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24 최악의 팬문화를 보여준 드림콘서트 (235)
  2. 2010.01.26 소녀시대를 향한 이중잣대 - 왜 소시만 미워하나 (69)
올해도 여느해와 다름 없이 드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작년 드림콘서트에 비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 드림콘서트였는데요..
아마 2008년을 기억시켜주는 그러한 드림콘서트 였을 것입니다.


드림콘서트와 관련해서 팬덤들끼리도 참 말들도 많고 한마디로 "전쟁" 이 일어난 느낌입니다.
드림콘서트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2PM 무대때 "박재범" 을 외치는 개념 없는 팬들


올해 상반기에 "박재범" "2PM" "JYP" 를 빼놓자면 솔직히 가요계 이야기가 될까요?
너무나 큰 사건이었고,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오갔던 재범 영구 탈퇴 사건들이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핫티스트라고 불리시는 분들과 안티스트라는 분들의 싸움이 한참이었고,
그 싸움...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박재범은 이미 떠난 사람이고, 2PM이 남은 사람입니다.
드콘에 와서 공연을 한 것은 2PM이지 재범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호의적으로 써왔던 저이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니 재범의 팬들에게 당연히 사람들이 시선이 쏠리는데요...
현재 재범의 팬들의 입장은 "우리는 재범을 응원할 뿐이며, 재범이 없는 콘서트에 뭐하러 가느냐"
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그런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주동했냐 이 자체를 떠나서요.. 이 행동 자체를 놓고 보자면
엄청 개념없는 행동입니다. 어찌되었던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2PM 앞에 대고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박재범" 을 외치다니요....
오죽하면 재범이 그러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로 한심한 사건입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던 간에 탈퇴한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 팀의 분위기를 깎아내리고
창피를 주는 그 행동 그 자체는 정당화 될 수 없는 야비한 행동같습니다.



2) 또 다시 침묵당한 소녀시대

2008년에 유명한 드콘 사건이 있었지요?
바로 소녀시대가 공연할때마다 유일하게 야광봉이 꺼지는 그러한 사건말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똑같다고 하더군요.

소녀시대는 팬도 안티도 참 많은 그룹인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위의 글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참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다른 가수들에게 야광봉을 흔들어주면서 왜 유독 소녀시대만 나오면 야광봉을 꺼야할까요?
꼭 그렇게 해서 소녀시대에게 무안을 줘야만이 속들이 시원한 걸까요?


대체적으로 많은 팬덤이 야광봉을 끈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개념좀 챙기시는 분들은 들어주셨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 내리셨습니다.



소녀시대 편든다 그럴수도 있으시겠지만, 유일하게 소녀시대만 당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더걸스가 당했어도, 슈퍼주니어가 당했어도 이건 부당한 사태입니다.


우리는 가끔 연말에 영화제에서 가수들이 공연한는데 그냥 멍하니 반응없이 쳐다보는
영화배우들을 보면서 참 실망을 합니다.
가수들이 열렬히 공연하는데 큰 반응은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즐기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게 공연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지요.

이번  사건은 이 것보다 더 안 좋은 실례입니다.
비록 소녀시대가 한번 침묵사태를 겪었다지만.. 소원을 제외하고 모든 팬덤이 다 야광봉을 끄며
무반응을 보일때, 그녀들의 마음 심정은 어떠할까요?

응원하시지 않은 그 팬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가수가 나왔을때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시면... 아마 이 사건이 얼마나 굴욕스럽고 민망한건지 잘 아실 것입니다.



주장하시는 분들중에서는 "소원" 이 매너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팬클럽이나 매너가 없는 분들은 많습니다.
단지 소원만이 아닌 다른 그룹도 무개념과 소위 말해 "개매너" 를 가지신 분들은 존재합니다.

허나 왜 그런 분들의 공연에는 열렬히 흔들어주고 소녀시대 공연에는 "소원" 때문에
야광봉을 끄며 침묵해야 할까요?
정말 소원이 싫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싫어서인지 궁금하네요.

어쨋든 아무리 싫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본적인 예의를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아무리 싫어도 최소한 매너는 지킨 후에, "난 그래도 매너를 지켰다" 하는 자부심과
뿌듯한 느낌을 갖는게 훨씬더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소원과 엘프의 인터넷 공방전

사실 소원과 엘프는 드림콘서트 전에도 서로 말이 많았습니다. 2008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
이번에도 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참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정해진 자리가 없" 느니 혹은 "엘프가 우리 자리 뺐" 었네 아니면 "소원이 우리자리 뺐"었네..

자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소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소원에게 기울고 엘프의 말을 들어보면 엘프의 말에 믿음이 갑니다.


허나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를 따지기 전에... 서로를 욕하는 인터넷 공방전 역시 한심합니다.
드콘이 끝나고 소위 말해 "슈쥬" 팬들은 소원을 욕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블로그를 사용해서 "소원이 무개념" 이니 어쩌니 하면서요.


소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엘프의 행태를 공개한다" 면서..
엘프를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지요.
각 게시판마다 가보면 소원을 욕하는 글에는 댓글 역시 소원 난도질이고,
엘프를 욕하는 글에는 엘프 난도질 입니다.

물론 몇몇 다른 팬덤역시 이 사건에 동참하기는 했고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꼭 인터넷에서 서로에 대해 끝까지 욕하는 글을 쓸필요가 있었을까요?
모든 소원이 무개념이 아니고 모든 엘프가 무개념이 아닙니다.

이건 어떤 팬그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팬그룹이라던지 개념이 있고 무개념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무개념들때문에 피해를 입었을지 모르지만 그 팬덤을 싸잡아서 욕하는 건
그게 엘프이건, 소원이건, 트리플이던, 원더풀이던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서로 욕하는 글들을 띄우시는 분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대신에 차라리 그 콘서트에서 자신의 가수이 어떻게 좋았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될까요?



온 가수들을 모아놓고 좋은 공연을 보여준다는 드림콘서트가 항상 팬들의 싸움장으로 변해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매년마다 올라오는 팬덤의 싸움도 참 우습기만 하고요.

원래 드콘의 목적은 가정의 달에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계획된게 드림콘서트라고 합니다.

꿈과 희망이요?

이렇게 서로의 가수를 욕하고, 서로의 팬덤을 비난하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는 가수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이 난무한 콘서트가
과연 "꿈과 희망" 을 줄 수 있는 콘서트인지 참으로 아리송 하기만 하네요.

물론 그 목적이 이제는 약간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서로를 응원해주고, 조금 더 나은
팬덤의 문화를 보여주는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지 의문입니다.

팬덤의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드림콘서트는 결국 서로의 가수만 응원하다가 끝나고
"누구의 팬이 잘났네" 라고 보여주기에 바쁜 유치한 콘서트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현재 그러고 있습니다.)


팬분들.. 제발 공연하는 가수들을 생각해서라도 드콘때만큼은 마음을 추스려서
서로 응원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없는 드콘은 최악이 될 수 밖에 없고, 항상 실망과 팬싸움,
그리고 가수들에게 무안만 주는 그러한 "최악" 의 콘서트 일뿐이겠죠.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df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다른 팬클럽애들이 투피엠 무대에서 박재범 외치겠냐??
    투피엠이 간담회에서 도저히 인간으로는 못할일을 했다는 둥 박재범 묻을려고 했던거에 비해 이번에 망신당한거는 아무것도 아님ㅉㅉ 쌤통이다

    2010.05.25 23:15
  3.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한국이야기를 들으면 냄비근성이라그럴까. 그냥 한번 불이 붙으면 옳튼지 그르둔지 끝장을 봐야하는 것같읍니다. 무엇을 하거나 사실확인을 하고 그후에 자기가 그상황에 있으면 어떨까 생각할 여유가 없읍니다. 재범이야기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해서 남은 멤버까지 상처를 줘야되나. 또 2008년도 그렇고 이번해에도 그렇게까지 해서 소시 아이들에게 상처로 끝장을 봐야하나.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면 안되는가라고 생각됩나다. 다수에게도 논리가 있는 동시에 소수에게도 논리가 있고 한국은 토론이 아니라 전부 감정적으로 나가는 것같아. 미국도 그렇게 다르지 않지만(Republican 과 Democrat의 토론도 똑같아).

    어떤 소설에
    "정으로 기대면 흘러가, 이론을 세우면 모가 나, 그래서 이 세상은 살기힘들어"가 이번 Blog에의 감상입니다.

    2010.05.25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수님 반갑네요.
      정말 그런게 심한거 같습니다.
      팬들이 항상 이렇게 싸우는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박재범 구호는 정말 실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팬문화 만큼은 조금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2010.05.25 23:47 신고
  4.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항상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마다
    '응원점수'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우리팀과 상대팀 모두를 응원하면서
    결국 전체가 하나가 되자는 마음인데
    A팬클럽 vs B팬클럽
    이런 대립구조는, '우리팀이 X맨'과 같은 느낌이겠어요.

    박재범을 외친 팬들.
    그럼 팬클럽 탈퇴하고,
    박재범이 안나오는 드림콘서트를 가지 말아야겠져?

    근데.. 그 분들.. 이 글을 보시면서
    반성보다는 '울컥!'만 하실 것 같아요.

    2010.05.26 00:07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저도드콘갓엇는데엘프들야광봉끈적도없고텐미닛한적도없고요..ㅎㅎ그리고소원분들억울하다고하시는데억울할꺼없다고보는데요...돈내고표삿으니깐내자리다뭐이런건데학교에다돈내고다니는데자기반이아니라딴반가서수업들으면미친년소리듣잖아요ㅎㅎ그리고저희가텐미닛안한증거자료는많은데..ㅎㅎ수정해주셧음좋겟네요ㅎㅎㅎ

    2010.05.26 05:33
  6. 헐ㄹ;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담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5.26 06:15
  7. 엘프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M석에 있었던 소원입니다.

    물론 야광봉 안 끄셨겠죠. 욕 먹는 건 또 싫으니까 제작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야광봉만 켜놓으시는 행동은 하셨겠지만.
    응원은 안 해도 되니까 야광봉은 켜놔라, 야광봉 흔들지 말라.
    라며 돌아다니던 스탶분도 봤습니다.


    뭐 이런 제 말을 보고 "또 루머 조작질이군" 이라고 하시겠지만
    누가 드콘 당시에 "폭행" 루머로 소원들을 몰아가셨을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지치네요.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 받으면
    화나고 정말 열받고, 마음 아픈거 잘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 대하시구요.
    뭐든 마음에 안 들면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는게 습관인 거 같네요 ^-^

    거기가서 쌍욕만 듣다 온게 어쩌면 참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바늘로 찌르시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2010.05.26 07:09
    • 소원분들.  수정/삭제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받으면 화나고 열받고 하는걸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대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건 엘프분들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 부분을 엘프분들에게 한정지어 말하시는거면 곤란하네요; 소원분들도 심한욕설을 한걸로 알고 슈주분들 막대한건 마찬가진데요^^; 잘못을 따지면 피차 똑같아 집니다. 서로입장을 따지면 누구는 안그랬나 그랬나를 판단하기 어렵지요. 이번사건으로 어느 한팬덤만 상처입고 화나는것은 아닙니다.

      2010.05.26 11:52
  8. 모든 가수들 화팅 소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진짜 소녀시대 야광봉 진짜 걸리면 죽음

    아무튼 투피엠이건 제범이건 소녀시대건 멋지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가수들인데
    편견따위가 먼데 저지랄들인지
    진짜 저짓하는 팬들은
    어떻게 그냥 한명씩 고통스럽게 다치거나 혼쭐좀 나봤으면 좋겠네요

    2010.05.26 07:32
  9. 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에 삼일 있었던 사람이 삼 년 있었던 사람보다 쓸 게 많다고 하지요. 네나 내나 알면 알수록 쓸 말 없어지는 거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누가 누구 팬이던 관심은 없는데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욕하니 웃기네요.

    2010.05.26 07:37
  10.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처음부터소원이엘프석예매만안했으면...

    2010.05.26 07:41
    • 로이터  수정/삭제

      그것도 그럼. 자리 없으면 일반석 가지 굳이 팬석 침범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욕먹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무슨..ㅋㅋㅋ

      2010.05.26 07:46
  11. G.K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녀시대 팬이지만....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날 바에야 드콘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 콘서트인데 왜 아직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허허.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0:50 신고
  12.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렇게 일반론, 아니면 뭔가 아는 척 문자 나열하면서 대응하시죠. 문제의 본말을 모르니 저런 소리나 늘어놓는구나 생각했는데, 볼수록 가관이네요.


    소원이 엘프의 좌석을 빼앗은게 잘못이라고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본인들의 잘못을 가리려는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소원의 팬 규모를 잘못 재량한 주최 측의 잘못이란 거죠. 좀더 좋은 위치에서 소녀들을 보고자 '권고' 사항을 무시하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아니, 좋은 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합니까? 제작년 카트엘의 횡포를 본 우리에게 협상의 가능성? 우리가 당신들에게 손 내밀어야 할 호의도, 일말의 용의도 없습니다. 아니, 먼저 잘못을 저지른 당신네들이 사의를 내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우리가 먼저 잘못 했다느니.. 가증스럽고 같잖은 논리는 집어치우길 바랍니다.

    그와는 별개로, 남이 구매한 자리에 앉아서 마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느냐란 듯한 그 태도는 무엇입니까? 뭐, 우리도 잘하진 않았으니 그네들에게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고작 분홍옷 입은 연기자 세워놓고, 다른 사람 발로 찼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짓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스너프 무비 찍습니까?

    그런 적 없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야광봉은 켜놓되 응원은 하지 말자던 사람은 누구 팬입니까? 그리고 야광봉으로 'ㅗ' 모양 만들어서 응원한 이유는 소녀들에게 한글 모음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까? 그리고 제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응원해줬다는 그런 태도. 뭐, 이만하면 같은 SM가족이란 드립은 그저 방패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얘기죠? 언제나 주동자는 당신네, 에버래스팅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우리 소원은 이미 2년전에 당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고 좌석에 앉을 때까지 적법한 절차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엘프 측도 그렇게 하신 분이 대다수였겠지만, 이런 일련의 악행을 일삼는 그 소수자들을 징치하는 것은 누구의 몫이라 생각하십니까?
    아, '법의 테두리가 아니니 괜찮다' 이렇게 말씀하실거면, 어디서 나잇살 좀 먹은 사람이라 떠벌리고 다니지 마십시요. 우리는 학교에 선도부라는 집단이 있는 까닭을 압니다. 이들의 손을 벗어나면 '소년원'이나 경찰의 분야로 넘어가죠. 나이드신 양반들은 앞뒤 분간 못하는 어린애들 감싸기나 하는데, 그게 어른 노릇입니까? 무엇보다 엘프 당신네들은 '자정'과 '자성'이란 단어를 알고나 있습니까?
    알고도 그랬다면 정신과 전문의 혹은 경찰과의 속깊은 대화를 권합니다.


    사족) 기본적인 상식과 윤리를 모르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사태의 단면조차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들 말씀하지 마세요. 당한 소원 머리 아픕니다.

    2010.05.26 12:11
    • ..  수정/삭제

      좋은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하다니요. 그러면 왜 팬석을 권장했겠습니까? 아무 자리나 티켓팅해서 앉지...
      좋은자리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아무자리나 티켓팅 하면 참 좋겠군요..팬덤끼리 뭉치지않고 한구역에 여러색의 야광봉이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겠습니다.

      그리고 묻고싶군요. 2008년에도 유료 콘서트였는데 그때는 내돈내고 내가앉고싶은자리에 앉겠다는 논리는 왜없었는지요. 그때도 돈내고 들어갔으니 아무 자리나 앉아서 정당성을 주장하지 그러셨습니까?

      2010.05.26 12:00
  13.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LMNP석은 '암묵적인' 최고좌를 뜻합니다. 뭐, 데뷔 년도를 보아 2010 드콘 행사에서 슈퍼주니어의 팬들에게 배정한 것은 일견보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소원은 그에 대해 동조할 생각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겠죠. 제작년에 관람하기 어려운 위치인줄도 모르고 들어가서 분홍색 야광봉 흔들어댔다가, 막상 소녀들 나올때는 3大 팬클럽이란 집단이 단체로 침묵한 것을 보고는 깨달은 바가 있었죠. 아, 저 자리가 명당이구나. 그래서 올해는 우리가 선수쳤습니다. 미리 논의하지도 않고 권고된 좌석을 무시한 것은 분명 잘못한 행위입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우리가 엘프에게 타협의 손을 내밀어야할 까닭은 없습니다. 아니 저작년 카아와 트리플과 엘프가 작은 가능성마저 없앴습니다. 왜냐구요? 텐미닛 사건의 주동자가 누구였습니까? 소원들도 마냥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소심해서 슈퍼주니어 공연이 끝날때까지 자리에 남아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텐미닛 2탄은 실재했습니다. 뭐, 제작년보단 그럭저럭 응원해주는 척해줘서 고맙긴 했습니다.
    그리고 분홍옷 입고 발길질 했다는 동영상으로써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는 시도는 제작년 대전 깁스 중딩의 2탄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이것에 대한 태클이나 반론은 왜 안하십니까? 이것도 우리가 자리를 선점해서 어쩔 수 없이 취한 '저항 행위'였습니까? 우리의 잘못에 비하면 너무나 지엽적이고 하찮은 일입니까?

    제가 원하는 정의는 이런 지엽적인 사태를 일으킨 주모자와 일당을 색출하여 계도하는데 있습니다. 아, 타인이 정당하게 구매한 좌석을 강탈, 패를 이루어서 무대뽀식으로 눌러앉기, 뒷자리에서 맨발을 들이대거나 의도적으로 응원을 훼방한 사실을 모르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네, 이러한 행위를 예측하고 소원이 타협없이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이죠. 사전 논의를 무시하게끔 만든 '제작년 카트엘분들' 고맙습니다. 내면의 투쟁 본능을 일깨워줘서.

    2010.05.26 13:06
  14.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 선점은 분명 잘한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이 잘못했음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개인은 선하지만 집단은 악하다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악한 엘리트에게 무지한 대중이 휘둘릴 뿐이죠. 저 악한 소수를 계도하지 않으면, 그들의 미래와 후손 뿐만아니라 사회 전체가 물들고 맙니다. 지나친 비약이라 생각하십니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쿨하지 않은 모습을 모이게끔 만든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그에 합당한 것 이상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저작년 사태의 답습이란 형태로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쓴 글을 보면 소원은 아군, 엘프는 적군으로 묘사됩니다. 사태를 모르는 대중은 또 그 모양이냐, 이럴거면 때려치워라라는 글을 쓰겠죠. 전 차라리 지금의 형태가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갈등하고 반목하는 와중에 타협이 생기고,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생각합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나 배경, 전모를 모른체 그저 일반론이나 들먹거리면 이도저도 아닌 결과를 이끌어낼 뿐입니다.

    드림콘서트를 없애면 그 결과는 어떻게 돌아올까요?
    청소년 팬덤을 무시하면, 성인이 되서 아이돌 문화를 이해할 수는 있을까요?
    어릴 적 잘못을 깨우쳐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잘못을 깨닫지못한 채 성인이 되고, 그 이후는?

    2010.05.26 1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했으면 했다고 시인을 해야겠죠.
      몇몇 엘프분들께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했고,
      소원분들쪽에서도 너무 심하게 반격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허나 서로의 팬클럽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잘못한 건 인정하고
      발전되는 팬문화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 말씀대로 드콘을 없애는것보다는 그들을 가르치는게
      훨씬 더 나을수 있습니다.
      허나 몇년이 걸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H.O.T. 젝키때부터 이어져 온 일이라서요.

      서로 싸우는 일없이 양보하고 잘못한건 인정하자는
      글을 올려보겠지만 팬싸움으로만 번지는 것도조금 아쉬운 부면도 있습니다.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반성하고 나아가야 할 터인데 말이지요. 우리 나라 팬문화의 인식과 생각이 발전했으면 하네요.

      2010.05.26 14:03 신고
  15.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콘다녀왔던 한 여중생입니다
    박재범 연호 주도는 엘프가 아닌 엘프석에 앉아있던 핫티스트 (대략 열명정도)분들이시구요
    범티스트들 욕먹이게하고 동정팬늘리려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소원(소녀시대 팬)분들-_- 소녀시대 끝나자마자 우르르나가길래 타팬들이 "무개념"연호한거고요
    다음날소시팬카페에 해명 글은 "막차시간때문에 어쩔수없었다" 라고 나와있었는데
    샤이니 분들은 초반에 나오셨는데도 샤월분들은 드콘엔딩때까지도 거의계셨거든요-_-
    그래서 소원분들께실망했었음 그리고 카시오페아도 개념없다고 하는데
    카시오페아 비,이효리,등 가요계 대선배들 나오셨을때 전원기립해서 응원한팬덤이에요-_-
    (저 카아석이었음)
    그리고 소원분들이 술마시고한거 캡쳐되서 인터넷에 올라온것도있고요
    엘프랑, 카아 때려서 경찰서 갔다고 에스엠턴돌아서 침묵한거임
    (아그리고 침묵도성공도아니었어요 대부분팬들이 소녀시대한테 미안해서 야광봉도 별로 안껐었음)
    무조건 비판적으로만 아이돌팬덤을 보시는분들이 계셔서 댓글올립니다.

    2010.05.28 09:05
    • 황엽  수정/삭제

      더이상 관여하긴 싫지만, 학생이라니 안스러운 마음으로 몇자만 적을게요.
      소원들의 퇴장은 증거영상도 있으니 논외로 치고, 상암은 매점에서 맥주를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목격하신 소원이 성인이면 문제가 아닐테죠. 강인이 음주를 한건 죄가 아닙니다. 음주후에 폭행을 하고 운전을 한게 범법인거고.
      학생이시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증거나 루머를 함부로 조작하는건 큰 범죄입니다.
      막갤과 네이버에서 잉여짓을 했던 경험에 비추어 엘프는 너무 어설퍼요.
      핫티가 연호를 선동했다, 카아도 때렸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해선 곤란해요. 증거가 없다면 무고가 됩니다.
      물론 엘프에겐 소원이나 다른 팬덤의 시선이 문제가 아닐겁니다. 어제 본 동영상에 한 샤월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엘프가 수가 많아, 가담해야돼.'
      결국 나중엔 머리수나 세력과시로 극복이 될거란 생각에 일단 대중들이 등을 돌리지않게 루머건 조작후기건 목소리만 크게 내면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고 보나본데, 분명 텐미닛이라는 추악한 범죄를 일부 무개념엘프들이 저질렀어요.
      증거가 일방적으로 너무 많아요.
      물론 대다수 개념엘프는 잘못이 없고 일부 무개념들이 저지른 일이니 카페지기나 영자들이 팬덤차원에서 간단히 사과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되는 문젭니다.
      천안함과 선거로 시끄러운거 알죠?
      결과가 어떻건 증거조작과 루머난립에 지금 국민들은 염증을 느낄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잘못돼서 법정문제가 되고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 빠x이들 ㅄ싸움으로 조롱당할 수도 있지만, 크게 비화될 경우 조작과 루머가 엄청난 댓가를 치를 위험도 분명 있어요.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건 좋은데 타인이나 다른 집단에게 위해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조심해야죠.
      다음뷰도 글쓴이의 IP는 남는걸로 알거든요? 하긴 PC방이면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언행에 주의하는 사람들이 되자구요.
      힘든 학창생활이지만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히.

      2010.05.28 22:30
  16. 슈주팬덤이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팬덤이고 나름 선배면
    예의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이건뭐 신인가수 팬덤보다 더 개념없는것 같다
    다 급식들이라 그런가
    판단력도 없고 이팬덤 저팬덤 속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마음에 안들면 까는... 무뇌아 팬덤같다

    2010.05.28 21:15
  17. 체리블로거님을 왜 욕하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소시를 좋아한다고 말하시긴 했지만
    저 글이 꼭 소원 입장에서 쓰엿다고 보이지만은않네요.
    그냥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 보기에도 공감가는 글이고요.

    2pm무대에서 박재범을 외친것도 소녀시대무대도중에 텐미닛을 한것도 분명한 잘못 맞는데
    왜 저글을 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을 까시는지..
    몇몇 엘프분들이 화나서 갑론을박을하시는데
    인터넷 후기를 봐도 그렇고 주도한사람이 엘프라는 의견이 대다수이긴 하잖아요.

    자기들 무대인데 떠나간 사람이름 부르는거 듣고있어야 했던 2pm도 불쌍하고
    이젠 더이상 관련도 없는데 계속엮이는 재범과 재범팬들도 불쌍하고
    동방신기팬분들에게 자리 뺏겼던 f(x)분들, 맨날 뭐만하면 까이는 소시분들, 모두 불쌍하네요

    2010.05.29 00:30
  18. 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은 자기보호 쩌는거같다 뭐 일은다저질러놓고 피해자인척ㅉㅉ
    콘서트전부터 사람염장지르는짓은다하더니만 갔다와서 피해자이척 아니에요 쟤들이 다했어요네ㅋ
    3층좌석에 앉고싶었으면 최소한 예의상으로 공식적으로 팬덤끼리 상의는 해봤어야되는거아니냐
    아무리 유료공연제라도 사람이 그렇게 많이모이는덴데 자기들끼리만 대놓고 공지내놓고 위에올라가세요
    우리자리임ㅋ 정해진거없잖아요? 하면 다인가 가만있는팬덤 다 쑤셔놓고 피해자인척 진짜화난다
    제발 소녀시대그이하팬들 우리랑 엮이지말자 같은가족이라는것도화난다
    예의바르고성숙한모습? 그것도 상대방이어느정도여야 되는거지 이상한 증거 다 짜집기해서 몰아가는게 누군데
    진짜 어리고 막나가는 팬덤이다 정말ㅋ 다수가 남자라서그런가 뭐이렇게나누고싶진않지만 내 주위 여자소시팬들은 이 사건 쪽팔린다고하더라
    자기들위주로 분위기형성해서 만들어놓고 엘프들까이넼 라고 낄낄대는것들
    타팬들한테 하나하나물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누가 엘프입장에서 기분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화나
    블로거님 글써주셔서감사하고요 전 댓글에 화나서 한마디쓰고갑니다
    억울한거쓰라면 백개라도모자라네요
    폭력사태가 루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이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ㅡㅡ

    2010.06.12 01:27
    •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http://www.sosiz.net/org_data/7338297

      본 사람이 몇명이라..

      이런 댓글 달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근 1달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글의 게재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략 1달이 지난 시점입니다. '피해자'라는 분과 엘프 측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겁니까?

      그쪽에서 그 순간을 무마하기 위해 늘어놓은 거짓말은 우리에겐 모욕이요, 대중에겐 양측의 이미지 실추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위에 한 분께서 기사를 링크해주셨고, 다른 분은 위법이 무엇인지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죠.

      2010.06.23 23:50
  19.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 분들은 증거가 다 있는데 엘프 분들은 증거가 없죠. 궁금한게 증거도 없으면서
    자기들 합리화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소원들 처럼 증거라도 완벽하던가
    엘프들이 기껐 폭행루머 만들어 냈지만 거짓말인거 드러나고...

    2010.06.17 04:59
    • ㅡㅡ  수정/삭제

      무슨 증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게 제대로 된 증거입니까? 무식해서 뻔뻔한 건 알겠는데 그딴 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웃깁니다.

      2010.08.08 07:50
  20.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의 합니다.팬 여러분, 감정을 식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것과 날카로운 것은 다르니깐요

    사실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제가 주저리 주러리 말하는게 이상하지만,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이거 뭐 패거리 싸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2010.10.04 04:15
  21.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년부터 생각했는데 드림콘서트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십년이 지나도 팬덤간의 싸움은 끝날기미가 안보입니다 아니, 끝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폐지하고 단독콘서트나 했으면 좋겠네요

    2011.05.18 13:45


소녀시대의 신곡 Oh! 가 나오면서 각종 인기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또 한번의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솔직히 노래보다도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란 자체 많으로도, 소녀시대의 엄청난 돌풍이 일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든다.
소녀시대 기사를 읽던 중 역시나 항상 볼수 있는 것은 악플과 비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다른 그룹과 달리 유난히 소녀시대는 엄청난 욕을 항상 먹는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다른 그룹이 하는것과 별 다른것도 없는데 유난히 소녀시대에게는 이중잣대를 대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2008년 드콘에서도 유일하게 침묵 사태를 경험해야 했던 소녀시대이다.

왜 항상 소시에게는 이중잣대가 주어지는 걸까?

그 전에 소시의 논란 몇가지를 한번 살펴보자.

일단 이번 노래 이번 노래 Oh! 에 대해서 이야기가 참 많다.

형편없는 가사이고, 오빠들에게만 집중한 후크송이라는 비난이 상당하다.
허나.... 한번 생각해보자.
소녀시대만 한 그룹을 겨냥해서 노래를 했을까?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곡은 확실히 연상녀를 향한곡이었다.
물론 승기의 가창력, 전체적인 가사는 더 나았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는
승기보다 연상의 여인을 타겟으로 한 노래라는 건 웬만한 사람은 다 알 수 있다.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는 어떠한가?
마찬가지이다. 누나들을 위해 집중된 곡이었다. 하지만 샤이니는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다.

소녀시대의 팬층중에 가장 큰 팬층은 당연히 오빠/삼촌부대 이다. 그렇기에 그 층을 타겟으로 삼아서 제작된 것이 딱히
이상할 이유도 없고 특별할 이유도 없다. 소시가 오빠부대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나, 샤이니가 누나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
대체 무엇이 그리 다르단 말인가?


가사면에 있어서는 어떨까?
Bo Beep Bo Beep의 가사는 훨씬 뛰어날까? 샤이니의 링딩동은? MBLAQ의 Oh Yeah는? F(x)의 Chu~는 어떠한가?


사실 음악계에 아쉬운 점이지만, 후크송이 나오면서 가사 자체에는 의미가 없어졌다.

댄스곡중에서도 괜찮은 가사가 있는 노래들도 있긴 하지만 꼭 소시의 곡만 가사가 형편없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치어리더 스타일은 솔직히 다른 그룹이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딱히 기억은 안난다.
허나 다른 컨셉들은 이미 모든 여자그룹이라면 한번씩 써먹어봤을 그런 컨셉들이다.

귀여운 스타일? 핑클, S.E.S가 이미 다 했던 컨셉이고, 카라도 똑같이 했다.

(섹시 컨셉은 오히려 원걸이 앞섰지만 욕은 덜 먹었다.)

섹시 컨셉은? 브아걸은 더하다 ㅡㅡa; 애프터스쿨도 했다. 원더걸스도 So Hot 때 했던 것이다.
다른 그룹도 다 했던 스타일이지만 소시만 유난히 욕을 먹는다.

단지 노래 면을 벗어나더라도 소시는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  열애설과 관련되서 소시는 유난히 욕을 먹고는 한다.
택연과 윤아는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욕을 엄청 먹었다. 허나 2008년에 원걸이 빅뱅과 퍼포먼스를 했을 때랑
비교해보면 윤아쪽이 욕이 훨씬 심한것 같다.



(같이 장난쳐도 유난히 소시는 스캔들도 많고 욕도 더 많이 먹는다)


2AM / 2PM 멤버들과 원걸이 친하게 지내면 "같은 소속사니까 그럴 수 있다." 라는 식의 반응이지만,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 동방신기가 친하게 지나면 "사귄다." "떨어져라" "가만 안둔다" 라는 식의 반응이 나온다.

가창력과 관련해서도 1인당 7초라면서 비난을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2PM도 솔직히 말해서 한
8초 혹은 9초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그들은 별로 욕먹지는 않는다.
현실은 이렇다. 왜 소녀시대에게만 유난히 이중잣대를 가져다 대는 걸까?

가장 큰 이유로는 바로 소녀시가 9명의 여자가 모인 그룹이라는 사실이다.

여성 그룹중에서는 가장 멤버가 많은 그룹이다.
9명의 멤버가 있기 때문에 팬도 엄청나지만 또한 그 덕에
안티도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쉽게 설명하자면,
가령 5명의 멤버가 있는 원걸이 멤버당 한명씩 팬 100명 / 안티 10명이라면, 같은 수로 계산했을 때 소시는
원걸은 500명의 팬 / 안티 50명이지만, 소시는 팬 900명에 / 안티 90명이다. 
사실상 이것이 가장 큰 이유 같다. 일단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 가지고도 욕을 엄청나게 먹었던 건 사실이니까.

(이렇듯 둘이 친하게 찍은 사진도 많던데, 굳이 한 두가지 사진을 캡쳐해서 왕따설을 만들어 낸다.)

허나 다른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남자 소시팬이라서는 그런지 모르겠으나, 소시가 그닥 큰 잘못을 한 것 같지는 않다. 구설수에 자주 올라오기는 했으나, 솔직히 구설수에 올라왔다는 이유로 욕을 먹기는 그 수준이 조금 지나칠 정도이다.
더욱이  많은 경우 그냥 루머나 조작으로 끝난 경우도 있고, 솔직히 태연의 라디오 말 실수를 제외하고는 추측과 상상에
그려진것도 상당히 많다.


사람을 좋고 싫어하는데는 솔직히 이유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다.
그냥 나 쟤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는게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욕을 하기 전에는 생각을 조금 해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유난히 이중잣대가 들이대어지고 무슨 일만 하면 동네북처럼 얻어맞는 소시가 안타까울 뿐이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만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소녀시대가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미움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번 노래같은 경우는 이유없이 까고 싶어서 까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인기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트집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도 많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중 이번 노래로 비판하는 것은 소녀시대 네임벨류에 맞지 않은 유치한 가사와 멜로디,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컨셉등 너무 노골적으로 삼촌팬들을 겨냥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더라구요.

    소녀시대가 다만세를 부르던 풋풋한 신인일때 이 노래가 나왔다면 이렇게 실망의 목소리가 크진 않을 거예요.
    이승기가 데뷔곡으로 '누난 내여자니까'을 들고 나오거나 샤이니가 '누난너무예뻐~'를 부른 것도 신인이니깐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승기가 누나 타령을 한다면 거부반응 꽤 클거예요.^^;;
    우리나라 대형기획사중 가장 큰 기획사에서 그것도 가장 인기많은 소녀시대가 정규 2집에 오빠타령이나 하는 유치한 노래로 나오면 실망할 수 밖에 없죠. 인기만큼 기대감도 커지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나온 블랙소녀시대가 더 주목받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oh보다 블랙소녀시대의 컨셉과 노래가 더 기대되거든요.

    뭐 윗분들이 여성들의 열폭에 대해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게 없지는 않죠..ㅎㅎ 아이돌 팬덤간의 견제도 있을것이고, 여성들의 질투도 있을것이고, 정말 싫어서 그런것도 있을것이고.. 뭐 다 인기가 많으니 그렇지 않을까요..ㅎ
    그런데 남성들의 열폭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여성들에게만 그렇게 몰아가네요..
    2PM과 소녀시대의 합동공연으로 소녀시대만 욕 먹은건 아니죠.
    2PM도 엄청난 비난과 욕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죠..ㅋㅋ 남성팬들의 열폭도 만만치 않음을 느꼈습니다.ㅋㅋㅋ

    2010.01.27 06:26
  3. 사우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소시만 미워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인기있고 관심이 엄청나니 자연스럽게 악플이던 미움이든 많은거겠지. 글고 유독 소시만 미워하냐고 그러는데 다른인기아이돌들보면 딱히 소시만 미움받는것도 아닌것같던데말이지. 따지고보면 소시안티가 많아진것도 무개념소덕들때문에 그런측면도 있지않나? 누구 남탓을 할게아니라 소시나 소덕들스스로 더 팬을 늘려가는전략을 펴야지 왜 우리만 미워하나이러는게 웃기다. 소덕들도 다른아이돌팬덤맨날까지않나? 각종 루머나 악플들도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 소덕들이 제일 앞장서는것같더만... 지들은 그렇게 악플달고 난리치면서 왜 소시만 안티많냐 악플많냐어쩌냐하는게 웃기다.

    2010.01.27 06: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도 님의 편견입니다.
      무슨 악플은 다 소시팬만 다는줄 알죠.
      무개념은 소시팬 가운데서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투애니원팬들 2PM 팬들, 원걸팬들, 빅뱅팬들 등등
      어느 팬클럽에나 무개념은 존재합니다.

      물론 무개념은 소수에 불과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팬은
      매너 지킬줄 알죠. 욕을 할 대상을 알고 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0.01.27 08:28 신고
    • 천리향  수정/삭제

      그 모든 사람들이 소원이라고 100%장담하실수 있으십니까? 증명하실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소덕이라.. 유독 소녀시대 팬에게만 덕후란 말을 붙이며 까내리는 이유는 대체 뭡니까??

      2010.01.31 04:50
  4. 별한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와적인 부분에 열광해 음반시장을 교란하는 삼촌팬들 때문이 아닐까도...가령 같은 앨범을 멤버가 9명이라고 9개나 구매하는 아저씨를 보고 있노라면 조금 꼴불견이라는...

    2010.01.27 06:54
  5. 風을 부르는 男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녀시대는 너무 컨셉을 우려먹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일단 다 떠나서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봐야 되는게 당연한것이다.
    근데 계속 소시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너무 노래는 대충만들고 의상이나 섹시하게만 갈려고 한것 같다.
    차라히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가수, 립싱커, 댄서로 3개의 직업으로 나누어서 소시도 댄서나 립싱커 쪽으로 취급받았으면한다. 진정한 아티스트들하고 똑같은 가수로 취급하기에는 솔직히 누가 봐도 아닌건 분명하다,
    소시가 안티가 많은것도 한편으로는 노래의 작품성은 누가봐도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너무 노래가 좋다는듯 뛰어주기 때문이고도 생각한다.

    2010.01.27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의 현실입니다.
      소시만 그런게 아니고요. ㅡㅡa;
      원걸도 세번의 노래 다 복고풍의 후크송이었습니다.

      이건 가요계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정말 좋은 보컬을 가진 브아걸마저 댄스를 해야하는
      아쉬운 가요계 상황이죠.

      2010.01.27 08:29 신고
    • 보노보노  수정/삭제

      그런데 체리 블로거님은 누군가 소시에 대해

      후크송이나 립씽크 등으로 비판을 한다면 그것이 잘못됐다

      고 생각하시나요??비난이 아니라 비판요-.-;


      무슨 원걸도 후크송이고 티아라도 후크고 카라도 후크고

      모든 아이돌이 그렇죠..또 요새 아이돌은 다 립씽커죠..


      그런건 다들 알잖아요^^

      소시를 후크, 립씽에 대해 비판할때 딴 아이돌은

      후크아니다, 립싱크 안한다 혹은 그래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소시의 후크, 립씽크 등을 이야기 할때 반드시

      다른 아이돌을 거론해서

      이야기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아이돌을

      비판할때는 그 아이돌과 관련된 글에 가서 하면 되니까요




      소시만 그런게 아니고 원걸은 세번다 후크였다. 그게 면죄

      부는 아니지 않아요? 다른 아이돌도 그랬으니까 소시한테

      뭐라 말아라...왜 소시만 이중잣대냐..

      딴 애들은 뭐 안그러냐 라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요.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아이돌

      에 대해서도 같은 지적을 할테니까요. 다들 비슷하잖아요.

      물론 소시팬으로써 그런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하여간 어떤 그룹이든 질낮은 후크와 립씽크로부터 자유로

      울수 없을 겁니다.

      2010.01.27 1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아이돌을 걸고 넘어지려는 건 아니고요 .
      님도 아시다시피 아이돌이라면 거의 후크송을 씁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시가 또 후크송이 나왔다고 해서
      "너넨 후크송 밖에 안하냐?" 하는 식의 비판이 많더라고요.

      세삼스레 다들 너도 나도 하고 있는 것 소시가 한다고 해서
      굳이 그들에게만 태클을 거는게 조금 불공평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0.01.27 12:07 신고
  6. bla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소속사&소속가수&팬덤

    원걸은 지금의 원데이 아이들보다 먼저 데뷔하고 성공해서 원데이 데뷔의 발판을 만듭니다. 일단 여아이돌이 터를 닦아 놨기도 하지만, 소위 여자얘들에게 먹히는 이미지로 데뷔를 했기에, 이후 같은 소속사 남아이돌과도 스캔들을 피해갈 수 있었죠. 게다가 팬덤들이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였구요.

    2ne1의 경우는 이와 정반대였죠. 그래서인지, 처음 여자빅뱅으로 언플할 때, 반발이 장난아니었죠. 즉 먼저 성공하고 그녀들의 데뷔를 가능케 했던 빅뱅의 열렬한 팬덤은 용납을 못한거죠. 근데, 막상 2ne1의 컨셉이 여아이돌을 타깃으로 한 것이어서 처음의 반발이 수그러들고, 스캔들이랄 것도 생기지 않았죠.

    그런데, 소시의 경우는 데뷔순서가 같은 소속사에서 줄기차게 남아이돌이 나오고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여아이돌이 데뷔했는데, 타겟이 여자가 아니었다는 거죠. 즉 여자에게 먹히는 컨셉이 아니었죠, 그래서인지 데뷔초에 스캔들이 조작되고 루머는 장난아니게 터지고, 같은 소속사 팬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했죠.

    물론, 세 소속사의 성향이 위의 상황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하긴 하지만, 자고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동소속사 팬덤이어도, 여아이돌을 향한 시선은 확연히 차이가 나죠.

    아주 판박이 상황이 세 여아이돌에 발생을 해도, 소시는 항상 냉랭한 반응이었죠. 여자 팬들(같은 소속사 팬덤 중).



    2. 앞서 태생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었다면, 이후에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이중잣대가 소시에게 특별히 자주 보이는 이유를 보자면,


    일단 여자들에게 먹히는 노는 뇨자 스타일, 센언니 컨셉이 아니라서 먹히지 않는 거죠.
    일예러, 이효리나 초기 아이비 이미지가 그래요. 남자 위에서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죠, 순종적이거나 새침한 스타일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인지,원걸의 초기 활동때 살짝 이미지혼선이 있었지만, 최소한 순종적이거나 내숭과가 아니어서 먹혔죠. 2ne1은 대놓고 먹히는 컨셉이었구요.

    하지만 소시는 여자들이 경계하는 노선을 그대로 갑니다. 예쁜이미지에 긴생머리,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를 차용하고 노래(결정적으로 남아이돌이 하는 노래도 여아이돌이 할 수 있다는 식의 노래가 아닌) 역시 샤방샤방 코드(다만세도 정확히 보자면 힘이 있는 노래긴 하나 블랙뮤직같은 색깔은 아니기에)로 활동을 하니까, 눈밖에 나는 거죠.


    3. 현재 상황에서 살펴보면,

    원걸의 내홍, 그리고 소속멤버의 일이 겹치면서 좋지 않은 형국이고, 2ne1은 놀라운 성적으로 데뷔를 했지만, 극성스러운 일부 팬덤덕에 없던 욕을 있는대로 먹고있죠.
    그런데 이 와중에 그렇게 눈엣가시이던 소시가 작년에 이어 대박행진의 기세로 컴백을 했습니다.

    곱게 보일리가 없죠.

    원래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우면 내부에서 정리할 시간을 벌기위해서라도 외부의 적을 만들어 시선을 분산시키려 하죠. 그 적이 소시가 되구요.

    문제는 이렇게 꼹통짓을 주도하는 아이들이 소수라는 겁니다. 어느 특정 팬덤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이간질을 비롯해 왜곡된 자료로 그냥 싸질러 놓습니다. 그러면 덮석 물게되죠. 소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논란의 장으로 끌어들이는게 그 찌질이 들의 1차 목표죠.

    보기좋게 낚인 이들은 분명 순지한 거지만, 어찌보면 그냥 무시해도 될 일의 판을 키워준 꼴이 되는 거죠.

    결국엔, 기사화가 되기에 이릅니다. 여기에 네이트 같이 일방적으로 소시까는 얘들이 상주하는 곳에선 일종의 루머를 확대재생산하고 조작질을 합니다. 앞서 본 소수찌질이의 행동을 스스러없이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아무런 죄의식없이 악의적인 글로 도배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베알이 꼴려서....짜증난다는 거죠.

    스스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을 지경이거든요. 자신이 좋아라 하는 여아이돌이 남성팬들에게 먹히지 못한 요오이거나, 먹히더라도 내홍이 있어서 정신못차리고 있기 때문에, 흠집이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것 말이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패턴일 겁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맞습니다. 아무리 처음엔 극소수의 찌질한 여자 팬에서부터였다지만, 그 미미한 출발이 결국엔 여느 루머가 그렇듯, 살이 붙여지고 그렇죠.

    2010.01.27 14: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열심히 적으셨지만 한 문장으로 님께서 정해주셨네요 ㅎㅎㅎ.. 베알이 꼴려서 짜증난다...ㅋㅋ
      일단 잘했건 못했건 악플러들은 참 대책없죠 뭐..

      2010.01.27 14:44 신고
  7.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스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만 나오면 반응이 그럴 수 밖에 없나보네요..
    제가 생각해도 가사도 오글오글 노래도 오글오글하고 막말로는 좀 후져요..
    전 남자고 소녀시대 좋아했었는데.. 이번 노래는 너무 실망스러워요..
    지 2탄이라고밖에 안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의 영광을 재연하고 싶어하는 소녀시대라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보기에는 SM이라는 이유가 좀 큰 것 같아요..
    SM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동방신기 해체도 그렇고 노예계약도 그렇고..
    SM에서 나온 가수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 회사에서 나오는 가수는 팬보다 안티부터 만들어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요..
    에프엑스 다음으로 나올 그룹인 소년천지인가 하는 그룹도 데뷔도 하기전에 욕을 먹더군요..
    왜 욕을 먹냐.. 그냥 SM에서 나오는 그룹이라는 게 이유에요..
    SM이면 무조건 성공을 한다는 시선이 있어가지고 무임승차한다 편하게간다 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리죠..
    그래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동시에 최고로 욕먹는 회사가 될 수 밖에 없어 보여요..
    네이트 댓글은 정말 가관이더군요..
    걸그룹은 무조건 안좋은 쪽으로 댓글이 달리고 보이그룹은 무조건 좋은 쪽으로 댓글이 달리고..
    꼭 소녀시대만 그런 것은 확실히 아니에요..
    님이 소녀시대 팬이라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일수도..

    2010.01.27 17:23
    • blache  수정/삭제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지..

      확실히 네이트는 안티 소시가 많아요. 다른 걸그룹보다 유독히 소시악성댓글이 많지요.

      그리고 님도 동의하다시피,
      sm이라는 기획사 소속이라서 욕을 더 먹어요. 왜냐?

      SM소속 남아이돌 팬덤이 내부의 적이 되거든요.

      특히 소속가수 전속계약 문제로 눈엣가시가 된마당에, 좋게 보일까요?

      그리고 이번 앨범의 경우,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분위기 좋습니다. 아무리 네이트 같은 곳에서 진상짓을 해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거....

      유로팝이나 일렉트로닉 신스팝에 익숙하지 않은 님이 음악의 폭을 넓혀보심이 어떨지

      2010.01.27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che 님 말에 적극동감하는 바입니다.
      네이트 소시 안티 깔렸습니다 ㅡㅡa;
      네이트 기사 글만 보면 소시 vs. 모든 그룹 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2010.01.28 08:48 신고
  8. 대한민국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분들 이중잣대, 대단하다ㅋㅋ

    소녀시대의 오(OH)의 가사수준 따지는 분들아...!!!

    샤이니가 누나누나 누나너무 이뻐~미쳐~할때는 괜찮고
    소녀시대가 오빠오빠 하니 거슬려??

    ……………………………………………………………….

    여자들이 웃긴게 뭔지알아?
    자기들은 이승기가 누난 내 여자니까~이러면 입 헤~벌리고 좋다고 하고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입 헤~벌리고 있으면서
    왜 소녀시대가 오빠 오빠 이러고 있는건 용납못하냐 이거야
    가사가 싼티라고? 그건 위에 언급한 남자가수들의 노래도 마찬가지다.
    제발 자기들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구.

    ……………………………………………………………….

    투피엠이 그녀의 다리는 멋져 10점 만점에 10점,
    입술은 맛있어,입술은 맛있어 10점 만점에 십점!!…은 싼티 안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좋아하는 대성이의 솜사탕 가사,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를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녹~~~아요 녹~~아~~~~~~~요는 낯 안간지럽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남자그룹이 노래할땐 입 다물고 있다가 소녀시대 노래만
    걸고 넘어져??ㅋㅋㅋ촌시럽게ㅋㅋㅋㅋ

    대체 소녀시대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대는 이유가 뭘까???

    여자들의 질투라고 볼수밖에 없지.
    네이트에만 가봐도 주로 악플은
    거의 여자들 뿐이더라구ㅋ

    2010.01.28 05:26
  9. 소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거 버리기 싫고, 성숙/섹시는 같고십고, 아저씨 팬들에게 어필하고싶고...

    원래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 내숭떠는거 정말 싫어하잖아요
    근데 이번 곡은 대놓고 내숭이니...좋게 볼까요?
    오빠, 오빠그러는거 전형적인 내숭떨기인데

    남자들은 아무리 누나를 외쳐대도 아무도 내숭이라고 않봐요
    어쩌면 이중적인 잦대죠..하지만 문화적으로 남자가 여잘 유혹[?]하는건 되지만 여자가 내숭떨면서 유혹[?]하는거 아니꼽거든요

    그리고 다른 여자그룹은 그냥 귀여움만 추구하는 반면 소시는 귀여움 + 오빠들 유혹 = 내숭 이라고 보일수 있는것 같아요

    옜날 핑클도 내숭떠는듯한 이미지가 강했죠
    그러니 빠순이들은 우리 ___에게도 무대뒤에 꼬리치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고...
    사실 효리는 예능에서 털털하고 내숭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안티가 줄어든거고

    원걸은 자뻑 콘셉으로 내숭을 안떨었고..
    브아걸의 노래는 독하고 + 섹시였지 내숭은 없었고
    카라도 귀여움-->성숙으로 같지 노골적으로 귀여움 + 성숙은 = 내숭은 아니였죠, 그리고 사실 카라의 규리 이미지가 워낙 내숭이 없는 이미지기에

    이건 질투랑 별게인것 같음...
    원래 내숭=꽃뱀=가식이란 인식이있잖아요

    2010.01.28 18:39
  10. bbonari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갑니다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요점은 소녀시대니까 안된다 이거인듯 싶네요 아무이유없이 무작정 싫어하는것만큼 무서운건 없죠

    2010.01.30 00:58
  11. 솔직히 소시 안티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곡들은 다 들을만 하구나...하고 들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사랑은 선율을 타고 좋아했었구요..뭐..그랬는데. 안좋은 이미지는 아직 남아있어서; 별로 좋게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그렇다고 막 아무 대책없게 루머를 퍼트리거나 이런건 아니구요;전 매너있는 안티니까요; 아무튼 요번노래는 조금 그렇네요.가면갈수록 되게 꽁알꽁알되는 노래같아요; 자꾸 오빠만 찾네요; 언니들은 안찾나요?;;아무튼 길가다 들리는 노래가 이 노래인데..글쎄요..정은 그다지 안가네요..한 두어번 듣고 질려버렸어요..;;OH만 몇번을 나오는건지..후크송의 마지막을 이 노래가 터트려 주네요..;;이제 그 블랙 소시나오고 다음 앨범엔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또 울궈먹을대로 울궈먹으려나..궁금하네요...

    2010.01.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랑을 선율을 타고 좋아했죠.
      허나 소시가 언니들은 안찾나?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 질문은 샤이니는 형들은 안찾나요? 하는거 가고 같은 맥락이겠죠.... ㅋㅋㅋ

      남자 그룹도 잘 보면 반복되는 부분 많습니다.
      "링딩동" 도 계속 반복되고요 "어겐 앤 어겐" 도 계속 반복되며 "쏘리쏘리" 도 계속 반복됩니다.
      후크송 자체라는게 그런것이죠.

      허나 소녀시대가 했다고 해서 소녀시대는 욕을 먹고
      나머지 그룹들은 괜찮다는 건 좀 공정하지 못한거 같네요 ㅎ

      2010.01.30 16:15 신고
    • 천리향  수정/삭제

      oh는 확실히 여그룹이다 보니 남자를 대상으로 한곡으로 나와서 여성분들에게 별로 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티가 되어야 할 이유가 성립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군요. 특히 이번 2집 앨범엔 완성도 높은 곡들이 많아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말이죠.

      2010.01.31 04:54
    • 후아..  수정/삭제

      이런 안티만 있었으면 좋겠음..ㄷㄷ
      요즘 안티 무서버...

      2010.02.16 02:32
  12. 블로거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체리블로거님처럼 좋은 글만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2010.01.30 23:19
  13.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소녀라는 10대 보호층을 성적 으로 부각시키며 은밀한 남성을 위한 성적 판타지를 펼칩니다.
    이번 소녀시대의 노래는 그점이 아주 은밀하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가사의 이중적 해석은 여러 의미로 해석되도록 장치해 놓고 야하게 해석하는 너가 이상한거야 라고 반박하죠
    하지만 성적인 부분으로 미국에서도 해석된바가 있었던 사례이고 영어사전식 해석을 하면 내용적으로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상업을 펼치는 겁니다
    미국에서 10대 소녀를 이런식으로 상업화 하는 사례는 모르겠으나,문제는 순수함을 방어막삼아 장사하는 거죠
    이시대 아이돌들이 모두가 그런다고 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이번에 이걸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게 됩니다 코스튬플레이와 오류 가득한 가사 로써,,,,
    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 이런 가사를 써야 했나요? 다른 가사는 쓸수 없는 것인지 이게 바로 함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소녀시대와 또래 여자아이입니다 나는 소녀들이 혹은 20살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친구 내지는 연예인이 이런어른의 장삿물 속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 싶지않습니다
    더불어 글래머고등학생 혹은 10대아이돌의 복근등 10대층을 이용한 신체 일부를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하는 모든 분들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20대 성인이라면 마돈나처럼 당당하게 성인을 상대로 장사했으면 좋겠군요

    2010.02.01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밀한 성적 판타지....
      오류 가득한 가사...
      추임새 상 아~ 오~ 집어 넣는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습니까?
      꼭 그걸 신음소리라고 듣고 해석을 하니까 그렇게 들리고
      그렇게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가사라는건 듣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트로트도 변질시켜 들으면 아주 지저분한 의미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치어리더 컨셉이 변태적이고 성적 환타지라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치어리더를 보고 자라는 미국 사람들은 그들을
      볼때마다 코스프레를 생각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아직도 어떻게 오~ 아~ 를 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런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2010.02.01 21:3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아라는 가사 물론 그렇게 들으 실수도 있으시겠죠
      그래서 이중 해석이라는 것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충분히 연상시킬수도 있고 없게도 만들어서 애매한 판정을 받으려는 sm의 상업방식입니다.그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분에서 다중적 의미를 넣고 순수함을 방패막삼아서 사업을 하는게 sm이라고 봅니다
      치어리더만이 아닙니다,군제복도 사용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커진것입니다...연달아 이런 컨셉을 채용했기때문에 물론 자신들이 아니라고 우기면 그만이겠죠...
      저는 모닝구스메의 컨셉을 채용한게 소녀시대라고 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만의 고유 컨셉으로 자리 잡고있지만 말이죠
      그 일본에서도 이런 코스튬 사례는 의외로 있고 이미 대중에게 성인용 코스튬에대해서 노출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능만 봐도 제복이란 언어가 간혹 보이는데 말이죠
      본래 이런것은 일본에서도 어느정도 컨셉화 되어있죠
      그래서 이를 따라간 사례로 보입니다
      일본만해도 코스프레 카페 비슷한것이 있습니다
      봅피봅피의 고양이도 비슷한사례입니다
      옷+가사+노골적이 노출 이런 상황이 맞물려서 톱니바퀴 처럼 이번 사건이 커진 것입니다 .
      분명 소녀시대는 노골적인 노출과 코스튬플레이 그리고 해석이 애매한 가사 (down이란 가사만해도 해석이 어색합니다 어느 해석이든 글 전반적 내용과 맞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로 성인용이 아닌듯 10대를 이용한 성산업이 맞다고 봅니다

      2010.02.01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SM을 비난하셔야죠.
      저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것 아닐까요?
      많은 이들은 욕하는 대상을 잘 구분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유이도 소속사가 방송잡아준대로 뛰고 있었는데
      유이가 "스폰서까지 써가면서" 자기 방송 분량을 챙겼다고 비난합니다.

      2PM 멤버들이 예능을 자제하고 있는데 패떳2, 승승장구 출연하는 것에대해서는 "소속사가 시켰는데 무슨 힘이 있겠냐" 라고 정당화 하면서요.

      제 말은 그겁니다.
      어떤 가수들 비난을 하려면 공정성 있게 비난해야합니다.
      정말 비평을 위한 비평인지 아니면 내가 단지 싫어서
      그냥 비평하는지 말입니다..

      많이들 자기가 좋아한느 가수들에 대해서는 이중잣대를
      데려는 경향이있죠. 저 자신도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할 부면이 아닌가 합니다.

      2010.02.01 22:5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전 2pm은 물론이거니 아이돌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니 대부분의 연예인의 선행과 악행만을 보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분명 이중잣대는 그 아이돌 팬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같이 제가 이번 소녀시대의 문제에 비판하는 것은
      팬과 안티의 문제가 아닌 아이돌가수와 가요계의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잣대라...저는 사실 이번 일은 이중잣대가 아닌 어느정도 사회 이슈로 보고있는데 소시만 미워하는것처럼 들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것은 소녀시대의 컨셉은 사실 다른가수보다 더 문젯거리가 많다는 고 그전부터 생각했다가 갑자기 빵터지네요
      분명 가수들 싸움과는 관련없지만 sm의 컨셉은 좀더 의도적입니다...그게 우리나라의 아이돌 산업을 좀더 그런식으로 주도할까 하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유독 피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인기가 많고 아이돌산업을 주도하고있는 그들이 소녀시대는 맞습니다.

      2010.02.01 2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님과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가 가장 앞장선 입장이니 제일 심하게
      먹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어쨋든 소시건 2PM이건
      애프터스쿨이던 포미닛이던 노출경쟁은 참...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요? 가요계가 사실 이러진 않았거든요.

      사실 후크송의 텔미가 나오면서 가요계의 판도가 완전 뒤집어 지면서 일어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할까요?

      노래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비쥬어과 퍼포먼스 쪽으로 많이들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님 말대로 SM을 비롯해서 많은 그룹과 소속사가 더 교묘해진건 사실입니다. 티아라의 Bo Peep Bo Peep도 그 얘이구요.
      고양이를 단 컨셉도 나쁘게 보지만 그런쪽으로 속하지요.
      확실히 SM은 이 부면에서 가장 오래해먹었으니 그 점을 가장 잘 알고 있겠죠.

      쩝... 아쉽지만 현실이겠죠.

      참 님.. 자주 들러주세요.
      다소 감정이 상할 수 있는 이런 문제에도 님게서
      감정을 제어하신채 의견 표력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대쪽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글쓰는 사람으로써는 절대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리는 절대 아니니까요 ㅎ
      자주 들러주셔서 의미있는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무조건 비방하는것보다는 논리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신점 정말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2.01 23:23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사실 저도 나쁘던 좋던(그들 자체가 좋다 나쁘다가 그들을 이끄는 sm이겠지만)그 주력이 소녀시대라는 점은 의심치 않습니다
      나쁜 점은 비난하고 좋은 점은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돌을 비난 하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그들도 한국가요계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일부여야만 합니다
      전부가 되서는 안됩니다
      다른 나라가 록도 가요도 재즈도 알앤비도 해서 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야만 나와는 다른(틀린것이 아닌)사람 다른 세대를 이해 할수있 때문이며 오직 아이돌만 대중음악이 되어버리면 모두가 획일화 되기 때문입니다.
      슬프지만 곧 발전이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만 글 줄입니다.

      2010.02.01 23:34
    • 냐햐  수정/삭제

      소녀시대?? 이분 자꾸 헛소리 하실래요?

      저는 모닝구스메의 컨셉을 채용한게 소녀시대
      <- 모닝구에서 소원을 말해봐 같은데 대체 어딨습니까?
      자꾸 헛소리 하지 마세요. 이런무대 애초에 안시킨다니깐요. 아까도 댓글 남긴거 봤는데. 소녀시대 모닝구 이미지 다릅니다. 지같은것도 없고 다만세도 없어요.
      우길려면 영상을 가지고 오십쇼.. 답답해 미치겠네.. 제가 영상 링크 드립니까?
      http://www.mgoon.com/view.htm?id=2383897
      모닝구라는 그룹은 거의다가 이런 거라구요.
      자 소시팬이 이거 보고 좋아할 사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창법부터 시작해서 애초 방향성이 다르다고요.
      몇번을 말합니까.
      http://www.cyworld.com/hamslove/2776593
      싸이에 올라온거. 딱히 비슷하지도 않는데 자꾸 끼워맞추실래요.

      애초 보니깐 아예 모르는것 같은데. 모르면서 궁시렁거리네요.. 제 예상대로네요. 이전글도 주룩 남겼는데 한심합니다. 머린룩이 언제부터 그의 것이 됬습니까?
      이정현은 거의 모든컨셉을 소화하는데. 이정현은 뭐가 됩니까.

      한국이랑 일본이랑 아이돌 이분야가
      애초에 좀 다르다니깐요.
      http://blog.daum.net/kisama/18120590
      체리 블로거님도 저 사람말 그저 그대로 받아 드리지 마세요.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전에 악의적으로 댓글 남기는 사람 발견했는데. 데자뷰.
      그사람으로 보이는데. 댓글 반박하다가 글까지 지우더니. 위에 링크 글이나 보시면 차이점 왜 그런지 알테니깐요. 답답해 미치네요. 진짜.

      2010.02.02 19:58
    • 소녀시대?  수정/삭제

      냐하님 모닝구스메를 컨셉으로 채용한거 맞습니다
      애초에 비주얼 적인 면을 따라간게 맞는데 말이죠
      심지어 아주 흡사 아니 거의 같은 이미지도 있습니다
      9명거대 인원에 대해서도 옷에 대해서도 분명히 비교 했었습니다
      지금은 본인들이 다른 노성을 타겠다고 했습니다
      애초에 9명의 아이돌이라는 것 자체나 소녀이미지 컨셉을 변형 시킨것 맞는데요
      지금 쟈니스 주니어나 일본의 컨셉 우리나라 만의 독자적인 컨셉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이후에는 똑같은 컨셉을 할리가 없죠
      이정현이 마린룩 컨셉인거랑 소녀시대9명이 군복입은거랑 어떻게 같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혀 비슷하지 않다고 느꼈는데요
      그리고 전 악의적인 댓글 남긴 기억이 없는데요?
      님 마치 제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군요?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하시는지요...
      아이피 추적이라도 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기분 매우 나쁘군요
      그리고 무슨 말을 하시고 계신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제발 알아 들을수 있게 차분하게 써주세요

      2010.02.02 20:03
  14. 냐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말로만 궁시렁 대지말고..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그러니깐 그영상을 가지고 오세요. 전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던지는걸 보고 짜증나서 그러는거지요.
    이정현 머린룩을 입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선원복 입고 노래했어요.


    ==================
    지금은 본인들이 다른 노선을 타겠다고 했습니다
    ==================
    이거 출저 어디있습니까? 무슨 다른노선입니까
    완전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 하시네..
    그리고 자료를 들이 대라니깐요.. 글써본거 보니깐
    님 애초에 모르는것 같습니다.. 지금 위에 글도 굉장히 어쩡쩡한 글이네요.. 자꾸 어설픈 주장펼치지 마세요. 전 이분야에 빠싹합니다..

    중국인 2명들어와서 10명되었는데. 한명이 무슨문제로 급작스럽게 빠져서 9명이 된겁니다. 현재는 8명이구요.
    모르면 좀 이야기 하지마세요. 인원수 이야기는 됬고
    글쓴거 보니깐 아예 모르는것 같네요..

    또 무슨 이후에 독자적인 컨셉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후에는 똑같은거 할리가 없다니..
    처음부터 다른 이미지였다니깐요..
    애초 처음부터 다릅니다. 무슨 소리 합니까?
    머리 염색하니 따라했다 이런논리는 접어두고요.

    http://blog.daum.net/kisama/18120590
    이글에 뭐라고 합니까? 이사람이 뭐라고 합니까?
    글 읽어보세요.

    포즈가 일본아이돌과 다르다,
    패션잡지의 포즈를 달아서 보는 의미알까?
    패션잡지 이미지 의미알까?

    일본에는 이런 모델지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사진을볼떄 한국이 단연 한국눈에는
    세련되 보일껍니다. 왜냐.. 애초 달랐거든요.

    일본의 예능 관계의 사람은,
    이런 청초함으로 단정한 분위기는 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종의 멸종?


    자 모델 이미지라는걸 설명해 드립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36&sn=off&ss=on&sc=off&keyword=도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5915

    이번에 에이벡스에서 새로나오는 가수입니다.
    뭐라고 합니까? 막연한걸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런 모델 지향의 이미지는 한국그룹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2010.02.03 00:27
  15.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Oh!는 가사가 좀 그렇지만 사람들이 다른 수록곡들도 들어보지도 않고 그러는 것은 좀 안타깝네요.
    이번 앨범은 음악성이 높다고 호평받은 앨범인데...

    2010.02.05 20:59
  16. 약간의 끼어듦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어리더는 작년에도 나왓었어요 쥬얼리가 모두다 쉿 으로 나왓었구 .. 중간에 2PM 은 퍼포먼스 중심인데 걔들은 가창력으론 그렇게 따질 애들이 아닌거 같네요

    2010.02.05 21:01
  17. 앙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無... 솔직히 다른 걸그룹도 후크송 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소시 노래는 진짜 아닌것같음.
    솔직히 오빠/삼촌부대중에 노래땜에 걔네 좋아하는 인간 있나 찾아봐요. 있다고 해도 전체 팬의 1% 정도 밖에 안될듯. 걔네는 다 얼굴성형하고 다리 주사맞고 핫팬츠 입고 춤춰서 이쁘다이쁘다 인기 얻는거거든요?

    솔직히, 저는 슈주랑 소시랑 사진찍는다고 별말한적없어요. 소시한테만 뭐라고 한다 가 아니라, 엞(불똥텼네) 분들이 너무 광분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투피엠투에이엠 팬덤들은 원걸도 같은 소속사니까 보듬어주는 편이 더 많을거에요. 그런거라서 그렇지 소시만 뭐라고 한다고 볼수는 없네요. 게다가 소시 안티 많은건 어쩔수 없죠.
    같은 소속사지만 데뷔전에 슈주 따라한다고 해서 엞분들중에도 싫어한 인간 많았으니까. 아, 그래서 사진땜에 욕먹은거일수도 있네요. 게다가 소시 비리는 유난히 다른 걸그룹에 비해 많이 퍼져있잖아요.
    자기들이 관리안하고 이상한 모습을 보이니까 그거가지고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그 후로 더 트집잡는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아무튼 저는 소시 안티니까 그쪽방면으로 해석한 것같네요. 뭐... 어쩔수 없잖아요.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0.02.06 0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안하셔도 안티라는거 보여요.
      성형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소시만 핫팬츠 입고 춤춥니까? 원걸은 벌써 1년전에 했어요 ㅡㅡa;
      그 전에 천상지희도 이미 했군요...

      소시비리는 다 사실이라고 할 수도 없네요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다고요?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님의 안티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행동은 아닌 듯 싶습니다. 어쨋든 안티는 참 찌질하니까요

      누가 님의 2AM에게 안티질을 하면 아~ 안티도 있겠구나 하고 정말 그냥 넘어갈지 의문입니다.

      2010.02.07 08:59 신고
  18. 앙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서 솔직히 죽어도못보내 제치고 일위한거 너무 안타까웠음ㅠㅠㅠ 내가 아이엠은 아니지만 아이엠분들 제발 앨범사시길.... 안타깝지 않나요? 그런 이상한 노래한테 투에이엠이 지다니... 노래는 훨씬 좋았는데... 에구.

    2010.02.06 0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현상은 대체적으로 팬덤이 많은 가수에게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도 2AM이 노래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굳이 소녀시대 노래를 깔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2010.02.07 13:08 신고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사랑하던 증오하던 그건 자기 마음이죠
    그런데 인터넷 처럼 공개된 곳에서 대놓고 심한 욕을 한다던가 루머를 퍼뜨리는것은 정말 안될짓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약이 될 수 있지만 이유없는, 근거없는 욕은 그 가수가 아무리 네가지 없고 못된 인간이라 해도 상처가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소시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구설수가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듯해요..
    무개념인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저도 소시를 그닥 좋아하지는;;않지만,
    마구잡이로 욕하고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2PM과 합동공연한걸로 몇몇 무개념 인간들한테서 진짜 말도 안되는 욕을 먹고 있는데, 2PM팬인 저로서도 참;;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소시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시멤버들이 자기들을 막 욕하는 글을 보면 얼마나 속상할지...안타깝습니다

    2010.02.22 01:06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는됩니다.
    똑같은짓을해도소녀시대는욕을더많이먹죠.하지만얘네팀은이랫잖아쟤네팀은이렇게도했는데?
    이렇게다른아이돌들을깎아내리면서변명을한다고소녀시대가단점이없게되는것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저는차라리깔끔하게"이건저희도포기해야될문제이고소녀시대로써는아쉽지만다채울수없는부분입니다,하지만저희의이러이러한장점이있으니그부분들을보시고즐겨주세요."이렇게말하는것이더논리적이라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가수로써노래를부를때욕을먹지않을정도,트집잡히지않을정도의가창력은물론있어야겠죠.그런면들에있어서는이번"The Boys"앨범은발전이있었다고봅니다.여전히라이브를할때도mr에기대는경향이있기는했지만요.사실전국을돌아다니며콘서트를한다는자체가한국을알린다는면으로봐서는매우좋은일이지만,노래연습을할시간이안되게만든다는면에서는상당히안타까운부분입니다.
    SM 엔터테인먼트가소녀시대뿐만아니라모든소속가수들을음악적으로보다는상업적으로키우려고한다는것도엿보였습니다.
    이야기가길어졌지만어찌되었든간에소녀시대는꾸준한발전,그리고그발전을위한꾸준한노력이필요하다고봅니다.소녀시대뿐만아니라모든가수분들이말이죠.:)저희의몫은그발전과노력이헛되지않게긍정적으로가수들을응원해주는것이겠죠.
    다시말하지만소녀시에가세계에한국
    을퍼뜨린다는사실은정말자랑스럽고칭찬받을만하다고생각합니다.
    글잘읽고갑니다.
    길고지루한제글을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2011.10.30 17:2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02 01:17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473
  • 5417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