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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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카라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사실 여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카라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2011.01.25 22:35 신고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는 카라3인쪽이 일방적으로 까이던군요 ....
    이것 참... 카라가 계약기간을 줄이려 한다는 기사의 구석부분의 자리잡던 부분입니다

    //이 같은 계약기간 단축과 관련해 카라 3인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DSP 측에서 계약기간을 단축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한 멤버에게 먼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협의 자리에서 확인하고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dsp에서 먼저 제안한 사실이라는데 이것은 기사구석에 박혀 보이지도 않고 ..
    소속사 측에서 카라 3인을 죽일놈 만드는것 같네요....
    카라 활동할땐 죽어도 언플 안하던 dsp가 왜 이렇게 열심히 언플질인지 ...

    2011.01.25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기사들이 어이가 없어서 한번 적어보고자 싶었습니다.
      아직 카라가 갈라서기로 결심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미리들 언론은 설레발을 치는지...

      2011.01.25 22:36 신고
  3. 소낙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연예인 소송사건 전문업체로dsp에게 맞겨도 좋다고 생각들더군요...언론플레이대처 능력이 예상보다 뛰어난듯하네요...
    하지만 연예인소속사로는 못맡기겟네요...그 좋던 카라 이미지를 일주일만에 박살내놓네요..
    협상없는 상태에서 문자공개는 충격적이네요...
    진실여부떠나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생각들더군요..
    이러면 카라 멤버는 관련없다는 보호막이 깨지겟지요...그리고 발표쪽 멤버도 타격입겟지요..
    카라 멤버 올킬 작전이네요....
    한가지 의문이 이렇게 카라 이미지 타격시켜도 소속사는 괜찮은건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
    그럼 답은 한가지 겟죠..
    어짜피 카라 국내 이미지는 신경 안쓴다는 복귀하면
    잘나가고 돈벌이되는 일본으로 계속돌리겟다는 생각이겟지요..그렇지 않으면 어떡게
    이렇게 몰아 세울수 잇는지 의심스럽네요...
    카라사태는 계속 변수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카라 아끼던 팬으로써 다섯처자가 성장통을 겪는걸로 알고
    삶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됏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1.01.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없느 끝나는 것 같았는데,
      연제협과 김광수가 껴들면서 일이 더 복잡해진것 같습니다.
      도대체 상황이 왜 이런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2011.01.26 16:03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문자 보고 어이없어서 오늘11시 30분 쯤에 포스팅해서 올렸지만 카라가 그동안 무슨대우를 받고 활동하고 카라나 그 부모를 욕하는 사람들 보면 열 받습니다.
    트래백 하나 걸고 갑니다.

    2011.01.25 22:44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가 끼어들었다는 것 자체부터 일이 더럽게 꼬인다고 할까요... -_-;;;

    2011.01.25 22:45
  6.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3명과 2명으로 갈렸을때부터 비극은 예상된거지만
    DSP가 하는거보면 답답하다 못해 속이 터지네요..
    도대체 제3자들이 온갖 설을 풀며 배후세력타령하게 두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DSP를 도우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진정 DSP가 잘되기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믿는건가요? 허이고..

    2011.01.2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르겠습니다...
      DSP 역시 참 답이 없는 소속사이긴 하지요.
      김광수는 도대체 여기에 왜 껴드는 것인지..

      2011.01.26 16:02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시오페아 분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었죠...니들 치고박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상처주고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뭐 아무튼 간에...어디까지 파국이 치닫는건지 참..
    이제 최선은 더 이상 감정의 골을 벌리지 말리지 않는다 선으로 잡아야 할듯..

    2011.01.25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3인측 자체와 2인측과는 아직 아무런 언쟁도 없는데
      괜히 3자들이 나서서 판을 치는 것한 느낌이 듭니다.

      2011.01.26 16:01 신고
  8.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가 아니라 왠 엄한 놈들이 끼어 들어서 진흙탕으로 만드는군요 -ㅅ-

    2011.01.26 00:20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님은 자기네 그룹이나 잘 관리하시지 참 오지랖이 넓으신분이세요.
    진짜 카라기사에 저분이 왜 끼셔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2011.01.26 01:25
  10. 발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5명 모두 함께하는 카라를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26 03: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4:18
  12. 롹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언론은 자꾸 사람들 눈을 가리려 들고 당사자들은 지지부진하고.
    3자들을 얼씨구나 하고 달라들고.. 정말 님의 글의 단비 같네요.
    더구나 진성 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셨습니다.

    2011.01.26 07:02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날씨도 추운데 그동안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카라사태로 온나라가 난리군요. 기사들도 연이어서 수백개씩
    쏟아져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갑론을박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카라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여태껏 좋은 이미지의 그룹이었고 또한 신한류를 이끌어가는 그룹중 하나이니 말이죠.

    저 또한 연제협의 김광수대표가 왜저리 흡사 미,친개마냥 날뛰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제가 알기로 뮤지컬사업에 jyj와 함께 한다던데 너무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습니까?
    또 여지껏 그의 이미지로 보아 무언가 이익이 없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크지요.

    왜 카라와 dsp는 없고 부모와 랜드마크, j씨, 연제협, 김광수대표만 이리 설치는 것인지
    웃긴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타결로 연예계에 선례를 남기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26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왜 김광수 대표가 끼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나 알아서 처리를 할것이지 이렇게 심하게 껴들다니요.

      2011.01.26 15:59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7:56
  15. 무박3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라는 그룹 참 이상하리만치 정이 가는 그룹이죠.
    좋은해결점 찿아 밝은 모습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6 09:00
  1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q->qns 세글자라도 영어닉이라 무시하시려나요ㅠ.ㅠ

    개인적으로 그간 대중에게는 그저 불쌍한 아이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의 이미지였던 한승연양이갑자기 밖에서는 착한 척하지만 알고보면 4가지라고 이미지가 한 순간에 뒤바뀌어 버리는 사태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승연이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변호하고 싶지만, 제가 카라 맴버들의 지인이 아니다보니 승연이를 까는 글들이 오해이고 조작이다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가 없군요.

    한승연의 실체라는 식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플짤을 보면, 그것만 보면 정말 4가지 없어보이게 잘 만들었던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 중 엠비시 게임에서 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의 관계자들과 카라가 뜬 후에 연락 싹 끊었다는 짤은 다른 방송 영상들 증거물과는 달리 너무도 진짜처럼 보이기에, 특히 스타를 보고 즐기는 청장년 및 중년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1.26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요.
      qns님이 q로 여러번 글을 쓰셨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한뒤
      독자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플짤이나 동영상은 안보셔도 되요.
      소희때도 얼마나 짜집끼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었습니까?
      작정하고 바라보고 왕따설을 만든다면 누구라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무턱대로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2011.01.26 15:54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위에서도 제시한 내용이 정말 카라 본인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가정하고 한 번 이야기해 봅니다.

    위 요구중 경영진 교체의 경우는 카라가 dsp에 얼마나 기여를 했건, 현재 회사 수입 중 얼마를 차지하건 간에 말이 안되는 요구입니다. 경영진이 바뀐지 아직 회계기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라는 dsp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로 볼 수도 없습니다. 노조 대표 정도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경영진 퇴출 및 교체라는 요구에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카라는 노조 대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진의 교체는 기업의 오너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주식회사인 경우는 주주들에게 그 권리가 있겠지요. 만약 카라3인이 정당하게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싶다면 회사 주식의 일부를 사들이고 주주 총회를 연다음 요구를 해야 정당성이 있는 것이죠.

    카라3인의 저 주장은 분명 무리한 주장이 맞습니다. 이호연씨가 계약 체결 당시 대표였을지라도, 카라 맴버들은 회사 법인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이호연씨 개인과 계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호연씨와 계약한 것이니 그의 부인 및 경영진과는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며 이호연씨를 병상에서 일으켜 불러오거나 우리 대리인을 새로 경영진으로 받아들여라는 카라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블로거님은 문제가 없고 카라3인방이 정당하다고 보셨지만, 저 요구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2011.01.26 1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위의 협의 방침을 보니 "경영진이 퇴출되야 한다" 라고도 하지는 않았네요.
      제가 한 말은 적어도 아마 경영진을 바꿨으면 한다는 이야기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진이 들어오기 전 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실제 3월전에는 이렇게 혹사 당한적이 없으니까요.

      많이들 사람들이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문제를 과장하고,
      저 협의사안에다가 자꾸 살을 붙이는 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만
      보면 전혀 문제없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굳이 이호연대표때 계약체결을 이야기 한것은,
      이호연 대표때의 대우를 원하는 카라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겠지요.

      2011.01.26 15:56 신고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등쌀에 아이들이 죽어나갑니다.


    언론등쌀에 멤버들이 죽어나갑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더 말할것도 없지요.

    2011.01.26 10:15
  19.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계약날짜를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기간 만료 시점까지로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외국 법인과의 계약 문제 때문에 공식 해체를 저 시기까지만 미룬 것이라는 둥, 3인방은 이것으로 카라 해체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는 둥 말이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날짜를 그래도 계속 요구한다면, 규리양이나 하라양과의 의견 조정이 안되면 카라는 해체하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인이 모두 동참했다면 dsp와 봉합이 안되면 나가서 그룹 이름 좀 바꾸고 활동 시작해도 되겠지만(가시밭 길이긴 하겠지만요), 회사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가지고 있는 2인이 3인을 따라 내년에 같이 회사를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내년 9월이면 카라는 자동해체가 되는 것이죠. 물론 회사와의 합의가 잘되어 극적 봉합이 이루어 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카라 3인의 주장은 카라 해체의 포석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의지로 카라를 해체하겠다는데 언론이며 팬 및 안티며 블로거들이 왜 그렇게 들끓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블로거님은 카라의 의지를 존중하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고 하셨지만요^^) 3인의 결정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만약 이들이 부모나 일부 못된 이들의 계약으로 카라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은데 억지로 카라를 해체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들의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1.01.26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 것은 협의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이것을 안들어주면
      "우리가 DSP를 뛰쳐나가겠다" 라고 하는 최후의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카라가 배우세력이 없고 타엽을 원했다면 으름장은 질러놨지만,
      적절한 상에서 합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조절해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저 조건들을 가지고 "해체할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2011.01.26 15:58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위에 쓰신 경영진 교체에 대한 요구는 저도 qns님의 의견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카라는 직원일 뿐이지 노조나 주주(경영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분을 확보해야 합니다.)가 아니기에 저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그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일개 사원이나 아르바이트 생이 사장이 싫다고 나가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세워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카라는 계약직 사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스케쥴이 이정도로 빡빡하지 않았다.
      단순히 예전보다 스케쥴이 과하다 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정도의 인기가 없었고 그만큼 출연요청을 받지 못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전문적인 카라 매니지먼트팀을 구성해달라.
      경영진에 대한 제안 대신 전문적인 카라관리팀과 의논해가며 카라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스케쥴을 우선으로 짜도록 해달라 라고 한다면 굳이 DSP도 완강희 거절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계약기간에 관한 것은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해체라기 보다는 계약기간을 단축한 뒤 그후에는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본인들의 의견을 반영시킨 재계약 혹은 소속사 이전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외국법인과의 계약도 약간은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본인들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속사의 진행에 이끌려 계약을 했다."라고 소송을 걸어 볼 수도 있지만 현실상 국내외 양쪽을 모두 흔들며 진행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기준을 해외법인과의 계약기간은 지킬 수 있도록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만..

      제안사항은 협의되지 않으면 해체가 아니라 어디 다른 곳(공정위? 잘 모르겠습니다.)에서 판결(?)을 받지않을까요.
      DSP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는 싫어도 기존 계약을 엄수하거나 개인적으로 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파기하든지 해야하지만 카라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요.

      정말 점점 진흙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 이상 한번에 DSP측에서 두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본인들에게도 점점 피해가 쌓이게 될 거란 것을 카라도 이미 알고서 시작한 것이겠죠?
      많은 이들의 걱정만 더더욱 쌓이고 있네요.

      2011.01.27 00:48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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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오늘 또 하나의 카라에 대한 뉴스를 접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1:4로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하라가 DSP 쪽의 손을 들어주며 카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었습니다.
결국 카라는 왠지 우리가 많이 바왔던 매우 씁쓸하지만 친숙한 2:3 구도인
박규리, 구하라 vs. 한승연, 니콜, 강지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현재 카라는 둘로 나뉘어
다른 배를 타려고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어제 말했듯이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카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 많은 이들이 박규리를 빼놓은 것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카라를 지원하고 나선건 그간 카라에 대한 소속사에 횡포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다른 아이돌보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유난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작년 미스터로 한참 잘 나가고 있던 때에 <하하몽쇼> 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그 점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그 당시 카라는 분명 미스터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사줘야 했으며 문이 고장나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방문에서 생활했지요.
게다가 샤워기는 고정나서 분수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이 카라였습니다.
물론 새 숙소로 옮겼다고 하지만 카라의 혹사는 솔직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초기에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가서 게임 진행을 해야했던 한승연의 스토리,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갈시절에 국내에와서 2시간밖에 자지 못한채 돈가스 150개를 튀겨낸 
니콜 등은 솔직히 카라가 상당히 혹사를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요.
이 기회에 소속사의 부당대우가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공개되서 
그녀들에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멤버들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4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건 "대체 어떻게 박규리가 모를 수 있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구하라가 잔류하기로 해서 2:3으로 나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막말로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그녀들의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뉠때 2명이던 3명 팀이던 항상 이미지가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속사에 남는 쪽은 항상 소속사에서 "특별대우" 를 받는게 아니냐? 하면서 의심을 받고,
"게다가 멤버들보다 회사를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에 떠나는 쪽은 항상 "배신했다"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물론 DSP의 경우는 워낙 소속사가 그냥 방치하고 지원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이러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돌한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해서 갈라질 경우 팬들이나 대중은 
그 이유를 DSP에게서가 아니라 "카라"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갑자기 없었던 불화설, 왕따설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어제만 해도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회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박규리 왕따설" 이라는 
말이 돌기시작했고 많은 이들은 일제히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박규리 역시 혼자남은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가 잘 못했고 안 잘못했고는 나오지 않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그녀들이 연예계 생활을 그만둘게 아니고 계속 할 것이라면 
멤버들의 나뉨은 이미지에 결국 타격을 줄 것이고, 그들이 방송 생활을 하는데 
그 것이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들의 개입이 보기 안 좋은 이유


현재 안 좋게 보는 이유중 또 하나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개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라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이고,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게 벅차기에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되겠지요. 
특히 다른 성인이 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강지영은 아직도 미성년자이기에 
어쩌면 부모님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니콜은 한국말이 약한 그러한 면도 있긴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은 오히려 카라 멤버들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합니다.
괜히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님들이 갈라놓는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
마치 "엄마의 치맛바람"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말 카라의 부당대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면에서는 "부모님의 욕심" 으로 
보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부모님들이 개입해서 싸우는 것 역시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멤버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들 때문이라면 카라도 입장이 난처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카라 애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원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카라문제는 카라의 부모님들보다는 카라 멤버들이 스스로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강지영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니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속사에 다 잔류하던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다 함께 소속사에서 나오는 것 뿐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다 나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네요.
카라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선언하고 자신들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DSP도 카라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 DSP의 주 수입원은 카라이고 실제 카라가 "카라"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해도 
실제 DSP에는 아직까지 카라를 대처할 만한 그러한 그룹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DSP 역시 카라가 아쉬운 그러할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DSP도 카라를 구스르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카라가 강하게 나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카라에게 어느정도 맞춰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카라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다섯명이 참고 
함께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멤버들끼리 갈라지지도 않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나뉘는 일도 없으며,
오히려 오죽하면 카라가 저랬을까? 하고 많은 동정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카라가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녀들의 선택이 어떠하던지 간에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들을 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정말 신중히 결정했으면 합니다.
절대 카라만은 갈라지지 않았으면 하고 멤버들끼리 가라서는 그러한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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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민정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각자의 자유이지만, 저는 카라에서 탈퇴하고자했던 멤버들은 힘겹지않게 탈퇴할수있었음하네요. '카라' 로 끝까지 남아주길 바라는 건, 카라 멤버들의 고통을 모르는 인간들이나 지껄일수있는 말일뿐입니다. 즉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래라 저래라' 라고 참견하는 것은 월권행위일 뿐인거죠.

    그리고 글 쓰신분은 글 다 쓴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오자와 탈자를 교정해줘야 될듯싶군요. 조사 '도' 가 '고' 로 적혀있는등...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군요.

    2011.01.19 1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바라는 것도 함부로 말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나 저나 그냥 말하는데 지껄인다 라는 표현을 쓰시니 상당히 거북하네요.
      꼭 DSP에 남아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상당히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카라가 다섯명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님이 탈퇴하기 원했던 멤버가 탈퇴하기를 바라는 거나
      다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누구 의견이 딱히 낫다고 할 것도 없네요.

      오자와 탈자는 고칩니다. 그 지적은 감사합니다.

      2011.01.19 17:36 신고
  2.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멤버들의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회사를 떠날 생각이였다면 잠적을 하더라도 일단 4명이 함께 모인 다음에 발표를 해야 할건데
    정작 나가겠다던 니콜은 영웅호걸, 한승연과 구하라는 파타야에서 촬영하고 즐겁게 웃는 사진들이 나오던 상황에서
    부모들과 변호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통보도 이상하지요.

    거기다 귀국한 한승연과 구하라는 공항에서 당황스런 사진을 찍혀야 했고,
    언론에 공개한 대로라면 절대 DSP와 함께 할 수 없다던 구하라는 오히려 DSP로 돌아가버렸습니다.
    10개월간 준비를 해온 일이라면 하루만에 마음이 바뀔리가 없을건데 말이죠.

    회사를 나가건 남아있건, 소송을 하던 말던, 카라를 떠나던 유지하던 간에 본인의 의사로 일이 진행되었다면 어찌되던간에 그 의사를 존중하겠지만 지금 3명이 회사를 떠난것도 본인들의 의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1.01.19 18:4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연예계에서 나 혼자 조심한다고 문제 발생이 되지 않는건 아니다. 내가 조심해도 상대가 나를 때리면 문제가 발생한다."

    뭐, 이 말은 비단 연예계뿐만이 아니라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서도 통하는 말이라고 해야겠죠...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를 보자면, '치맛바람'이라고 표현해야될 나를 때리는 아군이나...

    DSP라는 Give & Take를 모르는 상대나...

    카라 입장에선 힘들다고 해야겠네요...

    에구에구~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 힘들어서 워짠데요... ㅠ.ㅠ

    2011.01.19 19:19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1.01.19 19:4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19:47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멤버는 어리고 노래와 춤밖에 모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진행 및 스케줄관리를 본인이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뜨기전까진 완전 갑과 을의 관계이기도 하고요.. 전 아이돌 멤버의 부모들이 나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부모들이 아니면 누가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겠습니까? 팬심이야 5명이 하나로 가는 거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야 그건 부차적인 거고 , 자기 아이의 권리부터 챙겨야죠.. 치맛바람이라는 표현으로 부모들의 개입을 막으려는 언플자체가 전 맘에 안들던데.. 부모들이 안나서면 소속사가 애들 겁주고 혼내켜서 무마시키려고 할겁니다.

    2011.01.19 20:32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떻게 끝이 나던지 다섯명이 뭉치는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요....
    이 일로 dsp 가 좀 변했으면 좋겟네요 ...

    2011.01.19 20:58
  8.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잘나간다는 여러 아이돌그룹의 해체를 지켜봤었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기획사 쪽이 강자의 입장이고 아이돌 쪽은 약자의 입장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돌 그룹은 거의 이미지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카라 분쟁에 굉장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자가 강자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단결'입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명분은 니콜 어머니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돈'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멤버들 사이에 단합문제가 중요한 것이죠...
    벌써 대형포털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이미 돈 문제로 인한 이전투구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악성댓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멤버들간의 의사일치가 없는 이상 이 문제는 결국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든지 상처는 다 멤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니콜 어머님께서 이번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9 21:05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게 아니라...
    어쩐지 어른 싸움에 아이 등 터지는 격인 듯 합니다.
    멤버들끼리 불화는 없어 보이고 단지 어른들의 싸움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1.01.19 21:11
  10.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는 여론전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골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결국 DSP의 가장 노른자인 카라만 공중분해시키는 꼴이 되겠지요. 오히려 DSP가 전향적인 자세로 충분히 올려주겠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한 저는 무조건 DSP의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9 21:50 신고
  11. 합법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분노가 축적한듯. 읽은 것이 정말이라면 이익을 창출하기위해서 꼼수를 썻다고 볼수밖에 없지않을까요? 한국(DSP한국)측 이익배분과 일본측기획사(DSP일본-대표이사가 한국하고 동일하다고 기사에 개재되어있었다) 이익배분이 들어간다하더라도 합법적이지만 정말나쁜 ㄴㅁ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로 이익 쟁탈할려고 일본기획사설립을 한게 아닌지요.

    그리고 예능편중의 아이돌수익구조 자체가 인격을 무시할정도의 혹사를 야기한 것이 아닌지요.
    왜 한국국내에서는 음반위주의 예능활동을 할수 없는지를 생각해 볼수밖에 없네요. 암튼 이제까지의 그녀들의 피땀이 보답받을 수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1.19 22:01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인해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는데...
    카라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3인의 멤버측에선 한 멤버의 부모가 주도했다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라를 위약금을물어주고라도 대려와서 좋은 대접을 해주겠다고 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설도 있고요.
    (CJ가 용의자로 떠오른..또 다른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잘 모르겠고요.)

    구하라의 경우는 부모 이야기도 알려진게 거의 없고 또 본인이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터라
    DSP가 급하게 협상을 한것같기도 하고...나머지 3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워낙 드세게 나오는터라본인의사를 제대로 표현 못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우 정신없다 보니 말 정리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카라가 "해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1.01.19 23:57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인은 차치하고 결과만 보도록 해볼까요?
    둘이죠. 카라의 존속, 혹은 해체.

    해체는 간단합니다. 대립각을 세운 양자가 서로 갈 길을 가면 끝.
    존속역시 쉽습니다. 나간 셋이 계약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복귀..

    1대4는 1이 나오면 되지만, 하라가 이탈했으니 전원탈출은 물 건너갔네요.
    불공평한 계약으로 남는게 없는건 멍청한 암닭도 마찬가지라 만족할만한
    조건제시나 합의가 이뤄질진 몰라도, 파국을 막으려면 타협해야 합니다.
    단, 돈이 이유가 아니란 부모들 뒤에 돈이 이유인 세력이 없단 가정하에.

    2대3 찢어지기가 세번째죠?
    하지만 앞선 두번은 개쎔이고, 둘 다 보이그룹이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아이돌이자 팬덤을 구축했던 선배가 있었던 카라이니만큼
    전례들과 다른 현명한 합의와 결과를 도출하길 바랍니다. 두배, 세배루요.

    사족을 달자면, 아직 갈 길이 멀고 더 성장해야 할 카라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달리 너무 이르게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제와제 팬들이 응원하더군요.
    웃긴게 셋이 둘에게 돌아가서 그룹이 유지되는 모양새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고 하는지들..

    바쁜데 폰질하느라 눈치가 보여서리 이만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01.20 00:02
  1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동방신기와는 다르게 잘 수습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되겠조.

    2011.01.20 01: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보아하니 JYJ처럼 본인들의 의사도 첨가되어
      있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부모님들도 슬슬 선회하는것 같네요...
      본인들의 오해나 입장차이 같은거야 몇시간동안
      허심탄회하게 풀어버리고 기자회견으로 공표하면
      그냥 좀 씨글벅적했던 악몽같은 헤프닝으로
      기억되겠지요..

      니콜 어머님께서 어찌 나올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도 데습히과 좋게 타협했으면 좋겠네요..
      데습히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돌아오라 했으니
      이제 한수 물리셨으면..

      2011.01.20 03:3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04:08
    • blanche  수정/삭제

      부당한 대우부터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수익배분 등의 문제가 거론되는 상황이죠. 대부분, 부모와 소속사 간의 갈등구조로 보는 것이 대세고, 멤버들간 불화가 아니라고 하죠.

      1.

      그래서 수익배분문제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일본내에서의 음원음반 관련 수익구조에 대해 알아보죠.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게시글이 있어 링크 겁니다.

      http://www.j-enter.net/?p=296

      위 링크의 주된 내용은 결국 가수(아이돌)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대부분 goods와 CF계약이란 것이죠.

      여기에 더해, 동방신기의 예를 보더라도, 현재 가수들의 주 수입원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공히 음원음반이 아닙니다. 사진집, 공연, 행사, CF 등이죠.


      그런데 이번 카라의 경우에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항간에 1%니 뭐니 떠드는 건, 수익구조에 대한 몰이해와, 논점이 틀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다시말해서, 분명 불공정해보이는 수익배분이지만, 엄한 부분에 대해서 성토하고 있다는 겁니다.


      2.

      부당한 대우, 즉 3인측 입장에 나온 바 있는 '예전 운동선수 대하던 식'이라는 대우에 대한 겁니다.

      이 부분은 이미 DSP라는 곳이 익히 들어왔기도 했죠. 예전 김현중이 소속사 대표와 모 정치인 생일에 갔던 것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소속사 가수를 너무 함부로 대했다는 느낌은, 그간 한승연의 과거 고생담을 감안해 본다면, DSP가 억울해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전반적인 사태파악은 대부분, 3인측 부모의 입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니, 최근 DSP의 반박기사도 같이 다뤄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0193323335&p=khan


      ------------

      3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전문에 따르면,

      "일본 전속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로 속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디에스피미디어는 그와 관련 카라 측 부모님들과의 회사 내 미팅 시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일본어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특히 정니콜의 어머니 경우,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을 직접 확인한 후 일본어 원본에 본인의 자필 서명과 함께 "번역본에 의해 이해하고 싸인한다.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문구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사인한 바까지 있습니다. 이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속 승낙서라고 분명히 명시된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했다는 주장은 그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왜곡입니다."

      => 이부분은 정 반대의 주장이라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말이 많을 것 같은 사항입니다.


      "쇼핑몰 '카라야'의 사업추진의 불공정한 동의 여부와 수익배분 또한 사실무근이며 카라의 멤버들 중 3인(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라야'는 제안 당시 카라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중 제안에 동의한 3명에 대하여만 진행하게 된 사안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의 동의에 있어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 역시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욕설(BEST FUCKIN FIVE)이 프린트 된 옷을 입과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론 '킹왕짱 죽이게 좋은 다섯(물로 제 해석이 엉망일 수도 있죠)'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당시 미성년이어썬 두 멤버들에게는 좀 무리가 아닌가 정도로만 생각했지, DSP반론처럼 소속사와 사전협의없는 진행으로 이에 대해 항의 및 재발방지를 했다는 건 몰랐네요. 물론 이부분 역시 DSP의 주장이지만...


      바로 위에 정리한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같은 소속사 아래 다시 모여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최근 카라팬클럽임원이라는 분이 트윗으로 뱉은 말이 걸리긴 하지만, 또 모 멤버 어머니가 트윗했다가 삭제한 글이 걸리긴 하지만, 분명, 이 사태의 해결은 이제 3인 부모의 몫이 된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엔, 나간 멤버 중 한명이 다시 소속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도 나온 마당에, 그리고 승연과 지영의 아버지들 또한 5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소식이 들리는 거 보면, 마냥 헛된 기대라고만 볼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다른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5명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걸 잠깐 멈추기를 바랍니다. 물론, 소속사가 최근, 다시 복귀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조건을 붙이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그 부모들을 나아진 조건으로 설득해야함은 당연한 거구요.


      절대로, 5인이 아니고서는 타기획사나 에이전트와 손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


      혹자들은 이번 카라사태가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어 5이 함께 하더라도 추락한 이미지쇄신은 어려울 것이고 가수아이돌로서의 성공을 장담키 어렵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인이기만 하면 다시 재기하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언젠가 심심타파이던가요?! 리더 규리가 "지금 이 멤버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한다"는(아마 비슷한 뉘앙스였을겁니다)말이 실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2011.01.20 13:41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올라온 카라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한 기사군요.

      ------------------------------

      [단독] 구하라, “멤버들끼리 만나 결판짓겠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21000003501&p=ilgansports



      그리고 역시나 그간 3인측의 찜질방에서 재운다는 입장은 있었으나, 그에 대한 소속사 입장이 궁금했는데, 위 기사에서 언급이 됐네요. 소개하자면;

      --------------------------------------------

      ".....촬영 중 숙소에 다녀오기 너무 애매한 상황이라 멤버들이 찜질방에서 자겠다고 우겼는데 마치 소속사가 홀대를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왜곡된 것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3인측에서 카라를 찜질방에서 재웠다는 얘기를 하는데 진짜 답답하다. 오히려 멤버들이 자러 간다고 해서 매니저가 사람들 보는 눈이 많다며 만류를 한 상황"이라면서 "촬영이 계속 이어진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 누가 보면 멤버들이 숙소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는 줄 알겠다. 카라는 전용밴도 두대나 나눠타며 어떤 그룹에 비해도 나쁘지 않은 대우 속에 일했다"고 답답해 했다. 카라는 서울 행당동의 30평대 아파트에서 숙소 생활을 해왔다...."

      --------------------------------------------


      어쨌든 양단간 결판이 나겠네요.

      2011.01.20 13:42
  1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끓어오르던 것도 가라앉겠지요...지금은 너무 추측성 기사와 말이
    오가니 좀더 가라앉으면 입장표명도 명확해지고 그렇겠지요..동방신기 탈퇴기사
    났을때도 이 난리 였나요?왠지 더 했을것 같긴 하지만..

    2011.01.20 04:14
  1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처음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들만 본 느낌은 이번 사건은 DSP측과 카라측간의 문제로만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오늘 글을 보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네요...구하라 행동이 악수중에 악수 같네요...입장을 선회했어도 공식적으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거 같네요...양측간 문제가 멤버간 문제가 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멤버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할듯 하네요...그것이 긍정적이다면 양측이 서로 조율할 기회가 있을듯 하네요...2~3일내에 양측이 서로 타협점을 못찾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 것 같네요...

    2011.01.20 07:1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 생각엔 구하라의 행동으로 그나마 해체가 아닐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생겼다고 봅니다. 악수라고 보는 건, 전적으로 3인측 입장인거고.

      오히려, 3인이나 2인이나 또는 소속사 등은 힘의 균형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시킨 양상이라고 봅니다.

      최근 들려오는 3인측의 태도변화가 감지(루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지만)되는 것도, 일견 구하라의 복귀잔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라고 봐야죠(물론 이것까지 예상했다고 보진 않지만).

      어차피 4인으로 상황이 굳어졌어도 소속사와 협상이 안된다면,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 건 마찬가지니, 지금의 상황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2011.01.20 07:08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숫자로 상황을 보는듯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처음 이소식을 체리님 포스팅에서 읽고 든 생각은 멤버간 문제가 아니라 양측간 대립에서 온 촌극이란 생각이 들면서 솔직히 무덤덤했다고 할까요...(당일 규리양의 일련의 행동들...)

      그러나 오늘 하라양 소식을 보고 어제까지 무덤덤했든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더군요...어느 입장에서 본것이 아니라 그냥 봐라 봤을때 악용될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DSP측과 카라측의 대립으로 이번 사건을 봐라 봐야만 카라가 살아 남을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속에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다면 더 이상의 카라도 더 이상의 연예활동도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20 09:1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글쎄요.
      숫자로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 중 하나가, 멤버들의 입장이니까요. 숫자는 상징적인 것이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멤버간 불화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이미 언급했던 부분이죠. 오해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어차피 팬들이 시급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멤버들 자신의 의중입니다. 그들 부모나 소속사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멤버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하는 거죠.

      지금껏 카라가 칭찬받았던 부분도, 다른 누구의 의지가 아닌 각 멤버들 자신들의 노력과 의지가 굳건해 보여서 지지한 팬들이 많은 걸 모르시는 군요.

      어린 멤버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는 팬들조차도, 각 멤버들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 주기를 부모와 소속사에 바라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1.01.20 10:01
  18.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태에 대해 많이들 우려하고 계시는 것 압니다. 카라팬들은 소속사와 카라 멤버들 간의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사태가 발생하고 있음을 상당 기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읍니다. 팬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규리양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일단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규리양 부모님들은 연예계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이시며,규리양과 카라의 이미지에 타격이 발생할 것을 아시고 나머지 멤버4명과 다른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라양의 행동에 대해서도 예전 핑클의 이효리와 같이 의리 지켰다고 표현하더군요.

    외부 연예계 관계자들이 현재 잘 나가는 카라 부모님들께 더 좋은 대우를 해 줄 테니 계약을 해지하고 자기네들과 계약하자고 한 사실이 있는 듯합니다. 결국 "돈" 때문이죠. 잘 해결되길 바라며 글을정리합니다. 출근해야 해서......

    2011.01.21 0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녀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서로 마음 상하는일 없이 말입니다.

      2011.01.19 17:36 신고

카라, 제발 해체는 하지마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18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더니 이게 대체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영웅호걸에서 잘만 봤던 니콜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라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박규리만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지만 나름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카라 전 멤버들이 절대 해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 DSP의 만행이 이제는 공개되어야....

일단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측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카라는 이번 전속 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원만히 협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 정말 어떻게 그녀들이 심하게 부당대우를 받아왔는지 공개되어야 하고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말 조사를 해서 뭔가 조취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DSP는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젝키 해체당시때도 그랬고 SS501때도 이런 문제가 자주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 카라는 소속사에서 잘 지원을 해주지 않아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그리고 젝키 당시때도 부당 계약, 노예계약을 비롯해서 김현중때도 상당히 부려먹는다는 
그러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정말 카라의 말이 사실이라면 DSP는 정말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
그리고 정말 그 만행이 공개되어서 다른 소속사들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4명의 멤버들만 전속 계약 해지를 하고 
규리는 이야기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침착한 규리는 "하지만 카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박규리가 제외된 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히 이상한 일이기도 하며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DSP 관계자도 아니고 카라의 관계자가 아니라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이런 계약관계에는 부모들이 개입되기도 하던데.....
박규리의 아버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규리의 말대로 박규리가 나중에 알았더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배를 탈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박규리가 얼마나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얼마나 동생들에게 양보를 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건일 것 같네요. 
허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몰랐다면.... 박규리의 실망과 마음 상심은 어찌할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게 아님으로 다른 멤버들을 욕하는 것도 
너무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 아이돌들의 해체는 불가피한것인가...?

사실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5년을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원조 아이돌인 H.O.T가 5년만에 2:3으로 나뉘었었고, 젝스키스도 3년반만에 해체했습니다.
동방신기도 5년째가 되자 2:3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었고, SS501도 그 정도 되자 김현중이 탈퇴하고,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1.5세대 라고 볼 수 있는 동방과 SS501은 이미 그 길을 걸었고,
아직 2세대 아이돌에게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라에게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허나 아이돌들이 항상 나쁘게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조 아이돌 중에 하나였던 신화도 그 당시에 해체가 불가피했는데 앤디가 계약을 포기하고 나옴으로써
6명이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명밖에 안되긴 했지만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함께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저는 카라가 전자보다는 후자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박규리와 멤버들 사이에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문제없이 잘 상의해서
소속사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한 배를 타서 나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전혀 이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던 카라에게 갑작스럽게 정말 날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일어나
가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은 하나같이 인간미가 있고 서글서글 해서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5년도 채 안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어쨋든 카밀리아 분들과 함께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다섯 멤버들이 함께 뭉쳐서 끝까지 같으면 합니다.
박규리가 빠지면 그건 진정한 카라가 아니지요..... 
어느 그룹이고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잘된 그룹 얼마 없습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다섯이 다 함께 있을때 카라이지요. 

카라를 매번 다 찾아다니면서 챙겨볼 정도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시선을 보고 가지고 있던 걸그룹이라 이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카라 해체는 정말로 할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동방신기 사태로 아직도 어수선한데 제발 카라만큼이라도 좋게 해결해서 
갈라서는 모습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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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이네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 어찌 이런일이...

    2011.01.18 2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좋은 쪽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요새 카라 호감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2011.01.18 21:44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DSP 예전부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
    이번에 일본에서 180억 수익 맴버들한테 300씩 돌아갔다는데....

    2011.01.18 21:48
  4.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만 상황을 거슬러가면 시크릿가든의 복선처럼 징후가 있기도 했죠. 청춘불패만 해도 유리와 순규가 일본 활동때문 빠졌는데 하라는 끝까지 남았죠. 그 이후 일본 활동의 강도에서 소시와 비교할 게 못되죠. 그 빡센 일정에도, 이거 너무 굴리는 것 아닌가 걱정되었는데, 결국... 아무튼 규리가 왜 빠졌는지 속내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DSP가 이미 카라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최근에 했다는데, 이미 이렇게 될 걸 알았다는 사실에서 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해도 규리가 빠지는 최악의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2011.01.18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카라가 좋은 대우를 받는 다른 소속사로 갔으면 하지만
      규리와 꼭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1.01.18 22:32 신고
  5.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카라에게 카라가 이룬 성과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은 건 확실한 것같아요.
    초반부터 제대로 푸시가 없어서 지금까지 엄청나게 고생해서 올라온 생계형그룹이라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뜨고 나서 옮긴 숙소라는 곳도 다른 같은 급 연예인들이랑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곳이고....작년말에는 니콜의 잔인한 11월이었나...한달간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한 니콜의 스케줄표가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게다가 180억 벌어들였다고 홍보하면서 정작 돌아가는 건 각자300만원뿐이라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졌을 것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만, 이름이 바뀌더라도 한 그룹으로 바뀌어야지, 동방신기처럼 나뉘어 1:4로 나뉘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나뉘고 잘된 그룹이 어딨나요. 레전드급인 동방신기도 이 상황인데.
    그래도 2:3 같이 반반이 아니라 1:4니까, 좀더 수월하게 설득하고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화같은 케이스도 있구요.

    좋게 해결되고, 후에 강심장같은데 나와서 다른 멤버들이 규리에게 그땐 미안했어...하지만 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규리만 제외된 상황도 좀 이상하고 걱정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자꾸만 그쪽으로만 기사가 쏟아지는 것도 왠지 이간질하기위한 DSP의 언플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이려나요?
    전 180억과 300만원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말이죠.

    2011.01.18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카라에서 한승연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규리가 없는
      카라는 카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소속사의 이간질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좋겠네요.
      박규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녀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궁금합니다.

      2011.01.18 23:0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아가는 사태를 관망할 마음이긴 하지만 유니버셜 이....GR 맞은 소속사 같으니라고..
    왜 일본에서 그렇게 한류니 뭐니 분석이니 뭐니...하는게 아니었더군요..아놔 진짜..
    그 불공정 계약을 그대로 체결한 데습히도 답없고..아이고..

    근데 김현중씨는 의외로 재계약할 마음이 있었는데
    29만원씨의 생친에 데려가서 그런 사단이 일어난걸로..
    뭐 아무튼 꽁기꽁기하네요..

    2011.01.18 23:42
    • 꿈꾸는 유목민  수정/삭제

      그리고 김현중은 계약 만료 후 소속사 이적을 했죠. 계약 만료 후에도 한 달 가량 앨범 활동도 지속했구요.

      2011.01.19 0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DSP 유명하잖아요....

      2011.01.19 17:46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입니다. 더욱 문제는 차라리 5명 모두와의 계약분쟁이었으면 어느정도 흔히있는일이기도하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명은 완전히 제외된 구도네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그림이 이상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나간쪽이 가해자 남은 규리만 피해자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그것도 걸그룹인데 말이죠..

    결국 사태가 지금상황그대로 끝나버리면 모두에게 더이상 좋을게 없는데.. 제발 좋게 봉합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와 연예인들간의 불공정관행도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계기로 부디 제2의 동방신기 카라 사태가 나오지 않게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2011.01.18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2:3 구도로 바뀌었네요...
      아마 제 2의 동방신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1.19 17:46 신고
  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억을 벌었다는 것은 홍보용일 뿐입니다.
    재료비, 세금등의 지출된 비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저 상품을 팔고 그 순간 손에 쥐어진 금액이랄까요.
    게다가 일본 진출이라는 것은 DSP가 현지 일본 회사에 카라를 계약으로 넘겨주고 계약금(러닝이면 좋겠지만..)을 받는 것이기에 DSP가 받는 돈은 180억과는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DSP 일본지사가 있고 그곳에서 180억을 직접 번것이 아니라면 일본에서의 성공, 수익금을 한국에서 받을 돈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계산일 듯 합니다.

    하지만 300만원밖에 멤버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말은 참... 대단합니다...
    이건 아르바이트보다 급료가 적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규리양이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좀 이상합니다.
    그건 다른 멤버들이 규리양에게는 입을 다물고 따로 뒤에서 모여 의논하고 정했다는 것인데
    규리양은 계약이 달랐던 것인지(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계약을 했다던가..) 아니면 함께 의논중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터지며 연락을 늦게 받은 것인지..

    회사는 개의치 않습니다. 멤버들끼리 신중히 의견을 나누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8 23:43
    • Jude  수정/삭제

      저도 DSP라는 기획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실관계는 똑바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300만원은 음반 발매수익이 아닙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에게 각각 지급됐다는 300만원 정도의 돈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 일본의 한 편의점업체와 300만엔(약 4058만원)을 받고 멤버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그 수익금”

      http://news.nate.com/view/20110119n24658 <- 관계기사

      2011.01.19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아예 모른 것은 아닌 것 같고ㅗ...
      이야기하던중에 4명쪽에서 먼저 지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2:3인데 어떻게 결정이 날지 참...

      2011.01.19 17:47 신고
  9. 이거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네... 걸그룹지도에도
    변동이 생기려나??

    2011.01.19 00:02
  10. 살만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법적 공방까지 가느라 진창길을 걸을것 같은데 말씀처럼 규리양의 입장표명이 중요할 것 같네요. 올리신 글 중 틀린 부분이 있는데 SS501의 김현중군은 계약만료후 재계약을 안했을뿐이며 김현중군뿐만 아니라 다른 4명의 멤버들도 3개의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했답니다. SS501의 상표권도 DSP에서 2005년에 상표권을 출원해서 그들이 뭉친다고해도 DSP의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 없구요^^ 전속계약이 일년 남은 상태로 카라의 네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했다면 많이 어려울텐데 모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1.01.19 01:31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의 이호연 사장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렸나요... ㅋㅋㅋ

    사실 지금처럼 걸그룹들이 넘치지는 않았던 10여년전 한국 여자 걸그룹은 실질적으로 S.E.S와 핑클이 나눠먹던 시절(?) 핑클 팬으로써 기억나는데...

    당시 핑클의 소속사가 대성기획이었죠...

    뭐, 대성기획이 DSP로 이름만 바꾼거지만... ㅋㅋㅋ

    좌우지간 그때도 이호연 사장, 젝키와 핑클을 엄청 굴렸었죠...

    그나마 젝키는 사내자슥들이라 어떻게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지는 몰라도...

    핑클은 여자아이들이라 간혹 버라이어티 같은 경우에는 꽃처럼 초대만 되서 말 한마디 안시켰던 적도 있었고... ㅋㅋㅋ

    소방훈련 체험한다고 레펠 체험을 한다고 효리 같은 경우는 그걸 하다가 레펠 장비에 머리채가 잡혀서 피가 날 정도로 머리가 뜯긴적도 있었고...

    에효~ 좌우지간 그때 로드 매니저가 지금은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호연 사장은 한마디로 돈벌레라는거죠...

    뭐, 돈벌레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돈벌레임과 동시에 사람을 생각해야하는데, 돈만 생각하고 사람 생각은 안하거든요...

    어쨌든, 카라에게도 지금이 위기인데...

    규리, 하라, 니콜, 승연, 지영...

    한명만 빠져도 카라가 아니죠...

    2011.01.19 0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 DSP인건 저도 알긴 합니다만.....
      아직도 못배운건 사실인것 같기는 하네요.
      카라 이후로는 준비된 그룹도 없을텐데 어떻게 할런지..

      2011.01.19 17:48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체리블로거님ㅠ.ㅠ 좋은글이지만 지적하나해도 될까요? 체리님의 글이 미디어스에 올라가고, 네이트에 상위기사로 자주올라간것을 본 저로써는 작은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올라가야한다구 생각해서ㅠ.ㅠ 앤디오빠가 계약금을 포기한게 아니라 에릭오빠가 그때 불새로 너무 잘나가던때라, 다른멤버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제시하며 혼자들어오라고 한 소속사가 있었고, 민우오빠랑 혜성오빠랑 sm쪽에서 큰돈을 제시하며 재계약 하려고 했는데 함께 하기위해서 몇몇멤버들이(특히 에릭오빠) 돈을 몇억씩 양보해서 여섯명이 함께할 수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계속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거에요; 신화라는 이름값은 계속 sm에 내고 있구요.^^; 앤디오빠가 계약을 포기했다기 보다는 에릭오빠가 계약을 포기하고 서로 뭉쳤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리구 이때 소문이 sm에서 앤디오빠빼고 다 다시 재계약 들어와서 오빠들이 sm나온거라는 이야기도 있구; 음.. 작은 사실이지만 체리님의 글이 영향력있게 작용하는걸 본 저로써는 꼭 고치고 싶네요ㅠ.ㅠ;; 참! 네이트에서 체리님 글 보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연예인을 사람답게 보는 체리님의 포스팅이 이상한 기자들보다는 백배천배 가치있으니까요^^

    2011.01.19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회사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나서 댓글만 달고 있는 중입니다.
      수정은 나중에 할께요.
      의견 감사하고 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2011.01.19 17:48 신고
  1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글의 내용이 뜻하는 것은 알겠지만 멤버들을 나눠서 생각할때는 아니다 봅니다...물론 소외된 멤버가 있기에 생각할수 있겠지만 상황을 오판하기 좋은 변수 같네요...

    2011.01.19 03:10 신고
  14.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지통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이미 손잡고 일을 벌린거라면 해체는 불가피하겠죠.. 규리가 그쪽으로 합류한다 하더라도(가능성은 낮을듯) "카라"라는 이름은 못씁니다.... 그런게 아니라 처우개선을 위한 무력시위였다면 다시 원상복귀할듯.. 카라가 ds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지라.. 결국 dsp가 백기투항하겠죠.. 중요한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손을 잡았느냐 아니냐인듯..

    2011.01.19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카라라는 이름보다는 그 멤버들이 더 크지요.
      구하라는 돌아섰다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2011.01.19 17:4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복잡하게 되 가는 군요. 하라구는 잔류로 돌아섰다는 기사가 떴네요.

    2011.01.19 06:04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19174003762&p=ilgansports&RIGHT_ENTER=R2

      DSP미디어측은 "구하라씨가 홀로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이런 의도로 단체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인을 했던 것은 맞지만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죄송하다'며 계약해지 요청을 철회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
      3인의 입장(보다 정확히 보자면, 3인 부모측의 입장)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cluster_list.html?newsid=20110119174003762&clusterid=272071&clusternewsid=20110119193110477&p=newsen

      가장 걸리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 멤버의 한 측근은 이날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들이 회사를 떠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 소속사에 대화와 투명한 수익 정산을 요구했지만 DSP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오죽했으면 자신을 키워준 회사를 떠나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특히 DSP 이호연 대표가 병석에 있어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이 대표의 부인과 갈등이 심했다고 전해진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말문을 흐렸다. 이 측근은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부모들이 얘기하지 않아 뭐라 장담할 순 없다"며 "하지만 분명한 건 세 멤버가 DSP와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라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기사를 다 종합해 보면,

      5인의 부모는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었고, 최근 3개월전부터, 박규리 부모만 모임을 나오지 않고, 노선을 달리했다는 점(3인 부모측 입장)

      최근 구하라가 잔류를 선택한 것을 보건대, 4인의 지난 3개월간 소송불사의지는 확정적이 아닌 불만차원의 일이고, 소송내용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걸 보면, 과연 나머지 3인측도 소송내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변호사들 놀음에 놀아나는 건지 궁금해짐.

      여하튼 박규리 부모의 얘기와 맞물려서 생각해 보면,

      3개월기간동안 박규리 부모측은 소송까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구하라측도 소송내용을 잘 못 이해했다는 점.

      신생 혹은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말하지 못하는 3인측 과는 달리,

      DSP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박규리 측에 신생 혹은 다른 기획사측이 접근을 시도(위약금을 대신 내주더라도 계약을 맺자는)를 했으나 거절,

      이후 한 멤버의 부모(기사통해서 아실분들은 아실듯)에게 접근했는데 OK!

      그래서 그 때부터 구체적인 소송준비에 착수.



      --------------------

      전혀 다른 상황이고, 다른 팬덤에 다른 기획사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걸로 JYJ와 같이 보는 건 문제가 많아요. 몇몇 블로거들이 예전 JYJ와 SM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예 동방신기와 JYJ처럼 완전히 갈라지기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카라팬들 응원하는 척하면서, 동요하게 하지 말고 끼어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반신기와 JYJ와 같은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멤버들이 많이 어리기도 하니, 이 소송건을 주도해 왔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많죠.

      항상 부모들이 주도가 되는 소송건의 결말로 치닫지 말기를 바랍니다.

      DSP의 병맛같은 기획력이나, 일본 유통사와의 계약 등은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 듯하고, 지금이라도 나간 멤버들과 부모들을 좋은 조건으로 설득시킬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DSP는 '카라'밖에 없다고 봐요. 레인보우 만으로는 아직 많이 모자라죠.

      DSP가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합니다.

      끝으로 카라팬분들, 모 팬덤의 이간질이나 선동에 놀아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몇몇 대형 커뮤니티 다녀보니, 대형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모 팬덤이 같은 동지의식있는 것처럼 해서 같이 엮어 들어가는 모양새던데,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되는 상황이 아니면, 지금 카라의 일에 관심을 접을 것이 분명하거든요. 자신들의 상황에 정당성을 부여(기획사와 힘없는 아이돌-정확히 따지면 전혀 다른 기획사여건과 상황임에도)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순순한 의도로 응원한다면, 그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으로 하고, 멤버들 뒷담화하는 일에는 절대로 동조하지 마세요.

      온전히 카라의 일에 집중해서 멤버들을 응원하시고, 가능한한 밉상이더라도 DSP와 합의로 일을 좋게 마무리 하도록 여론조성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11.01.19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그냥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정말 찾을 수가 봉합점을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더 영향력이 컸던 H.O.T, 동방신기도 갈라서기 하면서 그 영향력의
      반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활동하려는건 상관이 없겠지만 유닛으로써는
      상당히 힘들 것 같은 그러한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님과 같습니다.... JYJ와 동방신기 사태까지되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2011.01.19 17:44 신고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느 그룹이든 갈라서면 안됩니다.
    동방신기도 그렇고 그룹이 갈라진다는건 곧 팬덤 또한 갈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번 사태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해체 안하고 잘 넘어간다해도 이미 카라의 실추된 이미지는 어떻게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돌연 하라구가 해지 안한다고 선택을 바꾸었는데...
    정말 또 2:3이 될런지...
    사실 카라는 단독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그룹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해체는 곧 카라 전체의 소멸일 가능성이 크지요.
    체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해체는 안됩니다.

    2011.01.19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갈라서는 정도가 아니라 와해라고 봐야지요....
      해체한다면 카라의 그룹활동은 사실 끝났다고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2011.01.19 17:44 신고
  17.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내에서도 규리의 팬으로써 제발 최선의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해체는 절대로 안됩니다. 무엇보다 이호연이 병상에서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지만 가능성은...

    2011.01.19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다섯이 뭉쳤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나뉘어진 카라는 정말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그 많은 팬덤을 가졌던 H.O.T 그리고 동방신기도 나뉘니 그 힘이 팍 줄어들었지요...

      2011.01.19 17:41 신고
  18.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머릿기사로만 봤는데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카라의 과유팬은 저도 역시 아니지만 나눠져 활동하는건 그려지지 않네요
    일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2011.01.19 0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그룹이 한번깨지게 되면 좋아보일 수가 없지요.
      차라리 다 계약이 끝나면 모를까요...
      참 아쉽게 되었네요..

      2011.01.19 17:40 신고
  19.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3자 입장에서 진실도 알지 못한채 뭐라 하기 그렇지만 인순이 씨가 강심장에서 약속은 어기게 되있고 팀은 깨지게 되있다 다만 추하게 헤어지지 마라 한 진리있는 말이 현실이 될까 씁쓸하네요

    2011.01.19 10:01
  20.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경영인으로 온 부인이 지금 와병중인 사장의 부인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솔직히 3라의 편을 들어주기에는 좀 그러네요.
    반대로 의리를 지킨 하라나 규리양이 더 명분이 있어 보이구요. 아무튼 와병중이라는데, 이 일로인해 큰일이 안 낫으면 합니다.

    2011.01.19 1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그정도까지도 모릅니다.
      그냥 카라 다섯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답글과 관련해서는 아이유 글에서 말씀하신 답글에 제가 그 이유를 적었습니다.
      뭐 다시 언급하자면 앞으로 좀 더 고유한 이름으로 다시 뵈었으면 해요 ^.^a;

      2011.01.19 19:24 신고
  21.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상당히 충격을 받았읍니다. 지난주 TVTokyo에서 우라카타도 방송되었고현재 4회까지 촬영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계약해지라는 사단이 발생하다니,일단 카라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규리가 리더이며 맞언니로서 카라4명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규리도 상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신동과의 심심타파도 평일 계속 방송하면서 일본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니까요. 어제 지영양 생일이었는데, 지영양트위터에 "ㅠㅠ"표시가 있어서 지영양한테 무슨 일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이 틀리지 않았군요. 일단 사태 추이를 지켜 봐야겠네요.

    2011.01.21 01:42

작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착한 예능인 <청춘불패> 가 폐지되었을때는 참으로 슬펐습니다.
물론 G7과 그 멤버들을 보지 못한 다는 그러한 슬픔도 있었습니다만, 
또 하나의 슬픔은 청춘불패가 그간 보기 힘든 그러한 착한 예능에 모습을 선사하였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예능은 자기들의 이야기만 하는데 그쳤지만 청춘불패는 시골에 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갔는데 이러한 예능이 사라져서 실망했지요.

헌데 요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착한 예능" 을 꿈꾸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영웅호걸> 입니다. 
대체적으로 막장이라고 불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이지만,
영웅호걸은 지난번의 레스토랑 에피소드, 그리고 그 전에 기자되기 체험하기 인터뷰 이후로
나름 미션들이 착한 쪽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주 에피소드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단 오프닝부터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확실히 아이유는 영웅호걸 방송 안에서도 에이스로 굳힌 모양입니다.
어제 방송분량에서 한 20% 정도 되는 20분 이상을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맞춘
그러한 분량을 뽑아냈습니다.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해서 아이유가 벌칙 의상으로 토끼를 입었는데,
아직 어리고 귀여운 아이유랑 토끼 이미지랑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지요.


아이유는 영웅호걸 내에서도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보호를 받는 느낌입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되기도 하지만 캐릭터도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심어주거든요.,
딱히 무리하게 언니들에게 대드는 컨셉도 없고, 나이에 딱 맞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그러한 장면들을 잡아주지요. 

지난번 정가은이 벌칙 의상을 입었을때와 분량 차이는 천지 차이였지요. 



어쨋든 그런 아이유의 귀여운 오프닝이 있은 후에 멤버들은 
보성군에 작은 면에가서 우체부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우체부 아저씨는 편하게 쉬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가졌지요.
어쨋든 이런 저런 곳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께 편지를 배달하게 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훈훈한 장면이 있게 되었습니다. 

한 집에서 한 할머니는 택배를 보내줄 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휘재와 잘나가는 팀이 할머니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수레를 마을회관에서
빌려서 도와드리기로 하지요.


그리고 수레를 빌려가면서 할머니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돕기로 약속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하기 힘드신 것들,
즉 "형광들 갈아끼기", "냉장고 고치기", "마을 회관 선풍기 고치기" 등을 하기로 하지요.
결국 편지를 돌리고 난 다음에 실제로 멤버들은 형광등을 갈아껴주었고,
냉장고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못 나가는 팀도 마찬가지에요. 
이진, 홍수아, 그리고 정가은 팀은 한 할머니 댁에 들렸는데,
할머니 댁에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바람막이 비닐을 다시 고쳐야 했습니다.
이 세명의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서 할머니 댁의 비닐을 갈아들였고
할머니께서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진도 장신이고 정가은도 장신이다 보니 나름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바람막이에 연예인 사인(?) 을 해 놓아서 손주들이 찾아오면 좋아하게 무늬까지 그려놨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던 나머지 자신들의 미션인 이름 알리기도 잊었습니다. 

서인영, 지연, 가희 팀도 할머니들 대신에 편지를 써드리고 
요리도 해드리는 그러한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나이가 드셔서 일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연초부터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일을 한다는 것보다도 어른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 주의를 이끌 고 싶어요. 
그 마을 안에서는 대세 아이유 못지 않은 노사연은 할머니들을 위해 노래를 해드렸고,
그리고 장가간 이휘재도 할머니들 앞에서 옛날 댄스를 하면서 흥겹게 같이 즐겼으며,
옛날 노래를 전혀 모르는 니콜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옛날 댄스를 따라추는 일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들과의 시선을 맞추고 같이 손을 잡아들이고 대화도 즐겁게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나운 캐릭터의 "서인자" 서인영도 할머니들과 잘 어울리면서 할머니들이 서인영의 이름을
"서이년" 이라고 부르는 해프닝까지 일어나면서 즐거워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모처럼 만에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그러한 에피소드 였다고나 할까요...?
심심하셔서 노인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이나, 한 집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던 할머니들에게는
이들의 등장이 흥미로웠을 것이고 또 이들도 같이 즐거워하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영웅호걸 에피소드를 보면 초반과는 달리 무리하게 억지설정으로 장면을 뽑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줄어들었으며 최대한 일반인과의 접촉을 늘리면서도 동시에
도와줄 것이 없나 찾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등학생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기 나름대로 여러 교훈을 주려고 노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는
그러한 노력을 베푼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들과 일하시는 집배원 들을 도우려는 그러한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훈훈하게 이끌어가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 이후로 정말 아쉬웠는데 영웅호걸에 이쪽으로 돌아서면서 나름 그 면을 극복해주는 것도 같네요.
어쨋든 남아있는 영웅호걸이라도 이런 컨셉들을 잘 살려서 훈훈하면서도 착한 예능으로
거듭나는 그러한 프로그램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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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예능이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0 16:45 신고
  2.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호가 갈수록 에피들이 착해지고 잇는거 같아요~ 어르신들과 애기 나누고 일처리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연초부터 맘이 따듯해지는거 같습니다.

    2011.01.10 16:52
  3.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연예인들이 할머니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참 좋게 느겨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0 16:5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0 17:52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겨울인만큼 그런 소재를 사용하기도 쉬울테고 말이지요. 계속 저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착한 예능이라는 소리 확실히 들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10 18:44 신고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01.10 19:55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연 언니의 인기를 다시 확인시켜주는 화랄까요~그래도 구르기 퀴즈 같은것도
    재미있었는데 쩝...다시 예전 포멧으로 돌아와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ㅎㅎ..

    2011.01.10 20:30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안하게 나르샤도 프로그램을 잘 만난다고나 할까요...

    착한 예능을 계속 하게 되니까 말이죠... ㅎㅎ

    근데 영웅호걸 정확히 언제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_-;;;

    일요일에 채널 돌리다가 걸리면 보게되는건데...

    2011.01.10 21:35
  9. W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할지는 몰라도 재미는 없었습니다.
    예능이 기본적으로 재밌어야죠. 이건 무도나 일박도 최근 많이 듣는 비판 중 하나인데,
    영웅호걸처럼 멤버들이 개그맨 출신이 아닌 예능의 경우 특히나 신경써야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2011.01.1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개그코드가 다 다르지요.
      이런게 재미없는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던데요...?

      2011.01.10 22:57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시청자층을 흡수하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청춘불패가 보여줬던 "착한예능"을 좋아하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사실 멤버구성으로 보면 영웅호걸도 청춘불패보다 탄탄하면 탄탄할뿐 뒤떨어지지 않죠.

    요즘 대세인 아이유,티아라의 지연,카라의 니콜,앺스의 가희 등..
    (아이돌이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홍수아,정가은,이진,서인영 등도 있죠.)

    신봉선과 같은 파워 넘치는 개그우먼과 어르신세대를 잡을수 있는 노사연에
    MC진으로 청춘불패에 비하면 매우 탄탄한 이휘재,노홍철..
    (빠뜨린 멤버가 있나..?)


    이러한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착한예능을 따라간다면 정말 좋은 모습이 나올겁니다.
    "재미"부분을 살리려면 대박웃음이냐 소소한웃음이냐 둘 중 하나를 잡아야 할 텐데..
    영웅호걸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영웅호걸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봅니다.

    이번 에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일회용 착한 예능"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2011.01.11 00:41
    • 존재감  수정/삭제

      나르샤랑 유인나 빠뜨리셨어요 ㅋㅋ
      영웅호걸에서 날샤 존재감이 사뭇 안타깝긴 하지요.

      2011.01.11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일회용은 아닐 것압니다.
      지난번 학교 에피소드도 사실 착한 에피소드중 하나였지요.
      그쪽으로 제작진이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ㅎ

      2011.01.11 20:12 신고
  11.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처음 이프로 초반에 서인영 가희 기싸움에 눈이 지뿌려 지기도 했지만 최근 레스토랑 부터 좀 변하더니 이번주가 가장 웃으면서 본 회 같아요

    2011.01.1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인영-가희 기싸움은 주목은 끄는데 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
      서인영과 가희의 이미지에는 타격을 가져왔지요...
      이제는 그런 무리한 설정없이 잘 해나가는 것 같네요.

      2011.01.11 20:12 신고
  12.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여자 걸그룹 아이돌이나 여자들만 나와서 " 역시나 뻔한 예능" 이겠지 했지만 봐보니까 재미두있고 괜찬더라구요 ㅎㅎ

    2011.01.11 03:44 신고
  13.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정말 요즘처럼만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더 열심히 챙겨보고 있지요.
    저도 청춘불패를 아꼈는데 영웅호걸에서 비슷한 모습을 찾고 있답니다.

    2011.01.11 08: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가 사라져서 많이 실망하고 안타까웠지만 그나마
      남은 영웅호걸이 이렇게 해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11.01.11 20:13 신고
  14.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으론 착한 예능이 되면서 방송이 좀 지루해지지 않았나.
    요즘엔 다양한 컨셉을 보여주던 오프닝 등장쇼나 자연스러운 몸개그를 볼수 있었던
    굴러요 퀴즈도 없어졌고
    잘팀과 못팀이 고정되어버린것도 그렇고
    영웅호걸 초기에 보여주었던 소소한 재미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서 아쉽네요

    2011.01.12 06:41
  15. 열혈청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예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처참하더군요. 10프로대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6-7프로대... 밭의 비닐제거하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써니 구하라 또는 나르샤가 했으면 기가막히게 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착한예능의 시청률은 낮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절복통하는 코메디물이 아닌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가슴 따뜻하게 지켜볼 수 있는 예능이 장수했으면 합니다. 거기에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가 한몫 단단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01.27 02:18
  16.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예능... 그렇죠, 청춘불패와 영웅호걸.^^
    체리블로거님 글보면서 예능에 관한 생각이 조금 바뀐것도 사실이고, 공감도 많이 했습니다^^
    (다만 이제껏 댓글을 달지 않았던것이 죄송할 따름이랄까요.)

    아쉬운것은 김연아씨의 프로그램이 영웅호걸 자리를 맡을수도 있다는것.
    (제가 가진 정보가 잘못된것일까요? 그러면 차라리 다행이네요.ㅎ)

    2011.03.07 15:15
    • Phonogenic  수정/삭제

      잘못된 정보래요...!!
      다행이군요

      2011.03.09 11:22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착한 예능으로 변모해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해서 성금마련을 하려고 음식을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멤버들의 열심과 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조언이 될만한 그러한 점들을 들어보고 찾아보는 그러한 마련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학생들의 일일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잘 나간 팀에서는 나르샤, 유인나, 아이유가 선생님으로 선택이 되었으며,.
못 나간 팀에서는 가희, 서인영, 홍수아가 선택이 되었지요.



모든 수업들이 다 흥미로웠어요.
나르샤의 분량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일일수업을 보자면요....
유인나는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학생들을 잘 준비시킨것 같네요.
홍수아는 그녀의 특유의 친근감으로 굉장히 밝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서인영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사 같더군요. 자신감도 있고 확신도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한 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동생같지 않게 차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습니다.
가수로써의 실력만큼이나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한 명이 빠졌지요? 바로 서일고 학생들이 최고라고 뽑은 가희의 일일강습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가희의 강습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일단 가희는 리지와 자신을 비교를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10년후에 나와 리지를 비교했을때 누가 더 성공가능성이 클까?
라고 말하면서 리지의 성공가능성을 점쳤습니다.


리지는 자신보다 일을 10년이나 일찍 시작하기에 아직 자신보다 발전할 것이 많은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자면 예전 뭐 인터뷰에서 가희가 애프터스쿨 중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았을때
리지를 뽑은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포인트였지요.
자신은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상황으로 댄서로만 만족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의 중얼중얼 거리는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영웅호걸과 애프터스쿨의 리얼 예능이었던 <플레이걸즈> 를 보면 가희가 자주 "중얼중얼" 되는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지난 레스트랑 에피소드에서는 가희는 혼잣말을 자주하지요.
꼭 이게 이유라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아마 이해할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해주네요.


가수를 꿈꾸는 그녀에게 누가 정말 "노래를 듣기 싫다" 라고 말할정도로 못 부른다고 지적했으며,
그것에 나름 충격을 먹은 가희는 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 노래도 불러보고 여자 노래도 불러보고,
고음도 불러보고 낮은음도 불러보고.... 결국 가희는 그게 버릇이되서 여기저기서
흥얼흥얼 거리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네요. 
혹시 그게 가희의 혼잣말과 중얼거림과도 관련이 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가희의 가창력은 아직도 레이나나 정아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데뷔전보다 발전된것 같다는 느낌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닥 떨어지는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쨋든 그러한 험난한 과정을 통해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써 데뷔를 하게 됩니다.
사실 강심장에서도 어느정도 밝혀진 이야기이지만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뽑는데,
하나하나 직접 그 과정을 지켜봤고, 많은 부분 개입도 했을것 같습니다.


가희는 그러한 애프터스쿨을 가르켜 "피와 살과 같은 그룹" 이라고 가리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한 가지 생각해볼 점은....
많은 이들이 가희의 포스만 보고 가희가 군기만 잡는 무서운 언니라고 
오해하시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걸즈> 를 조금만 본다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아끼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그러한 장면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그 쯤 되니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냐구요. 
그러자 가희는 머뭇머뭇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방송에는 처음 공개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보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큰 공연이 있었는데 하필 그 공연과 할아버지의 위병이 겹친 것이지요.
스케쥴을 빼고 할아버지께 가보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희는 그냥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할아버지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연락이 왔겠지만 자신이 빠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가희는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그 때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면서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가희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를 보내놓고도 이렇게 포기하면, 할아버지 보기에도 안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가희는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요.

결국 가희는 학생들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고 학생들에게 권유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력을 해서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재능에서는 조금 실망할 수 있겠지만 노력한 것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좋게 봐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마 가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것인 것 같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그 노력을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그 말.
그래서 아마 10년후면 리지가 자신을 넘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하구요.



어쨋든 가희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해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가희가 한참 잘나가다가 몇번의 실수와 네티즌들의 지나친 몰아가기 때문에,
무슨 말만 하면 욕하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폭풍후에 가희의 모습은 상당히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가희가 침착하게 성숙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가희는 가식적인 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 표현에 솔직했기에 말들도 많고 구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싫으면 싫은게 금방 표시가 나고, 슬프면 슬픈게 그냥 표시가 나며, 기쁘면 기쁜게 드러나는...
그게 가희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희의 일일수업과 그녀의 진솔함에 보던 시청자들도 많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이며,
가희에 대해서 다시 좋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또 이미 잘하고 있겠지만 맏언니로써 동생들을 잘 훈련시켜줘서 10년후면 더 발전된 멤버들이
될 수 있게 가희가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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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을 위해 달려온 그 길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희생과 노력없이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다시 일깨워 주네요.

    2011.01.03 16: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깅도 마찬가지이겠지요 ㅎ
      어쨋든 가희는 정말 노력 많이 한것 같더라구요 ㅎ

      2011.01.03 22:50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서 출신으로는 전설적인 가희양이조^^;

    2011.01.03 17:00 신고
  3. 와뚜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 정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희는 '아빠'에요.

    2011.01.03 1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아빠고 엄마가 정아인건 잘 압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아빠미소" 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ㅋ
      그리고 "엄마미소" 가 무슨뜻인지 아실텐데....

      2011.01.03 22:49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냐 댄서냐 연예인으로써가 아닌 '인간'으로써의 가희를 아는 사람들은 대중들에게선 극소수죠...

    뭐, 이점은 대다수의 방송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사항일텐데...

    방송으로써 자신을 알리고 하는데 있어서의 이미지란건 중요한데...

    그 이미지에서 처음부터 살짝 부정적으로(?) 먹고 들어간 분이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그외 다른 분들이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녀의 진솔한 부분을 조금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실 많은 연예인 분들이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본인의 생활 속에서도 밝은가 하자면...

    방송을 통해서만 그들을 보게되는 입장에서는 과연?이라는 물음표가 따라다니죠...

    그래서인지 연예인 분들에게 따라붙는 악플들을 보면, 왜 저러나 싶죠...

    악플도 관심이라고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악플은 악취나는 쓰레기일 뿐이거든요...

    꽃밭에서는 똥파리도 자기가 벌인것처럼 착각을 한다는거죠...

    2011.01.03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저도 가희를 개인적으로 알 기회는 없겠지요.
      하지만 비난을 하려면 최소한 그녀들이 나오는 예능프로라도
      제대로 보고 비난을 해야하는데 그저 기사만 읽고
      비난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플레이걸즈 보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챙기는데...

      2011.01.03 22:50 신고
  5.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11.01.03 23:01
  6.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딱 봐도 멋진데, 왜 모르지? 싫으면, 기쁘면, 슬프면, 그게 표시가 곧바로 난다는 것에 심히 공감되네요. 연예인으로서 정말 위태로운 재능인데, 전 그게 오히려 보기 좋더군요.

    2011.01.04 00:53
  7. 구륵구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아 좋아합니다.ㅋㅋ

    2011.01.04 10:1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도 많은 감명을 느겼읍니다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2011.01.05 03:24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 정말 진솔한 수업인거 같았어요. 몇년을 가수뒤 댄서로 무명생활 햇지만 가수 꿈 이루고.. 멋집니다. 수업 준비한 6명 모두 잘하신거 같아요. 가희씨 솔로앨범 대박나셨으면 좋겟네요.

    2011.01.07 01:50
  1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 정말 진솔한 수업인거 같았어요. 몇년을 가수뒤 댄서로 무명생활 햇지만 가수 꿈 이루고.. 멋집니다. 수업 준비한 6명 모두 잘하신거 같아요. 가희씨 솔로앨범 대박나셨으면 좋겟네요.

    2011.01.07 01:50
  1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는 예능에서 몇번인가를 봤지만 "멤버들 잘챙겨주는언니" 같은 좋은이미지로 봐서 그런지... 서인영씨나 다른분들과 말이 많아도 절대 나쁘게 볼수 없었던 것 같아요..^^
    또한 가희씨를 달리보게 해준 편이었던것같네요^^ㅎ

    2011.03.07 15:19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레스트랑 운영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3주째 이어지는 미션이기에 영웅호걸 역사상 가장 큰 미션이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솔직히 이 미션 자체에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것을 적은 글의 있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할께요.
상당히 무리수를 둔 미션이었다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전문가도 아닌 연예인들이 하루만에 요이를 배우니 불만도 있고,
멤버들도 다치고 하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났던 것이지요.


비록 룰이라서 우승을 한 돈가스팀 이름으로 기부하긴 했지만, 
참 융통성이 없는 제작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만큼은 서로 눈물 흘리고 고생한 이상 그냥 전체 이름으로 기부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미션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은 두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둘은 돈가스팀의 니콜, 그리고 스파게티 팀의 정가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이번 미션을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주역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은 평소에도 가장 분량이 적었던 멤버인데 이번 미션들에서도 
열심히 일만하느라고 가장 분량도 적었지만 고생은 누구보다도 많이 한 그러한 멤버들이라는 점이네요. 



- 정가은 (스파게티팀) : 요리사

정가은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글을 하나 적은 것이 있긴 합니다.
지난주에 잘못된 편집과 악의적인 짜집기의 기사로 인해서 정가은은 일은 가장 열심히 하고도 
욕을 먹는 그러한 어이없는 일이 있어왔지요.
다시 편집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여론을 인식한 제작진이 아마 이번주에는 다행히 
좋게 편집을 해서 내보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가은은 정말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않고 요리에만 임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스파게티 편에서 가장 분량이 적었던 멤버는 정가은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옆에 있던 주방이 "가은씨가 말이 없어졌어" 라고 하면서 지적할 정도였으니까요.
충분히 불평할 상황이기도 했지만 불평불만은 커넝 그냥 말없이 묵묵히 요리만 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휴식시간에 정가은은 급기야 눈물을 흘립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고생이 많았던 탓이지요.
전 날에는 인기투표에서 꼴지해, 이번에는 아침부터 동생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었던 일...
그리고 맏언니로써 이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이런 것들이 그녀를 힘들게 했던것이지요.

몸과 관련해서 사실 정가은은 휴식시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색이 안 좋았던 (어지럼증을 호소) 정가은은 그 짧은 기간을 이용해서 
제작진의 권유로 인해 병원에 갔다와야 했던 것이지요. 

서빙하는 멤버들이나 종종 밖으로 나왔던 멤버들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었고, 자신을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심지어 이진 같은 경우는 팬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허나 정가은은 자리도 비우지 못한채 묵묵히 자기의 일만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스파게티 팀에 정가은이 없었다면 어떻게 돌아갔을지 생각이 안가네요.
이런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비난하기만 했으니 그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진실함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니콜 (돈가스팀) : 돈가스 튀김 담당

니콜 역시 정가은과 마찬가지로 다큐를 찍는지 예능을 찍는지 구분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 미션을 수행하는 만큼은 니콜은 자신의 목표는 "예능" 이 아니라 "요리" 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맨에게도 "저는 한마디도 못하니까 다른데 찍는게 좋을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요리하느라 바쁜 상황인데도 오히려 자기때문에 분량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면 
제작진을 걱정하는 그러한 배려심까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찍는 카메라맨에게 말을 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감정도 드러내네요.

돈가스에 "돈가스 튀김" 이없는게 사실상 말이 안 되지요.
그렇기에 니콜은 한번 자리를 뜨지 못하고 돈가스만 튀기는 그러한 일이있었습니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뜨거운 돈가스를 그냥 손으로 만지게 되고,
그러니까 손을 디게 되는 일도 있었지요.


나르샤가 "얼른가서 찬물로 손 씻"을 권했지만, 
그나마도 자기의 책임감 때문에 감히 찬물로 손을 식히려 자리를 뜰 생각을 못하고,
그냥 손을 "호호" 하고 불면서 자신의 직업에 임했습니다.

그러다가 손님이 베이지가 니콜을 보러 왔는데 (인맥에 다시한번 놀랐다는) 
그마저도 자리를 비우지 못한채 "마지막 튀겨낸 돈가스를 가지고 가겠다." 라는 말을 남긴채
묵묵히 돈가스만 튀겨 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주만해도 간과하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니콜의 살인적인 스케쥴입니다. 
(간과라기 보다는 정보가 없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일본에서 20일간 20여개의 방송을 소화해내고 2,3 시간정도 잠을 잔뒤 13개의 인터뷰 및 CF를 소화,
그리고 새벽에 영웅호걸 촬영을 위해서 합류한 니콜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영웅호걸 스케쥴을 뛴다음 새벽까지 돈가스 음식을 준비한후 잠깐 눈붙인게
니콜의 유일한 휴식이었지요.

하지만 방송을 살펴보면 니콜은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임했습니다. 이런 니콜은 당연히 "프로" 라고 불릴 수도 있지만 정말 희생정신의
지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흔히 우리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 만 가지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음식을 먹으러 그날 갔던 사람들도 아이유, 나르샤, 서인영, 지연 이 네명의 서빙하는 사람만 보고
기뻐했지 실제로 안에서 음식을 만드느라 고생한 정가은과 니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니콜과 정가은을 비롯한 주방팀인 가희, 신봉선, 이진, 홍수아는 사실상 그들의 노력에 대해서
그닥 인정도 받지 못한채 그냥 자기 일들만 묵묵히 수행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제대로 칭찬받을 그러할 여유조차 없이 정말 신봉선의 표현대로 "말한마디 할 여유" 도 없이
열심히 일만 수행한 그러한 결과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레스토랑 에피소드에서는 정말 모든 참여자들이 엄청난 고생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한 니콜-정가은을 비롯해서 영웅호걸 멤버들 하나하나가 정말 수고하고 고생이 많지요.
특히 니콜 - 정가은은 잠시 이것이 예능임을 잊고 말한마디 안하고 다치고 자리 한번 비우지 않으면서
스케쥴을 자기의 임무를 수행했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정가은이 울컥할때는 저도 상당히 마음이 흔들렸고, 니콜이 아파할때는 저도 보면서 같이 
그 아픔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이 둘의 방송에서는 진심이 보였고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정가은-니콜은 사실상 영웅호걸 안에서는 흔히 변두리에 서있어서 거의 병풍으로 방송분량을
가장 적게 받는 그러한 멤버들 중에 하나 입니다.
그나마 니콜은 카라라는 인기 그룹에 속해있고 아이돌이기에 잘나가는 팀에 자주 속하는 
조금 유리한 입장에 있긴 합니다.

예능에서 다소 부족했던 이 멤버들이 이번 레스트랑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가장 앞장서면서
공헌을 한 그러한 멤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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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분들이 잘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2010.12.19 18: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대기 만성형 같군요.
      어쨋든 이번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이 이들의 진정성으
      알아 줬으면 하네요.

      2010.12.19 19:05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2010.12.19 18:44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하니 확실히 분량은 적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둘의 노력은 모두에게 전해진거 같아요~

    2010.12.19 19:08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기자들이 밉상

    2010.12.19 19:14
  5. 그런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똑같이 고생했는데 두 사람이 제일 고생했다고 단정짓는건 뭡니까??
    옆에서 지켜본것도 아니시면서,,
    스파게티 주방에선 가은씨 뿐 아니라 모두 홀에 못나오고 요리만 했어요.

    2010.12.19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 레스토랑 에피소드에서는 정말 모든 참여자들이 엄청난 고생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한 니콜-정가은을 비롯해서 영웅호걸 멤버들 하나하나가 정말 수고하고 고생이 많지요.
      특히 니콜 - 정가은은 잠시 이것이 예능임을 잊고 말한마디 안하고 다치고 자리 한번 비우지
      않으면서 스케쥴을 자기의 임무를 수행했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조금만 글을 천천히 읽으셨어도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2010.12.19 20:20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두사람 제일 열심히 그리고 고생한것 맞읍니다
      가희도 열심 설겆이 했구요

      2010.12.20 18:11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은과 니콜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2.19 21:46
  7. hoh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굉장히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모두들 무척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가 식당에서 서빙일을 혼자 도맡아 해보기도 하고, 주방일도 해봤는데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그 분들 고생을 잘 알겠더군요. 특히 평소에 해보지도 못한 일이었을텐데 말이죠^^ 정말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2010.12.20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두들 참 열심히 했지요.
      그래서 저는 기부할때 모두의 이름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12.20 00:11 신고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은 새침한 외모와 달리 책임감도 강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ㅎ
    가은언니는 원래 저런 좋은성격인거 알았는데, 니콜은 진짜 다시봤어요!

    2010.12.20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웅크린 감자님 말로는 원래 니콜은 성격이 밝았다고 하네요.
      어잿든 니콜의 책임감과 열심히 하는태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정가은은 좋은 성격인거 같은데 기자들이 타겟으로 많이 삼는듯...

      2010.12.20 15:56 신고
  9.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2010.12.20 02:50
  10. 정말 프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2~3시간 자고 저런 스케쥴을 소화 한다는게 인기 연예인들 거의 비슷하겠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여서 기특해 보이네.

    2010.12.20 03:22
  11.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집에서 잠시 일했을 때 아이들 120명 단체 손님을 받은 적이 있었죠.
    2시간 30분을 꼼짝없이 기름통 옆에서 반복작업... 꼬마들이 완전 악마처럼 보였었죠.
    그 와중에도 vj걱정해주고 웃어주는 니콜이 참 대견하더군요.
    이런 애들은 뭘해도 성공할 듯.

    2010.12.20 03:32
  12.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씨의 경우 영웅호걸 MT 제작진 투표 때 노사연씨가 1위, 니콜씨가 2위 받은 거 보고 '아 저사람은 괜찮은 사람인가보다.'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즉 외모보다 행동거지에 따른 거라 봤거든요.

    정가은씨는 이번 레스토랑 방송 때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참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했었죠.악의적 기사가 떴을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 역시 저번 주 방송 때의 독단적 행동이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마음 가짐 때문이라고 봤거든요.

    저번 글에 정가은씨가 단 댓글에(진짜 정가은씨인지 모르겠지만.^^) 모델일을 할 때 보다 지금이 힘들다고 하셨었죠.
    아마도 모델일은 서로 간의 경쟁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연예계는 알게 모르게 서로의 경쟁이 심한 듯 보입니다. 특히, 영웅호걸은 순위 매기기가 바탕에 깔려 있는 프로그램이죠. 저번 추석 특집 때부터 더 심해졌고요. 영웅호걸의 특색이 내성적인 정가은씨에겐 힘들게 다가갈 수 있겠죠.
    어쨌든 니콜, 정가은씨를 응원해 볼랍니다.

    2010.12.20 04:53
  13. ^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편에서 정가은씨 우는거 보고서.. 하아 ㅜㅠ

    2010.12.20 05:12
  14. 아프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들어 보입디다. 편집을 했으니 망정이지 안쓰러워서 어디 방송시청 하겠어요? 그저 마음속으로나마 박수를 보낼뿐.

    2010.12.20 06:51
  15. 정가은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실신했다는게 이번 방송분 때문 이었나보죠? 어느 프로에서건 망가지기를 두려워않는 사람이란건 충분히 느껴왔지만 이번 영웅호걸 주방촬영은 보는사람도 힘듭디다.

    2010.12.20 06:55
  16. 킹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든 램지가 있었다면 좀 더 나았을텐데....

    2010.12.20 11:40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고생하고 진심으로 대한 니콜이 많은 분들께 칭찬을 받는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저번주 방송에서 가은양의 잘못된 편집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가은양의 고생과 수고가 드러날수 있도록 방송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0 1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난주 에피소드는 PD가 안티인가 할정도로 편집을 못했지요.
      솔직히 의견충돌로 인해서 "힘들었던 과정" 을 묘사하고 싶었겠지만,
      결과만 놓고면 정가은만 욕먹었꺼든요.

      그나마 그녀가 힘들어 하는 모습 등이 캡쳐가되서,
      그녀의 노력이 인정받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청전지애님 앞으로도 계속 댓글달아주시길.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2010.12.20 16:02 신고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과 정가은님 사명감 에 감동 먹었지요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박가희 홍수아두요
    손님으로온 김광규 가 파스타, 돈가스 및 윤은혜 까지,
    정준하 와 지상렬은 파스타 와 돈가스 2 인분씩두요 ( 정준하는 10만원 찬조 )
    노지심 과 가희 와의 ㅎㅎ 큰언니 노사연 남편으로서 이무송도 20만원을
    낮에 왔던 김수로가 지연에게 모자를수도 있을수있으니 하면서 거스름돈 까지 ~
    조금 더 포괄적 예능이었으면 합니다 ~ 취지는 좋더라도 짧은시간 주방에서 *
    블로거님의 생각 과 말씀이 효율성 도 효과적으로도 적극적 찬성이었읍니다
    항상 ~ 좋은마음 ~ 좋은블로그 ~* 감사드립니다 ***

    2010.12.20 18:36
  19. 적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처음에 봤을땐 그냥 귀여운 이미지정도였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것 같네요~

    어떤일이던 성실히하지 방송전체적으로 어떤상황에서나 성실함을 인정받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하면서도 힘들텐데도 그 상황과 일을 즐기는것 같아요 웃으면서

    참 그런 모습이 활기차고 좋고 그 에너지가 전달되는것 같아요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그 에너지는 강호동씨의 분위기 업시키는 그런것과 비슷한 부분이있는것 같아요

    강호동씨처럼 중심이되서 분위기를 주도하는건 아니지만 조용히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시킨달까?

    사려도깊고~ 니콜양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거라 봐요 진짜.


    가은누나는 처음에 가희누나와 의견차이로 좀 썰렁한 분위기가 생겨서

    걱정됐었지만 그 마음 다 알죠

    비록 예능이긴하지만, 직접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일이고 이익금으로 사람들을 돕는 일인데

    그런 일에 시간을 끌고 차질을 빚어 우왕좌왕하다가 음식이 늦게나와서

    손님분들이 불편해하고 기분상하실까봐 미리 만반의 준비를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대접해서 흘린땀과 시간이 헛되지않게 그리고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시청자분들이

    그것을보고 따스한 웃음지을수있기를 바라며 추운겨울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그렇게 했다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 과정에서 여러 일들도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모습 참 아름답네요 가은 누나도 화이팅이요!

    하지만, 영웅호걸제작진 분들에겐 살짝 못마땅했어요

    이런 경쟁을 통해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면

    영웅호걸이 계속 방영될수있고 앞으로도 사랑하는 영웅호걸 식구들이 매회마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다가설수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취지로 이런 촬영을 하셨다는

    것은 이해해요 시청자분들도 그런 영웅호걸과 함께하고싶다라고보고요 저역시그렇죠..

    그렇지만 이번 레스토랑 편과는 좀 안맞았던듯하네요

    미리 언질을 주지않은 상태에서 이틀만에 완벽한 음식으로 손님들을 대접해야하는데

    거기서 경쟁까지 붙였으니 더 정신없을수밖에요~ 완벽한 서비스를해도 부족할판에

    손님들 모으기에 정신없어서 점심식사때 더 우왕좌왕했던거같아요. 적어도 이번 레스토랑

    편은 합동을 했으면 파워블로거분들에게도 두팀다 좋은 평을 받을수있었을텐데..

    다행히 저녁때는 좀 체계적으로되서 좋은 마무리가되어서 다행이었죠..

    손님들도 들어갈때 물론 더 환영받아서 좋긴하지만 과열되면 오히려 부담될수있으니까요

    솔직히 지켜보는내내 과열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지내온시간이 있다보니

    쉽게 그렇게되진않겠지만 한두번 쌓이다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게 사람마음이잖아요..

    이번편 혹시 조마조마가 컨셉인지 궁굼할정도였어요

    혹시나 손님들께 실수해서 눈물흘리진않을까 물론 그런게 당연한일이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완벽히 잘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더 보고싶으니까요.

    니콜 손 다칠뻔했을때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아세요? 그런데도 니콜은 그거 할수있다고하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뭉클하더라구요.


    니콜양 가은누나뿐 아니라 아이유 지연 나르샤 인영누나 가희누나 봉선누나 인나누나

    전설의 이진 노사연큰누나 ㅋㅋ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노사연누난 몸도 아프신데

    나오셔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실제나이보다 10년은 젊게사시는것 같아욬ㅋㅋㅋㅋ

    영웅호걸 화이팅! 앞으로도 계속 방영하길~ 쭉~~!


    경쟁은 어쩔수없이 하더라도 과열되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해줬으면하네요 마무리는 훈훈하게..

    경쟁인 이상 안쌓인다해도 쌓일수밖에없으니 쌓이더라도 이야기하면서 푸는 시간을 갖는다거나

    말이죠..

    함께 지내온 시간이 길기에 그런식의 경쟁과 경쟁에서 살아남지못하면 퇴출이런식의 방향은

    흠.. 저로써는 영웅호걸만의 그 무언가 유대감이랄까 그런것을 스스로 버리는게 될지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멤버를 교체함으로써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수도있겠지만 새로운 팬의 유입이라

    던지 그런것도 좋은점이 있겠지만.. 청춘불패 참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청춘불패만의 그 풋풋하면서도 참 보면 볼수록 흐뭇해지고 저곳에서 함께하고싶다.

    지켜보면서 비록 저곳에서 함께할순 없지만 지켜보는것 만으로 가슴 한켠이 따스해진다 이런게

    사라진거같아서 몇번 보다가 안보게되었죠..


    영웅호걸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걱정이되서 쓰네요.



    원 멤버간의 유대감이란게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거든요 텃세라는것과는 좀 다르지만

    그 유대감을 가지고온 시간도 짧지않은데..

    그 유대감이란것은 영웅호걸내에서의 유대감도있지만 시청자들이 바라보는 그들의 관계에서

    느끼는 서로에대한 이해심과 관심 사랑 정을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고 함께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것이죠 그래서 그런 정과 리얼리티를 강조한 프로그램일수록 시청자들이

    즐겨보게되잖아요.

    그런데 그들사이의 유대감이 사라지거나 뭔가 전과는 않좋은 방향으로 달라지면

    영웅호걸을 애청하던 분들도

    실망하다가 결국 채널을 돌리게될거라봐요.



    퇴출될수도있다 라는 식으로 더 열심히하길

    바라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진짜 퇴출까지 가지않았으면하네요 그냥 멤버추가만하는건

    제작비상 무리일까나?;;

    아무튼 영웅호걸 모두다 화이팅이요!

    2010.12.20 21:01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서 니콜은 원래 착한거 같고 가은씨 다시 본거 같네요.. 롤코서 떠서 영호 나오고 롤코하차할때 뜨느까 다 그렇네라고 생각했는데.. 이편보고 가은씨도 응원하게 되네요.. 암튼 영호 파이팅!

    2011.01.07 01:53

영웅호걸 레스트랑 편이 2주째 방송이 되네요.
다음주에는 3주편이 나가는데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일만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어서 약간 다큐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는데,
약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멤버들이 드디어 중간에 폭발하는 일이 있고, 노사연이 가희를 혼내는 등,
갈등들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 와중에 성격들이 나오게 된다면 악플러들은 건수잡고 욕하려는 경향들이 나오겠지요.. 

솔직히 에피소드 자체가 조금 잔인했다고도 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즉석으로 요리를 준비하는 에피소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000원 이라는 거금을 받고, 하루만에 그것도 잠을 줄여가면서
그 요리의 레시피를 살려가면서 요리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주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점들을 생각해보면 조금 무리한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지요.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었고, 음식도 잘못 만들면 상당히 타격이 크기에 
더욱더 멤버들이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견충돌도 있었고 정말 피곤에 지쳐있는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멤버들 중 두명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한명은 일만 죽어라 했던 니콜이구요, 한명은 뛰어난 재치를 보여준 노홍철이에요.



1) 일만 죽어라 한 니콜

니콜은 어찌보면 예능에는 안 맞는 특이한 코드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4차원이기는 하지만 매사에 상당히 진지한 편이라 다큐쪽으로 갈 수 있거든요.
어제 니콜은 다큐 그 자체이긴 했습니다.


이번 요리 미션에서 가장 말없이 자기할일만 묵묵하게 한게 니콜이에요.
두 시간 동안 뜨거운 기름과 일하면서 손도 말이 아니게 달아올랐고,
또한 밤새 일하면서 가장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해내기도 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꾀를 조금 부리기도 하고, 카메라를 보고서 장난도 치는 동안에
니콜은 정말 충실히 일만했지요.

어제는 그러한 니콜이 소리없이 빛났습니다.
비록 다큐적인 면이 있었고, 재미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니콜이라는 아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면을 보여준 것이지요.

니콜은 어린 아이의 아이돌이긴 하지만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내려는 의지가 강해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다치면 웬만하면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잠깐 휴식을 취할만도 한데,
한번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도 언니들이 시키는 일들 모두 한번 불평없이 받아내면서
정말 순종적인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무엇보다 정말 아프고 힘든데도 한번도 공개적으로 "힘들다" "아프다" 라는 말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니콜의 무서운 정신력과 일을 하려는 책임감 및 배려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재미는 없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니콜을 보면서 "참 착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2)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한 노홍철

스파케팀 팀과 돈가스팀으로 나눠졌고, 처음에는 돈가스팀으로 쭉 몰렸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스파게티 팀으로도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문제가 생겼지요.
바로 서빙을 하는 사람인 지연과 서인영이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꾀병이라도 부렸으면 정말 화날 상황이지만 그들도 상황이 상황인것이,
복장에 문제가 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던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점점 손님들은 밀려오고 주문은 받지를 않고, 잘못하면 손님들이 화가나서 나갈 수 있는 상황,
그 상황을 재치있게 노홍철이 모면합니다.
결국 요리가 늦어질 수 밖에 없어서 노홍철은 지루해 하는 손님들에게 가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물론 연예인이라서 더 쉬웠을지는 모르지만 금방 손님들과 동화되어 시간을 벌어주지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가 더 생깁니다.
지연과 서인영이 급하게 주문을 받느라 누가 주문의 순서를 까먹은 것이지요.
재치있게 노홍철은 그 상황을 경품상황으로 바꿔버려서 1등한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게
누군지 밝힐수 있게 도와주는 그러한 역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더 발생합니다. 
선금을 받고 주문을 받아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서인영과 지연은 깜빡하고 돈을 받지 못한것이지요.
손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가서 "저기 돈을 내셔야..." 하기도 뭐한 상황...
노홍철이 수다스럽게 다가간 후에 농담으로 분위기를 돌린후에 능수능란하게 돈을 받아냅니다.

어쨋든 서인영과 지연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었던 것을 노홍철이 무난히 넘겨주어,
그닥 문제없이 넘어갈 수있었던 그러한 에피소드였지요.

노홍철이 희대의 사기꾼 이라고 불리지만 어제 만큼은 정말 재치있고 밉지 않은 
그러한 행동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둘만 언급하긴 했지만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사실 조금 무리한 에피소드였다는 생각이....
한 집의 고유한 맛을 밤새 배워야 하며 잠도 줄여가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레스토랑 경험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심한 에피소드이긴 했지요.

다음주에는 결국 영웅호걸 멤버들이 서로 폭발하게 되는데...
그 장면들 보고 너무 비난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황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 그러한 에피소드 였거든요.

어쨋든 다큐를 찍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여준 니콜,
그리고 다소 어려운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넘긴 노홍철이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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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17:17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요즘 들어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ㅎ 일부러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네요 요즘

    2010.12.13 17:5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건 PD의 무리수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요...하긴 초보 요리사들을 무작정 사지에 밀어넣었으니..
    뭐 아무튼 니콜의 성실함과 노찌롱씨의 멋진 모습을 알게되서 좋았던 회랄까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정가은씨를 비난하기 보다는 몰아갔다고 PD를 욕하는 사람들도 더 있고..어쨓든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화였네요..

    2010.12.1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다음날 음식판다고 그 전날 오후부터 음식을 배우게 하는 프로는
      상당히 잔인합니다.
      전문분야도 아닌데다가 압박감은 밀려오고, 잠도 못잤으니
      다들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어쨋든 니콜은 다시 보게 만든 에피소드이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가은과 관련해서는 완전 정가은이 죽인X 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기사에서)
      정가은은 동생들을 무시했다기보다는 너무 바짝 긴장한 상태여서
      아무것도 안들린 패닉 상태같아 보였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들이 연예인 못 죽여서 안달하는 듯 싶습니다.

      2010.12.13 22:4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원래 니콜 성격 좋은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안티도 없고 ^^

      네이트 찐다들이야 사고가 언제나 획일적이라 신나게 까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눈팅하는 사이트의 사람들 대부분은 기자와 PD를 욕하는 분별력은 가졌더라고요 그게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ㅋ

      2010.12.13 23:03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12.13 19:14 신고
  5.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엄청난 임기응변실력을 보고 진짜 진심으로 감탄.

    2010.12.13 19:2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하고 노홍철은 현실감 있더군요...예능이라기 보다는 현실이란 느낌이랄까...노홍철은 연예계외적인 사회생활한 티가 뭍어 나더군요 ㅎㅎㅎ 그동안의 행태를 봤을때 사단이 날것 같네요...(나이값 못하는 고래들 싸움에 어린 새우들만 눈치볼듯 ㅎㅎㅎ)

    2010.12.13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큰 언니들이 신경이 곤두선거 같더라구요
      가희와 노사연, 서인영, 나르샤, 신봉선, 이진, 정가은 등이
      바짝 신경이 오른 상태라서...
      노사연이 웬만하면 개입 안할텐데 개입하는거 보면 신경전이 컸던것 같네요.

      이번에는 PD가 잘못 결정했다고 봅니다.

      2010.12.13 22:4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홍철의 활약이 대박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역시 그의 넉살은 그를 살리는 것 같아요.

    2010.12.13 21:09
  8.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차.
    이프로가 있죠~
    이걸 자꾸잊어버리네요~

    2010.12.13 21:33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은 매 회마다 항상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군요.

    영웅호걸만큼 참 말 많은 프로도 없을겁니다.

    이번 영웅호걸은 너무 무리수를 둔것밖에는..
    뭐 계속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네요..

    영웅호걸이 좀 조용히 지나가는 날은 없을까요..-_-;

    2010.12.13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한도전도 아니고 너무 무모한 도전을 많이하는 것 같긴합니다.
      게다가 멤버가 열두명이나 되니 뭐...
      이번주 에피소드는 정말 무리수였습니다.

      콜이가 너무 딱했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콜이가 다시보였습니다.

      2010.12.14 00:08 신고
  10.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고기다지는 모습을 10분이나 틀은거 하며
    점점 스파르타로 가는 방송의 방향
    스타 프로게이머의 화면을 보는 듯한 레스토랑운영할때의 화면
    정신없어서 보다 때려칠정도엿어요;;

    왜 피디는 비싼 연예인에게 귀한시간잡아먹는 프로에 나오게해서 저런 일을 시킬까요
    무슨 그만두는 연예인에게 제2의 직업찾아주는 것이 목표인것처럼 점점 힘든일만 시키네요
    연예인이 기자일이나 회사일 식당일 잘한다고 인기가 늘어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연예인이 예능에 나오면 예능인인데 예능을 해야지 말이죠

    며느리편이후로 모델편을 제외한다면 전부 말아먹는 방송이 되고잇음
    여자연예인의 인기를 늘리는 게 주목적인 방송에 맞게
    일잘하는거 고마 보여주고 예능잘하는 걸 좀 보여줫으면 ;;

    p.s1 노홍철의 모습은 정말 자기위치가 확실히 잇는 예능인답게 대단한 순간대처를 보여준듯

    p.s2 피디가 대놓고 정가은 죽이려는데 참 ,,, 안쓰러움

    2010.12.14 0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일주일이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나았을 입니다.
      이건 뭐..... 멤버들도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고...
      어쨋든 참..... 이번 에피소드에서 솔직히 저도 짜증났습니다.

      기자들이 정가은 죽이건 것에 대해서는 참... 짜증났습니다.

      2010.12.14 22:52 신고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저번주 영웅호걸 내용은 일일 레스토랑이더군요.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청불과 비슷한 틀을 가지고 있지만 좀 다른면이 있다면 청불은 주제와 결과를 중시하는 방면
    영호는 과정을 좀더 길게 보여주는 것이 있겠군요.

    지난주는 그 영호의 장점이 니콜을 통해 빛을 발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합니다.
    니콜의 솔직함과 성실함은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영호를 통해서 엄청나게
    이슈화 되었지요.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니콜, 신봉선, 노홍철에게 칭찬하는 반면
    정가은, 지연, 서인영에게는 비판이 많더군요.

    뭐 저는 그에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느 드라마나 예능 다큐에서까지도 낮은이 혹은 못된이가 있을 때
    착하고 성실한 이가 반대급부로 주목을 받는 것처럼 그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일뿐
    그냥 웃어 넘겨버리고 말지요.

    제가 주목하는 건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니콜의 스케줄표였습니다.

    영울호걸 촬영 전에 일본에서 20일동안 20개의 방송촬영을 하고 13개의 인터뷰
    cf촬영, 잡지촬영을 마친후 바로 귀국하여 2,3시간자고 새벽에 영웅호걸 촬영하러
    간 것이라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또 밤을새가며 고기를 다지고, 혼자 돈까스를 튀겨대다니.

    정말 대단한 소녀인것 같습니다. 전 이번 영웅호걸에서는 니콜의 성실함과 노력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싶군요. ^^

    2010.12.14 06: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그닥 태도논란으로 문제받은 적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맥관리도 잘하고 성실하고 예으ㅢ도 바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정가은, 지연, 서인영을 비평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정가은은 그냥 혼이 나간 사람 같아보여서....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 저럴까 하고 측은함까지 들었습니다.

      니콜이 그런 스케쥴을 소하하고 있는데도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건
      정말 겸손 그 자체가 아닐 수 없겠네요.

      2010.12.14 22:53 신고
  12.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고편만 봤을 때는 그냥 서빙정도 하고 일일체험쯤으로 생각했기에
    본편을 보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전날 하루만에 요리를 배워서 아침 저녁 영업을 풀로 하는 예능이라니;;;;
    연예인들 잡아먹을일있나....연예인들도 할일이 못되는 군...이라는 생각이 물신;;

    하지만 힘든 만큼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성실한 니콜과, 재치가 빛난 노홍철.
    예전엔 정신없다고 노홍철 별로였는데 영웅호걸통해서 호감급상승중입니다.
    정가은씨에게 비판이 갔다고는 하지만 그건 또 이상한 기사 하나 올라온 것땜에 방송 안보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같고....말 한마디 않고 쉴틈없이 스파게티만을 만드는 정가은씨를 보셨다면 대부분의 분들은 그런 말 안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워크도 빛나고 착착 진행 잘된 돈가스 팀 멤버들은 칭찬을 받는 것같고...

    서인영씨와 지연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헤맨 것이지, 열심히 한 것같은데
    한번 비호감을 찍히면 이것저것 다 미워보이나봅니다.
    새우 잘깐다고 열심히 새우만 까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서빙하는 건 안보이고 말이죠.
    쉴새없이 손님 들어오는 바쁜 레스토랑,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들이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 해내면서 그상황에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모두 골고루 열심히 했지만 정말,
    제일 빛났던 사람은 체리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두사람인듯합니다.
    니콜이 정말 볼매인듯해요.

    2010.12.14 1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볼매이지요.
      정가은씨에 관해서 아마 쓸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했지만 피디가 잘못 생각한 에피소드였습니다.

      2010.12.14 22:54 신고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성실 호감을 주었군요 ~ 예전 tv 를 봤을때도, 분식집하시는 어머님 열심히 도와드리는 모습 좋았는데요 ~ 그후 어머님이 비싼 고기집 식당하시는걸 보았을때 더 보기 좋았고요 ~ 어렵게 시작한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읍니다

    2010.12.14 1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니콜은 정말 이번 에피소드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했었지만 콜이가 참 좋아보였더라구요.

      2010.12.14 22:55 신고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 버라이어티에 인기투표를 가미한것이 결국 레스토랑이라는 만만치 않은 현실과 부딪혔다고 해야겠는데...

    블로그만 보고도 무리수라고 해야겠네요... -_-;;;

    그냥 포장마차나 간단한 분식 정도는 괜찮을텐데...

    2010.12.15 01:13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편서 니콜양 정말 호감으로 보여줬네요.. 그록 재치는 노홍철씨 만큼 따라올자는 없네요ㅎㅎ 포스팅 잘봣습니다.

    2011.01.07 01:57
  16. 은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공감갑니다..ㅎ 이번화는 니콜씨도 너무 이뻐보이고 평소 제가 좋아라하는 노홍철씨도 배는 더 멋잇어 보이는 화엿어요..ㅎ

    2011.03.06 09:11

영웅호걸 리뷰에서는 아이유에 초점을 맞췄는데  오늘은 스토리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할께요.
인기투표 이후에 "잘 나가는 팀" 과 못나가는 팀으로 나누니 멤버들은 
"레스트랑 운영하기" 라는 미션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


음식 만드는 미션을 솔직히 안해본 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수익금을 일단 불우이웃 돕기에 쓰는 것 뿐만이 아니라,
배우기로 한 식당에 가서 식당 주인대신 하루 매출을 올려주는 것입니다.
물론 연예인들이 한번 왔다가면 다음날 손님이 폭주해서 변상받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찾아오는 당골 손님이 많은데 엉성하게 음식을 대접하면 안되거든요.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지요.

장난스러운 영웅호걸이지만 하루만에 특별메뉴를 배우고,
특히 아무런 도움 없이 자기들끼리만 하루 종일 레스토랑을 유지해야 하는
그러한 신경쓰일만한 일에 직면하게 된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신봉선을 유인나를 툭 치게 되고 유인나는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신봉선은 진짜로 아파하는 유인나를 보고 당황해하게 되고,
니콜은 유인나가 예전에 허리를 다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멤버들이 걱정을 하고 유인나는 결국에 밖에 나가서 일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데 이 모든게 다 유인나의 "사기극" 이었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기 위해 틈새를 이용해서 꾀병을 부린 것이지요.
솔직히 유인나를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가뜩이나 앞으로 일할게 많은게 자기 편하겠다고 쉬겠다는 유인나는 
조금 황당하다 못해 정말로 얄미웠지요.  


한 사람의 일손이 더 필요한 시기에 꾀병을 부려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유인나가 솔직히
아무리 귀엽고 애교가 많더라도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어쨋든 잔꾀를 부리던 유인나.... 멤버들이 볼때마다 아픈척 연기 작렬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신봉선이 생각보다 너무 진지하게 미안해했던 것이지요.
게다가 이휘재는 이 일손 부족한 시기에 왜 장난을 쳐서 애를 아프게했냐고 
신봉선을 구박하기에 나섰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멤버들은 유인나가 다쳤는지 확인하려고 다 같이 모여들었고, 
멤버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이휘재는 신봉선에게 면박을 주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신봉선이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있었고, 이휘재는 신경질을 내면서 자리를 뜨게 됩니다.


유인나는 뒤늦게 "내가 다 장난이었어" 하고 말을 하지만, 신봉선의 눈물을 계속되었고,
신봉선은 급기야 이휘재를 찾겠다면서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밖에서 이휘재를 대면한 신봉선.... 이휘재는 다시 연속으로 구박을 하고,
신봉선은 그저 미안함을 표시할 뿐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유인나가 자기 때문에 우는 신봉선때문에 펑펑 울게 되고,
이휘재에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자기가 시작한 사기가 이렇게까지 크게 번질 거라곤 생각을 못했지요. 




상당히 심각해보이는 상황.... 사실 이 모든게 오히려 유인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역몰카였던 것이지요.
노련하신 우리 노사연 누님은 금방 유인나가 꾀병을 부림을 알아챘고,
이것을 계기로 반대로 유인나를 한번 혼을 내주자하고 노사연, 이휘재, 신봉선이 주연이 되어서
오히려 역몰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노사연 뿐만 아니라 이미 나르샤와 신봉선 자체도 알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이미 나르샤는 <청춘불패> 에서 수많은 몰카를 경험했고, 신봉선로 리얼 경험이 많아서 이 정도의
사기극은 쉽게 간파할 정도의 경력은 됩니다.
단 아이유와 니콜만이 진짜로 믿었던 듯 싶습니다. 



근데 이 역몰카가 어떻게 유인나를 구해줬다고 할 수 있을까요...?
흔히 말해 우리는 "뺀질이" 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일손이 필요할때 꾀를 부려서 자기만 일을 안하려고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물론 그게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못하더라도 일을 하는게 옳습니다.
일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지만 안하려고 아는 것은 좋지 않지요.


게다가 동료들을 속여가면서 "꾀를 부리는 것" 은 더 안 좋습니다.
동료들이 정말 진심으로 일할때 나는 꾀를 부리고 논다는 이미지는 시청자들에게
아무리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이라도 상당히 안 좋을 수 있거든요.

만약 아무도 이 몰카를 눈치채지 못해서 유인나는 놀고 있는 장면이 잡혔더라면, 
아마 유인나는 상당한 태도에 대한 비평을 받았을 것입니다.
유인나가 "무서운 유인나" 로 여러번 벗어난 적은 있었지만 이번건 
제대로 걸릴 수 있었던 떡밥이었던 셈이지요.

노사연과 언니들이 발견을 해서 역몰카를 했기 때문에 유인나가 "농땡이" 피는 장면이
방송을 타지도 않았고, 거기다가 자기가 진심으로 미안해서 신봉선에게 우는 장면이
방송에 비춰짐으로써 오히려 유인나가 마음이 여린 여자임이 증명되어서 그 점이 상당히 잘 덮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노사연과 신봉선은 까닥하면 엄청 심한 비난을 받을 수 있었던 유인나를 
구출해준 것입니다. 오히려 유인나의 여린 마음을 보여주었으니 그녀의 "사기꾼" 이미지를
없애주면서 "착한 유인나" 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준 것이지요.


더욱이 유인나는 이전에도 비슷한 "사기극" 을 여러번 보여준 적이 있어서,
사실 많은 이들에게 유인나는 정말로 "무서운 유인나" = "사기꾼" 으로 인식이 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사기쟁이" 캐릭터는 사실상 정말 맨 마지막에 써야될 예능 캐릭터 중에 하나로써
절대 오래 써먹을 캐릭터는 못됩니다. 앞으로 사기 캐릭터를 버릴수 있는 기회를 준것도 갖고요. 
"무서운 유인나" 로써 지금 줄타기를 유인나는 조심스럽게 해왔기에 진실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농땡이를 피울때가 있고,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저게 설정된 것이 아니고 유인나의 본 모습이었다면 유인나는 아직 예능에서 어리숙하며,
경험도 부족한 것은 상당히 많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본 모습이었다면 앞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끔 농땡이 피면서 일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저때는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일을 안하고 꾀를 피워서 놀고 있었다면,
크게 비난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음을 생각해볼 때 유인나가 몰라도 많이 몰랐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저게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유인나는 비난을 받을 만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될 수 있었고, 또한 자신의 이미지도 업될 수 있는 그러한 보호를 받은 것입니다.


신봉선과 노사연이 유인나를 살려준 셈이지요.
앞으로 유인나가 "사기캐릭터" 를 살리고 싶다면 타이밍을 충분히 읽은뒤에
사용해야 할 것이고, 자기가 약속한 것처럼 사실 도움도 되지 않는 캐릭터기에
이 기회를 통해서 아예 버려버리면 좋겠네요.


* 참고로 신봉선이 콩트경험은 있지만 생각보다 리얼하게 울어서 놀랐습니다. 
  주연은 힘들겠지만 주인공 친구 역할로 섭외 들어와도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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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유인나가 진짜 대박 사기케릭으로 자리잡아가는 느낌이죠? ㅋㅋ 근데 전 가끔 홍수아가 속여먹는것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2010.12.07 18:00 신고
  3.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당하고 눈물쏙빼겠구나 싶었는데 지난방송에서 일이 터지더군요 ㅎㅎ
    뺀질되는 모습은 보기 않좋았지만 귀여운건 어쩔수가없네요^^;;
    그리고 신봉선양 어허 연기 진짜 리얼하더군요... 연기지만 그동안 이휘재씨한테 섭섭한 마음이 있어서 연기가 제대로 된게아닌지~~

    2010.12.07 18: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멤버들이 벼른것 같기도 해요.
      신봉선의 연기가 리얼했던게 그런것도 있었을 듯 싶네요.
      유인나 귀엽기는 한대 저런 캐릭터는 이제 슬슬 버려야할 듯 합니다..

      2010.12.08 01:00 신고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할듯 합니다 재미날듯...ㅎ

    2010.12.07 19:45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인줄 알았는데 몰카였더군요....뭐 아무튼 진짜가 아니라 몰카 상황이었다니 다행이죠 ㅎㅎ

    2010.12.07 19:53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2010.12.07 20:37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친구역할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ㅎㅎ 개콘출신 개그맨들은 대부분 연기를 곧 잘 하더라구요~ 조만간 친구역 맡은 신봉선씨를 기대합니다ㅎㅎㅎ

    2010.12.07 21: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주연을 하려면 비쥬얼이 조금 있어야 하는면이 있지요 ㅎㅎ
      하지만 연기를 잘하고 재미있는 조연은 어설픈 주연보다 더 멋집니다 ㅎ

      2010.12.08 00:58 신고
  8. 청춘불패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폐지가 결정됐어요 ㅠㅠ
    영웅호걸이랑 같이 재밌게 봤는데... ㅠㅠ
    이제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로 줄었습니다 ㅠㅠ

    2010.12.07 22:42
  9.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나씨가 지금까지는 다소 뺀질거리는 캐릭터였던것 같은데
    이번사건을 계기로
    조금은 더 착실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로 거듭나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2010.12.08 05:32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둘이 유인나를 살렸다기보다, 죽일뻔 한 것 같아요...후배들 열공할때 먹고, 연습할때 장난(타격)쳐서, 웃자고 한 미운행동에 죽자고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몰카가 언제부터 윽박지르고, 눈물을 바탕으로 했는지 불편하더군요...유인나는 철부지 캐릭터인지 모르지만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2010.12.08 1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는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다른 멤버들은 일을 하는데 유인나만 꾀병부리는 모습이
      잡혔다면 유인나는 큰 욕을 먹었을 거에요.

      그리고 정말 저렇게 강하게하지 않았더라면 유인나는 이것을
      "캐릭터" 화 시켜서 미래에 또 써먹으려고 했을거구요.
      사실 "무서운 유인나" 캐릭터는 유인나가 계속 틈틈히 써왔던
      그러한 캐릭터였거든요.

      2010.12.08 11:51 신고
  11. 이뻐서 용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인나는 이쁘기 때문에 상관 없음

    2010.12.10 04:45
  12. 위너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위에 위너님 말에 공감되네요.
    유인나 뺸질대도 막 짜증부리면서 그런게 아니라 귀엽게 그러던데
    "사기꾼" 캐릭?이라그러고 그런건 귀엽게 봐줄수있다고 봅니다
    저는 같은 여자지만 귀엽던데 남자들이 보면 얼마나 귀엽겠어요 ㅋ
    글쓴분이 너무 주관적으로 쓴 글을 많은사람들이 본답니다
    유인나 캐릭터는 글쓴분같이 소수분은 안좋아할지 몰라도 다수는좋아하죠
    인기투표가 입증합니다.

    2010.12.11 11:00
  13. 위너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보태서 달자면
    처음에 유인나가 꾀병부린거는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떤사람들이 보기에는 게으르다거나 사기꾼처럼 보일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신봉선이 나갈때 붙잡고서 울때는 정말 유인나가 순수해보인게 사실이긴 했어요
    하지만 유인나를 살려준?것까진 아닌거같은데요
    뺀질거린게 무슨 죽을죄랍니까. 유인나 몰카가 아니였다면
    이휘재가 그렇게까지 화내지도 않았을꺼고 신봉선도 울진 않았을꺼고
    시청자들도 그냥 유인나가 뺸질거린걸 특별히 문제삼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아무튼 유인나에게 호감있으시다면서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으로
    할필요가 있었을까싶네요.

    2010.12.11 1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의견 존중은 합니다.
      허나 제가 주관적으로 썼다고요?
      원래 블로깅이란게 그런겁니다. 하지만 유인나를 심하게
      비난하지도 그렇게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에게 맞춰서 글을 써야만 객관적이 되는게 아니구요.

      만약 제가 유인나를 칭찬하는 글을 썼으면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은 분들은 "참 재밌게 글을 잘 쓰셨네요" 하고 이야할수도 있지요.

      제 의견과 님 의견이 다른 입장에서 "주관적이네" 어쩌구 하는것
      자체가 사실 우습습니다.
      님과 같이 보는 분도 있고 저와 같이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인나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저런 모습이 한 두번 비춰진건 아니기에
      저에게는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신 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 믿습니다.

      심하게 왜곡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제가 언제 유인나의 뺀질거림이 죽을 죄라고 했습니다.
      "아이고 죽겠네" 라는 말이 정말 죽음에 가까워서 쓰는 말인가요?

      그냥 유인나에가 잘못 보일 수 있었던 부분을 좋게 만들어줘서
      살려줬다라는 표현을 쓴건데 그것을 가지고 "뺀질거리는 모습" 이
      죽을 죄냐? 하고 묻는 것은 상당히 비 합리적이군요.

      일하는 예능에서 일을 안하는 것만큼 보기 좋지 않은 것도 없습니다.
      만약 유인나가 다른 멤버들 일하는데 일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했다면 아이유, 니콜, 나르샤 등과 비교가 되면서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몇몇 유인나 팬분들은 "그 모습도 예쁘다"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2010.12.11 11:19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워~워~흥분하지마시고요
      우선 저 유인나 팬까지는 아니고요
      호감이란것을 먼저 밝히고 저렇게 쓴게 유인나 팬이라서 그런겁니까?
      그럼 님은 안티? 이렇게 흑백논리 식으로 딱딱 끊어서 봐야겠나요?ㅋ
      저도 님 의견 존중하긴 하는데
      뺸질거린게 무슨 죽을죄랍니까
      쓴거가지고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해가면서 완전 비합리적이니 뭐니
      님이야말로 본문에 쓴글이 더 비합리적인거 같은데요?
      님이 이글의 본문 제목을 유인나를
      '살려준'것이라면서요?
      그래서 저는 죽을죄랍니까?
      이런식으로 쓴건데 상당히 비 합리적이다 뭐다 그리고 유인나 팬이아니여도 예쁘게 보일수도 있는건데
      팬으로 한정시키는건 또 뭔지 ㅋ

      2010.12.11 11:25
    • 위너공감  수정/삭제

      님의 논리대로 하면
      호감있으시다면서 제목이나 내용은 안티같네요? 유인나 예쁘다고 하는 사람은 다 팬이고요? 유인나 좋아하긴 하지만 팬이라고 까진 못하겠어서 그래요.
      그리고 님 글 공감한사람보다 공감하지 않는사람이 더 많을거같은데요?
      유인나가 사기캐릭터로 방송에 나오던 사람들이 유인나를 계속 좋아하니 무슨 문제가 되나 싶기도하고요
      그리고 유인나가 뺀질거린게 노사연이나 신봉선 아니였으면 논란되었을거라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뺀질거려도 유인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귀엽게 보였을거 같은데.왜 논란되었을거란건지.

      2010.12.11 1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태껏 사기 캐릭터는 굳이 "일을 피하려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뺀질거리는게 괜찮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누가 뺀질거린다면 정말 보기 싫을수도 있습니다.
      "님 글 공감한 사람보다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대요?"

      그건 님 생각일겁니다.
      설문조사 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르는 일이구요.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에 눈에는 저게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주관적이니 뭐니"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지요.

      그런데 제가 유인나를 "죽이려 했다" 는 등 심한 과장을 하시니
      솔직히 불쾌하네요.
      제 글에 한번도 "유인나는 죽을 죄를 지었따" 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살려줬다" 이 표현 하나에만 목숨걸듯이 달려드시는 거 보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살려줬다" 라는 표현이 "죽을 죄" 를 져야만 하는 상황에서만
      써야한다는 것은
      오늘또 처음알아들었습니다.

      2010.12.11 11: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극단논리를 사용하시는 것은 제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제가 언제 뺀질거리는 행위를 "죽을 죄" 라고 표현했습니까?
      님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놀릴때 "너 죽어" 하면 그게 정말로 친구를 "죽이겠다" 라는 표현일까요?
      표현 탓만 하지 마시고 그 센스를 생각해보셔야지요.

      제가 "살려줬다" 라는 말을 했을때 유인나가 죽을 죄를 지었는데
      살려줬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인나에 이미지에 도움이 되었고,
      유인나가 욕먹을 수 있었던 부분을 막아주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팬으로 한정시킨 적도 없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들이지요.
      님보다는 위에 계신분들 "이쁘니까 용서" 하는 분은,
      유인나가 무슨 짓을 하던 (이 행동이 아니라 더한 행동을 해도)
      유인나는 예쁘니까 하고 넘어갈 분들입니다.
      그런 팬들을 지창한 것이지요.

      전 별로 흥분하지는 않았지만 다소 님의 주장이 황당합니다.
      님께서는 제 글을 "주관적" 이라고 보시고, 저와같은 "소수만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정 지었습니다.

      제 글에 동의한 사람은 "주관적" 인 사람이고,
      반대하는 사람은 "객관적이" 되는게 아니고 둘다 주관적인데
      의견이 다른 것 뿐입니다.

      2010.12.11 11:36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예~예~ 알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블로거님보다 모자란대 괜히 심기를 불편하게 한것 같군요.
      님 글보니까 마치 제가 비약이 심한 과대망상 있는사람 같군요.
      아무튼 유인나 호감있으시다면 더 좋게 글 써주세요. 전 유인나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욕먹을 행동이 아니라면 그냥 귀엽게만 보이네요.

      그리고 그러는 님이야 말로 죽을죄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네요.
      처음 덧글 다실때부터 죽을죄에 왜이렇게 목숨걸듯이 달려드시는지 ㅋㅋ
      그리고 "죽이려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왜 과장해서 글쓰세요?..;;
      알겠습니다 그냥 제가 과대망상 한거라치죠. 유인나를 "살려준"이란 제목에 "죽을죄"라고 답한거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ㅠㅠ

      2010.12.11 1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자라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요.
      님이 과대망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조금 표현에서 너무
      예민하시게 받아들이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조금 언짢아던 부분은 "살려줬다" 라는 표현을 가지고,
      제가 유인나를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몰아가셨다고 느끼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자꾸 "뺀질거림이 죽을 죄 입니까?" 라고 하신 부분이요.

      제가 "죽을 죄" 에 집착한 이유는 있습니다.
      그 한마디가 글의 동기와 포인트를 바꿔놓기 때문이지요.
      저는 정말 유인나를 걱정해서 쓴 글인데,
      마치 그냥 제가 유인나가 싫어서 비난하기 위해서 쓴 것처럼
      오해를 하신것같아서 정말 아쉬워서 심하게 집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웅호걸에서 유인나는 저에게 언제나 상위권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동은 조금 유인나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그러한 일이었기에 유인나가 걱정되서 쓴 것이지 유인나를
      죽이기 위한 그러한 목적은 아닙니다.

      사기캐릭터를 잘못써서 낭패본 연예인이 한 둘이 아니거든요.
      예능에서 웬만한 잔뼈가 굵지 않은 사람이면 정말 소화하기 힘듭니다.

      어쨋든 님도 나쁜 사람이 아닌것 같고 저도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의견이 다른 것은 존중합니다.

      위너님과 달리 매너를 지켜주신면은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다른 글에서도 만나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때는 "위너공감" 이라는 아이디보다는 조금 더 고유한 아이디요.

      2010.12.11 11:44 신고
    • 위너공감  수정/삭제

      아 죄송한대요, 이제 봐서 그러는데
      태그에 '무서운 유인나' '유인나 사기극'이런건 완전...-_-;;
      저렇게 쓸필요까지 있나요..
      전 글쓴님이 정말 유인나에게 호감이 있고 유인나가 진심으로 위험해보여서 그런건지가 의문이네요.

      2010.12.11 1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 단어들이요?
      제가 만든 단어들은 아닙니다.
      영웅호걸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지요....

      영웅호걸 보셨으면 그 표현들이 다 나온 표현들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서운 유인나" 는 제작진이 유인나에게 직접 붙여준 타이틀이에요.

      지연에게는 제작진이 "먹보 지연" 그리고 이진에게는 "지루한 이진"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준것처럼 유인나에게는 "무서운 유인나" 라는 타이틀을 붙여준 것입니다.

      제 캡쳐에서도 보실 수 있겠지요?

      이번 방송에서도 유인나의 행동을 "사기극"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유인나를 아끼는 노사연도 지나가는 말로 "쟤 인생은 사기야" 라고 했습니다.

      노사연이 유인나가 싫어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건 아닐거에요 ^.^a;

      2010.12.11 11:59 신고
  14. 알겠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너공감으로 덧글달던 사람인데요
    블로거님이 너무 완벽하게 말씀하셔서 더이상 쓸 글이 없네요
    앞으로도 블로거 활동 왕성히 해주세요.

    2010.12.11 1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하고 논쟁할려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기분나쁘게 했다면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지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독자들 중에서는 이렇게 시작해서
      현재 저를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님도 그런 소중한 독자가 되어주시겠습니까?

      2010.12.11 11:49 신고
  15.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너" 라는 이름으로 댓글다시는분에게...
    제가 단지 제 의견과 반대되기 때문에 지웠다면 바로 이 윗글인
    "위너공감" 님 글은 왜 안 지웠을까요?

    님께서는 제 블로그의 댓글 방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에 지웠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반말 댓글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글 마다 댓글방침이 매일 달려있고, 댓글 방침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님은 스스로 "내 글이 반말이라 지웠냐?" 하며, 지워진 이유도 알면서도 글을 반말로 적으면서,
    니가 어쨋느니 내가 어쨋느니 합니다.
    분명 님의 논리가 올바르고 자신의 주장이 확고하고 정말 토론을 원하시면
    반말이 아닌 존댓말로도 서로 충분히 의견전달을 할수 있습니다.

    반말로 계속 단다면 저는 계속 지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불만이 있으시면 댓글방침을 지켜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제 블로그에 반대의견도 상당히 달리지만 그게 존댓말이라면 내비두는 편입니다.

    댓글 방침도 지키지 않으면서 자기 댓글을 지운다고 칭얼대는 어린 아이같은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2010.12.12 11:59 신고
  16. ^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영웅호걸 보면서 인나언니한테 좀 화가 날 뻔했었는데
    봉선언니가 울때 같이 우는 모습보고서 싹..ㅠㅠ
    글 잘 읽고 갈께요~ ㅎㅎ

    2010.12.14 13:09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내가 유인나가 좋아서 그런게아니고
    예능인데 저런 해프닝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홍수아나 신봉선이 저런꾀병을 햇어도 나는 잘햇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음
    다른예능에서도 3시간 일하다가 30분은 예능을 해주는데 여기는 일만시키는게
    저라는 시청자는 참마음에 안드는 점인데 말이죠
    물론 이 방송이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은 사람이나 음식을 배우는 학생이 나오는데
    출연자가 꾀병을 부리면 근본부터 썩은 새x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일만하는 분위기에서도 파고드는건 예능감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카메라에다가는 안아프다고 해서 심각하게 걱정하는 시청자도 없엇겟고요
    (저는 어느정도 꾀병을 예측하고 역시!! 를 왜쳣어요 ㅋㅋ 역시 유인나는 안죽는구나 ㅋㅋ)
    19회 방송분에 재미를 노린거라고는 처음 투표와 (이건 별도죠)
    물론 인기투표특유의 절박함이 항상 절 실망시키지 않고요
    (해도 해도 투표하는사람만 바뀌면 인기투표는 웃김)
    돈까스 몰래먹는 것, 몰카,못팀의 길 찾아오기 정도입니다
    돈까스 몰래먹은 거는 영웅호걸의 초기에 많앗던 잔예능이죠 (이런게 잇어야하는데요 ;; )
    결정적으로 굴러요 퀴즈가 빠지면서 완전 다큐화가 되엇음
    물론 레스토랑편 3부에 굴러요 퀴즈를 할 수없는건 당연하고요
    몰카는 조금격해서 눈물바람이 날 정도가 되서 좀 지나쳣던거 같습니다
    물론 의도는 아주좋게도 꾀병을 예능으로 마무리 하면서도 유인나의 뺀질을 바로잡는거엿지만
    그 두가지 사이의 적절한 가운데에 맞추지 못햇으니까요
    예능을 포기하고 유인나의 인간성장을 택햇다고나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길찾기는 충분히 웃음을 줄수잇는 포인트엿는데도
    고생을 햇다로 마무리 된점은 좀 아쉬웟고요

    말을 오해없이 전달하려다보니 쓸데없는 짜투리가 많아졋는데요
    뭐 저는 특정인물이 해서가 아니고 누가햇어도 그냥 예능감으로 볼거같네요
    영웅호걸에는 예측밖으로 가는 빵빵터지는 예능감이 부활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원래 웃음은 예측밖에서 나오니까요

    2010.12.15 02:30
  18.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몰카라는걸 알고나서 빵터졌는데.. 정말 무서운 유인나씨..ㅎㅎ

    2011.01.07 02:00
  19. ㅋㅋㅋ개웃기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블로거

    2011.02.14 17:31
  20. 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계속 찬찬히 읽어와봤는데요..
    솔직히 말씀 드려도 될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또 위너공감님 댓글 아래처럼 단어 하나하나에 반응하시며 글을 쓰실까봐요.)
    그렇게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 쓰시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도 되지 않을까요?
    체리블로거님이 좀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네요.
    전 유인나의 저런 캐릭터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쪽인데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까지 제가 간섭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민스럽게 반응할 문제일 수 도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블로깅이 그렇듯 주관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한 가지쪽 생각만을 가지고 계속 그것만을 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좀 공격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바로 위에도 이해력이 떨어지는 독자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좀 심한 표현인 것 같네요..
    꼭 욕같은 비속어나 반말이 아니더라도 풍겨지는 느낌이나 어감 들로 인해서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비록 체리블로거님의 의견과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어느 정도 존중하고 받아들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 글이 기분 나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체리블로거님의 성숙하고 더 넓게 보는 관점을 위해서라도 드릴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2011.02.27 00:32
  21. 인나뿡♡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인나누나 사기쳐도 귀엽던데!!!

    2011.10.06 06:38

지난주 영웅호걸에서는 인기투표가 이루어졌는데요....
솔직히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투표를 한 뒤 그 자리에서 
점수를 공개하는 것은 잔인했다고 생각합니다. 
1등한 사람도 미안하고, 꼴등한 사람도 속상하고.....

원래 "상위권" "하위권" 으로 나누는 영웅호걸이긴 하지만
아예 대놓고 "우리는 잘 나가고 너네는 못나가" 이렇게 갈라놓는다는 것이 조금 그렇더군요.
특히나 이제 매주 그 팀으로 방송을 한다니... 
재투표가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나가는 팀은 마음이 좀 그렇겠네요. 

어쨋든 순위 결과만 놓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 해주세요.




나름 분석을 해보자면요....
가희는 초반에 분위기를 잡고자 서인영과 한바탕 했던 것이 영향이 있었던 듯 싶고,
쇼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나온 몇마디 말실수도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지요.
초반에 에이스였던 지연은 아무래도 요즘 사건도 있기도 하지만, 
방송에서도 별다른 활약도 없었을 뿐더러 태도 지적도 몇번 받은바 있습니다.
서인영도 가희와 티격할때, 또 그리고 평소에 너무 도도한 태도 때문에 영향을 받았지요.
이진은 존재감이 없지는 않지만 큰 활약을 터뜨리지 못했으며 공백이 너무 길었다는 점,
정가은과 홍수아는 기본 팬덤이나 지지자 층이 약하다는 아킬레스 건이 있네요. 



신봉선과 노사연은 아무래도 프로그램을 위해 세운 공은 인정받은바 있고,
유인나는 지붕킥의 영향이 아직도 센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 시크릿 가든에서도 나오고요.
니콜은 카라라는 백그라운드, 나르샤는 브아걸이라는 백그라운드 및 왕성한 활동량
등이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개개인적인 호감도가 있겠지만요.


그런데 어떻게 아이유는 1위를 압도적인 지지로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아이유는 팬덤으로 놓고 봐도 브아걸의 나르샤, 니콜, 지연보다는 더 부족한 면이 있고,
또 프로그램 량으로 놓고 봐도 신봉선, 나르샤 등에 뒤쳐지는 면이 있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자기만의 끼 라는 점과, 아직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는 점,
그리고 영웅호걸에서 기막힌 타밍이 한 몫을 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 아이유 만의 끼와 노력


아이유는 사실 엄친딸이라고 불릴정도 웬만한 매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도 가지고 있고, 아이돌에 비해서 뛰어난 가창력도 가지고 있으며,
애교도 뛰어나고 또한 부지런하기 까지 합니다.
또한 어렸을때부터 전교 회장에 반에서 수석까지 뭐하나 꿀리는 게 없지요.

아이유는 강력한 팬덤이 없이도 본인의 실력으로 슬옹과의 듀엣인 "잔소리" 로 공중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은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출연하기 전이었지요.
그 동안 아이유는 여러가지 많은 곡을 선보였으나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닥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기존 아이돌들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것도 솔로활동으로 소화해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지요.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또한 막내의 노력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흔히 영웅호걸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아이유 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거 시키면 참 열심히 수행하지요. 
그러니 아이유의 노력이 예뻐보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2) 제 나이에 맞는 행동가짐


아이유를 보면 정말 딱 고등학생다운 행동을 합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사실 나이에 얼맞지 않게 성숙한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아이유는 "철없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순수한 면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언니들 앞에서는 까부는 법이 절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른스러우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튀지도 않습니다. 너무 튀면 꼴사나운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아이유는 그런면이 없지요. 


이번에 1위를 했을때도 아이유는 눈치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예전에 인터뷰 에피소드에서도 싸이의 말을 경청하는 그러한 순진한 모습을 보여줬지요.
인터뷰 요령도 딱히 없고.. 딱히 주변머리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연예계 생활을 한지 어느새 3년째가 되어가는데도 아직 어리숙한 면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멍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면도 사실 그렇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아이유를 아직까지 많이들 좋아하는 이유는 "섹시컨셉" 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요즘 아이돌들은 14~15살부터 섹시컨셉이라고 해서 짧은 핫팬츠에 
야한 안무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 같은 경우에는 짧은 치마나, 핫팬츠를 입고 나오더라도 "섹스 어필" 을 하지 않기에
그렇게 논란과 문제가 된적이 없지요.

예전에 "꿀벅지" 라는 단어가 아이유에게 나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이유에게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아이유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유가 노출이 있었어도 섹시컨셉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방송때문에 한번 "뮬량루즈" 컨셉으로 섹시컨셉의 화보를 한번 찍었을때도,
온라인에서 난리가 났던건 바로 아이유 만큼은 섹시컨셉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컸기 때문이지요.



3) 아이유만의 절묘한 타이밍

사실 아이유는 처음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 누구도 아이유가 영웅호걸을 이끌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위로는 노사연이 있고 같은 막내로는 티아라의 에이스, 아니 그 당시에는 영웅호걸 전체의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지연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누구도 아이유가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거니 하는 기대감도 없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유는 여러가지 노출을 피한채 자기만의 분량을 구사해왔습니다.
초반에 주로 카메라가 잡았던건 서인영과 가희였고, 영웅호걸은 처음에 그렇게 해서 알려졌지만,
그 둘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또한 지연은 에이스로 여겨졌지만 음식 망쳐놓고 사과하지 않은점,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하고 노느라 사오지 않은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머에 휩싸인 점,
이런 것들이 지연을 에이스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했지요. 

나르샤는 더블팀을 뛰느라 자리를 잡지 못했고, 그나마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건 유인나 정도...?
다른 멤버들은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 아이유는 특이하게 그런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올라온 셈이에요.

사실 영웅호걸이 자리를 잡느라 다른멤버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동안 아이유는 편안하게
앉아서 무대에 떡하니 올라가는 재미있는 장면이 있었던 것이지요.
아이유가 "노력을 안했다" 라는 말을 한건 아니지만 아이유는 한번도 제대로
전면에 나가서 프로그램을 대표하라고 내세워진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에는 그냥 막내정도로만 여겨졌던 아이유는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오면서,
인지도를 쌇아고 별로 논란에 휩싸이지도 않은채 영웅호걸 안에서 최고의 인기녀가 될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사실 신인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올해에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창력도 뛰어나고, 그리고 아직까지는 순수한 이미지와 컨셉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듯 싶습니다.
방송 노출이 그닥 많지가 않았다는 점도 아이유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점에
한 몫을 한 것 같구요.

아마 내년에는 아이유가 더 본격적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더 큰 스타로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 하는 것처럼 열심히하고, 항상 예의바른 모습을 갖추면서도,
아이유 만의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영웅호걸의 에이스자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아이유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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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정말 귀여워요~~ 아웅.

    2010.12.06 23:17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야의 잠룔으로 머물다가....본인의 매력,실력으로 제대로 대권주자로 발돋움.....
    승천만 하면 되는군요^^.......아이유양 대세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추석 때 퀸 부르는 모습에 푹 빠져서 팬질 시작 했습니다)

    2010.12.06 23:42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여서 여러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것 때문에 아이유 좋죠~ 위에 화랑님말대로 스타2에서 목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 요즘 호감연옌입니다 ㅎㅎ

    2010.12.07 00: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 목소리 진행까지 하는군요 ㅎㅎ
      예전에 한승연도 했었다고 하던데..

      어쨋든 아이유 좋습니다 ^.^a;

      2010.12.07 01:15 신고
  5. 행인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벅지는 아이유가 최초 맞습니다. 본격적으로 흥하기 시작한건 유이 부터지만, 최초로 언급된 건 아이유로 알고 있어요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0.12.07 00:20
  6.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아이유양이 호감적인 이미지로 인지도를 크게 올려 1위를 했다니 대단한데용!!!
    뭐 그럴만한 능력도 성품도 되니까용! 단지 불안한 것은 이제 자신이 총알받이가 될까 두렵군용... 체리님 말씀같이 아이유양은 약간은 편한길로 올라왔어용! 하지만 길에도 비포장도로가 있듯이 삶에도 위기란게 있으니까용. 어.. 너무 어두운 얘기를 했나용.. 그래도 지금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지금의 위치를 지킬꺼 같네용! 노력하는 사람이 다 성공하지는 않아도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2010.12.07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그리 나서는 성격은 아닌듯 싶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무작정 내세울것 같지도 않구요.
      그녀가 안티들에게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뭐 ㅎ

      2010.12.07 01:16 신고
  7.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게는 이번 앨범이 승부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인터뷰서 보니까 이번에 아이유가 기존 boo나 마시멜로우 등과 달리 윤종신 김형석등의 아티스트등과 작업을 했다고 하고... 기대됩니다.

    2010.12.0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번에 성공하면 정말 솔로아티스트들의 희망이 되어줄 듯 합니다.
      앺스도 앨법 나온다던데 앺스도 이번 앨범이 중요하지요.

      2010.12.07 01:14 신고
  8. 메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봉선,노사연은 스터디셀러고, 아이유는 베스트셀러군요 이외는 솔직히 투표의 의미가 없죠....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별로 공감이 안되는 인기투표에요

    체리블러거님의 포스팅은 프로그램 전반적인거보다는 인물에 촛점을 맞추는 스타일이군요

    2010.12.07 0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로 그런 편이에요.
      그래서 사랑을 덜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출연자가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가 항상 더 보이더라구요.

      2010.12.07 01:14 신고
  9.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더군요. 올해 인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2.07 02:5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창력으로 호감을 사고 있었던 찰나에 영웅호걸에서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어가고 있지요. ㅎ

      2010.12.08 00:47 신고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인기가 좋다란 표현보다는, 대세란 표현이 맞을 만큼 인기가 철옹성처럼 확고하더군요...이미지형 아이돌로써 인기라기 보다는 아이돌이면서 가수로써 이미지를 굳힌 느낌이라, 쓸데 없는 분야에서 삽질 안하는 이상, 그 인기가 오래 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0.12.07 04: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아이돌처럼 한꺼번에 모으는것보다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가창력이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잦은 논란도 없어보이구요.

      2010.12.08 00:47 신고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는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도 가지고 있지요 ~_~
    연예계에서는 "듣보"취급하는 게임분야에서도 활동하지요 ㅎ
    (스타리그 결승전 축하공연도 많이 오지요)


    노래도 잘 부르고~그리고 아직까지도 풋풋한 귀여운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아이유가 나이가 어린면도 분명 이점이 되지만 단순 나이가 어려서 일등한건 아니죠.

    정말 아이유만의 매력이 많기떄문에 일등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ps.한승연도 예전에 MSL블랙?(뷁 이라고 읽던.) 이라는 프로를 진행한 적 있죠 ㅎ
    (전 그거 보고 한승연을 처음 알았고 그후 카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2010.12.07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가 스타크래프트2를 진행한다 ㅎㅎ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라면 지연이가 2등을 했고,
      니콜이 3등을 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지요.

      2011년에 가장 발전할 스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0.12.08 00:48 신고
  12. 아이유쨔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만약 투표를 했다면 아이유양을 투표했겠지만 ㅎㅎ
    저도 스스로 많이 놀라워요 ! 아이유양이 언제 저렇게 인기가 많아졌지?

    영웅호걸 시작부터 1위를 하더니 누적순위도 1위를 줄곧해오고 결국 이번 방송에서도 1위

    그나저나 정가은은 왜이렇게 인기가 없는거지? 난 좋은뎁

    2010.12.08 21:43
  13. 아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게다가 실력까지 좋으니 호감일수밖에 ㅎㅎㅎ

    2010.12.09 01:27
  14.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보기엔 이번 아이유의 인기투표 1위 원인은 간단한 것 같습니다.

    지연에게 갈표가 전부 아이유에게 간 것이 다입니다. 처음부터 영호는 노사연과 신봉선의 리드,
    가희 서인영의 보조, 지연 아이유를 마스코트로 내세우는 전략을 택했지요.

    나머지 니콜을 포함한 멤버들은 솔직히 자잘한 분량을 뽑아내는 역할이었기에 제외하겠습니다.
    (니콜은 아니다 라고 하신다면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실제로 14명이 동시에 나오는 프로그램에 언어의 장벽은 크다고 봅니다)

    지연의 경우 여자 연예인으로써는 회복불가능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또한 같은 나이의 아이유와 비교를 당하며 떨어진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영웅호걸이 매주 순위를 정하지만 아이유와 타 멤버들은 크게 순위에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지연만이 급하락 했지요.

    전 아이유가 1등한것보다 니콜이 5위를 한것이 더 놀랍더군요. 언어문제로 인해 거의 매주마다 분량이 5분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5위란 순위는 엄청난 것이지요. 그것도 유인나 바로 다음이라니. ㅋ

    역시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분량없이 매번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카라가 한국 2대걸그룹중 하나인 것 같군요. ㅎㅎ

    2010.12.09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연의 이미지 타격이 가장 한 몫했지요.
      또한 지연은 몇번의 방송 태도 논란도 있었구요.
      지연도 하락했지만 서인영도 마찬가지지요.
      신봉선과 노사연이 선빵한게 사실 변수이긴 했습니다.

      르샤는 원래 중간권에서 놀았는데 턱걸이로 붙었네요 ㅎㅎ

      2010.12.12 13:35 신고
  15. 아이유가 사랑받는 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이기 때문이고, 완벽한 듯 하면서도 겸손할 줄 아는 이시대의 진정한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아이유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수는 아이유 팬일 것이다.

    2010.12.12 06:00
  16. IU쪼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쁘고 귀엽고 성격좋고(보여지는이미지) 싹삭하고... 노래야 말할것도 없구요..

    한가지 걱정인게 갑작스럽게(어찌보면 갑작스럽진 않지만..)많은 인지도 상승효과가

    달궈진 냄비처럼 금방 식어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본문에 있듯이 원래 영웅호걸전체 에이스

    역할은 티아라 지연이었는데.... 거의 사실에 가까운 루머때문에 순위하락과 더불어 아이유기사

    댓글에 'XX랑놀지마'라는 댓글을 달게하는 장본인.... 여러모로 아이유에겐 운도 좋았고 이제서

    야 빛을 발하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처럼 쭈욱 잘해주면 좋겠고 잘할거라 믿지만 뭔가 부족해서

    가 아니라 내면을 조금더 다듬어서 쉽게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윤하 와 함께 제일좋아하는 가수인데 식상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글잘읽었어요 ^^ IU흥해라~~

    2010.12.12 06:23
  17.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예능평가글을 보고싶엇는데 여기서 찼네요
    회원가입을 하고싶엇는데 제두뇌 한도 밖으로 벗어나는 회원가입 절차에
    쿨하게 포기하고 여기 적어봅니다
    분명 방명록을 여기 쓰지말라고 읽엇으나
    제가 무지하지만 글쓴이에게 묻고 싶은 욕심에 괘씸하시겟지만 별수없이 적겟습니다;;

    올해들어 여러일로 인하여 인생의 씁쓸함을 느끼며
    조증과 우울증을 번갈아 입고 출근을 하던 나날이엇습니다
    (병정돈아니고요 그냥 그날따라 기복이 좀심해요 ㅎㅎ)
    강심장에서 유인나님을 본후로 하이킥 전부봣는데도 다시보니 신선한 모습에
    이름석자와 얼굴을 뇌세포 한켠에 잇는 미인리스트에 올리고 살고잇엇는데
    친구가 영웅호걸이야기를 하더군요 재미잇는데 니가 이쁘다던 유인나도 나온다 라고요
    그때가 한 영웅호걸 7? 8? 화정도 햇을겁니다
    집의 쿡티비를 이용해서 1화부터 정주행을 시작하면서
    유인나님도 인나님이 나오시는 영웅호걸도 인생의 재미가 되더군요

    이전에는 연예인은 그냥 전파에서는 상품이고 밖에서는 그냥사람이라는 생각이 잇어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쓸데가리 없는 짓이고 뭐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햇었는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겨보니 잇는것도 참 사는데 재미잇는 낙이더군요
    게다가 평소같으면 쪽팔린다고 안좋아하고 말았을텐데
    운좋게도 그 타이밍에 성격이 단순하게 변하여 우연히 쉽게 연예인의 팬정도가 되더군요

    물론 저는 그냥 방송시청률 올려주는거만으로도 즐거워하고
    친구들과 대화시 나의 연예인이 최고라고 주장 하는 정도지만
    무료한 인생에 나름 활력소가 되엇습니다
    저는 방송을 볼때 사람으로 시작하지만 재미없으면 안보는 사람인지라
    유인나님도 보면 그냥 즐거웟지만 영웅호걸이 재밋엇던 점도
    갑자기 사람이 변하는데 영웅호걸의 재미또한 꽤나 작용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직업탐방같은걸 하면서 재미가 반감에 반감되더군요

    ]저는 신선함과 예외에 빵빵 터지는 스타일이라
    여성인데 힘을 외치는 점이나 등등 내용이 뭔지도 기억도 안나지만
    정신없이 깔깔거리면서 빵빵터진 기억이 나더군요

    그 며느리편부터 파워가 떨어지더니 3주짜리로 만든 기자편과 회사원편은
    정말 씁쓸할정도엿습니다
    최근영웅호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특정직업을 내가 한다면 어떨까? 정도입니다
    일요일 황금시간대의 예능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비싼여자연예인에 귀한시간써서 여기 연예인이
    연예인이 아닌 다른 직업을 얼마나 잘하나로는
    절대 오래갈수 없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 아쉽더군요
    왜 주춤하고 어찌해야 예전같은 재미를 찾을까요?
    새로운 눈으로 티비를 보게된 새싹에게 좀더 트인 눈을 가질수 잇도록 도와주셧으면 좋겟네용

    p.s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원가입을 못해서 여기라도 적습니다
    방명록에 적는법도 귀찮으시겟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p.s2
    대놓고 서바이벌인 슈스케에서도 한국사람의 순간의 능력이 아닌 사람을 보는 점때문에
    일등과 이등 전부 패자부활전을 거쳣는데
    인기가 떨어져서 짜른다는건 애초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고요
    지연이나 니콜등 인기 문제가아닌 그룹으로인한 스케줄에 에러가나는먼저 사람이 나갈거라는건
    누구나 예상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기순위는 저는 전혀 잔인하다고 생각안하고 그냥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2010.12.12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명록은 Guestbook을 사용하시면 될꺼에요 ^.^a;
      그리고 원하신다면 제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에피소드 마다 좋은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기자 에피소는 솔직히 어떤 면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했어요.
      나르샤의 배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고,
      아이유의 순진함을 다시 한번 볼수도 있었지요 ㅎ

      앞으로 제 글을 구독해주실 것이면 이왕이면 고유한 아이디를 사용해주세요.
      그게 제가 기억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a;
      하여튼 이렇게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12 13:33 신고
  18. Dark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 잘 된 글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긴 하는데

    여러분들이 말해주셨듯 상대적으로 돋보였던 사람들의 실수가 가장 컸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말은 안해서 반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느낌의 친구가 아이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문제를 일으켜 하나하나 떨어져 나갈때 그냥 열심히 하고 조용히
    있던 아이유가 슬슬 그 자리를 먹어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날 앨범도 나왔고 3단부스터가 대세가 되어가는 요즘
    당분간 아이유 잡는건 아마 불가능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지연이는 그 문제 말고도 이번 티아라 앨범이 전반적으로 망했지요 -_-;;

    2010.12.14 1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시기를 정말 잘 탔지요.
      아이유가 참 대세인것 같기는 합니다.

      2010.12.14 22:55 신고
  19. 김예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지연이짱인데.....아이유때문에.............귀염둥이지연이깔렸당당당.........☞(=○=)☜

    2010.12.15 01:07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봤구요~ 아이유가 잔소리이후 크게 성장한거 같아요. 잔소리이전은 중박였는데.. 잔소리-좋은날 대박치고.. 역시 조이사님이 손대면 대박치는거 같네요.

    2011.01.07 02:09
  21. 서울도심 투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지연이 아이유가 일위하니까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그걸 보니 싫다기보단 그냥 ...별로란 느낌.................

    2011.03.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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