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강심장에서는 확실히 독고영재의 대단한 영화촬영에 관한게 화제였습니다.
독고영재의 목숨 건 영화촬영 에피소드를 보면서 얼마나 영화 제작환경이 한국이 
열악했었는지를 알려주면서 동시에 참 그들에게 참 열정이 있었단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두번째로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독고영재는 6연승을 하면서 
당당하게 강심장을
손에 거머쥘 수 있었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그 이야기를 리뷰를 했기 대문에 전 그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스토리가 있었지만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루나에 대해서 리뷰를 할께요.

루나는 강심장에서 강호동과 자기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그러한 토크를 했는데요...
제목은 "수정과 설리" 사이었어요.


 
루나의 말대로 처음에 F(x)는 예능 하는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예능을 시작한게 한 3월초 정도였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5월쯤이나 되었을가요...?
데뷔가 2009년 9월이고 예능을 2010년 3월부터 했다고 쳐도 한 6개월만에 출연한셈이지요.

자신들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F(x), 결국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에 출연한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루나는 놓치기 싫었기에 자기가 나가겠다고 자원을 했어요.
그런데 루나의 아는 언니라는사람은 루나에게 전화를 해서 루나를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찬물을 끼얹는 그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선영[루나의 본명]아, 너 호동 오빠한테 잘해, 너무 상처받지 말고..." 라고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호동 오빠는 예쁜 여자만 좋아하기 때문에 너는 쳐다도 안 볼꺼다" 라고 조언을 했다지요?
루나의 아는 언니라기에 비록 나쁜 말은 하지는 않겠지만 그게 정말 루나를 위한 조언이었는지
솔직히 궁금해지네요.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면 은근히 루나는 예쁜 미모가 아니라는 소리밖에 더 되겠어요...?
아무리 루나를 위해서라지만 그런 조언이 옳은 조언인가 싶습니다.



어쨋든 간에 루나는 걱정되는 마음으로 스타킹을 출연하게 됩니다.
그래도 뭐든 열심히 하는 루나는 녹화를 잘 마쳤고 원래는 고정이 아니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다음주도 출연하면서 고정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강호동과의 MC와 게스트의 관계가 쌓여가게 되었지요.


사실 솔직히 생각을 해보면 루나가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가 스타킹이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처음에 F(X)는 크리스탈이 가장 먼저 알려졌고, 그 다음 엠버, 그 다음 설리 순으로 알려지게 되었거든요.
빅토리아도 우결의 영향을 받아서 알려진 반면에 루나는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어요.

제가 생각해보면 본격적으로 루나를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루나와 펨핀코와의 에피소드 때문이었는데,
루나가 노래를 하겠다고 했고 강호동이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결국은 펨핀코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많이 알려졌어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해보기로 해요.




어쨋든 스타킹을 통해서 루나는 "건강돌" 의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건강돌" 의 이미지는 자연스레 "건강돌" 을 넘게 되어 "근육돌" 로 가게되었고,
특히 F(X) 멤버들과 출연하는날 루나는 그런것을 더 느꼈나 봅니다.
자이언트 베이비 설리, 귀여운 애교의 빅엄마 등 여성스러운 면으로 알려지는데,
자신은 "웨인루나" "말벅지" 등의 별명이 따라 붙는게 서운했나 봅니다. 


그래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강호동이 루나를 잠깐 불렀다고 하더군요. 
루나를 불러세우더니 강호동은 "루나야 넌 이대로 하면 10년뒤에 성공한다" 라고 
루나를 격려해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대문에 루나는 감동해서 펑펑 울게 되고 결국 이게 지금의 루나를 만들게 된 큰 바탕이 된 것이지요.
그런 점에 대해서 루나는 강호동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게 된 것이지요.



사실 강호동은 루나와 관련해서 그닥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많은 루나팬들은 강호동을 안 좋게 보는 경우도 있긴 했지요.
바로 위에서 언급한 "펨핀코" 사건 때문이었어요;
당시에 펨핀코가 출연을 했고 루나가 노래 도전을 했는데 루나의 노래가 끝나자 강호동을 
똑같은 노래를 
펨핀코에게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이 진행은 대본에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정확히 알수는 없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 방송을 보고 루나가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루나가 강호동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거 강호동은 많은 이들에게 질타의 대상이 되었었지요.

제가 루나가 아닌 이상 어떻게 되었던 상황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봤을때도 그 진행은 조금 아니다 싶은 면은 있었긴 했지만 
강호동도 어지간히 미안해 하던데..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더 문제가 있었던 발언은 여러 방청후기나 내용들을 살펴보면 조혜련의 발언이었다고 하더군요.
또 방청후기에서 정말 강호동이 계획된 진행이던 애드립이건간에 "아뿔싸" 했다는게 느껴졌다고도. 


어쨋든간에 그랬던 강호동이긴 하지만 루나는 여전히 강호동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강호동 덕분에 신인상도 받을 수 있다고 고마워하는 것을 보면 아마 그 날도 강호동도 루나에게
미안해하면서 그날을 계기로 강호동이 더 루나에게 잘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긴 했지만 그날로 루나가 이슈가 되고 루나가 본격적으로 F(X)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포인트가 되었으니 루나에게는 상처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루나의 존재감에
터닝포인트를 더해준 그러한 날이었다고나 할까요...?



아마 루나는 자신의 팬클럽에서도 강호동과 관련된 일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사건 이후로 강호동에 대한 오해도 커진 것 역시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서 그런 점을 조금 풀어보고 자신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비록 상처도 받긴 했고 안티들이 약간 모이는 결과가 있기도 했던 스타킹 고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루나에게는 득이 된 그러한 스타킹 고정생활이었거든요.
펨핀코 에피소드 이후에 사람들이 루나에게 더 많은 동정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이들은 조금 안 좋게 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루나는 주목을 그 에피소도를 통해서 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나 많은 사람들에게는 참 노래 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창력과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아이구나" 라고 인정받는 일도 있었거든요. 
루나 본인 역시 그 사건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루나가 강호동에 고마워하면서 말할때 "노래할 때" 를 이야기할때
펨핀코과의 대결 장면이 밑에 나왔었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노래할때" 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이미 루나는 그 사건은 생각하지 않고 
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지요. 


또한 루나는 강호동과 같이 스타킹에서 열심히 한 덕분에 신인상을 받을 수 있었고요.
강호동이 한번 루나에게 상처를 줬을지는 모르지만 또한 루나에게 많은 기회도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루나가 인정한 바 있듯이 강호동은 여러 기회가 있을때 루나에게 시키는 일이 있었거든요.
루나는 싹싹하게 시키는것들을 잘함으로써 그것도 인정받았던 것이구요.

그래서 루나가 그런 점에 대해서 강호동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직접 강심장을 통해서
"호동오빠 짱이에요" 라고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전 강호동에 대해서 조금 의외적인 면을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유재석은 여성 패널들과 많이 진행을 하는 편에 비해서 강호동은
남성 패널들과 
진행을 많이 하지요.
강호동은 "의리의 / 뚝심의 사나이" 로 비춰져도 어떤 여자 출연자에게 상냥하게 잘 대해준다
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라디오스타> 에서 이미 루나의 "말벅지" 가 언급되었던 것을 볼때 펨핀코 사건과 
루나의 힘들었던 사건은 거의 겹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조금 후였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무뚝뚝해보이고 크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했을 강호동이 오히려 루나에게는 큰 존재였고,
루나를 다시 일으킨 점을 생각을 해볼때 그 때 그 사건으로 강호동을 미워했던 
일부 루나 팬들이 
조금 마음을 바꿔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루나는 강호동을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어쨋든 강호동과 루나가 이러한 관계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루나가 강호동을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도 아빠뻘인데 "삼촌" 이라는 표현대신 "오빠" 라는 표현을 쓰면서 
친근하게 다가간 점을 말이지요.


강호동은 루나가 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보석같은 눈빛을 봤다" 라고 
극찬하는 점을 봤습니다.
그 점을 보면 강호동이 사람하나 잘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돌 중에 루나 만큼 또 정감이 가는 아이돌도 없는 것 같거든요.


어쨋든 흥미로운 관계 잘 봤고요, 강호동이 생각보다 루나를 아끼는 모습에 앞으로도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많은 도움을 주어서 루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루나는 지금하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해서 강호동의 말처럼 
10년뒤에는 더 멋진 스타로 변신해있기를 빕니다. 

P.S.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루나의 마인드는 93년생에서 나올 수 있는 마인드가 아닌듯...
아이가 참 너무 성숙한것 같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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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루나가 너무 울보 이미지로 박혀서 조금은 속상하더라고요..빨랑 컴백해서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될텐데..수정이랑 설리도 마찬가지고..패션쇼 그만 내보내고
    이제 컨셉 빨랑 내놓으라고 SM!

    2011.03.31 19:17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아이돌과 컨셉이라..
      이제 스타일이란 이름 아래에 음악과 외모가 비슷한 가치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달까요.

      (단지 문제라면 '소속사의 결정'이라는 소극적 방식이라는 점이겠죠.)

      2011.04.02 14:54
    • 냥냥  수정/삭제

      SM 의 고질적인 문제가 수록곡은 좋은데 타이틀이
      대중적이지 못한다는 거죠..이번에는 유이사님
      자제좀 ㅠ.ㅠ

      2011.04.03 05:27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게 루나인것 같더라구요^^

    2011.03.31 19:57 신고
  3.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루나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의 저런 에피소드들이 10년 후 루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F(x)나올 때마다 항상 멘트 같은거 척척 정리하고...여러모로 제가 나이는 더 많은데
    배워야할 점이 많더라구요. 저런 씩씩한(?) 딸을 낳으신 부모님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1.03.31 21:27
  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를 지배하고 있는 강호동에 대한 수많은 나쁜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랄수밖에 없지요

    2011.03.31 22:46
    • 밑도 끝도없는 소리  수정/삭제

      도데체 그 수많은 소문이 무엇인가요?
      님만 알지말고 같이좀 압시다.
      그냥 강호동이 싫다고 하던지요.

      2011.04.01 13:23
  5. hippo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카라...에프엑스...포에버...

    2011.04.01 01:48
    • 황엽  수정/삭제

      포에버란 그룹이 새로 나왔나요?

      농담이구요, 님글에 me 2.. 아니, 3456789입니다.

      2011.04.01 08:25
  6.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저렇게 싹싹하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아이들을 보면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 잘 컸다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자 아이돌은 꼭 성공합니다.
    루나는 거기에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만, 가창력도 수준급이구요.
    충분히 성공할겁니다.
    루나 화이팅~

    2011.04.01 02:54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루나를 울보 캐릭으로 나오게 만들었던 원인은...
    련 때문이야~ 련 때문이야~ 울보는 혜~련 때문이야~ ㅋㅋㅋ

    2011.04.01 04:49
  8. 에헷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에프엑스 사랑합니다^^♥

    2011.04.01 15:09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코알라 나 스타킹 그리고 육상대회 모두 좋았읍니다

    2011.04.01 16:04
  10.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인 아이유에 대해서도 말하기를,
    원래 아이유가 낯가림이 엄청 심한데 루나가 직접 쓴 편지를 건네주며 친구가 되자 했다던데..
    마인드가 참 건강한, 착한 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강심장에서는 너무나 흥분해서 말하는 모습이ㅋㅋㅋ

    열정이 넘쳐나는 아이인듯합니다.^^
    볼매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듯....
    뭘해도 열심히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는 아이라,
    언젠가 꼭 대성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1.04.02 01:30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론 좋았지만, 하필 그러한 방식이었느냐란 점에선
    '잘못되었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루나가 (더불어 fx가) 연습생도 아니고 이미 프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인데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건, 강호동의 진행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강호동도 당황했다라..
    스타킹에서 이미 누차례 '붙여보기' 방식을 썼고 몇번이나 지적을 당했는데도
    또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그의 개인사를 보았을 때 이해할만 합니다만,
    그게 좋은 것이라곤 생각할 수가 없네요.

    2011.04.02 15:03
  12.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루나 너무 좋아요

    2011.04.04 23:41
  13.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하네요..ㅎㅎ


    그런데, 스타킹 출연 초기에 조언해 주었다는 언니는 진심으로 루나를 걱정해 준 것 같은데요?

    강호동이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는 말은, 물론 루나가 예쁘지 않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그 말을 해준건 '니가 예쁘지 않은 거 알지? 깝 ㄴㄴ' 이런 마음이 전혀 아니었을 거라 보여지네요...ㅎㅎ 정말 진심으로 루나를 걱정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말 같은데요? 오히려 이분이야 말로 진정으로 루나를 걱정해 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분 같습니다만^^;;

    지인중에 당장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정말 체리님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당장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님에게 태클 걸 생각만으로 머리속이 가득찬 사람이 아닐 수 도 있지요^^ 물론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태클 걸기 위해 듣기 싫은 말만 날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2011.04.06 07:25
  14.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는 거기에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만, 가창력도 수준급이구요.
    충분히 성공할겁니다.

    2011.04.28 04:56


며칠전부터 루나가 <오늘은 즐겼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해서 심사위원에게
노래를 평가 받았는데 그 평이 너무 혹평이라 루나가 "눈물을 흘렸다" 라는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들에는 조금 루나에게 미안해질 정도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프로 정신이 부족하다" "자기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아느냐?" "자만심에 꽉 차있다"
"툭 하면 질질짠다" 라는 등의 댓글이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루나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단지 방송에서 울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즐겼다> 를 시청하지 않지만
특별히 챙겨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느낀 점과 전체적인 느낌을 이번글에서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 루나가 울었던 상황을 살펴보자


심사위원으로써는 윤도현 / 유현상 / 인순이 / 김종서가 참여했고 한명씩 루나를 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루나의 평가가 조금 더 강했고 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멤버들은 코미디언 두명에 연기자 한 명으로 사실 노래 실력에는 크게
구애받아도 되지 않는 그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떤면에서는 독설이 약했기도 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유머스러운 면까지 있었구요.
하지만 루나는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였기 때문에 평이 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윤도현도 사실 그 점을 미리 깔아주고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마치 루나가 다 말을 듣지도 않고 한마디 듣자마자 질질 짠것처럼 그렇게 묘사를 하지만,
루나는 선배님들이 어떤 독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도 금세 감정에 휩싸이기 보다는
선배님들의 말에 끄덕끄덕 거리면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사실 루나가 눈물을 흘린 시점은 선배님들의 말을 다 듣고 충고를 다 받은뒤에 
김종서에 "아직 촉망받는 10대 가수다" 라는 말을 들은 후에야 그제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지요.


무슨 말인고 하면 그냥 심사평이 야속해서 중간에 선배들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눈물을 터뜨려서
선배들을 당황하게 했다거나 무안하게 한게 아니라, 
선배님들의 말을 다 들어본 뒤 위로의 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긴장된 마음이 터지면서 눈물이
나온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기사에서 그리는것이나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자신에게 어려운 상황을 그저 눈물로써 때우거나
마무리 지어보려는 그러한 루나가 아니었다는 점을 확실히 지적하고 싶네요.



- 눈물을 흘리면 "프로정신이 부족하고 정신력이 약" 한가...?

흔히 사람들은 눈물을 보고서 간단하게 평가해버립니다.
"잘 울면 약한 사람이고, 안 울면 강한 사람이다" 라고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약함의 징조이고 정신력의 부족이며 프로가 아니라는 
간단한 견해를 가지고 문제를 접근하려고 하지요. 

이번 오디션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비슷한 혹평을 받은 홍수연, 정형돈, 김성주, 조혜련 등은 혹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과연 루나보다 프로정신에 꼭 뛰어나서 울지 않았던 것일까요....?

어찌보면 이들에게 노래는 그닥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나운서 / 연기자 / 코미디언이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부가적으로 돋보여주게 하는
부가요소이지 이들의 직업에 꼭 필요한 그러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령 정형돈이 노래를 못한다고 해도 그에게 비판을 할 사람은 없다는게 정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태임이 눈물을 흘린 것은 다소 의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루나의 경우는 어떨까요....?
루나가 노래를 못했다는 평가를 듣는다는 것은 굉장히 가수로써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러니 루나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더 이 부분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것이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며 더 그러한 충고들이 와닸을 것입니다.

만약 루나가 프로정신이 없는 소위 말해 그냥 "기획사 빨로 나오는 가창력에 신경안쓰는 가수" 에
불과했다면 그러한 혹평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것입니다. 


오히려 가창력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대에 대해서 항상 염두에 두었으니까
이러한 말이 더욱 더 루나에게는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면에서 본다면 루나는 더 발전하기를 원하고 가창력과 무대 매너와 관련되서
사람들의 시선과 자기 자신의 재량에 신경을 계속 쓰고 있는 프로 중에 프로라고도 할 수 있지요.

오히려 이런 무대에서 루나가 선배들의 충고에 귀담아 듣지 않는 태도를 보였구나,
"될대로 되라지" 라는 방식으로 받아들였다면 그게 더 비판받을 일이고 
그게 더 프로정신이 부족한 일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F(x)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팀이라 루나에 대해서 지켜볼 기회가 많았는데,
루나는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면서도 자기에 대한 기대치를 굉장히 높이 잡아놓고 
그것에 도전하는 굉장히 성실한 노력파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일례로 예전에 드림팀에서 24명 정도의 여자 연예인이 통과해야하는 철인테스트가 있었는데,
그 당시 한 3~4명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 만을 제외하고 모든 여자연예인들이 
탈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출연자들 중에 유일하게 자신에 실패에 대해서 눈물을 흘린 사람은 루나 밖에 없었습니다. 
칭얼거림으로 방송에서 비춰지기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안 보이는데서 자신이 실패한 것에
대한 자책감과 실망감으로 인해서 자신에게 흘리는 눈물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에 루나도 아마 대선배들 앞에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 24년이지난 김종서도 동료 심사위원들 앞에 서본후에 "못하겠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이제 갓 데뷔 2년 조금 넘어가는 루나가 대선배들 앞에서 얼마나 긴장했겠습니까...?

잘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도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루나는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며 책임감이 많은 아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루나가 울면서도 계속 "어떡해... 어떡해..." 라는 말을 한 것도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아직 루나는 20살도 안된 소위 말해 "애기" 입니다. 인순이도 루나를 안아주면서 "애기야" 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아직은 꿈에 넘치는 10대 소녀에 불과합니다.
그런 소녀에게 단지 "프로" 라는 이유로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지나치게 몰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루나가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저히 실력이 떨어지는 그러한 가수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아마 루나는 이번기회로 인해서 또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저는 루나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가수가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도 너무 연습을 지나치게 해서 루나의 "말벅지" 라고 알려진 허벅지가 두꺼워질 정도로
연습벌레로 알려진 루나이니까 말이에요.


이번 <오늘을 즐겨라> 에서 보여준 무대도 사실 현 아이돌 중에서 탑이라고 들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그러한 재주꾼입니다. 
사실 루나가 지적받은 것은 "가창력" 아니라 락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굳은 모습이나,
단조로운 무대매너 등이 대부분이었지요. 


어쨋든 루나에게 위로의 말을 다시 전해주고 싶으며 열심히 노력해서 한 5년후에는 
단지 댄스그룹에 속한 한명의 아이돌 메인보컬이 아니라 
솔로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의 길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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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 말씀처럼 루나는 더 좋은 가수가 될것이라고 기원드립니다

    2011.02.07 02:15
  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자신에게 실망을 했기에 눈물도 흘릴수 있던거겠죠. 공감합니다.

    2011.02.07 02:30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방긋대며 웃었다면?
    울지는 않았어도 뭐를 씹은 얼굴로 인상을 찌푸렸다면?
    그래도 비난과 악플은 쏟아졌을겁니다.

    송구한 표정으로 선배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착각(무능)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을 하는...
    인간들을 전 살면서 별로 못봤네요. 대부분 가식이었죠.

    당연한 욕(비판)이라도 듣고 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죠. 네, 어립니다. 나일 좀 먹어야 참아집니다.
    아이가 서럽고 쪽팔려서 우는게 돌을 맞을 일인가요?

    물론 여아이돌은 모두 싫어라하는 인간들이나, 지가 빠는
    걸그룹의 보컬이 루나만한 포텐셜이 없다고 느끼는 것들은
    나름의 견제심리로 옳다구나 꼬투리를 잡아 까대고 있겠죠.
    제왚이나 와지빠들은 이전에 쓴 댓글들이나 지우던지..ㅉ

    아직 어려서 그렇지 현재 여아이돌중에 성격이나 잠재력이
    가장 출중한게 함순이 루나입니다.
    개쎔 여아이돌의 숙명이겠죠. 끊임없는 시비와 중상모략.

    그게 많지 않았던 천더그가 아닌 차고도 넘치는 솟의 뒤를
    따라간단 얘기일테구요. 이겨낸다면 나중에 창대할겁니다.
    "그나마 너라서 펨핀코에게 덜 발렸다. 루나, 화이팅!!"

    2011.02.07 04:58
    • 냥냥  수정/삭제

      발렸다는 표현은 좀;;

      2011.02.07 05:19
    • 황엽  수정/삭제

      이게 뭔 소린가 했네요.
      제가 쓴 댓글얘긴 다음의 연예기사에 싸가지없네, 멍청하네
      악플을 싸지른 것들의 이전댓글들을 조사해보니 소속(?)이
      뻔하게들 드러나길래 속뵈는 짓을 하지마라고 적은겁니다.
      렌보우님이 오해하셨군요.

      글고 냥냥님껜 죄송하지만 함정이었을 망정 비교당했고
      실력차가 드러났던 이상, 발린건 발린거라 봅니다.
      표현이 거친건 죄송하네요.
      그래도 전 여전히 이미 만개한 펨핀코에게 루나가
      언젠간 반드시 설욕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 덜 여물었을 뿐이니까요.

      2011.02.07 06: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뭐 이래저래 악플러들이야 욕할 구실부터 찾는게 정석이니까요.
      어쨋든 루나는 진지하게 조언을 다 받아들이는 듯했습니다.
      솔직히 현재 아이돌 포텐셜을 놓고보자면 루나는 상위 탑 5위 안에 들것 같습니다.

      2011.02.07 22:05 신고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우연히 캐이블에서 솔로로 노래하는걸 보고 쟤 누구?했던 아이에요.
    어제 채널돌리다 나오길래 주목해서 봤었죠.
    체리블로거님 말처람 선배들의 얘기를 진지하게 경청한후 따스한 말한마디에 절로 울음이 터져나오는데 전 그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이제 겨우 10대인 아이가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실력발휘도 제대로 못해 속상해하는 그 맘도 귀엽고...ㅎㅎ
    일단 날로 먹지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다 이뻐보여서리~
    이게 비난받을 일인게 어리둥절한 일인입니다^^

    2011.02.07 05:37
  6. 오르페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스타킹 일을 같이 언급하면서 루나가 프로의식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
    가수라고 할지라도 분명 모든 노래를 매번 다 잘 하기는 힘들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할 때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루나씨가 눈물이 많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기대치..혹은 욕심이라고 하죠, 노래에 욕심이 있었기에 그런 혹평을 받았을 때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에 욕심이 없는 아이돌그룹의 멤버 중 하나였다면, 그런 혹평을 들었을 때도 과연 그렇게 많이 울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애초에 그런 프로에 나오지 않았겠지만.
    선배들의 평가를 귀담아듣고 경청하는 모습은 기사에 담겨있지 않으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루나를 오해하고, 그러다보니 더 거센 혹평이 생기는 것 같네요.(하여튼 앞뒤 잘라먹고 무턱대고 던지는 기자 분들이 문제지.)
    저는 오히려 그런 루나의 태도를 보고 더 호감이 생기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에프엑스를 보았을때는 팀 내 메인보컬 정도로만 인식하고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고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2011.02.07 05: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프로이전에 사람이니까 충분히 저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루나가 만약 저런 노래 욕심이 없었다면 굳이 눈물을 흘렸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노래와 가수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2011.02.07 21:56 신고
  7.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입니다.
    스스로 자책감과 선배의 위로에 눈물이 났겠지요.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셈이지요

    2011.02.07 05:58 신고
  8. 아침내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은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에게만 허락된 신념의 산물입니다.
    스무살 아들을 둔 저로선 딸같은 루나양이 분명 와신상담하리라 믿습니다.
    또 앞으로 이러한 심사위원들보다 훨씬 혹독한 사람들이 많을테니
    좋은 경험이 되어 약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현재 상황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고 의연히 나아감이 필요합니다.
    하~, 이제 스무살도 안됐는데 난 그 시절 뭘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들놈에게도 늘 잔소리하지만 '철들자 망녕'이라고 어른이 하는 소리가
    마음속 깊이 다가온다면 그게 어린애겠습니까?
    기다려주고 북돋워주고 잘못하면 혼내기도 하면서 가는게 인생이지요.
    쓴소리가 분명 약이 될거라 믿습니다.
    너무한것 아니냐고 역성을 들어도 잠깐은 위로가 될지언정
    실제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루나양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미래도 결정될 거라 봅니다.
    눈물을 흘리며 곱씹어두었으니 선배들을 능가하는 자리에 앉게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세상은 선배같지 않은 선배도 있고 괜찮은 선배도 있는 법이니
    겨우 프로그램 하나에 너무 마음두지 말길 바라며......

    2011.02.07 08: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가 진지하게 정말 새겨듣는것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루나의 눈물은 "야속하다" 의 눈물보다는 자신에 대한 질책감의
      눈물이었다고 봅니다.
      조금 자신에게 관대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긴하네요.

      2011.02.07 22:10 신고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즐이라는 어정쩡한 오디션 느낌만 나는 프로에 루나라는 진지한 아이를 출연시킨것 자체가 문제인듯 하네요......
    보는사람 모두 진짜 오디션이라고는 기대도안하고 보는데 가수들을 출연시켜서 참 곤란하게 만드 컨셉도 문제 인듯하네요...
    이건 급하게 섭외해서는 장르도 정해놓고 정식오디션처럼 독하게 심사하면 좋은 지적받을 사람은 얼마 없을듯하네요...
    근데 단순한 연예프로인데 너무 진지하게 루나양이 받아들이는 면도 잇는듯하네요..

    그리고 루나양한데 이런일들이 생기고난뒤 관련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루나양은 아이돌이지만 노래에대해서만은 참 진지하게 다가간다도 느낌을 주는 소녀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글들이 많은듯하네요...

    눈물이 많은건 가슴속으로 세상을진실하게느끼며 세상에 들려주는 싶은것도 많다는 표현중 하나니까 나중에 아마 루나양의 눈이 아닌 입을 통해서 듣는이의 눈물을 흐르게 할날이 멀지않앗다고 생각되네요

    2011.02.07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루나는 예능이고 뭐고 그냥 끝을 보는 성격같더군요....
      예전에 드림팀에서도 다른 아이돌들은 떨어졌어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데 유난히 루나만 아쉬워하면서 발을 동동구르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일이 있었스니다.

      일단 루나가 노래에 대해서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나아질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잘하는 것이겠지요.
      5년 10년후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2011.02.07 22:08 신고
  10. 눈물은 화장실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는 눈물이 나더라도 꾹 참고 화장실에서 혼자 우는 방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슬픈이야기를 듣거나 해서 누구나 공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면전에서 우는 경우,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루나의 눈물에 대한 비판이 가혹한 이유 중에는 루나를 울렸다고 유현상이 욕을 먹고 있어 그런 것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약간 루나의 눈물에 부정적인 편인데, 오즐에서 유현상이 한 말은 심사위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었고, 오버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기사나 블로그 글에 대한 댓글을 보면 루나보다 유현상에 대한 비판이 더 가혹해 보입니다.

    2011.02.07 1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루나가 아직 어린 나이의 소녀라는 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프로 이기전에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눈물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에서 적은 바와 같이 루나는 조언을 끝가지 다 듣고나서
      위로의 말이 나올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유현상에 대한 심각한 욕도 안 좋아 보이기는 그렇다고 해서
      루나가 그런 것을 자초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02.07 22:07 신고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브아걸의 재계약 관련 포스팅에 글을 남기려 했더니
    차단되었다고 알림창이 뜨는군요.

    시스템 오류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궁금하군요.

    이 포스팅에 댓글이 남겨지는것으로 보아
    차단하신것 같진 않은데 이상하네요. ㅋ

    2011.02.07 23:19
  12. Kh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섣부른 판단으로 오해하기 싫어서 관련기사를 수십개 들춰봤는데 아무리 봐도 유현상씨의 심사는 눈살 찌푸려질 정도더라구요. 저같아도 저런 말 들었으면 바로 울었을거 같아요ㅇㅇ...루나양이나 다른 분들 모두 락 분야에 몸담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런건 좀 감안을 하고 심사평을 해야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유현상씨 심사는 너무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함부로 떠든 것 처럼 보여서 더 꺼림칙 하게 느껴지네요.

    2011.02.08 01:29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즐을 보지는 않았었지만 체리블로거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ㅜ.ㅜ 루나가 더욱더 성장하여서 꼭 한국을 빛내는 가수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2011.02.08 03:06
  14. 두메산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너무 못하니까 욕을 먹고 눈물만 짜면 되는줄 아는
    정신 상태 때문에 욕을 먹는거지요 예전에 스타킹에서도 강호동이 좀 비교 했다고 눈물 질질 짜더만 이번엔 대선배들이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또 짜네요. 그런거 때문에 욕을 쳐먹어도 당연한겁니다. 선배들의 충고를 감사히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가지네요 fx이것들 중에 젤 낫나 싶었는데 몽땅 사가지가 바가지네요. 어린것들이 개념도 없고 이런애들은 몽둥이가 약입니다

    2011.02.08 1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진 손가락이라고 타이프치시네요. 스타킹에서 운건 팸핀코하고 비교 당해서가 아니고, 조혜련이 "루나 너는 국내용이야" 라고 말을 해서 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고 질질짜기는요. 방송도 안 보고 타이프쳐대는 것 같네요. 선배들의 충고 다 경청한뒤 위로를 해주자 그제서야 눈물 흘렸습니다. 루나가 네가지면 님같은 사람은 그냥 전형적인 악플러수준이네요. 찌질합니다.

      2011.02.08 12: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루나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김태우 씨에게 극찬을
      받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싸가지 라니...뭐 크리스탈과 설리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루나가 싸가지..풉

      2011.02.09 04:32
  15. 별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눈물을 흘렸다는것에 다한 단순한 지적보단
    가수가 노래를 못해서 혹평을 받았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인것 같더군요
    위대한 탄생에서 탈락한 후에 우는 참가자들과 너무 화면상 그림이 똑같으니까 프로라는 이미지는 감소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루나는 록하고는 안 맞는것 같던데 SM은 무슨 생각으로 출연시켰는지...

    2011.02.08 22:44
  16. 항아리도까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말이 많아서 궁금해서 찾아다니다 여기와서 보게되네요.
    이 프로 못봤거든요. 루나는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가 했더니만,
    오해였던 거 같네요. 언론이란 참.

    2011.02.10 09:43 신고
  17.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땐 루나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능은 예능일뿐인데..
    스타킹도그랬고.. 조혜련이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블로거님이 프로이전에 사람인데라고 하셨는데 나이가 많든 적든 프로는 프로입니다 프로라면 그렇게 프로그램 맥을 끊어가면서 방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2.11 0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방송 보셨나요...?
      전혀 맥을 끊지 않았습니다.
      방송을 하고 그리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울어서 심사를 끊어버린게 아니에요.
      심사가 이미 다 끝난상태에서 위로의 말을 듣고 운 것이지요.

      루나가 프로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말을 더 새겨들었고
      그게 더 루나 마음에 와닿은 것입니다.
      프로가 아니고 그냥 것멑에 쪄들은 소위 말해 "비쥬얼 가수" 였으면 그런 것을 마음에 새겨듣지도 않고 그러한 혹평에
      상처받지도 않고 넘겼겠지요.

      충고받아서 눈물을 흘렸다고 갑자기 프로가 프로정신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2011.02.11 09:52 신고
  18. 호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이 없어보임. 솔직히 역겹지.

    2011.02.20 11:04
  19. 루나라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직 촉망받을 날이 더 많은 10대이기에 루나양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글 쓴 체리님께도 2011년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2011.02.27 01:40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4 13:16
  21. 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나가수에 나오면 아주 보기 좋겠네..

    2011.07.12 00:08

F(x) 루나가 눈물을 흘린 이유

가수 이야기/F(x) 2010.11.01 18: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출발 드림팀 시즌 2는 그렇게 즐겨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10년전 조성모, 김종국, 특히 이상인이 활약했던 시즌 1에 비해서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또한 그냥...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허나 요즘 가끔 보는 이유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면 가끔봅니다.
지난 일요일에 열린 드림팀은 G20 최고의 걸을 뽑아라는 주제로 이번주에 드림팀을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F(x)의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었는데 인터넷 신문에서 드림팀에 나왔고 루나가 울었다고 해서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하고 울게 되었지요.
그래서 한번 사실을 확인해보기로 하는 마음으로 챙겨봤습니다.




일단 그녀들의 도전 종목은 철인 5경기와 비슷한 경기였습니다.
다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첨벙청벙 물을 뛰어가서,
장애물을 3개를 넘은 다음 (중간것은 회전하는)..... 그 다음 펀칭백 같은 것을 잡고,
정확한 지점에 떨어져서, 회전하는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통나무는 아님),
맨 마지막에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는 그러한 코스입니다.


거기 출연한 멤버들중 아마 가장 나이가 많을 이제는 노장(?) 이 되신 채연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다음에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1위로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수많은 아이돌, 연기자들, 가수들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지요.
다들 잘 했는데 항상 4번재 코스인 돌아가는 통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루나 차례가 되었지요.
평소에도 운동을 잘하기로 알려진 루나는 (아이돌 올림픽에서 선전함)
파죽지세의 자세로 1위를 손에 쥔듯 열심히 뛰어갔습니다.
사실 루나는 그 당시 1위였던 전효성을 누르고 1위를 할 것 같은 기세를 보였지요.
하지만 그만 미끄러져서 4번째 회전 통나무 코스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루나는 떨어진 후에 아연 실색하면서 실망하는 태도를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먹이다가 카메라에 캡쳐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그냥 즐겁게 하는 게임인데 루나가 꼭 울먹일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루나의 드림팀 출연을 통해서 약간 루나의 평소 마음가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루나가 아니라서 그녀의 감정은 모르지만요)



일단 루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자 노력파라고 들었고 승부근성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흘린 눈물은 자신이 아닌 남이 1위를 해서 울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을 해서 운 것일 수 있습니다.
루나가 질투하거나 이런 것은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그 울먹인 다음에 루나는 또 얼마 안 있어서,
응원에 밝은 모습으로 임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냥 루나가 침착하지 못하게 너무 급하게 진행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해서 울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루나가 어떤 책임감을 너무 심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사실 F(x)와 드림팀은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같은 멤버 크리스탈이 
드림팀의 여왕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지요. 
실제 현재 드림팀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건 이제 17살인 F(x) 막내 수정이 입니다. 

그런 드림팀이라서 그랬을까요?
크리스탈을 꼭 경쟁하려고 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크리스탈을 의식을 안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아마 크리스탈만큼 잘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지난번에 크리스탈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고 루나 처음에 각오를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크리스탈을 "이겨야 겠다" 라는 마음보다는 최소한 "크리스탈 처럼하자" 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게임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나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 구간도 쏜살같이 달려가다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구간에서도
그만 미끄러져 버리게 된 것이지요.




또 하나는 단지 크리스탈만이 아니라 F(x)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여기서
"무엇을 보여줘야 F(x)에 도움이 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나는 떨어지고 나서 바로 "F(x)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루나가 실수한게 F(x)에게 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루나가 게으른 것도 아니고 사실 루나는 F(x)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실제로 이번에도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떨어진 것이기에 루나가 떨어졌다고 해서,
F(x)가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고 F(x)의 이미지에 상처가 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루나는 자신이 대표로 나왔기에 뭔가를 꼭 보여줘서 "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라는
압박관념이 강했던 듯 싶습니다.
실제 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카라의 이미지에 엄청난 임팩트를 더한적이 있었고,
크리스탈도 F(x)가 공중파를 시작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드림팀에서 심어줬거든요.

현재 F(x)는 설리와 크리스탈의 이미지가 한 두번의 실수와 안티들의 조직공격으로
많이 손상된 상황이라 빅엄마와 루나가 나서줘야 하는데, 가뜩이나 방송이 적은 루나는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내서 팀의 이미지를 업 시키려는 그러한 부담감을 은근히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신이 실수함으로 그 기회가 날라갔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역시 루나가 더욱 더 우울해져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루나 본인이 아닌 이상 그녀가 그렇게 서운하게 울면서 
아쉬움을 표시해야만 했던 진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펨핀코 사건으로도 봤을때 루나는 승부 근성이 강한면도 있기도 하고,
또한 사실상 팀에서는 "정신적 지주" 를 맡고 있는 루나기에 어떤 압박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입장으로 보면 F(x)에서 앞으로 가장 방송출연이 많아야 하는 사람이 루나 입니다.
빅엄마는 이미 공중파 리얼 고정 두 개를 뛰고 있고,
설리와 크리스탈 보다는 아직 이미지가 호감인 루나를 SM서도 자주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상황에서 루나에게 필요한 것은 압박감, 부담감을 빼야한다는 소리겠지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매 방송에 나와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에 이치이기에 루나가 힘을 조금 뺐으면 합니다.

어쨋든 루나가 비록 떨어졌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좋았습니다.
항상 루나는 최선을 다하고 밝았고, 긍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 점은 계속 유지하되, 조금만 감정을 잘 다스리고, 그리고 조금만 더 부담감을 빼고
방송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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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더니 스킨이 많이 바뀌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0.11.01 20:18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으로 보긴 했지만 울었나요..?운것 같지는 않았는데;;심하게 자책하긴 했지만..뭐 어쨓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너무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ㅎㅎ

    2010.11.01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울먹거리기는 하던데...
      뭐 정말로 눈물 흘리고 펑펑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울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죠.

      2010.11.01 20:47 신고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는 성격이 있나보네요. fx를 보면 루나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게 있어요^^

    2010.11.01 2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열심히 하지요 루나는..
      처음에는 크리스탈이 눈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루나가 제일 좋다는..
      전 함순이들에서는 빅엄마하고 루나 사이에서 항상 고민..

      2010.11.02 23:15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팀 관심이 별로 안갔었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f(x)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

    2010.11.01 21: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a;
      자주 못들려서 죄송하구....
      어쨋든...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지요.
      드림팀 가끔보면 볼만해요 ^.^a;

      2010.11.02 23:15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상하게 드림팀 시즌2는 안 보게 되더라고요. 비슷한 장르(?)인 런닝맨도 있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2010.11.01 2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이미 했던것이라 약간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느낌?
      그래도 가끔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 보기좋습니다.

      2010.11.02 23:16 신고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함순이들을 보면 왜이렇게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sm은 애들을 내보내놨으면 열심히 밀어줬으면 좋겠는데
    왜이렇게 함순이들은 풀어놓고 신경안써준다는 느낌을 받을까요^^;
    함순이들도 포텐이 넘치는 애들이기에 소녀시대정도로 클 가능성이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말이에요^^;;

    2010.11.01 23:22
    • 냥냥  수정/삭제

      그러게요 f(x)도 좀 서포트 해주지 ㅜ.ㅜ

      2010.11.02 01:23
  7.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이미지보다 그룹이미지에 많이 신경을 썼군요.. 혹시 리더인가요?? 리더라면 이해가 좀 가고 리더가 아니라면 어린 나이에 의젓하네요~

    2010.11.02 0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엄마, 즉 빅토리아가 리더이지요.
      하지만 빅엉마가 중국인이라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서,
      루나가 나설때가 많습니다. (책임질때가)
      루나는 행동이나 외모까지 성숙해서 93년 생으로 안믿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010.11.02 23:17 신고
  8.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루나를 보면은 정말 경청을 어린 친구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인데
    세바퀴 때도 그렇고 해피 버스 데이 때도 그렇고 솔직히 추석때 아이돌 만 나올때 중간에 보면 멍때리고 집중 못할 때도 있는데 루나 이친구는 안그러더라고요 리지가 정말 그 나이 맞게 귀여움 이 있다면 이 친구는 정말 어른 스러운 면이 있는거 같아요

    2010.11.02 1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루나가 리지보다 1살 동생입니다.
      하지만 리지는 나이가 맞게 놀고, 루나는 한 5~6살은 많에 놀기 때문에 (외모도 약간 성숙) 루나가 언니같지요.
      둘다 전 좋습니다 ^.^a;

      2010.11.02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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