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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

<청춘불패2> 지현우에게 필요한 것은 강지영의 구박? 이번주 를 보면서 여러가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걱정을 했던 부면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멤버들도 이제 조금 안정되어가고 친목다짐도 조금 자연스러워져 보이며, 마을 이장님과의 교류에서도 지난번보다 자연스러운 그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소소한 재미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비난하고 걱정했던 붐은 확실히 개선됨 점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붐 특유의 스튜디오 진행멘트와 유행어 밀기는 여전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돌들과 예능경험이 많고 특히 소시와 카라와는 친분도 있곤 해서 더 빨리 어울리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같은 팀의 예원과도 잘 어울려가며 치고 박고 하는 걸 볼 수 있구요. 원래 붐은 "아이돌 예능" 에 강자였기 때문에 솔직히.. 더보기
윤승아의 <몽땅 내 사랑>, 그녀는 최고의 팜프마탈? 살다살다 참... 이러한 시트콤 / 드라마도 처음인것 같아요. 뭐... 삼각관계야 이제 드라마에서 당연히 되는 그러한 부분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사각관계에 불륜까지 여러가지 요소가 등장을 하긴 합니다만... 처럼 정신없는 러브라인은 참 드라마를 많이 보지는 않더라도 처음인것 같네요. 이 아마 신기록을 세워보기 위해서 도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연 드라마 / 시트콤 에서는 몇개의 러브라인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고요. 어찌보면 이렇게 얽히고 섥힌 러브라인도 없었으니 나름 "참신적" 이라고 봐야 하나요? 윤승아 역시 아마 여자 연기자로써 최고 많은 러브라인을 가진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의 미실이 사다함, 진흥왕, 진지왕, 세종, 그리고 설원랑 이렇게 다섯명과 러브라인.. 더보기
리지 하차와 관련된 비겁한 런닝맨의 자세 인터넷 기사로 드디어 소식을 접했네요. 런닝맨의 "고정" 이었던 리지가 하차의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물론 리지가 전했다기보다는 매주마다 나오는 리지에 대한 게시판의 글에 제작진이 "마지못해" 답변했다고 봐야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결국에는 리지는 "고정이 아니었고 장기적인 게스트 였다" 라고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에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리지를 하차시킨 것에 대한 실망이 아닙니다. 20살짜리 소녀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게 참 우습고 필요할때마다 말을 바꾸는 모순적인 태도가 비겁하게 느껴져서 적는 소리입니다. 물론 일반 분들이 보기에는 리지빠의 열폭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열폭할만한 충분한 이유를 한번 제시해보도록 할께요. - 리지가 "장기 게스트...?" : 거짓.. 더보기
리지, 송지효를 넘을 수 없다면 한팀이 되라 이번주 런닝맨 게스트는 최시원과 김민종이었습니다. 최시원은 역대 런닝맨 게스트 중에서도 괜찮았을 정도로 큰 활약을 보여줬고, 김민종도 아직 순수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이었지만 사실 별로 특집같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런닝맨을 왜 보시는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리지의 깨알같은 분량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본 리지 분량이었습니다. 뭐 몇분인지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많이 늘어난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번에 "김종국하고 붙어야 분량이 산다" 라고 했는데 그 결과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김종국팀에 붙어있던 리지는 분량이 나름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또 하나의 리지.. 더보기
런닝맨, 이제는 더 이상 달리지 않는다? 예전에 항상은 못봐도 즐겨봤던 런닝맨이 리지의 등장으로 인해 이제는 매주마다 보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제대로 보기 시작한 요즘부터 런닝맨에 뭔가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런닝맨이 뭔가 다시 "Running Man" 이 아닌, "스탠딩맨 (Standing Man)" 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워서 오늘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런닝맨이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유재석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라는 반신반의에 불안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2주 분의 분량을 뽑으면서 정말 드넓은 장소들을 뛰어다녔지요. 월드.. 더보기
런닝맨, 송중기-송지효의 의도된 러브라인 확실히 고정인지 반고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드디어 리지가 런닝맨에 다시 등장했네요. 리지가 런닝맨에 고정 출연한다고 했을때 상당히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리지 띄워주기" 와 "러브라인" 을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곳에서 러브라인이 터지는군요. 사실 런닝맨에서도 "러브라인" 이라는게 없었던건 아닙니다. 바로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 즉 "월요커플" 이라는 러브라인이 등장했었지요. 사람들이 SBS의 러브라인은 질려했지만 굳이 지효와 개리의 러브라인은 질려하지 않았어요. 상대가 개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개리도 상당히 나름 매력있는 남자이지요. 사람들이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을 거부감없이 인정한 이유는 바로 "인위적인 노력" 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리가 지효를 좋다고 한 건 굉장.. 더보기
리지 런닝맨 고정, 문제 없는 이유 어제 친분있는 블로거이신 소소한 일상님의 블로그에서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리지가 런닝맨에 아마 "반고정" 을 할 것 같다는 그러한 소식이었습니다. 벌써 한 4주차의 분량을 녹화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소한 일상님의 글을 보니까 리지의 런닝맨 고정의 반대가 상당히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리지의 런닝맨 고정이 그렇게 런닝맨에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소소한 일상님께 님의 글을 조금 언급하게 되어서 약간 죄송하다고 말씀을 미리 전해드리겠습니다)  (패떳 1때 김종국-이효리 러브라인에 병풍 되어버린 게스트 티파니..) 소소한 일상님의 글에 따르면 리지의 반대의 첫번째 요인은 바로 "러브라인" 때문 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리지 팬이라지만 러브라인은 저 역시도 사.. 더보기
김종국, 이제는 조금 부드럽게 봐주자 제가 어제 런닝맨 포스팅에서 광수와 지효를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김종국을 안 좋게 보는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만, 아마 김종국의 팬분들께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견해는 이해는 갑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김종국 그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그가 공익간것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의 견해가 그가 단지 "공익을 갔다" 는 이유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좋게 들리셨나봐요. 어쨋든 김종국...... 요즘에 보면 조금 딱해보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남녀노소가 좋아했던 "한 남자" 에서 공익근무를 마친 이후로 "김공익" 으로 전락해버리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한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껏 포스팅을 하면서 유난히 피한 포스.. 더보기
소리-빅토리아-주연, 가능성을 보여준 첫 출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멤버교체가 드디어 청춘불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어제 첫 에피소드를 보니 제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더군요. 몇가지 요인들이 있겠는데 그것을 적어보면서 새 멤버들에 대한 느낌 그리고 가능성들을 조금 정리해봤으면 하네요. 일단 처음에 G7이 만났던 것보다는 상당히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G7이 처음만났을때는 굉장히 어색했었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었고, 솔직히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던 상황이었으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게 많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7명중에 4명은 이미 아는 사이인데다가, 애프터스쿨 주연과 나르샤는 예전부터 조금 친분이 있어보이는 상황같았지요. 또한 그 때보다는 모든 멤버들이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않은.. 더보기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