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의 영구탈퇴, 그리고 일방적인 JYP

가수 이야기/2PM 2010. 2. 25. 16:02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결국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기사를 봤다.
설마설마 했는데... 그래도 "아닐꺼야" 했는데, 결국 2PM 리더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12월 22일경에 재범이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 했고, 그것이 사회에 알려질 까 두려워서
고민끝에 재범이가 소속사 연예인에 합당치 않아서 결국 계약해지하고 보냈다는 것이다.
결국 어제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2PM 팬들은 즉각적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



일단 이번 재범의 탈퇴는 참 엉성한 부면이 많다. 의심쩍은 부분도 너무 많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참 많다.
몇가지를 살펴볼까?

재범의 첫번째 탈퇴 이후에 소속사에서 재범을 위해서 춤과 아크로바틱 선생을 물색하고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는 데, 여태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소속사가 아닌 댄스팀과만 어울려다니는 뉘앙스를 받았다.
소속사에서 그렇게 철저히 관리하면서 컴백을 준비하는 아이가 매일 비보이 팀과 어울려다니면서 춤을 추고 다닌다고?
조금 믿기 힘든 그러한 이야기 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을 염두에 항상 두고 있었다는 것도, 3월에 7인조로 컴백을 하겠다고 11월경에 동의한 재범이
갑자기 12월 22일에 전화가 와서 "큰 죄를 지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역시 아이러니 하다.
정말 그렇게 큰 죄를 지어서 다시 컴백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면 왜 11월에 2010년 3월에 다시 2PM으로
컴백하는 것을 동의했을까? 왜 그때는 밝힐 수가 없었을까?
굳이 다 하기로 결심해놓고 1달간이나 걸린 이유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든 멤버들이 1월 6일, 소속사가 말한대로 재범탈퇴를 결정할때 쯤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는 증언이다.


허나 부산에 갔던 우영이는 팬들에 의해서 레코드가게에서 사진이 찍혔으며, 사진의 우영은 참 즐겁기만 하다.
우영은 1월에 자기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1월 3일에 알았다면 휴가를 막내려갔을 때이고, 1월 6일이만 휴가를 즐길 수 있을때이다.
재범 탈퇴때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우영이였고, 가장 슬퍼한 것도 우영이였다.
그런 그가 재범 탈퇴 결정이 나기까 신나가 레코드가게에 돌아다닌다...... 뭔가 모순되지 않는가?

더욱 희한한 점은 그 당시 옥택연은 보스턴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를 과연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더욱이 엊그제 승승장구에서까지 "재범이까지 합해서 2PM + 2AM은 보석이다" 라고 말한 정황을 지켜볼때,
딱히 멤버들이 재범탈퇴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다.

확실히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의심쩍긴 하지만 개인의 생각이고 나도 물증이 없는 이상 참이다 거짓이다
할수가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재범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었으면 선미탈퇴도 막았을테도, 서현 우결출연도 막았을 거다)

허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많고, 이치에 어긋나는 것도 많으며,
억지스러운 면도 굉장히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그래왔듯이 JYPE의 의사소통 방식과 일방적인 통보방식이다.
그냥 팬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결정을 내렸으니 이해해 달라,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있다.
허나 팬들은 자세한 이유를 알수 없으니 당연히 지지하는게 힘들다.
팬들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지원을 해주고 이해를 해주지 뭔가 납득할만한 것을 하나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우리는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믿어달라" 고하면 믿을 사람이, 지원할 사람이 솔직히 어디있겠는가?

현아때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 당시에는 원걸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허나 재범의 처음 탈퇴 때와, 선미의 탈퇴 둘다... 뭔가 석연치 않았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일단 선미의 입에서는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 원더걸스의 입에서는 표현을 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선미입에서는
아무말도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록 선미가 예은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하지만...
어쨋든 끝내 우리는 선미의 입에서 선미의 입장을 듣지 못한채, 원더걸스 멤버들과 JYPE측의 통보를 통해서만
선미의 입장에 대해서 들어 봐야 했다.




재범의 케이스도 선미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재범의 의견을 여태 재범에게서 핫티스트와 대중은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
재범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에서,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러저러 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다.
"재범이가 정말 원하는 대로" 해줬다 (첫번째 탈퇴에서) 라고 백날 이야기 한들... 팬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재범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JYP는 정말 억울하다 하더라도 재범을 "내친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히 사실일 것이다.
실제 재범이 탈퇴한지, 5개월째 되어가는데 재범은 그 동안 단 한마디도 없었다.
심지어 인터뷰 동영상 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재범의 의견인지 소속사의 의견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팬덤이 보이콧을 하고, 항의를 하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할점은 (벌써 다 알았을 것임) JYP도 엄연한 기업이고 사업이고 소속사라는 점이다.
박진영이 비와 친하게 지난다고 해서, 김태우와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멤버들이 박진영을 "진영이 형"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소속사까지 모두 멤버들을 친동생, 친아들 식으로 봐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박진영이 대표로써 활동은 하지만, 소속사에는 그만이 주인이 아니고, 그 이외에 정말 이 사업을
단순히 영재 육성보다는 비지니스로만 (돈벌이) 생각하는 주주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비지니스 일뿐이다.


소속사에서 재범과 관련해서, "재범이 말한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서 재범을 탈퇴시키게
되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결국 재범과 소속사도 고용주와 고용인, 그 이상 혹은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니다.
재범을 끌어안기에는 (그 잘못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자신들의 손해가 너무 클 것임을 깨달았기에 재범과의
인연을 끊은것이다. 결국 따지고 놓고 보면 이해타산의 관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정말 재범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위했더라면 소속사가 조금 위험부담을 각오하더라도 재범을 끌어안아야 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그래도 계약을 해지해준게 어디냐? 다른 소속사들은 묶어놓을텐데" 라고 하지만...
사실 묶어놓아도 이제 재범의 상업적인 가치는 (그의 인간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딱히 높지 않은 상태이다.


재범이 없이도 손해없이 1집 정규앨범이 돌아갔으며, 재범의 빈공간은 다른 멤버들이 서로 메꿔주면서 팬들이 부르는
"6PM" 으로써의 성공적인 앨범 활동도 마쳤다.
결국 재범이 없이도 이익을 거두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딱히 재범을 위험부담까지 않으며서 끌어당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쉽게 내칠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 재범을 생각했더라면... 이렇게 영구탈퇴가 아니라 힘든 시간을 같이 겪었어야 했다.
재범이를 끌어안아주고 지지를 해주었어야 했다.
허나 소속사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본인입으로 그리 말했으니...) 그냥 내친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쯤에서 한가지 팬들에게 아쉬운 것은 다른 6명을 욕하는 행동이다.
6명의 멤버를 욕하는 건 확실히 팬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솔직히 이 여섯명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 탈퇴시에는 분명 팬들이 "재범이가 무슨 힘이 있냐, 소속사가 보낸 거겠지." 라는 주장을 하면서,
6명의 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마치 6명이 자유롭게 자신의 힘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욕했다.
왜 6명에게는 재범이와 똑같이 이들도 결정권에 따를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는 생각을 못할까?


물론 "우정을 강조해왔던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고 팬들이 반박할 수는 있겠지만, 
알다시피 소속사에는 "계약" 이라는게 있다.
재범같은 경우에는 계약을 "풀어준 경" 우지만, 실제 6명은 아직도 계약 아래에 있는 상태이고 소속사에서
그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일이다.

"다 같이 탈퇴하지 그랬냐" 하지만... 계약조건이 그렇지 못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핫티스트가 그들의 팬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머지 6명이 나와서 활동하면 먹여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문자적으로), 계악 파기에 대한 벌금을 물어줄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형이라도 이들도 이들의 인생이 있다.
마치 친형제도 아무리 형제라고 하지만 각자 갈 길이 있고 인생이 있는 것처럼 이들도 그러하다.
그런 이들에게 "재범이가 탈퇴했으니 너희도 그만해라" 하는 것은 굉장히 잔인하고 이기적인 주장이다.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 이 6명도 오랜시간 JYP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연습했다.
재범의 탈퇴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모든 꿈을 단지 재범이 탈퇴했기 때문에 접어라 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재범의 탈퇴에 가장 씁쓸해 하는 사람들은 팬들보다도 대중보다도 이들이 아닐까?
누구보다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울었을 사람들은 바로 이들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억지로 방송에 나와서 웃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얼마다 힘들겠는가?

노랫말처럼 정말 이들은 "웃는게 웃는게 아닐"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하는것...
이것만큼은 팬들도 자제해야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때 재범은 철저히 앨범 홍에만 이용되고 그냥 버려진 카드 였었던 것 같다. (이건 사견)
허나 문제는 재범이가 홍보용이었느냐, 아니었느냐가 아닌... JYPE측의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다.
재범이를 비춰주고 재범이가 자기의 심정을 밝히게 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
이번 재범 사건으로 인해서 JYP는 엄청난 신뢰를 잃을 것이 예상된다.

팬들을 이해시키다고 재범에게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러서" 탈퇴시켰다 라는 말은 참.....
떠나는 재범의 길에 먹물을 끼얹고 그에게 오명을 끼얹는 그러한 행동이다.
정말 재범을 위했다면 최소한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쁜 아이로 JYP에게 들어왔다고 하면서 나쁜 아이로 내보내는 JYP는 끝까지
재범은 탈퇴할때까지 "나쁜 아이" 로 포장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당한 것이다.


그 말을 함으로써 재범의 앞길을 완전 막아버린 것이다.
현아야 정확한 사실이라기보다는 루머였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할 수 있었지만, 재범은 완전히 공식적으로
"사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 을 저질렀다라고 공표함으로 그가 돌아올길까지 막아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저질렀다.
JYP같은 큰 회사에서 재범을 내쳤더라면, 어떤 회사가 그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그를 받아들이려고 할까?
결국 재범은 미래까지 어두워지는 그러한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것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핫티스트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번 재범사건은 재범에게 상처를 주었고, 2PM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또한 재범이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한 이상, 진실은 정작 밝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모든것이 묻히는
완전 "미스테리" 한 사건으로 끝났다..
어쨌든 간에 탈퇴철회가 되지 않는한 우리는 JYPE 안에서 재범은 볼수가 없을 것이다.
박진영이 컴백한다면 "2PM으로 컴백이죠" 한 이상... 솔로로 JYPE 안에서의 컴백은 없을 것이다.

허나 JYPE는 이번의 재범 탈퇴로 인해서 세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다.
1. 재범의 의견 한번 밝힐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냥 내쳐버린점.
2. 2PM의 다른 멤버들을 재범의 탈퇴에 모두 공범으로 만든점.
3. 재범을 "나쁜 아이" 로 포장하며 그의 앞길을 막은점


재범이 B-Boy로든지 아니면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던지 해서 못다한 그의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
또한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얼마나 마녀사냥과 사생활 공개가 치명적인 것인지 알려주는 그러한 부분이다.
또한 소속사가 얼마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철저한 예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시는 재범에게 있었던 일이 어느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제 2의 재범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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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5 1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마녀 사냥은 참 어쩔 수 없는 건가 봐요...
      이렇게 가혹하게 욕먹을 잘못은 아닌데 말이죠.

      2010.02.25 21:00 신고
  2. 안개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재범이를 다시금 영입했다면 난JYP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어찌됐든 잘된일이다. 도당체 팬들은 그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목매고 애타게 손짓하는지 알 수 가 없다.무조건 인정으로만 판단하고 매달린다고 될일인가? 연예인의 영향은 크다.그는 미국에살면서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했던사람이다. 그럼 마인드가 한국에대한 애착이 기본이 되야하지않을까? 어디서 감히 가뜩이나 작고 힘없는나라를 두고 비하발언을 퍼부어대는가?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절대 ~ 쓸데없는일에 경제도 어려운데 매달리고 콩이야 팥이야하는 어린친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그들이 청소년들에게 또 나라에 또 우리의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 냉정해져야한다.

    2010.02.25 18:12
  3.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꽃님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이미 박재범의 발언은 오역이였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사람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건 알지만 비판을 하시려거든 이성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신후에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살기 힘들죠? 어린 친구들이 정신 차리기 이전에 한 회사가아니 한 사회가 맞겠네요.. 한 개인을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짓밟아도 되는 건지 ? 뭐가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일인지?


    제왑이 바라는게 이런 거란 걸 알지만 참 씁쓸하네요

    이제 24살된 한 사람의 인생과 그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다니....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

    2010.02.25 18:37
  4. a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당신이 말한 내용은 상당부분 추측과 가설로 내린 결론이잖아.-_- 정신좀 차려라.

    2010.02.25 18:55
  5. 잉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저냥 또 마녀사냥 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래도 인기있는 아이돌이구, 가수로써 끼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연애인들이 뭐.. 음주운전이나 병역비리 문제가 지나고 나타나는것처럼
    언론이 풀어줄때쯤 솔로로 데뷔하겠구나~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사실 JYP 팬도 2PM 팬도 아니라서 재범이 시애틀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봤을때도 그냥저냥 넘겨읽었는데..
    오늘 여기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인간 '박재범' 은 불쌍하지만 어짜피 그 누구도 누구의 잘못인지 알수없는거 아닌가싶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2010.02.25 19:32 신고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유가 뭔지 혹시 아세요?

    2010.02.25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 그것까지는 밝히지 않은 듯 해요.
      몇몇 루머에 의하면 이성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고...
      허나 루머일 뿐이겠죠.

      2010.02.25 21:00 신고
  7.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죠. 2pm은 만들어진 아이돌이고, 지금 재범 없이도 잘나가니깐 위험부담 때문에라는게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동정여론으로 돌아선 상황이었고..잘나가는 2pm에 재범 복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장사치인 그들이 그리 쉽게 돈줄을 개인에게 안좋은 말을 지어내면서 까지 버리는게 쉽게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직 이런저런 말을 하기 그런게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JYP는 고소감입니다. 언플의 귀재? 바보죠..그리고 재범이 탈퇴당한 마당에 재범이가 이런 일방적이고 개인적으로 수치스러운 말들로 팽당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개인블로그이건 기자회견이건 하겠죠.. 어차피 더럽게 버림받은 마당에요...

    2010.02.25 19:45
  8.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을 나쁜아이로 해서 앞길을 막기이전에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재범이가 거짓이라는 말을 표명하는 순간 JYP이미지는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런걸 회사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말한다는 건가요? 3살짜리 바보도 아니고.. 발표문이 지어낸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정으로 JYP랑 재범이랑 합의된 내용일 수도 있다는 거에요...

    2010.02.25 19:48
  9. 진짜 제와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무섭고 소름끼치도록 가식적인 회사라는것을 어제 깨달았다..............
    형아우는 무슨........... 진짜 무서운 제와이피

    2010.02.25 20:09
  10. 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분명한걸 말하자면 .... jyp는 재범군이 잘못을 했든 잘못을 하지 않았든 ... 철저히 그를 감싸주어야 하며 보호해줬어야 한다는거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

    2010.02.25 20:28
  11. JYPE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잘하던 못하던 감싸줘야 된다는건 무슨 소리?
    그리고 JYPE가 박진영 개인 회사도 아니고 주주들이 몇명인데 그걸 다 자기 독단으로 함?
    어차피 아이돌=비지니스 사업인건 다 아는건데, 감싸주기 드립은 과한듯
    재범이가 반박하지 않는 이상, 서로 합의됬다는 이야기가 될테고
    혹시 반박한다면 제왑은 안드로로 갈듯
    더 파고들면 재범이라는 사람의 밑바닥까지 적나라하게 자칭 팬들이 까발려 버리는수가 될듯
    사실 팬들이 재범문제로 개난리 안쳤으면 제왑은 운신의 폭이 더 컸을텐데
    계속 난리치니 이슈가 사리지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고
    결국 제왑은 모 아니면 도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음..
    내가 볼때 재범을 코너로 몰아넣은건 재범팬들이라고봄..

    2010.02.25 20:37
  12. 제와피 무서운 소속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과 6pm의 쇼는 지금부터 시작일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난을겪으며 쌓은내공이 있을 제왑인데 물어보지도 않은 정확한 날짜까지 일일이 적어댄걸보면 이유가 다 있을테고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위해 재범사적인일이라 일단락시켜놓고 팬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분명 뭔가 또 크게 터뜨릴겁니다

    2010.02.25 20:55
  13. 언플킹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재범이 버리는구나.
    jyp.... 생각해보면 god박준형도 비도 박지윤도 현아도 이렇게 버렷구나 싶은게 마음이 아프다. 선미 일도 그럴려나....
    내가 스물셋이나 먹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은 우습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박재범도 2PM 애들도 희롱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재범군이 안타깝군요.

    2010.02.25 20:57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돌아오든 안돌아오든 회사에서 그렇게 재범이를 나쁜아이라고 말한것 부터가 잘못이다.. 내칠거였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할것이지 이건 한사람 인생을 짓밟는 처사밖에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더 안좋은 일이 부메랑으로 날아오게 된다.. 꼭 그렇게 될거다!!!! 그리고 2PM의 1집 활동이나 연말활동이 눈에 선하다 누가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것은 믿을게 못된다!!!!

    2010.02.25 21:51
  15.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아까운인재입니다..쩝....돌아올줄 알았더니 결국 이렇게 가네요. 아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자기소개며 카테고리가 밑으로 빠져있네요 아마 스킨에서 오류가 생긴듯 합니다.

    2010.02.26 02:16
  16.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JYP라는 거대기획사가 재범에 비해 상대적 강자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 JYPE의 입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사건해명이 과연 믿을만한 것인지조차도 의문스러우며, 설령 재범의 사생활 어쩌구 하는 발언들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JYPE는 이런 식으로 재범을 짓밟아서는 안 되는 거였다. 재범이 어떠한 변명도, 해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재범의 잘못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너무나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이었다. 정말 실망했다. 한 거대기획사가 꿈 많은 한 청년을 일방적으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다시는 돌아올 수 없도록 낙인 찍어 버린 것... 재범을 두 번 죽였다. JYPE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2010.02.26 03:08
  17. 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게 세상에 밝혀진다면, 박진영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살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봤던 글이 누군가에 의해(박재범측) 조작된 글이 아니라 현재 박재범의 상황과 박재범이 왜 그렇게 한국에서 쫓겨날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준다면요.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덮기위해 온갖 잘못을 덮어씌우고 사원을 쫓아낸다." 일단 제가 본글을 그랬습니다. 여기 댓글 남긴 분들중에도 보신분들이 계실것같네요.
    어찌됐던 재능있는 젊은 청년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2010.02.26 06:28
  1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한 얘기야 말로 재범의 팬이 일방적으로 그러했으면해서 올린글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10.02.27 22:30
  19. he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의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재범사건은 좀 화가 나네요
    소속사는 열심히 가수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뒷받쳐주고
    가수들을 위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속사에 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니
    그 말은 결국 재범이 가수로서
    소속사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
    결국은 이용만 당했다는 것 같네요
    이런 JYP의 행동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특히 선미 탈퇴 때도 그랬어요
    우리는 선미가 미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탈퇴했다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선미 자신도 미국 활동이 힘들었다고
    표현 했지요
    그렇다면 미국 활동때
    JYP측은 미국에서 선미가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잠시 쉬는 거라도 해야되지 않았을까요?
    오직 JYP측의 이익만 생각하고
    선미가
    오랬동안 꿈꾸어서
    이룬 가수의 꿈을 접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2PM은 멤버들과의 우정을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멤버들과의 우정으로 유명해 진 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를 한다면
    그것도 멤버들이
    다 동의를 했다면
    그 그룹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재범은 저번 활동때
    사생활적으로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다시 활동을 한 가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승철이지요
    오직 그 이유때문에
    재범을 탈퇴한다면
    그것은 이상하네요
    JYP에 대해
    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이번 영구탈퇴가
    꽤 실망스러운 일이네요
    팬이 아닌 저도
    이렇게 실망스러운데
    팬은 어떨까요???
    2PM은 팬들의 지지로
    그 다음은 대중의 지지로
    많이 뜬 그룹입니다
    이렇게
    뜨고 나면
    팬들은 보이지 않다는 건가요?
    팬들의 입장에선
    무지 화가 나겠군요
    팬들 자신으로 부터
    뜬 가수 그룹과 소속사가
    팬들을 존중해 주지 않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세계가
    오직 소속사들의 이익들만을 위하여
    돌아가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슬픕니다

    2010.03.12 07:43
  20. 물먹은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상한건 재범이는 왜 가만있냐 이거지.
    그래도 jyp 이니깐 마약 sm 이였다면 ..

    그냥 탈퇴 이유라도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2010.12.23 08:05


아마 이게 당분간 원걸에 대한 마지막 글이 아닌가 싶다.
선미의 탈퇴가 자의로 기사화되고 사실화 되가는 이 시점에 무슨 다른 이유가 있냐는 말도 있다

어쨋든 선미는 원걸로써는 탈퇴했고, 결국 JYP측은 선미를 대신해서 한 명의 멤버를 메꾸고 계속 전진하는 방침을 세웠다.
허나 앞으로 나아갈때는 최소한 후퇴의 마련과 뒷마련은 해놓고 가야 한다.
JYP야 원걸 말고도 제작할 가수가 많고 프로듀서로서의 앞날이 한참 많지만, 원걸은 입장이 다르다.
그녀들은 자존심, 그녀들의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꼭 해내야 하는 사명감이라는 부담이 있 텐까..

지금 이 시점에서 원더걸스는 제대로 이상과 현실과 지금 상태를 제대로 구별할 줄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솔직히 JYP측에서 Top 100 빌보드 차트를 이야기하고, 싱글 차트 1위를 이야기하지만 항상 드는 느낌은 한국에 전달되는
소식에 비해서 미국에서는 그닥 반응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미국의 살고 있는 내가 느끼기에는 항상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본인이 라디오를 즐겨듣는 편은 아니다. 본인의 친구들 중에는 운전하면서 항상 라디오를 즐겨듣는 친구들도 많으며
팝송을 즐겨듣는 친구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혹시 "원걸 요즘 라디오에 나와?" 라는 질문을 해보면 항상 반응은
"싸하다."  JYP측에서 말한 것처럼 라디오 방송횟수가 엄청난 났다 성공이다 라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가 없다고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원걸의 존재감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는게 나와 해외 이민자들의 입장이며,
조나스 콘서트때 원걸을 보러왔다기보다도 조나스 콘서트에 왔는데 원걸을 보러 온것 뿐이었다.




선미가 탈퇴한 이후에 그 자리는 중국 연습생에 림에 의해 의해서 메꿔졌다. 왜 그런지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영어, 중국어에 능통한 인물이라고 그렇다.
원걸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과소평가 하기 쉬운 것이 언어 문제일것이다.

원걸의 영어 실력은 정말 일취월장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1년만에 저런 표현들을 구사하면서 영어를 할 수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얼마나 영어에 노력을 쏟아부었나 하는 점을 시사해준다.
의사소통이 되기에, 나도 영어를 할줄 알고 이제 되었다 라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그녀들의 발음이다.
헌데 문제는...이건 원걸이 어찌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다시 태어나서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아주 어렸을때 오지 않는한 개선하기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한가지 예로 링크를 걸어볼테니 그것을 참고해보기 바란다.
링크: 선예 인터뷰
선예의 인터뷰 장면인데 그 전에 잠깐 나오는 재범과, 택연, 그리고 닉쿤의 발음과 선예의 발음을 비교해 보라.

선예의 발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내 생각에는 선예의 표현과 어휘력은 풍부했고,
뒤늦게 배운 사람치고는 영어를 곧잘했다.
하지만 발음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억울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도 경혐한 바로 이럴 때 가끔 조금 편견이 심한 사람한테는 핀잔도 듣기도 하며, 학교에서 아이들이 농담조로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정말 발음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바로 이 미국 사람들이다.
(정작 본인들은 영국인들에게 핀잔들으면서도 ㅡㅡa;)


노래를 부를 때는 대체적으로 발음이 살짝 묻혀버린다. 한가지 예로 닉쿤의 발음이 노래할때는 훨씬
더 쉽게 묻혀 버리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이 듣고나서 약간 어설픈 발음의 닉쿤을 찾아낼 수 있는 것처럼,
미국 사람들도 쪽집게 같이 "조금 발음이 이상해"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은 대체적으로 발음이 조금 서툰 외국인에게는 호의적이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라는 말이 아마 맞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어설프게라도 한국어를 하려는 노력을 보고 좋게 봐준다. 그럿기에 미수다 같은
프로가 쉽게 나오며 인기를 구사하는 것이다.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는 브로닌, 크리스티나가 귀엽게 보이기 때문이다.


허나 미국은 그게 아니다. 외국인은 그들의 역사 초기에서 부터 있어왔고, 그렇기에 당연히 영어는 할줄 알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원걸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그냥 이해 해주고 넘어만 가줄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박진영이 곡을 팔았고 성공을 했다지만 그건 "미국 현지인" 이 불렀기 때문이지 단지 박진영이 곡을 잘 썼기 때문이 아니다.



이런 글을 쓰면 "그래도 한국인이 도전하는게 어디냐" 라는 말의 핀잔이 들어오겠지만...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공식 발표에서도 그 현실을 이기지 못한 선미가 결국 탈퇴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미국 진출은 그리 만만하게 볼 그런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며 선미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퇴한 것이다.


선미가 정말 의지력이 약했는지 아니면 너무 영악해서 상황판단을 빨리했는지는 솔직히 선미 자신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원걸 초기에는 그래도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가보려고 했지만 선미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미국진출의 벽은
너무 높아보였을 수 있다.

해외거주자인 내가 살면서 보기에는 한국 가수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것, 특히 여기서 큰 한국 학생이 아닌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다가 영어를 배워서 넘어와서 영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같다.


원더걸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미국 진출을 정말 염두에 둔다면 JYP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미국에서 자라서 본토발음을 가지고 언어를 구사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본토문화를 알고 있는 그런 연습생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고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재범, 택연, 닉쿤처럼 영어를 본토 언어로 구사할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비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결국 어설픈 발음과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인해서 한참 교포들사이에서도
웃음거리가 된 그런 일이 있었다.




이 문제는 원걸이 앞으로 이겨나가야 할 많은 문제중 단 한가지에 불과한다.
고지식한 미국 사람들의 편견은 어떻게 할 것인가?
법적으로는 공공연히 차별을 할수 없다지만 남의 문화에 별로 관심없고 방어적인 미국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기란 상당히 어려운일이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엄청난 체력과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과연 그들에게는 최상의 길인가?
선미가 "철새팬" 이라고 말한 것처럼 팬들도 하나 하나 빠져나가는데 그 모든 실망감과 고통을 원걸이
다 감당해나가고 이겨 낼 수 있을것인가?

한국에서는 최고라고 불렸던 그녀들이 미국에서 수모를 받고 신체적으로 피로에 지쳐서 결국 탈진하다 못해
힘들어 탈퇴할 정도의 그런 모든 것을 다 이겨낼 만큼...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문제도
그녀들과 JYP에서 한번쯤은 더 생각해보야야 할 문제인것 같다.



이래저래 원걸은 지금 아주 힘든 시기에, 빼도박도 하기힘든 그러한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다.

내가 틀렸을수도 있다. 정말 원걸이 잘 되서 내 소견을 보란듯이 깨면서 실제로 나를 바보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정말 성공해서 아시아 최초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공을 거둔 여그룹이 될 수도 있다.
어쨋든 그녀들이 이상과 현실을 잘 구분해서 좋은 결정을 내렸으면 한다.


허나 누구보다 원걸을 좋아했던 팬으로써 선미의 탈퇴가 아쉽기도 하고, 원걸의 어려움이 안타깝기도 하다.
무조건 계획대로 밀고 나가기 보다는 원걸이 한번더 신중을 기해서 미국 진출을 재검토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어쨋든 선미에게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고, 남은 원걸 모두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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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 있는데... 릭키마틴이나 샤키라나 이런 가수들은 정확한 미국식 발음인 건가요?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2010.01.25 18: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미국에서 태어난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죠.
      일단 둘다 Spanish를 할줄 아는데, Spanish 하는 사람들이 조금 영어를 신경써서하면 발음이나 이런게 특별히 차이가 나지 않아서 꽤 잘하더군요.

      2010.01.25 19:01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스페인어는 할줄 아시는지?
      스페인어가 영어와 발음 차이가 적다?
      가장 가까운 발음인 일본어 처럼 aeiou 밖에 없으며
      G발음도 없고 sh발음도 없고 th도 없으며
      F, H(묵음), R도 엄청굴려서 완전히 틀림
      더 예를 들것도 없이 스페인어가 라틴어라서 많은 단어를 공유하고 언어 문화가 가까우며, 문법 골격이 비슷해서 배우기 쉬운거지
      스페인어 구사하던 애들도 나이먹고 늦게 영어 배우면
      발음 안좋은건 똑같음.

      선예 저정도 발음이면 몇년 더하면 발음은 그닥 지적안듣고 넘어가줄 만하구만.

      외국에서 1년 활동한거 치고 잘하고 있네요.

      2010.01.28 1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남미에서 왔습니다.
      일단 언어 자체가 다른 언어니까..
      제가 말한 발음차이가 적다는 건 한국말에 비해서 적다는 거였습니다. 한국인 보다는 쉽게 적응하는 듯 쉽고요.
      물론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저들은 벌써 알파벳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보다 발음이나 이런것에 있어서 한층 더 가까이 나아간것 뿐이지요.

      그리고 선예 발음을 안지적하고 넘어갈만하다니요 ㅡㅡa;
      물론 1년치고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글에서요

      하지만 10년 가까이 산 저도 발음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너 영어 못해 이렇다기 보다는...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 지적이지요.

      근거없이 비평하지는 않습니다. ㅡㅡa;

      2010.01.28 17:25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니 외국인이 와서 가수를 하는건데..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건 당연한거고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잘 나가는 연예인들 있는데.
      왜 선예나 다른 원더걸스 멤버 발음이나 표현력을 가지고
      안된다는 쪽으로 몰아가시는지?

      물론 힘든다는걸 알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새 멤버 그닥 영어 잘할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홍콩에서 쓰는 영어 발음도 한국보다 나은것도 아니고

      왜? 자국 비하를 또하시는지.
      져도 스페인, 동유럽, 홍콩, 싱가폴, 중국, 독일
      외국인 동료 친구들 많이 만났지만..

      다들 미국에서 살지 않은 이상 미국식 엑센트
      미국식 표현 안가서 부딪히지 않는이상 못하는거지

      그걸로 원걸 미국활동에 대해 트집 잡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분이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고 핀잔주면 쪽팔리십니까?

      전 해외에서 현지인이 이야기하다, 내가 현지인인지 외국인인지 구분 못하면 쪽팔리더군요.

      과연?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조국을 사랑하는가?
      나에게 내가 온곳의 악센트가 남아있고, 그런 문화적 경험이 남아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가요?

      전 일부 한국 사람들만 그런걸로 고민하는걸 보면 이상합니다.

      다른 나라 녀석들은 별루 신경안써요. 그냥 자기가 살아온 삶인데 그걸 신경쓰는게 더 이상합니다.

      2010.01.28 17: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된다고는 안했습니다. 힘들다는 것이지요.
      잘 나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원걸은 동양인이라는 힘든 조건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힘든 점을 지적하면서 재고려 할필요성에 대해서 지적한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끝날지 제대로 터뜨릴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과는 달리 미국 사람은 굉장히 발음에 민감한 편이라는 것은 체험을 통해서 느끼는 바입니다.

      2010.01.28 17:42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니까 힘드니까 재고려 하라고 하는건 알겠지만,

      JYP와 원걸이 미국진출을 재검토 해야될 필요성 까진 못느끼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미국 진출을 재고려 해야되는 이유를 들라면
      아무래도 인기가 열씸히 하는 만큼 상승하지 않는것이지

      동양이이라,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렵기 때문에 도전이 있는거니까요.

      2010.01.28 17: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느끼셨을수 있겠군요.
      저는 그냥 조금 보는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영어와 관련된 면은 한가지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핸 본것이지요.. 인기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도전정신도 좋지만 조금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으면 하거든요.

      뭐 이 글이야 그냥 맘에 안드시면 넘어가세요 ㅎㅎ
      님의 관점이 저의 관점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0.01.28 17:47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전 연예계와 전혀 관련없게 살지만.

      아이돌과 그 연습생들

      그들만큼 삶을 도전하며 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JYP몇기 수험생이 3만이란 기사가 있듯이

      연예인이란 인생을 매일 도전 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삶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거죠.

      그 아이돌중에서 최고 아이돌WG, 프로듀서중에서도 최고 프로듀서 중에 하나인 JYP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도전하지 않으면 어느새 잊혀지고 마는겁니다.

      늘 몇만대 1의 경쟁, 수천개의 신곡속에서 빅히트를 쳐야하는 치열한 삶인데

      이정도의 도전은 큰 어려움이 아니죠.

      단지 그중에는 자기 목표가 다른사람도 있고..
      해외에서 적응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것 뿐이죠.

      선미 경우도 도전, 경쟁, 영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 장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위치에선다는것 자체가 노력하는 능력은 충분한거죠.

      단지 사람마다 다른 오랜 해외 활동으로 힘든게 문제인거지..
      다른 맴버들은 잘해낼꺼 라고 생각하고..
      좀더 자주 한국왔다 갔다하고 한국활동도 조금 병행할 정도의 여력만 된다면 좋겠네요.

      2010.01.28 18:54
  2. 세이지클라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와 다른 영어 발음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아요.. ㄷㄷ 발음도 엄청나게 엄청나게 연습하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수다에 나오는 따루나 도미니크같는 한국인과 거의 비슷한 발음을 구사하니까요. 역양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2010.01.25 2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말은 발음이 대체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님 말대로 떡볶이면 항상 떡볶이 입니다.

      영어 자체는 아주 지독할 정도로 짜증나는 것입니다.
      Direct 요말은 디렉트 라고도 읽고 다이렉트라고도 읽습니다.모음자체도 너무 자주바뀌고요...

      개인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학생활을 해본결과 영어는 상당히 힘들더군요.

      2010.01.25 22:49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면 수많은 단어가 입에 맴돌지만, 결국 한다는 말이 "Follow Me.".
    우리 브아걸이 싱가폴에 갔을때 영어멘트는 배웠다는^^; 미료가 했지만 그녀의 발음도 역시 콩글리쉬.
    막귀인 저도 글로리아 에스테반이나 롭 토마스, 리키 마틴의 노래를 들으며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데
    동양인들의 발음을 듣는 본토 미국인들이야 오죽 할까요?
    JYP는 가창력을 크게 중시하지 않더군요. 하다보면 무대매너나 춤처럼 저절로 늘게 된다고 믿는 식.
    틀린건 아닌데 단, 언어와 문화에 대한 적응은 그리 쉽게 볼게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재범군과 선미양 문제의 발단은 근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적응.
    JYP가 힘들게 뚫어놓은 인맥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모르는 상황에 서둘러 미국진출을 도모한 것이
    잘못된 거라곤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조금 소홀했다싶어 아쉽습니다.
    썰매개인 시베리안 허스키와 불독이 싸우면 덩치가 반도 안되는 불독이 이깁니다.
    그렇게 키워졌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원걸은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되어 키워진 그룹이 아닙니다.
    하다보면 적응이 되고 실력도 늘게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지만 변수도 고려해야죠.
    내친 걸음이니 앞만 보고 가야할테고, 고생한 만큼 원걸도 대성하길 빕니다.
    하지만 동양인 걸그룹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발판만 만들고와도 기특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으니, 좀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다음 미련없이 국내로 복귀했으면 합니다.
    문화적응에 대한 문제와 사전준비의(언어교육 하드 트레이닝 내지는 아예 교포 청소년들로 구성)
    필요성을 느낀 계기일테니, 훗날 다른 후배그룹으로 재도전을 기약하는게 나쁘진 않으리라 봅니다.

    2010.01.25 23:50
  4.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안타깝기도 하면서 기특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도 황엽님 말씀처럼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된 그룹은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원더걸스 친구들이 영어도 많이 늘어서 정말 잘하고 실력도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네요.

    작년초에 원더걸스와 2PM이 MTV IGGY에 출연한 영상을 봤는데,
    원더걸스 지원사격 격으로 2PM이 놔왔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범군, 닉쿤군이나 오랫동안 살았던 택연군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진행자와도 쉽게 대화하고, 농담도 하면서 여유도 있더군요.
    미국진출을 한다면 오히려 원더걸스보다 2PM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되었었어요.

    노바디가 히트치고 인기를 얻으면서 기회가 왔다지만 너무 준비없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느정도 성과를 얻긴 얻었다는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원더걸스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2010.01.26 02:35
  5.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식히 보아/세븐의 진출이 잘안된것도 비슷한 이유인것같아요
    사실 스페인어, 불어,이탈리아어 엑센트는 호감가는 엑센트라는 인식이 있어요
    하지만 영어의 비해서 많이 딱딱한 동양발음은 호감이 않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실 아직 유명하지않은 가수들은 노래 홍보가 라디오 에어플레이 밖에 없죠
    그러면 독특하고 호감가는 노래/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아야하는데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로 노래를 하면 (님이 말한대로 노래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그래도 엑센트가 들리죠) 에어플레이 받기가 많기 힘들죠

    그리고 원걸의 어떤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까이는 가창력을 갖고있는데
    특이한 음색을 추구하는것도 아니면서 미국을 좀 얕본것같네요

    사실 지금 잘나가는 켈리 클락슨도 어메리칸 아이돌 나가기 전에 할리웃에서 너무 않되서 포기할려고 했던거 많큼 실력파들도 맥을 잘 못 추기는 미국이에요

    이건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라는게 아니라
    가요계가 너무 발달되서
    처음 나오는 가수들은
    특이한 음색, 뛰어난 스타일 (음악 스타일), 뛰어난 가창력이 없으면 힘들죠 (뭐 이미 스타가 된 가수들에겐 좀 더 관대하지만)
    원걸은 거기에다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까지 갖고있으니...

    그리고 원걸의 노바디는 요즘 미국 팝 가요계의 흐름에 좀 안맞죠
    미국에서 보이밴드, 걸밴드열풍이 식은 이유는 대중들이 만들어진 상품적인 가수들의 거부가 있어서입니다 (2000초/중반부터)
    그래서 조나스가 자기가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것임
    그리고 실직적의 푸시켓돌즈는 니콜임 (다른 멤버들은 댄서, 백업 정도)
    하지만 원걸은 상품적인 그룹의 대표죠

    2010.01.28 18:05
    • 조아조아  수정/삭제

      동양인 악센트가 비호감이란 생각은 사람마다 틀린겁니다.

      아직 동양음악이 미국 시장에서 주류가 되지 못한게 문제인거죠.

      라틴음악이 오래전부터 성공해서 미국인들도 원래 호불호가 특별히 없던 그런 발음들이 라틴음악 많이 듣고
      팝에도 스페인어등이 쓰이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지
      원래부터 그랬던건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되고 만약 성공한다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멋지게 인식될 날이 오겠죠.
      k-pop에 영어가 많듯이
      미국 팝에 스페인어 많이쓰이듯 한국어가 쓰이는 날이올수 있게 도전을 해야죠.

      자꾸 K-pop을 소개하고 라디오든 TV든 나오게 하다보면 이대중에게 익숙해지고 언젠가는 성공하게 될겁니다.

      K-Pop은 라틴음악 만큼 경쟁력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함

      2010.01.28 19:02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아뇨...스페인 발음은 처음부터 호감형이였어요 (라틴 음악때문이 아니라), 사실 라틴계 남자들이 Latin Lover이라고 많이 불림..(열정적이고 색시한 발음으로 꼬심)

      그리고 스페인어는 거의 미국의 제2언어나 마찬가지니까 더 쉬웠던거요 (사실 남쪽으로가면 스페인어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프랑스어는 사랑의 언어로 불리는 많큼 로맨틱하게 들린다고 함

      한국식 영어 발음 뿐만 아니라, 중국식 영어 발음, 일본식 영어 발음..다 별로 호감형이라 생각을 않함
      또 독일식 영어 발음도 호감이 아님 (그러니깐 뭐 인종 차별 그런것도 아님...그냥 원래 딱딱한 언어들은 영어랑 잘 않맞음)

      한국식 영어 발음을 좋아하는 사람들 본적 없음...있으면 극소수임

      그리고 미국 팝에 일본어는 써도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 쓰임), 한국이 나라로서 더 영향력있는 나라가 되는한 힘들다고봄...

      2010.01.28 21:16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게 자신과 가까운 나라들, 방송에 멋있게 자주 노출된 나라에 대해서는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주위에 라틴계 친구와 이주자들이 많기때문인거죠.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중남미 이민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 프랑스어는 듣기 좋아도 프랑스인이 하는 영어는 별로였습니다.

      러시아나 동유럽권 영어도 별로이더군요.
      차라리 독일, 영국 발음이 딱딱하고 좋더군요.

      한국식 영어 발음을 들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그 사람도 한국 문화권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 드라마 음악을 오래 접하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호감으로 바뀔수 있는겁니다.

      미국 내에서도 다른 지방 사투리가 잘안들리고 귀에 거슬리는 사람도 그 지방에 가서 오래 살면 좋아지고.

      한국에서도 지방사람들이 서울말 들으면 귀에 거슬리다가 익숙해지고, 타지방 사투리도 그러하듯..

      또한 현재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한국에서는 장난과 코미디 소재로 흉내내지만
      중국어는 100년 전에는 사대부들이 그런 발음과 표현을 따라하는게 유행이었죠.(당시, 송사등)

      다른 액센트가 첨부터 좋다는 사람은 그만큼 그런 엑센트 환경에 자주 노출되고 메체로 부터 그런 인상을 받아 왔기 때문이죠.

      현재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등, 이미 K-pop과 한류가 들어간 곳에서는 한국식 자국 발음이나 영어나 원래 한국어등을 대부분 듣기 좋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미국에서 한국이나 아시아 엑센트가 싫다는건, 지금까지 아시아인과 그 문화가 미국에 주류가 되지 않은 것일뿐.
      그러하다 해서 그게 언제까지 바뀌지 않는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 시장을 누가 뚫어내냐가 큰 사건이 되겠죠.

      2010.01.29 04:43
    • 송바래  수정/삭제

      딱딱한 언어가 비호감이라 인기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요...
      혹시 ABBA 는 미국에서 성공 못했나요?
      이들은 스웨덴 사람들인데..

      2010.01.29 04:54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조아조아씨..미안하지만 댁이 생각하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죠
      미국인들이 생각하는것만 중요하니까
      댁은 한국에서 살고, 딱딱한 발음으로 얘기를 하니까 나쁘게 생각을 않하는게 당연하죠

      제가 예를 들자면 스페인계 사람들은 일부러 스페인 엑센트를 강조합니다 (하비에 바르뎀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미국식 발음을 유사할순있어도, 아카데미상을 받았을땐 스페인어 발음으로 수상소감을 말했죠...영국 스타들도...왜냐면 멋있거든요.)

      하지만 한국식/중국식 스타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봤나요? 전 지금 캐나다에 살고있고 한국 발음이 없죠, 하지만 흉내를 낼순있어요. 제가 한국식 발음으로 얘기 할까요, 않 할까요? 안 함니다.

      님의 말대로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더 많이 살고 그럴땐 한국식 발음이 멋있는 날이 올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날이 오기전에 원걸이 데뷔하는건 무모하고, 참 생각이 짧았던것같네요

      그리고 자고로 영국 발음은 딱딱하지 않아요, 그냥 발음이 미국식보다 많이 과장됬지

      그리고 다른 아시아인들과 비슷한 한국식 발음을 일본, 중국..그런 나라들이 좋아하는건 놀랍지않죠

      그리고 송바래씨...스웨덴 사람들은 엑센트가 거의 없죠 (노래를 하면 전혀 없고..사실 전 ABBA가 스웨덴 그룹인걸 알고 많이 놀랐음)

      그리고 제가 여행갔을때 20대 스웨덴 남자들이랑 얘기했는데 영어가 유창하고 엑센트가 없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어렸을때부터 할리웃 영화/티비 쇼를 많이봐서 그렇데요

      스웨덴 사람들은 비교 대상이 않되죠

      2010.01.30 0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업하고 노래하고는 다른겁니다. 예를 완전 잘못드셨네요.

      노래를 노래를 듣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노래하다가 발음이 거슬리면 안살 가능성도 있는것이죠.
      노래는 감정을 자극하게 해서 듣는건데 발음이 거슬리면 집중도 안되고 발음만 신경쓰게될 수도 있으니 그럴 수 있는겁니다.

      미국사는 한인들의 대부분의 직업은 장사와 세탁소입니다.
      유창한 영어가 필요하지는 않는 그러한 사업들이지요.
      굳이 영어를 잘못해도 내가 필요한 건 그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아닌 물건 혹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거죠.

      영화배우와 가수는 다른겁니다.
      영화배우가 악센트를 가졌으면, 아 저런 캐릭터이기 때문에 악센트를 가졌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가수는 아닙니다.

      일본 예를 드셨는데, 최소한 일본사람은 얼굴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것도 아니죠.

      단지 "적응해서 사는 것"과 어떤 전문분야로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다른 겁니다.
      이건 선입견이 아닌 현실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원더걸스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해서 몇개 지적을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어 잘난척을 하려는 마음도 없고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자신도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저 자신도 그닥 깊이는 들어가지는 못할 듯 싶네요 ㅎ

      혹시 모르겠습니다. 원걸이 저의 예상을 깨고 보란듯이 성공해낼지는요~ 차라리 제가 틀리더라도 그런게 더 멋있을수는 있겠네요 ㅎㅎ

      2010.01.31 14:37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써주셨군요

      일본 예에대해선 남미식 영어 발음이랑 비슷하다고 보내요...사실 까이긴 까이곘지만, 어차피 한국 드라마도 일본에 인기가 많고, 가깝고 그러니 비교 대상은 안되나고 보네요

      제가 강조 하고 싶었던 부분은 에어플레이로 성공/실패가 나뉘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든다는거죠

      뭐 미국이 퍼포먼스/이미지 그런걸 처음에도 많이 따진다면 몰라도 노래가 먼저 떠아하는 나라에 원걸을 먼저 넣다니

      그리고 연예사업은 비즈니스지만 가수들은 아티스트죠...엄연히 다름니다

      사실 조아조아님은 원걸을 많이 좋아하셔서 객관적인 평가를 못하는가 싶네요

      물론 노래가 정말 (여기에 강조) 좋으면 발음은 아무 문제도 없죠...근데 원걸 같은 가수지망생들 널렸습니다...

      그리고 설사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가져도 너무 메이드 된 상품이라 까일껏같아요...미국사람들 요즘 그런거 싫어함...(그리고 어떤 멤버들은 가창력도 잘 안받쳐주죠)

      사실 옜날 perez hilton이라는 사이트에 원걸 뮤비가 올랐을때 엄청나게 까였음...이딴걸 올리냐고...

      원걸은 발음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2010.01.31 17:00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티스트기 때문에 훠얼씬 쉬운겁니다.
      비즈니스가 언어때문에 더 하기 힘든거죠.

      노래 음악은 그 쿼얼리티가 좋으면 국경과 문화는 뛰어 넘죠. 그냥 음악만 좋으면 인정 받지만
      님의 말 처럼 미국 음악은 에어플레이 때문에 어려운겁니다.

      그 에어플레이에 성공하기 위해 JYP가 애들 옷가게에 원걸 앨범을 파는거구요.

      전 전혀 원걸의 광팬은 아닙니다.
      원걸은 한국 아이돌 그룹의 하나일뿐.
      JYP밑에 있는 한 아이돌정도.
      진짜 아티스트는 JYP죠.

      아직 한국음악이 미국내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기에
      JYP가 밑바닥부터 비즈니스를 하는겁니다.

      라틴음악정도의 위상이면 쉽게 뜨죠.

      현재 소시의 새앨범이나, 다른 떳다하는 아이돌들의 새 노래들 처럼..

      뜨고난 다음에는 학교종이땡땡땡 불러도 1등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노바디나.
      원조 아이돌인 서태지의 난알아요처럼
      센세이션한 노래가 필요한겁니다.

      미국에서도 누군가 한번 빵 터트리면 그뒤는
      노바디가 아니라, 어느 아이돌 노래라도 차트안에 들수 있는겁니다.

      그런 일을 하는 JYP와 원걸을 응원해야하는 이유이고요.

      미국식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K-Pop이란 art의 장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하고
      미국인들에겐 생소한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미국인들에게 생소한 듣보잡 음악이
      아니게 하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비즈니스에서 된다된다 해도 되기 힘든데
      영어때문에 안될거야 안될거야하면 그 문턱도 넘기 힘든거죠.

      2010.01.31 17:19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면 한국 사람은 영어를 미국식으로 완벽히 못하면
      미국에서 사업 하지 말란 얘긴가?

      당신이 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미국식으로 영어를 하는건 알겠는데 미국식 발음으로 하는게 별로 자랑 거리도 아닌건데, 한국식으로 발음 하는 사람도 당당하게 영어 할수 있도록, 한국식 영어 발음하는거에 주눅들어 하는 애들이 이상하도록 해야 되지 않냐는 거지?
      영국인이 영국식 영어쓰고 중국인이 중국식 영어 쓰는게 당연한거지. 원더걸스가 한국식 영어 발음 쓰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하다고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는건 미국에서 살고 자기가 미국식 영어를 쓰면 당연하게 말할수 있는건가?
      그리고 한국에서 건너 갔을때 몇년간은 한국식 영어 발음을 쉽게 고칠수 없는게 당연한데 그런 사람들은 그거 때문에 성공 못했나?

      스웨덴 남자가 영어가 유창하다고?
      스웨덴에 가서 스웨덴 남자를 만나봤나?
      내가 만난 애들은 반은 괜찮게 하고 반은 영어로 의사소통 불가능이던데
      미국이나 해외에 자주 나온 몇몇 애들을 만났으니 영어가 유창해 보이는거지.

      참~
      반기문이는 UN연설도 못하겠네 당신 말대로면
      주눅 들어서

      그래서 옛날 교육부장관인가 어눌하게 어륀지 하던 XXX만
      미국 가서 연설할수 있나?

      또, 미국보다 더 보수적인 일본 진출한
      보아나 동방신기도 쇼프로에나와서 아직까지 일본어 발음으로 까이는데 일본인이 듣고 하는일본어와 외국인이 하는 일본어는 당근 틀린거고 몇년 지나도 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건데, 그렇다고 성공 못하는것도 아니고.
      외국 진출 그럼 못하는거냐고요?

      중요한건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기분야의 실력이고.
      언어란건 어디가서든 적응하면 되는건데.
      미국처럼 많은 나라 출신이 모여사는 곳에 산다면서
      다른 나라 발음에 선입관을 가진걸 보면..
      그것도 자기 고국 발음을
      쯧쯧

      2010.01.31 17:49
  6.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은 체리블로거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닙니다.
    제생각과 많이 일치함이란분에 대한 댓글이죠.
    일본어를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국인이 쓰는 일본어와 원래 일본인이 쓰는 일본어 발음 차이 많이 납니다.
    노래에도 그 발음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이런건 모르실듯.
    그래도 곡이 좋고 열광해줄수 있으면 조금의 발음 이상한건 넘어 가는거죠.
    영어도 물론 그렇죠. 멕시코인이 부르는 팝송도 차이납니다.
    연예사업도 비즈니스입니다. 미국에 사는사람이라고 그렇게 주장할수도 있지만..
    한국인 엑센트가 분명히 플러스는 아니지만, 그러하다고 해도 한국 아이돌이 미국에서 성공 못할건 없는겁니다.
    미국인이 좋아할 정도에 강렬한 명곡으로 히트하면 성공 할수 있는거죠.
    중요한건 좋은 곡과 무대 안무이지, 동양인이라고 못해. 백인이라고 랩못해 하던 시절이 아니란거죠.
    미국에 살아서 그 애들을 잘 알아서 한국식 억양이 문제라고 하는것은 이해 합니다만..
    그걸로 성공을 불가능하게 바라보는건 너무 미국에 익숙해져서, 다른 생각으로 도전하는것 조차
    선입견으로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꼭 원걸이 아니더라도 지금 JYP와 원걸이 도전하고 또 현재 다른 한국아이돌들이 계속 도전 할수 있는겁니다.
    제생각엔 미국에서 살다온 아이돌 멤버가 선입견을 가지고 미국 시장에 한국 아이돌과 한국 악센트 연예인은 안되
    라고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것보다
    JYP처럼 한국출신 멤버만 대리고 도전하는게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어느것이든 pros와 cons가 있으니까요.

    2010.01.31 14: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친구중에 일본 친구가 있는데 그런 말은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네요.

      님 말대로 아직 미국 사람들은 동양문화에 친숙하지 않아서 일본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은 걸수도 있겠구요.
      정말로 좋은 곡이 나온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겠죠.

      어쨋든 제가 좋아하는 "선예" 가 있는 그룹이니까 뭐든 잘됬으면 합니다 ㅎ

      2010.01.31 15:02 신고
  7.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친구가 관심이 없거나,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겠죠.
    :) 친구를 통해서 안다라고 하는건 어쨋든 표본도 적고, 직접 일본 가서 부딪혀 보지 않고 들어서 어떻다 하시는거니까요. 일본에서도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층이 있는 반면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죠.
    미국은 이제 시작단계인거고 ㅎㅎㅎ

    2010.01.31 15:10
    • 필또이  수정/삭제

      원걸 빠돌이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be quiet.

      2010.02.08 01:38
    • 조아조아  수정/삭제

      원걸팬 아닌 사람에게
      빠돌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 사람이지 ㅋㅋ

      2010.02.08 23:31

어제 인터넷 신문에서 JYP 측에서 재범의 영구 탈퇴와 솔로 컴백에 대해서 결정이 난 상태이고 24일날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 곳에 기사를 발행했다. 그 중 하나의 흥미로운 제목으로 다가온 것이
"2PM 재범의 복귀를 막는 것은?" 이라는 제목이었다.


별로 맘에 드는 글이 아니라서 링크를 걸지 않겠다. 괜실히 그 기자 조회수만 늘려주는 것 같아서 ㅎ

허나 나는 반대로 생각해 보았다. JYP측에서 왜 재범의 컴백을 미루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왜 내가 그리 생각하지는 적어보겠다.



1) 재범 컴백때 얻어지는 이미지


사실 재범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JYP는 그 동안 다른 회사의 수장과는 다르게  "친근한 사장" "형 같은 사장" 의 이미지로
자주 방송에 내 비추었었다. 그가 비와 찍은 사진, god 멤버들과 사적인 모임에서 찍은 사진 등은 그가 자신의 제자들과
단지 사장과 연습생으로써의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음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였다.


하지만 이번 재범사건으로 인해 역시 그도 "돈밖에 모르는 사장" 으로 전략해 버렸다.
재범의 컴백을 미루면 미룰 수록 그의 이미지는 그렇게 꽂힐 것이다. 억울해도 할 수가 없다.
실제 JYP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졋을지 공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은 충분히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재범이 떠난 이후로 솔직히 재범은 단 한번의 기자회견도 가지지 못했다.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피력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재범을 이런 식으로 묻어둔다면 JYP의 이미지는
다른 큰 기업들의 회사의 수장과 마찬가지로 그저 돈 빼먹는 기계로 밖에 전락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가요계에서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JYP와 수많은 연습생을 거느리고 있는 그에게는 얻어서
좋을것 하난 없는 이미지이다.


또한 2PM의 이미지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형제애" 가 돋보이는 그룹이 2PM 이었다.
정말 그들끼리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였으며, 친형제 처럼 보였다.
그리고 재범 탈퇴때도 우영같은 경우는 먼저 나서서 우는 모습까지 보였다.


허나 이제와서 재범 탈퇴없이 6PM으로 계속 나간다면 솔직히 그들이 얻는 건 "인기 얻더니 변했다" 라는 정도의 이미지이다.
신화의 경우는 6명이 한꺼번에 SM에서 나왔고, 플투스의 경우는 환희가 울면서 브라이언의 부모님께 붙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재범 없이 그대로 활동해 나간다면, 팬들의 입장에서는 6명의 멤버가 의리대신 성공만 추구하는 것처럼
충분히 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억울한가?


하지만 현실이다. 팬들은 그들이 당연히 재범을 지지해줄 것을 기대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대로 활동할 경우, 그들은 피해자 이면서도 얼떨결에 공범이라는 이미지까지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있다.

애초에 재범이 멤버가 아니었었다면 모를까, 리더이지 중심이었던 재범이 컴백하지 않는다면 JYP나 6명의 멤버인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에게는 별로 돌아올만한 이미지와 좋은 인상은 없다.
그저 벌리는 돈밖에 없을 뿐이다.



2) 비지니스 측면에서 봤을 때의 이득

OK... 가요계는 정을 뺀 비지니스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한번 비지니스 측면으로 판단해보자.

많은 이들은 6명의 멤버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으니 재범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6명에 멤버에다가 재범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재범은 2PM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멤버에 속했다.
그가 컴백한다면 6명로도 얻었던 인기를 더해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어차피 돈을 벌고자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앞에다가 두고도 날려버리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입장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재범이 돌아오면 JYP는 약속을 지킨 회사이고, 그 전에 있었던 루머들을 순식간에 잠재울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JYP측의 가수들에 대한 지지도 더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언급한 기사에서는 멤버들의 예능출연과 광고에 반대효과를 낼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선전하는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재범을 한국비하한 나쁜 놈으로 여기기 보다는 잘못 오역된 기사의 피해자로 보고 있다. 동정표가 반대표보다 훨씬 더 많은 추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문제라면 굳이 재범이 그 광고에는 출연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3) 팬들을 달랠 수 있는 팬 서비스

작년에 JYP측은 재범이가 돌아올 것을 언지시 던지면서 팬들에게 6명의 2PM을 사랑하고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실제 그 말을 들은 후에 보이콧은 많이 수그러 들었으며 그리고 6명의 2PM은 사랑을 받았다.
결국 2PM은 작년에 남자 가수상을 거머쥐미 2009년의 최고의 가수로 남을 수 있었다.
팬들은 재범없이 5개월간 기다렸으며 다음 앨범에 재범이가 같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이제 팬들도 조금 생각해 줄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팬들도 JYP가 자기 말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지를 해준 것이니 그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만약 재범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면 직접 재범이 나와서 (온라인 상으로가 아니라) 최소한 자기 의견을 밝힐 수 있을
정도의 마련은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4) 재범을 위한 길

처음부터 JYP측은 이 모든 것이 다 재범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재범의 결정을 존중해주었으며, 재범이가 편하게 해주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정말 재범을 위하고 생각한다면 이제 재범의 컴백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JYP는 재범의 능력에 대해서 잘 알고 그의 실력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런 능력을 중히여기는 사람이고 재범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재범에게 모든 걸 맡긴다지만
저렇게 수수방관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연습생 시절에는 항상 엄격하게 대하면서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지금 방황하고 있는 재범을
잡아주지 못한다면 어찌 그가 참다운 선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반 사회에서도 가끔 선생이 직접 나서서 설득하고 올바른 길로 잡아주기도 한다.

이미 한번 데뷔해서 실력을 공개하고 좋은 모습을 선사하며 가수이자 춤꾼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재범을
가만히 놔두고 알아서 하라는 것보다는 설득을 해서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재범을 잘 알지 못하지만 솔직히 그게 재범이의 가는 길이었으니 다시 그 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절대 나쁘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제는 뭔가 좀 손을 썼으면 한다.



결과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재범의 컴백은 여러면에서 이득이며, 그렇기에 그의 컴백을 미루는 것이
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5개월이라는 시간을 가졌고 아직 2PM이 가요로 컴백하려면
최소한 3개월 내지 6개월은 걸리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 정도의 기간이라면 재범은 충분한 자숙시간을 가졌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재범의 결정권을 존중해 주고 싶다면 일반적인 통보보다는 재범이 한번이라도 팬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야 팬들도 재범의 진심을 들어보고 이해할수 있을 테니까....

그가 저지른 행동은 잘했다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아주 심각한 범죄가 아니었으며 개인 홈페이지에 적을 수 있는
실제 (미국 사는 사람이 보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욕먹지 않아도 될 문제 였다.
최근 YouTube에서 재범의 춤을 보면 아직도 그가 녹슬지 않았다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런 실력을 가진 그가 과장된 기사와 오역된 번역으로 인해 모든 꿈을 접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접어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 유감스럽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그가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단 재범이 원하는 상태에서 돌아왔으면 한다. 억지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 앨범에서는 재범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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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궁굼한 최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 저의 마음을 순서에 맞게 대변해 주신것 같아 너무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재범군의 복귀가 자꾸 미뤄지는 것에 대해 이렇게도 생각해 봤습니다. 박PD가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팬들에게 밝힐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제생각으로는 박PD가 TV에서 동료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특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저 소심할수도 있는 사람, 또는 생각을 하긴하지만 그렇다고 깊은 속을, 진중함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고집을 부리면 언제든지 고집대로 밀고나갈수도 있어보이고...그렇다면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박PD도 그가 직접 결정할수 없는 또다른 권력이 있는것이 아닌가..... 다시말해서 돈과 연루되있거나 또는 그이상의 뭔가가 박PD를 움직이게 하는것이 있지않은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박pd는 이문제에 대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물론 혼자 생각해보는 추측입니다만...

    2010.01.21 23:3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개념 팬들이나 블로거나 다를게없네요


    박진영과 박재범의 사이의 일은 누구도 모르고 당사자만 알고 있습니다


    그누가 뭐라고 해도 그건 추측이고 상상이겠죠


    그리고 박재범의 복귀는 박재범 본인의 의지로 이루어지는거지



    제3자가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진짜로 박재범이 복귀를 원하다면



    기자들 한두명에게 인터뷰만 했으면 박진영측을 궁지로 모는건 간단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아무말 않고 조용히 한다는겄만 봐도 본인은 아직 복귀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편하게 쉬는 박재범 그냥 두세요

    2010.01.21 2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끔 제 블로그에 들려서 글을 남겨주시더라고요.
      하지만 무개념팬들과 블로거랑 동급으로 보는 건
      님의 약간 편협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말대로 박진영과 재범 사이에 있는 일이고
      저도 모르고 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팬들이 재범이 원하는데 박진영이 출연시키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과 님이 재범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 거기서 거기입니다.

      연예계만큼 어두운 데가 솔직히 있을까요?
      님의 추측이 저의 추측과 다르다고 해서 저를 무개념으로
      몰아가는 님의 말은 지나친 것입니다.
      피차 잘 모르고 추측하는 처지에 님이 하시는 말은 너는 내 생각과 다르니까 무개념이다.. 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재범이 컴백을 원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단지 전 그저 재범이 한번 나와서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럴 시간도 꽤 지났구요.

      2010.01.22 00:07 신고
    • 저 역시  수정/삭제

      지나가다 댓글을 지나칠 수 없어 남깁니다..

      재범군의 마음은 아마 댓글쓴 님이 재범군이 아닌 이상 님도 모르시겠죠..

      하지만, 재범군은 분명 한국으로 돌아와 무대에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하고 싶어합니다. 팬이 괜히 팬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들 한 두명에게 인터뷰하는게 소속사에 소속된 가수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절대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박진영은 JYPE의 수장이기에 그를 궁지로 모는건 불가능한거죠.

      그가 아무말않고 있다고, 복귀 할 의지가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0.01.25 10:1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올 1월쯤 복귀시키리라 예상했었죠. 잠깐이야 안티들이 들끓겠지만 대세엔 무관하고.
    재범군이 복귀의사가 없다면 모를까 당장 복귀를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데요.
    굳이 억측을 하자면 2PM을 동방이나 빅뱅급으로 키우려는 심산으로 JYP의 장기인 언플과 병행해
    깜짝 쑈를 벌일 전략이 아닐까도 싶네요.
    다음 앨범출시나 활동에 앞서 전격적으로 복귀발표를 하고 인기몰이에 나서면 나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겁니다. 물론 그때까지 팬들의 마음은 썩어 나겠지만..
    어차피 예상일 뿐이고 외모는 고릴라지만 머리는 여우인 JYP의 속내를 알 길이 없군요.

    2010.01.21 23:50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재범군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2PM 이미지에도 타격있을 듯 합니다... 재범군이 좀 더 용기를 내어주기를 바랍니다..복귀하는 것, 빨리 하든 늦게 하든...어렵고 힘들겠지만, 2PM이라는 그룹이 한참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는만큼 재범군이 더 빨리 와 주길 바랍니다...
    재범군 항상 힘내십시오...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2010.01.22 00:30
  6. 강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흐른만큼 다른 가수들, 재범군보다 더 심한 사회적 물의를 일크신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복귀하는데, 재범군도 이제 복귀해야할 때가 맞는 것 같아요. 기자회견 한번 갖고 열심히 하겠다가 한마디 한다음 맴버들과 가요계로 복귀하면 되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마약을 한것도 아니구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구... 쯥.. 씁쓸하네요.. 현실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2010.01.22 00:5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께선 굉장한 `재범`의 팬이시간 보군요..
    저도 뭐 재범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무조건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은 아닌데요
    어차피 본인이 원하는대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복귀든..영구 탈퇴든..

    그가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득이니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맞다...는 주장은 솔직히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이득이 된다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그에대한 동정여론이 현저하니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재범군이 돌아와야하는 이유가
    그룹의 이미지 상승, 소속사의 경제적 이득 상승....등을 드셨는데
    글의 주장하는 바에 대한 논거는 사실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재범군의 팬으로서 그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하셨으면 차라리
    그러려니 했을텐데
    그가 무조건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익이니 반드시 돌아와라
    식의 주장은 별로 공감이 안가서요..

    그리고 연예인들 어떤 잘못을 한 다음에,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면서
    몇개월~1년정도 쉬다, 다시 아무일 없었던듯 나오는걸 보면..솔직히 역겹더이다..;;;
    (재범군이 다시는 연예인 해서는 안될 정도로 큰 잘못했다는건 아님..)

    2010.01.22 01:19
    • 지나가서 섰다  수정/삭제

      별로 공감이 안 가시면 왜 안 가시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인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

      2010.01.22 01:29
    • 나도 지나가다가 섰다  수정/삭제

      재범이 바로 복귀시켜 2시 만들지 않으려면 팬들이 아이디어 짜내서 만든 1:59분도 쓰면 안되는거였고 팬덤 수장들 불러 재범이는 돌아온다 ,증거로 드림콘서트때 재범자리 비워놓겠다.시상식때 재범이름 언급(이건 맴버들이 큰 일을 낼거다로 돌았지만 마마에서 울고불고 재범이 이름 언급한거로 추측) 할거다, 그리고 티져때 택연 우리7명 언급 무르팍나와 진영이 재범 복귀는2pm이다 그러니 제발 내버려둬라(보이콧 하지 말란말)이말듣고 반이상이 재범 기다리며 응원해주자고 보이콧 풀었지 그리고도 제왑에서 계속 재범사골끓이듯 홍보 이사로 쓰고 그러고도 재범 안데려오면 5개월간 희망고문 당한 팬들이 가만잇는게 이상한거죠.

      2010.01.28 10:28
  8. 거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이 씨애틀로 떠나고 난 후 왜 그리 재범이가 복귀하기를 원하는 팬들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그가 나온 프로그램에서부터 이런 기사 저런 기사 다 봤고 이런 소식 저런 소식 많이 접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범군 기사 이전에는 리플 한번도 달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이제는 선리플을 달고도 박순희 소리를 들어야 하는 팬의 입장에 있습니다.
    그가 4년동안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고생하다 데뷔 1년 이제 겨우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쫓기듯 4일만에 미국으로 떠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그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가 진정 복귀를 바라는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들 바랄 것이라고들 추측만 할 뿐이죠. 그 이유는 교포 3세로서 음악과 춤을 좋아했던...한국말도 제대로 못 했던 재범이가 학교도 그만두고 가족을 떠나 머나먼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해왔던 4년이라는 시간 동안도 포기하지 않았던 가수의 꿈을... 그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혹은 많은 악플러들의 리플을 이유로 4일만에 떠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힘없는 일개 가수가 그것도 계약이 되어있는데 자유롭게 입장표명을 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죠. 그가 할말이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럴 자리가 주어졌거나 시간이 주어졌을지...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매니지먼트 사에서 얼마나 언론을 쥐고 흔드는 지 웩더독과 같은 영화가 나온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강연회에서 JYPE의 정사장은 그 당시 12개의 포털 사이트의 글과 리플을 모두 보았고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재범이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재범이가 스스로 떠났다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죠.
    재범이는 노력하는 모습과 자질 능력 성품까지 모두 갖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이가 없는 2pm은...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멤버들 보다 먼저 망가져주었고 그들을 보이지 않게 배려해 주었기에 우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올수 있었습니다. 만약 재범이를 버린다면 그것은 지금의 2pm을 버린 카드 혹은 몇년 돈 벌게 하고 말뿐 가수로서 그 친구들의 미래를 생각해주고 있다고 여겨지지 않네요.
    지금 이 연예기획사는 절대 아무 의미없는 기사를 내 보낼 곳이 아닙니다. 기획사는 언론을 막을 힘도 있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글에 달린 리플의 리플까지도 다 읽어보고 모니터 한다고 하는 곳이 지금 재범이가 계약되어 있는 곳입니다. 막지 않고 흘리는 기사들. 절대 아무 의미없는 것이 아니기에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철새처럼 이리저리 아무나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론이 혹은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 기획사가 팬들을 우롱하는 것인지 자꾸 이런 맞다 아니다 하는 재범이 기사를 내니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흥분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 졌습니다. 공감하는 글이 었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2 01:30
    • 찬바람  수정/삭제

      네..,저도 정말로 거위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누군가의 인생을 자기자신의 욕심을 위해,너무나 이용하고 무시해버리는 그런 소속사와 그수장이 참으로 어이없을 뿐이군요,,

      2010.01.28 20:33
  9. lucky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2PM의 '팬'들을 대부분의 사람들로 오해하시는 모양입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팬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중장년층은 재범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동정표든 반대표든,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얘기를 꺼내는 것도 서로 불편할 뿐입니다. 대체 왜 '이해'를 대중에게 바랍니까? '팬'말고 잘못을 저지른 '가수'를 (거기다 가장 뜨거운 국민성 문제를 탓하며) 이해할 대중이 얼마나 있단 말입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설마 잘못도 아니었다고는 하지 않겠죠? - -;;

    2010.01.22 0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안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욕을 막말로 "쳐먹을 만큼" 심한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는것은 아니지는 않습니까?

      가끔 우리 자신의 아집도 조금 꺾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도 생각을 할 줄알아야죠.

      2010.01.22 08:25 신고
    • 저도 지나 가다 잠깐,,,  수정/삭제

      팬을 제외한 일반 대중이라고하셔서,, 저는 현재 재범군의 팬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제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일반 대중" 이었을때도 재범군이 확실한 마녀사냥의 피해자라는것만은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무관심인 상태였지만, 그 아이가 이처럼 큰 형벌을 받아야하는 이 나라 상황이 좀 한심하다,, 하는 수준의 인지 상태였죠. 일반대중들이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조건 언론이 흘린것들 악플러가 흘린것들만 보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거예요. 단지 관심이 없을뿐 잘잘못과 과한 형벌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최소한의 개념만 있다면...

      2010.01.22 18:02
    • ^_^  수정/삭제

      그 대부분의 사람이 누군가요?
      특히 중장년층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중장년층은 그가 탈퇴를 하든, 복귀를 하든 관심 자체가 없다고 봐지는데요. 재범군의 글이 논란이 되었을때도 비난을 받을때도 중장년층이 가지는 이미지와 생각과 상관없이 언론과 일부 네티즌들의 인터넷 속의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많은 설문조사들을 보면 많은 대중들이 그의 복귀를 바라더군요.

      2010.01.22 22:10
    • 저도 지나가다 잠시  수정/삭제

      중장년층이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구요?

      저희학교 교수님들은 다 재범이가 돌아와야 한다고 하시던데요.

      잘못 알고 있는건 글쓴이님이 아니라 님이신거 같네요.

      재범이 일을 아는 중장년층 분들은 재범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예 관심이 없어요.

      2010.01.22 23:22
    • 저도 역시 지나가다(..)  수정/삭제

      세상을 많이 겪어본 분들일수록 박재범군 일에 대해 이정도로 커질 정도로 심각한 일은 아니라고 받아들입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실제로 박재범군에게 비난을 퍼부은 것은 인터넷상의 네티즌들이었지, 님이 말씀하는 중장년층은 나오지도 않았다는...
      오히려 그 이후에 님이 말씀하신 중장년층에 포함되는 여러 교수님들께서도 네티즌과 언론의 잘못을 꼬집었었죠.
      솔직히 님이 말한 대중에게 이해를 바란다는 말도 그렇기에 오히려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 ㅇㅇ. 국민성 탓하며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냄비근성의 특성으로 이렇게 된건 사실임. 탓하는게 아니라 냄비근성때문에 이정도로 커질일이 아니었음에도 커진건 사실이죠.

      2010.01.24 04:44
    • m  수정/삭제

      님은 악플러들을 대중으로 오해하는 듯합니다. 중장년층 통계라도 내보셨습니까? 오히려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옹호하시던데요.
      대체 뭐가 시기상조라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무슨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기에...사과도 하고 탈퇴까지 했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무엇을 더 바라시는건지 모르겠군요.

      2010.01.25 20:18
    • 과객  수정/삭제

      중장년층이야 조금만 사실을 알면 다들 이해하죠. 인생 쓴맛 단맛 다 보고 산전수전 공중전 겪었을텐데 부적응으로 고생하는 어린 고등학생이 쓴 치기어린 푸념따위 가지고 크게 문제 삼을 어른 별로 없습니다. 탈퇴하라 자살하라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재범이 비하한 이들은 아마 10대나 2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을 거에요. 재범의 복귀에 열쇠를 쥔 가장 큰 세력은 광고주라고 보심 되요. 아이돌이 광고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10대나 20대의 젊은층이 타겟이고 광고주들은 그들의 동향에 가장 신경쓰지 않을 수 없죠. 재범의 복귀는 JYP가 자기 맘대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2010.01.26 01:24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저는 님의 말씀 동의 못하겠네요. 저도 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재범군이 누군지 2pm이 누군지 몰랏었지만 재범군이 미국으로 간후 그를 알게 되엇고 우리집 모든 주변인들은 대부분 마녀 사냥당한 재범군이란 인식으로 가득차고 박진영을 욕하고 잇는데, 대중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공영방송에서 재범이 오역에 의한 네티즌에 의한 희생양이란것쯤은pd수첩등을 통하여 다 알려줬는데,왠만큼 사회돌아가는거에 관심 가지신 분들은 다 압니다.

      2010.01.28 09:49
  10. 순진한생각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엔 재범이 팬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재범이는 뜨거운 감자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함부로 먹기엔 너무 위험하고 입천장이 홀랑 타버릴지도 모를 만큼 뜨거운 감자죠.

    조금 식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식으면 맛이 없을까봐 그게 조바심이 나는 거죠.

    바로 몇년전만 하더라도 지상파의 모든 가요대상을 휩쓸던 게 김종국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김공익'이란 이미지로 치명타를 입었고, 그 이미지는 평생을 갈 겁니다.

    백지영처럼 진짜 아주 좋은 노래가 나오기 전엔 김공익이란 업보는 김종국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박재범이란 뜨거운 감자가 식기도 전에 나온다면 2pm이 과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나와봐야 아는 거죠. 하지만 박재범이 일 저질러 놓고 나간지는 채 6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짧아도 지나치게 짧은 거죠. 단 1년도 아니고 6달도 안 되어서 슬그머니 돌아온다면 박재범이 뭔 짓을 저질렀는지
    상관도 않을만큼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있을까요?

    사람들의 기억은 생각밖으로 끈질깁니다. 최소 2~3년에서 10년 가까이 고생하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동질감이 강한 집단에서는 구설수가 굉장히 센 힘을 발휘합니다.

    2010.01.22 02:07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가장 정확하고 냉정한 의견이네요


      추천합니다

      2010.01.22 02:47
    • 황엽  수정/삭제

      비판을 하시되 나름의 타당한 논리를 가지고 반대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도 있어 다행이네요. 사실 저도 걸그룹만 이뻐라하지 보이그룹은 소 닭보듯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분명 재범군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과거의 일이래도 사내라면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사과를 하고 출국을 하며 책임을 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철없는 어릴때 저지른 실수라고 여겨지기도 해서 그냥 봐주기로^^; 했죠. 물론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없는 G모와 강모는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가 지금은 식었는지 아닌지는 굳이 따질게 없겠죠. 언제건 복귀를 할 때 너무 일러 식지 않았다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할테고, 식었다면 용서가 되겠죠. 그냥 내비둡시다. 서로의 의견이 있고, 판단이 있는데 자충수라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고 정석수순이라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도록요. 동질감이 강한 한국민족은 삐지기도 잘하지만 관대하기도 하다고 믿는건 그저 제 생각입니다. 다르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서로 상대의견이 틀렸다고 단정짓는 우는 서로 범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뭐, 우리가 쥐는 아니잖습니까?

      2010.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김공익과 강모씨와 G모는 완전 다릅니다.
      그들은 현재 활동 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재범의 행동은 그가 데뷔도 하기전인 무려 4년전에 이야기 입니다.

      많은 이들은 그가 4년전에 글을 썼다고 해서, 활동중이었던 그 당시도 그렇게 생각한다하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까지 캐내면서 그 잘못을 묻는다는 건 (법을 어긴게 아닌데)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기억이 강하고 한국 사람들의 동질감이 강하다고 해서
      과연 그게 100% 맞는 행동인지도 의문입니다.
      때때로는 우리의 문화도 너무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조금 잘못된 행동도 그저 다 묻어들어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01.22 08:24 신고
    • 네,순진한 생각이긴 하지만  수정/삭제

      확실히 가장 단순명료하고 눈에 보이는 리뷰죠.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것 그거에요.
      사건이 있은지 5개월이 지나고 있고, 아직도 재범" 이란 단어가 나오면 이렇게 일반인이건 팬이건 달려들고 있어요. 님 말씀대로 일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릴지.. 전 백년이 지나도 잊혀질 일은 아닐거라 생각되요. 재범군이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게 아닌이상 저는 컴백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라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백지영씨처럼 좋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잡든, 김종국씨처럼 여전히 꼬리표를 달고 있더라도-솔직히 이사람은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잖아요- 지난 과거로 인해 꿈을 접고 몇년이 될지모르는 침묵을 지킬수는 없다고 봐요.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이 어린 청년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부터 알았으면 좋겠어요. 교포신문에까지 이아이를 살려달라는 광고를 내게 만든 아이입니다.
      단지 연예인 한명의 퇴출로 이렇게 시끌벅적할수는 없는거죠. 이런 소란은 이 아이의 복귀만이 매듭지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고는, 인터넷공간에서 무차별적인 무식함을 드러내는 한국인, 사람을 돈으로 밖에 생각안하고 마치 친형제인냥 가식과 위선을 보여준 JYP, 그리고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교포들의 모국에 대한 실망감, 꿈을 꾸고 노력해도 모든것을 잃을 수 있는 이 참혹한 현실에 대한 절망감. 이런것들은 사라지지 않을거라봐요. 이건 대단히 감상적인 말이지만, 이나라에 살고,앞으로 살아야하는 내 아이들을 보면, 저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2010.01.22 18:18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억지 주장을 하는데


    박진영 자신도 재범이의 발언에 문제가 있었고 재범이 자신도



    잘못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끝까지 억지를 부리는건



    오히려 팬들과 재범이에게 마이너스로 돌아가죠



    그리고 모든 결정은 박재범 자신이 한거지 누군가 떠밀어서 더났다고 믿고 싶다면



    오히려 박진영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야한다고 말하는 팬들이 더 무섭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냉정하고 매몰찬 사람인데 다시 복귀 하면 박재범의 한국 생활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2010.01.22 0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과 저의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님처럼 한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쪽의 의견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이구요. 제 글은 재범을 당장 돌려달라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까 최소한 인터뷰 마련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1.22 0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지나가다님...
      공지사항에 말씀드린 대로 반대의견을 내주셨되
      욕설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으신 면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님의 의견을 PR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08:28 신고
    • 제가 볼땐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텐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억지라느니 이런 표현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안 좋네요.

      2010.01.22 22:19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그래서 진영이가 나쁘다는겁니다. 오역이라고 지상파에서도 나왔구만 그는 10년 노예계약때문인지 자기 포장만하고 재범이는 원래는 나쁜애였는데 자기가 교화시켰다는투로 얘기 하던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왜 방송국에서 교수들이 아니라는데 진영이만 재범이 오역을 안 밝혀줄까요? 그래서 팬들이 억울해 하는겁니다. 악의적으로 오역한 코갤러 고3짜리가 재범을 궁지로 몰고 소속사 형이 라는진영이가 애를 더욱 궁지로 모니 재범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겁니다. 진심을 담아 마지막으로 진영이에게 썼다는재범군의 메일도 진영이는 자기유리하게 번역해서 대중에게 뿌렷더군요.누구는 그정도의 영어도 해석 못할줄 알고..

      2010.01.28 09:57
  12. 제대로 사태를 파악해본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그 당시 한국, 한국인이라고 지칭한 것이 사실은 제와이피회사를 가리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 온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교포-여기에 지인도 거의 없는-가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만났겠습니까? 그 당시 미국과 다른 틀에 갇힌 연습생 생활의 불만을 토로한 것에 불과한데 박진영이 그걸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2PM으로 복귀시킨다고 공중파에서 한 말을 지키지도 않는다면 박진영이 지금까지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이 갈 것은 분명합니다. 4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이룩한 열매의 맛도 못보고 쫓겨난 재범군 꼭 다시 무대에 서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2010.01.22 04:14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감정적인 글이군요


      어느 아이돌이나 누구나 연습생 시절이 있습니다


      그럼 재범이만 유난히 삐닥한 성격이라는 결론이네요


      그리고 박진영이 한말은 박재범의 의견을 존중하다는 말이지


      복귀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헛소문 퍼뜨리지는 마세요

      2010.01.2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보면
      박재범의 말투는 모범적인 말투는 확싷히 아니긴 하였습니다.
      비속어도 많이 들어가있었고, 욕적인 말투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사생활까지 모든 이에게 도덕적으로 모범이 되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나 박재범이 쓴 내용에 대해서 심하게 맞는 것은 맞습니다.
      언론에 희생된 것이지요. 실제 미국에 많은 교포들이 보기에
      "왜 저런 말을 가지고 굳이 이렇게 까지 심하게 문제를 삼아야 하지?"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2010.01.22 08:21 신고
    • 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더 감정적으로 보이는데요..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0.01.22 22:20
  13. 역시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대중의 입장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저는 재범군을 안것이 불과 이십여일정도 입니다. 지금은 제법 홀릭상태죠. 헌데, 제가 이 아이를 몰랐던 기간 동안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던건,
    영문오역과 어린아이의 개인적인 투정이 과격한언어로 표현되었다는것, 그걸 전국의 언론사란 언론사가 다 물고 늘어지고, 악플러들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날뛰었다는것, 그리고 결국 어머니의 땅에서 쫒겨나간 어린 청년이란것,
    재범군의 글이 오역이 아닌 진실이었다한들, 그 짧은 시간동안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아이에게 한행동은 그말을 진짜로 만들만큼 끔찍한 행태였다는것, 이것만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일반 대중은 그런것에 관심없을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전 그것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속속들이 팬들처럼 눈물흘려가며 애통해 하지는 않아도, 잘못된것 틀린것은 인지 할 수있습니다. 다만 관심이 없을 뿐이지요.
    그러니 관심은 없으나 잘잘못은 인지하고 있는 대중과 그 스타의 모든것이 용서되는 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게 어떤건지 제왑은 알아야 할것같아요. 어쨋든 전 재범군이 그룹으로 복귀를 하든 솔로를 하든 응원모드입니다. 그아이의 목소리에 중독된 상태라,, 끊기가 어렵네요.. 나이먹어서 이 무슨 주책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2010.01.22 08:25
  14.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엄청나게 똑똑합니다.언제 어떻게 멋지게 복귀시킬까 생각중이겠죠.언론에게 놀아나고 또 다시 언론이 내놓는 정작 박진영 자신이 이야기 한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에 흥분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남자이지만 2PM참 좋아합니다.그들은 이제 시작인 팀입니다.하지만 어딘가의 기사에서 봤듯이 2PM은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르게 슬픈 과거(?)아픔이 있는 그런 그룹이 된겁니다.기다리다 지친다.이런거 왜 그렇게 팬들이 애절하게 생각할까요?다 재범이가 없기 때문입니다.제가 생각할때 박사장은 이런점을 이용할겁니다.
    가장 극적일때...팬들이 재범이 복귀하는 2PM의 복귀 뮤직뱅크가 보고싶어서 미칠때 그럴때 까지 마케팅으로 이용할겁니다.이제 2PM은 동방신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요계의 최고이 아이콘이 될겁니다.
    그럴려면 다음 앨범의 성공은 필수겠죠.그 성공에 박재범의 복귀만으로 대박은 예약되어 있는거라 생각하지 않는지요.그렇게 재범 복귀의 당위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재범이는 복귀합니다.시기가 문제이죠.

    2010.01.22 11:27
  15. 토마시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팬이아닌 일반대중으로서 ,재범군이 갑자기 떠나게된사정을 나중에야알게되고나서
    기가막히고 어처구니없다, 이건한 연예인에대한 관심이아닌,한청년의 인권에관한문제란 생각을했었죠
    그후 팬들이보여준 지속적이고 성숙한 저항과 응원을 지켜보면서 솔직히 감동했었구요
    팬들뿐아니라 이일의 추이에대해 나처럼 관심있게지켜보는 일반분들도 주위에 많이잇더라구요
    특히 재범군은 어린십대팬보다 이삼십대 혹은 나처럼 아이를키우는 엄마팬들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잇어요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거대기획사에 대해 고용인이란 약자에불과한 재범군이
    대체 마음대로 결정할수잇는 의지나 입지가 가능할거라고보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본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 처음부터 회사에선 재범군을 버린카드로 생각하고 내쳤었고(이건
    요즘 정욱사장이 자기입으로 강연회서 밝혔다더군요) 재범군오역본해명이나 ,대중들의
    인식전환을위해 끊임없이 구명운동을 해오고잇는것도, 회사대신 팬들이나서서하는걸
    보면서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팬들은 재범군을' 2pm홍보이사'
    라고 부른다죠 지긋지긋하게 2pm이나 회사의이미지 언플로 이용해먹어서"사골재범"이라고
    부르기도한답니다 내가보기에도 솔직히 재범군빠진자리가 너무 표가나서 아슬아슬해보이던데,
    팬들도 재범군이용해서 올라온 정상의자리가 거품이라고 걱정들이많더군요
    내생각엔 재범군이 일생지고가야할상처가 안쓰러울뿐이지, 아직도 기를쓰고 덤벼드는 몇몇악플러
    따위를 겁낼필욘 없다고봅니다 자숙의 시간을 오래가져야할만큼 잘못한일도 아니엇고,
    설사 몇년후에 온다한들 어차피 그때도 악플러들은 달려들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소속사의 단호한태도라고 보여집니다 내생각으론
    아직도악플을까대는 몇몇인간들은 고소를해서 본때를보여주고,아직도 제대로 사정을모르고
    오핼하는사람들이 많던데 제대로된해명으로 공식발표를해준다면 그야말로
    회사에게도, 재범군,2pm,그들을 끔찍이아끼는 팬들에게도 얼마나 해피엔딩이
    되줄까요, 제발 그런 의지를제왑에서 보여주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2010.01.22 11:38
    • 동감 동감  수정/삭제

      격하게 동감합니다.

      2010.01.22 18:25
    • 아래  수정/삭제

      댓글 달려다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하셨기에
      공감100% 로 대신합니다.
      체리블로그쥔장님에 말씀도 100% 공감..

      2010.01.22 22:48
  16. 재범이 그냥 돌려주면 안되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없는 일반대중에게 오나마나고,
    관심있는 안티들에게는 무조건 싫은거고,
    재범이의 팬인 나는 이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거고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제왑!! 이 리뷰를 보고 있다면
    재범이를 돌려주시오!! 내가 평생처음 CD살께!! 많이 살께 !!!
    우린 진정 리드자가 보고프오ㅠㅠ

    2010.01.22 18:23
  17. 2PM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제왑이 재범일 안데려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2PM모든 멤버들을 좋아했고 그들의 형재애덕분에 더더욱 이뻐했던 저로써는 재범의 복귀는 당연하다 생각해요.
    정말 못오는 거라면 멤버들.. 쓰신글처럼 피해자인 동시에 공범이 되겠지요,,
    그럼 그 일곱명의 2PM을 좋아했던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꺼라 봅니다..

    2010.01.23 04:08
  18. 도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저도 핫티이긴 하지만...제가 재범오빠 부모님이라면 재범오빠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시 한국을 가서
    활동을 하겠다면 부자간의 연을 끈는다고 해서라도 말릴것 같아요..

    2010.01.23 09:34
  19. na1855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하나하나 공감이 가네요... 재범이 복귀하지 않는것이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 박진영의 계산속에 있는 것이라면 굉장히 분노하겠지만 저는 재범의 생각이 더 크지 않나 추측되네요. 박진영이 무릎팍도사에까지 나와서 돌아오게되면 2pm이라고까지 말 했고 그정도면 재범을 완전히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누가 보아도 재범은 2pm에서 가장 큰 인기와 중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머리가 돌이지 않는 이상 재범을 탈퇴시키고 6인체제로 가는것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 일인지 알겁니다. 재범이 다시 돌아온다면 지금의 2pm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2pm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재범이 누군지는 많이 들어봤을테니까요.(뉴스에서 떠들어 댔으니) 재범이도 상처를 많이 받았고 돌아왔을때 다시 예전처럼 활동을 잘 할수 있을지 본인도 생각이 많을겁니다..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팬들이 너무 조급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물론 팬들이 저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또 조용히 묻혀버릴 소지도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재범이 복귀를 하는것을 바라되, 억지로가 아닌 진정 재범이 원해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ㅠ

    2010.01.25 10:23
    • 그래서 박진영이 위선자인거죠  수정/삭제

      앞에서 말하고 뒤돌아서서 말바꾸고
      앞에서 간쓸개 빼줄것처럼 친형제드립하고
      뒤에서 단물빼먹고 내던지고,
      그게 제왑의 본성이죠.
      십년이 넘게 그 고릴라(@%5435욕욕욕)의
      노래를 듣고 즐겼던 내귀를 잘라내고 싶어요
      위선자에 가식덩어리
      전국민한테 사기를 친 더러운 협잡꾼----
      말이 너무 막나오네ㅠㅠ 그렇지만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소리소문없이 날라간 현아양,-다행이 다시 나왔죠-
      난리난리치고 쫒겨난 재범이-언제나 오나,올수는있는건가- 느닷없이 짤린 선미양- 모두 자기들 의지라니
      이걸 어떻게 믿냐고요. 국민들이 정말 완판등신이라 이거지 니 눈에는제왑!! 아,난왜 여기다 이런걸쓰냐ㅠㅠ
      리뷰읽다보니 광분을 했음다. 여튼

      여러분 재버미 돌아오게 응원 부탁해요!!1

      2010.01.26 03:33
  20. 두루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이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거북스럽군요.박재범이 님들과 그렇게 아이할만큼 친한사이인지?대체로 투피엠의 멤버 개인팬덤을 보면 옥택연을 병신이라고 막 갖다대며 정작 당사자를 불쾌하게 만들질 않나..있지도 않은 멤버들간의 동성코드를 억지로 갖다 붙이혀 온갖 상상을 다 해대는 여자팬들의 게시물들을 보며 참..남자로서 역겹고 당사자들도 오죽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투피엠의 상업적 가치의 본질은 박재범의 복귀유무와는 현시점에선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로 일취월장 했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박재범의 복귀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건 알고보면 성대결이라는걸 알고 계시는지?넓게 보면 하드코어팬들과 절대다수의 소프트한팬들의 생각차이라는것도요..

    박재범사건은 당시 절대다수의 남성대중들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을 했습니다.아무리 팬들이 아니라고 오해라고,오역이라고 우기지만 내용중의 다수는 한국문하의 비하적발언이 많이 포함되 있었고 은근히 빈정상하고 기분나쁜 사람들, 상당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슷한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당히 폐쇠적이고도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선 국가를 욕하는건 정말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건 그 누구건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한방이 아니라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수 잇는 무서운 주홍글씨입니다.

    가끔 팬들의 댓글보면 그런 항변글들이 있더군요..그글은 박재범이 막 연습생 시절 구박많이 받던 서러움을 그렇게 풀어논 글이고 현재는 절대 그런생각 없으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럼 그 글이 4년전에 쓰였던 글이라면 최소 데뷔전엔 스스로 자삭했어야 하는 글 아닌지?본인이 지울수 없는 글이면 삭제 요청이라도 했어야죠..

    대중들의 기억에 박재범=한국 비하한 싹아지 없는 교포2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팬들의 착각은 우리오빠의 쥐꼬랑지 같은 작은 실수인데도 못된?박징영이 컴백안시키고 박재범을 저렇게 미국에서 썩어가도록 내비둔다고..엄청 설레발들 떠시는데...

    이보세요 님들..정말 JYP라는 회사가 팬덤을 그렇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곳 같습니까?

    제왑의 가수들은 다른 아이돌 팬층이랑은 많이 달라요..하드코어한 일부 매니아들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절대다수의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가수들을 내놓은 기획사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팬클럽의 보이콧이건,간담회요청이건,박재범 복귀요청이건 일.부 팬들의 치기어린 짓은 무시해도 절대다수의 대중들은 아무 상관없이 그냥 지금 그들의 엔터테이먼트를 즐기면 그만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2010.01.27 02:25
    • ^^  수정/삭제

      이 블로거가 2PM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박재범군을 옹호하는 글을 쓰면
      항상 팬들의 쉴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렇게 반대의견을 무시한다고 해서 자신의 의견이 더 정당화되지는 않는데..

      그리고 절대다수의 대중은 누구입니까?
      지금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나 대중들이 절대다수의 대중이 아니듯 그 당시 재범군의 글을 보고 분노했던 대중도 절대다수가 아닙니다. 지금 그의 복귀를 반대하는 여론도 절대다수가 아니구요.

      두루치기님이 박재범군을 한국을 비하한 교포2세로 생각하든 하시지 않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의견을 내고 다니시려면 사실은 제대로 알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한 네티즌이 악의적으로 해석한 해석본과 그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찌라시 기사들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구요.
      새로운 사실이나 정황이 나와도 모른체 하고 기존의 잘못된 정보로만 비판을 한다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겠죠.
      관심 있으시다면 밑의 주소로 가셔서 그의 글이 오역으로 인한 오해였는지 정말 한국비하를 한 글인지 확인을 해보세요. 친절하게 인터넷에 떠다니는 해석들은 다 있으니 원문과 비교해 보시구요.
      (박재범이 쓴 마이스페이스 원문과 해석글 http://blog.daum.net/ariel_s/54)

      전 그 당시 그의 팬이 아니였지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도대체 한국에 대한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고작 아이돌이 4년전에 인터넷에 끄적인 글 한두개로 그렇게 발끈하냐는 것 이였어요. 언론 인터뷰에서 한말도 아니고 무슨 방송에서 한말도 아니고 고작 4년전에 인터넷 친구 블로그 방명록에 적어놓은 글로 그렇게까지 비난하는건지..
      대한민국 남자들의 자존심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였나요.
      정말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다면 그런 글 따위로 자존심이 상하진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2010.01.27 08:02
    • 지나가다가 제대로 알고 쓰신 리플인지  수정/삭제

      님은 재범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원문도 제대로 안보신 분 같이 보이네요. 확실한것은 재범군이 비난받을 일을 한건 없습니다. 제가 재범군을 안지는 재범군이 탈퇴하고도 며칠간 재범군 기사가 끊이지 않아서 이 아이가 누군가 (제가 50대라서 이 아이라고 부르는거니 이 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아이라고 부르면 나이가 많아서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알아보게 되었는데 원문이든 떠돌아 다니는 글이든 정말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절실히 느꼈습니다.어찌 그리 나쁜 말만 골라 번역을 했는지? 그랬다쳐도 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비밀리에 한 글입니다. 님은 친구에게 단한번도 자신의 신세를 한탄 안해보신분인진 몰라도 재범만한 자식을 키우는 나로서는 내자식들의 친구들과의 일상대화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말 같고 전국민이 재범을 개떼처럼 달려들어 뜯어 놓는 형국이라니....아이러니칼 하게도, 당해야할사람은 악의적 해석,찌라시 언론, 영문도 제대로 해석 안해보고 까댄 네티즌이 받아야할 형벌을 재범군이 모두 다 받고 있다는 생각밖엔 없군요. 아직도 님처럼 재범군을 까고싶거든 재범원문 읽어 보시고 예수님 말씀처럼 님이 죄없는 분이시면 재범에게 돌을 던지십시요.

      2010.01.28 10:15
  21. JYP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규1집 활동이후로 생긴 신규팬들만 챙기지 마세요
    데뷔초부터 지켜봤던 팬들 벌써 마음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이대로 오래된 팬들 무시하고 보는둥 마는둥 하면 2PM은 가장 빨리 뜬 가수에서 가장 빨리 타락한 가수가 될겁니다
    오랜 팬심 잃은 가수중에 잘 되는 가수 본적 한 번도 없어요

    2010.02.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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