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 영상을 봤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보호하고자 루머를 양산하고 매도하는 팬덤과 소속사를 보면서, 세상 무섭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자숙한다면 좋았을것을......여전히 방송출연을 한다고 하니....옳고 그른것과 사과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012.02.23 22:17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영어가 안 되어서 한참동안 눈을 찡그리고 쳐다보았습니다. 쩝... 어쨌든 사과는 했지만 나름 자숙기간(응?)이라고 할 만한 시간을 갖고 나면 또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 어차피 팬덤 속에 생각이 별로 없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물론 그들의 언급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치명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 안타깝지만요.. 쩝..

    2012.02.23 2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요즘 자숙이라는 것의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너무 쉽게들 방송을 나오니..

      2012.02.29 09:10 신고
  3.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저 기획사나 팬들은
    이것을 마케팅 기회로 삼은 것 같더군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2012.02.23 23:43
  4. 원더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인터뷰에 나와서 한행동이니 모르고 했다는 말은 안맞는 것일테고....
    편집의 오류/조작? 그랬다면 편집을 탓했을테고....
    통역의 오류/조작? 이 또한 오해가 있었으면 이를 탓했을테고....
    그들의 실수를 받아줘야 한다 는 마음이 생기질 안네여!
    더군다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지드래곤/닉쿤 일과 묶어서 얘기들을 하는것 같으나,

    지드래곤 은 몰랐다 하고, 모를수 있다 생각하고,
    알고서 했다고 생각하면 그걸 증명해서 문제 삼아야 할 것이고...

    닉쿤은 자기나라 국민이 그런대우를 받는데, 가만히 있는게 문제 아닌가?
    CF는 본인과 회사가 확인을 못했다. ~~~
    그리 긴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시간을 보아와서 그런지 자발적인 의도로 행하였다.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이건 강한 팬심인가? 난 그정도까지의 팬은 아닌데........

    2012.02.24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용서하는게 다르지요.
      닉쿤을 욕하는 일부팬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한국에 어떤 재앙이 일어났는데 그걸 외국인이
      농담을 한다면 그 외국인은 완전 매장당했을 겁니다.

      그저 자기 오빠가 했다고 그것을 비판한 가수를 욕하고
      비판하는건 그저 빠심일 뿐이죠

      2012.02.29 09:0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사건 발생후 긴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들이 직접 사과를 했으므로,

    이제는 그러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다시 블락비를 지켜볼 마음도 생겼습니다.

    더 심한 행동을 하고도 직접 사과도 안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쉴드치는 팬들은 이제는 그냥 그런 사람이고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일 없는한 그들이 내 자식은 무조건 옳고, 니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학부모가 되겠죠.

    그런 행동들이 니들 오빠를 욕먹게 한다고 말하는 것도 지겹네요.

    2012.02.24 00:18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작정 편드는 팬들때문에 더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이번일 정말 잘못한일이지만, 자살 청원까지 해서 지코가 입원했다는거 보니깐 또 안쓰럽기도 하고... 비판도 쉴드도 적당히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12.02.24 00:52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팬이나..

    2012.02.24 01:23 신고
  8.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Thai People. first time to watch Block B's Interviews. I feel not good for them. But I think they are not intention and ready for interviews, look like a monkeys. I very pain some detail "7000 Won (6$)" very crazy. I hope them adjust behavior. Thai fans good mind and forgive them but not for next time.

    Block B fighting!!

    For Nichkhun, I think he wrote by twitter for recommend them, not destroyed them. Nichkhun have standpoint. He's only protect Thai People and protect Thai's country. Nichkhun not tell " Block B get out" only recommend for better behavior. So Nichkhun not wrong. If you're Thai people what do you do? I think suggestion is true. I think you must khow Nichkhun good mind. Normally, Nichkhun never complain other people. I think he was complain. it's a cause of big news.

    Nichkhun fighting!!

    2012.02.24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What they did that to Thai people was not acceptable at all.
      Plus, some fans' attack to Nickhun was ridiculous.
      I hope the fans stop trying to make things worse and admit their star's error.

      I wish only the best for the Thai who lost their families and properties due to the flood.

      2012.02.29 09:06 신고
  9.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어떻게하면 다른이들에게 책임을 넘길까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멤버 중 하나가 자살청원때문에 쇼크를 받아서 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십중팔구 동정표를 얻기 위해 기획사에서 낸 기사겠죠)
    다음 측에서는 그런 청원이 올라온적이 아예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죠
    그런데도 팬덤에서는 자살청원이 진짜로 있었다고 우기고 계속해서 닉쿤을 공격하고 어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가수, 소속사, 팬덤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런 병신짓을 한 예가 있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2012.02.24 06: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실수가 확실히 컸죠....
      특히 닉쿤을 공격한 일부 팬들,
      그리고 "블락비는 잘못한게 없다. 한국 사람들이 오버하는거다" 라고 외쳐되는 해외팬들...
      이런 팬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2012.02.29 09:05 신고
  10. b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지나치게 감싼것은 잘못된일입니다. 대신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모든 블락비 팬들이 다 그랬다고 생각은 말아주세요. 저희 닉쿤님한테 감사하고있어요. 몇몇분들은 저렇게 개념없는 행동을 할지 모르지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2.02.24 07:3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는 나비나 벌이 날아듭니다.
    하지만 ㄸ에는 ㄸ파리가 꼬이죠.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는 거네요.
    팬덤을 보면 걔들이 빠는 인간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생각했는데, 팬들이랍시고 하는 짓거릴 보니
    신생 오크군단이 발호하기 전에 밟아버리고 싶단 충동이...

    암튼 일단은 지켜봐야죠. 그래도 반성하고 만회할 기회는 줘야하니까.
    오늘도 이만요.

    2012.02.24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들이 가수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상당하죠.
      블락비도 그런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어쨋든 저도 그들에게 기회를 줘보렵니다..

      2012.02.29 09:0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영생의 길로 궤도 진입해서 좋겠어요... ㅋㅋㅋ

    2012.02.24 09:51
  13. 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ove BLOCK B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them no matter what. I know they will get through this and it will only make them stronger. I just wish for the best for our boys... It saddens me to how big this got. There are have been many cases like this before, but with the misunderstandings and apologies... why is still going on?

    2012.02.24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t has been going on is because
      1) The incident itself is bigger than what fans think it is
      2) Response from Block B's company had been really reactive and reluctant.
      3) Some fans make things worse by saying they did not do anything wrong.
      4) Recent articles, responses were really exaggerated.

      I wish the best for them still

      2012.02.29 09:03 신고
  14. fro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block b의 팬클럽인 bbc의일원입니다.체리블로거님의 말이 확실히 다맞는것같습니다.아무래도 팬이다보니까 감싸주려고하는성향이 나오는것같은데 제3자의입장으로 본글을 보니 확실히 눈이트이네요;아무래도 블락비가 이사건은 잘못했고 감싸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므로 중립적이게지켜나가겠습니다 옳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몸에좋은약은 흔히들 쓴약이라고 하지요.앞으로도 이런 말씀 해주시길바랍니다 귀에새겨듣겠습니다.좋은하루보내시길

    2012.02.25 06: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들이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들도
      용서를 하고 그들을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요.

      2012.02.29 09:03 신고
  15. bed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도 아닌 비난과 비방만 가득한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팬의 입장 차이도 각각 보여주고 사건 전반에 대해 전체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느낌의 글을 보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네요.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그리고 이 사건이 있은 후로 벌써 대략 5개월 정도, 그러니까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저는 블락비를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블락비의 팬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제야 이 글에 댓글을 이렇게 다는 게 어지간한 뒷북; 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큰 상처로, 큰 악몽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나 마찬가지이다 보니 바로 어제일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저 당시에도 저는, 제가 많이 아끼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감싸줄 생각이나 쉴드칠 생각은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사건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으려고 하고요. 되게 안타까운 게 분명 제가 아끼는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엄청나게 분노하고 저 역시 욕을 퍼부었을 일인데, 저에게는 이미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그랬어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예의 없는, 잘못을 했는데 그게 하필 왜 블락비야!.. 이런 심정이었거든요. 글쓴 분이 누군가의 팬이 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팬은 어쨌건 애정의 대상으로 하는 그 사람에 대해 굉장한 신뢰와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거든요. 정말 미운 짓을 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지라 전 완벽한 중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에는 최대한 입을 닫으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실 팬이면서도 그간 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때 그 사건이 있었던 게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큰 사건을 겪고 난 후에 블락비는 더 한층 성숙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냅뒀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사고를 불러왔을지도 모르고.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이런 일을 겪었으니 블락비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 해주신 거 감사하고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감싸려는 일 없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블락비가 다시 컴백했을 때 비난을 아예 듣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팬인 저로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너무 거세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ㅎㅎ

    2012.07.13 04:53

어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일이 많고 거기다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넉다운이 되어버리고
말아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어쩌면 오랜만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조금 "쓴소리" 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블락비 인터뷰" 라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뒤에 "블락비 사과문" 이라는 걸 봤습니다.


멤버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장문으로 사과를 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뭔 실수를 했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기 전까진 최근의 티아라 사건 처럼 "또 말실수 한마디를 크게 잡았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28분이라는 긴 인터뷰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터뷰가 무려 3주전에 했던
인터뷰라는 것이었으며 세번째는 경악스러운 인터뷰 장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크게보자면 세가지 부면으로 블락비는 스스로 기본조차 안된 아이돌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에 대해서 몇마디 쓴소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블락비의 인터뷰에서 느낀 점은 인터뷰의 기본 자체조차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큐션이 있는 쇼파에 앉아있었다해도 대부분의 멤버들은 다리를 쩍벌린채 앉아있었고
몇명의 인터뷰는 아예 뒤로 자빠져 기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멤버는 인터뷰 도중에 발을 들면서 발박수 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한 멤버는 일어나서
뭐가 그리 즐겁다고 인터뷰 도중에 미친 원숭이 마냥 꺄악 (실제로 원숭이 춤이라하네요) 대면서
인터뷰 도중에 춤을 추고 난리는 떠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이들의 인터뷰 할때 자세를 보면 이게 신인인가 할 정도로 삐딱한 걸 볼 수 있었지요.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는 탁자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인터뷰가 끝났다고 물잔이 있는 탁자위에다가
발을 얹어놓는 등 아주 기본조차 안된 개념상실의 인터뷰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진짜
"나는 또라이다" 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 많은 아이돌들의 데뷔전, 데뷔 후의 인터를 들어봤지만 이들만큼 안하무인하고 경망스러우며,
방종한 인터뷰는 정말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대표 아이돌들이 된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빅뱅, 동방신기 등도 지금 인터뷰를
한다하더라도 정자세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제 데뷔한지 1년 남짓되가는 블랙비의 이러한 무례한 인터뷰 방식은 경솔하다못해
기본자체가 없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은 무슨말을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그런 기본지식도 없는 아이돌이었던 것입니다.
태국의 홍수 이야기는 상당히 태국인에게는 가슴 아픈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무식을 넘어서 몰상식하기 까지한 답변이었습니다.


태국 홍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때 이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들 홍수로 인해 마음의 피해나.. 이런걸 많이 입었을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건 돈밖에 없거든요."
라고 한 멤버가 말하자 다른 멤버가 "이번에 얼마한다고 했지" 하고 물었고, 인터뷰하던 멤버는
"한 7000...?" 이라고 장난삼아 대답하는 것을 들었지요. 

일단 이 답변이 몰상식했던게 뭐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홍수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한테 금전적으로 "옛 다" 하고 던져준다는 선의 발언이 정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의 발언일까요...? 

물론 어떤 재앙이 일어나면 기부를 함으로 금전적으로 지원을 베풀기도 합니다.
그런데 블락비의 어투는 "가진게 돈 밖에 없다" 라는 말을 더함으로 인해서 완전히 
"남아도는게 돈이니까 이거 가지고 위로나해라" 따위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이들은 남의 아픔을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딱히 할말이 없거나 완전히 마음이 없다면, 아니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더라면 그냥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간단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 태국 사람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었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만약 블락비 멤버들 집에 홍수가 났는데, 누가 "별거 아니에요. 내가 돈 좀 걷어서 줄테니까 이거가지고
걍 대충 때려맞춰봐" 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블락비 멤버들은 참 기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소속사의 반응입니다.
일단 현장에 있는 매니저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어느정도 예쌍을 해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때 주의를 주었어야 하고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전에 장난치는
아이들을 다그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만큼은 자세를 올바로 하고 인터뷰를 진지하게 할 것을
상기시켜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이 상에 올라가서 드러눞고 하는데도 똑같이 그게 진행이 되었다는건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들도 이들의 무개념과 방종을 그저 방관하고만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소속사의 그저 묻어가려는 태도도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무려 이 인터뷰는 3주 전의 인터뷰입니다.
그렇지만 3주전에 이 인터뷰는 화제가 되지 않았고 논란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속사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냥 사과 안하고 대충 넘어가려 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3주후에 비로소 이슈가 되자 멤버들도 이제야 사과를 하고 소속사에서도 이제야
사과를 하는 등... 대충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굳이 사과함으로 이슈를 시키지 않겠다는 소속사의 마인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사람들이 아닌 태국인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난
즉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소속사나 팬들 중에 일부도 "재미있게 한 것이었다" 하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쎄요... 재미와 방종 / 버릇없음을 구분도 못하는 소속사 사람들이라면 블락비의
활동도 앞으로 절대 좋게만 볼수 없겠네요.



이러한 인터뷰를 본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래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닉쿤이고 아마 동료 연예인들을 이해해줄수 있는 닉쿤이지만,
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불쾌했던 인터뷰에 그들을 나름 젊잖게 타일러준것이지요. 


정답입니다. 
태국에 대한 그 정도 인식이 없었다면 태국을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지요.
한 나라에 방문하면서 그 나라의 기본 예의도 없이 방문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고
KPOP 망신을 시키려고 태국까지 방문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실수다" 라고 말하기에는 인터뷰가 길었습니다.
말 한두마디 개념없이 한 것이 실수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은 있다)
28분의 긴 인터뷰 동안에 아무도 그러한 말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나타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며
인터뷰가 끝날때까지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그러한 것이 과연 "실수" 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또한 멤버 둘이 그러한 발언을 했을때 아무도 말리는 이도 없었고, 눈치주는 이도 없었으며,
오히려 다 동조하고 웃고 낄낄대는 모습이 정말 단순히 실수라고 보이시는지요. 

가끔 아이돌 사건이 터지면 팬들 중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실수는 실수니까 그냥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보답하면 된다" 라고요.
물론 팬들이야 그런게 인식이 되지만 대중 또한 쉽게 그렇게 용서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완벽한 오산입니다.
스스로 불러일으킨 멍청한 행동덕에 블락비의 앞날에 고생길이 한참이겠네요.

요즘 아이돌이 인성과 관련되서 문제가 많은데 블락비가 아주 정점을 찍어준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한편의 막장드라마.. 아주 잘 관람했습니다. 
정말 가수는 노래대로 간다더니 아주 멤버들의 무개념이 "난리나" 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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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21: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변호인것 같네요.
      소녀시대는 예전에 달걀세례 받고 (핑클도 당했지만),
      유노윤호는 본드테러까지 당했지요.
      아무리 기분나쁜 리액션을 받아도 그렇다고 해서 저런 망나니 행동을 했다는건 성립이 안되네요.

      차라리 화를 냈다거나 그랬다면 조금 더 이해가 갔을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기부 이야기는 왜 사람들이 그렇게 분노하는지 모르시는건 아니실텐데요...
      월급이 7000이건 인도에 20만원이건 그저 "기부"
      하면서 금전적 왈가왈부한거 자체도 문제고 게다가
      남의 심각한 어려움을 장난거리로 삼았다는것도 문제죠.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구요...?
      표현이 거셌나요...?
      님은 자유분별함과 방자함을 구분하셔야하겠습니다.

      저런건 장난이 아닙니다.
      무개념의 극치이지요.

      2012.02.20 23:19 신고
  3. Warren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 21년 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어릴 때 와서 지금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쪽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 연예인 관련이나 K-POP 관련 일들을 자주 접하고 실제로 하고도 있습니다.
    이번 Block B 애들의 인터뷰를 저희 태국인 직원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유투브 영상으로 돌려보는 것을 옆에서 보고 (태국어 번역 자막본이 있음) 정말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겠더라구요.
    양적으로만 성장하고 태국에 와서 돈만 벌어가는 그런 한국 연예인들이 아니라, 질적으로 정말로 문화적인 교류를 하면서 K-POP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그런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각 크고 작은 기획사 대표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태국에 여행오시는 분들도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한번 오면 다시 안 올 나라"라는 생각보다는, 이제는 한국어 한두마디는 다 알아듣고 "닉쿤이 있는 한국과 우리는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하는 태국인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문화인들이였으면 합니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고.... 이번 인터뷰 건이 태국 내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2012.02.21 0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한것도 없지만 일단 태국인들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네요.
      참.... 닉쿤을 비롯한 많은 태국인들이 상처를 받았을 생각을 하니 정말 미안해지네요 ㅠ.ㅠ

      2012.02.21 10:07 신고
  4. 퇴출서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기가 막혀서 영상을 모두 봤는데...길더군요. 한 삼십분정도...
    바로 퇴출서명하고 왔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된 칠천원드립이 우스워 보일정도로 막장 인터뷰였습니다.
    (그럴리도 없지만) 인기 절정의 스타도 그정도 인터뷰면 연예계 퇴출감 이었습니다.
    이건... 동네 양아치들 모아다 놓아도 이거보다는 덜하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오만방자에, 저질에,...
    그걸보고도 거짓말을 만들어서 비호하는 팬들도 기가 막히고요.
    더 큰 사고 분명히 치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 빨리 퇴출이 답인거 같습니다.

    2012.02.21 03:50
  5.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이해한다쳐도[이해 안되지만] 태국 홍수피해 저건 걍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국제망신이네요... 태국 발언말고도 여자발언 일본피해발언 등등 많던데요? 저게 실수라니...... 참 할말이없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욕도 안나오고 비판하고 싶은생각도 없어지는거같아요 참....

    2012.02.21 04:52
  6.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소리를 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작년 일본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을 때
    일본 방송에서 '밖에 태풍이 불고있는데 우리도 태풍처럼 휩쓸어버리겠다'
    이딴 소리를 지껄였죠
    통역하시는 분이 그 부분을 통역을 안했으니 망정이지...
    지금 블락비 소속사에서 닉쿤으로 물타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참에 jyp랑 제대로 붙어서 그냥 매장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2.02.21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런 이야기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퇴출이 필요한 회사와 아이돌이겠지요.

      2012.02.21 21:36 신고
    • .  수정/삭제

      말이좀심하시네요 매장하라는둥 퇴출하라는둥 이러면 블락비가실수한거랑 뭐가다르나요 비난과비판은 분명한차이가있습니다 그쪽이말한게 다옳고 참말이란게 아니란것입니다 물론블락비가 잘못한것입니다 하지만 팬입장에선 속상하네요 그쪽도 생각하시고 발언해주셨으면좋겠어요 팬들이 듣기에는 얼마나 슬픕니까

      2012.11.30 12:25
  7. godd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뷰 영상 봤습니다, 시작부터 태도가 가관이더군요
    맨 왼쪽에 지코인가요? 시작할때부터 등굽히고 무릎에 팔대고 자자 시작할게요 박수치는게
    무슨 4~50대 부장이나 피디 같아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해도 안되 니 가운데 앉아 있던 멤버가 어~어이!~ 이러고 주목을 이끄는 것도 건방져 보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힙합 음악할땐 그렇게 영어 잘하던 사람들이 어텐션 플리즈 한마디 몰랐다는/안했다는것도 웃기고, 설사 그렇다 해도 어어이~ 부르는건 동물한테나, 자기보다 낮은/어린 사람한테나 하는 말 아닙니까.

    팬들은 아직 크게 뜬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7000원 밖에 못받아서 자조적인 농담을 던진거다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게 진실이라도 그딴 농담을 던질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인 인성, 프레스에 대한 태도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2 03:44
  8.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랑 일곱명이 가서 아주 제대로 망쳐놓고 왔죠... 그동안 선배가수들이 쌓아놓은 k pop의 위상을... 한달전에 태국다녀왔는데 사람들 전부 착하시고 결코 못사는 나라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가 있는만큼 인지도도 더 높을거구요. 재미로 말했다고 하는데 과연 재밌었을까요? 괜한 변명인 것 같습니다. 사과문 하나 매스미디어에 툭 던져놓고가면 다인가요...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건 태국사람들인데 공카에 한국어로 찍찍. 그 분들은 홍수로 집을 잃고. 재산을 잃고. 심지어 가족을 잃었습니다... 차라리 동호가 7000원 발언 한 게 속시원하네요. 어려도 배울 건 배워야합니다. 3년남짓 후배에게 충고한 투피엠은 욕을 먹네요. 게다가 다 지너간 재범군 이야기 꺼내면서 뒷북치고 있구요. 판에 가보니 이미 팬들의 쉴드로 가득하더군요. 인터뷰영상에서 자세히 보면 가장자리 쪽에서 멤버 한 명이 불안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요. 차라리 욕을 하지 말라고 하던가, 그런 억지스런 변명이 더 기분나쁘네요. 그래서 잘못이 없다고 외치고들 싶은건지 나 참..... 그게 안먹히려하니까 이젠 정부까지 끌어들이더군요. 이번에 이명박대통령의 독도사건이 다시 새로운 이슈로 수면위에 떠오르니 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는지 그걸 물고 언플이라고 외쳐대는군요. 아니, 정부가 뭐가 아쉬워서 막말로 그런 인지도하나 없는 신인가수를 이용하겠느냔 말이죠. 적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으려면 4~50대 연령층을 노릴만한 이슈를 내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뻔뻔스럽게도 어젠 방송에도 출연했더군요. 리더는 삭발을 하고서 말입니다. 삭발은 왜 한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머리야 다시 자라는거고(그렇다고 무언가를 영구적으로 잃어라 이런말은 아니고) 군대가면 너도나도 하는 게 삭발입니다. 그게 무슨 면죄부라도 되는양 삭발까지 했으니 그만 봐달라 하고 외쳐대는 팬들이 참 한심합니다. 가수를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며 적당히 비판할줄도 알아야지요. 어떻게든 이 사태를 슈습해보겠다고 나서면서 블락비 인터뷰의 진실이니 뭐니, 애쓰는 모습들이 참... 막말로 태국의 쌩신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그런망발을 했더라면 난리가 났었겠죠. 뭘 믿고 그런걸까요. 인터뷰 내용중에 다른힙합가수들은 못생겼지만 우린 비주얼이 된다? 참...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도 해외에 나가서 그런 근자감있는 말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근데 어디서 이런... 블락비릉 처음 알게되었는데 하필 이런일을 통해서라니... 한번 꽂히면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곱게 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듯한 가수네요.

    2012.02.22 05:35
  9.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영상을 봤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감싼다고 억지소리내며 루머양산하는 팬들과 소속사를 보면서 사람 믿을수 없겠구나 생각했다면 너무 심한가요?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것을 보면...잘못하고 뻗대는 가요계의 선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012.02.23 22:07
  10. 바로랑차바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 이글을 한번읽어보앗는데요 .. 음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심햇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이 참 .. 자살하라, 운지하라 등등 인간적으로 심한말들을 하네요. 그런 네티즌이랑 블락비분들이랑 뭐가 다른거죠? 잘못을 하면 욕할게 아니라 잘못을 고치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문이 유행이라 그러셧죠?그건 유행이 아닌 뉘우침입니다.
    전 아직 중학생이라 모르는게 많고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제 가치관을 통해 나온 이야기라 체리블로거님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해야할것은 조금만 더 너그럽게 실수를 고쳐주려고 해주셧으면 합니다. 실제로 피오군은 자살을 하려고 햇다는 말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어른들도 자신의 대해 자살해라, 그런 말을 들으면 당연히 우울해지고 삶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부드러운 말로 고치게끔 글을 올리시면 블락비분들도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을까요? 거센비바람도 소나무를 쓰러뜨릴 순 없지만, 눈은 소나무를 쓰러뜨립니다. 조금만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주셧으면 합니다..!

    2012.03.22 07:4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2 04:09
  12. 비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락비 팬 비비씨입니다. 제가 이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잘못언론에 퍼져간 거짓된 사실을 가르쳐드리려고 쓰는겁니다 첫째 블락비가 말한 가진건 돈밖에 없다는말 다 거짓입니다. 블락비는 지금은 신인이라 월급이 7000원이고 나중에 큰 수익을얻게되면 그 월급에 절반을 기부하겠단 소리였습니다. 절대 7000원을 기부하겠단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
    리고 인터뷰사진을찍을때의 동작은 블락비가 의도한것이아니라 기자분들이 블락비 특유의 유머스러운 동작을 취해달라하셔서한것입니다 블락비의 태도 물론 잘한것은 아니죠 하지만 다른사실을정정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12.10.16 0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머스럽게 진행하라" 와 "버릇없이 보여라" 라는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블락비 특유의 유머스러운 동작이라고 해서 경망스럽게 행동해도 된다는 것은 지나친 쉴드같네요.

      "야자" 게임을 해도 된다고 해서 선배한데 욕지꺼리를 해댄다면 그건 도가 지나친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가진건 돈밖에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니요?
      지나가는 말로 농담조로 자기들이 스스로 던진 말입니다.
      다들 그 말을 못알아듣고 그 말을 듣고 흥분한 것이었을까요...?
      영상도 다 보고 그 부분은 더 어이가 없어서 몇번을 돌려봤습니다.

      보호도 적장히 해주셨으면 하는 입장이네요.

      2012.10.18 21:11 신고
  13. Mr.ZI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그냥 검색하다가 우연히글을 보게된 한 비비씨입니다.우선 태국분들께 죄송하단 사과드리고싶고...저희가잘못했으니 쓴소리도 달게받겠습니다.그래도 그이후 맴버들도 생각많이하고 반성많이했구요 죄송한마음에 삭발도하고 활동도중지했었고 8개월동안 자숙했습니다...앞으로 더노력하고 상황잘가리는 블락비,비비씨가되도록 노력
    할게요ㅠㅠ그런데 어물적하게넘어가려햏다 라는말은 조금속상하네요...블락비가 원래 장난많이치고 활발히하려는 자세때문에 과할때도많지만ㅠㅠㅠ현장에서 기자들이 좀더 블락비답게 활발히 해달라 는말도했었댔고 맴버들이 많이피곤해서 아무렇게나 말했던거같다고 죄송하다 사과드렸었습니다ㅠㅠ그래도 저희가잘못한거니 반성많이하겠습니다ㅠㅠㅠ성장하는 블락비 지켜봐주세요!ㅠㅠ

    2012.11.30 12:18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0드립은 블락비 한달월급이14000원인데 그중에 반을 기부한다는뜻이에요

    2013.01.11 08:23
  15.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사정이잇습니다 태국기자들이잘못을햇죠 동영상보시면서못느꼇나...?갑자기얼굴이확굳는것을..
    사과도햇고칠천원은자신의수입의반을기부하겟단것인데나쁜건가요..?쉴드가아니라그냥당연한것입니다 너무 블락비욕을하시네요;;;;;블락비가이거보고 뭔생각을하겟습니까...................잘못도하지않앗난데 충분히반성도햇습니다 좋은모습으로 다시 나올겁니다 격려해주시고사랑해주세요^^!

    2013.04.30 05:19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01:49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bsdla0326&logNo=10156106296
    이거보고말하시길.

    2014.04.20 01:56
  20.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정떨어진다 쉴드나 작작쳐라 참ㅋㅋㅋ 증거가 코 앞인데도 난리네

    2014.06.10 06:46
    • 블락비 팬으로써가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써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감싸줘서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있어요. 이번일은 증거도 있고 확실히 블락비 태도가 불량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블락비 컨셉이 원래 그러니깐, 기자가 시켰으니깐. 등 그런 변명은 팬인 제가 들어도 솔직히 거리낌 느껴져요. 블락비를 무조건 감싸줘선 안되고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팬 입장에선 그게 어렵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리저리 비난받고 욕 먹는데. 팬 입장 한번만 생각해주시고 이런 글 써주세요. 다 블락비가 잘못하고 반성하고 깊게 생각해야 하는 일이지만. 또 댓글을 쓰실때 딴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말투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알아주셨음 해요. 제가 작성자님의 댓글을 볼땐 빠순이들 이라는 표현이나 작작쳐라 등 블락비 팬인 비비씨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나빠요. 앞으로 조심 좀 해주시고 감히 제가 작성자님의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허나 팬입장도 알아줬음 하는 맘에 이런 글 씁니다.

      2014.10.03 06:06
  21. 블락비 팬으로써가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게 말해서 블락비가 태국의 일에대해 말을 함부러 한건 잘못한거 맞습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누군가가 좋아하는 그룹을 비난하고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락비가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장난스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태국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다 잘못한 일이고 반성해야할 일이지만. 그래도 저 같은. 블락비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팬으로선 이런 글에 상처를 받네요.
    만약 제가 태국국민, 아니 팬인 상황인 지금도 블락비가 정말 언급하지 않아야 할것을 했고 조금 더 인터뷰에 정중히 임했으면 생각해요. 전 지금 팬으로써 블락비 편을 드는게 아니라. 이런 글을 보고 상처 받을 그룹, 또는 팬을 조금 더 생각해 주셨음 하는거예요. 블락비가 잘못한건 맞고 인정해야하는 것도 맞고 뭍혀가려 하면 안된다는 것도 맞습니다.

    2014.10.03 05:59

오늘부로 아껴보던 쿤토리아 하차를 했습니다.
오늘 쿤토리아의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쿤토리아가 정말 아쉬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매일 하차할때마다 이러냐?" 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 둘의 진심이 느껴진
그러한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 느끼는 바로써 같이 쿤토리아 공감을 했던 이유는,
그들에게는 외국이라는 "한국" 에 거주하면서 아마 같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며,
서로의 필요한 점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외국인 커플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쿤토리아...
다른 좋아하는 우결 커플이 헤어질때마다 해줬던 것처럼 이들과 함께 즐겼던

이들의 아름다운 장면들과 함께 쿨하게 보내주렵니다.



1) 김나영? 선화? 그것도 아니면 은정? 아니... 빅토리아다

쿤토리아의 첫 만남을 다소 독특했던 그러한 쿤토리아 였습니다.
처음에 자신의 파트너가 누군지 몰랐던 닉쿤은 김나영이 자신의 우결 파트너인줄 알고 상당히 당황했지요.
하지만 김나영이 아닌 것을 닉쿤은 안도하고 김나영은 서운해하네요. 
김나영은 63빌딩에 부인이 있다고 하고 안내인은 엘레베이터를 타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두번째 나온건 한때의 루머의 주인공 은정....
하지만 은정은 우결 파트너가 아니었어요. (결국 은정은 나중에 우결의 다른팀이 되어 방송하는..)


그렇게 누군지 모른채 올라가는 중 또 한번 멈추지만 이번에는 바로 선화였습니다. 
그러나 선화도 아니었고 선화는 사실 더 올라가면 진짜 파트너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60층.... 닉쿤의 파트너는 
F(X)의 맏언니이자 리더... 바로 빅토리아였건거에요. 


이렇게 해서 이들의 가상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돌 커플이 아니라 "외국인 아이돌 커플" 로써요. 
 


 
2) 우리는 외국인 커플

첫번째 데이트로 노래방에 간 쿤토리아....
솔직히 그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쿤토리아가 오래갈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이들이 이렇게 아쉽게 끝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지요.


하지만 이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노래방 데이트에요.
횟수로는 3회, 그리고 촬영도 첫 촬영이었지만 이들은 "아이돌" 이라는 공통점을 기초로 놓고
대화를 시작했으며 그 와중에 자신들이 단순히 "아이돌" 이라는 공통점이 아니라
"외국인"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외국 생활을 조금 더 오래한 닉쿤이 먼저 빅토리아에게 "힘든 일 있을때 이야기해라" 하면서
마음을 열고 빅토리아는 받아들입니다. 

다른 커플들은 단순히 "아이돌" 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반면에 이들은 다른 커플과는 다른

또 하나의 공통점... 바로 "한국에 사는 외국인 아이돌" 이라는 점이에요.
두번째 만남부터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건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또 다른 너" 였던 것이지요.



3) 빅토리아: 그대는 최고의 신부

빅토리아의 세심하면서도 자상한 면이 전적으로 드러나는 그러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처음에는 백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빅토리아가 은근히 똑순이였던게 드러났던 
에피소드 이기도 했었구요. 

첫 만남에서 헤어지며 다시 만날때 쓴 일기를 공개하자고 약속한 커플...

물론 닉쿤도 썼지만 닉쿤이 밀당하느라 감추는 바람에 이 방송에서는 빅토리아의 일기만 공개되었지요.
물론 빅토리아는 지극적성으로 일기를 써왔지요. 
하지만 빅토리아가 준비해온 간식들을 보면 왜 그녀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잘 나옵니다.  


그냥 대충 아무거나 챙겨와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인터넷을 뒤져서 닉쿤이 좋아하는 커피는 무엇이며 어떤 과일을 좋아하는지
다 조사를 한다음에 그것에 맞춰서 준비를 해왔습니다.
게다가 포도 같은 경우에는 포도알까지 다 빼가지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고요.

이렇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그녀를 안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전 에피소드에서는 닉쿤의 배려가 빛났다면 이번 에피소드부터 빅토리아의 매력이
제대로 빛나기 시작했지요.  




4) "울어도 돼요"

솔직히 이 에피소드가 그렇게 특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쿤토리아의 유행어가 탄생했지요.
바로 닉쿤의 "울어도 돼요" 라는 멘트였어요. 
닉쿤이 열심히 준비는 한 건 알겠는데...... 
빅토리아의 감동의 표현 방식은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눈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이는 빅토리아는 (생각해보면 왜 아담, 용서, 쿤톨 모두 다 부인들이 다..)
닉쿤의 기대와는 달리 울지 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닉쿤의 "울어도 돼요" 라는 말은 
최고의 오글멘트로 남으며 닉쿤의 상징이 되어버립니다.
솔직히 정말 닉쿤이나 하니까 가질 수 있는 최상의 근자감이 아니었는가 생각이 드네요.  




5) 해외에서 외국의 바다를 생각하다 

닉쿤이 첫 운전면허를 딴뒤 이 둘은 도주해버리기로 결정합니다.
말이야 도주자 아이돌 철저히 관리하는 소속사가 있고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뛰어봐야 어디까지
가겠습니까만은...... 어쨋든 이들은 잠시 벗어나 바닷가로 가기로 결정을 합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서 둘이 있는 것이 기뻤는지는 모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정말 둘의 폭풍스킨십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린 건 아니지요. 


어쨋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덧 날은 어둑해져서 밤이 되어가고 둘은 잠시
바닷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고향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물끄러미 고향쪽인 서쪽을 바라보다가....빅토리아는 닉쿤의 어깨에 살며시 머리를 기댑니다.  

이미 "외국인" 이라는 특징이 있던 커플이었지만 바로 이 에피소드부터 본격적으로
이 둘의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면서 친밀도가 더 높아가는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네요.  




6) 빅토리아의 시댁 방문  

쿤토리아는 바로 닉쿤의 고향인 태국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F(X)의 팬이었던 닉쿤여 여동생 셜린과 다른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 빅토리아..
닉쿤의 가족은 빅토리아를 반갑게 맞이하며, 빅토리아는 준비해온 선물을 주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시댁식구들과 함께 보내네요. 


하지만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이제 헤어질 시간인데 그런 닉쿤을 보내면서 온 가족이 아쉬워 하네요. 
빅토리아는 그러한 닉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 점을 통해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살며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되지요.  



- 닉쿤과 빅토리아의 가요대제전

우결에서는 커플들이 항상 하는 그러한 미션이 있지요.
바로 커플 퍼포먼스를 대중 앞에서 선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부부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를 듀엣으로 부름으로 그렇게 했고,
용서커플은 아시안 송 페스티벌에서 "Run Devil Run" 을 듀엣으로 같이 부름으로 그렇게했지요.


딱히 그런 것이 없었던 쿤토리아는 연말에 가요대제전에서 짧은 미니드라마와 함께
커플 퍼포먼스를 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되지요.
그렇게 함으로 그들도 우결을 대표하는 공식커플임을 인정받은 셈이지요.

사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얼마 안 있어, 용서커플이 하차함으로 인해 사실 쿤토리아가 우결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됩니다.
(추천: MBC 가요대제전, 특별했던 쿤토리아의 무대)




- 쿤토리아의 웨딩 촬영

뭐 사실 이 시점이 하차의 시점이라고 봐도 우결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말 둘다
선남선녀 커플로
 웨딩촬영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고 할까요?
스킨십은 다른 어떤 커플보다 더 자연스럽게 했던 쿤토리아 였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이 시점까지 아직 뽀뽀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웨딩촬영해서 키스를 하는 그러한 컷이 있었고,
빅토리아가 닉쿤에게 키스를 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되지요.
빅토리아는 자기가 먼저 한 것에 대해 약간 서운한 것 같았지만, 닉쿤은 키스를 당한게 좋았나봅니다.
이 시점이 아마 정점은 찍은 시점이라고 봐도 틀리지는 않지요.
여담으로 말하자면 모든 커플의 웨딩촬영이 예쁘긴 하지만, 다시 봐도 이 커플의 웨딩은 정말 화보네요.....
웨딩촬영 협조해준 회사가 제대로 써먹을 듯 싶네요... 




- 쿤토리아의 마지막 여행

생각해보면 마지막 여행이라서 더 아쉬웠을 듯한 그러한 여행이기도 하네요.
아마 이 둘은 그 정도 시점이면 이제 우결을 하차할 것이라고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평소보다 더 즐기려는 모습도 강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었습니다.


비록 일일도우미로 생각했던 것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가장 기억이 남을 그러한 여행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 시점에서 우결의 장수 커플이라 그런지 가장 스킨십도 많은 그런 에피소드였던것 같네요.
서로 엎어주고 엎히고 하면서 이들은 우결을 아마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을 최대한
즐겼는지도 모르겠네요.



- "울어도 돼요"

이별을 통보 받게된 빅토리아와 닉쿤.....
닉쿤은 애써 울음을 참고 빅토리아는 끝끝내 눈물을 흘립니다. 
쿨하게 이별을 하려고 해보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아쉬움만 남는 순간들....
시간이 멈췄으면 바라는 이 쿤토리아 앞에 야속하게도 시간은 멈추지는 않네요.

결국 이별할 시간이 다가온 쿤토리아.....
이 커플의 마지막 이벤트는 닉쿤이 아닌 빅토리아가 준비합니다.
어쩌면 아담부부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서툰 한국말로 적은 빅토리아의 글에서 
닉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빅토리아의 아쉬움이 너무 잘 묻어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끝에 애서 울음을 참으려는 닉쿤에게 던지는 빅토리아의 한마디
"울어도 돼요" 라고 빅토리아는 그대로 되돌려 줍니다.
닉쿤은 그런 빅토리아를 아무말없이 꼭 안아줍니다.
결국 이 에피소드를 통해서 쿤토리아는 이제 닉쿤과 빅토리아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우결에서 한 커플이 끝날때마다 이들을 즐겨보던 팬들은 아쉬워 하는데 꼭 한마디씩 사람들이
하는게 있어요....? "어차피 가상인데 뭐 그러냐?" 하면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사람인 이상 저렇게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아예 안 좋아하기는 힘들지요.


오히려 아이돌이라는 철저히 관리를 받는 이들은 잠시 동안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서로 외국인으로써 충분히 공감할만한 그러한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오히려 전 다른 커플들보다 이 커플들의 이별이 가장 더 아련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모든 커플들이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긴 했지만 이 커플은 웬지 그 느낌이
다른 커플보다 강했다고 할까요?


어쨋든 간에 이제 이 둘은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네요.
"또 다른 저를 찾은 것 같아요" 

 

비슷한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러한 소중한 동료를 닉쿤과 빅토리아는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이 우결이 끝나고 사귀고 안 사귀고는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아마 사귀든 안 사귀든 간에 서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좋은 동료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그 동안 잘봤습니다. 앞으로 둘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많은 사람을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과 빅토리아 시대가 끝났군요
    가끔 아이들 때문에 봤지만 싱그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2011.09.17 18: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공식적으로 끝났네요.
      요즘 잘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트위터는 펄로우 했는데 ㅎ

      2011.09.20 11:33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나더라도 여전히 서로 의지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음 하네요 ㅋㅋ

    2011.09.17 18:42
  3. fide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살고있는 입장에서 이 둘의 출연을 관심 깊게 보았습니다. 많은 응원도 마음속으로 보냈는데 서로의 바쁜 일정 때문에 하차가 결정 되었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주인님의 코멘트에 많이 공감합니다. 청춘불패 관련기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1.09.17 19: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저도 외국에 살다보니 쿤토리아를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더군요 ㅎ

      2011.09.20 11:34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적으로만 끝났을뿐...
    사적으로는 저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의지가 되는 관계가 되었다고 해야겠죠...
    그래서 닉쿤이 말한 헷갈린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2011.09.17 23:56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쿤토리아커플이 하차하네요ㅠ귀엽고 훈훈한 쿤토리~이번 연말가요대전에 커플들 합동무대 또해주면좋겠어요ㅎㅎ다음커플은 누가들어올지 기대반 아쉬움반이 남네요

    2011.09.19 01:20
  6. Classified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t's cute and get off kuntoriahkeopeulyi ㅠgwiyeopgo warm kuntori - Is this the end of stage II joints in the couples who'd come ㅎdaeumkeopeuleun ㅎ ttohaejumyeonjotgeteoyo gidaeban That leaves half of regret, so excellent article you are sharing here.

    2011.10.13 12:59
  7.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쿤토리아 커플을 만들어준 그들에게 고맙게 생각해요~저도 참 좋아했던지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들도 쿤토리아를 좋은 추억으로 생각할거라 믿어요
    이젠 편한 친구가 되었겠죠^^
    잘 보았습니다~

    2014.03.25 11:23

확실히 권리세-데이비드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부터 참 <우리 결혼했어요> 는 짧아진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보여주려고만 하면 끝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제작진도 이장우와 은정의 신혼 여행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방송을 만드는 것 같아요.

뭐 이번주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진은 앞으로 방송 방향을 그런 방향으로 잡는게 나은 것 같네요.
그래야 뒷 여운이 없고 개운하면서 뭔가 씁쓸한 맛이 없으니까요.
그 대신에 하나 찍고 3주씩 분량을 뽑는게 아니라 아마 아이디어들이 참신은 해야겠지요.


어쨋든 간에 이번주에도 은정-이장우 커플은 배꼽을 잡게 했는데요...
"몰캉몰캉" 하면서 친구 재민이를 골려먹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는 그러한 행동들을 보면서 부럽기는 저도 마찬가지였지요 ㅎ
지켜보는 패널들이 K.Will, 박휘순, 김나영 그리고 결혼한 박미선과 김정민의 가슴에도 염장을 질렀으니..

허나 이번주에 조금 신선했던건 바로 쿤토리아 커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쿤토리아 하면 우결에서 가장 변화가 없는 커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워지고 더 좋아지기는 했지만 "로맨틱커플" 이라는 굴레 안에서는 벗어나지 못했거든요.
항상 그 컨셉에 맞게 행동해왔고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1년 이상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쿤토리아 부부에게 살짝이나마 변화가 생겨서 조금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 한국인이 다 된 "김닉쿤" 씨

닉쿤을 처음에 본건 2008년 7월 <야심만만2> 에 출연했을 때 였습니다.
2PM이 데뷔하기 전이었기에 "앞으로 데뷔할 JYP에 연습생"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닉쿤이 기억나네요. 
하긴 그게 벌써 3년전이군요.

그 사이에 닉쿤은 참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물론 데뷔 이후에 3년간 (연습생까지 하면 5년은 더 되려나?) 한국 생활을 해왔긴 했지만
다른 외국 출신 연예인들에 비해 적응이 더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닉쿤이 귀엽게 "아첨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고추를 파시는 할머니를 봐서 "머리 멋있게 염색했네요" 하면서 능청을 떨더니
할머니와도 계속 친근감을 유지하면서 따라 붙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뒤에 할머니가 칭찬을 해주자 "아유~ 감사합니다" 하고 웃는데 웬지 외국사람이라기보다는
한국 사람같다는 그러한 느낌을 잠시 받았습니다.  

물론 닉쿤이 아직 한국 사람은 아니고 되려면 멀었을지 모르지요.
그러나 닉쿤이 정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싶다면 한국 문화에 계속적응해서
한국 사람같은 친근함이 나와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 같네요.



- "칼로 물베기" 지만 어쨋든 처음한 부부싸움

1년 동안 한번도 다툰적이 없는 그러한 쿤토리아 였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서 상당히 다툼이 적은 부부들이 많이 생겨나긴 했지만 심지어 다툼이 적었던
용서부부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우정부부도 서로간의 서운함 감정을 표현한적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비해 쿤토리아는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도 깨알같이 좋은 감정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둘이서 정말 좋은 감정이 들거나 제작진에서 그렇게 주문을 한다면 어쩔수는 없는것이겠지만,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연인이라도 한번 안 다투는 건 쉽지 않지요.
어떤 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결은 연기" 라고 할지라도 같은 장면을 반복하는 건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로맨틱해도 솔직히 너무 비현실적이긴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결 스포일러 기사를 써낸 기자들은 아주 사소한 다툼이었던 이 사건을 부풀려서
마치 냄비라도 날라가면서 치고 박고 싸운 것처럼 "첫 부부싸움" "빅토리아 버럭!!!" 등의 표현을
사용했더군요... 뭐 첫 부부싸움이니 "첫 부부싸움" 이라고 한건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하지만 스튜디오 패널들의 반응을 조금 유의해 볼만한데요....
서로 다투고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지만 "싸운다 싸운다!" "그래 이게 현실적이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다소 반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닉쿤과 빅토리아의 싸움을 약간 재미있어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대로 싸우는게 심각하게 번지게 놔둘 닉쿤이 아니지요.
대화로 하다가 꼬일것 같던지 닉쿤은 빅토리아를 번쩍 들어 앉는 단한번의 스킨십으로 
상황을 종결시켜버리면서 다투까지 로맨틱하게 끝내버렸지요.


 
단지 싸움을 했다는 것 자체보다는 오늘 닉쿤을 보면 평소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아무리 마음 좋은 남자라도 100% 여자를 배려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닉쿤도 좋아하는게 있고 싫어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오늘 닉쿤은 빅토리아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채소를 심기로 했지만 처음부터
별로 반가워하지 않는 내색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못해 시작을 했긴 했지만 닉쿤에게 "채소심기" 라는 건 솔직히 "네일아트" 보다도
별로 관심이 없는 그러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투덜되고 궁시렁 되는 닉쿤을 보면서 그 모습이 보기 않좋았던게 아니라
오히려 현실적이여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빅토리아도 무한배려와 참을성을 나타내기 보다는 잔소리도 하고 심하지는 않았지만
나무라기도 하고 불평도하고 궁시렁 대기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짜증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어떤면에서는 더 현실성이 있고 바람직(?) 하기도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우결은 1년 이상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사실 "웨딩촬영" 을 넘기고 현실적으로 방송에서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실제 사귀지 않는다면 더 이상 감정을 발전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허나 무엇보다 1년이상 가지 못하는게... 바로 더 이상 보여줄 모습이 없다는 것이지요.

헌데 쿤토리아는 1년넘게 해왔고 심지어 대체적으로 경종을 알리는 "웨딩촬영" 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다툰모습을 제대로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1년내내 배려만 하고 양보만 하고 웃어 넘기고 참고만 사는 어쩌면 정말 현실제로에
가까운 모습만 보여준것이지요. 


만약 우결 제작진이 쿤토리아를 더 붙잡고 싶은 생각이 있다거나 아니면 쿤토리아가
스스로 더 있기 원하거나 아니면 아직도 쿤토리아를 데리고 방송을 한다면 이제 슬슬
다른 모습,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우결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대한 것을 보면 (로맨틱한 요소는 다 빼놓고 무조건 "고난과 역경" 을 고집했던..)
그런 능력이 없어보이는 부분도 있긴 한데요....
쿤토리아가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쿤토리아도 더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이번주부터 "치고 박고 싸우는" 에피소드를 준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운 로맨티스트 들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현실적인 로맨틱 커플로 변할
필요성이 조금 있다고 느끼게 해준 에피소드 였습니다.
오히려 이들의 말다툼과 현실적인 모습은 신선한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더 자극할 수 있는
그러한 면모가 많거든요.

이번주 에피소드를 보면서 아직도 쿤토리아에게서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에피소드였던 같네요. 

흥미있는 점은 오늘 우정부부와 쿤토리아가 서로 모습을 바꿔본 듯한게 신선했습니다. 
평소에 솔로들의 가슴에 염장질을 하던 쿤토리아는 처음으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끌어내던 우정부부는 솔로들의 마음에 염장을 지른 에피소드였던 것 같네요,

우결은 각 커플에 컨셉에 너무 집착하는 그러한 면이 없지 않아있는데,
가끔은 이런 바뀐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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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부부는 싸우는 부분이 더 재미있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언제 끝날련지..웨딩하고
    용서처럼 하차할줄 알았는뎅..음...

    2011.07.30 2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간간히 이렇게 다퉈주는게 더 현실적이지요.
      이번주는 확실히 닉쿤과 빅토리아도 사람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줬지요 ㅎ

      2011.07.30 23:31 신고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네요. 
사실 한동안 포스팅을 잘하지 못했기도 했지만, 잘 하고 있는 쿤토리아 부부보다는 떠나가는
아담부부, 그리고 용서커플에 대해서 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우는 "우정 커플" 에도 관심을 나타내느라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 어느정도
소홀했던 부면이 있기도 했지요.

사실 그 동안의 에피소드가 상당히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외국인 기자되기" 는 쿤토리아만이 할 수 있는 미션이기도 했지만,
웬지 기자하니까 폐지된 <영웅호걸> 의 "일일기자되기" 미션이 생각이 나서
중복된 느낌이 
없지 않아있었지요.



어쨋든 이번에 이용대와 설리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정말 흐뭇한 미소를 
많이 짓게 만들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게스트로 온 이용대와 설리도 상당히 귀엽고 순수해보였어요.
설리야 뭐 아직 18살의 애기라 귀여웠긴 했지만 이용대의 순수한 모습이 흥미로웠지요.
표정에 모든게 다 드러나는 이용대는 좋아하는 설리가 눈앞에 있으니 어쩔줄 몰라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이용대-설리의 하루 커플의 모습도 상당히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하나는 닉쿤의 배려심이었고, 하나는 빅토리아의 질투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보자면 폭풍스킨십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것이지요.


 
- 세심하면서도 센스있던 닉쿤의 배려심

뭐 닉쿤의 배려심은 사실 많이 강조되왔긴 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곳에서부터 
느껴지는 닉쿤의 센스가 빛났어요.
지난주에는 설리의 왕팬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닉쿤은 장본다는 핑계로
설리와 
이용대 둘만의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이번주에는 닉쿤은 빅토리아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폭풍 칭찬을 하면서
빅토리아를 
맞춰주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러면서 중간에 센스있게 설리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자 설리는 닉쿤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같이 빅토리아에게 폭풍칭찬을 해주지요.


그러자 빅토리아의 기분은 한결 나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게스트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었긴 했지만 사실 그것도 배려라 볼 수 있는게,
이용대와 설리가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요리하면서 피곤한 빅토리아는 쉴 수 있는 그러한 마련이 된 것이지요. 




설거지를 하면서 과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서로를 먹어주게 되고,
이용대는 그 과정에서 뻘쭘해집니다.
그러자 닉쿤은 설리에게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며 설리가 이용대에게 과일을 
먹여주게 하는 그러한 마련을 하지요.
결국 이용대는 함박 웃음을 짓게 됩니다.


배드민턴에서도 닉쿤의 배려는 나타납니다.
물론 닉쿤은 자기가 더 잘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1:1을 붙는다면 아마 이용대가 이길 가능성이 크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하다가 "혹시나" 이용대가 지면 이용대는 자존심이 은근히 상할 것입니다.
닉쿤은 져봐야 "당연하지" 하고 인식이 될 수 있지만 이용대는 지면
연습게임이라도 기분이 좋진 않을 거에요.

그렇기에 닉쿤은 굳이 목숨걸고 이기겠다고 하지 않는 배려를 나타낸 것이지요.
이겨서 딱히 득될 것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니까 말이에요.

자신의 와이프인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설리와 용대에게 하는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사람이 괜찮다고 하고 다시 닉쿤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귀여웠던 빅토리아의 질투


사실 그 동안 빅토리아를 보면 정말 "엄마" 같은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요리도 잘했고 엄마처럼 항상 받아주고 감싸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빅토리아가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감정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에피소드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빅토리아는 너무 감정갈등이 없어왔기에 어떤 면으로는 "지루하다" 라는 말도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가 질투를 하면서 쏘아붙이자 닉쿤이 쩔쩔매는 모습도 연출이 됨으로 인해서
또 다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가 항상 토라지고 삐지고 질투하고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투정도 보여주고 하는게 오히려 어떤 면에는 흥미롭기도하고
반전도 있고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이지요.

 
가끔 빅토리아는 "나도 조금 삐뚤어질테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는 약간 그러한 면이 나온 것 같네요.
서로 무한 배려만 하는 그러한 모습보다는 간간히 쏘아붙이기도 하고 티격태격 하기도 하는 모습이
가끔 더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쿤토리아도 약간은 이제 그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폭풍스킨십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어제도 그 점이 여전히 드러났습니다.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럽게 자기 무릎위에 눞이는가 하며 (베게를 사용해서...)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를 했지요.


테니스 게임에서 이기자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포옹을 하는 그들을 발견했지요. 
쿤토리아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스킨십이 상당히 자연스러웠다는 것이지요.
마치 둘이 정말 사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물론 하도 우결이 가상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긴 해서 이들도 가짜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분들은 그런 분들이고 다르게 보는 분들은 또 다르게 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사귄다면 쿤토리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기도해요.

F(X)는 한국보다는 솔직히 외국을 향해서 계획된 그룹이고 외국인 팬들은 YouTube 같은데 보더라도
상당히 사귀고 이런 것에 대해서 한국 팬들보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편이거든요.
그렇기에 해외 스타들은 아이돌이라도 한국 아이돌보다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아요.

어쨋든 간에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이 항상 빛나보이는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다음주는 시구와 시타를 연습하는 쿤토리아 커플을 볼 수 있네요.
물론 이미 인터넷에서를 하는게 화제가 되었는던 야구장 뽀뽀장면이겠지요.
사실 우결에서는 뽀보를 하면 거의 끝나는 단계에 가까워 오던데... 과연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고 서로 배려하는 쿤토리아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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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장 키스는 후드티에 했다고 후드티에 질투하라고 했던 빅엄마 ㅋㅋㅋ
    체리님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하세요 앺스 샴푸 춤 연마하시느라 바쁘......(..)농담이고
    바쁘신가 봐요 ㅎㅎ

    2011.05.09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좀 바빠졌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계속 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열심히는 해보려고 하지만 예전처럼 정기적이지는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2011.05.10 08:31 신고
  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뽀뽀 후 웨딩 촬영까지하면 하차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울 듯하네요.
    F(x)도 컴백해서 바빠질 것이고 닉쿤도 슬슬 다른 준비를 해야할 듯 싶고...
    그래도 이번 뽀뽀는 후드티에 했기 때문에 하차의 조짐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09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아닐 수도 있지요 ㅎ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피디교체가 오히려 연장의 키가 될수있지않을까요?
      쿤토리아커플이 캐리비안 씨엪까지 하게 된거보면

      2011.05.10 08:57
  3. 쿤톨귀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랑스러운 쿤토리아 커플, 배울 점도 많은 거 같아요. 제피디가 아직은 보여줄 게 많다고 했으니 좀 더 기대해도 되겠죠~

    2011.05.10 00:46
  4. 서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커플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더군요. 더이상 전개할 에피소드가 없어지니 설리-이용대를 출연시킨모양이던데 이커플은 지난 정용화-서현커플과 더불어 우결시청률하락의 주범이죠. 정용화-서현커플이 나갈때 같이 나갔어야했는데 아직도 붙어있어서 우결시청률상승을 막고나있고 조금 그렇더군요. 새커플이 들어와서 겨우 동시간대1위회복했는데 쿤토리아커플땜에 발목이나 잡히고있고 분위기보니 조만간 쿤토리아커플이 하차할모양새지만 되도록 빨리 나갔으면합니다. 우결3커플중에서도 제일 재미없다는평가를 듣고 에프엑스나 닉쿤개인팬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가지는 커플이지요.

    2011.05.10 05: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재미없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그렇게 평가를 내리시는건지는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꽤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그냥 개인팬들이라고만 보시고 다른 커플들은 대중이라고 보시니 편견이 조금 심하신듯...
      우결 전체의 문제를 왜 쿤토리아에게 다 뒤집어 씌우시는지...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도대체 그런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자체가 1기빼고는 시청율 히트치기 어려운건데 그걸 왜 굳이 어느 한커플에 뒤집어씌우는지.

      2011.05.10 08:54
    • 서성  수정/삭제

      다들 시청률에 대해서는 잘알고계실텐데 왜 모르는척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쿤토리아와 용서커플 단두커플만 있었을때 붕어빵한테 동시간대시청률밀렸고 제가 알기로 7퍼센트까지 떨어졌던걸로 압니다. 그러다 새로운2커플투입후에 동시간대1위를 탈환한거구요. 당연히 쿤토리아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인건데 왜 모른척하는건지 아무리 팬심이라도 인정할건인정하는게 필요하지않겠습니까? 용서커플나간후 쿤토리아도 나가는게 시청률상승에 도움이 된다는거죠. 알고도 아니라고 우기는건지 팬심이 너무하군요. 각종 커뮤니티돌아다녀봐도 쿤토리아는 재미없다는얘기뿐이더만...

      2011.05.11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쿤토리아가 시청률 하락에 주범이라....
      새커플들어오면 일단 당연히 관심히 가는것입니다.
      쿤토리아가 1년을 했지만 그들이 꼭 주범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항상 팬심을 외쳐되는 님이야 말로 참 일관적으로 SM아이돌은 다 비난하시더군요.
      IP와 자주쓰시던 아이디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커뮤니티라... 어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정적인 것만 보는 커뮤니티를 다니시겠지요?

      2011.05.11 01:07 신고
    • 서성  수정/삭제

      새커플들어온지 이미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동시간대1위유지하고 시청률도 쿤토리아-용서만 있을때보다 훨씬 잘나오는데 이게 아직도 새커플투입빨인가요? 시청률비교해보면 단번에 쿤토리아나 용서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이었다는거 바로 나오는데 아직도 팬심에 아니라고만 하고 약간 보기딱해보이네요. 글고 각종커뮤티니는 SM에 부정적인커뮤니티가 아니라 일상적인 대형인기커뮤니티돌아다녀서 제가 내린결론입니다. 쿤토리아커플이나 용서커플이 어디 화제가 된게 뭐가 있었냐요? 화제성이라도 있었으면 시청률이 그모양그꼴도 아니었겠죠. 시청률안나오니 용서커플도 짤린거아니겠습니까?

      2011.05.1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이런식이지요.
      본인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남을 비평할때는 "나는 이성적이다" 말하면서 변호하면 "팬심이다" 하고 몰아갑니다.
      용서커플이 화제가 안되서 짤렸다구요?
      더 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그만 둔겁니다.

      우결은 원래 키스지나면 더 이상 진전이 될 수가 없지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다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저 시청률 하나만 보고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요.

      "일상적인 대형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내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결국 자기가 내린 결론만 맞다는게 아닙니까?

      제가 다니는 곳에는 좋다고만 하더군요.
      정작 그런곳은 우결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중요한 건 우결을 보는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대체적으로 우결 시청자들은 모든 커플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님처럼 시청률 분석하면서 "누구는 나쁘다" 하지 않구요.
      본인이 싫다고 모두가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2011.05.12 13: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다양한 방법으로 그저 SM 아이돌만 나오면 까시는군요.
      님께서는 아이디 돌려쓰기와 아이피 바꾸기로 인해서
      자신이 객관적인 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님과 관련된 아이디와 IP를 조사해본 결과

      - 코봉이, 서성, 소유, 시타, ㅋㅋㅋ 등으로 돌아가면서
      SM 아이돌을 집중적으로 오랫동안도 공격해오셨더군요.
      빅뱅을 제외한 많은 아이돌을 상당히 싫어하시던데....
      그냥 나는 SM 가수들과 여자 아이돌이 싫다고 말하시지요,
      (2NE1 제외)

      차라리 처음부터 한 아이디로 계속 이야기하셨다면 모를까
      이 아이디 저 아이디 돌려쓰면서 집요하게 공격하는게
      이상할 정도이네요.

      2011.05.12 13:20 신고
  5. 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를 우결이란 프로에 빠져들게 한 커플이죠.
    전 위에분과 다르게 우결피디가 말한대로 오히려 앞으로 이둘만의 스토리도
    또 이둘이 끌어올 게스트들도 그렇고 오히려 보여줄게 많다보는데
    뭐 두고보면 알겠죠.
    그리고 오히려 우결이란 프로는 개인팬들은 더 싫어해서 관심 없지않나요?ㅎㅎ
    쿤토리아로 큰광고까지 찍던데 대중의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거 아닌가싶은데.

    2011.05.10 08:49
  6. 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닉쿤 배려라구?오히려 이용대선수 많이 봐준거죠 예능이니까 닉쿤이 배드민턴출신인거 알고 있지만 이용대랑 실력할 비교도 안돼요 닉쿤은 꽤 잘치고 아마추어수준정도죠 이용대실력이 세계최강수준이고 국제대회마다 우승을 많이 차지한 선수였네요

    2011.05.10 08:53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ㅋㅋ
      맞긴맞어요,닉쿤은 혹시라도 이길수없죠.
      근데 체리블로거님은 아마 죽어라고 이기려하지않았다는거 자체가 배려라는 뜻인거같아요

      2011.05.10 08:55
  7. 하얀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보면서 정말 닉쿤과 빅토리아라는 사람이 참 괜찮다고 많이 느껴요.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생각도 깊고. 예전에 닉쿤씨 센스있어요~ 라고 말하던 빅토리아가 생각나네요 ㅎㅎ 제 주변에선 쿤톨에 대한 인기가 연령대에 상관없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넷상에선 반응들이 엇갈리는것 같아요. 아담만큼 예능감 있는 커플은 아니니까요. 직장때문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늘 다운받아 보는터라 시청률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1기때와 비교해서 하락세라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새로운 커플이 들어온만큼 새로운 바람이 불지않을까요. 보고 배울점도 있고 느낌이 좋은 쿤톨이라 재밌게 보고있는데 1년이 다되어가는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요 ^^

    2011.05.10 21:20
  8. patek philippe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2011.08.03 02:20

작년에 2PM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려다가 어려움을 겪은 재범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달 전인가 박재범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문산연에서 그 길을 풀어줬고
이제 정식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박재범이 지난번에는
<게릴라 데이트> 에 이어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2PM에 관해서 언급을 했네요.


물론 그의 언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말투에서도 욕이나 비난은 찾을 수 없지만,
그가 2PM을 언급하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일단 인터뷰는 피할수는 없다

재범이 아예 2PM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범이 컴백을 하면 그게 가장 큰 관심거리이고 당연히 2PM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는 없겠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2PM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굳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일단 언론이 어떻게 그려낼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회피하는 태도나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파에서 한번 인터뷰를 한 것과 이번 인터뷰를 한것은
어쩌면 피할 수도 없었을 일이라고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를 두번 한 것 가지고는 재범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들어온다면 굳이 재범은 세번째 네번째 똑같이
"저는 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재범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꾸 이야기 해봐야
딱히 그게 더 호소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하면 오히려 자신을 "믿어달라" 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또한 말투에서도 "나는 OK다. 그들만 괜찮다면" 이라는 뉘앙스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PM과 재범은 아마 평생은 평생이라는게 잔혹하다면 최소한 2~3년간은 함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을 뿐더러 서로의 팬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입장에서는 시간이 약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 이상 언급해봐야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들이 친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것이요...?
친한 친구끼리 돌아다니면서 "우리 친해요" 강조하고 다닌다면 오히려 뭔가 찔린 구석이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 정말 2PM에 대한 마음이 그러하다면 이제는 묻어두고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
그리고 그냥 침묵의 길을 감으로써 그것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공중파 한번, 신문 인터뷰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이 돌고 돌고 글의 캡쳐가 돌고 도는 이러한 시장에서 재범이 더 이상 2PM을
언급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서로 팬들에게도 불편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재범의 팬들

전 재범 자체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팬들의 행동이 솔직히 아직도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재범만 보호하려는 그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지난번에 투피엠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재범이 당한것, 재범팬들이 욕먹은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끝까지 자기들은 결백하고 자기들은 피해자 임을 강조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팬들가운데는 "우리가 왜 2PM에게 사과하냐?" 라고 하면서 2PM이 욕먹고 안티가 생긴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애초에 이 모든일을 누가 시작한걸까요...?
최초에 소위 말해서 떠돌기 시작한 간담회... 그리고 편집본을 2PM의 팬들이
2PM을 디스하려고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간담회 자체가 비공개 간담회였는데 말이지요. 


이번 재범의 인터뷰에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기자가 엮는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달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했을때 어땠을까요...?


그 당시 재범팬들에게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재범을 언급한게 잘못이다." "왜 재범을 가지고 언플하느냐?" 
"왜 인터뷰를 피할 수 없었느냐?" 하고 질문 자체에 대답한 것을 가지고 엄청나게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범이 인터뷰를 하자 "기자가 엮는 것이다" 라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왜 그들은 <승승장구> 에서 박진영이 언급했을때는 <승승장구> 가 질문했음을
이해해주지 않았을까요....?
박진영이 방송을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재범팬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솔직히 많이 진저리가 납니다.
매일 본인들이 피해자고 재범이는 잘못이 없어 JYP, 박진영, 2PM은 강자에 입장에 있고,
2PM이 고생한 건 본인들 탓이 아니고 다 2PM 자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주장을 왜 동일하게 재범에게 적용시키지는 못할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현재 입장에서 보면 재범과 박진영이 간담회 이후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동일한 횟수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불과 한달 이내에 두번 언급을 했고,
박진영이 언급한 건 영구 탈퇴전 <무릎팍도사> 에서 한번, 그리고 <승승장구> 한번 이렇게
두번 언급한 것입니다.

2PM 자체는 아예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더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가 물론 2PM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제 말이 굉장히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제 한참을 못볼 사람들이고 봐서도 반갑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서운하기도 한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재범도 그만 2PM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팬덤이 말하는대로 재범이 갈길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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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 언급을 했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언플도구로 투피엠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블로거님 말처럼 그사건 이후로 박재범을 언급한 건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번, 승장에서 한번입니다.
    그나마 승장은 본인이 거절했어도 피디가 질문을 넣은 겁니다.
    실제 영구탈퇴이후로는 박진영은 승장 언급외에는 박재범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팀이었던 투피엠 입에서도 박재범 언급은 없었죠.
    단지 박재범 출연영화인 그놈의 하이프네이션인가 하는 영화 홍보로
    주구장창 투피엠 전멤버, 전 리더 박재범이라고 언플에
    박재범 팬미팅이 안팔리자 팬미팅 기획사에서 제왑에서
    행사를 방해한다고 홍보서류를 냈죠.
    실제는 팬미팅회사에선 체육관에 직접 서한을 보낸 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 해서는 그날 날짜가 있느냐 하니까
    체육관에서 혹시 박재범 행사때문에 투피엠 팬들이 시위라도 하면 어쩌느냐
    그 한마디 한게 전부랍니다.
    실제 투피엠팬들이 시위를 하지도 않았고 제왑은 그 행사도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팬미팅회사에선 투피엠과 제왑에서 대관을 막았다고
    박재범이 핍박받는 피해자라는 마케팅을 펼쳤죠.
    그때도 투피엠 정말 욕 많이먹었습니다.
    대관체육관에서 사정을 설명해도
    다른 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이 과하다 비판해도
    박재범 팬들은 처음 피해자마케팅으로 홍보기획사에서 퍼트린 신문기사 퍼나르면서
    제왑의 방해공작으로 몰아갔죠.
    투피엠이 게릴라 데이트하면서 장소를 공지하면 인기가 떨어져서 사람 모은다고 욕 먹고
    박재범이 똑같이 게릴라데이트 장소를 공지하는건 팬들을 위한 행동이더군요.
    도대체 어디까지 투피엠을 이용해 먹을 건지
    나중에 제왑이랑 투피엠 멤버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거에요.

    2011.03.19 04:2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발 제발...........더이상 언급 없이 그냥 박재범군 갈길 갔으면 합니다
    박재범 팬들 우겨대는거 더이상 보기 싫으니 .....그냥 그 팬들이랑 알콩달콩 살길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
    박재범 팬들도 그리 원하는 따로 걷는게 ......
    혼자 세계정복을 하던 우주 대 스타를 허던 언급 없이 그냥 혼자해!!!!!!!!

    2011.03.19 04:42
  4. 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재범은 역겹고 그의 팬들은 비열할 뿐입니다

    2011.03.19 04:51
  5.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를 하고 2PM을 만나길 희망하는데 왜 2PM은 왜 묵묵부답인지 2PM팬들은 답답해한다는 기사글를 읽고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누가, 어떤 팬이 2PM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길 바란답니까? 네,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2PM 마음이 어떨른지는...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으로든지 서로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따로 서로의 길 갔으면 좋겠구요. 2PM은 지난 1년 동안 이 악물고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시점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자꾸 2PM 언급하는 재범씨 어이없고 야속하고 싫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써 2PM에게도 부탁하는데 방송에서 혹시나 재범씨와 유사한 질문을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리라 믿구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1.03.19 06:40
  6.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홍보를 위한것이었든 마지막으로 집고 넘어가기위한 정리차원이었든 사과하고 언급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자기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박재범이 자기의 또다른 실수를 언급했음해도 자꾸 그것조차 인정하지않는 그의팬들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2pm언급없이 언플없이 스스로 일어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리저리 말바꾸는 태도는 다시는 안했으면 합니다
    신앞에서 떳떳하다하다가 다시 말바꾸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든지 연예가 중계에서는 그동안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하다가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는 닉쿤과 생일축하문자를 보내고 답을 받았다고 한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렇게 계속 말을 바꾸면 그이전은 거짓말을 한게 되잖아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건지 참 ...
    더이상 대중을 기만하지말고 성실하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알아줄것입니다

    2011.03.19 07:21
    • 닉쿤과 생일 문자 얘기는  수정/삭제

      이전부터 다 알려진 얘긴데 지금 아셧나보네요.
      다시 꺼낸 얘기가 아니라 버젓이 알려진 얘깁니다.
      최소한 말 지어내지마셔요.

      2011.03.1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P 다 보입니다...
      본인이 말을 하다 모순적이니 다 지우셨군요...

      2011.03.19 11:54 신고
    • 그전에 사과문 내기 전에는 투피엠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했었어요.  수정/삭제

      그러다가 투피엠쪽에서 연락을 끊은 것처럼
      피해자마케팅을 펼쳤었구요.
      오늘도 ystar 인가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투피엠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네요.
      지금 투피엠 팬이나 박재범 팬이나
      다 마음이 닫혀있으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 언급없이
      마음 굳게 닫고 혼자 알아서 가길 원합니다.

      2011.03.20 01:59
    •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맨위에 닉쿤과생일문자얘기는 분!
      말을 지어내다니요? 전 지어낸거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 사실인데요 전 보이는대로 들은대로 쓸뿐이예요 닉쿤과 생일문자얘기가 다 알려진얘기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럼 왜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 했답니까?그럼 연예가중계 인터뷰때도 2pm멤버와 연락을 했다고 말을 했었어야죠 닉쿤은 2pm멤버가 아니고 다른그룹이던가요?박재범은 자기편한대로 2pm멤버들과 연락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럽답니까?말 바꾼거 맞잖아요 전 보이는 팩트로만 판단할뿐입니다 본인이나 말 지어냈다는둥 남에게 뒤집어씌우지마시죠 하여간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

      2011.03.20 07:49
    •  수정/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재범군이 지금껏 전 그룹 멤버들과의 연락에 관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은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바꾼적이 없어요.
      작년 닉쿤의 생일날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후에 연락한 적이 없어서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뭐가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째서 그 것이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귀 기울이시고 방송을 보셨거나 인터뷰기사를 보셨다면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께서 말씀하셨듯
      더이상의 2pm에 대한 언급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거라는 점은
      가장 최근 있었던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재범군도 충분히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조심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3월 22일 스포츠동아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222683)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기사화되고 언론플레이하냐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을
      재범군이나 재범군 소속사나 재범군 팬이나,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2011.03.25 01:56
    •  수정/삭제

      기사 링크가 안 걸리는 것 같아 기사 전문 복사해봅니다.



      박재범 “2PM과 언젠간 만날텐데 먼저 다가가 인사할래요”

      ■ 2PM 꼬리표 떼고 1년6개월만에 솔로 컴백

      나로 인해 팬들 싸우는 것 원치않아

      자칫 오해 부르는 해명 더이상 NO

      이번 앨범 전곡 한국어로 작사

      최근 영화 2편 대사 적어서 다행

      연기, 춤추는 것보다 재미 없네요



      “2PM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1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박재범.

      이제는 2PM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솔로 가수 박재범으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박재범을 만난 건 경기도 남양주 인근의 한 스튜디오.
      그는 4월 중순에 내놓을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의상부터 댄서들과의 동선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나선 그는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박재범과 마주 앉기 전,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최근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2PM이 제일 보고 싶다” “미안하다”는 등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터라 이제는 더 이상의 억측과 구설에 오르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던 탓이었다.
      그래도 박재범을 이야기할 때 2PM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정중한 요청에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 “사과는 일년 전부터 해왔고, 더 이상 똑같은 말 하고 싶지 않아”

      2PM 이야기를 꺼내자 박재범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연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편집된 채로 방송 됐죠.
      ‘2PM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홍보)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어요.
      그때 말했던 것을 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2PM에게나 저에게 둘 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괜찮아요. 저의 진심을 못 믿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 하면서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앞만 보고 달려갈래요.”

      다만 2PM의 팬들이 자신 때문에 갈라지고, 서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팬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2PM 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다”고도 했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 있죠.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 “타이틀곡 ‘버림받았다’, 자꾸 떠보지 마세요.”

      박재범은 첫 솔로 음반에 ‘오늘 밤(Tonight)’과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를 담을 예정이다.
      “워낙 비트가 있는 음악을 좋아해요. 생각한 비트에 맞춰 제목이나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붙이죠.
      ‘오늘밤’의 제목은 원래 ‘투나잇’이었는데, 빅뱅의 노래 제목과 비슷해 바꿨어요.
      ‘어밴던드’는 한국어로 ‘버림받았다’는 뜻이에요. 슬픈 노래죠.”

      ‘버림받았다?’ 혹시 2PM과 관련된 내용이냐고 묻자 “떠보지 마세요”라며 웃는다.
      그는 “제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우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우리말로 가사를 썼다. “가사를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느낌이 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말로 직접 쓰는 편이죠.”

      ● “연기보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박재범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영화로 먼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미 합작영화 ‘하프네이션’의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미스터 칠드런’(가제)까지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 자리도 단박에 차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낼 만한데 “정말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한다는 건 재미있지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제까지 촬영한 분량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없어서 다행인 셈이죠.
      대체로 대사가 많지 않아요. 감독님의 지적이 많지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춤추는 것보다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1.03.25 02:03
    •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요...  수정/삭제

      난독돋는것인지...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어차피 재범측에 유리하게 쓰여진 기사전문 퍼다 나르는 것도 경악스럽지만...더 경악스러운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들의 말을 던져놓고 유리한 대로 반응이 오지않으면 이리 듣지 왜 저리 듣냐고 역정만 내는 부류들이군요. 현실입갤따위 권하지 않을테니 제발~ 범갤에서만 사세요!!!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지금와서 범빠들이 하는 소리지... 어느 매체에서 다뤄졌으며... 범빠 아닌 어느 누가 알 수나 있는 일이며... 인터뷰할 때 이런 설명을 재범군이 한 적이나 있는 소립니까? 참... 어이없는...

      말을 바꾼 적이 없다고요? 그럼 말을 했다가~ 안 했다가~ 저번에는 저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말한 셈이네요. 다만 그 시점이 달랐을 뿐이라고요? 이보세요~ 다 과거의 어느 한시점을 두고 한 말은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그 시점을 자기 유리한 대로 말하는 것이 말을 바꿔 말하는 게 아니면 뭔가요? 대중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뭘까요? 편의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감싸안아줘야 될까요? 적어도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정말정말 적어도.

      동아일보기사를 봐도 그래요. 알면서 또 왜 언급했답니까? 투팸언급 안 하면 그나마 홍보해야 되는데 인터뷰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또 언급하는 거... 뻔~하잖아요. 정말 뻔뻔도 하지... ㅉㅉㅉ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범빠 눈에는 어케 보일지 몰라도 그냥 일반사람 눈에도 투팸 소인배 재범 대인배 언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 팬과 돌이 합심해 투팸 망하라고 대동단결 보여주시니... 역겹다 못 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당토않는 언플말고 범갤에서 나오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들은 기사전문 퍼오기 혹은 기사링크달기 아니면 자기 생각 따위는 없나 봐요. 그러니 알바기계취급 받는 겁니다. 신문기사도 글로 쓰여져 있으면 다른 사람도 볼 줄 알고요, 방송인터뷰도 사람말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다 들을 줄 알아요. 다들 듣고보고 한다고요. 가십성 기사에 당신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않고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매한 대중 취급부터 하려드는 건 기본이고 죽어라~ 덤비니 네이트 예수 박재범 이라고 터부시되는 겁니다. 팬질부터 똑바로 하세요.

      그나저나 재범군이 사과문 올린지 한달은 넘었나요?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ㅉㅉㅉ 진정 사과였다면... 아직은 그 돌이나 그 팬이나 자중하고 조용히 처신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교포3세네~ 미국식사고는 어떠네~ 그런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국에서 한국가수로 활동할거면 한국정서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쿡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우습게 보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9살이면 군대도 갈 나인데... ㅉㅉㅉ

      2011.03.26 02:36
  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도 보면서 숲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를 드립니다

    2011.03.19 16:39
  8. 50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제명 시 저의애가 고딩이었는데요 상당히 화가나있더군요.. 얘가 아는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관심있게 봤는데 전 도저히 재범군을 옹호하는 저의아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집디다.. 자식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가르치기보다 점점 크면서 알아가겠지 싶었죠..
    개인적으로는 재범군 제명 사유는 밝혀져야된다고 보구요.. 도덕적파장이 있는문제라면 책임을 느껴야죠... 재범군보다 어린 아이들도 조그마한 이슈로 뭇매를 맞는데 .... 그러나 언론의 진ㅎ실되지못한 마녀사냥식 기사들이 어쨋든 재범군한테는 도움이 될줄이야...

    2011.03.22 11:16
    • 저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수정/삭제

      박쥐같은 텐**아 기사에 따르면 그에 관련되어 박개머시관련 코멘트.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해야죠. 하지만 그걸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권리 아닐까요." 라네요.

      이하는 그 코멘트에 달린 한 유저의 리플

      ====================================================================

      개인의 권리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의 잘못으로 잔류 멤버들과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그의 팬들이 1년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하느님 앞에 떴떳하다라는 말은 대중 기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이미 거짓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히다니요.

      내 친한 친구의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평소에 왕따 당하던 친구가 도둑으로 몰려서 학교를 그만 두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나는 침묵하고 내 친한 친구는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침묵하는 것은 제 권리입니다. 이건 옳습니까? ㅋㅋ

      쿨한 것과 비겁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 누구나 휘갈겨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탈퇴 당했어도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의 팬과 그의 동료, 그의 동료의 팬을 기만하고 반사 이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 효과가 떨어질 만하니, 그것을 이슈 거리로 사용했습니다.
      본인의 거짓으로 타인의 고통 받던 말던 본인은 성자 행세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펜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초심 기억하십시오.
      박재범의 인정으로 2PM과 박진영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은 탈퇴 이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행동으로 파생된 수많은 피해자들입니다.

      그의 사생활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를 지켜주기 위해 1년간의 비난을 참고 넘긴 그의 옛 동료들을 먼 미국이 아닌 한국 땅에서 지켜 보면서도
      오늘의 날씨를 운운하며 `문득` 써내려 간 사과 글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사람을 고통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박재범은 신까지 속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았네요.
      신 앞에 떳떳한 박재범은 신규 앨범 발매 앞에서는 떳떳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팬들이 분노하던 제와이피엔터의 박재범의 인간 말종 만들기는
      박재범이 인정하면서 사실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들기가 아니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 역시 신규 앨범 발매와 공중파 출연이
      그토록 그의 팬들이 쉴드 치던 '박재범은 떳떳하다'를 뒤엎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뭐가 우스운줄 아십니까.
      그의 옛 동료와 그의 팬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했던 박재범이
      이익을 위해서는 타협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이라는 거죠. 권리인가요?

      제왑과 2PM은 그의 사과에 타협할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의 사과가 필요한 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닙니다.
      그의 사과가 진심이 될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박재범의 권리를 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은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텐아시아는 알아야 할 겁니다.

      옛다 사과. 그리고 나 했으니까 이제 됐지?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났더라고.
      ㅋㅋ 재밌지 않습니까? 유튜브에 믿어줄래는 올리면서 트위터도 매일 하면서 왜 일 년이나 걸렸을까요?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게 사과입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죄책감 덜려고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닙니다.
      박재범이 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정도도 못읽으시는 게 한심하십니다. 박재범 새 앨범 리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그 사유 또한 그분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날 날씨가 좋아... 그분 기분 내킬 때 말이죠. 그게 그분의 권리라니 참... 거시기하지만 어쩌겠어요.

      2011.03.26 03:52
  9.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끄적거리다 봤는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게이아니고요...^^ 2PM팬인데요... 그들의 무대를 보고 팬이됐는데...(지금도 팬입니다 ^^)
    AAA라고 그때부터 팬이었죠 아주 히트를 친곡이죠...저는 개인을 좋아하다기보다 2PM이란 그룹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재범군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확실이 실력이 뛰어나는게 보이니까요 사람도 좋아보이고 근데 영구탈퇴 사건이 있고나서... 팬덤이 두조각으로 갈라졌죠...
    전 그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지금 박재범 팬분들은 2PM멤버들을 완전 벌레취급하는게 좀 실망이었습니다... 박재범군을 믿는건 좋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마 같이 좋아했을텐데 그럴 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머... 저는 결과적으로 2PM을 믿기로 했습니다...
    만약 2PM멤버들이 거짓말을 했다면...(리더로서 부적격하다던가 이런)그들은 정말 벌레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근데 저는 6명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2PM을 계속 응원하는거고요...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 형제같은 7명이 지금은 서로 언급만 하면 이슈가 된다는게

    2011.03.22 23:07
  10.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면 간담회때 멤버들이 재범군에게 지켜주지 않고 너무나 심하게 말했다...
    이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실망이었죠...
    그런데 그들도 그때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근데 그 한번으로 그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또 기회도 안주는 재범군의 팬이 안타깝더군요... 머 결과적으로 서로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 ...

    2011.03.22 23:15
    • 간담회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수정/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인지... 좀을 집듯 요즘들어 박군의 팬들에게서 보여지는 행태를 풍기며 두편에 나눈 댓글... -_-; 잘 읽었습니다. 박군의 팬이었지만 투팸을 응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답글답니다.

      먼저 투팸멤버들의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재범군의 사과와 거듭된 인터뷰로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말고 갈 길 가자는데... 또다시 투팸멤버들에게 의심의 잣대를 들이대며 그렇다면 벌레만도 못 한 사람이라고 굳이 걸고 넘어가는 모양새는... 좀 난독돋네요.

      간담회 때 재범군을 지켜주지 않았다... 심하게 말했다...후...정말 그런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요... 한국비하발언으로 대국민역적으로 몰릴 때도 편들어주었던 아이들입니다. 4시간 풀버젼은 들어보셨습니까? 주객전도된 루머는 이제 그만 퍼뜨립시다. 솔까... 박재범군이 밝혔듯이 지 땜시 벌어진 일 지가 나서서 수습했으면 간담회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어떻게 했죠? 그의 어머니라는 분까지 나서서 결백드립치셨잖아요. 개인적으로 님께서도 아직 박군의 팬이셔서 그런지 그의 사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신 것 같습니다.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라... 흠...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사리로 탑쌓을 지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잖아요. 서로라... 참... 야시롭게 물타기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2011.03.24 13:14
  11.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재범을 언급하던 그 반대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니까...헌데 블로거님이 쓰신대로 그에 대한 이중잣대가 불만이긴합니다.

    2011.03.24 18:35
  12. 아무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박재범이 엮이지말고 제 갈 길을 갔으면합니다.그리고 박재범이 잔짜 그들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가수하면...

    2011.03.28 03:20
  13. 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오빠들.이 일에서 상처를 받지말았으면.재범은 그들이 친형처럼생각했던 사람이기에...

    2011.03.28 03:23
  14. 미국식 마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재범군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회로가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시점입니다..미국식 마인드라 우리와 사고하는 체계자체가 틀려서 그런건지, 재범군의 일련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다른별 생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재범군 사람은 자신의 발로 버티고 서서 혼자 걸어가는거에요..멀쩡히 잘 가고 있는 사람 뒷 다리 잡거나, 업혀가거나 하면 안되는 거라구요..
    이젠 정말 SHUT UP할 시간...2PM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빡빡

    2011.03.31 09:04
  15. 답답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2011.04.03 05:06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박재범기사에 자꾸 투펨 언급되서 분노했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그룹합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제왑에 연락해서 자기가 크게 뭘 잘못했다고 전화했다고하고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싸이더스라는 거대 회사에 들어갔다는것 부터가
    너무 수상하단 생각밖엔 안 드네요
    일부러 회사 짤릴려고 환장한게 아니고서야...

    2011.04.09 00:55
  17. rlrh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화의 맥락과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언급이 문제가 된다는 듯 말씀하시는군요.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재범을 '언급'한 건 단순히 '언급'의 의미가 아니죠.
    그건 언급 자체가 내용 상 '박재범이 잘못했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박진영이 말하는, 잘못했다는 박재범의 행동에 대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군요.
    읽어는 보셨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제가 알기론 이 분이 유일하게 박진영이 말한 재범의 과오에 대해
    공식적으로 취재하고 비평을 한 기자입니다.
    그의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글로 돌아와서,
    박진영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재범을 '비난'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 재범팬들이 그에게 재범을 언급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그건 모함에 다름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미 파악이 됩니까?

    그럼 박재범의 2pm 발언에 대해 살펴볼까요.
    사과문 이후 2번의 인터뷰에서 2pm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반면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은 박재범에 대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박재범 운운하지 않고도 충분히 쇼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pm이 간담회 후 단 한번도 박재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2pm 말이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아예 그들에겐 박재범에 대해 묻질 않더군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박재범에게 2pm에 대해 묻는 건 사실 무척 예의없는 짓이지요.
    2pm에게 박재범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동일하게 박재범에게도 적용돼야 해요.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든 말든
    이건 우선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한 언론의 잘못 맞죠?
    그 차이를 인식하셨음 좋겠네요.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박재범은 2pm에 대해 언제나 한 가지 말만 해왔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외엔 다른 어떤 내용도 가타부타 포함되지 않아요.

    사과문 이후 2번의 2pm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연예가중계에선
    '사과문을 발표했다. 2pm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답변 동일.

    신문 인터뷰에선
    동일 질문
    - 동일답변 + '그런데 사과문을 통해 이제 마무리를 하려던 것인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일에 대해 묻기 때문에 곤란하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헤럴드경제 영문 인터뷰도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이런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박재범 본인이 스스로 밝힌 입장입니다.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다시 한번 방송에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무례하게 끊임없이 물어대는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2pm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 비교될 수 있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1.안방에 앉아서, 이래서 밝히지 못하는 걸거야 하며 무슨 대단한 거라도 생각해낸냥 글 쓰는 사람 2.확인되지도 않은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확신에 차서 루머 퍼트리는 사람 3.아니면,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라고 하는데도 밝히지 않으면서 묻지마 비난만 하는 당사자
    VS.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알아보고 취재했더니 별 거 아니더라는 기자의 글.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가나요? 글쓴 분은?
    꼭 답해주세요!
    이것에 대한 글쓴 분의 견해부터 밝힌 후에,
    본인부터 박재범에 대해 블로그에 언급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쓰기는 자유지만요.^^


    아참, 재범의 사과문에 대해 '묻지마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있던데
    '묻지마 비난'에 대해선 '묻지마 사과'가 적절하지 않나요?ㅋ

    2011.04.15 09: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웃기는 재범팬들이네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JYP는 강자다. JYP는 인터뷰를 막을 수 있었다"
      "재범은 약자다. 재범은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박진영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에 간담회 이후로 나온적이 있었던가요...?
      당연히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면 재범에 대한 질문은 기대되는것입니다.
      재범이 게릴라데이트에서 불가피하게 인터뷰를 해야했던것 처럼요.
      그런데 매일 재범팬들은 재범은 "해야만했고", 박진영은
      "일부러 했다" 입니다.

      항상 자기들은 억울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이지요.

      그리고 재범팬들은 매일마다 "고재열 기자" 글 하나만 이야기하더군요.
      그 기자도 결국 블로그에 적었을때는 자기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직접 재범을 인터뷰하지도 않고 JYP를 찾아가서 사실을 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재범팬들은 박재범을 비난하는 모든 블로거들은 다
      틀리고 인터넷 기사만 읽는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박재범을 옹호하는 고재열 기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인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올바르게 썼다" "잘 썼다" 하더니만 욕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지적을 했다고 해서 할일없는 블로거로 모네요.

      결국 님들은 "재범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며 절대 비난받아서는 안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이들이다"
      라는식입니다.

      이런 님드르이 행동이 재범을 더 욕먹게 합니다.
      팬이라면 자제할줄도 알고 충고를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하기사 듣고싶은것만 골라들으려 하는 님들에게 이런 말이
      먹이기야 하겠습니까...

      2011.04.15 10:35 신고
    • rlrhd  수정/삭제

      아니죠.
      고재열 기자는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뭐 대단한 언론인이라 들먹이는 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 과오에 대해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글을 쓴 언론인은
      이 사람 말곤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용되는 것뿐입니다.
      혹시 '취재'를 한 다른 언론인을 아세요?

      고기자는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분명히 밝혔죠.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고기자는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알아본 바로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이라면 '내 생각에는'이라고 표현했겠죠.
      저명하지 않을진 몰라도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는 아니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한 어휘와 표현에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JYP가 단독으로 강자라곤 생각 안 합니다.
      (아,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SM,YG에 비해
      언론접대비가 몇 배나 많긴 하더군요.
      수익이나 규모가 두 회사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면
      접대비 항목의 지출은 두 회사의 몇 배나 되는게 인상적이었죠.)

      업계 '인터뷰'와 '취재'를 한 고재열 기자에 따르면
      SM,YG,JYP 등이 뭉친 KMP홀딩스가 강자라네요.
      (최근에 이들은 UMA라는 걸로 또다시 뭉쳤죠.
      업계 영향력 날로 강화되겠네요.)

      링크 글 두번째 안 읽으셨습니까?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시사인 기사를 보면 왜 그들이 자사 이탈 연예인에게
      공동으로 험악하게 대응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던데요.
      배우 기획사와 가수 기획사가 업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다른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도대체..누가 박진영 단독으로 강하다고 합디까?
      재범팬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합리적인 충고는
      '언론은 박진영과 2PM에게 그러하듯 박재범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정도가 될 겁니다.


      충고..는 상호적인 거죠.
      논리와 근거가 빈약하여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충고는 그저 오지랖일 뿐입니다.


      (아, 님의 블로그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 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쓰기 히스토리와 입장 변화에 대해선 모릅니다.
      그게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죠?

      입맛에 맞는 글엔 동조하고 아닌 글엔 나쁘게 말한다고 하는데

      1. 이 블로그 재범 관련 글마다 댓글 다는 이들이 모두 동일한 재범팬인가 보죠? 저처럼 어쩌다보니 들어와 글 하나 보고 의견 다는 사람은 없나봐요.

      2. 재범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입맛에..동조' 성향은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입장이 바뀌셨다고요? 그럼 2pm 팬들의 댓글도 그러했겠네요.

      3. 단순히 님이 이슈 포지셔닝을 달리했기 때문일까요?
      님의 글 모두가 그만큼 평준화된 논리와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님의 어떤 글은 논리와 근거의 맹점이 많을 수도 있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걸 꼭 '입맛에 맞는 글에만'이라고 말씀하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1과 2에 교집합하는 재범팬이 3이 아닌 글에서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분의 댓글에다 콕 집어 불만을 표하세요. 싸잡아 아둔한 집단으로 몰지 마시고.
      근데 3이 아니란 건 필자 본인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죠..)

      2011.04.15 1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가지 재범팬들은 자기들 정당화이군요.
      왜 자기들의 말은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합리적이고 오지랖인가요?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나름 조사하고 씁니다.
      무조건 인터넷 기사들만 보고 생각나는데로 제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고재열 기자 하나만 조사하고 글을 쓰나요?

      다음뷰에 재범을 비난했던 많은 블로거들도 기자못지 않은 정보력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님들은 항상 고재열 기자만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글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지요?

      전 대체적인 재범팬들의 성향을 보고 적었을 뿐입니다.
      2PM 같은 경우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Without You 하나 냈을때,
      "재범을 이용하여 마케팅한다" 고 욕을 뒤집어 썼습니다.

      박진영과 관련해서는 항상 "재범 마케팅" 에 대해서 비난하고요.
      그러는 사람들이 재범이 이야기할때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는 것이지요.

      2PM은 오랜기간동안 "배신돌" 들이 되어야 했었고, 박진영은
      오랜기간 동안 "나쁜 사장" 으로만 인식되게 만든게 재범의 팬들입니다.

      그런것에 대해서는 재범이 사과한 이후에도 한마디 사과없이
      재범은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만 하고 재범을 응원하지요.
      정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부분의 재범팬들입니다.

      2011.04.15 13:02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그러니까 고재열 기자가 쓴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이
      고작 블로거들의 자료 조사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여쭤보셨나요?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을 했을 때 그건 '취재'를 의미합니다.

      취재란 현장 탐색이죠.
      자료 검색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외람되지만.

      아, 그럼 블로거로서 님은 뭘 '알아보셨'나요? 뭐가 나오던가요.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의 과오가.

      고재열 기자는 도대체 어떤 자료 조사를 했길래
      '잘못은 커녕 실수도 아니고 그저 박재범에게 불운으로 작용한
      어떤 일'이라 표현했을까요.

      블로거라 할만큼 블로그 활용하진 않지만
      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료 조사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는데요.
      다만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프로페셔널 기자처럼 관련 업계 인터뷰나 취재는 못합니다.
      님은 하셨나봐요.

      2.
      제가 논리나 근거 없이 비판했습니까?
      지금 논리 파이팅 중 아닙니까.
      누가 함부로 정당화했다는 겁니까?

      3.
      그리고 제발...다루고 있는 논리 안에서 박박하시면 안됩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다 끌어다가 재번팬들에 대한 품평을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2011.04.15 1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이 쓴 글에서 벗어나서 고재열 기자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제가 고재열 기자에 대해서 언급이나 했습니까?
      왜 고재열 기자가 언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재범이 언플을 한다고 했습니까?

      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여기 있습니다. 님이 한 말에서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재범이 탈퇴한 이후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박진영이 공중파를 탄다면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재범은 "피할 수 없었고" 박진영은 "자기가 스스로 말했고"...
      라는 식으로 재범은 당연하지만 박진영은 안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범팬들은 박진영은 악의적이고 박재범은 불가피했다라면서
      "벌서 박진영에게는 잘못했다" 라는 전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합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은 제 글의 취지에 한참 벗어났습니다.
      제 글에서 분명히....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했습니다.

      여태껏 언급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과거에 그가 언급한 것을 제가 비난했습니까?

      전 처음부터 재범이 2PM 언급을 완전 피할 수는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 두번 언급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하지 말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글을 읽고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1.04.15 13: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님에게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직접 고재열 기자에게 물어봤나요...?
      물어보셨다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이 취재현장에 있었습니까...? 그 기자분께서 "내가 조사했다" 라는
      말을 믿고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JYP와 그 관계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없는 말은 지어서 말을 했던가요?
      전 그대로 박진영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라고 했다고 했다...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아봤다" 라고 해서 다 그게 진리인가요?

      고재열 기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도 이상한기자 많이 찍어낸던데요...
      그런것도 다 "진리"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남의 글에 와서 기껏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공부해라는
      식이니....

      전 재범에 대해서 욕한 적도 없지만 그 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했을 뿐입니다.
      재범이 비난받을때는 감싸기에 바쁘면서 2PM과 박진영은
      글만 나오면 앞장서서 깠지요.
      재범이 사과했는데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 재범팬들이 과연 잘한 일일까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재범 스스로가 한말을 자꾸 부정하지요?
      네. 박진영이 재범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재범도 인정한 일이고, 사실 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는 말을 한 그 사이트에서도 이미 재범이
      어느정도 시인한 부분입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은 꼭 생략하고 뒤의 부분 "나는 결백하다" 라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 문맥상으로도 꼭 그게 "나는 결백하다" 라고 100% 번역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도 인정한 일을 가지고 박진영만 잘못했다고 하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04.15 13:39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블로거와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의 차이는
      현장 취재력과 '업'의 유무 외엔 아무 차이 없습니다.
      분석력에선 오히려 블로거가 더 나은 편이죠.
      현장 취재력을 갖춘 블로거라면 기존 저널리스트보다 오히려
      한 수 위일 수 있습니다.

      고기자는 말씀드렸듯이 저명하진 않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이름과 직업을 내세우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라는 표현이
      블로거 수준의 자료 조사라는 근거는 뭐죠?
      업계 취재를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할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익명의, 출처의 근거도 대지 못하는 블로거 의견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고 있는 기자의 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2. 고기자는 그 일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죠.
      박진영하고 같은 입장입니다. 밝히지 않는 건.

      박진영은 그 일을 잘못한 '심각한 사생활'이라 하고
      고기자는
      '별 거 아닌 걸 그렇게 표현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 들다니 저질이다'라는
      요지의 트윗 글을 남겼죠. 블로그에도.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3. 박재범은 사과문에서 '실수'라고 표현했죠.
      그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기자는 '박재범은 실수라 표현했지만 내 보기엔 그건
      실수도 아니고 그저 불운일 뿐이다.'라고 평합니다.

      박재범의 사과를
      '어떤 일이 있긴 있던 모양인데
      그래서 야기된 위험부담들에 대해 사과한다.'
      로 해석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박진영이 주장하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일하게 취재를 했고, 그 일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고까지
      말한 고기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자 말대로 박진영이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한 셈이죠.

      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누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공부하랍니까?

      취재와 자료조사도 구분 못하고 섞어쓰시길래
      저널리즘의 기초를 모르시나싶어
      저널리즘 더 공부하라 했죠. 외람되지만.

      5.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그 지적의 논리 맹점에 대해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반박한 겁니다.
      단지 님이 '박재범 팬은 이중적이야.'라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주장하는 님의 논리에 맹점이 있기에 말씀드린 거고요.

      6.
      "더이상 언급 안하는 게 좋겠다..라는 충고였다."

      아니죠.
      님은 단순히 친절한 충고의 글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그랬다면 애초에 제가 댓글 안 달았죠.
      그건 허용 가능한 충고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전개하면서 담고 있는 뉘앙스,
      그러니까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을 박진영의 그것과 동일하게 놓는다던가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한 님의 주장에
      논리 빈약, 근거 없음을 표하는 겁니다 전.

      아까 말씀드렸다랬죠.
      찬찬히 댓글 읽어보셨음 좋았을 걸...


      7,
      제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습니까.

      박진영의 언급은 그 자체가 '일종의 모함'으로 해석되기에
      언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박재범의 2pm 언급이 왜 박진영의 언급돠 동등하게 문제가 되야하죠?
      그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한 거 뿐인데.

      2011.04.15 1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고 기자 자체를 의심했던가요?
      전 그가 취지를 했다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취재를 했고 알아봤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의 내용에도 구체적인 인터뷰나 정황이 들어가지나 않습니다.

      2. 님을 일단 박진영에 대해서 그냥 왜곡된 시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일단 님은 저에게 "박진영은 사실을 왜곡했다"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왜곡하는 것을 봤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저도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님처럼요.

      3. 본인이 잘못했다고 한 것을 왜 3자가 죄가 없으니 잘못이없으니
      표현을 할까요...?
      내가 잘못을 했고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데 왜 3자가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요...?

      도대체 고 기자는 어떤 정보를 알기에 그토록
      "그는 결백하다" 를 확신할까요?
      재범 자체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님께선 여전히 고기자의 말을 들어 박지녕은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재범은 영어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스스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은 재범이 아니라 팬들이 적었다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결백하다" 부분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하겠군요.

      4.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님이 십니다.
      님이 써놓은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취지나 이해하십니까?

      제가 재범이 잘못을 했다고 했나요...?
      전 글 자체에서부터 재범이 인터뷰를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한두번 인터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 => 이런 취지의 말을 어디서 했던가요?
      저는 현재 2PM이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뉘앙스를 풍긴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님들이 원하는 그런 답은 뭣이지요?

      5. 그리고 자꾸 왜 고재열 기자님 글은 들이댑니까?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사람은 이렇게 썼는데 왜 이렇게 썼느냐?"
      비난하는 꼴 밖에 더됩니까?

      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세요.
      글 안에서요.
      자꾸 다른 바깥의 제 3의 소스를 끄집어내면서 "이 기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네요" 라고 비교조의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제 글 안에서 오류를 지적하고 3자를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6. 님이 원하는 논리가 뭔가 정말 궁금하네요.
      "박진영이 박재범을 언급하는 것과,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식의 결론을 스스로
      내려 놓고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이 잘못된 식의
      땡강을 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박진영때문에 박재범이 욕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박재범과 2PM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서로 언급한 횟수도 그닥 많이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님께서는 "박재범은 약자고, 박진영은 강자다" 입니다.
      제 글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묻어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 제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7. 모함이라....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의 뉘앙스가 다 일치합니다.
      왜 재범은 모함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런말을 하면 재범팬들은 "재범은 약자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겠지요.

      재범 자체가 부정하지도 않은 내용은 팬들만 부정하네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글을 바라보시니 당연히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어쨋든 매너하나는 지키셨으니 댓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그만하고 제 3자가 판단하게 하지요.
      전 댓글 마치겠습니다.

      2011.04.15 14:15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고기자 글을 끌어오는 건 그가 '알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은 비난하고, 한 쪽은 사과합니다.

      이 때 저널리스트라는 3자가 나타나 설명과 비평을 합니다.

      "박재범이 한 일은 리스크를 유발시키긴 했지만
      그건 '잘못'이거나 심지어 내 보기엔
      '실수'도 아니야. 그냥 상황이 그렇게 갔고 그건 '불운'일 뿐이다."

      "박재범도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지.
      맞아. 그 일은 그래."

      라고 하죠.


      박재범의 사과가,
      어찌됐든 리스크를 발생시켜 피해를 줬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박진영이 주장하듯 '심각한 사생활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사과문과 관련해 박진영/박재범 둘의 입에서 나온
      말과 글을 놓고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등장한, 꽤 신뢰할만한 저널리스트의
      이 사안에 대한 비평을 신뢰합니다.


      박재범, 박진영, 2pm의 뉘앙스가 일치한다고요?
      어디서 어떻게요?

      앞서 말한 거처럼
      일전에 박재범은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습니다.

      이게 궁금하신 '왜 재범은 모함이라 하지 않았을까요'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뉘앙스가 일치한다니..
      사과문에서조차 그런 뉘앙스 없어요. 적어도 전 못 느꼈으니
      일단 제 의견으로 님의 뉘앙스 발언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나요.
      이 말을 대체 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시기에
      주요한 근거인양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재범팬 이중성으로 내세운 근거들 말인데요.

      간담회에 간 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간담회까지만 해도 박재범이 포함된 2pm의 팬이었습니다 모두가.
      간담회 때의 멤버들의 실망스런 태도로 극렬 안티로 돌아선 이들의
      상당수는 그 멤버들의 개인팬입니다.

      일례로 간담회에서 그들의 태도에 질려 끝나기도 전에
      '업보라는 말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나간
      용기있는 팬은 스스로 후기에
      난 2pm은 커녕 오히려 간담회에 있던 어떤 멤버의 개인팬에 가깝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안티팬으로 돌아선 개인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으로 돌아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간담회 후 2pm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재범 팬은 아니죠.

      더군다나 그 간담회 내용.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 거 자체가 욕먹을 짓이라고요?
      녹취해서 올렸더니 그걸 듣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멤버들의 태도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었다면 올려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요.

      비공개 간담회니 녹취해서 올린 거 자체가 잘못이다?
      연예인과 팬 간담회가 무슨 중대한 일이라고 녹취를 올리는 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게다가 간담회 때 제왑 측은 본인들은 촬영하겠다면서
      팬들에겐 촬영을 금해서 반발을 샀죠.
      그들이 촬영하고 기록을 남긴다면 그건 비공개의 의미가 없죠.
      팬들 역시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기록을 보고
      저절로 멤버들에 대한 비난이 이는데 그걸 책임져야 한다?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비난 말고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있어서도,...
      이건 또 고기자 말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죠.



      3.
      (이중성 지적 이어서..)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명백하게 일종의 사회적 모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심각한 사생활'이라는 실체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죠.
      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유일한 이는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네요.

      재범팬은 따라서 박진영이 언급 자체를 말길 바랍니다.

      "박진영이 방송에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담회 후 2pm은 활발히 활동했죠.
      그들에겐 아무도 재범에 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듯 박진영에게 질문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가능합니다.

      가능하기에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내용 상으로나 그간의 흐름(맥락) 상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박재범의 사과문 후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다고요?

      박재범은 귀국 후 꾸준히 2pm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pm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그런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재범에 대한 질문은 받은 건 동남아 공연을 갔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은 게 유일합니다.

      왜 기자들은 2pm에게 박재범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가 입국해서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 있었을거다?

      박재범 귀국 후 낙산 써머위크앤티 페스티발에서의
      첫 기자단 인터뷰 때,
      미리 2pm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주최 측이
      언질을 했음에도 기자들은 질문을 했고
      그건 그대로 지면과 기자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질문 후 저지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정도 언론장악력이라면 박진영에게 박재범 언급을 피할 수 있는 정도를
      기대하는 게 무리는 아니죠..
      (JYP 강하다고 주장하는 거냐? 에 대한 답은
      제 두 번째 댓글에서 충분히 했습니다.)

      반면, 박재범에 대해 재범팬들이 말하는 '기자가 엮는다'는 불만은
      '박재범을 2pm 존중하듯 공평하게 존중해줘라'는 불만의 표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언급이 의미하는 내용과 맥락을 고려해서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또 단순 비교해서 팬들의 이중성 운운하는 거 논리 빈약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글 마지막에 누가 몇 번을 더 언급했냐며
      산술적으로 풀어넣으시기까지 하더군요.
      누가 언급을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따라서 님의 '친절한' 충고는
      제게 고깝게 받아들여지기 충분하고

      "어째서 언론은 박재범에겐 2pm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느냐"

      라고 먼저 언론에 충고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011.04.15 16:43 신고
    • rlrhd님  수정/삭제

      간담회에있던 돌아선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개인팬이라고 고백했다고요? 솔직히 범빠들이 2pm팬 코스프레한거 한두번도 아니기에 또 그중하난가보다 싶네요...

      그리고 간담회내용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거...
      교묘한 짜집기라고하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남자애들 여섯앉혀놓고 적어도 자신들의 팬이라고 믿었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눈에 독기품은시선과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수근거림을 코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들어야했고 그와중에 격앙된부분들만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 녹취록과 후기들이 전부인양 인터넷에 돌아다닌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간담회 참석했던 분이 후기를 썼는데 그자리에 있던 여섯멤버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던 후기봤었네요.
      게다가 닉쿤왕따설까지 조작해놓고 진짜 그 동영상은 수십수백번은 돌려봤었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지금 재범팬들이하는 가장 큰실수는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루머를 마치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코앞에두고도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거죠.

      2011.05.13 10:39
  18. 잼있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을 좋아하는 한 여학생 이랍니다.^^

    안티팬은 아니에요.

    재범이 탈퇴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랩을 못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싫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글을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보고 네티즌이 화가나서 탈퇴해라! 이렇게 해서 박재범이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날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나요? 짧지만 도움 많이 되셨길...........

    지식인검색 했더니 이게 나오네요 --이런애가 군대는 갈까요 ??
    돈벌고 군대가라고 하면 미국으로 도망갈거 같은데~~
    현빈씨니 이정씨니 해병가자나요 자국스타들은 미국에서 온애들은
    제대로 군대들 가고 있는지 몰르겟네요~~돈만벌고 튀지마

    2011.04.21 08:56
    • ....  수정/삭제

      그게 오역이란걸 아직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시네요...
      정말로 투피엠 팬이시고 진실에 가까워 지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해석본을 가지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2012.04.16 11:06
  19. 정말웃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빠들은 박진영과 2pm 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비난을 넘어서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주에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에 도배질에 해킹까지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하면서 말이지
    박재범은 분명히 탈퇴할때도 본인이 아무런 항의도 하지않고 순순히 나가서
    떡하니 싸이더스에 입사하고
    지 입으로 잘못을 시인까지 한 마당에
    박재범이 잘못한 물증이 없으니깐 욕하지 말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1.04.27 04:41
  20. 그런대 글을 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거 같아서 박재범 관련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대 읽다보니 이상한점이 조금 있어서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님글을 읽다보면 무슨 박재범 팬들은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들이 키보드앞에 앉아서 투피엠 욕만 하고 박재범 얘기 나오면 무슨 박재범 부모라도 되는 사람 마냥 박재범 등에업고 까꿍까꿍 하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은대 말이죠.
    예를 들면 저 투피엠한테 별 관심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지않고 걔네 기사 뜰때마다 키보드 앞에 눌러붙어서 욕만하지 않듯이요.
    또 예를 들면 다른 박재범안티팬들 박재범 기사 뜰때마다 욕하죠 그저 방관합니다 .니네가 욕하면 어쩔꺼야 라는 심정으로요.
    한번은 친구에게 박재범 얘기를 꺼냈더니 단박에 나오는 투피엠 얘기에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대놓고 친구들이 박재범과 투피엠을 적대시 시켜놓으니까 괜히 울적했습니다.
    박재범 팬들은 사실 투피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지금까지 투피엠을 적대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엠 팬들중에도 박재범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팬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싫어해도 보통은 혼자서 싫어하지 굳이 기사찾아 들어와서 욕하고 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서로한테 관심이 많아 보이기만 하거든요.
    당연히 그사람들은 서로를 까고 트집잡고 비판하죠. 하지만 일부를 보고 그것을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간담회 이후로 박재범에게 돌아선 팬이라 솔직히 투피엠에겐 좋은감정이 생기질 않고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에요.
    투피엠이 박재범 언급하는것도 싫고 박재범이 투피엠 언급하는것도 싫고.
    그들이 친해지고 화해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별로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
    아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 . 결론은 박재범 팬들은 투피엠이 뭐 할때마다 '아 투피엠 나온다 욕하러 컴퓨터 하러 가야겠따 ㅎㅎ '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투피엠 안티지 박재범 팬이 아니니까요.

    2012.04.16 11:0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23 23:41

우리 결혼했어요, 2AM을 돌려주세요

가수 이야기/2AM 2011.03.05 17:30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단지 커플 둘이 줄어들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는 사실 세 커플 체재에서 두 커플로 줄어들면서 정체 단계에 머물러있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아담부부의 하차이후로 코믹한 요소가 많이 없어진 탓이지요.



비록 서현이 많이 변하면서 용서부부에게도 변화가 생겼지만 늘 한결같이
정말 로맨틱한 장면만 연출해대는 쿤토리아, 그리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용서커플만으로는 많이 우결이 허전함을 느끼게 된 건 사실입니다.
우결의 역사를 보면 항상 "개그커플" 은 있어왔습니다.


1기에서는 크라운J - 서인영 ("개미와 마녀") 가 그랬고 1.5기에서는 정형돈-태연이 대충 그 역할을 
해줬으며 ("푸딩과 젤리") 2기에서는 조권과 가인이 ("아담부부") 가 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코믹한 커플이 없으니 다소 우결이 그냥 아이돌들의 가상 러브라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것이지요.

헌데 한 가지 부면이 또 있습니다.
바로 우결의 전성시대에는 깨알같은 "우결 패널" 들이 존재했습니다.
1기때는 출연자들 전부가 패널이었으며, 이혁재, 이휘재, 김원희 이 삼인방이 그 역할을 잘해냈습니다.
반면 우결의 암흑기라고 부를 수 있는 1.5기에는 전혀 패널이 존재하지 않았지요.


우결이 인기가 얻어가면서 동시에 패널들이 효과를 다시 보기 시작한게 바로 2기인데
그안에는 가장 공이 큰게 바로 2AM의 슬옹과 진운입니다.
확실히 이 둘이 없으니 패널도 지금 안정되지 못한 그러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제와 관련해서 이 둘이 왜 최고였는지, 그리고 패널 시스템에 대해서 몇마디 적으려 합니다.



- 멤버들을 잘 아는 사람들이 없다

2AM이 가장 뛰어난 패널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2AM 멤버들의 인맥관계 때문이었지요.
슬옹과 진운이 패널을 하던 시절의 출연자는 가인-조권, 정용화-서현, 그리고 닉쿤-빅토리아 인데
이 세 커플중 적어도 한명씩은 다 슬옹과 진운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그러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한번 관계도를 만들어봤습니다)

슬옹이는 조권과 닉쿤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을 퍼뜨려주었고 자세한 부가설명들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슬옹이는 가인과도 절친이었기 때문에 가인에 대해서도 뒷 이야기도 해주고 있고,
자연스레 패널로써 "오지랖넓게" 커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을 수 있었지요.

진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조권-닉쿤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멤버이긴 하지만 슬옹이처럼 
또 다른 패널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유일한 인물입니다.
사실 정용화가 신인이고 SM출신의 서현이와 패널들이 관계가 없을 수도 있는데
바로 진운이는 서현이와의 절친 내지 친한 관계를 가진 패널 중에 하나였습니다.


또한 서현이와 친한 관계이긴 하면서도 서현이가 노트북 패스워드 였을 정도로 서현이를 공개적으로
좋아하기도 했던 그러한 패널중에 하나였지요.
그렇기에 서현이에 대한 정보에 있어서는 진운이가 슬슬 퍼뜨려주고, 
자연스레 정용화와 서현의 다리도 이어주면서 속으로 배아파하는 역할을 잘해냈다는 이야기이지요.

현재 우결 패널들에는 이러한 인물들이 없습니다.
2PM의 준호가 패널로 나올때 다행히 닉쿤쪽의 이야기는 상세히 해주기는 하지만,
교류가 그닥 없을 수도 있는 정용화-서현쪽에서는 그냥 참관자에 속하지요.
씨앤블루의 패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그 둘을 알고 있을 법한 루나가 출연하지만 루나는 순발력이나 끼어드는 면에 있어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루나는 패널이나 게스트 타입보다는 오히려 리얼 타입입니다)



- 순발력이나 끼어드는 면, 정보 제공이 약하다

우결 패널은 정말 프로그램의 감초같은 존재입니다.
우결 패널이 사실상 분량을 차지하는 경우는 그닥 많지 않지요.
프로그램을 다 합쳐서 한 5분내의 분량이 주어진다고 보면 굉장히 근접한 분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카메라가 그쪽으로 비춰질때의 표정, 리액션, 그리고 발언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슬옹과 진운이가 빠져나간 후에는 딱히 그러한 순발력을 가진 멤버가 없습니다.
그저 우결을 관람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감탄말 할뿐 제대로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주는 멤버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저 박미선과 가끔 김정민만이 멘트를 집어넣고 있을뿐 다른 멤버들은 그저 고개를 끄덕거리고
좋아하면서 부러워하면서 보는 정도에 속합니다.
물론 그게 집중도와 제대로 깊이 보는 태도로써는 좋겠지만 우결패널들은 단지
그 자리에 앉아서 프로그램만 보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깨알같은 정보제공을 해줘야 하고 순발력도 좋아야 하며 빵빵 터뜨리는 이야기도 해줘야 합니다.


슬옹이와 진운이는 그런면에 굉장히 뛰어났었습니다. 특히 리액션이 컸습니다.
초반에 정용화와 서현이 나올때마다 정말로 배아픈 표정을 잘 지어줬고, 
슬옹이는 그러한 진운이를 가지고 놀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했습니다.

빅토리아와 닉쿤이 나와서 빅토리아가 뛰어난 모습들을 보여주면 슬옹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빅토리아~~~~" 하고 외쳐대고는 했습니다.
부러운 남자들의 모습을 정말 자연스럽게 표현해준 것이지요.


이러한 순발력과 예능감을 가진 패널이 아닐 없다는게 문제이겠지요.
이번 용서부부 웨딩 촬영때도 씨앤블루 멤버들의 들러리 출연 vs 슬옹, 나영의 들러리 참여에서
얼마나 분위기가 단숨에 바뀌었는지 금방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우결 안에서의
슬옹의 존재감을 잘 알 수 있었던 그러한 장면이었지요. 




또한 가끔 에피소드에 참여해서 단순히 우결이 다큐로만 (로맨스로만 가득찬)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뽑자면 슬옹-진운이 끼어들어서 
초반에 가인을 있는대로 구박했던 그러한 장면....
아담부부가 두번째로 이사할때 집없다고 구박하다가 결국 가인에게 동화된 장면.....

그리고 2PM이 말그대로 개때처럼 몰려와서 빅토리아를 구박하던 장면...
소녀시대가 와서 정용화를 구박해주던 그러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장면들이 나갈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워하는 패널들의
모습도 우결 패널의 한가지 묘미라고도 볼 수 있었던 것이지요. 



현재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모르긴 몰라도 세번째 커플을 물색하면서 아마도
안정된 패널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지도 한번 나왔었고요, 시크릿의 선화도 나왔었으며, 준호와 루나는 고정은 아니더라도
몇번씩 나왔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나나가 패널로써 함께 했습니다. 

현재 코믹한 요소가 부족한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패널마저 코믹감을 잃어버리고 
그냥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우결은 더욱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조금 생각을 해서 두 커플을 잘 알면서도 순간 리액션이 좋은 그러한 멤버들을 
물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퍼주니어의 은혁을 추천해보는데 "예능돌" 이라고 불릴 정도로 리액션이 좋을뿐더러,
빅토리아와 서현을 둘다 잘 알고 있는 그러한 멤버 중에 하나이지요.
지난주 에피소드에서 그냥 단순히 로맨스로만 끝날 수 있었던 닉쿤-빅토리아 편에
은혁이 오지랖넓게 끼어들어줌으로 인해서 빅토리아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닉쿤도 당황하게 하는 그러한 연출을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우결 패널이 빨리 안정되는 것이 우결로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권-가인의 아담부부가 나가면서 단순히 그 둘의 빈자리만 큰 줄 알았는데,
그 둘과 같이 나간 슬옹과 진운의 빈자리 역시 상당히 커보이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우결의 부활의 1등공신은 당연히 2AM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AM 같은 우결 패널들 다시 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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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진운이는 옆 방송국에 가 있고 슬옹형님은 요새 보이지가 않으니
    소리 소문 없이 하차한 느낌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1.03.05 20:02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들이 있을 이유는 이제 없으니까요...그러고 보니 채널이 자주 바뀌는군요..
    씨엔블루 리지 광희 선화 천둥 나나 루나...뭐 이정도인가?저도 자주 바뀌니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

    2011.03.05 20:43
  3. 꼬북꼬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가 요즘 우결보면서 느낀거 그대로 글로 써주셨네요 ㅠㅠㅠㅠ
    꼭 슬옹진운이 아니더라도 정말 깨알같은 멘트날려주는 고정패널 필요함니다 ㅠㅠ

    2011.03.05 21:55
  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패널들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니 보는 맛이 떨어지더군요.
    차라리 웃겼으면 좋을텐데 횡설수설...
    결국 메인mc만 얘기하고...

    2011.03.05 22:46
  5.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멘트날리는 사람은 필요하지만 굳이 2AM이 아니어도 될듯..

    2011.03.06 1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읽어보면 꼭 2AM을 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2AM의 진운과 슬옹이 했던 것처럼,
      예능감과 순발력도 좋으면서도 출연자들을 다 알아서
      깨알같은 멘트를 넣어줄 만한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지요.

      2011.03.06 10:50 신고
  6.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화면은 안보고 그냥 소리만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전에 우연히 그렇게 해봤는데 패널들의 멘트 하나하나가 사전에 주어진 대사라는 아주 강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이 프로를 거의 안봐서 잘 모르지만 한번 해보세요^^ 작가의 능력이 떨어져서 재미 없어진 것일지도 몰라요

    2011.03.06 19:28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우결 패널들에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혀놓은 격이라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3.06 19:42
  8.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우결을 우연히 봤어요(아담하차한이후에 본적잆었음 ㅋㅋ)
    님이랑 똑같은 생각을했어요...
    패널들...진짜 재미없더군요...

    2011.03.06 23:43
  9.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둘만한 분들이 없었던것같은데....
    요즘 안나와서 아쉽네요..


    위에 렉스님이 소리만 들으면 주어진 대사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런 대사를 '줄 만한'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작가분들의 능력이 2AM분들이 할때만 갑자기 좋아졌다가 2AM분들이 나가시니까 또 갑자기 떨어졌다고 본다면 말이죠
    물론 저는 대사라기보단 순수한 애드립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체리블로거님께 하는 말은 아니에요.,,, 그저 적다보니..;)


    어쨌든.... 저는 아직까지 슬옹씨 진운씨만한 패널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해요,ㅎ

    2011.03.07 15:30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 아담커플이 그립네요 ~*
    요사이는 잘 보지도 않지만 감동 그리고 무언가 철학이아쉽네요 ~* (그저 답습 그리고 재미삼아)
    시작부터 악조건속에서도 ( 비바람, 추위, 신종플루, 장염, 가인양손인대, 무대에서의넘어짐 等 그리고 항상 무거운짐 지고서 가야했던 환경) ~* 긍정적 사고 긍정힘으로 새로운 삶의 추구는 ~*
    배려 화합으로 역경 고난 그리고 ` 행복 아담출세는 감동 사회적귀감 젊은이들의 롤모델 이었는데요 ~ 우사됐도 고백하던날 이벤트도 그립읍니다
    요사히 가계빚이 800조원이나되고 석유한방울안나오고 자원은척박하고 지정학적불안도창피한 그리고 글로벌경제위속에서도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으로도 질곡의 혼란 와중속 우리나라에서의 ~*
    가상아담부부는 더욱 소중한 삶이었다 생각합니다

    2011.03.09 15:28

아담부부 하차가 확정이 났다고 하는군요. 
아담부부는 신동 /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들이 내년에 우결에서 하차할 것임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조권도 서운해했고, 가인도 서운했다고 하는 군요.
가인은 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잠겼다고 합니다. 


사실 예측을 아예 안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그런 아담부부의 하차설을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았고.
만약 그런일이 있더라도 확실한 것이 있을때까지는 말하지 말자 라고 항상 생각했지요.
아직도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분위기기에 팬들의 마음을 
미리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생각해본다면 요즘 아담부부는 하차의 행보를 걷고 있었습니다.
방송 컨셉도 이상하게 잡아주었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몽땅 내 사랑> 에 투입시키기도 했으며,
그리고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명색이 최고 커플인 아담부부가 아닌 쿤토리아 커플이 자사의
연말 음악회인 "가요대제전" 에서 커플댄스를 추게 함으로써 내년에는 쿤토리아를 에이스로
삼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셈이었지요.



제가 이 시점에서 궁금한건 과연 아담부부의 뒤를 이을 커플은 누가 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궁금한 점입니다.
아담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른 아이돌들도 거론되고 있기는 한 입장인데요...
제가 들은설로는 리지의 투입도 있는데.... 작년에 서현이 성인식 치르자 마자 데려다 쓴 걸보면,
리지도 예외라고 볼 수는 없지요.


물론 작년에 은정과 닉쿤의 루머도 있었지만 루머로 끝났거 보면 루머가 있다고 해서
다 우결에 참여한다고도 할 수는 없지요.
허나 아담부부가 남기고 간 자리는 웬만한 반전이나, 끼가 없으면 힘들 그러한 자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누가 메꿀까?" 라기 보다는 어떤 성형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어보고 싶네요



- 아담부부를 잇는 코믹 커플이 나올까? 

사실 아담부부는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코믹을 담당한 커플이었습니다. 
조권이야 뭐 연예인 아니면 대체 뭐하고 살았을까 할 정도로 인생 자체가 예능인 아이여서 확실했지만,
가인이 이렇게 뛰어나게 조권을 휘어잡으면서 같이 맞장구 쳐줄줄은 예상은 못했지요.
그래서 아담부부는 제대로 재미를 담당하는 코믹부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아담부부의 원동력이 되고 인기의 중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 대체적으로 "로맨스 커플" 보다는 코믹 커플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결 1기 최장수 커플인 개미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도 사실상 코믹 커플이었고,
동시에 출연한 쌍추커플도 로맨틱한 면보다는 오히려 김현중의 엉뚱함과 황보의 쿨함이
어우러진 어찌보면 코믹한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를 뺀다면 코믹한 요소를 담당할 커플이 없습니다.
진지한 서현이가 코믹쪽으로 갈리는 없고, 쿤토리아는 이미 "로맨틱하게" 계획된 커플이라
이 커플의 취지를 갑자기 바꿀리도 없지요.
결국 아마 투입될 커플은 코믹한 컨셉을 가지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둘 중 하나는 예능감이 뛰어나고, 둘중 하나는 쿨한 그러한 조합이면 좋겠네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담부부는 쌍추커플, 그리고 개미커플을 뛰어넘는 재미를 제공했기에,
상대적으로 비교를 이전 커플보다 덜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음에 들어온 커플이 코믹컨셉을 잡는다면 주로 아담부부와 비교를 당할 것 같고...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넘어야 할 아담부부의 벽이 너무나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쨋든 아담부부의 자리는 쉽지 않은 그러한 자리이겠지요.



- 아이돌 커플 계속 될까?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이돌의 전유물이 된 것은 유이부터가 맞다고 볼 수가 있지요.
리얼 커플로 가려던 순간에 밀크카라멜 커플인 유이와 박재정이 투입이 되면서 다시
"가상 결혼생활" 이 시작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재미없다는 말도 나왔지문 유이커플은 사실상 중박은 쳤던 커플이고 헤어질때 아쉬움도 많았던
그러한 커플이었기도 합니다.

그 이후로 아담부부가 완전히 굳힘에 따라 우결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가상 연애버라이어티로 변해버렸지요.
헌데 아담부부가 심어놓은 위험한 발상이 하나가 있는데....
"혹시 이들은 사귈지도 몰라....?" 라는 아이디어 였지요. 

오히려 우결 초반 1기보다도 이 커플은 사귈 것이라고 확실하게 단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이 커플은 시청자들과 함께 철저하게 밀당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도 "절대 우리는 사귀어도 공개안할거다"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였던게 아담부부입니다.

어쨋든 이러한 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시 한번 "아이돌을 기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은 회사의 방침상 연애를 할 수 없는게 맞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JYP 같은 곳에서는 말로는 연애 허락한다고 하지만 진짜 사귀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박혀있지도 않은 이제 갓 성인된 아이돌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킨다" 라는 컨셉도 사실상....맞지는 않는 말이지요.
그냥 솔직히 "우리 연애해요" 컨셉이 더 잘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과연 다시 우결에서 아이돌로 이어나가면서 완전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으로 굳힐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이번에는 결혼적령기 출연자를 선택할지도 지켜볼 사항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는 아이돌 커플보다는 이번에는 조금 코믹한 컨셉을 가진 
결혼적령기의 연예인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라면 아무래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고,
그리고 아무래도 소속사의 압력도 아이돌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렇다고해서 다 사귀는 것은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1기 커플들은 대부분이 아이돌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우결 밖에서 데이트를 한 커플도 상당히 많았구요....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유일하게 잠시나마 실제로 사귈 수 있었던 커플 역시 
아이돌 커플이 아닌 결혼적령기 커플이었던 전진-이시영 커플 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너무나 아이돌만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 질려했던 사람들이 
다시 우결을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이 되지도 않을까?
하는 마음과 프로그램 자체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한 느낌을 적기보다는 앞으로 우결이 어떻게 변할까 한번 예상만 해봤습니다.
아담부부에 관한 느낌은 실제 하차할때 쯤에 글을 써볼까해요...
어쨋든 아담부부의 한 팬으로써 그들이 하차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쨋든 그들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즐거움 준 것 고마웠습니다.

우결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를 누가 이을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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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받고 놀러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트랙백을 받을 날이 있군요. 신기.. ^^ㅎㅎ
    두 사람이 워낙 스케줄이 많아서, 제작진이 먼저 하차제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지난주 방송분이 워낙 달달하고 재미있었는데, 생방송을 통해 하차를 밝힐줄이야..
    생방송 발표가 충격적이기는 했지만 아담다운 마지막인듯 하네요.
    두 사람 이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이 우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

    2011.01.07 01:4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2011.01.07 01:42 신고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누가오든 코믹담당이던 아담부부의 벽은 쉽게 넘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작진들이 아이돌만 찾지않았으면 하네요... 글고 아담부부 고생많으셧네요..

    2011.01.07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벽을 너무 높이 정해놓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힘들겠지요..
      아이돌 밖에서 찾아봤으면 하네요.

      2011.01.11 19:46 신고
  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명확한 픽션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리얼리티가 없는..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2011.01.07 01:58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를 넘어서는(응?) 커플이 나올지 그냥 궁금해지네요.. 워낙.. 대박이었던 커플이라...

    2011.01.07 02:10
  6.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커플이라면 샤이니 + 나르샤가 최강인데
    작가누나들의 로망인 샤이니는 sm이 벌써 두명이니 힘들테고..
    비스트 + 카라/오캬에 그냥 찍어볼랍니다! ^^;

    2011.01.07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아이돌과 하기에는 나이차가 너무나죠 ㅎㅎ
      아~ 창민 + 나르샤 조합은 나이도 괜찮고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겠군요 ㅎ

      2011.01.11 19:47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걱정이 되네요 ... 이번에 우결 출연 루머 때문에 한 분의 미니홈피가 테러당햇지요....
    같은 그룹 맴버가 트윗에 글까지 올려 막았지만... 기사 뜨고 난리가 난걸로 봐선 .... 아이돌
    그룹 추가가 걱정됩니다....

    2011.01.07 03:03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투입 안하는게 낫지만...
    굳이 하겠다면...
    최근 여성들이 30대인데 미혼인 사람이 많죠.
    현재 출연 중인 아이돌 2팀이 연애 초보 같은거라면...
    연애경험 많고 작은 중년의 커플은 어떨지 싶네요^^

    2011.01.07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대 아이돌을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H.O.T + 핑클 조합이라던지...
      아니면 젝키 + S.E.S 조합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

      2011.01.11 19:49 신고
  9. 울트라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하차하는군요~
    전 이 프로그램 자체가 좀 변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ㅎ

    2011.01.07 04:29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티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자면 거의 리지 광희가 확정인것 같은데..
    참 광희는 개인적으로 별론데..뭐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설 특집으로 이기광이랑 민이랑 한다는 소문도 있고...용준형 김재경이랑 한다는 말이 많았죠
    그 과정에서 테러 한번 당했지만 개념있는 가수덕분에 사과 하고..

    큽 누구처럼 지 소속사 상사 트위터 테러 당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것보다
    사과하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봤다랄까오요
    역시 남 아이돌 팬덤은 전투적이라니까요

    2011.01.07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믿고 싶은 제 마음이겠지만요..
      닉쿤 & 은정도 방송되기까지는 상당히 무성했던 소문이라...
      어쨋든 광희는 별로에요....
      정말 광희가 파트너가 되면 아무리 좋아하는 리지라도 봐주기 힘들 것 같아요.

      2011.01.07 16:04 신고
  11.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후반. 제 나이 또래를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용서커플을 매우 좋아하지만... 제 나이 때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아이돌 아닌 사람들로요.

    2011.01.07 09:35
  12. 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객관적으로 봐도 우결에 상당한 영향력을 줬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코믹담당 커플이긴 했지만 단순히 재밌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로맨틱한 면도 있었고 훈훈한 분위기 등..1기 커플들에 비해 꽤나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해냈었죠. 두 사람이 다른 우결커플들에 비해 친근해 보이는 것이 진실성을 더해주었고요. 우결 속 아이돌 커플의 한계를 깨버린 것도 아담커플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담부부 하차 후에도 남은 커플이 더 오래 출연하거나 혹 새로 투입될 커플들이 인기를 끈다해도 그들의 뒤를 이어 아담부부만큼의 대중의 관심이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

    2011.01.07 13: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로맨스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메인 컨셉은 코믹이었던것 같아요.
      어쨋든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커플은 힘들것 같습니다

      2011.01.11 19:50 신고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방송으로 '트루먼쇼'를 할것이 아닌 이상 아담네로 쭉 가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서운하네요... ㅠ.ㅠ

    사실 연기 초보인 그들을 시트콤에 남매로 출연시키는것부터가 조짐이 있었지만...

    이젠 부부가 아닌 남매로 만나는군요... ㅋㅋㅋ

    어쨌든, 아담네의 빈자리를 메꾸기는 어렵겠죠...

    2011.01.08 2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몽땅내사랑 출연으로 자연스럽게 하차시키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언젠간 하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ㅎ

      2011.01.11 19:58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아담커플 ~ 젊은이들 에게는 귀감 ~ 행복 과 사랑 여유로움 아름다움 편안함을 주었는데요
    사실 이제부터가 진정 가인, 조권의 아담부부를 볼수 있었는데요 !!! 안티깝고 많히 아쉬워요
    아담부부는 가상이든, 리얼이든 *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ㅎㅎㅎ
    팬들의 마음에는 아담부부 ~ 진정 그 아름다움 그마음 영원하리라 믿고 싶읍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 유독 아담부부 에게만 ~ 고생과 고생 * 역경과 역경의 아담부부에서 ~* 아름다움의 행복을 찾아가며 ㅎㅎㅎ 모두 다함께 누리는 행복의 출세 ~* 믿음 과 신뢰의 아름다움을 !!!

    앞으로 두사람 서로 배려 보완으로 리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 누구나 홀로가는 길 은 당연하다 인정 ~ ( 안타까움은 몽땅내사랑의 두사람 이미지 ~ 그러나 잘 소화 극복 승화바랍니다)
    일본진출 및 솔로로도 그룹으로도 듀엣으로도 대성공 기원드리며 ~~~

    아담부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듀엣곡도, 아담부부와 함께하는 컨서트도, C F 도, 드라마도, 영화도 (예전 하희라, 최수종 처럼) 고민하며 투쟁하고 투쟁하며 타협하고 승화 성숙 완숙 기대드려봅니다

    ~* 제 개인적 바람은
    차후 배역이 누구였든
    세월이 흐른후 " 우결은
    아담부부 주연으로
    1 시간 내내 이루어지는 우결이 왔으면 !!! 소아적 이기심만은 아니겠지요 !!!

    ~* 특히 가인양 에게는
    예전 마음의행로 에서 잊을수없었던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과 안부라이스 의 주연 `" 세계를 그대품안에 ( 미국이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
    남자지만 " 그레고리팩 을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지는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그리고 수애 같기도 하던 가인양 ~
    아담부부 가상이었지만 이제부터 더많은 아름다움 기대드립니다 ㅎㅎ 일생동안 !!!
    저 노약 병들은 할아버지지만 작년엔 박칼린 과 가인양,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

    2011.01.0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조권, 그리고 가인으로써 응원해줘야 겠군요 ㅎ
      어쨋든 둘다 각자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

      2011.01.11 19:57 신고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참 여려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아무래도 MBC 가요 프로그램이라 우결 커플중에서는 한 커플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필 세 커플 중에서 왜 쿤토리아 커플을 뽑았을까요...?

한번 제가 생각하는 이유를 몇 개 적어볼께요



1) 부부간의 첫 커플무대를 선물하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가인과 조권은 이미 여러번 같은 무대에 오른 적이 있어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로 음반까지 같이 내고 같은 무대에 서본적도 있으며,
사실 작년에도 가인과 조권은 커플로서 여러무대를 소화해 냈습니다. 
가인은 조권몰래 "고백하는 날" 무대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구요/


용서커플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송페" 에서 같이 부부 듀엣 무대인
"사랑빛" 그리고 "Run Devil Run" 의 무대를 같이 소화해냈습니다.
게다가 함께 부부 듀엣송인 "반말송" 을 제작하기도 했구요.

오직 쿤토리아만 부부 무대를 가져본 적이 없지요.
아마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은 그들을 인정해주는 동시에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 인해 더 친해질 기회 역시 마련해주는게 아닐까요...?
또한 실제로 저 장면이 방송에 등장할 수도 있구요.


실제 몇몇 장면은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에 등장을 한 장면들입니다.
같이 춘 댄스 무대는 공개가 안된 무대였구요.

어쨋든 우결 밖에서의 쿤토리아 부부의 첫 무대라는 것이지요.



2) 확실히 굳힌 인지도와 인기

초반에는 심한 반대로 시작하고 말들도 많았던 쿤토리아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시청률에서도 상당히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부가 쿤토리아 입니다.
쿤토리아 팬들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점은 제작진이 인식한 것은 아닐까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세 커플 중에 누가 가장 분당시청률이 높은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3개월 전과 지금과 게시판등을 비교해보면 쿤토리아 커플의 
인지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호감도도 상당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지요.

한때는 기존 우결 팬들에게 그냥 분량을 빼앗는 존재로만 여겨졌던 쿤토리아 커플이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아담부부와 용서커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러한 위치까지 온 것이지요.
뒤늦게 들어와서 고생은 했지만 빨리 적응하면서 이제는 명실상부 우결 대표로 내놓을 정도까지
성장했다는 것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 내년에 대한 기대....?

아담부부와 용서커플은 오랫동안 우결을 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용서커플은 요즘 서현의 태도가 180도로 변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면이 많다고도 볼 수 있지요.
아담부부는 일상 자체가 예능인 커플이라 재미는 있지만 특별히 새로운 모습은 없습니다.

제일 늦게 시작한 쿤토리아는 아직도 해보지 못한 그러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외국인 커플이라는 점을 잘 살린다면 다른 커플들이 뽑아내지 못했던 그러한 
에피소드들도 뽑아낼 수 있고요 .

이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인정을 받았으니 이제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MBC 제작진이 이들에 대한 기대가 더 커서 큰 임무를 주기 전에 마련해준 작은
무대라고 생각해봐도 굳이 억지는 아닐 것 같네요.



물론 제가 MBC 관계자도 아니고 우결 제작진 측도 아니라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쿤토리아가 이 무대에 서게 된대는 가인의 불참도 이유가 될 수도 있구요.
그러고 보니 당당히 공중파 1위를 차지한 가인이 3사 마지막 가요무대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상하긴 합니다.

어쨋든 용서커플도 있는데 쿤토리아가 당당히 커플무대를 했다는 사실은 이제 
이들의 인지도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것과 동시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이런 무대에 출연하려면 인지도와 인기가 뒷받침 되어줘야 합니다.
SBS 가요대전의 드라마에는 그 당시 잘나가는 "빅뱅" 이 주연이었고, 
작년 MBC 가요대제전에는 그 당시 제일 잘 나가던 2PM 과 소녀시대의 합동무대가 있었고,
커플무대도 2PM 대표 택연과 소녀시대 대표로는 윤아의 무대가 있었지요.

올해 소녀시대, 2AM, 씨앤블루, 아이유, 티아라, 카라 등의 쟁쟁한 후배가 있었는데,
다소 뒤쳐졌던 2PM과 F(x)의 닉쿤과 빅토리아가 뽑인 것으로 보면
우결 영향이 상당히 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 코알라를 보니까 빅토리아의 인지도가 상당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F(x) 자체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빅토리아는 어느새 F(x) 의 대표이자
우결의 대표로써 정말 큰 성장을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애매하게 컨셉을 잡아서 한때 "용서커플을 따라잡는다" 라고 비난도 많았지만,
정말 환상에나 나올 법한 컨셉들을 소화하고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당히 우결의 한 커플로 자리를 잡았네요.

내년에도 좋은 쿤토리아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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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대상의 유천의 신인 연기 상이 조금 시원치 않더군요...
      주원이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어려웠을 뿐더러 연기력도 나았고,
      시청률 마저도 나았다고 봅니다...

      2010.12.31 17:5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7
  3.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 토리아...ㅎㅎ
    둘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 스럽지요?
    새해에도 더 멋진 활약 기대가 됩니다
    체리님도 멋진 한해 맞이하세요

    2010.12.31 17:57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았습니다.전...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8:23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잘 헤쳐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2010.12.31 19:2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서투른 말로 노래 부르는것 보다 더 확실히 어필됬고 보기 좋았던 춤이 아닌가 싶네요 ^^
    선남선녀의 합동군무는 언제봐도 좋다니까요 ㅎㅎ 예외는 있자만(..)

    2010.12.31 21:00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우결의 예고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상받은 아담부부와 무대에서 조명받는 쿤톨커플... 이제 상받았으니 수고한 아담은 내려가고.. 스포트라이트는 쿤톨에게만 집중하겠다는.... 기획의도가.... 너무 앞서갔나? ㅋ

    2010.12.31 22:1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쿤토리아는 다른건 몰라도 해외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둘에게 실제로 사귀어라라고 지지까지 하는거 보면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빅토리아의 춤이 부드럽더군요.
    하하 개인적으로 쿤토리아가 잘나갔으면 합니다.

    여하간에 2011년 신묘년의 첫 글 잘봤네요.^^
    올해에도 건필하시길...

    2010.12.31 23:5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많히 받으세요 ~ 작년엔 좋은글 많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1.01.01 02:22
  10. 러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 정말 귀여워요^^

    2011.01.01 03:37 신고

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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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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