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레스트랑 편이 2주째 방송이 되네요.
다음주에는 3주편이 나가는데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일만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어서 약간 다큐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는데,
약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멤버들이 드디어 중간에 폭발하는 일이 있고, 노사연이 가희를 혼내는 등,
갈등들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 와중에 성격들이 나오게 된다면 악플러들은 건수잡고 욕하려는 경향들이 나오겠지요.. 

솔직히 에피소드 자체가 조금 잔인했다고도 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즉석으로 요리를 준비하는 에피소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000원 이라는 거금을 받고, 하루만에 그것도 잠을 줄여가면서
그 요리의 레시피를 살려가면서 요리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주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점들을 생각해보면 조금 무리한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지요.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었고, 음식도 잘못 만들면 상당히 타격이 크기에 
더욱더 멤버들이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견충돌도 있었고 정말 피곤에 지쳐있는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멤버들 중 두명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한명은 일만 죽어라 했던 니콜이구요, 한명은 뛰어난 재치를 보여준 노홍철이에요.



1) 일만 죽어라 한 니콜

니콜은 어찌보면 예능에는 안 맞는 특이한 코드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4차원이기는 하지만 매사에 상당히 진지한 편이라 다큐쪽으로 갈 수 있거든요.
어제 니콜은 다큐 그 자체이긴 했습니다.


이번 요리 미션에서 가장 말없이 자기할일만 묵묵하게 한게 니콜이에요.
두 시간 동안 뜨거운 기름과 일하면서 손도 말이 아니게 달아올랐고,
또한 밤새 일하면서 가장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해내기도 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꾀를 조금 부리기도 하고, 카메라를 보고서 장난도 치는 동안에
니콜은 정말 충실히 일만했지요.

어제는 그러한 니콜이 소리없이 빛났습니다.
비록 다큐적인 면이 있었고, 재미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니콜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니콜은 어린 아이의 아이돌이긴 하지만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내려는 의지가 강해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다치면 웬만하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잠깐 휴식을 취할만도 한데,
한번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도 언니들이 시키는 일들 모두 한번 불평없이 받아내면서
정말 순종적인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무엇보다 정말 아프고 힘든데도 한번도 공개적으로 "힘들다" "아프다" 라는 말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니콜의 무서운 정신력과 일을 하려는 책임감 및 배려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재미는 없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니콜을 보면서 "참 착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2)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한 노홍철

스파케팀 팀과 돈가스팀으로 나눠졌고, 처음에는 돈가스팀으로 쭉 몰렸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스파게티 팀으로도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문제가 생겼지요.
바로 서빙을 하는 사람인 지연과 서인영이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꾀병이라도 부렸으면 정말 화날 상황이지만 그들도 상황이 상황인것이,
복장에 문제가 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던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점점 손님들은 밀려오고 주문은 받지를 않고, 잘못하면 손님들이 화가나서 나갈 수 있는 상황,
그 상황을 재치있게 노홍철이 모면합니다.
결국 요리가 늦어질 수 밖에 없어서 노홍철은 지루해 하는 손님들에게 가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물론 연예인이라서 더 쉬웠을지는 모르지만 금방 손님들과 동화되어 시간을 벌어주지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가 더 생깁니다.
지연과 서인영이 급하게 주문을 받느라 누가 주문의 순서를 까먹은 것이지요.
재치있게 노홍철은 그 상황을 경품상황으로 바꿔버려서 1등한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게
누군지 밝힐수 있게 도와주는 그러한 역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더 발생합니다. 
선금을 받고 주문을 받아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서인영과 지연은 깜빡하고 돈을 받지 못한것이지요.
손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가서 "저기 돈을 내셔야..." 하기도 뭐한 상황...
노홍철이 수다스럽게 다가간 후에 농담으로 분위기를 돌린후에 능수능란하게 돈을 받아냅니다.

어쨋든 서인영과 지연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었던 것을 노홍철이 무난히 넘겨주어,
그닥 문제없이 넘어갈 수있었던 그러한 에피소드였지요.

노홍철이 희대의 사기꾼 이라고 불리지만 어제 만큼은 정말 재치있고 밉지 않은 
그러한 행동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둘만 언급하긴 했지만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사실 조금 무리한 에피소드였다는 생각이....
한 집의 고유한 맛을 밤새 배워야 하며 잠도 줄여가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레스토랑 경험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심한 에피소드이긴 했지요.

다음주에는 결국 영웅호걸 멤버들이 서로 폭발하게 되는데...
그 장면들 보고 너무 비난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황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 그러한 에피소드 였거든요.

어쨋든 다큐를 찍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여준 니콜,
그리고 다소 어려운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넘긴 노홍철이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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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17:17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요즘 들어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ㅎ 일부러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네요 요즘

    2010.12.13 17:5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건 PD의 무리수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요...하긴 초보 요리사들을 무작정 사지에 밀어넣었으니..
    뭐 아무튼 니콜의 성실함과 노찌롱씨의 멋진 모습을 알게되서 좋았던 회랄까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정가은씨를 비난하기 보다는 몰아갔다고 PD를 욕하는 사람들도 더 있고..어쨓든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화였네요..

    2010.12.1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다음날 음식판다고 그 전날 오후부터 음식을 배우게 하는 프로는
      상당히 잔인합니다.
      전문분야도 아닌데다가 압박감은 밀려오고, 잠도 못잤으니
      다들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어쨋든 니콜은 다시 보게 만든 에피소드이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가은과 관련해서는 완전 정가은이 죽인X 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기사에서)
      정가은은 동생들을 무시했다기보다는 너무 바짝 긴장한 상태여서
      아무것도 안들린 패닉 상태같아 보였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들이 연예인 못 죽여서 안달하는 듯 싶습니다.

      2010.12.13 22:4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원래 니콜 성격 좋은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안티도 없고 ^^

      네이트 찐다들이야 사고가 언제나 획일적이라 신나게 까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눈팅하는 사이트의 사람들 대부분은 기자와 PD를 욕하는 분별력은 가졌더라고요 그게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ㅋ

      2010.12.13 23:03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12.13 19:14 신고
  5.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엄청난 임기응변실력을 보고 진짜 진심으로 감탄.

    2010.12.13 19:2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하고 노홍철은 현실감 있더군요...예능이라기 보다는 현실이란 느낌이랄까...노홍철은 연예계외적인 사회생활한 티가 뭍어 나더군요 ㅎㅎㅎ 그동안의 행태를 봤을때 사단이 날것 같네요...(나이값 못하는 고래들 싸움에 어린 새우들만 눈치볼듯 ㅎㅎㅎ)

    2010.12.13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큰 언니들이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가희와 노사연, 서인영, 나르샤, 신봉선, 이진, 정가은 등이
      바짝 신경이 오른 상태라서...
      노사연이 웬만하면 개입 안할텐데 개입하는거 보면 신경전이 컸던것 같네요.

      이번에는 PD가 잘못 결정했다고 봅니다.

      2010.12.13 22:4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활약이 대박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역시 그의 넉살은 그를 살리는 것 같아요.

    2010.12.13 21:09
  8.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차.
    이프로가 있죠~
    이걸 자꾸잊어버리네요~

    2010.12.13 21:33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매 회마다 항상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군요.

    영웅호걸만큼 참 말 많은 프로도 없을겁니다.

    이번 영웅호걸은 너무 무리수를 둔것밖에는..
    뭐 계속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네요..

    영웅호걸이 좀 조용히 지나가는 날은 없을까요..-_-;

    2010.12.13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한도전도 아니고 너무 무모한 도전을 많이하는 것 같긴합니다.
      게다가 멤버가 열두명이나 되니 뭐...
      이번주 에피소드는 정말 무리수였습니다.

      콜이가 너무 딱했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콜이가 다시보였습니다.

      2010.12.14 00:08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고기다지는 모습을 10분이나 틀은거 하며
    점점 스파르타로 가는 방송의 방향
    스타 프로게이머의 화면을 보는 듯한 레스토랑운영할때의 화면
    정신없어서 보다 때려칠정도엿어요;;

    왜 피디는 비싼 연예인에게 귀한시간잡아먹는 프로에 나오게해서 저런 일을 시킬까요
    무슨 그만두는 연예인에게 제2의 직업찾아주는 것이 목표인것처럼 점점 힘든일만 시키네요
    연예인이 기자일이나 회사일 식당일 잘한다고 인기가 늘어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연예인이 예능에 나오면 예능인인데 예능을 해야지 말이죠

    며느리편이후로 모델편을 제외한다면 전부 말아먹는 방송이 되고잇음
    여자연예인의 인기를 늘리는 게 주목적인 방송에 맞게
    일잘하는거 고마 보여주고 예능잘하는 걸 좀 보여줫으면 ;;

    p.s1 노홍철의 모습은 정말 자기위치가 확실히 잇는 예능인답게 대단한 순간대처를 보여준듯

    p.s2 피디가 대놓고 정가은 죽이려는데 참 ,,, 안쓰러움

    2010.12.14 0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일주일이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나았을 입니다.
      이건 뭐..... 멤버들도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고...
      어쨋든 참..... 이번 에피소드에서 솔직히 저도 짜증났습니다.

      기자들이 정가은 죽이건 것에 대해서는 참... 짜증났습니다.

      2010.12.14 22:52 신고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저번주 영웅호걸 내용은 일일 레스토랑이더군요.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청불과 비슷한 틀을 가지고 있지만 좀 다른면이 있다면 청불은 주제와 결과를 중시하는 방면
    영호는 과정을 좀더 길게 보여주는 것이 있겠군요.

    지난주는 그 영호의 장점이 니콜을 통해 빛을 발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합니다.
    니콜의 솔직함과 성실함은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영호를 통해서 엄청나게
    이슈화 되었지요.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니콜, 신봉선, 노홍철에게 칭찬하는 반면
    정가은, 지연, 서인영에게는 비판이 많더군요.

    뭐 저는 그에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느 드라마나 예능 다큐에서까지도 낮은이 혹은 못된이가 있을 때
    착하고 성실한 이가 반대급부로 주목을 받는 것처럼 그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일뿐
    그냥 웃어 넘겨버리고 말지요.

    제가 주목하는 건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니콜의 스케줄표였습니다.

    영울호걸 촬영 전에 일본에서 20일동안 20개의 방송촬영을 하고 13개의 인터뷰
    cf촬영, 잡지촬영을 마친후 바로 귀국하여 2,3시간자고 새벽에 영웅호걸 촬영하러
    간 것이라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또 밤을새가며 고기를 다지고, 혼자 돈까스를 튀겨대다니.

    정말 대단한 소녀인것 같습니다. 전 이번 영웅호걸에서는 니콜의 성실함과 노력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싶군요. ^^

    2010.12.14 06: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그닥 태도논란으로 문제받은 적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맥관리도 잘하고 성실하고 예으ㅢ도 바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정가은, 지연, 서인영을 비평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정가은은 그냥 혼이 나간 사람 같아보여서....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 저럴까 하고 측은함까지 들었습니다.

      니콜이 그런 스케쥴을 소하하고 있는데도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건
      정말 겸손 그 자체가 아닐 수 없겠네요.

      2010.12.14 22:53 신고
  12.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고편만 봤을 때는 그냥 서빙정도 하고 일일체험쯤으로 생각했기에
    본편을 보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전날 하루만에 요리를 배워서 아침 저녁 영업을 풀로 하는 예능이라니;;;;
    연예인들 잡아먹을일있나....연예인들도 할일이 못되는 군...이라는 생각이 물신;;

    하지만 힘든 만큼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성실한 니콜과, 재치가 빛난 노홍철.
    예전엔 정신없다고 노홍철 별로였는데 영웅호걸통해서 호감급상승중입니다.
    정가은씨에게 비판이 갔다고는 하지만 그건 또 이상한 기사 하나 올라온 것땜에 방송 안보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같고....말 한마디 않고 쉴틈없이 스파게티만을 만드는 정가은씨를 보셨다면 대부분의 분들은 그런 말 안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워크도 빛나고 착착 진행 잘된 돈가스 팀 멤버들은 칭찬을 받는 것같고...

    서인영씨와 지연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헤맨 것이지, 열심히 한 것같은데
    한번 비호감을 찍히면 이것저것 다 미워보이나봅니다.
    새우 잘깐다고 열심히 새우만 까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서빙하는 건 안보이고 말이죠.
    쉴새없이 손님 들어오는 바쁜 레스토랑,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들이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 해내면서 그상황에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모두 골고루 열심히 했지만 정말,
    제일 빛났던 사람은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두사람인듯합니다.
    니콜이 정말 볼매인듯해요.

    2010.12.14 1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볼매이지요.
      정가은씨에 관해서 아마 쓸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했지만 피디가 잘못 생각한 에피소드였습니다.

      2010.12.14 22:54 신고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성실 호감을 주었군요 ~ 예전 tv 를 봤을때도, 분식집하시는 어머님 열심히 도와드리는 모습 좋았는데요 ~ 그후 어머님이 비싼 고기집 식당하시는걸 보았을때 더 보기 좋았고요 ~ 어렵게 시작한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읍니다

    2010.12.14 1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했었지만 콜이가 참 좋아보였더라구요.

      2010.12.14 22:55 신고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 버라이어티에 인기투표를 가미한것이 결국 레스토랑이라는 만만치 않은 현실과 부딪혔다고 해야겠는데...

    블로그만 보고도 무리수라고 해야겠네요... -_-;;;

    그냥 포장마차나 간단한 분식 정도는 괜찮을텐데...

    2010.12.15 01:13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편서 니콜양 정말 호감으로 보여줬네요.. 그록 재치는 노홍철씨 만큼 따라올자는 없네요ㅎㅎ 포스팅 잘봣습니다.

    2011.01.07 01:57
  16. 은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공감갑니다..ㅎ 이번화는 니콜씨도 너무 이뻐보이고 평소 제가 좋아라하는 노홍철씨도 배는 더 멋잇어 보이는 화엿어요..ㅎ

    2011.03.06 09:11

영웅호걸 리뷰에서는 아이유에 초점을 맞췄는데  오늘은 스토리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할께요.
인기투표 이후에 "잘 나가는 팀" 과 못나가는 팀으로 나누니 멤버들은 
"레스트랑 운영하기" 라는 미션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음식 만드는 미션을 솔직히 안해본 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수익금을 일단 불우이웃 돕기에 쓰는 것 뿐만이 아니라,
배우기로 한 식당에 가서 식당 주인대신 하루 매출을 올려주는 것입니다.
물론 연예인들이 한번 왔다가면 다음날 손님이 폭주해서 변상받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찾아오는 당골 손님이 많은데 엉성하게 음식을 대접하면 안되거든요.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지요.

장난스러운 영웅호걸이지만 하루만에 특별메뉴를 배우고,
특히 아무런 도움 없이 자기들끼리만 하루 종일 레스토랑을 유지해야 하는
그러한 신경쓰일만한 일에 직면하게 된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신봉선을 유인나를 툭 치게 되고 유인나는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신봉선은 진짜로 아파하는 유인나를 보고 당황해하게 되고,
니콜은 유인나가 예전에 허리를 다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멤버들이 걱정을 하고 유인나는 결국에 밖에 나가서 일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데 이 모든게 다 유인나의 "사기극" 이었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기 위해 틈새를 이용해서 꾀병을 부린 것이지요.
솔직히 유인나를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가뜩이나 앞으로 일할게 많은게 자기 편하겠다고 쉬겠다는 유인나는 
조금 황당하다 못해 정말로 얄미웠지요.  


한 사람의 일손이 더 필요한 시기에 꾀병을 부려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유인나가 솔직히
아무리 귀엽고 애교가 많더라도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어쨋든 잔꾀를 부리던 유인나.... 멤버들이 볼때마다 아픈척 연기 작렬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신봉선이 생각보다 너무 진지하게 미안해했던 것이지요.
게다가 이휘재는 이 일손 부족한 시기에 왜 장난을 쳐서 애를 아프게했냐고 
신봉선을 구박하기에 나섰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멤버들은 유인나가 다쳤는지 확인하려고 다 같이 모여들었고, 
멤버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이휘재는 신봉선에게 면박을 주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신봉선이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있었고, 이휘재는 신경질을 내면서 자리를 뜨게 됩니다.


유인나는 뒤늦게 "내가 다 장난이었어" 하고 말을 하지만, 신봉선의 눈물을 계속되었고,
신봉선은 급기야 이휘재를 찾겠다면서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밖에서 이휘재를 대면한 신봉선.... 이휘재는 다시 연속으로 구박을 하고,
신봉선은 그저 미안함을 표시할 뿐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유인나가 자기 때문에 우는 신봉선때문에 펑펑 울게 되고,
이휘재에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자기가 시작한 사기가 이렇게까지 크게 번질 거라곤 생각을 못했지요. 




상당히 심각해보이는 상황.... 사실 이 모든게 오히려 유인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역몰카였던 것이지요.
노련하신 우리 노사연 누님은 금방 유인나가 꾀병을 부림을 알아챘고,
이것을 계기로 반대로 유인나를 한번 혼을 내주자하고 노사연, 이휘재, 신봉선이 주연이 되어서
오히려 역몰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노사연 뿐만 아니라 이미 나르샤와 신봉선 자체도 알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이미 나르샤는 <청춘불패> 에서 수많은 몰카를 경험했고, 신봉선로 리얼 경험이 많아서 이 정도의
사기극은 쉽게 간파할 정도의 경력은 됩니다.
단 아이유와 니콜만이 진짜로 믿었던 듯 싶습니다. 



근데 이 역몰카가 어떻게 유인나를 구해줬다고 할 수 있을까요...?
흔히 말해 우리는 "뺀질이" 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일손이 필요할때 꾀를 부려서 자기만 일을 안하려고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물론 그게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못하더라도 일을 하는게 옳습니다.
일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지만 안하려고 아는 것은 좋지 않지요.


게다가 동료들을 속여가면서 "꾀를 부리는 것" 은 더 안 좋습니다.
동료들이 정말 진심으로 일할때 나는 꾀를 부리고 논다는 이미지는 시청자들에게
아무리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이라도 상당히 안 좋을 수 있거든요.

만약 아무도 이 몰카를 눈치채지 못해서 유인나는 놀고 있는 장면이 잡혔더라면, 
아마 유인나는 상당한 태도에 대한 비평을 받았을 것입니다.
유인나가 "무서운 유인나" 로 여러번 벗어난 적은 있었지만 이번건 
제대로 걸릴 수 있었던 떡밥이었던 셈이지요.

노사연과 언니들이 발견을 해서 역몰카를 했기 때문에 유인나가 "농땡이" 피는 장면이
방송을 타지도 않았고, 거기다가 자기가 진심으로 미안해서 신봉선에게 우는 장면이
방송에 비춰짐으로써 오히려 유인나가 마음이 여린 여자임이 증명되어서 그 점이 상당히 잘 덮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노사연과 신봉선은 까닥하면 엄청 심한 비난을 받을 수 있었던 유인나를 
구출해준 것입니다. 오히려 유인나의 여린 마음을 보여주었으니 그녀의 "사기꾼" 이미지를
없애주면서 "착한 유인나" 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준 것이지요.


더욱이 유인나는 이전에도 비슷한 "사기극" 을 여러번 보여준 적이 있어서,
사실 많은 이들에게 유인나는 정말로 "무서운 유인나" = "사기꾼" 으로 인식이 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사기쟁이" 캐릭터는 사실상 정말 맨 마지막에 써야될 예능 캐릭터 중에 하나로써
절대 오래 써먹을 캐릭터는 못됩니다. 앞으로 사기 캐릭터를 버릴수 있는 기회를 준것도 갖고요. 
"무서운 유인나" 로써 지금 줄타기를 유인나는 조심스럽게 해왔기에 진실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농땡이를 피울때가 있고,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저게 설정된 것이 아니고 유인나의 본 모습이었다면 유인나는 아직 예능에서 어리숙하며,
경험도 부족한 것은 상당히 많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본 모습이었다면 앞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끔 농땡이 피면서 일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저때는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일을 안하고 꾀를 피워서 놀고 있었다면,
크게 비난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음을 생각해볼 때 유인나가 몰라도 많이 몰랐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저게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유인나는 비난을 받을 만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될 수 있었고, 또한 자신의 이미지도 업될 수 있는 그러한 보호를 받은 것입니다.


신봉선과 노사연이 유인나를 살려준 셈이지요.
앞으로 유인나가 "사기캐릭터" 를 살리고 싶다면 타이밍을 충분히 읽은뒤에
사용해야 할 것이고, 자기가 약속한 것처럼 사실 도움도 되지 않는 캐릭터기에
이 기회를 통해서 아예 버려버리면 좋겠네요.


* 참고로 신봉선이 콩트경험은 있지만 생각보다 리얼하게 울어서 놀랐습니다. 
  주연은 힘들겠지만 주인공 친구 역할로 섭외 들어와도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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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유인나가 진짜 대박 사기케릭으로 자리잡아가는 느낌이죠? ㅋㅋ 근데 전 가끔 홍수아가 속여먹는것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2010.12.07 18:00 신고
  3.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당하고 눈물쏙빼겠구나 싶었는데 지난방송에서 일이 터지더군요 ㅎㅎ
    뺀질되는 모습은 보기 않좋았지만 귀여운건 어쩔수가없네요^^;;
    그리고 신봉선양 어허 연기 진짜 리얼하더군요... 연기지만 그동안 이휘재씨한테 섭섭한 마음이 있어서 연기가 제대로 된게아닌지~~

    2010.12.07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멤버들이 벼른것 같기도 해요.
      신봉선의 연기가 리얼했던게 그런것도 있었을 듯 싶네요.
      유인나 귀엽기는 한대 저런 캐릭터는 이제 슬슬 버려야할 듯 합니다..

      2010.12.08 01:00 신고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할듯 합니다 재미날듯...ㅎ

    2010.12.07 19:45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인줄 알았는데 몰카였더군요....뭐 아무튼 진짜가 아니라 몰카 상황이었다니 다행이죠 ㅎㅎ

    2010.12.07 19:53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2010.12.07 20:37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친구역할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ㅎㅎ 개콘출신 개그맨들은 대부분 연기를 곧 잘 하더라구요~ 조만간 친구역 맡은 신봉선씨를 기대합니다ㅎㅎㅎ

    2010.12.07 21: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주연을 하려면 비쥬얼이 조금 있어야 하는면이 있지요 ㅎㅎ
      하지만 연기를 잘하고 재미있는 조연은 어설픈 주연보다 더 멋집니다 ㅎ

      2010.12.08 00:58 신고
  8. 청춘불패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폐지가 결정됐어요 ㅠㅠ
    영웅호걸이랑 같이 재밌게 봤는데... ㅠㅠ
    이제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로 줄었습니다 ㅠㅠ

    2010.12.07 22:42
  9.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나씨가 지금까지는 다소 뺀질거리는 캐릭터였던것 같은데
    이번사건을 계기로
    조금은 더 착실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로 거듭나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2010.12.08 05:32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둘이 유인나를 살렸다기보다, 죽일뻔 한 것 같아요...후배들 열공할때 먹고, 연습할때 장난(타격)쳐서, 웃자고 한 미운행동에 죽자고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몰카가 언제부터 윽박지르고, 눈물을 바탕으로 했는지 불편하더군요...유인나는 철부지 캐릭터인지 모르지만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2010.12.08 1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는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다른 멤버들은 일을 하는데 유인나만 꾀병부리는 모습이
      잡혔다면 유인나는 큰 욕을 먹었을 거에요.

      그리고 정말 저렇게 강하게하지 않았더라면 유인나는 이것을
      "캐릭터" 화 시켜서 미래에 또 써먹으려고 했을거구요.
      사실 "무서운 유인나" 캐릭터는 유인나가 계속 틈틈히 써왔던
      그러한 캐릭터였거든요.

      2010.12.08 11:51 신고
  11. 이뻐서 용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인나는 이쁘기 때문에 상관 없음

    2010.12.10 04:45
  12. 위너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위에 위너님 말에 공감되네요.
    유인나 뺸질대도 막 짜증부리면서 그런게 아니라 귀엽게 그러던데
    "사기꾼" 캐릭?이라그러고 그런건 귀엽게 봐줄수있다고 봅니다
    저는 같은 여자지만 귀엽던데 남자들이 보면 얼마나 귀엽겠어요 ㅋ
    글쓴분이 너무 주관적으로 쓴 글을 많은사람들이 본답니다
    유인나 캐릭터는 글쓴분같이 소수분은 안좋아할지 몰라도 다수는좋아하죠
    인기투표가 입증합니다.

    2010.12.11 11:00
  13. 위너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보태서 달자면
    처음에 유인나가 꾀병부린거는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떤사람들이 보기에는 게으르다거나 사기꾼처럼 보일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신봉선이 나갈때 붙잡고서 울때는 정말 유인나가 순수해보인게 사실이긴 했어요
    하지만 유인나를 살려준?것까진 아닌거같은데요
    뺀질거린게 무슨 죽을죄랍니까. 유인나 몰카가 아니였다면
    이휘재가 그렇게까지 화내지도 않았을꺼고 신봉선도 울진 않았을꺼고
    시청자들도 그냥 유인나가 뺸질거린걸 특별히 문제삼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아무튼 유인나에게 호감있으시다면서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으로
    할필요가 있었을까싶네요.

    2010.12.11 1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의견 존중은 합니다.
      허나 제가 주관적으로 썼다고요?
      원래 블로깅이란게 그런겁니다. 하지만 유인나를 심하게
      비난하지도 그렇게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에게 맞춰서 글을 써야만 객관적이 되는게 아니구요.

      만약 제가 유인나를 칭찬하는 글을 썼으면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은 분들은 "참 재밌게 글을 잘 쓰셨네요" 하고 이야할수도 있지요.

      제 의견과 님 의견이 다른 입장에서 "주관적이네" 어쩌구 하는것
      자체가 사실 우습습니다.
      님과 같이 보는 분도 있고 저와 같이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인나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저런 모습이 한 두번 비춰진건 아니기에
      저에게는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신 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 믿습니다.

      심하게 왜곡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제가 언제 유인나의 뺀질거림이 죽을 죄라고 했습니다.
      "아이고 죽겠네" 라는 말이 정말 죽음에 가까워서 쓰는 말인가요?

      그냥 유인나에가 잘못 보일 수 있었던 부분을 좋게 만들어줘서
      살려줬다라는 표현을 쓴건데 그것을 가지고 "뺀질거리는 모습" 이
      죽을 죄냐? 하고 묻는 것은 상당히 비 합리적이군요.

      일하는 예능에서 일을 안하는 것만큼 보기 좋지 않은 것도 없습니다.
      만약 유인나가 다른 멤버들 일하는데 일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했다면 아이유, 니콜, 나르샤 등과 비교가 되면서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몇몇 유인나 팬분들은 "그 모습도 예쁘다"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2010.12.11 11:19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워~워~흥분하지마시고요
      우선 저 유인나 팬까지는 아니고요
      호감이란것을 먼저 밝히고 저렇게 쓴게 유인나 팬이라서 그런겁니까?
      그럼 님은 안티? 이렇게 흑백논리 식으로 딱딱 끊어서 봐야겠나요?ㅋ
      저도 님 의견 존중하긴 하는데
      뺸질거린게 무슨 죽을죄랍니까
      쓴거가지고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해가면서 완전 비합리적이니 뭐니
      님이야말로 본문에 쓴글이 더 비합리적인거 같은데요?
      님이 이글의 본문 제목을 유인나를
      '살려준'것이라면서요?
      그래서 저는 죽을죄랍니까?
      이런식으로 쓴건데 상당히 비 합리적이다 뭐다 그리고 유인나 팬이아니여도 예쁘게 보일수도 있는건데
      팬으로 한정시키는건 또 뭔지 ㅋ

      2010.12.11 11:25
    • 위너공감  수정/삭제

      님의 논리대로 하면
      호감있으시다면서 제목이나 내용은 안티같네요? 유인나 예쁘다고 하는 사람은 다 팬이고요? 유인나 좋아하긴 하지만 팬이라고 까진 못하겠어서 그래요.
      그리고 님 글 공감한사람보다 공감하지 않는사람이 더 많을거같은데요?
      유인나가 사기캐릭터로 방송에 나오던 사람들이 유인나를 계속 좋아하니 무슨 문제가 되나 싶기도하고요
      그리고 유인나가 뺀질거린게 노사연이나 신봉선 아니였으면 논란되었을거라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뺀질거려도 유인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귀엽게 보였을거 같은데.왜 논란되었을거란건지.

      2010.12.11 1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태껏 사기 캐릭터는 굳이 "일을 피하려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뺀질거리는게 괜찮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누가 뺀질거린다면 정말 보기 싫을수도 있습니다.
      "님 글 공감한 사람보다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대요?"

      그건 님 생각일겁니다.
      설문조사 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르는 일이구요.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에 눈에는 저게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주관적이니 뭐니"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지요.

      그런데 제가 유인나를 "죽이려 했다" 는 등 심한 과장을 하시니
      솔직히 불쾌하네요.
      제 글에 한번도 "유인나는 죽을 죄를 지었따" 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살려줬다" 이 표현 하나에만 목숨걸듯이 달려드시는 거 보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살려줬다" 라는 표현이 "죽을 죄" 를 져야만 하는 상황에서만
      써야한다는 것은
      오늘또 처음알아들었습니다.

      2010.12.11 11: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극단논리를 사용하시는 것은 제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제가 언제 뺀질거리는 행위를 "죽을 죄" 라고 표현했습니까?
      님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놀릴때 "너 죽어" 하면 그게 정말로 친구를 "죽이겠다" 라는 표현일까요?
      표현 탓만 하지 마시고 그 센스를 생각해보셔야지요.

      제가 "살려줬다" 라는 말을 했을때 유인나가 죽을 죄를 지었는데
      살려줬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인나에 이미지에 도움이 되었고,
      유인나가 욕먹을 수 있었던 부분을 막아주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팬으로 한정시킨 적도 없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들이지요.
      님보다는 위에 계신분들 "이쁘니까 용서" 하는 분은,
      유인나가 무슨 짓을 하던 (이 행동이 아니라 더한 행동을 해도)
      유인나는 예쁘니까 하고 넘어갈 분들입니다.
      그런 팬들을 지창한 것이지요.

      전 별로 흥분하지는 않았지만 다소 님의 주장이 황당합니다.
      님께서는 제 글을 "주관적" 이라고 보시고, 저와같은 "소수만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정 지었습니다.

      제 글에 동의한 사람은 "주관적" 인 사람이고,
      반대하는 사람은 "객관적이" 되는게 아니고 둘다 주관적인데
      의견이 다른 것 뿐입니다.

      2010.12.11 11:36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예~예~ 알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블로거님보다 모자란대 괜히 심기를 불편하게 한것 같군요.
      님 글보니까 마치 제가 비약이 심한 과대망상 있는사람 같군요.
      아무튼 유인나 호감있으시다면 더 좋게 글 써주세요. 전 유인나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욕먹을 행동이 아니라면 그냥 귀엽게만 보이네요.

      그리고 그러는 님이야 말로 죽을죄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네요.
      처음 덧글 다실때부터 죽을죄에 왜이렇게 목숨걸듯이 달려드시는지 ㅋㅋ
      그리고 "죽이려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왜 과장해서 글쓰세요?..;;
      알겠습니다 그냥 제가 과대망상 한거라치죠. 유인나를 "살려준"이란 제목에 "죽을죄"라고 답한거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ㅠㅠ

      2010.12.11 1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자라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요.
      님이 과대망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조금 표현에서 너무
      예민하시게 받아들이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조금 언짢아던 부분은 "살려줬다" 라는 표현을 가지고,
      제가 유인나를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몰아가셨다고 느끼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자꾸 "뺀질거림이 죽을 죄 입니까?" 라고 하신 부분이요.

      제가 "죽을 죄" 에 집착한 이유는 있습니다.
      그 한마디가 글의 동기와 포인트를 바꿔놓기 때문이지요.
      저는 정말 유인나를 걱정해서 쓴 글인데,
      마치 그냥 제가 유인나가 싫어서 비난하기 위해서 쓴 것처럼
      오해를 하신것같아서 정말 아쉬워서 심하게 집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웅호걸에서 유인나는 저에게 언제나 상위권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동은 조금 유인나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그러한 일이었기에 유인나가 걱정되서 쓴 것이지 유인나를
      죽이기 위한 그러한 목적은 아닙니다.

      사기캐릭터를 잘못써서 낭패본 연예인이 한 둘이 아니거든요.
      예능에서 웬만한 잔뼈가 굵지 않은 사람이면 정말 소화하기 힘듭니다.

      어쨋든 님도 나쁜 사람이 아닌것 같고 저도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의견이 다른 것은 존중합니다.

      위너님과 달리 매너를 지켜주신면은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다른 글에서도 만나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때는 "위너공감" 이라는 아이디보다는 조금 더 고유한 아이디요.

      2010.12.11 11:44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아 죄송한대요, 이제 봐서 그러는데
      태그에 '무서운 유인나' '유인나 사기극'이런건 완전...-_-;;
      저렇게 쓸필요까지 있나요..
      전 글쓴님이 정말 유인나에게 호감이 있고 유인나가 진심으로 위험해보여서 그런건지가 의문이네요.

      2010.12.11 1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 단어들이요?
      제가 만든 단어들은 아닙니다.
      영웅호걸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지요....

      영웅호걸 보셨으면 그 표현들이 다 나온 표현들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서운 유인나" 는 제작진이 유인나에게 직접 붙여준 타이틀이에요.

      지연에게는 제작진이 "먹보 지연" 그리고 이진에게는 "지루한 이진"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준것처럼 유인나에게는 "무서운 유인나" 라는 타이틀을 붙여준 것입니다.

      제 캡쳐에서도 보실 수 있겠지요?

      이번 방송에서도 유인나의 행동을 "사기극"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유인나를 아끼는 노사연도 지나가는 말로 "쟤 인생은 사기야" 라고 했습니다.

      노사연이 유인나가 싫어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건 아닐거에요 ^.^a;

      2010.12.11 11:59 신고
  14. 알겠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너공감으로 덧글달던 사람인데요
    블로거님이 너무 완벽하게 말씀하셔서 더이상 쓸 글이 없네요
    앞으로도 블로거 활동 왕성히 해주세요.

    2010.12.11 1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하고 논쟁할려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기분나쁘게 했다면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지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독자들 중에서는 이렇게 시작해서
      현재 저를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님도 그런 소중한 독자가 되어주시겠습니까?

      2010.12.11 11:49 신고
  15.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너" 라는 이름으로 댓글다시는분에게...
    제가 단지 제 의견과 반대되기 때문에 지웠다면 바로 이 윗글인
    "위너공감" 님 글은 왜 안 지웠을까요?

    님께서는 제 블로그의 댓글 방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에 지웠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반말 댓글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글 마다 댓글방침이 매일 달려있고, 댓글 방침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님은 스스로 "내 글이 반말이라 지웠냐?" 하며, 지워진 이유도 알면서도 글을 반말로 적으면서,
    니가 어쨋느니 내가 어쨋느니 합니다.
    분명 님의 논리가 올바르고 자신의 주장이 확고하고 정말 토론을 원하시면
    반말이 아닌 존댓말로도 서로 충분히 의견전달을 할수 있습니다.

    반말로 계속 단다면 저는 계속 지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불만이 있으시면 댓글방침을 지켜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제 블로그에 반대의견도 상당히 달리지만 그게 존댓말이라면 내비두는 편입니다.

    댓글 방침도 지키지 않으면서 자기 댓글을 지운다고 칭얼대는 어린 아이같은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2010.12.12 11:59 신고
  16. ^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영웅호걸 보면서 인나언니한테 좀 화가 날 뻔했었는데
    봉선언니가 울때 같이 우는 모습보고서 싹..ㅠㅠ
    글 잘 읽고 갈께요~ ㅎㅎ

    2010.12.14 13:09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내가 유인나가 좋아서 그런게아니고
    예능인데 저런 해프닝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홍수아나 신봉선이 저런꾀병을 햇어도 나는 잘햇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음
    다른예능에서도 3시간 일하다가 30분은 예능을 해주는데 여기는 일만시키는게
    저라는 시청자는 참마음에 안드는 점인데 말이죠
    물론 이 방송이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은 사람이나 음식을 배우는 학생이 나오는데
    출연자가 꾀병을 부리면 근본부터 썩은 새x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일만하는 분위기에서도 파고드는건 예능감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카메라에다가는 안아프다고 해서 심각하게 걱정하는 시청자도 없엇겟고요
    (저는 어느정도 꾀병을 예측하고 역시!! 를 왜쳣어요 ㅋㅋ 역시 유인나는 안죽는구나 ㅋㅋ)
    19회 방송분에 재미를 노린거라고는 처음 투표와 (이건 별도죠)
    물론 인기투표특유의 절박함이 항상 절 실망시키지 않고요
    (해도 해도 투표하는사람만 바뀌면 인기투표는 웃김)
    돈까스 몰래먹는 것, 몰카,못팀의 길 찾아오기 정도입니다
    돈까스 몰래먹은 거는 영웅호걸의 초기에 많앗던 잔예능이죠 (이런게 잇어야하는데요 ;; )
    결정적으로 굴러요 퀴즈가 빠지면서 완전 다큐화가 되엇음
    물론 레스토랑편 3부에 굴러요 퀴즈를 할 수없는건 당연하고요
    몰카는 조금격해서 눈물바람이 날 정도가 되서 좀 지나쳣던거 같습니다
    물론 의도는 아주좋게도 꾀병을 예능으로 마무리 하면서도 유인나의 뺀질을 바로잡는거엿지만
    그 두가지 사이의 적절한 가운데에 맞추지 못햇으니까요
    예능을 포기하고 유인나의 인간성장을 택햇다고나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길찾기는 충분히 웃음을 줄수잇는 포인트엿는데도
    고생을 햇다로 마무리 된점은 좀 아쉬웟고요

    말을 오해없이 전달하려다보니 쓸데없는 짜투리가 많아졋는데요
    뭐 저는 특정인물이 해서가 아니고 누가햇어도 그냥 예능감으로 볼거같네요
    영웅호걸에는 예측밖으로 가는 빵빵터지는 예능감이 부활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원래 웃음은 예측밖에서 나오니까요

    2010.12.15 02:30
  18.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몰카라는걸 알고나서 빵터졌는데.. 정말 무서운 유인나씨..ㅎㅎ

    2011.01.07 02:00
  19. ㅋㅋㅋ개웃기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블로거

    2011.02.14 17:31
  20. 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계속 찬찬히 읽어와봤는데요..
    솔직히 말씀 드려도 될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또 위너공감님 댓글 아래처럼 단어 하나하나에 반응하시며 글을 쓰실까봐요.)
    그렇게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 쓰시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도 되지 않을까요?
    체리블로거님이 좀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네요.
    전 유인나의 저런 캐릭터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쪽인데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까지 제가 간섭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민스럽게 반응할 문제일 수 도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블로깅이 그렇듯 주관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한 가지쪽 생각만을 가지고 계속 그것만을 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좀 공격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바로 위에도 이해력이 떨어지는 독자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좀 심한 표현인 것 같네요..
    꼭 욕같은 비속어나 반말이 아니더라도 풍겨지는 느낌이나 어감 들로 인해서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비록 체리블로거님의 의견과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어느 정도 존중하고 받아들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 글이 기분 나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체리블로거님의 성숙하고 더 넓게 보는 관점을 위해서라도 드릴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2011.02.27 00:32
  21. 인나뿡♡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인나누나 사기쳐도 귀엽던데!!!

    2011.10.06 06:38

지난주 영웅호걸에서는 인기투표가 이루어졌는데요....
솔직히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투표를 한 뒤 그 자리에서 
점수를 공개하는 것은 잔인했다고 생각합니다. 
1등한 사람도 미안하고, 꼴등한 사람도 속상하고.....

원래 "상위권" "하위권" 으로 나누는 영웅호걸이긴 하지만
아예 대놓고 "우리는 잘 나가고 너네는 못나가" 이렇게 갈라놓는다는 것이 조금 그렇더군요.
특히나 이제 매주 그 팀으로 방송을 한다니... 
재투표가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나가는 팀은 마음이 좀 그렇겠네요. 

어쨋든 순위 결과만 놓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 해주세요.




나름 분석을 해보자면요....
가희는 초반에 분위기를 잡고자 서인영과 한바탕 했던 것이 영향이 있었던 듯 싶고,
쇼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나온 몇마디 말실수도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지요.
초반에 에이스였던 지연은 아무래도 요즘 사건도 있기도 하지만, 
방송에서도 별다른 활약도 없었을 뿐더러 태도 지적도 몇번 받은바 있습니다.
서인영도 가희와 티격할때, 또 그리고 평소에 너무 도도한 태도 때문에 영향을 받았지요.
이진은 존재감이 없지는 않지만 큰 활약을 터뜨리지 못했으며 공백이 너무 길었다는 점,
정가은과 홍수아는 기본 팬덤이나 지지자 층이 약하다는 아킬레스 건이 있네요. 



신봉선과 노사연은 아무래도 프로그램을 위해 세운 공은 인정받은바 있고,
유인나는 지붕킥의 영향이 아직도 센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 시크릿 가든에서도 나오고요.
니콜은 카라라는 백그라운드, 나르샤는 브아걸이라는 백그라운드 및 왕성한 활동량
등이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개개인적인 호감도가 있겠지만요.


그런데 어떻게 아이유는 1위를 압도적인 지지로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이유는 팬덤으로 놓고 봐도 브아걸의 나르샤, 니콜, 지연보다는 더 부족한 면이 있고,
또 프로그램 량으로 놓고 봐도 신봉선, 나르샤 등에 뒤쳐지는 면이 있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자기만의 끼 라는 점과, 아직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는 점,
그리고 영웅호걸에서 기막힌 타밍이 한 몫을 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 아이유 만의 끼와 노력


아이유는 사실 엄친딸이라고 불릴정도 웬만한 매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도 가지고 있고, 아이돌에 비해서 뛰어난 가창력도 가지고 있으며,
애교도 뛰어나고 또한 부지런하기 까지 합니다.
또한 어렸을때부터 전교 회장에 반에서 수석까지 뭐하나 꿀리는 게 없지요.

아이유는 강력한 팬덤이 없이도 본인의 실력으로 슬옹과의 듀엣인 "잔소리" 로 공중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은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출연하기 전이었지요.
그 동안 아이유는 여러가지 많은 곡을 선보였으나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닥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기존 아이돌들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것도 솔로활동으로 소화해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지요.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또한 막내의 노력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흔히 영웅호걸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아이유 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거 시키면 참 열심히 수행하지요. 
그러니 아이유의 노력이 예뻐보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2) 제 나이에 맞는 행동가짐


아이유를 보면 정말 딱 고등학생다운 행동을 합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사실 나이에 얼맞지 않게 성숙한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철없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순수한 면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언니들 앞에서는 까부는 법이 절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른스러우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튀지도 않습니다. 너무 튀면 꼴사나운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아이유는 그런면이 없지요. 


이번에 1위를 했을때도 아이유는 눈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예전에 인터뷰 에피소드에서도 싸이의 말을 경청하는 그러한 순진한 모습을 보여줬지요.
인터뷰 요령도 딱히 없고.. 딱히 주변머리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연예계 생활을 한지 어느새 3년째가 되어가는데도 아직 어리숙한 면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멍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면도 사실 그렇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아이유를 아직까지 많이들 좋아하는 이유는 "섹시컨셉" 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요즘 아이돌들은 14~15살부터 섹시컨셉이라고 해서 짧은 핫팬츠에 
야한 안무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 같은 경우에는 짧은 치마나, 핫팬츠를 입고 나오더라도 "섹스 어필" 을 하지 않기에
그렇게 논란과 문제가 된적이 없지요.

예전에 "꿀벅지" 라는 단어가 아이유에게 나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이유에게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아이유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유가 노출이 있었어도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방송때문에 한번 "뮬량루즈" 컨셉으로 섹시컨셉의 화보를 한번 찍었을때도,
온라인에서 난리가 났던건 바로 아이유 만큼은 섹시컨셉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컸기 때문이지요.



3) 아이유만의 절묘한 타이밍

사실 아이유는 처음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 누구도 아이유가 영웅호걸을 이끌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위로는 노사연이 있고 같은 막내로는 티아라의 에이스, 아니 그 당시에는 영웅호걸 전체의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지연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누구도 아이유가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거니 하는 기대감도 없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유는 여러가지 노출을 피한채 자기만의 분량을 구사해왔습니다.
초반에 주로 카메라가 잡았던건 서인영과 가희였고, 영웅호걸은 처음에 그렇게 해서 알려졌지만,
그 둘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또한 지연은 에이스로 여겨졌지만 음식 망쳐놓고 사과하지 않은점,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하고 노느라 사오지 않은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머에 휩싸인 점,
이런 것들이 지연을 에이스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했지요. 

나르샤는 더블팀을 뛰느라 자리를 잡지 못했고, 그나마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건 유인나 정도...?
다른 멤버들은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 아이유는 특이하게 그런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올라온 셈이에요.

사실 영웅호걸이 자리를 잡느라 다른멤버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동안 아이유는 편안하게
앉아서 무대에 떡하니 올라가는 재미있는 장면이 있었던 것이지요.
아이유가 "노력을 안했다" 라는 말을 한건 아니지만 아이유는 한번도 제대로
전면에 나가서 프로그램을 대표하라고 내세워진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에는 그냥 막내정도로만 여겨졌던 아이유는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오면서,
인지도를 쌇아고 별로 논란에 휩싸이지도 않은채 영웅호걸 안에서 최고의 인기녀가 될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사실 신인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올해에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창력도 뛰어나고, 그리고 아직까지는 순수한 이미지와 컨셉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듯 싶습니다.
방송 노출이 그닥 많지가 않았다는 점도 아이유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점에
한 몫을 한 것 같구요.

아마 내년에는 아이유가 더 본격적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더 큰 스타로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 하는 것처럼 열심히하고, 항상 예의바른 모습을 갖추면서도,
아이유 만의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영웅호걸의 에이스자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아이유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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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정말 귀여워요~~ 아웅.

    2010.12.06 23:17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야의 잠룔으로 머물다가....본인의 매력,실력으로 제대로 대권주자로 발돋움.....
    승천만 하면 되는군요^^.......아이유양 대세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추석 때 퀸 부르는 모습에 푹 빠져서 팬질 시작 했습니다)

    2010.12.06 23:42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여서 여러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것 때문에 아이유 좋죠~ 위에 화랑님말대로 스타2에서 목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 요즘 호감연옌입니다 ㅎㅎ

    2010.12.07 00: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 목소리 진행까지 하는군요 ㅎㅎ
      예전에 한승연도 했었다고 하던데..

      어쨋든 아이유 좋습니다 ^.^a;

      2010.12.07 01:15 신고
  5. 행인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벅지는 아이유가 최초 맞습니다. 본격적으로 흥하기 시작한건 유이 부터지만, 최초로 언급된 건 아이유로 알고 있어요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0.12.07 00:20
  6.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아이유양이 호감적인 이미지로 인지도를 크게 올려 1위를 했다니 대단한데용!!!
    뭐 그럴만한 능력도 성품도 되니까용! 단지 불안한 것은 이제 자신이 총알받이가 될까 두렵군용... 체리님 말씀같이 아이유양은 약간은 편한길로 올라왔어용! 하지만 길에도 비포장도로가 있듯이 삶에도 위기란게 있으니까용. 어.. 너무 어두운 얘기를 했나용.. 그래도 지금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지금의 위치를 지킬꺼 같네용! 노력하는 사람이 다 성공하지는 않아도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2010.12.07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그리 나서는 성격은 아닌듯 싶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무작정 내세울것 같지도 않구요.
      그녀가 안티들에게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뭐 ㅎ

      2010.12.07 01:16 신고
  7.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는 이번 앨범이 승부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인터뷰서 보니까 이번에 아이유가 기존 boo나 마시멜로우 등과 달리 윤종신 김형석등의 아티스트등과 작업을 했다고 하고... 기대됩니다.

    2010.12.0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번에 성공하면 정말 솔로아티스트들의 희망이 되어줄 듯 합니다.
      앺스도 앨법 나온다던데 앺스도 이번 앨범이 중요하지요.

      2010.12.07 01:14 신고
  8. 메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노사연은 스터디셀러고, 아이유는 베스트셀러군요 이외는 솔직히 투표의 의미가 없죠....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별로 공감이 안되는 인기투표에요

    체리블러거님의 포스팅은 프로그램 전반적인거보다는 인물에 촛점을 맞추는 스타일이군요

    2010.12.07 0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로 그런 편이에요.
      그래서 사랑을 덜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출연자가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가 항상 더 보이더라구요.

      2010.12.07 01:14 신고
  9.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더군요. 올해 인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2.07 02:5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창력으로 호감을 사고 있었던 찰나에 영웅호걸에서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어가고 있지요. ㅎ

      2010.12.08 00:47 신고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인기가 좋다란 표현보다는, 대세란 표현이 맞을 만큼 인기가 철옹성처럼 확고하더군요...이미지형 아이돌로써 인기라기 보다는 아이돌이면서 가수로써 이미지를 굳힌 느낌이라, 쓸데 없는 분야에서 삽질 안하는 이상, 그 인기가 오래 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0.12.07 04: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아이돌처럼 한꺼번에 모으는것보다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가창력이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잦은 논란도 없어보이구요.

      2010.12.08 00:47 신고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도 가지고 있지요 ~_~
    연예계에서는 "듣보"취급하는 게임분야에서도 활동하지요 ㅎ
    (스타리그 결승전 축하공연도 많이 오지요)


    노래도 잘 부르고~그리고 아직까지도 풋풋한 귀여운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아이유가 나이가 어린면도 분명 이점이 되지만 단순 나이가 어려서 일등한건 아니죠.

    정말 아이유만의 매력이 많기떄문에 일등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ps.한승연도 예전에 MSL블랙?(뷁 이라고 읽던.) 이라는 프로를 진행한 적 있죠 ㅎ
    (전 그거 보고 한승연을 처음 알았고 그후 카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2010.12.07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가 스타크래프트2를 진행한다 ㅎㅎ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라면 지연이가 2등을 했고,
      니콜이 3등을 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지요.

      2011년에 가장 발전할 스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0.12.08 00:48 신고
  12. 아이유쨔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만약 투표를 했다면 아이유양을 투표했겠지만 ㅎㅎ
    저도 스스로 많이 놀라워요 ! 아이유양이 언제 저렇게 인기가 많아졌지?

    영웅호걸 시작부터 1위를 하더니 누적순위도 1위를 줄곧해오고 결국 이번 방송에서도 1위

    그나저나 정가은은 왜이렇게 인기가 없는거지? 난 좋은뎁

    2010.12.08 21:43
  13.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게다가 실력까지 좋으니 호감일수밖에 ㅎㅎㅎ

    2010.12.09 01:27
  14.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보기엔 이번 아이유의 인기투표 1위 원인은 간단한 것 같습니다.

    지연에게 갈표가 전부 아이유에게 간 것이 다입니다. 처음부터 영호는 노사연과 신봉선의 리드,
    가희 서인영의 보조, 지연 아이유를 마스코트로 내세우는 전략을 택했지요.

    나머지 니콜을 포함한 멤버들은 솔직히 자잘한 분량을 뽑아내는 역할이었기에 제외하겠습니다.
    (니콜은 아니다 라고 하신다면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실제로 14명이 동시에 나오는 프로그램에 언어의 장벽은 크다고 봅니다)

    지연의 경우 여자 연예인으로써는 회복불가능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또한 같은 나이의 아이유와 비교를 당하며 떨어진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영웅호걸이 매주 순위를 정하지만 아이유와 타 멤버들은 크게 순위에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지연만이 급하락 했지요.

    전 아이유가 1등한것보다 니콜이 5위를 한것이 더 놀랍더군요. 언어문제로 인해 거의 매주마다 분량이 5분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5위란 순위는 엄청난 것이지요. 그것도 유인나 바로 다음이라니. ㅋ

    역시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분량없이 매번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카라가 한국 2대걸그룹중 하나인 것 같군요. ㅎㅎ

    2010.12.09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연의 이미지 타격이 가장 한 몫했지요.
      또한 지연은 몇번의 방송 태도 논란도 있었구요.
      지연도 하락했지만 서인영도 마찬가지지요.
      신봉선과 노사연이 선빵한게 사실 변수이긴 했습니다.

      르샤는 원래 중간권에서 놀았는데 턱걸이로 붙었네요 ㅎㅎ

      2010.12.12 13:35 신고
  15. 아이유가 사랑받는 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이기 때문이고, 완벽한 듯 하면서도 겸손할 줄 아는 이시대의 진정한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아이유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수는 아이유 팬일 것이다.

    2010.12.12 06:00
  16. IU쪼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성격좋고(보여지는이미지) 싹삭하고... 노래야 말할것도 없구요..

    한가지 걱정인게 갑작스럽게(어찌보면 갑작스럽진 않지만..)많은 인지도 상승효과가

    달궈진 냄비처럼 금방 식어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본문에 있듯이 원래 영웅호걸전체 에이스

    역할은 티아라 지연이었는데.... 거의 사실에 가까운 루머때문에 순위하락과 더불어 아이유기사

    댓글에 'XX랑놀지마'라는 댓글을 달게하는 장본인.... 여러모로 아이유에겐 운도 좋았고 이제서

    야 빛을 발하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처럼 쭈욱 잘해주면 좋겠고 잘할거라 믿지만 뭔가 부족해서

    가 아니라 내면을 조금더 다듬어서 쉽게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윤하 와 함께 제일좋아하는 가수인데 식상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글잘읽었어요 ^^ IU흥해라~~

    2010.12.12 06:23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예능평가글을 보고싶엇는데 여기서 찼네요
    회원가입을 하고싶엇는데 제두뇌 한도 밖으로 벗어나는 회원가입 절차에
    쿨하게 포기하고 여기 적어봅니다
    분명 방명록을 여기 쓰지말라고 읽엇으나
    제가 무지하지만 글쓴이에게 묻고 싶은 욕심에 괘씸하시겟지만 별수없이 적겟습니다;;

    올해들어 여러일로 인하여 인생의 씁쓸함을 느끼며
    조증과 우울증을 번갈아 입고 출근을 하던 나날이엇습니다
    (병정돈아니고요 그냥 그날따라 기복이 좀심해요 ㅎㅎ)
    강심장에서 유인나님을 본후로 하이킥 전부봣는데도 다시보니 신선한 모습에
    이름석자와 얼굴을 뇌세포 한켠에 잇는 미인리스트에 올리고 살고잇엇는데
    친구가 영웅호걸이야기를 하더군요 재미잇는데 니가 이쁘다던 유인나도 나온다 라고요
    그때가 한 영웅호걸 7? 8? 화정도 햇을겁니다
    집의 쿡티비를 이용해서 1화부터 정주행을 시작하면서
    유인나님도 인나님이 나오시는 영웅호걸도 인생의 재미가 되더군요

    이전에는 연예인은 그냥 전파에서는 상품이고 밖에서는 그냥사람이라는 생각이 잇어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쓸데가리 없는 짓이고 뭐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햇었는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겨보니 잇는것도 참 사는데 재미잇는 낙이더군요
    게다가 평소같으면 쪽팔린다고 안좋아하고 말았을텐데
    운좋게도 그 타이밍에 성격이 단순하게 변하여 우연히 쉽게 연예인의 팬정도가 되더군요

    물론 저는 그냥 방송시청률 올려주는거만으로도 즐거워하고
    친구들과 대화시 나의 연예인이 최고라고 주장 하는 정도지만
    무료한 인생에 나름 활력소가 되엇습니다
    저는 방송을 볼때 사람으로 시작하지만 재미없으면 안보는 사람인지라
    유인나님도 보면 그냥 즐거웟지만 영웅호걸이 재밋엇던 점도
    갑자기 사람이 변하는데 영웅호걸의 재미또한 꽤나 작용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직업탐방같은걸 하면서 재미가 반감에 반감되더군요

    ]저는 신선함과 예외에 빵빵 터지는 스타일이라
    여성인데 힘을 외치는 점이나 등등 내용이 뭔지도 기억도 안나지만
    정신없이 깔깔거리면서 빵빵터진 기억이 나더군요

    그 며느리편부터 파워가 떨어지더니 3주짜리로 만든 기자편과 회사원편은
    정말 씁쓸할정도엿습니다
    최근영웅호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특정직업을 내가 한다면 어떨까? 정도입니다
    일요일 황금시간대의 예능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비싼여자연예인에 귀한시간써서 여기 연예인이
    연예인이 아닌 다른 직업을 얼마나 잘하나로는
    절대 오래갈수 없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 아쉽더군요
    왜 주춤하고 어찌해야 예전같은 재미를 찾을까요?
    새로운 눈으로 티비를 보게된 새싹에게 좀더 트인 눈을 가질수 잇도록 도와주셧으면 좋겟네용

    p.s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원가입을 못해서 여기라도 적습니다
    방명록에 적는법도 귀찮으시겟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p.s2
    대놓고 서바이벌인 슈스케에서도 한국사람의 순간의 능력이 아닌 사람을 보는 점때문에
    일등과 이등 전부 패자부활전을 거쳣는데
    인기가 떨어져서 짜른다는건 애초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고요
    지연이나 니콜등 인기 문제가아닌 그룹으로인한 스케줄에 에러가나는먼저 사람이 나갈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기순위는 저는 전혀 잔인하다고 생각안하고 그냥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2010.12.12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명록은 Guestbook을 사용하시면 될꺼에요 ^.^a;
      그리고 원하신다면 제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에피소드 마다 좋은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기자 에피소는 솔직히 어떤 면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했어요.
      나르샤의 배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고,
      아이유의 순진함을 다시 한번 볼수도 있었지요 ㅎ

      앞으로 제 글을 구독해주실 것이면 이왕이면 고유한 아이디를 사용해주세요.
      그게 제가 기억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a;
      하여튼 이렇게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12 13:33 신고
  18.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 잘 된 글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긴 하는데

    여러분들이 말해주셨듯 상대적으로 돋보였던 사람들의 실수가 가장 컸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말은 안해서 반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느낌의 친구가 아이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문제를 일으켜 하나하나 떨어져 나갈때 그냥 열심히 하고 조용히
    있던 아이유가 슬슬 그 자리를 먹어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날 앨범도 나왔고 3단부스터가 대세가 되어가는 요즘
    당분간 아이유 잡는건 아마 불가능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지연이는 그 문제 말고도 이번 티아라 앨범이 전반적으로 망했지요 -_-;;

    2010.12.14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시기를 정말 잘 탔지요.
      아이유가 참 대세인것 같기는 합니다.

      2010.12.14 22:55 신고
  19. 김예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지연이짱인데.....아이유때문에.............귀염둥이지연이깔렸당당당.........☞(=○=)☜

    2010.12.15 01:07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구요~ 아이유가 잔소리이후 크게 성장한거 같아요. 잔소리이전은 중박였는데.. 잔소리-좋은날 대박치고.. 역시 조이사님이 손대면 대박치는거 같네요.

    2011.01.07 02:09
  21. 서울도심 투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지연이 아이유가 일위하니까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그걸 보니 싫다기보단 그냥 ...별로란 느낌.................

    2011.03.22 04:01

이번주 영웅호걸에서는 멤버들이 스스로 기자가 되어서 연예인을 취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인영이 불참했는데 솔직히 서인영이 한번 인터뷰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태다혈 서인영이 폭팔하는 장면을 상당히 기대했는데 말이이지요.

어쨋든 진짜 기자로써 인터뷰를 나가기전에 영웅호걸 멤버들은 약간의 나름
예행연습(?) 을 했습니다.
바로 연예계에서 달변가로 소문난 사람들은 인터뷰 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들은 다름아닌 싸이와 컬투 였습니다.
둘다 까칠하면서도 말을 휘휘 감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긴 했는데요...


이들을 인터뷰 한 중에 몇몇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제대로 인터뷰를 끝냈는데요...
바로 이들은 나르샤와 이진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싸이의 인터뷰 부터 살펴보지요.
싸이와의 인터뷰의 주제는 "허세" (나르샤-지연), "여자" (아이유-서인영), 
그리고 외모 (노사연-유인나) 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일단 외모이야기는 데뷔전부터 워낙 들어왔던 것이고, 쿨한 싸이는 그 정도는 넘기기 쉬웠지요.
그런데도 유인나는 엉뚱한 질문들을 하면서 8차원 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제대로 할 수 도 없었습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당당하게 시작했던 아이유는 결국 노련한 싸이의 패이스에 끌려서 
인터뷰 끝즈음에 가자 "삼촌과의 연애상담" 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유의 순진함이 제대로 느껴졌던 에피소드로써 멍-아이유의 매력이 제대로
나온 그러한 에피소드였습니다.



가장 예민할수 "허세" 질문을 다룬 나르샤 팀은 확실히 나르샤의 노련함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싸이가 다른 건 몰라도 "음악" 에 관해서는 굉장히 민감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지난번 <밤이면 밤마다> 에 나와서도 확실한 음악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싸이에게 "허세다" "잘난 척 한다" 라는 말은 상당히 민감할 수 있지요.
싸이도 질문을 받고 상당히 당황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르샤는 노련하게 인터뷰를 잘 이끌어갔어요.


약간 깊게 살펴보자면....
일단 나르샤는 자신이 "썩은 아이돌" 이라면서 재치있게 받아치며 싸이의 긴장을 풉니다.
그런다음 질문을 제대로 한번 짚어준다음에 가장 하고 싶었던 질문을 내리 꽂습니다. 
당황해하는 싸이에게 차분히 질문을 한뒤 싸이가 약간 불편한 기색을 표현하자,
싸이가 한말로 재치있게 받아 침으로 결국 싸이의 기분을 살짝 풀었지요.


초반의 긴장을 푼뒤, 핵심은 놓치지 않은 동시에, 차분하며 침착하게 코너로 몰다가,
상대방이 발끈할때는 싹 풀어버리는 그런 천재적인 밀당 능력을 잘 사용한 것이지요.
결국 상팀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인터뷰를 성공시킨 팀은 나르샤 팀 하나밖에 없었지요.



컬튜의 인터뷰는 어땠을까요?
홍수아 정가은의 주제는 "음악" 이었습니다.
민감한 주제인데요... 까칠한 컬투에 정가은은 약간 얼어있었고,
홍수아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고 너무 발랄하게만 나가서 초점을 맞추지 못했지요.
신봉선은 유들유들함이 없어 직접 질문을 했고요... 니콜은 한국말이 어눌해서... 뭐 그렇죠 뭐 ㅎ

결국 컬투의 마지막 인터뷰는 이진, 가희가 하는데요...
솔직히 가장 기대를 안했던 기자들 중에 하나가 이진과 가희였습니다.
가희는 욱할 것 같고, 이진은 소극적이어서 그냥 제대로 질문하나 못할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진의 경력과 차분함이 확실히 보인 그러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사실 컬투에게 가장 민감한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 주제인 "술" 이었습니다.
"음주방송" 으로 곤욕을 치른 컬투에서 술에관한 에피소드를 찾는다는 건 쉽지 않을텐데요...


일단 이진은 일상생활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갑니다.
어차피 녹화시간 다 주어지고 급한게 없지요... 그러다가 본인들에 입에서 
"술" 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합니다. 
술이 언급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질문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계속 뱅뱅돌면서 긴장을 풀게 한다음 본인들이 결국 이야기를 하게 하는
이진의 능수능란함이 보입니다. 
또한 정찬우가 이야기한다음 "다시는 안그러실 거잖아요" 하면서 싹 포장을 해줍니다. 
즉 그게 정말 "단 한번의 실수" 였음을 상기시켜준 것이지요. 

결국 인터뷰를 흔쾌히 마친 정찬우는 이진 팀에 편안한 인터뷰를 하게해서 고맙다



이 둘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영웅호걸 출연자들에 비해서 방송에 노출되는 빈도수에 비하면 
가장 구설수가 적은 연예인에 속합니다. 
이진은 핑클시절부터 데뷔 13년 차이지만 별다른 말 실수도 없고 구설수도 없는 없는 연예인이었습니다.

또한 핑클시절에 인터뷰도 많이 했겠지만 그닥 문제될 것도 없었던거 같군요.
이진이 굉장히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제 인터뷰를 보면 굉장히 침착하고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는 등.... 
노련함과 여유있음을 보여준 동시에 상당히 조심성 있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게 이진의 특유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구설수 많은 연예계에서 조심스럽게 연예 생활을 하는...
아마 영웅호걸 안에서도 노사연 다음 서열 2순위로써도 이런 면들이 잘 적용되지 않을까 하네요.



나르샤의 경우는 더 특이합니다.
리얼 프로그램 2개를 뛰고, 라디오를 뛰고 있으며 토크쇼에도 자주 등장하는데...
사실 나르샤는 어찌보면 줄타기의 달인이지요.
위험한듯 안한듯 하면서 왔다갔다를 잘하거든요.

가끔 농도짙은 농담이나 위험한 수준의 발언들을 하지만 자신을 제지할 줄도 알고,
잘 포장할 줄 아는 뛰어난 화술을 가졌습니다.
그런 나르샤의 면목을 제대로 보여준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네요.



하여튼 이번에 두번째로 공중파에서 기자들에 대해서 다루는 것 같군요.
최소한 저기에 얼굴은 내미는 기자들은 참... 그래도 양심이 있는 깨끗한 기자들같네요.
어제 영웅호걸 멤버들도 기자들을 보고 약간의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기자들이 조금 정직해졌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낚시성 멘트나 사람 보내기 단어선택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어제 이진과 나르샤만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인터뷰를 했네요.
예전에 가장 부진했던 둘인데 요즘에 제대로 치고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계속 분량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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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2 16:46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송보면서 '확실히 나이나 짬밥이 괜히 먹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홍수아 인터뷰보면서는 빵빵 터져주시고 ㅋㅋ 이진보면서는 오~ 하게하고 ㅎㅎ

    2010.11.22 17:14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거랑 꽃다발이 제일 재미있더라고요~ㅎㅎ 나르샤의 노련미도 노련미이지만 싸이씨도 다시 봤습니다..
    역시 사람은 허투로 판단할게 못 되더라고요..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점이며 신중한 사람이라 더 좋아졌습니다 ㅎㅎ

    2010.11.22 18:25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진과 나르샤의 연륜이 제대로 빛을 보여주던 영웅호걸이었죠 ㅋ

    생각해보면 이진은 정말 그 오랜 연예계생활을 하면서도 이렇다 할 구설수도 없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 같습니다. 연예계에선 모범자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죠 ㅎ

    나르샤도 두말하면 잔소리고. 체리님 말씀하신 줄타기의 달인,적절한 표현이네요 ㅎ


    그런데 이번 영웅호걸 보면서 왜 하필 기자편을 지금 했는지..
    기자들과 대화를 할 떄 다들 한사람 눈치보던데..
    그 한 사람도 대화내내 얼어붙은듯 했구요.
    다른 멤버들도 참 열심히 노력하던데..
    (어떤 멤버를 말하는지는 체리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진과 나르샤는 빛이 나고 한 멤버는 얼어붙은 이번 영웅호걸이였습니다.
    (다음주도 봐야 하지만.)

    2010.11.22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부분은 자세히 보지 않아서 누군지 헷갈리네요.
      다시 자세히 봐야겠는데요? ㅎㅎ
      어쨋든 나르샤와 이진이 빛났던 에피소드는 맞는거 같습니다.

      2010.11.22 23:55 신고
  5. 빵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서 인터뷰장면을 넣은것은 거기에서 일어나는 어뚱함을 보쟈는것인데, 홍수아가 거기에 잘 부합되었지만, 너무 산만했고, 아이유는 본인이 위치를 파악해서 재빨리 경청모드 돌입은 영리해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르샤가 줄타기를 잘하고있다? 올초에 치고올라가는 기세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한번 꺽인셈이죠. 다른커뮤니티에서는 붕뜬다는 평을 내리고 있는데.......

    정말로 그렇게 보시는지......

    2010.11.22 2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줄타기를 잘 탄다는 말을 잘못 이해하신듯 싶네요.
      나르샤가 줄타기를 잘한다는 말은 솔직하게 발언을 하면서도,
      위험수위는 넘지 않는 화술을 구사한다는 것이지요.

      나르샤는 "내숭떤다" 라는 소리를 안들을만큼 솔직하지만,
      너무 솔직하거나 직설적이라 비난을 들을 정도가 아니라는
      말이라는 뜻에서 줄타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2010.11.22 23:55 신고
  6. 빵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위험수위 몇번 넘겼는데......영웅호걸 초반에 엄청 욕먹었지요
    유인나한테 니가 뭐가 유명하나라고 해서.....그때부터 병풍모드인거 같은데.

    게다가 본업인 가수쪽에선 오늘날 음악방송의 복장규제를 불러일으키는 시발점에 나르샤 망사가 있었던것같은데,,,,,,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당시 각 커뮤니티 난리났었죠

    선을 좀 넘나들면서 활동해서 지금은 위축된 상태로 보는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암튼 글 잘 읽고있습니다.....부디 기분나뻐하지 않으셧으면...ㅎ

    2010.11.23 02: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인나한테 말한건 기사조차 안뜨던데....
      오히려 게시판에서 유인나는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그런것이겠지요.
      오히려 인나에게는 서인영이 더 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영웅호걸에서 욕을 먹은 것은 나르샤보다는 오히려
      서인영과 가희가 컨셉때문에 욕 엄청먹었지요.
      문제는 예능을 다큐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아니면 본인의 스타는 항상 띄워주기만을 바라는 그런 사람들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구요.

      그리고 화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복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르샤의 복장이 비난받은건 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화술과는 관계가 없지 않나요...?

      위축된 상태라고 하셨는데.. 나르샤는 위축들고 할 인물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체력부족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지요.
      영웅호걸 들어와서 나르샤는 처음부터 비난보다는 오히려 병풍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위축되서 병풍이 된게 아니고... 스케쥴이 너무 많아서
      허덕인 것이지요. 한달전에 나르샤 쓰러졌다는 기사보셨지요..?
      몸이 그 상태인데 집중이 되겠습니까...

      지금은 음반활동을 접었으니 체력 유지하면서 치고 올라오는 것이지요.
      위축상태라면 지금이 영웅호걸 초반보다 분량이 더 적어야 하는데,
      오히려 요즘 나르샤의 분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컨디션이 돌아왔다는 것이지요.

      기분이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들 사람들이 영웅호걸에서 하는 것을
      진심으로만 받아들이면서 가희와 나르샤, 서인영을 비난하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가요계서열 대모인 노사연이 있는데 그 안에서 진짜로 치고박고 싸우는 일이
      있게 된다면... 그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대선배인 이진도 묵인하고 있고, 노사연도 별 말없이
      잘 진행하는 거 보면 서로 웃고 알아서 넘긴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서로 버릇없이 싸우는 것이었으면 아마 노사연이나,
      이진이 알아서 다 해결할 것입니다.
      그러니 나르샤나 가희에게 너무 다들 몰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11.23 10:55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부나 연예부 기자들이 요새는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제목을 낚시로 만들고 내용을 적당히 자신들이 짜집기 해서 결국은 원래 있었던 사건이나 말한 사람의 의도는 전혀 무시한 채 자신의 의도대로 말들을 만들어내거든요... 어찌 되었든... 기자들이 이제는 좀 공인의 책무를-연예인보다 기자들이 공인이라고 생각하기에-가져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2010.11.23 04:28
  8. z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씨 정말 보면서 감탄 했습니다. 원래 센스 넘치는건 잘 알고 있었지만
    웬만한 현직 기자 만큼 하더군요. 아니 오히려 나은것 같습니다 ㅋ 침착하면서도 노련하게 그리고 유머 감각까지. 싸이씨도 놀라게 하는 말솜씨. 적재적소에 터트려주는 예능감이
    그냥 나온게 아닌거 같습니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센스가 빛난 회인듯 ㅋ

    성인돌이라는이미지가 사실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부분인데도 지금까지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보면 정말 센스가 상당한듯. 다시 한번 치고 올라와 주기를.

    2010.11.23 04:38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리얼 2개를 하는 나르샤를 보는 동갑팬의 입장에선...

    영웅호걸보다는 청춘불패를 챙기게 되더군요... ㅋㅋㅋ

    영웅호걸은 어쩌다 가끔씩 보게 되는것 같고...

    그점에서 이번 리뷰에서 언급하신 방송 다시 보기로 봐야겠군요... ㅋㅋㅋ

    2010.11.24 00:10
  1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dj하면서 화술이 는거 같아요~ㅎ 싸이씨는 자기주관이 뚜렷해서 정말 좋구요ㅎ

    2011.01.07 02:17

지루한 이진이 재미있어진 이유

예능 Review/영웅호걸 2010.11.08 16:44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영웅호걸 분량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유인나와 지연은 분량을 자꾸 줄어가고 있고, 
홍수아와 아이유, 서인영은 본 분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희도 조금씩 분량을 잃었지요.
나르샤가 조금 늘어난 바 있지만 가장 분량이 많이 늘어난 멤버는 다름아닌 이진입니다.

한때 이진은 병풍이라 불릴 정도로 분량이 없었고 정말 업혀가는 듯 했습니다. 
그랬던 이진이 요즘 슬그머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에이스 수준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분량을 늘려가고 있지요.


사실 영웅호걸에서 이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별로 분량이 없고 병풍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하지만 요즘 이진의 행보를 보면 이진의 그 "지루함" 이 이진의 존재감을 더 뛰어나게 합니다.
한번 이진의 존재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현재 이진 정도의 위치면 굉장히 높은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98년도 데뷔에 방송 13년차, 원조 아이돌에 대상 가수 이지요.
모든 아이돌들의 시작에 중심에 섰던 인물이 바로 이진입니다.
그 당시 "얼짱" 이라는 말은없었지만 예쁜 고등학교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얼짱" 계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이진과 핑클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티아라 등도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에 영웅호걸 첫 만남때 이진이 등장하자 그 도도한 서인영도 자연스레 일어나 나이가 더 많은  
정가은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진을 환영하는 모습을 볼때 이진의 연륜을 무시할수는 없지요.
그렇기에 이진은 "아이돌의 조상" 혹은 "걸그룹의 조상"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진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때 2004-2005년에는 윤은혜와 함께 X맨에서 윤은혜를 김, 공, 박팀의 히로인으로,
이진은 강팀의 X맨에서도 "뻣뻣요정" 으로 한 인기 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반전드라마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허나 본격적인 연기자로 접어들면서 예능에 출연을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라서
그런이 지금 이진은 예전의 그러한 위상(?) 을 전혀 찾을 수가 없지요. 
웬지 쑥쓰러워하고 조용하기만 한 그런 모습이고 주눅 든 모습이었어요.
오죽하면 멤버들이 "본 모습을 보여줘라" 하고 답답해할 정도입니다.

헌데 사실 아무도 몰랐던 사실은 그게 이진의 장점이라는 것이지요.
이진의 영웅호걸의 모습은 정말 다른 멤버들과는 대조적입니다.
영웅호걸 멤버들을 보면 사실 굉장히 기가 센 멤버들이 많지요. (최소한 그렇게 보이는)



일단 "모태다혈" 서인영이 있고요, "사자" 노사연 큰 누님, "욱" 가희, "동네노는 언니" 나르샤, 
그리고 "팔자걸음" 의 신봉선까지 합세하면 굉장히 쎄지요. 
그뿐인가요....?
뭐하나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 아이유도 있고 (운동은 못함) 다소 어눌한 캐릭터인 니콜,
예능천재 유인나, "먹보 공룡" 지연 등 하나같이 캐릭터들 뿐이에요.
정가은 마저 "싼티" 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이진은 너무 돋보일 정도로 캐릭터가 없고 밍숭맹숭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처음에는 몰랐지만 오히려 다른 멤버들과 캐릭터가 겹치지 않고,
확고한 캐릭터가 생겨버린 것이지요.


게다가다 잘한다는 것까지 다 못하는 허당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에 
이진은 캐릭터를 딱히 뺏길염려 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가 은근히 더 오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완벽해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 하나도 잘하는게 없는 이진의 매력이 슬슬 드러나는 것입니다. 
데뷔 13년차 지났지만 카메라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하고 해매고,
뭔가 할때마다 약간 2%씩 부족한....
서른 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통금시간이 10시라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이진. 
댄스 가수 출신이지만 춤을 춰도 어색하기에 "뻣뻣웨이브", "뻣뻣여왕" 이라고
불리는 이진은 약간 부족한 그러한 매력이 있습니다.


악착같은 영웅호걸 멤버들 가운데 이진은 그러한 점으로 처음에는 "지루한 캐릭터" 였지만,
지금은 서서히 치고 올라오면서 "지루한 허당" 의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고 있습니다.
여태껏 이진이 보여준 모습에서 가장 적극적이 었던건 어제 나왔던 달리기 하나뿐이었죠.


잘한다는 줄넘기에서도 계속 걸려서 X맨으로 의심받기도 하구요.
상장 가져왔다고 좋아했지만 동생들이 가져온 수많은 상장에 묻히기도 하구요. 




이런 이진이긴 하지만 사실 이진은 굉장히 엄격하고 강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핑클 내에서도 이효리보다도 더 무서웠던게 이진이라고 합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해서 여성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게 이진이라고 합니다.
핑클내에서도 효리보다도 그 당시는 여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안티팬을 잡아서 반성문을 쓰게 한대에는 아마 이진이 한 몫했을 거에요. 


하지만 이진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냥 마음 넓은 큰 언니이자 대선배로 모든것을
쿨하게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어려워할만도 하지만 너도나도 요즘은 이진을 갈구는 것을 즐기는 것을 보면
이진이 마음넓게 받아준 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참고로 초반에 서인영-가희가 티격태겨할때 심각한 문제였으면 아마 이진이 바로 잡았을 거에요.
하지만 그런 정도도 아니었던것으로 합니다. 
실제 이진이 등장하자 서인영도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데뷔 13년차의 사실 상당한 경험과 내공을 가지고 있는 이진이지만,
오히려 동생들, 후배들에게 당해주면서 아직도 순수하고 뭔가 어색한...
그런게 이진의 매력이자 이진의 장점입니다.

같은 멤버인 효리가 패떴에서 남자든 여자든 휘어잡는 매력이 있었다면,
이진은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면서 그 안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나태내는 그러한
특징으로 예능을 하고 있지요. 

정형돈도 초반에는 존재감이 없다가 나중에는 "미친 존재감" 으로 변했다지요?
이진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지루했던 이진이 요즘은 완벽하게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차츰차츰
분량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녀를 항상 응원했던 팬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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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여자 아이돌에게 별 관심은 없는 저입니다만 ㅎㅎ
    이진은 오래 전 핑클 시절부터 제가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였지요.
    한창 X맨 활동할 때는 그애 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왜 이렇게 정이 가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지금도 그애를 보면 좋습니다^^
    뭔가 내면적으로 저랑 통하는 게 있나봐요!

    2010.11.08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대로 여자분들이 이진을 많이 좋아하내요.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이 좋으실수도 있겠죠.
      여자들 사이에선 효리보다 인기가 더 많았떤게 이진이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들리더라구요.

      2010.11.08 23:15 신고
  3. 산들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흐르듯 적응하는 여유로운 캐릭터라는데 공감합니다. 핑클이 아이돌계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전국민적 인기를 샀기 때문인데..이진씨 역시 그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것 같아요. 내공이나 카리스마, 입지등을 내세우기 보다는 외유내강형의 매력의 존재감을 발산하는듯^^ 잘 읽었습니다

    2010.11.08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억지로 만드는 캐릭터도 있지만 저렇게 생기는 캐릭터도 있더군요.
      이진은 전형적인 외유내강 캐릭터인거 같아요.
      이진을 갈구긴 하지만 실제로 함부로 못할만한 포스가 있다네요.
      그렇지만 동생들과 후배들에게 당해주는 이진이 멋있네요 ^.^a;

      2010.11.08 23:17 신고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새로운 캐릭터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겟어요~ 재밌어요. 아이돌의 조상!! ㅋㅋㅋ 영웅호걸에서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2010.11.08 20: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핑클, S.E.S 없었으면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티아라, 2NE1, 앺스 등도 없었겠죠 뭐...
      그러니 아이돌의 조상이겠죠 ^.^a;

      2010.11.08 23:16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21:36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의만 있으면 인정을 해주더라고요. 요새 시청자들의 욕구가 그렇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2010.11.08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진은 급하게는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물흐르는 대로 하려는거 같아요.
      튀는 예능에서 안튀는 캐릭터가 은근히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요.

      2010.11.08 23:32 신고
  7.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예능의 힘이죠.. 그냥 풀어놓으니 어색하고 방송울렁증에 지루한게
    이진만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되어버리면서
    대본예능(?)에선 그렇게 싫어하던 예전의 이진 맞나 싶을 정도니..
    무엇보다 제작진이 니콜과 이진은 애정을 가지고 뭘 만들어주려고 하구요
    (예전에 같이 일한적이 있거나 평소에 무척 성실해서 마음에 든 모양..)

    2010.11.08 2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얼예능에서 이진의 편안함과 포용력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또한 주변인들이 워낙 뚜렷한 캐릭터인게 도움이 되고,
      특히 "선수들" 이라는게 더 욱 그렇지요.

      니콜과 이진은 아마 같은 회사였기에 친한거 같습니다.
      핑클은 전 DSP소속, 카라는 현재 DSP 소속

      2010.11.08 23:34 신고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 ㅠㅠ 틀린말은 아니지만 세월 참 빠르네요.
    이진언니가 뻣뻣여왕일때 반전드라마에서 연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었나요?ㅎㅎ
    그때 1세대 아이돌그룹들 다 어디에서 뭐하려나요^^
    요즘 런닝맨 보느라구 영웅호걸을 못보고 있는데,
    이진이 천천히 적응해다면서 예능감을 늘려가나보네요.
    원래 이진같은 타입이 친해지면 재미있죠ㅎㅎ

    2010.11.09 0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논스톱이 연기의 시작이고 반전드라마에서 연기를 했지요.
      1세대 아이돌들이 다 뭐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2010.11.09 09:3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9 01: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Portrait Lee 님.
      포스팅을 하다보면 비슷한 포스팅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가끔 어떤 경우에는 저도 소스라칠 정도로 비슷한 포스팅이 많지요.
      아마 이진의 모습을 보면서 님과 제가 비슷한 느낌을 가졌었나 봅니다.

      저도 이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영웅호걸 시작전부터 이진을 걱정했었거든요. 그래서 유심히 지켜봤어요.
      또한 저는 영웅호걸에서 활약이 있거나 특별한 모습을 보인 모습을 많이 적어왔구요.
      (서인영, 가희, 홍수아, 정가은, 나르샤 정도 적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kmc10314.tistory.com/270 (이진 영웅호걸 처음 캐스팅됐을때 염러하는 글..)

      2010.11.09 08:32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건 야구건 2군에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1군이 되죠.
    전투에서도 이진에서 꿋꿋이 때를 기다리다 보면 일진으로 나와 선봉이 됩니다.
    진이도 아빠가 군인출신이니 잘 알걸요?
    단, 그 일진이 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나르샤가 빵셔틀을 하는건 싫거든요.

    2010.11.09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진 성격에 나르샤에게 빵셔틀은 시키지 않겠죠.
      잘 나간다하더라도 이진은 뭐 시키고 이럴 타입은 아닌거 같아서 ㅎㅎ

      2010.11.09 09:18 신고
  11.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보는 사람으로써,, 저는 개인적으로 이진 보다는 유인나 가 더 눈이 가던데요.ㅎㅎㅋ

    2010.11.09 04:43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의 분량에 변화가 생긴것에 아무래도 멤버중 한명이 큰 사건을 겪었기 떄문이 아닐까 해요..사실 영웅호걸 피디가 한 멤버를 유독 편애(?)하는게 좀 눈에 띄게 많았는데..시청자들을 의식해서인지 그 멤버의 분량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분량을 대신 뽑아줄 멤버를 찾다보니 "이진"이 눈에 들어온 듯 하네요.
    조용조용 한 면에다 독하거나 썐 느낌도 아닌,아주 편한한 느낌을 주는 이진이기에 그걸 캐릭터로 잡아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친구특집을 보면 다른떄보다 이진을 많이 챙겨줍니다.
    물론 이진이 그동안 얌전히 있다 빵,터진것일수도 있지만 다른떄보다 분량이 갑자기 팍 늘어난것을 보면 띄워주는 경향도 있다고 봐요 ㅋ

    뭐,아무튼간에 저도 이번 친구특집에서 이진의 특별한(특별하겠죠..?)매력에 재미있게 봤씁니다.
    (체육시간떄 아주 웃겻던..ㅋㅋ)

    2010.11.09 06: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그렇게 분량을 많이 드러내지 않은 듯 해요.
      이제 이진이 분량이 나올 시점도 된것 같기도 하구...
      체육대회때 빵터졌습니다 ㅋ

      2010.11.09 09:20 신고
  13.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한 캐릭터를 부여받았지만 보고 있으면 절대 지루하지 않은
    이진씨의 매력에 빠져있네요.
    허당인것 같으면서도 이것저것 골고루 잘하는 팔방미인이기도 하고 흥미롭죠~

    2010.11.09 0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미있어요.
      예전에는 그냥 분량도 못받고 업혀가는듯 했는데,
      요즘은 자기만의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서..

      2010.11.09 09:20 신고
  14. 제리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웅호걸 매주 일요일마다 챙겨보는데 이진씨 너무 재밌어요 ㅎㅎ
    공감합니다. 이진씨 요즘 잘 나와서 웃겨서 참 행복합니다. 줄넘기 할때 많이 웃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잘 봐둬야 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2010.11.09 10:52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람사는냄새 그러한 블로그, 참으로 훈훈해서 너무좋아요 * 참으로 포근하네요 ~ 저번엔 홍수아씨 오늘은 이진씨 * 시간만나면 어떻게든 찾고찾아 ( 제가 컴맹에 은퇴한지 한참된 할아버지거든요 ) 들어와 읽어보곤 추천꾸욱 할말이 없으면 또 추천꾸욱 ( 감사한마음을 추천으로나마 열심히 ) * 사실 체리블로그 방장님은 시간도 자료도 광범위하게 ~ 생각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열정 정성으로 하실건 확실하게 분명할거니까요 ~ TV를 많히 보지는못하여 잘은 모르지만 이진씨 며느리감 1 等 후보에 릴레이 달리기도 이휘재씨랑은 반전드라마에서도 좋았던것같구요 역시 원조 아이돌 핑클이잖아요 ~ 홍수아씨는 여걸씩스때나 드라마에서도 야구 두산도, 착하고 열심히 해서 좋았었거든요 *~ 항상 체리방장님 포괄적으로 예리하지만 감동적 * 감사 존경을 드립니다 *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체리블로그 소망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구요

    2010.11.09 17:23
  1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진이 재미 있어진것 같네요 ㅎㅎㅎ 첫 느낌은 차가워 보였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아가씨란 생각이 드네요...방송에 비쳐지는 성격이 좋아 보이네요 ㅎㅎㅎ

    2010.11.09 18: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X맨 시절에는 굉장히 푼수끼가 많았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누구나 다 편하게 대하는듯 합니다 ㅎ

      2010.11.09 18:48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9 2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괜찮습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죠.
      저도 욱했듯이 님도 욱했을수도 있으니까요.
      뭐 굳이 포스팅 하실 필요는 없고 앞으로 서로 자주 들르죠.
      님 글도 괜찮던데 앞으로 다음뷰로 포스팅 해보시거나,
      아니면 원하신다면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드릴 수도 있습니다.

      2010.11.09 22:31 신고
  18. OneFine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이진님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포스팅 잘 봤습니다~ ^^*

    2010.12.03 22:09
  1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호 애청자로서 이진씨 활약이 더 기대되네요. 얼른 카메라 울렁증 잊었으면 좋겠네요..

    2011.01.07 02:18
  20.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웅호걸은 꼭보고 그 이유가 이진씨 때문입니다. 이진씨 캐랙터에 뭔가모르게 마음이 가요. 지루하고 튀지 않아도 잘나타나요. 그리고 이진씨가 정현왕후/자순대비로 나왔던 왕과나 이제서야 동영상으로 조금 보는데 이진씨 정말 귀족풍. 왜 당시 드라마경력 별로 없던 이진씨가 그렇게 비중큰 역을 맡았는지는 극중의 정현왕후/자순대비가 스스로 설명해 주더군요.

    2011.01.29 23:07
  21. As alway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하라 핑클이여

    2011.02.09 04:01

12명의 여자들이 등장하는 거대 프로그램 <영웅호걸> 의 에이스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누구를 뽑을까요?
어제 웅크린 감자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혹은 유인나를 뽑을 거에요.
유인나는 하이킥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서 웬만한 순위에는 다 1위 등을 다투며,
거의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인물이지요.

어떤 방송에 나와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존재시켜주는 서인영도 확실히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지요.
여기에 영웅호걸의 막내라인은 별다른 활약이 없더라도 인지도도 많고 귀엽기 때문에
상당한 지지층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웅호걸에서 제일 많은 역할을 하면서도 그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역할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목에 밝힌 바 있듯이 그녀는 홍수아 입니다.



사실 홍수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다른 멤버들처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기투표를 해도 대체적으로 신봉선, 정가은, 노사연과 함께 하위권에 
랭크되는 멤버가 홍수아입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때도 홍수아는 못나가는 멤버로 시작을 했죠.
그 이후로도 대체적으로 인기투표 등에는 중위권, 그리고 하위권에 속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홍수아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크게 내색하거나 실망하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항상 밝은 태도로 방송에 임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예전에 스태프들이 좋아하는 멤버를 뽑으라고 할때 홍수아는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미안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라고 합니다.
방송분량도 대체적으로 조금 덜 보여줘도 인지도가 많은 유인나, 지연, 아이유 등에게
밀어줬던 사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작진이 그런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영웅호걸은 대부분이 망가지기 싫어하는 멤버들 뿐입니다.
그나마 신봉선, 정가은, 나르샤 정도가 자신의 몸을 던져서 웃길줄 알지,
다른 멤버들은 소극적이고 신중합니다.
하지만 홍수아는 여자 탤런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내던집니다.


다른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확실히 "열심히한다" 라고 보이는게 홍수아입니다.
예능에서 웃긴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노력 안하고 있는것도 참 보기 안좋습니다.
홍수아는 영웅호걸에서 정말 드러날 정도로 최선을 다해주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홍수아는 영웅호걸의 연결 고리입니다.
12명의 멤버들이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덜친한 멤버들이 있고,
껄끄러운 멤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르샤-서인영의 관계는 상당히 좋아졌으나, 아직도 거리감이 약간은 있는거 같고,
이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동갑내기들을 제외하곤 조금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홍수아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 면박을 줘도, 착착 앵기면서 따라붙는 넉살스러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막내라인의 아이유, 지연과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심지어 모두가 어려워하던 서마녀와도 그 전의 친분관계 때문인지 모르지만,
가장 잘 지낸게 홍수아 입니다. "서인영이 불편한 사람" 하고 투표를 했을때
손을 안든건 왕언니 노사연, 신봉선, 그리고 홍수아 뿐입니다.


또한 노사연에게도 척척 앵기면서 따라붙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홍수아는 어떤 멤버들과도 잘 어울리기에 그녀의 방송파트에는
어색함이 없고 항상 생기가 돈다는 점이 그녀만의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예능감 입니다.
사실 보면 영웅호걸에서 걱정스러운게 뛰어난 예능감이 있는 멤버는 없습니다.
신봉선, 항상 재미있으셨던 노사연 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멤버라고 불릴 멤버는 없지요.
"모태다혈" 서인영은 예능감이라기보다는 워낙 특이한 캐릭터기에 눈에 띄는 것이지요.


홍수아도 다른 예능 선수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상당히 많은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그녀의 예능감을 보여줍니다.
정말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퀴즈에서는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백치캐릭터" 도 가지고 있으며,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푼수캐릭터,
또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받는 구박 덩어리의 캐릭터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영웅호걸의 구하라처럼 "슬쩍" 하는 슬쩍 캐릭터도 가지고 있지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홍수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아무래도 비쥬얼적인 인물로 잡아주었지만,
요즘 보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멤버중 하나가 홍수아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홍수아를 "에이스" 라고 부리기에는 그녀의 인지도도 부족하고,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방송 방향이 대체적으로 서인영, 유인나, 그리고 막내라인 위주로 이루어졌기에
그랬지 잘 살펴보면 홍수아의 활약은 여기저기 잘 섞여있습니다.

이제는 홍수아의 공을 조금 인정해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시작은 약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리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프로그램에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해준 홍수아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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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얼굴도 너무 예쁜 언니고 성격도 얼굴에 어울릴정도로 좋은 언니 인것 같아요 ^^
    영웅호걸에서 제일 부러운 언니이기도 한..ㅎㅎ

    2010.10.26 1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안에서는 제가 제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고 열심히 하는 둥글둥글한 건 인정합니다.
      밑의 분 말따라 준 MC수준이지요 ㅎ

      2010.10.28 00:47 신고
  2. special-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 고기사건 이후로 홍수아씨가 점점 치고 올라고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님께서 지적해주신데로 모든 사람의 연결고리죠. 성격 하나는 정말 좋아 보여요.^^
    영웅호걸은 인원수가 많다보니 멤버 전원의 분량을 채워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지난 스타일 편에서 이진을 좀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있었으나 그 전까지는 완전 병풍이였죠. 정가은씨는 아직도 병풍이고...그러나 회가 거듭될 수록 캐릭터가 분명해 주면서 재미를 던져주네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2010.10.26 19: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루두루 여기저기 잘 다니면서 잘 어울리더군요.
      홍수아가 성격은 정말 좋은거같고 열심히 하는거 같습니다 ㅋ

      2010.10.28 00:50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저는 아이유입니다.^^

    2010.10.26 19:30
  4.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굴러라 퀴즈할때마다 홍수아가 너무 웃긴거에요. 그 엉뚱한 대답들. ㅋㅋ 그래서 오늘도 인기투표는 홍수아 찍습니다 ㅎㅎㅎ

    2010.10.26 19:57 신고
  5. sumasi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홍드로~

    2010.10.26 20:19
  6. 수아!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를 김태호PD가 끔찍히도 이뻐했듯이 (예전에요.. 지금은 뭐..)
    수아를 영웅호걸 제작진이 이뻐할수밖에 없죠
    지금 수아가 신봉선의 역할인 준MC의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멤버들틈에서 서로를 엮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정작 이걸 하라고 넣은 봉선이는 자기 혼자만 웃기는데 열심..)

    요즘 깨방정 떠는데 재미들린 인영이랑 지은(아이유)이랑
    수아는 정말 열심히 한큼 복받을겁니다~

    2010.10.26 21:04
  7. 치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홍수아씨 정말 열심히 하는모습 보고 참 좋게 보고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탄탄한 팬층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쉽지만... ㅠ 재밌게 보고 있는데.. 너무 이미지 관리 안하고 망가져서 안쓰럽게 생각될때도 있어여요...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방송 나와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호감 가는지라... 영웅호걸도 시청률 더 잘 나와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2010.10.26 23:06
  8.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가... 야구장을 한번가거나 야구 관련해서 인기투표 한번 꼭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10.10.26 23:49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 때문에 보는 프로.....

    2010.10.27 0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나르샤 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 (뭐... 앺스의 리지의 의리로 가희도 겸사겸사 ㅎ)
      그러다 아이유도 알게되었고 지연이도 다시 봐지게 되었죠.
      홍수아야 X맨부터 봐와서 ㅋ

      2010.10.28 00:53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 인기 많나봐요?

    2010.10.27 07:57
  11.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만 빼면 바디도 수준급이고 얼굴도 괜찮은 홍수아

    2010.10.27 10:58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개념시구의 원조 홍드로!
    가끔은 엉뚱한 멘트로 절 당혹시키더군요. ㅋㅋ
    여자야구에서도 멋진 결과 있기를...

    2010.10.30 07:58
  13. 수아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수아 때문에 영웅호걸 보고 있어요 ㅎㅎ
    진심 제 이상형이라는 ㅋㅋㅋㅋㅋㅋ 아으 이뻐

    2010.10.31 11:07
  14. Luc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이 의외로 독이더군요. 혼자만 웃길 줄 알았지, 유인나가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는 데도 눈치없이 힘으로 제압해 버리질 않나. 정가은을 백업해 줄 멤버가 신봉선이 유일한 데도 지 혼자 살아보겠다고 나몰라라 하고.....

    서인영은 총애받는 만큼 열심히는 하더군요. 말로만 "내 스타일 아닌데~"하면서 하라는 건 다 한다는......

    2010.10.31 19:24
  15.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아씨랑 나르샤씨 때문애 영웅호걸 보는사람인데요...홍수아는 진짜 열심하는것같아요...그리고 방송분량도 엄청 많아졌고...이쁘고,열심히하고, 야구잘하는언니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010.11.01 09: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분량 가장 많은 멤버중 하나가 홍수아죠.
      열심히 노력하고 희생하는 홍수아가 아름답습니다.

      2010.11.01 20:15 신고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씨는 진짜 열심히 하는데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망가지는것도 두려워 하지않고.. 멋집니다~ 대표작 만나서 뜨는날만 남았네요ㅎㅎ

    2011.01.07 02:20

지난주에는 이번주에 이어서 서인영의 몰카가 계속 되었습니다.
사실 "몰카" 라는 컨셉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몰카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해왔고, 글을 적어왔죠.
이번주 몰카도 사실상 약간의 찝찝함을 거둘 수는 없네요.
허나 그것보다 오늘 저는 서인영 자체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녹화 당시에 영웅호걸 멤버들은 서인영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서인영을 위해서 "몰카" 를 준비하게 되죠.
서프라이즈 파티라고 해서 케잌도 준비를 하고 나름 시나리오를 짜게됩니다.
그 시나리오 중 가장 심했던 건 이미지 토크를 하기로 한것입니다.


이미지 토크를 해서 웬만한 안 좋은 이미지는 다 서인영에게 떠 넘기기로 했죠.
눈치 빠른 서인영이 눈치 못채게 몇번은 신봉선에게 넘기고 이휘재에게 넘깁니다.
그 뒤로 서인영에게 넘긴 질문중 가장 강했던 질문은....
"앞으로도 이 멤버랑 친해지기 힘들 것 같은 멤버는?" 이었고 모든 손은 다 서인영에게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서인영은 사실상 녹화 내내 시무룩하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전혀 예기치 못하게 이서진이 가장 결혼하기 싫은 멤버로 서인영을
찍자 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요.
비록 나중에 아닌 것으로 밝혀지긴 했지만 사실 이런 장난은 피했으면 하는 장난이었습니다.



사실 서인영은 그 질문이 나온 이후로 내내 얼굴이 편안하지 못했습니다.
웃고는 있었지만 그녀의 웃음은 억지 웃음이었고 뭔가 내내 불편해보였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질문이 나오자 서인영 자신도 자기를 지목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도 힘들 것 같다, 쉽지 않을 거 같다" 라는 그 이유였습니다.
서인영의 마음 구석에는 항상 뭔가... "멤버들과 못 어울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부담감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휘재 몰카하기 전 쉬는 시간에 서인영은 이휘재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다음 주에는 안나온다" 라는 말을 흘렸고, 가희한테도 달려가 비슷한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인영은 고백하기를 "나는 정말 친해지기 힘들구나"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 말을 듣는 멤버들도 자신들이 한 행동이 미안하기도 하고,
서인영이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안타까운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람 관계가 그런거인거 같아요. 나는 친해졌다 생각하고 마음을 놨는데,
상대방이 아직 나에 대에서 경계를 하고 나를 거리를 두려고 한다는게 마음으로 느껴질때
그것만큼 서운하면서 복잡하고 씁쓸한 마음이 없지요.


특히 자신이 굉장히 그 점을 위해서 극복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염두에 두고 있는데도
상대방에서는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짜증이나고 허무해집니다.
결국에는 "이 관계는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며 그 사람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지요.

서인영은 자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컨셉또한 항상 방송에선 "강한여자",
"모태다혈" 등이라, 컨셉대로 움직이다보니 더 많은 오해가 쌓였을 수 있죠.



그래서인지 사실 서인영은 먼저 솔선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예전에 방송분에서도 나르샤가 서인영이 자신에게 먼저 다가왔다고 했고,
녹화장에서도 가희와도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면도 있고,
동생들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많이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들이 아직도 나오니까 (서인영은 몰랐으니...)
"아, 나는 정말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충분히 들었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제작진과 멤버들이 서인영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항상 서인영이 그런문제로 고민했을 것을 어느정도 알 수 있었을텐데,
왜 꼭 몰카를 그런식으로 몰아가야 했을지는 참 궁금하네요.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그 질문 몰카보다는 "화내는 휘재" 의 몰카가 더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 경우에는 이미지 토크 몰카가 조금 더 잔인했던 거 같습니다.


사이드로 이야기하자면.... 이휘재가 했던 화내는 몰카는 정말 예능계에서 안봤으면 하는
식상한 몰카였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몇개의 글을 추천해봅니다.
후배가 장난으로 이야기 한걸, 선배가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 앞에서 꼼짝못하는
후배의 모습을 연출해내는 그러한 몰카는 식상할 뿐더러 계급사회라는 점을 다시 확인만
시켜주는 식상하고 잔인한 몰카일 뿐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의 서인영을 보니 짠하다군요.
호불호를 떠나서 얼마나 녹화때 그 점에 관해서 예민하게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컨셉상으로 유인나나 가희, 나르샤에게 막 말을 뱉어놓고도 집에가서는 "괜찮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을 그녀를 생각하면 참 안타깝네요.

뭐... 조금 아쉽게 진행되고 진행과정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한번 서인영에 대한 멤버들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었다면 그나마 다행으로 삼고 싶네요.
하지만 몰카를 할때는 당하는 사람들의 기분도 조금 생각해보고 하면 좋겠어요.

무조건 감동이라고 포장하고 훈훈하다고만 적어낼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몰카를 당해서 "당황함" 이상의 감정이 오간다면
(이번 케이스에는 하차 생각까지 할정도로) 그게 과연 진정한 그 사람을 몰카인가도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영웅호걸에서는 사실상 에이스라고 볼 수 있는 서인영의 어려움과 고민,
그리고 인간적인 면을 다시 확인할 점 하나는 좋았습니다.
또 이휘재가 우는 줄 알고 걱정했는 그녀의 배려도 볼 수 있긴 했네요.

어쨋든 영웅호걸의 핵인 서인영이 앞으로도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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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9 18:11
  2.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에게도 아픔이 있군요..

    존 추석 만드시길..

    2010.09.19 19:13 신고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연예인이 악역(?)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 여러모로 힘들죠.
    못된 이미지에 겹쳐져서 말 한번 잘못하면 천성이 못된 사람이 되니까요.
    박명수씨가 겉은 거칠지만 속은 여린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기까지는
    5년인가 하는 시간이 걸렸던거 같아요.
    서인영씨도 박명수씨처럼 겉은 좀 다혈이지만 속은 따스한 사람으로 이미지가 잘 잡혔으면 좋겠네요^^

    2010.09.19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명수도 알고보니 마음이 상당히 여린 사람이고,
      지상렬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컨셉은 컨셉일 뿐이니 사람 자체가 나쁜게 아닐텐데 말이에요.

      서인영도 성격이 조금 강했던 것도 있지만, 그게 아예 캐릭터로 잡혀버리느라 그대로 밀었던 것인데 그것때문에,
      속사람까지 판단되어버리는 안타까운일이 있었죠.

      그녀에게 앞으로 좋은일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2010.09.20 00:00 신고
  4.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인영의 눈물 보니 정말 짠하네요.
    그래요 파이팅입니다.~~

    2010.09.19 21:48 신고
  5. 맥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우결에서 서인영 나오는 것보고 참 거부감도 많이 들고, 짜증나는 캐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 수록 예뻐보이고, 매력있는 여자로 보인다. 어쨌든 요즘에는 서인영이 개인적으로 정이 가는 여자가 되버렸다는...

    2010.09.19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도 처음에는 싫었습니다.
      사실상 제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이지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서인영자체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도 여리고, 위아래도 아는 사람이더군요.

      앞으로도 자주 좋은 모습 봤으면 합니다.

      2010.09.20 00:1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겉으로는 강한척 하는 사람이 실상은 마음 여린 여자라 했으니까요..솔직히 본인 성격때문에
    남 모를 속앎이도 많이 하고..눈물도 삼키고 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어제 보니 왠지 다 털어내고 맴버들이랑 한층 더 가까워진것 같아 찡하면서도 좋더군요 ^^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던 같습니다 ㅎㅎ

    이제 더 허물없이 지낼수 있겠지요?ㅎㅎ

    2010.09.19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그렇겠죠.
      서인영도 결국에는 마음 여린 여자이지요.
      멤버들과 함께 뭉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2010.09.20 00:14 신고
  7. 비보이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투표때는 조금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몰카란걸 알고 서인영도 그만큼 울었나봐요..매주 챙겨보는 영웅호걸인데 멤버들 우는장면에선 저도 찡하더라구요
    1박2일만큼이나 영웅호걸도 우정(?)이 끈끈해보이구 서로 챙겨주고하는모습이 보기좋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좋은추석보내세요

    2010.09.19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몰카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너무 센거 같아서
      굳이 저럴필요까지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서인영의 입에서 나온 말이 마음을 짠하게 했습니다.
      그녀도 속으로 많이 고심했던 부분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뵙죠 ㅎ

      2010.09.20 00:14 신고
  8. 의심병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이 생각만 들던데..
    과연 서인영이 몰랐을까요? 예능 좀 했다는 서인영인데..
    지연이가 운건 진짜 같은데.. (아.. 이건 티아라를 좋아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

    WM7도 그렇고 요즘 예능을 볼때마다 의심병이 도져가지고..--;
    아무튼 서인영이 착해지면 배신자 지연 욱가희 어색나르샤 등등 영웅호걸 붕괴됩니다!!
    다음부터 서인영 독해져서 돌아와라~~ (널 위해 울어준 지연이는 이뻐해줘요~!)
    블로거님 글잘 봤어요~

    2010.09.20 0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연이가 운게 리얼이었다면 서인영도 그랬을 듯 싶네요.
      몰카라는건 사실 아무리 당해도... 막상 당하면
      힘든게 몰카이지요. 특히 이런식의 몰카는요

      2010.09.21 00:03 신고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심병환자 인가보네요
    서인영은 연기고 지연양은 이뻐 봐달라니?
    참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2010.09.20 02:05
  10.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면서 참 찡하더라구요.
    분명 캐릭터 탓에 더 독하게 하는 것도 있을텐데 말이에요.
    사람은 역시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9.20 04: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서인영 싫어했었는데 영웅호걸 보면서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은 거 같아요.
      제 자신도 선입견이 있었던 것이겠죠..

      2010.09.21 00:01 신고
  11. asfd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서인영 좋아합니다. 적어도 저런 스타일은 뒤에서 호박씨는 안까거든요. 속으로 다른 꿍꿍이가진 성격보다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0.09.20 09:50
  12. 또웃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으론 강해보여도 속은 여린 사람들이 의외로 많죠.
    서인영도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활기찬 활약 기대합니ㅏ. ^^

    2010.09.20 10:51 신고
  13.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방법이 잔인해지는 몰카는 전혀 재미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연기라지만 그런 표현을 했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의 주위에 그런 시선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100% 한다는 뜻일텐데 말입니다.
    왜 예전처럼 황당하지만 한번 웃고 넘길 수 있는 그런 가상의 상황으로 만드는 몰카는 더이상 만들지 않는 것인지..
    한 사람의 마음을 절벽에서 여럿이서 몰아세워 툭 밀어놓고선 장난이었어 라고 말하면 그게 없었던 일이 되는가 봅니다.

    2010.09.20 23: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말말로 하면 한대 때려놓고~ 감동이었어 하는거랑 같지요.
      서인영이 특히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건드리는 것 같아서
      별로 보기는 안좋았습니다.

      2010.09.20 23:57 신고
  14. 이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이 좀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방송상에서 서인영이 위아래로 막하는 걸 컨셉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방송만 보고 서인영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도 좀 이상하군요.

    2011.01.05 2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가 안되시는지...
      컨셉인데 그 컨셉을 사람들이 성격으로 생각하는게 안되었다고 하는건데..
      뭐가 그리 이상하신지요...?

      2011.01.05 20:16 신고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습니다. 영호 애청자로서 인영씨도 핵으로 다시 부상하기를~ㅎ

    2011.01.07 02:22

영웅호걸의 훈훈했던 인기투표

예능 Review/영웅호걸 2010.09.06 19:04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하루는 글쓰기를 쉬었습니다. 솔직히 토요일날 너무 몰아썼잖아요 ㅎㅎ
그렇기도 했고, 바쁘기도 해서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어쨋든 오늘 글 적어보죠.


영웅호걸에서는 어쩌면 가장 참신하면서도 마음에 안드는 제도는 바로 인기투표제도입니다.
사실상 인기투표는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는 영웅호걸의 대표 코너(?) 라고 할 수 있죠.
팀을 정할때도 "못나가는 팀" 과 "잘나가는 팀" 으로 나뉘어서 하고, 집에 갈때도
편하게 차타고 가느냐, 아니면 대중 교통을 타고 가느냐 하는 기로를 서게 만드는게 이 인기투표이지요.

헌데 사실상 재미있으면서도 매일 인기투표 할때마다 출연자들은 긴장에 죽을 맛일꺼에요.
물론 한 회 한 회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익숙은 해지겠지만, 그래도
그 대상이 항상 바뀌고, 사실 어떤 순간에도 인기투표에 오면 긴장하기 나름이거든요.



하지만 이번주 인기투표는 조금 색달랐던 거 같았고 특별했던 것 같았던 느낌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인기투표는 미션을 하는 그 장소에서 대중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동물원에서 일을 도와줬다면 동물원 안에서 인기투표를 하고,
해양 경찰들과 같이 했다면 해양경찰들 사이에서 인기투표를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이번주 인기투표는 그런 대중보다는 가장 멤버들을 열심히 지켜볼 수 있는 사람들인
스태프와 매니저, 그리고 스타일리스트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한 투표는 사실 생각보다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그런 장면들이 나왔죠.

그 결과도 그랬고요....
일단 결과부터 공개하자면.... 인기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연, 아이유, 유인나가 탈락을 했고,
인기의 하위권의 멤버들이라고 할 수 있는, 홍수아, 신봉선들이 다 상위권에 랭크되었어요.




일단 왜 감동의 절정이었던 홍수아의 투표 이유에 대해서 들어보죠.
그녀에게 투표인 이유에 대해서 제작진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가 미안한 상황에서도 더 열심히 해준것이 고마워요" 라고요.

그 말에 굉장히 진심이 느껴졌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이 인기투표의 결과는 너무 쉽게 예측이 가능했어요.
거의 변하지 않는 1위는 지연, 유인나, 아이유 등의 몫이고요,
꼴지의 역할은 거의 홍수아, 노사연, 신봉선, 이진 등이  돌아가면서 맡고 있거든요.

사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꼴지를 당하는 자신들이나 이런 포맷을 밀고 나가는 제작진들도
어떨때는 상당히 미안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변이라는게 있는게 영웅호걸의 투표이지만 대체적으로 홍수아나 거의 집에
차를 타고 간적이 없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이대체적으로 항상 홍수아, 노사연, 신봉선은
인기투표에서 낮을 것을 기대하고 방송에 임해야 한다는 소리겠지요.



사실 방송 분량을 보면 홍수나나 신봉선은 누구보다도 더 망가지고 자신을 내던지지만,
몇 마디 애교로 소화해내는 유인나, 그리고 그냥 인기가 많은 아이유와 지연에게는 항상 밀려서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인기투표의 늪에서는 사실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기에
제작진에서도 그들이 안타까워 보일 수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비록 익숙해지고 쿨한척하지만 인기투표의 씁쓸함은 (초등학교때 반장선거를 경험했던 분은 아실듯..)
사실 겉으로는 태연한척해도 속으로는 씁쓸한 그러한 것이거든요...
그런 홍수아나 신봉선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제작진이었을 것이에요.

그들을 실제로 더 좋아할 수도 있지만, 이 인기투표에는 제작진이 홍수아와 신봉선의 공이
조금 인정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도 담겨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조작" 이 아닌 하위권 메멉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은 제작진의 마음이었을 수도 있어요.


사실 이번주 인기투표를 보면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니콜이나, 아니면 열심히 활약하고도 항상 인기투표에서
밀렸던 멤버인 신봉선, 노사연, 홍수아가 상위권에 차지한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초반 인기몰이를 위해서 악플을 감수해야만 했던 가희와 서인영도 상위권에 랭크되었고요


반면에 만년 상위권인 유인나, 지연, 아이유는 하위권에 랭크 된것을 볼 수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될 인기투표 제도이기에 제작진들과 스태프에서는 소위 말해
"하위권 멤버" 들도 격려하면서, 자신들이 그들을 신뢰하고 믿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싶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들이 인기투표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못보더라도 함께해준다는 스태프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같고요.

비록 얼마안되는 짧은 인기투표의 현장이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 톡톡히 해주는 홍수아와 신봉선에
대한 제작진의 배려와 감사가 잘 묻어나는 인기투표가 아니었나 생각도 들고,
그리고 훈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인기투표였던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인기투표에서 자주 이기지못하는 이진, 홍수아 등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네요.

영웅호걸이 비록 12명의 여자들과 함께해서 정신은 없지만, 최소한 SBS의 전매특허인 러브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해도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의 솔직한 모습을 계속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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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재미있어 가는것 같네요 ㅎㅎ 저번주 부터 보긴 했지만 왠지 점점 나아진다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지연이 아이유 볼가지고 장난치는것도 그렇고 노사연과 홍수아의 대립도 재밌고요 ㅎㅎ

    2010.09.06 2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안정되었나 싶어요.
      근데 날샤는 아직도 왜 병풍생활인지...
      정말 나르샤대신 제아가 들어가는게 낫지 않나도 생각해봅니다.

      2010.09.06 22:26 신고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 버라이어티를 보는 이유중 하나는 제작진과 출연진사이의 인간적인 매력도 포함되지 않을까요?ㅎㅎ
    꽤 가족같고 따스한 분위기가 나거든요^^ ㅎㅎㅎ

    2010.09.06 2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비록 SBS 예능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홍수아에게 했던 말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2010.09.06 22:2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비에스는 약간 패떳 때도 그렇고 막장 게임 을 약간 했어서 이것을 어떻게 하지못하면 ㅇ 재밌는 게임이 사라질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번화는 너무 훈훈했어요

    2010.09.07 07:39
  4.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나아지고 있군요.. 처음에는 흥할 거다, 망할거다 말들이 많았었는데...ㅎㅎ

    2010.09.07 09:24 신고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예능이 갈수록 불안해서 볼 떄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엔 어떤걸로 문제가 터질지..고질병을 또 앓게 되는건 아닌지..)

    런닝맨에서 자꾸만 "러브라인"을 살짝 간보기 하다 결국 신봉선떄 러브라인을 엮어버렸는데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_-;; 왜 자꾸 러브라인을 선호하는건지;; 굳이 안 해도 될 것을..;;
    런닝맨을 매 주 챙겨보고 있긴 하지만(유재석에 대한 안타까움떄문에..시청률이라도 올릴려고;;)볼떄마다
    패떴의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캐릭터들도 그렇고 게스트들도 그렇고.
    (자꾸 신경 거슬리는 조작스캔 전문 MC유 라는 자막 ㅡ_ㅡ)

    그런데 영웅호걸을 볼 떄는 불안감이 없습니다 ㅋ 편하게 볼 수 있죠.
    영웅호걸도 처음엔 말이 많았지만(지금도 많은가요?)앞으로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영웅호걸만큼은 SBS의 고질적인 떄가 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7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이 떠나지 않는한 러브라인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SBS는 김종국과 관련된 러브라인의 집착이 병적인 수준이지요. 왜 그러는지는 자기들만 알겠죠 뭐...
      참 이상합니다.

      2010.09.07 17:06 신고
  6. 볼때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량은 홍수아가 뽑고 인기는 지연이 가져가는 더러운 세상~!
    이었는데 이번 회는 살짝 훈훈.
    역시 인생의 묘미는 반전에 있는건가요.

    2010.09.07 1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연이나 아이유가 좋긴하지만 홍수아가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번만큼은 홍수아가 제대로 상받은거 같아요

      2010.09.07 17:12 신고
  7.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프로가 있었군요, 저라면 무조건 아이유를 찍겠지만 ㅎㅎ

    2010.09.12 06:33
  8. 지나가는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좋지만홍수아는안좋네요

    2010.12.12 06:36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호는 매력적인데 사람 앞에두고 투표는 정말 아니거 같네요. 하지만 이 방송분 투표는 정말 괜찮았어요, 매니저,스타일리스트,스태프들 투표해주는거니깐요.. 인기순이 아닌 녹화참여도로 투표해주지 않았을까요~ㅎㅎ

    2011.01.07 02:28

이틀늦은 리뷰가 또 나옵니다... 요즘 바빠서 자꾸 리뷰가 늦게 나오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반응도 그닥 좋지 많은 않은데요.... 어쨋든 써보겠습니다.
이번주 영웅호걸 초반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속풀이 토크를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주에는 서인영과 가희가 붙었었는데 어쨋든 "급훈훈한(?)" 마무리를 하면서 끝났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는 제가 이미 적은바 있는 "서인영-가희 정말로 싫어할까?" 라는
글을 참조해주셨으면 부탁하고~ 오늘은 다시 한번 서인영에 초점을 맞추어보겠습니다.




어쨋든 서인영-가희는 급마무리되고 이번에는 유인나가 나와서
노사연에게 "언니" 라고 부르겠다면서, 친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근데 불쑥 신봉선이 질문을 합니다. 유인나가 처음에 조금 걱정되었던 사람이 누구나고요.
유인나는 결국 서인영이라고 지적했지요.


그러더니 하나의 미니코너(?) 가 되어... 서인영이 어려웠던 사람 손들기가 시작됐습니다.
결국 신봉선, 노사연, 홍수아를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들이 손을 드는 결과가 있어왔습니다.
여담이지만 홍수아가 은근히 센가봐요.. 서인영이 두렵지 않았던 것을 보면...
뭐 노사연 누님이야 두려운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ㅎ


어쨋든 서열상으로는 서인영이 그 많은 멤버들을 다 제치고 노사연, 이진 바로 뒤인
2002년 데뷔 서열 3위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어쨋든 여기저기서 하나하나씩 봇물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스타트는 나르샤 였죠.
사실 나르샤와 서인영은 지난번 글에서도 언급한바 있듯이 사실 굉장히 묘한관계입니다.
나르샤 역시 서인영과의 공식관계는 나이많은 후배인 입장입니다.

나르샤가 81년생에 2006년 데뷔이니, 데뷔로써는 4년 밀리지만 나이로써는 세살 앞선셈이지요.
서인영은 84년생 2002년 데뷔입니다.


사실 그 당시에 나르샤가 83년생으로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나르샤를 동생대하듯
대했었나봅니다. 머리도 쓰다듬고... 아무래도 "선배" 의 힘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한듯 해요.
활동나이였던 83년생이라도 나이가 서인영보다 많은데 서인영은 별로 아랑곳 하지는 않았나봐요.

결과적으로 강심장에서 나르샤는 자신이 81년생임을 밝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서인영은
상당히 뭐라할까.. 조금 무서운 선배이자, 건방진 선배로 이미지가 굳혀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서인영은 나르샤에 대한 굉장히 오해를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서로 프로그램에 각자가 참석한다고 생각을 했을때 굉장히 어색했겠죠.
허나 나르샤의 증언에 따르면 서인영이 왜 멋있게 보였는지 이유가 나옵니다.


일단 서인영이 녹화시작전에 나르샤에게 먼저 접근을 했다는군요.
그래서 그 때 서운했다는 점을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으로 말한것에 대한 일단의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방송 녹화때 서인영이 먼저 나르샤의 손을 잡고 출연을 했다고
나르샤가 털어놓았습니다. 그래서 나르샤가 "아 언니로 인정하는구나" 하고 안도감을
느꼈다는 이야기 였었지요.



사실 어떤 경우이고 싸우고 나면 당한 사람이 접근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뭐 서인영의 경우를 "당했다" 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나르샤가 솔직히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문제를 방송에 공개적으로 터뜨림에 따라
항상 경계의 대상이 되어왔던 서인영의 이미지에 상당히 많이 타격이 가는 일을 겪었었지요.

오죽했으면 나르샤가 방송의 힘을 빌어서 털어놨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그러한 개인적인 문제는 충분히 방송이 아닌 사석에서 술한잔 먹으면서
털어놓으면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한 것이었죠.

나르샤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서인영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방 크게 먹였다고나 할까요?




그러니 나르샤도 사실상 접근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자기가 크게 터뜨려놓고 "그 때는 미안했어" 하기도 뭐하고... 서인영을 봐도 약간 뻘쭘하면서,
일단 시원은 했겠지만, 미안함마음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럴 나르샤에게 자신이 공개적으로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서,
그리고 나르샤와의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먼저 다가갔다는 것이 멋있다는 것입니다.

한방 먹은 사람이 억울하다고 느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간다는 것은 굉장히 쉽지 않거든요.
결국 나르샤와 서인영은 이제는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은 관계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지요.




사실상 서인영은 11명 중에서 8명이나 어려워하는 그러한 한 가닥(?) 하는 여인입니다.
심지어 아이돌 선배이자 나이도 2살 많으며 서인영을 데뷔때부터 지켜온 이진 조차 어려웠다고
할정도로 서인영은 한마디로 많은 이들이 경계했던 그런 선입견에 많은 피해를 입은 연예인이지요.

하지만 이번 영웅호걸에서 만큼은 서인영이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면서도 안 보이는 곳에서는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의 발전과 인간관계에 노력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을 보고 나서 서인영이 참... 생각보다 멋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상만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하려고 하는 이기적이고 드센 여자로 항상 그려져 왔던 서인영의
전혀 다른 모습이 나르샤와 가희의 입에서 이야기 한것이지요.




사실 서인영도 이 점에 대해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은 무엇을 하던지 "서마녀" 이고 사람들은 항상 그녀를 그런 식으로 보는 힘든점에 대해서요.
물론 서인영이 아예 그런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예능에서 설정을 잡아주기에 그닥 원치 않아도 항상 편하게만 "신상마녀" 의 역할을
하는 서인영도 나름 고충이 있을 것입니다.

그녀도 여자이고 때로는 착하고 순수하게 보여지고 싶은 마음도 있을테니까요.

어쨋든 어제 방송을 보면서 그런 점을 들었을때 저도 서인영에 가지고 있었던
선입관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신상마녀"가 아니라 이치적으로 때로는 자신이 숙이기도,
먼저 다가가면서 솔선수범하기도 하고, 프로그램과 인간관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러한 멋진 연예인인 것이지요.

아무튼 서인영에 대한 선입관이 바뀔 수 있었던 좋은 장면이었던것 같고,
사람들도 너무 서인영에게 색안경 끼고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해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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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으로는 모질게 보이고 세 보여도 역시 속은 여린 멋진 사람이었군요 서인영 언니는 ^^
    개인적으로 우연히 본 강심장 에피소드에서 김혜수 언니랑 얽힌 애기를 들어보면 이 언니도
    약해질 때가 있나 봅니다 ㅋㅋㅋ

    아마 본심은 그게 아닐텐데도 워낙 이미지가 굳어있으니 사람들이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는 걸
    알고 그런게 아닌가요 ^^
    먼저 손 내밀기는 쉽지 않을텐데..멋진 언니라는걸 다시 알았네요 ㅎㅎ

    2010.08.10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인영도 마음약한 여자이겠죠 ㅎ
      이미지가 조금 세지만, 그래도 필요할때는
      굽힐줄 아는 멋진 여성이더군요

      2010.08.11 22:28 신고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크라운제이한테 하는 거 봤을땐 헉 쟤가 크라운제이 거덜내려고 방송하나? 할정도로
    조금 골빈 마녀 같았는데..
    우결이 아닌 다른방송에서 지금까지 봐온 서인영씨는 남자한텐 강자 여자한텐 좀 더 배려(남자 대하는 것 보단ㅎ) 이런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어른들한테는 정말 잘하구요ㅎㅎㅎ

    자기가 섭섭했던점 다 말하고 손잡고 왔다니 쿨한거 같아요ㅋ

    2010.08.10 22:54
  3.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이 잘못했으니깐 먼저 사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리고 서인영 대불대학교 나온거 아나요?
    못배우고 무식해서 싸가지없고 건방지고 그런거죠
    그리고
    센척하고 싸가지없는게 과연 컵셉일가요 ?
    우결에서 보고 정말 한대 치고싶을정도로 짜증났었는데..
    그럼 나이도많고 선배인 정형돈 한테는 왜그랬을까요 ?
    컨셉이 쏀 컨셉이라면 이효리도 있는데 이효리는 썌보이면서도 왜 호감이갈까요 ?

    2010.08.12 07:54
    • ㅈㅇㅁ  수정/삭제

      싫으면 그냥 싫다 하세요 ㅉㅉ
      정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셨네요
      또 찌질하게 대학이느니 못배웠느니 ㅉㅉㅉ
      님은 물론이고 님이 좋아하는 다른연예인들은 무슨
      명문대 나왔나 .ㅎㅎ 참나.ㅉㅉㅉㅉ

      2010.08.18 21:26
    • ㅇㅅㅇ  수정/삭제

      님은지금대불대학교를모욕하고있습니다.대불대나오면못배운겁니까?배울건다배웠을겁니다.그리고우결따한대치고싶다하셨죠?그건님이보는시선이이상하다고생각하면맞겠네요정형돈씨일은당연히예능이니컨셉이죠정형돈씨는원래진상컨셉이니까요선배라고너무깍듯하며예능하면누가재밌다고보겠습니까

      2010.08.19 06:17
    • ;;  수정/삭제

      난 솔직히 이효리 보면 인상찌푸려질때가 더많던데;;
      서인영은 그래도 숙일때는 숙이지;; 이효리는 완전
      런닝맨에서 황정음나올때보니깐 웃기려고 한거일수도있
      지만 황정음 머리끄댕이 잡아댕기고 난리도 아니더만;;
      그런거로 따지면 진짜로 예능에서 좋게볼수있는게 없지않나?? 님이 서인영을 싫어해서 색안경끼고 보니깐 그런말을 하시는것같은데.... 그리고 님은 얼마나 똑똑하길래 대불대나왔다고 무시하시나요? 설마 님이 좋은대학교를 나왔다고쳐도 배운것이 없어서 남의 대학교갖고 늘어집니까??

      2010.09.05 23:15
  4. 무주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갑니다
    또 방송에서 보여지는건 정말 단편적인건데 그걸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러는것은 좀 ㅎㅎ
    하나 더 붙이자면 홍수아씨는 예전 서인영씨와 같은 소속사였으며 정말 친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손을안든거고 ㅋㅋ

    2010.08.18 21:27
  5. 공감한명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조건 안좋게 볼려하는 '색안경'을 끼면서 보는 시청자가 너무 많은거 같애요. 님말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서인영씨 어른들한테도 잘하고 선배들한테도 잘하던데요 뭐. 가희씨와 나르샤씨에게만 특별한 케이스였던거 같습니다. 나이가 적단이유로 선배대접을 못받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야겠죠.

    2010.08.20 03:55
  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저도 이방송 보기전만 해도 인영씨 싫었는데 진솔한면 보고 호감이 가더군요. 쿨하게 나오는 인영씨 멋져보엿구요~ㅎㅎ

    2011.01.07 02:36

영웅호걸에 대한 두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다른 인물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너무나 잘 알려진 청춘불패의 "성인돌" 나르샤 인데요...
솔직히 쟁쟁한 12인이 나온다고 해도, 나르샤의 활약상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생각보다 나르샤의 활약이 보이지 않으면서 거의 "병풍화" 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진이야 4년만에 처음 출연한 예능이고, 요즘 예능에 익숙치 않아서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예능감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나르샤가 왜 이렇게 영웅호걸에서는
이진과 더불어서 병풍이 된 것일가요?
비록 3회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체력 고갈?


현재 영웅호걸에서 가장 많은 스케쥴을 맡고 있는 사람은 나르샤일 것입니다.
가희와 더불어서 유일하게 리얼 버라이어티를 두개 뛰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희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멤버들과 함게 편하게 하는것이라서 조금 나을 수 있다고도
가만해 본다면 일단 리얼 예능을 두개 뛰는 것은 장난이 아닌 체력 고갈이지요.

게다가 나르샤는 솔로 활동을 병행했었고 (녹화당시에), 매일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기에, 행사도 뛰어야 하고, 또한 얼마 전가까지도 음악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하는 엄청난 스케쥴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아무리 예능감이 좋아도 힘든 법이지요.
비록 몸은 녹화장에 앉아있지만, 정신은 멍해있는 그러한 현상이 나르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가 노동을 해야하는 버라이어티라는 것을 감안하면 노동버라이어티 +
영웅호걸의 미션수행등은 나르샤에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청불에서도 예전만큼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2) 새 멤버 밀어주기(?)


나르샤가 직접 밝힌 것에 약간의 근거를 두어보겠습니다.
나르샤는 이번 영웅호걸에서 이휘재에게 "내가 하는 말은 하나도 밀어주지 않고, 유인나만 밀어준다"
라고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지연과 아이유만 챙긴다고 불평을 했죠.

사실 보면 가장 분량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가 아이유, 지연, 그리고 유인나입니다.
서인영-가희도 많은 분량을 뽑아내고 있지요.

대체적으로 나르샤는 아직 예능감이 있고 걱정할 인물은 아니고, 예능에서 워낙 봐온 인물이기에
제작진측에서는 오히려 나르샤보다는 뉴페이스를 밀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유인나와 지연, 아이유는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인물들이고,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편이지요.

그래서 그들을 주로 밀어주면서 서인영이 예능감이 죽지 않자 같이 가희와 엮어서
밀어주려는 그런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다가 이들이 소재가 다 떨어지면 그 때 나르샤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나르샤가 말한 것처럼 이휘재가 노홍철이 굳이 사심이 있어서라고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예능에 처음인 이들을 MC진이 먼저 도와주려다 보니까.. 나르샤보다는
MC진과 제작진이 새 멤벌인 유인나-지연-아이유를 실제로 더 챙겨줄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나르샤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지금은 새로운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나르샤보다는 다른 멤버들 밀어주기를 노력하는 수도 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예능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요.



3) 겹치는 캐릭터와 어중간한 위치


청춘불패에서 나르샤가 다른 멤버들보다 캐릭터를 쉽게 잡았던 이유는 바로 나르샤의 "나이"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8살이상 많았던 (1기 멤버들 사이에서) 나르샤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성인돌" 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해서 자기만의 세계를 열었죠.
다른 캐릭터들은 따라해도 욕먹는 캐릭터였지만 30대 나르샤였기에 주책없이
마음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일단 왕언니 노사연 밑으로는 정가은-신봉선-이진-가희 의 4명의 언니가 존재하고 그 밑으로는
유인나-서인영-홍수아-니콜-아이유-지연이 존재합니다. 즉 위 5명은 언니, 6명은 동생이라 딱 중간입장이지요.



또한 캐릭터도 많이 겹치는 편입니다.
주책바가지의 역할은 정가은이 하고 있고, 나이 많은 역할은 단연 노사연이 하고 있으며,
기센 언니 역할은 가희와 서인영이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캐릭터가 겹치고 나이도 어중간 하다보니 캐릭터를 잡기가 워낙 쉬운게 아닌것이지요.


나이 어린 후배로 자리잡기는 가희가 너무 세고, 게다가 서인영과 약간 어색한 사이에 있다니,
더더욱 그 쪽으로 파고들기도 힘든 입장입니다.

아마 나르샤가 가장 힘든 부분이 이 부분일지 모르겠습니다.
웬만한 캐릭터는 다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를 쉽게 잡는게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가지고 있던 캐릭터 마저 겹쳐버리니까요.



4) 스스로 페이스 조절?

1번과 2번의 케이스가 적절히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히 지금 나서도 묻히기 십상이고, 그렇다고 자기가 나설 필요도 없고, 게다가 몸도 피곤하고...
지금 벌서 선발대인 유인나-아이유-지연-서인영-가희-노사연이 활약하고 있는 이상,
굳이 자기가 나갈 필요를 못 느끼고 천천히 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나르샤가 이 프로그램에 목숨 걸만큼 절박한 상황도 아닐 뿐더러,
자신 이외에 11명의 멤버가 존재하는 이상... 자기의 타이밍이 올때까지 천천히 행보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솔로활동도 하고 있고,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라면 차라리 같이 녹화하면서
분위기에 타서 흘러가는 것도 나르샤에게는 굳이 손해볼 일은 아닙니다.

물론 "나르샤 왜 이리 활약이 없냐?" 하는 비난은 조금 받을수 있지만,
누구보다 예능을 자 아는 나르샤는 그 방법을 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5) 아직까지는 어색한 사이?

나르샤는 강심장에서 서인영과 약간 어색하고 껄끄러운 사이임을 밝혔었습니다.
솔직히 보면 서인영 그리고 나르샤 사이에는 딱히 대화가 없지요.
그리고 자세히 멤버를 보면 나르샤와 그닥 친해보이는 멤버가 없어보입니다.

나르샤는 현재 두번 연속 "못나가는 팀" 에 속했는데... 딱히 친해보이는 멤버가 없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수라 가수들과 친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웬만한 가수들은 다 잘나가는 팀에 있죠.
이진은 예능과 가요활동을 워낙 안한 이상 활동시기가 겹치지 않았고,


그나마 신봉선, 가희가 친해보이는데 가희는 서인영과 엮여서 앙숙관계로 연출되니
딱히 끼어들기 힘든입장이기도 하고요.

나르샤가 안친하다 이건 아니라 아직은 친해지기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니콜-아이유-지연은 또래라서 친하고, 유인나-홍수아는 연기자라 친하며,
정가은-신봉선도 무한걸스로 친하지만 나르샤는 딱히 커넥션이 가희와 서인영 이외에는 없어보이네요.

지연-아이유는 너무 어리고 니콜은 문화도 다르고 나이차도 있고요.

나르샤가 성격이 모났다기 보다는 그냥 아직 친해질 멤버를 찾지 못하고,
아직 멤버들과 친숙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나르샤와 제작진이 아닌 이상 왜 나르샤가 주춤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저 위에 적어놓은 것이 다 아닐 수도 있고, 다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일부만 맞을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나르샤의 슬럼프는 일시적인것으로 보입니다.
나르샤가 예능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예능감이 갑자기 없어져 버린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늘어난 스케쥴, 그리고 워낙 멤버가 많고 겹치는 캐릭터들이 많으며,
아직 친하지 못한 멤버들이 많이 있을수 있다는 것은 나르샤가 왜 슬럼프를 겪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는 몇가지 요인들 뿐이지요.

나르샤는 원래 리드하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자기 몫을 해내는 타입입니다.
지금은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는 있지만, 자기 타이밍이 되면 활약을 할 것입니다.


나르샤의 팬들이나 혹시 나르샤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은 그닥 걱정할 필요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 시간이 조금 더 나지고, 익숙해지고 스케쥴도 조금 정리되면 다시 활약하고 날아다니는
나르샤를 볼 수 있을 테니까요.

나르샤 역시도 급한 마음 먹지 않고 그냥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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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하늘씨의 파장 불러온 발언을 연관시켜 보자면 아마 그리 내키지 않았는데도 인가의 출현때분에 부득이 들어간것 같습니다..가뜩이나 MBC 음악중심에도 나가지 못하는데 인기가요 까지 나가지 못하면 큰일나니까요..

    혹은 청춘불패와 앨범활동시기 까지 겹쳐 체력이 고달픈것도 있고...에휴..

    2010.08.03 2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도 그런 고달픈 사연이 있을 수도..
      하여튼 체력 컨트롤을 잘해야 하겠죠.
      그래야 오래 두개 다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0.08.04 18:34 신고
  2. 성인돌은 나르샤의 운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나르샤는 예능감이 남다른게 성인돌 안하는거 보세요
    보통 예능감 없는 얘들이 기존에 하던대로 초반에 나대다 욕을 먹거든요
    체력고갈도 있는거 같지만
    (최근 급피곤해보이는거 보면.. 얼굴화장이 잘 안 먹음.. 응?)
    지금 뭘로 캐릭터와 컨셉을 잡을지 탐색전중인듯.

    2010.08.03 20:53
  3. 나르샤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는다

    2010.08.04 10:41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는 정말 영리한거죠 ㅋ

    사실 청불에서 그렇게 많이 활약했으면서도 영웅호걸에선 가만히 있는다는건 말이 안되잔아요 ㅋ
    그래서 아마 탐색중일수도 ㅋ 어쩄든 나르샤가 영웅호걸에서도 잘 해낼거라 믿어요~ㅋ

    2010.08.05 06:08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영웅호걸은 청춘불패의 짝퉁입니다.
    캐스팅이 되고 출연자들 각자 캐릭터설정이나 컨셉에 대해서 나름 연구를 했을텐데
    청불에서 나르샤가 맡은 역할이 '내 꺼다' 싶었을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이나 연예계경력이나 청불과 달리 여기선 나로롱이 밀리죠.
    그래서 악바리들이 달려들어 자리를 선점하다보니 공중에 붕 떴다고나 할까요?
    실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치고받는 시장판 개싸움이라면 밀릴 나르샤도 아니지만,
    말씀대로 먼저 나대며 잘난 척 치고나올 성격이 아닙니다.

    차라리 제목답게 한성격하는 여걸 제아가 캐스팅이 되는게 더 나았을거라 봅니다만,
    멍청한데다 눈도 먼 시방새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될테죠.
    일단 여우스런 나르샤이니만큼 틈을 봐서 라인을 타건, 컨셉을 잡아 캐릭을 만들어
    자리를 잡건 알아서 할겁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상시 침몰가능한 시방새의 예능이니 잽싸게 빠져나오면 되구요.

    리얼버라이어티를 게임으로 비유해 길드에 가서 퀘스트를 받는다고 치죠.
    무도는 천재PD가 있어 매번 특이하고 재밌는 미션이나 퀘를 만들어 줍니다.
    일박은 그런 능력은 없지만 매번 다른 여행지로 가니 맵의 자유도로 커버하구요.
    시방새의 예능은 그저 카피일 뿐, 자유돌 개무시하는 일선형 쪽발이 RPG게임이죠.

    시방새의 제작진은 시청률과 이슈에 몸이 달아 무리한 설정과 조작으로 일관하는
    근시안들이라 시트콤처럼 대본을 만들어 연기를 강요하죠. 애드립? 그런거 없음요.
    남여는 연인, 동성끼린 앙숙설정. 뻔한 게임, 영화에나 나올 법한 억지상황.
    언제고 위더스푼이 돌을 던져 잡은 참돔을 상품으로 내걸고 인영과 가희가 씨름을
    할지도 모릅니다.

    암튼 우리 나르샤가 참 고생이 많네요. MBC때문이라도 공중파를 무시할 순 없고..
    후딱 청불로 온전히 돌아와 즐겁게 방송하길 바랍니다.
    사람이건 물건이건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죠.

    2010.08.05 1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와 겹치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죠.
      정말 님 말대로 제아가 나왔으면 더 한성격 했을 듯 ㅎ
      나르샤는 조용히 자기 위치 찾겠죠.

      SBS야 님말대로 러브라인 아니면 앙숙관계지요 ㅎ
      나르샤가 몸 아끼면서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롱런해야죠 ㅎ

      2010.08.05 15:53 신고
  6. 사실 병풍인게 더좋을수도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다른멤버들 욕먹는거보면.... sbs는 너무무능해요. 그리고 만약 제아가나왔다면... 재미는 더있겠지만 통제불능입니다ㅎㅎ

    2010.08.06 13:04
  7. 사실 여기서 나르샤는 너무 어중간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이될수도있고 해가될수도있는 컨셉이죠.

    나이도중간 경력도중간. 유인나처럼 비쥬얼멤버가 아닌이상 현상태로는 가만히있는게 더좋을것같습니다. 병풍으로있다가 조용히하차하는것도 좋은것같네요. 박가희와 서인영생각해보면 가만히있는게 상팔자네요ㅎㅎ

    2010.08.06 13:11
  8. 아입나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빛을 발할 때가 오겟죠???? ㅎㅎ

    2010.08.07 20:17
  9. 나로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탐색전을 하고 계신거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솔직히 영웅호걸 프로그램 자체가 엄청 재밌어서 막 그런건 아니니까..
    오히려 처음부터 너무 막나가는(?!) 예능을 한다면 오히려 더 독이 될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는 '영리한 ' 나르샤언니의 예능감이 더욱더 기대되요!

    2010.08.07 22:06
  10. 저도 어중간하게컨셉잡을바엔 병풍이 더좋을거같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어줍잖게 비호감캐릭터잡아서 욕먹는거보단 조용히 기다리면서 캐릭터를잡아가는게 좋을거같네요.청불 효민하고 선화도 처음에 캐릭터잡을려고 급급하지않고 차분히 프로그램에적응해가면서 캐릭터를잡아서 지금위치까지왓고 나르샤도 그렇게됬으면 좋겟네요.

    2010.08.07 22:08
  11. 음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나르샤의 예능감과 센스는 최근 나오는 애들 중 탑급이죠. 성인돌 이전에도 예능 프로그램 간간이 나올 때 보면 분위기 파악하는 것과 말센스가 보통은 아니라고 느꼈었습니다. 영웅호걸 보면 청불의 성인돌처럼 캐릭터 잡기가 애매한 것도 있지만 일단 나르샤 본인이 묻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네요. 피곤한 것이 가장 큰 이유 같고(실제로도 매우 피곤해보여요;) 자기가 구지 나서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렇게 가다가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판단이 서면 그때서야 나설 것 같네요. 좀 여우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요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참 현명한거죠..

    2010.08.08 0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피곤도 할 뿐더러 워낙 겹치는 캐릭터가 많기도 하고요.
      예능이란게 어설프게 캐릭잡았다가는 욕먹기 십상이고...
      나르샤야 영리하니까 알아서 잘 하겠죠 뭐 ㅎ

      2010.08.08 23:26 신고
  1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서인영의 영웅호걸로 이름을 바꿔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서인영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

    2010.08.29 11:56
  13. 가인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껏 이 블로거에서 많은 글들을 봤는데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써주세요

    2010.08.30 0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쓰는데,
      나르샤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자주 적어요 ㅎ

      2010.08.30 23:07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2010.09.04 23:27
  15. 이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보면서 많이 안쓰러웠는데 블로거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나르샤 화이팅~!!!

    2010.09.10 12:22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영호보면서 병풍되어서 씁쓸햇는데 좀 치고 오는듯 해요. 기자편은 좋았지요. 최근 일일선생님편은 초반은 보여주다 통편집 되더군요.. 좀 아쉬웠어요..

    2011.01.0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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