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 맘때면 항상 말들이 많은게 바로 연예인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된 것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여럿 연예인이 이것과 관련해서 많은 욕을 먹은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올해에도 매년 그래왔듯 그것과 관련해서 비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타자 (?) 로써 93년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될 루나가 선정이 되었네요.


루나는 중앙대학교에 수시로 합격을 해서 연극영화과로 12학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예인들이 일반인에 비해 쉽게 대학을 간다고 생각하니 비난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루나와 관련해서도 어김없이 그 원칙(?) 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여태껏 이미지 좋았는데 한방에 훅갔다" / "너도 별 수 없구나"  등 수 많은 비난이 쏟아져 나왔지요.

어찌보면 그 비난들이 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렇지 않기도 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루나는 특기자전형으로 합격을 했다. 

일단 루나의 경우는 특기자전형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약간 특례와 다른 경우로써 실기시험으로 면접도 보고 해서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실제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 가보면 특기자전형으로 뽑는 조건이 나와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두가지에 루나가 맞아 떨어져서 들어간 것이지요.


 그리고 경력으로 말하자면 공부만해서 들어간 그러한 아이들보다는 실경험이 많기도하구요.
루나는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어느정도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뿐만 아니라 여러 후기나 이런 것을 살펴보면 정작 루나와 같이 시험을 봤던 사람들은
루나가 시험을 보기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왔으며 도대체 왜 루나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글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적도 많은데다가 정정당당하게 시험도 봐서 붙었는데 욕하는게 무엇이냐구요. 

결국 루나 같은 경우는 실적인 부분에서도 이미 두번의 뮤지컬을 통해서 실적을 쌓았고,
또한 시험도 정정당당하게 붙은 케이스 입니다.



- 연예인들의 예체능과는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이것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연예인들이 자기들의 직접과 관련이 있는 과와 관련해서 입학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부면도 있습니다. 

물론 시험봐서 들어가야 하는 일반인 학생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그것은 부당하다고 볼 수도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라던지 연극영화과 같은 과는 이론도 이론이지만 실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아이돌들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은 그 분야에는 경력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는 부면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소속사에서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뿐더러 어려서부터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서 연기를 하지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드라마 출연도 많이 하고 있고 연극도 출연을 하면서 이런저런 곳에서 
일반 아이돌들이 쌓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루나의 경우만 놓고도 보면 실제로 뮤지컬 활동들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금발은 너무해" 및 "코요태 어글리" 로 주연을 하면서 뮤지컬과 연기쪽으로는 다른 학생들보다
확실히 
경험을 쌓았다고 볼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물론 이론을 들이대면서 따진다면 루나가 더 부족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입장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으로는 루나가 더 앞서 있는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
뮤지컬을 하면서 실제 뮤지컬로 생계를 유지하는 연극배우들에게 많은 점들을 배우고,
그들과 호흡을 맞추는게 어찌보면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 앞서있다고 볼 수있는 부면이 있지요. 

음악과 관련해서 이미 여러 뮤지션들과 실제 가수들과 작업을 하며 몇년동안
노래를  트레이닝받고 춤을 트레이닝을 받고 있지요. 
이론적인 면에서는 떨어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일반 학생들에 비해서
실제적인 면은 부분은 앞선 면도 있지요. 

노력을 안한다고도 할 수 없는게 어떤 부면에서는 수험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에
이들도 음악과 연기와 관련해서 밤샘촬영도 하고 있는 부면도 있고 그쪽계통으로는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일반 인문계가 아닌 예체능쪽으로 빠지는게 그렇게까지 나빠보이지만은 않습니다.



- 그래도 학교는 열심히 다니자

어쨋던간에 어떻게 들어갔던지 간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쉽게 들어간 그러한 부면이 있는 이상
그것에 맞는 그러한 모습은 보여주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처럼 매일 정해진 스케쥴내에 매일 갈수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틈틈히 시간이 나면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진학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준다면
일반 학생들의 분노가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물론 소속사에서는 그러한 배려를 해주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다면 그 점과 관련해서 소속사에서도 뭔가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예 스케쥴때문에 대학을 잘 못보내줄것 같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서 당분간 대학을 미루게 하던지,
아니면 대학과 관련해서 조금만 더 스케쥴을 열어주던지 해서 일단 입학한 이상 최선을 다해서
학업을 할 수 있게 어느정도 도와줘야 하는 부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루나가 특기자형태로 합격을 한 것이기에 그닥 비난받을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정입학을 한것도 아니고, 아무 절차없이 그냥 입학한것도 아니요, 자신이 전공하는 과와 관련해선
충분히 경험을 쌓고 실제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 있는 그러한 부면도 있긴 하니까요.

어쨋거나 앞으로 93년생들이 입학을 하게 됨에 따라 시선이 집중이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연예계쪽의 과로 입학을 하고 싶으면
그 점에 있어서는 노력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대학도 자주나가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연예인이라면 웬만하면 다른과는 들어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정 들어가고 싶으면 "특례" 이런 것없이 순전히 공부로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연예계쪽이 아닌 다른 과목들은 연예인이 일반인에 비해서 나은면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어쨋건 내년부터는 대학생이 되어서 12학번으로 활동할 루나가 정말 대학도 열심히 나가고,
연기력도 발전시키고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좋은 무대도 보여주면서 연극영화과를 부끄럽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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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야 특례로 가든 특기자로 가든 정시로 가든 상관없긴 하지만..굳이 아이돌이 대학까지
    갈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스케쥴 때문에 대학도 자주 빠질텐데..솔직히 이런 문제도
    수험생들의 반감에 한몫하는듯요..음..아무튼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열심히 하길..

    2011.10.28 03:15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매년 반복되는 논란을 보면서 드네요. 님 계속 곳도 이곳 날씨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2011.10.28 06:34 신고
  3. 루나 수시입학 무조건 비판 아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의 대학 입학을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루나가 대학 가는걸 사람들이 할일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루나가 열심히 대학을 위해 준비했다면 실력으로 수능치고 실기 보고 대학을 간다면 그 누구도 비판 하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물론 일반 학생들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로써 경력과 실기적인 면은 나은 부분이 있겠죠.그러나 그 실기적인 부분은 루나가 가수라는 프로이며 직업이잖아요..그 직업으로 부와 명예를 얻도 있고 프로의 세계가 냉험한 만큼 당연 피나는 노력은 뒤따르는 거구요..뮤지컬이나 가수를 아무런 댓가없이 하나요?? 가수나 뮤지컬공연 cf 하면서 철저하게 댓가를 받으면서 거기에 대학까지 무임승차 하는 것에 비판하는거죠! 정말 실력 있다면 비판 받기 싫다면 일반 아마추어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주기 싫다면 수능치고 실기로 대학가야죠..프로이니까! 아마추어 학생들

    2011.10.28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보세요... ㅡㅡa;
      대학에서 그냥 무작위로 뽑은것도 아니고 신청할때
      "특기전형자" 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연예인만 지원할수 있는게 아니고 그 부면에서 경험이 있는사람이면 충분히 지원해서 따낼 수 있는 것입니다.
      "특기전형자" 에 연예인만 가능하다는 조건부가 있었나요?

      게다가 루나는 면접시험도 보고 들어갔습니다.
      대학에서 있는 제도를 따라서 특기자전형으로 들어간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비판을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님이 어느분야에서 이미 경험을 오랫동안 쌓았는데 그것을 인정해준다고 하면 안 받아들이겠습니까?"

      루나는 어린나에 가수를 시작해서 명성과 부를 얻긴 했지만 그 대신에 일반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한 면도 있습니다.

      루나가 뭐 아무근거도 없이 특례로 인문과에 시험이나 실적하나 없이 입학했다면 모를까, 대학에서도 인정하는 특기자 전형으로 정식절차를 거쳐서 들어갔는데 왜 이리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대학교 가서 "특기자전형" 입학방식을 없애라고 따지시던가요.
      특별히 크게 대우받은것도 없구만 무슨 무조건 비판이 아니라고 정당화 하시는지.

      님같은 분들이 무조건 비난하는 겁니다.

      2011.10.28 10:5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3: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5:14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8 17:30
  7. 루나 입학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선택한 직업 때문에 포기한 보상까지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나요? 왜 연예인은 본인들이 선택한 거고 그걸 통해 보통의 학생들은 얻지 못한 부와 명예를 얻은 거잖아요? 가수하기 싫은데 국가나 대학을 위해 희생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좋아서 가수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반학생들은 공부를 위해 희생하는거 없나요? 어짜피 연예인이건 일반학생이던 본인들의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부분들이 있는 왜 연예인만의 목표를 위한 희생만이 대학입학 시에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예인의 특례입학으로 대학입학부분에 부정적 시각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비판 하는거죠..무조건적인 비판이란 루나나 연예인 대학간건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는게 무조건적인 비판인거죠..그렇게 일반학생들 놀때 피나는 연습했고 실력 출중하다며 일반 학생들처럼 수능보고 실기 봐서 대학가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대학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직업인 가수를 위해서 노력 한거지? 그리고 그 노력의 댓가로 부와 명예하는 보상 받았잖아요..왜 아무 보상 없이 무상으로 봉서차원에서 가수 하는거 아니잖아요..그 보상까지 왜 대학입학에서 해줘야 하냐구요..그렇게 실력 좋으면 수능치고 실력으로 실기보고 입학하면 아무도 비판 안해요. 솔직히 아이돌이 실력있는 아티스도 아니고 기획사에서 철저히 기획된 상품이잖아요.. 대학 특례입학도 결국 학교 홍보에 연예인 동원하기 위한 기획 입학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러니 대학. 연예인. 기획사 모두 비판 받는거고.. 비판받기 싫고 진정 팬들의 비판 수용 한다면 정정 당당히 수능보고 실기보고 입학하면 됩니다

    2011.10.28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봐요....
      그렇게 억울하면 중앙대학교에 가서 따지세요.
      그리고 특례거리는데 글이나 제대로 읽었나요?
      중앙대학교에서 특기전형자로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으로 간것이구요.

      실기를 많이 쳐주고 그리고 시험도 보고 갔는데 왜 자꾸
      특례 운운하면서 일반 고3이야기를 합니까?
      루나가 실기점수 딴게 그렇게 분하세요?

      물론 고3 중에 루나만큼 실기점수를 딸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학생은 많이 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대학 입학은 꼭 고3을 위해서만 있는건 아니에요.

      특기전형자로 30먹은 사람들도 경험이 있으면 들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루나는 어리지만 뮤지컬 주연을 두번이나 했고 그렇기에 실적이 인정받은 것이지요.
      이점까지 설명을 해야하나요?

      수능으로 물론 볼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실기점수를 높이 쳐주는 방침이 있는데 왜 실기점수가 있는 사람이 굳이 수능을 봐야합니까?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면 운전면허를 취득할때 운전한 경험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고요.
      운전면허 내주는 측에서 "당신은 실적이 있으니까 필기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한다면 굳이 필기를 칠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발 글좀 읽고 댓글 다세요.
      특례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열어놓는 "특기자전형" 으로 시험봐서 들어갔습니다.
      왜 이리 난독증들이 심한지요.

      정작 같이 시험보러 간사람들은 루나 욕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데 왜 이리 난리들인지...

      2011.10.28 21:09 신고
    • 체리블로거님은 유명한 sm빠  수정/삭제

      그래서 그런지 sm 관련 반박은 무조건적인 쉴드로 밖에 안 보이네요.

      2011.11.09 2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신들 눈에는 조금만 변호해도 무조건 빠돌이지요.
      논리도 없이 사람까는 안티들이 빠돌이 운운하는거 보면
      우습기 짝이 없네요

      2011.11.10 06:53 신고
  8. 루나 입학 반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림블로거 이봐요..어디서 이봐요 이봐요 하는거요..그냥 댓글 달면되는거지..이봐 이봐 하면서...결국
    루나의 실력 있어서 라기 보다 중앙대에서 특례입학 있으니까 그렇게 들어 간게 뭐가 잘못이라는 논리이면서 난독증이 아니라 체리블로거의 무식한 수준의 논리 때문에 말할 가치도 없지만 ...어디서 운전면허증 따는걸 대학입학에 비교 하는거요? 운전면허증은 일정 수준만 되면 합격 시켜주는 절대 평가이고 대학입학은 무수한 경쟁을 거쳐 한정된 인원만 합격이 되는 상대평가 이니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거지..논리도 안되는 글로 댓글 달지 말고...분명 루나 혼자 비판 받는게 아니라 대학. 연예인. 소속사 모두 비판 받는다고 적어 놓았는데 누가 난독증인지...물론 특례입학 자체가 잘못된것 보다 뮤지컬이나 가수는 아마추어적인 경력이나 실력이 아니라 프로로써 댓가인 돈을 받고 하는 직업인데..그 직업을 가지고 특라고 대학을 간다는 것이 일반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거고..결국 대학이란 연예인들의 대학 홍보용으로 프로의 특기를 인정해서 입학시킨다는 것에 일반학생들과는 출발점이 다른 상대평가를 하는것에 비판 받는거고..루나 말대로 그렇게 실력있고 정정당당 하다면 수능 보고 실기치고 대학 가는거고...아니니 이렇게 비판 받는거지..솔직히 아이돌 실력이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 아티스트로써의 능력은 없으니 까...누구나 인정 받는 상대평가인 입학이 아니라는 것이 비판 받는 거지...참 ~~

    2011.10.28 2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전히 난독증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다는걸 드러내네요.
      운전면허는 실기를 쳐준다는 것을 예로 들었을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보면...

      당신의 논리가 왜 잘못되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의 말에는 "사실" 이 없다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논리입니까?
      그건 억지이지

      중앙대학교 웹사이트에는 가봤습니까?
      특기전형자라는 입학방식이 있습니다.
      특례처럼 무조건 뽑는게 아니구요.
      댁같이 사실을 확인해보기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에 링크도 걸어놓고 사진도 붙여놨습니다.
      심지어 루나와 같이 시험봤다는 사람들의 후기도 있습니다.

      댁이 난독증이라는건 특례입학이 아니라고 글에도 나와있고, 댓글에도 적어놨는데 그건 전혀 읽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못한채 "특례입학"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식하다구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의 차이점, 그것도 사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이해못하고 "특례입학" 이라고 억지부리는게 더 무식한 행동이 아닐까요?
      본인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무식함을 증명하시네요.

      백날 논리 논리 해봐야 그 논리에 사실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으면 그건 제대로 된 논리가 아닙니다.
      님의 논리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까하다가 예를 이해하는 능력이 없으신것 같아서 그냥 삼가하겠습니다.

      루나의 특례입학을 문제삼으려면 루나가 특례입학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세요.

      특례입학과 특기전형자는 다른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2011.10.29 08:31 신고
    • 시타  수정/삭제

      그 대학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연습한 것이든 아니든 해당 대학이 내세운 합격판단 기준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게 연예인이면 특례입학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연예인이든 뭐든 특기자 전형이라면 그 전형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으니까 뽑았을거라는

      생각보다는 연예인이라서 뽑았을 거라는 생각을 먼저하시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편협한 입학방식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해서 수능쳐서 들어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말이죠.

      특기자 전형은 특기자를 뽑는 전형이니 그 대학이 생각하는 기준에 달하는

      특기를 가진 사람을 뽑은것에 대해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루나가 그 부분에 특기가 없는데 합격시켰다면 그건 그 대학의 중립성 문제이지

      그걸 루나의 잘못으로 하기엔 문제가 있네요.

      님 말대로라면 루나는 연예인이라는 족쇄때문에 입학이 가능한 여러방식에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지 못하고, 강요된 방법으로 입학을 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특별대우를 받아야 되는건 아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선 안되죠.

      2011.10.29 10:10
  9.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특지자전형이라는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요.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분명히 상장만으로도 남들이 우러러 보는 대학에 진학하는 애들도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런 애들이 수시나 수능 성적이 높았느냐 혹은 공부를 열심히 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네요.(물론,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소수였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대회 준비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는 날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애들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주위에서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루나는 앞에서 말한 애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루나는 연예인이지요. 사람들은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된 것이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루나가 뮤지컬에 캐스팅되는 과정에서 연예인이라는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되었다는 점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단지 연예인이라서 루나가 캐스팅된 것이 아니지요. 이 밖에 루나의 노래 실력과 연기력 등도 고려했을겁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루나가 한 노력은 인정하지 않고 단지 '노력없이 쉽게 남들의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라고 비난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연예인이 도대체 왜 대학에 가는거야?'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잡혀 있다는 점도 있구요. 이 점은 운이 나쁘게도 한창 대학을 포기한 연예인들의 기사가 뜨고 그런 연예인들이 칭찬받는 타이밍과 함께 더 강조되기도 했구요.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루나가 너무 혹독하게 비난받는 것 같네요. 게다가 비판도 아닌 비난을요. 안타깝네요.
    루나를 비판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해서 앞으로의 태도를 보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기자전형은 원래 경력을 우대해서 뽑는 경우니까요. 하지만 만약 루나가 대학 입학을 해서 학교 생활을 등한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바쁜 스케쥴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학교 생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해야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에 와서 열심히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그녀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도 점점 수그러들거라고 생각합니다.

    ps. 특기자전형으로 합격한 연예인들이 시간이 날때라도 틈틈히 학교에 나와서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바쁘겠지만 학기 내내 학교에 모습도 안보이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떤 연예인들은 장학금까지 받으니까요. 이런 연예인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꾸 '연예인이 대체 다니지도 않을 거면서 대학에 왜 오는거야'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니까요. 또한 연예인이 특기자전형으로 사회학과 같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과 전혀 상관없는 학과로 들어가는 것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것은 정말 남의 자리 뺏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1.10.29 11:07
  10. ㅊㅊ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없고 정의의 부재에 침묵정도가 아니라 무식한 잣대로 옹호 하는 빠순이엔 답이없다...그런 억지 춘향이격 끼워 맞추기 식의 불의에 본인들의 당연히 받아야할 평등이라는 고귀한 이념이 묵살되는 지도 모르는...소귀에 경을 읽어줄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지.....

    2011.11.04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식한 잣대라니..
      남의 글을 무식한 잣대로 무시하는 당신이야 말로 더 개념이 없고 무식하네요.
      논리도 없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된 논리를 펴서 반박을 하지 그러세요?

      할말 없으니까 그냥 "무식한 잣대" 의 빠돌이라고
      지껄이시기 보단요 ㅎ

      2011.11.04 11:53 신고

여행을 갔다와서 리뷰가 하루 늦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런닝맨> 을 봤네요.
여고생 특집이라고 해서 루나, 설리, 수지, 그리고 지연이 등장했습니다.
여자 아이돌만 많아서 정신이 없지 않을까 했더니 MC유와 같이한 패널들이 너무 잘 살려줬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연은 <영웅호걸> 을 통해서 리얼 예능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빨리 적응했던 것 같구요,
루나는 리얼은 아니지만 <스타킹> 을 통해서 적응을 했고, 사실 루나는 예능보다는 확실히 "Running"
그 자체에 더 맞는 똑순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게 되는건 설리와 수지 인데요.... 둘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것 같아요.
특히 수지는 설리보다 예능 경험이 더 없어서 새로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수지보다는 "설리의 재발견" 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습니다.


사실 설리와 예능은 그렇게 가까운 인물은 아닌것 같아요.
F(X) 자체가 그렇게 예능에 강한 아이돌들은 아닌데 설리는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고 막내이다보니 그런 경향도 있는 것 같고... 뭔가 많이 낯설어 하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쇼 프로그램에는 적지 않게 등장은 했는데 그나마 큰 임팩트는 못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의 설리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MC유와 짝궁이 된게 어떻게 보면 설리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아무래도 유재석은 안면이 많이 익거든요.
<놀러와> 에서도 함께 한 적이 있고 <해피투게더> 에도 유재석과 함께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리는 유재석과 함께 조를 이뤄서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시작할때는 평소의 설리 같았습니다.
거침없는 지연과는 달리 설리는 평소의 이미지대로 새침하게 시작을 합니다.
그런 설리를 보고 유재석이 설리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자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지요
결국 설리는 짝궁을 결정하는 타임에 유재석과 짝궁이 되지요.

연필깎기 게임에서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큰 키에 속하는 설리는 유재석 등에 업혀서 문방구를 갑니다.
그 와중에 같은 멤버 루나와 1위를 다투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아무래도 루나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설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설리의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등에 타면서 징징 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징징되는게 짜증나는 징징되는게 아니라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많이 연출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설리는 머리에다 놓고 연필을 깎아야 하는 걸 등에다 놓고 연필을 깎지요.
룰을 어긴 나머지 설리는 탈락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설리는 징징대면서 "PD님 미워~" 이러면서
엉엉 (실제 운건 아님) 대면서 갑니다.
그 와중에 자상한 유재석 삼촌은 설리를 달래주는데 정말로 어린 아이를 달래주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재미있었던 그러한 장면입니다. 찡찡이 막둥이를 삼촌이 달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듯 싶어요.

두번째 연필깎기를 하는데 열심히 깎았지만 하필 두번째 깎은 연필이 심지가 보이지 않아서 탈락을
하자 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유재석과 설리는 서로를 보조하며 여러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설리가 실수로 흘린돈을 유재석이 아무렇지 않게 엎드려서 주우면서 설리를 또 살려주게 되지요.

드디어 세번째에 설리가 성공을 거두자 설리는 그제서야 기쁨의 대성통곡을 하면서 다른 걸그룹보다
강한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정말 "철없는 막내동생과 한없이 넓은 큰 오빠" 컨셉을 기가 막히게 살렸지요.
여태껏 설리가 예능에 나와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여준 리액션이 아닐 수 없네요.
그 뒤에는 유재석이라는 명 MC가 받쳐주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키 큰 자신을 없고 가는 유재석이 미안했는지 설리는 유난히 유재석을 챙기면서 정말 친오빠
챙기는 (나이는 삼촌뻘이지만)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빠 힘들다고 앉으라고 끌어당기고 물을 받자마자 자기가 마시는게 아니로 바로 유재석에게
챙겨주고 직접 유재석의 얼굴을 닦아주는 그러한 자상한 모습도 보여주네요.
연거푸 "미안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유재석을 신경쓰는 설리의 모습을 보며 유재석이 힘들었던 것을
아마 금세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 유재석과 찰떡 궁합이 된 설리는 유재석의 농담도 척척받아치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게 됩니다.
설리의 저리 거침없는 모습은 사실상 F(X)의 <코알라> 이후에는 처음보는 것 같고 사실 <코알라> 때보다도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음식값 만큼 춤을 추라는 미션이 내려지는데 유재석과 설리는 음식값 만큼인 450-500개 사이의
춤을 췄었어야 했어요. 헌데 둘 다 지령을 잘못 이해해서 개인당 그만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조건을 달해야 한다고 생각한 설리는 정말 미친듯이 춤을 춥니다.
개인적으로 설리가 춤추는걸 아예 못본건 아니지만 저렇게 막춤을 미친듯이 추는건 또 처음이네요.

실패한 후에도 설리의 춤추기는 계속됩니다.
유재석의 등을 잡고 술래잡기 춤을 추는 등 계속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설리는 춤추기 시작을 할때 내숭을 떨지 않는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맨 마지막 게임인 숨바꼭질에서는 설리 자체보다는 유재석과 합쳐서 잘 활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는데,
설리와 유재석이 개리와 함께 런닝맨의 가장 명장면을 연출했는데요.....
하하-수지를 쫓는 개리는 바로 유재석을 앞에두고 그 둘을 쫓느라 정신이 없어서 유재석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직진개리" 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되었지요.




이번주 설리가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식없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데는
"유혁" 유재석의 도움이 가장 크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설리와 안면이 있다는 면도 크게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설리 필요한게 무엇이고
설리를 어떻게 살려줄지를 아는 유재석이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설리 안에 있는 그러한 막내본능을
제대로 끌어낸 것이에요.

평소에 말도 없고 행동도 적었던 설리는 예능 여행 처음으로 정말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가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유재석은 "재발견의 대가"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동안 예능에서 활약이 약했던 멤버들을
많이 일궈내는데 일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리는 그 동안에 별 잘못이 많이 없었는데도 여러가지 루머와 억울한 오해 때문에
많이 피해를 보여준 상태였는데 본인 자신이 예능에서 크게 활약할 기회도 없고,
주어져도 그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해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런닝맨을 통해서
자신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솔직하면서도 순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네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설리가 더 발랄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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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던지..
    재밌게 잘 읽고, 본방도 보고싶어 졌습니다.

    2011.08.08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사화 된 글에서는 너무 길다고 욕먹었지요.
      이 정도 글도 안 읽고 어떻게 학교들을 다니는지 ㅎㅎ
      꼭 본방 챙겨보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

      2011.08.09 21: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21:22
  3. 유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보는내내 제가 흐믓하더라구요. 유혁-설리 짝꿍 ㅋㅋㅋ 설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예능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1.08.09 0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고유한 이름으로 댓글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유느님" 쓰셔도 됩니다 ^.^a;

      설리가 유재석의 덕을 톡톡히 봤지요 ㅎ

      2011.08.09 21:47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언트 설리로 인해 유재석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업느라고... ㅋㅋㅋ

    2011.08.10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재석도 작은 키가 아닌데 유재석하고 같이 서있어도 큰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확실히 자이언트 베이비에요 ㅎ

      2011.08.10 09:55 신고
  5. 날유께서말하는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느님은 언제봐도 유느님이네요.
    흐음,,,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뭔가 김종국을 지나치게 띄워주는 느낌이에요.

    2011.08.20 10:22
  6. 유느님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유재석씨와 설리씨를 짱짱 좋아하는데//
    항상 유재석씨가 프로그램을 살리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분석하면서 보지만//

    이번에는 단지 설리가 저런 성격이구나 라고 기뻐하면서만봤지
    MC유가 그걸 이끌어냈었다는 생각은 못 했었네요;;;

    꽤나 오래된 방송이지만 그래도 설리에게도 좋은 기회였고,
    MC유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게됬네요, 예리하십니닷~!

    2012.01.03 09:33
  7. 아니벌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 걸그룹편은.. 현재 소장중이지요~ 매주 예약녹화 걸어놨었는데~
    집에 와서 트는 순간~ 대박 터진 기분 ㅎㅎㅎ
    잠 안오거나 우울할때 한번씩 보면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2012.09.28 11:55

F(x), 생애첫 1위 비난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F(x) 2011. 4. 29. 17:54 Posted by 체리블로거


F(x)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데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예전에 적은바 있지만 올해가 아니면 F(x)는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1위를 한터라 루나와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렸고,
사실 루나는 계속 우느라고 무대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네요.
SM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와서 금방 될 것 같았던 1위의 길은 F(x)에겐 참 멀고도 
동떨어져보였었고 사실상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도 1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라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더 한꺼번에 터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하는 못해주는 건 이해가 간다지만 이것을 놓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눈쌀을 찌푸립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심하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래서 그녀들을 위해 몇마디 적어봅니다. 



- "노래도 좋지 않은데 무슨 1등이냐?"

그 노래의 호불호는 도대체 누가 주는 것일까요...?
자신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F(X)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조금 대중성이 약했던 면은 있습니다만...
아예 F(X)는 그런쪽으로 컨셉을 잡아버렸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F(X)의 독특한 음악색깔을
좋아해서 매니아 층도 많이 생겼고 사실 그쪽으로 많이 받아들여진 상태이지요.

F(X) 노래들은 항상 개성이 있어왔고 이번노래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뭐 이래" 했지만,
자주 들으니 끌리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F(X)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 많은 편이지요.

아마 대부분 비난하는 사람들은 한번 듣고 "뭐 이해" 하다가 1위 기사를 봤거나,
아니면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하는 면이 상당히 많겠지요.



- "음반 사재기다" 

음반 사재기 논란을 갔다 붙여댄다면 이 면에서 자유로운 아이돌이 솔직히 얼마나 될까요...?
사실 F(X)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음반 사재기라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현실은 어떠할까요.....?



사실 한 블로거님의 분석대로 작년 5월에 발매된 누에삐오가 17000장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첫주만에 24000장이 나갔기에 논란이 있을만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꼭 "사재기" 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숫자는 나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전에 에프엑스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정말로 매니아 층만 많았던 그런 그룹이었지요.
그러나 빅토리아가 예능에 전면으로 나서고 또한 루나도 예능에 동시에 나섬으로 인해서
많은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가 있었지요.

또한 누에삐오는 미니앨범이었지만, 이번 피노키오는 정규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사는건 상당한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앨범이라면 큰 맘먹고 사는 경우가 있지요.


게다가 사실 그들의 말처럼 1년 8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었기에 한번쯤은 1위를 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실제로 많은 팬들이 구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하고 1년 8개월 동안 1위를 못하는 건 아이돌 사이에서는 상당히 긴 기간이거든요.
팬카페 숫자가 60000명이 넘는 에프엑스라면 3만장정도까지는 불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팬카페의 40~60% 정도그 음반 판매량이더군요.

그런 점에서보면 꼭 "사재기" 라기보다는 앨범을 많이 사줄수도 있을 충분한 이유도 되고,
또한 앨범판매량이 많은 그러한 이유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앨범판매량으로 1위한다" 라면 F(X)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뮤직뱅크의 집계를 비난해야겠지요.
또한 그렇다고 음반점수를 아예 없애버린다면 안그래도 힘든 음반시장에 더 치명타를 가하기 때문에
아예 없앤다는 것도 조금 무리인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뮤직뱅크는 SM만 좋아한다" 

물론 최근에 동방신기가 K.Will 을 누르는 현상이 있으면서 SM 가수들을 선호한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그점과 관련해서는 현재 SM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소속사의 팬들이
주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뮤직뱅크는 SM만 죽어라 선호하는 것일까요...?


2011년에 그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김호상PD로 바뀐 이후만 봐도 꼭 SM 가수만 이긴것은 아닙니다.
동방신기가 예전만 못하더라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음반판매량이나 음원판매량을 꼭 조작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었기에 3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크릿도 3주 연속 1위를 하였고, 그들이 선호하는 빅뱅 역시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빅뱅이 또 1위를 하였고 그 전주에는 씨앤블루고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SM 출신이라는 이유로 단순히 욕을 먹는다는게 더 불공평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SM 가수들은 뮤직뱅크에서 1등을하지 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항상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은 실력으로 이긴거고 노래로 이긴것이고 정당하게 이긴것이면서,
SM 가수들은 무조건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처럼 말한다면 과연 누가 더 편파적인것일까요?

그들이 옹호해주는 그 소속사는 안나온다고 칭얼댔다가 필요할때난 나와서 1위는 또 받을만하면 받아가는
그러한 전략을 피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기준을 어디다가 두고 있는 것입니까?
그 기준이라는 건 스스로들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요?

"SM 가수들이 받으면 안된다" 라는 기준이요. 



솔직히 아이돌 중에서 F(X)는 실력 하나만 놓고보자면 가장 앞서 있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라이브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개성도 확실히 있는 편이며 팬덤도 나름 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편이지요.
팬덤의 수도 소녀시대, 카라, 2NE1 다음으로 가장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게 (걸그룹 중에서) F(X) 입니다.
또한 시기 역시 빅타임 가수들이 아직 많이 나오지 않는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볼때 F(X)가 1위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여준 F(X)가 왜 1등을 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쨋든 간에 F(X)도 드디어 정상등극을 했으니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정말 그들이 말하는데로 아시아 최고의 팝댄스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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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cintill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뮤직뱅크를 봤는데 마침 에프엑스가 1위 했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이 누예삐오 때처럼 대중성과는 약간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난까지 받을 줄을 몰랐네요;;

    곡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던가 단순히 SM 소속이라고 비난하는 듯 한데.. 조작뱅크라고 불린 지는 이미 오래고.. 실제로 조작이 의심되는 가수들도 한 둘이 아닌데 괜시리 그 틈에 끼어서 피해보는 것 같네요.

    2011.04.30 00: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을 싫어하는 팬덤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
      그중 YG팬덤이 조금 그런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뮤뱅을 싫어하면서도 더 그렇지요..

      2011.04.30 22:26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어난 앨범판매량이 회사 사재기일 수도 있지만 ...
    일단 팬들이 많이들 사셨겠지요 ^^
    적게는 1~2장에서 수십장씩 사시는 분들도 대다수니까요 ㅎ
    팬들도 누에삐오 뒤에 많이 생긴것 같고요 ㅎ
    솔직히 많이 늘긴 햇네요 ㅎ

    2011.04.30 0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늘긴했지만 언니그룹의 지원도 있었을수도 있고 정규앨범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수도 있고 팬덤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1위를 위해서...

      2011.04.30 22:27 신고
  4. 소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사재기가 아니라면 포미닛도 사재기가 아닌게 되겠지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포미닛보고는 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음반판매량이 나오냐 완전 사재기다그러고 에프엑스보고는 해외팬이 많아서 음반판매량이 이정도나오는거다라고 사재기가 아니라고 그러고 웃기지도 않지요. 글고 어제 뮤뱅1위야 음반빨의 영향아니겠습니까? 에프엑스피노키오가 음원올킬하긴했지만 3일만에 박봄노래한테 발렸죠. 거기다 음원순위보다 더중요한 모바일성적은 더별로입니다. 글고 무슨 뮤뱅은 sm가수한테 호의적이다로 얘기하셨는데 지난주 에프엑스는 뮤뱅컴백때 2곡을 불렀죠. 근데 빅뱅컴백할때는 어땠나요? 한곡부를려면 나오고 yg에서 2곡요구하니까특별대우요구하는거냐고 반문했지요. 빅뱅이 에프엑스보다 못한아이돌인가요? 이정도로 편파적이니 그쪽에서 항의를 하는거겠지요.

    2011.04.30 01:22
    • 냥냥  수정/삭제

      팬싸 싸인회인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어떻게
      그 많은 음반을 팔았을까요?
      그리고 반영주가 지나니 금방 크게 떨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그리고 박봄 언니에게 발렸다니다 단어선택도
      참 이쁘게 쓰시네 1위 아니면 가치도 없는건가요?

      kbs 대제전대 꼬장부린건 생각도 않하고 적반하장
      이네 ㅋㅋ 이번에 막방때 인가에서 특별무대
      마련해준다니 말 잘 듣는 엠넷이랑 인가랑 쿵작쿵작
      이나 하세요 징징 거리지 말고

      마지막으로 SM은 상장회사라 사재기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답니다 고작 1위한번 시킬려고 무리수를
      둘까요?차라리 팬싸인회를 잡지 ㅋㅋ

      아..그쪽은 상장 한번 실패했으니 잘 모르겠구나 ㅋㅋ

      2011.04.30 01:44
    • 소유  수정/삭제

      뚜렷한증거도 못내놓으면서 그쪽팬없는데 음반많이파니 사재기다 이러는게 웃기지않습니까? 증거도 없으면서 사재기로 몰아세우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똑같이 에프엑스도 사재기라그러면 할말없는거지요. 글고 고작 3일만에 발린게 사실인건맞지않습니까? 노래가 좋다면 모바일에서도 잘나가겠지만 그것도 아닌것같고 방송도 안탄곡한테 발린노래가지고 1위운운하는게 웃기지요. 체감인기만 보면 포미닛노래가 훨씬좋더군요. 노이즈마케팅이던어쩌던 어쨌든 사람들관심대상은 되니까말이죠. 에프엑스는 그런것도 없고...

      2011.04.30 02:18
    • 샤유  수정/삭제

      포미닛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건 1,2주차에 비해 3주차 판매량이 더 많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yg이야기가 왜나옵니까?

      2011.04.30 02:50
    • 냥냥  수정/삭제

      그놈의 체감인기는 빠지지 않네 ㅋㅋ
      뚜럿한 증거?에프엑스 팬사이트 가서 공구 영수증
      보여달라 하세요 보여줄겁니다.
      도대체 에프엑스가 사재기 아니니 포미닛이
      사재기 아닐것이다는 뭔 논리입니까?
      일심동체 논리?

      뭐 네티즌은 바본줄 아나 초동도 그렇게 못 팔았는데
      초동 3배 넘게 판게 말이 됨?
      그건 소시 빅뱅도 무리거든요?
      기사까지 났습니다.
      포미닛 팬분들도 사재기 맞다고 큐브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리고 어느 노래가 더 좋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방송도 안탄 노래에 발렸다고 1위 자격
      없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병맛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얼마나 관심거리가 없었으면 노이즈 마케팅까지
      합니까 소유님은 포미닛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군요
      에프엑스는 그런 마케팅 없이도 잘 1위했는데 ㅋㅋ

      뚜렷한 증거라...베스티즈의 게스트천국에 가서
      포미닛 음반 판매 상황이라고 쳐보세요
      어느분이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만들어서
      놨으니 말입니다.
      1주일 내내 천장 팔다 월요일 되니 35장 나갔다라..
      ㅋㅋㅋ 창 강한 힘이다 그죠?
      에프엑스는 음반 발매주니 당연히 음반 잘 나가는게
      정상이지요 ㅋㅋ

      2011.04.30 02:52
    • 냥냥  수정/삭제

      1,2주도 아니고 3주차에 그렇게 나오는건 소시 빅뱅도
      무립니다.
      하물며 팬싸 150장도 못채운 포미닛이 그렇게
      나왔다고요?
      이건 뭘로 설명하실려나?ㅋㅋㅋ


      그리고 왜 나오냐니요 댁이 먼저 투애니원 빅뱅
      언급했잖아요 ㅋㅋ

      2011.04.30 02:53
    • 냥냥  수정/삭제

      포미닛 초동-1500장
      근데 사재기 논란이 있었던 주-3900장

      뭣보다 님 말처럼 3주 차죠
      그 전주도 큰 변화 폭이 없었다 3주차에 접어드니
      갑자기 미친듯이 상승.

      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35장


      참 꾸준히 팔렸네요 제일 잘 팔리는 초동은
      왜 저렇게 나왔을까요 뒷심 대단하네
      알기로는 공구도 싸인회도 끝났는데 앨범이
      저렇게 나갔다고요?
      팬사 응모권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저렇게
      나갔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 사재기
      논란이 일겠습니까?


      병맛같은 큐브때문에 좋아하는 포미닛까지
      화살돌리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티나는 증거
      가지고도 되려 물타기를 하시다니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마지막으로 포미닛 일위 못한게 그렇게 억울하면
      열심히 스트리밍 돌리고 앨범 돈 있을때마다
      열심히 사세요 괜히 남의 가수 값진 1위 가지고
      음반빨이니 박봄에게 발렸다느니 GR하시지 마시고요

      님 논리라면 포미닛도 에프엑스에게 발린거에요
      지 가수 소중하면 남의 가수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누가보면 음원 완전 밑바닥으로 기는줄
      알겠어요 고작 박봄언니랑 1위 차이밖에 안나요
      나참 10위 차이난것도 아닌데 발렸다느니 아니니..

      발렸다는 표현이 뭐 좋은거라고 자꾸 발렸다
      발렸다..
      지 가수에게 그런말 쓰면 좋나 개념 부족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2011.04.30 0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이야기는 댁이 끄내신거구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YG팬들이 가장 SM 가수들을 몰아세우는것도 많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당신들이더라구요.
      한곡 주어지는게 뭐 차별대우라구요.,...?

      님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소녀시대도 Oh!로 컴백했을때 한곡 분량만 줬고,
      Hoot! 으로 컴백했을때 한곡을 줬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그렇다고 해서 "왜 우리 한곡 분량밖에 안줬냐?" 하면서 항의했던가요?

      차별대우 어쩌구하면서 본인들은 꼭 두 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YG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음중에서 한곡 주니까 마지못해소 뮤뱅으로 조용하게
      돌아온게 YG구요.

      글구 음반빨 어쩌구하면 왜 그 기준은 빅뱅에게 들이대지 않을까요?
      빅뱅 컵백할 시절에 <나는 가수다> 가수들에게 음원 다 올킬 당했습니다.
      그럼 빅뱅 상 뺐어다가 박정현, 이소라에게 주면되는 거군요.
      더 편협한 쪽은 YG의 일부 팬덤같습니다.

      왜 꼭 YG만 자신들이 억울하다고 불평 불만을 해댈까요?

      2011.04.30 22:28 신고
    • Sudal  수정/삭제

      댁같은 팬때문에 가수가 욕먹는다는 걸 알아두시길?ㅋ
      당신같은 YG팬덤이 웃긴게 뭔지 아나요?
      항상 말하지만, 빅뱅도 명백한 아이돌에 완전한 실력파도 아닌데, 이점을 간과하고 타그룹을 까지요.
      당신은 빅뱅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력파 가수와 견주었을 때, 대등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들의 허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05.01 02:57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 역시 yg 신도님중 한분이셨군요 그런 주제에
      포미닛 어쩌고 저쩌고...어디가서 포미닛 운운하면서
      함순이들 까지마요 댁같은 종자들 때문에 괜한
      포미닛까지 안 먹어도 될 욕 먹는거 진짜 짜증나니까
      팬도 아니면서 함순이 깔려고 포미닛 엮은 당신같은
      종자들이 진짜 싫어

      2011.05.01 04:09
  5.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이미지가 얼만데. 게다가 1년만에 나오는 음반이니 팬덤들의 욕구는 충분했죠.
    지난 1년간 NU ABO 미니음반에 대한 재평가로 음악성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sm의 확실한 전략으로 실력파 이미지도 쌓았죠. 소녀시대는 싫어해도, fx는 좋아할 수도 있다는거죠. '음악은 좋다'는 이미지를 지난 1년동안 차곡차곡 쌓았고요. 한국대중음악상에도 NU ABO가 일렉/댄스 부분 후보로 올랐죠.
    그리고 포미닛과의 비교가 우스운건 포미닛은 3주차 판매량이 1,2주차보다 더 많았다는거고요. 함수가 1주차에 1만장 팔고 3주차에 2만4천장을 팔았다면 사재기 의심할수도 있는데 아니잖아요?

    2011.04.30 0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짖고 있습니다.
      1년만의 컴백이니 팬들이 오랬동안 기다렸겠지요.
      특히 1년 8개월동안 1위를 못해본 애프엑스라 더 팬들이 힘을 합쳐사고,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줬을거라 믿습니다.

      2011.04.30 22:30 신고
  6. f(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앨범 판매량의 집계율을 올렸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힘 활동하다보면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거에 질투심을 가지고 비난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네요. 꼴찌였던 학생이 열심히해서 1등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포미닛보다 f(x)의 점수가 더 많아서 1위한 건 사실이잖아요? 사재기를 해도 밀리는 건 밀리는 겁니다. 애초부터 포미닛에 밀려서 1위를 못 한다하면 사재기를 해도 모자라겠죠. f(x)가 열심히 공백기동안 여러 스케줄도 감행하며 연습한 댓가를 받는 거에 모두가 축하해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사람들이 f(x)가 신인 때는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고 지냈을 지는 몰라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에 '팬'이 된 사람도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자기 의견과 안 맞다고 억지로 자기 멋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어느 누가 봐도 좋지 않은 태도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2011.04.30 08:21
  7. 에프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사재기보다는 제가 SM팬덤중의 하나라서 아는데요
    이번에 카시오페아, 엘프, 샤이니월드, 소원, 에프엑스팬분들 거의 모두 이번 피노키오 앨범 많이샀고요 원래 에셈팬덤끼리 앨범 잘 사주는 편입니다
    이번 에프엑스 1위는 비난할게 아니라 축하해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2011.04.30 08:41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을 띄우려면 한쪽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논리는 기획사뿐만 아니라 빠들도 가지고 있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30 10:16
  9.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빅뱅+소시팬인데 에프엑스앨범 샀는데;;; 사재기로 몰아가서 짜증나다가 분노를 느낍니다

    2011.04.30 14:16
  10. 좋은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시장이니 사재기니 뭐이런거에 대해선 아는게없지만...에프엑스가 일위를 해서 빅토리아랑 루나가 막울고 암튼 상받을때 그모습보니까 왠지 저도 짠했거든요?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비난이 있을거라고는생각도 못했어요..제가 에프엑스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겠지만..일단 노력하잖아요..다른 가수들은 노력안한다는게 아니지만,그노력에대한 상을 받은거잖아요.그러니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건 좀 아니라고봐요....물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5.01 00:27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f (x) 가 아시아권에서 우뚝서길 기원드립니다
    1 位 는 정황이나 실력으로도 충분 타당 사료됩니다 ~* 기쁩니다
    좋은글 감사히 기분좋게 읽었읍니다

    2011.05.01 02:43
  1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드디어 일위를 해서 축하하고 있었는데ㅋ 항상 운이 좋지 않아 번번히 일위를 못하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그리고 에셈에서도 이번에 에프엑스가 일위를 꼭 해야하는 시기라는 점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에프엑스의 앨범은 타팬들도 많이 사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앨범판매량을 충분히 커버할 팬덤이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안티이겠지요. 아무튼, 이번 일위를 계기로 에프엑스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1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이 안타까워서 이번에 1등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SM 팬덤중 특히 소시팬덤이 아무래도 시카 동생이 있는 함순이 그룹이라 정말 자매 그룹으로 생각해서 많이 음반을 사줬다는 이야기도 많기때문에 충분히 저런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1 08:13 신고
  13. 체리블로거는 SM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M 대변인을 하시죠.
    SM 가수들이 가창력이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노래는 수준 이하입니다.
    신인 가수도 음반 사재기 논란이 있었는데
    홍보비를 많이 쓰는 SM이 사재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동방신기 음반은 '왜'만 음원 순위 10위 정도했고 100위 안에 2곡만 있었는데,
    빅뱅 음반은 'TONIGHT' 음원순위 1위고 전곡이 100위안에 들었습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Fx 음반도 피노키오만 음원 2위 정도하고 다른 9곡은 100위 안에도 없습니다.
    이런 음반이 24000 장이 나갑니까?
    사재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통찰력이 없으시군요. 아니면 알고도 거짓 글을 쓴 게 분명합니다.

    2011.05.01 05:49
    • 냥냥  수정/삭제

      이뭐병

      9곡이 100위권에도 없다고 24000장이 나가는건
      말도 안된다~대단한 변론가 나셨네요 ㅋㅋ
      SM은 원래 음판이 쎈곳이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 GR 인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견제질 쩌는거 보니 우리 함수니들
      확실히 흥하긴 했나 보네요 전 정말 기쁘긴하지만
      이런 병맛 관심은 필요없는데

      SM은 상장회사라서 사재기 못해요 걸리면 패가망신
      당하는데 미쳤다고 하나요?차라리 팬싸인회를
      돌리겠어요 안정적이고 음반도 잘 나가고

      댁 가수 일본콘서트나 신경쓰세요 참 오지랖도 짱이야

      2011.05.01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이 사람 관심 주지 마세요.
      YG팬이자 SM안티면서 SM 글만 쓰면 거품물고 등장하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IP는 다르지만 항상 같은 제목으로 저렇게 글을 써대더군요.
      그렇게 SM이 싫으면 뭐하러 SM 글은 읽으러 오는지....
      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더군요.

      2011.05.01 08:17 신고
    • 난 이런 식의 인간들이 정말 싫어ㅋ  수정/삭제

      SM가수에 대해서 호의적인 글을 쓰면, 팬으로 몰아가 그 글을 정당하지 못한것으로 만드려는 댁의 논리가 가관이군요ㅋ그런식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이 타가수의 팬이거나 에프엑스의 안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ㅋㅋ뭐, 눈에 보이네요. 누구 팬인지ㅋ
      에프엑스의 음원 순위가 높지 않다고 했나요? 당연히 에셈에서 음원 장사를 병맛같이 하니 그럴 수 밖에요.
      타이틀 선공개에 이것도 자정공개도 아니라 오전10시에 공개하죠ㅋ(그놈의 열시) 그러면, 타이틀 곡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 수록곡들은 탄력을 못받고 묻힐 수 밖에 없어요.
      빅뱅을 예로 들죠?ㅋ 홍보 빵빵하죠ㅋ앨범 내기 전에 와이쥐에서 언플 쩔게 합니다ㅋ게다가 빅뱅은 주변의 관심도도 높죠. 사실이예요. 빅뱅의 대중성을 아직 신인인 에프엑스가 따라가긴 힘들어요. 게다가 와이쥐에서 앨범 전곡을 동시에 공개하고 자정에 공개하죠. 이런 차이를 무시하나요?ㅋ
      ㅋ빅뱅에 비해 에프엑스의 음원 성적이 좋지 못할 수 있어요ㅋ그렇다고 이것이 앨범판매로 이어지나요?ㅋ 앨범 판매량의 주 소비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중이요?ㅋ 전혀요. 팬이죠. 특히 아이돌 가수는요ㅋ 빅뱅도 앨범의 주소비층은 팬일걸요? 설마, 빅뱅의 앨범은 주소비층이 대중이다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ㅋㅋㅋ아무튼, 지금 에프엑스 팬덤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에프엑스 팬덤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그 팬덤에서 앨범 사도 이정도 판매량은 충분히 나와요ㅋ게다가 소녀시대 팬 중에서도 에프엑스 앨범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에셈 소속 타가수 팬덤중에서도 에프엑스를 이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나요?ㅋ 빅뱅 팬이 투애니원이 처음에 나왔을 때 원조했던 것처럼요ㅋㅋ투애니원이 신인일 때, 앨범판매량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을까요? 팬덤도 크지도 않았는데ㅋ 그럼 이것도 사재기인가요?
      그 쪽이야 말로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에 사로잡혀서 제대로된 비판인척 비난을 둔갑시키지 마시죠?

      2011.05.01 08:28
    • 냥냥  수정/삭제

      아 저번에 그 종자였군요 쯧 어쩐지 패턴이 익더라니..
      머리 나쁘면 안티질도 힘들다던데 딱 그꼴이군요 ㅋ

      2011.05.01 0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ㅋ 아마 이분 지금 인가에서 빅뱅이 상받았을때는 받을만했다면서 SBS 만세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빅뱅하고 2NE1 자체는 좋은데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려고 하는 팬들때문에 자꾸 싫어지게 만들지요.

      2011.05.01 10:5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래도 베티 게봄에 계신 뷔아피 분들은 개념차서
      좋아요
      함수팬분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이번 앨범 이쁘고 좋아서
      많이 샀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함수
      좋아한드는 분들 계심

      저런 병맛 인간들 때문에 그분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게
      안습일뿐

      2011.05.01 1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팬들만 있으면 좋으련만....

      2011.05.01 11:02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전 음원안사고 CD삽니다.
      CD사고나서 CD에서 직접 음악 파일을 뽑아 MP3플레이어에 넣기 기능을 씁니다.
      제가 그 사재기의 일원인가 봅니다. 허참..
      전 빅뱅CD는 아직까지 한장도 사보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빅뱅음원이 단 한곡 "거짓말"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친구한테서 받았습니다. 훗.
      가끔 빅뱅노래 듣고 싶을땐 그냥 유튜브로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음원차트에서 빅뱅이 대단하다고 하지요.
      제가 또 거기 공헌했군요. 허허..

      이상하다 싶을땐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2011.05.06 04:42
  14. 그냥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드디어 1위햇네요...
    솔직히 인지도에 비해 너무 상복이 없어서 한곡만 팍하고 터졋도 국내 대표걸그룹으로 뜰것 같은데...
    요번 컨셉도 좋지만 너무 fx만의 색깔의 곡이라는게 아쉽네요......
    욕먹어도 소녀시대 gee나 원걸,카라처럼 귀엽고 무난히 어필할수잇는곡으로 팬을 더늘렷으면 좋겟는데 아쉽네요...

    사재기 논란은 fx팬분들도 타그룹에게 문제 제기하던거라서 물량과 어느정도 티나냐가 문제지
    깨끗할수 없을듯하네요...

    요즘 가요순위프로자체가 변질됫는데 페어플레이을 요구하는것도 정답은 아닌듯하네요
    1등 방법이 잇는데 시도하지 않은게 이상한거겟죠..
    결국 1위라는 타이틀은 기억될것이고 그곡이 대중에게 어떡게 기억될지도 추후에 정해지겟죠..

    그리고 fx분들 진짜 실력,인지도,능력모두 뛰어난데 첫글처럼 대중적이고 팬이아니라도
    쉽게 좋아할수 대박곡 한곡만 터트려주시지......

    2011.05.01 11:34
  15.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좀 괜찮은듯 하다가 두어번 들으니 좀 아닌거 같기도 하다가....꽤나 여러번 반복해 들으니 점점 잘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또 바뀌더군요...^^;

    2011.05.01 20:00
  16.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복귀하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함수 소녀들 좋아합니다. 갠적으론 '빅토리아'팬이기도 하구요~
    이웃블로거님께서도 거론하시기도 했지만, '사재기'가 맞냐, 맞지 않냐를 떠나서 '사재기 논란'
    에서 브레이브걸스, 레인보우, 포미닛, 함수로 이뤄진 아이돌그룹이 논란의 중심이 된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아마도 이를 없애기 위해선 함수 소녀들의 신곡이 대중적으로 귀에 와 닿는 곡이어야 하는데, '난해한'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다음 미니앨범 활동 때라도 함수 소녀들이 분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5.01 2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SM 가수들은 대중성은 조금 약한 면이 있었어요.
      전 솔직히 함순이들이 저만큼 앨범을 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순이들 뒤에는 든든한 소시팬들의 지원이 있으니까요
      시카 동생이라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주더군요 ㅎ

      원래 함순이들의 곡이 조금 난해한면으로 알려져있지만 이제는
      완전 특징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2011.05.04 10:57 신고
  17. 셜리짱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걸...노래완전신기하게필~오더만.
    난30대여성...오랫만에콧노래로따라부른노래.이쁜셜리깜찍루나.춤도깜찍.따라따라따따따...ㄱ그부분넘귀여워요...화이팅.누가비난하지??대중성감지못함??필없는사람들이하는말같네요...

    2011.05.02 10:09
  18. 사재기는 불가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이야 모르겠지만 f(x)가 사재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다음 회계감사에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회계감사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f(x) 1위 한번 만들어주려고 주가 폭락할 일을 SM이 할 리가 있을까요?

    2011.05.02 14:58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에서 6~7등내외를 하던 친구가 자기랑 비슷한 등수를 하던 애가 중간고사에서
    1등을 하니 컨닝을 했다고 우기는 경우네요. '쟤 실력으론 그 성적이 안 나와!'

    하긴 요샌 4등하던 친구가 일본어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이 나왔다고 줄곧 1등하던
    친구를 개취급하긴 합디다만..

    근데 내신성적은 3년간 중간고사, 기말시험등의 성적이 모두 합쳐서 나오게 되죠.
    쪽지시험에서 잠시잠깐 1등하고 못하고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라톤에서 10km지점에서 선두로 나선다고 결승테이프를 먼저 끊는거 아닙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한 경쟁방식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실력도 개뿔, 저 그룹은 1등할 자격이 없어. 요즘엔 개나소나 올킬이래..'
    그럼 자신이 한(혹은 하게 될) 올킬도 개나소나하는 헛짓거리가 맞습죠.

    함순이들의 1위를 축하합니다. 받을 만 합니다.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천천히 가야죠. f(x)가 Y가 되려면 여전히 많은 오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니까.

    2011.05.03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완전 오랜만이군요.
      그 동안 잘 계셨는지...
      보시다시피 요즘 저도 바빠서 블로그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욱이 다음의 편견때문에 메인이고 베스트고 안되서 힘이 빠졌던
      것도 많이 작용을 했구요.

      어쨋든 함순이들의 1위가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함순이들이 되기를.

      그나저나 요즘은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2011.05.04 10:56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넘게 조금씩 모아온 팬층+정규1집+첫 주=사재기1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인가요?
    함순이들이지만 이건 무슨 공식이길래 축하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많이 익숙해졌고 예능도 성공적이고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하는 시기도 아니고. 이정도면 1등은 함순이들 몫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무엇이 빠진건가요.

    저도 이번 함순이 앨범 갖고 싶어서 어디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분위기라면 기왕이면 한국에서 주문하여 배송받으렵니다. 저도 그들이 말하는 사재기 1장 하렵니다. 리멤버 미~훗!

    2011.05.05 23:25
  21. 비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야 일위한 에프엑스가 걸그룹순위에선 브아걸을 넘은건 왜일까요?

    2012.04.21 02:54

이번주 강심장에서는 확실히 독고영재의 대단한 영화촬영에 관한게 화제였습니다.
독고영재의 목숨 건 영화촬영 에피소드를 보면서 얼마나 영화 제작환경이 한국이 
열악했었는지를 알려주면서 동시에 참 그들에게 참 열정이 있었단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두번째로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독고영재는 6연승을 하면서 
당당하게 강심장을
손에 거머쥘 수 있었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그 이야기를 리뷰를 했기 대문에 전 그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스토리가 있었지만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루나에 대해서 리뷰를 할께요.

루나는 강심장에서 강호동과 자기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그러한 토크를 했는데요...
제목은 "수정과 설리" 사이었어요.


 
루나의 말대로 처음에 F(x)는 예능 하는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예능을 시작한게 한 3월초 정도였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5월쯤이나 되었을가요...?
데뷔가 2009년 9월이고 예능을 2010년 3월부터 했다고 쳐도 한 6개월만에 출연한셈이지요.

자신들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F(x), 결국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에 출연한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루나는 놓치기 싫었기에 자기가 나가겠다고 자원을 했어요.
그런데 루나의 아는 언니라는사람은 루나에게 전화를 해서 루나를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찬물을 끼얹는 그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선영[루나의 본명]아, 너 호동 오빠한테 잘해, 너무 상처받지 말고..." 라고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호동 오빠는 예쁜 여자만 좋아하기 때문에 너는 쳐다도 안 볼꺼다" 라고 조언을 했다지요?
루나의 아는 언니라기에 비록 나쁜 말은 하지는 않겠지만 그게 정말 루나를 위한 조언이었는지
솔직히 궁금해지네요.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면 은근히 루나는 예쁜 미모가 아니라는 소리밖에 더 되겠어요...?
아무리 루나를 위해서라지만 그런 조언이 옳은 조언인가 싶습니다.



어쨋든 간에 루나는 걱정되는 마음으로 스타킹을 출연하게 됩니다.
그래도 뭐든 열심히 하는 루나는 녹화를 잘 마쳤고 원래는 고정이 아니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다음주도 출연하면서 고정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강호동과의 MC와 게스트의 관계가 쌓여가게 되었지요.


사실 솔직히 생각을 해보면 루나가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가 스타킹이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처음에 F(X)는 크리스탈이 가장 먼저 알려졌고, 그 다음 엠버, 그 다음 설리 순으로 알려지게 되었거든요.
빅토리아도 우결의 영향을 받아서 알려진 반면에 루나는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어요.

제가 생각해보면 본격적으로 루나를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루나와 펨핀코와의 에피소드 때문이었는데,
루나가 노래를 하겠다고 했고 강호동이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결국은 펨핀코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많이 알려졌어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해보기로 해요.




어쨋든 스타킹을 통해서 루나는 "건강돌" 의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건강돌" 의 이미지는 자연스레 "건강돌" 을 넘게 되어 "근육돌" 로 가게되었고,
특히 F(X) 멤버들과 출연하는날 루나는 그런것을 더 느꼈나 봅니다.
자이언트 베이비 설리, 귀여운 애교의 빅엄마 등 여성스러운 면으로 알려지는데,
자신은 "웨인루나" "말벅지" 등의 별명이 따라 붙는게 서운했나 봅니다. 


그래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강호동이 루나를 잠깐 불렀다고 하더군요. 
루나를 불러세우더니 강호동은 "루나야 넌 이대로 하면 10년뒤에 성공한다" 라고 
루나를 격려해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대문에 루나는 감동해서 펑펑 울게 되고 결국 이게 지금의 루나를 만들게 된 큰 바탕이 된 것이지요.
그런 점에 대해서 루나는 강호동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게 된 것이지요.



사실 강호동은 루나와 관련해서 그닥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많은 루나팬들은 강호동을 안 좋게 보는 경우도 있긴 했지요.
바로 위에서 언급한 "펨핀코" 사건 때문이었어요;
당시에 펨핀코가 출연을 했고 루나가 노래 도전을 했는데 루나의 노래가 끝나자 강호동을 
똑같은 노래를 
펨핀코에게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이 진행은 대본에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정확히 알수는 없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 방송을 보고 루나가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루나가 강호동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거 강호동은 많은 이들에게 질타의 대상이 되었었지요.

제가 루나가 아닌 이상 어떻게 되었던 상황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봤을때도 그 진행은 조금 아니다 싶은 면은 있었긴 했지만 
강호동도 어지간히 미안해 하던데..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더 문제가 있었던 발언은 여러 방청후기나 내용들을 살펴보면 조혜련의 발언이었다고 하더군요.
또 방청후기에서 정말 강호동이 계획된 진행이던 애드립이건간에 "아뿔싸" 했다는게 느껴졌다고도. 


어쨋든간에 그랬던 강호동이긴 하지만 루나는 여전히 강호동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강호동 덕분에 신인상도 받을 수 있다고 고마워하는 것을 보면 아마 그 날도 강호동도 루나에게
미안해하면서 그날을 계기로 강호동이 더 루나에게 잘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긴 했지만 그날로 루나가 이슈가 되고 루나가 본격적으로 F(X)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포인트가 되었으니 루나에게는 상처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루나의 존재감에
터닝포인트를 더해준 그러한 날이었다고나 할까요...?



아마 루나는 자신의 팬클럽에서도 강호동과 관련된 일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사건 이후로 강호동에 대한 오해도 커진 것 역시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서 그런 점을 조금 풀어보고 자신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비록 상처도 받긴 했고 안티들이 약간 모이는 결과가 있기도 했던 스타킹 고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루나에게는 득이 된 그러한 스타킹 고정생활이었거든요.
펨핀코 에피소드 이후에 사람들이 루나에게 더 많은 동정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이들은 조금 안 좋게 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루나는 주목을 그 에피소도를 통해서 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나 많은 사람들에게는 참 노래 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창력과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아이구나" 라고 인정받는 일도 있었거든요. 
루나 본인 역시 그 사건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루나가 강호동에 고마워하면서 말할때 "노래할 때" 를 이야기할때
펨핀코과의 대결 장면이 밑에 나왔었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노래할때" 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이미 루나는 그 사건은 생각하지 않고 
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지요. 


또한 루나는 강호동과 같이 스타킹에서 열심히 한 덕분에 신인상을 받을 수 있었고요.
강호동이 한번 루나에게 상처를 줬을지는 모르지만 또한 루나에게 많은 기회도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루나가 인정한 바 있듯이 강호동은 여러 기회가 있을때 루나에게 시키는 일이 있었거든요.
루나는 싹싹하게 시키는것들을 잘함으로써 그것도 인정받았던 것이구요.

그래서 루나가 그런 점에 대해서 강호동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직접 강심장을 통해서
"호동오빠 짱이에요" 라고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전 강호동에 대해서 조금 의외적인 면을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유재석은 여성 패널들과 많이 진행을 하는 편에 비해서 강호동은
남성 패널들과 
진행을 많이 하지요.
강호동은 "의리의 / 뚝심의 사나이" 로 비춰져도 어떤 여자 출연자에게 상냥하게 잘 대해준다
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라디오스타> 에서 이미 루나의 "말벅지" 가 언급되었던 것을 볼때 펨핀코 사건과 
루나의 힘들었던 사건은 거의 겹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조금 후였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무뚝뚝해보이고 크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했을 강호동이 오히려 루나에게는 큰 존재였고,
루나를 다시 일으킨 점을 생각을 해볼때 그 때 그 사건으로 강호동을 미워했던 
일부 루나 팬들이 
조금 마음을 바꿔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루나는 강호동을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어쨋든 강호동과 루나가 이러한 관계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루나가 강호동을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도 아빠뻘인데 "삼촌" 이라는 표현대신 "오빠" 라는 표현을 쓰면서 
친근하게 다가간 점을 말이지요.


강호동은 루나가 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보석같은 눈빛을 봤다" 라고 
극찬하는 점을 봤습니다.
그 점을 보면 강호동이 사람하나 잘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돌 중에 루나 만큼 또 정감이 가는 아이돌도 없는 것 같거든요.


어쨋든 흥미로운 관계 잘 봤고요, 강호동이 생각보다 루나를 아끼는 모습에 앞으로도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많은 도움을 주어서 루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루나는 지금하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해서 강호동의 말처럼 
10년뒤에는 더 멋진 스타로 변신해있기를 빕니다. 

P.S.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루나의 마인드는 93년생에서 나올 수 있는 마인드가 아닌듯...
아이가 참 너무 성숙한것 같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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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루나가 너무 울보 이미지로 박혀서 조금은 속상하더라고요..빨랑 컴백해서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될텐데..수정이랑 설리도 마찬가지고..패션쇼 그만 내보내고
    이제 컨셉 빨랑 내놓으라고 SM!

    2011.03.31 19:17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아이돌과 컨셉이라..
      이제 스타일이란 이름 아래에 음악과 외모가 비슷한 가치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달까요.

      (단지 문제라면 '소속사의 결정'이라는 소극적 방식이라는 점이겠죠.)

      2011.04.02 14:54
    • 냥냥  수정/삭제

      SM 의 고질적인 문제가 수록곡은 좋은데 타이틀이
      대중적이지 못한다는 거죠..이번에는 유이사님
      자제좀 ㅠ.ㅠ

      2011.04.03 05:27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게 루나인것 같더라구요^^

    2011.03.31 19:57 신고
  3.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루나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의 저런 에피소드들이 10년 후 루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F(x)나올 때마다 항상 멘트 같은거 척척 정리하고...여러모로 제가 나이는 더 많은데
    배워야할 점이 많더라구요. 저런 씩씩한(?) 딸을 낳으신 부모님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1.03.31 21:27
  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를 지배하고 있는 강호동에 대한 수많은 나쁜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랄수밖에 없지요

    2011.03.31 22:46
    • 밑도 끝도없는 소리  수정/삭제

      도데체 그 수많은 소문이 무엇인가요?
      님만 알지말고 같이좀 압시다.
      그냥 강호동이 싫다고 하던지요.

      2011.04.01 13:23
  5. hippo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카라...에프엑스...포에버...

    2011.04.01 01:48
    • 황엽  수정/삭제

      포에버란 그룹이 새로 나왔나요?

      농담이구요, 님글에 me 2.. 아니, 3456789입니다.

      2011.04.01 08:25
  6.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저렇게 싹싹하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아이들을 보면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 잘 컸다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자 아이돌은 꼭 성공합니다.
    루나는 거기에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만, 가창력도 수준급이구요.
    충분히 성공할겁니다.
    루나 화이팅~

    2011.04.01 02:54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루나를 울보 캐릭으로 나오게 만들었던 원인은...
    련 때문이야~ 련 때문이야~ 울보는 혜~련 때문이야~ ㅋㅋㅋ

    2011.04.01 04:49
  8. 에헷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에프엑스 사랑합니다^^♥

    2011.04.01 15:09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코알라 나 스타킹 그리고 육상대회 모두 좋았읍니다

    2011.04.01 16:04
  10.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인 아이유에 대해서도 말하기를,
    원래 아이유가 낯가림이 엄청 심한데 루나가 직접 쓴 편지를 건네주며 친구가 되자 했다던데..
    마인드가 참 건강한, 착한 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강심장에서는 너무나 흥분해서 말하는 모습이ㅋㅋㅋ

    열정이 넘쳐나는 아이인듯합니다.^^
    볼매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듯....
    뭘해도 열심히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는 아이라,
    언젠가 꼭 대성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1.04.02 01:30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론 좋았지만, 하필 그러한 방식이었느냐란 점에선
    '잘못되었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루나가 (더불어 fx가) 연습생도 아니고 이미 프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인데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건, 강호동의 진행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강호동도 당황했다라..
    스타킹에서 이미 누차례 '붙여보기' 방식을 썼고 몇번이나 지적을 당했는데도
    또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그의 개인사를 보았을 때 이해할만 합니다만,
    그게 좋은 것이라곤 생각할 수가 없네요.

    2011.04.02 15:03
  12.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루나 너무 좋아요

    2011.04.04 23:41
  13.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하네요..ㅎㅎ


    그런데, 스타킹 출연 초기에 조언해 주었다는 언니는 진심으로 루나를 걱정해 준 것 같은데요?

    강호동이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는 말은, 물론 루나가 예쁘지 않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그 말을 해준건 '니가 예쁘지 않은 거 알지? 깝 ㄴㄴ' 이런 마음이 전혀 아니었을 거라 보여지네요...ㅎㅎ 정말 진심으로 루나를 걱정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말 같은데요? 오히려 이분이야 말로 진정으로 루나를 걱정해 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분 같습니다만^^;;

    지인중에 당장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정말 체리님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당장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님에게 태클 걸 생각만으로 머리속이 가득찬 사람이 아닐 수 도 있지요^^ 물론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태클 걸기 위해 듣기 싫은 말만 날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2011.04.06 07:25
  14.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는 거기에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만, 가창력도 수준급이구요.
    충분히 성공할겁니다.

    2011.04.28 04:56

F(x) 엠버의 컴백이 반가운 이유는?

가수 이야기/F(x) 2011. 3. 24. 17:35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를 읽었다가 참 반가운 소식을 한가지를 들었습니다.
바로 F(x)의 화보 기사였는데요...
그 화보의 주제는 "소녀에서 성숙한 이미지" 로가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를 제외한 아직 미성년자들의 화보자체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그런데 그 화보에서 반가운 얼굴이 하나띄여서 그게 바로 반가웠던 것이지요.

 

작년 6~7월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엠버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반가운 그녀의 컴백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엠버를 둘러싼 루머들, 깔끔하게 정리되다

오랜 기간 엠버가 자리를 배우면서 상당히 많은 추측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이 나왔던 설은 당연히 "엠버 F(x) 탈퇴" 라는 기사였지요.
한번도 SM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냥 엠버 탈퇴를
공식해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 그것에 대한 루머들도 많았습니다.
엠버가 "왕따를 당해서 탈퇴를 했다"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엠버의 부모님이 엠버를 탈퇴시켰다"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보다 전자의 경우는 다른 F(x) 멤버들을 충분히 힘들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요인이 되었지요.


그 점과 관련해서 저도 글을 한마디 적어본바 있지만 사실 F(x)의 전용방송이었던
<코리아를 알려라> 에서 엠버를 여러번 언급하고 엠버가 F(x)의 멤버라는것을
여럿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쨋든 여러 가지 루머와 가설들이 엠버가 공식적인 화보 촬영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싸그리 사라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참 짜집기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다른 F(X)의 멤버들을 힘들게한 일이 많았거든요.



- 엠버가 있어야 확실한 F(x)


개인적으로 F(x)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엠버가 아닌 루나이지만,
확실히 엠버의 빈자리는 정말 크긴 컸습니다.
F(x)가 라이브 실력이 괜찮고 무대 소화력이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엠버가 없는 무대는
뭔가 허전했습니다.

엠버가 없는 4명의 멤버들이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엠버가 없는 무대는
웬지 앙코없는 찐빵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엠버는 다른 멤버들보다 더욱더 F(x)를 일반 걸그룹들과
분리시켜주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지요.


데뷔초부터 F(X)가 유난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룹이었던 이유는 
정말 쿨해보이는 보이시한 엠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쨋든 엠버가 잠시 휴식기간을 취하는 동안 SM은 F(x)의 앨범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엠버의 컴백이 F(x) 컴백에 관건이었다는 소리였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엠버는 SM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랩도 깔끔하게 소화하고 안무도 깔끔하게 소화하며
정말 실력도 좋은 여자 아이돌입니다.
F(X) 안에서도 실력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엠버가 빠지게 되면
F(X)는 실력면에서도 많이 떨어지게 되지요.

엠버의 컴백은 F(X)의 컨셉면에서도 반가운 것이고 실력면에서도 반가운 것이요,
색깔면에서도 반가운 그러한 컴백이라는 것입니다.



- F(x) 올해가 기회다

아이돌 시작이 옛날보다 약해져가고 있는 건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지금 비록 별 생난리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호응이 좋았던 것은
바로 "아이돌 시장" 이라는 가요계에 어느정도 대중들이 지겨워하고 있었는 입장이지요.
이렇기에 F(x)의 컴백이 어찌보면 좋지 않을 수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올해가 적절한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같은 소속사이면서도 너무 커서 상대할 수 없었던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가 일본 활동으로
한국에 있지 않은 상태이고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룹인 카라 마저도 일본활동과 그리고
본인들의 제계약 문제에 매진한 상태입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많이 그 세력이 약해진 상태이고,
대세였던 아이유마저 이제 휴식기간에 들어간 그러한 상태이지요.

더욱이 작년 5월 이후 거의 1년을 활동을 하지 않은 F(x)를 기다리는 팬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F(X) 팬덤 내에서도 제대로 된 앨범활동을 보고 싶어할테고 F(x)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엠버를 좋아하던 그러한 사람들도 F(X)의 컴백이 궁금할 시기는 시기이지요.

많은 아이돌들이 자리를 배운 시장에 F(X)가 엠버와 함께 좋은 곡으로 컴백을 해준다면
F(x)도 이제는 걸그룹 1부리그에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F(x)는 각 개인의 멤버들의 인지도와 파급력은 괜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곡의 대중성의 부족과 그 밖에 여러가지 이상하리만큼 악조건으로
아직 정상등극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엠버와 같이 컴백해서 비록 아이돌이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괜찮은 곡으로만 컴백한다면 올해는 잘하면 F(x)의 해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루나가 굉장히 호감형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고, 빅엄마 "빅토리아" 도
인기가 작년부터 꾸준히 
상승한 케이스이구요.
엠버는 아직도 온/오프라인에서 인기가 많은 그러한 멤버라는 점도 크게 작용할 거 같아요. 

어쨋든 엠버의 컴백이 그동안 F(x)가 그룹으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엠버가 컴백을 함으로써 F(x)도 본격적으로 정상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해보네요.


어쨋든 엠버가 이런저런 면으로 참 반갑고 고맙네요.
오랜기간 휴식하면서 몸과 마음도 충전했을테고 무대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테니
그런 것을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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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의 컴백으로 F(X)의 활동이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1.03.24 17:5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에 진정한 별들의 전쟁이 시작될것 같아요~미스에이 VS 투애니원 VS F(x)
    포미닛 VS 레인보우 이렇게 될것 같은데...처음일지도 모르는 삼사의 삼파전에다
    포미닛과 레인보우까지..역시 관건은 곡이겠죠?

    우위를 점치자면 아무래도 남녀팬이 골고루 있는 미쓰에이랑 에프엑스가 유리할것 같은데
    팬덤은 투애니원이 약간 더 우세할것 같고..

    ..아무튼 빨랑 티쳐 내놨으면 좋겠네요 포미닛은 벌써 내놓았고 레인보우도 아시아 최고의
    DJ 곡을 받았다는 기사도 났는데 F(x)는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컨셉이라도 빨랑
    내놨으면..

    2011.03.24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투애니원 답지 않은 빠른 컴백이네요. 님말대로 삼파전이겠지요. 함순이들 정규는 살 계획을 하고 있기에 좋은 곡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브아걸과 앺스는 컴백소식없나요?

      2011.03.25 00:2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애프터 스쿨도 원래는 일본 데뷔여서 아무로 나미에
      뮤직 비디오 까지 찍었다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브아걸은 아직까지 잠잠합니다 ㅋㅋ
      그나마 요란한건 포미닛 레인보우 밖에 없네요 ㅋㅋ

      2011.03.25 00:48
    •  수정/삭제

      작년 12월에 4집들고 나온다고 했던 브아걸은, 미루고 미뤄서 아마 4월까지는 컴백하지 않을걸로 보여요.
      나르샤씨가 아마 3,4월은 힘들거라고 했으니까요.

      2011.03.25 10:05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는 냉정하조. 개인활동은 어느 그룹보다 성공적이지만
    그리고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이지만
    가요계에서 성적을 보여줄게 없다면
    수년후를 내다봤을때 그리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전에 좋은곡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에프엑스가 신곡을 내놓고 성공한다면
    이미 어느정도 오른 성공가도를 탄탄하게 하는데 아주 큰 기회가 되어줄것 같네요.

    2011.03.24 2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올해가 그시점이라고 봅니다. 개인들의 역량과 팀의 튿이한 컨셉은 충분히 보여줬으니, 대중성도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2011.03.25 0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을 올해 3/4분기까지라도 잡았을 계획이 많이 틀어져버린 상황입니다. 그게 변수죠.

    물론, 올해내로 일본활동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까지는 아닐 수 있지만, 가능성은 늘 열려있는 법이니, 그렇게 된다면, 국내 소속 아이돌들(보이그룹까지 고려하면 너무 복잡해지니, 걸그룹에 한해서)의 음악적 행보는 예측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겠다고 보여지네요.

    어쨌든, f(X)의 올해 앨범발매는 이미 정해진 수순인듯 하나, 그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 어떤 컨셉일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시기도 시기지만, 컨셉 잡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테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완전해 보였던 멤버의 구성,즉 어딘가 허전해 보인 지금까지의 모습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좀 더 매니쉬하고 블랙이 떠오르는 캐릭터와 파워풀하면서도 전형적이지 않은 개성넘치는 곡으로 발라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순한 예상이 들어맞는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만의 하나 맞아 떨어지더라도,그게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나름 기대가 큰 앨범이, 이번 f(X)의 신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f(X)의 국내 활동을 비롯해서 국내 걸그룹의 활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활동하려던 소녀시대, 2NE1 그리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오던 카라 등이 이미 잠정철수한 상황인데다, 다른 진출여지가 보였던, 브아걸, 포미닛 등의 걸그룹도 불투명한 상황일 겁니다.

    만약 모두가 불발인 상태라면, 과연 그들을 소속사가 마냥 손놓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국내와 일본활동을 병행하려했다는 걸그룹들도 활동지역의 배분 문제까지 걸려 있는데다, 그렇게 된다면, 국내에서의 앨범발매등의 시기조절이 실타래처럼 꼬일 공산이 크다고 보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전략적인 문제이다보니, 소속사 입장에서는 주판알을 엄청나게 튕겨야 할 겁니다.

    나아가 최근에 불어오는 국내 음악시장의 변화들 역시 큰 변수 중에 하나구요.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걸그룹 아이돌에 대한 식상함이라는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중이 트렌드에 민감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국내에서는 그 어떤 트렌드도 산업적인 측면과 동떨어진 역사가 없으니, 이건 어떻게 보면, 보통의 블루오션에 대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겁니다.

    분명, 20년주기로 돌고 돈다는 패션트렌드도 과저의 것이 그대로 돌아 오는 것이 아닌, 어떤식으로든 변화된 새로운 것이듯, 현재 불어오는 아날로그적인 음악적 활동들은 지금까지의 걸그룹 파워에 그리 많은 영향력을 끼칠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시장자체가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요. 음악적 소비형태와 그 속도가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여기저기에서 평가하는 수준이 어찌보면 거품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변화는 기존 걸그룹 아이돌 음악시장에도 같이 적용되는 것이니만큼, 이전보다 더 옥석이 빨리 갈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겠죠.

    다시말해서, 새로운 아날로그적 향수에 젖어드는 계층은 산업적인 접근과 연계되어, 그 영역의 시장이 다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렇다해도 이미 확실한 팬층이 형성된 걸그룹지형에는 그다지 큰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되는 건 아니거든요.

    정확히 보자면, 갈길 잃고 있던 회색집단이 제 갈길 찾아가는 것, 이것이 재조명된다는 것이, 과연 기존의 걸그룹영역에 상주하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을 할런지요. 모르긴 몰라도, 되려 그들의 위기의식에 불을 지피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더 크죠.

    정해진 파이를 그간 독점하다시피했던 것이, 이제 조금씩 상향평준화되면서, 단순 계산해도 걸그룹아이돌들의 몫이 작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국내음악시장으로만 한정해서 볼 상황이 아닌게 되버린 것이 국내 걸그룹들의 위상이라고 보기도 하구요.

    미디어에서 그동안 소홀했던 분야나 장르에 관심을 갖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아이돌시장을 식상해 한다는 너무나 간편한 접근은, 트렌드를 이끌고 금전적인 이익창출을 만들어내려는 집단에 낚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닥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24 2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블로깅 시작하면 황엽님 나 버리는거 아니에요? ㅋㅋ
      어쨋든 골고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위말하는 실력파들도 있구, 아이돌들도 존재하는....

      2011.03.25 00:1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농담이시죠?ㅋ
      전 먼저 버림을 받지않는 한, 먼저 등을 돌리진 않습니다.
      인후에 쇳조각이 박히더라두요.
      뻘글로 도배된 블로그 몇군데만 안가도, 제대로 된 곳에 따로이 들러 의견을 보탤 시간은 나겠죠.
      항상 블로거님의 왕성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2011.03.25 00:23
    • 황엽  수정/삭제

      좋은 글이군요.

      말씀대로 요즘 가요계 흐름을 보며 인위적으로 트렌드를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느껴져 의아했는데,

      높아진 위상에 맞춰 걸그룹 포화로 야기된 수익재창출의 답보가 거대자본의 암중모색을 불렀나..

      걸그룹에 대한 식상함이 실력파(?) 뮤지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제고됐는지 모르지만 글타쳐도,

      아시아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류의 첨병으로 걸그룹의 해외진출은 고무돼야 하니만큼

      다른 판로를 만들려고 일부러 폄하하고 저평가하며 스스로 상품가치를 깎아내는 우는 삼가해야죠.

      암튼 저도 에펙의 활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엠버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여타 걸그룹들과는 조금 다르게, 첨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그룹이라 기대가 크죠.

      건필하세요. 혹 앞으로 따로이 블로깅을 하실거면 미리 공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03.25 00:24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좋은 곡 좀 주었으면 하는 아주 개인적인 소망이....

    2011.03.24 21:26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도 왔고...
    이제 올해에 결판을 내지 못하면 안타깝지만 F(x)의 미래는 어두울 듯 합니다.
    특히 국내파 설리-크리스탈-루나는 어느정도 다른 일을 할 기반이 있지만
    외국인 빅토리아-엠버가 살아남으려면 이번 컴백에 사생결단을 내야할지 싶네요...
    뭐 시대를 원망해야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다시 불어온 가창력의 바람이 엄청 나군요...

    2011.03.24 21:44
  7.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버씨도 오셨으니 이제정말 본격적인 활동을하겠네요....?^^ㅎ
    그저 빨리빨리 f(x)의 곡을 듣고싶다는 생각만이...^^;;

    2011.03.24 23:35
  8.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함순이가 되었군요.
    엠버가 어찌나 반갑던지. 요즘 가장 완소하는 함순이들이 드디어 정규앨범을 발매할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3.25 04:02 신고
  9. 체리블로거는 SM 장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은 YG 가수들은 바난하더니 SM 가수들은 띄우고 있군요.
    SM 장학생이 연예부 기자, 방송국 피디를 넘어 블로거까지 있군요.

    2011.03.25 04:06
    • 냥냥  수정/삭제

      바난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쓰는겁니다 고갱님~
      네이트에서도 느낀거지만 왜 유독 YG 팬들은
      SM 걸고 넘어질까~라이벌 의식 느껴서?

      2011.03.25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뱅이나 투애니원 그 자체는 좋은데 그 팬들은 왜 항상
      가수들을 욕먹이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이-효민 미니홈피 테러부터 시작해서 그저 여자 아이돌 나오면
      투애니원하고 비교해서 "우리 투애니원은 실력파인데 다른 여자아이돌은 어쩌니.."
      하면서 까대기 바쁘고...

      팬덤때문에 가수를 싫어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지요.

      SM 장학생...? YG 알바신가요?
      언제 YG가수들을 까댔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알지도 못하면 좀 가만히나 계시지 왜 이렇게 나대시는지..

      2011.03.25 07:56 신고
    •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헐.. 좋아하는 가수의 글을 블로거가 반갑다고 하면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저는 체리블로거님이 함순이들 좋아하는 것 예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팬의 시선과 그냥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지요.
      여기는 신문이 아니라 블로그입니다.

      2011.03.28 02:43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5:22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요즘은 F(X)에서 루나를 조금씩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다른 멤버들보다 루나를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도 루나의 패널출연을 볼 수 있고 또한
지난주는 아이유, 지연과 함께 93년생 동갑내기 모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루나가 어제 강심장에 단독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루나의 말풍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라는 말풍선이었는데 솔직히 뭐를 지켜달라는 건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바로 루나는 자신의 별명이라고 알려진 "말벅지" 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낸 것이지요.
그런데 그 투정이 매우 귀엽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루나의 "말벅지" 불만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루나가 속상한 이유



뭐 제가 루나가 아닌 이상 그 별명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는 모르겠지요.
하지만 루나는 가끔은 약간은 속상한 모양입니다.
사실 여자라면 귀엽고 예쁘다는 것으로 더 주목을 받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루나도 자신의 연관검색어가 "말벅지" "웨인 루나" 이런게 속상한가 봅니다.


건강미도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귀여워 보이고 싶은 여자 아이돌이 실제로 나이도 19살밖에 안된
소녀 루나 역시 그런쪽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할것이에요.
특히 동갑내기 친구인 아이유와. 지연은 그런 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니까요.
더욱이 같은 팀인 빅토리아, 설리, 크리스탈 등은 호리호리하고 길쭉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으니,
그것과 비교되서도 더욱 더 그럴 수 있구요. 


비슷하게 생각해본다면 아무리 꽃미남 같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여기면 되나요?
어쨋든 여자 아이돌인 자신이 다른 것보다도 "말벅지" 가 이슈가 되나까 어느정도 속이 상하긴 한가봅니다.


 
- 건강돌 루나가 좋은 이유는?


하지만 루나의 "말벅지" 가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쓰고 보니 말투가 약간 이상하네요)
루나의 "말벅지" 는 사실 오랜 기간동안의 연습과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나면.... 하루 그냥 먹어서 살찐 것이라거나 빈둥빈둥 놀아서 살찐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의 산물(?) 이라는  것이지요.

실제로 루나는 연습 벌레로 알려져 있고 상당히 많은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허벅지 살이 안찌는 아이돌이 연습이 부족하다고 할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실제 많은 연습벌레도 꼭 루나처럼 허벅지에 살이 많은 것은 아니니까요. 
예를 들면 루나가 롤 모델로 삼았다는 보아도 루나처럼 "말벅지" 로 알려져 있지는 않았고,
춤좀 춘다는 연예인들도 꼭 말벅지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런거 보면 어쨋든 체질도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또한 루나는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혁이 120kg을 들때 루나는 320kg를 다리로 든다고 하니.....
저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는 여러 무대를 뛰어야 하고 튼튼해야 하는 가수에게는
솔직히 필요한 그러한 부분이긴 하지요.
잘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루나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철저히 하는거구요.  

신체의 어느부위고 자주 쓰면 강화되게 되어있는 법이고,
루나는 댄스를 많이 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에 더해서 체질이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레 허벅지 근육이 많이 발달된 것이겠지요.


루나가 어떻게 느낄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건강미를 유지하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루나의 체형이 소위말해 뚱뚱한 것도 아니고 적당하고 보기 좋은 편이지요.
요즘 아이돌들 다이어트 한다고 너무 말라보이는데 그것도 솔직히 안스럽습니다.
남자들이 무조건 마른 체형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구요...



- 루나: 보면 볼 수록 매력인 아이돌

지금이나 예나 루나는 F(x)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초반에는 크리스탈과,  엠버로 F(X)는 주목을 받았고, 그 뒤로는 설리가 "자이언트 베이비" 로
굳히면서 "소희 앓이" 에서 "설리 앓이" 로 바통을 넘겨 받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빅토리아가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빅엄마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지요.

루나는 사실상 전체적으로 F(X)에서 그닥 주목은 받지 못한 멤버이긴 하며,
아직까지도 인지도로 치자면 팀에서는 약간 부족한 그러한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멤버들이 한번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쉽게 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딱 들어온 멤버보다는 오랜 기간을 놓고 보자면 "볼수록 매력" 인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좋으니까요.
 


현재 아직까지 루나는 큰 안티세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정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정감이 가며,
예의도 바르고, 실력도 현 아이돌 가운데서도 상위급이라고 할 수 있구요.
또한 지난번 <오늘을 즐겨라> 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루나는 정말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돌입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고 긴 녹화시간에도 흐트러짐 없이 항상 밝은 미소로 방송에 임하더군요.


강심장에서 마지막 자막에서 나온 것처럼 루나는 외모도 외모지만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그런게 루나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사람들이 루나를 "말벅지" 라고 부르는 것은 루나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입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루나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그게 어찌보면 루나에 대한 관심에 대한
표현이나 애정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그렇기에 루나가 너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쨋든 요즘 이런 루나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한때 많은 여자인들이 "꿀벅지" 로 불린 시절이 있었고 아마
그 열풍을 타서 루나는 꿀벅지 대신에 "말벅지" 라고 불린것 같네요.
그러나 루나가 "말벅지" 라고 불렸다고 해서 루나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은 없을겁니다.  


어쨋든 간에 이런 "말벅지" 로 많이 인식이 되는 루나지만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루나는 더 좋은 방면으로 많이 기억될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아이입니다.
지금 같은 건강미를 계속 유지하면서 계속 방송에서는 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무대에서는 계속 발전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루나가 되었으면 하네요..

예전에 적었던 대로 루나는 5년뒤가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 하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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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에게 말벅지라는 말은 좀 아니였지요 루나도 여자고 이쁜말만
    듣고싶을텐데..뭐 아무튼 저런것도 그냥 철저한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봐줬으면..ㅋㅋ

    2011.03.22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만큼 자기 관리 철저한 아이돌도 없을 겁니다.
      루나가 가끔 속상해하기는 하겠지만 이것도 루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a;

      2011.03.23 13:30 신고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여자 아이돌에게 그 별명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흠흠흠

    2011.03.22 19: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화랑님 오랜만입니다!
      여자 아이돌에게는 유쾌하지만은 않은 별명이지요.
      그래도 그런 루나가 좋습니다 ㅎ

      2011.03.23 13:30 신고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보여서 저는 좋던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짖궂게 놀리는지.. 밝고 꾸밈없고 건강하고 참 예쁜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2011.03.23 00:0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벅지.. 글쎄요...
    요즘 여자 아이돌들(심지어 일부 남자 아이돌들....) 허벅지~종아리가 너무 얇아서 그런건지,
    저는 차라리 '말벅지'라고 불리는 루나씨가 더 좋은것 같네요.

    그치만... 듣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상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멤버들이나 다른아이돌들은 다 여성스럽고 이쁜(?) 별명들로 불리는데....
    루나씨에게만... 그런 별명을 붙이니까.....

    2011.03.23 00:17 신고
  5. 외계소년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도 루나 앓이 중이신가요? 루나의 말벅지보다 환한 웃음과 노력하는 열정이 너무 아름다운아이입니다. 마음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루나가 너무 사랑스럽내요. 전 Fx 첨부터 루나에 꽂힌 1인입니다. ㅋ

    2011.03.23 04:3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는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동생감이죠... ㅋㅋㅋ

    2011.03.23 06:55
  7.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근육이 잘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말근육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루나양 아주 완소합니다.

    2011.03.23 07:58 신고
  8.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정말 격하게 사랑스러워서 말벅지 같은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11.03.23 08:28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사심이 드러나는데요? ㅎㅎ 이제 앺스에서 루나로 넘어오신건가요.. ^^;;

    2011.03.23 13:25
  10. Stylish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벅지네여 어찌하여 소녀가 저런 근육을 가지고 있을까나?....
    블로그 구경잘하구가여 행복하세여

    2011.03.31 09:43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루나 좋아요.

    2014.03.20 05:14

어제 좋은 마음으로 지연-루나-아이유를 중심으로 놀러와에 출연한 93라인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었는데 글이 네이트와 다음 등에 발행되면서 한 명의 멤버에게는
조금 안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린 것 같군요.
기대했던건 93년생들에 대한 칭찬 정도 내지는 응원이었는데.. 
달린 글은 솔직히 말을 안해도 뭔지는 알겠지요....?


한참 유행하던 댓글 중 하나가 당연하게 달렸고 지연을 비난하는 글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포털사이트 뉴스는 사실상 초딩, 중딩내지 악플러들이 장악을 하고 있어서
이 글은 발행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동기로 발행하도 그저 욕이나 하고 악플이나 쳐달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그들의 비난 몇가지를 반론하면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연이는 정말 뻔뻔한 것일까...?

일단 그때 그 문제의 주인공 자신이 지연이라고 가정을 하고 적어보겠습니다.
그 때 이후로 많은 이들은 지연이 활동을 줄이거나 자숙하거나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를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상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연이를 "뻔뻔한 사람" 으로 몰아갑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겠습니다.
과연 지연이가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도 않은채 가식적으로만 행동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스케쥴과 관련해서 아이돌인 지연이가 얼마나 자신의 스케쥴에 힘이 있을까요...?
스케쥴은 지연이가 혼자 잡는게 아니고 광수 사장이 잡아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기 싫어도 스케쥴이 잡혀 있으면 해하는 것이고 하라고 하면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수 사장이 스케쥴을 잡아줄때 지연이 "저 하기 싫어요" "못하겠어요"
라고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더욱이 티아라의 광수 사장은 아이돌을 혹독하게 굴리기로 유명한 사장님입니다.
지연의 감정보다는 일단 지연의 스타성과 수익을 먼저 생각한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오히려 그 사건이 일어나자 광수 사장은 지연이를 방송에 더 내보냈습니다.
음중 MC로도 밀어넣고 연기자로도 계속 출전시켰고, 티아라 케이블 방송에도 계속 돌렸지요.

이런 상황에서 지연이가 도대체 어떻게 스케쥴을 때려치거나 팀을 탈퇴할 수 있을까요...?
또한 요즘 아이돌을 누가 그렇게 쉽게 계약을 풀어주기나 한답니까....
지연이가 뻔뻔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지연이는 어찌보면 원하든 원치않든 잡아주는
스케쥴을 열심히 뛰고 있을 뿐이에요.

그렇다고 나온 스케쥴에서 방송에서 자숙한다면서 얼굴을 푹 숙이고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을수도 없는 법입니다.
나온 이상 열심히 해야하고 즐겁게 해야지요.


한 가지 유의해보면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느낌상인지는 모르지만
지연이 <영웅호걸> 등에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때 "태도논란" 까지 있던 지연이지만 지금 살펴보면 지연은 영웅호걸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요.
피곤에 지쳐서 힘든 표정을 보여줘서 엄청 비난을 받으니까
다음에 바로 개선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방송에 얼굴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지연을 "뻔뻔한 사람" 으로 모는건
상황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왜 트위터나 사적으로는 사과할 수 없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거야 뭐 제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광수사장이 지연의 트워터나 미투데이 등도 
막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연은 티아라 멤버들 중에서 효민 다음으로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그러한 멤버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트윗이 올라왔던 아이돌 중에 하나였지요.
그런데 사건이 있었던 10월 초부터 지연은 2월 초까지 트위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연의 2월의 트윗은 "비밀번호를 드디어 찾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트윗을 재게했습니다.


물론 정확한 사실은 지연과 지인들만 알겠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고 4개월 이후에 찾는다....
상황상 맞지가 않네요.
보통 잃어버렸다면 즉시 찾거나 아니면 일주일내에 해결할 수 있는게 비밀번호인데요...

광수 사장님은 멤버들의 옷에 핀이 잘못꽂혔다고 지적할 정도로 참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장이라면 트위터 사용같은 것도 간섭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제가 100%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과 조차도 힘든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현재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무조건 과거를 용서하자 라면서 "방임하자" 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요즘 아이돌들이 자꾸 과거가 문제되면서 말들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고
그냥 무조건 방관하기도 
그런 찝찝한 상황이지요.
"현재만 잘하면 되지" 라는 방식도 잘못된 것이지만 정말 그게 큰 사건이 아니고, 
잘못된 방황정도나 순간의 실수였다면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렸을때 잘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넘어가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이 물론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이 "그냥 막살다가 일단 되고 나면 덮어지겠지" 라는
사고 방식은 위험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정말 그 사람은 과거에 실수한 것에 후회하면서 현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바뀌는 법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자신도 제 자신을 돌아다보면
참 부끄러운 점도 많기에 
과거만 가지고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 행동을 감싸주자는게 아니고 한번 다시 기회를 주자는 것이지요.
정말 앞으로 문제를 안 일으키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요.


 
어쨋은 본인도 마음고생을 많이 한 모양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엄청나게 쏟아지는 악플을 쏟아지면서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또한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해보면 어찌보면 지연도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실제로 그 영상을 유출한 사람은 아직도 어디 모르는 곳에서 희희덕 거리며 웃고 있겠지요.
다른 사람의 이미지와 인생에 크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 그 와중에 말이지요.


아직 지연은 19살의 여린 소녀입니다.
영웅호걸에서도 엄마라는 말이 나오자 금세 눈물을 흘렸고,
이번에 루나에게도 힘들었을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루나에게 고마워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방송에서도 참 여린 모습을 많이 볼수 있지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아직 19살 소녀이고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아이에게
도가 지나친 비난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유야 지연과 친하다고 할때 아이유에게 "지연이랑 놀지마"
이런 댓글은 절친인 아이유가 봐도 기분 좋은 댓글들은 아니거든요. 
 
이제는 조금 너그럽게 그녀를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욕도 먹을 만큼 엄청나게 먹은 것 같네요.  
욕의 수준들을 볼때 이 정도면 이제 조금 너그러워져도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만약 사실이 아니고 루머라면 더더욱 억울한 케이스이지요) 

현재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지금 현재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너그러워진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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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악플러가 가장 문제임. 어린애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조롱하는 기이한 인간들.

    2011.03.16 21:57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자신들만의 가치관으로 결론을 내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그 결론을 위해서 글을 읽거나 연예인을 바라보는 부류들이 많은 인터넷에서 오늘과 같은 글은 안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이에 대해 논의를 할만큼 한 상황이기에, 파쇼들은 파쇼들이기에, 누구를 위한 글인지 모르겠네요.

    전(前) 글에 관련과 없는 반응을 보고 울분을 토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아직도 흙탕물 싸움에 뒤엉켜있는 이들을 한 발 물러써서 바라 본다고 해서, 그 옷(지연양 루머)에 흙탕물이 튀지 않겠습니까.

    2011.03.16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나 그런 찌질한 악플러들에 말만 믿고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다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조금이나마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보고
      샏각을 바꿔보라고 해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연글을 안 쓸것도 아닌데 자꾸 이런 현상이 이러나니
      한번 좀 생각을 바꿔보자고 쓴 것이구요.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2011.03.16 22: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제가 말투가 조금 까칠하다고 느끼신다면 오늘만은 좀 양해해주세요.
      갑자기 열통터지는일이 생겨서...

      2011.03.16 22:48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ㅋㅋㅋ 님 성격(좋은 쪽으로)을 알지요.
      글 속의 취지를 이해 할 뿐 아니라 그 취지에 저도 힘을 실어 드리고 싶네요.

      그런 거 같아요. 그냥 무시할 수 있으면 무시하자. 20대의 열정이 식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일까, 그래서 님 글이 좋네요.

      그렇게 속 좁은 놈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2011.03.16 23:45 신고
  4. 전후동명 정수정 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지연양에 관해선 김광수씨 대응이 맞는거 같습니다..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카라사태에 나서서 티아라가 욕본거 생각하면 어휴.. --; )
    사건사고가 터지면 방송사입장에선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빼기 마련인데
    김광수대표가 나름 파워가 있다보니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하면서
    오히려 단기간에 극복한거 같거든요
    마음의 상처야 남겠지만 그 상처란게 쉰다고 없어질 상처도 아니고 계속 짊어져야 할거니..
    (동갑내기로 옆에서 지켜준 아이유에 대해 그래서 더 애정이 가나보네요..)
    연예인으로 살면서 한번은 겪어야 할 홍역.. 일찍 겪었으니 더 강해졌겠죠 ^^;

    2011.03.16 23:31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욕을 하더군요 ...
    스타들의 과거 문제는 참... 항상 안타깝기만 하네요 ..

    2011.03.17 10:28
  6. 환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저도 그 아이에게 낙인을 찍고 싶진 않지만,
    그 연유가 무엇이든간에.... 자의든 타의든 간에....
    그 아이는 결국 계속 방송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는
    이미지 추락은 불가피한 일 아닐까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반응입니다.

    님 말씀대로 그 아이가 정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면
    그러면 시간이 좀 흐르면서 나아질꺼라 믿습니다
    (지연이는 연기를 잘하니까 시간 지나고 드라마 같은거
    하나로 대박 터트리면 충분히 이미지 복구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속으로 깊이 뉘우치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꾸준히 방송에 얼굴 비치고 방송을 열심히 하는것이
    반성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광수는 그냥 무대응 침묵으로만 일관하는데
    그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 자가 저는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여아이돌에게 음란채팅이 치명타 이긴 하지만요...

    조금 두서가 없군요 글이... 어쨋든 잘 보고 갑니다.

    지연에게 낙인이 찍히는건 원치 않지만
    현재 이 상황은 자초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1.03.17 20:37
  7. 아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을괴롭히는 네이트,뉴쭉,쭉빵에서는 지연이 연예인생활끝날때까지 10년이든 50년이든 그걸로 괴롭히겠네요....특히 네이트는 무개념집합소라 거기서 기사를 안보죠 여자연예인을 죽이고싶어 안달난 열폭인들의 집합소니...댓글도 무개념천지....

    2011.03.17 22:16
  8. 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네이트에서 어린연예인,아이돌에게 악플달며 무식한말들을 하는사람 싸이를들어가봤는데 29살;;;전 초딩이나 중딩인줄알았는데 충격ㄷㄷ그곳은 무개념을넘어 사회에적응못하는 찌질이라는것을 새삼알게됫죠

    2011.03.17 22:20
    • 냥냥  수정/삭제

      직장 스트레스를 악플로 푸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는 한심한 경우죠..

      2011.03.18 01:10
    • 페르소나  수정/삭제

      나이가 많다고해서 "인격"이 저절로 생기진 않더군요...

      2011.03.18 01:35
    •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페르소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1.03.21 03:18 신고
  9.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진짜 광수사장이 넘 한다는 생각을 넘하네요 사과를 했으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텐데 계속 버티면 사람들이 뻔뻔하다 생각밖에 못하는데 사장이 진짜

    2011.03.18 10:35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해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보였읍니다
    앞으로 훌륭한 배우, 가수 예술인으로 기원드립니다
    영웅호걸에서 나르샤, 지연, 아이유가 ~
    독거노인 연탄배달지원, 핫백, 안마해드리던 장면이그리워지네요
    조건없이 긍정적으로 인정하며 마음으로 응원을 ~ 그것이 우리들 미래사랑 나라사랑
    모두다 win win 자신과 자신의 가족사랑 우리들 모두 사랑 일텐데요

    2011.03.19 16: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에피소드에서 지연이 엄청 착하게 나왔었지요.
      정말 싹싹하게 아이유와 나르샤 못지 않게 잘하던데요...
      지연이 참 여리고 착한 것 같아요

      2011.03.19 16:10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6 1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사실은 그 박얘쁜 아이와 지연의 주민등록번호를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지연의 주민번이 노출되는 일이 있게될 것임으로, 그렇게 확인할 확률은 없겠지요.

      캡쳐만으로 봤으면 상관이 없던데 영상에서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영상을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미성년 영상을 굳이 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어요...?) 영상이라면 현자 과학기술로는 연속으로 찍기는 불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이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심한 비평은 심판 비평이지요.

      2011.04.06 14:57 신고
  12. 웃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지연이가 캠을 찍었다고 했을때는 좀 크게 실망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지연일 창년이라고 생각하던데요...?
    제 생각엔 지금껏 까였다면 충분히 벌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그렇다고 까지말자는 글은 아니구요...
    연예인 될꺼면서도 몸캠을 했다는게...
    지연씨가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
    어린애 붙잡고 까는 네이트찌질이새끼들도 이해가 안되는건 마찬가지네요...

    2011.04.09 07:03
  13. 김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모두들 지연양이 캠을 찍었다 고 판단 하고 말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루머 입니다 루머 사실이 입증되지 않고 한 인터넷으로 떠도는 소문 그걸 맞다 아니다 할필요도 없고 어떤안티가 영상 제작한것 일수도 있고요
    지연양은 이 사실을 아는 지 모르는지 이 루머에 대한 해명을 안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그게 나쁜걸까요? 어떤 연예인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루머를 해명하는 연예인이 있습니까?

    이특과 태연 강호동 고두심 강부자 이런 사람들도 많은 루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자나요 해명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인터넷에서 만들어진것인지
    아님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연예인으로써 이 사실을 해명한다는 차체가 웃긴거죠
    제발 이런 사실가지고 맞다 안맞다 해서 그사람의 인격을깍는것은 좋은것일까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심증과 물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모르는 일 아님니까 제발 연예인 하시는분들 잘못한거 군입영연기 나 음주운전 마약 이런 잘못 된거나 욕합시다 이런 루머 같지도 안은 루머를 맞네 안맞네 하지말고 마약하고 음주운전하고 군대안가다가 걸려서 가는 이런분들은 자기 양심팔고도 다시 잘 생활하지않습니까
    저는 지연양 팬도 아닌 한사람 으로써 글 올려 봅니다

    2011.04.09 08:45
  14. 지연언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루머인지 사실인지 알지도못하면서 악플은 많아요! 박애쁜사건도 그래요 박애쁜이 지연이언니가 맞는지도 모르면서 어는부분이 닮았다고 욕이나하시구 그리고 방송을 하다보면 힘들수도있으니까 무표정을 하는거죠! 억지로 웃으면 '잰 방송에선 억지로웃는다' '내키지 않는듯한 억지웃음' 하고 뭐라할거면서 영웅호걸에서 좋은모습봤으면 좀 인정을 하셔야될거아니에요! 지연언니 안티팬들 많든데 안티팬들은 지연언니 맘상하게하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2011.07.18 08:57
  15. 차에치인도시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러 것들을 읽어보니 체리블로거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성의잇게 글쓰시고 특정 사건에대한 설명이
    모르는 사람도 이해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
    전 솔직히 지연이 정말 좋더라고요..ㅋ
    지연이 잘못한것이 잇어도 감싸주세요 여러분

    2011.08.08 06:04
  16. 난 지금 숙제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연 누나 완전 팬이에여
    누나 힘내세요!

    2011.08.30 10:4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0:26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0:2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퍼갈게요
    정말 잘쓰신것도같고
    이쪽 댓글을보니깐 진짜 네이트랑 차이가 심한듯하네요
    이제 네이트 뉴스는 안볼까봐하는 생각임

    2011.10.25 05:55
  20. jiyeon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지연이 언니가 마음의 상처를 안받으면 좋겠네요

    2011.10.25 06:51
  21. 지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연 몸캠 해명 응원 사이트 http://cafe.naver.com/wewanttruth

    지진요는..
    안티카페가 아닙니다
    몸캠을 주장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공인 지연은
    공인 답게 대중을 속이지 말고
    "몸캠 해명" 을 바라는 카페입니다

    언론조작,검색어조작,
    해명없이 방송하는 뻔뻔함이 아닌

    해명을 통한
    당당한 연예인활동을 응원 합니다^^
    [지진요]지연,지연해명,지연사진,지연캠,지연버디,티아라

    지연의 해명을 응원합니다 ^^

    2011.11.27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카페 맞는 것 같은데요?
      지연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청소년기에 할 수 있는 실수를 가지고 집요하게 몰아가면서 지연이 기사 나오기만 하면 "얘쁜이" "얘쁜이" 하면서요.

      그리고 다큰 어른들이라면 좀 더 성숙하게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지연이 스케쥴을 지연이가 관리하고 지연이의 트윗 등 하나하나를 다 광수사장이 관리하는거 모릅니까?

      그런걸 알면서도 지연이에게 들들볶는 행위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차라리 광진요로 바꾸세요.

      2011.11.27 10:37 신고

하루 늦은 리뷰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놀러와에서는 93년생 여고생 세 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어요.
그 중에는 "대세" 라고 불리는 아이유도 있고, 티아라의 에이스인 지연이도 있고,
F(X)의 메인보컬인 루나가 함께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녹화 분위기는 상당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절친들끼리 모인 모임이었고 초대한 손님들도 사실 많이 관계가 깊은 그러한
사람들의 모임같았습니다.

김태우는 아이유의 첫 이상형이었고, 실제로 일일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정말 억수로
행복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K.will는 아이유가 요번에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적이 있지요.
루나는 곰태우를 청춘불패에서 같이 본적이 있을때고... 정확한 관계도는 모르겠네요.

다들 유재석과도 안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유는 무한도전에서 만난 것 같고, 지연은 이미 놀러와에서, 그리고 해피투게더에서
한 두세번 정도 본적이 있기도 하고 패떳1 에서 만나기도 했고요,
루나하고는 해피투게더에서 본적이 있기도 하죠.

자세한 리뷰는 아마 유재석 프로그램의 리뷰를 매번 하시는 블로거님 (다음뷰에서는 알려졌을 것임)
의 리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오늘 약간만 각도를 바꿔봤습니다.

프로그램 전체보다는 어제 나온 이야기 등을 통해서 본 개개인들에 집중을 해보구요,
아마 10년뒤에 그녀들이 어떤 위치에 있을까 미리 좀 내다봤어요.



- 아이유: 훌륭한 싱어송 라이터이자 라디오 DJ?


어제 아이유를 보니까 댄스도 하면 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댄스 아이돌이  아니라는게 확실히 증명된 것 같았어요.
자기 안무도 잘하고 그리고 <영웅호걸> 에서 본 것처럼 비보이 동작도 배우면 잘하지만,
분명히 절친인 루나와 지연의 안무를 여러번 봤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익히지 못한 것을 보면 그 점을 조금 알 수 있기는 해요.

하지만 아이유가 갈 길이 "댄스 가수" 는 아니기에 뭐 그리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확실히 통기타를 들고 노래 부르는게 가장 잘 어울리더군요.
아이유는 어제 자기가 존경한다는 코린 베일리의 노래를 통기타를 부르는게
목소리가 참 감미로우면서도 감정이입이 확실히 잘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가수의 노래를 듣고 통기타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흥미롭게도 아이유의 "JYP오디션" 이야기가 다시 나왔는데,
사실 아이유는 JYP 오디션에서 춤을 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스에 의하면 아이유가 춤을 추지 않자 스카우트는 "노래밖에 할 줄 아는게 없냐?"
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그렇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합니다


어쨋든 아이유는 댄스가요쪽보다는 발라드를 부르면서 틈틈이 댄스보다는
작곡과 작사 공부를 한다면 앞으로 아이유와 맞는 길을 가는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가 넘볼 수 있는 한가지 욕심은 라디오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유는 무명시간에 오랜기간을 라디오에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오랫동안 고정 게스트도 했었고, DJ도 잠깐 하긴 했었다고 하구요.

무엇보다 아이유는 말하는 방식이나 투가 적극적이진 못하지만 한번 풀리면
조리있게 자기 생각을 침착하게 잘 전달하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런점은 라디오 진행과 많이 맞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면서 노래도 틀어주고 라이브 할 기회도 많구요.

아마 10년후에 아이유를 예상해보면 라디오DJ 겸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실력파 가수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지연: 현 아이돌 중 가장 앞선 연기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태클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가장 훌륭한 연기자" 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지연의 연기는 개선될 점이 충분히 있지요.

허나 현재 아이돌 중에서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아이돌을 뽑으라면 지연이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것입니다.
물론 워낙 아이돌들이 연기를 못해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사실 지연은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 출신이라고 봐도 틀린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여러 방송에서 지연은 자신이 원래는 연기자 준비생이었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실제 어제 방송에서 보면 지연은 단역으로 연예계 데뷔를 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지연은 연기자의 꿈이 가수의 꿈보다 더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마침 지연은 현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연기력 논란이 적은 그러한 아이돌이기도 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잘 만난 탓도 있고, <공부의 신> 이나 <정글피쉬> 등은 사실 아직도 학생인
지연과 맞는 그러한 역할이기도 했지만 그런것도 잘못하면 망칠 수 있는데 딱히
그러한 논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연은 현재 연기하기가 조금 수월한게 마스크가 한가지 마스크가 아니라고 할까요..?
귀여울때는 귀엽지만 또 실제 나이보다는 성숙해보이는 그러한 마스크를 가진게 지연입니다.
아직 나이에 맞는 귀여운 역할도 할 수 있고 조금 성숙해보이는 그러한 역할도 할 수 있어서,
연기의 폭이 조금 넓은 것도 지연에게는 장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지요.

뭐 가수인 지연이에게 굳이 "연기의 꿈" 을 심어준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원래 지연이 자체가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꿈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그리고 재능이 연기자로써 더 높다는 것을 보면 자신의 소질을 찾아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지연은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춤은 좋아해서 춤쪽에는 어느정도 끼가 있는 것같습니다.
실제 <영웅호걸> 비보이 공연에서도 가장 몸이 날렵했던 것이 지연이었구요.
결국 지연은 아이돌 생활과 연기자 생활을 병행하다가 아이돌 생활이 끝날 경우에는
연기자쪽으로 자연스럽게 무게를 싣게 되겠지요.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지금 인정받은 유진은 자신이 연기를
더 일찍 시작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지연이 <공부의 신> 에서 주연급을 맡았을때의 나이는 작년인 만 17살의 나이입니다.
광수 사장이 있는 한 지연의 주조연 급의 출연은 많을 것입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돌 출신 연기자" 라는 꼬리표를 띠고 발전했으면 하네요.



- 루나: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디바


루나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지 가창력만이 아니에요.
다들 루나에게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성량과 고음은 잘되는데 감정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 많지요.
하지만 악바리 근성의 루나는 그 점을 잘 극복해 낼겁니다. 루나는 굉장한 연습벌레이거든요.

사실 현재 아이돌 계에서 제 2의 보아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아이돌을 뽑으라면 루나를 뽑겠습니다.
스타일이 가장 보아와 비슷하고 춤 + 노래 실력을 같이 합쳐서 생각을 해보면 루나만큼
잘하는 아이돌이 드문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루나 역시 노래보다는 춤쪽으로 더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루나가 SM에 캐스팅 된 계기도 노래 때문이라기보다는
<진실게임> 에서 나온 "웨이브 소녀"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루나는 어렸을때부터 리더 식으로 자기가 팀을 조직해서 안무를
직접 짰었다고 하는 것을보면 애초부터 춤에 재능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에 더해 루나의 좋은 성량은 타고 난 것 같기는 합니다.
실제로 루나는 멤버들 중에서 목소리 톤도 가장 큰 편이기도 하고 어제 알게도니 새로운 사실은
루나의 집안이 성악가 집안이라는 것이에요.
어머니도 성악을 전공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루나도 아무래도
그 성량 하나만은 타고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루나는 대기 만성형의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성실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예의바름으로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는 케이스이지요.


루나의 연습 벌레 근성은 사실 방송에서 많이 비춰졌습니다.
루나가 "말벅지" 라고 불릴 정도로 허벅지 근육이 발달한건 다름아닌 꾸준한 연습때문이라고 하고,
실제로 보아처럼 되기 위해서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새벽 3시까지 (학교다니면서) 6개월간 연습을 해서
결국 코피를 쏟고 기분을 좋아했다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준 바 있지요.

락에 대해서 혹독한 지적을 받고나서 얼마나 연습을 하고 각오를 했으면 1주일만에 사람이
하나 달라져서 나오는 경우를 보여준게 루나이구요...
실제로 이번 가방에서도 다른 것보다도 스케쥴과 꼼꼼히 노트를 적어가면서
자기관리와 개발을 철저히 한게 루나이지요.

춤 실력은 꾸준하고 노래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니 이대로 계속 나아간다면 루나는 10년후면
제 2의 보아가 되어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현재 여자 아이돌을 통틀어서 춤과 노래를 겸비한 아이돌중에 루나를 능가할 아이돌이
없다고 자신 할 정도로 포텐셜이 가장 많은 아이중에 하나이지요.

좋은 곡과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아이유와 함께 댄스계와 발라드 계를 양분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어쨋든 어제 놀러와는 참 잘 준비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몇개 있었다면 "아이유 특집이었냐?" 라는 말이 많았는데...
솔직히 아이유, 루나를 비슷하게 좋아하고 지연이도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도
아이유쪽으로 편성이 많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PD도 사람이기에 인지도를 고려를 안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인지도와 인기로 따졌을때,
정확히 분량이 나눠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나의 분량이 많이 날라간것도 맞았습니다. 어제 루나만 랭킹에 등장하지 않았거든요.
또한 장기자랑 시간에도 아이유는 한 3~4가지를 했고 지연은 개인댄스를 했지만 루나는
세명이 함께한걸로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더 있었다면 지연의 프로파일 사진을 비춰줄때 지연 사진에
"박지은" 이라고 오타를 냈다는 점이지요.
지은이는 아이유이고 지연이는 "박지연" 이 본명인데... 아마 놀러와 PD도 아이유앓이 중인가봅니다.


뭐 이런 점 몇가지만 제외한다고 하면 전체적으로 참 성숙하면서도 각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93년생 아이돌 세 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맨 마지막에 지연이 루나에게 고마웠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장면인데,
사실 다른 두 멤버보다 데뷔초부터 악플에 시달리며 시작한 지연이 특히 최근에 겪은 사건들을
생각해볼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아이인데 말이지요..

어쨋든 어제 놀러와는 눈도 즐거우면서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보게 하는
그러한 놀러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각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있다고도 (가창력, 연기, 댄스라이브) 하는
삼인방의 만남은 참 즐거웠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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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에도 열심히 활동해주기 바랍니다~^^*

    2011.03.15 1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10년지나면 이들은 이미 정상에 있거나 정상을 한번쯤은 찍었을 겁니다.
      아이유는 뭐 지금 정상을 한번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ㅎ

      2011.03.15 22:06 신고
  2.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제가 92학번인데...ㅎㅎ..
    어느새 제가 이렇게 늙어버렸나요?..

    2011.03.15 17:49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송 보면서 좀 흐뭇했다조.
    근데 이렇게 자세히 리뷰하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2011.03.15 18: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자비님 글을 뒷북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애들이라 여러가지 생각하며 봤습니다 ㅎ

      2011.03.15 22:0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님 글 보고 놀러와 다운 받아서 받습니다. 정말 이런 여동생들만 있다면 흐믓할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엔톨핀이죠 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3.15 19:02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의외였던건 역시 루나와 지연이의 친분이었지요..아무래도 아이유와의 친분이 더 부각된
    만큼 지연과의 친분이 의외였다랄까요..아무튼 인생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진짜 친구
    5명만 만나도 성공했다 하는데...저 셋은 좋겠군요 ㅋㅋ

    2011.03.15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지연은 영호때문에 이미 알려졌었고,
      아이유-루나는 서로 언급을 해서 알고 있었지만,
      저도 지연-루나는 많이 생각을 안해봤네요.

      그러고보니 93라인도 괜찮은 듯...
      아이유, 루나, 지연, 유승호, 태민 등등이 있군요.
      민지는 94년생이지만 1월생이라 93년측에도 끼더라구요

      2011.03.15 22:05 신고
  6.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명모두 10년 후가 더 기대되죠 ㅎㅎ 뭐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기돌중 저는 지연의 연기력을 탑으로 보죠 ㅎㅎ

    2011.03.15 20:38
  7.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이상형중 김태우도 있었나요?아이유도참 ㅋㅋㅋㅋ

    2011.03.15 20: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 10년전쯤에는 김태우도 지금의 곰태우는 아니었죠.
      수염도 없었고. 지금은 곰이라면 그때는 푸우? ㅋ

      2011.03.15 22:02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5 2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안하신다면 블로그계는 정말 큰 위인을 하나 잃게되는 걸겁니다.
      아마 저도 웅감님과 비슷한 길을 (블로깅과 관련되선) 가지 않을까요?
      그때되면 저도 정말로 삼촌미소를 짓고 있을거 같네요 ㅎ

      2011.03.15 22:02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양의 10년 후를 기대합니다!!!!!!!!!!!!

    2011.03.15 21:39
  10.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고 재미있게 리뷰해주셨네요.ㅎㅎ 그녀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아이돌에 대해 잘 몰라요. 보는 프로그램이 유재석 프로다 보니...

    요즘은 체력이 많이 딸려서 놀러와나 해투도 잘 리뷰못했는데 체리님 글에 저렇게 소개해주신 것을 보니 더 열심히 리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방금 일어나서 여기부터 왔습니다. 저질체력의 절정을 달리고 있어서요. 그리고 잠이 덜 깼는지 다음 로그인하는 것도 깜박잊고 그냥 추천했네요. 이런...


    체리님 유재석 프로그램 리뷰 가능하면 많이 부탁드릴게요.ㅎㅎ 특히 러닝맨 리뷰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저는 유재석 프로 리뷰해주시는 분들에게 괜시리 제가 더 고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체리님의 아이돌 리뷰가 공감이 많이 가네요. 근데 저는 아이돌들을 워낙 잘 몰라서요... 죄송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ㅎㅎ

    2011.03.15 23:48 신고

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 3. 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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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지난주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정말 화제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서 안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으니 확실히 화제가 될 만도 했지요.
"오랜만에 가수 다운 가수들이 나왔다" 하면서 칭찬이 많은 그러한 현상이 일고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마 윤도현, 백지영, 김건모는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브아솔의 정엽, 이소라, 박졍헌, 그리고 김범수는 보통 예능에서도 볼 수 있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음악 프로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김정은의 초콜렛" 그리고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인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반가웠지요.

"가수" 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CD와 차이가 없는 라이브를 보여준 것은
확실히 감동적이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법이 있으면 안 좋은 법도 있는 법이지요.
<나는 가수다> 가 화제가 몇가지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서 그 느낌을 오늘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댄스 가수들과 아이돌의 비평과 비난

자... 어떤 이들은 "아이돌이 비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가수라고 나온 아이돌 중에서는 정말 노래실력이 "영 아닌" 그러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도 있기에 딱히 그 점에 있어서는 부정하는 법은 아니지요.
한 아이돌 가수는 자기가 "노래를 못부른다" 대놓고 방방곡곡 광고를 하고 다니는게
현실이니 상당히 욕먹을 만도 합니다.


허나 모든 아이돌이 다 그리 형편없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저 가수들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유, 태연, 창민, 종현, 루나 등은 오랫동안 경력을 쌓는다면 저들까지는 못 갈지라도 상당히
근접할 수 있을 만한 끼와 포텐셜이 어느정도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아직 5년도 안된 아이돌들을 굳이 저들과 비교하면서 "못하느니" "발리느니"
이런 말 해봐야 좋을께 뭐가 있습니까...?
어차피 현재로 저들과 비교해서 아이돌들이 현저히 부족한건 이미 사실인 마당에서요.


또한 댄스가수들에 대한 비평도 심합니다.
물론 댄스 가수들이 대체적으로 부족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면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댄스가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어떤 이들은 이게 가요계의 질을 발전시킨다라고 하면서 "댄스가수 추방"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그들을 비하합니다.

하지만 가요계도 발란스가 맞아야 합니다.
가요계에 아예 댄스 가수들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한때 거의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시작된 "소몰이 창법" 의 시대에는 댄스가수들이
나오기만 하면 묻혀버리는 그러한 희한한 때도 있었지요.
그 당시에는 아이돌도 묻혀버려서 사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등의
팬덤이 강한 아이돌이 아니고선 살아남지를 못하는 시절이기도 했지요.

그게 딱히 좋은 현상이기만 했을가요...?
그 당시 가요계는 어떤 면으로 보면 단조롭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게 나은 시대였을지 모르지만 TV만 틀어보면
항상 똑같은 창법만 구사하는 그러한 시대였지요. 소위 말해 "소몰이 창법" 이 시대였습니다.


너도 나도 소몰이 창법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랬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가요계가
단조로워서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V.O.S 같은 실력파 가수들도 그 당시 SG Wanna Be를 따라한다는 비난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떠돌았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실력파 가수들은 가고 아이돌들만 남아있는 그러한 단계이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가요계가 대체적으로 극과 극으로 항상 간다는 것이지요.
2005년부터 현재까지 가요계는 "소몰이" 그리고 "아이돌" 이 둘로 나뉘어서 둘다
별로 다양한 면에서는 부족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기회고 발라드 가수들이 부활하고 실력파들이 재기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또 여론과 이때가 기회다 라면서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을 죽여버린다면 딱히 그것도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90년대 말과 2000년대초에 아이돌들과 실력파들이 존재하던 그러한 시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정말 들을 노래도 많은 그러한 시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댄스 좋아하는 사람은 댄스를 듣고,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은 발라드 듣고,
둘 다 듣고 싶은 사람은 둘 다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였으니까요.
(이수영, 홍경민, 박정현, 김현정, 김건모 등등 과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 너도 나도 똑같은 예능을 찍어낼까바 걱정된다


사실 이건 <나는 가수다> 에서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슈퍼스타 K> 의 영향이 더 크지요.
작년에 <슈퍼스타 K> 가 성공적으로 케이블에서 이루어졌고, 뒤에어 나온 <슈퍼스타 K2>는
실제로 공중파인 <청춘불패> 를 이기는 (씁쓸합니다만...) 그러한 현상이 있어왔습니다.
그 이후로 공중파에서도 너도 나도 이 포맷이 잘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예 MBC는 그냥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형으로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위대한 탄생> 그리고 주말에는 <나는 가수다> 그리고 <신입사원> 으로
승부수를 던짐으로 대놓고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는 가수다> 가 이 중에서 반응이 좋음으로 인해서 다른 방송사도 그런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SBS는 올해 4월에 <영웅호걸> 을 폐지시키고 김연아를 필두로 해서 피겨계의 영재들을 뽑는
<기적의 오디션>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예능계는 뭐 하나 잘되었다고 하면 그것을 따라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의 성향이 약간 그런것 같기도 함... 미국에서도 세탁소 잘된다고 하면,
바로 경쟁자 앞에다가 세탁소를 차리는 한국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지라...)


<무한도전> 이 인기를 끌자, 그 뒤로 <1박 2일>이 나왔고 1박2일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1박2일의 뒤를 있는 예능의 형태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즐겨봤던 <청춘불패> 나 <영웅호걸> 도 어느정도 <1박 2일> 과 비슷한
그러한 면을 두고 있는 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지요.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형식에서 무한도전을 토대로 리얼 형태를 잡았다는 말입니다.
프로그램 팬들 너무 화내지 말길...)


한 6개월안에 TV만 들어보면 죄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가수다>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싫다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비슷한
아류의 프로그램들이 제작된다면 정말 볼게 없는 방송계가 되지 않겠습니까...?

장담하건데... 한 6개월 내로...
"최고의 개그맨을 뽑은 오디션" 을 중심으로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것이고,
이제는 "최고의 연기 지망생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만들것입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최고의 개그맨> <나는 배우다> 같은 프로그램들도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프로그램도 "다양해야" 골라볼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프로그램이 단일화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리얼 예능만 찍고 있는 상황인데 한 6개월 후가 되면 너도나도 오디션만 하고 있겠군요.


<나는 가수다> 그 안에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들은 너무나 좋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될까봐 걱정이 되고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훌륭하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반면에 그렇다고
댄스가수들을 갈아치우거나 아이돌을 없애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 역시 잘못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이돌만 넘쳐나는" 시대에 어느정도 섞이는 것은 찬성하지만 또 아이돌과 댄스가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 역시 가요계가 다양해지지 않는 그러한 현상이 일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프로그램의 취지도 좋은데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항상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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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따라쟁이입니다...비슷한 여러 프로그램이 나오면 팬들은 금방 식상하게 되고...그러면 또 다른 것을 시도해야 하고...이런 과정들의 반복이죠 ㅜㅜ

    2011.03.08 16:39 신고
  2.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논란이 많네요....전 노래 중간중간에 맥을 끊는 편집이 싫더라구요...프로그램의 취지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2011.03.08 16:43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서 시작된 흐름이 예능계에 퍼지면서 방송 자체가 패러다임이 변화는 시기 같아요. 그런 징후들의 빈도수,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 같으며, 누군가 터트리기만 하면 될 듯한 긴장되는 시기 같아요.

    분명히 과도기인 지금, 그 변화의 방향, 결과는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만, 시류를 읽고 변화를 읽어낸다면 앞으로 몇 년은 가요계, 예능계를 지배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고전하거나 도태되겠지요. 빅뱅의 예를 보더라도 이런 시기 기득권(인기스타)은 읍소하는 것이 중요할듯하며 피해를 줄여야겠지요.

    이것을 주체로써 바라보는 것보다 음악팬, 시청자 즉, 소비팬턴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으며, 한국사회의 단점이긴 하나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빠른 소비, 유행패턴을 생각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이번엔 그동안 모인 물의 양도 많고, 물이 섞듯이 볼멘소리도 높았던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으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장담은 못하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비의 주체들이 가요, 예능에 대한 권태감이 극에 달해 있는 듯한 느낌은 드네요.

    아이돌 음악도 댄스음악으로써 댄스음악 매력으로써 느끼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어떻든 저렇든 십 대들에게 최고의 인기 장르는 댄스음악이기에 그 규모는 축소될런지 몰라도 인기는 유지할듯하며, 그동안 댄스음악에 관심을 보였든 소비층이 이번 변화에서 이탈할듯하며 가요계가 재편될듯하네요.

    2011.03.08 18:1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아주 아이돌이 아주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음악에 다양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뭐든 하나로 치우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8 21:44 신고
  5.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회에 서로 밀어내기 보다는 공존하여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분명 예전에 낮에는 신나게 댄스음악을 따라부르고, 밤에는 차분히 발라드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소라씨가 "너무 가리다보니 노래를 할 기회가 없어졌다. 가수와 관객 서로가 노래로 느끼면 된다." 라고 하셨던가요.
    아이돌은 그들을 보고싶고 듣고싶어하는 관객이 있으면 어느곳이든 달려가 춤추고 노래하는 열정이라도 있지않나요. 아이돌 일편이라고 너무 뭐라고 할게 아니라 자존심만 내세우며 시대탓만 하며 너무 관객과의 소통에 무심했던 비 아이돌 가수분들.. 이 기회에 조금 더 많이 모습을 보여주시고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오디션 포맷은 좀 날려주시고 가수와 관객 서로 즐겁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2011.03.08 22:32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8 22:41
  7.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을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해외에서 돈벌어올때는 산업역군 취급하면서 실력은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는..;;

    안됐지만 실제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거는 댄스/힙합 가수뿐인데.. 그건 다름아닌 국내 아이돌 편중때문이고

    2011.03.09 03:27
    • 냥냥  수정/삭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홍보는 정작 아이돌들이 다 해주고
      유투브 뉴스같은데서 파리 사람들도 샤이니 노래
      틀고 빅뱅이랑 소시 볼려고 먼곳에서 비행기까찌
      타고 10시간 넘게 오는데..

      참 아쉽죠..정작 우리나라 이미지 좋게 만들고
      한류 주도하는건 아이돌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실력 운운하기에 바쁘고..

      네이트 같은데서도 비주류 듣지만 한류를 위해서
      아이돌 존중해주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도
      별로 없고..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1.03.09 05:25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크송이 대박치니 너도나도 후크송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뭐 아무튼 이번 계기로 인해 경직된 음악시장을 한번 크게 휘졌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1.03.09 06:33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도 항상 여려가지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나오는데
    실력파 VS 아이돌 이렇게 보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
    여러 장르의 음악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해서요 ...

    2011.03.09 08:31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시리즈가 흥행하면서..

    다들 오디션프로를 만들고잇는...



    리얼예능이 뜨자 리얼예능 따라하고..
    후크송이 뜨자 후크송을 따라하고..
    (소몰이보단 후크송을 비유하는것이 더 좋았을듯하네요 ㅋ)


    오디션만 지겹게 봐야하나...

    2011.03.09 11:22
  1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영웅호걸은, 아직 확정된바는 아무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김연아선수도 바쁠뿐더러, 대규모 프로젝트인만큼 더 치밀한분석을 통해 제작할것이라고 하네요. 관계자가 그런말까지 하는거보면..... 아직 하기는 할 계획인가봅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4월에 폐지시킨다면....

    2011.03.09 12:37
    • Phonogenic  수정/삭제

      또... 따라하기라는건..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이죠.
      일단 이렇게하면 어느정도의 인기는 먹고가고,
      새로운걸 도전하자니, 또 아이디어도 안되고, 반응도 예상할 수 없으니까...

      2011.03.09 1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기사 봤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청춘불패> 이후로 유일하게 보는 예능중 하나입니다.
      그게 없어지면 정말 슬프지요.

      2011.03.09 12:39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엄숙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좋았읍니다
    (허접스런 개그맨들맨들 안나왔으면 아주 금상첨화 더 좋겠네요) 순위야 상관이 없지만 ~
    오랫만에 최선을다하며 진지한 김건모도 이소라 백지영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정엽 ~*
    블름버그 기사처럼 ~ 삼성 현대 LG 못지않은 자랑스러운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슈주 카라 그리고 에픽하이 타블로 에게도 응원을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상아담커플 가인 조권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2011.03.09 14:33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니 그래도 좀 객관적으로 한국 사람을 볼 수 있지 않겠어요? ㅋㅋㅋ

    저는 이제 나르샤하고 동갑일만큼 나이를 먹다보니까 이제 연륜이란것이 있어서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하지만... ㅋㅋㅋ

    한국 사람은 '적당히'를 못해서 '오버'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남이 잘되면 꼭 '따라해서' 같이 말아먹고...

    나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서 나와 다르면 나와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을 가장 한국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것...

    안그래도 좁은 땅덩어리인데, 왜 자꾸 경상도니 전라도니 나눠가지고 지역감정을 내세워서 싸움을 하는지... ㅋㅋㅋ

    뭐, 지역감정이란게 스페인에선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클래시코 더비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잉글랜드에선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장미전쟁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와의 명품 경기를 만들어 냈고...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이 지역감정을 좋게 환원시킨 경우를 축구쪽으로만 봐도 많은데...

    우리 한국에선 그렇지 않다는거죠... ㅋㅋㅋ

    2011.03.09 16:36
  14. 천개의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스가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십니까? 김건모가 댄스가수라는 거?
    댄스가수는 자기가 춤을 추는 가수가 아니라,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여야 합니다. 춤만 잘 추고 노래를 못하면 가수가 아니라 무용수죠. 무용수가 가수라고 사기치면 안 되는 겁니다.
    마돈나가 춤추면서 노래 못하던가요? 마이클 잭슨은요? 생음악하면서 춤 다 췄습니다. 댄스가수는 가수 80%에 춤 20%여야지 우리나라처럼 가수 5%에 춤 95%인 건 가수가 아니에요. 다양성이라는 건 '가수'라는 범위 안에서의 말이지 가수 아닌 것들도 다 가수라고 집어넣고 다양하다고 하면 안 되죠.

    2011.03.18 0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라이브 잘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돌 중에서도 댄스 가수중에서도 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글의 취지는 그런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까는 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아이돌을 좋아하고 댄스음악도 즐겨듣는 저이지만,
      가끔보면 정말 답이 없는 아이돌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1.03.18 08:10 신고
  15. 아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없던 것은 아닌데요... 80년대만 해도 개그맨, 배우, 여러 방면의 연예인을 뽑는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합니다. 몇 년하고 폐지되서 그 때 태어나지도 않은 저는 모르지만, 지금 시작하는 오디션 열풍도 그 당시처럼 우르르 일어났다가 다시 우수수 사라지게 되는 역사의 반복이 시작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011.03.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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