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베스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1.03 방문객 700만 참 넘기 힘든 고비였다 (18)
  2. 2010.11.01 다음, 파워블로거들만 블로거인가? (24)
  3. 2010.10.06 다음뷰 베스트/메인, 특별한 비결 있을까? (28)

방문객 700만 참 넘기 힘든 고비였다

블로그 경험담 2013.01.03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다음뷰에 입문한지도 약 3년이 넘었습니다.
2009년에 10월에 처음 입문한 이후로 생각해보면 다음뷰와 3년을 함께 보냈네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할 일없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예전 포스팅을 읽어보면서,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내가 이런 글들을 썼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어쨋든 2013년 1월 드디어 700만의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다음뷰 오신지 6개월도 안되서 700만을 넘기셨는데 
저는 자그마치 3년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방문자의 성장속도를 보면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되는데요...
첫 방문자부터 100만을 달성하는데까지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100만에서 200만을 달성하는데는 약 3개월,
200만에서 300백만도 5개월, 300만에서 400백만은 5개월,
500만에서 600백만은 10개월, 그리고 600만에서 700만까지는 약 1년... 
이렇듯 방문자의 수는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줄어들고는 합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가 있겠네요.
글의 퀄리티가 그닥 좋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2011, 12년에는 글 관리가 소홀해지고
글을 잘 쓰지 않아다는 점도 있었겠구요.


무엇보다 2010년에 다음뷰 관리자들, 베스트 블로거님들을 향해서 불편을 한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2011년에 일부 연예인을 변호한답시고 얼마 나름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하는
일부 블로거님들과도 부닺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황금펜을 달고 계신 분들도 계시구요.  



지금 생각을 해보면 왜 그리 험난하게 블로깅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저도 그리 못나가던 블로거는 아니었고, 일주일에 한 번은 메인에가고,
일주일에 4~5번은 베스트를 수여받는 소위 말해 "잘나가는 블로거" 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승질좀 죽이고 살았더라면 지금 이 지경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왜 굳이 남에게 미움을 받을짓을 하고 다녔나....? 한 걸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많이해요.
실제로 어떤 행동들은 정말로 후회하고는 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막말로 자다가 이불을 걷어찰 뻘쭘한 짓을 했던적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행동을 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뭐 의의사도, 정의의 구원자는 아니지만 그냥 일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이유없이
거짓으로 까이는 것은 정말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마 그들을 보호하는 일은 (왜 실제 만나보지도 못할 연예인을 보호하느라고 블로거로 
잘 나갈 기회를 걷어찼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지경에 와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연예인을 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행동도 좋아하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대놓고 비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 "빠돌스럽다" 는 정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속세표현으로 말하자면 마구 "핥아주는" 편입니다.
옹호해주고 지지해주며 좋아한다면 글 써주고 광고해줍니다.
"오덕스럽고" "빠돌스럽다구요..." 이게 제 글쓰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남을 세워줄때나 깔때... 둘다 한가지 지켜야 최소한의 한 가지 점은 팩트인것 같습니다. 
팩트, 즉 사실을 놓고 그 사실에 근거해서 의견을 이야기해야 주관적으로 글을 쓴 것이지,
사실 자체를 왜곡시켜놓고, 루머에만 근거해서 글을 쓰는 것 자체는 글 자체가 선동글이자
거짓글이며 왜곡글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런 글은 개인적으로 솔직히 용납이 안되서 많은 분들과 싸웠는지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700만 달성하고 나서 느끼게 된 점은 800만은 아마 1년반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꼭 도전해고 싶었던 방문자수는 1000만 이었습니다.
1000만의 방문자가 생기면 그때 그만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이 페이스로 봐서는 천만이 아닌 900만도, 아니 800만도 안되서 채 그만둘
위기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이미지는 독자들에게 맞길께요 ㅎㅎ)

솔직히 저는 블로깅이 아직 전문직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을 재미로 했다가 한때 "전문블로거라고 가보자" 하고 결심을 먹었다가
이런저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학업과 직장에 매진해서 그냥 지금은 IT Professional 입니다.
글은 시간나면 취미로 쓰는 거구요.

어찌보면 이게 제가 블로깅을 더 오래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어떤 집착이 아니라 쓰고 싶은 일이 있을때 쓰는 것이니까요.
최근에는 조금 글쓸일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아와 소녀시대가 컴백을 한다니까 그런게 아닌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허나 많은 고민은 됩니다... "언제까지 블로깅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요. 
뭐... 그만두지 않는한 그냥 계속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700만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덕분에 글솜씨도 나름 늘어났고 한국말도 잊어버리지 않는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 독자님들과 블로거님들, 그리고 블로거로써 시작된 일부 관계자 분들은 (PD님이나 연예인분들)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다는게 바람이긴 합니다. (언제 나갈지가 문제군요)


하여튼 여태껏 감사했습니다.
블로깅 할때까지는 계속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 약속....

제가 모토로한 "사람 냄새나는 블로깅" 을 블로깅 하는동안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 700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3.01.03 21:4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3 22:29
  3.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축하드립니다. 방문자가 700만명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3 23:00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방문자 700만 돌파 축하드리고요!!ㅋㅋㅋㅋ

    2013.01.04 00:10
  5.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방문하였지만…
    7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 멋진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1.04 00:15 신고
  6. 다이아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3.01.04 01:27 신고
  7. 애기순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더 멋진 일들이 가득하실 거예요...

    2013.01.04 01:29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그런데 1천만으로 그만두지 마세요. ㅜㅜ

    2013.01.04 08:5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천만까지 쭉 같이 가시죠.
    눈에 밟히는 이 언덕의 꼭대기에 오르고나서 다음 고개를 넘을지 생각하면 될테니까요.
    암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013.01.12 05:00
  10. 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니 정말 사람냄세 나는 곳이네요~

    2013.03.08 10:57 신고

다음, 파워블로거들만 블로거인가?

블로그 경험담 2010.11.01 17:44 Posted by 체리블로거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그냥 각오하고 한마디 하렵니다.
다음뷰는 정말 "파워블로거" 가 아니면 너무나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베스트 메인도 힘들 뿐더러 랭킹도 한 없이 밀려나는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사실 요즘 가장 황당하게 생각하는 부면이 다음 메인의 개편과 관련된
지나친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배려입니다.
파워블로거들, 존중 받을만 합니다.
어떤 블로거님 들은 저같은 작은 블로거들은 따라올 수 없는 예리한 시선을 가졌습니다.
어떤 블로거들은 정말 글을 잘쓰시고, 글의 내용이 디테일 합니다.
어떤 블로거들은 정말 놓칠만한 하나의 포인트까지 잘 잡아내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파워블로거가 되고 인기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다음측과 티스토리 측에서는 그들에게 "우수블로그" 타이틀을 줍니다.
그것 역시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다음 Live Story" 와 관련되서 다음 측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배려가 사실상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아닌 블로거들은 정말 설 자리가 없는 그러한 시스템...
그게 다음 메인측의 방향인것 같아서 아쉽네요.


현재 Live Story 공지사항을 따르면 그 Live Story 안에 들어갈 수있는 유일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티스토리와 다음측에서 "우수블로거" 라고 인정한 사람들 뿐입니다. 
즉 "우수블로거" 다른 말들로 "파워블로거" 들이 아니면 Live Story 에 뜰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파워블로거들에게는 "메인" 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두번씩이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다음뷰에 메인에 오르시는 분들은 거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유명하신 블로거 분들이시지요.


다음뷰 메인을 차지하시는 분들은 (문화/연예 섹션과) 그냥 다음뷰 섹션
한 80~90% 정도는 파워블로거들 이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위해 다음은 또 하나의 메인을 마련해준 것이지요.

안 그래도 파워블로거가 아닌 작은 블로거는 "똑같은 내용" 을 써도 추천수가 높아도
메인이나 베스트에 뜨는 게 정말 너무나 힘든 입장입니다.
어제 쓴 글도 사실 추천수가 400이 가까이 되었지만 메인은 고사하고 베스트도 안떴습니다.
같은 글을 쓴 타 블로거 님들의 글은 모두 올라갔지만요.

어떤 분들의 글 들은 다음 메인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라이브스토리에 노출됩니다.
즉 안그래도 80~90%가 파워블로거들의 글이 올라오는 메인인데 더해서
그들만을 위한 또 다른 메인이 파워블로거들에게만 또 하나 주어지는 것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은 그래서 추천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조회수가 높아질
기회가 또 생깁니다.

어떨때는 다음뷰 메인에도 글이 뜨고, 동시에 라이브 스토리에도 뜨는 그러한 일도 있습니다.
즉 같은 글이 메인에 두번 노출되는 일까지 있는 것이지요.
파워블로거라 인정해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렇기에 파워블로거는 더 커질 수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블로거는 운좋게 몇몇 블로거가 아니고서는 커가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지요.

작년 이맘때 제가 블로그를 다음으로 옮겨서 시작했을때 있던 파워블로거들은 거의 대부분 계십니다.
새로 파워블로거의 길로 오르고 계시는 분들은 한 두분 정도 될까요?
(완전 새로 시작해서.... 하시는 분들...)
다음뷰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게 저같은 작은 블로거로써는
조금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다음에게 부탁드립니다. 
라이브스토리의 적용범위를 조금 넓혀주시던가,
아니면 다음메인에 파워블로거의 비중을 조금만 줄여주십시오
이기적인 부탁같지만 파워블로거들은 다음메인 만이 아닌 "라이브 스토리" 에 뜸으로써
또 사실 다음 메인에 오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음 메인에 오른 셈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열린 편집의 선정기준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글을 써야 베스트가 될지, 메인이 될 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글은 추천수가 적어도 메인에 오르고, 어떤글은 많아도 메인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다음뷰를 "그들만의 리그" 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새 블로거들에게도 기회를 조금 공평하게 주시고, 아직 파워블로거들이 아닌 사람들도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길도 조금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6월 24일에 제가 다음뷰에 공개적으로 이렇게 불평을 했다가 한번 눈 밖에 난 것
알고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뷰가 조금 다양해졌음을 바라는 입장에서 그럽니다.
실제로 제 글 목록을 보면 (v.daum.net/my/kmc10314) 6월 24일 이전과 이후의 
베스트 선정 비율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그 공개 비평 이후로는 전혀 못나가고 있기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웬만하면 이런 공개 비판 안했습니다.
(그 글 이후로 메인 및 베스트 선정이 확실히 줄고, 랭킹도 100위 가량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스토리와 관련해서 너무 지나치게 파워블로거만 배려해주는것은 솔직히
그냥 마음속에만 참고 있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위험부담을 안고 글을 씁니다.
다음뷰가 조금 더 넓어지기를 바라며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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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 한번도 못먹어본 저로서도 왠지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에효~

    2010.11.01 17: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도 메인에 뜬 분의 글이 동시에 라이브스토리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결국 더블 메인인 셈이지요.

      2010.11.02 23:0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1 17: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 스토리에 문의를 했더니 저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기준치를 2009 베스트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로 보니
      역시 안되겠네요. 그들도 알고 있을 텐데...

      하여튼 조금 실망스럽더라구요.

      2010.11.02 23:09 신고
  3. 노피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 블로그가 아니면 잉여 블로그인 걸까요 ㅋ
    다음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블로그를 너무 파워 vs. 잉여로 나누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많은 잉여 블로그들이 놀 수 있는 장이 생기고
    거기서 얻어가는 뜨거운 짜릿함이 있어야지만
    또 다른 파워 블로그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2010.11.01 18: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스토리 같은 경우는 아예 선을 그어놓고, 다음뷰는
      선은 그어놓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파워블로거가 많이 되는 편이지요.

      2010.11.02 23:09 신고
  4.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공평한 면이 있네요-_-;;;
    블로그 자체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2010.11.01 18:2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 자에게 특혜를 주고 부자에게 감세를 해주는 다음이야말로
    민족의 번영을 이끄는 현 정권의 총애를 받아 세계 20위권에 들..

    욕은 삼가하죠. 그저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2010.11.01 18:59
  6. 널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입니다. ^^

    전 뉴스보다 다음 뷰에서 더 오래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글을 보다보면 짜증나는 파워블로거들 많습니다.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파워 블로그는 언론인가? 아닌가?"
    "파워 블로거는 스스로 언론이라 생각하는가?"
    "파워 블로거는 스스로를 네티즌이라 생가하지 않는가?"

    이런 것들입니다.

    제가 만약 본격적으로 글을 쓴다면 위 주제로 글을 시작하게 될것 같군요.
    저 주제가 흥미가 있으시면 먼저 쓰셔도 됩니다. ^^

    2010.11.01 19: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글은 조심히 써야겠죠.
      어떤 분들의 글은 정말 짜증날때도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제 글을 볼때 그렇게 느끼시겠지만요..)

      하여튼 글쓸때는 자극성이나 사람끌기 위주보다는 너무 심하게 몰하가는 억지성은 없어야 겠지요.

      2010.11.02 23:11 신고
  7.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블로거든 아니든 메인에 노출되거나 하는 글들은 공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각각의 글들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우수한 블로거냐 아니냐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보거든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뭐, 저는 글도 안쓰지만요.)

    2010.11.01 21: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정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알았으면 매일되지요...
      같은 글을 써도 일단 파워블로거의 글이면 거의 되더군요.

      2010.11.02 23:13 신고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메인 한 번 정말 처음으로 한 번 갔다가 호스팅이 다섯 시간만에 맛 가버린 뒤에는 그냥 친분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좀 베스트 시스템이 이상한 것은 사실이긴 한 것 같아요.^^

    2010.11.01 23:01
  9.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경쟁 & 소수특권층 수호라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을 다음은 많이 수용했습니다
    만년 2등업체로서는 부득이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다음에 가지는 불만은 파워블로거를 우대하는건 상관없지만
    일반블로거를 차별하지 말라는겁니다
    자신들이 마지못해 유지하는 분야나 비판적인 블로거의 글에 불이익은 주지 말라는겁니다

    블로그 글을 인기글/최신글/추천LIVE등으로분류했으면
    인기글은 최소한 추천수가 많은 순서부터 적은 순서대로 추천수가 같으면
    조회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렬되는게 정상일겁니다
    메인화면에 파워블로거만 밀면 최소한 본화면에서라도 공정하는게
    공정사회라는 현정부의 정책방향에도 맞을겁니다

    도대체 인기글의 배열순서의 기준이 뭡니까?
    왜 추천수가 적은 글이 추천수가 많은 글보다 페이지가 앞일까요?

    2010.11.01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파워블로거들 중 존중받을 분들 많죠.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몇 계십니다.
      그거까지는 좋은데 님 말대로 저희같은 작은 블로거들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하는....

      라이브 스토리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주었으면,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도 조금더 배려가 있어야 겠지요.

      2010.11.02 23:12 신고
  10. 자극적 낚시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베스트에 자주 올라가는 파워블로그중에 자극적인 글로만 승부하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일면 팬심을 자극한 글이죠.
    아이폰 대 갤럭시 같은글이죠. 아이폰을 칭찬하든 까든 추천수,유입량이 많이 차이 납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구요.
    스포츠로 맨유를 까고 첼시를 칭찬하면 반응이 엄청 오겠죠.
    특히나 it블로그 보면 아이폰과 갤럭시, 삼성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팬심을 자극하는 분들 좀 많습니다. it베스트 보면 애플이나 삼성이 꼭 있죠. 2~3회 분량의 글을 자극적 내용을 추가해서10회 이상의 글로 불려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베스트를 차지하는 파워블로그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은 그런 낚시꾼 무리들에 합류하지 마시고 질로 승부해 주세요

    2010.11.02 00:54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익부 빈익빈.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렇지만 뭐 어쩔수가 없는거죠.

    파워블로거 분들이 단체로 심사를 공정하게 해 달라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다음에서 이런 의견에 귀 기울일리 없죠.

    허나 가진자는 가진것을 잃어하기 싫어하는 법이니 다음에서 변화하는 일은 "절대"없을것입니다.

    2010.11.02 1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변화가 없기에 자꾸 시도는 해보라고 권하지만...
      뭐 들어줘야지요.
      걍 저 나름대로 열심히하렵니다....
      그게 답이겠지요?

      2010.11.02 23:14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파워블로거란 자리의 명예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타이틀이 없어도 많은분들이 체리님을 응원해주고
      있잖아요? ㅎ

      2010.11.03 02:50
  12. 박씨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니 우수블로그니 뭐 별반 다를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글도 잘쓰고 사진도 잘찍으시고 정말 부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또 일반블로거 분들이 보았을대 아닌분들도 많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스스로도 제가 황금펜의 자격이 있는지? 우수블로그 자격이 있는지 종종 의문이 듭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는 블로그 좋습니다.

    2010.11.02 23:49

다음뷰 베스트/메인, 특별한 비결 있을까?

분류없음 2010.10.06 16:58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최정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이제 다음뷰 1년이 되갑니다. 그 동안 참 재미도 있었고 교류도 많이 했고,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헌데 1년이 넘었는데도 해결하지 못한 다음뷰 블로거라면 누구나 해본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베스트" 를 따낼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메인" 에 오를 수 있는가? 입니다.



"되는 사람만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금펜 분들이라고 무조건 베스트에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은 분이라고 해도 베스트 잘만 오르더군요.
"오르는 사람은 오르고 못 오르는 사람은 오른다" 라고 하지만 그 역시 일부부분만 맞습니다.
연예 블로거 쪽에도 저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벌써 제 방문객의 두배, 세배인
600만 900만을 달성하신 블로거도 계십니다.
아마 연예블로거라면 잘 아실 DUAI 님과, 사랑녀 뷰티플 스토리 님 이시지요.
저보다 늦게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좋은 글솜씨와 흥미로운 주제로 상위권에 자주 오르십니다.


저도 한때는 다음뷰 베스트를 이틀에 한번 오를 정도로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올리면 좋고 두번 올리면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만약 "항상 되는 사람" 만 되었다면 저도 그 신세가 되어야 할터인데... 그렇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되는 사람은 되고 안 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라는 논리는 성립되지는 않죠.

최정님께는 죄송하지만 한가지 반대의견을 제시하자면...
꼭 "노력하는 블로거만 된다" 라는 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쪽의 어떤 블로거들은 남의 글을 구독하지 않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혹은 구독은 하지만 전혀 댓글을 보지 못한 블로거들도 계십니다.
심지어 어떤 블로거는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조차 답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볼때 꼭 남의 글을 읽어서 댓글을 많이 달아준다고 해서 딱히 나은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너도 나도 추천해야지 베스트 뜬다!"

어떤 분들은 남을 추천해야 자기도 추천을 받는다면서 정말 열심히 추천하십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는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하는 경우도 더러있을 것입니다.
상식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 상식이 타블로 사건도 일으킴) 대체적인 견해로는
다음뷰의 글이 몇백개씩 올라오는데 그것을 다 읽고 추천하는 사람들은 정말 몇 안될 것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현상은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추천을 받아도 안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 글의 추천수가 100이고 상대방의 추천수가 50이며 내용도 비슷한데 (심지어
작성시간조차 비슷한 경우) 그쪽 글이 올라가는 경우도 자주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해서 베스트에 올라도 봤고, 또 베스트를 뺐겨(?) 보기도 했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베스트가 된다... 이것도 아닙니다...




그럼 대체 뭘까요?
어떤 분들은 아침에 작성을 해야 잘된다는 이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연예인을 까야 잘된다고도 합니다.
(연예블로거인 경우에도) 근데... 어떤 때는 연예인 옹호글이 베스트, 메인에도 뜨더군요...
제 인기글 중에서도 비난하는 글들이 베스트 및 메인에 뜬적이 있고 옹호하는 글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제 좁은 견해는..... 솔직히 비밀,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많은 예외가 작용하고,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참 우연이 안 맞는다고 하는 경우밖에는 딱히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저는 다음뷰에 대해서 가장 심하게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이 보면 다음뷰에서 가장 "꼴사나운" 블로거가 저였을 것입니다.
"다음뷰에 실망했다" 라는 글도 적어보기도 하고, "이제 나를 풀어달라고도 적어보고"
참 제가 생각해도 너무 가관이었기에, 지금은 그 글을 다 지웠습니다. 창피해서요....

이런 시기에도 저를 붙잡아준 독자들과 몇몇 블로거님들이 계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Sun'A 님이신데.... 그냥 저보고 편안하게 블로깅을 즐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면 베스트도 자연스레 올 것이라구요. (이 시간을 빌어 Sun'A님 감사해요!)
사실 그 이후로 베스트가 슬럼프를 겪을때보다는 많이 오긴 했습니다.
헌데 그건 예전만큼은 중요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Sun'A 님과 많은 독자분들의 지원덕분에 저는 블로깅 자체에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누군가와 의사소통하고 내 글을 읽어줄 진정한 독자들이 있다는 즐거움이요.
(Sun'A 님 외에도 저를 잡아주신 많은 블로거들도 감사합니다)
Sun'A 님의 칭찬의 글을 올려보고 싶은데... 비밀 댓글이랑 허락 없이는 불가능할듯 ㅋ



그래서 다음뷰의 "진실" "비밀" 을 캐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자체가 없다고 생각이 되니까요.
너무 기준이 애메모호하고 다양해서 도저히 알아낼 수는 없는게 베스트의 비밀이 아닐까요?

오히려 더 중요한 점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블로거라면 자신의 글이 정말 진심이 담긴 글이고, 누가봐도 부정당한 글이 아닌지,
혹시 다음뷰 베스트에 뜨려고 거짓이야기나 이야기를 심하게 왜곡해놓지는 않은지 등이요.

또한 다른 블로거의 글을 추천할 때는 정말 내가 그 글을 읽고 공감해서 하는건지 아니면
추천받으려고 "억지로" 하는 것인지....
그리고 나의 댓글에는 정말 진심이 담겨있는지 아니면 그냥 인사로 하거나, 추천받기 위해서인지요.

마지막으로 그냥 즐겨보세요.
지금 그 자리에 있는 블로거님들 글을 처음부터 살펴보면 베스트가 아닌 글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처음부터 베스트 / 메인을 치고 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어떤 분들은
초반에는 적게는 몇십개, 많게는 100~200개의 글 중 베스트는 10개, 20개 이상인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나도 남의 글을 읽고 공감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더 재미있는 블로깅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살다보면 너무나 지칠일도 많고 힘들일도 많잖아요..
굳이 즐기려고 했던 블로깅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전시간을 보내면서 수익을 내려는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는 분들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이상... 다음뷰의 극과 극을 체험해보며 완전 극적인 면에도 썼다가 제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
체리블로거의 다음뷰에 대한 짧은 견해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6 1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살면서 힘든일도 많은데 다음뷰 베스트 못떴다고
      마음아파할 이유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 그랬는데... 별로 도움만 안되고 짜증만 나더군요..

      2010.10.06 17:2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6 17:52
  3. 트레이너"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체리블로거님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010.10.06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레이너강님께서는 건강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뵙고 좀 해야대는데...
      자기의 지식을 알려주는것만큼 좋은일이 없다고 봅니다 ㅎ

      2010.10.06 21:02 신고
  4. 수우º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맘대로 잘 놀고 있답니다 ㅎㅎ

    2010.10.06 18:24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뭐..자극적인 제목이 주로 대세더긴 하더군요..아니면 논란이 이는 것을 주로 다루거나..

    2010.10.06 21:46
  6.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선택이세요 체리블로거 님만은 착한 블로거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지금 그껀으로 실명 명시하고 위로하는 척 다음뷰 베스트 따먹으려는 인간들 보면 기가 찹니다

    2010.10.06 23: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극적인 블로그보다는 사람다운 블로깅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책임감있게 글을 쓰고 싶구요...

      2010.10.06 23:57 신고
  7. special-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베스트에 집착하다보면 글 내용도 자극적으로 변하고 그런점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블로깅은 즐기면서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쓰는게 최고라는 ㅋㅋ

    2010.10.06 23: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원하면 자극적으로 베스트 글을 쓸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편히 블로깅 하고 싶네요.

      2010.10.06 23:57 신고
  8.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처음 베스트에 올랐던 순간이 생각나네요…ㅎㅎ;;
    저같은 경우 열린편집자 상금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습관적으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한편 댓글의 답글같은 경우 전 거의 못달고 있는데요, 간혹 달리는 소중한 댓글이야 열심히 읽고 있지만,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기는 답변이 곤란한 것도 있고;; 그렇다고 일부만 달기도 그렇고;;

    2010.10.07 0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받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그닥 많지는 않네요... 6월달에 랭킹이 63위 일때는
      꽤 받았는데 (애드뷰 박스가 작년 1월부터 - 5월까지만 나왓어도... ㅠ.ㅠ 그때가 가장 잘 나갔는데)
      어쨋든 습관성 댓글보다는 많지는 않더라도 진심어린 댓글을 더 좋아합니다.

      2010.10.07 11:22 신고
    • 비춤  수정/삭제

      제가 얘기한 상금은 유효추천에 따른 열린편집자 상금을 말한 겁니다. 뷰 화면 우측하단에 1주일마다 우수추천자를 선정해서 발표하거든요. 그냥 계속 꾸준히 하게되더라구요;;
      읽어보지 않고 남기는 댓글보단 비난이 더 좋을수도 있더군요 ㅎㅎ;

      2010.10.08 08:14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체리블로거님~!!

    2010.10.07 05:41
  1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는 즐겨찾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다음뷰 한창 빠졌을 땐 (그땐 저는 블로그는 버려 두었었고 지금도
    다음뷰에 등록은 안했습니다만)

    엄청 구독해 두었는데요. 그때도 아무거나 막잡아서 하진 않았지만
    좀 제목만 보고 추천한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제목만 보기에도 너무 많아져 버리자.
    그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구요.

    구독해지 일일이 하기도 귀찮고 지금은 그냥 버려두고
    즐겨찾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9월초부터 버려두었던 블로그를 손질하여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뷰 등록할 생각은
    없답니다. 뭐 사람일이란 모르니 마음이
    변할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암튼 예전에 스토리와이님도 비슷한 내용을 쓰셨던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건 정말 내가 시간을 들여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포스트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 오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포스트가 어떤 내용이든 쓴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주는
    센스! 가 필요할 것 같구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를 써보니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경험 만한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암튼 많이 극복하셨다니 기쁘네요!
    역시 선아님은 좋은 기운을 퍼트리신다는 것을
    또한번 느껴요^^

    건필하세요!

    2010.10.07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마음만 같아서는 올라오는 글을 모두 읽고 싶은데,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정말 끌리는 제목이나 좋아하는 분 글이면
      읽는데 공명심에 억지로 읽는건 조금 그래서요.
      만약 글을 읽었다면 꼭 정성스레 댓글다는 버릇은 있죠.

      요즘 계속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10.07 11:25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을 까고 보이를 찬양하며
    여에게 아양떨고 남은 짐승임을 인정해서
    제주도 비바리 빅시스터께 잘 보임됩니다.
    많이 순화시켰죠? ㅋ

    2010.10.11 04:10
  12.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블로그 초창기때는 베스트는 물론이고
    메인에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오르는 시절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한달에 30건 이상 포스팅에 5~~6건 베스트 될까말까입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완전 죽사발입니다.
    그래도 허허 웃고 마는것은 그런부분들 때문에 블로깅 하지 않는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리도 사진도 제가 좋아서 제가 즐겨서..그래서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베스트되면 좋은것이고.수익도 따라와주면 더욱 좋은것이구요


    직장 다니면서 취미생활 정리하여 일기쓰듯 즐기기..
    마음을 그렇게 먹으니 한결 여유롭고 좋네요..

    2010.10.27 22: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두번 빵떠트리고는 또 무소식이네요...
      기준도 모르겠고, 되는 사람은 되는거 같고,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고.. 모르겠어요~

      2010.10.28 00:48 신고
  13.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남기고 갑니다.. 아..저는 정말..^^a
    답이 안나옵니다... ^^;;

    2010.12.10 01: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글을 작성한 저도 실제로는 많이 흔들리고 속상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속상했다가 또 오늘은 정시ㄴ차리구요ㅗ...
      계속 이런 현실인거 같습니다

      2010.12.10 01:18 신고
  14. JsPark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정한 독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부럽습니다

    2011.06.22 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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