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버라이어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23 청춘불패 1주년이 갖는 의미 (24)
  2. 2010.10.02 청춘불패, 착한 예능으로 발전할까? (29)

청춘불패 1주년이 갖는 의미

예능 Review/청춘불패 2010.10.23 18:13 Posted by 체리블로거
이번주 청춘불패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다시 한번 방영되었습니다.
지난주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있었는데요,
역시 빵터지는 에피소드는 아니었으나 지극이 "청춘불패" 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주로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를 이르는 유치리 주민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일이있었지요.
어떤 일은 정말 할머니 혼자서는 하기 힘든일들이었는데, 예를들면 김신영 팀의 "호박따기" 같은
미션은 할머니가 직접 지붕을 타고 올라가거나 긴 장대를 이용해서 호박을 따야하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사실 할머니가 마을 이장님이나 젊은이들에게 부탁하지 않는다면
따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실제로 호박하나 따기 위해서 "지미집" 이 동원됐을정도로 꽤 까다로웠떤 일이지만,
결국 G7은 할머니를 도와드릴 수가 있었네요.
그 밖의 다른 소소하지만 많은 일, "고추돌리기", "깨털기" 등을 통해서도 여러가지 일손들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게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한거 같습니다.
(송은이 왕언니에게 대견하다라는 말을 쓰면 그렇겠죠 ^.^?;)


어쨌던간.... 청춘불패를 보던 장면중에 벌써 청춘불패가 1주년이 되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춘불패 첫방송은 364일전인 2009년 10월 23일 편이 첫방송이었지요.
그 이후로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청춘불패는 1년을 버텨왔습니다.
G7은 청춘불패 1주년을 생각하면서 자기들끼리 감회에 젖었으며, 또한 이번주는 아니지만,
다음주에는 원년멤버들과 출연했던 게스트중 일부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몇몇은 확실했는데요... 아마 게스트리스트를 작성해보자면 (몇몇은 예측)
효민 - 써니, 빅토리아 - 김태우, 소리 - 천명훈, 하라 - 현아는 확실하구요...
주연 - 고주원, 선화 - 김종민, 그리고 나르샤 - 제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세명은 추측입니다...)
(갠적으로 주연은 리지를 불러줬으면 싶었는데.... 쩝...)

하지만 지난 1년간 나름대로 청불의 시청자로써 청불 1주년을 돌이켜보는 글을 적어봤습니다.



청춘불패를 통해서 걸그룹들은 단지 "상품성 있는 걸그룹 멤버" 에서
알고 보면 따뜻하고 여리고 순박한 소녀들이라는 점들도 잘 보여주었습니다.

청춘불패가 처음 나왔을때 제 한달을 가지 못할것이라고 많이들 예상했습니다.
사실 청춘불패가 나오기 전에 소녀시대의 공영소나 슈퍼주니어의 인체탐험 등...
아이돌들이 주력하던 프로그램은 우결을 제외하고는 철저히 실패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걸그룹 7명이 대체 나와서 무엇을 할까?
농사짓는다면서 이상한 모드로나 떠들고 가지 않을까?
예상을 한 나머지 청춘불패의 참패를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은 잠시나마 화려한 걸그룹 멤버들을 순박한 소녀들로 바꾸어주었습니다.
무대에서는 섹시미, 카리스마 등을 보여주었던 걸그룹 멤버들이 유치리만 오면
해맑은 소녀로 변해서 인간적인 면들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특히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던 하라는 할머니에 대한 마음과 어르신에게 넉살을 부리는 존재로 발전했고,
써니는 일꾼이자, 싹싹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고, 나르샤도 "카리스마" 를 벗어버리고 김순이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뛰어난 배려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유익을 얻었던 멤버는 현아인데... 무대의 섹시한 모습을 훌훌 벗어버리고,
어리광많은 막내로써 아직은 소녀라는 것을 증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어느때는 일하느라 다큐를 찍는것처럼 일에 열중하고 하나하나를
배우려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농기계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바쁜 스케쥴에도 쪼개고쪼개서
도전하는 아름대운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G7은 프로그램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진솔하고 털털한 모습들을 보여줌으로 인해,
걸그룹들의 인간미를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간미에 더해서 청춘불패는 따뜻한 정과 농민들의 상황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예능 컨셉은 리얼과 "막장" 이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사실 청춘불패도 몇번은 그 컨셉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러브라인도 있었고 뜬금없이 진행되는 개그실미도 같은 억지개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청춘불패에서는 따뜻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로드리와 왕구와 G7은 어느덧 아버지, 혹은 할버지와의 관계로 완전 자리잡게 되었고,
김순이 할머니에게 나르샤는 임시손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예인들끼리만 모여서 떠뜨는 버라이어티에서 청춘불패는 일반인,
특히 젊은 이들이 아닌 나이드신 분들과 함께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치리 주민들과의 씨름대회 등을 통해서 젊은층들도 어른들과 어울려서 놀 수 있구나
라는 면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도 어른공경과 나이차이와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모습등을
통해서 청춘불패는 요즘 버라이어티에서 볼 수 없는 따뜻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들이 잘 모를 수 있는 농사의 어려움에 대한 고충도 잘 보여주었습니다.
지난주 에피소드를 통해서 농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아무 생각없이 먹는 밥이 어떤 고생을 해서 만들어지는지 등을 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G7이 보여준건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농민들의 생활을 아주 작게나마
공중파에서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 자체 그 하나만으로 청춘불패는 따뜻함과 정을 선사했다고 봅니다.




시청률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이 예능계에서 어찌보면 청춘불패는 슈퍼스타K2 라는
"케이블 프로그램" 에까지 밀리는 수모를 겪었으니 참패한 셈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을 잠시만 벗어나서 생각해본다면 청춘불패는 현재 예능계에서 볼 수 없는
참 따뜻하고 정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한때는 러브라인과 막장설정까지 도전을 했지만 송은이 투입과 다시 초심잡기에 돌아가면서
최근 몇회간 훈훈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본심을 찾은듯 합니다.
그게 꼭 시청률과는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청춘불패만의 "고유성" 은
다시 되돌림받는것 같아서 상당히 좋습니다.

슈퍼스타K2가 끝으로 치닫으며서 시청률은 더 손해를 봤지만 오히려
최근 몇회간 시청률대신에 본심찾기면에서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을 예능국과 방송국 입장에서 어떻게 보는지가 청춘불패의 존패의 관건이겠지만요.




청춘불패의 뒷목을 잡았던 슈스케2가 끝났습니다.
과연 청춘불패가 다시 슈스케2를 봤던 시청자들을 붙잡고 시청률을 찾을수 있을지는 솔직히 궁금합니다.
대국민약속의 끝도 거의 가까워온 모양인데...
과연 청춘불패가 수확철이 지나면 다시 사라질지 아니면 시즌제로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청춘불패가 장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치리가 되었다면 다음에는 어촌도 좋을 것이고, 또한 산마을도 좋을것입니다.
시청률과 상관없이 청춘불패의 취지와 의도는 상당히 좋은 것이기에
청춘불패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하여튼 1년간 버텨준 청춘불패가 대단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장이 설정과 개그코드가 없고,
따뜻한 정을 주면서 농촌일의 사소한 일에서도 작은 감동과 훈훈함을 선사하는 청춘불패 같은 프로그램이
시청률을 근거로 없어지지 않았으면 바람을 꼭 가져봅니다.

그 동안 수고해준 멤버들도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한번 구호를 외쳐보고 싶네요
"청춘은 지지 않는다, 청춘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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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 한회도 빠트리지 않고 봐온 사람인지라
    청춘불패가 벌써 1주년이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ㅎ
    요즈음 다시 생기를 얻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회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써니도 오고.. 현아도 오고..^^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3 18: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 확실히 초심으로 돌아온건 사실이지요.
      전 유리가 오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명색이 원년멤버인데...

      2010.10.23 22:15 신고
  2. Su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2가 끝났으니 아무래도 시청률을 조금은 찿지 않을까요..^^
    벌써 1주년 이더군요..오랬동안 장수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주엔 보고싶은 사람들이 오니까 더 기대되요..ㅎㅎ
    체리님~잘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10.23 18: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슈스케3 나오기전에 제대로 시청률 회복해야겠지요.
      저도 청춘불패가 장수하기를 빕니다.
      Sun'A님 굉장히 오랜만인듯..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당 ㅠ.ㅠ

      2010.10.23 22:16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흠 청춘불패를 한 번도 보지를 못해서요... 그렇지만 이 청춘불패로 출연했던 걸그룹의 아이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들에게 캐릭터가 생겨 그들의 자생력에 발판을 만들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문제는 결국 엠넷이 K3를 만들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것인데.. 어찌 되었든 일단 K3가 나오기 전에 바짝 시청률 올려놔야겠네요...

    2010.10.23 18: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슈스케3 나오기전까지 바짝 땡겨야겠죠
      빵터지는건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에 훈훈함이 더해져있습니다 ㅎ

      2010.10.23 22:16 신고
  4.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화이팅입니다...^^

    2010.10.23 18:58 신고
  5.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스쳐 지나가듯이 보는데 잼있더군요.. 지미집 예고편 죽이더라구요.. ㅋㅋ

    2010.10.23 20:38 신고
  6.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때문에 지난주 방송3사가 전부 6~7% 였으니 이번주는 원년멤버에 지영 설리도 나온다니 시청률자체는 상당히 회복할수 있을듯하네요. 벌써 1년이라니 ㅎㅎ 언제까지고 청춘불패 화이팅입니다.

    2010.10.23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벌써 1년이라는게 약간 이상하네요.
      지영이하고 설리가 나오는군요.
      자이언트 베이비들이네요.
      그나저나 유리가 안나올까요..? 아쉽네요.

      2010.10.23 22:18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01: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써니/유리/현아 를 주연/빅송/소리가
      메꾸기는 조금 무리가 있긴하지요.
      그래도 요즘 빅송과 주연은 잘 메꾸고 있습니다.
      소리는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잘 탄듯 하구요.

      2010.10.24 17:18 신고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를 본 적은 없는데 벌써 1년이 됐군요~
    여기서 구하라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듯 한데.. 저도 그랬고...

    2010.10.24 02:50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가 어느덧 벌써 1주년을 맞이했네요.
    전 12회 떄 부터 보기 시작했으며 15회떄부터 본방을 보기 시작했지요.
    (즉,처음 시작해서 엔딩까지 끝까지 다 보기 시작한게 15회떄 부터라는거죠 ㅋ)

    처음 볼떄는 그저 카라,소시 같은 유명걸그룹 아이돌을 보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청춘불패의 농촌 에피소드 자체의 훈훈함과 소박한 웃음에 의미를 두고 보고 있씁니다.

    사실,청춘불패가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으로선 정말 오래 가기 힘든 케이스였죠.
    아이돌 위주가 아닌 "100%아이돌" 프로그램,그것도 걸그룹 아이돌 프로그램이였기에 말이죠.
    기존에 아이돌 예능들이 처참하게 몰락했던걸 보면 청춘불패도 오래 가는게 힘들어 보인게 당연했었죠. 하지만 청춘불패는 기존의 아이돌 예능과는 다르게 오래 버텨냈고 결국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아이돌 예능뿐만 아니라 모든 예능을 통틀어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죠. 자극적인 막장이 대세인 요즘 예능에 뭐랄까요..좀 특별한 무언가를 일꺠워 줬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체리님 말씀대로 시청률면에 있어서는 실패한 예능이지만요.

    청춘불패가 이제 얼마 안있으면 개편시즌의 바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거센 바람을 이겨낼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살아남으리라고 기대 하기도 합니다.

    만약,청춘불패가 폐지 된다면 이제 청춘불패 같은 프로그램을 또 볼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방송국입장에선 손해가 될 수 도 있겠지만(방송국 이해관계를 잘 모르니..이 부분은 딱히 할 말이없네요;)청춘불패 만큼은 시청률에 연연해 하지 않는 프로로 남겨 주었으면 합니다.

    아,그리고 또 청춘불패를 통해서 제가 호감을 가지게 된 그룹이 있는데 바로,선화가 속해있는 시크릿이지요. 처음 선화를 봤을떄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그닥 관심도 없었는데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또 여러곳에 자주 보이는걸 보고 동정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동정심이 이젠 호감으로 바뀌어서 이젠 시크릿의 팬이 되버렸습니다 ㅋ

    제가 여태까지 걸그룹들중 난 ㅇㅇ의팬이다 라고 말할수 있던 그룹이 소녀시대 밖엔 없었는데
    이런 저에게 또 하나의 팬이라고 말할수 있는 그룹이 생기게 해준 이런 청춘불패에게 참 많은 애정을 가졌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프로그램이 된 청춘불패.

    오래도록 장수 했으면 합니다.


    청춘불패 1주년을 축하 하며 저도 구호를 외쳐 봅니다.

    "청춘은 지지 않는다! 청춘불패!"

    2010.10.24 0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전 나르샤때문에 처음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많이 느끼게되었습니다.
      써니야 소시라 좋아하긴 했고, 현아야 원걸이라 그랬다지만,
      하라구는 사실 청불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하라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던게 청불입니다.

      어쨋든 청불은 예능측면, 특히 시청률과 관련해서는
      실패지만, 기획 의도도 좋고 특히 요즘 없는 예능이라 좋습니다.

      제발 개편때 청불만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10.24 17:17 신고
  10.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체리블로거님 마지막 말에 공감 이프로가 시청률
    때문에 없어 지지 않기 바래요 그리고 지금 1주년 시즌 1-2로 봤을때 사람이 아니라 전 추수 시기로요 ^^ 가장 큰 수혜자는 현아 같아요 솔직히 어린 나이에 빛이 너무 강하고 무대 에서 어른 스런운 모습 거부 하는 분들 많아 는데 여기서 2회때 할아 버지 안마 해주는 모습 이면 화장 지운 소녀 봅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 들이 더 많이 좋았했죠 저도 그모습에 포미닛 좋아 하기 시작 했구요

    ps 제가 청춘 불패 때문에 현아 좋아 함면서 걸그룹 관심이 생기면서 포미닛 애프터 스쿨 시크릿 좋아 하게 되었는데 요즘 리지 너무 귀엽더 라구요 근데 어제 세바퀴 에서 보셨나요 리지 사투리 애교 랑 레이나 연주 할때 김구라 씨 표정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2010.10.24 0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는 정말 큰 수혜자였어요.
      현아의 컨셉때문에 (원걸때부터 오던 컨셉) 현아는
      안티도 상당히 많았으나, 징징대면서 귀여운 막내같은
      모습이 팬들도 많이 모으는 계기가 되었지요.

      리지로 말할 것같으면.. 제 블로그 메인 사진이 리지일 정도로
      리지 팬입니다 ㅋ
      당연히 리지와 레이나 장면 봤는데 김구라가 레이나 볼때 표정 완전 대박.. ㅋ
      한참 웃었어요

      2010.10.24 17:20 신고
  11.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프로가 진짜 좋은건데 말입니다.
    슈퍼스타K는 너무 상업성이 짙게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어쨌거나 청춘불패는 좋은 프로라 생각합니다.
    빅토리아처럼...아니 출연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식물과 친구하며 자연과 유기적이고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나가는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가슴 아프고 한편으로는 아름답습니다.
    부디 자연과 동방예의지국이 아직은 죽지 않았다는걸 계속 보여주는 프로가 됐으면 합니다.

    2010.10.24 0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좋은 프로에요.
      연예인 아이들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울리면서
      정을 쌓아가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시청률에 연연해서 이 프로 없애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2010.10.24 17:21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패와 전승은 다르죠.
    지지 않으면 언제고 이기는 날이 옵니다.
    그것이 푸른 봄을 사는 이들의 특권이구요.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어도 그에 굴하지않는 젊음과 패기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음을 견지하는 이는 패하지 않습니다.
    그저 승부를 나중으로 미룬 것일 뿐이니까요.

    1주년이라.. 살아남았으니 패하지 않았네요.

    아마존과 자기야, 슈스케란 강자들에게 실컷 두들겨 맞았지만.
    어차피 K.O를 노릴 만한 강펀치는 애초에 없었으니 질질 끌며
    파이널 라운드까지 판정으로 가야겠죠.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입니다.
    그래서 청춘은 지지 않는 것이고 대중, 아니 팬들조차 5년이란
    시한부 판정을 내린 걸그룹 아이들이 분명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기기는 쉽지 않지만, 지지 않는 것은 그보단 쉽다는 걸요.
    탑이 되는건 어렵지만, 살아남는 것은 해볼 만 하다는 걸요.

    2010.10.26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말대로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합니다.
      단 걱정되는건 개편이지요.
      방송국 사람들은 프로그램이 좋건 말건, 드라마가 막장이던 아니던,
      일단 시청률에만 연연하니까요.
      청불은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2010.10.28 00:50 신고

이번주 청춘불패를 보면 청춘불패가 초심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송은이의 섭외 이후로 청춘불패는 확실히 뭔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송은이가 직접적인 개입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최근 3주간 청춘불패를 보며 느낀점은
"그래, 늦었지만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2달간 멤버교체 슬럼프에 시달리던 청춘불패는 하락세에 걷자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갖은 무리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일과 마을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그 안에서 나오는 멤버들과의 정이라는 "소소한 웃음" 은
잃어버린채 자극적인 소재로만 분량을 뽑고 있었으니까요.
난데없이 관련없는 "납량특집" 이 나오고 게다가 남자게스트들을 불러들여서 커플만들기를
시도하는가 하면 급한 김신영은 "개그실미도" 라는 것을 만들어내서
뜬금없이 망가지는 것을 주제로 하는 개그도 많이 했습니다.

허나 지난 3주간의 청춘불패를 보며 느낀점은 다시 찾은 안정감입니다.
아마 맏언니인 "송선배" 송은이의 역할이 크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추석특집에는 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했습니다.
G7 멤버들이 착착 앵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덩치큰 신영이도 할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어린 손녀였구, 막내 하라구는 할머니에게 응석피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하라구가 철없는 귀여운 막내 같더군요.


"짐스러웠" 던 주연도 이번만큼은 더 없는 착한 손녀였습니다.
할머니에게 화장을 해드린다고 할머니를 즐겁게 해드리게 하려고 노력했구요,


나르샤와 선화, 그리고 송은이 팀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약주를 한잔 하는 모습이 상당히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역시 술은 어른들과 함께...


그리고 그 뒤에 있었던 장면도 상당히 훈훈했습니다.
물론 많은 어른들이 조금 소극적으로 같이 즐기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젊은 층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춤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사실 방송에서는
참 보기 힘든 그러한 모습들입니다.
굉장히 훈훈하고 좋았던 그러한 모습들 같습니다.


그 이후에 할머니는 오랜만에 다시 김순이 할머니를 찾았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더 몸이 불편하게 보이셨던 김순이 할머니....
이번에는 안마기를 사가지고 왔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시던 할머니께서
안마기에 누으시자 편안하게 느끼시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더군요.


할머니도 그런 "효진" 이가 고마웠는지 그녀의 이름을 "호진" 이가 아닌 "효진" 이로
정확히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청춘불패... 모처럼만에 훈훈한 그러한 장면들이 었습니다.
무리한 개그도 없었으며 비록 지루했다고 느낄지는 모르지만 요즘 예능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소소하면서도 순박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최고의 걸그룹을 대표한다는 멤버들도 청춘불패에서 만큼은 그냥 평범한
손녀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연이 한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할머니랑 함께 하니까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요" 하면서요.
사실 저도 해외 거주자로써 조부모님을 뵌지 꽤 오래되었는데요....
많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러한 훈훈한 장면들과 함께 한구석으로는 상당히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요즘 예능은 "폭로" "열애" 등으로 가득차있고 드라마는 "막장드라마" 들로 잔뜩할 뿐입니다.
또한 폭로가 아니면 웃기기 위해서라면 억지를 남발하는 개그까지하게 하는 그러한 개그에
"가학성" 논란이 될 정도로 자극적이지요.
하지만 최근의 청춘불패는 그러한 "자극성" 이 없습니다. 그냥 "농촌스러움" 과 "정" 이 있을 뿐입니다.


시청률은 확실이 낮았습니다. 지난 주에는 각종 추석 프로그램에 타격을 입었다면, 이번주에는
타블로 스페셜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타블로 스페셜은 워낙 국민들이 관심있게 생각하였던 이라 충분히 청춘불패를 누를 이유가 되었습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시청률" 자체를 떠나 훈훈하게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예능으로
청춘불패가 다시 거듭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청춘불패는 시청률도 가장 높지 않고,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오는 출연자들중에서 "슈퍼스타" 급이 있지도 않고, MC진도 부실합니다.
하지만 청춘불패에는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는 마을 사람들이 있으며, 농촌풍경이 있고,
훈훈함과 정이 있습니다. 시청률이 낫기는 하지만 고유함도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슈퍼스타K와 다른 특집 방송들 때문에 고전하고 있지만 이대로 잘해준다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착한 예능" 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주도 남자 게스트인 박광현이 오는데... 딱히 러브라인은 없어보입니다.
(결혼생각하는 여친 있다는 것을 들었음)
앞으로도 자극적인 소재나 무리한 개그보다는 최근 3주간 했던 것처럼 훈훈함과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착한 예능이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가 들어오고 나서
    뭔가 안정감이 있는것 같더군요..^^
    최근 3주간 보여줬던 것처럼 따뜻함과 훈훈함을
    보여주는 예능이 되길 바래요~^^
    체리님~~휴일 잘 보내세요^^

    2010.10.02 18: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맏언니 포스는 무시못하나봐요 ㅎ
      앞으로도 청춘불패가 이런 종류의 예능으로 남았으면합니다.
      님도 휴일 잘 보내시구요 ^.^a;

      2010.10.02 21:28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방향못잡고 가는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프로중 하나 아닌가합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2010.10.02 19:01 신고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나요 ? ㅎㅎ
    솔직히 전 안 봐요 ...

    시간대도 안 맞고... ㅎㅎ
    나중에 시간 되면 봐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2010.10.02 19: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자지러질 정도의 웃음은 없습니다.
      그냥 걸그룹의 멤버들이 무대에서 벗어나 조금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또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훈훈하지요.

      재방으로도 챙겨보세요 ㅎ

      2010.10.02 21:29 신고
  4.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즈음 청춘불패에 흠뻑 빠졌습니다.
    첫회부터 단 한회도 빠트리지 않고 다 봤거든요.
    혹시 놓치면 다음날 꼭 챙겨 보곤 하는데 재미가 솔솔합니다.
    특히 구하라의 그 넉살에 혼이 빠지죠..ㅎ
    청춘불패는 이미 착한 예능이 아닐까요? ^^
    체리브로거님 휴일 잘 보내세요.

    2010.10.02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미 착한 예능이라고 할수 있지요.
      한때 슬럼프에 빠졌을때는 아니었지만이요.
      다시 그 길로만 가지 않는다면 더 발전가능합니다.
      1회부터 시청한 시청자로써 참... 좋아보입니다.
      하라구가 2기부터는 제대로 "넉살하라" 가 된거 같습니다.
      이번주 에피소드에서는 주연도 상당히 발전되었구요.
      기대해 봅니다.

      2010.10.02 23:06 신고
  5.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1회부터 47회까지 딱 한번(45회 ㅠ) 빼고 본방사수 했던 1인 왔다감 --

    2010.10.02 23:27
  6. 목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정말 이건 뭔지 욕이 튀어나오는걸 참
    아가면서 봤는데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장수프로그램으로 거듭날지도 모르겠군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2010.10.02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KBS가 너무 시청률에만 급급한 모습을 안 보여주고,
      초심 잃지 않고 뚝심을 가지고 나간다면요.

      2010.10.03 17:07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프로를 보면서 죄책감을 느껴요 ㅠ^ㅠ
    제가 어른들에게 낯을 많이 가려서 할머니에게 살갑게 군적이 정말 없거든요.
    스스럼없이 할머니들에게 대하는 거 보면 부럽기두 하고 그래요^^
    많은 재미를 얻고가지는 않지만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죠^^
    할머니가 보고싶기도 하구요^^

    2010.10.03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순간만은 연예인도 손녀구나 하는생가도 들었구요.

      2010.10.03 17:08 신고
  8. 부황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대략보면 훈훈함이지만, 그것또한 예전 방식의 답습입니다. 초기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취지는 좋았지만,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변화없이 똑같은 방식은 흥미를 잃습니다
    간단하게....... 안봐도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뻔한데, 굳이 볼 필요는 없죠.
    걍 어떤일 하겠군하고...초반만보고 곧바로 채널이 돌아갑니다

    2010.10.03 0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소 급한 부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늦었다 할때가 가장 빠른 법이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초심으로 돌아와서 반갑기는 합니다.

      2010.10.03 17:08 신고
  9.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의 그모습을 좋게 봤었고
    착한예능을 좋아하기에

    앞으로 챙겨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당~♡

    2010.10.03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는 단순히 걸그룹 나온다고 봤습니다
      (나르샤 때문에 ㅋ)
      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과 정이 있고,
      다른 예능과는 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 안본다고 할때 저는 꼭 챙겼지요.

      앞으로 초심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10.03 17:12 신고
  10.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신영은 MC보다는 멤버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송은이가 고정이 된다면 맏언니로서 중심을 잡아 프로그램의 흐름을 잘 안정시킬 것 같네요. ^^*

    아... 그런데 박광현이 결혼했나요?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2010.10.03 14: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G8에 맏언니 송은이라 총대매는 리더하면 되겠지요.
      박광현과 관련해서는 결혼생각하는 여친이 있다고 한 건 들었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었는데 확실치 않으니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3 17:13 신고
  11.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 한봉지, 차 한잔과 함께 편안히 웃으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 그대로 따뜻한 프로그램이 되기를!

    2010.10.03 22:58
  12. 푸른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럼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니 어떡해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금요일 밤을 편안하게 볼수있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한결더 좋은 시청률이 될듯 하네요

    2010.10.04 07:51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사랑합니다 청춘불패

    2010.10.04 08:04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의 청춘불패는 정말 딱 봐도 "본래의 청춘불패 모습"이었죠.
    저는 청춘불패 보면서 한번도 크게 빵 터진적은 없었지만 소소한 재미와 다른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는..뭐랄까요? 맑은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런걸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본방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전 본방은 런닝맨,청춘불패,우리결혼했어요만 꼬박 챙겨 봅니다.)

    걸그룹이 좋아 보는 이들은 답답하고 지루하고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이런 청춘불패가 좋네요 ㅋ

    앞으로도 체리님 말씀처럼 청춘불패가 지금 같이만 해주면 좋겠네요~_~

    청춘불패는 시청률에 연연해 하지 않는 프로가 되었으면..!!

    2010.10.04 08: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춘불패는 사실 크게 "빵" 터진적은 없었습니다.
      항상 소소한 웃음과 따뜻함, 그리고 아이들이 농촌에서
      일하는 열심인 모습을 담아왔지요.

      너무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고유하게 남았으면 합니다.

      2010.10.04 10:18 신고
  15. 송은이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은이가 들어온 이후 재미가 없어졌어요. 웃음도 그닥, 진행도 그닥(청춘불패 형식은 진행이 거의 필요없죠), 할줄 아는게 대체 뭔지;;; 시청율은 더 떨어졌어요.
    결론은 청춘불패에 있으나 마나한 존재예요. 왜 갑자기 고정이 됐는지 의아해요.
    본인 스스로 느끼고 들어온지 얼마 안됬으니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하차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010.10.10 1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단순히 비난이 아닌 정말 느끼신 바였군요.
      님의 동기를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이런식의 댓글은 충분히 블로그에 남겨두겠습니다.
      저와 다른 의견을 못받아들일 정도로 좁은 놈은 아니거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매너있는 댓글 부탁합니다.

      아, 참!
      그리고 자주 들러주실 경우에는 님께서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시작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님이 이렇게 제 의견들을 존중해주시니까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하네요.

      2010.10.10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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