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 한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원더걸스가 한국에 활동을 할때
원더걸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을 함에 따라
TV에 자주 나오게 되고 그리해서 그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원더걸스가 한국을 활동을 하면서 자주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불쌍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의 요지를 요약해보자면 복고 삼박자로 대박을 낸다음에 정상에 오른 시점에서
미국으로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때문에 그녀들이 고생한게 불쌍하다는 그러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들을 자꾸하는 것이 더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한 입장에 있는 것일까요?
한번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원더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그 말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선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표면적인 성과가 없으니까, 특히 가족들이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론 선예는 가족들이 걱정을 하면서 물어봐주고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걱정이 될까바 더 가슴이 아프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해준다면서 “미국가서 생고생한다” “이거 헛된거 아니냐?” “왜 사서 고생하느냐?”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듣는다면 처음에는 걱정해주는 말로도 들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원걸을 더 낙담하게 하는 말이고 정말 그녀들을 더 지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자꾸 그런말을 원걸에게 하면 할 수록 그 말은 원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더 낙담시키고 더 지치게 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하는 그러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게 아닌데 자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실패한 부분만 바라보게 하며 긍정적인 부면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게 하는 말은
실제 아무리 좋은 동기라 하더라도 결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걱정해준다면서 부정적으로 “안 될꺼야” “뭐하러 그런걸해”
“그냥 포기해라” “생고생하네” 라고 했던 말들은 오히려 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을 뚝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을 낙담시켜 전체 일의 능률을 하락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말들이지요.

어쩌면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해봤지만 딱히 불쌍한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았을터인데 그러한 말을 자꾸 접하게 되면 그녀들 스스로 “내가 정말 불쌍한건가?” 하고 돌아보게 되면서 상황을
더 지치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원더걸스는 2년을 허송세월한걸까?

원더걸스가 2년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을 보면서 팬들을 비롯해 대중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서 헛수고 했다" 내지 내지 "미국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한때는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꼭 그렇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 거주자들은 한 3년간 쓴 돈을 “투자비” 내지 “교육비” 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3년의 고비라는것을 넘기지 못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흔히 이것을 마의 3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문화를 배워야하고 언어를 배워고 그 나라를 익히는게 그렇게 쉬운 과정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너무 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원더걸스에게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즉 미국가서 1년만에 대박나고 1년만에 떠들석 해야 성공했다고 보는
그러한 시선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롱런할 생각이라면 2년의 거주기간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오히려 원더걸스는 미국에 먼저 갔던 미스에이 민에 기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렇다면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일까요?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낭비고 그런게 아니라면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이제 힘든 과정은 거의 다 겪은 입장에 있지요.
문화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언어도 이제 웬만한 어려운건 다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적인 단어등은 힘들기는 하겠지만 의사소통이 이제는 원활하게 되는 수준이지요.
예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보니 늦게 영어배운 사람치고는 상당히 좋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올거면 원걸의 2년은 허송세월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동안의 고생은 당연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원더걸스의 도전: 새로운 장을 열다

오히려 원더걸스가 과감하게 미국에 도전함으로써 원더걸스 자신들보다는
다른 그룹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그렇기에 그 점은 다른 그룹이 원걸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잠깐 일본이야기로 돌아가보지요.
지금은 조금만 떴다하면 일본으로 넘어가는게 아예 코스화 된 아이돌 시장이어서
일본 진출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초 일본진출을 시도한 그룹은 솔직히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이 S.E.S 였지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S.E.S는 일본에서 온 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진출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 기초를 놓았기 때문에 보아가 일본으로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그 뒤를 이어서 동방신기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 길을 닦아놓음으로 인해서
후배가수들이 일본진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 고생도로 따지자면 현재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고생하는건
S.E.S., 보아, 동방신기의 고생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 예의 포인트는 누군가가 생고생을 해가면서 일본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 진출은 어떨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많은 기획사들은 “미국 진출” 이라는 것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SM과 YG에서 보아와 세븐을 통해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원걸에 비하면 다소 소극적이었지요. 

어쩌면 본격적으로 길을 닦겠다고 나선건 원더걸스라고도 볼 수 있지요.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국내에서 YouTube로 자신들의 음원을 공개하기 시작한것도 원걸이 거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JYP가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들고 난 이후로부터 서로 많은 기획사들에서 하나하나씩
YouTube채널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K-POP 이 글로벌화 되기 시작하였기에
K-POP의 글로벌화의 시초는 원걸이라고도 할 수가 있지요/

어찌보면 고생해서 남준꼴이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걸의 도전은 여러면으로 비난받을 부면이라기보다는 칭찬받을만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원더걸스 본인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들도 끝났게 아닐뿐더러
“미국 시장” 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는 원걸의 공이 컸다는건 솔직히 무시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였습니다
저의  옛날 포스팅으로 가보면 그런 감정을 잘 살펴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제 마음을 바꾼 건 그녀들의 미국 콘서트를 가본 것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열정이 느껴졌고 노력이 보였으며 실제 많은 미국인들이 온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물론 박진영이 조금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을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 응원은 못해줄말정 못까서 안달을 할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직접하게 되었지요.


예은의 말대로 아직 원더걸스는 젊습니다.
물론 아이돌 생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는 20대 초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원더걸스가 고생은 했기는 했겠지만 이러한 고생이 헛고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운것도 많을 테니까요.

좀 주저없이 썼긴했지만 포인트는 응원하지 못하면 굳이 깎아내리며 낙담시키지 말자는것입니다.
그게 오히려 원더걸스를 더 불쌍하게 만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어쨋건 오랜만에 국내에서 원걸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어서 다시 한번 미국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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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에서 상받고 혜림이랑 선예 언니가 우는거 보고 너무 짠했네요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너무 성질이 급해서 인지 성적이 바로바로 드러나길 바래요..좀더 여유를 가지고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신개척지라는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아요..뭣보다 아예 가치관이
    다른 서양권이니..

    아무튼 한국에서라도 상 많이 받고 활짝 웃었으면 하네용..

    2011.11.17 19:0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통했네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 글을 쓸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쓰셨네요. 작성하면 트랙백 걸게요. 글 잘 봤습니다. ^^

    2011.11.17 19:45 신고
  3.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향된 입장이아닌, 원더걸스의 다른모습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또 글을쓴다는것..
    요즘 흔치않은 블로거임이 분명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같은 음악방송도 별로 없을뿐더러 있다고해도 그 넓은 땅덩이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다는것이 쉽지가 않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데뷔후 1년이 지나서야 알려지는 사람도 있는데 미국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원더걸스를 보니 그 아이들은 명예나 인기에 집착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음악을 즐기고, 그래서그런지 이번앨범 명반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주더군요.
    진실된 노력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마련이에요.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고생도 곧 황금빛 열매로 맻힐겁니다.

    2011.11.17 21:26
  4.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원더걸스관한 글을 읽고는 햇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글을 제가 자주가는 원더걸스갤러리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2011.11.17 22:05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야 원래 대형기획사에서 준비해서 홍보많이하고 언론플레이 좀 하면

    바로 스타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미국은 그렇게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름을 알리고 스타가 되기까지 준비과정이 상당히 길다고 하더군요.

    저도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반대했었지만, 여기까지 온거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원더걸스도 더 힘내서 미국활동을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조급하게 실패니 뭐니해서 기운만 더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2011.11.17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하지만 투자해놓고 아예 시도도 안하는게 더웃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1.11.17 22:41 신고
  6. 고투디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11.17 23:10
  7. 루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어떤분이 원더걸스한테 한마디 남기는거에
    "원래 개척자들은 항상 쓴소리만 듣는거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 라는
    댓글을 보고 원더걸스와 구면도 아닌 저도 감동 받았어요.

    요즘 오랜만에 원더걸스가 컴백했는데도 여전히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삐딱한 생각을 가질까 의문이였는데 다행이 님같은 블로거가 있어서
    공감하고갑니다.^-^

    2011.11.17 23:18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원더걸스!!

    2011.11.18 00:07 신고
  9. 대전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공연도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도 아직 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더걸스는 꼭 세계적인 걸그룹이 될것이라고!!!
    WG Forever!!!!

    2011.11.18 01:22
  10. flcha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력이나 어휘력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외국에 오래 사셨나봐요.
    같은 단어의 반복된 선택.. 예를들면...포인트, 낙담....꼭 이 표현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핵심적인 내용도 아닌데 여러번 반복되니 거슬리네요..또한 '포인트'라는 표현은 문장 자체에 어울리지 않네요.
    외래어가 아닌 경우라면 우리말로 문장을 구성하는게 더 자연스럽겠죠. 우리말로 쓴 글이니
    당연한거죠. 주저없이 썼다..라는 표현은...두서없이 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2011.11.18 04:37
    • 시타  수정/삭제

      이때까지 체리블로그에서 글을 봤을때 잘못된 어휘나 오타같은게 간간히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문장력이나 어휘력의 한계라고까지 말할정도인가 싶네요.

      물론 문법에 맞게 올바른 문장,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고, 본인이 거슬린다면 뭐라할건 아니지만,

      이 블로그가 방문자 수도 많고, 꽤 영향력있는걸 보면 그렇게 거슬려서 못볼정도이고

      문장력의 한계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게 아닐까요?

      2011.11.18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장력과 어휘력에 한계를 느끼셨다니 유감이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는거 인정하고 그리고 어휘력도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그 점은 계속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글의 요점 (포인트라는 말이 거슬리시니) 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문장부호에만 초점을 맞추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의 문장부호의 사용이나 어휘력 이런게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글 자체를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ㅇㅆ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08:48 신고
  11. 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글을 보는 것 같네요.
    도전하는 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 가지 않아 그 사회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겠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 하는 일 자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앨범을 통해 원걸은 그 성과와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고 말이죠.
    어디까지 이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 안주할 때 보다는
    훨씬 나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박진영에 대해서도 비난을 많이 하지만,
    원걸을 키워낸 걸 보며, 그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가더군요.
    원걸이 청출어람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부디 안목이 좁고 편견에 가득찬 사람들의 말에 기죽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11.18 19:31
  12.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이 퍼뜨려졌으면 좋겠는데.. 누가 네이트 판 같은데 스크랩해가서 올렷으면 좋겟어요.. 제 눈엔 누구보다 원더걸스가 제일 멋져보이고 대견하네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9 02:25
  13.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1.19 02:25
  14. 눈팅하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용기있는자와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박진영의 허세스러운 도전정신이 참 괜찮다는 생각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겁도 없이 따라나선 원더걸스가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니다 가끔 선예의 얼굴이 야위어 보일때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도전했으니까 인내하면서 버티면서 적응하면서 또 배우면서, 지금으로선 천천히 갈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좀더 빨리 걷고 뛰고 날라다니는 날이 올겁니다 그녀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2011.11.19 07:08
  15. 원더걸스ㅡ소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보러 온건데.....
    사진이 없네요^^

    2011.11.19 22:30
  16. 김유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구해요..제 아이디 클릭하시구 블로그 오셔서 댓글 남겨주3^^

    2011.11.24 11:22
  17. 센프란시스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더걸스 국내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도 미국에 거주하시니까 잘 아시

    잖습니까..저 또한 센트란시스코에서 3년째 유학중입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잘되리란 반응에

    상당희 회의적입니다. 그동안의 활동에도 쌓은 인지도가 아예 없습니다. 몇 에이시안계 미국인

    들빼고 원더걸스 아냐고 물어보니 Never heard of them, sorry 이상의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욕적인건 유트브 1위 했을 때 미국인 친구들에게 원더걸스 잘하네~ 라고하니까

    who the fuck is that? 뭐 이런 반응뿐...결과적으론 미국인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할 수 있는건

    춤도 노래도 외모도 아닌 그냥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들...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2011.12.08 23:09
  18.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7 09:45
  19.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9 00:38

JYJ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것 같네요.
어제만해도 인터넷에서 JYJ에 대한 글을 많이 볼 수 있었거든요.
여러가지 기사들이 있었는데 한가지 기사는 조금 보기가 그랬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 동방신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윤호와 창민이 그립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러면서 "윤호와 창민 꿈을 꿨었다." "<포세이돈> 조명 감독님이 <보스를 지켜라> 감독님인데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동방신기 팬도 아니고 JYJ 팬도 아니지만 이 발언을 듣고는 뭔가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왜 자꾸 동방신기를 언급하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정말 한번도 만날 기회가 없었을까...?

이건 추측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김재중, 박유천, 그리고 김준수가 아닌 이상 그들의 스케쥴을 알 수는 없기에 정확히
일부러 만나지 않았다라고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하지만 2009년을 마지막으로 갈라선 동방신기와 JYJ... 정말 한번도 만날 기회가 없었을까요...?


예전에 한 7월인가요....?
JYJ의 김준수와 SM소속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연락을 한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분명 JYJ와 SM은 원수 관계이고 은혁은 원수 관계의 회사에서 속한 멤버입니다.
허나 그러한 관계에 있는 은혁과는 트위터를 주고 받고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때 멤버였던 창민-윤호와는 한 마디도 나눌 수 없다는건 조금 이상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려서부터 연습생활을 해오고 동방신기로 같이 한 5년을 활동해온 터라 이들의 주변 인맥들도
최근에 생긴 친구관계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번 문자조차 하지 못했다는 건 서로 연락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정말 서로 연락을 피하는
그러한 관계여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한번 우연이라도 마주칠 법한테 그럴 수도 없었다는 건 정말 양쪽에서 서로 엄청 피하지 않는한
불가능한 그러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그들이 말하는대로 한 가지 공식만 설립이 되는 건데요...
바로 두 명의 멤버가 JYJ를 적극적으로 피하거나 아니면 SM 안에서 그들을 적극적으로 피하도록
관리를 한다는 그러한 공식밖에는 설립이 안 되는 것이지요.



- 정말 만날 수가 없다면... 그냥 놔줘라

그렇다면 JYJ가 전달하는 뉘앙스대로 SM이 적극적으로 막고 있거나
아니면 두명의 멤버들이 피하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JYJ는 이 둘을 놔줘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JYJ 멤버들에 관해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들이 JYJ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컴백때 인터뷰에서 그리고 <무릎팍도사> 에서 이야기한 것
그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 이외에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것이 자의이든 타의이든 간에요.


결국 둘 중 하나로 해석이 될 수 있겠네요.
연락을 원치 않던지 아니면 연락을 할 수가 없던지....
만약 연락을 원치 않는다면 결국 JYJ 는 현재 연락하기 싫은 사람들을 자꾸 언급하며 "연락 좀 하자"
하는 식으로 어떤 면으로는 그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언급함으로써
동방신기의 남은 두 멤버들의 상황을 곤란하게 만드는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지요.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이 두 멤버가 그 말을 들을때마다 자신들의 감정이 괴롭겠습니까?

따라서 윤호와 창민이 언급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꾸 JYJ만 "우리 보고 싶다" 라고만 언급을 한다면,
윤호-창민은 연락을 하지 않는 그러한 매정한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윤호와 창민에게 좋지 않은 그러한 이미지를 씌울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서로 언급을 함으로 인해서 모르는 대중들은 서로를 욕하고 팬들 중 일부도
서로 욕하고 싸우는 그러한 댓글 전쟁들을 보면 결과적으로 언급해서 좋을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보고 싶다" 만 외쳐되는 것은 이들이 만날 수 있게 하는것도 아닌
그냥 "너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굉장히 보고 싶다" 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윤호와 창민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는 서로 언급을 피함으로서 더 이상 누구의 이미지도 나빠지지 않고,
어느쪽도 상처받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언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그냥 바라보기에 JYJ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혹시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상당히 많이 갔기 때문에 돌아오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어쨋든 아직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SM의 계약관계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만나기 힘든 그러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웬만해서는 서로 언급없이 갈길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상황을 보니까 JYJ와 SM이 웬만해서 쉽게 화해를 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계약 상황이 조금 정리된 후에 실제로 만날 수 있을 때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만나는게
오히려 더 나을 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재중, 유천, 준수가 그런말을 한 동기까지는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실제로 보고 싶은데 못 만나는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거든요.
굳이 이것을 "마케팅" 이니 "이미지 메이킹" 이니 이런 것으로 볼필요는 없을 듯합니다만...
자꾸 언급하면 언급할 수록 처음에는 정말 보고 싶나 보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예전에 댓글들을 본다면 JYJ가 이런 언급을 할때는
"SM이 사이좋은 멤버들을 갈라놨다" 라고 하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요즘 댓글들을 보면 악플들이나 그들을 비난하다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거든요.
결과적으로 이런 언급은 본인들에게도 좋지 않은 그러한 언급이라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들의 팬은 아니지만 굳이 방송 출연까지 못하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JYJ는 아이돌 중에서 거의 최고 보컬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호불호를 떠나서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무대에서 설수 없다는 건 애석한 일이긴 하니까요.
그런것에 대해서 하소연하는것까지 굳이 비난하거나 안 좋게 볼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가수가 무대에 좀 서게 해달라는것만큼 절박한 부탁은 없거든요.

그러나 이미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자꾸 "보고싶다" 를 외쳐되는건 JYJ 그리고 동방신기
둘 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러한 아쉬운 발언입니다.
힘들겠지만 당분간 그냥 서로 아쉬움이 있어도 더 이상 언급이 없이 각자 갈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JYJ는 JYJ 대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 대로요.


한 가지 정말 아쉬운건 정말 5명이 함께 할때 멋있는 그룹이었는데 이 지경에 까지 온게 정말 아쉽네요.
현 아이돌 중에서는 최강의 실력을 가진 아이돌이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에 되는지....
JYJ 3인 / 동방신기 2인 둘다 떨어져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아쉽기 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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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4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저야 뭐 님에 비해서 영향력도 없고 글 솜씨도 좋지 않아서....
      저야 오래쉰다고 하고 한 5일 쉬었나요 ㅋㅋ?
      대환영입니다. 정말 이 곳에는 님같은 분들이 필요하니까요 ^.^a;

      2011.10.04 21:00 신고
  3.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져서 활동하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면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트위터 이제 막 시작하셨나봐요^^

    2011.10.04 21: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씀대로 정이라는게 한번에 끊자고 해서 끊어지는건 아니지요.
      허나 지금 이 상태에서는 JYJ가 자꾸 남은 두 사람을 찾는건 본인들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정말 상황이 허락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때까지는 그냥 묻어두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쨋거나 저도 5명이 전체가 있는게 진정한 동방신기라고 봅니다.
      안타깝기 짝이 없더군요

      2011.10.05 09:57 신고
  5.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입장은 양쪽다 언급하지말았음 합니다,

    한쪽은 인터뷰로 한쪽은 트윗으로, 그일로 재중이 자기 팬에게도 엄청까였죠,


    jyj 팬 입장에선 jyj 를 좋아하지 않으면 당사자든 안티든 블로거든 좀 잊어 주길 바랍니다,


    전 jyj 좋아하지만 2인신기는 아예 관심도 안가집니다,



    근데 이들팬중엔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군여, 특히 5인신기 때 부터 팬인사람들중에서,,


    텔존에 두 팬덤을 지켜보면 정말 희안하게도 2방쪽 팬들이 엄청 물고 늘어지는걸 수개월동안 지켜 봤습니다,

    이상한 집착이더군여,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 jyj 검색이 안되었더라면 안왔을겁니다,

    jyj 팬들 거의 대부분은 2방신기 관심도 없습니다,


    그가 누구든 건들지만 안하면 그만입니다,


    텔존 jyj 갤 가보면 제 말이 맞다는걸 아실겁니다,

    2011.10.05 1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소 이기적인 생각이시네요.
      "팬 아니면 관심꺼라" 이런 것 같은데, 어느정도 JYJ 도 걱정이 되어서 적은 겁니다.
      그냥 이런 말 안하고 드라마나 무대로만 활동하면요.
      글 밑에 JYJ가 무대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한 말 못 보셨나요....?

      JYJ가 트윗으로 계속 언급해봐야 좋은건 없습니다.
      본인들 자신에게요.
      그래서 그것을 하지말라고 좀 이야기한게 님에게는
      그렇게 거슬리던가요...?

      JYJ에 대해서는 조금도 싫은소리를 받아들이지를 못하시네요.
      모든 팬덤에 있는 분들이 님처럼 극단적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제가보기에는 남은 동방신기 2인의 팬이나 JYJ의 3인팬이나 다를건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2011.10.05 12:4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12:55
  7. 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명이 두명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깍이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고 있으며 너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일을 계속해서 하는 이유는 2명에게 명확한 대답을 듣지 못해서 답답해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2011.10.06 0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자꾸 언급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현재 2인은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3인만 언급을 한다면 자칫하면 3인만 그리워하는 것으로 비추어져서 2인에게도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거든요.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본인들의 이미지도 깎아먹고 동시에 2인까지도 깎아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안하는게 좋겠지요.

      2011.10.06 09:00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말씀에도 공감은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인터뷰에 보고싶으냐, 만나고 있느냐라는 질문은 기자들이 필수적으로 하는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제와제가 인터뷰나 기자회견에서 그냥 먼저 말을 꺼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되든 되지 않든, 그 세 명이 지금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아직 우리는 2명에게서 마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전하는 게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연락이 되지 않으니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도 인터뷰나 기사를 통해서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두 명이나 세 명의 이미지에 해가 갈 수도 있다는 님의 의견에는 동의를 합니다.

    2011.10.06 0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견으로 말씀드린다면 <포세이돈> 조명감독과 <보스를 지켜라> 의 조명감독이 같기 때문에 원하기만 한다면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못만난다면.... 만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인맥이 너무 겹쳐서 원한다면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왜 못만나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뒷 배경은 본인들만이 알겠지요.

      2011.10.06 09:0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9 0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JYJ 팬들은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글을 무조건 내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뭐가 그리 큰 잘못이라는건가요?
      제가 이 글에서 JYJ를 그렇게 심하게 욕을 ㅐㅆ던가요, 아니면 JYJ가 나쁘다고 했나요

      오히려 JYJ를 걱정하기에 본인들 이미지에도 안 좋다고 생각을 해서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은 이해할수는 있지만 솔직히 보면 공개적으로 윤호-창민이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이 마당에서 자꾸 JYJ 가 "보고 싶다" 라고 외친다면 2명의 이지도 안 좋아지고 3명의 이미지도 안 좋아집니다.

      왜 적절한 충고와 비판을 구분을 못하시는지요.
      JYJ를 나쁘게 본다고 선동을 한다구요...?
      님 말대로 정말 선동을 하려는 생각이었다면 이런식으로
      글을 적지도 않았을 겁니다.

      2011.10.09 08:03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9 06:13
  11. 별다섯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JYJ검색해서 타고들어온 동방신기 팬입니다. 원래 눈팅족인데,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 봅니다. 솔직히 님이 포스팅하신 글을 읽었을 땐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무조건적으로 까는 것도 아니고, 애정어린 조언인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밑에 댓글을 읽다보니 기분이 확 상하네요.. 6년째 팬인 저로서는 JYJ와 HM의 상황 둘다 잘 알고있으니까 잘 모르시는 밑의 분들의 댓글이 정말 서운하고 답답합니다.

    동방신기는 누구보다도 팀워크가 좋은 그룹이었고, 아직도 그들은 서로에게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거대 기획사에 가로막혀 뜻하지않게 서로와 소통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좀 더 흘러 오해와 곡해된 말들이 풀린다면 분명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JYJ는 HM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HM은 상황이 소속사에 속해있는지라 연락 자체가 두절되는 상황이며 HM은 JYJ측에서 연락이 온다는 사실조차 중간에서 가로막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싶으면 만날 수 있다고 하셨죠. 그들은 서로가 너무나도 그립지만 만나지 못합니다. 마지막 무대에서조차 칸막이를 사이에 둔 채 같은 대기실을 쓰지 못했어요. SM 매니저의 감시 하에.

    그리고 글쓴분의 내용 중 은혁과 준수의 연락은 가능한데 왜 HM과는 접촉하지 못하겠느냐는 내용이 있는데요, 은혁과 준수는 학생시절부터 정말 친한 친구였기에 소속사와 상관없이 연락할 수 있는 겁니다. 팬들 입장에서 다섯이 서로 연락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정말이지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왜곡시켜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감정이 격해져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쓰려고 노력했는데 글쓴분이 보시기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글쓴분의 글 자체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님처럼 저도 다섯일때의 동방신기에 목마른 팬이니까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더불어 일부 개념없는 팬들때문에 고생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최근 JYJ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신규 팬들이 개념없는 행동들을 막 하고 다니네요.
    아무튼 동방신기에 대한 관심 감사드리고 (뭔가 매니저같네요..ㅋㅋ) 글쓴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길어서 죄송하네요..

    2011.10.09 09: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님처럼 매너있게 댓글 잘아주신다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님같은 팬들만 있으면 좋은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일부 무개념팬들 때문에 피해보는 개념팬들이 참 안타깝네요.

      2011.10.09 09:27 신고
    • 캐롤라인  수정/삭제

      별다섯개님글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다!!담겨있네요!!
      저도 다섯명의 팬이고 그들의 사정을 남들보다는 조금알고 3인과 2인사이의 오해나 우리가알고있지못한 이야기들..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꺼라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이게,,나약한 제가 할수 있는 일^ ^;;

      2011.10.19 21:19
    • 기다리고기다려  수정/삭제

      아진짜공감이요...어쩌다타고들어왓는데제답답한심정을뚫어주시네요...
      제발저도다아는게아니지만알지도못하면서함부로왜말하는건지요..
      저의작거나큰바램은9주년은몰라도제발10주년때는5명의모습으로보고싶네요
      화이팅

      2012.04.02 05:17
  12. 트리트리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 댓글읽다 중도포기했어요ㅋ 무개념팬분들 때문에 고생이많으시네요. get out으로 요즘 처음으로 JYJ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잔후사정이나 그간의 일들은 잘 모릅니다만... 오죽 연락할 방법이 없고, 연락이 힘들었다면 매스컴으로라도 연락해보자는 생각일수도 있지않을까요? 보고싶다와 같은 언급때문에 이미에 타격이 갈 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같아요. 뭐...걍 님의 글만 샥샥 읽고 댓글 달아봅니다^^ 무개념팬들
    걍 덜된것들 하며 무시해버려요!!

    2011.10.10 05:42
  13. 호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듀오 동방신기를 통해 동방신기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방신기가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다가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듣게 단숨에 반해 버렸지요. 근데 jyjrk 동방신기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 뒤에 하는 행태들을 보면 너무 맘에 안드네요. 윗글에 진심 공감하구요...사실 저같아도 이 사람들 보기 싫겠어요. 자기들의 꿈을 위해 남은 것 뿐인데 온갖 욕은 다 얻어먹고... jyj는 팬들을 선동해서 글을 올리거나 sm을 비난하지 않나...그냥 실력으로 당당하게 맞서세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답니다.. 아이들이 엄마 보채듯이 징징 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탓이나 하고....자신들이 잘나가면 이런 식의 언급은 절대로 안하겠지요. 그리고 때론 후회할 거예요. 그러니 맨날 이들을 만나고 싶다, 그립다 그러죠. 상대적으로 호민은 너무 잘나가고 있네요...셋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냥 아~옛날이여...하면서 지난날을 그리고 있겠지요. 사람은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m을 비난만 하기보다는 sm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노하우를 가졌기에 그들이 크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대형기획사는 그냥 거져 큰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삼성, 삼성 욕하지만 그들도 나름 피나는 노력을 해서 그렇게 컸고, 많은 사람들이 못들어가서 안달하잖아요.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자신들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시든 꽃처럼 사그라든 가수들이 많습니다. sm은 그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보고 키운 회사입니다. 은혜를 배반으로 갚으니 sm 입장에서도 정말 기분이 나쁘고, 기가 막히겠지요. 남탓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다시 한번 자기 자신들을 반성해 보았으면 싶네요...

    2011.10.11 07:38
  14. 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인 동방신기 열심히 활동하는데, 3인 JYJ 자꾸 동방신기에 대해서 언플한다는 느낌이네요...뭔가 자꾸 이슈화 하려하고...나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2인 동방신기여서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5인동방신기 보다 훨씬 좋습니다. JYJ는 그냥 자기들 길을 갔으면해요...동방신기 사태는 최악의 본보기였었다는 느낌이구요, 3인 JYJ가 보여준 행태는 실망 그 자체로, 공인의 자세와 책임감 실종인 것같아요.

    2011.10.11 14:2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인의 유치한 행보를 한참 애둘러 완곡하게 쓰셨는데
    댓글들이 참...
    돈이 된다면, 아니 큰 돈이 된다면 뭐라도 할 준비가 된 삼인이
    동방신기 좋은 일에 때맞춰 자신의 팬들을 조련하기위해
    이런 기사 날리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청년의 나이지만 청년이라 부르기엔 너무 빛이 바랜 세 아이들,
    뭐라 하든 무얼 하든 그저 무시하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2011.10.11 16:07
  16. 이것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는 동방신기 언급을 안했음 좋겠고 동방신기는 jyj 좀 그만 따라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씨에프 찍을때마다 ㅋㅋㅋ 우습더라구요.. 이번엔 두통약 광고차례네요..ㅎㅎ그냥 서로 갈길 가야죠..
    똑같은 원리로 박가희씨는 토크쇼나와서 구남친으로 눈길 끌어보는것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ㅎㅎ
    1년정도 지난얘기에 체리블로그님이 화가 나셨나본데?
    박가희 구남친 얘기는 십년도 더 된얘기 같으니까요..ㅋㅋ
    찌질함은 버리고...각자 능력에 맞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체리블로거님도..ㅋㅋㅋㅋ

    2011.10.11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댁이더 웃기네요.
      이 글에서 가희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고유한 닉네임 하나 없이 익명성으로 댓글 남기고 가는 당신보다 더 찌질할까요 ㅋ

      해독력이 떨어지신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
      님에게는 "박유천의 일부 무개념 팬" 이 "박유천" 인가보지요?

      2011.10.11 22:45 신고
  17. 이것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중립성을 응원합니다!!?

    2011.10.11 22:43
  18.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방신기는 모두가 모여있을때 정말 최고의 그룹이라는 생각이들었는데...
    정말 속 깊은 사정까진 잘 알지 못하지만......
    좋은 그룹이였단건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2011.10.13 04:22
    • 최고의 그룹.  수정/삭제

      다섯이었을때 최고의 그룹이었으면 뭐하나요.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박차고 나가서 비매너행동을 저렇게 하고 있는걸요. 최고라면 최고의 겸손도 갖춰야한다는걸 JYJ의 소송과정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2인팬들은 5인시절을 과거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는데 반해 3인을 지지하며 5인시절을 지지하는 분들은 5인시절을 넘사벽그룹으로 만드는 미화가 심하더군요. 지금 3인의 행보가 5인시절만 못하기 때문이겠죠. JYJ역시 그런걸 느끼기에 자꾸 5인시절의 영광을 언플로 사용하는것 같구요.이기심으로 자기들이 뛰쳐나가 찢어놓은 다섯의 동방을
      또 이기심으로 3인을 위해 이용하고 있지요.5인시절을 그리워하는 3인팬들이나 JYJ나 그냥 각자 자기 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6 19:33
    • giejx  수정/삭제

      그건아닌데요 이인팬덤이 무슨 오인체제였던과거를단지 좋은추억으로남아 ••풉,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2012.01.17 10:00
    • qhile  수정/삭제

      JYJ가 나잘났다고나간건아닌데 같다붙이긴 알지도못하면서 찌질하다 당신

      2012.01.17 10:43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의 입장으로 바라보니까 그렇겠지요.
      본인 역시 중립인척 하면서 점잖게 까려는 코스프레 분장을 하고 있는 것이겠구요.

      아닌척 하면서 댓글이 저따위 ㅋㅋ

      2011.11.15 23:56 신고
  20. 지나가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요 처음엔 저 3인방에게 응원을 보낸게 사실이예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 3인이 돈을 선택해 동방신기를 포기한게 눈에 보이더군요 화장품사업 뭐 얼마나 한다고 할진 모르겠지만 적정금액 넘게 구입하면 1:1면담도 가능하다더군요 중국 그 대륙에서 얼마나 돈을 긁어모을수있겠어요 수십수백억은 우스울듯 그 의미에서 나머지 2인의 인간성에 손을 들어줬고요, 보이는곳에서 저렇게 사람들 선동한다는것 착하게 보이고싶어 안달난 이미지메이킹으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본인은 동방신기팬이었습니다 특히 김재중 이제 나이를 먹어 그 감정은 퇴색되었지만요 아직도 얼굴보고 빠져 눈에 보이는 선동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할뿐이예요

    2011.11.18 12:37
  21. 어느날 갑자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인때부터 현동방신기와 jyj를 응원하던 팬입니다...
    체리블로거 님도 둘다 응원하시는 팬이라는 걸 댓글을 통해 확인했구요....
    아직 일단 소송은 진행중입니다...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jyj가 sm과의 소송에서 진다고해도 돈을 물어주고 나올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JYJ로서 활동을 시작한 후부터 두그룹을 따로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아이디도 두개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현동방을 지지하는 팬으로서,JYJ를 지지하는 팬으로서...사실 빵녀,잡팬....이런소리가 듣기싫어서 일지 몰라요....전 잡팬도 빵녀도 아닌 현동방신기의팬이자JYJ의 팬일뿐이니까요.....하지만 제 소신을 굽힐수없기에 전 오늘도 두그룹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JYJ는 이제...5인시절은 추억으로 남겨두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2012.10.25 08:28

어제 아주 큰 사건이 터졌네요.
뭐 관심없는 분들에게는 그닥 중요한 사건이 아닐 수 없지만 바로 JYJ 공연 취소 사건인데요..
JYJ의 소속사인 CJs Entertainment 에 따르면 JYJ가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으며,
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자리에 F(X)와 소녀시대가 들어간다고 하면서 이게 SM 외압설이 아니냐는
그러한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여러 블로거분들도 이번에는 KBS가 너무했다면서 비난을 했고,
네이트 같은 곳에서야 완전 욕을 먹고 있는 지경이며,
"해외 팬" 들이라는 사람들이 "국제 망신" 이라면서 한국물건들을 안 사겠다고 불매활동을 벌이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들이 기사로 나오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그 사건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방송국인 KBS, 소속사인 SM의 눈치를 볼까?

많은 이들은 SM 소속인 소녀시대와 F(X)가 "자리를 메꿨기에" 이것이
바로 SM의 외압설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이것과 관련해서 KBS는 "가수의 섭외는 우리가 담당하지 않고 제주측에서 담당한다" 라고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은 KBS, CJs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제주도 측에서 알고 있겠습니다만....
항상 제가 궁금했던 건 과연 소속사가 방송사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많은 이들은 SM정도의 큰 회사이면 가능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점과 관련해서는 저는 SM이나, JYP나, YG나 사실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일단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면이 동방신기에서 JYJ가 나와서 JYJ로 활동을 할때,
공중파를 나오지 못해 전전긍긍할때 가장 손을 먼저 내민것이 KBS 였다는 것이지요.
KBS는 사실 얼마 연기경력이 많지도 않은 박유천을 <성균관 스캔들> 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습니다. 

그런 박유천을 캐스팅했다고 SM이 반기를 들고 외압을 가했을까요?
그 당시에 KBS 프로그램들에 별 문제없이 SM 가수들은 자주 등장했습니다.
보이콧을 하지도 않았고, 음악 방송에도 자주 나왔으며 SM 가수들이 고정을 맡고 있기도 했지요.

정말 SM의 눈치가 보인다면  애초에 박유천을 기용하지도 드라마가 끝난후에 유일하게 그들을
불러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드라마 측" 은 언제든지 배우를 구할 수 있어서 당당하지만 예능과 음악쪽은 그렇지 않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SM 아이돌이 많이 나오기는 하기에 그게 어느정도 성립이 되지만 사실 음악방송에 나오기 위해서
여러 회사에서 줄을 서고 대기를 하고 있으며, 예능에서도 아이돌이 나와서 시청률이 올라가는게 아님이
철저하게 증명되었지요.

더욱이 작년에서 올해 초에 SM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해외활동을 하느라 KBS 예능에서 SM 가수들을 쉽게
찾아보기도 어려웠고 그 자리를 이미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많이 메꾸어놓고 방송은 잘 돌아갑니다.
사실 KBS 시청률을 책임지는 방송은 대체적으로 아이돌이 적은 방송입니다.
그런 KBS가 정말 SM 눈치를 봐야할까요?


 
- "국제 망신" 을 누가 시키고 있는 것일까?

많은 기사 이게 "국제 망신"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해외팬들이 반응이 엄청나다고
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국제 망신을 시키고 있는지는 궁금합니다.

솔직히 이 사건에 관해서 100% 정확히 밝혀진게 무엇이 있습니까?
저도 정확하게 모르는 사건이고 팬들이라고 말하는 JYJ 팬들도 뭣하나 모르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JYJ 팬들은 마치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난 것처럼 루머를 "기정사실화"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공식으로 KBS에서 출연 통지를 받았다지만 SM 외압설이었다는 이야기도 없으며,
갑자기 취소를 받았다는 통보 이외에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단순히 SM이 들어왔다고 해서 그게 꼭 SM외압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요.
그런데 JYJ 팬들은 이것을 기정사실화하며
"회사가 노동자의 앞길을 막으며 그것을 공영방송국이 지지한다" 라고 말을 하면서 마치 한국이
그런 나라인 것처럼 묘사를 하면서 "한국 불매 운동" 을 벌이고 있습니다.

JYJ팬들이 문제를 삼지 않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를 JYJ팬들이 YouTube를 통해서
기정사실화하고 한국은 이런 나라다하고 소개하면서 한국을 이상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한국을 망신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더욱이 기사들이 사용한 팬들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올라온 댓글 중에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한 팬은 자신이 미국에 사는 팬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는데 그 팬의 아이피 주소가
(77.XXX.XXX.203)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30분 뒤에 올라온 글에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77.XXX.XXX.203) 팬이 자기는 캐나다에 사는데,
이건 부당하다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데 제 안드로이드 전화의 아이피 주소와, iTouch의 주소,
그리고 이 컴퓨터의 주소가 다릅니다.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에서 글을 작성하는데 같은 아이피주소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 글은 해외팬이라고 하는 사람이 한 컴퓨터에 앉아서 자신이 캐나다 사는 사람이고
미국사는 사람이라고 1인 2역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자작극까지 만들어내는 상황에서 과연 모든 팬들이 다 저런 반응을 보이는지는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문제와 관련해서 JYJ 팬덤끼리도 갈라지고 난리가 났다는 루머가 존재한다는 점이에요. 
또한 상당히 설득력 있는 글들이 올라오고 SM의 외압설이 아니라는 글들이 많이 존재하는 
그러한 입장이기에 "SM" 외압설이 나오고 공식화되고 기사가 되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궁금하시면 "JYJ 제주도 진실" 이런 식으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루머를 믿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SM 잘못이고,
외압설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냐는 것이지요.



이런 글을 가끔 쓰면 "SM에서 얼마 줬냐?" "SM빠돌이" 라는 말을 듣기는 합니다.
사실 소녀시대와 F(X)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그런 말을 듣기는 합니다만....
SM에서 한푼도 받지 않았으며 JYJ도 욕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밝혀진건 하나도 없는 이 시점에서 공연취소가 무조건 "SM외압" 하면서 SM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며 SM 가수라는 이유만으로 "노예" 라는 말을 비난을 듣고 그들이 욕을 받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욕을 하는 건 확실히 공평한게 아니지요.
JYJ가 나오지 못하는 건 안타까운 현실이고 솔직히 아직도 시아준수를 아이돌 중에서는 최고의
가수로 인정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SM이 꼭 이번에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팬들중에서도 저 위에 나오는 거짓말쟁이 같은 팬은 되지 말기는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것처럼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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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그들 팬이 장악한 베스티즈 같은 곳에서는 kbsm이라고 욕하면서 난리도 아니었지만
    다른곳에서 정리해서 올린 자료 보니 그냥 여론 몰이였더군요...jyj 팬들이 포퐁 리트윗 하면
    오마이에서 기사 쓰는 형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방식이 드러나서 jyj 욕하고 2인이 이런식으로
    당했구나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멍청한 짓이죠 저 아이피 조작이나...저번에 bbc 사건과 박지성 선수의 베트남
    건으로 jyj 안티들이 포퐁 늘어난건 알려나 모르겠네요..뭐 보나마나 지들이 장악한 곳에서
    정신승리 하며 우물안의 삽질이나 할테지만..

    악질개인팬들 때문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들이나 신경썻으면 하네요 ㅋㅋ
    원래 강대한 세력이라도 내부가 분열되면 오래갈수는 없는 법이거늘..

    애초에 7대 경관 스폰서라는 뉴 뭐시기도 그리 깨긋한 제단이 아니라나 뭐라나..

    sm이 방송사 윈윈 관계면 몰라도 먹었다니...ㅋㅋㅋ 뮤뱅 도쿄돔 보고서도 모르나..
    안그래도 아레나 투어 끝나고 쉬지도 못하고 끌려간것도 열받는데..바로 단콘도 있고..
    그래놓고서는 제주도 좌석 합성해놓고 조롱하더군요 인지도 운운하면서..

    나이 먹을대로 먹었다는 분들이 저렇게 놀면 쓰나..유치한 애 투정도 아니고..

    하여튼 별..에휴

    네이트 같은데서도 이제 jyj 까는 글이 상당하더군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홑등이니 에셈 알바니..
    귀 막고 눈 가리면 그대로 지들 옵하들 에게나
    돌진하지 뭐하는 짓이래요 진짜

    2011.07.20 21:50
  3. 불기둥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정말로 외압을 넣을 수 있을정도로 막강하다면 애초에 JYJ가 섭외도 안되겠지요.
    그리고 JYJ옹호 기사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요.
    연예부기자들도 아무리 가십거리를 이용해 먹고 산다지만 그들역시 JYJ 하나보단
    SM의 5그룹 기사들이 훨 낫겠지요.

    2011.07.20 22:09
  4.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제주홍보는 일본보고 하는건게 소녀시대가 가진 구매력이 그정도는 아니죠..
    소녀시대 쩜오'로 소녀시대의 공백을 메꾸고 있는 f(x)는 말할 것도 없구요
    솔직히 jyj 치사하게 막는 것도 jyj가 무섭기 때문이지
    감정적인건 이미 넘었다고 봐야하는게 아시겠지만 그룹이 깨지면
    팬덤이란게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멤버수대로 갈리지 않거든요

    그리고 찾아보기 힘든게 아니라 구석구석 찾아보면 꽤 됩니다
    불후의 명곡2나 시크릿에도 sm아이돌이 나왔고 다른 데도 게스트로 있고..
    당장 내일하는 뮤직뱅크 일본촬영분만 해도 sm빠졌으면 구성자체가 힘들구요
    sm 빠지면 요즘 수익활동에 혈안이 된 방송사가 아이돌 팔아 콘서트못하죠..

    외압이라기보다는 작당(!)이라고 봅니다.. 철저하게 주고 받는 계산적 관계..
    jyj가 이번에 강경하게 나가는 것도 홍보대사로 실컷 이용해먹고 팽 시키니 열 받은거지
    차라리 처음부터 배제했으면 별일 없었죠.. 상여금 받는 전날 해고된 기분?! --;
    그 와중에 불려다니는 소녀시대만 불쌍하죠..
    앞으로 소녀시대 섭외하고 싶은 분들은 jyj섭외할테니까요.. (응?)

    2011.07.20 23:02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기업 수준으로 보자면 중견기업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정도로 보이는데,

    그정도 회사가 KBS에 외압을 넣을 수 있을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SM가수가 KBS에 전부 나가지 않겠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구요.

    YG가 MBC나 KBS랑 싸워서 뮤직뱅크나 음악중심에 안나가고 그랬을때도

    실제는 어땟을지 몰라도 겉보기에는 방송사쪽에서는 전혀 아무렇지 않아보였죠.


    그래도 이번 사건은 왜 일이 이렇게 일어났을까에 대해서는 이상한점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왜 jyj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으며, KBS측의 답변 또한 이상합니다.
    (홍보대사를 쭉 시키다가 갑자기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선택한것이 f(x)??)

    그래서 외압이라는 마치 더 강한 쪽에서 약한 쪽을 협박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은 아니더라도

    sm측에서 뭔가 물밑작업을 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방송사를 일개 기획사가 좌지우지 한다는건 말도 안되지만,

    이 사건에 sm이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인지는 조금 의문이 있네요.

    2011.07.21 00:15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나 그들의 팬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가만히 있는 SM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이득이니까 그렇겠지요. 머 그런 것도 ㄴㅇㅌ라는 사이트나 그들의 팬들이 장학하다 시피한 사이트에서밖에 소용이 없지만요.
    그리고 이번 사건에서 가수나 팬이나 언플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여서 좋진 않았네요.
    SM이 그렇게 전지전능했다면 애초에 JYJ는 방송에 발도 못디뎠겠죠. 게다가 SM이 소속사들 중에서는 가장 힘이 센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방송국에 대해 소속사는 약자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는 SM과 연관된 것이 아닌 시청률이나 화제성을 중점을 둔 피디의 잘못으로 보이네요. 당하는 당사자는 매우 기분나쁘겠지만 어찌었던 소녀시대나 에프엑스를 JYJ 대신 섭외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었다고 판단했나보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소녀시대가 더 화제성이 뛰어나지요. 유튜브에서 조회수나 조회자들의 분포지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녀시대같은 경우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지요. 정규 앨범이 50만장이 넘어서고 발매한지 한달이 넘은 앨범이 지금도 일간랭킹 상위권에 머물러서 롱런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팬덤과 대중성이 상승했다는 것이니까요.
    JYJ가 일본을 포함한 여라 나라에서 대단한 것은 맞지만 2:3으로 쪼개지기 전만큼 못한고 인기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1.07.21 01:02
  7. 김윤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근데이런일들이한두번이아니지않습니까??박유천이승승장구촬영하러가는도중에촬영취소통보받고,MBC에서는놀러와에원래미스리플리촬영해야대는데유천이만빼고나올수잇냐하고안된다고하니니SM연예인들내보내고.....

    2011.07.21 01:56
  8.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이피가 가장웃겼어요ㅋㅋ외국팬들이 한국제품들 불매운동한다고 좋아하며 좋아하고있었는데 아이피가 한국ㅋㅋ외국인코스프레,일반인코스프레하며 다른연예인들 깍아내리는것도 모자라서 자작극까지...JYJ는 능력있고 더욱더 성장하려하는데 팬들이....흠,,,

    2011.07.21 04:57
  9. 김윤주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어 쓰기좀 합시다 처음부터 끝가지 붙여서 쓰는 글은 또 첨보네

    2011.07.21 08:13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외압설이 아니라 주최측의 막무가내식 돈챙기기가 아닐까요.
    SM이 아무리 많은 스타를 보유한 회사라고 하지만 방송국 KBS를 손에 쥐락펴락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주최측이
    첫째, JYJ를 섭외해 놓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진행을 하려니 부실했던 활동으로 인하여 마땅히 팬층 외에는 어필을 할 수 있는 인지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판단
    둘째, 최근 아시아권 특히 일본에서의 확고한 자리 매김, 유럽공연도 치뤄내며 K-POP 홍보에 큰 공헌을 하고있는 SM소속의 가수들이 탐나기 시작
    셋째, JYJ급의 대체리스트 중 빅뱅은 현재 사고로 인하여 활동에 제동이 걸린 상황, 동방신기를 섭외할 시에는 JYJ측과의 대외적 이미지에 좋지않은 마찰로 인하여 행사의 취지가 산으로 갈 수 있는 상황 등등..
    정도의 이유로 JYJ를 빼내고 그 자리에 소녀시대와 F(X)를 넣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SM측에서는 그저 넙쭉 떨어지는 좋은 떡을 거절하기 아까웠을 뿐 아닐까요.

    해외팬들의 반응이라는 건 뭐.. 사실 전 믿지않습니다.
    기자분이 해외교포JYJ팬분들의 트위터글 몇개를 보고 쓰셨겠지요. 외국어를 얼마나 잘 하시는 기자분인지 궁금합니다. 불매운동하신다는 해외팬분들은 이번 제주 행사에 비행기를 타고 오셔서 공연을 즐기실 분이셨던 걸까요. 아니면 이 행사를 계기로 한국제품을 많이 구매하실 의향이셨던 걸까요. 해외분이시기는 한거죠?

    2011.07.21 22:36
  1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쓸려면공정하게쓰는 습관을들이세요,

    결정적으로 당신은 에셈빠돌이 가 맞습니다

    외압? 전에 방송국 피디가 트윗올린적있죠 jyj 섭외하려니깐 윗선에서 난리 났다구여

    또 예능피디들에게서선 아주 예전 에쵸티 때 부터 에셈은 나간 애들 쓰면 우리회사 애들다 빼버린다고 협박한거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제주는 홍보대사 는 안한다는애들에게 사정사정해서 홍보대사를하게 한후 200일 넘게 이용했습니다 근데 위촉식 3일전에 무대공연을 못한다며 연락했어요

    대신 소녀시대 fx 가 들어갔지요, 아이큐가 10 이 아니면 대타보면 당연 그이유를 알게되지요 이거 누가한건지,,


    그 무대 제주시민들 까지 다 보이콧해서 정말 초라하더군여,


    정말 소시들이 서는무대 맞어? 싶더군여,

    방송과 언론은 그나라 양심을 재는척도 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겐 무한한 기회를 누구에겐 하나의 무대도 서기 힘들다는거 공정한 민주주의 사회가아니죠

    또 지금 드라마에서 에셈이 손을 못쓰는 이유는 드라마는 외주 제작사에서 만듭니다,

    그리고 에셈이 손을쓰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여 그래서 손을못쓰는것이지 에셈이 맘이 좋아서 그런건 아니죠,

    2011.07.21 2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도 JYJ 의 빠돌이겠지요. 똑바로 써라. 댁들이 원하는데로 SM이 막았다고 써야지 똑바로 쓰는 거겠지요

      2011.07.21 23:0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야 니들 옵파 트위터에 맨션좀 날려 5방때 추억팔이좀
      그만하라고..어찌된게 허구한날 인터뷰에 동방신기
      언급 안되는게 없니..그렇게 그 이름이 아깝고
      맴버들이 소중했으면 최소한 소송 걸고 나갔을때
      알려주기라도 했어야 된거 아니니

      2011.07.22 00:00
    • 냥냥  수정/삭제

      아 맞다 제주도 시민 보이콧 나 이거 웃으면 되나?
      제주도 인구수랑 서울 인구수랑 비슷하다고 생각한건가?
      제일 호응 큰게 소시 무대였구먼..

      일본팬들이 시민들에게 '제와제 포에버~'적혀놓은
      스케치북 들게해놓고 찍어놓고서는 제주시민들이
      그렇게 한것마냥 조작하면 곤란해요~

      2011.07.22 00:43
    • Sudal  수정/삭제

      웃기는 글이네요ㅋ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은 그 쪽이 아닌가요? 남의 의견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고려해보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건 좋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안하나요? 그렇다고 당신의 주장에 대한 논리가 설득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그리고 냥냥님 말씀처럼 트위터에 멘션 좀 날리셨으면 좋겠네요. 좀 짜증나는게 한 때는 멤버였던 이들에 대한 예의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서요.

      2011.07.22 10:29
  12.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예전처럼 드라마 를 방송국에서 만들었다면 아마 드라마도 못했을것입니다,

    에셈에 대해서 좀 아는사람은 그 사장이 그회사애들 모아놓고 우리회사 나간애들 잘되는꼴 못본다 라고말한 강연내용 을 다압니다

    사사로운 자리가 아닌 에셈 애들 다 모아놓고 수만이 이사가 예전부터 하는말입니다,

    그래서 그회사 나간 애들 은 그 회사있을때 히트한 노래를 못부릅니다,

    또 거기 있을떄 작사 작곡한거 다 에셈에 빼았깁니다,아무리 노래 만들어도 저작권료 개인에게안갑니다,

    이게, yg 나 jyp 보다 에셈에 있는 애들이 불쌍한이유입니다,


    댁이 에셈의 누구 팬인가 본데 사실을 바로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2011.07.21 23:05
    • 압스쿨  수정/삭제

      좀 아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전 좀좀 알고 있습니다.

      정작 큰일을 낸 KBS는 SM을 이용해서 뒤로 쏙 빠져서 욕한마디 안 듣고 있는 상황이군요.

      여기서 JYJ이야기 하실 게 아니라
      KBS의 부당한 일방적인 행동에 대하여 반기를 드시고,
      KBS에 사기, 계약위반, 손해배상청구를 하자고 선동하세요.

      2011.07.21 23:24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선호도 조사에 꼬박꼬박 좀 참여해라
      명색이 10년 차 가수에 '대선배'이셨던 분들인데
      한~참 후배들보다 인지도가 낮다니 부끄럽지도 않나봐?
      남 트위터 터는 화력으로 조사에 좀 참여좀 하세요

      2011.07.22 00:05
  1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기사 떳네요 소송 한다고 잘됬네 정말 집안싸움인지 아니면 '외압'인지 확실하게
    결판 나겠군요 ㅋㅋ

    2011.07.22 03:19
    • Sudal  수정/삭제

      소송 결과가 보여주겠지요. 에셈이 뒤에서 조정을 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반응하는건 정말 웃기네요.

      2011.07.22 10:28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압이 있었을까요? 수달님의 말처럼 소송으로 정리되겠죠.
    진실이 밝혀질거란 얘긴 아닙니다. 결론은 뻔하다는 의미죠.

    씨제스도 사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닐겁니다.
    이 번의 사건을 계기로 제와제의 활동제한이 개쎔의 압력때문이란
    뉘앙스(?)로 여론을 환기시키면 목적달성이 될테니까요.

    진실따윈 일단 개나 주죠.
    에쎔이 솟과 함수로 캐백수를 겁박해서 제와제를 몰아낸 것이던
    제주 캐백수가 테러에 대한 괘씸죄와 효율성비교로 팽한 것이던
    법정에서 나올 결론은 뻔합니다.

    전자라면 공영방송이 일개 기획사에 휘둘린 건데 인정할까요?
    후자라면 더욱 행사주체로서 교체의 당위성을 주장할겁니다.
    어떤 경우도 'sm의 압력에 kbs의 굴복'이란 결론은 어림도 없죠.

    결국 소송으로 계속 이슈화해서 제와제의 활동부진이 개쎔이란
    거대기획사의 횡포에 기인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적극 주지시켜
    공중파를 비롯한 방송활동에 걸린 lock을 풀겠다는 의도일테죠.

    저도 확신할 수 없군요. 개쎔이 적극 태클을 거는지도 모를 일이고,
    광수를 비롯한 기획사애들이나 뻔히 한 통속인 피디들이 하극상을
    한 배신자는 적극 배제하자는 암묵적인 합의를 했는지 모르니까요.

    암튼 제와제가 받는 불이익에 대해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 타개책이 영 맘에 안드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현 소속사가요.

    한류의 일본화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미 시도는 있었죠.
    CJ와 엠넷의 독점의도와 유통문제로 불거진 sm의 반발, 제왚과
    와쥐등의 부득이한 타협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니까요.

    그런데 씨제스요? 범을 피하려고 늑대와 손잡다니, 원.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요약합니다.

    일본자본이 조종하는 회사와 제휴하더니 한류에 디스질을 합니까?
    노사관계와 분배의 정의? 그거 보수와 진보중 어느 쪽이 따질까요?
    가진 놈이 정의인 친일보수정권의 치하에서 자유를 외치는거 맞죠?

    그럼 그게 민주화인데 남들이 피흘려주길 바라면서 막상 본인들은
    (연예계만 국한해서) 제동이와 여진이 개밟힐 때 어디서 뭘 했나요?
    세상이 만만한거 아닐텐데 거저 먹으려 드는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개쎔은 분명 악이죠. 근데 제겐 친일이 최악이라 차악을 편들 밖에요.

    2011.07.22 13:28
  15. 구름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전쯤 체리블로거님과 댓글을 주고받았던 그 때는 닉네임이 없어 이름에 휴,나 이런것을 썼던 체리블로거님이 개념팬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기억하시나요?과제를 하다가 좀만 쉬자하고 체리블로거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고 적을 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jyj개인팬은 아니고 8년정도된 동방신기 올팬입니다.이렇게 올팬,개인팬 나누는 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지도 하지만 뭐...
    이번 사건에 대해 너무 어이도 없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무개념팬들때문에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먼저 저 아이피 사건은 제가 요즘 인턴하느냐 바빠서 저 사건까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어찌되었든 그 나라 사람이 아닌데 그 나라 사람인냥 글을 쓴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체리블로거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몇가지 사실입니다.
    kbs가 어떻게 일개 소속사에 불과한 sm에 휘둘리냐고 하셨는데요,kbs 안에는 시사교양국,예능국,드라마국 등이 있습니다.그 중 박유천씨가 출연한 성균관스캔들은 드라마국의 작품이고 드라마국에는 sm이 힘을 쓰지 못합니다.싸이더스 등 정도는 되야 힘을 쓸 수 있습니다.sm에는 드라마국이나 제작사에 힘쓸만한 연기자도 없을 뿐더러 sm은 드라마쪽으로는 힘이 약합니다.jyj가 몇번 나왔던 아침방송이나 뉴스 시사프로그램 등은 시사교양국 소속으로 이 역시 sm이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입니다.
    하지만 예능국은 다릅니다.예능국 소속 프로에는 음악방송 등이 있습니다.sm과 같은 대형기획사에 눈치를 예능국은 볼 수 밖에 없습니다.일례로 놀러와 프로그램에 박유천씨가 주연으로 있는 '미스 리플리'팀이 홍보차 나가려고 하니 놀러와에서는 박유천씨만 빼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리플리 팀은 이를 거절했습니다,또한 승승장구에서 김갑수 씨가 나왔을 때 박유천씨가 몰래온 손님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당일 제작진도 모르게 박유천씨의 섭외가 취소되었습니다.자기 방송국 드라마 홍보는 꼭하는 섹션티비도 미스리플리 제작발표회에는 가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대신 이 발표회는 mbc에 한 아침방송이 갔고 리플리에 대해서는 섹션 대신 아침뉴스의 한 꼭지인 연예소식을 이야기해주는 프로에서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기자는 예능국 내서의 sm의 영향력은 청와대를 뛰어넘는다고도 말했습니다.
    jyj가 sm의 압력이 있었다면 어떻게 kbs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를 하셨냐고 말씀하셨는데
    연기대상은 축하무대까지 전부 드라마국에서 관리합니다.예능국은 관여를 할 수 없죠.하지만 같은 kbs 직원들이다 보니 jyj 출연때문에 말이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연기대상을 지휘했던 드라마국 pd 트위터에 보면 아시겠지만 jyj 출연건으로 드라마국과 윗선들과의 마찰이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래도 sm이 일개 소속사에 불과해 압력을 넣을 수 없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한 pd는 그랬습니다.sm이 굳이 압력을 넣지 않아도 jyj에 대해서는 적어도 예능국만큼은 알아서 pd들이 눈치를 보고 jyj를 피할 수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문산연도 jyj에 대해서는 각 방송국에다가 공문을 보내 출연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고 kbs 뮤직뱅크에 경우도 jyj를 출연시킬 수 없다고 공지를 썼다가 팬들의 질타에 이 공지를 삭제했습니다.
    거대 방송국이 거대 소속사의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jyj가 어떤 분들이 보실 때는 배신자,노예드립치는 인간들로 보이겠지만 어찌되었든 가수인데 가수가 가요프로그램에 출연도 못하고 연기자가 자신의 드라마를 위해 홍보를 하고 싶어도 예능국이 아닌 jyj도 예능국을 뺀 시사교양국에서만 출연가능한 보도국의 아이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횡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번 제주도 행사와 관련해서는 jyj는 이 행사 4일전 이미 큐시트를 받았습니다.출연이 확정된것이었고 제주도측도 자신들은 외압에 상관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jyj멤버들은 드라마 등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홍보대사로 뛰는 제주도 7대 자연~뒤에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요;아무튼 이것을 위해 비행기표를 끊고 스케줄을 제작사에 사정해 뒤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방송날이 다가오자 kbs측은 jyj대신 sm소속 소녀시대와 fx를 대신 섭외했습니다.
    이미 해외팬들도 비행기표를 끊었고 제주도가 아닌 팬들도 제주도를 가기 위해 준비를 했던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진 것입니다.
    소녀시대와 fx의 잘못은 아니죠.하지만 이 취소에 대해 kbs측은 소시와 fx가 더 적합하다고 말을 했는데 제주도 선정을 위해 월드투어에서도 틈틈히 제주도 홍보등을 했고 jyj덕에 더 많은 투표수를 얻었던 제주도였으며 심지어 jyj를 홍보대사로 까지 위촉해 활동하게 했으면서 sm소속 소시와 fx가 더 적합하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일본 등에서 소시가 더 인지도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세 멤버의 최소 일본에서의 인지도와 그 질은 소시와는 아직 비교가 안됩니다.소시는 한류를 타고 아직 1년도 일본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않은 그룹이지만 세 멤버는 동방신기부터 해서 일본에서 한류가 아닌 현지화로써 전연령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그룹이고 영웅재중에 경우 활동을 하지 못하는 지금도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일본만 해도 이러하며 이미 jyj의 단물을 다 빨아 팬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게 했으면서 kbs측은 이를 무시하고 제주도도청측은 우리는 모르고 kbs의 일이다라고 하는것에 대해 체리블로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년이상 제주도에 살았던 한때의 도민으로서 창피한 일입니다.
    제주도의 한 국회의원은 이번 일에 대해 kbs측의 사실확인을 하라고 요구하였으며 영웅재중의 트위터 '나 혼자라도 홍보를 하겠다'며 프로필사진을 제주도로 바꾼 내용을 보고 세계7대자연~주최측 트윗에서 영웅재중에게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정신이다'라는 식의 내용을 보내고 kbs측에는 얼른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습니다.국제적망신은 누가 시키는 것입니까?
    그리고 한국망신을 팬들이 시키신다고 하셨는데 아이피 사건의 경우는 죄송한 경우고 일부 무개념들의 경우 한국망신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팬들에 의해서도 망신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한국연예계에 어두운 부분이 세계에 알려지는 것이 망신이라면 그 어두운 부분을 만든 사람들의 잘못이고 그런 부분이 창피한 것은 그 부분 자체가 창피해서입니다.팬들의 잘못이 아니라 아직도 치사한 방법으로 jyj를 막는 세력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을 jyj나 동방신기 부분과 관련된 글들 위주로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체리블로거님은 아직 연예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리블로거님 스스로 메인에 거신 문구
    최대한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블로거...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011.07.24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약속을 지켜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사용해주신점)
      님과 같은 개념팬이 역시 아이피 자작이나 하는 무개념때문에
      욕먹는 사실은 참 안타깝네요.

      어쨋든 KBS와 JYJ의 사건은 이쪽이나 저쪽이라 루머들이 많은 것 같네요.
      ~카더라 라는 말이 많아서 솔직히 누구를 믿어야 할지는 의문입니다.
      솔직히 드라마국이나 예능국이니 나누면서 하는 것도 우리가
      방송관계자가 아니면 어찌알겠습니까?

      연예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고 말씀하신점은 상당히 이상하네요.
      솔직히 님께서도 연예계에 대해서는 저와같이 ~것이다하고
      들은 것이 많지 실제로 가서 방송국 내부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면서 조사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네. 저는 연예계 대해서 님이 원하는대로는 잘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요.
      제가 이 글에서 딱히 JYJ를 욕한 적도 없으며 개념팬들을 욕한것도 아닌데, 무슨 상처를 그리 줬다고 하시는지....
      꼭 님이 좋아하는 가수를 지지해줘야만 제가 "사람냄새 나는 블로거" 가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2011.07.24 10:01 신고
    • 구름빵  수정/삭제

      연예계에 잘 모른다고 말씀드린건 저 역시도 연예계에 직접 종사하고 있지 않으니 종사하는 사람들보다는 적게 알겠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을 보고 있자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입니다.
      물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로그는 운영하지는 않아도 여러 블로그,사이트들을 돌아다니고 나름 팬으로서 8년간 활동하고 있고 다른 많은 팬들과도 교류도 하고 있기에 이 쪽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예를 들어 이번 jyj-kbs-sm 사태의 경우도 kbs홈페이지를 들어가보기도 하고 팬사이트들을 들어가보니고 하고 여기저기 최대한 많은 것을 알아봤었습니다.시간이 되는대로요.이렇게 많은 것을 알게되면 아무리 팬이라도 8년정도의 시간이나 되어서 나름대로 객관적이게도 사건을 보게되고 의문점도 갖게되고 jyj나 팬들에게 비판도 하게되고 여러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런데 체리블로거님의 글 뭐 이 글도 그렇고 박가희씨 글도 그렇고 제가 지금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서 다른 글들을 더 보지는 못했고 두 글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솔직히 많은 다른 일반인들은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이 메인에 떴을때 정기적으로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지 않는다면 이렇게 단편적으로 밖에 글을 볼 수 밖에 없는데 두개의 글을 봤을 때 저의 생각은 체리블로거님이 어떤 사건을 쓰실 때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쓰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도 kbs에 대해 sm이 외압을 어떻게 주냐고 하셨는데 kbs 뿐만 아니라 jyj의 방송규제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검색해보셨다면 jyj가 방송에 관련해 어떤 탄압을 받고 있는지 아실테고 팬들의 글뿐만 아니라 다른 기자들,언론인들 등의 트위터 등의 글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이 터져서 여기저기 알아보셨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무얼 그리 알아보셨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람냄새나고 따뜻한 블로거,라는 문구를 생각해보라고 한건 제가 무슨 유치한 초딩도 아니고 'jyj에 대해 너 이렇게 썼으니까 넌 거지같은 블로거야!'이런 마음으로 쓴것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금만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고 글을 쓰신다면 이름있는 블로거로서 체리블로거님의 글만 보고 이 사건을 판단할 몇 네티즌들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글을 적은 것입니다.
      만약 체리블로거님의 조금은 아니 솔직히 많이 자료가 부족한 이 글을 보고 어떤 사람이 이 사건에 대해 잘못 알게된다면 그건 팬들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체리블로거님이 그냥 조무래기 블로거시면 몰라도 다음에서 검색하면 블로그가 딱 나오고 다음메인도 나오시고 view목록에도 출연하시는 블로거님의 글이 조금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jyj,동방신기,sm등에 대해서 개인팬들도 그렇고 일부 네티즌들이 귀를 닫고 자기들 듣고보고 싶은것만 듣고 보기에 좀 더 민감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제 내일 다시 인턴을 나가야 하는데 과제가 너무 많아서ㅜㅜ죽겠네요..아무튼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아,그리고!방송국 관계자가 아니면 어떻게 아냐고 하셨죠?
      kbs 연기대상때 jyj무대에 대해서는 이미 방송국 관계자인 kbs 연기대상 총연출가분께서 트위터에 jyj출연문제로 내부에서 마찰이 있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kbs승승장구에 대해서도 스태프가 인터뷰에서 박유천씨 취소건에 대해 스태프들도 모르는 사실이었고 그 날 윗선에서 취소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방송 관계자 분들,기자분들이 여러 말들을 남기셨고 박찬종 변호사님이라고 혹시 아시나요?이분은 연예계 종사자 분은 아니시지만 법조계 분이신데 이 분도 jyj에 대해 여러 언급도 하시는 분이고
      뭐 연예인분은 jyj에 대해 연예계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무서운 곳이라는 식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일들보다 더 많은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 jyj를 힘들게 하고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관계자들의 말을 듣고 팬들이 더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이 역시 체리블로거님이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시고 자료를 찾으셨다면 다 나왔을 내용들이겠죠?

      2011.07.24 21:08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4 2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전 님같은 댓글러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많고 잘못한 점도 있으며 실수한 점도 있습니다.
      사실 얼마의 독자분들도 님처럼 다른 의견들을 이야기하다가 시작했거든요.

      매너만 지켜주시고 "구름빵" 이라는 고유한 아이디로만 접근해주신다면 얼마든지 충고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어떤 부면에서는 제가 님보다 모르는 면도 분명히 있겠지요.
      아무래도 저 역시 제가 좋아하는 부면에 더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니까요.
      충고 감사하구요. 앞으로 좋은 독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동방신기 vs JYJ 이렇게 나뉘는건 보기 안좋긴 하네요.
      뭐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5명일때가 저도 그립긴 하네요.

      2011.07.24 21:26 신고
  16.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가 여태까지 한짓 모르시나봐염

    jyj대신에 소녀시대 fx

    2011.07.24 04:51
  1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윗글 삭제 안되서 큰일났네 비밀번호 없이 막적은거라 ;; 패스워드 틀렸다고뜨고

    이번사건은 kbs가 큰 실수했습니다
    kbs가 비열한짓얼마나해대는데 JVJ 대신에 소녀시대 fx 들어간거 약간 냄새가 나고
    이로인해서 jyj안티 들이 몰려올까봐 걱정입니다(그렇다고 소시 fx 안티아닙니다) 방송사는 꼼수쓸때 sm가수는 욕대로먹고 이상황에서 좋아보일꺼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저렇게 퍼진다면 kbs 만 탓할겁니다

    2011.07.24 05:12
  1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이켜 보면 좋은 추억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한열사 행동이었지만 그래도 득이라고
    할수 있는건 네이트에서 처음 들었을때..반신반의 했던 루머 였죠..
    바로 jyj 가 에이벡스에게 으름장을 넣어 나머지 2인과 보아 언니의 활동을 막았다는 거..
    에이벡스와 sm의 관계가 틀어진건 알았지만 발단이 그거였다니..

    설마해서 한열사에 찔러보니-그과정에서 찔렸는지 제모팬덤의 훼방이 있긴 했지만-
    답이 금방 나오더군요 에이벡스가 재판에서 증언했다 하더군요

    그렇게 소송걸고 나온후 3인이서 잘도 도쿄돔 돌고 마마에 나와 상도 받고..

    이렇게 보면 그들이 sm에 나와준게 고맙기는 하네요 후배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요 ㅎㅎ

    궁금한건 과연 제모팬덤이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뭐 개인적으로는 '척'하는거라고 생각
    되지만-궁금하지만...뭐 전 왜 후자같을까요 ㅎㅎ

    2011.07.27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쨋든 KBS에서 공식해명을 했고 덕분에 소시하고 F(x)도
      같이 까이고 있다는 ㅡㅡa;

      2011.07.28 08: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새삼스럽지가 않아서..원래 사이좋았던 관계도
      아니었고..

      2011.07.29 22:23
  1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검색하다 걸려서 님의 블로그 읽다가 예전 글들도 다 읽어보니
    체리블로거님은 아직 연예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글을 쓰시는 것같습니다.
    특히 팬덤과 팬덤, 팬덤과 회사가 첨예하게 대립해있는 상황에 있는 글들은
    고정팬이나 내부 사항을 자세히 알고있는 팬들이 보기에 어이없는 글들이 많습니다.
    글을 쓸려면 잘 알고 썼으면 좋겠네요. 균형잡힌 시각도 함께.
    제가 누구의 팬이라서 반대 입장이라서 님의 글들이 편형적이라는게 아니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쓰시니 편형적이라는거랍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 기사들도 많은데.
    서로 대립하고 있는 팬덤의 상황에서 보기에는 님은 부족한 정보로 한쪽 입장에서 글을 쓰면서도
    마치 중립적으로 글을 쓰는것처럼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1.08.05 22:00
  20. 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구름빵'님과 마찬가지로 동방신기 올팬..입니다.
    학생신분이라 횡설수설 할수도 있겠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일이 SM이 관계된 일이냐 아니냐에 의문을 가지신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저는 SM과 관계된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블로거님과 같이 아닐 수도 있다. 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그럴 가능성도 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국제망신은 누가 시키고 있는 걸까 라는 제목을 보고
    이점만은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국내 팬들이든, 해외팬들이든 대다수의 팬들은 SM에 의해 굴복한 KBS만 을 보고
    한국이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KBS라는 공영방송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공연에 나오기로 확정된지도 오래 되었고 게다가 큐시트까지 받아놓은 상태에 이런일이 벌어지니 팬들은 어의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이럴 거였으면 애초부터 확정을 지어놓지를 말던지,
    혹은 혹시 모른다고 말을 미리 해놓았다면 결코 이번만큼의 파장이 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몇몇의 무개념팬들이 해외팬을 사칭해서 한국을 비난 한점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는 잘못되었지만 그전에 팬들이 우리나라를 욕할 정도로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외압이 있어서 더럽다. 만이 아닌 무책임하게 취소되었어요. 그러니 JYJ는 안나옵니다. 라고 말하는 방송국이 싫다는 것이고
    게다가 그 방송국이 여타 방송국이 아닌 KBS이니 만큼 한국에 대해 더 화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해외팬으로 사칭한 국내팬들외 실제로 많은 해외팬들이 이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고
    우리나라 제품을 보이콧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외압이든 아니든 이번일은 방송국, 혹은 주최측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많은 분들은 이를 한국전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따라서 국제망신을 팬들이 시키고 있다고 할수 는 없다고 .. 생각합니다.
    제 뜻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8.12 05:29
  21. 치와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같은 의견을 잘 수용하시는 분을 닮고싶네요.
    저도 동방신기 올팬인 학생이라서 여기저기 관련된 글들을 보고 다닐때가 있는데 여기는 블로거님께서 객관적으로 쓰시려는 노력이 보여서요
    무조건 비난하는것이 아니라 비판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사실 팬이기때문에 좋아하는 가수를 심하게욕하고 나쁜편견을 갖고있는글이라든지 댓글을 보면 저도 모르게 울컥할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고가요 ㅎㅎ저는 많이 반성해야 겠어요ㅠㅠㅠ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도 심한 팬분들이 있으신데 그래도 안그런팬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것을 알아주세요^^!!

    2011.08.20 20:43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 K.Will 이 동방신기에 1위를 내준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음원이 40위 권에서 맴돌고 있고, 
K.Will 의 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방신기가 단순히 음반으로 K.Will을 
눌렀다는 사실은 충분히 분노를 일으킬 만하지요.


솔직히 동방신기의 이번 노래가 그닥 끌리는 노래도 아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K.Will이 앞서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분노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K.Will의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 양쪽 편에 다 있어봤던터라..... 동방신기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K.Will 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와 가인의 팬이라...)

허나 이번에 동방신기를 너무 욕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동방신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적어보려고는 합니다.



- 동방신기의 무대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무대를 욕하길래 얼마나 못했는지 들어봤어요.
하지만 정말로 못한 수준이나 소위 말하는 그냥 못하는 아이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곡 자체가 그닥 끌리지가 않고 매력없는 곡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웬만한 아이돌보다
실력은 훨씬 앞서 있는 그러한 무대소화력이었습니다.


물론 JYJ와 함께 있었던 5명의 동방신기 만큼의 매력 자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 자체로 놓고보자면 이미 타 아이돌 위에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가창력도 하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K.Will 과 비교 당해서 그렇지 웬만한 아이돌이랑
붙었다고 하면 가볍게 누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말 분하신 어떤 분들은 "이들의 무대가 무대냐? 댄스와 노래 모두 엉망이다" 라고 하지만,
그건 과장된 표현같구요....
무대는 좋았는데 선곡이 좋지 않았던 그러한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실력과 무대라고 본다면 비록 남은 두명의 동방신기이지만 여전히 뛰어납니다.


 
- 팬이 많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많이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어보기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 자체가 비록 지금 JYJ와 남은 두명으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워낙 팬 클럽의 수가 컸던터라
그냥 단순하게 나눠도 (80만으로 잡고 그냥 공평하게 다섯으로 나눠도) 30만명이 넘는 숫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까지는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음반도 13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K. Will이 음원점수가 2000점이 넘게 앞서고 방송점수까지 2000점이 앞섰는데도
음반 점수에서 약 7000점 차이가 났기 때문에 그 점수를 극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동방신기가 음반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팔아달라고 굳이 구걸한 것도 아니요, 그냥 나와서 음반을 냈을뿐인데 팬덤이 커서,
음반점수에서 압도적으로 이긴것 자체가 동방신기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이러니 팬덤가수가 아니면 1등을 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없으면 1등을 하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긴 하지요.
지난번 지나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다고 팬덤에게 "음반을 사지 마라"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동방신기에게 "음반을 내지 마라" 강요할 사항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가수도 음원보다는 음반에서 많이 수입을 낸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계속 유지하려면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음반에서 이겼다고 해서 음반을 샀다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음악프로 굳이 음반과 음원을 합쳐야 할까?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현재 가요계 1위 점수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음반을 빼야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구요.
음반이란게 뺐으면 좋겠지만 또 가수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빼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뮤직뱅크는 점수를 매기는 과정에서 음반을 상당히 낮게 반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에서 이기는 것을 보면 음반을 많이 팔지 못하는 가수들은 솔직히 이길 확률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꼭 1위를 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과
공동수상까지는 아니지만 "음반왕" 과 "음원왕" 을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뭐 제 방식을 다 좋아하실 수는 없겠지만 <음악중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굳이 1위를
정하지 않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것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그것만의 단점이 있겠지요.
어쨋든 이것도 음악프로 제작자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동방신기를 변호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K.Will이 딱하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K.Will 충분히 받을만했고 특히 이번주에는 동방신기가 음반의 힘을 빌어서 1위를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쨋든 인기가요에서라도 K.Will이 꼭 한번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
음원이 인기 있는 실력있는 가수가 1위를 하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신기를 깐다고 해서 K.Will이 1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실제로
나와서 자기들은 열심히 무대를 하고 들어가고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는 참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요계의 점수 방식과 그냥 팬덤문화가 아니면 이기기 힘든 그러한 가요계 정황을 탓해야지
굳이 동방신기 자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동방신기는 선곡이 상당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노래라도 좋았으면 음반으로 이긴 것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K.Will은 이번에 1위를 놓쳤지만 그래도 언젠간 1위를 할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이번주에
제 마음의 1위는 K.Will 이렀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 참 안좋네요. 하필 동방신기와 빅뱅과 붙다니....


그래도 그 사이에 팬들에게 "울지마" 라고 위로하고 동방신기에게 1위를 내준것을 인정하면서
박수를 쳐준 K.Will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래도 항상 좋아하고 따라불렀지만 요즘에 예능에서도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노래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꼭 정상등극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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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다 좋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25 18:33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KWill 일등한번 하나 했는데 아쉽긴 하더라구요.

    2011.03.25 18:49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윌분 자체도 동방신기랑 친분이 있으니까요 뭐 SM 가수들의 업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물론 소시 빼고요...이번에 F(x)는 이런 논란에 휩싸이지 말아야 될텐데..음..

    2011.03.25 19:29
  4.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보다도 요즘 가요프로 자체에 신뢰도가 없지요 요즘은 예능프로가 음악프로같고 가요프로가 예능 같다는 ㅋㅋ

    2011.03.25 19:51 신고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부터 tv가 우리 이쁜 아이유(케이윌뮤직비디오)로 융단폭격하는거 아시죠?
    원래 음악방송 순위산정방식이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쩝..

    2011.03.25 22:4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랑 저저번주에 1위후보 오른 이현씨도 아쉽던대...
    아무래도 빅뱅이나 동방신기같은 그룹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2011.03.26 00:1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좋아하면 음반만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본격적으로 팬질이란걸 하면서 느낀건 컬러링

    과 벨소리다운만 음원으로 넣으면 될텐데 왜 상품권사서 컴 하염없이 켜놓고 무한노동을 해야되

    는지 아무 의미도없고 남는것도 없고 그 돈이면 가수 앨범하나 더 살수있을텐데....(개인적인 생

    각임) 나도 얼떨결에 돌리긴 하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2011.03.26 01:00
  8. 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시나 본대.리팩으로 13만장아닙니다.이번 뮤뱅에 집계가능한 읍반은 리팩으로 추가판매된 2만여 장입니다. 13만장은 리팩전에 왜 라는곡으로 활동했던 앨범과의 합산이죠. 즉, 음반 2만여장과 음원순위 40위 권으로 정당하게 계산하면 케이윌이 1위라는거죠. 팬덤가수를 욕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수치상으로도 말리는데, 뭔가의 힘에 의해 조작된것이 케이윌 팬들이 화내는 이유입니다. 제대로 조사해 보고 글적으세요.

    2011.03.26 01:00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지도 못하시는 어설픈 분들께서 동방신기 현재 음원순위로만 따지시는데요..현재 뮤뱅점수는 저번주점수이구요..저번주 음원나쁘지않았고 모바일점수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음반점수도 엄청컸구요..동방신기가 낮은게 아니고,,,케이윌의 음반점수가 낮은겁니다...케이윌의 음반이라도 하나더 사주고 말을하세요...

    2011.03.26 01:39
  10. 동방신기1위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점수반영이 낮은데도 저렇게 많은 판매량을 올렸고, 음원이 낮아서 모바일에 총공을 한 팬들생각은 안하는겁니가...단순 음원차트에서만 순위가 높다고 다 1위하는건아니죠....
    케이윌의 1위를 정당화시킬 이유는 없어요....현재 뮤뱅집게방식에 맞게 산정된거구요...자기가수가 일위못하면 조작이네 머네 이런소리 택도없는소리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본인 가수 음반하나 더 사서 음반점수나 높혀주시길 바라네요

    2011.03.26 01:41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에서 음반 판매 실적이 너무 높게 책정되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음반판매 수치를 낮췄는데도, 1위를 하는거니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하는게 맞겠죠.
    지금은 음반판매가 저조하지만, 음반도 음악을 구매하는 사람들인데 뺀다는건 말도 안되죠.
    당연히 팬덤이 많아야 음반이 팔린다는것도 맞지만, 팬덤의 지지도 당연히 반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가요계에서 팬덤의 역할을 빼버린다면 반쪽짜리 밖에 안될테니까요.
    따라서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이걸 문제시 하지 않는것이구요.
    팬과 팬이 아닌 일반대중이라는것의 구분도 사실 모호하구요.

    2011.03.26 02:11
  12.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가보니 거기사람들은 음반제도를없애라 하라하지않나...차라리 음반20%음원-컬러링-벨35%시청자선호도-전연령층비율로 조사해서(10~20대에게만쏠리지않게)45%였으면좋겠네요 어설픈 방송점수는 빼버리공ㄷㄷ

    2011.03.26 03:37
  13. 안타까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동의하고, 어떤 부분은 좀 아쉽고 그렇습니다.
    음악은 지극히 개인의 취향대로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 나이를 밝히기 어정쩡하지만, 삼십대는 넘었으니... 제가 잡다하니 음악을 좋아합니다. (판소리도, 팝도, 가요,트롯도 다 좋아합니다)이번 동방신기 노래는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중독성있고 (오늘 마트에 아이 문화센타 강좌 땜에 들렀는데 동방신기 이것만은 알고가 노래 나오더군요. 따라서 불렀습니다.)...

    음원이냐 음반이냐의 문제는 정말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음악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이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음원 보다는 음반 위주의 구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소비자라면 음원보다는 음반을 사야겠지요. (물론 저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건 샀습니다. 김광석, 가야금산조, 안숙선 구음시나위...) 그리고 최근에는 동방신기 시디를 구매했습니다.

    음원이 가수에게 돌아가는 돈이 십원도 안되는 유통구조라 알고 있는데... 물론 팬덤이 큰 가수들이 일위 먹는다고 하지만 그역시도 전 그 가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전 최근에 동방신기 음악에 매료되어서 그전것도 다 찾아봤는데 충분히 대중?(청소년,이십대)에게 어필할만 했고, 저 역시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그전 음악을 들었을까 아쉽기도 했다는...

    여튼 전 음원(이통사 배불려주는) 시장보다는 음반 시장이 활성화되고 그래야 가수들도 행복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2011.03.27 10:51
    • 덧붙여서  수정/삭제

      전 이번 이것만은 알고 가가 충분히 일위 할만했고 할만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이것역시 지극히 개인적임)

      2011.03.27 10:55
    • 여자4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가수를 위한다면 음악이 좋다면 음원보다 먼저 음반을 사야하는 하는 것 아닐까요.

      2011.03.30 15:58
  14.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노래 엄청 끌리던데요
    무대도 좋았고, 처음 들었을때는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선 음원보단 음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음반시장이 너무 침체되어 있으니 가수들이 너나 할 것없이 돈이 되는 일본으로 진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시장 진출이 나쁘진 않지만 일본활동에 너무 주력하는 것이 좀 안타까와요

    2011.03.29 20:18
  15. 뮤뱅순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 순위는 그 전주 기준이 되어 나오는데
    저날 기준이 된 주간 차트에서 40위를 한 곳은 없어요...

    벅스 주간 - 9위(가요) 10위(종합)
    엠넷 주간 - 14위(가요) 17위(종합)
    소리바다주간 - 15위(가요) 17위(종합)
    도시락 주간 - 19위(가요) 21위(종합)
    멜론 주간 - 31위(가요) 34위(종합) 음원다운 12위(멜론외 다른 곳은 확인 불가능)
    가온차트 주간 - 디지털 종합 15위, 온라인 다운로드 13위, 모바일 7위

    2011.03.30 06:49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03:21

한 절친한 독자분이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SM이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조금 조사를 해보니 일본의 인기 만화 "아름다운 주인공" 이란 것을
리메이크해서 제작을 하는데 결과적으로 꽃미남이 나오는 그러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아마 일본풍 드라마를 리메이크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해볼때 분위기를
"꽃보다 남자" "미남이시네요" "메리는 외박중" 같은 비슷한 분위기를 생각해봐도 될까요...?


그런데 SM이 제작을 한다는 것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JYP에서 <드림하이> 를 제작한 것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SM, 과연 드라마를 기획할 수 있는가...?

JYP도 했는데 왜 못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솔직히 <드림하이> 는 JYP와
박진영의 혼자만의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연기를 해온 배용준의 회사의 합작이었기에 아마 그래도 그 만큼 끝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SS501의 김현중과, FTTS의 환희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기자 출신의 전형적인 연기자 소속사(?)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그런 회사가 개입했으니 조금 나은 편인라고 할 수 있었던것이지요. 

실제  <드림하이> 는 아이돌이 나왔던 드라마였을뿐 내용면에서는
별로 실한 내용이 없는 그러한 드라마였습니다.

특히나 중간에 대세인 아이유와 자사 출신인 수지를 살리느라 은정은 완전 이상한 아이로 변해서,
(은정 자체가 아니라 윤백희가..) 무엇을 말하는가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드라마였지요.
결국 잘된 사람은 별로 없고 끝도 흐지부지한 이상한 드라마로 전락해버린게 <드림하이> 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흥행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기획은 별로였던 드라마이지요.

물론 일본만화와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드라마 치고 흥행성 이외에 그닥 좋았던 드라마는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배우 하나 갖추지 못한 SM이 과연 드라마를 제대로 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SM 드라마에 연기는 누가할까...?

<드림하이> 에서 연기력이 가장 빛난 사람은 은정도 아니었고, 아이유도 아니었으며,
주인공인 수지도 아닌 놀랍게도 박진영이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박진영의 연기는 능청스럽더군요.

어쨋든 <드림하이> 를 전체적으로 놓고볼때.. 연기력 면으로는 거의 꽝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연기를 펼친사람은 김수현 정도였고... 수지의 연기력은 뭐... 굳이 언급안해도 될 것 같네요.
그나마 아역 연기를 해보고 드라마 연기를 해본 은정이나,
신언니에서 나름 괜찮은 연기를 했던 택연 정도가 "괜찮았다" 라고 말할 수 있지요.
(김수현은 사실 키이스트에서 나온 '연기자 출신" 이니 제외할 수도 있지요.)

물론 JYP보다는 SM이 연기자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최시원은 가수보다는 거의 연기자로 돌아섰고, 김희철도 오랜 시트콤과 드라마의 경험이 있지요. 하지만 그 이외에는 누가 있을까요....?


오히려 연기자인 이연희도 연기력으로 논란이 많은 상황이고 나머지는 정말 아이돌 연기자들 뿐입니다.
윤아도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고 (그래도 SM 아이돌 중에선 나은 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작년에 <멘땅에 헤딩> 에서 연기력으로 질타받았고,
최강창민도 <파라다이스> 로 비슷한 입장에 있습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적으로는 어느정도 인정받은 SM이지만 연기력으로는... 거의 욕만먹은게 SM이지요.


그렇다면 타사나 다른 연기자쪽으로 눈을 돌려봐야 하는데..... 과연 반응을 좋을까요?
특히 <드림하이> 에서 타사 아이돌이 소속사 드라마에 참여했을때 어떻게 비참하게 끝나는지
은정을 대하는 방법에서 제대로 보여줬는데 말이지요.

물론 똑같이 그런 방법을 쓴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자사 드라마에서
자기 연예인들이 있고 이미 얼마는 연기도 하고 있는데 굳이 다른 회사 사람들을 쓰려고 할까요?
만약 쓴다고 해도.. 이왕이면 자기 회사 가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자기 소속사 사람들을 쓸텐데 말이지요.

타사에서 훌륭한 연기자를 뽑을 수도 있겠지만.... 네임밸류가 높은 배우들이 얼마나
응해줄지도 미지수일것이고... 신인 연기자로 점쳐봐야 할까요....

<드림하이> 이후로 이런식의 드라마에 캐스팅을 쉽게 응해줄 소속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요.



-  드라마 제작은 방송국에게 맡겨라..

물론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지만 각자 맞는 분야가 있습니다...
방송을 제작하는 건 방송국이 할일이지 연예 기획사가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연예 기획사의 분야는 연예인을 키워내는 것이지요.
특히 SM같은 가수 기획사는 가수들을 키워내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요.
솔직히 SM쪽은 가수는 대박 났어도 연기자는 별로 효과를 못본 것도 있구요.

돈이야 있으니까 하면 할수야 있겠지만 SM이 욕심이 조금 과한게 아닌가 하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SM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드라마가 뚜껑을 열었을때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론 현재 누가 주연인지 어떤 시나리오인지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상태가 아닙니다.
자본력이 든든한 SM이니까 정말 고액으로 훌륭한 배우를 섭외할 수도 있고
훌륭한 작가들로 꽤 괜찮은 시나리오를 그려낼 수도 있겠지요.

뭐 솔직히 이런 평가를 하는 것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상태 에서 "막연하게" 그려내는것이기에
제가 너무 앞질러 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걱정되는 것이 많네요.
차라리 그렇게 드라마를 제작할 돈으로 본사에 있는 아직도 더 크게 뜰 수 있는 가능성있는
가수들을 조금 지원해주고 밀어주면 어떨까요....?

F(x)도 있고, 샤이니도 더 크게 지원 받을 수 있을텐데 그 돈이 엉뚱하게 드라마 제작비로 나간다니...
솔직히 황당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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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냥 지켜보는것도 어떠나 싶어요.
    일본진출같은경우도 sm이 여러번의 실패끝에 성공해서
    다른 아이돌그룹들도 요즘은 일본에 쉽게 진출하는거잖아요.
    드라마같은경우도 여러번의 실패끝에 나중에는 크게 성공할지 누가 압니까?
    그리고 sm에도 연기력이 괜찮은 배우들도 소속되있습니다.

    2011.03.10 1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써놨습니다.
      제가 완전 틀렸을 수도 있다고요.
      일단 몇번 혹독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전 그냥 드라마는 방송국에 맡기는게 났다고 생각해서요.

      2011.03.10 18:1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일본 만화라고 하는데 남자 아이돌 때거지 나오는 듯 한 느낌이던데요
    괜히 또 망할것 같은 느낌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10 18:19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하이는 아이유양,수지양 때문에 챙겨는 보았는데.....
    에스엠표 드림하이는 어떤 출연진을 구성할려나...기대를 해야 하는지 말해야 하는지......
    잘 읽고 갑니다

    2011.03.10 20:05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상 캐스팅이 돌아다니더군요..팬덤들도 하나같이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래도 연기쪽은 설리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민호도 나름 무난한 평을 받긴 했고
    최시원 씨도 연기 잘하니까요..뭐 어쨓든 심한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칠천팔기는 좋지만 제발 써야될 쪽이나 썻으면...-_-

    2011.03.10 20:06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쩐이 된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연예 기획사의 전형적인 속물 근성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2011.03.10 20:0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님의 말씀처럼 칠전팔기의 근성을 가진 SM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2011.03.10 21:4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F(x),샤이니는 흐지부지하게 있다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 놈의 돈 욕심은...-_-

    2011.03.10 22:04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HOT영화도 있었고,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 등의 실험작들이 있습니다.
    써니 양이 OST에 참여했었던 '스토리 오브 와인'은 이수만 씨의 취향을 담은 듯했구요.

    김영민 씨 단독 결정은 아니겠지만,
    SM의 행보는 유독 때지난 일본 유행을 답습하는 경향이 있죠.
    개인적으론 중학생들에게나 어필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큰 돈 들여서 크게 망해봐야, 제대로 시장 조사를 시행할 거라 봅니다.
    언제적 유행을 따라하는 건지..

    2011.03.10 22:37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화제성 드라마 제작을 통한 해외수출을 겨냥하는 것 아닐까요.
    자사 출신 배우들의 그간의 뛰어난 성적(?쿨럭쿨럭;;)은 그들이 훨씬 잘 알고 있을 터,
    화제몰이와 해외수출만 된다면 적은 투자비용 대비 사업영역의 확대, 소속 연예인들의 재능개발(개선.. 이라는 단어가 더 나을런지도;;) 기회제공 등등 크게 지장이 없는 시도라 생각되어 집니다..
    사업은 도전아니겠습니까!

    근데.. 사전제작을 한다해서.. 후에 사줄 방송국이 없으면.. 뭐.. 팬클럽용 비매품 DVD가 되는 건가요? 훗.

    2011.03.10 23:03
  11. 힘들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m출신들이 원톱으로 나와서 성공한적은 단 한번도 없죠. 영화,드라마,예능까지...특히 영화,드라마에서 sm출신이 주연으로 나오게되면 고작해야 중박 대부분 쪽박이었습니다. sm드라마는 너무 무리한 도전이 아닌지...

    가뜩이나 아이돌일변도인 연예계에 질린 사람들이 아날로그시대의 음악을 다시 찾고 있는데(요즘 가장 핫한 예능도 아이돌이 안나오는 오디션프로죠) 그 변화의 광풍속에 주종목인 노래도 아닌 연기쪽으로 과연 성공을 거둘수있을지

    괜히 영화,드라마에 손댓다가 피본 기획사가 이미 2개나 존재하죠. 괜히 제작에 손댓다가 이젠 3류기획사로 몰락한 DSP와 티아라홍보용(?) 영화만들었다가 파산신청까지 간 김광수대표...

    아무리 sm이 돈이 많다지만 드라마를 제작한다라...무리수라고 봅니다

    2011.03.11 00:10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전적들이 있긴 하지만, 유독히 SM에서 뭐만 하면 난리군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임에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리님에게 하는 말 아님)

    일단, 말씀하신, 작품의 제목은 아름다은 주인공이 아니라, 아름다운 그대에게 입니다.

    일본 만화가 원작이라서, 이야기 자체는 이미 검증절차가 끝난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각색이 어떻게 될는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죠.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꽃보다남자 한국판을 보면, 대충 감은 오지만, 그래도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거이 없으니 그것 역시 추측에 불과하죠.


    SM에서 자체 제작한다고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무조건 염려가 아닌, 거의 악플 수준의 댓글들이 달리는 커뮤니티를 보면, 어떤 의미로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1.03.11 03: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은 제가 SM 가수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소시, F(x), 남자가수로썬 샤이니까지) 이게 안티적인 글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데서 쓴게 조금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염려수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

      2011.03.11 07:4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압니다.

      그래서 체리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한거구요.
      (갑자기 옛날 일이 ^^;)


      그냥 SM 안티나 소속 아이돌 안티, 타소속사 팬덤 중 극성스러운 일부 팬들, 그리고 찌질이들이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루머나 욕설, 비아냥 등의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현상이면, 뭐 한두번 보는 광경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 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런 식의 대응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단 결정적 계기는
      ,한때 SM소속이었던 가수들을 지지하는 팬덤이, 안티들의 찌질함에 편승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런식의 반응은 열린공간이라는 베스티즈 등의 대형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구요.

      오히려 더 악랄하게 비난하는 현장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p.s 1 :

      아름다운 주인공(X)==> 아름다운 그대에게 (O)

      p.s 2 :

      쳐다보지도 않았던, 왠지 남자들이 보는 만화가 아닐거라는 편견때문에, 순정만화를 멀리했지만(호텔아프리카는 좋아하는 작품이긴 했지만), 순정만화도 재밌는구나라는 걸 일깨워준 작품 중 하나 입니다. 물론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대만의 드라마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하니 일단 궁금해지긴 하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궁, 꽃남 때 있었던, 캐릭터 캐스팅문제가 한동안 혹은 드라마 방영 내내 꼬리처럼 따라 다닐겁니다. 아시다시피 그건 이후 방영되는 작품의 질로 극복해야 할 거겠구요. 하지만 결코 순탄하진 않을 겁니다.

      2011.03.11 12:25
  13.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종씨도 sm이죠. 또 고아라씨도 sm이고 설리도 아역출신이고, 최근 시트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탈, 단막극에서 민호도 나쁘지 않았구요. 누가해도 솔직히 드림하이 원톱 주인공 수지보단 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 만화 꽤 재밌게 봐서 기대중입니다. 꽃미남이나 남장코드의 드라마들이 대체로 화제성이 좋고 시청률도 나쁘지 않은편이라, 방학쯤을 노려서 청소년들을 겨냥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낼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1 07:32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 캐스팅이 돌아다녀서 뭔가 했더니 에스엠에서 기획하는 드라마군요.......에스엠은 드라마나 영화 제작쪽에 예전부터 욕심을 갖고 있었죠....(제 생각에는 아이돌 산업만으로는 회사의 소득 구조가 불안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패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응원하고 싶네요.

    2011.03.11 08:43
  1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봅니다. 점점 소수의 대형기획사가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고 나눠먹을 파이는 한정되있는 현 상황에서 연예기획사들이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는건 충분히 예상된 상황이지요.. 게다가 이미 jyp에서 적어도 중박이상은 쳐줬으니 우리도 한번 해보자 라는 결론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설령 결과적으로 불만족스럽더라도 첫 작품이니만큼 어차피 자사 연예인들의 홍보에 주안점을 어느정도 두고있는만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다만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주객이 전도되면 좋은 결과가 잘 안나온다는 교훈을 잘 생각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를 기대해봅니다. 맨땅에 헤딩같은 경우처럼 되버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2011.03.11 11:14
  1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만든다고 하였으니 한번 보고 판단 해야겟지요 ..
    전 보기 힘들것 같지만 ㅎ

    2011.03.11 23:32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이 뭘 잘못했습니까?
    왜 이렇게 욕을 해요?

    2011.03.13 01:0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처음봅니다만은 ....
    거두절미하고 방송 드라마 시스템을 알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건지는 의심스럽습니다.
    '드라마 제작은 방송국에 맡겨라'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드라마를 방송국에서
    만든다고 생각하십니까?
    몇개의 아침, 일일드라마, 대하사극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드라마는
    드라마 제작사에서 기획되고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서 방송국에 납품하는 형식이죠.
    그리고 많은 제작사들이 에스엠처럼 연예기획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다만 에스엠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겁니다.

    현재 드라마 제작의 가장 큰 문제는 개념도 없고 돈도 없는 제작사들이
    크게 한번 벌어보겠다는 심사로 개나 소나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다는 겁니다.
    이는 결국 작품의 품질여부를 떠나 출연료와 스텝비 미지급 사태를 불러옵니다.

    현재 난립하는 제작사들이 (대형 제작사 몇 개를 빼놓고) 대부분 이렇게
    돈도 없고 개념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제작사들의 개념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쳐도
    적어도 돈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스텝들에게는 작품을 떠나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011.03.19 12:42
  19. 99s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나 밀어줘요 ...

    2011.04.07 11:34
  20. 다른팬덤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을 비방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에셈이 손댄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다 별로인게 사실이고
    소속가수겸배우들도 다른배우들보다 연기력이 떨어지는데
    조금 무리한 도전을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그럴시간에 샤이니한테 좋은노래 하나 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다른팬덤이지만 온유, 종현의 보컬실력과 태민의 댄스실력이 아깝다고 생각되거든요..
    째든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2011.04.18 08:24
  21. dvdv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연예인 식단은 아니지만 나도 한 7주동안 15키로 감량함;;
    탄수화물 다이어트라고 시작해봤는데 효과 만빵…ㅎㄷㄷ
    어쨋든 지금 한 7주째 하고 있는데 162cm/72kg 에서 162cm/57kg 15키로 뺏음
    먹은 탄수화물을 80% 분해해주는 단백질 다이어트로
    한마디로 살이 찌는게 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때문에 살이 찐다고하네요
    밥, 흰쌀, 면류, 빵, 감자, 고구마 이런거 탄수화물이 인슐린하고 만나서 당이되서
    지방이 된다고 함 그래서 살찐 사람들 보면 탄수화물을 좋아함
    저처럼 갑자기 살이 찐분들,
    요요가 반복적으로,오는분들,
    회식이나 모임..많은분들 에 게 강추드려요~

    http://mizmoll.net

    네이버 검색창 미즈몰 검색 하면되여~

    2013.07.14 22:48

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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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해요.

    남자아이돌 사생팬은 대부분 여자팬덤이라는 거. 악플 처달고 스토커마냥 괴롭히고 집단 이지메 하는 악질 팬들은 10의 8,9은 여자팬덤이라는거.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란 걸, 사건 터질때마다 인지시켜주는 군요.

    2011.02.23 06: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느낀 거지만 정말로 님말대로 "여자의 적은 여자" 인것 같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대체적으로 헤어지면 여자가 항상 더 타격이 크다는것을 왜 여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2011.02.23 08:31 신고
  3. 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팬덤들이야 예전부터 개념 상실한 집단으로 유명했지
    원티드 교통사고건은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네들 뭐라고 지껄였더라?동방신기 차에 부딪쳐서 죽었으니 영광으로 알아라
    이런 식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23 07:02
    • 샤유  수정/삭제

      그 둘은 같은 날에 교통사고 났다는거 빼고는 아무 상관도 없었다는게 더 황당한점.

      2011.02.23 09:4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려 봤는데 풉!!이란 인간이 안오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2011.02.23 0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를 않네요.
      정작 제 블로그에 와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남의 블로그에서 뒷담화나 하는 허접한 사람이지요.

      2011.02.23 08:30 신고
  5.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 다 실만 있는 기사를 누군가의 언플로 이야기하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언제까지 피해는 여자연예인 혼자서 떠 안아야하는지...
    팬덤이 작은 쪽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이어야 하는지

    2011.02.23 11:51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라면 환장할(?) 나이도 한참 지났을텐데...

    아직도 연예인에게 환장한다는게 참 똘끼 충만해보이네요... ㅋㅋㅋ

    뭐, 특히 빠순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시만...

    여자애들이 더 그래요... ㅋㅋㅋ

    같은 동년배 남자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을 테러하거나 하질 않는데...

    빠순이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완전 논개 나셨어요... ㅋㅋㅋ

    에이~ 그런 짓거리 할 정신으로 역사 공부나 하지... ㅋㅋㅋ

    2011.02.23 16: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역사 공부할 정도의 정신연령도 안되니까 저런 미니홈피 테러나 하고 있겠지요..
      조금 똑소리나는 팬들은 저런 멍청한 짓 안할겁니다..

      2011.02.24 08:03 신고
  7.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3: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벨제님 글도 봤습니다.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기자들의 만행을 파헤치셨더라구요.
      하기 요즘 기자들은 기자라고도 할수 없지요.
      몇몇 개념기자들을 빼고는 정말 지저분한 수준이니까요

      2011.02.24 08:04 신고
  8. 하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글을 보고 좀 화가 났습니다.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듯 하는 인상이 강해서요. 하지만 한걸음 뒤에서 보니 이해가 가네요. 인터넷이 왜 이런지... 무슨 기사만 나면 댓글은 욕으로 도배되지 않나... 박유천 개인적인 팬입니다. 왠지 씁쓸하네요.

    2011.02.24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개념팬들이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희 미니홈피 가보고 성질이 잔뜩 났던건 사실이이요.
      어떤 이들은 본인이 가희보다 한참 어리다는 것을 대놓고 이야기하면서도 쌍욕을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남자 가수와 여자 가수가 얽혀서 남자가수가 여자가수보다 욕먹는 건 거의보지 못했습니다.
      설마 욕먹는다 하더라도 여자 가수들 욕먹는거의 1/5도 안되는 수준이니까요.

      하여튼 님같은 분들도 무개념 팬들때문에 마음고생 많네요..

      2011.02.24 07:56 신고
  9. fril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창 신곡으로 활동중인 가희씨가 참 안쓰럽습니다.
    기자들도 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6년 전의 일 아닌가요??
    그리고 가희씨 소속사에서 언플할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가희씨가 더 손해 입니다.
    6년 전의 일을 가지고 다시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그녀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다는 박유천씨 팬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가희씨가 부디 상처받지않고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4 04: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면서 언플하는 소속사는 없지요.
      뭐하러 그런 삽질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런 일이 있으면 최대한 덮어주고 보호해주는게
      스타의 가치를 보호하는 일일텐데요.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욕하는 사람들이나 다 쓰레기 수준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가희의 좋은활동을 기대합니다.

      2011.02.24 08:02 신고
  10.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한태 욕할까봐 걱정이군요

    기자나 JYJ팬들 둘다 밥맛이라는 라는겨

    팬덤 문화가 바뀐줄알고 왔는뎀 여전하구나 참

    저가 유노윤호 맘에들어하는데 여 아이돌 를 이렇게 망칠태냐 박유천 무개념팬들 !!!

    2011.02.25 03:47
    •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jyj 팬들이 밥맛이 아니라 소수의 무개념팬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싸잡아서 얘기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저렇게 무개념이랑 같이 엮이는 게
      좋지만은 않아서요

      2011.11.11 19:18
  11.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JYJ옹호하고 불쌍하다생각했는데 팬들때문에 싫어진 케이스.이젠 팬들의 무개념행동때문에 JYJ까지 뭐만하면 미워보이더라고요....

    2011.03.02 05:32
  12. 단동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 팬의 입장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 같은 일반인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팬은 가수의 얼굴이라는데.. 제가 다 부끄럽기도 해요. 전 JYJ의 어린 학생 팬분들이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방신기가 데뷔 8년차라 해도 신생팬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성숙한 팬분들이 현재 JYJ의 소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서명 운동 하고 계시고, 공정위로부터 SM 계약 시성 조치도 받았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일부 무개념 팬분들에게 쓰신 글이고 개념팬들도 계시다는 걸 아시겠지만..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2011.03.04 02:10
  13.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팬은 아니지만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입장에서보니 박유천씨 팬분들의 행동이 잘못된것은 사실이나 너무 전체로 몰고가시는것 같네요. 특히 박유천팬=동방신기 팬(카시오페아)이라는 부분이요. 지금 나간 세명은 동방신기가 아니잖아요. 위의 악플러들은 JYJ팬이죠. (그렇다고 모든 JYJ팬이 무개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간에 가희언니께서 너무 많은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요.

    2011.03.19 07:31
  14. 지나가는 길에 쓰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의 맘은 이해하겠지만...
    저런 무개념팬은 전체 팬수 중에 소수 입니다. 그리고 저런 무개념팬들은 박유천 팬말고도 모든 연예인들에게 항상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인기가 많은 만큼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이런일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될뿐인것 같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 님이 말하신 무개념팬을 만을 보고 박유천이 싫다고 말하는 건 좀 잘못된 생각이신듯 하네요... ;; 그냥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2011.03.20 1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독 박유천 팬덤만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것일까요?
      물론 무개념 팬들은 어떤 팬덤에도 있지요
      하지만 동방 데뷔한지 8년째..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데뷔 초부터 엮일때마다 꾸준히 테러를 당하네요.

      강은비야 최대 피해자이고, 황보도 미니홈피 접었고.
      가희도 작년에도 욕하더니 이번에도 또 욕하네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게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2011.03.20 11:51 신고
  15. fu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박유천 팬들만 난리를 친다뇨.. 그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다 이런 행동을 하잖아요. 동방신기 한 곳에만 국한시키지 마세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만 이런일이 일어나냐고요? 인기가 많으니까요. 동방신기 팬들은 엄청난 팬층과 수를 보유하고있다는건, 잘 알고계시겠죠. 그 많은 팬들을 어떻게 다 관리하겠습니까, 님은 지금 동방신기가 나이가 먹었으니, 팬들도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었을거다. 그럼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법도 한데, 왜 이런 초딩짓을 하고있느냐, 를 따지고계시는데..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그 무개념짓을 하는 초딩같은 사람들은 동방신기를 7,8년동안 팬으로서 바라보며 나이 먹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갓 들어온 새내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동방신기 안티일수도 있죠. 진심으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리고 제대로 된 개념이 박힌 팬들은 이런 무개념짓을 절대로 안합니다. 그리고 그런 개념팬들 카시오페아는 많습니다. 동방신기 팬 카시오페아는 그 자체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몇명의 소수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님이야말로 이기회를 통해서 시야를넓혀보시죠. 너무 고정관념에 빠져있는거같은데.

    2011.03.27 06: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많지요.
      하지만 7,8년째 이렇게 미니홈피 테러를 일삼는 팬덤도 드물더군요.
      웬만하면 한 5~6년 지나면 수그러드는데 박유천 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습니다.
      바뀌었다면 그저 타겟이 바뀌었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히기 전에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하는것들은 어떨까요?
      왜 유독 박유천과 관련되면 까이는건지는 생각해본적 있으신지?

      2011.03.27 10:48 신고
  16.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읽었는데 이제 박유천씨는 동방신기가 아닙니다. JYJ라는 그룹이지요. 동방신기 하기 싫어서 탈퇴증명서 내놓고 나갔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동방신기 두명 한테 나쁜이미지 영향이 없었음합니다.

    2011.03.28 07:03
  17. so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강은비가 욕을 그렇게도 먹던 거였어요? 몰랐는데. 근데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7~8년전일이라면 이제 잊을 때도 됐을 텐데.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 연예인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에비해 남자가 여자연예인에게 열렬한 팬질을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여자연예인들이 인터넷상에서는 욕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나봐요. 어떻든, 강은비가 빨리 털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것도 먹히지 않았는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렇게 힘들어할까요. 박유천도 지금 힘들지만, 고작 몇 시간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몇 년을 고생해야 할 만큼 그래야 할까요. 미니홈피에 오빠뺏어가지 마요, 따위의 글은 애교일지 몰라도, 죽어, 라는 말들은 도를 넘어섰다는 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건데. 나이가 몇살인데.

    2011.04.09 12:06
  18. ung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을 보면 그저 주인님을 옹호하고 주인님의 생활을 자기들이 마치 엄마처럼 관리하는 것같은 분열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마치 미친개마냥 물어뜯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15 10:34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허그때부터 동방신기 팬이었지만 언제나 같은 팬으로써 무개념팬들이 부끄러웠고 그런 무개념팬들이 다수의 개념팬들까지 욕먹게 하고 결국은 동방신기를 욕먹게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박가희씨는 데뷔 전부터 유명했었죠.하지만 둘이 결혼도 아니고 연애를 강제로 할 확률은 적습니다.둘이 좋으니까 사겼겠죠.사겼던 안 사겼던 문제는 박가희씨에게도 있습니다.박가희씨가 먼저 터뜨렸습니다,강심장에서요.이때 박가희씨는 데뷔 전에 얼굴을 가리고 영화관에 갔다고 했었고 한 패널이 그럼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냐는 말에 박가희씨는 대답을 못합니다.방송을 보니 박가희씨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이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자기가 거의 대부분 팬들만 알고 있던 박유천-박가희 사건을 표면으로 끌어낸겁니다.그래서 팬들이 화가 난거고요.박유천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박가희씨가 기름 부은거 아닌가요?팬들이 박가희씨에게 욕하는건 그래요 잘못됐지만 비난이 아닌 비판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죠.박가희씨가 떡밥을 줬고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물었습니다.박가희씨가 먹는 욕이 온전히 팬들의 잘못인가요?중심을 잡고 글을 쓰는거 같지만 상황을 100프로 이해하시고 쓰는 글을 아니신거 같네요.

    2011.07.01 15: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박가희 측이 사진을 올렸던가요?
      처음에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에 가희는 일반인이였고,
      박유천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애초에 사진 나온 소스는 박유천 쪽이지 가희 측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희가 박유천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강심장에서 오히려 그것을
      크게 만든 것입니다.

      님이 언급한 강심장 사건도 박유천을 꼭 언급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사람들이 크게 확대시켜서 일어난 현상이지요.
      가희가 무슨 죄라도 지었습니까?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입 싹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오히려 가희가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박유천이 아닌데도 박유천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면서 날뛴 건 박유천 팬덤이 아닐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가희가 자발적으로 유천에 대해서 언급하는 적이 없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분개했던 <라디오스타> 사건도 김구라와 신정환 등이 끌어낸 것이지요.

      그런데도 가희가 잘못했다고 비난하시더군요.
      가희가 단순히 "지워주세요" 하고 정색했다고 해서
      "왜 우리 유천이와의 연애한 것이 기분나빴던 것처럼 표현하냐?" 하면서 몰아갔던 측도 그 팬덤입니다.

      박유천 팬덤에 공격을 많이 당한 가희가 그러면 웃으면서,
      "지워주세요" 라고 꼭 했었어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여자 연예인 남자 연예인이 사귀면 (그 당시 가희는 연예인도 아니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만 뒤집어 씌우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상황을 100% 이해못하고 가희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건 님들입니다.
      가희가 뭘 먼저 터뜨렸다고 그렇게 우기는지...
      그리고 가희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을 계속 "박유천을 이용해서 언플한다"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요?

      그렇게 정색하는 가희가 그 사진을 사용해서 언플을 하기를 좋아할까요?

      2011.07.01 16: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유천과 박가희가 연얘한게 죄던가요?
      항상 JYJ의 박유천 팬들은 박가희가 열애설만 나오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라는 식으로 강요를 하네요.

      이효리도 많은 남자 연예인과 사귀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효리가 전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댁같은 박유천 팬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을 지창한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꺼낸것도 "나 박유천과 사귀었다" 라는게 아니라
      솔직히 그렇게 문제 삼을 만한 정도도 아닌수준인데,
      무슨 가희가 죄인인것처럼 몰아가네요.

      그 강심장 발언에서 박유천과 사귄게 기분이 나빴다고 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을 비난을 했나요.
      단순히 "사귀었다는거" 하나가 그렇게 님들에게는 기분나쁠 정도로
      마음들이 옹졸합니까?

      그 후에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연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럼 가희는 무조건 정색하면서 "그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하고 잡아떼는 건가요?

      님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나쁜 겁니다.
      그러니까 언급되는것 조차도 비난을 하고 까는것이죠.
      그리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박유천이 욕이나 먹었습니까?
      박유천 팬한테 가희가 뜯긴건 박유천이 가희 팬들에게 욕먹은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자신들의 행동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완전 가희가 유천과
      사귄것을 죄처럼 몰아갑니다.
      가희가 정말 "박유천과 사귄거 기분나빴다" "최악의 연애였다" 이랬다면 가희 편을 들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언급 (그것도 완전 간점적으로 되었다고 해서)
      죄인취급하는 님들이 더 피해망상을 가지고 계신것이겠지요.

      2011.07.22 10:04 신고
    • 에휴  수정/삭제

      저는 박가희측이 사진을 올렸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둘이 사귀었던 때는 박유천은 sm소속이고 박가희는 보아 백댄서시절이었는데 사진을 박유천쪽에서 흘렸을까요?누가봐도 이 때는 뭐 지금도 그렇지만 박유천이 훨씬 유명한데요.이 사진이 어떻게 퍼진지는 저도 잘 모르고 8년전 사진이라 어디서 퍼진지는 팬들도 잘 모를겁니다.추측이지만 박유천이든 박가희든 아니면 이 둘을 아는 제 3자든 싸이나 이런 곳에 이 사진을 올렸고 그래서 사진이 유출된거겠죠.
      네,박가희는 박유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가희는 검색만 하면 데뷔전이든 데뷔후든 항상 박유천이 연관검색어로 떴고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나 유명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박가희가 전남친과 데이트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했다는 발언을 했을 때 그것도 바로 전 패널이 비밀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바로 다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도 박가희가 데뷔전에 이랬다고 한다면 강심장에서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도 시청자들은 뭐야,쟤는 왜 데뷔 전에도 가리고 다녀?남자친구가 유명인인가?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가희씨는 누가 말을 걸지도 않았는데도 이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했습니다.
      박가희씨가 자기를 검색하면 누가 연관검색어로 뜨는지 수많은 박유천 팬들이 자기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등을 모를까요?그때 비밀데이트를 한 것이 박유천이 아니라도 사람들은 자연히 이 방송을 보고 검색을 하며 박유천이 뜨고 박유천과 박가희의 사진을 보고 둘이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알게된겁니다.
      박가희씨가 딱 집어서 박유천이라고 한적도 없지만 이건 일단 팬이라면 누가 들어도 박유천이고 일반인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남친이 누구길래 비밀연애한거야?하고 검색했을때 딱 박유천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라디오스타는 이 라디오스타 작가 자체가 jyj안티라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고 박가희씨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질문 당한 입장이었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때는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뭐 이게 최선일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전 라디오스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는데 자꾸 제가 언급 안 한 부분까지 덧붙이시니 참..
      확실한건 강심장은 박가희씨가 가만히 있어도 될 부분에서 이 이야기를 했고 어찌되었든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다시 박가희-박유천이 수면위로 그것도 팬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떠오른것은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솔직히 박가희씨 나이도 30대면 1,20대보다는 좀 더 성숙하셔야 했던거 아닌가요?
      더 부주의해 보였다는 거죠.
      체리블로거님이 유명연예인이라고 가정해서 6년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애인을 사겼었는데 그 애인과 헤어지고 4년후 그 애인이 연예인으로 데뷔해 자기와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자발적으로 꺼내고 이로인해 체리블로거님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팬들 중 비난하는 팬들도 있지만 비판하는 팬들이 훨씬 많습니다.
      블로그를 보면 애프터스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좀 편향된 글 아닌가요?
      다른 부문에 대해서도 변중된 글이 있었는데
      나름 유명하신 블로거님께서 중심을 잡고 글을 쓰셔야죠.
      저도 박가희씨는 데뷔초에는 별로였지만 여러 방송을 보며 참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되서 저 정도니 박유천이 사겼구나 생각하고 좋게 생각햇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팬들이 화가 난건 그냥 일반적으로 봐도 저건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 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아,그리고 상황을 100%이해하지 못하고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고 했는데 체리블로거님 블로거님은 100%이해하시고 팬덤에 대해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또 저는 언플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없네요.
      비난한 팬들에 대해서는 팬들이 박가희씨 홈피에 사과를 한 팬들도 있는데 정말 한쪽에 치우치셔서 댓글들을 보시고 이 사건을 보신건 아닌지 블로거님 스스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8년차 팬인 저도 8년이 되니 어느정도 중심이 잡히고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체리블로거님은 아직 아니신가 봅니다.
      많은 팬들이 둘이 사겼으면 좋으니 사겼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욕하는 팬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사건을 보고 글을 쓰시려면 조선일보만 보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한겨례도 보고 글을 쓰셔야죠 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혹시 기분 나쁘신가요?그렇지만 체리블로거님의 이도저도 아닌 공정해 보이려 애쓰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글들과 댓글을 보면 어느정도 받아들이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대놓고 애프터스쿨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다고 말을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체리블로거님이 이름있는 블로거시라면 이런 감정들은 좀 버려두시고 사건을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게 보시려고 노력하시길 바라고요.

      2011.07.22 10:04
    • 저기요  수정/삭제

      제 글을 다 읽고 댓글 쓰신건가요?
      그렇게치면 체리블로거님은
      박유천팬들은 박가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무개념들
      이라고 딱 생각하시고 무조건 글을 쓰시는건 아니고요?
      저희가 사귀었다는것 자체가 기분 나빠한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박유천 팬들의 홈페이지라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셨나요?어떤 것을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뉴스에 달린 악플들이요?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은 80만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팬들도 처음에는 무조건 싫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박가희 예전에는 댄서로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다 성격도 몰랐고 지금은 아닌 데뷔전 얼굴을 보고 솔직히 마음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데뷔하기 전에는 그냥 싫었습니다.
      근데 이 분 데뷔하시고 영상들 보니 뭔가 멋진 언니같고 좋고 팬들도 꽤 괜찮네 라는 생각들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열등감 폭발하는 루저들인가요?
      좋았으니 둘이 사귀었겠죠 팬들도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팬들이 화가 난건 연예인들의 비밀연애에 대한 토크 중 가만히 있던 박가희가 이 발언을 했던 때는 이렇게 유명하지도 않았죠 솔직히 박가희씨 아무튼
      그 때 자기도 그런 경험이 데뷔전에 있었다고 말을 했고 그럼 누구라도 데뷔전에 일반인이 왜 비밀연애를 해?남친이 연예인이구만!이라고 생각된다는 거고
      이때 박가희씨를 검색하면 박유천이 딸려나오고 둘의 사진이 나온 상황에서 박가희씨의 발언이 둘의 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터졌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이 부분에 대해 터뜨린건 박가희씨측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나요?
      제발 제 댓글 좀 똑바로 읽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체리블로거님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참...

      2011.07.22 1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에도 제가 "공정하다" 한 적도 없고, "애프터스쿨 팬이 아니다" 한 적도 없습니다.
      메인 사진이 리지일정도로 애프터스쿨 팬이긴 합니다.

      님과 같은 매너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니홈피 글들 보면 욕이 사과글의 3,4배는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그런 "무개념 팬" 을 향한 글이었습니다.
      제목에서도 "무개념팬들" 을 타깃하는 말이구요.

      박유천 팬들 중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가희가 단순히 사귀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서 가희가 자신의 연애에 대서 언급했을때 박유천 팬들은 단순히 "언급이 되었다" 라는 이유만으로 화를 냈습니다.

      물론 팬들에게는 가희가 언급을 한것 자체가 싫을 수는 있겠지만,
      그 언급에서 가희가 박유천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희의 발언도 연애할때 눈을 피했다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리켜 무슨 가희가 엄청난 피해라도 끼친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옳다고 생각하십니다.
      연예인이랑 사귄 여자 연예인들이 과거 이야기를 가끔하기도 하고,
      남자 연예인도 그렇기도 합니다.

      이효리도 성시경 등하고 사귄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과거이야기를 할때, 가희만큼 심하게 욕먹지는 않았습니다.
      가희는 단순히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을 엄청 먹고 있는 것이지요.

      라디오스타에서도 가희가 박유천과의 그 열애자체에서 언급한게 아닙니다. 떠돌아다니는 그 사진때문에 가희는 욕을 먹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것때문에 욕먹는 것때문에 정색하며
      "사진을 지워주세요"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박유천과의 열애가 기분나빴다고 몰아간것도 박유천 팬들의 일부 무개념팬들의 소행입니다.

      어디를 봐도 가희 자체가 박유천과의 기분나빴다는 암시가 없습니다.
      단순히 박유천이랑 가희가 한때 사귀었다는 이유로 가희는 엄청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과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 때마다 가희가 정색하면서 언급을 피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너무 한게 아닌가요?

      가희가 박유천이랑 사귀었다고 해서 과거에 대해서 입다물어라
      요구하는 것도 지나친 행동은 아닙니까?

      님 같은 팬들은 그나마 그런것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일부 무개념들이 망치고 설치고 무리한 요구에 욕설 비판을 해대는 것때문에 전체 박유천 팬들 전체가 욕을 먹습니다.
      어찌보면 님같은 팬들도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기 때문에 피해자일 수도 있겠군요.

      2011.07.22 1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이 글을 썼을 당시에는 강심장 이야기가 훨씬 지난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강심장 그 당시에 글을 썼다면 님의 댓글이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가희가 솔로 활동을 할 당시의 이야기이지요.

      솔로활동을 할 당시에 가희와 박유천의 사진이 다시 떴고,
      어김없이 가희는 그날 또 미니홈피를 털렸습니다.
      박유천 팬덤에서는 가희더러 "이제 그만 유천이를 우려먹어라"
      하는 식으로 비난했습니다.
      기사는 플레디스가 낸것고 가희의 솔로 활동이 잘되기 위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다는 형식으로 몰아갔지요.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것까지 가희가 욕먹어야 합니까?
      가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건 일부 무개념 박유천 팬들이 아닐까요?

      2011.07.22 10:34 신고
    •  수정/삭제

      공정하다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고서 박유천 팬들은 다 저런가보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댓글들을 봐도 그런 분들이 계시고요.
      그리고 메인 사진에 리지 사진이라고 해서 앺 팬이라고는 말씀하시기보다는 체리블로거님의 이 글 하나만 보는 분들도 계시기에 팬의 입장도 들어갔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그냥 일개 블로거면 몰라도 유명한 블로거들은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그렇지 않을때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개념팬들은 정말 싫고 팬들 자체가 무개념 팬들을 싫어하고 저 사람들때문에 나머지 다수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서 이미지를 바꾸고자 몇년전부터 많은 봉사활동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5명 시절에는 다른 가수분들 무대에 호응도 잘 하고 무개념팬들에게 오히려 팬들이 뭐라고 하기도 하고 박가희씨에게도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봉사는 너네 집에나 해라 등 선행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팬들은 팬들의 이미지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고 초창기때는 무개념행동이 많을지는 몰라도 시간이 갈 수록 행동을 자중하려고 하고 무개념들을 질타하기도 하고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연애인의 잘못된 행동에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말도 합니다.
      저는 단지 체리블로거님의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을 남긴건 박가희씨에 대한 무개념팬들의 반응보다는 개념 팬들의 반응이 더 많았고 대부분의 팬들은 이 부분에 대해 비판을 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기자들이 신나서 막 터뜨려 박가희씨 입장이 곤란한것도 저희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시발점이 박가희씨여서 팬들이 그 부분을 문제 삼은 거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리블로거님에게 무개념보다는 개념팬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만 보면 아직도 팬들이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서...체리블로거님의 댓글 뿐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너무 답답해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귀를 닫으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가끔보면 자기 듣고 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가희씨도 생각해보실 건 생각을 해보시고 박가희씨에게 미안해하는 팬들도 있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뭐 개인적으로 볼 일이 없네요ㅋ
      이 일은 박가희씨의 언급+기자들의 신나는 거지같은 기사들+무개념팬들의 악플이 만들어낸 졸작인거죠 뭐.
      저는 인턴때문에 요즘 자정 전에 자야해서 이만 인터넷을 끄려고요.
      체리블로거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만약 다음번에 이와 같은 글을 쓰신다면 글에 개념팬들이 더 많다고도 언급도 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저희는 억울해요ㅜㅜ
      그럼 이만줄입니다!

      2011.07.22 1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약간 언급은 했는데 (개념 팬들에 대해서...)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글 전체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네요.
      가희가 언급을 한 게 어찌보면 실수 한 것이겠지요.

      항상 무개념팬들이 그 이상을 몰고가서는 현실이 안타깝더군요.
      개념 팬을 만난 것 같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혹시 다음에 방문하실거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에 뵐께요 ㅎ

      2011.07.22 10:43 신고
  20.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무개념 팬들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봐도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래도 박유천씨는 미워하지 말아주십시오.
    소수의 무개념 팬들이 나대고 다녀서 생긴 일입니다

    아효..... 저게 과연 유천오빠를 위한 일인지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011.11.11 19:16
  21. 난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런 인간들하고 같은 팬덤이였다는
    소름돋는다ㅋ
    아이돌 협박도 2월 중순에 터졌는데,
    2월1일날 이미 sm가수로 입맞추기로 결정하고 아주 소름돋는얘들임

    2012.02.13 09:01

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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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16:31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같은 '인턴'이라도 '기자'가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인지 만천하에 알리는 쪽팔리는 일이라 할 수 있겠구요... ㅋㅋㅋ

    '의사'가 얼마나 의로운 사람들인가 할 수 있는 거죠...

    뭐, '의사'라고 해서 다 의로운건 아니지만... ㅋㅋㅋ

    개념없는 돌+아이 팬덤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가희나 박유천이나 둘다 피해자인건 맞지만...

    왜 유독 이런 사건이 터졌을때 남자 아이돌의 팬덤들이 유독 더 똘끼 충만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니 지들이 그런다고 그 남자 아이돌이 자기들과 사귀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2011.02.22 16:33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뭔가 흠집내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그냥 조용히 끝나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2.22 16:38 신고
  4.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어에 박유천과 가희가 각각 올라왔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 이 기사더군요;;

    사골처럼 우려먹는 이유는 가희씨와 박유천씨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아닌 경우에는 이 두 사람의 과거지사내지는 과거 스켄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또 웃긴게, 이 두사람을 모두모르거나 어느 한 쪽만 아는 정도인 경우라면, 굳이 이 기사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몇 년분이 혼합된 몸값이 최신버젼인 양 기사라고 내더니, 참 연예부기자 중 일부는 정말 인생 편하게사네요. 입이얼어가며 보도하고, 이집트 같은 위험지역에가서 보도 중 사망사고까지 당하는 다른 정상적인 기자들과는 참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나저나 카라는 한 달간 팬 및 우호 블로거들의 가슴을 새카맣게 태웠지만, 일본에서 오히려 큰 관심을 얻으며 스캔들 이전보다 더 사랑받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이참에 더러운 찌라시들에게 벗어나 아예 남은 계약기간 동안 일본에서 더 큰 사랑 받으며 기자 사칭자들 보란듯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예능따윈 dsp나 줘버리고, 가수 수익이 가장 크다는 콘서트 위주로 가구요.

    2011.02.22 16:40
  5.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이 훨씬 어리지요?

    2011.02.22 16:47
  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가오는 아이유와 빅뱅간의 정면 대결도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유가 2세대 아이돌의 막을 접고, 일본 원조 아이돌 형태라는 새로운 형식의 아이돌 시대를 열지 기대되네요.
    일본 원조 아이돌은 모닝그 무스메나 ak처럼 실력따윈 접어두고, 팬과 함께 성장하는 이른바 리얼 육성 아이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실력도 기존의 가수급이지만 외모도 예쁘장한 여자 가수를 뜻하는 거랍니다. 일각에서는 아이유를 아이돌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델로 평가하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아이유는 사실 일본 아이돌의 원류 시절의 모델인 셈이죠. 물론 기획 단계에서 이를 노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활동 및 성공 모습은 그 시절의 아이돌과 상당부분 공통점이 많습니다.

    2011.02.22 16: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질보고 갑니다.^^

    2011.02.22 17:22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소문만 무성했는데 진짜로 보니 놀랍긴 하더라고요 6년동안 징하게 우려먹은 거라 하던데..
    ㅋㅋ 저는 처음 봐서 ㅋㅋ 뭐 아무튼 또 테러 당하게 생겼군요 에휴

    2011.02.22 1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게시판에서는 가희만 "털렸죠".
      박유천이 욕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희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는 알 수도 없네요.
      결국 어쨋든 멍청한 인터기자때문에 (여자던데, 가희 안티인가..)
      가희만 욕먹고 있지요.

      2011.02.22 19:5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6년동안이나 우려먹은거라서 이젠
      욕안한다고 잘만 지껄이더니..역시 보면 볼수록 참..

      2011.02.22 20:01
  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기자분.. 오로지 목표는 하나, 해당 언론사의 정사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달 뒤 인턴연수생 평가시 해당 언론사의 담당상사분께서 알아서 자~알 평가를 해주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 평가 점수 중,
    뒷북은 마이너스 입니다. 차라리 자극적인 저질 소설이 반응이나마 뜨거울 지언정.. ㅎ

    2011.02.22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차라리 작가를 하지 뭣하러 기자를 해서 욕만 먹고
      정 반대되는 일을 하고 앉아 있는지...

      2011.02.23 08:36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맛기사에 낚이는 것마냥 하는 일부 악질팬들이 있죠.

    예전 동방 시기에도 유난스럽기로 유명한 팬덤이라(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더했죠. 똘끼 충만한 열혈10대20대 팬들이 쉬쉬하면서도 사진이나 사실이 수면위에 올라오면, 가희를 인신공격하거나 별의별 트집을 잡으며 괴롭혔죠.

    이제 자다가 하이킥할 나이가 되버린지금, 심드렁해진 그녀들이나 새롭게 유입된 성스팬들은 연애에 관해 유연하긴 하죠. 하지만, 여전한 10대와 습성을 잃지 않았던 20대 일부 팬들은 지금도 욕을하고 인신공격을 합니다. 그게 체리블로거님이나 네티즌들이 보신 장면일 거구요.

    그네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보자면, 공통적으로 언급이되는 게 있습니다.

    1. 동급여자연예인 놔두고 왜 하필?!
    2. 가희 음반 나왔다며?
    3. SM언플
    4. 자화자찬

    위 나열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1. 한마디로 말해, 잘나가던 아이돌이 잘나가던 여자아이돌도 아닌 백댄서와 사귀냐는 거죠. 적어도 A+는 아니어도 A급 정도는 되야 어울리는거지 라며...

    2. 플레디스의 언플이라고 보죠. 새음반이 나왔는데 기대만큼 호응이 없으니까 노이즈마케팅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돌린거다라구요...

    3. JYJ의 승소를 언플로 덮어버리려는 SM의 수작이라구요...

    4. 이것도 다 박유천이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냐구요.

    뭐 극성스런 그녀들의 해바라기지만 이상하게 가시가 박혀있는 주장들을 심정적으로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위 나열된 그녀들의 악의성 짙은 주장들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 실제 그렇게 받아들여지기에 이른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다시말해서,

    1. 당시 수입면으로 보다 대중적인지도만으로 보나, 박유천이 훨씬 우위에 있었다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급따져가며 사귀진 않죠. 그렇게 따져가면서 사귀는 찐따같은 사람이길 원하는 건지...스스로 원해서 상대를 연인으로 받아들인 것을, 팬이라고 자청하는 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럽히는 행동은 일반사람들이 볼 때, 질투로 밖에 안보이죠.

    2. 별의 별 병신미 돋는 해괴한 반응을 봤는데도, 그걸 노린 노이즈마케팅이라굽쇼?! 머리에 총맞았을까요? 특히나 가희라는 가수가 생짜 초보로 인지도 끌어올리려는 신인도 아니고 그런 걸 왜 합니까?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일부라고 덮으려하지만 실제로는 더없이 많은, 극성팬덤이 있다는 걸 아는데. 사귄다는 게 알려진 시기부터(아주 예전부터겠죠) 지금까지도 그 난리를 치는 걸 아는데 말이죠.
    양다리를 걸치고 순진한 남자아이돌 꼬셨다는 둥,인지도 올리려고 이용해 먹었다는 식의 험담은 아직도 사실처럼 이야기합니다.
    지네들이 가희와 연애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이가 그렇다고 대답을 하기라도 했나요?
    보면 볼 수록 한심해요.


    3. 본소송이 아닌, 가처분 기각결정으로 SM의 가처분 신청을 거부한 재판부의 결정, 그걸 두고 일찍이 마치 본소송에서 승소한것마냥 설레발치던 언플과 곧이 곧대로 정의의 승리라며 미리 축배의 잔을 들던 팬덤(다행인지 그들 속에서도 법적인 용어들과 형식적절차와 실질적 판결내용은 정확히 구별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기사를 통해 피력한 SM.

    위의 구도가 현재 JYJ와 SM의 관계라 할 수 있죠.

    소위 말하는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이 무지 까이고, 남초사이트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일종의 블랙코미디입니다.

    여하튼, 동의글 유도하려고 올려졌다가 본전도 못찾는 남초사이트와는 달리, 대부분의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은 악의 축임과 동시에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는냥 취급되죠. 웃기는 일입니다.
    국내 대형3대 기획사라면 가질만한 위상이나 영향력에 대한 것이 아닌, 모든 음모론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행태를 보면, 정말 예나지금이나 맹목적인 건 알아줘야 할 것 같아요.

    역시나 이번 일이 기사화되니, 소송사건 무마용으로 SM이 손 썼다는 소설을 쓰고 있는 걸 보면, 한편으론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전지전능하신 SM이 이제는 인턴기자에게도 언플을 하나보죠?! 아니면 데스크가 오케이 사인하게 명령이라도 한답니까?!


    4. 여성들 중에 박유천 팬들에게야 박유천이 천상지존급 미모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남이겠지만, 가희 팬에겐 그냥 예전 사귀었다는 인기있던 그룹의 멤버였던 남자 아이돌일 뿐이죠.
    상대적인 것이란 말입니다. 가희라는 연상의 여자가 참 능력도 좋다라고 하기도 하죠(물론, 이 말 중엔 상대 남성을 오히려 치켜세우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게다가 가희 같은 경우는 그녀의 팬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그 카리스마나 지존급 댄스실력과 평타수준의 노래실력을 잘 알고 있죠. 여성팬들에게서 멋있는 언니라는 표현을 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죠.

    자 철저하게 반대 혹은 다른 입장에서 병맛돋는 극성 팬들의 주장을 반박해 봤습니다.

    물론, 보시다시피, 극과 극이 얼마나 웃기는지 목격하셨으리라 봅니다.


    남의 연애사에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 것도 아둔한 짓이고, 그런 멍청한 짓을 저지른 황색언론과 그에 스리슬쩍 묻어가 여장 연예인 인격을 깔아 뭉개려는 치기어린(전혀 귀엽지 않은) 행동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언제까지 일반인들이 그런 짜증나는 기사와 짜증나는 댓글들에 노출되어야 하나요? 그리고 해당 여자연예인이 그런 미친행태들로 악플을 견뎌야 하나요?

    머리는 장식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2011.02.22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가희 미니홈피 갔다와서 빡돌아서 글하나 남기렵니다.
      한번 제대로 논리 펴보라지요...
      아마 논리는 뭣도 하나 안되는 시덥잖은 초딩들일겁니다.

      2011.02.22 21:0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개네들은 정말 못말리는 종족이군요..

      기사 댓글만으로 쓴 반박인데,,, 가희 미니홈피는 안가보렵니다. 뒷목 잡기 싫어요...

      글 기대하겠습니다.

      어디 병맛돋는 아이들(정신연령이 어릴 뿐 생물학적 나이는 다양할 듯) 쥐잡든 잡아봅시다 그려.

      2011.02.22 21:18
  11.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가희 지못미...영웅호걸에서 이미지 깍이고, 이제 말도 안되는 삽질 기사로 까이고...ㅠ.ㅠ

    2011.02.22 21:31 신고
  12.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처음 보는 사진이라 놀라긴 햇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욕할 것도 없고 다 지난 일인데 서로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박유천이나 가희 둘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주눅들 것도 없고요. 참 힘드네요...

    2011.02.22 22: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아이돌 팬덤이라는게 그래요.
      특히 남자 아이돌 팬덤은 여자 아이돌 죽이기에 항상 앞서지요.

      2011.02.23 08:37 신고
  13.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유천 팬들 무섭네' 란 덧글에 '80만 카시오페아니까요 ㅋ' 라고 적어놨네요.
    무섭단건 가희 미니홈피나 미투에 한심하게 욕설글이나 싸지른다는건데,
    80만 무개념이 단체로 열폭하는게 자랑이라고 저러는지...

    지금도 이 가시오가피 잔당들은 폭주하고 있겠지

    2011.02.22 22:51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나 무개념적인 팬이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한 사건을 사골처럼 우리고 우려서 기사를 써내려가는 인간이나 거기에 미친인간처럼 극성맞게 반응하여 한사람을 모독하는 팬이나.......

    2011.02.23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인턴기자라는 사람도 여자던데 한번 그 사람도 털려서
      과거 연애사진이 공개가 되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2011.02.23 08:32 신고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정치인 신상을 좀 그렇게 털어 보아라 좀!!!!!!!!!!!!!!!!!!!!!!!!!!!!!!!!!!!!!!!!!
    여가수의 6년 연애사 너무 우려먹는 기자님...배탈이나 나시기를.......

    2011.02.23 11:00
  16.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2:57 신고
  17. 뭘 모르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가 어떤 바닥인지 너무 모르시나 보네요.
    그저 웃지요...

    2011.03.04 21:02
  18. 두아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몰랐던사실을 이 기사를보고알게됐네요 ~~
    아 ~~ 이런일도있었군요 이런사실알게해줘서 기사님 감사 꾸벅 모르고있는사람들많을텐데 많은 사람들에게알리고있으시네요 ㅎㅎ

    2016.08.19 03:45


아이돌 팬덤에 대한 글을 이번에 또 쓰게 되네요.
최근에 승리 팬덤내지 빅뱅 팬덤의 일부 "무개념 팬" 들에게 테러를 당했던 효민이
어제 미니홈피에다가 "없어... 질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가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연예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일 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면 악플러들이 정말 없어질까 하는 생각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그 팬덤의 무개념들은 아직까지도 욕을 달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팬덤에서 이런 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서인영-가희 사건만 봐도 사실상 아이돌 팬덤이 아닌 그냥 스타들의 팬덤에서도
그렇게 대중도 너무 "선후배 관계" 를 엄격하게 여기는게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계급사회이며 경력과 "선배" "후배" 타이틀이 중시되는 한국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친 면이 있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 예능을 좀 예능으로 봐라

이번에 승리사건만 본다하더라도 예능을 다큐로 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뒤이어 언급한 지나친 "자기 스타사랑" 에도 포함되겠지만 아마 예능에서 그렇게 대하는게
정말로 선배에게 버릇없게 대하는 것이라고 일부팬덤에서는 느끼고 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하나 하나 따진다면 제대로 예능 프로그램은 볼 수 있을까요....?


달인에서 한참 후배인 류담은 매주마다 김병만의 머리를 때리며 "나가!" 라고 외쳐됩니다.
심지어 류담은 김병만보다 나이가 어리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류담은 아주 무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나 이건 다 짜고 하는 그러한 꽁트에 불과합니다.


"그건 꽁트이지 않냐?"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드려보겠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규와 김국진의 관계도 사실 그런 관계입니다.
김국진이 한참 후배이자, 나이도 5살이나 어기지만 김국진은 자연스레 이경규에게 "저 사람" 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경규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줍니다.
이게 김국진이 이경규를 무시하는 그러한 태도입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예능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흔히 남자아이돌들이 방송에 나와서 한참 선배에게 대우를 받고 그들도 농담으로 
선배들을 놀리는 과정은 흔히 있었던 법입니다.
이번에 승리도 예능에서 나와서 선배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이 불쾌하다면 예능을 그만보고 다큐를 보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예능에서는 그런 것들이 가득한데 어찌 그러한 것도 하나도 이해못하면서,
예능을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 당신의 스타를 "기피대상" 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나친 선후배 관계

승리 팬덤이 이번에 사고를 쳐서 승리를 자꾸 예로 쓰게 되는데요...
정말 승리가 그 팬덤이 원하는 대로 선배대접을 받아야만 한다면 승리와
후배 아이돌과는 참 친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빅뱅은 2006년 말에 데뷔한 그룹으로 사실 빅뱅 바로 다음인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를 제외하고는 다 2008년 생으로 사실 빅뱅 멤버들에게 쉽게 접근을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실제로 GD와 TOP이 방송에 나와서 후배들에게 "자신들에게 조금 편하게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승리가 1등을 하고 눈물을 흘린 것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돌 동료들이 
자신을 뽑아줘서라고 했습니다.
만약 승리를 어렵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승리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해도
선배라서 어려워했다면 그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승리에게 편하게 대하면서 농담 좀 했다고 이렇게 미니홈피를 테러를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승리하고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승리랑 예능을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동방신기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 동방신기와 엮이는 여자 연예인의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했었고, 결국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닫았지요.
그리고 엮이지 않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H.O.T 의 문희준-간미연때도 나중에 간미연이 나와서
일부러 H.O.T를 피해다니고 여자 아이돌이 남자 아이돌들을 피해다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자신의 사랑하는 스타가 가요계에서 미움을 당하게 만들려면 그렇게 하세요. 



- 자신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하다


이건 저도 솔직히 조심을 하려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매너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스타가 소중하면 남의 스타도 소중한 법입니다. 

특정 스타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그 스타를 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욕을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싫어하면 마음속으로 싫어하십시오...
굳이 그런 사람을 언급도 안하고 피해다니십시오.

하지만 굳이 그 사람의 미니홈피를 찾아가서 욕하는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이렇다고 안할 건 아니지만 당신들의 스타가 소중한것처럼 다른 사람의 스타도 소중합니다.
만약 예능에서 남자 아이돌이 비슷한 대우를 다른 선배들에게 당했다면 과연 그 팬들이
"선배가 그러니까 당연하다" 하고 받아들일까요....?



이번 사건들을 보니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나 트위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안 좋다는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잘못사용되서 상처를 받으니까요.
악플러들은 결국 그냥 욕하고 가면 그만이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처도 취해지지 않는것 같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지나친 스타집착 병을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중요하진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선후배 관계이며,
하나의 예의없이 무조건 강제로 정작 스타들은 원하지도 않는데 소위말해 "팬들이" 강요해서
하는 선배대접따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군대에서는 선배의 말이 법이다" 라는 변명하지 마세요.
방송국은 군대가 아니니까요. 
특히 그러한 어거지 선후배 관계가 그 스타의 이미지를 망치고, 
스타를 왕따시키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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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특히 남아이돌 팬덤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군요 아니 기대한게 우습지..
    나이먹어 성숙해졌다는 팬덤은 하는 헛소리가 오죽하면 지들이 악플달았겠냐는 같잖지도 않은
    헛소리를 해대고...그나마 개념일줄 알았던 팬덤은 트위터 미니홈피나 테러하고..

    그래놓고서는 일부팬들만 그런거에요~라는 헛소리나 지껄어고..한 팬덤은 오빠가 하면
    로망 딴뇬이 하면 불륜이라는 헛소라나 해대고..

    승리가 인터뷰에서 '시아준수씨'라고 말한건 뭐라 할껀가 뱅순이들?
    시아준수씨가 승리보다 선배고 나이도 연상인데
    니들논리라면 승리도 당연히 시아준수 '선배님'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여튼 지들 편한대로만 살지..쓰레기들..

    그래놓고 효민언니랑 유이 언니 일이 쌍방과실이라니..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쏴 보낸것도 아니고..

    2011.02.09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자기들의 가수가하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가수가 하면
      테러하기 바쁜 아이돌 팬덤이지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때문에 모든 팬덤이 욕먹는 아쉬운 현상이 생기지만요...

      2011.02.14 08:3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서열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서열의 파괴를 통해서 예능은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굴욕이라는 말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아이돌의 팬들 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은 이번에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 바라고 싶네요. 예능을 예능으로 봐달라고요...

    2011.02.09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보면 이런 무개념팬들은 예능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들의 가수들이 나오는 케이블을 보던가 아니면 다큐 프로그램을 봐야지 다들 즐기는 예능을 보면서 화를 내다니..

      2011.02.14 08: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03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나 효민의 면전앞에서 말하라면 입도 벙끗 못할 아가들이 인터넷에만 오면 어디서 그리 용기가 생겨나시는지ㅋㅋ 에휴ㅠ 저런행동이 자기가수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건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2011.02.09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그런 것이지요.
      이렇게 익명성이 허용되니까 막말하는 것이겠구요.
      사실 저도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죠..

      2011.02.14 09:0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1: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의 기자들이 솔직히 기자라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블로거들이 기자보다 나은 세상이니까요.
      오타 지적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2011.02.14 09:09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난리군요.. 무더기로 찾아가서 상처주면 진짜 회복하기 힘들텐데요.. 걱정이되네요..

    2011.02.09 23: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다들 마음이 여린 애들이던데...
      참 하여튼 무개념팬들은 답이 없습니다.

      2011.02.14 09:0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까지 한다고 승리가 결혼해주는건 아닐텐데... 또래끼리 말도 못 트나요?
    무섭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09 23:25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능을 떠나서도 그 열정적인 팬분들 덕에
    빅뱅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친해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

    2011.02.10 00:08
  10. 대폭발의 후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오히려 자기 오빠들 죽이는걸 모르죠..
    가뜩이나 빅뱅에서 가장 겉도는게 승리인데..
    하긴.. 방송계에서 막강한 누나팬들을 보유한 삼방신기를 건드렸으니
    이제 기피연예인으로 찍혀서 딱히 볼일도 없을듯 싶네요..

    2011.02.10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리가 실수한 부면도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 무개념팬들이
      승리를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려고 노력한 듯 하네요.

      2011.02.14 09:13 신고
  11.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팬덤 리스트가
    HOT -> 동방신기 -> 빅뱅 이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극악사건은

    간미연양이 문희준군이랑 무슨?? 뭔가 있었을때
    팬들이 간미연양 사진의 눈깔을 파내고 면도칼과 함께 간미연양에게
    줬던 사건과

    동방신기 팬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테러하다싶이
    점령했던 희대의 사건과 본드사건


    그리고, 다음 타자는 빅뱅인가 보네요.
    ㅎㄷㄷㄷ

    하교길에 보이는 소녀들은 걍 소녀소녀한데..
    다들 컴퓨터만 켜면 무서운 폭주족이 되는듯..

    아그들아..다 한때다..

    2011.02.10 02:01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아이돌 테러 사건 중의 대박은...

      따로 있는데요... ㅋㅋㅋ

      10여년전 핑클과 S.E.S가 걸그룹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시절...

      핑클의 이진이 사는 아파트 복도 앞에 염산을 뿌린 돌+아이들도 있었는데요... ㅋㅋㅋ

      2011.02.10 03:03
    • 냥냥  수정/삭제

      본드사건은 알겠는데 청와대 테러 사건은 잘 모르겠군요.
      그거 왜 그런거에요?

      2011.02.10 0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번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역사를 한번 정리해볼 생각해봅니다.
      어째 아이돌 역시 15년째 팬덤문화는 변화가 없는걸까요..

      2011.02.14 09:13 신고
  1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효민한테 왜이러는지 미치겠네요 ㅎㅎㅎ
    "난 너의 뷰티풀 걸 ~ 뷰티풀 걸 ~ 껄,껄 ~"에서 "껄,껄->꺼,꺼" 우는것 같아, 진짜 짜증나네요 ㅎㅎㅎ

    2011.02.10 04: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는 아이돌 중에서도 제일 개념차고 착한 애라고도
      볼수 있는 아이인데 참 안되었어요.
      효민이의 노래와 관련해서는 선곡이 조금 아쉬운 것 같은데...
      그것과 관련해서도 글을 적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2011.02.14 09:12 신고
  13. Bl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의 팬덤같은 경우에 정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죠.(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의 일만해도 만약 그들이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가수를 존중해야 자신의 가수가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무개념적인 행동은 그 가수를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집착증같거든요. 자신이 맘에 드는 물건을 소유하려하고, 그것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가져가려한다면 히스테리적으로 돌변하는 행동같은거요...

    2011.02.10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팬들은 예능을 예능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달인 같은 예능도 볼 자격도 없지요..

      2011.02.14 09:1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귀여워서 절 웃음짓게 하는 걔의 존재가 아니라,
    너무 역겨워서 절 구토하게 하는 추한 것들의 악플이.

    2011.02.10 1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런 사람들은 함께 모아서 컴퓨터 금지 구역에 모아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폭력이니 충분히 벌을 내릴만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2011.02.14 09:1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아이돌 관련 무개념 팬덤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순서식으로.

    아마 당시 개진상짓 했던 사람들(이젠 결혼한 사람도 있겠군요)은 그런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아마 자다가 사이드킥, 니킥 제대로할 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몸서리쳐지도록 부끄러워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런 비정상적인 팬질은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2011.02.10 1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발전된 부분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요구했다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더 성한듯 하네요.

      2011.02.14 09:14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

    2011.02.11 11:22
  17.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까지 싹 다 읽어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빅뱅 팬입니다. 제 입으로 난 개념이다 왈가왈부 하지도 않을거구요.
    처음 이 얘길 들었을때 왜 반말을 헀을까/ 예의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효민 양이 1살 위였더군요.
    나이가 1살 많으면 아무리 후배라도 친하고 방송인데 반말을 할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처음에 전 아무런 진상도 모른채 무작정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전 팬분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까는거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고보니 너무 미안하군요 효민양한테.
    저혼자 깨닫는다고 달라지는게 없고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ㅠㅠ

    2011.02.16 02:51
  18. 죄송합니다 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방신기 팬인대요 ㅠㅠ 그래도 이제 동방신기팬들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 무게념짓은 안합니다. 싸이에 보면 거의대부분이 지능형안티들이 저런 악플달아놓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저위 악플단에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ㅅㅅ...

    2011.02.19 04:29
  19. 예비역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보내야되 쟤네들 직업군인정신이 투철하구만
    밖에서 군대놀이하지말고 이리와 너희들 선후임관계가 뭔지보여줄게

    2011.03.09 23:52
  20. 개념 없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빂부심 쩌네요 ㅋㅋㅋ

    2011.04.27 09:46
  21.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이 사건은 효민이 너무 한거 같은데, 방송에서 승리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팬들 빡칠만한듯한데요

    2013.12.11 17:32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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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며칠전에 JYJ의 김준수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트위터로 이수만을 "적" 으로 불러서 
화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인터뷰가 이슈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JYJ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여러 인터뷰 말 중에서 유노윤호는 "JYJ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회사와 일단 문제를 푸는게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동방신기와 JYJ는 합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아예 없지는 않지만 웬지 희박해 보이지 않는 가능성

물론 팬들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욕을 해댈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솔직히 힘든 입장에 있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동방신기에서 3인조가 나가서 JYJ 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에이전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소속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박유천이 SM 소속이 아닌 입장에서도 
<성균관 스캔들> 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JYJ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은 소속사나 다름 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유노윤호는 어쨋든 먼저 SM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나 과연 SM과 잘 풀릴지도 문제네요.
"노예계약" 문제로 이미 틀어질 때로 틀어진 SM이고 거기다가 SM을 "적" 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직도 JYJ의 멤버들도 SM에 감정이 좋은 상태도 아니라고 볼 수 있구요.


또한 SM 역시 JYJ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SM가수들은 일제히 김준수 트위터에
반발을 하고 나선 그러한 입장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JYJ가 단순히 동방신기의 부활을 위해서 
다시 그 SM으로 들어간다.........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려 한다고 해도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제이네요.

그렇다고 동방신기 2인방이 SM을 나온다는 것도 사실 상상도 못할 그러할 일입니다.
결국 동방신기 2인이 발을 빼지 않고, JYJ가 다시 SM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결합이 힘든
동방신기이기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할때...

지금 동방신기와 JYJ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입니다.
동방신기에서는 JYJ측에서 연락을 한적이 없다고 하고 JYJ측에서는 연락을 했다고 하고...
서로 직접 연락이 없어보이는 상태에서 둘은 언론을 통해서만 대화중이지요.
동방신기는 공식 인터뷰 등을 통해서만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심정이고,
JYJ는 트위터로만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러한 심정입니다.

동방신기 내부에서만이 아니라 SM과 JYJ는 더욱 더 대화가 안된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동방신기의 팬들은 아마 이 둘이 가능한한 빨리 합쳤으면 하는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서로 다른 행보를 걸어오면서 오해도 많이 생긴것 같고,
솔직히 지금 대화도 안된채 서로 이렇게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만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이 서로 떨어지고 멀어진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해결해두도록 잠시 자신들의 길을 걷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서로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은채 묻어두고 가면서 시간이 해결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할 방법인것 같습니다.

동방신기가 SM 안에 있는 한 합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그냥 서로 각자를 건들지 않고 (누가 먼저 시작했던지 간에) 서로를 보내주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더 이상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그러한 방법이겠지요.

지금 동방신기와 JYJ가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나는 이런데 저쪽은 저렇다" "왜 나를 이해를 못하느냐" 하면서 이야기를 해봤자,
자신들의 이미지에만 손해를 가져오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은 아니겠지만 서로 이렇게 왔다갔 몇번 말을 주고 받은것이 서로에게는 더 상처가 되고,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팬들에게도 더 상처만 주는 그러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럴 바에는 서로를 건들지 않고 시간이 약이됙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할 듯 합니다.

어차피 둘다 계속 연예활동을 하기를 원하고 둘다 재능을 썩혀두기는 아까운 그러한
인재들이니까요.



- 실력파 아이돌이 없어지는 아쉬움


이런 말만 꺼내면 동방신기 팬들은 "동방신기는 영원하다" 라면서 반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한참 동안은 동방신기 5명의 무대를 볼 수 없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들 중에 동방신기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은 현재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트, 샤이니가 포스트 동방신기에 도전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정말 동방신기 만큼은 안되는 것 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동방신기는 사실 이미 아이돌의 실력을 넘어섰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동방신기는 데뷔초부터 실력이 없는 그룹은 아니었습니다만...
수많은 공연과 일본활동에서 실력을 갈고 닦음으로 인해서 지난 4집때 제대로 Mirotic 앨범을 통해서
완성된 모습을 선사하고 정말 이제는 제대로 아티스트의 묘미를 보여줄 그러할 스테이지였었지요.

허나 정말 잘 될 이런 시기 쯤에 이렇게 그룹이 갈라지는 일이 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물론 두 명의 동방신기와 JYJ는 아직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5명이 함께 있을때보다는
확실히 둘 다 뭔가 부족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동방신기의 대 선배급인 H.O.T도 한때 이정도까지의 심각한상황은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2 : 3으로 나뉘는 그러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JYJ가 "노예계약" 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도 CD한장에 10전 하면서 굉장했습니다.
허나 10년이 지난 지금 토니와 이수만 사장은 화해를 했다고 하고 멤버들끼리도 자주 만나며,
화해하고 SM 10주년때는 다 같이 모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도 한 3~4년 뒤에 그러한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겠씁니다.
어쨋든 지금은 서로 오해가 많이 쌓여있고, 그리고 회사문제도 얽혀있는 단계인 
그러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각자 갈길을 하는 바람입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정말 실력을 인정하면서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계약문제와 오해라 인해서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정말 아까운 그룹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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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den0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어느정도는 힘들지않을까요?
    동방신기 정말 대단한 그룹이었는데 끝이 정말 안좋게끝나서 더 아쉬운것같습니다

    2011.01.13 16:45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속사 문제도 있고 그로 인한 서로의 앙금도 있고...아마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각 멤버의 나이 40 이 되도 다시 합친다고 한다면 응원해 줄랍니다^^*

    2011.01.13 16:5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입니다.
    게봄 같은데 봐도 이제 두맴버에게 돌아섰다는 팬이 줄을 섰지요.
    이제 제발 각자 갈길 가자는 팬이 수두룩 합니다..

    애초에 성급하게 트위터나 기사로 자신의 입장 표명한게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입 닫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2011.01.13 19: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일단 준수가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이야기한게 실수였던것 같네요..

      2011.01.15 23:54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3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굳이 JYJ나 동방신기 2명의 노래는 안듣습니다.
      동방신기는 5명이 함께 해야 진짜 동방신기지요.

      2011.01.15 23:55 신고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HOT처럼 시간이 흘러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때는 이미 전성기가 지나버린 후 겠죠..

    2011.01.14 02:38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으로선, 소송이 끝나봐야 할 겁니다.

    전속계약존재확인소송(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럴겁니다), 전속계약무효소송(물론 더 자세히 들어가면 관련 소와 함께 손해배상도 있죠)이 병행사건으로 처리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확정이 된다면(아마도 소송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게 어느쪽에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서, 끝까지 갈 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말하자면, 대법원까지요), 그제서야 결론이 보일 듯 합니다.

    아마도, jyj와sm은 각오하고 있겠죠. 소제기한 것이니만큼, 끝장을 볼 거라 생각합니다(중간에 소취하하지 않는 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그저 동네친구녀석들이 치고 박고 싸운 후에 제 갈길 가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이미 그렇게 보기엔 너무 멀리 가버렸다고 봅니다.

    문제는, 소송이 완전히 끝난 후입니다.

    소제기전부터 각 멤버들간의 앙금은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소제기후 멤버들간의 전화,문자공방이 논란이 된 상태긴 하지만,예상외로 소송과 달르게 멤버간에는 오해가 더 일찍 해소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감정이 상해있을지라도 그간 그들이 함께 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이상, 멤버들 간은(예전처럼 완벽한 복구는 어렵더라도)어렵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심각한 것은, 팬덤입니다.

    소속사에 대한 불신은 현역 아이돌 가수 팬덤이라면 어디든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아이돌팬덤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송이 제기 되면서 그 전후 사정과 맞물리면서, 동방신기의 팬덤은 철저히 크게 세동강 났습니다.

    흔히 말하는 올팬(동방신기5인 지지세력), jyj팬, 현 동방신기팬.

    과연 소송이 끝나고서 이 팬들이 다시 뭉칠 수 있을까 혹은 형식적으로라도 봉합될 수 있을까의 문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죠.

    만약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이돌들이 다시 결합하더라도 좋은 모습이 만들어지기란 어려울 듯 합니다.

    2011.01.14 03:18
    • 냥냥  수정/삭제

      아마..봉합은 0%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1.01.14 07: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 소송은 상당히 오래 걸리더군요.
      그리고 소송이 끝나고 나도 앙금을 푸는데도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유노윤호가 말한 소속사와 풀어야 한다는게 사실 틀린건 아니지요..

      2011.01.15 23:56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 풀린다면 모르겟지만... 현재 지금으로서는
    힘들것 같네요 ..... 그냥 지금의 양쪽다 잘 되기를 바랄 수 밖에....

    2011.01.14 07:37
  8. ejq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공감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빨리합쳣으면좋겟어요...계속이런문제로 논란이되는것도좀그렇고..시간이약이라면 하루빨리해결됐으면좋겟네요.....

    2011.01.14 22:40
  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쳐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로라고 보네요ㅎ 너무 멀리와버렸습니다.

    2011.01.15 01:52
  10.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HOT에서 jtl이 나왔을때 정도만 되었어도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지금 동방신기문제는 너무 커진것같습니다 감정적문제에 더해서 사업이권분쟁에다가 노예계약파문 소송건까지 터뜨린 이상 다시 함께할 수 있는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봐야죠. 차라리 재범이 다시 2pm에 합류하는게 더 빠를지도.. ( 둘다 가능성은 0인듯.. )
    유노윤호의 발언은 말그대로 본인의 바램이자 팬들의 소망 정도로 해석할 수밖에는 없는듯하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_-

    2011.01.15 12:09
  11. 리베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덧붙여 제가 지켜본 바로는 삼등분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올팬은 거의 전멸했다고 봐도 좋을겁니다.
    올팬이 전체 팬중에 5%라도 되면 엄청 많이 남은걸걸요.
    대부분의 올팬드립치는 분들은 말은 올팬이라 그러면서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ㅋㅋ
    당사자들이야 본인일이니 만나서 화해하고 다 털어버린다쳐도 2년가까이 치열하게 서로 물고 뜯고 진흙탕 싸움하던 두팬덤이 다시 합쳐지는건...글쎄요. 윗분 말대로 박재범이 다시 두피에 합류하는게 차라리 무난하겠네요.ㅋㅋ

    어차피 남의 아이돌 남의 팬덤이니까 사실 궁금하기도 합니다.
    만에하나 에셈이 이기면 삼방도 다시 돌와와야 할텐데...
    아이돌 팬덤의 신역사를 쓰게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2011.01.16 00:55
  1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이고 삼방이고를 떠나서, 팬덤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이게 자꾸 이슈가 되는 듯 하네요.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실력이 있고 없고와 관계없이 키워준건 전 소속사 SM이고, 지금 소속사를 나간 JYJ의 음악성이 오락가락하고 상술로 돈이나 뽑아보겠다는게 JYJ 현 소속사의 생각인듯 합니다.
    어차피 '나는 가수다' 정도의 레벨도 아니고 아이돌 가수들이면 다 비슷비슷한데, 굳이 실력보다는 소속사의 기획력이 더 중요하죠. 근데 JYJ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치졸하게 언플이나 하는 현 소속사는 글러 먹었습니다.

    2011.03.26 08:04
    • ㅇㅂㅇ  수정/삭제

      내가 하고싶던말 ㅋㅋ 아이돌은 기획사의 기획력이 관건이죠. 물론 동방신기 멤버들 다 노래 잘하는 거 인정하는데 그건 아이돌로써의 관점에서 볼때고, 격렬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안정적인 라이브가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거잖아요. 동방신기중에 나가수 수준되는 멤버는 없다고 봅니다.jyj, 원해서 나갔으니 자기 앞길 알아서 찾아가겠지 싶긴한데 지금 소속사에서는 글러먹었습니다2222222

      2011.03.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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