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디오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30 악동 DJ DOC의 무대가 빛났던 KBS 가요대축제 (17)
  2. 2010.08.27 조영남의 라디오스타 발언이 문제 있는이유 (8)
2010년 연말행사는 다 이리들 왜 이렇게 말이 많고 문제투성이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욕 안 들었던건 KBS 연예대상뿐인것 같고, 나머지는 다 한마디씩 듣는것 같습니다.
물론 SBS 연예대상은 오늘을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어제 SBS 가요대전은 역대 최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음향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광고해댔던 <막내쇼> 도 솔직히 너무 짧았기도 했지만 초반부에 "괜찮아?" 라는
잡음이 들어가면서 음향사고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었지요.
게다가 무대들도 급조한 무대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을 만큼 작년같지는 않았습니다. 


KBS 가요대축제는 그나마 SBS의 가요대전에 비하면 많이 준비한거 같았습니다.
급조한 무대가 없이 않았던건 아니지만 나름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으며,
그리고 무대들 자체만 비교해봐도 어수선했던 가요대전에 비해서는 뭔가 안정된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허나 어제 가요대전에 비해서 더 악화되었던건 바로 음향시설이었습니다.
막상 축제라고 준비한게 오히려 매주마다 하던 KBS <뮤직뱅크> 보다도 음향시설이 안좋으니...
말 그대로 "가요대축제" 를 망쳐버린 주된 원인이 되어버렸지요. 

인이어 마이크는 작동이 지대로 되는지 조차 의심일 정도로 뚝뚝 끊기는 현상도 많았으며,
라이브가 조금 된다는 가수들의 무대들에서도 마이크 상태가 의심될 정도로 
나오다 안 나오다 하는 상황이 많아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인이어 마이크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핸드 마이크 같은 경우도 문제가 있었는데 가장 알려진 케이스가 씨앤블루의 "외톨이야" 무대였습니다. 
외톨이야의 도입부를 부르려고 하던 정용화의 마이크가 나왔다 안나왔다 하다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정용화는 옆에 기타를 치던 종현의 마이크를 빼서 불러야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한게 참 정용화는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네요.
그 전의 아이유 무대나 씨스타무대에서는 잘 나오는 마이크가 하필 정용화 타이밍에 가서 딱하니 
작동이 멈추니 말입니다. 그나나 빠른 순발력이 그를 살렸다고 할까요?



어제 가요대전에 비해서 보여지는 것보다는 음악 자체와 무대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가요대전에서는 중간에 컬투쇼도 있었고, 또한 슈퍼주니어는 마치 영화 Inception을 패러디한것 같은
그러한 것을 연출해내기도 했으며, 무대 초반에 꼬마 아이들을 불러다가 이런 저런 무대를 시키는
그러한 일이 없었고, 그냥 가수의 무대들만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1년을 정리하면서 즐겨보다는 연말 가요 무대인 만큼 그런 점에 
더 집중을 한점이 좋았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번 가요대축제에서 가장 빛났던 무대는 가요상을 탄 소녀시대도,
인기가 가장 많은 슈퍼주니어의 무대도 아닌 바로 가요계의 큰 형님들인 DJ DOC의 무대였습니다.
대부분의 무대의 경우 자신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장기자랑에 가까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정용화가 무대 앞으로 나와서 함께 즐겨보려는 그러한 노력을 했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DJ DOC의 근성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나 봅니다.
설정이든 아니면 그들만의 방식이던지 간에 (어디가서 눈치볼 사람들은 아니니까) 그들은 무대뒤에서
침입해서 관중석 중간을 가로지르는 정말 그들다운 행동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객석난입을 해서 저 뒤에서만 지켜봐야 했던 그러한 관중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죠.

역시 가요계 최고의 악동들이자 큰 형님들, 무대를 정말 즐기는 그러한 그룹이었습니다.



그들의 분위기로 안 그래도 업된 분위기는 더 한층 업되었고, 순식간에 관중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전에는 수동적으로 응원하던 관객들은 분위기에 심취해 일어난 관중도 상당히 많았고,
모두다 DOC의 노래를 열창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지요.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버린 DOC의 힘이었습니다.

아이돌 팬들만 열광하다가 DOC가 등장하니까 30대 40대 팬들도 정말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를 즐기는 그러한 모습도 잘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선후배의 합동무대가 가장 빛났습니다.
방금 자신들의 무대를 소화해내고 온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은 땀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DOC의 노래를 같이 열창하는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며 선후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민가요라고도 부를수 있는 명곡 Run to You에는 애프터스쿨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고 안무를 다 알고 있는 가희가 이끄는 애프터스쿨이라 그런지
DOC와의 호흡이 정말 잘 맞더군요. 


확실히 다른 가수들의 피쳐링보다 한때 자신의 무대와 같이 여겼던 DOC의 무대였던 
정말 친한 오빠들의 무대이자 한때 같이 한 솥밥을 (백댄서와 가수로써) 했던 무대였기 때문에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무대를 하는 것만큼이나 즐기면서 들뜬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때 6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게했던 DOC와 춤을 추자 온 객석이
열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관광버스 춤" 으로도 알려진 이 무대는 악동인 DOC에 의해서 불렸긴 했지만,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들" 도 춤을 추게하는 그러한 무대였기 때문이지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모습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요?



아직까지 DOC 형님들이 이렇게 활동해주는게 고맙고 정말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게 고맙더라구요.
단 아쉬운 건 DOC 만큼 무대를 즐기는 싸이가 출연하지 않은게 아쉽다고 봤습니다.
MBC에서는 싸이를 볼 수 있을까요....?
싸이라면 충분히 객석침입을 해서 DOC 만큼 무대를 확 바꿀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단순히 아이돌들이 자신의 무대에서 나와서 자신의 무대만을 보여준 것이 아닌 
정말 국민가요라고 불렸던 "DOC와 춤을", "Run to You" 를 가지고 모두가 공감하게 해줄 수 있게
만든건 DOC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인 바램으로 가요대축제나 가요대전처럼 연말을 장식하는 그러한 가요제들은 자신의
무대도 무대지만 좀더 많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무대로 정말 연령층을 구분짓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그러한 무대들로 마련했으면 합니다.

아이돌들의 자신의 무대나, 혹은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는 각 방송3사 음악방송
한해를 정리하는 편에서 선보여도 괜찮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아이돌 장기자랑" 에서 벗어나 너도 나도
쉽게 동참할 수 있는 DOC같은 무대를 선보여주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어쨋든 연말을 정리하는 무대를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준 DOC의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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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입에서 터진 말..."디제이 디오씨...아직 죽지 않았어"~~~^^*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1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0.12.30 16: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을 느꼈습니다.
      딱 보고... "역시 DOC다!"
      님도 내일부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a;

      2010.12.31 01:0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0 17:02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다 잠든 1인;;
    DJ DOC도 못 봤는데요 ㅠ

    어찌 되었든 이런 글을 통해 DJ DOC의 활약을 들으니 기쁘네요.
    행복한 2010년 연말 되세요^^

    2011년에도 건필을 기원할께요!

    2010.12.30 17: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본연님 역시 베스트블로거 추카드립니다.
      DOC가 마지막 무대를 제대로 장식했지요.
      2011년에도 함께 하지요 ㅎ

      2010.12.31 01:06 신고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DOC가 이십주년 삼십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오래 가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2010년 마지막 하루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2010.12.30 17: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OC는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데, 그들이 즐길 수 있고,
      우리가 즐거워할 수 있다면 항상 그랬으면 해요 ㅎ

      2010.12.31 01:05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0 18:10
  6.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2010.12.30 18:29 신고
  7.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안나온다는건 싸이도 안나오는거였죠, 참...

    2010.12.30 19:49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사고대전보다는 훠얼씬 만족스러운 무대에다 만족스러운 엔딩이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MBC 가요 대전 이겠지요 기대 됩니다 ㅎㅎ

    2010.12.30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특별히 더 기대가 됩니다.
      애프터스쿨에서 막내를 공개한다는 군요.
      어떤 아이인지 궁금하네요 ㅎ

      2010.12.31 01:05 신고
  9.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together 라는 의미를 제일 부각시켰던 가요대축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뭐 기사등을 통해서 보여진 그런 안타까운 것들을 고쳐야 하리라 봅니다.
    좋은 시도였고. 특히 함께 라는 말에 잘 어울리게 무대 구성한 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2010.12.31 23:42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분들 실력, 감성, 음악, 콘서트 모두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불혹의 이하늘, 좀 더 완숙된 이미지로 부탁드립니다 ~ 신용불량자라느니 여기저기 떠벌리고 , 철없는 불만으로, 우도로 그냥가서 17살 어린 애인과 소주병 양옆에놓고 사진찍어 올리고 ( 놀러와 정재영에게 떠맞기고 정재용의 불만이었지요) 왜냐구요 ??? 그분이 많은분들의 로망일지도 로망일수도 있잖아요 ㅠㅠㅠ 천무에서도 꿈의구장 조금 허황이랄까요
    편안하게 무리없이 그냥 이하늘 이라면 더 좋지않을까 ~ 성공하는 40 대 이하늘 기대드려 봅니다 ***

    2011.01.01 04:31

조금 늦은 리뷰이네요. 하지만 느낀 바가 있어서 몇자적어봅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조영남이 DJ DOC에게 한 말이 조금 문제가 되고 있었던 것 같군요.
조영남과 DJ DOC는 꽤 친한 선후배인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선후배 관계에서도 지켜야 될 예의가 있겠죠?

후배도 후배지만 선배도 후배를 좋게 만들어주는게 더 나은 선후배 관계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조영남은 라디오스타에서 약간의 실언을 한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번 짚어볼께요.



그 이야기의 발단은 사람들이 김창렬의 검정고시에 대해서 궁금해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창렬은 사실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중단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뒤늦게 아들을 보면서 아들에게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지 않으리 하고 뒤 늦은 나이에
검정고시를 치른 그런 멋진 아버지 입니다.


어쨋든 일단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갑자기 조영남은 "고등교시였어" 라고 질문을 하다가,
갑자기 "그룹중에서 평균학력이 가장 낮다" 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 정재용이 "일파만파네요", 라고 하자 "일파만파도 알아?" 하고
질문해서 DOC 를 넉다운 시켰습니다.




물론 그 장면에서 "악의" 나 조영남이 DOC를 나쁘게 생각한다는 것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방송에 보면 조영남과 DOC는 "형"하고 부를 정도로 좋은 사이입니다.
그리고 아까 그 표현은 사실상 학력에 관계없이 그럼에도 성공했다는 말을 하려는
조영남의 의도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배려심이 부족하긴 했습니다.
비록 자막이 나가지는 않고, 이하늘이 "노심초사" 라는 말을 써서 빵터뜨리긴 했지만,
김창렬은 "형님 저희를 어떻게 보시고..." 라고 말을 약간 흘리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었던 공개적으로 DOC가 학력이 낮다는 표현을 한 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점을 짚어준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이야기가 나온것도 굳이 DOC의 학력을 비하하겠다는 의도보다는
김창렬이 뒤늦게 검정고시를 합격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김창렬은 그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부끄러운 듯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김창렬은 자신의 학력이 자꾸 언급되는 것은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에요.

비록 자신이 먼저 방송에서 꼭 검정고시를 합격해서 아들에게 부끄럽게 되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그는 그것을 아들에게 굳은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 한
아빠의 멋있는 모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로 그는 자신의 약속을 지켰고, 결국 주환이를 위해서 자기가 부끄럽지 않겠다는
말을 실천에 옮긴 멋있는 아빠지요.
하지만 그 점보다 자꾸 방송에서 그의 검정고시 전, 즉 학력이 낮다느니, 중졸이라느니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면 김창렬은 무안해질 수도 있다는 소리이지요.

특히 이제 주환이가 7살이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방송을 엄마랑 같이
시청했을 수도 (늦은 시간이라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그렇게 표현하면
김창렬이 주환이 보기가 민망했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말입니다.



흔히 이 글을 쓰면 "예능을 다큐로 본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사실 저 자신에 예능에서 한 말을 가지고 그냥 넘어가자 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하지만 비록 농담이라도 김창렬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조금 배려심이 없었던 그러한 말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건 조영남의 실수이고, 김창렬도 김창렬이지만 그 가족에게도 배려심있는 말은 아니지요.

어쨋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김창렬이 더 멋있어 보이더군요.
중간에 공부를 놓다가 공부를 재게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김창렬처럼 생활이 안정되어 있고,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실제 이하늘은 김창렬이 (굳이 안해도 좋은 아버지인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물어봤다는 군요.
아마 아들 주환이가 없었으면 다시 검정고시를 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허나 김창렬은 주환이 아버지가 된 이후로는 정말 사람이 많이 바뀌어서,
"노래하는 창렬이" 보다는 주환이 아버지 김창렬로 살아간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한거 같아요.
사실 김창렬이 검정고시를 안봐도 주환이를 양육하는데는 문제가 없겠지만,
학력이 중시되는 한국에서 자신의 학력이 주환이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뒤늦은 나이에도 검정고시를 치르면서 주환이에게 멋진 아버지가 되고 싶어한거 같습니다.

이런 김창렬이 참으로 멋있게 보였습니다.
앞으로 멋있게 살아가고, 항상 주환이에게는 멋있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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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18: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블로거 분들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음악 프로그램은 보지를 않지만 블로깅 하면서 많이 접했고 들었죠.
      그 문제에 대해서는 DOC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아가 대인배적으로 나와서 해결된거 같더라구요.
      가끔 나이드신 분들이 저렇게 철없게 나올때 보면.. 쩝...

      하지만 오늘 포스팅은 아버지로써의 김창렬에 대해서 초점을 맞췄습니다. 확실히 김창렬이나 DOC나 사고뭉치들이긴 하지만, 김창렬은 아버지가 되고 나서 많이 바뀐것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버지 김창렬로 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해봤습니다.

      2010.08.27 18:18 신고
  2.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중간중간 무시하는듯한 발언이 좀 있더라고요
    뭐 조영남이 나이도 있고하니깐 이해는 하겠지만은...
    사적인 곳도 아닌데 저런 투로 말하는건 조금 생각이 짧지 않았나..싶어요 ㅋㅋ

    2010.08.27 19: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들의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좋아보였죠.
      하지만 아킬레스건을 감싸주지 못한것은 아쉬웠습니다.

      2010.08.28 17:5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스토 보지는 않았지만 저게 사실이라면 불쾌하네요..뭐 당사간들에게는 농담이겠지만
    굳이 후배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려 가면서 애기할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죠..쩝

    2010.08.27 2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창렬은 아마 자신의 자녀가 이방송을 보면 어떨까?
      하고 무안해 했을것입니다.
      굳이 건들필요는 없었을텐데..

      2010.08.28 17:52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님, 일본, 베이비복스, 강원래, 보아..

    비호감들의 단체회동이었나 보군요. 서울대출신 조영남씨의 학력발언이야 고단수의 띄워주기였겠죠.
    디오씨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삼가하렵니다.
    자녀에겐 아빠의 학력보다 엄마가 ㅊㄴ소릴 들은 과거가 더 충격이 될거란 정도만 언급하죠. 그럼 이만.

    2010.08.28 0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디오씨에 대한 견해가 안 좋으실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가요계의 사고 뭉치들이었으니까요.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나이먹고 양반된것이지요.
      아마 이하늘은 베복에게 평생 미안해해야 할듯...

      하지만 그래도 김창렬이 자식에게는 부끄럽게
      보이지 않으려는 모습은 멋졌습니다.

      2010.08.28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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