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황상 예능은 하루가 늦네요...
아직도 <놀러와> 를 시청하지 못했네요.
루나와 아이유, 그리고 지연이가 나온다고 했는데.. 오늘이나 봐야겠네요.
어쨋든 오늘은 영웅호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영웅호걸에 폐지된다 만다를 놓고 말이 많은데요...
한때 영웅호걸 폐지설이 돌자 일단 영웅호걸 PD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단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SBS에서 "봄 개편" 이라면서 스케쥴이 나온게 돌아다녀서 잡아봤는데요...
이 리스트에 보면 영웅호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구석이 돌고 있어요.



아직 볼수는 없었지만 어떤분이 놀러와에서 아이유가 지연이에게 한말을 근거로 
영웅호걸의 폐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움짤을 봤음)
움짤에서는 아이유가 지연이에게 "이제는 매주 못봐서 아쉽다" 라고 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가설이 나오고 있는게 
1) 영웅호걸이 전체가 폐지된다
2) 아이유가 영웅호걸에서 하차한다
3) 지연이 영웅호걸에서 하차한다 


아마 두번째와 세번째는 "대국민 투표" 한 후에 하차할 수도 약 9개월전에 
영웅호걸 프로그램에서 한적이 있는데 그것을 근거로 나온 가설이지요. 
비록 지연이 한때 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 인기 투표 9위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지만,
이번 인기투표에서 5위로 "잘 나가는 팀" 으로 올라왔고 그리고 아직도 티아라의 인기가 있기 때문에,
사실 지연이나 아이유가 인기 투표때문에 하차한다는 것도 조금 이상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변수는 니콜과 서인영의 하차설이 돌았고 실제 니콜은 "카라사태" 때문에 몇 주째 촬영을 
하지 못해서 약간의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유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영웅호걸을 놨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네요.
일본 활동을 하려는 티아라의 스케쥴 때문이기도 할까요...?

어쨋든 정말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하여튼 여기까지가 정황이구요...
어쨋든 <영웅호걸> 의 폐지내 변화가 아쉬운 이유를 몇마디 적어볼께요. 
 


- 영웅호걸의 폐지가 아쉬운 이유

이건 폐지한다는 것을 전제로 적어보는 것입니다.
영웅호걸을 보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은 "걸그룹 덕후나 보는 방송" 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저도 영웅호걸을 걸 그룹때문에 본건 사실이고요 솔직히 많은 시청자들이 
영웅호걸을 "보기 시작한 이유" 내지 "보는 이유" 는 아이유, 지연, 가희, 나르샤, 니콜 등 
걸그룹 멤버들을 보기 위해서 보는 것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영웅호걸을 보다보면서 걸그룹이 아닌 다른 멤버들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예능에서 한 동안 보기 힘들었던 인물을 보는 그러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진, 노사연, 정가은 등은 사실 예능에서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멤버들은 아닙니다. 
홍수아도 상당히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었고 또한 유인나도 사실 예능에서 대박친 케이스이지요.

단지 걸그룹만이 아니라 예능에서 보기 힘든 멤버들을 본다는 그러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만약 영웅호걸이 폐지가 된다면 걸그룹 멤버들을 못보는 것보다 이들을 못보는게 어떤면에서는
더 아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유, 니콜, 지연, 나르샤 등은 언제든지 예능에서도 또 볼 수 있겠지만,
이진, 노사연, 정가은, 홍수아 등은 조금 힘들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또 한가지 아쉬운 이유는 영웅호걸이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하게 착한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 인들과 가장 교류를 많이 하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이런 방식을 정말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예전에 서인영이 가희와 기싸움하고 자기들끼리만 놀았던 예능방식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요즘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청춘불패 이후로 영웅호걸 만큼 일반인과 교류하면서 착한 식으로 나가고 있는 예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때 시골 마을에 가서 할아버지들을 돌봐드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러 직업들을 해봄으로써 그들의 어려운 문제들도 들어보기도 하고
그리고 여러 직업들을 소개해주기도 했어요.


가령 학생들과 함께한 에피소드 등에서는 학생들의 문제를 진지하게 들어줌으로써
나름 여러 문제들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하루 카운셀러가 되주기도 했고,
어떤 학생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을 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것때문에 가수가 되고 연예인이 되고 발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이유 자신도 사실 김태우를 보고 가수를 키웠다고 한 적도 있으니까요.


또한 비보이들과의 만남에서 비보이들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들어보기도 했고,
한때 댄서였던 가희는 그들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군인들을 방문함으로써 군인들의 사기도 (?) 올려주기도 하고,
잊지 못할 그러한 경험을 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군인들의 어머니를 불러올려서 감동의 무대가 나올 것 같기는 하네요.

이렇듯 영웅호걸은 요즘 그냥 멤버들끼리만 노는 예능에서 거의 유일하게 일반인들과 교류하고
착하게 방송하는 그러한 방송중에 하나라는 것이지요.
러브라인도 없고 억지로 웃기는 그러한 설정도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그러한 편한 예능인것 같습니다.




개편때 걱정되는게 멤버 교체 내지 멤버하차입니다. 
그래도 괜찮게 나가던 청춘불패가 결정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바로 "멤버 교체" 때문이었습니다.
에이스였던 써니, 그리고 인기의 중심이던 유리, 그리고 톡톡튀던 막내PD 현아가 하차함으로 인해서
청춘불패는 엄청나게 흔들렸고 뒤늦게 주연이 치고 올라오고 빅송이 자기 몫은 해냈지만,
이미 상황은 늦었고 소리는 확실히 뒷심이 부족했어요.


영웅호걸도 현재 상황에서 에이스인 아이유나 지연이 하차를 한다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지연도 지연이지만 아이유는 사실 이제 영웅호걸의 대표가 되어버려서 아이유가 없는 영웅호걸은
사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까요....

물론 "병풍멤버" 들이 하차하면 어떻겠냐 하지만 영웅호걸은 다른 방송보다 병풍 멤버도 많이 잡아주고,
병풍멤버들의 존재감이 사실 다른 프로그램보다 크기 때문에 그들이 없어도 허전할꺼에요.

무엇보다도 새 멤버가 들어오면 다시 손발을 맞춰봐야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라는 거에요.
최근에 들어온 엄태웅을 제외하곤 대체적으로 새 멤버들은 한번도 제대로 궁합이 맞은적이 없지요.
1박 2일의 엄태웅이야 워낙 급박한 상황에 들어오기도 했고 또한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없던
캐릭터라는 장점이 작용했고 멤버들의 능숙함 (사실 1박 2일 멤버 대부분은 예능뼈가 굵음) 이
그를 쉽게 적응하게 한 것이지요.

어쨋든 바뀐 영웅호걸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영웅호걸이 어떻게 변할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그냥 이대로 나갔으면 하지만 방송이란게 항상 그렇게 가지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1박 2일이나 무한도전처럼 안정되지 않으면 자주 바뀌는게 예능인것 같아요.

어쨋든 계속 영웅호걸을 보고 싶은 시청자로서는 이번 봄개편이 불안불안 하네요.
앞으로 남은 영웅호걸이나 열심히 챙겨봐야 겠습니다.
정말 저 멤버들을 얼마 있으면 못볼 생각을 해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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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이 나오던 예능...
    그게 영웅호걸이었군요...

    2011.03.14 18:06 신고
  2.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마지막에 스탭들이 뽑는 투표! 요 부분이 재밌긴 하던데요...

    2011.03.14 19:1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떻게 되든 둘에게는 상당히 아쉽겠지요...모처럼 절친이랑 같이 하는 예능이라 더
    좋았을텐데..

    2011.03.14 19:13
  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정말 선전했어요. 다만 폐지가 된다면 아쉬운 분들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해피선데이 의 두형제가 양준혁과 엄태웅을 맞아들이면서
    변화를 꾀하는 것처럼 영웅호걸도 무언가 더 발전해 가는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좀 불행한 결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씁니다.

    2011.03.14 19:45 신고
  5.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들이 직접 거리에 나와서 투표를 받고 식당, 호텔 같은 현장 체험을 하는걸보고 완전 반해서 이 프로를 VOD로 첨부터 다 봤지요. 1회부터 최근회까지 아마 서너번씩은 다 봤을거에요. 연예인들끼리 노닥거리는 프로가 싫어서 TV를 볼때는 그냥 이 프로 VOD를 틀어놓고 봤거든요. 첨에는 멤버들끼리 게임하고 어쩌고 그냥 그런 프로였지만 지금은 가장 볼만한 프로가 되었는데 폐지가 유력하니 정말 아쉬워요. 그런데 화가 나는 것은 이 프로를 폐지하고 그 다음에 기획되고 있는 프로가 또, 또(!!!) 김연아 우려먹기라는거죠. SBS는 강호동, 김연아, 빅뱅 등등 한 사람에 올인해서 무수히 우려먹는 경향이 너무 강한데 그중에서도 특히 김연아 우상화 작업이랄까? 김연아만 너무 띄우는 바람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양인이 단거리 우승이라는 위대한 역사가 파묻힐 정도로....그래서 화가 좀 나네요.

    2011.03.14 20:37
  6.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폐지'가 확정적일것 같네요...전 주 군부대 '비보이 공연'도 솔직히 1주면 끝날 방송을 3주까지 늘리는 걸 보고 이미 '마지막 녹화'를 끝낸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4월 개편 까지 1달 분량은 거의 끝내 놓았다고 봐야 겠지요...

    2011.03.14 21:07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지하고 다른거 한다고 하잖아요. 자신들끼리 시청자와의 약속 어쩌구 하더니, 결국 폐지가 되네요. 아 sbs 정말...

    2011.03.14 21:10 신고
  8.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방새 예능은 답이없습니다 시청률 안나오면 바로 폐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1박이나 무도 가
    만약 시방새에서 방송됬으면 옛날에 벌써 폐지했을것임니다 시방새 예능은 진득하게 기다려줄
    인내를 배워야 할것 임니다

    2011.03.14 21:35
  9.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글이지만 캡쳐를 너무 이쁘게 하셨네요 순간 멍하니 바라봤다는 ㅡㅡㅋㅋㅋ 요즘 시트콤에서 리지양 활약이 대단하던데요

    2011.03.14 22:21 신고
  10.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netsko.com/tv_enterainment
    비교적 예능 업데이트 빠른 사이트네요

    2011.03.14 22:51
  11.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흐름좀 타가는 프로그램인데 ...
    그냥 짓 밟히기는 아깝지요...
    매주 일요일 챙겨보는 프로중 하나인데...

    2011.03.15 10:31
  1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예능 꿈나무(?)들이 무르익을 시간을 주라고 방송국들아!!!!!!!!!!!!!!

    2011.03.15 11:05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든 말든. . .

    2011.03.15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답지 않은 댓글이네요...
      청불 이후에 그나마 영호보는 저로써는 영호 폐지가 굉장히 서운한데.. ㅠ.ㅠ

      물론 영호가 청불의 컨셉을 어느정도 따라갔다는 것이
      화나시겠지만 그래도 걸그룹의 유일한 안식처(?)이고,
      그나마 존재하는 착한 예능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2011.03.15 11:20 신고
    • 황엽  수정/삭제

      굳이 답글을 바란건 아닌데..
      암튼 청불이 폐지되어 뇌간이 허물어져인지 마냥 관대하긴 쉽지 않네요.
      쫌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그 놈의 꽃샘이 뭔지, 바빠서 자주 못들렀습니다만..
      쨌든 영호는 싫습니다. 가식이 충만하게 느껴져서요.
      뭐, 어차피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태클이 들어와도 갈비뼈만 내줄겁니다.

      민기님(변절은 하셨지만)도 아닌데 가요계를 이끌었단 쁘락치들이 날치는 세상에,
      로버트 플랜트나 아네사님한테 비교도 안 될 멘토들이 설치는 방송이 짜증나서리,
      당분간 가요나 방송쪽은 눈도 안 줄 생각입니다.

      담에 뵙죠. 아마도 한참이겠지만 지금은 팬들이 많으시니까 걱정이 덜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1.03.15 12: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가식이라는 말은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아니라) 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이해가 되겠군요.
      그나저나 영호마저 없어지면 전 정말 볼게 없어지는군요...

      황엽님은 어케 지내셨는지 궁금했는데...
      다시 한참 바쁘신가봐요..

      2011.03.15 12:07 신고
  14. 환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저두 영웅호걸 폐지에 정말 안타깝더군요.
    사람들 반응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노메 시청률!!!

    사실 일박이일하고 붙으면 대부분의 예능이 살아남기 힘들죠.
    현재로써는 독주체제를 갖춘 일박이일에게는
    정말 김연아 오디션 프로그램을 한다쳐도 대항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전 런닝맨 보다도 영웅호걸이 참 좋았는데
    남자라서 그런가... 그래두 유재석씨 팬 입장이었지만
    런닝맨은 뭔가 패떳처럼 정이 안갔어요

    블로거님 말씀처럼 영웅호걸 참 착한 예능이구
    나름 소소한 재미도 많고, 출연진들도 열심히 하는것 같구
    여러모로 아쉽네요 폐지는.........

    요일을 바꿔서, 시간대를 바꿔서 해보면 좋을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놈의 오디션 붐때문에 예능의 판도가 바뀌는 것 같네요
    이 붐은 언제쯤 사그러들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그 오디션이 그 오디션 같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당...

    2011.03.17 02:24

보아, 동방신기, SS501 이후로 이렇게 일본에서 잘나가는 한국의 가수가 있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비록 한국에서는 계약문제니 뭐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카라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카라는 이 어려운 속에서도 일본 오리콘 차트 DVD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는데요..
DVD 순위를 집계한 이 후로는 해외 여성가수가 1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발매 1주일만에 13만장이 넘게 팔렸다는 것은 카라가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잘 보여주는 그러한 예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대단한 소식들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언론계는 그렇게 카라가 잘 나가는게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가 일본과 한국을 차별했다?

언론에서는 마치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 것을 일종의 "차별행위" 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즉 왜 국내에서는 활동을 안하고 일본에서만 활동을 하느냐 이것이지요.
기자들은 이런말을 할때 꼭 잊지 않고 "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러나 과연 팬들이 정말 카라의 일본활동에 대해서 "배신감" 을 느끼고 있으며 분에 떨고 있을까요?

오히려 카라 팬들은 이러한 카라의 선전을 보면서 카라가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단한 일을 한 것에 대해서 기뻐하며 계속 꾸준히 다섯명이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물론 국내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라 팬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왜 국내 출연은 안하느냐" 하면서 따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국내는 "차차 해결되겠지" 하고 기다려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팬들을 운운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가 차별한다고 생각한 것처럼 언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 "거짓정보 유출"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의 것이지요.
물론 기자들은 그런것에 대비해서 소위 말해 "지능형 안티팬" 들의 글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몇몇 극소수의 네티즌들을 자신들의 방어막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견을 놓고본다면 기자들이 확실히 잘못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지요.



저는 카라의 팬클럽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카라의 소속사와도 관련이 없기에 왜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일본활동에는 계약금이 관련되어 있고 계약이 어긋날때는
그것을 지불해줘야하기 때문에 카라는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대립관계에 있는 DSP도 그것을 부정하고 나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지요.

또한 카라가 지금 국내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고소가 들어가거나 소송이 들어가는 현상이
아직까지는 없는 것을 보면 국내 활동은 조금 지연이 되도 그 자체가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분위기도 이래서 활동을 안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상황이 이렇다면야 국내 활동은 계약문제와 법적문제가 조금 더 깔끔하게 끝난다음에,
비로서 문제들이 해결이되면서 다시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카라가 일본해서 해야할 일은 "활동" 하는 것이고 국내에서는 "활동하는 것" 보다는 "법적 문제해결" 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카라는 자기들의 우선순위를 놓은 뒤 그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보고 "차별대우" 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말이지요.



- 정말로 카라의 일본 활동에 못마땅한 것은 카라 팬들이 아니라 언론쪽

언론에서는 카라가 당장 망할 것처럼 묘사를 하고 카라의 철퇴 운동등이 카라팬들이 
추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언론에서 그것도 악질적인 한 스무명도 안 되보이는
기자들이 대중을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심심하면 언급하는 대중과 팬들은 정작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항상 그들의 의견인것처럼 말하면서
별 시덥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능보고 왕따설을 주장하고, 불화설을 주장하고 있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카라가 비난을 받으면 이게 다 카라의 욕심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잘나가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온갖 기사를 다 써냅니다.

인터뷰를 시도했다가 못하니까 카라가 언론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처럼 묘사하는게 
한국의 언론의 찌질함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조금더 영리하게 카라를 디스를 하더군요.
공중파라는 곳에서 과거 아이돌들을 불러놓고 불러오자마자 "수입"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지금
카라가 하는 행동이 마차 "돈에 환장한 사람들" 처럼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실패였다고 볼 수 있는게.... 정작 DSP 출신이며 그쪽 관계에게 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전 DSP 소속 젝스키스의 리더였던 은지원은 별다른 말 한마디 안하고 갔습니다.
오히려 아마 언론이 원하는 것과는 달리 은지원은 "난 연예인이 되고 나서 돈을 잃었다" 라고
말함으로 (물론 자신이 연예인 병이 걸렸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모든 아이돌이 다 떼돈을 버는게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증명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H.O.T 의 문희준이나, god의 김태우, 그리고 빅뱅의 승리가 많이 벌었다고 해서 
카라가 많이 벌어야 하는 그러한 법이라고 있는 것일까요....?
모든 사장님들이 동일한 액수의 돈을 법니까...? 모든 배우라고 같은 돈을 받을까요...? 

왜 문희준, 김태우, 승리의 케이스를 카라에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그 논리자체 부터 성립이 안됩니다.
이렇듯 언론에서는 카라를 매일매일 두드리면서 카라를 공격하고 있지요.

카라가 잘되지 않기를 원하는건 언론쪽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카라의 일본활동을 보면서 비난하는 언론을 보면 참 찌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일본 활동을 안하면 본인들이 카라나 DSP 대신에 위약금을 물어줄 건가요...?
만약 활동 안하고 위약금을 물어준다면 그때는 "불충실한 계약 위반" 이라는 핑계를 삼아 
또 엄청나게 공격하겠지요.

이래저래 비난 받을 바에야 차라리 자신들의 계약도 떳떳하게 지키고 그래도 연예인인데
TV나가서 프로그램하면서 잠깐 동안이나마 이 지겨운 전쟁을 잊게 해주는 활동들을 하고,
팬들에게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그러한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게 그렇게도
언론사들에서는 못마땅한 일인가 봅니다.

카라 현재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 카라팬들의 조사에 의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계약 문제도 나름 호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팬들은 이런 카라를 아직도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카라 멤버들도 일본 방송 올라오는 것들 보면 어색하지 않고 언론과는 접촉을 피하고 있지만,
(무슨 이야기만 하면 왜곡하니까) 자신들끼리고 하얀색으로 매니큐어를 같이 한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이 열심히 나름 뭉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카라 다시 뭉치면 언론에서 어떤 식으로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네요...?
그 때는 또 뭐라고 하면서 깔까요.....? 

어쨋든 빨리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 언론에 얼굴에 먹칠한번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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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향한 글이 요즘 많으시네요 ^^

    2011.03.03 17:55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3.03 17:5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끓어오르는 곳에 떡밥 던져줄 필요는 없겠지요...별게 다 기사 될테니까..
    근데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려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흠..

    2011.03.03 18:17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덴만 여명 작전'이 절찬리에(?) 생중계되면서 테러리스트들에게 작전 공개를 하던 언론들이었는데... ㅋㅋㅋ

    뭐, 한낱(?) 딴따라 하나 까대는건 식은죽 먹기겠죠... ㅋㅋㅋ

    근데 카라, 아이유, 가희 등의 기사들을 보면...

    왜 연예기자 이것들은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써먹는 인질방패를 메이킹해서 써먹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테러리스트들은 인질방패, 연예기자들은 팬들을 방패로 삼고... ㅋㅋㅋ

    2011.03.03 19:0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3 19:13
  7.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
    정작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언론의 행태가 찌질하기만 하네용

    2011.03.03 21:19
  8. 마음은 비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활동에 불만을 가진게 언론의 선동이나 다른 아이돌팬들의 음모만 있는건 아닙니다
    일본의 약속은 중요하고 한국의 약속은 아무것도 아닌건 아닐텐데,
    니콜의 영웅호걸출연등등이 모두 계약에 의해 성실하게 이행되던 활동조차
    법적분쟁이후 다 중단되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카라의 행적은 주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아예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단순히 언론의 집요함에 카라가 몸 사린다고 보기엔 지나치게 확실합니다.. --;
    보아도 그렇고 원더걸스도 그렇고 국경을 넘어 활동무대가 바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2011.03.03 21:44
  9.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2011.03.04 01:11 신고
  10. 질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카라는 유니버셜과 계약 언제까지인가요????기사보니 3월20일까지 활동한다고 나왔길래요

    2011.03.04 02:18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카라사태가 일어난지도 한달하고 조금 지났군요. 체감상으론 벌써 반년정도는
    걸린 사건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여러번 이리저리 변화하며, 거기에 언론의 무차별의
    폭격이 더해진 이유겠지요.

    지금의 조용한 물밑협상은 카라와 dsp간에는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왜 진작 그렇게
    협상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과 씁쓸함이 드는군요.

    전 클릭유도를 위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이런 기사를 내보내도 카라측에서는 항변할 수도 없는 입장을 만들고 있는,
    삼인측 부모님과 dsp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양측 다 실컷 언론을 이용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하며 내보일 수 있는 카드는
    거의 다 내보인 후 잠정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양쪽 다 카라멤버들의 미래나 상황은 전혀 고려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자신들의 주장이나 억울함등을 토로할 때는 실컷 언론을 이용했겠지요.
    그러나 그 이후 떡밥이 떨어진 언론들이 도리어 자신들을 물어뜯을거라 생각지
    않았다면 정말 연예계나 언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철부지 아이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빠른 협상타결로 인한 이미지회복이 필요한 것이지 안티성 또는 악의성기사들에 대한 반박으로는 전혀 상황이나 이미지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거죠.

    그들이 협상테이블에 앉아 카라라는 목적과 이해주장이라는 수단을 혼동하지 않았음 좋겠군요.

    2011.03.04 03:12
  12.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스키스 인기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다가 은지원은 돈을 오히려 써야 했는지....

    2011.03.04 04:19
  13.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카라의 우라카라를 보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2011.03.04 05:37 신고
  14. 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기자들이나 포털 뉴스방등등 상주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나 다를게 전혀 없다 정말 ㅉㅉㅉ 차이가 있다면 키보드워리어짓으로 돈벌이를 하냐 못하냐 차이뿐.....

    2011.03.04 08:59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에 태클을 건다....
    어떻게 자국보다 타국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지 부터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

    2011.03.04 09:41
  16.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건물 지어서 국위선양하는 해외 근로자들한테 왜 남의나라에다 멋진 호텔짓느냐고 시비거는거랑 똑같지요.

    2011.03.04 10:03
  17.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는 소속사와 갈등이고 세부적으로 돈때문이든 기타 사항이든 소속사와의 문제입니다
    한국활동안하고 일본활동한건 2달정도 한것 같네요......
    초기 변호사와 부모님들 인터뷰에서 논란소지잇는 발언이 좀잇엇고요....
    카라가 다섯명으로써 함께하는냐가 남아잇구요....
    이게 카라사태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슨 덧칠을 그리해대는지...고작 2달 전 계약때분에 일본활동한것보고 그러며
    원걸은 미국활동만 한다구 욕먹어야합니까..소시는 해외 활동한다구 카라보다 국내 예능 먼저 접엇는데 한국 시장 무시한다고 욕먹어야 되나요....

    글들 쓰는것들 보면 완전히 짬뽕 소설들을 쓰는것 같더군요...
    여기서 동방신기 스토리쪼금 저기서 소시와 일본대결조금 또 애국심 자극하는글 조금 왕따문제 조금 첨가하고 한류라는 환상섞고 망한그룹이라는등 돈문제,팬들도 등돌렷다는등 3개월도 안됏는데 완전 장편판타지소설들을 써대더군요
    카라해제반대연예인 이름에 우익연예인이라는 표현으로 미끼던지고...

    그래도 dvd좋은성적나오고 싱글 잘될것 같으니까 은근히 실드치고....

    이번 카라사태에 언론이 취한 태도는 마녀사냥 수준을 못 벗어낫다구 생각드는 군요
    본질적으로 다가간 기사는 어디에도 없고 가쉽거리 찾기에만 급급한 기사들이엇지요

    체리블로그님 다음글은 카라 다시뭉쳐서 언론들을 비웃는 글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2011.03.04 12:19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전적' 好戰的 이란 단어는 싸우다는 뜻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좋아지고 있다의 호전(好轉)에 +적 을 붙이시면
    ..서로 싸우다란 뜻의 호전적(好戰的)이란 단어와 겹치게 됩니다..
    완전 반대의 뜻이 되니....수정을 바랍니다..

    2011.03.04 18:39
  19.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팬들은 기다리고 응원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을뿐이죠.

    카라를 죽이는건 안티들(타팬)과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쓰레기 기자 언론들인거같아요.
    그들이야말로 앞뒤 분간없이 아무글이나 써대고 있죠.

    얼마전 한국입국과 일본입국의 기자들 행태를 보고 참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일본기자들은 라인 지키면서 사진 찍고 질문해서 카라가 여유있게 손 흔들고 웃어주는데
    한국기자들은 애들 가슴을 밀치질않나 카메라 들이대서 머리다치게 하지않나 발밟고 욕하는건 보통이고...오죽하면 그 착하기로유명한 매니저가 애들 다친다고 화나서 소리지르기까지.;
    그런 상황 만들어놓고 일본가서만 웃고 손흔들었다고 어린애들같이 악의적인 감정으로 기사 싸대고...; 내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이번 경우뿐 아니라 최근들어 늘 생각하지만 연예부기자 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저 기자라는 직함을 이용하는 악플러일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어도 사적인 감정 팍팍 드러내면서 악프럴들과 전혀 다를거 없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써대는거 보면.; 저러고도 월급받다니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여튼 카라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정말 일본에서 그 짧은 기간 이룬 성과가 장난 아니던데 ...
    한국에서도 카라같은 색을 가진 그룹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뭘해도 프리티베이스가 깔려서 보는이.듣는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그룹이라
    어떻게든 잘 해결되기만 바라고 있답니다.

    2011.03.05 21:31
  20.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카라 사태에 대해서
    팬들이나 대중이 외면했다는 둥 일본팬들도 돌아섰다는 둥.;
    그런거 사실이 아닌듯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릴뿐이고. 뭐라고 하든 안티들이 달려들어서 욕하니 팬사이트들에서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카라안티들이 나서서 활발하게 욕하고 다니고 해체하라고 글 올리고 다니고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본팬들도 사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있구요.
    한 예를 들면 얼마전 구하라의 트위터 메인사진이 바뀐것에 대해 일본팬들은 무관심 이라는 뉘앙스로 기사 난적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기자가 안티였던거죠.
    조금만 찾아보면 일본팬들이 하라의 메인사진이 서로 껴안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다들 좋아하고 잘 해결될거라 믿는 글들 수두룩 하게 찾을수 있거든요.
    그런데 관심이 없다니...
    기자 본인이 관심이 없었던거였겠죠....-_-

    2011.03.05 21:36
  2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꽤나 괞찮게 보았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냥 괞찮은 그룹으로 보고있는데....
    제가 평균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언제쯤 방송에서 보게될까, 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저런 기사들은 그저 말도안되는 무시가 약인 헛소리일 뿐이네요.

    굳이 그런 기사들에 신경써주면, 그 기사를 쓴 기자 밥벌이 시켜주는것 밖에 더 있겠습니까...;;

    2011.03.09 11:49

영웅호걸,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예능 Review/영웅호걸 2011.02.21 18:07 Posted by 체리블로거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사실 요즘 하도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서 예능 리뷰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어제 루나에 관한것도 예능 리뷰였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어쨋든 영웅호걸 리뷰는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난주 영웅호걸 미션은 "비보이 댄싱" 이었습니다.
사실 지난주 예고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영웅호걸에서 춤꾼은 그나마 서인영, 가희, 댄스 가수 지연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뭐 신봉선도 춤을 잘 추긴 하지만요.
하지만 정말 영웅호걸의 자막대로 "비보이" 댄스는 단지 리듬감이 좋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여태껏 여자 연예인이 비보이를 한 것은 아직까지는 청춘불패에 나온 "소리" 정도가 다 였을 거에요.
어쨋든 간에 영웅호걸 멤버들이 비보이 댄싱에 도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노사연이었어요.
사실 노사연에 대해서 항상 적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비보잉 댄스를 하면서 
불사른 투혼을 보고 특별히 더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왕언니 노사연

이번 비보이 미션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노사연은 제외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노사연 나이에 춤을 춘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물론 "나이드신 분" 들이 춤을 추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율동적인 댄스나 그냥 일반 가무도 아니고 비보이 댄스입니다.

물론 영웅호걸 멤버들의 레벨을 고려해서 비보이 팀이 평소에 비해서 굉장히 쉽게 만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춤 좀 춘다는 가희도 해매야 했던 그러한 동작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꾀병을 부리거나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오히려 젊은 멤버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심지어 이휘재와 하는 상황극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극도 불평없이 다 받아주고 심지어 이번주도 편의점에 간식사러 가는 것도 
불평없이 갑니다. 
그러면서 이휘재의 제안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비보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노사연은 분명히 연습할때만 그렇게 하고, 나와서는 체면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50대 아주머니가 춤을 길거리와 편의점에서 추는 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창피할 수 있고, 체면이 없어보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노사연은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
방송을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라면 창피할 수 있는 순간이라도 열심히 할 수 있지요.
항상 노사연은 영웅호걸에서 그래왔습니다.

터질 것 같은 유인나의 옷을 입고 유인나 흉내를 낼때도 그랬으며,
운동회 에피소드에서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는 모습등은 
비록 항상 젊은이들과 같은 성과는 낼 수 없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자식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영웅호걸의 "엄마"

사실 영웅호걸의 모든 멤버들은 다 노사연에게는 딸 벌입니다.
노사연이 57년생이니까 가장 나이많은 정가은 78년생... 21살 차이가 나지요.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유와 지연과는 무려 36살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면 사실 작은 할머니 나이뻘도 되는 그러한 나이에요.

충분히 어려움이 느껴질 수 있고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그러한 나이지만,
영웅호걸을 보면 누구나 다 노사연에게 태클을 겁니다.
29살 차이가 나는 홍수아는 대놓고 노사연에게 까불까불거리고,
그나마 15살 차이가 나는 이휘재도 까불까불 되면서 항상 노사연을 놀립니다.


사실 현재 모든 출연자가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 나이로만 본다면 노사연을 "사연 언니" 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나마 이휘재만 "사연 누나" 라고 부를 수 있을 나이가 될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영웅호걸을 하면서 한번도 노사연이 후배들의 농담을 기분나빠 한적이 없습니다.
사자라고 놀리면 그냥 사자표현을 지어줄 뿐이고, 장난을 쳐도 무한 받아줄 뿐입니다. 
물론 후배들이 선을 넘는 장난을 보통을 치지는 않지만 예능을 하다보면 가끔
너무 분위기에 치해 장난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사실 영웅호걸 자체도 장난이 굉장히 짖궂은 멤버들이 있기에 
(신봉선, 이휘재, 노홍철 등등) 노사연이 조금만 기분 나쁜 안색을 보여준다면
순식간에 녹화장을 뒤집어 놓을 수가 있지요.
사실 노사연은 웬만한 PD들 보다도 나이가 많은 그러한 연장자이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점이 없는 것보면 노사연이 확실히 예능감이 있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부면입니다.



- 노사연의 미친 존재감

사실 영웅호걸에 초반에 가장 어려웠던건 이 12명의 멤버가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였지요.
사실 상당한 멤버들이 기가 굉장히 세 보이는 그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기가 센건만큼은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 브아걸의 나르샤, 서인영, 신봉선, 통통 튀는 홍수아, 
또 은근히 경력많은 이진도 포진해 있는 그러한 영웅호걸이었지요.
사실 노사연 그 자체도 기세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이지요.
제 아무리 이휘재 노홍철이라도 이러한 멤버들 모두를 컨트롤 해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휘재 말이야 다 듣기는 하겠지만 이휘재 자신도 어떨때는 컨트롤이 안될때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노사연의 존재감은 상당히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반에서 선생님이 떡하고 버티고 있으면 싸울 수 없는 것처럼, 
노사연이 떡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싸우고 서열 다툼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초반에 가희하고 서인영이 프로그램을 이슈화하기 위해서 서열 논란으로 다투기도 했지만,
노사연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르샤도 서인영과 불편하긴 했지만 노사연이 이들이 융합하는데 방송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잘 이끌어줬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한한 경력으로 카메라 밖에서 아직 자라나는 아이유와 지연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수도 있을 것이고,
사실 모든 사람들은 노사연에게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연이도 힘든 시기에 노사연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쨋든 영웅호걸은 이휘재와 노홍철이 이끌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연장자인 노사연이
항상 힘들때는 버텨주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오히려 먼저 망가져주고 자연스럽게
모든 농담을 다 받아주기에 비록 개성 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하더라도 
문제 없이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의 뒤를 이어 그나마 가장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면서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영웅호걸이지요.


이 뒤에는 영웅호걸의 숨은 공신 노사연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직 나이 어린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랑입니다. 
(쓰다보니까 청춘불패와 노촌장님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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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도 있으신데 활약하는 모습이 대단하시죠 ㅋㅋ

    2011.02.21 1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나이에 사실 리얼을 뛴다는 자체가 대단하지요.
      1박 2일 자는게 쉬운게 아닌데 말이에요.
      그것도 딸뻘되는 아이들하고요.

      2011.02.22 08:40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에서는 노촌장님이 그랬고, 영웅호걸에서는 노사연이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구요...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ㅎㅎ

    2011.02.21 18:50
  3.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묘한 재미가 있죠 ㅎㅎ 최근에 그 재미가 좀 반감된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항상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죠 ㅎㅎ

    2011.02.21 19:04
  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는 끼워맞추기로 들어간 게 아니냐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노사연은 영웅호걸의 가치를 높여주는 존재라고 생각될 만큼 열심히 하시더군요.

    2011.02.21 19: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노사연이 없는 영웅호걸은 상상하기 힘들지요.
      너무나 무게감이 강하고 웬만한 포스가지고는 개성강한
      11명의 멤버들을 컨트롤하기 힘들지요 ㅎ

      2011.02.22 08:44 신고
  5.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자신을 희생하시며 프로그램을 위하시는듯
    지난주 반쪽 메이크업에서도 그랬구요..

    영웅호걸 초반에는 '조금 심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정말 어떤 장난이나.. 심한표현에도 웃으며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2011.02.21 20: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프로그램을 아끼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듯 합니다.
      농담도 다 받아주고, 무엇보다 뒤로 빼는게 없지요

      2011.02.22 08:4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1 2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무조건 아이돌이 아니라는게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노사연이 나오는건 무개중심을 잘 실어줄뿐더러
      솔직히 그 안에서 아이돌은 니콜, 지연, 아이유 뿐이니까요.

      가희하고 나르샤를 아이돌로 보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보면요.

      2011.02.22 08:38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영웅호걸 봤었는데 노사연씨 참 열심히 하시던데요? 진짜 여자 연예인들이 다수로 모여 있는 곳에 중심역할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2011.02.21 20: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짜 열심히 하지요.
      충분히 농땡이(?) 피실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젊은 이들보다 더 열심히 합니다.

      2011.02.22 08:46 신고
  8.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님...존재감 하나는 정말 대단하죠^^*

    2011.02.21 20:48 신고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안보이던데, 카라사건이후로 하차 한건가요? 방송내에서는 일절 설명이 없네요..

    2011.02.21 20:58
    • bazzi  수정/삭제

      사건 터진지 얼마 안되서 영웅호걸 관계자분께서
      인터뷰한게 있습니다 ㅎ
      사건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고
      그 때까지 니콜 기다린다고 이런 말들이요 ㅎ
      사건이 좋게 해결 되길 기다려야겟지요 ㅎㅎ

      2011.02.21 2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차는 아니지만 한참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눌한 콜이가 보고 싶네요.

      2011.02.22 08:39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니콜에게는 소속사와의 문제해결이 가장 중요하지요. 저도 니콜은 항상 기억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TV에 안나온다고 잊지는 않을 겁니다.

      2011.03.01 23:13
  10.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방때부터 영웅호걸 시청자 게시판에 항상 있던말
    "노사연은 빼라 , 나이 먹은거 집어넣어 뭐하냐 "
    진짜 노사연님이 빠진 다음 그 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 하기도 하네요 ㅎ

    2011.02.21 22:0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저도 나이많은 분을 왜 집어 넣어서 고생 시키지 했는데
    다 투입시킨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너무 나이 어린 맴버로만
    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가벼워 보일 수 있고
    잘보고 갑니다.

    2011.02.21 23: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노사연이 없다면 갑자기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여자 아이돌로만 승부보는 프로그램화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나마 정가은/이진이 있긴 하지만 노사연의 포스에 비할수는 없지요.

      2011.02.22 08:48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말씀하시니 많히 그립읍니다

    2011.02.22 01:47
  1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을 본방으로는 잘 보지는 않는데 운동하면서 보면서 느낀게 약간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좀 했었어요. 글에서도 쓰셨다시피 나이차이가 우선 20~거의 40 차이가 나니까 세대차이도 날 거고.. 하여튼 왠지 그냥 그랬는데 님의 글을 보니 달리 생각하게 되네요~

    2011.02.22 08: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사연을 재미있게 보는 저도
      "과연 노사연이 적응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사연이 없는 영웅호걸은 상상하기 힘들지요.

      2011.02.22 08:49 신고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씨가 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많이 안하셔서 그렇지 예능지존출신이죠.
    옛날, 주병진이 MC였던 일밤시절에는 날라다녔어요.^^

    2011.02.22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기야 생각해보면 노사연씨는 항상 예능감 충만하고 재미는 있으셨지요.
      그런데 이젠 젊은이들하고 융합까지 잘되시니 ㅎ

      2011.02.23 08:35 신고
  15.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영웅호걸이 3~4월사이에 끝날것같은 기사가 있던데.... 슬프네요

    2011.03.07 15:11
  16. 나이값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씨 다 좋은데 나이값은 좀 못하는........물론 나이먹어서도 여자가 아닌건 아니지만 왜 돋보이려고 하는걸까요.......노사연씨 역활이 연륜으로 포옹력을 요구할것 같은데 모 시상식에서도 아이유가 언니라 불러 좋다고 하질 않나 프로그램 보면 아이유나 잘나가는 아이돌만 감싸고 도는것이 다른 여자멤버한테 잘한다는 느낌이 없어 씁쓸하더군요....

    2011.03.16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보기에는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아이유가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는건
      꼭 아이라서가 아니라 나이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아이유, 지연 그리고 니콜에는 노사연씨가 36살 차이가 납니다.

      많은 경우할머니하고 나이가 40살에서 ~ 50살 차이가
      나니까 작은 할머니 정도 될 수 있는 나이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언니" 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좋아서 그럴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노사연이 골고루 잘 챙기는 건 같습니다.
      홍수아하고 친한 것도 같고 정가은하고도 친한것 같고요.
      유난히 아이유, 유인나, 니콜, 지연과의 관계가 부각되는것은 언론은 잘나가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같은 예를들면
      정가은과 아이유를 같이 언급해도 아이유만 나가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이지요.

      영웅호걸에서 노사연이 편애한다면 프로그램 자체가 삐걱될겁니다.
      그러나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2011.03.16 12:39 신고
  17.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는 두루 친한것 처럼 보였지만 요 2,3개월내에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왠지 모를 군기잡는 분위기가 있었던건 사실이죠......어쩌면 매주 순위 정하다가 잘팀,못팀 정해버린건 이휘재와 노사연씨 입김이 있지 않았을까도 싶구요.....모든 프로그램이 그렇지만 팀내 갈등있고 그것이 다시 풀려 오래가고 하는법인데 지금은 많이 풀어졌을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 프로그램 없어진다니 무도나 남격같이 1년이상 하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네요

    2011.03.18 0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별로 그런 건 못느꼈는데요.
      많은 영웅호걸의 시청자들은 좋게 보고 있는 입장이던데..

      2011.03.18 08:11 신고

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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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그 수장이 문제지요....
      하여튼 오지랖 넓은 그 사람은 끼어들데 안끼어들데를 몰라서
      애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사람이라...

      2011.02.19 18:15 신고
  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19일 이후 행보를 보면 참 거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긴 한건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입니다.
    일단 이슈가 될거라는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실행한건 아닌지..

    한국 일본 어느쪽도 기자들은 먹잇감을 잡으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다르더군요. 한국은 일단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이지요. 그런대 일본은 제가 보기에는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초반에 관망하는 식의 재스쳐를 취한다는거죠. 그게 결코 우호적이어서 그런게 아닌데. 아마 3인 부모님들께서 그걸 오해하신듯.

    그리고 의도야 어찌됐던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셨다는게 또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신게 된거죠.
    300만워 86만원 처럼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면 팬들이야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과연 그럴까요? 저 액수만큼만 번다고 생각할 껍니다.

    카라리더를 책임감 운운한 인터뷰는 정말 극악이라고 봐야합니다. 장소 시기 여론 어떤걸 봐도
    해서는 안될말을 하셨죠. 더군다나 그 발언에 대한 수습은 정말 영화 실미도의 대사가 떠오를
    정도 더군요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발언을 하신 한승연 부친께서 직접 수습을 하셨더라면
    그냥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잘못은 하셨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하셨나 보구나 할수
    있는 사건을 오히려 계속 키우신거죠.

    이렇게 사측의 책임 여부를 떠나서 3인부모측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확대해석해서 추측을 사실마냥 보도하는 기사들한테 소스를 대놓고 제공을 하셨다는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소송이 3명 멤버의 의사보다는 오로지 부모의 결정이라는 식의 팬들의 보호막도
    3인 부모님의 일본 인터뷰로 스스로 약하게 만든거구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딸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 받았기 때문에 한승연
    부친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3자가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언론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자극적인 기사만 실어대는 언론 당연히 지탄받아야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왜 이렇게 자꾸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주시는지 저는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일본에서 급격한 인기상승세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리셔도 된다는 판단으로 이러시는건지.. 국내 이미지를 버리시면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는거 간과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9 19:58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라 그냥 해체해라는 아고라를 보면서 심지어 다른 기획사에서 일부러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봐도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은데,
    팬이 양분되었다는 시덥잖은 소수의 의견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한심스럽네요.
    요즘엔 정말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기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1.02.19 20:09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카라 죽이기에 나섰나 보군요.
    대형 기획사들의 이간질에 기자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요즘 대형기획사 몇개가 소형 기획사를 죽이기도 하고 방송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기도 하더군요.
    언론은 거기서 놀아나고 있구요. 카라 기획사인 DSP도 멍청한 것 같구요.

    2011.02.19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는 카라가 기자들의 주된 밥이지요.
      대형기획사와 그 수장들.. 그리고 그것에 맞춰가는 언론때문에 카라가 죽어나고 있지요..

      2011.02.22 09:06 신고
  6. 진짜 한류망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한 형세입니다.일본네티즌들도 고작 일이백명 서명한게 어떻게 기사화됐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그리고 서명주도한 사람을 디시에서 신상을 털었는데...신상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까지 소식이 건너가며 판이 커진만큼 카라팬으로써는 '누가 주도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조사결과 카라팬이 아닌, 일본활동중인 다른 가수팬덤이라는게 밝혀졌지요.이미 일본네티즌들도 이 소식을 접한 듯 합니다.카라가 일본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꽤 크다고 봤을때 그 그룹은 잘못된 팬하나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제대로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사실 기사화가 안됐다면 단순히 찻잔속 미풍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때문에 카라와 그 그룹 모두 손해를 봤지요.연예부기자들의 개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1.02.19 20:33
  7. 카라가 아니라 커리해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카라의 해체를 원하는건 타 아이돌팬들중에서도 가장 수준 낮은 팬..
    국민의 관심을 경제위기로부터 돌리고 싶어하는 언론..
    카라의 밥그릇을 원하는 다른 기획사들이죠..
    아이돌팬덤에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기사나 쓰죠.. --;

    2011.02.19 20:5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카라는 막말로 일본에서 더 대접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뭔지... -_-
    연예부 언론은 365일 매일 사고를 치는 것 같군요.
    최근엔 '아이유 까기' 기사가 꽤나 나오던데...
    언론이 여론을 보는 눈치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에휴...

    2011.02.19 21:35
  9.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내요;;왠지 걸리는ㅠ 광수씨라고 했나요ㄷㄷ

    2011.02.19 22:06
  10.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 보고 카라 편을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1.02.19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내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기자들에게 바라는건 사실이지 창작이 아닌데 말이지요.

      2011.02.22 09:06 신고
  11. 제발 이런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메인에좀 떳으면 헤유,, 요즘 언론이 참

    2011.02.19 22:5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망둥어나 그걸 보고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꼴뚜기를 다 잡아서
    몸보신이나 할까요..ㅋ

    2011.02.19 23:36
  13. 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어떤 표정지을지 기자들에게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언론사(찌라시도 언론이라고 봐준다면..) 길이남을 편파보도의 한 전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2.19 23:56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속성은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죠...

    단지 그 속성의 속도가 다를뿐이죠...

    그래서 한국은 초장부터 러쉬를 하는거고... ㅋㅋㅋ

    일본은 서서히 수위를 높여가는거고... ㅋㅋㅋ

    한국이라서 카라를 까는게 아니고...

    일본이라서 카라를 보호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것을 카라 3인이라는 표현이 좀 거북스럽긴 해도, 3인의 부모님이란 사람들은 망각하고... ㅋㅋㅋ

    좌우지간 언론의 습성은 기득권에 빌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득권에 안좋다 싶으면 앞뒤재지않고 논리과정 거치지 않고 소설을 써버린다는거죠...

    왜냐면 기득권에 빌붙어 있는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당장 자기가 먹고 살 길이 없는데요... 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놈들이 언론이란 것들이죠... ㅋㅋㅋ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있지만, 글쎄요 그들이 중재를 제대로 해줄까요?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놈들도 언론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1.02.20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이라서 보호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일본은 까도 한국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일본보다 더까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언론중재위원회... 아마 끼어들어서 문제를 더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11.02.22 09:03 신고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소녀시대 일반 무개념 팬이 만든걸로 밝혀진 서명운동을
    카라 팬들이 만들걸로 만드는 몇몇 기자들이 문제지요 ....
    카라 사건으로 손해들만 보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기자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2011.02.20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념있는 소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더군요.
      안티몇명이 창시한거가지고 "카라 팬덤이 분열했다" 느니 쓸데없는 기사들을 써내는 기자들....
      수익 얻겠다고 아직 18살짜리 아이가 있는 그룹을 상당히 괴롭히네요.

      2011.02.22 09:02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로 진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1)일단 루팡음악활동으로 번돈이 80만원대라는게 충격이네요..
    루팡도 나름 작년20위권안에든 앨번같은데 그럼 나머지 다른앨범은 어떡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소속사나 음악종사자들은 이렇게 음악시장이 무너지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잇는지 궁금하네요....

    2)인터넷 언론의 무식하고 개념없는 보도형태가 기자나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생산된다는거는 충격이네요....
    한류을 걱정한다는 핑계대면서 그렇게 빵빵터트리며 가쉽거리나 만들고 다 카라에서 덮어씌우는 작태는 참..
    그렇게 일본에서 카라 영향이 잇다면 그에 맞게 대우을 해주며 언론이 기사화하든가
    이건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듯이 카라 대우해놓고 카라때문에 일본에 한류죽는다고 하니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카라얘들 아직 한마디도 안햇거든...

    3)아이돌과 소속사 관계는 시정이 필요한듯하네요...
    동방분들이나 한경분들 결론이 확정은 아니지만 법정에서는 일방적으로 소속사 손을 들어주진 않앗지요..
    이렇듯 법률싸움으로 가면 그렇게 문제없다고 소속사에서 주장하는거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제대로 된 언론이라며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안되게 이런문제나 다루던가

    4)그리고 DSP는 무슨생각하는 소속사인지
    박정민군 앨범이 대박은 못쳣지만 앨범 판매량보면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오는데
    그건거의 SS분들 팬덤이 구매햇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어떡게 그렇게 큰팬덤을 한분도 못잡을수 잇는지 한분이라도 잇엇으면 그팬덤분들의 작은관심이라도
    카라나 레인보우팀에게도 유리할텐데
    그리고 카라 사태 터지고 DSP보면 한번은 메니저 보내서 만나고 한번은 일본활동 합의전에 만나고 그리고 만낫다는 얘기가없네요..
    카라 해체되면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다는건지 참
    제 상식으로는 계속 부모님 설득하고 멤버설득하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라 해체되도 나만 안다치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여론몰이에나 열중하고 잇으니..

    카라팬으로써 솔직히 힘든 상황으로 마무리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멤버 규리양과 하라양도 설득 못햇는데 어떡게 국민을 설득하겟습니까..
    하지만 이런 마녀사냥식 언론질은 참 답이 없어보이네요..
    국내에서만 이슈된다면 언론사의 승리겟지만
    지금상황은 평소하던 그런 무개념 언론들이 타국에 비쳐지며서
    자기 가슴에 화살을 쏘는 형국인듯 하네요

    2011.02.20 08:20
    • bazzi  수정/삭제

      의외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2011.02.20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카라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사이트 등에 보면 다섯명의 모든 카라 멤버들이자신들의 색깔을 상징하는 하얀색 매니큐어를 하고 입국하는등 멤버들끼리는 같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제발 부모님들이 끼어들지 말고 언론이 설레발만 치지 않기를...

      2011.02.22 08:59 신고
  17.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입니다 ㅜ

    2011.02.20 10:08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
    언론은 사회의목탁 ~ 국가관 국가의미래 국가의이익

    마을사람들아 옳은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읏 못하면
    마소에 갓꼿깔 씌워 밥먹이나다르랴

    2011.02.20 1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는 말이 너무 안 어울리지요.
      막말로 쓰레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거에요.

      2011.02.22 08:51 신고
  1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은 한국은 자국연예인의 화제거리를 다루고 있기에 좀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취재 성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리 본국에서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자국연예인이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는 서로 인상써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본도 사실 뒤에서는 많은 분석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류분석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지금의 카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는 좀더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다녀가면서 일본에서의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거기에 힘을 얻어 돌아가서 소송건을 다시 터뜨린 것이 아니냐", 생뚱맞은 다른 한류 스타들에게 "카라의 사태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혹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등등의 단순히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태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게임기, 기계 등등 겉은 화려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인터넷 사용 빈도, 능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서 엄청난 파워,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언론의 작은 문제점도 상상외로 커진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언론이야 언제나 사실만을 보도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저 눈요기, 인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머리속에서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눈으로 읽은대로 그대로 남들에게 퍼뜨리며 다같이 화내고 반응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언론도 계속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안사면 안만든다고 하더군요.. (동물농장.. 모피관련 동물학대편에서.. 하하;;)

    2011.02.20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한국언론이 더 악질적이라고 한것은 일본 언론이 욕을 하더라도 한국 언론은 감싸줘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보다 앞장서서 까대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카라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2011.02.22 08:50 신고
  20. j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참 좋은 글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고요...
    앨범은 아직도 10위권에 있고, dvd역시 상위권에 있지요.
    라디오에 3월에 나올 신곡이 벌써 나오는걸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선 원래 24시간 그것도 쭈욱 계속해서 이슈를 물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나오는데요...일본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부모님 인터뷰는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언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카라 한국에 입국한 기사가 또 줄줄이 나왔더라고요...
    빨리 소속사와 문제를 잘 풀어서 제대로 활동 했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빠지고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 소속사에서 버는 수익을 음반제작등에 투자를 했기에 돌아오는 돈이 없었다 라는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들의 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서로 반성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출신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되더라도, 예전의 명성을 찾기에 참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많이 힘들잖아요.
    암튼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1.02.26 12:03

어제의 쓴 글과 비슷한 취지의 글을 한번더 쓸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추가할 부면도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느낌에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칭한 리더가 "박규리" 라고 하면서 파장이 더 크게
일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인터넷 기사등을 읽어보면 박규리가 리더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팬 사이트를 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에 충격을 먹고 정말 카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안 좋은 장면 한 가지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이제는 대 놓고 한승연을 비난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승연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한승연이 마치 불화를 조장하고 규리를 왕따시키는 원인인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한승연이 더욱 더 나서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서
몇가지 상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라의 이미지 추락을 막으려면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

조금 극적인 표현을 여기서 쓰겠습니다만.... 카라 3명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박규리-구하라를
회사에 남은 자로 표현해서 안 좋게 말해서 "회사에 빌 붙은 쪽" 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한승연-니콜-강지영을 가키려 배신자들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구요....

결국 팬덤에서도 일부는 나뉘는 일이 있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나누고 있는 입장이지요.
게다가 유명한 한국 언론은 "박규리 왕따" 설을 만들어내고, "카라 불화설" 을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은 잘못해석하면 이러한 가설들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언과 관련해서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리더" 라는 표현이 나오고 기사들이
다 리더는 박규리를 가리키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이 침묵을 지킨다면
자칫하면 아버지의 의견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여러 기사에도 한승연의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한승연이 박규리를 싫어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승연과 3인방이 
박규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완전하게 결론이 날 수도 있지요.


다른 어떤 그룹보다 카라는 이미지와 친근감에 의존했던 그룹인데 가장 기초적인 그러한게
깨져버리면 카라는 정말 5인이 돌아온다하더라도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더 이상 카라의 이미지가 "불화설 그룹" "왕따시키는 그룹" 등의 오명을 쓰게 놔두지
않으려면 박규리가 부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승연도 같이 부인을 해야 양쪽의 이야기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나서야 한다


사실 카라 사태 전만하더라도 한승연은 카라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멤버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생계형 아이돌" 하면 카라의 한승연을 떠올렸고 카라팬들과 많은 대중의 생각에
카라를 어려움에 구한건 누구보다 한승연 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생계형 아이돌" 을 치면 한승연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한승연이 이미지 타격을 
가장 많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요.


비록 니콜 어머니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이 주도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많은 이들은 소위 말해 
이 사태의 중심을 한승연으로 보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니콜은 한국어가 어둡고, 강지영은 미성년자이지만 한승연은 엄연히 성인이며,
한국어 구사에 문제가 없고 그리고 사실 카라에 안서의 인지도도 높았을 뿐더러, 
카라의 둘째 언니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주동한게 한승연으로 결정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른 멤버들보다 한승연에게 많아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리 재판에 가져가서 설마 이긴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 입니다.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돈을 충분히 보상받고 연예계에서 떠나면 모를까,
연예계에서 계속 있을 것이라면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하지요.

뭔가 해명이 없이,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타의의 맡겨셔 진행시켜 나간다면,
한승연의 이미지는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었다고 말하는 것과 주변에서 "그 애가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한승연 본인이 여러 루머를 확실히 정리해나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귀를 귀울여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아무런 해명없이 제 3자를 통해서
말이 전달된다면 한승연의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카라 사태에서 이미지가 누가 제일 많이 바뀌었는가를 보면 
한승연의 역할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그녀의 카라 안에서의 존재감

카라의 리더는 규리입니다.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카라에서 대세는 구하라였습니다. 
구하라는 카라의 에이스로 떠올라서 사실상 카라 내에서 가장 많은 방송분량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멤버는 한승연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의 한승연의 존재감은 말도 못했습니다.
한때 카라 = 한승연 일 정도로 정말 한승연이 카라 안에서 "미친 존재감" 일때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 사건이 가장 먼저 터졌을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가장 많은 말을 한 어머지를 지닌 니콜도 아니었고 파릇파릇한 막내 강지영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한승연에게 집중을 했고, 구하라가 박규리쪽으로 돌아오자,
"한승연만 마음을 바꾸면 된다" 라면서 한승연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이자 카라를 한 차례 암흑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며,
엄연히 인지도 면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소위 말해 서열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게 중심이 크게 실려있는 멤버라고도 할 수있지요.

그렇기에 한승연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것에 따라 카라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어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실제로 팬들중 상당수와 대중은 한승연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박규리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구하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승연이 무언가가 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것이 다 한승연의 무게 중심과 위치 때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니콜도 아니고 강지영도 아닌 한승연이 나서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카라는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으며 
사실 카라의 존재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카라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라 5인이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적 문제와 관련해서 한승연이 다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을 대처하는 면이나, 해명을 하는 부면들....
이러한 부면은 다소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동생들과 자기 자신 무엇보다도 카라를 위해서라면,
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라도 한승연이 직접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확실한 뭔가의 해명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 없이 잘 협력해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다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라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의 아버지에 관해서는 만약 본인의 의도가 정말 규리를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였다면 최소 많은 이들이 규리에게 오해할 수 있다는 점과 규리에 마음에 준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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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소한 순위표현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쭉 보면서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1월19일 이후로 하루 하루 어떤 사고가 터질까봐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카라팬이사라면요.

    평소에 인기는 순위 어쩌고 하는것도 제가 어디 가입하고 활동하는 팬이 아니고 지켜보는 팬이
    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팬덤인데 멤버들 순위라는 표현
    을 꼭 써야하는건지?

    더군다나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팬사이트 및 팬이 활동하고 있는 계시판 가보면 아직도
    인기서열 인지도 서열 순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과연 이시점에서 그런 표현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런말이 나올수록 처음에 4:1 이었을때 뭐 그나마 **나 **가 남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쩐다라는 말까지 소위 팬입에서 조차
    나오더군요. 이게 팬들이 할소리인지?

    다음에 하라가 철회를 했을때 그때부터 또 갈리기 시작했죠. 2명이면된다 . 아니다 실질적으로
    팬덤대표가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의 힘이 더 강하다. 이런표현 안티들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팬들조차 이런 표현 서스럼 없이 하더군요. 더군다나 19일 이후 사건이 터질때마다 각자 멤버들
    구설수 오를때 대처하는 그놈의 인기도에 따라 보호막이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더군요.

    다들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승연양 아버지 발언만 보더라도 팬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팬들의 실드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이런 사고가 났을때 팬들 보호막이 약한 멤버는 쉽게
    공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는 실수던 의도됬던지 공격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아닌이상
    규리가 책임감이없다 그러나 너를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식의 해명이 말이 될수 없다는거
    팬심을 버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다들 공감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도 사과의 말은 없습니다. 그 기사가 허위가 아닌이상 아직까지 규리에 대한 어떤
    사과의 맨트도 없습니다. 잘못한게 없단라는 말이죠.

    오히려 전 규리 이미지 추락시켜려는 의도는 없었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현재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때문에 승연양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 아버지쪽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규리가 뭐 잘못했으니까 그렇겠지 라는 식의 글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럴껍니다. 그런대도 사과를 안하시는거는
    의도를 하셨다던지 아니면 내딸이 아니니까 난 상관없다는 무책임의 발로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소송으로 가는거 찬성하시는 팬들은 적은걸로 압니다. 될수있으면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은거니까요. 협상을 잘해서 해결보기를 원하는데 3명이 복귀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사측이
    사과하고 들어주는 모습을 취해야만 멤버들이 활동하기 좋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더를 공격?하신 멤버의 아버지가 리더의 입장을 위해서 어떤 모션을 취하셔야
    된다라는 식의 의견은 보이질 않더군요.. 뭉칠수만 있다면 한사람 이미지는 상관이 없는건지.
    과연 잘 해결되고 난 다음 모션을 취하셔야된다 어쩐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반응들을 어떻게
    하실지 전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을 적으라면 지금 시점에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갈것같이 보이는군요.

    2011.02.16 18:32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 ㅋㅋㅋ

    순간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첫소절을 인용했네요... ㅋㅋㅋ

    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이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건데...

    '리더'가 '규리'를 지칭한게 되어버린이상...

    제대로 팀킬을 했다고 봐야되나요?

    이건 뭐, 마치 예전에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같은... ㅋㅋㅋ

    앞으로 그녀들이 연예인을 안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자신의 다른 재능을 펼치면서 살아갈 길을 이미 준비해놓고 이번 일을 저질렀다면...

    그녀들의 결정에 아쉽지만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연예인으로 살아갈꺼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라면...

    카라로 인해 추억이 생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비난을 받아야겠죠... -_-^

    특히 자신을 카라로 착각하는(?) 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

    김광수는 정말 마이너스의 손으로써 욕을 배가 터질만큼 먹어야겠고...

    뭐, 김광수가 노리는게 그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욕먹어서 영생의 길을 걷고 싶은지도...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에 대해선 아쉽지만...

    지영양의 경우 사회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면책 사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그점때문에 평생 잊기 어려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처지고...

    참, 착잡하네요...

    2011.02.16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합니다..
      강지영이 많이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그녀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여튼 김광수는 신났네요..

      2011.02.16 2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번 체리블로거 님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한승연의 직접적 입장발표에 대한 반대이유를 밝히기 전에, 그렇게 주장하는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보죠,

    일단 현재, 3인측과 dsp 그리고 중재인 가수협까지 사안의 해결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논점이 옮겨가면 안됩니다.

    이번 한종칠 님의 인터뷰도 시기상 언제 이뤄진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방영날자와 인터뷰날자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더이상 직접적인 언론접촉으로 입장표명을 하면 안됨에도 한 것입니다.

    벌써 그 사안 때문에, 협의사안에 올인해야 할 상황임에도 일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부모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에게나 KARA라는 그룹 이미지에도 독약이예요.

    아마추어가 달리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일반인이며 사회생활 많이 하신 어르신들도 이렇게 미숙합니다.

    하나의 창구만으로 법적인 논란거리가 없을 멘트나 문서제시만 해도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그런상태라도 유지해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팬덤 대다수 사람들이 부모는 제발 그 입 다물라 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지금껏 니콜어머니, 강지영아버지, 한승연아버지, 다시 강지영아버지 등의 순서로 대박을 쳤습니다. 지지했든 아니든, 그들 모두에게 뺨싸다귀를 날려주신 입장을 보여주셨죠. 의도했든 아니든 그렇게 됐어요. 이걸두고 언론이 개같이 달라들어서 그런거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개들을 위 부모들이 제어할 수 있나요??? 무슨 힘으로요.

    지금은 가장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사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중재협상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올지 의심스러운 상태구요. 그리고 이미 소제기 된 상태입니다.

    이후엔 힘들더라도 입을 다무는 게 맞습니다.

    그녀는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협상전문가도 아닙니다. 88년생 여자 아이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성인됐고, 법적으로 성인 됐다고, 없는 전문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제기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도 아니구요.

    말한마디가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명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상황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위선자, 거짓말쟁이가 되버리는 그런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승연 부친 발언, 한승연이 직접 해명해라??????


    이게 한승연을 위한 거라구요?


    아니요!!!!



    일부 팬심을 달래라는 것 뿐이죠.



    하지만, 정작 팬덤내부에서는, 듣고 싶어도 말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현명해요, 실제 제가 알기엔 팬덤의 주된 입장이구요.



    이런 종류의 사안이 됐을 때, 말을 아끼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사안마다의 당사자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사안이 잠잠해지고 해결국면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직접하든 변호인을 통해서 하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도 아닙니다.




    이미 노출된 인터뷰 건에 대해서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의 하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해명하더라도 아이돌 스스로 하면 안됩니다. 변호인을 통해야 합니다. 위임을 괜히 한 것이 아니죠.
    부모는 빠지는게 맞구요.



    재차 말하지만, 이번 체리블로거님의 요구사항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런 요구는 오히려 한승연에게는 너무 잔인한 거라고 봅니다...

    2011.02.16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blanche님과의 의견이 정면적으로 충돌하네요.
      이렇게 달라본건 처음 심하게 부딪쳤던 서현글 이후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서현이 우결을 들어간다고 결정났을때인 1년전이니까 거의 1년만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야 생각이 다른 건 이해합니다.
      사람이 언제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요.

      한승연이 법적 사항을 다 뛰라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멤버들의 불화설 정도는 한승연도 규리와 함께
      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길게 언론에게 꼬투리 잡힐정도로 할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박규리는 해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만 입을 다문다면
      완전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뭐... blanche님의 생각도 있고 저의 생각도 있는 것니까요..
      어쨋든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 5인이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은
      같을 것이지만 이번 발언과 관련되서는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동의하는 면도 있네요.
      부모가 인터뷰를 한게 잘못된 점이라는 것과 더 이상은 인터뷰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점은 같네요

      어쨋든 이 지겨운 싸움이 빨리 끝나고 5명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2011.02.16 20:3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법적인 문제는 그쪽 전문가 집단에 이미 의뢰한 상태니까, 승연양이 거기에 끼라는건 아닌데요...

      승연양이 해야할것은 불화설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지금으로썬 승연양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안되는 불리한 싸움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냐고 한다면...

      승연양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답답한거죠...

      그래도 끝까지 카라 멤버들은 보호막을 쳐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쉽지는 않네요...

      2011.02.16 21:22
    • 하늘사랑  수정/삭제

      Blanche님의 의견 중 "카라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더이상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체니블로거님의 의견, "카라가 하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한승연양이 직접적이든 대변인이든 통해서 획실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6 21:36
    • 서브머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대부분 옳으십니다.

      지금 소송들어갔습니다. 협상도 계속 하는것 같고요. 이럴때 변호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기 고객들이 기자들하고 인터뷰 잘못해서 케이스 불리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이 카라3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기사와 컬럼을 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한승연의 발언도 아니고 사건의 본질도 아니며 이미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해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승연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면 안됩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고 니콜은 한국어에 능하지 않은 미국인인데 한승연이 직접 나서면 한승연만 혼자 고생하게 됩니다.

      2011.02.16 23:47
    • 냥냥  수정/삭제

      한국언론이 3인에게 불리하게 써서 타국에서만 인터뷰
      하는겁니까?그것도 요즘 한류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에?그냥 혐한들에게 떡밥을 추가시켜주고
      계시더군요 안그래도 그전 방송에도 성형이니 뭐니
      해서 초신성이 왜곡방송까지 한 마당에 떡밥을 날려주니
      일본은 좋다구나 하는거고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이미 본인께서 리더 박규리를
      지칭한게 맞다는데 더 뭐가 필요합니까?
      규리 언니라고 서운한 마음이 없고 그 부모님이라고
      잠자코 딸이 까이는것을 보고만 싶나요?

      예 본질이 아니죠 리더 자질 운운하는것도 본질 아닙니다
      난 그분들께서 진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마음이
      있는지 그것부터 궁금하군요
      해결하시겠다는 분들이 리더 자질 운운하고 활동에 아무지장 없다 이러시는 겁니까?
      정작 중요한 협의의사는 내놓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한국 연론이 일방적으로 3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쓰다니요 3인의 주장이 엉성하게 낸것이 아니고요?
      300만원 86원 죄다 낸건 데습히의 반박기사에
      격파당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차라리 제대로
      준비를 하고 덤비던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결국 남은거라곤 안그래도 꼬투리 잡을려고
      불켜고 있는 타국 언론에 폭로질?
      허참...그러면서 타협 의지니 협상 의지니..
      데습히 이미지에 똥칠을 해놓고서는 뭐하는 겁니까?

      데습히가 오히려 대인배네요 자기회사 똥칠하는
      맴버 부모님들이랑 그래도 타협의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말입니다

      2011.02.16 23:5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예 그동안 한국언론이 카라3인에게 불리하게 기사쓴것 맞습니다. 카라3인에게 꼭 유리하게 쓸필요는 없었지만 그동안 기사나왔던 것들 보세요. 객관성 결여에 주관적 감정적 선정적 제목이 달린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이번일에 대한 기사 다 안읽습니다. 어떤 기사들은 제목만 봐도 찌라시 기사는 티가 나는데 뭘.

      설령 카라3인이 백번 잘못했고 DSP가 무고해도 언론이 그렇게 지멋대로 쓰는게 아니었지요. 한국언론이 그토록 난리만 안떨었어도 이번일 진작에 해결되었는지도 모릅니다.

      2011.02.17 00:05
    • 냥냥  수정/삭제

      서브마린님은 3인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당했다고만
      주장하는데 도대체 무슨 기사를 들어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따설 아니면 뭡니까?
      혹시 데습히에서 낸 기사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이번 기사 쭉 봤지만 데습히에서 낸건 그저
      3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번일 발단이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3인이 무작정 언론에 기사를 내보내 일을
      터트리지 않고 조용히 물밑에서 합의를 봤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되집어 보면 되려 불리하게 적용된건 구하라
      였죠....다시 규리 언니에게 돌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배신자라느니 뭐니..줄창 까이고 있음에도 입 꾹
      다물고 고군분투한건 오히려 이 2인이었습니다.

      2011.02.17 00:17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동안 나왔던 기사들 다 읽고 또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읽고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래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한두 기사만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냥냥님이 박규리씨 팬인것 같은데 나도 박규리씨 좋아해요. 설령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해도 나는 박규리씨 탓 안합니다. DSP와 카라3인과의 사이에서 박규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척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한승연씨 아버지도 이번 발언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2011.02.17 00:32
    • 냥냥  수정/삭제

      몇번이고 말씀드리죠

      매번 기사 올라올때마다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결론 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죠
      동방신기도 그렇지만 이런건 잘못한게 아니라 단지
      서로의 의견이 다른것 뿐이라고요
      그리고 저역시 5인 모두 좋아하는 팬이니
      관망하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타 멤버 부모님이 규리언니를 디스했내요?
      이래도 참아야 되나요?

      저는 그렇게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더 이상 찌라시 내는 기자들만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욕만 하다가는 변하는것도 없겠네요

      눈물 지으면서도 우리 사이 아무 문제 없다던 규리언니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될까요?

      대놓고 멤버 디스하시고 활동에 지장없다던 3인측?

      후회?제가 한승연 아버님 측근도 아닌데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이 없군요 사과하지 않는 이상 쭉
      규리언니 편입니다.

      2011.02.17 00:33
    • bazzi  수정/삭제

      냥냥님께서 쓰신것을 보고
      말솜씨는 매우 떨어지지는 저지만
      뭔가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사작부분을 보면 언론은
      dsp편을 들고 게임이 시작된것이라
      보고싶네요 .... 사건이 터졌을때
      dsp가 직접적으로 의견 표명은 안했지만
      언플은 많이 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기사들이 한국 매니지먼트의 상황, 현실보다는
      그냥 카라3인의 배신이라는 쪽으로 몰아세웠으니까요
      배후설 터진 문자사건 기사를 봐도
      dsp가 터트린게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이곳 저곳
      협회 끌어다 당기고 있었으니까요 ...
      솔직히 dsp 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햇지만
      언플로서 3인을 밟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뭐 지금은 3인쪽에서 스스로 무너지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2011.02.17 02:26
    • 냥냥  수정/삭제

      제눈에는 3인의 반박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반박이야 누구나 할수 있거죠 그걸 밞는걸로 보인다면..
      데습히는 자기가 불리하든 말든 가만히 있으라는것
      밖에 안되지요.

      2011.02.17 06:39
  5. 끝끝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만 시끄럽게 하고 빨리 그냥 해체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카라 얘기 안 볼라 그래도 포털이고 블로그고 메인에 끊임없이 카라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카라를 좋아하긴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카라가 내 인생에 무슨 그리 큰 즐거움을 준다고...
    mp3에 들어있는 카라 앨범들도 이미 다 삭제했습니다.

    더 이상 꼴보기 싫으니 조용히 사라져라.
    팬심을 상하게 하면 돌아서는 팬심은 더욱 무서운 법이다.

    2011.02.16 20:08
    • Spooky  수정/삭제

      그건 그쪽 사정이고... ㅋㅋㅋ

      꼭 이렇게 지나가던 '놈'들이 말꼬투리를 잡는단 말이죠... ㅋㅋㅋ

      지나가려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어차피 나나 당신이나 카라 문제로 골치 아픈게 아닌 일반 사람이니까요...

      2011.02.16 21:15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으로 대충 짐작컨데...아마 박규리 언니와 한승연 언니의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승연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리더'인 규리에게 건의 비스무리 같은 것을 했었겠죠
    허나 규리는 불만이 있지만 팀을 위해서 참자는 식으로 갔을거고...그게 불만인 승연 언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토로 했겠지요...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규리와 나와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그냥 자기와 뜻이 맞지않아 서운하다 라고 끝낼일을 아버님께서
    리더의 자격 운운 하실리가 없겠지요..승연언니는 결국 일이 터지니 애초에 의견이 맞지않는
    규리는 제외하고 뭣 모르는 동생들 꼬여냈겠지요..
    그러다 상황 알아챈 구하라는 규리언니쪽으로 갔고..

    뭐 어쨓든 일이 어떻게 무마된다 한들 한일 양국에서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무리일것 같네요..

    한 아버지는 대놓고 한 팀 리더를 디스하지 않나..
    한 아버지는 상황 파악 못하시고 활동에 지장 없다고 하지 않나..
    한국 이미지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타국에서 일본 혐한들에게 꼬리잡힐 인터뷰나
    하시고..참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은 두인이 안타깝네요

    수익분배니 뭐니 언플 날린것도 데습히 반박자료에
    다 박살나고..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제대로 된
    주장으로 수습해서 날리든지..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JYJ 처럼 팬덤이 거대해서 동정여론을
    만들어낼수 있는 힘도 있는것도 아니고..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여론을 3인쪽으로 끌여들어도 모자랄
    판에 디스라니...진정으로 어떻게 100%만족하고
    일을 하겠냐 라는 말씀을 하신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보면 완전 맏언니들의 싸움이군요.

    지금 누가 잘못했고 아니고를 떠나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미지를 합심해서 수습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야할 당사자 부모님들이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보이는건 그저 시커먼 암운(暗雲)밖에 없군요..

    2011.02.16 20:10
    • SHUNY  수정/삭제

      바보~~ 말도 안 되는 글

      2011.02.16 20:13
    • 쯧~  수정/삭제

      SHUNY//바보~~ 아직도 카라가 하나라는 꿈나라에 젖어 사는 멍청한 댓글

      2011.02.16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사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라의 두 맏언니가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참 에매한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지요.

      어쨋든 한가지 사실은 카라는 하나여야 한다는 점이고,
      둘로 나뉘면 JYJ / 동방신기가 될 수가 없다는 점이지요.

      2011.02.16 20:1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은 이미 지나갔다고 봅니다.
      강지영 아버님께서 또 일을 저지르셨더군요
      하나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타국 언론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것 자체가
      전 그저 한심하게 보여지네요

      더이상 미련도 없고 이제 규리언니 더 이상 상처받는
      모습도 보기 싫으니까 타국언론에나 선동질
      그만 하시고 나가셨으면 합니다.

      누가 리더 디스하는꼴 보고 사이가 아무 문제없다
      하겠습니까
      SHUNY/뭐야 이 그지 깽꺵이는

      2011.02.16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잠깐 포인트가 빗나가 있었나봐요...
      소신있게 계속 해봐야겠어요...

      2011.02.16 20:35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나설 타이밍으로 안 보이네요 ...
    카라라는 그룹으로서 언젠가는 의견표명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에겐
    '아빠가 사고친거 뒤치닥 거리하는 딸' 이런 모습 이렇게만 보일 듯 합니다...

    2011.02.16 21:17
    • Spooky  수정/삭제

      이래서 연예인의 부모들은 뒤에서 조용히 짱박혀있는 것이(?) 연예인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야죠...

      연예인 자식을 둔 덕분에 자신도 연예인인줄 알고 깝친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하하 어머니처럼 아예 연예인 자식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하하 어머니는 방송에 자주 나오지도 않죠...

      2011.02.16 21:28
  9. 케프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멤버들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도
    좋은 시선으로 볼 자신이 없습니다.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 말한 사람이 규리를 지칭한 것임을 인정했으니 발언 논란의 꺼리도 없어졌죠. 박규리가 책임 다 못했다. 하지만 카라는 5명이 하나라는 말은 그냥 변명같네요.

    확실한 건 이 사태를 우리나라만이 아닌 일본언론에서도 재미난 기사거리로 마구 언급하고 있다란 겁니다. 거기에 리더를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강지영 아버지는 1만엔 드립을 또 쳤더군요.
    일본사람들은 한국 연예인들 완전 노예 아니냐 저렇게 하고 저거밖에 못받냐란 인식을 가지게 될꺼 구요.
    (언론이 다 한 방향으로만 떠들면 그 내용에 세뇌되어 버리는건 이미 조중동등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니)
    한국 사람들 아무도 한달수익 1만엔 안믿습니다. 이건 정말 한류 죽이는짓 절대 맞고요.
    초장에 dsp와 3인 부모의 문제같아 보였던 이 사건은 서로를 찢고, 부모의 오지랖이 자식들 미래 어떻게 망치는지 좋은 예시가 되는거 같아요.
    (리더도 한승연보다 생일이 빨라서 박규리가 된것 뿐인데...)
    사실 이 지경까지 오면 언론에 대응 안하는게 현명한거죠. 저라도 그러겠어요. 부모들이 자꾸 자극적 기사거리를 제공하니 나서지만 안와도 dsp와 두 멤버는 연민이 느껴지는 존재가 되 버리니까요.

    2011.02.16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이 글들에 나오는 것처럼 말들이 나오는 입장이니까
      언론을 대처하는 면에서는 한승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를 하던 가식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해였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면 뭔가 다를지도 모르지요.

      2011.02.16 22:46 신고
  10. 해명기사가 오히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부친 해명기사를 보니까 오히려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시는 분같습니다.
    분명 카라는 규리 승연 니콜 하라 지영 이 멤버이지 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일뿐이니다.

    부모님이라고 해도 다른 멤버를 지목해서 언론에 대고 공격할수 있는 권리는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게 평소 어떤 카라를 어떤시선으로
    바라 봤는지 ..

    아이돌리더라는걸 어떤식으로 이해을 하신건지. 최소한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건 인지를 하신건지. 의심이 듭니다.

    해명기사를 보면 규리가 책임감이 없는것같다 .하지만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늬앙스라고 보이는데.. 저걸 해명이라고 했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해명기사 어떤부분에도 오해라는 내용만 있지 미안해 하는 비슷한 단어가 존재하질 않구요.
    당신이 한 말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하신걸로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규리보고 리더쉽 운운했을때 역풍 맞을꺼 어지간 하면 다들 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이 그런말 하시고 잘못했다라고 생각도 안하시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카라활동할때 계속 따라 다니신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수있었을까요? 딸의 입김이 전혀 없다고는 말못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부풀어 질수는 있겠죠. 딸이 서운함을 5을 말했으면 해석을 10으로 하고 언론에는 100으로 포장을 하신다던지..

    해명기사에 가식적으로라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이상 고운 시선만 가지는 않습니다.

    2011.02.16 22:15
  11. 늦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인터뷰에 '리더'가 규리를 말한 거라고 인정했음.
    그럼 한승연 아버지는 책임감이 없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카라 스케줄을 매일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한승연이 집에 가서 혹은 통화하면서 규리때문에 피곤하다고 조잘조잘 말했던 것임.
    인터뷰에서 그나마 완곡하게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면
    실제로 승연이 입에서 나온 말들은 그것보다 강도가 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 규리를 빼고 나오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드립치더니
    규리때문에 카라 활동이 힘들다고 얘기하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또 드립.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렇게 사건이 진행돼버렸는데도
    한승연이 카라를 지킬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까?
    아니, 한승연이 카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고 믿습니까?

    2011.02.16 22:3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번일은 카라3인과 DSP 사이의 문제이지 한승연 아버지와 박규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박규리의 리더쉽 문제는 이번 사태의 본질도 아니고 따라서 이번 사태가 다 해결될 때까지 거론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거론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요. 하지만 본질이 아닌 문제에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문제는 카라3인과 DSP의 문제입니다.

      2011.02.16 23:49
    • 냥냥  수정/삭제

      3인이 잘도 소송에서 이기겠네요 3인측에서 낸
      주장은 모조리 데습히 반박기사에 격파당했습니다.
      86만원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식이
      더 많았고 말이죠

      결국 강지영 아버님 발언으로 이 건은 한승연 아버지와
      니콜 어미니 강지영 아버님 합작품으로 밝혀졌어요
      적어도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릴일은 없으니 그것 하나만
      감사드려야 겠네요

      한승연 아버님께 더 화가 나는건 분명 색션 TV
      에서 카라는 다섯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타국 언론에게 리더의 자질 운운하며
      규리 언니를 디스할수 있었는지...치가 떨리네요
      승연 언니가 매일 울었다는 말도 이젠 진실인지 조차
      의문 스럽습니다.

      2011.02.17 00:00
    • 냥냥  수정/삭제

      디스만큼은 하지 말아셨어야 했어요 전 이번에
      혹 양치기 소년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다시 매듭져
      짓길 바랬습니다 그래요 왕따설이니 뭐니 그딴건
      5명이서 모여 오해 있었던거나 그런건 얘기해서
      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참 순진했지요 애초에 합의 볼 생각도 없는 사람들에
      너무 큰걸 바랬지요..지금 3인 부모님들 하는 행동
      어디에 남은 2인의 배려라든지 그런게 남아있다는 겁니까?

      2011.02.17 00:15
    • 서브머린  수정/삭제

      DSP가 DSP지 데습히는 뭡니까? 읽기 불편하네요. 그리고 박규리씨 팬입니까? 저도 박규리 좋아합니다. 설령 리더쉽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저는 박규리 비난하지 않습니다. DSP하고의 문제에서 박규리가 리더로서 할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카라 내부에서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대해 서로 해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을는지도 모릅니다. 소송 들어갔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더 많이 알게 될는지도 모르지요. 소송이라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팬들도 힘든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연예인으로 사는것도 힘들때가 있지만 연예인의 팬으로 산다는 것 또한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일이 해결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이 진정한 팬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2011.02.17 00:17
    • 냥냥  수정/삭제

      영어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시길..
      저 역시 3인에 대한 감정은 없습니다 그저
      분위기 파악못하고 그저 활동에 지장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강지영 아버님이나 대놓고 의견다르다고
      서운하다느니 뭐니 디스하신 한승연 아버님께 화
      나있을뿐이죠

      그렇게 당사자 힘든거 아시는 분이 왜 3인 입장만
      내세우고 남아있는 2인 입장은 헤아려주지 않는건지
      저는 그게 더 의문이군요

      저 역시 한승연 아버님께서 디스만 안하셨다면 그저
      관망할 따름이지만 이젠 바꿀려고요 이제 전면적으로
      규리 언니 편에 쓸겁니다.

      도대체 뭘 인내하라는 겁니까?규리 언니는 카라
      멤버 아닌가요?그 멤버가 따른 멤버 부모님께 대놓고
      디스 당했는데도 그냥 무작정 지켜만 보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디스당하고도 아무말 못하는 규리 언니가 제눈에는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지 못하고 성급하게
      디스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타 멤버가 디스당하든
      말든 활동에는 지장없다는 부모님들 봐서라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지요

      여담이지만 이번 동방신기 신곡 나왔을때 JYJ로
      돌아선 카시오페아 분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기분이지만..쯧

      2011.02.17 00: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DSP에 남아있는 박규리 구하라보다 카라3인이 더 힘든 처지입니다. 연예계 기득권층과 언론과 대중이 카라3인에게 가한 공격이 박규리 구하라가 받은 공격보다 훨신 더 크기 때문이지요.

      물론 한승연 아버지가 박규리에 대한 발언한거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때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받아야 하기도 하고요. 한승연 아버지도 이번 발언을 많이 후회할 겁니다.

      냥냥님이 박규리 편을 들겠다는 의사는 존중하겠지만 박규리가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는 반드시 생각하세요. 박규리는 현재상황이 못마땅해도 앞으로 카라가 5인체제로 지속되기를 원할것인가 아니면 일이 이렇게 된이상 결국에는 카라 해체를 원할 것인가 하는것 말입니다.

      그리고 뭘 인내하라는 것이냐고요? 소송이란는 것은 오늘 재판하고 내일 판결나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과 돈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보는 팬들도 인내가 필요한 겁니다. 만에하나 이호연 사장이 기적적으로 내일 회복해서 이 사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 이 일 끝나지 않습니다.

      2011.02.17 00:49
    • 냥냥  수정/삭제

      도대체 어떻게 보면 3인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옵니까?
      3인이 공격받은것도 자업자득이지요 한창 잘 나가는
      카라를 이런 지경으로 몰고왔는데 비난을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2인은 배신자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썻습니다.
      주장을 할려면 그럴듯하게 제대로 하던가 데습히가
      부당하다는 논리는 모조리 반박 논리로 격파당하고
      남아있는 2인은 활동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면서

      본인들은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이런 기도 안차는 말도 하고 한 멤버 아버지는
      하다하다 디스까지 하고 말이죠

      규리 언니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는 저도 모르죠
      2인은 한번도 입장표명을 내세운적 없으니 말입니다.
      허나 3인들 하는짓거리 보면 확실히 멤버 배려하고
      있는건 맞군요 적어도 성급하게 말문을 열어 3인을
      곤란하게 한적은 없고 멤버 사이 문제없다 라고
      감싸주기 까지 했으니까요

      논리들을 데습히에게 격파당하는 꼬락서니 보니
      승소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나든 전
      규리 언니를 지지할껍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2인에 대한 디스라든지 하루도
      못지나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나 내세워 타협할
      의지를 내보이지 않는다면...저도 어쩔수 없지요

      전 규리언니처럼 대인배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2011.02.17 00:56
    • 서브머린  수정/삭제

      또하나 확실히 기억할것은 이번사건의 본질은 카라3인과 DSP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언론이 무어라 지껄여도 문제의 본질은 절대 잊지마세요. 앞으로 들어갈 소송도 카라3인과 DSP 사이의 소송이지 카라3 vs. 2의 소송이 아니라는 것도요.

      2011.02.17 00:59
    • 냥냥  수정/삭제

      3 VS 데습히라면 그에 맞는 논리를 가져오라 하시죠
      하루도 못지나 한심하게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말고요
      그런식이라면 골수팬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지지를 얻지
      못할겁니다.

      2011.02.17 01:04
    •  수정/삭제

      냥냥/ 계속 논리논리하는데 3인의 말이 맞는지 DSP의 말이 맞는지는 참고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는말입니다.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마치 DSP가 3인을 논리적으로 압도하고 있다고 기정사실화하고 말을 하네

      2011.03.17 19:30
  12. 완전게임셋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3인측은 소송을 진행중이고 dsp도 법무법인을 고용했죠. 여기서부터 카라는 게임셋입니다.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사태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죠. 지금도 86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았다니 뭔 개소리냐 10억을 지급했다니 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중입니다. 게다가 dsp 법무법인은 우리나라 3대 로펌중 하나인 세종이죠 ㅋㅋㅋ jyj를 승소로 이끈걸로 유명한 연예계 소송쪽에 빠삭합니다. 그에비해 3인측 법무법인인 랜드마크는 부동산 전문이죠 ㅋㅋㅋ 그 상황도 모르고 3인부모들은 가뜩이나 차가운 여론앞에서 인터뷰로 그것도 일본에서의 인터뷰로 여론 다말아먹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인은 갈데가 없습니다.

    2011.02.16 23:4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런 사건은 법률회사의 크기가 승패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서류상의 증거와 변호사의 능력이 결정합니다. 소송붙었으니 지켜보세요.

      2011.02.16 23:56
    • Spooky  수정/삭제

      막장행 기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가 되나요... ㅋㅋㅋ

      양쪽다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면 해결될텐데...

      그걸 못해서 "갈때까지 가보자 저 막장 끝까지~"를 부르는 모습이랄까요... ㅋㅋㅋ

      어쨌든, 카라로 즐거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다시 그 즐거웠던 순간이 보이지가 않네요... -_-;;;

      2011.02.16 23:57
    • 냥냥  수정/삭제

      JYJ 재판 여부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승소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군요.

      2011.02.17 00:02
    • jyj승소했음  수정/삭제

      방금 승소했다고 기사떴는데 뭔소리 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라3인 이제 ㅂㅂ

      2011.02.17 03:42
    • 냥냥  수정/삭제

      뭔 헛소리임 그냥 SM JYJ 활동 방해하지말라고
      판결난거지 재판은 3월에 있음
      팬이라면 적어도 본인가수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좀 알아보시길

      2011.02.17 05:35
  13. 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평소에 인터넷에 글을 안쓰는데 카라덕분에 자주 다니는 곳에 비슷한 글을 쓰네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의 2년전에 카라를 아들의 재롱잔치준비로 알게 된 삼촌팬이라면 삼촌팬입니다.

    저는 왠지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이 느낌에 3인측이 연애활동을 그만두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나중에라도 연애활동을 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듯하네요. 3인측도 이정도로 이미지와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무언가 가능성을 본다는것이 이해가 안되고요.

    나름 카라와 한승연 팬으로서 이해를 한다면 위의 전제로 팬들을 등질만큼, 카라를 그만둘만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만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워서 그만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들도 20대 초반의 강하지 못한 젊은애들이니까.

    2년동안 카라때문에 즐거워서 고마웠고, 상황상 어렵겠지만 카라가 다시 유지되어 즐거움을 계속 준다면 더 고마울거고 카라의 팬으로서 애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든지, 무엇을 하든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2:05
  14. 이미늦었다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나서도 카라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미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끝입니다. 보니까 3인측이 랜드마크에서 제법 인지도 있는 로펌인 한결로 변호사를 바꿨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dsp와 제대로 붙어서 어떻게서든 dsp에서 나오겠다는 얘기죠 ㅋㅋㅋ 한승연이 뭐라고 사과한들 해명한들 자초지종을 얘기한들 카라는 이미 갈라졌구요. 법정싸움에 따라 이제 남은건 위약금 어마어마하게 물고 나오느냐 그냥 나오느냐의 차이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1.02.17 02:31
    • Spooky  수정/삭제

      오죽하면 제글에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라고까지 표현했겠습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론 막내 지영양이 걱정이네요...

      평생 이 상처를 안고 살아야할텐데... ㅠ.ㅠ

      2011.02.17 04:24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댓글에 너무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어서, 별도로 적습니다.

    현재 소식까지 보면, 18일 오후까지 중재안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는 상황입니다(바로 전까진 중재안 거부라는 기사까지 떳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확정된 것만 보면,


    그동안 누가봐도 황당하게 보이는 변호활동한 랜드마크는 아웃입니다. 원래 엔터테인먼트 담당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이젠 SM과 싸웠던 한경을 변호했던 한결을 택했다더군요.



    현실적으로 봅시다.



    지금 상황에선, 변호인을 통한 공식입장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철저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불화설을 해명하는 것이 한승연의 몫이다라....

    아닙니다.



    답답한 심정에 마치 팬미팅이라도 만들어 해명을 하면 모를까(그래도 말이란 것이 새어나가게 되어있지만), 하면 안됩니다.


    언론의 속성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사거리...이슈........


    이걸 찾습니다.



    일개 블로거, 커뮤니티 이용자 들도, 소위 말하는 떡밥을 고파합니다.


    하물며 일반인들도 그런데, 연예계 별의 별 하찮은 일까지, 표정하나까지 기사화 하는 마당에,



    '불화설 정도'라구요? '많이 길게 꼬투리 잡히지 않을 정도'라구요?


    과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결정적으로 이 게시글을 쓰게 된 건, 한종칠 님의 인터뷰가 직접적인 계기 아닌가요?

    그간 크고작은 루머들 속에서도 어떻게든 쉴드가 되 오던것이 까발려져버려서, 한승연이라는 아이돌과 특정멤버간의 사이 문제까지 커져버려서요.


    자 어떻게 해명을 해야하죠?



    우리 아버지 말씀은 실수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우리멤버들은 예나지금이나 사이가 좋다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섭섭한 마음이 있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더욱 더 멤버간 결속력이 단단해 졌다라고 해야 하나요?


    대체 어떻게 해야, 언론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고, 불화설 해명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설령 어떤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지금의 상황이나 KARA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나요? 또한 그런 발언들을 액면 그대로 기사화 해주기나 할까요?



    소송입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 법률적 행위들이 끝나고서, 이기든 지든 양쪽 다 이미 아오안이 됩니다. 이미 DSP소속은 일본진출이 힘들게 됐습니다. 카라 소속사 아이돌을 이제 어디에서 컨택하려 할까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3인이 승소해도 일본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요?


    자...

    이런거 모르는 게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소송제기되고 맞불 놓을 태세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상황에서, 이제 갓 23밖에 안된 아이돌이 당사자라며 해명해야 한다구요? 싸울 작정하고 담당변호인측도 바꾸는 판에? 그럼 뭐하러 한결을 택했을까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할거면?


    3인측이건, 한승연 개인에게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재차말하지만, 기사거리제공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누구좋자고 하냐는 거죠...제 말은...


    과연 팬덤이 한승연 말을 듣고 멤버들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5명 모두 한결같다고 믿게 될까요? 정말로요?


    만약 그런 식의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이미 제기된 소송의 결과가 나오면요? 그때도 저 해명이 유효하게 될까요? 팬들이 아 그래 5명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지...한승연이 그렇다고 했으니까 라고 수긍할까요?


    재차 묻습니다.



    누구 좋자고 해명을 해야하냐구요. 이 상황에서.

    2011.02.17 06: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한테 따지시면 안되지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낀 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실 님 말도 타당합니다. 그 점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에요.

      언론이 워낙 쓰레기라는 점도 잘 인식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 왜곡될 수 있다는 면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규리는 열심히 인터뷰 등을 통해서 카라의 결속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는데, 한승연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버지 인터뷰 이후로 여러곳에서 "박규리" = "왕따" 를 공식화해놓고 있고, 어떤 뻘쭘한 댓글은 박규리 왕따라고 신나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가만히 방관만하고 있는 것도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요.

      해명을 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고 꼬투리 잡을 사람은 꼬투리 잡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한승연의 의견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정보량에서는 항상 blanche에 못미치기 때문에 아마 blanche께서 대체적인 팬덤에 관해서는 더 정확하게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박규리와 한승연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느끼시지 않는다는 점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둘의 같은 점은,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가 함께 했으면 한다는 동기에서 의견을 다르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식이 조금 달랐을 뿐 제가 blanche님이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저도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사실 님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시고, 제 의견도 그러한 의견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추측일 수 있지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요즘 저도 카라를 변호하다보니 글의 2/3가 카라글일 정도로 카라를 좋아하고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승연 글과 관련해서도 blanche님의 견해에서는 제가 잘못된 것처럼 보일수는 있지만 저도 그냥 좁은 견해로 카라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blanche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을 추궁하지 않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라 딱히 심하게 반박도 하지 않았지요.

      물론 카라 사태가 카라를 아끼는 모든 분들이라면 답답하기에 의견이 다를 경우에 조금 흥분하실 수 있다는 건 압니다.
      (사실 최근이 리지 런닝맨 하차와 관련해서 흥분하고 평정심을 잃어서 댓글들을 심하게 반박한 적이 있긴 하지만요... 저라고 잘하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저도 나름 카라를 생각해서 낸 의견인데 너무 저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어조의 댓글은 솔직히 서운하네요...

      어쨋든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딱히 사실 왜곡등은 하지 않았으니 조금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blanche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하긴 합니다.
      블로깅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이 바로 blanche님이시니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너무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저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2011.02.17 09:1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섭섭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솔직히 말해서(그렇다고 여태 솔직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제 입장은 멤버 한명한명에게 화살이 꽂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큽니다.

      KARA라는 걸그룹의 열성팬도 아니고, 그저 호감이 있는 정도라서, 팀 자체의 존속도 중요하도 보지만, 그 어떤 멤버도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크단 말이죠.

      압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모순적이란 거.

      하지만, 일단 어떤 멤버든 말도안되는(재 기준에서) 공격을 받거나 하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초기에 구하라가 욕먹을 때도 반박을했고, 박규리가 한승연이 욕먹을때도, 니콜이 욕먹을 때도 옹호발언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녀들이 가장 욕먹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그런 식의 대처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님의 게시글에 따지듯이 댓글을 달았다고 보신다면, 할 수 없지만, 강하게 어필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블로거뉴스에 걸린 많은 KARA관련게시물이나 너무 많아 흘러 넘치는 온갖 기사들은 오늘 하루도 손잡고 출국하는 것만으로도 만가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마 한동안 더 심하면 심했지 그만두진 않을 겁니다.

      그 사람들과 언론들에게 지금 이 순간들은 대목이거든요.


      따라서 바로 그런 곳에 멤버들이 던져지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갈기가기 찢겨지는 것이 눈에 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로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섭섭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1.02.17 1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의 마음을 제가 모르는 건 아니지요.
      저도 님처럼 카라의 열성팬은 아니라서 사실 카라 사태가 있기 전만 해도 카라에 대한 글을 그닥 많이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팀과 카라 멤버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정말 최근의 글이 3/4가 카라 글일 정도로 카라 변호를 해웠지요.

      제가 조금 소심하게 님의 댓글에 대처했네요.
      저도 님과 그 점은 같습니다.
      또 누군가가 카라에 대해서 소설을 써낸다면 당연히 강하게 대응해야겠지요.

      규리의 "비행기 왕따설" 과 관련해서도 기자들을 처음에는
      "쓰레기" 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게 답변했으니까요.

      제가 카라 변호 글을 적게 되면 그때도 blanche님께서 지원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a;

      2011.02.17 12:58 신고
  16.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승연 부친이 말한 리더는 박규리가 아니라 현 DSP사장 대리를 하고 있는 이호연 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02.17 19:10
    • 냥냥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니라 강지영 아버님께서 말씀하신거잖습니까
      그럼 가뜩이나 그 발언으로 욕먹는데 팀킬할 생각이
      아닌이상 규리언니라고 말했겠나요?
      이미 측근이 규리언니 맞다고 인증했는데 무슨..

      2011.02.17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는 뭐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견들이 바뀌는게 있어서.,...
      암튼 이러한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으로 괴롭네요.

      2011.02.17 22:43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직 카라 사태는 해결이 안되는 분위기이군요...;;
    태진아씨의 중재안도 거절했다 그러고, 3인의 요구가 더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전에 3인의 성명서에 대한 블로거님의 글에서 저는 그 성명서를 보고 카라3인의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댓들을 달았고, 블로거님은 제 댓글에 대해 성명서 안에는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다라는 취지의 댓글을 다셨던 걸로 기억해요.

    오늘 아침 기사 내용으로만 본다면, 3인측은 공식적으로 dsp의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회사측과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카라를 아끼시는 마음에 카라에 대한 비판적 댓글에 이른바 쉴드 치시는 것도 이해할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람입니다.

    2011.02.17 2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잘못 이해하셨네요.
      님께서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카라가 경영권이 바뀌고 나서 힘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호연 체재도 바꿔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제가 카라가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블로깅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제 글에 님이 동의를 하시면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나름 의견을 수렵해보려고는 노력하고 있는중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제 의견도 있는지라 쉽게는 되지 않네요.
      사실 저의 오랜 독자 (저 위의 blanche님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이지만) 서로 존중하는 독자와 글쓴이라도 의견이 다른 경우는 종종있다고 봅니다.

      그걸 동의한다고 해서 제 글이 객관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주관적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지요.
      따지고보면 제 글은 전부다 주관적인 글이니까요.

      그리고 qns 님 말대로 나름 융통성을 가지려고는 노력해보겟씁니다.
      제가 조금 융통성이 없는 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ㅡㅡa;

      2011.02.17 22:42 신고
  18.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체 여부도 불분명한 "측근" 의 말은 믿으면서 당사자인 강지영 부친의 말은 못믿겠다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누굴까요? 같이 일하는 도검 장인? 제자?

    2011.02.17 22:59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 아버님께서 인터뷰 한거 봤는데 기도 안차더군요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불르잖아요..'

      누가 사장을 리더라고 칭합니까?그냥 사장이라 그러지
      그리고 리더 하면 당연히 팀내 리더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죠 인터뷰를 할려거든 쉴드를
      칠려거든 손발이 맞아야 치죠


      그리고 2인은 언급조차 안한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원한다 하더군요...더 이상 일말의 기대도 없으니
      이제는 조용히 소송 결과나 기다릴렵니다
      뭐 변호사 바꾼다 한들 랜드마크가 저질러놓은 일이나
      수습하다 끝나겠지요 ㅋㅋ

      이제 바라는것만 있다면 제발 한류 이미지나 팍팍
      깍아먹는 인터뷰나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뭐 이미지 브레이커도 아니고 어떻게 하는
      인터뷰 마다 논란을 일으키는건지..

      2인은 철저하게 배제해놓은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바라는 사람의 말은 더더욱 못믿겠습니다 전

      2011.02.17 23:45
    • 대단하십니다.  수정/삭제

      단순히 캡쳐만 뜬게 아니고 육성인터뷰를 듣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렇다면 규리라고 생각한 사람을 전부 바보라고
      보신다고 봐야겟죠.

      실드치실려고 문맥 언어능력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해명하는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오히려 조롱에 가까운 시선만 받게 됩니다. 그것또한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말 팬심?이 대단하신 거구요.

      그리고 그동안 언플하신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꼴이 됐습니다. 멤버중 국내활동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가 됐는데도 활동에 아무지장없다
      라는식의 표현을 쓰신 분의 말이 믿음이 안가는군요.

      2011.02.18 21:47
  19. 리더=회사대표로 보시는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 어느정도 극도에 달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카라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일반인 입장에서
    들은다면 백이면 백 전부 규리를 지목합니다.

    끝까지 이상한 말로 문맥까지 따져가면서 실드 치시는 분들이 오히려 따가운 시선을 증폭 시키고 있다는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 인터뷰 시점 장소 상황 어떤걸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 나온거죠.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으면 당신께서 직접 수습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댓글중 자꾸
    소송중인데 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기에 더욱 집고 넘어갸야한다고 봅니다.

    말한마디에 여론이 휩싸일수도 있는건데 그걸 그냥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덥고 간다면 과연
    여론이 좋을꺼라고 보시는건지. 대중이 소송때문에 발언수습을 못할꺼다 이해해주자 이런식의
    시선을 보내실꺼라고 생각하시는지?

    소송에서 이겼다고 선 치더라도 과연 이런 식으로 디스를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도 좋게 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사람은 또 전부 안티라고 몰아 세우실 건지.

    해명을 하기 상당히 늦었습니다. 한밤같은경우 웃음이 나올정도였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할것은 하시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국내팬은 완전히 버리시는건지.

    우리나라 뿌리가 흔들려도 일본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시는건지.의심들만한 행동은 지양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꾸 이상한 식으로 해명할수록 오히려 이미지는 더 않좋아집니다.
    그 시선은 전부 따님이 짊어지고 가야하는거구요.

    그리고 멤버디스를 당했는데도 멤버가 아닌 다른멤버 부모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시는분들
    카라는 5명이 카라이지 카라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으로써 대우해드리는건 당연히 맞는거지만. 카라를 훼손하는것까지 방관하는건 딱히
    좋아보이지않구요. 더군다나 팬들 사이에서도 규리 지칭하는게 맞다고 해도 유독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주장 하시는 분들 정말 카라팬 맞으신건지.
    그런행동이 오히려 카랑 이미지 흡짐 내고 있다는것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때 같습니다.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실것이 아니라면 억지주장은 삼가하는게 좋겟죠

    2011.02.18 21:36
  20. 리더는 회사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회사사장을 지칭하는 말 이라고 했다네요..
    언젠가 방송중 가족이 필요해인가에서 한승연 몰카할때 한승연 자신도 무서워 하면서도 구하라 니콜 강지영은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자신한데 이야기 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몰카라고 하니 엉엉 울던 장면이 ....한승연 욕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까? 확실합니까?
    한승연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2011.02.22 23:01
  21. 한승연팬들 존경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우기고만 보고 한승연만 생각하는 한승연 찬양하는 한승연 개인팬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분들 이시군요. 박수쳐드릴께요

    2011.03.05 23:57

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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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3인이 직접나서라고요? 안됩니다. 변호사가 있는데 왜 카라3인이 직접 나섭니까? 미국같으면 카라3인같은 정상급 연예인들은 이런상황에 변호팀에 홍보팀까지 대동하고 다닙니다. 변호팀은 법무관계 일을 하고 홍보팀은 기자들 상대로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가 실수한 것은 '리더'라는 표현을 쓴것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 리더가 누구인지 단어사용을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한승연의 아버지나 변호사가 말해주면 됩니다.

    그동안에 카라3인이 이정도 버텨준것도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하고 니콜은 한국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니 어머니가 꼭 지켜야 했고 한승연이 아무리 성인이어도 이런일을 헤쳐나가는데 부모도움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에 누구보다도 뒷받침이 되어 주신 분은 니콜 어머니입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대해 한가지 늘 느끼는게 있는데 사회마인드가 법률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적 시각으로 한국사회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닳고닳은 사람들 중에도 또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중에도 법률적 사태를 잘 처리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사회를 살아본 사람이 오히려 한국내부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사태를 사리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니콜 어머니가 그런분 같다는 느낌을 이번에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카라에게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보다는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절대우선입니다. 그래서 카라3인에게 부모님과 변호사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카라가 노동자로서 억울한게 풀리고 권리를 찾을때까지 저는 카라 방송에서 안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카라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앞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대도 잊고 팬들도 잊고 오로지 노동자로서 억울했던것 해결하고 권리찾으라는 것입니다.

    2011.02.15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조건 법적인 문제를 총대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규리는 나름 나서서 "우리 문제 없다"
      "왕따설 같은 건 없다" 라고 하고 있는데 카라 3명측쪽에서는
      아무도 직접 나서지 않고 부모쪽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연 저게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들의 의견인지
      시원하게 판명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많은 이들은 무조건 그렇게 에이전드만 사서
      에이전드가 다 커버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부면은 대리자가 나설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이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됩니다.

      카라의 법적부분과 관련되서는 모르지만 멤버들과의 불화설
      왕따설, 그리고 이번 발언 등과 관련되서는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할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카라가 잘 되었으면 하지만 무조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박규리와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시점에서요.

      그런면에서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하는 게 안될것도없습니다.

      2011.02.15 20: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미국 거주자로써 보면 미국 사람이라고 모든지
      법에대해서 잘 알고 법률적 처리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유난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2011.02.15 20:02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박규리나 구하라가 직접 말하는 것은 그들이 카라3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카라3인같지는 않습니다.

      카라3인은 지금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소송들어갔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또 그들중 한명은 미성년자 또한명은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을 제외하면 한승연 혼자서 직접 나서서 감당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은 여성연예인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하게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모가 나서야지죠.

      미국같으면 이정도로 큰 일에는 변호사에 publicist까지 동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번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카라3인측에서 어떠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떻게 말할지는 변호사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카라3인과 그들의 부모님의 발언들이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변호사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1.02.15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중에서 한승연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한승연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적은 바 있듯이 한승연이 모든 총대를 메고 법률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자꾸 언급하시는 미국 문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이거든요.
      하지만 미국 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미국에서도 자기 의견은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역추행 당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승연의 아버지가 했기에 한승연이 이 점은 확실하게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02.16 07:56 신고
    • 답답하네요  수정/삭제

      서브머린님/이번 소송은 3인측이 승소하더라도,아니 승소하는 그 순간

      카라해체 그리고, 3인은 연예계를 떠나서,,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2011.02.16 08: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카라3인이 승소한 후의 일은 그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저 소송에서 이기던가 아니면 합의를 통해 카라3인의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는데만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카라3인이 승소한 후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카라3인이 들고 일어난 것도 더이상 현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연예활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한승연 아버지측에서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이 아닌것에 이토록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1.02.16 23:12
  3. 스피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은 부모님과 뜻이 같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에는 본인 동의와 서명날인(또는 인감날인)이 필수인데, 미성년인 강지영, 니콜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뜻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한승연은 20대 중반의 성인 입니다. 한승연의 동의없이 이런 막중한 소송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한승연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 만류에도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계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할까요?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본인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말대로 20대 중반인 성인이라면 더욱 자신이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강지영 같은 경우가 어리기 때문에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구요.

      2011.02.15 20:02 신고
  4. 리더는 박규리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팬들은 믿고싶지 않아서 자꾸 억지부리지만.....

    왕따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한승연아버지 발언의 리더는 박규리양이 맞습니다

    소속사와 맴버들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게 리더의 역활중 하나인데
    한승연아버지는 그걸 잘 못해서 일이 커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2011.02.15 20: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콜은 "한국말을 못한다" 라는 이유가 있고,
      강지영은 "미성년자" 다 라는 이유가 있지만,
      한승연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한승연이 꼭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지요.

      2011.02.16 08:12 신고
  6.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라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인데요. 리더란 말은 박규리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선, 카라3인 맴버들이 그 부모들과 의견이 같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네요. 그중 성인인 승연양에대한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2011.02.15 21:35
  7. 에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아닌 일본에서 저런인터뷰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한국팬들은 뒤통수맞은느낌ㅠ카라5인만을 바랬건만....이제는 갈아타거나 배우,가수 등 연예인을 좋아하면않되겠어요ㅠ3인옹호하다 2인옹호하게되고ㅠ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신경안쓰렵니다ㅠ

    2011.02.15 22:08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던 조심 해야하는데....
    풀려가던 일이 더 꼬여버렸네요 ....

    2011.02.15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거 같군요.
      끈은 잘못 풀면 풀리는게 아니라 끊어지니까요...
      그런일이 카라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2.16 08:27 신고
  9.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인측이 건 소송은 단순한 계약해지 소송이 아닙니다. 계약부존재확인소송이죠. 말그대로 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즉 카라로 활동했던 기간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소송이죠. 지금 이소송을 건 상황에서 카라 3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근데 재밌는건 한국에서는 아예 계약을 부정해버리는 소송을 걸었으면서 일본 계약기간은 준수하여 일본에서는 카라활동을 한다고합니다.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아무튼 이번인터뷰로 인하여 카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네요. 회사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지고 멤버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졌으니.

    2011.02.15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회복하기는 힘들것 같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변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다면 카라도 힘들것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2011.02.16 07:54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영상의 자막에는 일본어로 "규리"라고 써 있는데... -_-;;

    2011.02.15 23:56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규리'를 뜻하는지 안하는지는 실상 중요하지는 않죠...

    지금 중요한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해결되가는 일을 다시 왕창 꼬이게했다는거죠...

    그리고 뭐, 승연양이 카라를 위해서 힘을 쓴건 유명하지만...

    여기서 왜 견훤이 생각날까요?

    자기 손으로 세운 후백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마는...

    승연양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2011.02.16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승연이 나서지 않는다면 일이 더 꼬일듯 합니다...
      어째 카라사태는 제 삼자들만 득실거리는 사태가 되었는지...

      2011.02.16 07:53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2:56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16190010264&p=Edaily

      규리 두고 한 말 맞군요.

      그 부분은 논란 종결입니다!

      황당하네요!

      2011.02.16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인터뷰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한승연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더 문제가 뒤틀리고 커질 수 있으니까요..

      2011.02.16 07: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연예계에서 활동한지 수년 됐다지만,

      이미 법적 소송까지 간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온전히 전달될 상황이 아니예요.



      어떤 변호인도 이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할 판이죠.

      그런데도 이제23살밖에 안된, 하지만 동년배 일반인이나 법적지식이 충만한 사람에게도 살떨일 상화에서, 아이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한다구요? 자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 인터뷰에 대해서 말이예요?

      과연 그걸로 이미 누구를 지칭했다는게 드러난 상황에서는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지,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금 입장표명이 없는거예요.

      팬들 중엔 한승연의 말을 직접듣기를 원한다지만,

      팬덤의 대체적인 지금 반응은, 협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멤버는 물론이고, 특히나 부모들 같은 아마추어들은 빠져야 한다는 거구요.


      이미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협상 테이블에 임하는 변호인들과

      소송에 들어가게되는 변호인들의 입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재차 말하지만, 한승연이 입을 열라는 요구는 잔인한 거예요.......

      아직 어린애입니다. 사회에서 보면, 특히나 아이돌 생활에 올인했던 연예인이라면........

      2011.02.16 19:18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승연양 아버님께서 직접 밝히셨네요(정확히 이야기하면 측근이지만...). '규리'를 말한게 맞다고 ㅡ,.ㅡ;

    2011.02.16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리더" 가 규리였다는 것이군요.
      저런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인데 왜 저렇게 나서서 하시는지...

      2011.02.16 07:56 신고
  14.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이 너무커져 버려서 잘못했다간 논란만 키우지 않을까요...
    차라리 동방3인처럼 전문적인사람으로 서면해명정도가 제일일듯 합니다...

    3인 부모님들도 제발좀 딸들생각해서 언론에 함부로 말을 않했으면합니다..
    답답하네요...

    2011.02.16 07:57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멤버들 문제보다는 사실은 부모들과 소속사와 문제라고 보고 싶고 그렇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만큼은 한승연이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 놔두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발언이니까요.
      도대체 어쩌다가 카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정말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

      2011.02.16 08:10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 결국 논점이 5명간 불화설이네요...어이없네요...
    카라3인이 규리 너랑 한팀하기 싫어하고 소송낸것도 아닌데....카라사태의 핵심을
    불화설로 치장해버리네요..

    가진자의 언론의 힘이 참 무섭네요....
    결국 소속사와 카라멤버간 싸움이아닌 자신들은 쏙빠지고 카라3:2싸움으로 만드네요...
    카라사태에서 3인이 요구하고 dsp주장하고 회의햇을때의
    결과와 진행상황은 기사화 안되고 오로지 3인의 트집잡는 감정적 기사만 언론화되네요...

    솔직히 이제는 인기나 이미지 싸움아닌 법으로써 정당한 대우을 받기위한 법률싸움이 될듯하네요..
    카라가수로써가 아닌 한개인의 떳떳한 삶을 위한 싸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어쩌면 분쟁이 일어낫는데 dsp는 무슨액션을 취햇다는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 보는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저두 공감합니다...팬들에게 혼선을 안주기위해서는 승연양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팬들은 승연양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을테니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언플에 계속치일테니까요...

    2011.02.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은 없고 기자들, 김광수, 언론 그리고 부모들만 있는게 카라 사태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시점에서 카라의 이미지는 자꾸 나빠만 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해서라도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꼭 듭니다.

      2011.02.16 08:17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나 불화따윈 없다."
    "책임감과 소통이 없다."

    누가 옳건 어느 쪽이 카라를 보호하고 유.지.하려는지는 알겠네요.

    2011.02.16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의 생각이 한승연의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어찌다 카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ㅠ.ㅠ

      2011.02.16 09:37 신고
  18.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리더가 이미 규리를 말한거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해명기사도 한참이
    지나서 올라오고 더군다나 규리를 말한거지만 디스한거는 아니다라는 몰상식한 글을 봤을때

    지인의 인터뷰가 사실이면 한승연 부친은 고의적으로 규리를 공격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문장에서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니가 리더역활제대로 못한건 맞는데 너를 뭐라고 한건 아니야? 이런식의 말이라니 딸이랑 동갑
    이고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태도가 분노에 가까울정도로 오만방자 하더군요.

    지금까지도 사과의 표현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다는건 일부러 그런거죠. 지금 3인쪽 여론이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규리 이미지 깍아내려면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에 저지른
    일이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도 팬덤 조차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라가 5인 멤버가 중심이지 부모님이 카라는 아닙니다.

    카라라는 그룹의 멤버를 고의적으로 공격하는데도 실드를 쳐주는 팬덤은 인기있는 멤버의
    아버지라면 대중적 인기도가 떨어지는 리더는 공격해도 무방하다는건지 . 아니면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 건지 참 궁금할정도입니다.

    2011.02.16 12:23
  1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뭐...막장이지요..쩝..

    2011.02.16 15:41 신고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아버지가 어떤 근거로 말했느냐가 중요하죠
    한승연이 규리를 않좋게 애기했겠죠 카라 예전영상보니 규리만 따로있는 영상이 많더군요
    규리 하라와 3인중 지영이만 왔으면 좋을듯 잡음있는 그룹은 오래못가더군요
    그게 돈이든 신의든간에

    2011.02.16 17:41
  21. 사실관계를 떠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라는게 문맥상을 보면 총대라는 말이 안나오기 어렵습니다.
    한승연 부친이 카라의 멤버가 아닌이상 책임감 운운했다는 것은 딸의 입을 통하지 않고는 상식
    적으로 말이 나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한승연양이 아비저 앞에서 규리에대한 불만을 표출을 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한거라
    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이돌 리더의 자리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는건지? 이제는 처음부터 버리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식으로 갈꺼였으면 차라리 10일 시사회 이전에 터트렸어야 합니다

    왕따설 멤버불화등등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멤버가 나가서 어떤쪽도 비판하지도 않고 협상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상태인데도 최선을 다한 인터뷰를 해서 팬들을 그나마 많이 안심시켜줬죠.

    리더 책임감 운운하신다면 승연양은 규리양과 동갑인데 규리양 3일 공항인터뷰 하고 10일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기자들 상대하고 있을때 승연양은 뭘 했습니까?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신가봅니다.
    각자판단은 자유고 소송도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겠죠?

    공개적으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그것도 10일날 잘해보겠다라고 말한 아이를 공격하고
    오해나 의도는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규리에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는건 어떤 행동입니까?

    소속사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남의 딸 뭉개트려서
    자기딸만 살고 보겠다는 행동을 보인 3인 부모들 신뢰가 전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뒤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리더 직접 공격당해도 하다못해 트위터라도 해서 리더 감싸
    는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은 3인멤버또한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1.02.16 18:03

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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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가 직업인 자들이죠... 기사로 가장한 악플 싸질러놓고 사람들 반응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악마같은 종자들...

    2011.02.13 19:07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참 답답했더랬지요.카라 오리콘 1위한거 기사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나온 기사는 꼴랑 10개정도?왜 이리 안나오나 했더니만...죄다 공항가서 진치고 있었나봅니다.허탈하더군요.기자따위...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2011.02.13 19: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좋은 기사는 묻어두고 나쁜 기사를 목적에 둔게 기자들이잖아요.
      그게 더 조회수가 좋으니...

      2011.02.15 08:0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놈들 물타기 할려고 악의성 기사 쏟아내지만 이미 동영상 퍼질대로 퍼져 기자들만
    신랄하게 까이는중....나라망신 시키는 기레기들 퉷!

    일본에서도 저거 볼텐데 무슨 생각할지 심히 부끄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고상해서 배를
    칼로 쑤셔도 제대로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례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네요..

    딱 지금이 그 상황이지 않습니까 ㅋㅋ 지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꼬라지라니..

    여담이지만 발렌타이 데이니 초콜릿 많이 받으세용

    2011.02.1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Tube로 저런 동영상이 퍼져나갈텐데 참 국제 망신이 아닐 수 없네요.
      오히려 남의 나라인 일본에서 카라를 감싸주는데 한국 언론들은 까기 바쁜 희한한 쓰레기 언론이지요.

      발렌타인과 관련해선 전 아직 싱글이라 ㅋㅋ

      2011.02.15 08:06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연예계의 질병같은 존재=무개념 기자님 들.,...

    2011.02.13 19: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덕사장 만큼 나쁜게 무개념 기자들이라고 할까요...?
      굳이 무내겸 기자'님' 자도 붙여줄 가치도 없을듯...

      2011.02.15 08:0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국 기자들의 쓰레기 거지 근성은 유명하죠... ㅋㅋㅋ

    왜냐면 기자가 아니라 막장 쓰레기 조폭들이라고 해도 되니까...

    조중동만 봐도 딱 나오잖아요? ㅋㅋㅋ

    기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줌인을 했다고 이해를 한다고 쳐도...

    뭐, 기자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대니... ㅋㅋㅋ

    어쨌든, K본부의 박대기 기자같은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객관적 사실을 전하는 기자들이 한국에는 몇분 안되요...

    그래서 정말 저런 쓰레기 기자들이라면 화가 나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지경이지만...

    뭐, 이쯤하죠...

    2011.02.13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완전히 폭동같더군요.
      카라 멤버들이 다치지 않았던게 다행일 정도로.
      기자들 카메라 하나 사드려야 할듯 ㅋㅋ
      제가 아는 SPD 블로거님도 카메라 줌이 좋은 걸 가지고 다니시던데, 기자라는 사람들이 허접한 줌도 안되서 수동으로 가까이 가야하는 현실 ㅋㅋ

      박대기 기자님이나 예전에 <용구라환> 에 나온 기자들만 되도 언론계가 조용할텐데요

      2011.02.15 08:15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달라든다고 해서 기삿거리가 느는건가...
    할말 있으면 알아서 말할텐데요...
    말 안하는게 아니꼬와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
    맨날 문제는 기자들이 다 일으키죠 ㅎㅎ

    2011.02.13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렇게 해야지 기사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논리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창피하기 짝이없는 문제 많은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33 신고
  8. 빨리 정리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자 행동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막말로 무슨 범죄인도 아니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배설하듯이 적은 제목들 참 가관이구.. 대통령경호 드립 어쩌고는
    뭐 그냥 코믹수준이고 ..

    그리고 자꾸 왕따 왕따 마치 왕따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는게 참 보기 좋지 않더군요.. 어제 영상 사측이나 3인 부모님 측도 보시고 차분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과연 이번 한번만으로 넘어갈까요? 잘못하면 오히려 더 독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타결점을 빨리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나와야지 제대로 된 공식발표가 나온다음에는 애들이
    조금 숨을 쉴수 있을거 같네요. 기자들에게 너무 좋은 먹이감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2011.02.13 22:05
  9.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흠.. 사실 민감한 상황에 있는 스타들에게 도를 넘는
    취재행태를 보이는 것이 한국언론(특히 연예부문)의 특징이긴 하죠.

    외국에서 저사진을 봤을땐 카라가 연예인이 아닌
    중범죄자나 부패한 정치인으로 오해받아도 이상하진 않겠군요.


    한순간의 속보와 특종을 위해 자신이 흡사 종군기자인양
    착각하고 있다면 이젠 정신차리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2011.02.13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보면 범죄자인줄 알겠습니다.
      도대체 카라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2011.02.15 08:3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부분 애기 하고 싶었는데 정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아니 기자들은 무슨 벼슬입니까 왜 사람을 치고 그러는건지
    누가 보면 카라가 살인 범죄라도 일으킨줄 알겠어여
    카라가 저런 찌라시 기자들 보란듯이 잘되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2.13 23: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취재해서 조회수 올리려면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게 기자니까요.
      파파라치를 정당화하고 저런 행동도 단순히 "취재를 위해서" 라고 둔갑시키는게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48 신고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이건 뭐라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취재하기 위해, 좀비처럼 열을 올렸는지...

    2011.02.14 04: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한마디 잘못한거 건져서 또 기사거리 하나 내려고 그러겠죠.
      그저 한건 잡으려는 얄팍한 기자들의 수작이겠습니다만..

      2011.02.15 08:47 신고
  12. 쓰레기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방관하고 있는듯 하네요
    보복인가?

    2011.02.14 05:44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팔로 가격하고.. 승연이 깔릴뻔하고
    이건뭐!! 무슨광란인지...

    일본방송에도 나오더군요...국제적 폭력스타 한국기자님들인증...
    정치하면 대성할거다

    2011.02.14 06:5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4 07:26
  15. 머리카락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초등학교 3학년이상 타자200타 이상이면 기자한다죠 ㅡㅡ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승연이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2011.02.14 07:43 신고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송에 대한 사전정보나 낌새를 채고 벌인 짓인지는 몰라도,
    역시 찌라시들이 제 버릇 개 못줬구만요. 놀랍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 가서 확신이나 약조를 얻었을까요?
    끝내 파국의 수순에 들어선 듯 보입니다.
    혹시 뒷배가 있다면 걔가 '안면바꾸는 에벡'과 다르길 빌어보죠.

    오리콘 1위를 역주행하고 있더만요.
    위기를 이겨내란 쪽발이들의 응원이기도 할겁니다.
    근데 이게 뭐죠? 너무 급한게 아닐까요? 타이밍이 뷁입니다.

    논란이 사그러들고 계약과 처우의 부당함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을
    좀 더 얻은 뒤에 칼을 뽑아야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너무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솟에게건 데습히에게건요.
    누가 편듭니까? 빠순이들? 적으로 돌린 다른 빠돌이들?
    아님 재범과 제와제에 데인 기획사놈들과 하수인인 찌라시들?

    기껏 일본에서의 성공이란 약해빠진 무기를 신병이기로 오판한 모양인데
    차라리 동방의 전례를 반면교사할 생각이었으면 그들이 몇년을 지배했던
    절대강자였는지 감안했어야 했네요. 이미지가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황금알을 모으기 전에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게 아닙니다.

    2011.02.14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에게 무언인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요.
      확실히 이번사건으로 카라가 많은 데미지를 얻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만약 얼른 수습해서 더 발전한다면 카라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성급한 면은 있었지만 그리고 질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그녀들의 무모한 도전이 이해가 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2011.02.15 08:58 신고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인터넷 기사 따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인터넷기사는 클릭수 올려주는 일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011.02.14 14:13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없네요. 아무리 기사가 중요해도 사람이 먼저지않습니까. 기자들 기자라는 명목하에 너무 들이대는 모습니 좀 그렇습니다.

    2011.02.14 18: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라기보다도 그냥 까기위한 대상 내지 찬양해서 조회수 올리는 대상에 불과하지요.
      조금 심한 표현같지만 정말 그들이 연예인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지요..

      2011.02.15 09:09 신고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아이디로 저도 이번 카라 공항사태에 대해서 글을 썻엇는데..

    역시 체리님도 쓰실줄 알았습니다.



    찌라시 기자들떄문에 카라만 된통 폭풍맞고 있어요..;;

    2011.02.14 21:16
  20. 기자놈들은 뇌가 없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들은 댓글 사냥이 가장 편한 돈 벌이 입니다...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무조건 연예인들을 까요..그럼 그것으로 인하여 댓글이 달리면 100원씩 기자에게 가죠...무플이 답인데///

    2011.02.15 07:57
  21. ㅁ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독도우리나라꺼라고그말한마디못하는카라감싸주는건가

    2014.02.05 23:09

박규리의 시원한 왕따설 해명!

가수 이야기/Kara 2011.02.10 17:41 Posted by 체리블로거
상황상 국내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 활동만 해야했던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해서 귀국을 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카라 3인과 DSP도 어느정도 의견을 좁혀가는 것 같고 나름 크게 심하게 변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카라가 원활하게 국내 계약문제를 해결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더 나은 카라를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것을 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추측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와중에 박규리는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속시원하게 "비행기 왕따설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왕따설도 사실 무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혹들을 박규리가 시원하게 답해준 것입니다.
뭐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박규리가 이렇게 직접해명한 이상
더이상 박규리 왕따 논란은 없었으면 하네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누가 자신을 왕따라고 하겠느냐?" 하면서 반박할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은 그냥 박규리가 왕따였거나 아니면 왕따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따돌리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굳이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왕따이니 뭐니라고 판단을 할까요....?
카라 멤버들 모두다 함께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비췄고, 
그간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도 사실 이번 사건 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왕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지켜볼 제 3자일 뿐입니다.
박규리와 그 부모들은 모두 가까이서 지켜보는 그러한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제 3자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왕따설을 주장하면서 한마디로 "나대는 일" 을 할까요....?

안 믿을 사람은 박규리가 나와서 해명을 하던,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니콜이 나와서 해명을 하던 믿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박규리가 시원하게 말을 잘한 것입니다.

왕따설은 굳이 "해명할 가치" 가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왕따설은 추측을 뿐이고 왕따설을 진심으로 그 멤버가 걱정되서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저 한 그룹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진된 안티들의 작품일 뿐지이죠



- 일본 언론보다 수준 떨어진 한국 언론

네네~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언론 자체" 만 놓고보자면 한국 언론이 훨씬 더 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에 박규리와 니콜이 손을 잡는 모습, 팔짱을 끼고 가고 있는 모습 등을
전파에 담음으로 시원하게 왕따설을 두말없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 방송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말 그냥 "카더라~" 식으로 사진 하나 덩그러니
뽑아놓고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카라의 모습을 담음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카라를 대한 한국 언론은 어땠을까요....?
6개월 전에 촬영한 하하몽쇼에서 정말 얼마되지도 않는 부분을 편집해서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일본에서 그런 목표로 찍은 것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박규리왕따설" 을
그려내지를 않나...... 추측에 추측을 거듭해서 그냥 카라를 갈라놓기에만 힘썼던 것입니다.

제가 왜 일본보다 한국 언론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언론은 "한국인" 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외국인" 이고 "남" 입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카라를 감싸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더 갈라놓기에 앞장섰으니
정말 더 나쁜 언론이고 더 한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계기로 언론이 반성했으면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언론에는 그닥 기대를 걸어보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규리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시원하게 왕따설을 해명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어려웠던 계기로 말미암아서 멤버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국내에 5인이 함께 꼭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김광수와 언론에게 크게 한방을 먹이고
앞으로 계속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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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0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이.... 박규리에게요..? 아니면 기자들에게...?
      전 기자들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하기사 그들에게 기대도 안했기에 실망이란 말도 우습긴 하지만요 ㅎ

      2011.02.14 09:24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멋진 활동 보여주기 바랍니다~~~

    2011.02.10 18:16 신고
  4.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규리더는 시사회끝나자마자 일본 갈 건가봐요.왕복권 티케팅때 일정이 다른 사람은 다른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좌석배치도 이야기는 단순한 해프닝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오늘은 우라카라도 정상방송되고...많이들 기대하고 있더라구요.조금씩 하나하나 천천히 나아가는 카라의 활동을 기대하렵니다~

    2011.02.10 1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카라가 꼭 잘되서 국내 언론과 김광수의 얼굴에 보기좋게 한번 먹칠을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1.02.14 09: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규리 언니가 왕따라니요..ㅋㅋ 막내들이 가장 애교부리고 잘 따르던
    당사자에게 왕따라니...기자들의 삼류 판타지 소설 필력은 나날이 늘어가네요..참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2011.02.10 2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왕따였단 규리가 한승연과 함께 카라를 지켜왔지요.
      기자들은 그냥 기자취직하지 말고 작가 취직했어도 좋았을 거에요.
      허구 소설을 굉장히 잘쓰거든요..

      2011.02.14 09:30 신고
  6.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이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타팬이지만 카라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ㅋㅋㅋㅋ이처럼 어이없는 기사는ㅋㅋㅋ 따른 그룹이 그랬다그러면 모르지만ㅋㅋ 여튼 멋지고 이쁜 카라 파이팅입니다^^

    2011.02.10 21:06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보고 느낀게 ... 정말 방송계 쪽에서 오랫동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대견
    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리 리더지만 이제는 좀 주위 사람들이 리더 짐을 나눠서 지고 가면
    어쩔가 싶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 날때마다 리더가 나서서 수습하는거 많이 보이고 수습
    할때마다 욕을 얻어먹는것도 참 보기 그렇네요.. 정말 이번만큼은 팀을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
    좀 기를 펼수있게 양쪽다 노력해서 좋은 결론 빠른시일내에 내길 바랍니다...

    2011.02.10 21:3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하네요.
    확실히 한국 언론은 전부 과대망상 작가들이죠. -_-
    왕따가 있는 그룹이 대성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말입니다...

    2011.02.10 22:30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른나라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 경우가 뭔지....
    언론을 떠나서 네티즌들도 별로 한국 문화가 좋지 못한것 같네요 ...

    2011.02.11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참 안타깝기 짝이없지요.
      최고의 인터넷 스피드의 반의 반만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어도..

      2011.02.14 09:28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한국 언론들.

    정말 짜증나요.

    2011.02.11 02:17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리 양이 시원하게 해명했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_-;;;

    언론들이 삼류 소설을 써대는 바람에 해명한다고 해서 그게 해명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뿐... -_-;;;

    좌우지간 카라가 빨리 문제들을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치맛바람 좀 고만 불고... -_-;;;

    2011.02.11 03:36
    • 살아남기  수정/삭제

      치맛바람이라...문제의 책임을 너무 한쪽에 모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이미 부모님들측도 사건이 터지기전 10개월간 협의노력을 했습니다.그게 잘 안되서 이런 일이 터진거지요.부모님들이 저렇게 오랜시간 싸웠다는거 자체가 이미 데습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멤버들 다섯명 모두 데습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했겠죠.다음 스케줄이 뭔지도 모르고 차에서 내리고서야 알았다니까...다만 그것을 해결하려던 방식에 있어 부모님들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데습도 기존의 활동에 문제가 있었고 부모님들역시 사건을 진행하는 방식이 좀 서툴렀습니다.치맛바람이라는 단어는...글쎄요.어느 한쪽에 잘못을 넘기시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

      2011.02.11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딱히 해명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정리는 한것 같군요.
      어제 쓴 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한국은 현재
      "카라까기" 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1.02.14 09:25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1.02.11 04:01 신고
  13. 파일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것도 있겠죠. 분명... 흑.

    2011.02.11 04:26
  14.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2.11 07:12 신고
  15. 그렇죠..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내용등을 보면 ...규리양의 성격이 쿨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에다가 멤버들을 잘챙겨 주는 성격이더군요...

    2011.02.11 09:12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1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박규리를 보고 "얘는 뭐지?" 했는데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ㅋ

      2011.02.14 09:35 신고
  17.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카라가 노이즈마케팅이진않겟지요?

    2011.02.11 23:38
    • bazzi  수정/삭제

      이미 충분히 뜬 그룹이 노이즈 마케팅이라니...
      뭔 소린가 싶네요 ㅎㅎ
      해체설로 노이즈 마케팅을 써먹는 데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욕은 욕대로 먹어가면서

      2011.02.12 01:32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루머가 다 무색해질정도로 더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5명의 카라가 보고싶네요^^

    2011.02.12 01:45 신고
  1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실로 인간적인 ~ 서로가 믿음과 신뢰의 사회로, 아쉽고 안타깝읍니다
    이건 마피아, 코피아도 아니고 ~* 왕서방 곰돌이도 아니고 ( 신문을 보곤 너무 놀랐읍니다 )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력의 상품화 ~ 상호간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상호간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것임에 틀림없으련만 아쉽고 안타까움을 ~
    열심히하는 니콜양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카라의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2.12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은 그저 카라를 갈라놓기에 바쁜 현실이지요.
      어쨋든 카라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언론에도 제대로 한방을 먹일려면요.

      2011.02.14 09:37 신고

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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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다시 다섯명이 뭉쳐서 왕성하게 활동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다시 잘 풀리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2.05 23:57 신고
  3. 매일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표 좌석은 짐을 부칠며 티켓팅을 할때 정해지지요.
    일반인들이야 줄서서 기다리며 하지요
    여기저기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그렇게 줄서서 티켓팅 하면
    공항 마비되기 십상일 껍니다.
    그러니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짐을 부치면서 단체로 티켓팅을 하고
    차로 돌아가 비행기표를 전해줬다고 봐야겠지요.

    거기에 표 하나 하나를 끊을때마다 창구가 하나가 아니고(보통 5~6개 창구)
    표 한장 한장 프린트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인데도 프렌트 과정에서
    다른 창구의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시간 비행하다보니 같은 일행끼리 자리를 합치거나
    빈자리가 있을때는 옮겨가기도 하지만 기껏 2시간 거리에 항상 만석으로 차는 일본노선
    에서 2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무리해가며 자리 옮겨달라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뭐 연예인 팬질하는 나이대가 워낙 어려서 이런것을 모른 수도 있겠지만
    알만큼 알 기자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참 기자라는 직업 참....

    2011.02.06 00:03
  4.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과한 관심이 참 씁쓸합니다.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02.06 02: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kagns님 제가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관심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힘든 마당에 저런 기사가 도대체 뭐가 카라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이고 언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님도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2011.02.07 21:33 신고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이 한번 터진 사건을 그냥 놓아줄 순 없지요 ...
    끝까지 물어 뜯으려 할텐데... 맴버들과 팬 분들이
    잘 견뎌내셔야 ... 참 안타깝네요 ....

    2011.02.06 05:2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라는 세계를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썩은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하이에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초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보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 더 안전하다고 해야겠네요...

    왜냐면 정글엔 적어도 숨을수 있는 숲과 커다란 나무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카라는 정글이 아니라 초원에 있다고 해야겠죠...

    빨리 정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1.02.06 06:07
  7. 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비행기에 카라5인만 탑승하진 않았겠죠, 매니저랑 코디랑 최소 몇명은 더 같이 탔을수도 있어서 승연이나 규리옆에 앉은사람이 관계자일수도 있는거죠. 자금문제상 카라만 비지니스석 타고 관계자들은 이코노미 탔을 경우에도, 카라가 다른 여행자들처럼 몇시간씩 일찍가서 티케팅해서 좌석을 배정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카라가 티케팅할때는 이미 가장자리 좋은 자리는 좌석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하라랑 지영이, 니콜, 규리좌석이 통로석인것이 설명이 되는겁니다. 좌석이 4개는 그나마 붙어있는데 규리만 좀 더 떨어진거는 아마도 팀내 리더이자 젤 언니니 규리가 떨어진 자리를 '그럼 내가 여기 앉을께'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2011.02.06 0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한번도 안 타보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합니다.
      설마 다섯명이 다 탔다하더라도 같이 공동구매해도 사실 같은 자리를 앉기는 쉽지 않은게 비행기 좌석인데 말이지요..

      2011.02.07 21:36 신고
  8.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계가 돈많은 대형 기획사,신문사,방송사가 서로 끌어 주는 구조다 보니 중소 기획사의 카라가 잘 나가는 것이 엄청 못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SM소속의 소녀시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형국이 됐으니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배알이 꼴리겠지요. 연예계가 이 정도니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마 악성기사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씁쓸할 뿐입니다. 일본에선 난리고 한국에선 깎아내리기 바쁘니..나중에 카라가 일본에서 진짜 초대박을 치게 된다면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대박치면 그 때 반응은 둘중 하나겠지요.
      1) 극도록 찬양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게 한다
      2) 그래도 깔 것을 비난해서 다시 깎아내린다.

      언론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2011.02.07 21:34 신고
  9.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오히려 일본언론이 더 낫다고 생각될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하는군요.
    적어도 일본언론의 기본 흐름은 카라를 응원하자,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닌가요..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06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언론이나 일본 언론보다 자신의
      나라의 스타들까기는 더 한것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아껴줘야 할 판에...

      2011.02.07 21:35 신고
  10. 어린목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한국언론의 쓰레기 행태에 기가 찰 뿐입니다...;;

    2011.02.06 09:02
  11.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남 안되는거라 뒷담화을 엄청좋아해서리...
    일본에서 보면 비행석 배치도도 나오지만 카라 촬영현장이라던지 사이가 좋아보인다던지
    긍정적인 기사위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까고 보자는 분위기라서....
    인테넷 기자는 왜 자격같은게 없는건지 헛소리하고 책임도 없으니 넷상이 엉망인듯하네요...
    근데 이런 헛소리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알수잇듯이 어떤말을 해도
    고칠수 없을듯하네요.....
    걍 일반 사람들까지 저런 무개념 소식들에 점점 물들어가는게 아쉬울뿐이네
    나중엔 우리모두 좀비 처럼 다 변해잇을수도 잇겟어요...(쓰레기 글들만 찾고 유포하는 무리들로)

    2011.02.06 10:37
  12. ㅈㄴㄱ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혀 모르는 지인'은 무슨 뜻인지요..?

    2011.02.06 19:11
  13. 유리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으..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 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적어주셨네요...ㅎㅎ

    2011.02.06 21:16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걸로 사람을 왕따로 몰아붙이면 대한민국엔 왕따 천국이겠군요. 허허;;

    2011.02.06 22:47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마음 카라에게도 큰도움 될거예요

    2011.02.07 01:58
  16.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보신분 안타보신분 하셔서 댓글달아요.
    일본에 자주 댕겨서 왕복 4번은 다녀왔는데요.
    좌석 일행이랑 잘만 붙여서 주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정황상 좌석이 꼳 붙어서만 있진 않을수도 있겠죠.
    그럼 매니저가 티켓을 나눠준후에 비행기에 타서
    각자 표를 가지고 좌석이 어디어디다 라고 확인이 되었을때
    속히 왕따이신분이 스스로나 아니면 다른4명의 무언의 압박으로
    왕따가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을 확률또한 배제할수 없죠.
    비행기를 타봤네 안타봤네로 따질께 아니라
    왕따설이 났음에도, 박규리가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않는것은
    왕따설에 불을 붙이는격이란걸 알텐데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은
    정말로 왕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전속계약해지 공방전까지 펼친 카라가 굳이 내숭떨 이유 없다고 생각드네요.

    글구 비행기타기전에 언론에 공개된 모습에서 규리를 제외한 4명한 실실거리며
    함박웃음 짓고 잇었던건 저만의 착시현상인가요?

    2011.02.07 22:51
    • sebelus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셨다면 그
      일행이 몇분씩 되셨었나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저는 2명이서 갈 때도
      좌석이 갈라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하물며 좌석이빡빡하게 잡히는 일본행 노선이면 더하겠죠.
      아무래도 혼자서 너무 흥분한 채로
      앞뒤없이 쓰신 것 같은데,
      쓰신 글 다시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닉네임을 보니 아이 어머니 이신 것 같은데,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11.02.08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설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행기 타봤지만 왜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진 자리를
      많이 부여받았을까요...?
      혹시 따로 자리 받은 사람은 다 왕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스스로 멀리 떨어졌다 이런건 그냥 님의 추측이 아닐까요...?
      일단 왕따라고 단정을 짓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요.

      메인에 뜬 사진들 보니까 악의적으로 그런 사진들만 모았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의 소희와,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런식으로 몰아간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님만의 착시현상이라기보다는 마음 먹은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2011.02.08 08:56
  17.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지금 메인에 또 기사가 났군요.답답합니다...한류걱정하는 언론들이 오히려 카라를 해체하지 못해 안달인듯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찐이맘님.좌석 배치 만으로 왕따?글쎄요...그렇게보면 승연양,니콜양,지영양에게 있어 하라양이 더 안좋게 보이지 않겠습니까?안티들이 소위 '배신자'라고 욕하는 하라양이 오히려 센터에 있네요.이건 어떻게 된걸까요?그리고 사진보면 다섯명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진 많이 보여요.멤버들끼리 팔짱끼고 가는 사진도 있고요.착시현상 맞나봅니다.

    2011.02.08 04:22
    • 찐이맘  수정/삭제

      글쎄요. 전 하라양이 '배신자'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1명을 왕따시키는것과 일이 되어지는것을 보고 실익을 따져 자기입장을 바꾸는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규리 왕따시킬려고 소속사 나간건 아니잖아요. 공항내에서의 사진중에 박규리가 멤버들과 팔짱끼고 있는 사진 있다고요? 있다면 주소좀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규리양 팬이었어서 박규리양이 왕따가 아니라는 정황이 사실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나머지 멤버 4명 모두가 박규리가 잘 안씻는다고 하고 나중엔 막내 강지영까지 열변을 토하며 규리양이 잘 안씻는다고 할때부터 좀 이상했던 1인입니다.

      2011.02.08 08:20
    • 살아남기  수정/삭제

      일본입국 영상만 봐도 아실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능에서의 모습이요?같은 그룹멤버끼리 일상생활을 가지고 그런식으로하는건 자주 있는 법 아닌가요.카라관련자료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해피투게더에서 멤버들이 규리더를 잘 씻지않는다고 했던게 수상했다구요?락유때 케이블방송 나온거 보면 멤버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있었습니다.발냄새많이나는 멤버들 고르기도 했고(규리더가 뽑혔죠.)심지어 여아이돌에게는 약간 위험한 질문인 '야동을 가장 많이 봤을거 같은 멤버'를 고르기도 했지요.이 질문에 승연양이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승연양을 약간 난처하게했지요.이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시나요?단지 지금상황에서 끼워맞추다보니 그렇게 여기셨을뿐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1.02.08 09:18
    • 살아남기  수정/삭제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ara&bIdx=33709&page=55&searchType=&searchText=

      잘들어가질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십시오.이번 사건이후 가장 애용하는 곳입니다.몇몇 사람들은 공항에서 '박규리만 표정이 안좋았다'거나 기자들이 이상하게찍은 사진구도만 가지고 불화설이 어쩌구저쩌구합니다만 반박할 수 있는 사진역시 없는게 아닙니다.사진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2011.02.08 09:28
    • 살아남기  수정/삭제

      그리고 찐이맘님께서 약간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해피투게더에서 카라멤버들이 규리더를 안씼는다고 한건 맞아요.그러나 규리더가 여신컨셉을 잡은건 프리티걸과 허니활동시절부터였어요.카라 멤버들이 다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규리더의 여신컨셉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습니다.이게 이상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것때문에 '아,카라멤버들은 규리더를 싫어하시는구나.'여기시나요?
      아니잖아요.그게 아니란 말입니다.그동안 카라멤버들끼리 울먹이면서 서로 챙겨주는걸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라디오에서 서로 울면서 인터뷰 한거...님도 보셨을거 아닙니까...그게 모두 가식이라고 느끼시나요?아니잖아요...

      2011.02.08 09:33
  18.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규리랑 다른 멤버들이 팔짱끼고 가는 사진을 보셨단 말이군요!
    전 못봤는데 말이죠. ^^ 그런사진 있음 주소좀 남겨주세요.

    글구 위에 닉넴 sebelus님// 남이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런 정작 본인에게 그 관심을 더 쓰셨으면 합니다.
    전 님에 관심 노땡큐. ^^;
    함께간 일행수가 궁금하시다면 저포함 2명이었습니다만?
    님글 좀 비아냥 섞인거 같은데, 그런님이야 말따나~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그려.. ^^
    아니면 글을 쓸때 비아냥 거리는 습관이 배신건 아닌지..
    그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

    2011.02.08 08:06
    • 살아남기  수정/삭제

      비행기 티켓팅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질문하고 싶은데요.보통 왕복권을 끊으면 일정이 다를 사람만 좌석배치가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규리더는 알파엔오메가 시사회때문에 10일날 귀국하고 나머지는 13일날 귀국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찐이맘님꼐서 궁금해하시는 저 비행기좌석배치가 일정상 차이로 인해 그런거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1.02.08 21:41
  19. vudg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왕따 같이 보여요... 아무리 자리가 떨어져도... 같이 있고 싶은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붙어 있고 싶죠. 그리고 거기에 섞이지 못하는 애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먼 자리에 앉구요. 비행좌석뿐 아니라 일반 버스도 그렇죠. 맘에 드는 친구랑 같이 앉아 가지요. 아닌 친구는 혼자 덩그러니...

    2011.02.09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좌석이 버스좌석처럼 맘대로 가서 앉는 곳이면 다행이게요 ㅎ
      비행기 한번 타보세요. 내가 창문 옆에 앉고 싶다고 얼른 거기 달려가서 앉을 수 있는지 ㅋ

      2011.02.09 07:39 신고
  20.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한승연씨 아버님이 일티비에서 박규리가 리더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카라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셨다네요. 이래도 왕따아님.. ^^ 팀내 멤버간의 갈등이 전혀 없는데 단지 뒤에서 뒷통수치신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좋은 말이 오갔다면 승연양 아버님이 저렇게 뒤에서 규리양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멤버개개인과 연락하며 지내지신 않으실테고, 지금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황은 모두 자식들의 입을 통해 아실텐데, 도대체 무슨애길 아버님에게 했으면 저렇게 언론에 대놓고 다른 멤버 뒷담화를 까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그려.

    2011.02.16 07: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박규리가 왕따였다는 사실이 님에게는 "하하하" 웃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었나보지요?

      자신이 자식을 가진 어머니라고 밝히신 분이 남의 자식이 왕따라고 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 경우는 또 못봤네요.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박규리는 왕따라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갖다붙이시는지요.
      한승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박규리가 꼭 "왕따" 가 되어야 할까요...?

      왕따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모든 멤버가 다 따돌려야 그게 왕따입니다.
      강지영과 니콜이 딱히 박규리에 대해서 나쁘게 언급을 했나요...?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지요?
      이게 왕따라면 님은 어떤 누군가 사이가 안 좋기만 하면
      "왕따다" 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로 박규리가 상처받기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박규리가 방송에서 "나는 왕따이다"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이네요.

      자식 두신 부모님이라는 분이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식을 두신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한승연 아버지 말 하나만 믿고 왕따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라고 박규리를 싫어하시는 분 같네요.
      차라리 그냥 난 박규리가 왕따였으면 좋겠고 박규리가 싫다고 말하시지요?

      어차피 박규리는 여신컨셉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이기에 굳이 싫어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 건 아니니까요.

      2011.02.16 07:51 신고
  21.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으로 연령대가 좀 낮으신것 같습니다.
    사람말을 참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하하하. 라는 글에는 기분좋은 하하하만 있나봅니다.
    더 무언가의 해석이 불가능하신 분인가 봐요. ^^;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잘 안읽나 봅니다.
    글전체의 요점도 모르시는거 같고.
    상대방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본인이 결론지어 생각하시고..
    딱보면 19세이상은 절대 아니신듯.. ^^

    2011.02.17 00:51
    • ???  수정/삭제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남들 하는 말에 귀 막고 자기세계 빠져서 주절대는 모습이.
      결국 남들 깔보는걸로 밖엔 자존감 형성이 안 되는 분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 발 끊으시죠? 주인장님이 타이틀에 거신 블로그 모토랑 님 가치관은 완전히 상반되거든요.

      2011.11.19 01:53

카라문제가 참 지저분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카라는 어느정도 타협의 기미가 있어보였기는 했습니다.


구하라도 DSP와 박규리에게 돌아갔고 부모들의 인터뷰에서도 
"카라는 다섯명이어야 한다" 라면서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기에 상당히 타협성이 있어보였지요.
사실 한승연, 니콜, 강지영 중 하나는 카라로 돌아 간다라고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로
이제는 카라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했습니다.


허나 갑작스러운 문자 메시지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카라가 해체논란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에 김광수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김광수는 연제협을 지지하고 젊재연을 탄압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오히려 DSP보다 자신이 더 나서는 그러한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김광수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오지랖넓게 끼어드는 것일까요..?
그가 끼어들었던 과정부터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 맞는 말이라고 해도 남의 일 도대체 왜 껴드나...?

이미 이전 글에서 김광수의 오지랖 넓은 면에 대해서는 적은 바있기에 그냥 링크로 대신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유일하게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을 논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카라의 컴백을 막아야 한다" 라는 등..... 
이상할 정도로 단순히 걱정 이상의 수준을 넘어 끼어들고 있습니다.
이건 카라와 DSP의 문제이지 김광수가 끼어들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는가....?

김광수는 본인이 하고있는 일들이 마치 카라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은 카라문제를 오히려 크게 만들었습니다.
카라문제는 카라 멤버들과 더 나아가서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면
되는 그러한 문제였습니다.

헌데 김광수가 끼어들면서 "배후세력" J씨, 연제협, 젊재연, 그리고 김광수 자신이 개입하면서
오히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김광수의 이러한 오지랖 넓은 행동때문에 오히려 카라사태는 이제는 카라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연예인" vs "매니저먼트사" 의 문제로 번져버렸고 이제는 카라와 DSP보다 오히려
제 3자들만 난무하게 되는 그러한 사태로 지저분하게 커져버렸습니다.


DSP의 태도도 김광수와 연제협의 개입이후로 많이 변한 것 역시 사실이지요. 
김광수의 발언 이후로 모든 일이 급속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정말 카라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카라의 연합과 존속을 바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김광수가 개입 안했더라면 연제협이나 젊재연이나 없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큰데 말이지요.



- 툭하면 건드는 카라... 카라가 그렇게 만만한가...?

뭐 김광수의 속내까지는 알 수 없지만 카라와 김광수는 유난히 맞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카라와 김광수의 티아라가 맡붙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김광수의 방송사 라고 할 수 있는 엠넷에서 많은 경우 카라가 티아라보다 인지도와 음원 등에서 
앞서 있었던 경우가 많았지만 유난히 엠카에서 카라는 티아라에게 지는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공중파에서는 카라가 앞승을 했지만 이상하게 엠카만 가면 티아라가 어느새 카라에게
넘사벽이 되어버렸습니다.


언플이나 조장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티아라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카라와 비교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점도 의문점입니다.
예전에 갑작스럽게 티아라의 지연의 문제가 터지자 게시판에 "카라 vs 티아라" 누가 더 좋은가
이런게 속속히 등장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소녀시대보다는 티아라에게는 카라가 더 먼저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이 기회에 카라를 잡으려고 하는 김광수의 생각도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까지는 사견입니다만 유난히 카라 문제에만 이렇게 개입하고,
티라아와 카라를 항상 라이벌 시키려는 김광수의 행동때문에 솔직히 김광수가
카라를 티아가 넘어야 할 첫 산으로 보면서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전에도 여러 그룹이 계약 문제를 겪었지만 
그 때는 김광수는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동방신기 사건때만 해도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그 때는 가만히 잠자코 있던 김광수 였습니다. 
그런데 카라가 이러한 문제를 겪으니까 갑작스럽게 분주해지고 온갖 참견과 불평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연이라고만 봐야할까요....?



- 티아라에 대한 경고일까...?



이것 역시도 확실히 그렇다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만...
사실 광수 사장 역시 걸그룹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어느정도 겪었다고 볼 수 있지요.
과거에 씨야 문제로 인해서 김광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씨야 문제와 관련해서 남규리도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찍혔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보람과 김연지를 인터뷰 시킴으로 인해서 남규리는 나쁜 사람으로 종지부 찍었습니다.

자기도 한번 그러한 문제를 겪었고, 혹시 카라가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면 티아라 역시 
언젠가는 카라 사태와 남규리 사태와 같이 될까바 겁나는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카라만 지칭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아이돌에게 지칭하는 것을 
본다면 티아라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의 일인데 유난히 강하게 나가면서 유난히 간섭하고 
카라에 대한 배려보다는 철저하게 매니지먼트 사장 마인드만 가지고 카라 문제에 대해
접근을 하는 것을 볼때 이런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두번째와 세번째 단락은 추측에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가능성이 있는추측일 뿐이지요.
어쨋든 간에 사실 자체만 놓고본자면 김광수와 연제협, 젊재연이 개입하면서 문제가 더 커진 것은
사실인것 같고 그리고 단순히 카라와 DSP 문제에서 필요이상으로 더 커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김광수가 정말 카라를 위한다면 처음부터 연제협 끼고돌지도, 연제협이 함께 카라 문제에
동참하지도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동기가 좋았던 나빴건 간에 김광수의 개입으로 카라는 더욱더 힘들게 된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남의 소속사, 그리고 남의 소속사 가수에 문제에 관계도 없는 김광수 사장이 끼어드는 게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이제라도 제발좀 빠지고 오지랖 넓은 행동을 안했으면합니다.
이미 지켜야할 이미지도 없지만... 자신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괜히
소속가수인 티아라까지 욕먹이는 김광수 사장이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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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말들이 많아서 전 의견이 없습니다~ㅎ

    2011.01.26 17: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구....
      김광수에 관해서라면 아마 책이 발행되어도 부족할 겁니다.
      물론 비판에 대한 것이지요.

      2011.02.05 00:02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남이 지지 말라는 십자가를 굳이 자신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11.01.26 1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나설 필요가 없는데 저리 설치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수 밖에요..
      자기가 언제부터 카라를 그리 위했던가요...?

      2011.02.05 00:02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사 이익이라는게 있죠...

    예를 들어서 조류독감으로 닭고기의 매출이 떨어지지만, 그만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매출이 올라가게 되는...

    광수가 노리는게 그런 반사이익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반사이익이라는게 그 발생원인이 해결되면, 반사이익도 사라지죠...

    반사이익의 실체가 드러난다는거죠...

    그러니까 광수가 노리는 지금 상황에서 만약 카라가 공중분해된다고 해서 티아라가 반사이익을 얻게 될까요?

    오히려 역풍을 얻어맞겠죠...

    왜냐면 소녀시대가 굳건히 버티고 있거든요...

    그래서 광수가 정말 티아라와 카라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카라 문제에서 'Shut up, mouth' 하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해야죠...

    2011.01.26 19: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생각이 그리 깊은 인물은 못되는 거 같습니다.....
      남규리 잡자고 이보람, 김연지를 시켜 팀킬 시켰다가 씨야 전체를 날린거 보면...

      2011.02.05 00:01 신고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오지랖이 더 믿더군요

    2011.01.26 19:48 신고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네거티브한 홍보정책이 되려나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일까요?

    2011.01.26 19:56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이가 불릅니다 '셧업 보이~'

    제일 가만히 있어 쾅수~삽천갑자 뺨치게 오래 장수하시고 싶어서 그러시나~?

    2011.01.26 19:57
    • Spooky  수정/삭제

      오리지날 버전(?) 알려드릴까요? ㅋㅋㅋ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새프리카~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2011.01.26 20:14
    • 냥냥  수정/삭제

      앗 이거슨 주원옵하가 시크릿 가든에서 읆었던
      마법의 주문(?)?ㅋㅋㅋ

      2011.01.26 2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스에이 노래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ㅋ

      2011.02.05 00:01 신고
  8.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티아라에게 경고하는 측면은 무시할수 없죠 그런데 김광수 입장에서도 카라가 해체되는 것은 그닥 좋지않기에 나서고 있는 듯합니다

    2011.01.26 20:59
    • 압스쿨  수정/삭제

      저도 단지 카라를 위해서라고 착각을 하신 것이 아니라 소문(배후세력과의 결탁)이 사실이라면 카라와 같은 섣부른 행동은 안됀다고 연예계 전체에 대해 경고하신 걸로 해석했습니다만.
      예전 안좋았던 일도 있지만 JYJ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한류에의 타격도 그렇고 점점 두고 보고만은 없으셨던 것 아닐까요.

      2011.01.27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에게는 제대로 경고한거 같네요...

      2011.02.05 00:00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수 사장님의 뒷통수를 얻어맞을 정도로......
    카라사태가 급 반전 햇으면 합니다.....두통약 드시게...

    2011.01.26 21: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21:25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일을 벌이는 것 같군요 ...
    진짜 카라를 망치길 원하는 거라면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겠지요 .....
    왜 하는 짓 마다 밉상인지....

    2011.01.26 23:51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티아라란 그룹명부터 'T'ARA, 'K'ARA에서 한 글자 바꾼 이름이죠. 그만큼 광수의 카라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죠. 무조건 카라컴백 1~2주후에 컴백한다거나 그런거 말이죠.

    2011.01.27 00:04
    • 지연  수정/삭제

      이건 좀 억지네요 티아라가 카라이름을 베낀거라구여?
      데뷔시기가 차이나지만 이건좀아님 ㅎㅎ
      그리고 뒤치기컴백역시 억지네요
      그렇게치면 소녀시대 뒤치기컴백은 카라인가요?

      2011.01.28 0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거까지는 모르지만... 광수 사장이 유난히 카라를 갈구는 현상은 자주바왔던 현상이라...

      2011.02.04 23:58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개그하고 있네요 쾅수 사장님 지금 한창 SM 이랑 소송싸움 하고 있는
    JYJ 일원중 하나인 김준수 씨가 출현하는 뮤지컬에 투자까지 하시고 소속사 가수인
    이해리씨까지 집어넣으면서...ㅋㅋㅋㅋ 티켓파워와 딸려오는 돈은 싫지않다는 건가..ㅋㅋ

    카라는 JYJ 만큼의 파워와 돈줄이 보이지 않으니 만만하다는 거겠지...돈독오른 영감같으니..

    2011.01.27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동방신기 쪽과는 또 화해해서 SM은 끌어들이고.....
      하여튼 기준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인거 같아요.

      2011.02.04 23:59 신고
  15.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건 모르지만 카라 문자가 뭔지 볼려고 했다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쾅수사장이 jyj배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cj니깐요 jyj가
    그러면서 카라배후를 얘기하는 것은 자기가 한짓이 구리니깐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거겠죠

    2011.01.27 01:35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2:5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공식적으로 기사화 된 것만 보더라도,

      이번 카라사태는 카라멤버들과 그 부모들 그리고 DSP가 알아서 조용히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KARA가 듣보잡 걸그룹이었다면, 애초에 언론을 통해서 소개되더라도 단신처리 정도였겠조.

      하지만, 제2의 한류를 주도하는 걸그룹 중 하나가 된 KARA의 경우는 다릅니다.

      3인측 변호인 입장에서도, 그간 소속사측에 줄기차게 수정요구사항을 피력했다고 언급했었고, 결정적으로 이번에 전속계약해지통보를 한 시기를 지금으로 잡은 이유는, 각멤버들의 위상이 한껏 올라간 지금이야말로, 참아왔던 불만사항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적기라고 여겼다는 의미로 밝힌 바 있죠.

      가요계 뿐 아니라, 연기자 들의 경우도, 전속계약해지문제로 해마다 문제가 생기고 소송으로 끝나기 일수죠.

      무명 혹은 유망주였다가 좋은 작품 만나 인지도 급상승 후에 대박치다가, 여지없이 전속계약해지문제로 몇달 길게는 몇년을 쉬게된 후, 재판이든 사적화해든 결국 새 소속사에 둥치 틀고 다시 복귀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지켜보게 되죠. 당연히 연예계에서는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각종 언론을 통해 회자됩니다.

      하물며 갓 주목받는 신인도 이런데, KARA는 오죽 하겠습니까



      한편, 이번 문제에 전(前)동방신기 멤버였던 jyj와 SM의 사건을 연관지어 보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3:2로 멤버간 의견이 갈라진 상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즉 카라의 경우에서와 달리, jyj사태에서의 문산연(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소송 이후에 서부터 개입하게 되었죠.

      게다가 일본에서 그만큼의 큰인기를 끌고 확실한 지지 팬덤이 있던 아이돌 그룹으로서, 소송(당시엔 가처분신청사건이었지만)까지 간 경우는, 제 기억엔 jyj vs. SM사건 밖에 없었죠.

      그만큼, 그 사태에 대처할 어떤 틀이나 네트워그가 미비했다고 봐야 옳죠. 속된 말로, 당시엔 전례 없는 일이었던 데다, 일본 연예계와도 관련된 문제였어서 어떻게 손 써볼 여유조차 없었을 거구요. 물론 이후엔 아시다시피 문산연이 수면위로 올라와 활약하기 시작했던거구요.


      우리가 흔히 '학습효과'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경우, 연제협, 가장 최근에 합류한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그리고 문산연까지 거의 일관된 입장을 표명한 점(젋제연 측의 등장도 있었으나 지금은 소극적인 입장으로 선회했죠), 사태가 공개된 이후 이른 시기부터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건 중재(과연 중재일까 싶지만=_=;;)에 나선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사태를 일개 연예인과 일개 소속사만의 일로 치부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즉 카라 사태자체만 놓고보면, 굉장히 단기간에 순식간적으로 단체행동을 보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그간 크고 작은 전속계약해지 관련 사건들에 대해 문제점을 서로 공유해왔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관한 어떤 건설적 대안이나 방안을 제대로 형성애 왔을지는 의문이지만, 여하튼, jyj사태이후 비슷한 일(본질적으로 많이 다르지만-젊제연의 표현을 빌자면)이 차후 생기게 되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싸움판에 개입하겠다는 것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바로 지금의 상황은 이런 것이 반영된 거구요.



      물론, 김광수가 꼼수를 부리지 않았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걸그룹을 키우는 제작자 입장이니, 경고성 의도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가 비단 KARA와 DSP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버렸다는 것은, 김광수 뿐 아니라, 관련 유사 단체나 언론, 심지어 팬들조차도 공감하는 상태입니다.

      이건 KARA팬덤이 생각하는,이상적인 해결방법과는 많이 어긋나 있지만, 그렇다고 위에서 설명한 일련의 과정들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DSP도 그닥 좋은 상황(장기적으로 봤을 때)은 아니지만, 현재 3인측은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1.01.27 04: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였습니다.
      물론 그런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김광수가 키웠다는데는
      의심할 여지는 업는 것 같네요...

      2011.02.04 23:57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를 보면서 한국 언론 진짜 쓰레기라는걸 다시 실감 했습니다.
    사태에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점 분석을 하고 비판하는 기사는 없고 그냥 어린 아이들 매장하는 기사만 쓰고 있으니 오늘은 카라 때문에 한류가 무너 졌다는 기사가 포털 메인에 걸리고
    제가 포스팅때문에 여러 기사 찾아 보았는데 제대로 문제점 분석과 언론 문제점 쓴 기사는 달랑 두개만 보이더군요. 카라를 보니 앞으로 평생 아이돌은 노예로 살아야 할듯 반기 들었다간 카라처럼 한방에 갈 듯 합니다. 씁슬합니다.

    2011.01.27 05:48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06:4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8 03:53
  20.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야 돈 있는 자 따라 기사 쓰는건 기본이 되었죠. 신문기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양아치들입니다.

    2011.01.28 06:33
  21.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 여친 황지현 기사 도배도 광수죠? 참 ㅉㅉ

    2011.02.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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