만 조금 더 발전할 점이 있다면 가창력과 음악성이겠지요.
만약 노이영이 그 쪽으로 기여를 해준다면 이번 영입도 
다소 성공적으로 볼 수 있는 희망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멤버 이후로는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없는 상태에 자꾸 더하게만 되는 그러한 결과기에,
아마 이번 영입을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 조처일듯 싶네요.
같은 이미지가 겹치는 멤버들을 자꾸 영입하게 된다면 오히려 혼란만 가져다줄 수 있고,
멤버들의 캐릭터도 없어지는 일이 잦으니까요.

어잿든 그녀는 올해 상반기에 제대로 공개된다는데 아마 정규앨범때에 합류하려는 모양이네요.
어쨋든 새 멤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갈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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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가 바뀌거나 추가되는 걸그룹도 있군요...제가 이렇게 잘 모릅니다 ㅜㅜ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07 17:3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7:38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로로도 생각을 두고 있지 않을까요...?
      유닛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수도 있겠구요.

      2011.01.11 20:06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8:3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7 1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앺스는 다른 그릅과는 달리 새 멤버가 주목받는 특이한 케이스이지요.
      첫번째는 유이가, 두번째는 나나가, 그리고 리지가...
      이영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01.11 20:0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가희 언니 솔로부터 나온다니 새 맴버 매력발산은 좀더 기다려야 할듯요 ㅋㅋ

    2011.01.07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 솔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댄스 장르일까요...?
      라이브만 무난하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듯 해요.

      2011.01.11 20:03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비밀댓글이 이렇게 많은 걸까요? 좀 놀랬습니다. 앞으로 저도 비밀 댓글로 달아야 하나? ㅋ 농담이구요. 일단 이렇게 화제가 된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 같네요. 그래도 매번 새 멤버 영입이 되는거라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여자 슈퍼주니어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1.01.07 20:10 신고
  8.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의 뽀샵금지 및 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어기면
    1년이하의 방송중 모자이크 및 출연료 압류에 처해야 한다니까요..
    뽀샵 안한게 저정도면 전 평생 애프터스쿨만 사랑할겁니다!!

    2011.01.07 21:30
  9.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가 추가될때마다 음악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네요...

    새멤버영입으로 또 변화가 있는지 봐야겠네요...

    2011.01.07 22: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폭 변화는 있으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녀들만의 카리스마는 남아있지요.
      특히 가희가 존재하는한 ㅎㅎ

      2011.01.11 20:02 신고
  10.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양 솔로 먼저 나오고 그담에 에.스 앨범이 나올거 겉은데 새 멤버나 에프터 스쿨 한테 중요한 앨범일거 같네요 에스는 유닛 오카 보다 좀더 좋은 성적 내야하고 새 멤버는 그 동안 잘해 왔던 신입생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요

    2011.01.08 00:1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8 02:17
  12.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의 영입은 정말 성공적이죠. 그녀의 가창력은 정말 좋아요~

    2011.01.08 03:14
  13. q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유이 영입이 가장 대박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레이나, 나나 영입 이후 첫 1위를 한 점은 있으나, 유이는 말 그대로 인지도를 무에서 유로 창조했고, 1위 한 것은 창조된 인지도를 조금 더 보강+운 이 작용한 덕분이라고 봅니다.

    새 맴버는 이미 언플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예능 데뷔를 치르지 않을까요?ㅎ
    새 맴버보다는 안 보이는 베카가 걱정입니다.;; 루머겠지만 정말 문제가 있나싶기도 하고;;

    2011.01.08 1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약간 다르니까요...
      유이는 대박영입이긴 했지만 유이가 앺스보다 커지는 일이 있기도
      했지요. 물론 유이가 앺스를 알리는데 공헌했다는 것도 있지만요.

      2011.01.19 19:25 신고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영이란 애가 경력이 아주 화려하더군요.

    각종 수상경력이 아주..스팩이 남다르던데..

    왜 앺스에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2011.01.09 00:24
  1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리스트 출신에 춤과 노래를 좀 한다고 소개가 된 것 같은데 과연 그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소개할때 실력이 별로라고 소개하지는 않으니까요.;; 게다가 얼마전 오디션에서 뽑은 두 신입생도 있는데 어떻게 그들보다 먼저 들어오게 된 것인지, 기타연주가 특기인데 왜 댄스 그룹에 들어간 것인지.. 의문점도 있구요. 새 유닛은 요즘 유행중인 밴드라도 할려나..)
    일본 진출도 선언한 듯 한데 신입멤버에게는 좀 버거운 한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래저래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2011.01.10 22: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밴드를 노릴 수도 있지요.
      애프터스쿨의 큰 무대도 있긴 하지만 플레디스는 계속
      유닛을 만들어 낼 것 같으니 아마
      노이영과 가희, 레이나의 조합으로 밴드를 만들 수도 있겠네요.

      2011.01.11 20:00 신고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소영씨는 탈퇴한걸로 압니다만..

    2011.01.11 05:06
  17. 블링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영 양이 부족한 면을 채워 줬음 하네요... 애프터 스쿨 리지가 3번째 영입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04 06:37

2007년 원더걸스의 등장으로 시작해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여성 아이돌들이
201
0년에 와서는 작년과 같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여성 아이돌계의 트로이카, 즉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가 해외 활동으로 인해서 국내활동을 거의 접다시피 해서이지요.

원더걸스는 사실 국내에서는 볼수가 없고, 소녀시대 카라는 가끔 프로그램들에 비추고,
콘서트때에는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만, 메인무대에서는 벗어났죠.
1인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1인자를 위협했던 티아라도 현재 모두 연기돌로
전향한 상태이고, 포미닛마저도 일본 진출을 계획하니 이제는 신인그룹들과 아니면
"걸그룹의 2부리그" 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그룹에서 요즘 자주 눈에 보이는 것은 애프터스쿨인데요,
오늘은 애프터스쿨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겟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F(x)가 가요계 점령할까? 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F(x)의 포텐셜을 봤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그 포텐셜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솔직히 SM에 그들에게 추구시키는)
음악성이나 최근에 붉어진 몇몇 어이없는 논란들 때문에 약간의 제동이 걸렸다고 느낍니다.

물론 빅토리아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사실상 에이스라고 할 수 있었던 설리까지
억울하게 타격을 입고부터, F(x)는 방송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듯 하네요.
현재 함순이들은 그냥 콘서트 뛰면서 약간 조용히 지내는 듯 해요.



애프터스쿨, 즉 방과후 언니들이 이제 그 틈을 뚫고 나와서 활동영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이 맘때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유이그룹" 이라고 불릴정도로 유이 이외에
내세울 인물도 없었고, 내세울 생각조차 없어보였지요.


하지만 너때문에로 돌아온 이후, 유이체제에서 가희체제로 자연스레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이제 골고루 멤버들이 방송에서 모습을 비춤으로써 사실상 애프터스쿨이
예전보다는 많이 대중화 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천안함 사건만 아니었어도, 군무가 가미되고 애프터스쿨만의 매력이
잘 살아나는 "Bang!" 은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요.
천안함때문에 방과후 언니들도 크게 손해를 본건 사실이지요.



어쨋든 애프터스쿨이 발전하게 된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라이브와 보컬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이돌" 그룹에서 가창력이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사실 애프터스쿨은 가창력 면에서는
딱히 내세울 메인보컬이 없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정아 혼자 메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레이나가 합류하면서 부터 보컬라인이 조금은 더 안정이 되었죠.
타그룹의 보컬라인에 비하면 아직 조금 약하게 느껴지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상당히 발전한 모습이에요.



두번째는 그룹의 모습이 다양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애프터스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 두가지였습니다.
섹시함 + 카리스마..... 좋게 말하면 그것이구... 나쁘게 말하면 동네 무서운 언니들(ㅎ) 같은 느낌이었죠.
그나마 방송출연이 많았던 유이도 성격이 무뚝뚝한 성격이라 더 그런 이미지가 굳어졌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막내라인이 들어서면서 부터 확실히 그룹의 모습이 다양해졌습니다.
애프터스쿨에서 전혀 상상도 못했던 "오렌지 카라멜"이 나온것은 얼마나 앺스가 예전비해서
많이 다양해졌는가를 생각나게 해주는 바이지요.

뿐만 아니라 주연이 청출불패에서 완전 허당의 모습을 그려내고,
정아역시 나가는 방송에서 푼수같으면서 제대로 하는거 없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애프터스쿨에게 가질 수 있었던 선입견을 많이 무너뜨려준 케이스입니다.

사식 걸그룹이 섹시함과 파워만 가지고는 승부하기 힘듭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걸그룹의 멤버들이 다양해야지요.

예를들면 소녀시대에는 귀여움으로는 태연과 써니가 있고,
섹시함으로는 유리가 버티고 있으며, 털털함으로는 효연, 윤아, 수영이 버티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기에 골고루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앺스는 한때는 귀여움이 많이 부족했으나 8차원의 나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둥이 리지가 합류하면서 부터 모습이
상당히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방송면으로도 앺스가 활동이 다양해졌다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예전에는 유이 혼자 여기저기 다녀서 하루에 1,2 시간 밖에 못잘정도로
혹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8명의 멤버가 많이 분담을 하고 있죠.


일단 고정으로써는 가희가 "영웅호걸", 주연이 "청춘불패" 에 나가서 분량을 뽑고 있습니다.
가희는 일단 약간의 험한 캐릭터를 잡긴했지만, 그래도 가희는 분량을 많이 뽑은 상태이고,
주연도 예전에는 정말 병풍같았지만, 이제는 캐릭터를 슬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로써도 많이들 효과를 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리지가 해투에 나와서 색다른 모습을 발휘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고,
나나도 요즘에 계속 이런저런 논란에 시달리는거 보면 인지도가 많이 늘었다는걸 알게되죠.

레이나나 정아 등도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베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방송에서 종종 볼 수 있음) 그만큼 인지도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베카도 케이블방송인 플레이걸즈에서 모든 멤버들과 함께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출연이 늘어난것도 앺스가 발전할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지금 느낌으로 본다면 앺스가 더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는 가희와 주연이 앞장서고 있지만 바로 나나와 리지가 따라붙고 있으며,
노래도 Bang! 정도의 파급력이나 그 이상의 곡을 받는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멤버들이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활약을 해주어서 인지도 높아져야 하겠지만요

과연 그녀들이 1군 그룹들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분발해서 1인자의 자리에 올라설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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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0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안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극복해주고 유이가 TV에 적게 나오면 나올수록
      유이의 안티도 줄어들겠죠.
      사실 유이는 딱히 뭘 잘못해서 안티가 생긴게 아니라
      TV에 너무 많이 나와서 안티가 생긴것이지요.

      막내들이 분발하고 정아나 베카처럼 기본 멤버들이
      매력을 발휘할때 (베카는 여팬도 많을것 같음)
      좋은 반응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8.30 22:5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나의 표정변화가 없다는 부분을 보니까 왠지 개그 만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군요 ㅎㅎ 뭐 지금 딱히 대세가 누구다 할 2부 그룹이 없으니까요...애스터 스쿨이 치고 올라가기에 유리한 입장이라고 합니다.
    신인들보다는 그래도 좀더 알려지고 그만한 능력을 갖추었으니까요.

    2010.08.30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X)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견줄 그룹은 없죠.
      시크릿이나 레인보우는 시작부터 불리한 게임이구요.
      일단 댄스쪽으로는 거의 최강이고, 비쥬얼, 몸매로도 그런데, 보컬도 더했고 예능감에 귀여움만 있으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2010.08.31 01:04 신고
  3.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 초기만 보면 유이가 우결나왔을때~
    가희도 참 낯설게 느껴졌었는데요~
    요즘은 멤버들이 골고루 개성을 잘 살리는것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2010.08.30 22: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디바때까지만 해도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너무 멤버들이 다 비슷해서) 나나가 들어오고, 리지가 들어오면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앺스를 쭉 지켜보고 있죠 (원년멤버들에겐 미안~
      하지만 지금은 다 지켜보니까요 ^.^a;)

      2010.08.30 23:0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헛 저랑 비슷하시군요 전 레이나 언니 때문에..ㅎㅎ

      2010.08.30 23:27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터스쿨이 1군그룹진입하는건...글쎄요 전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고있습니다.무엇보다 에프터스쿨은 그들만의 특색이 없어요.사람들이 에프터스쿨하면 아! 그거! 하고 무언가 떠올릴수있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에프터스쿨은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멤버 여럿이 춤추는 그룹이라는 인식이 대다수라는거죠.유이는 이미 에프터스쿨 탈퇴한지 오래고 가희가 고군분투하고 리지,주연이 나름 선전하고는 있다지만 이둘이 훗날 뜬다고 한들 유이의 절차만 밟을뿐 에프터스쿨그룹전체의 이미지향상에는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다는데에 있습니다.글쓴님은 뱅을 상당히 높게 평가한듯 한데 실상 뱅은 매니아적요소가 강한곡이었을뿐 대중적인 음악이 전혀 아니었다고 저는 보거든요.북두들기는 군무가 돋보이기는 했으나 그것도 댄스의 일환이었을뿐 에프터스쿨이란 이미지를 각인시키기엔 부족한 면이 많았다고 봅니다.

    1군그룹이 되기위한 첫번째 단추는 대중의 취향에 들어맞는 곡선정에 있다고 봐요.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1군 에이스그룹과 1군 B급그룬인 2ne1,티아라,브아걸들의 대표곡들을 보면 gee,미스터,텔미,i don't care,보핍보핍,아브라카다브라 이정도인데 이곡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주듣고 자주 흥얼거리게 되는 곡들이라는거죠.시내 번화가 가면 귀에 따갑도록 들리는 곡이기도 했구요.그런면에서 에프터스쿨이 여기에 포함되냐고 물으면 .....글쎄요. 누구하나 속시원히 긍정의 답을 할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

    현재 1군그룹진입의 가능성은 에프터스쿨보단 시크릿이나 레인보우라고 보여집니다.다만 레인보우는 곡은 탁월한데 안무와 스타일링이 너무 암울해서 마이너스가 되어보이기는 하구요.9월에 2ne1컴백전에 얼마만큼 성과를 올리느냐가 이두팀의 관건이라 보여지네요.뭐 결론은 아직 에프터스쿨이 1군그룹에 들기엔 아직 요원한 일이 아닐까 한다는....

    2010.08.31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탈퇴했다고 보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와 같은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윤아도 Gee때 신데렐라 맨하고 겹쳐서 많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안티의 숫자에서는 유이가 윤아를 능가하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앺스가 특징이 없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다른 그룹들에 비하면 특징은 더 확실히 잡힌 편입니다.
      근데 그게 대중친화적이 아니라고 하시지요.
      누가봐도 기럭지길고 섹시카리스마 있는 팀 하면 앺스를 뽑지요. 나이 면으로도 범점할 수 없기에 (브아걸 제외하고는) 오히려 다른 그룹보다 더 구별되는건 앺스입니다.

      앺스가 부족한건 팬덤이고, 그리고 아직은 대중에게 사랑받을 곡을 못받은 탓도 있습니다.
      차차 극복해나가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뱅을 높이 평가한다기 보다는 이번 천안함의 피해를 많이 봤다는 점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언급하신 곡들은 딱히 그런 영향을 받지는 못했죠.
      이 점에서는 누에삐오도 타격을 많이 받은 케이스이지요.
      누에삐오나 뱅이 그런타격을 입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미스터나, 보핍보핍의 효과는 낼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물론 팬덤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크릿과 레인보우를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팬덤면에서나 대중성면에서나 존재감면에서는 앺스가 더 확실합니다.
      앺스는 이미 말씀드렸지만 섹시, 카리스마 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그룹이니까요.
      (아무래도 연륜은 무시못함)

      전 지금 현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포텐셜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희는 벌써 이제 지고 있고, 주연도 주연이지만 오렌지카라멜이 어떻게 치고 나올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사실 레이나, 나나, 리지의 활약이 점점 커가고 있고,
      오렌지카라멜 유닛으로 그녀들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가고 있으니까요.

      뭐 의견이 다를수가 있다지만... 충분히 포텐셜도 있어보이고, 그리고 시크릿과 레인보우가 앺스보다 더 포텐셜이 있다는 말에서 확실히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르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어쨋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0.08.31 01:15 신고
  5. 구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뺑음반 총판 6천장 에프엑스 누 예삐오 현제 진행형 1만4천백장 총판 1만6천장 예상 이것만 보아도 에프엑스 뛰어넘기 힘들어요..
    지금 네이버 에프엑스 카페 2군데 2만5천 2만7천되는 팬크럽 다음카페 실질적인 에프엑스 카페 6만5천
    요번 앨범할동으로 2만명이상 회원증가 했음...다음앨범 음반 대박예약 음원도 같치 우결 버프 장난아님..에프터스쿨은 대종성은 좀 있는데 팬덤이 너무 작아요..전 에프엑스 승이라구 보는데요..다음 정규1집 초동 최소 1만5천장 한터차트 비전문가들 보구있음 대충 맞어요 팬덤의 힘이 엉청납니다..총판 4만장이상

    (빅토이라 에이스 맞음 ) 지금 쿤토리아카페 커지고 있거 빅토리아카페도 여기저기 대박요소가 너무많음 에프엑스는 그래서 에프엑스 승입니다

    2010.08.31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에프액스는 우결도 우결이지만 SM 백이 강하지요. 팬덤은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대중성 있는 곡만 잘 모으면 팬덤이 뛸 수 있고,
      무엇보다 앺스가 팬덤이 작았던 것은, 여태껏 1년이상활동을 했지만 유이 이외에 이렇다 할 멤버들을 내세우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에프액스도 좋아하긴 하지만 SM 백도 있고, 제시카 동생인 크리스탈이 버티고 있어서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을 해주는 그런 영향이구요.

      제가 에프액스가 패배했다고 적은것처럼 느끼시는 거 같은데, 단지 에프엑스는 요즘 활동이 적은 것을 이야기하기위해서 에프액스를 언급한 것 뿐입니다.

      2010.08.31 01:00 신고
    • 구렁이  수정/삭제

      소시버프 지금은 사라진 상태입니다..만약 소시 버프 있으면 음반 1만4천장 나올까요..절대아님 바로 1군임 아마 소시버프 해주면 최소 3만장 초동나감...소시팬들중 좋아하는사람 시디사는거는 모르지만.일부분 .소시버프 요즘 아예없음...음반 1주일간 판매량 보니 소시버프 절대 적용안되었음 꾸준히 나갔음

      2010.08.3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버프에 대해서 이야기한 건 음반을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팬덤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에프엑스 팬덤 튼튼합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많은 소시팬들이 지지해주기도 한다는것이지요.

      모든 팬덤이 다 음반을 살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에프엑스같이 싱글을 내는 경우는
      더 그러하고요.

      2010.08.31 01:4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f(x)팬덤 대부분은 아마 sm팬덤 중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주로 샤이니나 소시..

      2010.08.31 03:15
    • gjfldaos  수정/삭제

      다음 지금 6만5천 네이버까지 10만명 입니다
      초기 1만명 정도 소시회원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에프엑스
      회원입니다 현 5만5천명 에프엑스 팬까페말고 다른 공카도 그런씩으로 많이 만들어졌음..1만명 있으나 말나임..

      에프엑스 4만8천일때 초동 78xxx 찍었음 현제 141xx고요

      사실상 1만명 빠고 3만8천일때 초동 저거임..요번 앨범 할동으로 1만8천 증가했음 그래서 지금 실질적으로 팬덤 5만5천이라구 보면되요



      5만

      2010.09.02 04:41
  6. 구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 특징은 있음 부족한거는 팬덤입니다 그나마 있덤 팬덤 미스에이가 쓸어가서 문제임..
    시크릿 음원 둘다 중박나도 팬덤이 6천명이니 이걸 커버할수가 없음 미스에이처럼 음원 모바일
    대박아니면 답이 안나옴..뮤직뱅크 음원 모바일 대박나야 7천대 그런데 팬덤 있으면 이걸 뛰어넘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팬덤 힘이 그정도로 중요합니다 신인중에 그렇케 대박난 미스에이도 1만5천입니다 원걸팬들이
    가입해주었는데도요...이걸 몰 말하냐하면 그정도로 팬덤 키우기 힘들다는 증거입니다..미스에이도 다음에
    앨범 죽쓰면 대처못함..진짜 중국으러 가야함...

    2010.08.31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프리티걸 활동당시 그때 팬클럽에 수가 약 5만 정도였습니다. 현재 지금은 카라 팬클럽수가 13만에 육박합니다.

      어떻게 제가 이걸 아냐면... 당시 블로깅을 하면서
      카라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예전 팬클럽 숫자인 5만을 썼다가 카라팬들에게 된통혼났습니다. 그래서 루팡당시때 체크해보니 13만이더군요.

      카라가 미스터가 대박난 것도 큰 영향이지만, 무엇보다도 카라팬덤이 확산된것은 카라가 한승연체제에서 구하라 체제로 넘어가면서 구하라의 열심있는 모습에 팬덤이 증가했고, 강지영도 제역할을 하고 규리도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예능+음반에서 잘 먹고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앺스 팬덤을 미스에이가 끌고 들어갔다는건 무슨 근거이신지... 님말대로 JYP나 SM 계열은 웬만한 팬들 다 지지해줍니다. 2PM / 2AM 팬들이 원걸지지해주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허나 유난히 SM팬덤들은 나눠서 싸우는 경향이 심하지요.
      엘프와 소원을 일단 앙숙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앺스가 여태껏 너무 단편적인 면만 보여주었습니다. 강하고 무서운 카리스마있는 언니들 역할이요.

      하지만 이제는 나나와 리지, 그리고 레이나를 앞세워 귀여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차근차근 모으는 중입니다.

      오히려 포텐셜만 보자면 아직 가희와 유이만 제대로 공개되었지 다른 멤버들은 (뭐 주연은 반공개정도?)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고 충분히 매력 발산할 기회도 갖지 못했습니다.

      오카가 제대로 활동시작한지 이제 2개월정도 되었을까요?
      그나마도 아직은 고정이 없는 상태이지요.
      뭐 앺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포텐셜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2010.08.31 01:48 신고
  7.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미인이에요~
    걸 그룹을 잘 모르니 얼굴만 보게 됩니다.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시나 봐요~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2010.08.31 03: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외모가 먼저 끌리는 건 당연하다고 하실수 있죠.
      저는 미국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자주뵈요 ^.^a;

      2010.08.31 12:38 신고
  8. 블로그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 볼까 하다가도 몇 문장보다 그냥 넘어갔었지요...
    블로그 바탕화면 색깔이, 장시간 글을 읽다 보면 눈에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저만 그런가요...바탕화면 색깔을 평이하게 바꿀수 없을까요...

    2010.08.31 03:30
  9.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에프터스쿨도 한번 확 뜰 때가 된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너 때문에 활동할 때가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
    좀 더 뜰 줄 알았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8.31 05: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 때문에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희를 밀었죠.
      나나와 레이나가 영입되었지만 신인을 밀기도 그래서
      그랬는지도... 이번 Bang! 이 참 아쉽더군요.

      앞으로 뜰거 같아요. 오카가 제대로 활약만 해준다면,
      딱히 못뜰것도 없습니다.

      2010.08.31 12:39 신고
  10. gjfld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터스쿨 팬덤 끌고 갔다는게 아니라 그마나 나마있던 뜨내기 팬덤 미스에이 나오면서 어중이 떠중이글 끌고 갔다구요
    쩝 애프터팬덤 끌고 갔다는게 안님 제가 하구 싶은 이야기는 팬덤 모으기 그정도 힘들다구요..

    2010.09.02 04:31
  11.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 이번곡 뱅 좋더군요. 특히 안무가 ㅎ. 여튼 저도 유이는 아주 싫어하는 1인이지만 그래도 애프터스쿨 좀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군요.

    2010.09.1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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